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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ChonBuk National University Newsletter

Vol. 432

Focus 1 국내 TOP 10 대학, 꿈 이루다 Focus 2 중앙일보 학과평가, 대부분 전국 상위권 Issue 1 인프라 세계 최고 미 로스알라모스국립연구소 유치 Issue 3 세계 학계가 주목한 우리대학 교수 연구논문 Campus News

www.jbnu.ac.kr

세계대학평가 국내 순위


총장인사

안녕하신지요. 가을이 완연해졌습니다. 쪽빛 가을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지난 학기엔 참 좋은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4년 연속으로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학부교 육 선진화 선도대학에도 이름을 올려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인증을 받았습니다. 연구 및 산학협력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복합소재 연구소인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를 유치하였으며 광학분야 특허 출원 전국 1위를 비롯하여 400억 규모의 LED농생명 융합기술 개발사업 등 굵직한 정부사업 유치 성과도 이어졌습니다. 명실 공히 연구와 교육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구성원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때 입니다

그러나 최근 대학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여건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2단계 국립대학 선진화 방안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구조개혁을 요구하고 있고,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된 등록 금 경감 방안을 놓고 논의가 무성합니다. 전국 96개 대학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부실대학 퇴출 작업도 빠르게 진행되 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대학발전을 위협하는 위기의 요인이 많을수록 대학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의 요인 또한 잠재해있다고 생각합니 다. 이미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국내외 많은 대학에 대학발전의 바이 러스를 전파한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발전의 장애가 되는 오랜 관행과 체제에 대한 과감한 개혁을 위해 대학 본부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우리대학이 세계적인 명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구성원의 쾌도난마(快刀亂麻)의 지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 캠퍼스엔 활력과 열정이 넘치고 있습니다. 맑고 푸른 가을하늘과 같이 구성원 여러분의 앞날에도청명한 기운이 가득 하길 빕니다.

2011. 10. 총장 서거석 배상


CHONBUK NATIONAL UNIVERSITY NEWSLETTER

Contents 04 Focus1. 평가

국내 TOP10 대학, 꿈 이루다

06 Focus2. 평가

우리대학, 재학생들 대학 만족도 전국 최상위

08 Focus3. 평가

중앙일보 학과평가에서 대부분 전국 상위권

10 Focus4. 국제화

우리말·우리문화 세계인 가슴에 심었다

12 Focus5. 인재양성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우리대학 보면 보인다

14 Issue1. 인프라

세계 최고 미 로스알라모스국립연구소 유치

16 Issue2. 연구

국가 연구과제 대거 선정…연구비 180억 수주

20 Issue3. 연구성과

세계 학계가 주목한 우리대학 교수 연구논문

22 Issue4. 국제화

“전북대 다니면서 외국대학 학위까지 딴다고?”

24 Issue5. 여름방학

전대인의 여름 - 젊음·열정으로 무더위 날렸다

28 Interview

만나고 싶었습니다 - 하버드 의대 조교수 최학수 동문

30 Campus News

대학소식

37 CBNU People

정년퇴임 교수 및 구성원 동정/동문

40 발전기금

윤신근 동문 5억 기부소식 등 기부자 명단

43 발전기금 약정식

통권 제432호 발행일 l 2011년 10월 발행인 l 서거석 발행처 l 전북대학교 홍보부 (561-756)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전화 l (063)270-2192 팩스 l (063)270-2020

디자인 l (주)사랑방애드 (062) 510-4650 [전북대학교 소식]은 우리대학 홈페이지 www.jbnu.ac.kr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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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

평가

전국 Top10

전국 8위… 세계 순위는 273위 영국 더타임즈 - 톰슨 로이터 공동 세계 대학평가

우리대학의 위상이 해를 거듭할수록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와 올 초 영국 QS사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 10위권 대학에 이름을 올렸던 우리대학이 이번에는 전국 8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내며 급기야 전국 Top10에 이름을 올렸 기 때문이다. 우리대학은 영국 더타임즈(The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사 가 공동 실시해 발표된 2010년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8위, 지역 거점국립대 중 2위를 기록했다. 세계에서는 200대 대학에 포함(273위)되며 세계 100대 대학 실현의 꿈을 한 걸음 더 앞당겼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대학보다 나은 평가를 받은 대학은 포스텍,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 대, 경북대 등 7개 대학에 불과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환경(30%)과 연구수준(30%), 논문피인용수(32.5%), 국제화 (5%),

산업체 지원연구비(2.5%) 등 5개 영역을 고루 평가한 것으로, 그동안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쌓아왔

던 우리대학의 높아진 위상이 제대로 평가 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04 05

2011 CBNU Newsletter - Autumn

8th

영국 더타임스 - 톰슨 로이터 세계대학평가 국내 순위 국내 순위

대학명

1

포스텍

실제로 우리대학은 최근 수년 간 SCI 논문 증가율 전국 1위, 연구비 수주

2

카이스트

액 지역 종합 대학 최초 1천 억 돌파,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ACE 대학) 선

3

서울대학교

정, 교환학생 파견 거점 국립대 2위, 해외대학 교환학생 국립대 1위, 전임

4

연세대학교

교원 1인당 연구비 지역 거점국립대 1위 등 연구와 교육, 국제화 등에서

5

성균관대학교

두루 경쟁력을 높여가며 전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대학으로 성장해왔다.

6

고려대학교

이러한 평가 결과를 반영하듯 우리대학은 영국 QS사의 아시아대학평가

7

경북대학교

에서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전국 10위권에 오른 것을 비롯해, 중앙일보 대학

8

전북대학교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주목할 대학에 선정됐다.

9

이화여자대학교

서거석 총장은“우리대학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전국 8위에 오를 수 있었

10

부산대학교

던 것은 그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연구 및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11

한양대학교

구성원의 단합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이라며“이번 결과에 자만하지

12

인하대학교

않고, 대학 전반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학이

13

전남대학교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14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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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

평가

연구와 교육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크게 높이며 전국 10위권 대학의 반열에 올라있는 우리대학이 재학생들에게도 큰 만족감을 주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의 우수한 평가에 이어 대학의 주인인 학생 스스로 본인이 몸담고 있는 대학 의 각종 정책에 대해 큰 만족도와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의미. 특히 올해 들어 대학 전반의 계획을 학생들을 위한 교육 경쟁력 향상과 복지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우리대학이 잘 짜여진 밑그림에 완성도 높은 색을 입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재학생 대학 만족도 높은 이유는?

대학위상 쑥쑥 자긍심도 쑥쑥 중앙일보 재학생 대학 만족도 평가 결과 전국 9위 장학금·복지혜택 만족도, 교직원 친절도 부문 거점 국립대 1위 ‘현 대학 다시 선택하겠나?’ 묻자 ‘예’ 라는 응답 지역 국립대 1위


06 07

2011 CBNU Newsletter - Autumn

재학생 종합 만족도

또한 학부모 및 학생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3년 연속으로 등

전국 ‘TOP 10’

록금을 동결하며 전국 최저 수준의 등록금을 실현하면서도 가

지난 7월 4일 중앙일보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리서치 앤 리서

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등록금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

치(R&R)’ 와 공동으로 전국 상위 30개 대학 재학생들의 소속 대학

록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 우리대학 학생들은

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발표했다.

전국 최저 수준인 학기 당 200만원 내외의 등록금을 내고 있는

이 결과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종합 만족도에서 전국 Top10(9위)

반면, 장학금은 전체 학생들의 61%인 연 2만4천여 명이 받았다.

에 들었으며, 국립대 중에서는 서울대 다음으로 2위에 올랐다. 세

이 밖에도 4천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최신식

부 항목으로‘장학금과 복지혜택 만족도’ 에서 전국 5위, 국립대

생활관을 신축한 것을 비롯해 학생 식당 리모델링 및 메뉴의 다

1위를 차지했으며, ‘교직원 친절도’ 에서도 전국 8위, 국립대 1위에

양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복지수준을 크게 높여

올랐다. 특히 교직원 친절도에서는 국립대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왔다. 또한 매년 대학 본부가 학생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학

들어 행정 서비스 면에서 가장 친절한 대학이라는 명성을 얻게

생들을 격려하는 등 소통을 위해 노력해 온 점 역시 학생들에게

됐다. 또한‘등록금 만족도’ 에서 국립대 2위에 올랐다. 구내식당

큰 만족감을 준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가격 만족도 역시 국립대 중에서는 단연 1위였고 전국적으로는 서울 소재 주요 사립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5위에 올랐다.

중앙일보 전국 상위 30개 대학

이와 함께 조사된 ‘대학과 학생의 의사소통 만족도’ 에서는 52.25%

재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순위

의 학생이 만족한다고 답해 이 부문 전국 8위, 국립대 중 2위에

대학생이 평가한 종합 만족도

장학금과 복지혜택 만족도

올라 대학과 학생 간 소통 역시 매우 활발한 대학으로 평가됐

순위

대학

점수

순위

대학

점수

다. 우리대학 졸업생들의 모교 선호도 조사에서도 지역거점국

9

전북대

62.40

5

전북대

57.25

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10위권 안에 들었다. 재학생들을 대

10

성균관대

62.31

6

전남대

56.65

상으로 ‘다시 입학한다면 현재 대학을 선택하겠나?’ 라는 질문에

11

이화여대

62.15

7

홍익대

56.45

19%가 다시 입학하겠다고 답해 전체 9위, 지역거점국립대 가운

12

서강대

62.12

8

충남대

53.90

데는 1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중앙일보는“전북대는 장학금

13

중앙대

62.19

9

한동대

53.85

이나 기숙사 등 학생 복지혜택 부문에서 만족도가 두드러졌다” 고 평가한 뒤“교직원의 친절·업무처리·전문성 등을 평가한 학

다시 입학한다면 현재 대학 선택

대학과 학생의 의사소통 만족도

사행정 서비스 부분에서도 전북대가 돋보였다” 고 평했다.

순위

대학

점수

순위

대학

점수

9

전북대

19.00

8

전북대

52.25

10

경북대

15.00

9

한양대

52.00

10

동국대

15.00

10

서울시립대

50.50

조선일보사와 영국 글로벌대학평가기관 QS 아시아대학평가 2년

10

서강대

15.00

11

가톨릭대

50.25

연속 전국 10위권,”중앙일보 평가‘가장 주목할 대학’ 선정, 그리

10

성균관대

15.00

12

울산대

50.00

“대학 경쟁력 상승, 교육 분야 과감한 투자”

고 올해‘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 선정까지. 우리대학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은 이같은 대외 경쟁력 및 평판도가 상 승하면서 학생 스스로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4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며 학 생 교육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교육 여건 및 경쟁력을 높 였고, 올해는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사업)에 선정 되며‘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 이라는 인증을 받은 것도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인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교직원 친절 점수

구내 식당 음식가격 만족도

순위

대학

점수

순위

대학

점수

8

전북대

57.50

5

전북대

69.50

9

한동대

55.25

6

숙명여대

68.50

10

숙명여대

55.00

7

서울대

67.75

11

한양대

54.75

7

한국외대

67.75

12

울산대

54.25

9

중앙대

67.00

각 대학 설문 조사인원 100중 응답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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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중앙일보 학과 평가 우리대학 수준은?

평가대상 17개 학과 중

대부분 전국 10위권 진입

일어일문·화학공학·심리학·식품영양·통계·경제학‘TOP10’ 사회·사회복지·정치외교·철학·사학·산업공·환경공·물리 10위권


08 09

2011 CBNU Newsletter - Autumn

우리대학의 이공계와 인문사회계열 대부분의 학과가 전국

전국 위‘일어일문학과’

상위권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9월 초 중앙일보

평가 주체인 중앙일보 평가팀은‘지방대 대약진’ 이라는 타이

가 전국 123개 4년제 대학 9개 인문사회계열 학과와 8개 이공계

틀로 전국 상위권에 오른 우리대학의‘일어일문학과’ 를 집중

열 학과 등을 면밀히 평가한 것으로, 우리대학은 대부분의 학과

조명했다. 일어일문학과는 어문학 중심 체제에서 벗어나 학

가 전국 10위권에 진입했고, 지역거점국립대 중에서는 1·2위를

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1996년부터 일본지역

다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 전공을 운영하고 있고, 학생들의 어학 능력을 높이기 위해

먼저 우리대학은 인문사회계열 학과 평가에서 일어일문학과가

2~4학년 전공 강의에서는 일본어 원어 수업을 하고 있는 점

(

에 랭크된 것을 비롯해 심리학과가 전국 7위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매년 10여 명의 학생을 일본에

지역 거점 국립대 1위)

, 경제학과가 전국 10위(지역 거점 국립대 1위) 등으로 TOP

교환학생으로 보내고 있고, 재학생의 3분의 1이 일본의 명문

10에 올랐다. 사회학과도 전국 12위(지역 거점 국립대 1위), 사회복지학과

대인 도호쿠대학을 비롯해 훗카이도, 와세다, 지바, 가고시마

전국 12위(지역 거점 국립대 4위), 철학과 전국 13위(지역 거점 국립대 2위), 정치외

대 등에서 공부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거점 국립대 1위)

전국 4위

(지역 거점 국립대 2위)

교학과 13위

(지역 거점 국립대 3위)

, 사학과 전국 15위

, 영어

영문학과 전국 22위(지역 거점 국립대 2위) 등을 기록해 우리대학 대부분 의 인문사회계열 학과가 전국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공계열 학과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화학공학과가 전 국 6위(지역거점국립대 1위)에 랭크된 것을 비롯해 식품영양학과 전국 9 (지역거점국립대 2위)

(지역거점국립대 1위)

, 통계학과 전국 9위

등으로 10위 이

내에 포함된 것���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공학과 전국 16위, 환경 공학과 전국 17위, 물리학과 19위, 수학과 22위 등으로 나머지 평

인문·사회계열 학과평가 총괄 순번

평가학과

평가대학 수

전국순위

지역거점국립대

1

일어일문학과

40

4

1

2

심리학과

32

7

1

3

경제학과

81

10

1

4

사회복지학과

63

12

4

5

사회학과

36

12

1

6

철학과

44

13

2

7

정치외교학과

38

13

2

8

사학과

62

15

3

가 학과들도 대부분 전국 10위권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중앙일보가 2010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자료를 토

전국 6위‘화학공학부’

대로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를 비롯해 전임교원 1인당 세계수

전국 6위라는 기염을 토한 화학공학부는 지난해 교내 평가

준의 논문(SCI)수, 학생 1인당 장학금, 취업률 등을‘교육환경’ 과

에서도 우수학과와 취업률 우수학과에 선정됐다. 올해 2월

‘교수역량’ ‘재정지원’ , ‘교육효과’ , 등 4개 부문, 12개 지표로 나눠

학사 교육과정의 국제적 기준인‘공학교육인증’ 을 획득했고,

세부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지역 대학 중에는 유일하게 모든 학

누리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장학혜택과 해외 연수 확대 등을

과가 상위권에 포함돼 있는 것.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풍력

이같은 결과에 비춰볼 때 우리대학은 대부분의 학과가 전국 수

과 태양전지로 신재생에너지 교육을 특성화 하고, BK21 사업

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임을 알 수 있다.

을 통해 차세대에너지 소재·소자사업단 운영과, 실리콘계 태

우리대학이 이번 학과 평가에서 인문사회계열과 이공계열 모두

양전지 소재·소자사업단, 연료전지소재 및 시스템 고급트랙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그동안‘잘 가르치는 대학’ 을 목표로 교

등의 운영을 통해 대학원 과정도 특성화 하고 있다.

육 분야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리고, 환경을 개선해 학생 및 교 수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 이러한 대학 본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에 교수진과 학생,

이공계열 학과평가 총괄 순번

평가학과

평가대학 수

전국순위

지역거점국립대

1

화학공학

55

6

1

직원들의 열정이 하나로 모아져 최근 다양한 대외 평가에서 좋

2

식품영양학

57

9

2

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

통계

43

9

1

4

산업공학

45

16

2

5

환경공학

45

17

7

6

물리

59

19

5

특히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대부분의 학과들이 전국 최 상위권에 진입해 명실 공히‘잘 가르치는 대학’ 으로의 위상을 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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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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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국내 유일 미국 국무부 한국어교육기관… 예일대 등 미 명문대생 교육 필링 코리아 프로그램 외국대학 반응 뜨거워… 한국 알리는 역할 선도

우리대학이 외국 학생들을 초청해 시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수년 째 내실있게 진행되며 외국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를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지난해 미국 국무부가‘주목해야할 13개 세계 언어’ 에 한국어를 선정하면서 시작된 현지 언어 교육 프로그램인‘CLS 프로그램(Critical Language Scholarship Program)을 수행하는 한국어 교육기관에 국내 유일하게 선정돼 이 사업을 열의 있게 추진하고 있다. 언 어교육원 한국어문화센터는 지난해 미국 CLS 프로그램의 한국어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 6월부터 8주간의 일정으로 이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CLS 프로그램’ 은 엄선된 대학생에게 교육비와 생활비는 물론 통신 수단까지 모두 제공, 선발된 학생은 2개월 내 해당 언어를 기초 수준 이상으로 마스터하겠다는 것과 8주 동안 영어 사용을 자발적으로 금지하겠다는 서약서를 쓰고 참여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미국 예일대와 스탠포드대학, 해군사관학교 등 최고 명문대 학생 35명이 참여해 주당 20시간의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한 국의 역사와 지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도 주당 2~3시간 공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2~5명씩 소그룹을 구성해 한국의 역사에 대한 심화 교육도 실시해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역 사 왜곡에 맞설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외국에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매년 국제교류부가 진행하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인‘필링 코리아(Feeling Korea)’를 진행하며 세계 속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02년 2월에 처음 시작돼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각국의 자매결연 대학의 학생 10여명을 지속적으로 초청하며 외국 대학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올 여름 우리대학에는 지난 6월 보이시 주립대에서 학생 및 대학 관계자들이 2회에 걸쳐 각 2 주간 한국문화체험을 한 것을 비롯해, 프랑스 UTBM, 프랑스 마른 라 발레대학, 일본 와세다대학 학생들이 매달 방문하며 2주간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우리대학에 방문한 외국인들은 오전에 마련되는 한국어 수업 과 함께 오후에 한국무용과 목판서화, 한국화, 전통음식, 전통음악, 다도, 전통혼례 등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통 해 제대로 된 우리 문화를 알고 돌아갔다.


10 11

2011 CBNU Newsletter - Autumn

2년 전, 한국어를 배웠다. 우연히 본 한국 드라마에 한국 문 화가 관심이 생겼고 한국 억양을 들으면 들을수록 아름다워 배우고 싶어졌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 후 교환학생으로 한 국을 다녀갔었고, 1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그 후 한국이 그리웠고 한국어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이 번 여름방학 CLS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다시 왔다. 비행기 에서 내려서 전주로 갈 때, 마치 언제 내가 한국을 떠난 적이 있었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의 산 그 러나 예전에 처음 한국을 왔을 때의 흥분과 감격했던 때와는 다른 차분한 마음이 들었고 뭔가 내가 바라는 여름방학이 될 거라고 확신했다. CLS 프로그램은 한국 홈스테이 가족들을 모집했고 다양한 문화 활동들을 기획했으며 음악 수업, 주말 문화 수업을 통 해 한국의 체험 장을 만들어 주었다. 나는 우리 홈스테이 가 족들과 가까워졌고 나의 튜터, 다른 한국 친구들을 통해서

“CLS 프로그램 덕에 한국을 더욱 사랑하게 됐어요.”

삶의 가장 가치 있는 것들을 익혔다. 한국 가족들과 살면서 처음 한국 왔던 2년 전 보다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 들을 통해서 나는 사랑, 걱정, 희망, 꿈을 그리게 되었다. 내가 홈스테이 가족들과 대화를 할 때, 그들은 한 번도 나에 게 새로운 단어나 어휘를 가르쳐주는데 짜증 한번 내지 않 고 그들이 알려줄 수 있는 한 나에게 설명해 주려고 노력했다. 전북대 학생인 나의 튜터는 방학 동안 내가 한국어 수업에 필요한 부분을 옆에서 도와주었다. 매일 같은 수업 내용도 그녀는 다른 관점으로 나에게 설명해 주어 한국어를 더욱 깊 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CLS프로그램으로 8주 동안 전북대학교에서 매일 한국어를 5시간 동안 공부하고 일주일에 한번 씩 전통 음악 하고 한국 문화, 역사 수업을 들었다. 그 외에는 여러 가지 문화 체험도 하고 주말에는 덕유산, 안동 또 목포에 있는 미황사를 돌아 다녔다. 주말 문화 활동은 다른 지역에 가서 체험하는 수업인 데 짓궂은 날씨에 얘기치 않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이 경험으 로 한국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 CLS 프로그램 이 이번 여름방학을 내가 기대한 것 이상의 유익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었고, 이 계기로 나는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고대하는 일에 이번 여름방학에 경험한 것들이 좋은 밑거름이 돼 열매를 맺으리라 확신한다.

- 로라 피큐로아(Laura Figueroa·미국 스탠포드대학 정치외교학과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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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양성

우리대학 신재생에너지 사업단 >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 > 신재생에너지 소재개발지원센터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신재생에너지 인재

우리대학보면 보인다

> 호남권 태양광산업 인프라 구축사업단 > 태양광산업 인력양성사업단 > 실리콘계 태양전지 고급인력양성사업단 > 태양에너지연구센터 > 풍력에너지 전력망적응기술 연구센터(ERC) > 차세대풍력발전 연구센터 > 수소·연료전지 특성화대학원 인력양성사업단 > 차세대 에너지 소재·소자사업단 > 태양광 테스트베드 > 풍력터빈 및 해상구조물 인력양성 사업단 > 연료전지 소재 및 시스템 고급트랙 인력양성사업단

지식경제부‘수요 맞춤형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에 2과제 선정 연료전지 소재·시스템 분야 석·박사 R&D인력 100여명 양성 4년간 학부생 1천명 참여…풍력에너지 분야 기술인력 배출도

우리대학이 신재생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의 메카임이 다시 한 번 입 증됐다.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을 비롯하여 10여개 사업단 에서 전국 대학 최대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우 리대학이 최근 지식경제부의‘수요 맞춤형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추가 로 2개 과제가 선정됐기 때문이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날개를 단 셈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우리대학 사업은 석·박사 급 고급 R&D인력을 양성하게 될‘연료전지 소재 및 시스템 고급트랙 인 력양성사업’ 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실무 인력을 양성하게 될‘풍력터빈 및 해상구조물 인력양성사업’ 이다. 우리대학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 8월1일부터 사업단을 가동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에 앞서 우리대학은 태양전지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될‘실리 콘계 태양전지 소재 소자 고급인력양상 사업단’ 의 문을 열었으며, 신재생 에너지 분야 전국 최대 규모의 인력양성사업단인‘신재생에너지산업 인 재양성센터’ 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2 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광역권 취업률 프로 그램 평가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12억 4천 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풍력과 태양광 분야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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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BNU Newsletter - Autumn

연료전지 소재 및 시스템 고급트랙 인력양성사업단 ●

에너지 분야 기초인력양성 트랙에 선정, 학부생을 대상으로 풍력분

‘연료전지 소재 및 시스템 고급트랙 인력양성사업단’ 은 2015년까지 5

야 기술인력양성에 나선다. 특히 해상 풍력산업 분야의 국가주도

년간 35억 원을 투입, 연료전지 분야의 다학제간 전공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화 및 수출산업화의 조기 달성을 위해 산업체 현장기술

기업수요 맞춤형 트랙 인증 교육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현

인력 양성과 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종합적 체계 구축이

장 적응형 R&D 인력양성, △연료전지 산학연 R&D 허브 역할 수행

주요 목표다. 이 사업에는 총 20억 원 이상이 투입되어 4년 간 1천70

△산학연 연계 교육을 통한 고용연계 △국제기구 교육프로그램 및

명의 학부생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단은 성공적인 사업 수

유수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미

행을 위해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 개설 및 전공 교육 강화 방안

래 에너지를 선도할 연료전지분야의 현장 실무능력을 겸비하고 국

을 마련하고 △풍력 터빈과 해상 구조물 전공 학과의 상호 협력 시

제적 감각을 갖춘 창의적 석·박사 R&D 고급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스템 구축 △기업 연계형 실험 실습 과목 및 교육용 기자재 확충 △

목표를 가지고 있다.

공학 설계와 작품 활동을 통한 재미있는 교육 △전라북도 / 새만

이렇게 양성된 인력을 기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금 지역 전략 산업인 풍력 에너지 활동과 연계 △풍력 산업 정보 교

구축하여 궁극적으로는 국가 기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

류, 설명회 개최 및 풍력 에너지 홍보 강화 등의 세부 계획을 마련했

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반구축단계에서는 참여기업 및 유관

다. 이 사업이 만족스러운 성과를 낼 경우 우리대학과 관련 기업들

기관과 협력하여 △교육트랙 및 인증시스템을 마련하고 △연료전

은 해상풍력 분야의 교육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우수 실무인력을

지 산학연 연구개발체계 구축 △산학연 인력 중계 체계 구축 △현

확보할 수 있으며, 해상풍력 분야의 수요자 중심 교육으로 재학생·

장 실무형 역략강화 사업을 수행하여 기업수요 맞춤형 트랙 인증교

졸업생의 현장 적응능력 향상과 산업체 전문인력의 안정적 수급이

육시스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연료전지 소재

가능해진다. 또한 풍력터빈과 해상구조물 분야의 전라북도·새만

및 시스템 분야에서 현장실무역량을 갖춘 고급인력을 양성하여 관

금 지역의 발전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와 대학의

련 산업체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전북지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할 수 있으며, 재학생의 현장실습 강화 및 근

역에 소재한 관련 기업체와 부안에 구축된 연료전지산업 연구집적

로경험 기회를 확대하여 우수 인력의 관련분야 진출을 촉진함으로

화 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체에 인증트랙 고급인력을 공급하게 된다.

써 해상풍력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

사업의 완성단계에서는 전북 부안에 구축된 연료전지산업 및 연구

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에는 풍력에너지산업의 첨단 기술개발

단지와 연계한 산학연 기반 인력양성 시스템을 완성하여 기업체의

을 이끌고 있는 데크항공(주)를 비롯해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수요에 부응하는 기업 맞춤형·실무형·국제화된 R&D 고급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고급 R&D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수요맞춤형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이란 ● ● ●

이러한 구상이 완성되면 연료전지 소재 및 시스템의 고급트랙을 통

에너지산업의 신성장동력화와 수출산업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에너

하여 R&D 인력을 배출하고, 산학연 기반의 연구 및 교육 협력체계

지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고 에너지 분야 R&D에 필요한 전문인력

와 국제협력 네���워크를 구축하여 연료전지 산업체 및 연구기관

을 양성하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의 경우

의 R&D 고급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

우리대학을 비롯 28개 대학(교) 34개 과제가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다. 나아가 전북 부안에 구축된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에 집적화 되

이중 에너지업계의 인력 미스매칭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이 원하는

는 연료전지산업 및 연구단지와 연계하여 산학연 집적화 단지로 발

교과과정을 패키지화한‘트랙’ 을 통해 기업맞춤형 인력을 양성하

전시키고,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연료전지 동북아 R&D 허브로

는 사업 28개 과제를 선정하였는데, 학부생을 대상으로 실무인력

구축하여 연료전지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

을 양성하는 기초트랙 10개 과제와 석·박사급 고급 R&D 인력을

로 기대된다. 이 사업에는 퓨얼셀파워, (주)세방전지 등 연료전지분

양성하는 고급트랙 18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대

야 전문기업과 연구원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다.

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별도의 학과 신설 없이 기업이 원 하는 교과목들로 교과과정(트랙)을 구성하고, 기업이 인력양성 과정

‘풍력터빈 및 해상구조물 인력양성사업단’ ● ● 4년간 사업을 진행하‘풍력터빈 및 해상구조물 인력양성사업단’ 은

에 직접 참여(전문가 강의, 실습제공 등) 하는 한편, 양성된 인력을 기업이 채 용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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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lamos

지난 1943년 설립, 2조 6천억 원의 예산, 1만 명 이상의 재직 직원. 원전과 재료, 바이오, 에너지, 항공우주 등 미국 안보와 관련된 대부

분의 분야에 문제 해결사. 연 1천500여 건 이상의 ISI 논문 발행 실적으로 미국 국가연구소 중에서도 최고의 연구 수준을 자랑하는 세 계 최고 수준의 매머드급 연구소인‘미국 로스알라모스 연구소’ . 그 어떤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손색이 없을만한 이 거대한 세계 최고의 연구소가 드디어 우리대학에 문을 열었다.

미국 국가 연구소 중 최고 자랑하는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본격 ‘시동’

‘로스알라모스 - 전북대 한국

공학연구소’개소 식

해외 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 선정…세계 최고 연구소 유치 쾌거 로스알라모스 - 전북대 공동연구소 설립 복합소재 분야 연구 박차 미국 연구소서 석·박사 과정 연구 수행하면 공동학위 취득 가능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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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 발판

지난 7월 초, 우리대학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낭보가 전해졌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 최고의 연구소로 추 앙받는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를 우리대학이 유치했다는 소식이었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로스 알라모스 - 전북대 공동연구소(공동 연구소장 이정률·Charles R. Farrar)’ 를 설립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 했다. 그러부터 2달 여가 지난 9월 27일. 로스알라모스-전북대 공동연구소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 따라 공동 연구소는‘로스알라모스-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LANLCBNU 한국 공학연구소)

’ 로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중앙도서관 뒤편에 부지를 확정하고 지상 2층 1,700㎡ 규모의 연

구소 건물을 2013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설립, 관련분야 전문가를 대거 영입할 예정이다. 6년 간 국비 등 총 110억 여원이 투입되는 이 연구소에는 실구조 항공기 날개와 풍력블레이드의 건전성관 리 기술 개발 및 현장 비파괴 신뢰성 평가가 가능한 대형 실험동과 365일 공동연구 체제 구축을 위한 한미 원거리 컨퍼런스룸 등이 설치돼 구조건전성 관리 및 신뢰성 평가분야에서 국내 최고 연구 과제를 수행 한다. 세계적인 연구소가 우리대학에 들어섬에 따라 우리대학은 전국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바탕으 로 세계적인 연구소의 연구 역량까지 공유해 세계 우수 선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연구소는 앞으로 로스알라모스-전북대 공동연구소를 로스알라모스 연 구소의 아시아 거점 센터로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우리대학의 세계적인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큰 역할 기대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는 세계적인 연구 뿐 아니라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 다. 앞으로 미국 로스알라모스연구소에서 석사과정 6개월, 박사과정 1년을 머무르며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공동학위 프로그램 시행에도 합의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로스알라모스 연구소와 긴밀하게 교류를 하고 있는 미국 소재의 세계적인 대학들과도 교류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는 세계 32위 대학인 미국 UCSD(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공학분야 10위권)와 가장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 대학이 공동 연구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 고 있다. 특히 공동 연구 뿐 아니라 이 UCSD와는 박사과정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사업도 함께 수행하기로 합의해 연구소 유치에 또 다른 파급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가 집중 육성하는 탄소산업 연구의 거점

이번 성과는 우리대학과 전라북도가 탄소산업의 세계적인 연구 거점이 되기 위한 날개를 달았다는 데에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특히 이 연구소에서 첫 과제로 진행 될 ‘구조건전성관리 원천기술 개발’ 은전 북의 중점 분야인 복합재료 산업에서 집중 연구되고 있는 분야로, 스마트 복합재와 고신뢰도 대형 복합재 구조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 제품생산 및 세계 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 대된다. 이는 또다시 탄소 섬유의 생산량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 발전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로스알라모스연구소와의 협력은 데크항공, KM 등 전북 내 복합재 전문기업들 의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제품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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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주요 국가 연구 사업들을 수주한다는 것은 그 대학의 연구 경쟁력이 어느 정도 수준에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라 할 수 있다. 매년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연구사업들에 선정돼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를 이끌고 있는 우리대학 교수진들이 이번에도 국가 주요 연구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우리대학의 높은 연구 경쟁력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교과부와 지경부, 한국연구재단, 농촌진흥청 등이 지원하는 연구사업에 모두 17명의 교수들이 180억 원 규모의 국가 연구 과제에 선정돼 각 분야 최고의 연구를 이끌어 나간다. 이는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수들의 끊임없는 연구 열정과 대학 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은 것으로 우리대학의 연 구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우리대학 교수 17명 국가 연구과제 수행

연구비 수주 교과부·지경부·한국연구재단 지원 연구사업에서 경쟁력 입증 교수들의 끊임없는 연구 열정+대학 본부의 적극 지원 시너지

거대억새 바이오매스 조성사업선정 환경조경디자인학과 명현 교수(종합인력개발원 부원장)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거대억새 바이오매스 생산단지 조성’ 사업에 선정돼 60억여 원을 지원받아 용안(128ha)과 웅포(56ha) 지역에 신품종인 거대억새를 대규모로 조성한다. 2013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금강 수변에 고 효율 저비용 에너지 작물인 거대 억새를 식재해 수질정화와 경관 조성, 그리고 철새 서식지 제공 등 친환경적 요소 와 함께 억새에서 나오는 바이오 에너지까지 활용할 수 있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조를 가장 충실히 반영한 사업으 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3년간 이 지역에 거대 억새 대규모 단지가 조성되면 독특한 경관 창출로 농촌 관광어메니티와 연계한 관광 프 로그램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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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연 구 실 육 성 사 업

금계 소재의 한계를 극복해 인체에 해가

환경생명자원대학 이귀재 교수(종합인력개발

없는 Al-free Mg계 생체흡수성 임플란트

원장)

소재에 요구되는 원천 기술을 도출한다.

는‘근권미생물시스템활용식물생장

개선 연구’ 과제가 선정돼 총 21억 원의 연 구비를 지원받아 5년간 국가 핵심 연구를

의학전문대학원 정환정 교수는 종양 세

수행하게 된다. 이 연구를 통해 간척지 및

포를 치료하는 신개념의 의약제조 원천

중금속 오염지역의 미생물소재 및 유전

기술 연구(15억원)에 나선다. 이 연구는 치

자 은행 구축과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료용 방사성동위원소가 표지된 생체재

환경 개선 및 바이오매스 증대를 통한

료를 종양에 투여해 종양을 치료하는

유휴지의 바이오 에너지자원 확보 등이

신약개발을 위한 것으로, 수술이나 항

기대되고 있다.

암치료로 치료가 어려운 경우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 견연 구자지 원 사 업 도약 부 문

공대 홍동표 교수는 진공환경에 사용 가

공대 한윤봉 교수가세계최초로유리창에

능한 초정밀 자기부상 스테이지 시스템

하이브리드 태양전지와 LED를 접합시킨

개발 연구(15억원)가 각각 선정돼 2016년까

‘하이브리드녹색 에너지 창’ 의 원천기술을

지 연구를 수행한다.

개발하는 연구과제(15억원)에 선정됐다. 1단계로 3년 동안‘하이브리드 녹색 에너 지 창’제조를 위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 고, 2단계에서 핵심 기술을 융합해‘하이

중 견연 구자지 원 사 업 핵 심 부 문

브리드 녹색 에너지창’대량 생산을 위한

의학전문대학원 김정렬 교수가 괴사된 대

잉크 프린팅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퇴골두를 재생시키는 새로운 치료법 개 발 연구(6억원)에 선정됐다.

공대 김영문 교수는 강풍이 불 때 초고층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는 현재 수술 외에

건물의 진동을 감소시키는 기술을 개발

는 다른 비수술적 치료 방법이 없는 심

하는 연구 과제(15억원)에 선정됐다.

각한 질환으로,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초고층 건물의 풍진동 제어기술은 구조

통해 혈관형성 및 골형성 증가를 통한

공학분야의 첨단기술분야로, 최적의 풍

새로운 비수술적 치료법 개발에 나선다.

진동 제어기술 개발을 위해 능동형 질량 동조기를 이용한 하이브리드형 제어방법

공대 신형식 교수는‘폴리머와 그래핀을

과 복합형질량동조기를 이용한 복합형

이용한 태양전지 개발 연구(6억원)’ 에 선정

제어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돼 2014년까지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 를 통해 신 교수는 폴리머와 그래핀을

치의학전문대학원 이민호 교수는 생체 흡

이용해 태양전지의 핵심요소인 전극 및

수성 임플란트 소재에 요구되는 원천기

전해질을 개발하고, 나아가 그래핀 상대

술 개발 연구(15억원)에 나선다. 이 연구를

전극 및 염료에 양자점을 도입해 더욱

통해 생체에 위해한 기존 마그네슘(Mg) 합

향상된 성능의 태양전지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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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일 반 연 구 자 지 원 사 업

발하는 연구로, 세포조직의 대체 등에

공대 김만영 교수는 ‘워킹빔 타입 가열로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 통합 열공학 해석 및 능동 열제어 설 계/평가’연구과제가 선정됐다. 이 연구는

공대 김동원 교수(학장)는 ‘임펠러 NC절삭

철강 가열로의 설계에 직접 활용될 뿐만

가공 표준시간 추정 및 평가에 관한 연

아니라 연소 및 열공학 적용 설비의 설계

구가 선정됐다. 이 연구에서는(3+2)축 및

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축 NC 기계의 황삭 및 정삭 가공에 대 한 표준 가공시간 추정식을 개발하고,

공대 이준환 교수는‘자동악보채보및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사례기반의 전문

성기반 음악 분류/검색 서비스 기술개발’

가 시스템을 개발한다.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음악분 류 및 검색, 단일음원이나 복합음원으로

공대 송명엽 교수는 ‘할로겐화합물 첨가

부터 자동채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

에 의한 고성능 마그네슘계 수소저장합

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등

금의 개발’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 연

의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를 통해 개발된 합금은 우수한 수소저 장특성을 가고, 합금의 제작이 단순하며,

자연대 장용석 교수는유전자및단백질의

활성화에 불필요해 기업 대량 생산이 가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의 확

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와 관련된 연구에 선정됐다. 이는 면역학의 기초 학문 분야에서 새로 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질병 진단 및 치

산 업 원 천 기 술 개 발 사 업

료법과 신약 개발 연구에 새로운 아이디

공대 이인환 교수는 ‘모바일 융합기기용

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W급 풀칼라(R.G.B) 레이저 다이오드 및 모듈 개발’연구 과제가 선정됐다. 이는

치의학전문대학원백진아교수는‘구개형

실감형 2D/3D 디스플레이, 리얼 3D 홀

성과정에서TGF-B신호전달계와BMP

로그래피를 가능케하는 유일한 광원 기

신호전달계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 가

술로 레이저 영상 신산업 창출에 큰 파

선정됐다. 이 연구를 통해 구개의 형성과

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정을조절하는신호전달기전의체계를확 립하고, 조직특이적 다중 유전자의 분자 생물학적 기전과 상호 연관성을 밝힌다.

공대 슈타들러 교수는‘지능성 자가 치유 이중 네트워크 하이드로젤의 합성 및 특 성연구’ 를 수행한다. 식품과 의료용으로 활용되는 하이드로 젤을 이용, 강한 내구력과 자가 치유능력 을 갖는 이중 네트워크 하이드로젤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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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BNU Newsletter - Autumn

국가대형 연구과제 선정 현황 사업명

소 속

책임자

연구과제명

거대억새 바이오매스 조성사업

환생대

명 현

거대억새 바이오매스 생산단지 조성’ 사업

6,000,000

기초연구실 육성사업

환생대

이귀재

근권 미생물시스템 활용 식물성장 개선 연구실

2,100,000

중견연구자지원사업 (핵심)

의전원

김정렬

대퇴골두무혈성괴사에서 혈관형성인자와 골형성 단백질에 의한 치료효과에 관한 연구

600,000

공대

신형식

폴리머와 그래핀을 이용한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

600,000

공대

김영문

초고층건물의 풍진동 제어 기술개발-능동형 하이브리드형 복합형 제어기술

1,500,000

치전원

이민호

인체동질화 유도형 흡수성 생체소재에 관한 연구

1,500,000

의전원

정환정

Selective Internal Radio Chemo Therapy(SIRCT) 신종양 치료제제 개발

1,500,000

공대

한윤봉

하이브리드 녹색에너지 창 소재 및 핵심기술 개발

1,500,000

공대

홍동표

진공환경용 6자유도 초정밀 스테이지 시스템 연구 개발

1,500,000

공대

김만영

워킹빔 타입 가열로의 통합 열공학 해석 및 능동 열제어설계 / 평가

179,650

공대

이준환

자동 악보 채보 및 감성기반 음악 분류 / 검색 서비스 기술 개발

179,400

자연대

장용석

MHCclassII 분자를 통한 신호 전달 체계 단백질의 동정과 이용

178,850

치전원

백진아

구개 형성 과정에서 TGF-B 신호전달계와 BMP 신호전달계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

179,994

공대

슈타들러

지능성 자가치유이중네트워크하이드로젤의 합성 및 특성 연구

179,650

공대

김동원

임펠러 NC절삭가공 표준시간 추정 및 평가에 관한 연구

158,895

공대

송명엽

할로겐 화합물 첨가에 의한 고성능 마그네슘계수소 저장 합금의 개발

172,005

공대

이인환

모바일 융합기기용 5W급풀칼라(R.G.B) 레이저다이오드 및 모듈 개발

180,000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도약)

일반연구자지원사업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총연구비(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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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세계 학계가 주목한

우리대학 교수 연구 이동원 교수“체내 염증 진단·치료할 수 있는 신개념 고분자 개발한 논문 생체 재료분야 최고 권위지에 게재” 윤용주 교수·김기범 학술연구교수“미 국립의학도서관 DB검색 Top10 올라…세계 학계 비상한 관심 증명”

이동원 교수

01

이동원 교수, 체내 염증 부위에 반응하는 고분자 나노 미립구 개발

대학원 BIN융합공학과 이동원 교수가 체내의 각종 염증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신개념의 나노 미립구를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된 연구는 최근 생체 재료분야 최고 권위지인 Biomaterials(논문인용

Specific targeting and controlled release of nanomedicines

에 게재되었고, 학술적 중요성과 응용잠재력이 미국 약물제어방출

지수 7.882)

학회(Controlled Release Society) 소식지에‘항산화 및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한 약 물전달 시스템’ 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이 교수가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것은‘생분해성 폴리옥살레이트 고분자 나노 미립구’ . 이 물질 은 약물을 염증이 있는 특정 부위에만 전달해 약효를 증가시키고, 항염증 및 항산화작용을 하는 물질(하이드록시벤질콜)을 방출해 약물 전달기능과 염증 치료제로의 기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는 신개 념의 고분자다. 또한 이 물질에 형광물질을 투입해 각종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영상조영제(MRI 촬영 로도 응용이 가능해 앞으로 염증 진단과 치료, 약 개발 등 다양한

시 사진을 또렷하게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

분야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약물 전달체는 생체 내에서 약물의 방출 속도를 제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분해 후 독 성이 있어 염증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또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영상조영제로 응용하는 데 제한이 있어왔지만, 이 교수의 이번 연구는 이러한 단점들을 모두 극복한 것이다. 특히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한 약물전달시스템은 약물을 체내에서 특정 부위에 전달해 약효를 높이고, 부작용 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많은 제약회사에서 경쟁력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분야 여서 제약 분야에서의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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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BNU Newsletter - Autumn

윤용주 교수, 폐렴구균중이염 분야 DB검색 Top10

윤용주 교수

02

의학전문대학원 윤용주 교수(이비인후과)의 연구 논문이 미국 국립보건 원(NIH) 산하 의학도서관 생의학데이터베이스검색엔진(BioMedLib) 중 폐렴구균 중이염 분야에서 Top10에 선정되어 화제다. 윤 교수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의 Hellstrom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중이강에 폐렴구균을 주입 후 정원창의 미세 조직학적 변화가 내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으로 증명했고, 이를 SCI 논문에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BioMedLib은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의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으로 수천만 개의 관련 문헌 중 분야별로 우수한 논문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한편, 윤 교수는 인간의 귀지(ear wax) 가 해로운 세균들로부터 방어해주는 항균폡티드(hBD-1 and hBD-2)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 로 증명하여(Acta Otolaryngol 2008), 임상적으로 귓밥이 귀의 감염을 막아주는데 필요하다는 사실을 밝 힌 바 있다. 현재 우리대학 생리학교실과 공동연구로 ANP(Atrial Natriuretic Peptide)가 달팽이관에서 생성 분비되어 내이액의 항상성을 유지하며, 청각의 억제신경전달물질로서 ANP의 전기생리학적 연구 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기범 교수

김기범 학술연구교수, 인공 폐(Artifial lung) 분야 Top10

03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김기범 학술연구교수의 연구 논문도 미국 국 립의학도서관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의‘인공 폐(Artifial lung)’분야에 서 Top10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에 Top10으로 선정된 김 교수 논 문은 지난 2006년 우리대학 공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홍철운, 권대규 교 수와 공동으로 일본인공장기학회가 발행하는 SCI 논문인 인공장기저널 에 발표된 내용. ‘정맥 내 막 산화기 설계(Design of Intravenous

(Journal of Artificial Organs) Oxygenator)

’를 주제로 급성 호흡 부전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김 교수는 지난 2007년에도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 제45회 일본국제인공장기학회(JSAO)를 비 롯해 제2회 국제유럽인공장기학회(IFAO)에서 이와 관련된 연구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김 교수는 급성호흡부전 환자 치료를 위한 막 산화기 개발과 관련해 2개의 국내 특허를 획득 했으며, 국제특허도 출원했다. 현재는 우리대학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막 산화기 관련 연구와 동물용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 스템(무선 심전도 및 혈압계) 연구 뿐 아니라 우리대학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에서 헬스케어용 무선 심전 도계 및 혈압계 관련 연구도 진행 중에 있다. 김 교수의 이번 성과가 의미를 갖는 것은 김 교수의 연 구가 많은 공학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공학과 의학을 접목한 의공학 분야라는 것. 특히 순수 국내 출신의 박사로서 매년 국제 학술대회에 좋은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외국 유명 대 학 출신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최고 수준인 우리대학의 연구 경쟁력 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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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전북대 학위 따고 동시에 해외 명문대학 학위도?

당연하지~ 국제복수학위제가

있.잖.아. 미국, 프랑스, 일본 등 5개국 15개 대학에서 복수학위 가능


2011 CBNU Newsletter -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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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에서 공부하고 해외로 건너가 외국대학에서 공부하면 양 대학의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없다? 당연히 우리대학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세계 35개국 231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긴밀한 교류를 하고 있는 우리대학은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세계 5개국 15개 대학과 국제 복수학위제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대학과 해외 대학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대학이 외국의 유수 대학들과 잇달아 국제복수학위제를 시행키로 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자매결연 대학인 프랑스 마른라발레대학과 영화·영상 분야 국제 복수 학위제를 시행키로 했다. 프랑스 마른라발레대학 프랑시스 고다르(Francis Godard) 총장은 7월 11일 오전 11시 우리대학을 찾아 서거석 총장을 접견하고 국제복수학위제 시행을 위한 공식 협정을 체결한 것.

2008년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학생 교류와 문화체험, 영상제작 및 체험행사 등을 진행해 왔던 양 대 학은 이날 협정에 따라 영화·영상분야 석사과정에 복수학위제 개설을 합의했다.

이에 학생들은 앞으로 3학기부터 양 대학에 파견돼 수학하게 되고, 양 대학 파견 학생들은 각 대학이 지 원해 무료로 프랑스어 및 한국어 강좌를 받게 되며, 해당 대학의 등록금 역시 전액 지원된다. 이날 협정식에서 마른라발레대학 고다르 총장은“전북대의 많은 지원으로 올 1월 개교기념행사를 치르 며 프랑스 주재 한국대사를 초청할 수 있었고, 우리대학에 한국어 강좌를 개설할 수 있어 매우 감사드 린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지난해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진행된 양 대학 학생들의 영상제작 프로젝 트와 올 4월 진행된 웹 공동작업 등 영화·영상분야에 있어 그동안 양 대학의 교류가 긴밀하게 진행돼 왔다” 며“오늘 국제복수학위제 협정을 통한 전북대의 많은 지원은 우리대학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으 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마른라발레대학’ 은 Ecole des Ponts, ESIEE, 파리 제12대학 등을 통합한‘파리동부대학교’ 소속으로, 1만 1천여 명의 학생과 17개 연수소 및 4개 박사과정 대학원 등 110개 전공과정이 있으며, 영화·영상 분야와 전자정보, 정보통신기술, 도시계획 분야 등에서 프랑스 최고 수준의 대학이다. 이에 앞서 우리대학은 미국 마샬대학교(Marshall University·총장 Stephen J Kopp)와도 국제복수학위제를 시행키로 했다. 지난해 협정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 교류와 공동 연구, 특별 단기 학술프로그램 등에 긴밀한 협력 을 해왔던 양 대학은 이번 국제복수학위제 협정을 통해 2년씩 수학하며 일정 학점 기준을 통과하면 양 대학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서거석 총장은“미국에서 명문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는 마샬대학교와 우리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국제복수학위제 협정까지 맺게 돼 학생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앞으로 더욱 협력 관계를 다져 양 대학 모두 크게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우리대학은 이외에도 조만간 미국의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 캘리포니아대학교(얼바인) 등과도 복수학위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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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전대인의 여름

젊음·열정으로 무더위 날렸다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전대인들. 2달 여 간 그들의 여름방학 또한 열정 그 자체였다. 그들의 여름방학을 따라가보자.

Youth Bag :

목청껏 외치던 아이들의 우렁찬 울림이 아직도 내 귓

우즈벡 아이들에게

이 곳에서의 가슴 뜨

가에 맴돌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 입가엔 미소

우리의 봉사정신

거운 청춘, 혈기, 젊음

가 번진다. 그간 녹이 슬어있던 내 가슴 한 편이 이 투

각인되길…

을 우리의 배낭에 짊

명한 얼음과도 같은 순수한 아이들을 통해 어느새 그

어지고 우즈벡으로 가

녹이 닦여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이 가슴 아련

서 현지의 아이들에게

한 추억들도 시간의 유속에 비례하여 기억의 한 구석

그것을 쏟아붓고, 우즈

으로 침식되어간다. 뜨거운 열정으로 보냈던 우즈벡에

벡에서 다른 대학 학생들은 결코 경험하지 못한 우리

서의 여름방학. 그리고 그 아련한 기억들. 그 아이들의

들만이 간직하고 기억할 수 있는 청춘을 배낭에 메고

조그마한 가슴 속에 담겨진 기억의 조각들이 훗날 커

돌아왔다.

다란 아름다움이 되어 그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깊

나에게 묻는다. 위의 의미대로 너는 정말 열과 성을 다

이 각인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해 너의 뜨거운 청춘을 우즈벡 아이들에게 후회 없이

2주간의 가슴시린 기억이여 / 2주간의 소중했던 인연

쏟아부었는가? 나에게 묻는다. 위의 의미대로 그 곳에

이여 / 2주간의 황홀했던 청춘이여, 즐거웠다. 안녕.

사범대 체육교육과 3년

정경목

정경목

서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나 자신만의 푸르른 젊음을 두 가슴 안에 가득 품고 왔는가? 한국에 돌아온 지 한 달. 내 신변에는 왜인지 모를 공 허함이 맴돌 뿐이다. 내가 잠깐 꿈을 꾼 것일까. 그렇게 믿기엔 기억의 실오라기가 너무 정갈하게 놓여있다. 아 직까지 유리구슬처럼 청명한 우즈벡 아이들의 두 눈 망울과, 싱그럽고 따스한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내 눈 가에 잔영으로 스친다. 그리고‘정경목!, 정경목!’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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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BNU Newsletter - Autumn

미국 국무부의 CLS 프로그램이 우리대학에서

그리고 나와의 시간,

진행됐다. 우리 문화에 관심이 많은 미국 학생들을 돕

튜터와 튜티의 만남.

잊지 못할

기 위해 이번 여름방학에는 이들을 도울 튜터를 자청

일주일에 2번 2시간

미국 친구들과의

하기로 했다.

씩 매주 만나 배우면

여름방학

그리고 프로그램이 시행된 8주라는 시간. 8주가 눈 깜

서 불편한 점은 없는

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처음 튜터와 튜티의 배정을 받

지 숙제도 도와주고

을 때 나의 튜티는 누가될까란 설레는 마음으로 로라

모르는 것이 있으면

를 처음 만났다. 활발하고 숨김이 없는 밝은 성격에 우

함께 풀어나가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홈스테이나

리는 가까워졌고‘언니! 언니!’하면서 잘 따라주는 로

다른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라가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

든든한 멘토 역할도 해주었다. 다른 문화에 대한 적응

웠다. 지내는 8주 동안 로

력이 무척이나 빠른 로라에게도 가끔은 이해하지 못

라는 한국인 가족들과

하는 표현이나 한국의 정서나 문화를 담은 말들 가령,

공업화학공학부 4학년

손은경

같이 지내면서 다양한 ‘효’ ‘ , 유교사상’ ‘한국의 , 정’ 이와 같은 그 나라의 풍속 한국의 생활 모습이나

이나 세속을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이야

문화를 배우게 된다. 한

기할 때 면 본인은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는 고민을 토

국이 두 번째 방문이라

로하기도 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옆에게 격려

는 그녀는 고등학교 1

와 조언을 ���끼지 않고 해주었으며 힘들 때면 잊어버

학년을 남원 운봉 승

릴수 있게 같이 놀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도 했다.

마고등학교에서 1년

그렇게 8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아직도 더 함께 해보고

동안 생활했다. 그때

싶은 것들이 많은데 이렇게 가버리다니 무언가가 크게

는 한국말도 어눌하고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대화도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고 가버리면 매일 매일 보고 싶

거의 영어로만 해야 했지만 1년 후, 그녀는 놀라울 정

어서 눈물이 날 것 같다.

도로 크게 변했다. 이제는 지나가는 한국 사람에게 스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가기 전까지 우리는 함께“우리

스럼없게 대화할 정도의 수준으로 바뀌었다.

절대 절대 잊어버리지 말자! 꼭 연락하자”다짐을 하였

고급반인 로라는 수업시간에 한국어 문법 수업 외에

고 공항 가는 버스까지 따라가 잘가라고 손을 몇 번이

도 한국의 역사, 문화를 함께 토론하는 분위기에서 공

고 흔들면서 배웅을 해주었다. 두 달 동안 나에게 이

부 하였고 나아가 체험할 수 있는 수업도 마련되어 주

CLS 프로그램은 단지 이들에게 우리나라의 것을 그

말에는 2주마다 문화 체험을 하였다. 장마철이어서 날

들에게 전달해줬다고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씨가 계속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강행했던 덕유

애국심이 더 생겼고 내가 성장하고 더 커졌

산 등산은 그들에게 극기 훈련을 시켜주었고, 새벽 4시

다는 것을 이들을 만

반에 일어나 불공을 드리고 백팔 번 절을 해야 했으며

나면서 배우고 깨

지내는 내내 채소만 먹어야 했다는 잊지 못할 템플스

달았다. 아마 앞

테이, 어김없이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한국의 춤과 노

으로 계속 이들을

래를 배우고 온 하회 마을, 안동 등 한국의 숨결을 느

그리워할 것 같다.

낄 수 있는 곳을 찾아 1박2일을 보냈다.

손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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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만화 드래곤볼에

상하다고 느끼거나 문장을 구성하는 방법을 안다는

한 여름밤의

는 시간과 공간의 방’ 것이다. 나는 여기에 더 많은 살을 붙이고자 노력했다.

꿈같은 날들이

이라는 가상의 방이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표현들과 발음을 배우고 익혀 나

지나고

장한다. 이곳의 공간은

가고, 배워온 문법을 직접 써보며 익히는 방향으로 실

끝이 없고, 시간도 느

력을 조금씩 쌓아나갔다.

리게 흐르는 장소이다.

나는 Intensive Course Student였는데, 이 코스에는 필

나에겐 필리핀이 마치

리핀의 문화와 미디어를 배우는 수업이 포함되어 있다.

‘시간과 공간의 방’같았다. 주인공이 적을 이기기 위한

이 수업시간을 통해 Cebu Doctors University에서 수업

수련을 하기위해 들어가는 곳처럼 말이다. 나에겐 필리

을 받을 수 있었고, Survey를 통해 그 대학교의 학생들

핀이 그런 곳이었다. GLP를 하는 이곳 필리핀에서는

과 친해질 수 있었다.

Mather, Father Teacher가 있다. 나의 전담 선생님으

-중략-

201010166

박소영

로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나의 마더티쳐인 Ingrid의 ‘mangrove’ 라는 바다에서 자라는 나무가 있다. 더러운

박소영

첫인상은 굉장히 엄격하고 다가가기 힘들어 보였는데,

바다를 정화시켜주는 나무라고 해서 뿌듯한 마음으

역시나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는 사실을

로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정말로 바다가 더러워서

다시 느꼈다. Ingrid는 내 친언니와 같은 나이이고, 그

깜짝 놀랐다. 열심히 나무를 심으며 몇 년 후에는 그

녀의 아들인 Walker 역시 내 조카와 동갑이었다. 이런

나무가 도움이 될 생각이 들어 진심으로 기뻤다.

공통분모 덕에 더욱 각별한 사이가 될 수 있었다. 무엇

또 아이들을 돌보는 곳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는데, 아

보다 서로에게 잘 맞고 실력있는 선생님을 만나게 되

이들이 하나같이 귀엽고 활발해서 정말 즐거웠다. 게

어 매우 기뻤다. Teacher Michelle, Jennifer, Lloyd, Zen,

임을 하며 아이들이 영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교

Daryl, Brian. 모두 여러 방식으로 내 영어실력을 키우

육을 못 받는다는 사실이 굉장히 안쓰러웠다. 그럼에

는 데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도 환하게 웃어주는 아이들이 참 예뻐보였다.

프리토킹, 다이어리, 게임, 채팅, 토론, 문법, 발음교정 등

이처럼 다른 것, 다른 사람들, 다른 삶의 방식을 내 눈

을 통해 영어를 배우며 느낀 점은‘우리는 이미 다 안

으로 보고 내 피부로 느끼며, 나는 다름을 배웠다.

다!’ 는 것 이었다. 나는 영어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지

이 다름의 차이를 받아들였고, 앞으로도 더 많은 다름

금까지 무려 10년 이상 배워왔다. 아마 지금까지 모든

을 배울 준비를 했다. 개구리는 비로소 지금 우물 밖에

이의 고질병인 문법을 떼고자 굳은 결심을 하며 샀던

서있다. 이 개구리의 내일은 어떨지 기대되지 않나요?

책들만 해도 10권 이상은 되지 않을까 싶다.(이것이 비단 나 만의 문제가 아니길 바란다)

위에서 말한‘다 안다’ 의 의미는 막

힘없이 술술 나오는 그네들의 발음이나 표현을 안다 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적어도 틀린 문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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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NU Newsletter - Autumn

아이들과 함께 이야 기를 나누고 율동을

감동의

했다. 하지만 그 활동

해외

이 끝나고, 이 아이들

봉사활동

나에게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도전이며, 또 다른

의 미래가 어떻게 될

시작이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팀원들과 함께 준비하

지 모른다는 선생님

며 계획한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모든 것을 스스로 결

의 말을 듣고는 차마

정하고 지휘해야 했던 것만큼 커다란 부담이 되기도 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 양로원에

었던 것 같다. 팀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앉히는 데에만

방문해서 공연을 하고, 청소를 하는 과정도 작은 것 하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했고, 연습시간에 제대로 참여하

나하나 변해가는 그들의 모습에 감동할 수밖에 없었다.

지 못하는 학생들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손해 본다는

또 다른 양로원에 방문했을 때에는 어르신의 전쟁 참가

생각이 드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었다. 하지만 프로그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훔치시는 어르신을 봤을 때는

램이 하나하나 준비가 되어가고, 더 많은 친구들이 만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삶을 듣는 것 같아 마음이

들어 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아무것도 없던 새하얀 백

찡해지기도 했었다. 그리고 중국의 더위와도 싸워 이기

지에 우리들의 색이 덧 입혀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스스로 자청하고 나섰던 환경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일이었다.

정리 활동 또한 극한의 상황을 이겨내 보자는 우리의

중국에 처음 도착해서 우리가 당황했던 것은 우리의

봉사목적과도 잘 맞아떨어졌던 것 같다.

기대보다 열악한 환경이었다. 그 환경을 조율하고 숙

처음에 중국에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해서 갔을 때는

소를 다시 배정하는 데만 하루의 시간을 흘려보낸 우

무언가 많은 것을 주고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

리는 그 곳의 음식과 문화를 서서히 배워가면서 현지

지만 지금 와서야 생각해보건 데 너무 많은 것을 받고

인화 되어가기 시작했다. 출국 전 배워갔던 중국어는

만 온 것은 아닌지 오히려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

하루 한 시간의 교육 시간이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서있다. 글로벌 마인드. 흔히들 기

지 않을 정도로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섬

업에서는 이런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원한다고들 한다.

서사대 친구들이 생각 이상으로 영어가 유창해서 대

단순히 여행을 다녀오고, 많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화를 나누고 친해지는 것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것이 글로벌 마인드는 아닌 것 같다. 그 사람들의 마음

않았다. 둘째 날 문화교류를 준비하면서 공연을 준비

속 깊은 곳을 어루만져줄 수 있고, 다른 나라 사람들

했을 때에는 온 몸에 전율이 돋았다. 준비해간 것 훨

의 문화와 마음을 인정해줄 수 있는 마음, 그것이

씬 그 이상으로 친구들이 성공적인 공연을 했을 뿐만

진정한 글로벌 마인드가 아닐까? 생각해보

아니라, 중국 친구들과 함께 자리에 참여한 미국 친구

면서 봉사활동 소감문을 마치고자 한다.

들이 우리 문화에 가지는 많은 관심 또한 너무 아름

내 인생의 마지막 자원봉사, 그리고 최

다운 광경이었다. 우리 또한 섬서사대 학생들이 준비

고를 의미하는 우리 팀의 이름 ‘쩐빵’ ,

한 공연에 함께 갈채를 보내며 서로의 우정을 더욱 더

그리고 팀이 유지되고 프로그램의 진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실질적인 봉사활동

행과 귀국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

을 하는 과정도 너무 유익했다. 신체와 정신이 온전하

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지 못한 아이들이 있는‘서안심심(西安心心)’ 에 갔을 때는

대학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농업경제학과 4학년

신동길

신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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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버드 의대 조교수

냈다. - 학생홍보대사 최슬지 (신문방송학과 2년)

최 학 수 동 문

안녕하세요. 최 교수님! 신문 지면으

후배들에게 설명해주세요. + 바이오이

다. 지금 현재는 질병의 원인, 세포와 인체

로 보고, 꼭 만나 뵙고 싶었는데 너무 반가

미징(Bioimaging or Biomedical Imaging)은 세포나

내의 분자수준의 변화와 상호작용을 연

워요. + 대학을 졸업한 지 몇 년 지나지

인체내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직접 영

구하기 위한 진단용 혹은 치료용 약물이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많

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개념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특정한 세

이 지났네요.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에서

의 의공학 기술이예요. 생명공학뿐만 아

포와 분자에 효율적으로 또한 선택적으

공부하는 동안 모교는 더욱 많은 발전을

니라 분자생물학, 유전학, 화학, 약학, 의

로 표적화 할 수 있는 나노입자나 약물의

한 것 같고, 우리 후배님들도 자신들의 꿈

학, 물리학, 영상의학, 핵의학, 기계/전자

개발이 필수적입니다. 여러분들이 다니고

을 향해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엿보니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기술을 필요

있는 고분자·나노 공학과가 바로 이러한

새삼 기분이 좋고, 이렇게 저를 찾아주신

로 하지요. 특히, 제가 하고 있는 의료분자

학문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것도 너무 감사드려요.

영상기술(Molecular Imaging)은 세포와 조직에

우리대학 고분자·나노공학과를 졸업하고, 세계 최고 대학인 미국 하버드 의대 조교

만나고 싶었습니다

수에 임용되며 큰 화제를 모은 최학수 동 문. 의학 분야의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이오이미징(Bioimaging) 분야의 세계 최고의 연구를 하고 있는 우리대학의 자랑스런 동문이다.생소하고 알고 싶은 부 분이 많은 최동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 의대로 이메일을 보

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통해 해부학적인

교수님께서는 일본과 미국 등 외국

‘바이오 이미징’분야에서 두드러진

정보와 기능학적인 정보를 이미지화하여

에서 연구를 해오신 것으로 아는데요, 우

연구로 말로만 듣던 하버드대학교 조교

정량함으로써 암이나 심혈관 질환 등과

리나라와의 다르다고 느낀 점은 무엇이었

수에 임용되었다고 하던데요, 교수님께

같은 질병들의 진단과 신약 개발에 이용

나요? +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고 생활

서 수행하고 계신 연구 분야에 대해 쉽게

되는 핵심기술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모험이고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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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BNU Newsletter - Autumn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젊은 시절에 겪

심이 있죠. 제가 학교에 다닐때만 해도 지역

앞으로 Robotics를 이용한 많은 논문들이

은 외국생활의 경험은 지금의‘나’ 를 있게

적 특성과 정책적 지원이 부족해서 전북대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이 과정을 통

하고 튼튼하게 하는 밑바탕이 되어 있습

에서 외국에 유학하는 것이 흔한 일이 아

해 신약과 새로운 프로브를 찾아내어 임

니다. 일본에서의 생활은 인간의 따뜻함

니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

상에 이용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렇

수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외국생활을

지만, 연구는 그와 반대로 무척이나 고된

경험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자랑스런 선배님으로서, 학업에 정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더 큰 곳에 가서 더 넓은 세

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일본의 학생들은 학부과정에서 철저하게

상과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고 거기서 생

부탁드려요. + 지금까지 이 글을 읽어온

기초를 배우고 대학원에 진학하고, 또한

존하고 자리잡는 그런 문화가 이루어졌으

후배 여러분에게 한 번 묻겠습니다.

대학원에서도 선배들과 조수선생님들로

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럽다고 생각될 때 모

지금 자신이 가고자하는 길을 올바르게

부터 많은 것을 배우면서 자신의 능력을

교에 돌아와서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그리고,

쌓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진정 의미 있는

지금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십니

저는분야가다른배경지식과일본의피라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까? 만약 이 두 질문에 모두“YES” 라고

미드식 체계의 중간에 쉽게 들어가지 못

답하셨다면 그 길을 계속 가십시오. 누가

함으로 유학생활 초기에 많은 어려움이

요즘 하고 계신 연구나 앞으로 수행

뭐라고 해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고 옳다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본인 학생

하시게 될 연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

믿는 길이기에 큰 기쁨과 만족이 그 길의

들과의 인간관계와 학문적 고리가 풀리면

신다면요? + 저희 연구실은 새로운 이

끝에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서 자연스럽게 그 피라미드 속에 녹아 들

미징 프로브를 개발하는 일과 질병을 타

하지만, 두 질문에 한 가지라도“NO” 라고

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근면함과 상

겟팅하는 물질을 개발하는 일을 주로 하

답하셨다면, 지금 다시 한 번 자신에게 물

사에 대한 예의바름, 남에게 피해를 주지

고 있습니다. 지금은 진단(diagnostics)과 이

어보세요. 내가 왜 지금 여기에 있는지(Why

않으려는 의식, 그리고 단체에서 발휘되

미징(targeting/imaging/visualzation)에 초점을 맞

am I here?)

는 힘은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추고 있지만, 앞으로 5년 이내에 치료(ther-

지.. (What’s my purpose?)그리고 나서 큰 그림을

반대로 미국에서의 생활은 초반부터 많

apeutics)

를 하는 쪽으로 방향을 옮길 예정

그려보세요. 5년후의 자신의 모습, 그리고

이 달랐습니다. 먼저 사람들은 철저한 개

입니다. 물론 진단과 치료가 한꺼번에 가

10년후의 자신의 모습.. 그 모습이 아름답

인주의와 가족중심의 문화로 인해 다른

능한 프로브(theragnostics or theranostics)를 개

고 행복해 보이신다면.. 지금 이대로도 좋

사람들에게는 신경을 거의 쓰지 않는 인

발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모습을

상을 받았습니다. 대신 사회적 시스템이

이러한 연구를 위해 5년 전부터 저희는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세요. 자신만이 할

잘 갖추어져 있기에 사람들의 움직임과

Robotic Chemistry Project를 준비해 왔는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라도 저처럼 하

관심, 배려 등에 관계없이 처음부터 나름

데 이것은 다단계의 복잡한 케미스트리를

버드나 프린스턴, 또는 예일 같은 곳에서

대로의 개인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개의 자동화된 스테이션에서 간략화

연구할수 있습니다.

하여 하루 동안 10,000여개의 진단과 치료

젊은 시절의 과감한 자기투자와 용기있는

후보 물질을 합성하고 스크린하여 타켓

선택, 그리고 그 길을 걷기위한 노력만이

우 뿌듯한데요, 모교 발전을 위해 하고 싶

몰리큘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은 일이 있으시다면요? + 전북대학교는

지금까지는 각각의 스테이션에 장비를 셋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행복할

저에게 학문을 시작하는 기회를 제공한

업하고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주력하여 왔

수 있는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그 길의 여

소중한 곳입니다. 또한 지금의 가정을 이루

고, 올해 이정헌 연구원에 의해 그중에 한

정에서 저와도 한번쯤 만나서 지금까지 걸

고 있는 저의 소중한 반려자를 만난 곳이

가지 일을 처음으로 Analytical Chemistry

어온 길과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해서 얘

기도 하구요. 그래서 더욱 많은 애정과 관

이라는 논문에 발표하였습니다.

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같은 선배님이 계시다는 게 매

, 그리고 나의 삶의 목표는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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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ChonBuk National University

Campus News 기부자와 수혜학생이 만난

아름다운 장학금 수여식 “장학금을 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저 역시 훗날 사회 일원이 되었을 때 후배들에게 이 장학금을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최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장학금이 대학에 답지하고 있는 가운 데, 우리대학이 9월 2일 장학금 기부자들과 학생들이 직접 만나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의미있는 시간 을 가졌다. 기탁자와 수혜학생 등 200여 명이 만난 이날 행사는 대학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자 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기부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며, 훌륭 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 이날 각 장학금 기부자들은 총 167명의 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이끌 건실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당부했다. 이날 수혜 학생 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한 나종무 학생(물리학과 3년)은“장학 금을 주시는 분과 직접 만나서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나 또한 훗날 후배 들에게 장학금을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됐다” 며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분의 숭고한 뜻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라도 열심 히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서 큰 쓰임을 받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 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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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명문대학은 따로 있다!

광학 분야 특허‘전국 위’ 이제는 서울에 있는 모든 기술분야의 특허에서 강할 것이라는 선입견은 버려야 할 것 같다. 광학 분야에 서 우리대학의 특허 출원이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허청이 7월 4일 발표한 최근 5년간 국내 216개 대학의 특허 출원 현황을 기술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광학 분야에서 모두 93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KAIST 91건을 비롯해 한양대 66건, 연세대 53건, 서울대 50건, 광주과학기술원 48건, 부산대 48건 등보다 앞선 것으로 광학 분야에서 우리대학의 연구와 기술력이 매우 우수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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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BNU Newsletter - Autumn

대학 위상 반영, 수시 경쟁률 급상승

꽃을 나눠 줘 졸업생들에게 따스한 기억을 심어주었다.

우리대학 2012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 1차

2011 상반기 우수직원 및 모범공무원 표창

5.93대 1 2차 8.2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보다 높아진 것으로 최근 전국 규모의 대학으로 우리대학의 대외 경쟁력과 평판도가 좋아지

호남·충청 지역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

면서 경쟁률 향상으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출했다. 우리대학은 최근 발표된 2011년도 공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추

인회계사 시험에서 김태욱씨(회계 4년)를 비롯

고, 올 들어 교과부의 ACE 사업에 선정되는

해 김호중(회계 4년), 문창성(회계 4년), 양선우(경영

등‘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 의 경쟁력을 전국

4년), 전예진(경영 4년), 박정환(회계 졸업), 송하윤

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부분도 반영된 것으

(경영 졸업)씨 등 7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대학이 7월 5일 오후 2시 매년 가장 탁

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합격자 7명 중 재학생이 5명이어서

월하고 친절한 업무능력을 발휘한 직원에서

우림인재등용관 내의 고시 지원 시스템이 재

수여하는‘KEN(Kindness - Excellence - Non -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고 있

stop)상’ 의 상반기 수상자와 모범공무원에 선

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교무과 여종민 팀

새 학기 아침, 떡나눔 행사로 웃음꽃 활짝

장에 대한 정부 포상 전수식을 함께 열었다.

2010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거행

올해 상반기 최우수직원에는 후원의 집과 1인 1구좌 갖기 운동 등을 통해 발전기금 확충에 기여한 발전지원부 오미연 팀장이 선정됐다.

2학기가 시작된 9월 1일 오전 8시 30분.

수해 지역 학생에 특별 재난장학금 지급

우리대학 주요 교문 앞에는 대학 보직자들과

우리대학이 최근 유례없는 폭우로 심각한 수

이곳을 지나는 학생 및 교직원들의 반가운

해를 입은 지역의 학생들에게‘재해피해자

인사와 웃음꽃이 활짝 폈다. 이날 열린 개강

우리대학 2010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8

특별 장학금’ 을 지급키로 해 훈훈함을 안겨

맞이 행사는 새학기를 힘차게 시작하자는

월 22일 오전 11시 삼성문화회관에서 거행

주고 있다.

의미와 격려를 담아 본부 보직자들과 직원,

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서거석 총장과

이번 특별 장학금 지급은 지난 8월 16일 서

학생 등 전 구성원들이 소통으로 하나 되는

신효근 부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단대

거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등 120여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된 것. 서거석 총장도

학장 등과 정병하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명이 수해 피해 지역인 정읍 산외면에서 봉

서문(구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사활동을 펼치고, 구호품으로 쌀 100포를

에게 반가운 새 학기 인사를 나누며 학생들

는 학사 1,054명을 비롯해 석사 407명, 박사

전달한 데 이은 것. 피해 지역의 피해 규모

을 맞이해‘소통’ 의 참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78명 등 총 1,539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다.

에 따라 수업료와 기성회비, 등록금 전액 면

특히 학위 수여식 시작 전인 오전 10시 30분

제까지 다양한 혜택을 줄 계획이어서 수해

부터 서거석 총장과 신효근 부총장을 비롯한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

본부 보직자들이 행사장 앞에서 졸업하는

로 기대된다.

공인회계사 합격 ‘호남충청 1위’ 우리대학이 2011년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학생들 모두에게 축하의 덕담과 함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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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5개 대학과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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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연구, 정보 교환 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고 있는 양 대학이 교육과 연구 등에서 긴밀 한 교류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

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가속도’

한 것. 이날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앞으로 교수 및 연구인력, 학생 등 인적 교류 뿐 아 니라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학술회의도 함 께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은 앞으로 양 대학에서 공부하면 상호간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대학이 지난 7월 서울 주요 대학들을 직 접 방문해 대학 전반의 교류를 강화했다.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및 각 단과

지식경제부로부터 태양광 분야 기술을 기업

대학장, 부속기관장 각 부서의 주요 직원 등

에 이전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호남권 태

신재생에너지인재양성센터, 인센티브 추가 확보

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한양대

양광 테스트베드’ 사업에 선정된 우리대학

지난 5월, 교과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

등을 방문해 대학 현황과 전반적인 제도 및

이 8월 18일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

재양성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으

센터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하

가를 받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센

며 학내시설도 돌아봤다.

고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터장 설경원)가 광역권 취업률 프로그램 평가에

특히 이번 방문은 각 부서 실무를 담당하는

이 사업은 앞으로 3년간 국비 77억 원을 비

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팀장들이 방문 대학들의 해당 부서를 직접 방

롯해 지방비 및 자부담, 현물 등 190억 여 원

이에 따라 3차년도 45억 원의 기본 사업비를

문해 세부적인 업무교류를 하였으며 서로 윈

이 집중 투자되는 대형 국가사업으로 이 사

확보한 우리대학은 연차평가 인센티브 8억2

윈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업을 통해 앞으로 태양광 관련 기업의 제품

천400만원과 취업률 프로그램 평가 인센티

개발에서부터 성능평가, 야외 실증 등 전 단

브 3억8천830만원을 더해 모두 57억4천650

계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만원의 국고 지원 예산이 확정돼 신재생에너

우리대학의 역할에 따라 앞으로 제품 국산화

지산업 분야 우수 인재양성에 더욱 가속도를

와 신제품 개발을 모색하고, 태양광 분야의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수 기업들이 전북을 찾아 전북지역 태양광

전문 평가단은 센터의 취업률 제고 프로그램

분야의 청사진이 한층 밝아질 것으로 기대

과 기업별 취업 교육 세분화, 기존 사업과의

된다.

연계성,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공주대와‘한마음’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우리대학이 공주대와 다양한 분야의 교류 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공주대 서만철 총장

한동대와 학술교류 협약 체결 최첨단 시설 갖춘 ‘간호임상센터’첫 삽

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직원 35명은 8월 24일 오전부터 우리대학을 방문해 주요 업 무 협의와 함께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공주대 방문은 양 대학의 주요 업무 현 황 설명으로 시작돼 각 부서별 세부 업무 협 의가 이어졌다.

우리대학이 7월 22일 한동대학교(총장 김영

이와 함께 양 대학은 긴밀한 교류를 다짐하는

길)와

학술교류 협약도 체결하고, 앞으로 교수 및

구, 사회봉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

최첨단 실습실 등을 갖춘 대규모‘간호임상

연구인력,학생교류및상호학점인정,공동

했다. 이날 협약은 최근 대한민국이 주목하

센터’ 가6월23일기공식을갖고첫삽을떴다.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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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BNU Newsletter - Autumn

이번에 건립되는 간호임상센터는 연면적 7,833㎡(2,369평), 지상 7층 건물로 국고로 지

일본 도호쿠대·치바대, 전국 최대 규모 “대지진피해지원가슴깊이감사” GLP 교환학생 파견

원받은 1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2년

이번 대지진으로 아픔을 겪었던 도호쿠대학

12월 준공 계획이다.

과 치바대학 총장 등 방문단이 지난 8월 우리

이 건물에는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

대학을 찾아 지진 피해 성금 지원에 대한 감

당과 계단식 강의실 3실, 멀티미디어 강의

사와 함께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도호쿠대학

실, 그리고 시뮬레이션센터, PBL실, 전공실

은 이날 우리대학과의 교류 확대와 올해 양

습실 등 다양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 교류 20주년을 맞아 11월 우리대학에서 기

우리대학이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교환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념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또한 치바대학은 지

학생 프로그램인‘글로벌리더 프로젝트’ 를

교수 연구 환경 또한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

진 피해 성금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고,

통해 191명의 대규모 교환학생을 해외로 보

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대학이 한국 내 첫 자매결연 대학임에 큰

냈다. 학생들은 자매결연 대학에서 한 학기

의미를 부여하며, 더욱 끈끈한 교류를 이어나

동안 생활하며, 맨투맨 및 소그룹 수업 등을

가기로 했다.

통해 현지 언어를 심도 있게 공부하고, 다양

추석 맞아 ‘광주리 할머니’ 성묘

한 문화를 습득하게 된다.

학생 토론팀, ‘백지연의 끝장토론’ 전국 3위 쾌거

특히 대학측은 교환 학생에 선발된 학생들 에 대해 파견 대학 수업료 및 왕복항공료 등 을 전액 지원한다.

한옥설계 전문인력양성 교육기관 선정

지난 1997년 광주리 행상과 삯바느질로 평 생을 모아왔던 재산 4억 원을 장학금으로 기 탁하며 큰 감동을 주었던‘광주리 할머니’ 로 불리던 故 최은순 할머니. 한가위를 앞둔 9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토론배틀 형식으로

월 7일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발전지원부 및

진행되는 케이블채널 tvN의‘백지연의 끝장

학���과 직원들, 장학금 수혜학생 등과 함께

토론’ 에서 우리대학 토론팀‘카이케로’ 가지

김제시 성덕면에 위치한 최은순 할머니의 묘

역대학 중 유일하게 수도권 및 거점 대학들

가장 한국적인 글로벌 캠퍼스를 지향하는

소를 찾아 매년 이어온 감사의 마음을 이었

을 물리치고 전국 3위에 올랐다.

우리대학이 국토해양부의‘한옥설계 전문인

다. 최 할머니와의 인연은 1997년으로 거슬

이번‘대학토론배틀’ 은 예선전을 거쳐 전국

력 양성 교육기관’ 에 선정됐다.

러 올라간다. 당시 40여년 동안 혼자 살며

362개 대학을 물리치고 올라온 우리대학을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국토해양부와 과제 수

광주리 행상과 삯바느질로 어렵게 모은 4억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숭

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한옥설계와 관

원 가량을“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공부

실대, 경북대, 한국기술교육대, 계명대, 서울

련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에 돌입했

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 며 장학금

여대, 동아대, 한양대, 인하대등 16개 팀이

다. 교육은 한옥설계 교육을 희망하는 건축

으로 선뜻 기증한 것. ‘최은순 장학금’을 받

본선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사 또는 건축사 시험 응시자격자를 대상으

는 이미르 학생(고분자·나노공학과 3년)은“할머

올해 대회에는 정유승(무역 4년) 학생을 비롯해

로 평일 야간반과 주말 종일반 등 6개월 과

니의 일생이 담긴 고귀한 장학금을 받아 공

김기윤(경영 3년), 김이라(신문방송 4년), 이정민

정으로 이뤄지며, 교육생은 전액 무료로 전

부하는 만큼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신문방송 4년), 박민우(경영 3년), 송조은(경영 3년),

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되겠다 다짐했다” 고 말했다.

유세은(국문 2년) 학생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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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농활단, “땀의 소중함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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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다. 이날 서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마을의 환경 정화를 위해 벽화 그리기에 함께 참여하는 등 봉사의 손길을 함께 나눴고, 봉사활동 참여 학 생 및 마을 주민들과 격의 없는 시간도 가졌다.

여성 ROTC 캠퍼스 누빈다

총장을 비롯해 김완주 도지사, 안병태 35사 단장, 김대곤 원광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

우리대학이 최근 큰 타격을 입은 농가들의

운데 35사단 및 전북도 등과 장병들의 학습

수해복구와하절기부족한농촌일손을돕기

지원을 위한‘관·학·군 학습지원 협약’ 을체

위해 대규모 학생들을 농촌봉사활동에 파견

결했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재학 중 입대

했다. 우리대학은 7월 18일 오전 10시 30분

한 육·해·공군 전 장병에 군내 인터넷을 이

실내 체육관에서 2011년도 하계 농촌 봉사

내년부터는 우리대학에 여성 학군사관후보

용해 원격 강좌를 수강하는 경우 수강료 감

활동 발대식을 갖고 7월 24일까지 일주일 간

생(ROTC)들이 캠퍼스를 누빌 전망이다. 국방

면의 혜택을 주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도

농촌봉사활동을 떠났다. 올해 농촌 봉사활

부가 시행한 2011년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역대 최대 인원인 1천

(ROTC) 52기 선발에서 우리대학은 전북 지역

412명. 무주군 6개면 25개 마을에 415명이

에서 가장 많은 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장수 3개면 13개 마

기 때문이다. 이는 군 관련 학과(군사학과)가 없

을에 167명, 진안 9개면 45개 마을에 811명,

는 대학 중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임실 1개면 1개 마을에 19명 등이 농촌을 방

배출한 것이다.

문해 일손을 돕고 각 마을의 환경정화 활동

이번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선발은 전국 ROTC

등 폭 넓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인가대학 103개 대학에서 160명을 자유경

우리대학은 지난 2008년 사회봉사 과목을

쟁을 통해 선발한 것.

우리대학이 중국 청도정양학교와 해외봉사

교책 과목으로 개설해, 농촌 봉사활동에 참

우리대학은 총 34명이 지원해 1차 필기시험

활동과 인턴십을 실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

여한 학생들은 봉사의 참 의미를 알고 오는

과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3차 신원조회 및

는 교류협력을 통해 중국 조선족의 초·중등

것과 함께 학점까지 받을 수 있다.

성적순에 따라 최종 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다. 이에 따라 합격한 5명의 학생들은 오는

우리대학이 지난 해 청도의 한국인 학교에

9월 6일 합격자 소집 교육을 받고, 내년 1월

교생실습 차원에서 교류를 실시한 바 있으

부터 군사훈련을 비롯한 3주간의 입영훈련

나, 순수 조선족들의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을 거친 뒤 입단식을 갖고 남성 ROTC와 함

교류협력은 이번이 처음이다.

께 다양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졸업 후에

이를 위해 우리대학은 인문학, 예술, 체육, 컴

는 장교(소위)로 임관한다.

퓨터 등과 관련된 학과의 학생들이 중국 청

서거석 총장, 농촌봉사활동 참여 학생 격려

중국 조선족 교육 적극 나선다

도정양학교의 학생들을 가르치도록 할 계획

군 장병 학습지원 나서

이다. 또 학생들이 청도정양학교 및 청도지

서거석 총장이 무주와 진안 장수 일원에서 농

앞으로 우리대학을 휴학하고 입대한 장병들

역 회사에서 1년 정도 근무하며 학생들을 가

촌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학생

은 복무기간 동안 원격으로 대학의 강좌를

르치며 학점을 인정받는 해외인턴십도 추진

들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기 위

듣고 학점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1월부터 재학생들

해 7월 22일 진안군 주천면 중리마을을 찾았

우리대학은 7월 4일 오전 11시 30분 서거석

로부터 신청을 받은 뒤 내년 3월부터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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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BNU Newsletter - Autumn

으로 조선족 학생에 대한 교육에 참여할 예

안전품질 전문 위탁교육 실시

정이다.

해외동포 책 보내기 운동 나서 우리대학이 6월 23일 (사)해외동포책보내기 통해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 온 전북야생동물

운동협회(이사장 손석우)와 협약을 맺고, 해외 동포들에게 역사, 문화 및 전통 등에 대한 올

우리대학이 안전품질 전문 위탁교육을 실시

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수리부엉이 5

바른 이해를 갖도록 하기 위한 책 보내기에

한다. 우리대학 안전품질혁신센터(센터장 홍성

마리를 지난 7월 18일 방사했다.

나서기로 했다.

훈)는

지난 8월 26일 한국서부발전 군산발

5마리의 수리부엉이는 지난해 구조돼 그동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외 동포에게

전처(처장 이정호)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안 수의대 내에 있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필요한 도서 및 자료를 함께 수집해 배포하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에서 치료됐고, 환경 적응 훈련까지 마친 뒤

고, 전통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재외동포와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우리대학의 우수한

이날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위봉산성 인근에

의 공동 연구 활동의 기회도 갖기로 했다.

연구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전 품질 관련 전

서 방사됐다.

특히 해외 책 보내기 사업을 비롯해 우리민

문 인력 양성과 기업 및 산업계 전반의 안전

이날 방사에는 지난해 조난됐던 수리부엉이

족 고유문화의 보급, 민속문화 행사 등 해외

품질 기술 향상을 위한 것. 이에 따라 양 기

를 신고했던 최정운씨를 비롯해 전북도의회

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가 시행하고 있는

관은 안전품질 전문 위탁 교육과 협동 강의

환경복지위원회 김성주·정진숙 의원, 전북

다양한 사업에도 지원키로 했다.

등을 실시하고, 안전품질 교육 및 연구 자

대 수의과대학 실습학생들이 자리를 함께 해

료와 시설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자연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언론 고시반 운영

직원협의회, 도내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LG생명과학’ 과 생명공학 우수인재 양성 나서

우리대학이 대한민국 언론계를 이끌어 나 갈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언론고시 반을 운영한다. 언론고시반은 사법 및 행정 고시, 세무사, 회계사, 임용고시 등 다양한 국가고시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대학 우리대학이 8월 31일 국내 생명과학 분야를

이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이끌고 있는 (주)LG생명과학과 함께 생명공

위해 새롭게 마련한 것. 현재 총 20명 규모

우리대학 직원협의회가 도내 소년·소녀 가

학 분야 우수 인력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시 준비생 지원공간

장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훈훈함을 안겨주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생명공학 분야의 우

인 우림인재등용관에 전용 학습 공간과, 언

고 있다. 직원협은 7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분

론사 입사에 필요한 도서 및 자료 등이 제공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소년·소녀 가장인 금

야 연구 발전에 힘을 모으기 위한 것.

되고, 현직 언론인의 지도 및 특강도 듣는 다

암초등학교 박 모 학생 등 5명의 학생을 초

이에 따라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한 우수

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청해 3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직원협은 하반기에도 5명의 학생을 추천받

인적 자원의 교육 및 채용을 위한 교육프로

아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장학금 뿐 아

호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발전을 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수리부엉이 5마리 방사

한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09년부터 야생동물 구조 관리를 통

정 방문을 통해 주거생활 점검 등 가정 돌보

구조관리센터(센터장 이해범 교수)가 천연기념물

미 역할도 해주기로 했다.

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연구 분야에서도 상

니라 분기별로 쌀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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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초청 학과 탐방 및 체험행사‘호응’

우리대학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고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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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쟁력 향상을 위해 많은 지원사격을 하기로

해 유해 세균을 억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신소

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를 개발 중에 있어 앞으로의 연구 성과가

문종남 사무처장(김제지역)은“전북 출신으로

더욱 기대되고 있다.

서 우리 지역 대표 대학의 놀라운 발전상을

이와 함께 방 씨는‘전기방사로 제조된 나노

접하고 나니 더욱 뿌듯함을 느낀다” 며“전북

섬유와 효소의 고정화를 통한 항균 섬유 개

대학교의 발전이 우리 전북의 발전이라는 생

발’ 이라는 주제로 한국연구재단(NRF)과 독일

각을 가지고, 전북대 발전을 위한 많은 일에

학술교류처(DAAD)에서 지원하는‘2011 한독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대학원생 교류지원사업’대상자로도 선정 돼 7월부터 8주간 독일의 마부르크 필립스

학 연계 전공학과·부 탐방·체험 프로그램 행사에는 도내 각급 고교 1,2학년 1,300여 명이 참여해 7월 12일과 19일, 26일 등 3회

화학공학부 레타이황씨, 국제학술대회 수상

대학교(Philipps-Universitat Marburg) 내에 있는 ‘Macromolecular Chemistry 그룹’ 에서 파견 연구를 진행한다.

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됐다.

화학공학부 분자

학생들은 각 단과대학별로 나뉘어 학과·부

생물공학연구실

소개와 선배들과 함께하는 전공탐색, 전공

레타이황(Le, Thai-

수업 참관, 실험실습, 캠퍼스투어 등의 순으

Hoang·박사과정)씨

토목공학과 양수현씨, 한국수자원학회 우수논문상

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가 한국미생물·생

토목공학과 해안 및 수공학 연구실 양수현

명공학회가 개최

씨(박사과정)가 최근 열린 2011년 한국수자원

미래 과학 동량, 우리대학 과학 역량 펼쳐

한 2011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

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

을 수상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레타이

상했다.

우리대학 WISET 전북지역 WISE 사업단

황씨는 특정 독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전

양 씨는 이번 학술발표회에서 지도교수인 황

주최로 과학기술 분야를

자와 녹색 형광 단백질을 융합시킨 새로운 유

규남 교수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기계설

선도할 미래 여성 과학자들이 지난 8월 27일

전자 시스템을 갖춰 형광 정도의 증감에 따라

계공학부 임익태 교수와 함께‘환형수조의

우리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배운 실험 결과

수질 오염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유전자 변

내부 흐름특성 및 바닥전단응력 산정에 대

를 발표하는 대회를 가졌다.

형 물벼룩을 개발하는 연구를 선보여 호평을

한 연구’논문을 발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모두 9개 고교와 10개의 중학교 학생들이 참

받았다. 이 연구결과는 환경오염방지와 환경

이번 연구는 바다 혹은 하천에서의 침식 및

여한 이날 대회에서 학생들은 액정 디스플레

생태 관리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측정 기술을

퇴적이 얼마만큼의 힘에서 진행이 되는지 예

이 모드에 대한 연구를 비롯해 수험생을 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측하기 위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사업단장 지은정 교수)

있다. 특히 추후 퇴적물의 침식 및 퇴적된 양

한 모주 음료만들기, 고창군 동호 해변 퇴적 물의 계절변화, 토네이도의 생성과정 및 피 해 연구 등 한 학기 동안 직접 실험에 참여

화학공학부 방승혁씨, 생명화공분야 연구‘두각’

했던 다양한 연구과제에 대한 결과를 발표해

화학공학부 분자생

이목을 끌었다.

물공학 연구실 방 승혁씨

(박사과정)가

재경 전북시군 향우회, 우리대학 발전‘한마음’

항균소재와 관련

서울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전북

학공학회우수포스

시·군 향우회 사무처장단은 우리대학의 경

터상을 수상했다. 또한 방씨는 이 연구를 통

된 연구로 한국화

을 산정하여 해상변동을 해석하고 수질 및 퇴적물 오염을 저감시키는 대책방안 수립에 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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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01

CBNU People

정년교수

김기주 교수

“교수님들의 빛나는 업적,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김영재 교수

김영현 교수

공대 화학공학부

인문대 영어영문과

의학전문대학원 신경정신의학교실

본교 임용 : 1972년

본교 임용 : 1980년

본교 임용 : 1981년

공대 학장, 전국국공립 공대학장 협의회장, 한국화학공학회 부���장, 한국부식학회 부회장

신문방송사 주간, 교무부처장, 인문대학장, 평생교육원장, 대한 영어영문학회장

대학병원 교육연구실장, 뇌사판정위원장, 대한신경과학회장, 대한치매학회장

김재천 교수

이상건 교수

이원구 교수

의학전문대학원 외과학교실

사범대 수학교육과

자연대 생물학과

본교 임용 : 1979년

본교 임용 : 1979년

본교 임용 : 1980년

보건진료소장, 대학병원 교육연구실장, 외과 과장, 대한소아외과학회장

이종덕 교수

자연대 지구환경과학과

수학교육학 및 수리통계 전공 교수, 외국대학 방문교수, 교육학 토대 개선

장 호 교수

사범대 지리교육과

생물과학장, 생물다양성연구소장, 한국토양 동물학회장, 한국동물분류학회 부회장

황창연 교수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생물학과

본교 임용 : 1974년

본교 임용 : 1979년

본교 임용 : 1988년

공동실험실습관장, 중앙도서관장, 한국고생물학회장, 원자력 안전전문위원

중·고교 지리부도, 한국지리·세계지리 교과

농업과학기술연구소장, 고산 RIS 사업단장,

서 집필, 한국지형학회장, 한국 제4기 학회장

국립농업과학원 겸임연구관, 한국양봉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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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02

CBNU People

석좌교수

정 윤 前과학기술부 차관 ●

서울대 자원공학과

영국 셰필드대, 한국과학기술원 석사

한양대 대학원 박사

과학기술부 차관,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03

CBNU People

수상 01 김형섭 교수(치전원) /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04 김종훈 교수(수의대) /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김형섭 교수(치전원)가 교과부와 한국과총이 수여하

김종훈 교수(수의학과)가‘올해의 과학기술 우수논문

는‘올해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을 수상했다. 김 교수

상’ 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최근 인삼 사포닌 성분이 협

는 치주 치료와 임플란트 관련 우수 연구를 통해 대한치

심증 등에 큰 효능이 있음을 입증하는 등 우수한 연구

주과학회의 추천을 받았다.

성과를 올려 의약학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02 소윤조 교수(치전원) /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05 이해범 교수(수의대), 한국임상수의학회 우수발표자상

소윤조 교수(치전원)도‘올해의 과학기술 우수논문

이해범 교수(수의학과)가 한국임상수의학회와 한국수

상’ 을 수상했다. 소 교수는 스트레스 인자에 의한 세포

의임상교육협의회가 개최한 임상 컨퍼런스에서 우수발

손상 기전을 밝혀내는 우수 연구로 대한구강생물학회

표자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아시아 최초로 개의 무

의 추천을 받아 이 상을 받았다.

릎 인공관절술을 개에게 적용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 시해 호평을 받았다.

05

03 한윤봉 교수(공대)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06 한상언 교수(교양교육원),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한윤봉 교수(화학공학부)가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한상언 교수(교양교육원)가‘올해의 과학기술 우수 논

선정한‘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문상’ (수학 분야)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순수위상수학

금속산화물의 나노구조와 특성을 제어하고 나노구조를

및 디지털위상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를 수행하며,

선택적으로 정렬·성장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이

104편의 논문과 40여 회의 국제학술회의 논문 발표 등

상을 수상했다.

성과를 인정받았다.

CBNU People

02 서은경 교수(자연대), 자연대 학장 임명 서은경 교수(반도체과학기술학과)가 자연대 학장에 임 명됐다. 신임 서 학장은 9월 1일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

교수동정

무를 시작했으며, 2013년 8월까지 2년간 자연대 학장 으로 임기를 수행한다.

01 김형섭 교수(치전원)/대한치주과학교수협의회장선출

03 한상기 교수(인문대), 범한철학회 차기 회장 선출

김형섭 교수(치전원)가 대한치주과학교수협의회장에 선

한상기 교수(철학과)가 철학 관련 전국 규모의 학회인 범

출됐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2013년까지 2년간 전국 치

한철학회 차기 회장에 추대됐다. 이에 따라 한 교수는

대, 치전원 교육과 연구, 전문의 과정 등을 선진화하고

내년 6월부터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학회와 국내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앞장선다.

철학의 학술적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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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BNU Newsletter - Autumn

인사

홍춘의(법전원 교수) 법학연구원 법학연구소장 2011.06.01.-2013.05.31. 오창환(자연대 교수) 지구환경시스템연구소장 2011.05.20.-2013.05.19. 양오봉(공대 교수) 공학연구원 태양에너지연구센터장 2011.05.27.-2013.05.26. 임승택(예술대 교수) 예술대 부학장 2011.06.01.-2013.05.31. 이상조(예술대 교수) 미술학과장 2011.06.01.-2013.05.31. 류경선(농생대 교수) 양계산학연협력단장 2011.05.01.-2013.04.30. 양문식(자연대 교수) 고부가가치 단백질 생산용 형질전환 작물개발 사업단장 2011.05.12.-2013.05.11.

석좌교수

채건상(자연대 교수) 분자생물학과장 2011.05.11.-2013.05.10.

06

CBNU People

정윤(석좌교수) 자연대 과학학과 2011.07.12.-2014.07.11.

명예교수 김영현,김재천,김기주,황창연,이상건,장호,김영재,이원구,이종덕이상9명2011.9.1.자

정년퇴직 윤석태(서기관), 천병환(행정사무관) 정년퇴직 이상 2011. 6.30.자

신규임용 박정희(환생대 조교수) 생명공학부 2011.07.27.자 서재민(치전원 전임강사) 2011.05.31.자

겸무 이효종(공대 교수) 공학연구원 영상정보신기술연구센터장 2011.09.01.-2012.08.31. 이한창(인문대 부교수) 일어일문학과장 2011.09.03.-2013.09.02. 서은경(자연대 교수) 자연대 학장, 정보과학대학원장, 대학원위원회 위원, 기초과학연구소장 2011.09.01.-2013.08.31. 김필(공대 조교수) 대학원 학과간 협동과정 수소·연료전지공학과 전공주임교수 2011.08.27.-2013.08.26. 정석민(자연대 교수) 물리학과장 2011.09.01.-2013.08.31. 백병걸(수의대 교수)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장 2011.08.16.-2012.02.29. 오현탁(상대 교수) 산업경제연구소장 2011.08.17.-2013.08.16. 유기표(공대 조교수) 대형풍동실험센터장 2011.08.05.-2013.08.04. 설동훈(사회대 교수) 다문화학생 근로장학 멘토링사업단장 2011.08.05.-2013.08.04. 이영순(사회대 조교수) 심리학과장 2011.08.27.-2013.08.26. 김광철(생활대 부교수) 목조건축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2011.08.03.-2013.08.02. 채한정(의전원 부교수) 보건대학원 부원장 2011.07.14.-2012.02.29. 김무열(자연대 교수) 생명과학과장 2011.08.01.-2013.07.31. 박종관(의전원 교수) 임상의학연구소장 2011.07.28.-2013.07.27. 박태선(의전원 교수) 비만연구센터장 2011.07.28.-2013.07.27. 유기완(공대 부교수) 풍력터빈및해상구조물인력양성사업단장2011.08.01.-2013.07.31. 안승근(치전대 교수) 중앙도서관 치의학분관장 2011.07.15.-2013.07.14. 김승옥(인문대 교수) 역사관장 2011.08.01.-2013.01.02. 손홍찬(사범대 조교수) 수학교육과장 2011.08.01.-2013.07.31. 김종일(자연대 교수) 대학원 학과간 협동과정 방사선과학기술학과 전공주임교수 2011.07.01.-2013.06.30. 심재우(사범대 부교수) 언어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장 2011.07.01.-2013.06.30. 하우봉(인문대 교수) 인문연구원 이재연구소장 2011.06.28.-2013.06.27. 권오봉(공대 교수) 컴퓨터공학부장 2011.07.01.-2013.06.30. 박영기(공대 교수) 공학연구원 토양환경연구센터장 2011.06.23.-2013.06.22. 강채동(공대 교수) 공학연구원 지열에너지기술연구센터장 2011.06.23.-2013.06.22. 최우영(공대 전임강사) 공학연구원 반도체설계교육센터장 2011.06.15.-2013.06.14. 김진승(자연대 교수) 대학원 학과간 협동과정 나노과학기술학과 전공주임교수 2011.06.24.-2013.06.23. 정혜정(생활대 교수) 건강가정지원센터장 2011.06.19.-2013.06.18. 김주진(자연대 교수) 이화학연구소장 2011.07.01.-2013.06.30. 이종민(인문대 교수) 韓스타일연구센터장 2011.06.22.-2013.06.21. 손재권(농생대 교수) 새만금연구사업단장 2011.06.13.-2013.06.12. 유기호(공대 교수) 항공인력양성사업단장 2011.06.22.-2013.06.21. 이명훈(공대 교수) 유연인쇄전자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2011.07.01.-2012.06.30. 설경원(공대 교수) 신·재생에너지산업인재양성센터장 2011.06.22.-2013.06.21. 박동선(공대 교수) 대학원 전자공학부장 2011.06.09.-2013.06.08.

해외파견 김재민(인문대 교수) 인도 네루대학교 2011.08.04.-2012.08.03. 강춘원(생활대 교수) 미국 오레곤주립대학 2011.08.15.-2012.08.07. 차연수(생활대 교수) 미국 미시간주립대학 2011.08.01.-2012.01.31. 오상욱(사범대 부교수) 미국 University of Kentucky 2011.08.16.-2013.02.15. 박창호(사회대 교수) 미국 University of Oregon 2011.08.02.-2012.08.01. 권순덕(공대 교수) 미국 Stanford University 2011.08.01.-2013.01.31. 이종민(사범대 교수) 미국 하와이대학교 2011.08.25.-2012.08.24. 유소이(상대 부교수) 미국 University of Florida 2011.08.12.-2012.08.11. 이강원(사범대 부교수) 미국 UC버클리 2011.07.20.-2013.01.19. 이정헌(의전원 부교수) 미국 Wake Forest University 2011.07.20.-2013.01.19. 이정채(치전원 부교수) 미국 University of Kentucky 2011.07.01.-2012.12.31. 이경석(의전원 부교수) 미국IndianaUniversitySchoolofMedicine2011.07.05.-2013.01.04. 심혜련(자연대 부교수) 독일 훔볼트대학 2011.07.27.-2013.01.26.

파견

남기석(공대 교수)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2011.07.27.-2012.05.20. 김종석(의전원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신기술개발단장) 2011.06.01.-2013.05.31.

승진 국중희(농생대 기능9급) 기능8급 2011.08.20.자 방민욱(평가지원과 행정서기) 행정주사보 2011.08.04.자 정광모(시설관리과 기능10급), 김진만(시설관리과 기능10급), 이기영(시설관리과 기능10급), 김현성(총무과 기능10급), 채재인(총무과 기능10급), 권현우(환생대 기 능10급), 최용락(의대 기능10급), 정경희(의대 기능10급), 정택철(학사관리과 기능 10급), 김재호(기획과 기능10급) 기능9급 2011. 7. 8.자 지재성(교무과 행정주사보), 김용(평가지원과 행정주사보) 행정주사 2011. 7. 1.자

전보 이창휴(종인원 행정사무관) 공대 행정실장, 송옥남(군산대 행정사문관) 종인원 행 정실장, 강현묵(한밭대 공업사무관) 시설관리과 2011. 9. 2.자 김광섭(자연대 행정주사보) 교무과, 이경환(재무과 행정주사보) 평가지원과, 김강 욱(행정서기) 재무과, 윤영선(행정서기) 자연대 2011. 9. 1.자 정동렬(중앙도서관 행정주사) 수의대, 최태호(사대부고 행정주사) 중앙도서관, 최 용락(수의대 행정주사) 사대부고, 정찬경(학사관리과 행정주사) 언어교육원, 장준 희(인문대 기능8급) 신문방송사, 전용배(학생과 기능8급) 치전원, 김명수(학생과 기성회8급) 생활대 이상 2011. 7. 5.자 김성수(전남대 서기관) 교무과장, 최석천(충남대 기술서기관) 시설관리과장, 박상 석(농생대 행정사무관) 학사관리과장, 신청수(충북대 행정사무관) 농생대 행정실 장, 김정권(청주교대 행정사무관)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통합행정실장, 임성택 (학사관리과 행정사무관) 간호·수의과·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통합행정실 장, 김경기(한밭대 행정사무관) 예술대 행정실장, 박병천(군산대 행정사무관) 자 연대 행정실장 이상 2011. 7. 1.자

전출 임유영(사회대 행정사무관) 군산대 2011. 9. 2.자 류기현(기술서기관) 충남대, 박정진(행정사무관) 군산대, 김용식(행정사무관) 전남대, 김휘영(행정사무관) 한밭대 이상 2011. 7. 1.자

공로연수 김태정(서기관), 안종영(행정사무관), 이태환(행정사무관), 임봉구(기능8급) 2011.07.01-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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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07

CBNU People

(유)웅밸브 박흥용 대표 발전기금 1억 원 산업용 밸브 및 기자재 도소매 업체인 (유)

발전기금

웅밸브의 박흥용 대표(51·금속학과 79학 번)가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스타 수의사’윤신근 박사, 5억 원

원을 쾌척했다.

‘스타 수의사 윤신근’박사(수의학과 72학번) 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모교의 발전 을 기원하며 5억 원이라는 거금을 선뜻 내 을 선뜻 내놓은 기부에 대한 막연한 생각보

(주)사뽀 조현종 대표 발전기금 5천만 원

다 지금 실천했을 때 자신의 남은 인생을 더

전주 한옥마을에 체험형 모자 박물관인‘루

욱 열심히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 특

이엘햇 컬쳐센터’ 를 운영하고 있는 (주)사뽀

히 그는 우리대학 재학 시절 외판원 등을 하

조현종 대표가 경쟁력 향상 기금 5천만 원

면서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학업을 이어오다

을 기탁했다.

놓아 화제가 됐다. 그가 모교에 이같은 거금

가 장학금을 받은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당 시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었던 장학금을 이 제는 자신의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은 마 음에 선뜻 거액을 내놓기로 마음먹었단다.

전라도음식이야기 장학금 3천600만 원 전주 우아동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전라 도음식이야기’김관수 대표가학생들의 교 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발전기금 3천600만 원을 전달했다.

정병하 총동창회장, 발전기금 2억 원 “기부문화 활성화, 20만 동문의 시작입니 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2

평화항공여행사 윤희 대표 발전기금 2천500만 원

억 원을 쾌척했다. 최근 제34대 총동창회

전주 서노송동에 위치한 평화항공여행사

장을 맡은 정 회장은 20만 동문이 대학 발

윤희 대표가 대학경쟁력향상을 위한 발전

전을 위한 기부문화 활성화에 힘을 하나로

기금 2,500만 원을 기탁했다.

다.”정병하 제34대 총동창회장이 후배들

모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총동창회장으로 서 솔선수범해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학창 시절 어 이어갔던 정 회장은 그동안 받은 사랑을 모

케임브리지(주) 한정록 대표 1천만 원

교에 다시 되돌려 주는 것이 책무라고 생각

교과서 및 학습서적을 출판하는 케임브리

한다고 밝혔다.

지(주)의 한정록 대표가 경쟁력 향상을 위

려운 형편에서도 주변의 도움으로 학업을

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공직협,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천25만 원 기탁

황창연 교수, 제자사랑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이경춘) 회원들이

황창연 교수(농생물학과)가 제자들을 위한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 1천25만원을 전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달했다.


전북대학교 발전기금 약정서 성 명 ( 사업명 )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

자택주소

직장명 인적 사항

약정

(

)

휴대폰

E-mail 구 분

□ 기업( 법인)

대학 ( 원):

학부모

학생성명 :

분할납 용

□ 동문 □ 학부모

□ 교직원

□ 학생 □ 개인 □ 기���(

학과 ( 학부 )/ 전공 :

학과 ( 학부 ):

-

학년 : )

일까지

납부 방법

/ 년, 월 (

일시납 ( 분할납 (

) )

) 원씩

□ 대학경쟁력 향상기금 □ 장학기금 □ 대학 ·학과 등 지정기금 (

)

예금주명 : 전북대학교 발전지원재단 □ 전북은행 529-13-0000621 □ 우체국 401968-01-002723 □ 전북대 새마을금고 4825-09-002314-7 출금은행

□ CMS(자동이체)

)

졸업년도 :

원정( ₩

□ 무통장입금

기부 방법

인출일은 매월 20일~25일 입니다.

계좌번호 예금주명

□ 급여이체 (교직원 해당)

일 ~

일까지

/ 월(

) 원씩

위와 같이 기부(약정)합니다. 년

기부(약정)인 :

서명 (인)

전북대학교 발전후원회장 전북대학교 총장 세제 안내 : 소득세법 제 34조, 조세특례제한법 제 73조 및 동법 제 88조의 4의 규정에 의한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 및 세제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귀하


우편요금 수취인 후납부담

보내는 사람

발송유효기간

2011. 10. 24 ~ 2013. 10. 23

이름

동전주우체국 승인 제40096호

주소 전화

E-mail

받는 사람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전북대학교 발전지원재단 전화 l (063)27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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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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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계 100대 대학, 전북대학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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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BNU Newsletter - Autumn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기탁기간 : 2011. 5. 24~9. 3) 교수·직원·학생

최성기

1,000,000

이선영

380,000

공무원직장협의회

10,250,000

하일수

1,000,000

정근영

380,000

인문대 국어국문학과 고동호

10,000,000

한병구

1,000,000

허미자

380,000

농생대 황창연

10,000,000

강동오

1,000,000

BIN 융합공학과 한윤봉

10,000,000

강승주

1,000,000

치대·치전원 동문(치대장학금)

공대 화학공학부 김기주

10,000,000

권선자

1,000,000

김승미

500,000

의전원 흉부외과학 최종범

3,600,000

김동원

1,000,000

김현덕

500,000

의전원 생리학 김선희

2,000,000

김영오

1,000,000

민명기

500,000

10,000,000

의전원 영상의학 한영민

1,120,000

김원두

1,000,000

배상욱

500,000

시설관리과 한인현

1,100,000

김은경

1,000,000

원상용

500,000

발전지원부 오미연

1,000,000

김준수

1,000,000

이근수

500,000

교무과 김성수

1,000,000

노용관

1,000,000

이영수

500,000

건지동문회

1,000,000

박진수

1,000,000

전태제

500,000

그 외

1,650,000

서석란

1,000,000

최웅

500,000

소서영

1,000,000

홍관표

500,000

손광진

1,000,000

황성연

5,000,000

200,000,000

안연실

1,000,000

sk텔레콤㈜

40,000,000

오향락

1,000,000

(유)웅밸브 박흥용

10,000,000

TIC

10,000,000

이지연

1,000,000

한솔치과의원 장태

5,000,000

(주)피엠디아카데미

5,400,000

이춘화

1,000,000

한빛치과의원 최근배,양종숙

5,000,000

케임브리지(주) 한정록

5,000,000

이형일

1,000,000

온누리안과 정영택

2,600,000

한국토지주택공사전북지역본부

4,000,000

이환수

1,000,000

(유)다송조경 정수경

2,000,000

화신유통(전북대기념품백화점)

3,000,000

강유미

380,000

바이럴아카데미 박규동

1,000,000

(주)신흥

3,000,000

강종구

380,000

대학병원 이나영

1,000,000

플러스메리트건설(주)

2,250,000

권은혜

380,000

간호대학 동문 김경아

1,000,000

오스템임플란트(주)

2,000,000

김명균

380,000

간호대학 동문 정경미

(재)추강문화재단

2,000,000

김시정

380,000

그 외

(주)KT&G(전북본부)

1,800,000

김유신

380,000

인터베트코리아(주)

1,000,000

김종혁

380,000

304,590

김진우

380,000

(주)대림석유

김태균

380,000

(주)사뽀

김현창

380,000

기업 및 지자체 (재)미래국제재단

그 외

동문

220,000

일반인 10,000,000 5,000,000

애견종합동물병원 윤신근

500,000,000

노상정

500,000

1인 1구좌

총동창회장 정병하

100,000,000

라은선

380,000

8,189,470(200명)

치대·치전원 동창회(치대도서구입

1,000,000

40,000,000

박건모

380,000

이대희

2,000,000

박정렬

380,000

채수진

2,000,000

반석호

380,000

황성연

1,520,000

복원미

380,000

임정수

1,000,000

송행은

380,000

합계

장희영

1,000,000

신은하

380,000

천형수

1,000,000

오세준

380,000

1,036,294,590원


2020년 세계 100대 대학, 전북대학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전북대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금후원자 예우

세제감면 영수증 발급 / 발전기원탑 각인 / 교육·의료분야 특전 제공 총장 초청행사 / 건물명 기부자 이름 부여 / 부조상 또는 흉상 건립 거액출연자특별예우프로그램/기부자직계비속장학금/기탁자홍보

기금후원종 류

일반 기부/ 전대사랑 1인 1구좌 갖기 / 장학금 되돌려주기 / 후원의 집 ARS 전화(060 - 700 - 0880)

기금후원방법

발전기금을 기탁하시려면 전화 (063 - 270 - 2018, 2191) 또는 메 일 (build@jbnu.ac.kr)로 연락주시거나 아래의 금융기관에 입금하여 주시면 됩니다.

입금계좌번호

전북은행:529-13-0000621,새마을금고:4825-09-002314-7 우 체 국 : 401968 -01 -002723, (예금주 : 전북대학교발전지원재단)

통권 제432호 발행일 l 2011년 10월 발행인 l 서거석 발행처 l 전북대학교 홍보부 (561-756)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전 화 l (063)270-2192 팩 스 l (063)27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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