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편지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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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모집 우리는 길을 내는 사람들입니다. 노동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사람과 자연이 공존 가능한 지구생태계, 차별과 소외 넘어 모두가 평등한 세상, …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밑그림을 그려나가면서 없는 길을 만들고, 스스로 길이 됩니다. 그래서 노동당의 꿈은 곧 <미래에서 온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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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미래에서 온 편지》2014년 4월호 특집 기사 중 38쪽〈민주적 사법을 향해 법원 구조를 뜯어고치 자〉 의 필자 한상희 교수의 직함을‘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로, 126쪽 불온한 입맛〈오늘 도 치맥하셨습니까?〉 의 필자명을‘정은정’ 으로 정정합니다. 오기로 인해 혼선을 드린 점, 독자들과 두 분 필자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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