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7
8
For food
음식 관련 앱
6. Yogiyo Koreans have got food delivery down to a fine art and this app is proof of that. If you can read Hangul (the Korean alphabet), you can use this app to order pizza, chicken, sushi and more! Check out my blog for step-by-step instructions: https://thenakedforeigner. com/2015/08/27/how-to-order-food-using-the-yogiyoapp/ 6. 요기요
한국인들은 음식배달서비스를 예술의 경지에 이르게 했고 이 앱 은 그 증거이다. 만약 한글(한국의 글자)을 읽을 수 있다면 이 앱 을 이용하여 피자, 치킨, 초밥 등등을 모두 주문할 수 있다! 필자 의 블로그에서 하나하나씩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체크해보기 바란다. https://thenakedforeigner.com/2015/08/27/how-to-order-
food-using-the-yogiyo-app/
7. McDelivery Korea
Yes, McDonald’s delivers in South Korea! The app is in English and it’s super easy to use. It’s just the ticket when you need to spend a Sunday recovering from your soju hangover — close the blinds, pull up Netflix on your laptop and eat cheeseburgers in bed. Not that I’ve ever spent a Sunday like that… 7. 맥딜리버리코리아
그렇다. 한국의 맥도날드 배달이다! 이 앱은 영어로도 되어 있으 며 사용하기도 매우 쉽다. 그냥 소주로 인한 숙취에서 회복하며 일요일을 보내야 할 때 필요한 티켓 같은 것이다. - 블라인드를 치 고 컴퓨터에서 넷플릭스를 틀고 침대에서 치즈버거를 먹는 것이 다. 그렇게 일요일을 보낸 적은 없지만 말이다.
For fun
재미를 위한 앱
8. Charades! I love using this app in the classroom. Some of the decks are too challenging for beginners, but you can make custom decks by plugging in your own words. It’s a fun way to review vocabulary words. I also had a blast playing the Harry Potter deck with my family while we waited in line for over an hour to ride Harry Potter and The Escape from Gringotts at Universal. Other people in line even got into it! Looking back, I think it was even more memorable than the ride itself.
44
Living in South Korea
9 8. Charades!
필자는 이 앱을 수업을 할 때 사용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테 마 중에서 몇 개는 초보자에게 매우 어렵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단어를 집어넣어서 맞춤 덱을 만들 수도 있다. 단어를 복습하기 에 매우 재미있는 방법이다. 또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Harry Potter and The Escape from Gringotts 라는 놀이기구를 한 시 간 넘게 줄을 서서 기다리며 가족들과 함께 해리포터 덱을 선택 하여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같이 줄을 서 있던 사람들까지 끼여 들었다! 되돌아보면 놀이기구를 탔던 것보다 훨씬 더 기억 에 남았다.
9. Overdrive Do you have a library card from your hometown library? Check out their website. Chances are you can borrow titles from their digital collection using Overdrive. I love this app because I like to read, but I also have student loans, ya know? Of course I love the feeling of a book in my hand as much as the next person, but it’s hard to travel light with a pile of paperbacks. This app has come in handy on so many flights and long train rides. It’s countless hours of entertainment for free! What’s not to love? 9. Overdrive
고향 도서관에서 가져온 도서관 카드를 갖고 있다면 그 도서관의 웹사이트를 체크해 보아라. Overdrive 앱을 이용하여 도서관의 디지털 컬렉션에서 책을 대여할 수도 있다. 필자는 독서를 좋아 해서 이 앱을 매우 사랑한다. 하지만 학자금 대출도 아직 남아 있 다.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것이다. 물론 내 반쪽만큼이나 손에 책 을 드는 느낌을 매우 좋아하지만 종이책 한 보따리를 들고는 가 볍게 여행을 할 수가 없다. 비행기나 장거리 기차를 탈 때 이 앱은 매우 유용하다. 셀 수 없는 오랜 시간을 즐겁게 무료로 보낼 수 있 다. 이 앱을 싫어할 이유가 무언가?
One more tip If you ever find yourself in a jam in South Korea, call the 1330 travel hotline for English assistance. I’ve used it for everything from finding out how to buy baseball tickets to getting the hours for the Apsan cable car. 또 하나의 팁 만약 한국에 있는 동안 문제가 생기면 1330 여행객 핫라인에 전 화해서 영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필자는 야구티켓을 사는 것 에서부터 앞산 케이블카의 시간을 알아보는 것까지 모든 일에 도 움을 받았다.
http://www.daegucompa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