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의 덕성7 (빛 )6/5 지 표 ()종최 201.7 .4 28 45: PM 이 페 지1
ISSN 1228-1212
맑고 고요하고 바르고 둥근 마음을 찾아가는
선생님께서는“재천지유인(在天地有人)이요 무인(無人)이면 무천지(無 天地)라, 즉 하늘과 땅이 있으므로 사람은 천지 은덕(恩德)을 입고 살 수 있으며, 사람이 없으면 이 우주 대자연의 신비로운 진리(眞理)를 밝힐 수 없으니, 인간은 만물지중(萬物之中)에 최귀(最貴)” 라 하셨습니다. —성덕도보 창간호‘大圓大慈의 성덕정신을 遺子傳孫하자’중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본원 전경’ 촬영 : 주성언 / 부산원 / 교화생 디자인‘그리기’대표
수 양 전 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