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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604호 2026년 4월 17,18일 금,토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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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신세 된 온타리오 대학들” 대학들” 카일 J 리 기자
플레밍-세인트 로렌스 컬리지 전격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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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피터버러의 플레밍 컬리지(Fleming College)와 킹스턴 을 기반으로 한 세인트 로렌스 컬 리지(St. Lawrence College)가 전격 적인 통합 계획을 발표했다. 양측 대학은 학문적 경로를 확장 하고 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 성을 높이기 위해 '대등한 파트너' 로서 통합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 다. 이번 통합으로 양 대학은 각자 의 지역 브랜드는 유지하지만, 세인 트 로렌스 컬리지의 글렌 볼레브레 트 총장을 수장으로 하는 단일 경 영 체제 아래 놓이게 된다.
국제 학생 쿼터 제한이 불러온 후 폭풍… ‘지속 가능성’ 확보가 관건 이번 통합 결정의 배경에는 2024 년 도입된 국제 학생 유치 상한제 (Cap)로 인한 심각한 재정 위기가 자리 잡고 있다. 온타리오주 컬리 지 연합 및 노조 측은 유학생 감소 로 인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집 단 해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해 왔다. 이미 험버 컬리지(Humber College) 등 광역 토론토(GTA) 내 주요 대학들이 인원 감축을 발표한 가운데, 플레밍과 세인트 로렌스는 조직 통합을 통해 운영 비용을 절
향후 절차와 캠퍼스 운영… 지역 사회 의견 수렴 과정 거칠 것 양측 이사회는 이미 '통합 프레임 워크 협약'을 승인한 상태다. 하지 만 최종 통합은 향후 상세한 실사 와 운영 계획 수립, 그리고 지역사 회 공청회 등 체계적인 참여 과정 을 거친 뒤에야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 세인트 로렌스는 킹스턴, 브록 빌, 콘월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플레밍은 피터버러, 린지, 할리버튼,
플레밍 컬리지. Youtube @Ravinder_vlogs캡처
코버그에서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시도로 읽힌다. 하지만 관리 조직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 력 감축과 교육 서비스의 질 저하 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는다. 대 학 측이 주장하는 '학생 기회 확대' 가 핑계에 그치지 않으려면, 통합으 로 인한 효율성 개선이 실제 강의 실의 혁신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 성으로 이어지는지 면밀한 감시가 필요하다.
컬리지 통합, 생존을 위한 고육지 책인가 혁신인가 학령인구 감소와 정부의 유학생 정책 변화는 온타리오주 대학 교육 시스템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이번 플레밍과 세인트 로렌스의 통합은 개별 대학이 감당하기 힘든 재정적 압박을 규모의 경제로 돌파하려는
캐나다 3월 일자리 1만 4천 개 증가
"세금 환급금만 기다린다"
실업률 6.7% 유지
고물가에 절박해진 캐나다 가계
올해 초 두 달 연속 일자리 감소 를 겪었던 캐나다 노동 시장이 3월 들어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섰다.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 난달 캐나다 경제는 총 1만 4,000개 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경제학자들 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를 보였 다. 이로써 전국 실업률은 지난달과 동일한 6.7%를 유지했다. 연령대나 전·파트타임, 민간·공공 부문 전반에 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이 이번 지표의 특징이다. 업종별·지역별 명암, 정비 서비스 업 웃고 금융·부동산 울고 업종별로는 수리 및 유지보수를 포함한 ‘기타 서비스’ 부문에서 1만 5,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나며 성장 을 견인했다.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와 천연자원, 제조업 분야에서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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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증대가 나타났다. 반면, 고금리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는 금융, 보험, 부동산 및 임대업 분야에서는 1만 1,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2023년 11월 이후 첫 대규모 감소를 기록 했다. 지역별로는 브리티시컬럼비아 (BC)주의 고용 위축이 두드러졌다. 지난달 1만 9,000개의 일자리를 잃은 BC주의 실업률은 6.7%까지 치솟으 며,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약 1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가파른 임금 상승률… 캐나다 중 앙은행의 ‘마지막 퍼즐’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임금 상승 폭이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대비 4.7% 상승하며 지난 2월(3.9%)보다 가팔라졌다. 이는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다. 통계청은 저임 금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전체 평균 이 올라가는 ‘고용 구성의 변화’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요인을 제외한 실질 임금 상승률 은 3.6% 수준으로 파악된다. 이번 고용 데이터는 오는 4월 29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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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서은주 목사 T. 647 209 3438
코핸대학교&신학교 캐나다 분교 PRESIDENT Ph.D., Th.D., Ed.D.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브래드포드한인교회 (BradFord Chruch)
담임 정준호 목사 주일예배 2:00 PM 금요기도회 7:00 PM
T. 647 767 5236 2465 Line 9 Bradford ON L3Z 2A5 bradfordkoreanchurch@gmail.com
예수성심 천주교회
토론토 능력교회
(Toronto Power Chruch)
담임 원유택 목사 주일예배 11:00 AM 목요기도회 7:30 PM
T. 647 822 0690
A5~8면
세무 전문가들은 세금 환급을 받 는 것이 결과적으로 '정부에 무이 자 대출을 해준 꼴'이라며 부정적 인 재무 설계로 보지만, 현재 캐나 다인들에게 환급금은 절실한 재정 적 완충제가 되고 있다. 10일(금) 발표된 EQ 뱅크와 터 보택스(TurboTax)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약 40%가 생 활비 충당을 위해 올해 세금 환급 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70%는 기대했던 환급금을 받지 못할 경우 재정적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답 해, 가계 경제의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청년층·여성 등 특정 계층 직격 탄, 주택 담보 대출 갱신 압박 가중 재정적 어려움은 특정 인구 집단 에서 더 두드러진다. 18~34세 사이 의 청년층은 40% 이상이 환급금을 재정적 버팀목으로 여기고 있으며, 여성(41%) 역시 남성(32%)보다 환 급금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 다. 이러한 현상은 인플레이션 둔 화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여파가 지 속되는 탓이다. 특히 올해 주택 담 보 대출(Mortgage) 갱신을 앞둔 주택 소유자들은 더 높은 이자 비 용을 감당하기 위해 환급금을 생활 비로 전용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실제로 넛월렛(NerdWallet)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분의 2가 지난 1 년간 식료품 등 필수품 결제에 신 용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영암교회
235 The Donway E. North York M3B 2Y8 T.647 622 7678 F.647 559 7678 youngahm@hanmail.net
토요일
종교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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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2:00 PM 목요예배 7:30 PM 새벽기도 6:00 AM (월-토)
금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1:00 ~ 4:00 1:00 ~ 4:00 1:00 ~ 4:00 시 간 6: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T.647-209-3438
담임 양승민 목사
안도하기엔 이른 ‘버티기’ 장세, 금리 인하 신호탄 될까 3월 고용 지표는 폭발적인 성장 은 아니지만, 지난 1~2월의 급격한 일자리 증발(약 10만 개 이상)을 멈 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하지만 BC주의 실업률 급등과 금융·부동산 분야의 고용 위축은 고금리 정책 의 고통이 실물 경제의 특정 부문 에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4.7%에 달하는 명목상 임금 상승 률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어 중앙은행의 고심을 깊게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이제 '일자리 반등'보다 는 '실업률 정체'와 '임금 압박' 사 이에서 중앙은행이 어떤 카드를 꺼 내 들지 주목하고 있다. 이번 지표 가 경기 침체 방어를 위한 금리 인 하의 근거가 될지, 아니면 긴축 유 지의 명분이 될지는 4월 말 중앙은 행의 입에 달려 있다.
회장 동 덕 명 647. 779. 7300
종교안내 로이(노스욕한인장로)교회
정된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기준 금리 결정 전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박진화 (Jin Hwa Park) 장지, 비석
문의
감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 겠다는 전략이다.
주임 최유상 베드로 신부 토요 특전미사 5:00 PM 주일미사 학생미사(영어) 9:30 AM 교중미사(한글) 11:00 AM 청년미사(한글/영어) 5:00 PM 평일미사 10:00 AM & 7:00 PM (화,목) 10:00 AM (수,금) 10:00 AM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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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물가교회
주일예배 1부 10:00 AM / 2부 12:00 PM 수요예배 7:30PM 금요예배 7:00 PM 새벽예배 5:30AM (월-금) 6:30AM (토)
담임 김윤규 목사 주일예배 1:30 PM 온라인 새벽예배 화 - 금 6:00 AM (YouTube 검색: 김윤규 목사) 목요성경공부 7:00 PM 2630 Inlake Court. Mississauga L5N 2A7 m.youtube.com/@rwgchurch www.rwgchurch.ca T.647 989 2546
올리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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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이요환 목사
담임 최신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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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Olives Church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자
목사 그레이스 서 주일예배 11 :00 AM
T. 416 846 4073 유튜브 채널 ‘올리브교회 토론토’
담임 김성민 목사 주일예배 밀톤성전 9:00AM / 토론토성전 :2:00PM
제자훈련
AM
2385 Warden Ave. Scarborough M1W 2L6 solacss@gmail.com T.647 293 2739
큰빛교회 담임 노희송 목사 주일예배(미시사가) 1부 7:30 AM / 2부 EM 9:30 AM 3부 11:30 AM 주일예배(다운타운) EM: 10:30 AM / KM: 4:00 PM
밀톤성전:7:20PM(수) /토론토성전: 8:30PM(수) 333 Crosby Ave. Richmond hill (토론토성전) 6965 Professional Court Mississauga L4V 1Y3 900 Nipissing Road, Milton (밀톤성전) T.905 677 7729 F.905 677 7739 Torontojeja.org(토론토성전) www.lkpc.org T. 416 670 0854 Miltonjeja.com(밀톤성전) lkpcoffice@gmail.com
토론토한인감리교회
전대혁 목사 AM
환급금에 목매는 사회, ‘재정적 회복력’ 무너졌나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세금 환급 금을 환영하지만 특히 요즘같은 시 기에는 간절하다. 과거에는 환급금 으로 여행을 가거나 가전을 바꿨다 면, 이제는 밀린 카드값을 갚고 식 탁 물가를 감당하는 데 쓰이고 있 다. 특히 소득의 상당 부분이 이자 와 주거비로 빠져나가는 구조에서 환급금은 일시적인 인공호흡기 역 할을 할 뿐이다. 정부의 일회성 환 급 확대 대신, 고물가·고금리 시대 에 가계가 자생적인 회복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보다 근본적인 가계 부 채대책과 소득 보전 방안이 아쉽다.
(KPCA)아름다운장로교회
토론토 순복음 영성교회 담임 김석재 목사
정부 지원금 지원금 확대에 쏠린 눈… ‘식료품 및 필수품 혜택’ 도입 이번 세금 신고 시즌에는 저소득 층을 위한 추가 지원책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GST/HST 환급 프로그 램을 확대한 '캐나다 식료품 및 필 수품 혜택(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이 시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향후 5년간 GST 환급 액을 25% 인상하며, 특히 2026년 에는 일회성으로 50% 추가 지급 (Top-up)을 제공한다. 설문 응답 자의 절반 가까이가 본인이 수혜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 며, 이 자금을 생활비나 비상금, 부 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현재 캐나다 국세청(CRA)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급된 평균 환급 액은 약 2,000달러 수준이다.
담임 석동기 목사 주일예배 2:00 PM 새벽예배 5:30 AM (화-토) 한글학교 2:00 PM (주일)
5350 Yonge St. North York M2N 5R5 T.416 571 0990 to_tkmc@hotmail.com
펜윅 침례교회
(M.Fenwick Baptist Church)
담임대행 윤철현 원로목사 주일예배 5 :00 PM
T. 647 580 7887 25 CENTRE AVE. NORTH YORK ON M2M 2L4 pchhyou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