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환영사 박선근이경철박효은신현식조중식김백규이국자이경성이미쉘이홍기 Congratulatory speeche ·축사 최병일김형률김성곤박윤주 Pedro Marin Nicole L. Hendrickson Sam Park Festival Performance · 행사 스케줄 Festival Eve · 전야제 소개 K-Pop Concert · KPOP 콘서트 Collect 5 for a Gift · 5카드모으기 이벤트 Grand Raffle · 경품 소개 Exhibition · 전시회 Sponsors · 후원/ 협찬 Organizing Committee · 조직위원회 소개 Personal Sponsorship · 개인후원 Group Sponsorship · 단체후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수석부회장/총괄본부장애틀랜타한인회이사장애틀랜타한인회자문위원장대회장명예대회장조직위원장부조직위원장준비위원장한미우호협회회장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재외동포재단이사장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회장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Representative,GeorgiaHouseDistrict96Chairwoman,GwinnettCountyBoardofCommissionersChair,GwinnettDelegation,GeorgiaStateRepresentativeProgramGreetingKoreanFestival 목차 Contents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4 2022 KOREAN FESTIVAL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 We are one.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의 한마음 한 뜻 으로 화합의 잔치에, 이번 행사에 참석한 내외 귀빈 여 러분과 소중한 걸음을 해 주신 관람객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지금 2022년 ATL 코리안페스티벌 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행사를 위해 헌신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 한국니다.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동포사회의 화합을 위해 애틀랜타한인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는 한인사회 의 도약을 위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인 동포는 물론 다민족 관객들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 니 행사장 곳곳을 방문하셔서 충분히 즐기시기를 바 랍니다. 무엇보다 행사가 끝날때까지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셔서 문제없이 성공적인 마무리가 될 수 있도 록 만전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준비위원들과 자 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격려사를 마치겠습니 다. 감사합니다. 환영사 Welcome 이미쉘 수석부회장/ 총괄본부장 미동남부 최대의 축제인 Atlanta Korean Festival(코 페) 이 9일 개막식과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성대하 게 열리게 되었습니다. 코페는 애틀랜타 지역의 동포와 함께 주류 사회 구 성원들에게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알리고 화합과 결 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인 동시에 한인사회의 정체성 과 자부심을 가장 잘보여주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축제에 함께 해주시는 많은 동포여러분들과 많은 어 려움속에서도 코페의 성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수 고 해주신 모든 조직위원회 임원들, 특별히 함께 하 여주신 강신범 준비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을 마음껏전합니다.즐기시고 앞으로 코페가 더욱 성장할수 있도 록 한인동포들의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부탁 드리며 동포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 기를 기원합니다. Atlanta Korean Festival(코페)는 애틀랜타 지역의 동포와 함께 주류 사회 구성원들에게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알리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인 동시에 한인사회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가장 잘보여주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이경성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장 이국자 애틀랜타 한인회 자문위원장 화창한 가을이 문턱에 와서 코리안페스티벌 행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 역사, 그리고 명절 풍습을 몸 소 체험할수 있는 마당을 마련한 한인회 행사 준비위 원들, 한인회 집행부님들 수고가 많으셨고 축하 드립 과거니다. 어느때 보다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 는 K-Pop, K-food, K-Drama, K-전통놀이로 우리 2 세들에게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정적인 기회를 또 만 들게 수고하신합니다.한인회 이홍기 회장님, 김백규 대회장님 그 외 행사에 수고 하신 모둔분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 며 축하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5대 한인회 이사장 이경성입니다.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서도 한민족의 정체성과 문화 를 되살리고 팬데믹의 어려운 터널 속에서 새로운 도 전과 꿈을 안고 칠전팔기의 정신력으로 은근과 끈기 로 재무장하여 한인회가 중심이 되어 각 단체의 협 찬과 후원으로 연합된 행사에 서로 돕고 협력하여 멋 진 승리의 festival이 될 수 있도록 참여하여 주신 기 관, 단체, 교계, 언론계 등 수많은 손길로 헌신 봉사하 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 려 진행하는드립니다.순서순서 마다 단합된 모습으로 선을 이루 어가며 한마음 한 뜻으로 축제의 장이 되리라 믿고 있 또한습니다.주류 사회는 물론 동포들의 화합과 단합을 이끌 고 타인종과 벽을 깨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 가 될 것입니다. 특별히 코리안페스티벌을 통해서 보 다 더 발전된 모습과 위상으로 모든 것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하면서 여러분들의 행복과 건강 축복 이 온누리에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리의 전통, 문화, 역사, 그리고 명절 풍습을 몸소 체험할수 있는 마당을 마련한 한인회 행사 준비위원들, 한인회 집행부님들 수고가 많으셨고 축하 드립니다. 환영사 Welcome 2022 코리안페스티벌 5


김백규 대회장 조중식 명예대회장 오늘안녕하십니까?코리안페스티벌에
Korean Festival을 여러 동포들과 함께 개최된것을 매우 기쁜 게 코페는생각합니다.민족의 역사와 “얼”과 문화를 공유하고 조상 의 뛰어난 고유전통문화와 급속도로 변하는 근대사 회문화를 아름답게 펼치면서 미국내 다민족 국민들 과 손에 손을 잡고 축제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특 히 이번 축제는 코리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놀라울 정도로 업그레이드된 한민족 축제이며, 지난 몇년간 COVID로 어려웠던 모든 것을 털어 놓고 참여하여 주 신 모든 분들과 이 축제를 위해 준비하고 물심양면으 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그간 이축제를 이렇게 성대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신 이홍기 회 장님 미쉘리 총괄본부장님 강신범 준비위원님 그리고 여러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든 앞날에 언제나 행운과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영사 Welcome 코페는 민족의 역사와 “얼”과 문화를 공유하고 조상의 뛰어난 고유전통문화와 급속도로 변하는 근대사회문화를 아름답게 펼치면서 미국내 다민족 국민들과 손에 손을 잡고 축제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인사드 립니다. 지난 3년 동안 COVID-19와 여러 종 변이의 확산으로 인해 모든 활동이 위축되며, 경제적, 사회적 인 면으로도 전 세계가 힘 든 몇 해를 보냈습니다. 하 지만, 이제는 경제와 사회가 정상화 되며, 한인사회에 도 모든 활동을 재개하며, COVID-19시기 전보다 더 활기찬 사회, 경제를 이루기 위한 많은 한인 지도자 들과 동포들의 노력들이 현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의 코리안 페스티벌은 COVID-19 시기를 극복 하며,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적인 범 애틀랜타 지역 한인 행사입니다. 성공적인 KOREAN FESTIVAL을 위해 구체적인 준비와 진행으로 물심양면 노력하신 한인회, KOREAN FESTIVAL 준비 및 진행 임원진 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행사를 통해 온 세계로 퍼져 나가는 K-Pop, 음식, 의상 fashion, 영 화, 드라마 등을 통한 한류문화의 영향력에 힘입어, 애 틀랜타 지역 모든 사람들에게 한국인들의 저력을 통 한 전통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KOREAN FESTIVAL의 귀중한 축제를 통해 모 든 애틀랜타 한인들의 힘을 합치고, 아낌없는 지지와 후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리며, 또 다른 문화와 전통을 가진 민족들과도 융합할 수 있는 뜻깊 은 잔치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애틀랜타 동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우리 모두가 조국을 멀리 떠나 이곳 미국에 살면서 우리의 뜻깊은 역사와 우수한 문와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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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단체장님,
공연자 여러분! 코리안페스티벌, 다민족 문화 행사에는 한국의 문화 와 역사 그리고 전통음식을 소개하며 다민족이 화합 하여 문화를 교류하며 한국인만의 잔치가 아니고 20 여개국의 2만명 이상이 참석하여 문화를 교류하며 화 합하는 코리안페스티벌, 다민족 문화 행사로 발전하 많이였습니다.참석하셔서 축하하고 성원하여 주셔서 더욱더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축하합니다.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 및 타민족 여러분, 지난 2년 동안 펜데믹으로 많은 어려움 가운데 35대 한인회의
신현식 조직위원장 박효은 부조직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 오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코리안페스티벌, 다민족 문화 행사를 준비하신 애틀 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미쉘 준 비위원장님과 준비위원 여러분, 오랜시간 행사 준비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큰 박수 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 참석하신 VIP K-POP 이홍기 회장님과 수석부회장 이미쉘님, 이사장 이경 성님의 노력으로 코리안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재가 동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코리안페스티벌을 통해 한국고유문 화의 전통을 애틀랜타동포와 여러 국가와 타민족들 에게 소개해 왔으며 한인사회와 타민족 시민간 화합 의 장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K-pop과 민속씨름 은 큰 관심 중에 한류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동포들 의 위상도 많이 신장되고
여러분, 한국에 서 방문하신
있는 것은 크나큰 자랑으로 이번생각합니다.코리안페스티벌 행사를 준비하신 강신범 사장님 을 특별히 청빙하신 이미쉘 총괄본부장님께 진심으 로 감사를 드리며 끝으로 이번 행사에 봉사와 수고하 신 여러분들께 조직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 리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있으시길 기 원합니다. 환영사 Welcome 2022 코리안페스티벌 7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축제를 통 해서 우리들의 이웃과 타 인종들을 대접하는 애틀랜 타의 한인 여러분 모두가
김백 규 축제 대회장님, 이미쉘 총괄본부장님과 모든 한인 회 자원 봉사자님들, 그리고 오늘 참석하고 계신 여러 분 모두께 감사를 드리고저 합니다. 청명한 애틀랜타의 가을 날씨와 흥겨운 축제를 즐기 시기를 바랍니다. 환영사 Welcome 8 2022 KOREAN FESTIVAL
이 잔치를 위해서 불철 주야 노력하신 이홍기 한인회 장님, 이를 후원하신
이경철 준비위원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여러분, 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의 초입, 우리의 명절 추석 을 즈음해서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 이번합니다.페스티벌을 준비하기위해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임원진, 여러 선배님들, 한인회 여러분, 또한 성원해 주 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우리의 친목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 통과 문화, 한류를 여러 민족들에게 자랑하고 알리 는 행사입니다. 그동안 펜데믹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 하여 지난 몇 년간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는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할 만큼 크고 성대한 대 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이번 페스티벌을 즐기시고 빛내 주시기 바랍 니다. 우리 애틀랜타 한인회는 상호 친목과 우의를 돈 독히 하고 전세계 한인 사회에 귀감이 되는 한인회로 우뚝 서리라 저는 믿습니다. 앞으로도 애틀랜타 한인회의 발전에 더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번 페스티벌의 대성공과 애틀랜타 한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2022년 오늘은 우리 한인들의 잔치날입니다. 이웃을 잘 대접하는 우리 한인의 풍속대로, 비 한국계 이웃 을 초청하여 함께 즐기는 자리입니다. 느긋하게 오늘 의 축제를 즐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한인들은, 한국의 고귀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미국의 시민인 특별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 우기 우리들은 세계에서 꼴찌였던 나라를 세계 10대 경제국으로 발전 시킨 장본인들입니다. 우리들이 지 닌 여러가지 장점들을 우리들이 선택한 나라의 발전 을 위해서 활용을 자랑스럽습니다. 조중식 축제 명예대회장님,


팔씨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 셨는데 아름다운 한국 문화를 현지인 여러분들과 함 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 행사를 위해 그동안 많은 애를 써주신 이홍기 애틀 랜타 회장님을 비롯 한인회 임원 여러분과 동포 여러 분, 그리고 미국시민여러분,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 운을 감사합니다.기원합니다. 2022 코리안페스티벌 9
축사 Congratulatory speech 박윤주 주 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 분, 오늘 2022년 코리안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하며, 동 행사에 참석을 위해 여러 지역에서 오신 한인동포 여러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애틀랜타 이홍기 회장님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특 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코리안페스티벌은 “우리는 하나 We are One”라는 주제로 국악, 태권도, 씨름대회, K-pop 등 다채로운 문 화행사와 먹거리를 통해 지역사회에 한국의 역사와 문 화를 홍보하고 우리 한인사회의 단합과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알고 있습니다. 양일간 개최되는 다양한 한국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종, 세대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 행사가 우리 동포사회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한미수교 1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먼 이국 땅 에서도 동포 여러분께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잊지 않 고 지속 발전시켜 주셨기에 한미 양국 관계는 그간 정 치, 경제, 문화교류 등 다각면의 포괄적 협력관계로 확 장, 발전되어 왔습니다. 오늘 이 행사도 동포여러분이 민 간 외교관으로서 양국의 우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과정 이자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습 니다. 오늘 행사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에 개 최되는 만큼 풍요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동포사회가 하 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오늘 행사를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 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는 1100년전 ‘고려’라는 나라 이름에서 유래 되었는데 ‘대단히 아름답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리안은 ‘아름다운 민족’ (beautiful people)이라는 뜻입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안녕하십니까?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성곤입니다. 이번 애틀랜타 한인회에서 주최하는 2022 코리안페 스티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Covid 19과 아시아혐오범죄 등으로 동포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을텐데 이번 코리안페스티벌로 그 동안의 움츠 렸던 마음을 활짝 펴시고 모처럼의 즐거운 축제가 되 시기 코리아는바랍니다.1100년전 ‘고려’라는 나라 이름에서 유래 되 었는데 ‘대단히 아름답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 서 코리안은 ‘아름다운 민족’(beautiful people)이라는 뜻입니다. 오늘 K Pop 경연대회, 한복패션쇼, 태권도, 한식장터,




10 2022 KOREAN FESTIVAL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회장 최병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아침저녁으로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동포들의 축제인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이 성대하게 열리게 된 것을 동포 여러분 모두와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 ‘우리는니다. 하나!’라는 주제로 2022년 코리안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습니다. 많이 오셔서 즐겨 주시고, 주제처럼 우리 모두 하나가 되는 페스티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자랑인 코리안 페스티벌은, 이미 이 지역사회 에서 한인동포들의 축제인 동시에 주류사회의 중요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많은 수고를 하신 애틀랜타 한 인회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 대해 거듭 감사의 말씀을 앞으로도드립니다. 코리안 페스티벌이 우리 한인 동포 모든 분 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 속에 더욱 성장하고 발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 적 개최를 다시 한번 환영하며 우리 한인동포 여러분 모두에 큰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We are one” 이란 주제로 애틀랜타한인회가 Korean Festival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년 해오던 행사지만, 금년만큼 준비에 열성을 다하 는 모습을 보지 못했기에 기대가 큽니다. 한인 2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한국의 역사와 전 통문화를 소개하고 타민족과 주류사회에 한인사회의 위상을 나타내는 행사로 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9일 개막식과 전야제, 10일 코리안페스티벌로 진행되 는 2022년 추석맞이 한류 축제 행사가 벌써부터 애틀 랜타 한인동포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행 사 준비위원측은 일찍부터 소셜미디어와 언론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계획을 수립하여 다국적 관람객의 유치 를 이끌어내고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 리잡은 것을 성과라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로 그동안 코로나19으로 침체된 한인사회에 활력을 보태어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믿습니다. 그 리고 행사를 통해 한인은 물론 타민족들이 최대한 많 이 참여하여 이곳 미국에서의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2년 코리언 페스티벌 행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만 반의 준비에 노고가 많은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님과 이미쉘 총괄본부장님의 열의와 수고에 감사드립 니다. 축사 Congratulatory speech


Special Message from State Representative Pedro Marin
SCIENCE
DEVELOPMENT & TOURISM
PEDRO MARIN STANDING REPRESENTATIVE,
Best wishes for a great Korean Festival! Representative Pedro Marin Georgia House District 96
2022 코리안페스티벌 11 축사 Congratulatory speech
COMMITTEES:
As State Representative of Georgia House District 96, I am pleased to send my warmest greetings to everyone assembled for the annual Korean Festival, Saturday, September 10, 2022 hosted by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tlanta. Atlanta's annual Korean Festival is a celebration of Korean and Korean American heritage. Each year, it hosts several family friendly cultural activities and performances held outdoors. Attendees can enjoy shows featuring traditional music. I am very excited to celebrate with you and this continued series of festivals that will focus on the preservation and promoting of Korean traditional art and the familiar lifestyles of your ancestry. I commend all of the organizations that are sponsoring the festival this year On behalf of the people of the City of Norcross and the citizens of this great state of Georgia, I extend best wishes for an enjoyable and culturally enriching experience. Also, thanks to the many volunteers that assisted in making this day successful.
Hous e of Representatives DISTRICT 96 COVERDELL LEGISLATIVE OFFICE BUILDING, ROOM 611 A 4901 DUNCAN WOOD DRIVE ATLANTA, GEORGIA 30334 DULUTH, GEORGIA 30096 BANKS & BANKING (404) 656 0314 (OFFICE) (404) 656 0250 (FAX) ECONOMIC WEBSITE: www.marinstatehouse.com (404) 651 8086 (FAX) INDUSTRY & LABOR EMAIL: marinstatehouse@gmail.com & TECHNOLOGY
September 1, 2022


Warm regards, Nicole L. Hendrickson, Chairwoman Gwinnett County Board of Commissioners
OnGreetings:behalfof Gwinnett County Government, I wish you another wonderful Atlanta Korean Gwinnett'sFestival!Korean American community makes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cultural, civic, and economic fabric of our vibrantly connected county. Events like the Atlanta Korean Festival bring together these dynamic contributions and more. As the largest Korean Festival in the Southeast, this event has become a staple of tourism in Gwinnett, offering guests the chance to enjoy the excitement and power of traditional and modern music, bask in the aroma and taste of authentic food, and absorb the atmosphere of unity and celebration. This year’s theme, “We Are One,” truly embodies the spirit of our global community. Whether you live in Gwinnett or you’re just visiting for the weekend, I hope you feel at home here and safely enjoy the traditions and activities of the 2022 Atlanta Korean Festival!
축사 Congratulatory speech 12 2022 KOREAN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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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22 KOREAN FESTIVAL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신형 에어버스 A350로 더욱 여유로운 공간과 편안한 휴식 서비스로 고국 방문 하세요.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좌석 이용시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됩니다: • 최대 38인치(97cm) 좌석 간격, 19인치(49cm) 넓이 및 7인치(18cm) 좌석 젖힘 • 머리 및 발 받침대 제공으로 준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 • 스카이 프라이어러티 서비스로 빠른 탑승 수속 서비스, 보안 검색대 통과, 우선 탑승 및 수화물 서비스 • 출발 전 음료 서비스 제공, 이태리 명품 식기로 제공되는 신선한 사계절 한식 및 양식 기내식 메뉴 • 13.3 인치 터치 스크린 모니터 및 소음 차단 헤드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