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at the event, we were able to sample 4 dishes: Son Chef’s Fried Chicken (20k), Spaghetti Alla Carbonara (16k), Spaghetti Gamberoni (16k), and a Gorgonzola Pizza (15k). Everyone at my table loved the Son Chef’s Fried Chicken(aka Chicken Fried) - it was perfectly cooked and was paired with some great dipping sauces. The Spaghetti Gamberoni was our second favorite and, although it was a bit overcooked, the sauce was light, flavorful, and not too-heavy for summer. Although it is not a new dish in Korea, the Gorgonzola Pizza was perfectly cooked, the crust was light (not too thin), and the chef added a nice bit of shaved almonds. The Spaghetti Alla Carbonara was pretty good. I am a very tough critic of carbonara, having lived in Italy for several years and having an Italian mother, but they did a decent job. The flavors weren’t perfect, but it was a solid dish. 감사 파티 동안에 손 쉐프의 후라이드 치킨(2만원), 알라 카르보 나라 파스타(1만6천원), 감베로니 파스타(1만 6천원), 고르곤졸
라 피자(1만5천원) 등 네 종류의 음식을 시식할 수 있었다. 필자 의 테이블에 앉았던 모두가 손 쉐프의 후라이드 치킨을 아주 좋
아했다. 완벽하게 조리 되었는데다가 아주 괜찮은 디핑 소스까지 곁들여서 나왔다. 감베로니 파스타가 두번째로 인기 있었는데,
면을 조금 오래 익힌 듯 했지만 소스가 산뜻하고 맛이 풍부하고
여름에 너무 부담스러운 맛이 아니라 좋았다. 한국에서 새로운
메뉴는 아니지만 고르곤졸라 피자 역시 완벽했다. 크러스트는 적 당히 얇았고, 쉐프가 슬라이스한 아몬드도 적당히 뿌려주었다.알
라 카르보나라는 꽤 괜찮았다. 필자는 이탈리아에서 몇 년 동안 살았고 이탈리아인인 어머니가 계셔서 카르보나라에 대해 엄하
게 비평하는 편인데 Pent 76은 좋은 카르보나라는 내 놓았다. 맛 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만들었다.
All in all, the food had a lot of promise, especially for a new restaurant in Daegu! The fried chicken was definitely something special and I would order the Gamberoni again in a heartbeat. Many new restaurants in Daegu are cookie-cutter versions of other restaurants. Pent 76 is aiming for something different, and I sincerely believe they can achieve it.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대구의 새로운 맛집으로써 괜찮은 음식을 선보였다. 후라이드 치킨은 확실히 특별했고, 개인적으로 감베
로니는 생각해볼 것도 없이 당장 주문하고 있다. 대구의 많은 새 로운 식당들이 다른 식당들과 판에 박은 듯한 모습을 갖고 있다. Pent 76은 다른 무엇인가를 추구하고 있으면 필자는 Pent 76이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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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 76
http://www.daegucompa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