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첫번째 아주 특별한 관심은 말라위에 살고 있는 9살 그레이스의 이야기로 향합니다. 농사일을 돕기 위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던 그레이스. 그런데도 수확량이 적어 항상 먹을 음식이 부족했던 그레이스네 가족에게 컨선은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요? 컨선으로부터 '보존농법'을 배운 그레이스 가족은 땅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수확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매일 학교에 갈 수 있게 된 그레이스의 희망찬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컨선의 아주 특별한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아주 특별한 관심은 컨선월드와이드가 발행하는 계간 소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