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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KOREA MAGAZINE May+June 2015 Vol.158

febc 사랑 안에서 귀히여기며 화목하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5・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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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선교 발행처 (재)극동방송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56 극동방송 등록번호 마1180(1985. 9. 21) 발행인 김장환 편집인 한기붕 기획 맹주완, 제주철 취재 이효진, 임관석, 강주연 번역 김창수, 이효진, 강성경, 권세진 사진 제주철, 임관석 디자인·제작 (주)홍커뮤니케이션즈 www.hongcomm.com 편집 및 광고문의 02.320.0500 극동방송 홍보팀 보급가 1,000원

focus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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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극동방송 설립추진 음악회

정직한 기업의 사명으로

전남 극동방송의 태동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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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살아 숨쉬는 공간, 빌리 그래 목사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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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외교사절 사랑으로 섬기다 극동방송 재외공관장 초청 조찬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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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칼럼 북한동포들의 가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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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합창단 해외 사역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찬양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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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북한 선교만화 북한에 역사하신 하나님

명화로 만나는 성경 성경, 그림으로 만나다! : 램브란트 ‘간음한 여인’

로이 그래함, 탐 필립스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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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인터뷰 : 고려인삼연구(주) 신왕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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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연예인 인터뷰 : 배우 임지규 선교를 위한 통로


febc

FEBC-KOREA MAGAZINE May+June 2015 Vol.158

표지설명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의 달입니다. 평소 바빴던 일상을 잠시 접어 놓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3절에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화목한 5·6월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 안에서 귀히여기며 화목하라

It is a season with full of love and happiness. Why don’t we put our busy schedule aside and spend time building precious memories with our

family? In 1 Thessalonians 5:13, it says “And to esteem them very highly in love for their work’s sake. And be at peace among yourselves.” Let us remember this verse in our hearts during this wonderful season of May and June.

사랑하는 가족 함께 행복한 5・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broadcast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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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포커스 한국 교회와 다음세대, 통일을 준비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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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특집 순회전도자 안의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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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영과 육이 행복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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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심사 과정 하나님과 사람을 감동시킬 최고의 목소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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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극동뉴스 이길재 선교사 칼럼 예수의 사랑 따라, 다시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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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방송가족과 함께 하는 제주 극동방송 대전 / 나눔과 사랑의 사역, 대전 극동방송 창원 / 다  시 한 번 부흥을 꿈꾸며 목포 / 푯대를 향하여 예수 안에서 영동 / 파수꾼의 소리 포항 / 주님 영광 받으소서 울산 / 부흥의 소리 부산 / 아름다운 동행, 부산 극동방송 운영위원회 대구 / 일어나 빛을 발하라! 광주 / 광주 극동방송 운영위원회 친선 골프 대회 LA / 복음을 첨단 기술에 실어


greetings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 하기를 서로 먼저하며 로마서 12:10

Be devoted to one another in love. Honor one another above yourselves. Romans 12:10

버킷 리스트(Bucket List)는 한 평생 살아가는 동안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을 나열한 것을 말합니다. 유명 극작가 숀 해리슨은 자신의 버킷 리스트 중 절반 이상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이 아닌 아내와 자녀의 꿈과 목표에 대한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자신의 리스트이지만 자신이 아닌 사랑하는 가족에게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로마서 12장은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인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것과 그 은사를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일, 가르치는 일, 위로하는 일. 10절에는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라고 강권하고 계십니다. 이번 사보의 주제는 <가정>입니다. 분주한 일상에 쫓겨 나만의 일을 우선시하는 삶을 살진 않으셨는지요? 나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가족을 섬기며, 위로하는 5·6월 되시길 기도합니다.

A Bucket List is a list of things we wish to do before we die. A famous dramatist, Sean Harrison, once shared that more than half of his Bucket List is filled with the goals and dreams of his wife and children. His wishes were focused on his family. Romans chapter 12 tells us about the functions that were given to us and how we must use them for others, as we are all one body in Christ: to serve, teach and encourage. In verse 10, Paul emphasizes that we should, “Be devoted to one another in love. Honor one another above yourselves.” The theme of FEBC-Korea magazine for May and June is <Family>. Have we lost touch with our family because of our busy schedules? We pray that all our listeners put their burdens down for a while and take time to serve and encourage our family members during this lovely season of May and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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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 ●

장길평 극동방송 운영위원장 ●

나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로마서 12장 10절 말씀처럼 극동방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상대방의

가족을 섬기며, 위로하는 5·6월 되

송도 서로 사랑하여 우애하고 존경

유익을 위해 사용하는 극동방송이

시길 기도합니다.

하기를 서로 먼저 하겠습니다.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We pray that all our listeners will

As in Romans 12:10, FEBC-Korea

We ask for your prayers for FEBC-

leave their burdens for a while

will be devoted to one another in

Korea, that we would use the func-

and take time to serve and en-

love and honor one another above

tions that God has given us for the

courage their family members,

ourselves.

good of others.

Dr. Billy Kim Chairman, FEBC-Korea

Mr. Ki-boong Han President, FEBC-Korea

Mr. Kil-pyung Jang President, FEBC-Korea Steering Committee

in this lovely season of May and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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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13절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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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극동방송 설립추진 음악회 전남 극동방송의 태동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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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살아 숨쉬는 공간, 빌리 그래함 목사 기념관 로이 그래함, 탐 필립스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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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외교사절 사랑으로 섬기다 극동방송 재외공관장 초청 조찬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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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칼럼 북한동포들의 가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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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합창단 해외 사역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찬양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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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북한 선교 만화 북한에 역사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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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극동방송의 태동을 알리다 FEBC-Jeonnam, The Grand Initiation 여수지역에 전남 극동방송 설립을 위한 음악회와 설립추진위원회 발족식 열어

3월 27일(금) 저녁 7시에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전

교회와 성도들을 섬길 것이다.” 라고 전하여 현장의 성도들에게

남 극동방송 설립추진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1,000여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명이 넘는 시민들과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어 다음날인 28일 오전 7시에는 여수 엠블호텔 그랜드볼룸홀 전남 극동방송 설립추진음악회는 여수지역에 세워질 전남 극동방

에서 설립추진위원회 발족식이 열렸다. 조찬기도회 형식으로 열

송 설립에 대한 뜻과 움직임을 널리 알리고 현지 교회들과의 협력

린 발족식에는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 외 지역 목회자들과 이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한 행사다. 음악회에는 수많은 복음성가

낙연 전남도지사, 주철현 여수시장, 박지원 의원 등 주요인사들이

를 발표한 것으로 유명한 찬양사역자 김석균, 인기가수 장혜리, 젊

모여 전남 극동방송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은 감성으로 클래식을 노래하는 팝페라 트리오 트루바, 가수 메리제 인과 종트리오, 광주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출연하여 감동을 더

발족식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전남 극동방송은 전남 동부권

했다. 음악회에 함께 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극동방

복음의 빛입니다. 전남 극동방송을 통해 전남 동부권이 복음으로

송 설립을 위한 음악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환하게 빛나는 그날을 기대합니다.”라고 전남 극동방송에 대한

앞으로 세워질 극동방송은 전남 동부권 복음화의 주역으로 지역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 여수시장도 참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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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빛냈으며,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 외 5명의 목회자들

On the evening of March 27, FEBC-Jeonnam Initiative Con-

과 장로들이 전남 극동방송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장을

cert was held at Yeulmaru, GS Caltex in Yeosu. More than 1,000

받았다.대표추진위원장으로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가 위촉되

citizens and political figures attended and brightened this event.

었고, 상임공동추진위원장으로 여수중앙교회 이호윤 목사, 순천

The purpose of the concert was for the ministry of FEBC-Korea

중앙교회 임화식 목사, 은파교회 고만호 목사, 사무총장으로는 여

to construct a favorable relationship with churches in Yeosu

수시민교회 김종민 목사, 총무국 부국장으로 장하동 장로가 위촉

and shed light on the FEBC-Jeonnam project. On the follow-

되었다. 극동방송은 24시간 오직 복음만을 전하며 북방지역, 특히

ing morning,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FEBC-Jeonnam

북한에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전남 극동방송은 허가가 나오게 되

Establishment Committee was held at the Grand Ballroom Hall

면 지난 2012년에 광주에 설립된 광주 극동방송에 이어 12번째로

of Yeosu MVL Hotel. Local pastors and leaders gathered to cel-

설립되는 극동방송이다. 전남 극동방송은 향후 전남 동부권의 목

ebrate this wonderful initiation and prayed for FEBC-Jeonnam.

회자들과 성도들과의 유대를 돈독히 하여 전남 동부권 복음화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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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살아 숨쉬는 공간 빌리 그래함 목사 기념관 The Billy Graham Library, A Place of Living Gospel ! 빌리 그래함 목사 기념관 부 관장 톰 필립스 빌리 그래함 목사 기념관 모금관리부장 로이 그래함 1973년 5월 30일부터 닷새 동안 325만명의 인파가 서울 5·16광장(현 여의도공원)으로 몰려들었고 그 중 38,000명이 구원의 확신을 얻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다. 당시 회중을 성령의 불길로 사로잡아 한국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빌리 그래 함 목사. 2007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 설립된 빌리 그래함 목사 기념관에는 현재까지 총 백만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왔다 갔으며 오늘날까지도 기념관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FEBC 한국 교회에 대한 첫 인상은 어떠셨어요?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연구해 한 영혼이라도 더

로이 그래함 한국은 젊은 청소년들의 복음을 향한 열정이 가득

살릴 수 있는 사역을 이뤄가길 기도합니다.

한 땅입니다. 정말 대단해요. 아무리 한국의 기독교가 어두운 시

FEBC 할아버지이신 빌리 그래함 목사의 근황을 듣고 싶어요.

기를 지내고 있다 하더라도 젊은 기독교인들의 열정으로 다시 일

로이 그래함 올 해에 96세세요. 연세가 드셔서 건강은 많이 약해

어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셨지만 정신력은 갈수록 또렷해지시는 거 같아요(웃음). 다시

FEBC 국내에도 많은 성도들이 빌리 그래함 목사 기념관을 방문

과거로 돌아가서 집회하시고 싶은 곳이 있으시냐고 여쭤보면 늘

해 은혜 받은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 기념관

‘한국’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973년 당시, 당신보다 곁에서 통역

은 어떤 곳인가요?

하셨던 빌리 킴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더 설교를

탐 필립스 말씀으로 시작해 말씀으로 끝나는 곳입니다. 빌리 그

잘하셨다고 회상하세요.

래함 목사의 기념관이라고 하지만 빌리 그래함 목사의 삶에서 역 사하신 하나님을 표현한 곳입니다. 하나님께 최고를 드리고 싶은

The Vice President of the Billy Graham Library, Dr. Tom Phil-

마음에 미국 대통령들의 기념관을 전부 방문해 오랜 시간 아이디

lips, and Assistant Director of Facilities of the Library, Mr. Roy

어를 구상했고 월트 디즈니의 특수효과 팀을 섭외해 기념관을 설

Graham, paid a special visit to Korea in March, 2015. Dr. Phil-

립했습니다. 한정된 공간의 벽을 넘어 다채로운 시각 디자인과 음

lips introduced the amazing work that God has done through

향 효과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복음 전도를 시도한 것이 빌리 그

the Billy Graham Library and Mr. Graham was astonished by

래함 목사 기념관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the passion of young Christians in Korea. In 1973, Rev. Billy

FEBC 빌리 그래함 목사 기념관을 통해 많은 이들이 구원의 역사

Graham conducted a crusade at Yoido Plaza in Seoul, and this

를 체험했습니다. 향후 기념관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이 있

event was attended by an estimated number of 3.2 million

으신지요.

people.

탐 필립스 새 시대에 발맞춘 첨단 기술로 복음이 전파되도록 끊임없이 여러 가지 전도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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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외교사절 사랑으로 섬기다 극동방송 재외공관장 초청 조찬 기도회 열어 Serving Chief Diplomats with Love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사장 한기붕)은 4월 1일(수) 오전 7시

대사)는 “극동방송이 외교부 소속 신우회원들과 각국 대사들이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재외공관장 초청 조찬 기도회를 열고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섬김의 본을 보여주어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감사하다”고 전했다.

재외공관장 회의를 위해 고국을 방문한 외교 사절과 외교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외교부 신우회장 유대종 국장의 사회로

극동방송에서는 나라의 안보와 외교를 위해 수고하는 재외공관장

진행된 이날 조찬 기도회에서는 유명 성악가 함석헌씨가 찬송가로

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매년 재외공관장 초청 조찬기도회를 진

특송을 했으며, 외교부 직원으로 구성된 신우회원들의 특송으

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미전도국가에서 사역하

로 참석자 모두가 은혜받는 시간이 됐다. 이어 김장환 목사는 역

는 재외공관장들을 위해 극동방송 만나오 라디오, 김장환 목사의

대하 7장 14절에서 18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부활절의 의미’

큐티집과 방송선교지도 전달했다.

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으며,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재외공 관장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선두에 서서 ���도해달라”고 당부

On April 1, FEBC-Korea hosted the <2015 Prayer Breakfast

했다. 조찬 기도회에서 성경봉독을 한 마영삼 대사(주 덴마크

for the Chief of Diplomatic Mission Abroad> at Lott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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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Those attending prayed for prosperity and the devel-

sador to Denmark, mentioned, â&#x20AC;&#x153;We appreciate FEBC-Korea

opment of Korea and its people. About one hundred guests,

for serving us and providing us with this special opportunity

including diplomats and the staff of the Ministry of Foreign

to gather and worship the Lord.â&#x20AC;?

Affairs, attended this special event. Young-sam Ma, Am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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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을 100원에 팝니다! My Daughter is on Sale for a Dime!

탈북민 장진성 시인의 시 ‘내 딸을 100원에 팝니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굶주린 모녀의 마지막 이별을 그렸다. 더 이상 딸을 먹여 살릴 수 없자 딸을 장마당에 100원에 파는 죽을병에 걸린 벙어리 엄마. 한 군인이 100원을 주고 딸을 사갈 때 그 돈으로 빵을 사가지고 달려와서, 팔려가 는 딸의 입에 마지막으로 넣어주며 통곡하는 엄마.

흔히 가난한 사람들이 더 정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탈북 민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배고팠던 북한 사람들의 가족사랑은 더 강렬하게 느껴진다. 2012년 7월 북한구원 금식성회에 하나원에서 막 출소한 탈북 민 이소망(가명)자매가 참석했다. 성회의 끝 무렵에 북한선교 를 위한 헌신의 시간이 있었는데 이 자매가 헌신했다. 1년여의 선교사 훈련과정을 거쳐 통일선교사로 세워졌고 지금은 탈북 민 센터에서 많은 탈북민들을 돌보며 영적 지도를 하고 있다. 이 자매는 탈북 후 중국에서 한 선교사를 통해 남한이나 미국 으로 갈 수 있는 구출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선교사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소망자매는 예수님을 모르 는 북한가족들을 두고 남한이나 미국으로 갈 수 없었다. 그래서 가족구원을 위해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겠다고 하자 선교사들 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북한행은 생명이 위험하니 포기하라 고 소망자매를 설득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소망자매의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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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을 수 없었다. 소망자매가 깊은 밤에 두만강을 넘어 북한에

이것이 북한사람들의 가족이야기다. 그런데 이들 중에 누군가

들어갈 때 선교사들이 자매에게 뭉칫돈을 쥐어주었다.

가 먼저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으면 이 영생을 가족들과 나누 기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는다. 이것이 먼저 구원받은 북한동포

주님께서 국경수비대의 눈을 가리셨고 중요한 검문소를 통과할

들의 가족사랑이다.

때 마다 구원의 역사를 베푸셔서 소망자매는 무사히 고향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고향에 도착한 소망자매는 보위부에 자수를

There is a poem, “A mother sold her daughter for a dime,” writ-

했고 선교사들이 쥐어준 뭉칫돈을 보위부원들에게 주자 그들은

ten by Jin-sung Jang. In the poem, a mother sells her daugh-

소망자매를 처벌하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살게 했다.

ter for a dime to a soldier, quickly buys a loaf of bread from

고향에 돌아온 소망자매는 1년 반을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a street vendor with the dime she received, then rushes back

복음을 증거 하였고 온가족이 예수 믿고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

to her beloved daughter and puts the bread into her daugh-

되었다. 그 후 소망자매는 재탈북을 하여 중국을 거쳐 한국에

ter’s mouth. We tend to find love much more powerful in the

들어왔고 하나원에서 출소하자 곧바로 통일선교사로 헌신하여

worst situations, as the poem describes above. So-mang Lee,

지금은탈북민사역자가되었다.소망자매는북한에있는가족들과

a North Korean defector, invited Jesus Christ to be her Savior

지금도 계속 전화하여 기도제목을 나누고 그들의 경제상황을

while she was in China, then later returned to North Korea to

돕기 위하여 송금을 하고 있다.

share the Gospel with her family.

구원받은 탈북민의 죽음보다 강한 가족사랑 앞에는 두만강도,

이용희 교수 프로필

위험한 검문소들도 장애가 될 수 없었다. 또 북한에 있는 시집 간 딸들에게 송금을 한 어느 탈북민 엄마는 전화로 “이 돈 내가 보내는 거 아니고 교회가 보내는 거니, 혼자만 먹지 말고 어려운 사람들과 나눠 먹어. 이제는 하나님 믿고 어려울 때 기도해”라 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어려운 사람들은 콩 한쪽도 나눠먹는다.

가천대 교수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 월간 지저스아미 발행인 국제교류협력기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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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칼럼 <서울어린이합창단 해외 사역>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찬양의 메아리 Echoes of Praise Around the World

서울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은 지난 3월 20일(금)부터 31일(화)

특이했던 점은 노숙자들에게 찾아가 찬양을 선물로 주면서 도시

까지 총 11박 12일 일정으로 홍콩과 필리핀 세부에 찬양으로 복

락을 나눠 주는 노숙자 구제사역 등을 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음을 전하는데 전력을 다했다. 홍콩하면 누구나 쇼핑과 관광을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같은 또래인 학생

제일 먼저 떠올리겠지만 어린이합창단 단원들에겐 일체 쇼핑과

들에게 한국의 멋인 한복과 전통연주 등을 선보이면서 언어는

관광은 없었다! 명품보다도 훨씬 값진 선교에 모든 중점을 두었

다르지만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기 때문이었다. 홍콩 도착 당일, 다섯 번의 공연을 시작으로 6 일 동안 총 34번의 공연들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모두들

홍콩에서의 6일 일정을 마친 후 팀 전원은 필리핀 세부로 이동

감사하게 진행해 나갔다.

했다. 세부에서는 또 다른 은혜의 감동이 전원을 기다리고 있었 다. 30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단원들은

홍콩에서 대부분의 이동을 도보,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발길

한마디의 불평도 하지 않았으며 오직 찬양에만 열심을 다했다.

닿는 곳마다 찬양으로 복음을 전했다. 열심히 선교현장에서 뛰었

총 6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전도집회. 만여 명의 결신자를

기에 가는 곳마다 K-POP 이상이라는 격찬과 더불어 수많은 안

기록하면서 필리핀 전역에 복음의 물결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믿는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까지 얻으면서 목청껏 소리를 높여

그 복음의 물결 한 가운데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했다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번 선교연주여행에서

는 것이 참 좋았다. 또한 어린 단원들도 다함께 예수님을 더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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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가는 소중한 시간들 이었다. 한가지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닫 고 돌아왔다.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나아갈 길! 그것은 음악적 인 탁월함이나 공연의 질적 향상이 아닌 바로 복음이라는 것이다.

FEBC-Seoul Children’s Choir went on a mission trip to Hong Kong and Cebu, Philippines from March 20 - 31, 2015. While in Hong Kong, the choir team was very enthusiastic in spreading the gospel, through song and dance, to all the lost souls they encountered. They even shared Jesus’ love with the homeless by offering them food and other goodies. During the last leg of their trip, the choir team stopped at Cebu, Philippines to participate in the “Celebration of Life” crusade, with Rev. Will Graham, bringing the citizens of Cebu to Jesus Christ. The kids had a blessed time and the choir team was touched by so many people coming to accept Jesus Christ as their Lord and Savior! Although this trip was tough, it was a good experience and an eye opener for the

They will never forget about this trip and will always keep

kids. They learned so much and got much closer to the Lord.

these memories closest to their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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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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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업 인터뷰 : 고려인삼연구(주) 신왕수 사장 정직한 기업의 사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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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만나는 성경 성경, 그림으로 만나다! 램브란트 ‛간음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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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연예인 인터뷰 : 배우 임지규 선교를 위한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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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신 사명 “한국 인삼” God-given Mission “Korean Gingseng”

고려인삼연구(주) 신왕수 사장

인삼의 씨앗을 ‘인삼딸’이라 부른다 한다. 대를 이어 자손을 낳는다는 의미에서 씨앗에 딸이라 이름을 붙였다 하니, 우리 선조들이 인삼을 다른 식물들과는 달리 사람취급을 했다는 게 흥미롭다. 여기 한국 인삼을 지극 정성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며 인류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있다. 고려인삼연구(주) 대표 신왕수박사는32년째이어지는인삼과의인연을하나님께서주신사명으로여기며,묵묵히정직한장인의길을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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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과 연단의 시간들

잔이 넘치도록 부어주신 은혜

제가 군에 있었던 1981년, 암으로 투병 중이셨던 아버지를 살

저의 회심 이후 놀랍게도 그 어려움들을 3~4개월 만에 극복

려 보겠다고 어머니께서 바로 윗동네 양평군 강하면 성덕리

했고, 새로운 지혜를 주셔서 다양한 제품들을 연구 개발, 출시

성덕교회에 모시고 나가게 된 것이 고령 신씨 400년 집성촌

하게 되었습니다. 인삼제품은 ‘젝스코(JECSCO)’, 6년 근 홍삼

에서 처음 하나님을 영접한 최초의 가정이 된 계기였습니다.

제품은 ‘이천일홍삼’, 9번 찌고 말리는 흑삼은 ‘이학박사 신왕

아버지께서는 8개월 뒤 작고 하셨지만 그 짧은 시간에 예수님

수 흑삼’이라는 3가지 브랜드로 35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을 영접 하셨으며, 돌아가실 땐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를 것 과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기라는 유언을 남겨주셨어요. 하지만 전통적인 유교의 가풍 속에서 자란 제겐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아 18년간 먼 길을 돌아 가게 되었습니다. 1992년부터 5살 작은아들 교통사고, 온 가 족 광화문 정면충돌 사고, 유치원을 경영하던 아내의 교통사 고로 인한 다리 분쇄골절로 전신마취 8번의 수술, 창업 초기 였던 1997년 IMF 위기로 닥친 부도위기 등 나열하기 힘든 각 종 사고와 사건의 연속이었습니다. 1999년 4월 12일 비가 오는 밤 11시경 성산대교를 건너는 중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공장에 불 났어요!” 봉고차에 넣 을 주유비도 없어서 아이들이 모아둔 돼지 저금통까지 깨서 다니던 때 어렵게 세운 공장에 화재라니.. 성산대교 중간에 차를 멈추고 한숨과 함께 터져 나온 탄식은 “주여...!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나님 이젠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라는 고백

해외 수출용 브랜드인 젝스코는 ‘Jesus Christ’s Corporation’ 의 이니셜을 합성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회사의 주인 되심을 고 백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기업 중심의 국내시장 대신 적극 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초점을 맞췄고, 작년 35개국에 633만 불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정관장, 일화에 이어 업계 3위로 올라 서게 됐습니다. 그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대통령 수출탑 2개, 농림부장관 수출탑 2개, 경기도지사 수출탑 1개, 산업자 원부, 농림부장관, 도지사 수출유공포상과 표창, 우리식품전시 회 금상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크리스천 CEO 신왕수의 기업윤리

1.

매일 아침 전 직원들과 함께 기도로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기도회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은 혜를 구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 하고, 매월 초에는 전 임직원이 함 께 모여 찬양과 예배를 드리며 우리의 사명을 상기하고 있습니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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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접대가 없습니다.

술자리 접대 없이 어떻게 사업을 하냐고 묻는 분들 많으셨는데요. 접대 없는 바람직한 기업 윤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3.

당좌와 어음이 없습니다.

당좌와 어음이 없다는 것은 충분한 현금이 있거나, 신용이 좋든가 입니다. 은혜 가운데 아무것도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더 욱 정직하게 신용을 쌓아 가는데 열중했습니다.

4.

직원들이 즐겁게 신나게 일하는 행복한 직장을 추구합니다.

제가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었다면 일을 하는 사람은 바로 직원 들입니다. 직원들이 회사를 기뻐하고 사랑해야 효율성도 향상된다 고 믿습니다.

5.

내수보다는 수출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인삼제품 시장은 90%가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어 해외 수출 진 력으로 목표를 정했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역사 해 주 셨습니다.

6.

도전을 쉬지 않았습니다.

또한 모든 기업이 6년 근 홍삼 한 가지만 집중 할 때 우리는 4, 5 년 근 인삼, 홍삼제품과 흑삼, 산양삼, 산삼배양근, 수경 재배삼 제 품 등 모든 인삼을 다양하게 연구개발, 전략화 하여 한국인삼 연구 개발 전문 제조, 수출업체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제게 주신 사명과 본분을 다해 국익을 도모하고 세계 제일의 건강 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산업으로 발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r thousands of years, ginseng has received a lot of attention as a mysterious, medicinal plant, known for its great efficacy

인류를 향한 사랑과 소망

in improving health. As a result, much research has been con-

인삼산업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하고 싶습니다.

ducted to study this plant. One of those researchering the plant

예수님처럼 “사람을 살리는 회사”가 되어, 사마리아 땅 끝까지

is Dr. Wang-soo Shin, CEO of Korean Ginseng Research Co.,

수출의 지경이 넓혀지는 기업이 되길 원합니다. 미국, 캐나다,

Ltd, who has been involved in ginseng research for thirty-two

중국과의 인삼 경쟁에서 이기려면 농림부, 식약처, 산림청이 나눠 관

years. Dr. Shin believes that it is his God-given calling to pursue

리하는 현재의 행정구조와 산업구조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clients’ and their families’ health.

22


23


(

expert

)

이석우 교수의 성경이야기 2015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성경, 그림으로 만나다!’ 입니다. 이번 5,6월호는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란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성경, 그림으로 만나다! Bible Through Art <세 번째 시간 :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램브란트 作 ‘간음한 여인’ >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van Rijn)와 〈간음한 여인〉

하단에는 군중의 중심에 간음한 두 여인이 무릎 꿇고 앉아 있다.

역사상 어떤 문학도 미치지 못할 만큼 극적이고 감동적인 사건이 성

안타까운 듯이 서 있는 예수님의 주변에는 유대인 랍비가 항의조의

경의 단 몇 줄 사이에 압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중의 하나가 간

질문을 하는 ���경이다. 우측의 타오르는 듯하는 붉은 망토를 걸친

음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로 이는 인간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관원의 차림새는 자못 위압적인데, 소탈한 차림의 예수님과 그 제자

것으로 서릿발 같은 엄숙함마저 느끼게 하는 내용이다(요 8:3~11).

들의 옷차림과 대비적이다.

이 장면은 한편의 드라마요 소설보다 더한 감동이다

“너희 가운데서 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자를 돌로 치라” (요 8:7)

램브란트의 생애 가운데 1640년에는 그가 그토록 사랑하던 어머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니가 세상을 떠나고, 2년 뒤에는 그가 모든 것을 의지하던 아내마

이 말을 들은 무리들은 아무도 감히 여인을 향해 돌을 던질 수가

저 세상을 등졌다. 물론 훨씬 뒷일이기는 하지만 그는 파산 선고를

없었다. 되돌아보면 자기 자신도 죄인이기 때문이었다. 다만 이 여

당해야 했으며(1656), 그의 유일한 아들인 티투스마저 잃는 뼈아픈

인처럼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양심이 있는 자라면 그곳에 서 있

슬픔을 겪어야 했다(1668).그림에 대해 살펴보자. 화면은 은은하

을 수 없었기에 하나씩 하나씩 그 자리를 떠야만 했다. 다 떠나간

지만 뚜렷한 조명이 비추어지는 가운데 두 개의 세계로 나뉘어진

뒤에 텅빈 공간에 예수님과 여인만 남았다. 예수님은 이렇게

다. 상단에는 높고, 두껍고, 화려하게 장식된 기둥과 으리으리한

말씀하셨다. “…나도 너를 정죄치 않는다. 가서 이제부터 다시는

의자에 앉은 제도권의 재판관이 남녀를 놓고 재판하는 장면이다.

죄를 짓지 말아라”(요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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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한 여인은 죄인된 우리의 초상

of all mankind. We know it is Jesus who can forgive our sins.

실제로 렘브란트가 〈간음한 여인〉을 그림 소재로 택한 것부터가

It was Rembrandt’s faith that any human can be forgiven when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 렘브란트는 이 이야기의 초점을 간음이

they repent from their sins, which is the reason for his painting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는 점과 이를 진정 용서하실 수 있

of Judas’ Repentance. His faith in God gave life to his love for

는 분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특히 인간은

mankind.

그 죄성에도 불구하고 선함을 분명히 분유(分有)하고 있어서 회개 하면 용서해야 한다고 믿고 있었을 것이다. 그 때문에 다른 화가 들이 그리지 않았던 회개하는 유다를 대담하게 그리기도 했었다. 이런 그의 인간 사랑은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 으로 보인다. 그의 그림에 빛과 그림자가 유별나게 대비되는 것도 그의 이런 세상관을 반영하는 것으로 우리는 이해하면 될 것이다. It was, indeed, a courageous decision for Rembrandt to paint “The Woman Taken in Adultery.” In his painting, Rembrandt didn’t just focused on one sin, adultery, but he implied every sin

이석우(Ph.D) (현) 겸재정선미술관장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국제미술평론가협회원(AICA) (전)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장 저서 : 「명화로 만나는 성경」 「기독교 사관과 역사 이해」 「예술혼을 사르다 간 사람들」 「아우구스티누스」 「역사의 숨소리, 시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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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ert

)

선교를 위한 통로 Connecting Passage for Him | Actor Lim, Ji-gyu 크리스찬 연예인 인터뷰 | 배우 임지규

됐어요. 그 여학생은 무작정 “니 교회 다니나?” 물었고, 저는 정말 바로 “응”이라고 대답했죠. 교회라도 따라가야 조금이라도 친해질 것 같았나 봐요. (웃음) 이후, 하나님을 알아가고 신앙이 자라나며 제 삶도 점차 변해간 것 같아요. 물론, 꿈도 생겼고요.

Q.어떤 배우가 되고 싶으신가요? 처음에는 단순하게 배우가 되어 가난을 극복하고 싶었던 것 같 아요. 하지만 계속 일을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그분을 전하기 원하셨다는 거예요. 배우라는 직업도 그런 것이 아닐까 해요.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이 직업을 가지고 하나님을 소개하는 통로가 되 고, 괴수 중의 괴수인 제 삶을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것은 없습니다. 그게 제 비전이에요.

Q.‘선교 가는 배우’로 익히 알려지셨는데요. 2000년 서울에 올라오면서 삼일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곧 바로 선교를 가게 되었어요. 4박 5일 간 오로지 선교만 집중하는 시간 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나를 왜 배우로 불러주셨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무 의지할 것이 없었기에 나를 선택해 주셨 고,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증거를 삼으시려고 부르신 것이 아닐까 란 생각을 하며 서서히 선교에 스며들게 되었습니다. 어르신 사

Q.하나님은 어떻게 만나게 되셨나요?

역을 갔을 때, 아무 준비 없이 갑자기 거기에 오신 할머니, 할아

부모님께선 부산지역 시장에서 노점장사를 하셨어요. 성품이 너

버지들을 위해 트로트 공연을 하게 된 거예요. 사실 생각해보니

무 좋은 분들이셨지만, 술을 늘 과하게 드셨어요. 전 부모님의 사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시장에서 장사하시며 흥얼거리며 부르셨던

랑과 수고에 감사했지만 취기 속에서의 잦은 말싸움이 부끄러

노래들, 그리고 흥겨운 추임새들이 제게 체득되어 있더라고요. 시

웠습니다. 그런 혼란 가운데 공부에도 흥미를 갖지 못했고, 희

장에서의 삶이 자랑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하나님께선 그 경험조

망, 꿈도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학원에서 우연히 보고 반하

차 사용하시더라고요. 제가 생각해도 그날 좀 잘했던 것 같아요. (웃

게 된 여학생이 있었는데요.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도 못 걸고 그

음) 그 이후 매년 여름과 겨울, 교회에서 가는 다양한 선교에 적극적

냥 지나쳤는데, 정말 드라마처럼 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만나게

으로 참여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믿는자 된 우리도 진짜 예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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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종영한 KBS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광해군에게 충심의 조언과 우정을 나눴던 허균, 바로 배우 임지규다. ‘완전소중한사랑’, ‘과속스캔들’, ‘최고의 사랑’, ‘봄, 눈’, ‘역전의 여왕’, ‘타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명품 조연으로 때 론 주연으로 그렇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지나온 시간 속에서 오직 신앙만을 붙들며 진한 선교의 삶을 이어가고 있 는 하나님의 아들 임지규를 만났다.

어떤 분인지 확실히 안다면, 구원의 귀한 메시지를 전하지 않고선

Many remember a character, Heo Gyun, who was both a friend

못 견딜 것 같아요.”

and an adviser to his king in a recently ended TV series, "The

Q.청년 임지규의 결혼생활이 궁금합니다. 교회에서 만난 자매와 4년 연애 후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교회에서는 자상하고 따뜻한 ‘교회오빠’였는데 막상 결혼을 해보니 저는 그 오빠가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모르는

Face of a King." Heo Gyun left a strong impression on many viewers with his strong character, especially in a scene where he remained calm and uninterrupted even in a midst of his own tragedy. This particular role was played by an actor named Lim,

사이 툭툭 고개를 드는 인간의 나약한 본성과 이기심. 내가 정

Ji-gyu, who resembles the character he played in this drama.

녕 죄 덩어리였고 눈먼 자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주일에

We interviewed Lim to hear about his life of mission as God’s son.

한번 보는 교회 지체들에겐 보여주지 않았던 나의 부족함을 매일

Lim said that he also has had moments in his life just like this fa-

함께하는 와이프에게 들킨 것 만 같았어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mous scene and explained what led him through such moments :

결혼을 통해 말씀하시려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his faith in Jesus Christ.

Q.연예계에서 신앙생활하기가 어렵다고들 하는데요. 활동 현장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한 적이 있으세요?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 지난 1년간 아무런 활동이 없었어요. 여러 복잡한 마음이 있었는데 기도 하는 중 하나님께서 어느 순 간 감사를 잊은 제 마음을 보여주시며 주어진 역할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주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KBS ‘왕의 얼굴’ 허균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실 사극이 처음이기도 했고, 허균 이 광해군에게 조언을 하는 역으로 제스처 없이 앉아서 단호하 게 눈과 표정으로만 연기해야하는 것이 어렵더라고요. 처음엔 ‘왜 이렇게 어려운 역을 맡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곧 이 어 내 부족함을 이번 역할을 통해 바라볼 수 있게 하셨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부족함을 넘어서기 위해 더욱 열심히 매진했고, 결국 배우를 포함한 모든 스탭들과도 즐겁고 좋은 분위기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생각과 판단을 뛰어 넘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계셨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어요. 그래서 전 하나님을 더 기대하게 돼요. 27


아가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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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f e b c

broadcast 30

프로그램 포커스 한국 교회와 다음세대, 통일을 준비하는 방송

32

지사특집 - 포항 순회전도자 안의와 선교사

34

특집 영과 육이 행복한 피부

36

복음성가경연대회 심사 과정 하나님과 사람을 감동시킬 최고의 목소리를 찾습니다

37 38

한눈에 보는 극동 뉴스 이길재 선교사의 전국 선교지 탐방 예수의 사랑 따라, 다시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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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adcast

)

대전

창원

제주

서울

목포

프로그램 포커스

서울극동방송에서는 북방 선교 프로그램 강화방침에 따라 <통일

<2015 극동방송 봄 프로그램 개편>

대한민국을 꿈꾸며>라는 북방선교 전문 프로그램을 전국 생방송으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통일을 준비하는 방송 Preparing for Reunification: Korean Church and Next Generation

로 편성했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김원희와 차 한 잔을>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전극동방송은 한국교회 예배회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일 아침 라디오로 드리는 예배 시간을 제공하는 <아침을 여는 예배>, 재미 있게 성경 이야기와 회심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라디오 극장> 을 신설했다. 창원극동방송은 청취자들의 성경일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극동 방송과 함께하는 성경일독>, 100% 찬송가 선곡 프로그램인 <찬송 다이어리>를 평일 데일리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청취자들과 찬송의 은혜를 나누고 있다. 제주극동방송은 북방선교의 기수답게 새벽 북방방송시간에 한국

극동방송은 4월 13일(월)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 다. ‘한국교회 부흥’, ‘다음세대 살리기’, ‘복음통일 준비’ 를 사역 목표로 정하고 예배 회복, 불신자 전도, 교회 학교와 청소년의 영성 회복에 초점을 맞추었다. 30

어 방송시간을 3시간에서 총 5시간 30분으로 확대해 북한청취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목포극동방송은 방송사의 모든 직원들이 지역교회나 기관의 전도 특공대와 함께 직접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며 방송선교사역을


포항

영동

대구

울산

부산

광주

알리는 <전도가 좋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편성했다. 또한 생방송 시간을 확대 편성해 찬양과 말씀으로 오후

포항극동방송은 교회를 세우고 교계와의 유대를 강화한다는 취지

시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3시 프로그램인 <신나는 오후

로 <함께하는 설교>를 신설해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개척교회와

3시>를 신설했다.

특수선교 사역자들을 초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광주극동방송은 각계각층의 리더와 전문가를 초청하는 대담 프로

영동극동방송은 백석총회 북방선교부 강석진 선교사가 진행하는

그램 <이야기 정원>을 신설하는 한편 오후 찬양프로그램 편성을 강

<통일을 앞당겨 주옵소서>를 새로 편성해 최근 이슈와 기도제목을

화해 <듣고 싶은 방송>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나누며 남북통일에 대비하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울산극동방송은 <내 가족 구원이 울산복음화의 시작>이라는 슬로

On April 13, FEBC-Korea welcomed our family listeners to

건 하에 주요 방송시간대마다 울산지역 목회자들이 전도대상가족

enjoy brand-new programs. To refresh our hearts for spring

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코너가 신설되었다.

season, FEBC-Korea redecorated its programs. As we are con-

부산극동방송은 지역교회 목회자를 세우기 위한 음악 프로그램을

tinuing to pursue the re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Seoul of-

신설해 여러 목회자들이 설교뿐만 아니라 찬양 생방송 프로그램

fice started a new program that will be on a nationwide live

<찬란한 아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창구를 열었고 지역의 다양한

broadcast: <Dream for One Nation>.

재능을 갖춘 방송 인재를 발굴해 자체 제작 비율을 높였다. 대구극동방송은 전파선교사들의 간증을 나누 는 <사랑의 뜰 안>, <전파선교사 고맙습니다>를 31


(

broadcast

)

지사 특집 - 포항

순회전도자 안의와 선교사 The Seed of Gospel that was Spread Around Gyeongbuk

포항극동방송의 가청권인 경북 동해권 선교역사에 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안의와(James E. Adams) 선교사이다. 미국 북 장로교에서 파송된 안의와 선 교사는 1897년 매형인 배위량(William M. Baird) 선 교사의 뒤를 이어 대구, 경북 지역 선교를 담당하게 되어 대구제일교회를 설립한 후 경북지역 전역을 다 니며 순회전도와 교회개척에 힘썼다. 대구지역에 기 독교학교를 세워 지방 현대교육의 선구자이기도한 안의와 선교사의 자취를 따라가 보자.

안의와 선교사 James Edward Adams(1867~1929) 1894 인디아나주 맥코믹신학교 졸업 한국선교사로 임명 (미·북장로회 선교부) 1895 내한 (부산선교부) 1897 대구선교부 책임자로 부임(대구제일교회, 대구계성학교등 수많은 교회와 학교설립) 1923 대구선교회 은퇴 1929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소천

포항제일교회

경북 동해권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 1898년 영천, 청송 지역으로 전도 여행을 하던 안의와 선교사는 경 주에서 서당 훈장을 하다 의병 활동을 했던 전력 때문에 일본인들을 피해 다니던 권헌중을 청송과 영천의 경계인 노귀재에서 만나게 된 다. 이 만남을 계기로 복음을 받아들인 권헌중은 영천 자천리에 정 착하여 1903년 자천교회를 설립하게 된다. 전통적인 한옥 예배당으로 초기 한국 교회의 모습을 지금까지 간직 하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52호로 지정된 자천교회는 예배당 내 부에 남녀를 구분하는 칸막이가 되어 있어 ���녀의 내외가 엄격했 던 시절의 유교적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다.

32


경주제일교회

초기 한국 교회의 독특한 예배 모습과 기독교의 토착화 과정을 보여 주고 있어 지금도 방문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교회이다. 안의와 선교사는 영천지역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전 지역의 장날을 택하여 노방전도를 했는데 1902년 봄, 대구에서 말을 타고 경주 장 을 찾아갔다. 장터에 운집한 조선인들에게 전도하여, 1902년 5월 그 의 전도로 예수를 믿게 된 10여명이 성건동 초가에서 안의와 선교 사의 인도로 첫 번째 예배를 드림으로 경주제일교회가 창립되었다. 1920년 이래 지금의 위치인 경주 시가지 한가운데 자리 잡은 경주 제일교회는 창립 후 꾸준히 성장하여 강력한 불교의 영향 아래에 있

온 도시가 파괴되고 잿더미가 되었을 때, 이 예배당만 우뚝 서 있어

는 경주 지역에서 오늘까지 교육과 복음전파 사역을 활발하게 감당

‘축복받은 교회’란 제목으로 당시 「뉴욕 타임즈」 표지에 실려 전 세계

하고 있다. 1905년 5월 안의와 선교사는 당시 작은 어촌마을인 영일

에 소개되기도 했다.

현 포항리에도 복음을 들고 찾아갔다. 안의와 선교사가 찾아온 그 날을 창립일로 하고 있는 포항교회(현. 포항제일교회)는 교육과 근

6.25 동란 시 폭격에도 파괴되지 않은 포항제일교회

대화에 앞장서며 여러 교회들을 개척하여 포항 복음화에 많은 기

이처럼 안의와 선교사는 대구, 경북을 순회 전도하며 수많은 교회들

여를 하고 있다. 중앙동에 있던 포항제일교회의 옛 예배당(현. 포

을 세워나갔고, 그가 뿌린 복음의 씨앗이 이제 거목으로 자라 지금

항소망교회)은 6.25 동란 시 인민군의 총 공세와 미군의 폭격으로

도 많은 구원의 열매들을 맺히고 있다. 사명감 가진 한 사람의 헌신 으로 경북 동해권 선교의 역사는 지금도 새롭게 써지고 있다.

Following in the footsteps of his brother-in-law, William M. Baird, James E. Adams began his ministry in Korea, in 1897, by planting churches and starting Christian school: Jacheon Church in 1903, Kyoungju Jeil Chuch in 1902, and Pohang Jeil Church in 1905. With a spirit of dedication, he planted great seeds in Gyeongbuk decades ago, which has now yielded countless fruit. The mission of the Gyeongbuk area will continue to grow for the years to come. 33


(

broadcast

)

영과 육이 행복한 피부 Beautiful skin: Healthy life

영과 육이 행복한 시리즈, 그 세 번째 시간으로 퀸즈성형피부과의 이상욱 원장님과 함께하는 ‘피부’ 이야기입니다.

꽃가루와 황사, 그리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혹사되는 봄

Spring is usually not the easiest time for our skin. Especially

을 지나왔다. 안 그래도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기 때문에

in Korea, four distinct seasons require our skin to endure vast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부가 쉽게 영향받고 예민해지기 십상이다.

differences between the climates of each season. Winds of dry

더욱이 최근 몇 년 사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영향

spring air traveling from the Gobi desert in China, used to car-

으로, 봄철에 건강한 피부를 관리한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

ry yellow dust only. Now it carries a variety of other industrial

니다. 바야흐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주고 여름을 준비할 때가 왔

pollutants as well, making it extremely difficult to keep our skin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대로의 맑고,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

healthy. As summer approaches, it is time to make efforts to

를 위한 우리의 작은 노력을 기울여보자.

protect the healthy skin that God gav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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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습관, 건강한 피부

집에서 할 수 있는 쉬운 마사지

1. 물을 많이 마십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향상 시켜 건강에도 좋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루 8~10잔 (1.5L~2L) 정도 충분히 수분을 공급합니다. 2.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릅니다. 외출하기 30분전에 발라야 효과가 있습니다. SPF 뒤의 숫자는 자외선 차단지수를 나타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가능 한 2~3시간 간격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주면 좋습니다. SPF 30, PA++ 이상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3. 꼼꼼하고 깨끗하게 세안(클렌징)을 합니다. 클렌징 할 때는 온수로 충분히 모공을 열어주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세 안제를 사용하여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노폐물과 각질이 제거가 되어야

림프 마사지

유수분 공급이 원활해집니다.

림프 마사지는 노폐물 배출을 돕고, 맑은 피부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4.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수면을 통해 피부의 재생이 일어나야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취침시간은 재생에 필요한 호르몬의 정상 분비를 깨 뜨리며 노화를 촉진합니다. 5.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갑니다. 손으로 자꾸 얼굴을 만지거나 문지르면 피부 트러블과 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건조해진 실내 공기는 환기시키고, 가습을 돕는 제품을 사용 하여 적정 습도를 맞춰주세요. 6. 피부 보습 관리를 합니다. 샤워 후 보습제나 오일을 전신에 발라 피부건조증을 예방합니다. 보습제 는 수분의 마르기 전에 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막을 만들어 수분

노폐물을 걸러주는 필터와 같은 림프절은 귀 뒤, 귀 밑, 목선을 타고 쇄골 뼈까지 내려오는 부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① 목을 따뜻하게 감싼 뒤, 뭉치기 쉬운 목 주변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앞 뒤, 좌우로 고개를 돌립니다. ② 손가락 네 개를 귀 밑에 대고 비스듬히 아래를 향해 부드럽게 쓸어내립 니다. 좌우 번갈아가면서 5회 실시합니다. ③ 검지와 중지를 귀 밑에 대고 위를 향해 2~3초 정도 가볍게 밀어 올립 니다. ④ 얼굴은 정면을 향한 채 양손을 깍지 쥐고 양 엄지손가락을 턱 아래 붙여서 10초간 밀어 올립니다. ⑤ 세안 시, 클렌징 제품을 얹고 이마 중앙, 코 양 옆, 턱 중앙에서 관자놀이 를 향해 둥글게 마사지 하면 효과적입니다.

과 영양을 채워주세요. 7. 비타민 D를 보충합니다. 비타민 D는 음식물로 섭취하기 힘들며, 피부에서 자외선을 받아 합성됩 니다. 자외선 차단을 열심히 하는 한국 여성의 특성상 비타민 D 주사나 약 복용으로 결핍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주의점 checkpoint 너무 강한 압박은 혈액순환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샤워기 수압 의 강도로 스치듯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림프 흐름에 따라 최종 목적지인 귀 밑, 일명 노폐물 배출구 아래 방향으로 쓸어주며 마사지 합니다.

8. 알레르기는 사전에 방지합니다. 황사나,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 날은 외출시 마스크나 긴팔 옷으로 피부를 보호합니다. 집 먼지 진드기는 침대, 쇼파, 카페트 등 잘 서식하므로 실내 통풍을 원활히 하고 청소를 자주하며 햇빛에 자주 건조 시킵니다. 9. 금연은 필수입니다.

이상욱 원장

담배는 발암물질이며 중독성 약물입니다. 흡연은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고 콜라겐 합성을 저해 피부 탄력저하를 가져오므로 금연하도록 합니다. 10. 편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기존 아토피나 알레르기,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피부과전문의 대한피부과의사회 정회원 현 퀸즈피부과성형외과 원장 온누리교회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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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극동방송 전국 복음성가 경연대회 ‘The Voice’

하나님과 사람을 감동시킬 최고의 목소리를 찾습니다 The 23rd FEBC Gospel Song Festival ‘The Voice’

4년 만에 개최되는 제 23회 극동방송 전국 복음성가 경연대회

마지막 예선인 만큼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참가

‘The Voice’의 예선이 시작됐다. 지난 3월 11일(수) 1차 예선

자들의 열정에 심사위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이 진행되었으며 심사에는 이번 대회 음악감독으로 선정된 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오는 8월 31일(월) 오후 7시 세종

보디스트 이삼열씨, ‘야곱의 축복’ 작곡자 김인식 목사, 극동방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

송 대외협력국 맹주완 국장이 참여했다. 창작곡으로 참가하는

다. 이 대회를 통해 앞으로의 한국기독문화를 이끌어갈 찬양

대회인 만큼 곡과 가사 중심의 심사가 이루어졌다.

사역자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해본다.

3월 21(토)에 열린 2차 예선은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 및 채플실 에서 진행되었으며 서울을 포함한 전국 11개의 지사에서 1차 예

The first stage of the preliminary screening process of The Voice

선에 합격한 121팀을 무대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공개오디션으로

began on March 11. Judges reviewed all songs, which were origi-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무대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를 보내

nally composed by each participant, putting emphasis on lyrics.

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정 목사, 김명식 교수

On March 21, an open audition was held at Far East Art Hall and

등 2차 예선 심사위원들은 ‘예전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

Chapel. 121 teams participated in this audition. The final compe-

해내는 수준급의 참가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며, ‘함께 음반작

tition will be held at Sejong Culture Center at 7p.m., on August 31.

업을 하고 싶은 곡들이 많이 있었다’고 전했다. 4월 11일(토), 본

We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new singers excavated through

선에 오르는 3차 예선은 공개오디션을 영상으로 중계했다.

this festival, who will be leaders of Christian cultur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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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극동 뉴스 FEBC-Korea News

1.

“복음으로 세계를 보듬다” 김장환 목사 해외 집회 설교

지난 3월 7일(토)~8일(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선교회협력회가 주관하는 집 회 및 기도회 행사에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주 강사로 초청되어 설교했 다. 이틀 간 열린 집회는 수많은 일본인들과 재일동포들이 참석하여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듣고, 구호기금 100만엔(1천만원)도 전달하였다. 이어 4월 10일(금)~12일 (주일) 김장환 목사는 대만 진리당 교회와 한국기독교회에 초청되었다. 목회자 세 미나와 주일설교에서 김장환 목사는 “한국교민들의 타향살이가 얼마나 고달플지 상상하면 가슴이 아프다. 여러분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다.”고 하여 현지 교민들을 감동하게 했다. 이후 19일(주일)~20일(월)에는 일본 동경 요도바시교회를 방문하 여 주일집회 설교와 동경 성시화운동본부 기념성회에서 각각 말씀을 전했다. 이 자 리에는 유흥수 주일대사도 참석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어 20일(월)에는 대사 관 신우회 가족 조찬기도회에 참석, 설교하며 가족들을 위로했다.

2.

대구극동방송 구미중계소 개설 허가(FM 105.9MHz)

대구 극동방송은 미래창조과학부 대구전파관리소로부터 지난 3월 13일(금) FM 105.9MHz로 허가를 받았다. 이번 설립 허가를 통해 42만 명의 인구 중 복음화율 10%에 머물고 있는 구미 지역에 복음을 좀 더 효과적으로 또렷한 방송을 통해 전파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지속적인 모금을 통해 중계소 준공을 실시하고 올해 11월 경 구미중계소 개설축하 감사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 구미중계소 설립을 통해 구미지역에 복음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대해본다.

3.

극동방송 송옥석 PD, 탈북청소년 특집다큐 <먼저 온 우리의 미래>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3월 24일(화) 방송회관에서 열린 2015년 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시상식에서 극동방송 송옥석PD가 탈북 청소년 특집 다큐멘터리 ‘그래도 자유가 좋았다’ 2번째 이야기 <먼저 온 우리의 미래>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컨텐츠들 중 작품성 과 공익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PD들에게는 영예로운 자 리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은 “탈북 청소년 다큐멘터리<먼저 온 우리의 미래> 는 국내외 탈북 청소년들이 처한 상황을 알리고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 의 아픔을 밀도있게 녹여낸 수작이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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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심겨진 사랑이야기 2015년 새해 새로운 선교행전을 연재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적지도자들이 만났던 선교사님과의 인연과 그 뒷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신앙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 번째 시간으로 사애리시 선교사와 대한민국 여성 지도자들의 만남을 이야기 합니다. 은혜의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The Love Story Planted in Joseon Dynasty

세 번째 시간 : 예수의 사랑 따라, 다시 사랑하다 Love Again Like Jesus | 이길재 선교사(WMC 세계선교공동체) carpediem10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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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장관이며 국회위원을 지낸 임영신

이름은 사애리시(Alice. J. Hammond Sharp, 史愛理施)

(任永信, 1899-1977), 한국교회 최초의 여성 목사였던 전밀라

이다. 사애리시 선교사는 1900년 내한하여 상동교회를 중심으

(全密羅, 1908-1985),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경찰서장을 지낸

로 한국에서의 선교사역을 시작한다. 그녀는 특별히 여성들을

노마리아(1897-1982), 여성교육의 선구자였던 박화숙, 그리고

위한 각종 사역과 교육에 대하여 열심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3.1만세운동의 상징이 된 유관순(柳寬順, 1902-1920). 우리는

1903년 내한한 샤프(Robert Arthur Sharp, 1872-1906 /

이들의 이름 뒤편에서 또 한 명의 여성을 만날 수 있다. 그녀의

한국이름: 史) 선교사와 결혼한다.


복음 전파의 열정이 강했던 샤프 선교사는 한국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개의치 않고, 충청도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복음 전파의 열정이 강했던 샤프 선교사는 한국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개의치 않고, 충청도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복음을 전 했다. 하지만 1906년 2월, 안타깝게도 샤프 선교사는 발진티푸 스에 감염되어 내한 3년만인 1906년 3월 5일 34세의 나이로 선 교사의 삶을 마감하고, 공주영명중고등학교 뒷동산에 잠들게 된다. 사애리시 선교사는 큰 실의에 빠지게 되었고, 한국에서 의 사역을 내려놓고 본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의 소망임을 잊

하나님의 계획은 어떠한 고난과 시련에도 꺾이지 않는다. 사애

지 않았던 사애리시 선교사는 1908년 다시 내한하여 그리스도

리시 선교사가 다시 우리나라에 입국했던 것처럼, 어린 유관순

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고 나누었다.

이 자신의 사명을 ���히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은 십자가 사랑이 되어 한반도 곳곳에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 예수

여성들을 발굴하여 여성운동가로 독립운동가로 성장할 수

의 사랑 따라, 다시 사랑할 때이다.

있도록 도왔다. 사애리시 선교사는 1913년 천안 지역을 순회 전도하던 중 12살

In Korean history, we have cherished several heroines who

된 어린 소녀를 만난다. 그녀는 이 소녀에게서 우리 민족의 미

have led this country into a better condition: Young-shin

래를 보았다. 크리스천이었던 소녀의 부모를 찾아가 부탁하고

Lim, the very first lady Minister and a Member of the Na-

간청하여 어린 소녀를 자신의 양녀로 삼아 함께 공주로 내려온

tional Assembly, Mila Jeon, the very first lady Pastor, Maria

다. 그 소녀가 바로 유관순이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는

Noh, the very first lady Chief of Police, Hwa-sook Park, the

절대로 교육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그

Leader of women’s education, and Kwan-sun Yoo, one of the

녀는 유관순을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하고 민족의식의 중요성

leaders of Independence Movement of Korea in 1919. To

을 가르쳤다. 그리고 신실한 믿음과 총명함을 겸비한 유관순

add another pioneer, we cannot leave out Missionary Alice.

을 1915년 이화학당으로 유학 보내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

J. Hammond Sharp. Ms. Sharp stepped into this country

우도록 돕는다. 이러한 기도와 말씀 속에서 자란 유관순은 1919

in 1900 and started ministering, especially to women and

년 3.1만세운동에 동참하고, 3.5학생만세운동과 4월 1일 천안아

their educational needs, with Sangdong Church as a base.

우내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한다. 이로 인해서 체포되어 옥고를

In 1903, Alice was married to Robert Arthur Sharp and the

치루고 갖은 고문을 당한 유관순은 1920년 열여덟 어린 나이에

couple began ministering together in Gongju. They built

순교하였다. 사애리시 선교사는 일제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일

the very first school for girls, Myungseon Girls’ School, and

본제국주의를 비판하였고, 하나님과 우리민족을 사랑하던 그

launched an ministry of education. Alice was courageous

녀는 1940년 일제에 의해서 강제 출국을 당해 본국으로 돌아가

in criticizing the Imperialism of Japan and continued to

게 된다.

play a key role for the independence of Korea.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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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f e b c

channel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제주 / 방송가족과 함께 하는 제주극동방송 대전 / 나눔과 사랑의 사역, 대전극동방송 창원 / 다시 한 번 부흥을 꿈꾸며 목포 / 푯대를 향하여 예수 안에서 영동 / 파수꾼의 소리 포항 / 주님 영광 받으소서 울산 / 부흥의 소리 부산 / 아름다운 동행, 부산극동방송 운영위원회 대구 / 일어나 빛을 발하라! 광주 / 광주 극동방송 운영위원회 친선 골프 대회

L A / 복음을 첨단 기술에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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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AZ AM 1566kHz, FM 101.1MHz

제주

방송가족과 함께 하는 제주극동방송 Together as Family: FEBC-Jeju

영어 공부 방법의 혁신! <하득희 우리말 영어 세미나>

목사를 강사로 이슬람의 실체와, 국내 이슬람의 현황, 그리고 그들을

제주극동방송은 2월 26일(목) 오후 1시에 전파선교사와 지역 교계 성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도들에게 영어 공부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함과 동시에 영어라 는 매개를 통해 비신자들에게도 교회의 문턱을 밟아볼 수 있는 전도

FEBC-Jeju held “Pastor Deuk-hee Ha’s English Seminar

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하득희 목사 초청 우리말 영어 세미나를 제주

Through Korean” in order to share an effective method for

성안교회 이기풍 기념홀에서 개최했다. 제주도내 목회자와 성도들,

studying English. He invited non-believers, to give them an

봄방학을 맞은 학생들 그리고 비신자들까지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opportunity to enter a church and meet Christ through the

강의에 참여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seminar, which took place at Jeju Sungan Church on February 26. On March 25, FEBC-Jeju held an “Islam Seminar” at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이슬람 바로알기 세미나> 제주극동방송은 3월 25일(수) 오전 10시 다문화 시대를 맞아 종교뿐 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잠식해오는 이슬람을 바 로알고 대처하기 위해 이슬람 바로 알기 세미나를 제주제일성결교회 에서 개최했다. 제주시기독교연합회 목회자들을 비롯한 많은 성도 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대전비전교회 백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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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Jeil Church. It was a wonderful opportunity for the attendees to learn the facts of Islam and how to propagate the Gospel in that community. / 예정사항 / 전파선교사 모집 특별 생방송 일시 : 5. 25(월)~29(금) 장소 : 방송사

창사 43주년 기념예배 일시 : 6. 30(화) 11시 장소 : 방송사 공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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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AD FM 93.3MHz

대전

나눔과 사랑의 사역, 대전극동방송 FEBC-Daejeon The Ministry of Love and Share

자원봉사자 박람회 개최 대전극동방송은 지난 3월 3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자원봉사자 박람회 <자원봉사, 행복의 시작입니다!>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 박람회는 방송사역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자원봉사 자들을 초청해 그간의 헌신을 격려하고 사명감을 고취시켜, 보다 전 문성 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확보하고 새로운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총단장 김영기 장로(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의 특강과, 방송 사역의 각 분야에서 현재 열심히 섬기시는 자원봉사자들의 간단한 브리핑, 방 송사 투어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라온컨벤션에서 춘계CEO특강 대전극동방송 운영위원회는 지난 3월 16일(월) 저녁 6시, 라온컨벤션 에서 춘계CEO특강을 개최했다. 한금태 직전위원장의 기도, 강신일 운영위원장의 인사, 플루티스트 최소녀 박사의 특별연주로 시작된 이 번 CEO 특강은 (주)제이에스건설의 회장이자 극동방송 전국 운영위 원장을 맡고 있는 장길평 장로를 강사로 진행되었다. 장길평 장로는 회사 창립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복음 중심의 경영철학 을 나누며, 복음이 없이는 사업도, 이웃사랑도 아무것도 아님을 강조 하였으며, 극동방송 전국운영위원장으로 섬기는 동안의 사역을 나누 며 복음을 전하는 극동방송의 사역에 운영위원으로서 더욱 신실하게 참여해 주기를 독려하였다. 특별히 이 날엔 대전운영위원 뿐만 아니라 서울, 수원, 평택, 청주, 익

FEBC-Daejeon were invited to this celebration of their sacrificial services for ministry, and were encouraged to continue their wonderful journey with FEBC. On March 16, a CEO Spring Retreat was held at Laon Convention. A special guest speaker, Mr. Kil-pyung Jang, president of FEBC-Korea Steering Committee, shared a messag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a Gospel-centered ministry and how nothing is of worth without it.

산 운영위원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했으며, 특강이 시작하 기에 앞서 준비된 식사를 나누며 교제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 예정사항 /

FEBC-Daejeon held a Volunteer Fair called “Volunteer,

전속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일시 : 6. 25(목) 19:00 장소 :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

the Beginning of Happiness,” on March 3. All volunteer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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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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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D FM 98.1MHz

창원

다시 한 번 부흥을 꿈꾸며 Revival Once Again

2015 <소망의 기도> 치유집회 3월 12일(목) 진해에 위치한 중부교회에서 300여명의 ‘소망의 기도’ 프로그램 청취자들을 비롯한 기도의 동역자들이 함께 모여 2015 치

한결같이 교회성장에 대한 의욕을 가지고 각자의 사역지로 향했다. 창원극동방송이 이 땅에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목회자들과 교우 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힘차게 보내드린 세미나였다.

유집회를 열었다. 소망의 기도 운동본부 목회자들의 주관으로 부산 온천교회 안용운 목사의 말씀과 기도로 시작한 집회는 참석자들의 간

FEBC-Changwon conducted a Healing Revival called

절한 기도제목과 함께 나라와 민족 그리고 지역 복음화와 방송선교를

“Prayer of Hope” at Jungbu Church in Jinhae, on March 12.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 선한이웃교회 박대혁 목사의 소

It was attended by around 300 people. On March 26, FEBC-

망의 기도를 통한 기도응답의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기도의 중요성을

Changwon held a 2015 Church Growth Seminar at FEBC-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감동의 시간이었다. 참석자 모두는 창원극동

Changwon Open Hall. FEBC-Changwon will continue to

방송이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에 기도의 불을 붙일 수 있도록 함께

minister to the revival of the Changwon area.

방송선교에 매진하자고 다짐했다.

2015 교회성장 세미나 3월 26일(목) 창원극동방송은 공개홀에서 이 땅에 다시 한 번 부흥을 꿈꾸며 기도하는 목회자들과 믿음의 교우들이 함께 2015 교회성장 세 미나를 열었다. 220여명이 공개홀에 모여 삼척 큰빛교회 김성태 목사 의 진솔한 교회성장과정에서의 간증이 섞인 말씀을 들으며 많은 은 혜와 감동을 받는 세미나였다.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가는 참석자들은 44

/ 예정사항 / 6.25 안보세미나 일시 : 6. 25(목) 14시 장소 :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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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KW FM 100.5MHz

목포

푯대를 향하여 예수 안에서 To the Post in Christ

복음의 대로를 전남 동부권에 여는

문화회관에서 열린 ‘지역방송인의 밤’라디오 특집물 부문 작품상을 수

<목포극동방송 14주년 기념 감사예배>

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광주 전남 지역 13개의 언론사들이 참여한

지난 2001년 개국한 목포극동방송이 개국 14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가운데 종교방송이 거둔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목포극동방송

이슬람선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개국감사예배는 4월 2일(목) 저

의 엔지니어 국광표 과장은 ‘엔지니어상’을 수상했으며 이웃 지사인

녁 7시 목포동문교회에서 시청자위원회 증경위원장 김상열 장로의

광주극동방송의 남현용 과장은 MC 상을 수상해 다양한 분야에서 극

기도와 목포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성식 장로의 성경봉독, 목포극

동방송의 위상을 높였다.

동방송 여성합창단의 특별찬양, 목포동문교회 김영옥 목사의 말씀선 포, 목포운영위원회 위원장 이광남 장로와 목포극동방송 이인성 지

FEBC-Mokpo celebrated its 14th anniversary with a thanks-

사장의 인사말, 목회자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신현파 목사의 축도 순

giving service and an Islam Mission Seminar at Mokpo

으로 진행되었다.

Dongmoon Church, on April 2. On February 27, a docu-

1부 예배에 이은 2부 세미나에서는 FIM 선교회 대표 유해석 목사가

mentary titled “Unquenchable Flame”, by FEBC-Mokpo,

강사로 나와 “우리 곁에 다가온 이슬람”을 주제로 이슬람의 포교전략

won an award from the Gwangju/Jeonnam PD Association,

과 대응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최근 국제적으로 심각해

at the Night of Broadcasters. The “Unquenchable Flame” is

지고 있는 이슬람 문제를 짚어보며, 무자비한 테러와 핍박이 가해지

a traveling documentary that features hidden martyrs’ lives

는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and Korean War.

‘꺼지지 않는 불꽃’ 작품상 & 기술상 수상

/ 예정사항 /

<광주전남 PD연합회 ‘지역방송인의 밤’ 수상>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전후로 전남 서남권 지역에서 발생한 잘 알 려지지 않은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기행다큐멘터리, ‘꺼지지 않는 불꽃’(윤재희 기획, 신동영, 문명선, 배성은 연출, 정성경 구성) 이 광주전남 PD연합회 주최로 지난 2월 27일(금) 저녁 7시 광주 빛고을

어린이합창단 공연 I 일시 : 5. 2(토) 14시, 17시 장소 : 시민문화체육센터

터치 & 힐링 사모세미나 일시 : 5. 19(화) 10시~17시 장소 : 한울교회

어린이합창단 공연 II 일시 : 5. 5(화) 10시 30분 장소 : 목포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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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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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Y FM 90.1MHz, 102.9MHz, 100.9MHz

영동

파수꾼의 소리 The Voices of the Watchmen

영동극동방송 운영위원 세미나

FEBC-Yeongdong conducted Steering Committee seminars

영동극동방송에서는 지난 3월 23일(월), 24일(화), 30일(월) 3번에

on March 23, 24 and 30. Seok-jin Kang, a missionary, deliv-

걸쳐 영동지역 운영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운영위원세미나가 열렸

ered a special message titled, “The Voices of the Watchmen.”

다. 강사로 나선 백석총회 강석진 선교사는 “파수꾼의 소리”라는 주

In celebration of FEBC-Yeongdong’s 14th anniversary, artist

제로 북한성도들과 라디오 복음 전파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면서

Jin-kyu Kim’s “Christ Drawing Show” was held at Samchuck

극동방송 사역이 북녘 땅에 복음의 씨앗을 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Kunvit Church. All viewers were amazed by the “lively”

고 전했다.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세미나를 통해서 큰 은혜와 도전

drawings and Kim’s heartfelt testimony touched many con-

을 받는 시간이 되었고, 영동 극동방송과 함께 북한선교사역에 더

gregations.

욱 힘쓰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김진규 예술 감독 초청 ‘크라이스트 드로잉쇼’ 김진규 감독의 ‘크라이스트 드로잉쇼’가 영동극동방송 개국 14주년 기 념으로 지난 4월 11일(토) 저녁 7시 삼척큰빛교회에서 열렸다. 교회를 가득 메운 1500명의 관객들과 공연팀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공연은 ‘살아 움직이는 그림’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무대를 연출하여 관람객 들의 깊은 감탄을 자아내었다. 또한 김진규 감독의 간증을 통해 참 석한 많은 이들에게 은혜와 감동이 가득한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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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사항 / 역대 운영위원장 초청예배 일시 : 5. 14(목) 장소 :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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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Z FM 90.3MHz

포항

주님 영광 받으소서 Glorifying the Lord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 “Celebrate Jesus" 3월 28일(토) 오후 7시,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는 어린천사들의 찬양 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포항극동방송이 개국하기도 전인 2001년 10월 27일(토) 창단되어 포항극동방송과 함께 지역민의 사랑을 한 몸 에 받으며 포항지역의 대표적인 어린이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해온 전 속 어린이합창단이 열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합창, 독창, 사물놀이, 부채춤 등 다양한 내용으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였고 특히 오는 5월에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함께하 는 미주순회 연주를 앞두고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연습한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여 참석한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은혜를 선사하였다.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어린이합창단은 포항 부활절연합예배 특별 찬양을 비롯하여 포항소망교회, 포항대흥교회, 포항중앙교회, 포항 대광교회 등 가청권 주요교회들을 방문하여 출국연주회를 갖고 성 도들과 은혜를 나누고 성공적인 미주연주를 위해 중보기도와 응원을 부탁했다. 미국 땅에서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어린천사들 의 활약이 기대된다.

FEBC-Pohang Children’s Choir held its 13th Annual Concert at Gyeongsang Bukdo Students’ Culture Center on March 28. Since 2001, God has blessed Pohang with these beautiful little

김석봉 장로 초청 간증 세미나

angels and they are planning a U.S. Concert Tour this upcom-

포항극동방송에서는 포항제이교회와 함께 창업신화의 주인공 김석

ing May. On March 15, FEBC-Pohang hosted a testimonial

봉 장로 초청 간증 세미나를 3월 15일(주일) 오후 1시 30분 포항제

seminar titled, “Design Your Life with Heart.” The speaker

일교회에서 개최했다.

there was Elder Suk-bong Kim.

창업자금 200만원으로 노점상으로 토스트를 구우며 현재에는 전국 300개 토스트점 프랜차이즈 대표가 된 김석봉 장로는 “내 인생을 가슴 뛰게 디자인하자”라는 주제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세미나 말씀을 전했다. 청소년들과 학부모 등 참석한 성도들은 효 과적인 시간 관리의 비법을 배우고 시간의 선한 청지기로서 베풂과 나눔의 삶을 살며 믿음의 비전을 품는 기회가 되었으며, 많은 분들 이 전파선교사로 가입하여 방송사역에 동역하기로 하였다.

/ 예정사항 / 전속어린이합창단 미주 순회연주 일시 : 4. 30(목)~5 .13(수) 장소 : 미국 테네시,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FEBC 부모교육세미나 일시 : 5. 20(수)~22(금) 장소 : 포항충진교회 강사 : 이성근, 주세희, 장애영, 천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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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QR FM 107.3MHz

울산

부흥의 소리 Sound of Revival

울산지역 크리스천 리더 세미나 ‘하프타임’

방송사 공개홀에서 지역교계와 방송 청취자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지난 3월 7일(토), 지역 목회자, 장로, 평신도 200여명을 대상으로 크

중보기도로 섬김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리스천 리더 세미나 ‘하프타임’을 개최했다. 하프타임 코리아 박호근 목사를 강사로 기대수명 연장으로 신앙 속에서 바른 인생 후반을 계

FEBC-Ulsan invited 200 guests to a Christian Leader Semi-

획하고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였으며, 울산지역 최초로 기

nar, “Half Time,” on March 7. On April 21, FEBC-Ulsan’s

독방송 3사(극동방송, CBS, CTS)가 공동 주최·주관하여 지역복음화

Women’s Chorale held its 9th Annual Concert at Ulsan Cul-

와 섬김의 장으로 마련하였다.

ture Art Center. On April 23, FEBC-Ulsan’s Intercessory Prayer Team was formed and they agreed to support the

울산극동방송 여성합창단 제9회 정기연주회 ‘부흥의 나팔소리’

ministry of FEBC-Ulsan with prayers every Thursday at 10

울산극동방송 여성합창단에서는 지난 4월 21일(화) 오후 7시 30분, 울

a.m., at FEBC-Ulsan Open Hall.

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부흥의 나팔소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42명의 단 원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합창으로 관객에게는 찬양의 즐거움과 은 혜를, 단원들에게는 벅찬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울산극동방송 중보기도단 창립 울산극동방송에서는 지난 4월 23일(목), 기도로 방송선교를 돕는 ‘울산극동방송 중보기도단’을 창립하였다. 앞서 한 달간의 준비모임 을 통해 기도의 열정을 부어 온 중보기도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48

/ 예정사항 / DMZ 평화행진 일시 : 5. 1(금)~2(토) 장소 : 강원도 철원 일대

여성합창단 태국순회연주 일시 : 6. 17(수)~22(월) 장소 : 태국 극동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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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QQ FM 93.3MHz, 96.7MHz

부산

아름다운 동행, 부산극동방송 운영위원회 Beautiful Journey Together

: FEBC-Busan Steering Committee

부산극동방송에 불어오는 변화의 새바람!

FEBC-Busan Steering Committee had a monthly meeting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3월 10일(화), 부산극동방송 세미나

at FEBC-Busan’s seminar room on March 10, and agreed to

실에서는 3월 운영위원회 월례회가 열렸다. 안락교회 윤동일 목사

hold CEO seminars in the evening of every odd numbered

의 설교로 1부 예배를 드린 후, 2부 순서로 수석부위원장 김양규 장

month and prayer meetings in the morning of every even

로의 건강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2015년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이

numbered month, in 2015. With these several refreshing

끌어 갈 임원진들의 위촉 순서도 함께 가지며 재 헌신을 다짐했다.

changes, the number of Steering Committee members is in-

부산극동방송 운영위원회는 기존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조찬과 함께

creasing.

진행되던 기존 모임의 틀을 벗어나, 2015년부터 홀수 달은 저녁에 각종 현안들로 이루어진 CEO 특강을 겸해서 개최하며 짝수 달은 아침에 기도회와 말씀으로 꾸며지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윤수길 부산운영위원장은 “2015년, 개국 7주년을 맞아 새롭게 발돋 움하는 방송사의 발걸음에 발맞추어 우리 부산극동방송이 진정한 부산복음화의 전초기지로 다시 한 번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 또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운영위원들의 신규 가입도 늘고 있으며, 기존 운영위원들 역시 새로운 변화의 분위기를 체감하며 보다 더 헌신된 자세로 동역할 것을 다짐하는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부산극동방송 운영위원회는 2015년 100가정 달성을 목표로 풍성하 게 열매 맺는 사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 예정사항 / 2015 중보기도세미나 <이렇게 기도하라!> 개강 일시 : 5. 12(화) 10시 30분 장소 : 방송사 아트홀

고든 대학교 유학설명회 & 가족사랑 음악회 일시 : 6. 13(토) 15시(유학설명회), 16시 장소 : 방송사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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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KK FM 91.9MHz

대구

일어나 빛을 발하라! Arise & Shine!

대구극동방송 구미중계소 개설 허가

일으키는 귀한 결과로 나타났다.

대구극동방송은 2015년 3월 13일(금), 미래창조과학부 대구전파관리

대구지역에 복음의 씨앗이 심어지길 원하는 마음으로 지역교회 목사

소로부터 구미지역에 극동방송 구미중계소(주파수 FM 105.9MHz)를

님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의 귀한 손길이 더해졌고, 이를 통해 많은 청

개설하도록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42만 명의 인구 중 복음화율 10%

취자들이 방송선교사역에 동참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번 생방송을

에 머물고 있는 구미 지역에 복음을 좀 더 효과적으로 또렷한 방송을

통해 동참한 많은 전파선교사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이 임하길

통해 전파할 수 있게 됐다. 실로 구미중계소 설립은 대구극동방송 개

간절히 기도해본다.

국(2011년 2월 12일) 이래로 끊임없이 논의되어졌다. 대구와 인접지역 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수신이 원활하지 않았던 이유 때문이었다. 결 국 구미지역 복음방송을 위한 수많은 기도와 노력들이 오늘의 구미중 계소란 결실을 가져오게 되었다. 개설 허가와 함께 구미운영위원 중 한분의 귀중한 헌신인 1억원의 설립자금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모금 과 함께 중계소 준공을 실시하고, 올해 11월경 구미중계소 개설축하 감사예배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중계소 설립을 통해 구미지 역에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부흥의 불길을 기대해본다.

전파선교사 모집 특별생방송, ‘복음의 씨앗을 심으세요!’

FEBC-Daegu received a license for establishment of the Gumi Relay Station (FM 105.9MHz) from the korean government on March 13. Soon the people in Gumi area will be able to hear the broadcasts of FEBC-Daegu. During the process of building this new station, FEBC-Daegu is preparing to dedicate a Thanksgiving Service sometime in November of this year. From March 23 through 27, FEBC-Daegu conducted a special live radiothon to increase the number of Radio Missionaries, who financially support the ministry.

대구극동방송에서는 3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5일간 전파선교 사 모집 특별생방송, ‘복음의 씨앗을 심으세요’를 은혜 가운데 진행하 였다. 특별 생방송 시작에 앞서 방송사 직원 모두 함께 기도로 준비 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마음을 품었고, 이는 전파선교를 통해 하나님께 헌신하려는 방송 가족들의 귀한 마음에 감동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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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사항 / 운영위원회 정례회 및 CEO 초청세미나 일시 : 5. 14(목) 장소 : 방송사 공개홀

고든 대학교 총장 방문 및 합창단 특별 공연 일시 : 6. 12(금)~13(토) 장소 : 계성 고등학교, 복음재단, 동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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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ED FM 93.1MHz

광주

광주극동방송 운영위원회 친선 골프대회 FEBC-Gwangju Steering Committee Goodwill Golf Tournament

광주극동방송 운영위원회 친선 골프대회

On March 23, FEBC-Gwangju Steering Committee Good-

광주극동방송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는 운영위원들이 지난

will Golf Tournament was held at the Happiness Coun-

3월 23일(월) 나주시 다도면 송학리 해피니스CC에서 친선골프대

try Club in Naju. 27 members of FEBC-Gwangju Steering

회를 가졌다.

Committee participated in this joyful occasion and had a

광주극동방송 운영위원장 최범철 장로와 골프동호회 회장 김복천

wonderful time of fellowship together.

장로 등 기존운영위원과 그동안 운영위원 모임에 소홀했던 운영 위원 그리고 새로 운영위원 가입에 의사를 표명했던 분들을 포함 해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상을 배제한 순수 골프모임으로 진 행됐다. 최범철 운영위원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광주에 극동방송이 세워 진 지 올해로 3년째가 되는 가운데 이제는 기독교 선교기관으로 서 뿐만 아니라 공중파 방송사로서의 자리매김의 공고화가 필요하

/ 예정사항 /

며, 그 일에 우리 운영위원들이 앞장서 이끌어가는 모습이 필요하

전파선교사 초청 명화극장 <신은 죽지 않았다> 일시 : 5. 21(목) 19시 내용 :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의사의 실화

다”고 말했다. 이어 최 운영위원장은 “극동방송과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것이 광주 를 성시화로, 광주의 복음화율을 높이는 지름길임을 안다”며, “운영 위원들은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 동력으로 광 주를 변화시켜 보자”고 힘을 주었다.

개국 3주년 기념 CEO 특강 일시 : 5. 26(화) 19시 30분 장소 : 광주 겨자씨 교회 강사 : 김경민 센터장 (뷰티플 휴먼 성과관리센터)

개국 3주년 감사예배 일시 : 5. 26(화) 10시 30분 장소 : 방송사 공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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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30kHz

LA

FEBC 본사 프레지던트 포럼

“그리스도를 전 세계에” 캠페인 실시

FEBC 본사에서는 3월 12일(목)부터 15일(주일)까지 애리조나 도

‘매일 예수님과 함께’ (Everyday Jesus)라는 주제로 구원 간증

브 마운틴에서 프레지던트 포럼을 개최했다. 본사 이사들과 후원

과 주님 안에서의 자신의 변화를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Christ to

자들이 참석한 이 포럼에서는 알리스테어 벡(Alistair Begg) 목

the World’ 캠페인이 지역교회와 바이올라 대학교 등에서 펼쳐졌

사가 기조연설을, 유명 찬양 사역자인 마이클 카드의 영감 있는 설

다. 그 동안 이 캠페인에 117명이 참여했고, 지난 4월 4일(토)과 24일

교와 찬양이 있었다. 김애설 지사장은 FEBC 본사 비전 중 하나인

(금) 에는 이들 중 두 명이 미주지사의 후원자로 결단하였다.

“첨단 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President’s Forum 김장환 목사 영어 자서전 <The Life of Billy Kim>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의 자서전 <The Life of Billy Kim>

FEBC- US president, Ed Cannon, and staff hosted a weekend event, to tell guests about the ministry of FEBC, at beautiful Dove Mountain, AZ. In addition to the staff presentations,

을 주문하는 후원자들과 청취자들의 반응이 쇄도하고 있다. 하나

Alistair Begg was the keynote speaker and Michael Card

님께서 한 사람을 통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이 더

inspired guests with his message through worship music.

많은 사람들에게 배포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

Mary Kay Park presented one of the ministry vision pi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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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첨단 기술에 실어 Advancing the Gospel thru Technology

“Advancing Technology”.

Update on BK Biography The Life of Billy Kim has stirred much interest among our donors, followers and friends. The Biography exemplifies how God can use the life of a person yielded to Him.

Christ

“Christ to the World” Campaign We are so excited to continue our “Christ to the World” campaign, which encourages people to share their faith and the Good News with others. The first part of our campaign has successfully been completed, as we added 117 new ambassadors to the movement. On April 4th and April 24th, we held two fundraisers to engage with these new contacts.

/ 예정사항 /

to the World by Radio

김애설 지사장 부모 교육 세미나 일시 : 5. 3(주일) 장소 : ANC 온누리 교회(All Nation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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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은 먼 북녘 땅 그리운 가족들의 눈물을 기억합니다.

극동방송은 오늘도 생명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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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www.febc.net 극동방송 블로그 : blog.daum.net/febcpr 극동방송 페이스북 : www.facebook.com/febcnet 극동방송 트위터 : www.twitter.com/febcnet


방송선교지 5+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