

사람들을 관찰하고, 사람들이 행복한�순간을�찾아, 그것을�제품으로 만들어�보여주는�것이�제가�하는�일입니다.

���.����.����
CAD





























































































shape & weight








MAPPING & GROUPING



length & complextiy color & light style
shape & weight

INTERVIEW
- 건축�사무소�근무
- 서울에서�룸메이트와�거주
- 집순이
- 팀�게임�유저
- 판타지�스토리를�선호
- 메이킹을�좋아함
- 게임�워리어
- 마우스�청소를�안함 - 멋진�디자인을�좋아함
추OO (��세 / 스트레스�파이터)
공OO (��세 / 홈�러버) senario senario
회사�인턴�근무�중
- 경기에서�가족과�거주
컴퓨터�주변기기�관심 多
- 요리, 게임�소비, 여행을�선호
- 마우스�위생에�신경쓰는�편
- 손에�편한�디자인
- 심플한�디자인�선호
게임에서�얻을�수�있는�인풋을�더 재밌고�명확하게�받을�수�있을까?
게임을�하면서�받는�스트레스는�어떻게 풀어줄�수�있을까?
움직이다�보니�손바닥 아래가�계속�쓸린다.
책상에�있는�봉지 & 휴지들을�치운다.
게임에서�승리했다.
왼손은�키보드 WASD에�놓으면서
오른손으로�방향을�잡기�위해 손목을�움직이며�마우스를�움직인다.
게임이�끝난�후�손을�털었다.
오래했더니�손이�뻐근하다.
디스코드�연결을�끊고 게임에는�계속�접속하면서 핸드폰을�잠시�본다.
조준하고�쏘는�과정에서
손가락에�힘을�주면서 마우스를�신중하게�연타한다.
마우스를�핑거팁�그립으로�잡으면서 아래에�있는�마우스�패드에�손을�올려놓는다
마우스를�물티슈로�닦는다.
마우스가�가벼워�플라스틱 부딪히는�소리가�나지만 마우스�패드로�소음을�줄였다.
마우스를�위생적으로�편리하면서도 깨끗하게�관리�할�수�있을까?
핸드폰�게임과 pc 게임을�자유롭게�오갈 수�있을까?



컴퓨터를�종료하고 앞에�있는�물티슈로 다시�한번�마우스와�키보드를�닦는다.
친구가�어이없게�죽어 웃으며�야유한다.
손은�계속�움직이면서 마우스�옆에�있는�매크로�버튼을 눌러가며�빠르게�무기를�전환한다.
친구들과�소통하는�과정에서 목소리가�높아진다.
마우스를�사용하지�않을�때에도 마우스가�일상의�편안함, 편함에�도움을 줄�수�있을까?
바쁘게�움직이는�손과�손가락을�편하게 해줄�수�없을까?




*´Д`*
들어와서�의자에�가방두고 책상에�옷과�텀블러, 도시락�가방을�둠
학원도착 엘리베이터�탐
학원도착
문이�열리면 비콘을�찍는다.
엘레베이터를�타고 �층에�들어서기�전에 비콘을�킨다.
`Д´ 'ᄆ ' ;;

학원�유리문을 통해�들어간다.
엘리베이터를�기다린다. 하지만�사람이�많아�기다리거나 엘리베이터에�사람이�가득�차 버튼을�누르기�쉽지�않다.
USB 지갑을 책상위에�올려둠

컴퓨터를�켜고 USB를�꽂음 시작�전�간단한 스트레칭
컴퓨터를�켜고 USB를�꽂음 시작�전�간단한 스트레칭
수업�중�마우스�줄이 계속�내려가서�당김 비콘�찍음
텀블러에�물뜨러 탕비실에�감
자리에�돌아와 의자를�넣는데 컴퓨터�본체를�건드려 큰소리가�남
텀블러를�쳐서�밀림 쓰러질까봐�팔에서�멀리둠
무선이어폰을 케이스에�넣고 책상위에�올림
가방에서�물병을�꺼내 물을�떠온다.
가운데�자리에 가방을�내려놓고 실내화로�갈아�신는다.
책상이�좁아�컴퓨터 키보드를�살짝�밀고�블루투스 키보드를�몸�가까이�둔다.
자리로�돌아와서

가방에서�아이패드랑 키보드, 필기�수첩을�꺼낸다.
화장실도�한�번�들렀다�온다. 이때�마땅히�보관할�곳이 없어서�그냥�화장실에�들고�간다.
아이패드�둘�자리도 영�마땅치�않아서
오른쪽�책상�키보드를 밀어서�자리를�만든다.
첫교시는�캐드다. 지난�수업�필기를�켜둔다. 아니면�못함..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것을 받아적고, 따라한다.
...자리를�몇번�더�잡아서



떨어지지않게 고정시켜준다.
수첩은�모니터�아래에�둔다. 옆에�둔�나의�보부상�가방이�자꾸 바닥으로�추락하려고해서�얹짢다
들어와서�의자에�가방두고 책상에�옷과�텀블러, 도시락�가방을�둠
가방을�놓는다. 옆�책상이나�의자의�놓음. 공간�부족�수납공간�필요 정수기와�화장실과의 강의실�거리가�멀다.
엘리베이터에서�내린�뒤 복도를�지나�강의실에�입장한다. 비콘을�찍는다.
도시락을�놓고 컴퓨터를�키고 물을�뜨러�간다.
USB를�꽂고�작업을�한다.




스크린을�보며 수업을�듣는다 스크린�하단�쪽이 잘�보이지�않는다.
강의실에�돌아와 필통과�노트를�꺼낸다. 무선�마우스를�연결. 선이�복잡하게�엉켜�있어 본래�마우스�선을�찾지�못한다.
화장실을�가려는데 책상�옆�좁은�통로에서 책상�모서리에�부딪힌다.
옷�올리고 밥먹으러감 도시락을�먹고
책상위에 도시락�두고 자리에�앉음
점심시간에�도시락 들고�나가다가 의자에�걸린�옷이 바닥에�떨어짐
물을�마시고 텀블러를�모니터쪽에�뒀다가 다시�멀리�둠
화장실에서 사람을�기다림
USER JOURNEYMAP
잠깐�집중해서�적는�사이에 선생님�진도는�더�나가있다. 내용이�기억나지않지만 침착한�척�한다.
뚜껑을�다시�열고
충전기�선이 책상�아래에서�올라오는데 팔에�걸려서 매우�거슬림 물내리는데�물이�새서 차갑고�축축함
뚜껑이�닫혀있어서 손으로�엶
찌뿌둥해서�자세를�고치려는데 본체가�걸린다. 의자를�책상에�바짝�당겨서 앉고�싶은데�본체가 있어서�잘�안들어간다.

의자에�팔걸이가 없어서�팔이�아프다.
쉬는시간에는�잠깐 멘탈을�회복시키고 물을�마신다.
물어보고싶지만�주변을�보니 나만�못하는�것�같아 민망하니까�우선�흘러가는 내용에�집중한다
나가서�손을�씻으려는데 비누가�없어서 물로�손�벅벅씻음 자리로�돌아와
텀블러에�물채워서�돌아옴 스케치시간 키보드가�거슬려서
모니터�받침에�올려둠
비콘�찍고�나감
마인드맵�할�때�아이패드를�써야하니 보조�키보드를�옆으로�대충�치운다. 아이패드�크기가�커서
모니터도�살짝�밀고, 키보드도 좀�더�밀어준다. 매번�이렇게�왔다갔다�해야한다.
궁금해서�찾을게�있을때는 아이패드를�살짝�몸쪽으로�당겨서 키보드를�다시�원래�상태로�좀�가져온다. 아니면�좀�불편.
드럽게�느린�엘레베이터를 속으로�많이�욕해준다. 내려가면서 건물나가서까지�메뉴를�고른다. 밥을�먹고�들어온다. 또�느린�엘레베이터를�기다린다.
그냥�어정쩡한�자세로�있는다.
계속�거북이가�되는�것�같아 자세를�바르게�고쳐앉고
의자에�헤드�부분이�있으면 좋겠다는�생각을�한다. 목이�너무�아프다. 편두통와서�약을�먹는다.
반복
짐이�많아서�실내화가�본체�위에 잘�안들어간다. 그림을�검사�맡고�뒤에�붙이러�간다. 테이프를�뜯는데�박살나있어서 잘�안뜯긴다. 질기지만�잘�뜯어보고 그림을�붙인다. 다시�돌아와서�그림을�그린다.
윌라를�듣는데 에어팟을�책상에�둔다.
스케치�시간에는 본체위에�쌓아놓은�짐�중에서
a�용지를�찾아서�꺼낸다. 책도�많고�쌓인�짐도
많아서�잘�안꺼내진다. 볼펜이�떨어진다. 플러스펜을 두고�다니는데�필통이�없어서 그냥�짐�위에�떨어지지않게�쌓아놓는다.
수업이�끝나고�비콘을�키고, 켜지는동안�화장실로�간다. 볼일보고�비콘을�잊는다. 강의실에서�정신차리고�비콘을�찍는다.
키보드와�마우스를 번갈아�가며�사용한다. 마우스를�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손목이�아프다.
데스크탑과�다리�옆에 바로�있어�불편하다.
팔�밑�부분이 책상�모서리와 맞닿아�가끔�불편하다
스케치를�하면서�손 옆쪽에�잉크가�묻는다.
책상에�널브러진 도구들을�챙기느라 시간이�많이�걸렸다.
수업을�듣다�보면
필기구, 노트, 마우스, 키보드, A� 용지�등 책상에�많은�물건들이 올려져�있어 책상을�넓게�쓸�필요성이�있다.
반복
비콘을�찍는다.
나간다.
수업�흐름을�끊어�다른�사람에게�방해가�될까봐


나만�이해를�못한�것�같아서
주목�받는�것이�부담스러워서
질문�할�타이밍을�놓쳐서
사용�의향�있다 매우�사용�의향�있다.
성별 나이 타이밍과�부담�해결 + 재미, 유머








타이밍 & 주목�받음이�부담



















필립스�퍼펙트�로스터 퍼펙트�로스터는�필립스사의�기술적으로�튼튼함, 안정이고�신뢰감�있는�이미지를�반영하여


상단에�있는�액정�터치�디스플레이를�통해�조리/해동/ 재가열, 추가로�빵가루나�베이컨을�구울�수�있는�로스팅�모드 를�선택할�수�있고


모든�설정이�완료되면�높이조절부를�내림으로서�조리가�시작된다.
조리�시간과�굽는�세기를�정할�수�있다.
신혼부부의�단정하고�심플한�집에�어울리도록�검정색과�밝은�회색을�선정하였다.
크게�각이�져있지만�나머지�바디부분은�곡선형으로�자연스럽게�흐르도록�강조하였다.
아래에도�스테인리스�판과�판을�데울�열선이�있어 빵과�함께�먹을�베이컨을�구울�수�있도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