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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방송선교지 2019 11+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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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자들에게 푸른 잔디는 한없이 넓은 하나님 품이었고

목사의 은인 Carl Powers(칼 파워스) 상사의 이름에서 P와

나누는 자들에게 작은 홀 컵은 천국으로 가는 좁은 문과 다

김장환 목사의 Billy Kim에서 K를 합쳐 지었다.

름없었다. 베풂이 커질수록 페어웨이는 더욱 넓어졌고 스윙

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칼 파워스 상사는 폐허가 된

하는 팔은 더욱 가벼워졌다.

한국에서 만난 소년 김장환을 헌신적인 사랑으로 지원하여

어려운 학생 돕기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제 9회 극동PK장

세계적인 복음전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김

학재단 후원 골프대회’가 나눌수록 커지고 줄수록 풍성해진

장환 목사도 받은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베풀고 있다. 이 두

다는 말씀 가운데 주의 사랑을 나누며 개최되었다. 이번 대

명의 헌신과 사랑의 씨앗이 극동PK장학재단을 통해 이어지

회는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1시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

고 있다.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탈북자, 선

CC 에서 총 54팀, 2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

교사 자녀, 한 부모 가정,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돕는

었다. 우승컵은 극동방송 청장년운영위원장인 이일철 장로

데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승패를 가리는 일반 대 회와는 달리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으며 이 대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장학금으 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극동PK장학재단 설립자인 김장환 목사 는 “오늘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열심히 기도로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바랐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후원과 참여로 정성을 모아주셨습니다. 이 아름다운 마음과 장학기금은 다음세대 를 양성하는 귀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2010년에 설립되었다. 그 동안 14 번의 장학생 선발과정을 통해 1천명이 넘는 장학생들이 배 출되었다. 극동PK장학재단은 꿈과 비전을 품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이들이 하나님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국가와 사회에 좋은 인재가 되도록 돕고 있다. 극동PK장학재단의 이름은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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