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gone regularly to La Mia Emily, and have always found their service to be warm and kind. Some staff members speak English, which comes in handy when going through the menu. The owner, Byeongho Woo, sat down with me and revealed that this very hanok use to belong to his grandfather. It all made sense, the details and the excellent service. This place had familial history and it comes through in everything they do. The cafe itself is named after his young daughter, Emily. He made a point to say that the cafe caters to everyone, including mothers and children who may sometimes find it difficult to find a cafe that caters to them. 라 미아 에밀리는 주기적으로 간 편이었고, 항상 따뜻하고 친절 한 서비스를 받았다. 몇몇 종업원들은 영어를 할 수 있었고, 메뉴 를 살펴볼 때 매우 편리했다. 사장인 우병호씨는 필자와 함께 앉 아 카페의 한옥 건물이 할아버지의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 다. 카페의 세심한 부분과 훌륭한 서비스가 왜 그런지 알 수 있었 다. 이 공간은 가족의 역사가 담겨 있고, 카페가 하는 모든 일을 통해 배어나오고 있다. 카페의 이름도 우씨의 어린 딸의 이름인 에밀리에서 따왔다. 여기에서 케이터링은 하는 카페를 찾기 힘들 어하는 엄마와 아이들을 포함하여 모두에게 케이터링 서비스도 시행하는 이유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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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Hanok Cafes and Restaurants
If you find yourself downtown and in need of a quiet breather from the city, head over to La Mia Emily. The easiest way is to head west, past Hyundai Department store. It is located on the next block, before you cross the street towards Miso Tower Apartments. You will see a small white circular sign hanging over an alleyway, and you will notice the piñata-esque donkey logo, a toy remnant of Emily’s childhood. The alleyway will lead you to this special resting place. Have a warm drink, try a delicious homemade dessert and lean back and listen to the wonderful tunes that drown out the city noise. As they have put it it, La Mia Emily is an oasis in the city, and I wholeheartedly agree. 만약 동성로에서 도시로부터의 조용한 잠깐의 휴식이 필요하다 면 라 미라 에밀리로 가 보길 바란다. 찾기 가장 쉬운 방법은 현대 백화점을 지나 서쪽으로 가는 것이다. 미소시티 아파트를 향하는 거리를 건너기 전의 백화점 다음 블럭에 위치해 있다. 골목에 달 려있는 작고 둥그런 간판이 보일 것이고, 에밀리의 어린 시절의 장난감 잔유물인 피나타 풍의 당나귀가 그려진 로고를 보게 될 것이다. 골목은 이 특별한 휴식 공간으로 안내할 것이다. 따뜻한 음료도 마시고 맛있는 홈메이드 디저트도 먹어보고 느긋하게 의 자에 기대 도시의 소음을 사라지게 할 멋진 음악도 들어보길 바 란다. 카페의 사람들이 카페에 담았듯이, 라 미아 에밀리는 도시 의 오아시스이며 필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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