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이트 1월 Vol.3- 필리핀 최초의 한인 종합 매거진 Sin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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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컨설팅 지원사업 해외진출 우리기업의 해외사업장 구조조정컨설팅 비용 일부 지원 * 총 컨설팅 비용의 30%~70%, 기업당 지원한도 USD 20,000 ※ 기업·지역·유형에 따라 지원사항 상이 해외진출 우리기업의 성공적인 국내복귀를 지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 궁금하신가요? KOTRA 유턴지원팀 (국내복귀기업지원센터) 02-3460-7361~4 reshoring@kotra.or.kr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 별도신청 가능 국내복귀기업 지원사항 2년 이상 해외 사업장 운영 해외사업장에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 ‘정보통신업’, ‘방역·면역산업’ 또는 산업발전법상 ‘지식서비스산업’을 2년 이상 운영 해외사업장 국내사업장 지배주주 동일 해외 사업장을 실질적으로 지배(지분 30%이상 등)하는 한국의 모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에 모기업이 없는 경우 해외 법인을 지배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기업 설립 후 신청 가능함 해외사업장 구조조정 해외사업장 청산·양도·생산량 축소(25%이상) 중 한 가지에 해당할 것 (단, 첨단산업이거나 국내 공급망 안정에 필수적인 경우 구조조정 요건 면제 가능) 국내사업장 투자 해외사업장의 업종과 국내 신·증설하여 운영할 사업장의 업종이 한국표준산업 분류 소분류상 동일할 것 1 2 3 4 국내복귀기업 선정요건 투자·이전 보조금 지원비율 11~44% 사업장당 국비 300억원 이내 (기업당 국비 600억원 한도) 인력 고용 지원 고용창출장려금 1인당 최대 720만원 / 연 (2년, 최대 100명 한도) 외국인 고용 지원 (E-7, E-9 발급 지원) 병역지정업체 선정 가점 스마트공장 및 R&D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우대 (지원금액 한도우대 50% 및 가점부여) 산업부 R&D사업 우대지원 금융·지재권 지원 시설투자 자금 지원 특허청 IP-R&D 지원사업 우대지원 법인세 감면 : 최대 7년간 50~100% 관세 감면 : 자본재도입시 최대 100% 세제지원 공유 재산 수의계약 허용 최장 50년 국·공유지 임대 가능 구조조정컨설팅 비용 일부 지원 구조조정컨설팅 * 지원대상 서비스 범위 ① 구조조정모델 제안 ② 축소대행 ③ 청산대행 ④ 매각 및 지분양도 대행 입지 지원 컨설팅 지원금 지급 사업 신청 컨설팅 지원금 적합성 평가 컨설팅 협약 체결 컨설팅 수행 컨설팅 완료 평가 진행절차 지원대상 중국, 베트남,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태국에 진출한 우리기업 중, ① 혹은 ② 의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 ①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국내기업으로 승인 신청 또는 선정된 기업 ②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한 현지 진출기업 -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1호에 해당하는 기업(일부 업종 제외) -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행후 여행 예정인 중소·중견 기업 - 신청 국내 모기업이 있을 것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KOTRA 관할 무역관으로 제출 신청방법 - 컨설팅 용역 종료 3개월 전 (단, 컨설팅 용역의 총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신청 여부 결정) - 연간 예산 한도 내에서 지원 신청기간 뉴스게이트ㅣB-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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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목) 마카티에 위치한 가야 레스토랑에서는 한인총연합회 신년인 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창익 이 사장, 홍순창 공사참사관, 심재신 한인 총연합회장, 신성호 수석부회장을 비롯 한 고문단, 각 직능단체 회장단, 각 지역 지부장, 대사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 석해 새해 인사 및 한인총연합회 주요 추진 사업 등을 경청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신년 인사회는 양한준 부회장의 사회로 심재신 회장의 환영사 와 홍순창 공사참사관의 신년사, 강창 익 이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심재신 회장은 “지난해는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 었는데 동포 여 러분들의 성원 과 협조로 서 로 돕고 의지하 는 한인동포사 회를 만들어 갈

수 있어서 기쁘 고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지역 을 순회하는 ‘

안전 세미나’’를 비롯하여 동포가정 및 다문화 가정 우수학생 지원 및 한/필 문화 교류 행사 등 많은 행사를 예정하 고 있고 각 직능단체와 지역 한인회와 의 유대강화 및 교류 확대를 통해 하나 된 한인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필리핀에 계신 동 포분들은 코로나를 이겨내셨듯이 잘 극 복해 나가시라 생각합니다. 한국과 필리 핀은 작년에 신정부가 들어서고 올해는 양국간 여러가지 교류와 협력이 많이 일 어날 것이라 기대합니다. 동포 여러분들 도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 십시요.”라고 신년사를 전했다. 강창익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힘들 고 여려웠던 3년이 지나고 새로운 한 해 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계획하고 소망했던 것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셨으 면 좋겠고 한인회도 올해가 지나면 많 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여 러분들의 성원과 도움을 요청드리고 올 해는 더욱 건강하시를 기원합니다.”라 고 감사와 당부를 전했다. 이어 이동준 부회장의 ‘2023년도 사업계획 & 자금 운영계획’ 발표가 있 었다. 2023년 한인회는 “안전하고 활 기찬 한인사회”라는 슬로건으로 교민 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이 되는 한인회 정착 / 교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사건 사 고 예방에 주력 / 지역 한인회 및 지회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신년인사회 개최 ‘안전하고 활기찬 한인사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유기적인 협조

구축 /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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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건전한
2023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 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홍순창 공사참사관은 “이제 부임한 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코로나 기간동 안 필리핀에서 여러가지 고충이 많으셨 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올 한해도 여러 가지 불확실한 국제정세 및 경기침체로 확 보 및 시스템 구 축 / 한인동포 및 다문화가정 우수 학생 지원사업 구성을 주요 사 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운영을 위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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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비쿠탄에 방문을

하는 체육회의 윤만영 회장은 "명절인 데 외국에서 소외감과 쓸쓸함을 느낄 한인 수용자들을 위해 찾아왔다. 지속 적인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느끼고 죄가 있건 없건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연히 관심을 가지고 챙겨

야 할 동포이다.”라고 전했고 신호철 남 부한인회 회장은 “명절을 맞아 교민들 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20박스, 고기 20kg, 쌀 10싹, 과일 5박스, 떡, 만두 등 물품을 준비하였고 현재 100 여명의 한국분들이 비쿠탄 수용소에 계 시는데 명절이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보 내시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대한민국, 터키, 대만, 베트남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승 인 또는 심사 종결 결정을 받았다. 태국 의 경우 기업결합 사전심사 대상이 아 니라는 통보를 받았다. 또 임의 신고국가의 경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로부터 승인 결정을 받 았다. 필리핀의 경우 신고 대상이 아니 므로 절차를 종결한다는 의견을 접수 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EU와는 지난 2021년 1월 사전심사에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 내달 결정 유럽연합(EU)이 대한항공과 아시아 나항공의 기업결합 승인 여부를 내달 중순 최종 결정한다. EU가 합병을 승 인하면 미국과 일본 등 남은 국가들 심 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 다. EU 집행위원회는 17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7일까지 양사의 기업결합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EU는 양사가 기업결합을 하 려면 필수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국가 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1년 1월 기업 결합 신고서를 EU에 제출했는데 사전 심사를 거쳐 2년 만에 본 심사를 하게 됐다. 결합 심사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 려진 EU에서 승인을 해줄 경우 양사의 합병 심사는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 인다. 대한항공은 심사 진행 과정에서 독과점 우려를 덜기 위해 신규 항공사 운항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중국 국가시 장감독관리총국(SAMR)이 9개 노선의 신규 항공사 진입 지원을 조건으로 양 사 결합을 승인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필수 신고국가인 미국, EU, 일본 및 임 의 신고국가인 영국의 기업결합 승인만 남겨놓고 있다. 영국의 경우 경쟁 당국 에서 대한항공이 제출한 시정안을 수용 했고, 이를 곧 확정할 방침이다. 대한항 공은 이들 경쟁당국과 적극 협조해 조 속한 시일 내에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1년 1 월 14일 9개 필수 신고국가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했다. 이후 중국을 비롯해 지금까지
계속 진행해왔다"며 "본
오른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 대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현재 美·EU·日·英 등 4개국 심사 남겨둬 B-18ㅣ뉴스게이트 지난 1월18일, 남부한인회 신호철회 장,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윤만영회장, 민 주평통 노준환회장은 구정을 맞아 비쿠 탄에 위치한 이민국 교도소를 방문해 한인 수감자들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 하고
명절이
돌입한 뒤 2년 간 사전협의를
심사에
위로를 전했다. 매년
남부한인회, 필리핀대한체육회, 민주평통 참여 필리핀 소식 & 뉴스 이제 philsalgi.com로 검색하세요! 한인단체, 구정 맞아 비쿠탄 교도소 수감 한인에게 생필품 전달
관심 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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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 보원(원장 김장호)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임영아)이 계묘년 설날을 맞이해 ‘설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 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에 음력설(Lunar New Year) 과 설날을 맞이하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기획 되었다. 한국의 설문화에 대 해 알아보고, 또 직접 체험 을 희망하는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오전 11시부터 오 후 3시까지 한국문화원(59 Bayani Road, Taguig City)에서 참가가 가능하다. □ 참가자들은 가장 대표 적인 한국의 설문화인 윷놀 이,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놀 이와 세배를 체험하고, 떡국을 시식할 수 있다. ◯ 참가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체 험 활동들은 미션 수행 방식으로 진행 된다. 참가자들은 한국문화원 입구에서

미션 수행 목록이 적혀진 안내문을 수 령하여,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순차 적으로 설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 체험 활동은 문화원 앞마당에서 시작되는 투호 던지기를 시작으로, 딱지 치기, 제기차기 그리고 윷놀이를 거쳐

한복 입고 세배하기, 떡국 시식 으로 마무리된다. 모든 미션을 수행한 선착순 100명을 위한 세배선물 또한 준비되어있다. □ 임영아 한국문화원장은 “참가자들이 설문화 체험 행 사에 참가하여, 한국 문화에 대해 더 알아가는 유익한 시 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 한국문화원은 올해도 한국 문 화를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재미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 다”고 신년 계획을 함께 전했 다.

□ 한편, 한국문화원 5층 다목적홀에서는 2월 28일까 지 한복 일러스트레이터로 알 려진 우나영 작가의 개인전 <Once Upon a Time...우나 영의 한복동화>이 진행된다. 이 전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의 예약과 입장료 없 이 관람이 가능하다.

필리핀 나우 텔레콤, 5G 인프라 정비에 미국 정부 지원 필리핀 통신사 나우 텔레콤은 13일, 독자적인 전국규모의 제5세대(5G) 이 동통신 시스템 정비와 고정무선 네트 워크 정비와 관련해, 미국무역개발국 (USTDA)으로부터 자금제공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도쿄(東京)에서 개최된 제5회 인도태 평양비지니스포럼(IPBF) 자리에서 쌍 방의 대표가 기본합의서에 서명했다. 미국무역개발국은 나우 텔레콤에 5G정 비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대상은 전국 5G 통신망의 설계, 전국적인 브로드밴 드 통신망의 설계, 매트 로 마닐라에 파일럿 5G 네트워크 설계와 구축 등이다. 나우 텔레콤은 기지 국 100곳의 증설과 디 지털 인프라 정비를 위 해 향후 10년간 설비투 자에 78억 페소(약 182 억 9500만 엔)를 투입 한다는 계획이다. [아 주] □ 1월 21일
B-20ㅣ뉴스게이트 필리핀 소식 & 뉴스 이제 philsalgi.com로 검색하세요! 계묘년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한국문화원, 설문화 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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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인 필리핀의 비판적 언론인 마 리아 레사(59)가 탈세 혐의와 관련해 열린 재판에서 무죄 판 결을 받았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법원은 이날 레사를 비 롯해 그가 설립한 온라인 탐사 보도매체 '래플러'에 대해 탈세 를 저지른 혐의가 인정되지 않 는다고 판결했다. 레사는 판결 직후 "이번 판 결은 래플러뿐 아니라 무고하 게 기소된 필리핀 시민들을 위한 것"이 라면서 "진실과 정의가 승리한 것"이라 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기소는 정치 적 동기에서 비롯됐으며 당국이 권한을 남용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레사는 래플러를 통해 로드리고 두 테르테 전 대통령이 주도한 '마약과의 전쟁'에서 자행된 초법적 처형을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자 두테르테 정부는 래플러의 취 재 활동을 제한하는 한편 탈세 및 외국

인 지분법 위반 등 모두 8개 혐의를 적 용해 기소했다.

레사 본인도 탈세를 포함해 모두 7개 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이중 탈세 혐의는 래플러가 지난 2015년에 주식예탁증서를 외국인 투

자자에게 양도하면서 챙긴 수익을 세금 신고서에 누락시킨 것으로 국세청 조사 결과 드러났다는 게 골자다.

필리핀 당국은 이런 주장 을 근거로 래플러의 운영 면 허를 취소했다.

한편 레사는 지난해 10 월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한 항소심에서는 실형 이 확정되자 대법원에 상고 했다.

그는 래플러를 통해 지난 2012년 보도한 기사에서 특 정 사업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20년 징역 6년형이 선고됐다.

이후 법원에서 보석 허가를 받아 풀 려난 뒤 항소를 제기했다.

미국과 필리핀 복수 국적자인 레사 는 재작년 12월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 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러시아 의 드미트리 무라토프와 함께 노벨평화 상을 수상했다. [연합]

않는다. 이런 부분에 필리핀과 같

국가에 기회가 열려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대해 로돌포 위원장은 “필리핀

의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서프라이 체인 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미 반 도체법 틀 속에서 미국 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도록 정부는 생산 및 경쟁력 강화 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언 급했으며, 반도체의 연구◯개발과 제조면 에서 SIA 및 미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 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미 반도체법은 반도체의 미국 국내 생 산을 장려하고 있다. 다만 조립과 검사, 포 장과 같은 공정에 있어서는 여전히 국외거 점을 통하는 편이 비용 대비 효과가 크다 는 지적이 우세하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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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 필리핀 언론인, 탈세 혐의 재판서 "무죄" 마리아 레사, 두테르테 비판하다 ‘무더기’ 기소…”진실과 정의가 승리” 美 반도체협회, "필리핀에 기회 열려" 강조 존 뉴퍼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 회 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대표단은 16일, 세페리노 로돌포 필리핀투자위원회 (BOI) 위원장(통상산업부 차관)을 예방, 반도체 산업에서 필리핀에 기회가 열려있 다는 뜻을 밝혔다. BOI가 17일 발표했다. 뉴퍼 회장은 필리핀이 세계 반도체 산 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반도체
업의
각하지
조립◯검사의 주요 거점으로 발전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통과된 칩◯ 과학법(반도체법)에 대해, “미 반도체 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미국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는 생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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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한국, 미국, 일본은 제외했 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 인은 “코로나19 상황이 상 당히 진정됐다”며 “많은 국 가에서 중국인의 방문을 환 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면서 지난 8일부터 입 국자 격리 및 전수 유전자증 폭(PCR) 검사를 폐지했다. 중국인의 해외여행도 점진적 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국이 중국발 입국자를 상대로 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결정하자 한국인 을 대상으로 한 단기비자 발급 중단 등 보복 조치를 했다. [한경] 필리핀 소식 & 뉴스 이제 philsalgi.com로 검색하세요! 中 자국민 단체여행 20國 허용…'비자 갈등' 한·미·일은 빠졌다

보디아, 몰디브, 스리랑카, 필리핀 등 20개국이 포함됐다. 하지만 중국발(發) 입국자 대상 방역 강화 문제를 놓고 외교 갈등을 빚고 있 B-24ㅣ뉴스게이트

중국이 ‘제로 코로나’ 기조 아래 막아 왔던 중국인 의 해외 단체여행을 일부 허 용하기로 하면서 한국은 제 외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인 입국 문제를 두고 갈 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일본 도 단체여행 허용국에서 빠 졌다. 중국 문화관광부 판공청은 다음달 6일부터 중국 여행사 에 자국민 대상 단체여행 및 항공권·호텔 패키지 상품 업 무를 제한적으로 재개할 수 있게 허용 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중국인 단체 여행이 허용되는 국가 명단에는 러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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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사업적인 (접대) 일반적인 라운드와는 달리 가까운 사람들과의 골 프는 온갖 종류의 부담으로 우리를 시험한다. 새롭고 훌륭한 코스 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싶은 멸망 활기에 넘치면서도 어딘 가 방향 감각을 잃은 듯한 낮은 기분 평소보다 어려운데다 잔디도 다르고 그린 속도와 모래도 다른 코스에서 플레이 하는 부담감 동 반 플레이 조차 더 깐깐하게 따지고 든다. 골프라운드는 어쩌면 정 체가 폭로되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조금은 힘겨울 수도 있고 제아 무리 열정적인 성격이라도 특별한 골프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 을 느끼기도 쉽다. 평생 최악의 플레이를 하게 되는 라운드가 최소 한 한 번은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최고의 플레이를 하게 될 까 닭도 있다. 집중력이 높아지고 일상의 스트레스에 주의를 빼앗기 지도 않으며 가까운 사람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다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플레이를 하더라도 귀중한 경험인 것만큼은 다르지 않다. 골프는 끊임없이 조정해야 하는 게임이고 가까운 사람들과의 라운드는 바로 그런 기회를 준다. 그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동반 플레이어들도 유심히 관찰해 야 한다. 자신의 거칠고 일관성 없는 샷도 여유롭고 자신감에 찬 동반 자의 샷을 관찰하다 보면 스스로도 자연스러운 스윙과 라운드를 할 수 있다. 플레이를 어떻게 하건 가까운 사람들과의 라운드에서 얻을 수 있 는 진정한 가치는 거기서 무엇을 얻느냐에 있다. 그 시간과 장소의 기억 외에 현장에서 배운 소중한 교휸들 자신의 플레이에 어떤 요소가 부족 한 가에 대한 판단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채울 수 있을 지에 대한 계획 같은 것들이다. 이정 도면 가까운 사람들과의 라운드는 성공적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 다.

B-27 컬럼 : 서울골프 이태균 프로 제공 : 프로 골/프/칼/럼 새벽 일찍 피곤하고 더부룩한 상태로 나간 라운드는 스트레스와 마음 먹은 데로 가지 않는 볼 때문에 망치기 일쑤다. 가까운 사람 들과의 라운드 시작은 늘 이렇다. 하지만 몸도 마음도 풀릴 때 쯤에 서로간에 꾸미지 않음을
가까운 사람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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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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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면 전날 조니 피멘텔 필 리핀 하원 대표는 "올해 군사 현대화 프 로그램 예산을 기존 390억 페소(한화 약 8841억원)에서 450억 페소(약 1조 210억원)로 60억 페소(약 1360억원) 증액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필리핀 정부는 예산으로 400억 페소(약 9068억원)만 요구했지만 남중 국해에서 중국과의 갈등처럼 지정학적 충돌 가능성이 커지면서 군사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예산은 프로그램화된 책정 예산과 그

렇지 않은 예산으로 나뉘고, 액수는 각 각 275억 페소(약 6234억원), 175억 페 소(약 3967억원)다. 프로그램화된 예산은 이미 자금 지 원 준비를 마친 것이고, 프로그램화되

지 않은 예산은 필리핀 국방부가 추가 무기 계약을 맺을 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 필리핀과 중국은 티투섬(필리핀 이름 파가사) 인근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갈

등을 빚고 있다.

지난해 말 필리핀 해군이 남중국해에 서 중국의 로켓 잔해물을 인양하자 중 국이 이를 강제로 탈취했다는 논란이 발생했다. 양국은 이달 초 남중국해 분 쟁을 평화적으로 합의하기로 약속했지 만 필리핀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 으로 보인다. 피멘텔 대표는 “우리는 정부가 군사 현대화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예산을 확 보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는 파가 사섬 인근 중국 선박들에 대비해 군사 현대화 프로그램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리핀은 한국산 무기 주요 고객이 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5월 필리핀 원 해경비함 6척을 수주하고, 같은 해 11 월에는 필리핀 수빅 해군기지에 군수지 원센터를 짓기로 했다. 지난 2016년에 는 호위함을 수주하기도 했다.

한다. 이 경우 메탄올 함량이 일정하지 않아 이로 인한 실명과 사망을 초래할 수 있어 현지에서 구매할 경우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튜바는 국내에 유통되는 곡주보다도 알코올 함량이 낮다고

코코넛 수액 와인 필리핀 ‘튜바’ 필리핀의 대표 작물인 코코넛은 보 통 열매를 가공해 코코넛 워터, 밀크, 크림, 버터 등으로 만든 것이 사람들에 게 많이 알려져 있다. 코코넛 와인은 코코넛 워터를 가공 해 만들 것 같지만, 코코넛 나무의 새 순을 잘라 나오는 수액을 받아 놓은 후 시간이 조금 지나면 거품이 일어나면서 알코올 도수가 올라간다. 이것이 바로 튜바(Tuba)이다. 이 시기를 놓치면 식 초가 되기 때문에 수확 후 바로 냉장고 에 넣는다. 필리핀에서는 선호도가 많이 갈린 다. 선호하는 사람들의
질을
방지하는
튜바를 증류해 만든 람바녹 (Lambanog)은 필리핀 및 코코넛 생 산 국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주류 브 랜드이다. 주의할 점은 필리핀 현지
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람바녹 중에서 는 가정에서 제조한 것이
튜바의 신선한 맛을 경 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중도일보] 필리핀이 올해 군사 현대화 프로그램 예산을 증액하면서 한국 방산업에도 무 기 수출 및 수주가 기대된다. 16일(현지시간) 필리핀 매체 마닐라 스탠다드에
말에 의하면 새 콤달콤하고 청량감과 함께 알코올 맛이 잘 안나고 신비로운 맛이라고 칭한다. 붉은 튜바도 있는데 바록이라는 나무껍
추가하면 붉은색이 생긴다. 바룩
코코넛 와인의 발효를 돕고, 신맛을
역할을 해 도수가 높다.
유통되기도
한다. 코코넛 맛
선호한다면
타임즈] 기존 예산보다 1360억원 증액 중국과의 남중국해 갈등 인식한 듯 “중국 선박들에 대비해 프로그램 지원해야” B-30ㅣ뉴스게이트 필리핀 소식 & 뉴스 이제 philsalgi.com로 검색하세요! 필리핀, 군사 현대화 예산 1조원 책정… 현대중공업 등 K-방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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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랑 디옷의 교훈

필리핀 세부지역에 아주 작은 섬, 지도상에도 없는 아주 작은 섬의 이름이다. 총 거주민의 숫자는 5천명이다. 이들은 초 특급 태풍을 대비하여 정부에서 권장하는 바대로 마을 이장의 지휘를 받아 5천명 전원이 대피소로 지정된 학교건물로 모여 태풍 요란다(하이난)를 피했다. 그들이 살아왔던 마을의 주택들 95% 이상이 바람, 비, 해일성 파도에 대파되었다. 그들은 이제 스스로의 노동력으로 또는 구호단체의 도움 으로 집들을 다시 보다 높은 안전지역에 지을 것이고 새롭게 출발할 것이다. 필리핀 정부에서는 태풍이 필리핀 섬에 도착하기 1주일 이전부터 태풍의 강도가 초특급임을 발표하면서 “Prepare for Zero casualty” (한 사람도 죽지 않도록 대비하자!) 라디오와 신문을 통하여, 지방자 치단체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을 독려하였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약 5천여 명의 사람들이 죽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정된 대피소로 피하여 모여야 할 시간에 창고에 저장 된 물품을 예상되는 도둑들로부터 지키고자, 집 안에 머무는 짐승들을 지키고자, 가계에 진열된 상품을 지키고자 남아있다가 집이 대파되는 순간에 함께 죽었다. 그리고 태풍이 지나가자 먹고 입고 사는 일에 필요한 것을 스스로 해결하는데 익숙한 많은 남자들은 식품과 의류 가계, 창고들을 불법으로 약탈하기를 시작했다. 이것을 방어하고자 소유주 측에서는 그것을 방지하고자 생사를 걸고 지키려 하니 태풍보다 더 무서 운 살육전이 일어났다. 그래서 정부는 질서와 안전을 위하여 맨 처음 군대와 경찰을 급파하였다.

초특급 태풍은 이산화 탄소를 대량 배출하여 초래된 기상이변으로 인하여 생성 되는 여러 가지 부작용 중의 하나다.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 터 이 같은 사실을 경고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고 발표해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것을 무시해왔다. 그 결과 인간은 참사를 당하고 있다. 공장에서 이산화 탄소 배출을 줄이려면 많은 비용이 든다. 그래서 그것을 무시하는 것이다. 중국 북경의 스모그 현상, 그로 인하 여 한국의 서울도 스모그의 피해를 입기 시작했다. 중국이 경제 개방을 하자마자 다량의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는 세계 기업들이 그 피해의 심 각성을 아직 잘 모르는 중국으로 몰려가서 공장을 지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 질환으로 죽어가고 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4)” 탐욕스런 인간들은 결국 서로를 사망으로 내몰고 있다. 뚜 랑디옷의 섬주민들은 서로를 믿을 수 있었다. 그래서 예상되는 두둑으로부터 자신의 제산을 지키고자 집에 남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마 을의 지도자의 대피명령을 모두다 순종했다. 그 결과 모두의 생명이 구원받았다. 우리는 말세에 뚜랑디옷과 같은 이상적인 피난처를 만들어가 야만 하겠다.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 공동체는 뚜랑 디옷과 같이 서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하겠으며, 일사불란하게 하나님 명령을 순종할 것 을 다짐해야 한다. 그렇게 안전한 도피성을 만들어야 한다.

B-46 마닐라 제자교회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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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재앙을 잘 알고 대처해야겠습니다.

코로나19 재앙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 우연히 되는 일은 없습니다. 왜 수많은 재앙이 파도처럼 밀려오며 거기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재앙의 근원에 관해서는 성경에 밝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요한계시록에서 보면 천국 보좌 에 앉으신 하나님의 오른손에 들려진 두루마리가 있습니다. 이는 말세에 일어날 재앙들이 기록된 두루마리 책으로 일곱 인으로 봉 인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오직 성자 예수님이 맡아 봉인을 떼시 며 집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로마의 박해로 인해 밧모섬에 유 배된 사도 요한을 천국 보좌로 불러 말세에 될 일들을 보이시며 기록하여 전 교회에 보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직 하나님께 서만이 주관하시는 이 일들을 아는 체하며 666, 천년왕국, 휴거 등으로 겁주면서 혹세무민하는 거짓 교사들이 많았었고 지금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 는 자비로우신 분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부터는 마지막 심판의 징 조들과 사건들이 일곱 인 재앙, 일곱 나팔 재앙, 일곱 대접 재앙 으로 펼쳐집니다. 이 모든 재앙의 첫 번째 목적은 세상 것들에 취 하여 호의호식하며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고 사는 자들을 흔들어 깨워서 복음을 듣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다음 목적은 기회를 줬 음에도 끝까지 복음 받기를 거절한 자들에게 아담과 함께 선고받 은 영원한 지옥 형벌을 집행하는 것입니다. 이 재앙들은 말세(그 리스도의 승천부터 재림 때까지)의 어느 특정한 시점에 이뤄지는 게 아니고 구약 때부터 예언됐었고 마지막이 될수록 가중되는 재 앙들입니다.

1. 첫 번째 재앙은 복음 진리를 가장한 거짓에 의한 재 앙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인봉 된 책의 첫 번째 인을 떼시자 천사장 중의 하나가 ‘오라!’고 외치자 그리스도를 가장한 흰말을 탄 자 가 나옵니다. 전체 구속사를 볼 때 가장 먼저 속았던 자가 아담의 아들 ‘가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복음을 가장한 거짓 이단들 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나왔었고 지금도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 다. 모든 각 사람은 그리스도 언약을 붙들고 구원받을 기회로 인 생을 부여받아 한평생을 살다가 돌아가십니다. 단 한 번 부여받 는 인생의 기회에 복음을 가장한 이런 자들에게 속으면 아담과 함 께 선고받은 영원한 지옥 형벌에 대한 사면 복권 받을 기회를 놓 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단 집단의 괴수들은 흰 말을 타고 찍 은 사진들을 많이 사용하며 자신이 하나님이라고도 하고 그리스 도라고도 하며 속입니다. 이들은 대단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처 럼 보입니다. 그러나 활은 가졌지만, 화살은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렇게 진리를 가장한 재앙을 성경은 심판과 재림의 때를 예고하 는 첫 번째 위기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 태복음 24:4~5절에 “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 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하셨습니다.

2. 둘째와 셋째의 재앙은 전쟁과 경제의 재앙입니다. 둘째 인을 떼실 때 붉은 말이 나옵니다. 그 탄 자가 허락을 받 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 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붉은 말을 탄 사람은 갈등 과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입니다. 붉은색은 피를 상징하는 색깔이 며 칼은 살상하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들이 칼을 가졌는 데 큰 칼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바로 대량 살상과 무자비 한 대학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를 상징하는 붉은 말 을 탄 사람,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이 대량 살상을 의미하는 큰 칼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마지막 때가 되면 단순한 갈등, 단순한 전 쟁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거대하고 잔혹한 전 쟁이 일어날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재앙은 검은 말을 탄 자가 저울을 들고 임하는 경제의 재앙입니다. 검은색은 슬픔이나 통곡, 또는 황폐함을 상징하는 색 깔이고 또 저울이라고 하는 것은 경제를 대표하는 도구입니다. 개 인 종말이나 지구 종말 때에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슬픔과 극심 한 흉년과 최악의 기근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재벌 총수라 할지라 도 개인 종말 때가 되면 먹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것입니다. 마태 복음 24:7절에서도 말세에는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라 하셨습니다.

3. 넷째 인을 떼실 때 임하는 죽음의 재앙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 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 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하셨습니다. 청황색은 전 통적으로 시신의 색깔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색깔입니다. 바로 마 지막 때가 되면 환경파괴, 전쟁, 지진, 전염병, 자연재해들로 인 한 죽음의 재앙이 덮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11 절에도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 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러 나 성경은 이 사망이 땅 전체가 아니라 땅의 4분의 1만 죽인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면적인 위기가 아니라 위기의 시작이며 하나님 께서는 이 세상을 향해서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자 한다는 것입니 다. 이 세상을 일깨우고 회개케 하여 살리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종말에 임할 위기들을 미리미리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이겠습 니까? 복음 받을 기회요 전도와 선교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크게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4대 재앙은 지속적이며 더더 욱 크게 임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각종 재앙과 사고들 은 죄 된 삶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아야 합니다.

● 복음 치유 칼럼 ●
박준석 선교사:유튜브 Jesusfamily tv <(필)0916-765-4164 /(한)010-2683-8290> B-44ㅣ뉴스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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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 Rider - 한인 바이크 동호회

등을 선정하고 방송하고 있습니다. CTS기독교TV는 현재 필리핀 내에서 스카이케이블 141번 또는 IPTV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CT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취재문의 : 0917-709-7890 (필리핀 특파원)

한인 바이크 동호회 소울 라이더 회원을 모집합니다. 400cc이상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한 바이크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의 모임입니다. 현재 10명의 회원이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사우스 슈퍼 하이웨이 칼텍스스타벅스에서 모여 점심 식사 후 해산하며, 매월 3째주 일요일은 같은 장소에서 모여 수빅, 마따붕까이, 클락, 바탕가스. 인판타등 회원들이 결정하여 정기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문의: 허인무총무 0915 785 3757

▣ 동포사랑쉼터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구제기관으로서, 필리핀각처에 계신 교민들 중에서, 어려운 처지로 인하여 부득불 불법체류하게 되어 귀국을 못하고 계신분들을 대상으로 숙식, 귀국수속을 제공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2016년 2월15일부터 운영시작하여 그 동안 130여명이 넘는 불법체류교민을 귀국 시켰으며, 혹시 귀국후 정착할곳이 없으신분들은 “재외한인구조단”과 연계하여 정착후 취업을 알선하여 드립니다. (입소조건) 1) 1년 이상의 장기 불법체류자 / 2) 필리핀법내에서의 범법행위가 없는자 (NBI Clearance)가 적격으로 판정된자 / 3) 귀국하여 새로운 삶을 살려는 의지가 확고한자 (동포사랑쉼터 문의 조건) 1. 한국으로 귀국할 의지가 확실한 자로써 2.여권 소지자 / 3. nbi 클리어런스 발급증 / 4. 혈액검사(마약성분 포함) x-레이 폐검사 / 5. fully vaccination card 상기 조건에 합당한자로 간단한 면담후 입소하실수 있으며, 귀국수속 기간은 30~40일 소요됩니다. 어려운 이민생활에 살다보니 부득히 불법체류자가되어 귀국을 못하고 계신분들은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요. 종교의 구별없이 남녀노소 모두 도와드립니다. (문의처)박종우원장 (마닐라 새생명교회) (0917-422-4666)

▦▦▦▦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 ■ 대사관 긴급전화 : 0917-817-5703 ■ 대사관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ph-ko/index.do ■ 대사관 휴무일 필리핀 대사관은 한국 공휴일 중 절로 끝나는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만 필리핀에서 휴무하고. 필리핀 공휴일은 주재국 공휴일로 함께 휴무 ■ 업무시간 -
오전 8:30~오후5시까지 업무 - 영사과 업무시간: 여권/공증: 오전 9시~12시, 오후 1:30~4:00) 비자 접수: 오전 8:30~11:00
▣ 필리핀 CTS기독교TV ▣ 세계를 교구로 삼는 방송 CTS기독교TV가 필리핀에 다양한 소식을 ‘CTS뉴스
'하나님에 사람들' 그리고 브라이언 박 목사의 '미라클 아워' 등을 통하여 필리핀의 여러 감동의 사연과 사역
월-금
/ 비자 교부 오후 1:30~4시 ■연락두절 국내에서 소재파악 중인 아래인을 아시는 분은 주필리핀 대사관 영사과(02-88569210 내선 303, 402, 403, 404) 또는 긴급전화(0917-817-5703)로 연락주시 기 바랍니다. ㅇ 인적사항 - 성명: 김동영(68년생, 남) - 위 대상자는 9월 24일 이후로 연락이 두절된 상태임. - 첨부(김동영 사진)
플러스'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7000 미라클 '예수사랑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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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포 사 랑 쉼 터

미-필리핀, 7년 만에 외교·국방 2+2회담…중국 문제 논할 예정

참석하는 2+2회담을 개최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세 마누엘 로무 알데스 미국 주재 필리핀 대사는 양측 이 3월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이 열릴 경우 미국과 필리핀 의 외교·국방급 회담은 7년 만에 열리 게 되는 셈이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회담은 중국에 더 큰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 며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을 피하면서 남중국해에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민

병대와 민간 선박을 사용하는 중국의 ' 회색 지대 전술'(gray zone tactics)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에 전했다. 회색 지대 전술이란 중국이 특정 지 역을 분쟁지대로 만들기 위해 정규군 이 아닌 민병대나 민간 무장 어선 등을 사용해 도발하는 전술을 뜻한다. 파란 색 어선의 중국 해상 민병대는 평소에 는 어업에 종사하다가 유사시 전투에 투 입된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의 군사적 요충 지로, 미국과 중국이 공을 들이고 있다.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만 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필리핀의 군사적 협력이 필수적이다. 필리핀은 그동안 원칙적으로는 대만

문제에 대해 중립을 지켜왔다. 특히 전 임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2016년 취임 이후 중국과 남중국 해의 자원을 공동으로 탐사하는 등 '친 중 행보'를 보였다.

반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 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중국과는 거리를 두고 미국과 스킨십을 확대해 나 가려는 모습을 보여왔다.

필리핀은 2014년에 체결된 국방협력 확대협정(EDCA)에 따라 필리핀 내 5 개 지역에서 미군이 10개 지역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구체적 인 지역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이 필리핀 방문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 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선임연구원 그레고리 폴링은 필리핀이 양방향으로 더 평등한 관계를 실현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폴링은 "미국이 필리핀을 위해 싸운 다면 필리핀도 기꺼이 미국을 위해 싸워 야 한다"며 "이는 필리핀이 남중국해의 우발사태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호주, 이번달 일본과 2+2회담을 가지며 중국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뉴스1]

2036년 까지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었지만 정부 차원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석탄 화력 사업을 정리하고 재정건전성 확보 를 위한 조치로 조기 지분매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재정건전성 확보 를 위해 해외 우량자산까지

필리핀 소식 & 뉴스 이제 philsalgi.com로 검색하세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필리핀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 자산들을 매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의 필리핀 자산 매각은 천연가스나 석탄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재정적자를 줄여 재 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 된다. 18일(현지시간) 필리핀 유력 일간 지 마닐라불레틴(Manila Bulletin)에 따르면, 한전은 필리핀에 보유하고 있는 주요 자산 중 특히 세부지역의 발전시설 에 대한 지분과 현지 협력사인 SPC파 워코퍼레이션(이하 SPC)과의 파트너십 지분도 매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한전은 SPC와 의 합작회사인 KSPC의 200MW급 석 탄 화력 발전소 지분 60%와 SPC에 대 한 지분 40%를 매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전은 올해 1분기까지 입찰자들 로부터 입찰을 받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안에 매각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현재 최종 후보에 오른 입찰자들 이 현장 실사와 방문을 진행중인 것으 로 알려진 가운데, 한전 측은 여러 국 내외 입찰자가 한전의 자산에 대한 높 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입찰 열기가 높 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적인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전력 수요 증가와 높은 석탄 의존도가 경쟁 입찰을 가능하게 했다" 고 평가했다. 한전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필리핀 세부 발전소는 2011년 준 공된 발전소로 한전은 이 사업을 위해 필리핀 SPC와 합작회사 KSPC를 설 립한 바 있으며 총 사업비 4억5100만 달러(약 5500억원) 중 8000만달러(약 980억원)를 출자해 80%의 지분을 보 유하고 있다. 당초 한전은 오는
매각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적지 않다.[글로 벌이코노미] 한전, 재정건전성 위해 필리핀 우량자산까지 판다 A-18ㅣ뉴스게이트 필리핀 한인 커뮤니티 : philsalgi.com 필리핀과 미국이 이르면 3월 초 외 교·국방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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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이다 필리핀 농무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이하 현지시간) 시세로 필리핀에서 유 통되는 양파 가격은 파운드(약 0.5kg) 당 4.5달러(약 5600원)를 넘어선 것으 로 나타났다. 같은 시점 기준으로 3.96달러(약 4900원)를 기록한 쇠고기 가격를 가볍 게 추월하는 기현상이 벌어진 셈이다. ◇양파 가격 kg당 1만4000원 선까 지 올라

14일(이하 현지시간) NPR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의 양파 가격은 쇠고기뿐 아니라 닭고기 가격의 세배에 육박할 정도로 급등했다.

시장과 식료품 가게를 비롯한 소매 매장에서 팔리는 양파를 기준으로 할

경우 kg당 양파 가격은 11달러(약 1만 4000원)까지 형성돼 필리핀에서 하루

일한 뒤 받을 수 있는 최저임금보다 높

을 정도로 양파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필리핀 국민의 가계를 주름지게 하는 가

장 큰 요인으로 부상했다. 특히 필리핀도 예외없이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의 파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양파 가격이 필리핀의 전체적인 물가 상

승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3%에 달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니스 마파 필리핀 통계청장은 최근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달 기준 필리핀 의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8.1% 상승해 14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으 로 집계됐다”면서 “특히 여러 필수 품 목 가운데 양파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 러졌다”고 밝혔다. ◇필리핀 정부, 양파 수입 확대 등 긴 급 대응 나서 타임지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국내 공급량을 늘려 양파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오는 3월까지 해외에서 들여오는 양파의 물량을 2만2000t으로 대폭 늘 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필리핀 정부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매달 소비되는 양파 의 양은 평균 1만7000t 수준이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까지 나서 양파 가격 안정화에 전

력을 기울일 것을 최근 관련 부처에 지 시했을 정도다. 타임지에 따르면 양파 가격 급등은 밀수 시장에서 직접 영향 을 미쳐 양파를 불법적으로 밀수하다 적발되는 사례도 최근 크게 늘어난 것 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성탄절 이후 양파 가격 대란 을 가격 틈타 장사속을 챙기려는 양파 밀수 업자들이 늘고 있는데다 매점매석 행위까지 확산되고 있어 필리핀 당국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필리핀발 양파 대란 최대 수 혜국 될 듯 한편, 필리핀이 양파를 수입하는 주 요 국가들이 이번 대란으로 수혜를 누 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 농무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 난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필리핀이 외국에서 들여온 양파 가운 데 48%는 네덜란드산 양파인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이 30%로 2위, 인도가 22%로 3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네덜란드와 인 도에 비해 중국이 필리핀에서 가까운 지 역이라는 점에서 필리핀이 양파 수입량 을 늘리면서 중국산의 비중이 커질 가 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라고 전했다.

영국 자동차 판매회사 인치케이프 는 필리핀에서 수입차를 판매하고 있는 CATS그룹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 혔다. 주식 60%를 취득하게 되며, 나머 지 40%는 CATS의 창업가가 계속해서 보유한다. 거래액 등 상세한 사항은 밝히 지 않았다. 인치케이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 업확대를 위해 CATS를 인수하기로 했 다. 2023년 하반기에 절차가 완료될 전 망이다. 1989년에 창업한 CATS는 메르세데 스 벤츠, 크라이슬러, 지프, 재규어, 랜드 로버 등 고급차 수입판매 분야에서 필리 핀 최대 기업이다. 마쓰다와 할리데이비 슨의 판매대리점도 운영하고 있다. [아주] 英 인치케이프, 필리핀 수입차 판매기업 인수 필리핀에서 필수 식자재에 속하는 양 파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대란이 일고 있다. 무려 쇠고기 가격을 추월할 정도로 치솟고
필리핀 ‘양파 대란’…양파값, 쇠고기 추월 필리핀 한인 커뮤니티 : philsalgi.com A-20ㅣ뉴스게이트 필리핀 소식 & 뉴스 이제 philsalgi.com로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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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필리핀." 필리핀 카지노계의 거물이 된 한국

인 차무식(최민식)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디즈니플러스의 신작 '카지노'. 극 중 차무식이 20억원의 로비자금을 들 여 사업 입찰권을 따낸 칼리즈볼튼 호 텔 카지노는 연일 한국인으로 문전성시

다. 한국에서 죄를 짓고 도 망나온 이들이 필리핀으로 몰려든 까닭이다. 드라마에

서는 "해외교민 살인사건의 60%가 필리핀에서 벌어진 다", "잘 때도 방탄조끼를 입 어야 한다"는 대사가 나온다. 이 드라마에서 그린 해외 도피사범의 동남아 호화행 각이 최근 현실에서 확인됐 다. 수사기관의 포위망을 피 해 8개월 동안 해외 도피생 활을 이어온 김성태 전 쌍방 울그룹 회장이 태국에서 검 거되면서다. 김 전 회장은 수 십억원에 달하는 달러를 보 유하고 태국과 싱가포르 등 을 돌아다니며 현지 경찰 출 신 경호원을 대동하고 골프 를 치는 등 호화 생활을 해 왔다. 김 전 회장은 한국 검찰과 경찰이 공조한 태국 현지 경 찰 이민국 직원들에게 검거됐을 때도 양선길 현 쌍방울그룹 회장과 태국 빠 툼타니 소재 골프장에서 여가를 즐기 던 중이었다. 남의 눈을 피해 몸을 숨 기는 도망자의 삶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는 황제도피 생활을 해왔다 는 얘기다. "가깝죠. 물가 싸죠. 불법 환치기로 도피자금 마련하기 쉽죠. 치안 약하죠. 도망다니는 범죄자들에게 빠질 게 없는 곳이죠." 경찰청 국외도피사범 송환현황에 따 르면 지난해 1~7월 해외로 도주했다가

검거돼 국내로 송환된 범죄자 203명 가 운데 필리핀에 숨어지내던 이들이 56명 (27%)으로 가장 많았다. 동남아가 해외 도피범들의 낙원이 된 이유로 법조인들은 접근성과 물가, 치안 을 꼽는다. 특히 동남아에서는 위조 여 권을 만들기가 쉬워 입국이 수월하다고 한다. "돈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다"고 입을 모으는 지점이다. 필리핀에서 도피생활을 이어온 의뢰

인을 변호한 A씨는 "귀국해 수사에 응 하겠다는 의뢰인의 사건을 맡았을 때 어떻게 동남아에서 도피 생활을 했냐고 물었더니 위조 여권으로 단기 여행 비 자를 받아 필리핀과 태국·베트남 등 동 남아 일대를 돌아다니며 체류기간을 늘 렸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물가가 싸고 불법 환치기 등을 통해 국내에 있는 자금을 끌어오는 것도 쉬 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비교

적 덜하다고 한다. 카지노 등에서 활발 하게 이뤄지는 환치기를 통해 자금 조 달이 용이하다는 점이 동남아를 범죄 자들의 0순위 은신처로 만들었다는 얘 기다.

익명을 요구한 현직 검사 B씨는 "몇 년 간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를 잡아 생 활비 등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를 들여다봤는데 국내와 이어 진 동남아 일대의 카지노 등에 서 불법 환치기가 횡행하고 있 었다"고 말했다. 환치기란 통화가 다른 두 나 라에 각각 계좌를 개설해 한 곳의 계좌에 돈을 넣고 다른 나라에 만들어놓은 계좌에서 그 나라의 화폐로 빼다 쓰는 불법 외환거래 수법을 의미한 다. 한국 계좌에 송금한 뒤 해 외에서 현금으로 인출하는 형 식이다.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등으 로 출입국 시스템을 강화하면 서 은신처로서의 이점이 한풀 꺾인 것도 동남아 주가를 띄웠 다. 수년 전만 해도 중국으로 배를 타고 밀항하거나 위조 여 권으로 입국하는 사례가 많았 지만 최근에는 밀입국도 어렵 고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나가 는 것도 어려워져 해외도피 수요가 동 남아로 옮겨갔다.

사정기관 관계자들은 동남아에는 필 리핀만 해도 7000여개의 섬이 있어 마 음 먹고 숨으면 잡는 게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점에서도 동남아가 떴다고 귀띔 했다.

익명을 요구한 검찰 출신 법조인 C씨 는 "작정하고 해외로 도망가 섬에 숨은 사람을 잡기는 정말 어렵다"며 "불법 환 치기 같은 자금줄을 막는 방식으로 압 박해 도피 수요를 줄이는 게 대안일 수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돈이면 안 되는 게 없다"…해외도피범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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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 이션인 듀오링고 조사 결과를 인용해 17일(현지 시각) 보도했 다.CNN에 따르면 한국어는 지 난해 듀오링고에서 7번째로 많 이 학습된 언어였다. 듀오링고 앱 이용자는 5억명가량으로 영 어 이용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순이었다. 한국어는 7위에 올랐으며 중국어와 러시아어, 인도어가 10위권에 들었다. 중국어는 활용도가 높지만, 국가 이미 지가 하락하면서 외국어 학습 순위에 서 한국에 밀린다고 CNN은 분석했다. 한국어는 특히 필리핀과 브루나이

등 4국에서 가장 많이 학습된 외국어 1 위에 올랐고, 태국·인도네시아·파키스 탄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서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의 고등 교육 기관 언어강 좌 중 한국어 교실 수강자 수는 2002 년 5200명에서 2016년 1만4000명으

로 늘어났다. CNN은 한국어가 언어 특성상 배우기 까다로운데 도 인기가 올라간 것은 주 목할 만한 현상이라고 전 하면서 한국어의 인기 비결 을 ‘한류’ 때문이라고 분 석했다. 아이돌 그룹 BTS 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2012년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 2019년 영화 기생 충, 2021년 넷플릭스 미니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 강력 한 한류 성공작이 연이어 나오면서 관심 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것. 한국 정부가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 한국어 교원을 적극적으로 파견하는 등 문화 영향력을 퍼트리려 노력한 것도 한 국어 인기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는 분 석이다. [조선]

5,694,252명 대비 55% 까지 회복됐다.

해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는 일본으로 1,093,260명이 출국 했고, 그 다음으로는 베트남 1,051,754 명, 미국 714,630명, 태국 484,085명, 필리핀 434,534명, 싱가폴 239,547 명, 괌 211,288명 순이며, 중국으로는 52,203명이 출국했다.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 인은 미국인으로 610,103명이 입국했 고, 그 다음으로는 일본 309,460명, 중 국 250,876명, 베트남 239,269명, 필리 핀 206,529명, 태국 185,409명, 싱가폴 165,713명 순이다.

한편, 2022년 12월 기준 국내에 있 는 전체 체류외국인은 2,245,912명으 로 전년 동월 1,956,781명 대비 15% 증 가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월 (2,524,656명) 대비는 89% 수준으로 국 내 체류외국인 수도 점차 회복되어가는 추세다. 법무부는 출입국자 및 체류외국

방역정책이 완화되면서 2022년 출입 국자가 전년대비 326% 증가했다. 내국인 출입국자는 12,889,166명(입 국 6,309,021명, 출국 6,580,145명), 외국인 출입국자는 6,525,062명(입국 3,390,009명, 출국 3,135,053명)으로 내국인이 외국인보다 약 2배 많은 수치 다. 2022년 연간 출입국자는 코로나19 이 전인 2019년(93,548,093명)과 비교해서 는 21% 수준이지만, 2022년 12월 한달 간 출입국자는 3,880,658명으로 2019 년 12월(7,727,061명) 대비 50% 수준까 지 올라가 출입국자 수가 점차 회복되는 추세다. 특히, 인천공항의 경우 2022년 12월 한달간 출입국자가 3,143,677명으로 2019년 같은 달
지난
인 현황 등을
시각화 자료와 함 께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누리집에 매 월 공개하고 있다. 법무부, 2022년 출입국자 전년대비 326% 증가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는 일본과 베트남 K팝과 드라마 등 한국 콘 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 으며 한국어가 세계적으로 인 기 있는 언어가 됐다고 CNN 이 글로벌 언어 학습
빅데이터
중국어 제친 한국어...‘세계 7위 학습 언어’ 등극 필리핀 한인 커뮤니티 : philsalgi.com A-24ㅣ뉴스게이트 필리핀 소식 & 뉴스 이제 philsalgi.com로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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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해 들어 아시아 주요국들 은 각각 어디 나라로의 해외여행을 위 해 많이 검색을 했을까. 역시, 아직은 근 거리가 대세였다. K-팝, K-드라마, K푸드, K-뷰티 등이 인기라서 문화체육 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세를 몰아 K-관광으로 잇겠다고 공언하지만, 글 로벌 OTA의 동아시아 국 가 희망여행지 검색 분석 결과에선 ‘한국여행, K 관광’이 좀처럼 보이지 않 는다.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호가 말 만 번지르르 했지, 외래객 손님맞이 기반 복 구를 제대로 안했고, 프로 모션도 제대로 하지 않았 음을 방증한다. 18일 글로 벌 OTA 아고다의 새해 여 행 검색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 만,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 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중국 등 동아시아 10개국 국민이 검색 어 입력을 통해 관심을 보인 빅5 여행희 망국가 50개 칸 중에서 한국은 단 2개 였다. 1위 자리는 하나도 없었다. 일본을 가장 많이 검색한 나라는 한 국, 대만, 태국이었다. 한국인은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

핀, 대만 순으로 여행희망 키워드를 삼 았고, 일본인은 태국에 이어 한국, 대만, 미국, 베트남 순으로 검색한 것으로 집 계됐다. 중국인은 태국, 홍콩, 마카오, 일본, 대만 순, 대만인은 일본, 태국, 한

국, 미국, 말레이시아 순, 싱가포르 사람 들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일 본, 필리핀 순이었다.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가 많이 갔음에도 멀다고 느껴서인 지, 바로 옆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 르, 말레이시아, 대만 순으로 검색을 많 이 했다. 태국인은 다소 거리가 있는 일 본을 가장 많이 검색했으며, 이어 싱가 포르, 베트남, 라오스, 말레이시아 순으 로 관심을 보였다.동아시아 밖의 지역이

순위에 포함된 곳은 일본인의 4위 희망 지이자 대만인의 4위 희망여행지인 미 국 밖에 없고, 모두 조사대상국들의 근 거리인 동아시아 이내 지역이었다. 아고다의 검색 데이터의 검색량 기 준 최고 인기 국가는 세 곳 은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으로 조사됐다. 이어 인도 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한국, 필리핀으로, 한국은 동아시아 7위에 그쳤다. 코 로나 사태로 출입국 규제 가 강화된 중국은 10개국 중 최하위권이었다. 인기국가의 인기 검색지 역은 일본에선 도쿄, 오사 카, 후쿠오카, 태국에선 방 콕, 파타야, 치앙마이, 말레 이시아에선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페낭 순이었다. 옴 리 모겐스턴(Omri Morgenshtern) 아고다 CEO는 “특히 최근에 국경을 개방한 일본과 한국, 대만에서 해외여 행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태국, 마카오, 대만, 홍콩, 일본이 올 새해의 위시리스 트에 복귀함에 따라 중국 본토 여행객 의 여행 급증이 예상되지만, 항공편과 항공료 등 문제점들을 고려했을 때, 완 전한 회복을 기대하기에는 시기상조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필리핀의 물류 스타트업 로카드 (LOCAD)는 16일, 시리즈 A 투자라운 드에서 1100만 달러(약 14억 1500만 엔)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조달한 자 금은 네트워크 확대와 상품개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재확보 등에 투입된다. 초기 단계인 시리즈 A 투자에는 싱 가포르 국영투자회사 테마섹 홀딩스 계 열의 펀드 리프노트 인베스트먼트와 스 위스의 물류기업 퀴네 앤 나겔이 주도 했다. 로카드는 중국의 알리바바그룹이 동 남아시아에서 전개하고 있는 전자상거 래 브랜드 라자다와 싱가포르의 전자상 거래 숍피 등과 제휴관계 속에서 물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필리핀을 비롯 해 싱가포르, 태국, 홍콩, 호주 등에서
필리핀 스타트업 로카드, 1100만 달러 조달
200개가 넘는 브랜드의 상품을 취급하 고 있으며, 주문상품의 99%를 당일 중 배송하고 있다.
K팝·드라마는 인기,
안보인다..동아시아 10국 검색 필리핀 소식 & 뉴스 이제 philsalgi.com로 검색하세요! 필리핀 한인 커뮤니티 : philsalgi.com A-26ㅣ뉴스게이트
K관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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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에 틸렌옥사이드’(EO)가 검출된 것은 아 니라고 해명했다. 대만 식약서는 전날 외국에서 수입한 식품 통감 검사에서 불합격한 제품 10 건을 공개했다. 농심이 생산한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사발’이 포함됐다. 잔류 농약 검사 결과 이 제품 스프에서 에틸 렌옥사이드 0.075㎎/㎏이 검출됐다는 게 식약서의 설명이다. 문제가 된 신라 면은 대만 수출용 제품으로, 국내에선

판매하고 있지 않다. 식약서는 잔류농약 허용량 기준치를 넘었다며 수입된 신라면 1000상자, 총 1128㎏을 반송·폐기하기로 했다. 또 이번 검사에서 에틸렌옥사이드가 검출 된 라면 상품은 한국 3건, 일본 7건, 인 도네시아 13건, 필리핀 2건, 베트남 7 건까지 총 32건이라고 밝혔다. 식약서 는 에틸렌옥사이드가 검출된 상품을 생

산한 업체에 대한 표본 검사율을 기존 2~5%에서 20~50%로 높일 방침이다. 라면 외에도 일본에서 수입한 신선 딸기 두 제품에서도 플로니카미드가 농 약잔류허용량 기준(0.01ppm)을 넘긴 0.14ppm과 0.27ppm이 각각 검출됐

다. 이 상품 역시 반송 또는 폐기 처분

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18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해당 상품에서는 에틸렌 옥사이드가 아닌 2-클로로에탄올이 0.02ppm 초과한 것으로 측정됐다”며 “2-클로로에탄올은 발암물질도, 농 약 성분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2-클로로에탄올은 발암물질인 에틸 렌옥사이드의 대사 산물이다. 피부에 흡수될 경우 독성 증상이 나타나지만 발암성은 없는 물질로 분류된다. 다만 식약서 표시 기준상 2-클로로 에탄올도 에틸렌옥사이드에 포함해 발 표한다는 게 농심 측의 해명이다. 이 관 계자는 “특정 날짜에 생산된 제품에서 만 2-클로로에탄올이 초과 검출된 것” 이라며 “다른 날짜에 생산된 제품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필리핀 소식 & 뉴스 이제 philsalgi.com로 검색하세요! 대만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식 약서·TFDA)가 수입한 한국 신라면에 서 농약 성분이 나왔다며 18일 신라면 1000상자를 폐기 조치했다. 신라면을 생산한 농심 측은 유해 물질인 ‘2-클 로로에탄올’(2-CE)이 배출된 것은 맞 지만, 대만 측이 발표한
대만, 신라면 1000상자
폐기 왜?…농심 설명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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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운

이 좋네요! 만약 진 행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좀 더 집중 하세요.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 을 수 있을 거예요. 컨디션을 유지하 는 것이 중요해요.

♣ 모든 상황이 만 족스러울 수 없겠 지만 생각한 대로 일이 진행 되니 기 분 좋은 한 주를 보 낼 수 있을 거예요. 사랑하는 가족 과 기쁨을 함께 나눠보세요. 행복한 일주일이 되겠네요.

한 주의 운세 >

♣ 다음 주에는 대

체로 운세가 좋으 나 욕심을 버리고 작은 일에서 즐거 움을 찾아보세요. 큰일을 진행하기보다는 소소하게 여 가생활을 즐기며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 안정적이고 만족 스러운 한 주를 보 낼 수 있어요. 특히 스트레스를 덜 받 게 되니 머리가 맑 아지겠네요. 가까운 친구나 사랑하 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면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어 요. 일이 잘 풀려 만족스러운 결과 를 얻을 수 있겠네

요. 자기를 내세우는 아집과 지나친

욕심만 버린다면 너무나 행복한 한 주를 보내게 될 거예요.

♣ 뭐든지 다 된다 는 생각, 다른 때 같으면 위험하겠지 만 다음 주는 그런 자신감이 필요해 요! 마음먹은 대로 일이 잘 풀리니 어떤 일이든 열정적으로 참여하세 요.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일이 있 거나 사랑하는 사 람에게 마음을 표 현하고 싶다면 지 금이 기회에요! 나의 장점이 드러나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행복한 한 주 를 보내게 될 거예요.

♣ 다음 주에는 누 구보다 나를 믿고 적극적으로 일을 진행해야 해요. 내 가 느끼는 대로! 마 음이 가는 대로 말하고 행동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예 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귀인 의 도움을 받아 쉽 게 풀어나갈 수 있 으니 자신 있게 진 행해보세요.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 도 능력이에요. 주변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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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에는 정 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위험해요. 특히 사랑하는 가 족과의 관계에 문 제가 생길 수 있으니 더욱 신경 써야 해요. 주변 사람의 조언에 귀를 기울 이면 도움이 될 거예요. ♣ 다음 주에는 생 각지도
방법으로 해결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 공허하고 외로 운 한 주가 되겠네 요. 하고 있는 일이 맞지 않아 마음이 무거울 수 있어요. 다음 주에는 무리하게 욕심내지 말 고 마음을 비워보세요. 편안한 마음 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못한 실수 를 하거나 어이없 는 판단으로 문제 를 일으키기 쉬워 요. 무언가 결정할 일이 생긴다면 가 장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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