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Artist 佳溫 임 영 란 Rim, Young - ran @Marquis Who’s Who www.rimyoungran.com ryr0106@hanmail.net + 82 - 10 - 5361 - 2125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 조소과 졸업 (1978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졸업 (석사 논문: 토르소에 대한 고찰)
(1985년)
서울 시립대 예술체육대학 환경조각과 외래교수 역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구상조각 부문)
이화조각회 부회장 역임 한국색채통합예술협회 초대 이사장 역임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 전업작가 회원, 여류조각회 회원, 프랑스 S.N.B.A 정회원, 이화조각회 자문위원, 송파미술협회 자문위원,
Marquis Who’s Who (세계 인명부 사전)에 등재
Marquis Who’s Who 평생공로상 수상
광저우 아트페어
)
홍콩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쇼 (그랜드하얏트호텔)
파리아트콜렉션
스웨덴아트콜렉션
뉴욕아트페스티벌
양재천 조각제 (서울 양재천)
Plas2020 현대예술전 (COEX)
마포아트센터야외조각전 (UNC 갤러리, 서울)
썸남썸녀-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대전 롯데백화점)
사랑을 나누세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하늘정원)
Plas2017 조형아트 (서울 COEX)
Love & Family Art 전시회 (현대백화점 중동점 –하늘정원)
SOAF 2015-서울오픈아트페스티벌 (삼성동 COEX)
작품소장
강남구청 (가로수길) / (주) 일신 (서울) / 백제 문화원 (경기도) / 신흥대학교 (경기도) / 고양외국어고등학교 (경기도) / 중앙여자고등학교 (서울) / 서재
필 기념공원 (전라남도) / (주)KODENSHI (익산) / 임마누엘 교회 (서울 송파
구) / 임마누엘 교회 (전인기독학교) / 대만 차이잉원 총통 흉상 (차이총통)
조형물 하남시 덕풍동 현대아파트 / 마포구 연남동 코오롱 하늘채아파트 / 부산 백양산 쌍용 스윗닷홈 / 강서구 정발산동 I-Park 아파트 / 금천구 독산동 아울렛 / 부천 I-Park 아파트 / 수원 천천지구 푸르지오 아파트 / 인천 송도 홈플러스 개인전 20회. Group전 190회 <주요 아트페어 및 기획초대전> 싱가폴 아트페어 (콘래드호텔 싱가폴
작가 소개 www.rimyoungran.com , Rim, Young -ran @Marquis Who’s Who
+82 -10 -5361 -2125
ryr0106@hanmail.net
평생공로상-(美)Marquis Who’s who
힘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사랑은 이 세상을 존재하게 하는 가장 소중하고 큰 에너지이다. 바로 그것은 희망이며 생명력이다.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간직하고 함께 나누어야 할 가장 가치 있는 에너지인 것이다. 그 멋지고 좋은 에너지의
전달자가 되고 싶다.
공기와 같은 기쁨과 분노, 슬픔과 행복, 모든 경계를 무너뜨리며
사랑의 미학을 사유하며 고뇌하며 한 주제로 표현해온 시간이 19년째이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에너지가 사랑임을 깨닫고 따뜻한 메시지로 함께 공유하며 씨를 뿌리고 자라게 하며 꽃 피우며 열매 맺는 결실을 전달하며 사랑의 위대한 힘을 함께 누리고 싶은 것이 작가의 의도이다. 작업의 특성은 하트의 기호에 인체와 자연을 만나게 하여 그 속을 훤히 거닐며 사유할 수 있는 여백을 전하는 것이다. 거기에 가장 간결한 곡선의 아름다움과 면을 조형적으로 절단하며 여백의 미를 남기어 긴 소통의 통로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컬러를 통하여 에너지를 전하며 그 색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질을 이해하고 최고의 컬러에서 나오는 파동을 전하게 하여 더욱 크고 좋은 힐링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한 작품에서의 대비적인 컬러 효과는 긴장감과 보완의 힘을 가지고 언제든지 최고의 긍정으로 이끌어 주며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놀라운
에너지로서 삶에서 가장
.
이성을 깨우며 높은 의식으로 변화시키게 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나게 하는 사랑의 가치를 이끌어내는 것이 작가의 소명이다. 절망에서 희망을 슬픔에서 행복을 찾아낼 수 있는 소중한 에너지, 그 에너지를 발견하며 내면에 거대한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켜 세상에 행복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이 땅에 선물로 온 우리는 어떤 편지를 남길지, 또 어떤 선물을 나누어 주고 갈 지를 작품 속 여백으로 남깁니다. 우주 속의 나, 내 안에 우주를 담고 오늘도 느림보 한사람이 영혼의 순례길 어느 정거장에서 잠시 머물며 작은 보따리를 풀어 봅니다. 작품들을 만나시는 모든 분들께 늘 감사와 기쁨의 뜰 가운데 거하시며 사랑으로 새로운 통로가 열리며 긍정의 에너지가 샘솟으며 꿈이 이루어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작가 노트
아름다운 마음으로 승화시키는
필요한 소중하고 값진 감정이다
이 아름다운 감정은
평론
임영란의 근작-열쇠와 하트 (평론가 오광수)
임영란의 종전의 작품, 예컨대 음악을 인체 모티브로 구현한 작품 들에 비한다면 그의 근작은 대상으로서의 실제적인 형상화를 지 양하고 있음이 두드러지게 눈에 띈다.
근작은 크게 석조와 브론즈의 두 재료에 의해 나누이고
의미를 넘어 닫혀진 마음을 여는 소통의 방식, 화해의 메신저로서 의 의미를 함축한다. 그러기에 열쇠는 단순한 열쇠 모양에 머물지 않고 인체의 골격으로 변주시키고 여러 부수적 이미지들을 첨가 시켰다. 예컨대 하트형 같은 기호들의 첨가가 그것이다. 인간의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물리적으로 닫혀진 문을 여는 것보 다 지난한 일이다. 그것도 전혀 모르는 사람들끼리의 만남을 통한 일에서나 오랫동안 격절되었던 사람들간의
것이 아니라 마치 완만한 야산을 연상시키게 하는 포름이라든지 한쪽 면을 단호하게 짤라 단면화 하고 있음이 두드러진 변모의 양상이다. 대단히 간결해지면서도
의미의 함축이 더욱 밀도 있게 구현되고 있음을 엿보게 한다. 완만 한 곡선과 단호하게 잘려나간 단면의 직선이 주는 대비적 요소도 긴장감을 유도한다. 작가는
, 석조가 돌이 지닌 애초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반면, 브론즈는 브론즈 고 유의 재질감을 탈각시키고 있음이 대조적이다. 두 유형의 작품에 흐르는 일관된 요소는 상징체계와 자신의 삶과 작품을 연관 지우 려는 실존적인 태도이다. 석조는 열쇠와 하트형이란 단순한 기호에 의해 구현된다. 열쇠는 닫혀진 공간을 여는 기물이다. 이 경우, 닫혀진 공간은 여러 의미 함을 내재시 킨 다 . 구 체적인 생 활 공간에서의 열 쇠 라는 실재적인
화해 계기로서의 문 열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문은 열려야 하고 사람 들은 그 열린 문으로 안내되어 화해의 새 장을 펼쳐야 한다. 커다 란 열주모양으로 세워진 변형된 인체로서의 열쇠는 그래서 더욱 당당한 기념비적 성격을 띠게 된다. 바닥에 놓여진 일련의 하트모양의 단순한 덩어리는 개별성으로보 다는 군집을 이룸으로써 독특한 관계상황을 연출해 보인다. 하트 란 심장이고 마음이고 사랑을 언표하는 기호이다. 그런데 그것들 이 군집되었을 때는 더욱 강렬한 메시지로서 표제가 된다. 하나의 마음, 하나의 사랑보다 수많은 마음, 수많은 사랑이 더욱 강한 메 시지를 던지는 경우와 같다. 그러나 이들 작품은 그러한 상징적인 요소에 못지 않게 돌이란 재질과 조각이라는 구현물 사이의 이중 화를 벗어나 기묘한 일체감을 일으키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돌 이 곧 조각이고 조각이 곧 돌이라는 등식관념으로서 말이다. 그러 니까 돌이 조각 자체로 자연스럽게 태어난다고 할까. 돌의 작업에서 나아간 것이 브론즈 작업이다. 돌이 돌 고유의 질감 을 극명히 들어낸 반면, 브론즈는 브론즈의 질감을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표면에 도금된 빨간 색조로 인해 브론즈 본래의 재질감이 완전히 탈각된 상태다. 이 경우 표면의 색조는 재질의 존재감을 적 극적으로 지양하고 또 다른 존재로서의 태어남을 말한다. 내용의 재질이 브론즈가 되었건 철이 되었건 또 다른 어떤 매재가 되어도 상관없다. 빨간 색조로 뒤덮힌 어떤 존재일 뿐이다. 이 강한 존재 성의 구현이야말로 조각이 어떤 매재에도 구애 받지 않고 자립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지금까지 조각에 대한 언급이 내용성을 앞질러 목조냐 석조냐로 따져온 것을 질료 자체가 조각의 존재성 으로 표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은 브론즈이면서 브론즈의 재질을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은 조각이 재질로 표명되었던 존재방식을 극복해 보이는 것이라 말해도 좋다. 여기에서야말로 조각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조각으로 자립하게 된다. 형태는 석조의 연장선상으로서 하트형이 기본골조를 이룬다. 단, 하트형이 직설적으로 구현되는
이를 “서로 비켜가는 경계에 남아있는 면의 여백”이라고 하였다. 조각에서 여백이란 설정도 대단히 흥미 롭다. 매스로 대변되는 조각에 여백의 공간을 상정할 수 있다는 것 은 공간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요 해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면 이 일련의 브론즈 작품에서 만나는 조각적 어법은 대비적인 것의 긴장감 있는 공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완만한 곡선의 덩어 리와 잘려나간 단면이 지닌 있는 것과 없는 것, 진행과 휴식, 충만 과 여백의 관계상황이 미묘하게 직조되어 있음이 그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강한 존재감으로 현현하는 이 일련의 작품들은 그가 지금까지 추구해왔던 기호체계와 상징적 언술을 벗어나 더욱 넓은 지평의 관념의 세계로 진행되고 있음을 조심스럽게 보여주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맥아더 장군 (Douglas MacArthur) Bronze , 2019
(the
상생의 아름다움 (Beauty of Co-existence) 215x80x110cm, Bronze, 2013
사랑의미학
Aesthetics of Love)
송도 홈플러스소장
사랑의 미학 – 푸른 공감
Bronze, Granite, 330x150x300cm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Stainless Steel, 480x320x440cm 2019
무제 -1 (Untitled -1)
Bronze , 2019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무제 -2 (Untitled -2) Stainless Steel, 480x320x440cm, 2019
사랑의 미학 – 영원한 에너지 (Eternal Energy)
Stainless Steel, 230x300x600cm
(Love, and with Love)
Installation view, 2004
사랑, 그리고 사랑으로
152x47x90cm, Bronze, 2004.
사랑, 그리고 사랑으로 (Love,
with Love)
and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하늘과 만난 사랑 (Love meets Heaven) 102x60x92cm , Bronze, 2012
사랑의미학 (the
열정과 환희 (Passion & Joy) 320x80x300cm , Bronze, 2019
Aesthetics of Love)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함께 춤을 추어요 (Dancing Together) 330x170x300cm , Bronze, 2019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씨앗 - 생명나무 (Seed – Life Tree) 400x240x400cm, Stainless Steel, 2019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바보새 (Albatross)
310x100x300cm , Stainless Steel, 2019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행복한 나눔 (Share Happiness) 73x87x42cm, 55x67x35cm, Bronze , 2014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65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65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꿈 (Fulfilled Dream)
13x11x50cm, Bronze, 2012
푸른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행복한
공존 (Happy Co-existence)
44x18x38cm , Bronze, 2012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꿈 (Dream)
24x20x56cm , Bronze+Stainless Steel, 2011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존재의 힘 (Power of Existence) 20x40x74cm , Bronze, 2011.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27x45x86cm , Bronze, 2011
포용의 빛 (Magnanimity)
.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Pile up Love on the Spiritual Time)
27x45x186cm, Bronze, 2011 .
영혼의 시간 위에 사랑을 쌓다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나누다 (to Share)
16x24x68cm, Bronze, 2008 .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팽귄 (Penguin)
Bronze, 250x100x400cm, 2018
사랑의미학 (the Aesthetics of Love)
열림 (Opening)
Bronze , 300x80x400cm, 2019
사랑의 미학 – 소통 Comunication)
Stainless Steel, 400x320x400cm
객석-Time (Audience seat-Time)
80x200x75cm, Granite, 2000.
객석-Time (Audience seat-Time)
80x200x75cm, Granite, 2000.
사랑의 만찬 (the Dinner of Love) 284x64x210cm, Marble, 2004.
210x60x213cm, Marble, 2004.
천국의 열쇠
(Key to Heaven)
58x32x45cm, Marble, 2000.
音-맥 (Sound-Pulse)
音-선율 (Sound-Melody)
26x20x38cm, Marble, 2000.
환희 (Ecstasy)
188x110x90cm, Marble, 2000.
-
(Audience seat-Its continuance)
Marble, 130x200x42cm, 2000.
객석
그 연속성
시대에
이 고유한 가치를 찾아 실천하며
용기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감동하며
함께 호흡하는 것을 소망한다.
나의 작업 표현은 풍부한 볼륨과
완만하고 간결한 곡선 - 아름다운 단면 - 그 단면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주려는 것이다.
컬러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면의 평화와 감동을 행복으로 이끌어내어
더욱 마음이 빛나고 힐링되도록 하고자 함이다. 임 영란 조각가
작가 노트 인간이 존재하는 가운데 가장 고귀한 에너지는 사랑일것이다. 나의 작업 주제는 사람, 소리, 열쇠, 사랑에 관심을 갖고, 그 중에 사랑이라는 메시지로 23년째 표현하며 전달하고 있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가 말했듯이 그 깊은 지혜에 동감한다.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 즉, 역사는 사랑으로 이어진 감동의 흔적이라고 생각한다. 진실한 사랑이 결핍되어 가는
160 x 185 x 85 cm
291-5
채 아파트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서울 마포구 연남동 372-4, 6 400-25, 562호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333번지 외 15필지
현대 I-Park 아파트 경기도
2004년 인간+자연의 시간여행 656 x 200 x 376 cm
2003년 시간의 구도 (Time of Composition) 170 x 105 x 200 cm
화강석 (Granite)
2009년 열림의 미학-꿈의 열쇠 650 x 540 x 400 cm
청동, 화강석
2017년 천국의 열쇠 368 x 680 x 220(H) cm
객석-시간, 객석-공간 210 x 90 x 220 cm
(Granite)
장소 주소 설치 연도 작품 명 규격 및 재료 비고 ㈜ 일신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아픔으로
나무들
브론즈 제30회 대한민국 국전 입 선작 독산동 아울렛 서울
대리석,
코오롱 하늘
98 1981년
크는
금천구 독산동
(복합쇼핑타운)
오석, 화강석
부천시 원미구
의 3필지
대리석 쌍용 스윗닷홈 부산광역시 당감 택지개발사업 지구 4블럭 2004년
화강석
홈플러스 송도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대 로 165 2015년 푸른 공감
cm 브론즈, 임마누엘교회 서울 송파구 방이동 45-5 2005년 천국의 열쇠 368
x 220(H) cm 대리석 홍천 전인학교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 481 번지 2005년 최후의 만찬 284 x 64 x 210cm 대리석 서재필기념관 전남 보성군 문덕면 용암길 8 2003년 시간 + 공간 105 x 45 x 110cm 화강석 현대 I-Park 서울 강서구 화곡로 347 2006년 사랑의 미학 - 사랑 그리고 사랑으로 157 x 156 x 170cm 브론즈 덕풍동 현대아파트 경기도 하남시 신평로 81 2000년 音 - 선율 156 x 120 x 228 cm 대리석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65 2022년 행복한 나눔 73 x 87 x 42 cm 브론즈 장식/ 조형물
중동 883
330 x 150 x 300(H)
x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