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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 april 2018 Vol.175

FEBC - KOREA MAGAZINE 2018년 3·4월호


March + April 2018 Vol.175 발행처 (재)극동방송 주소 (04067)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56 극동방송 등록번호 마1180(1985. 9. 21) 발행인 김장환 편집인 한기붕 기획 김경화

취재 이정민

번역 김창수, 윤영민, FEBC - LA

사진 김대원 디자인·제작 (주)아이엠크리에이티브컴퍼니 편집 및 광고문의 02.320.0500 극동방송 홍보팀

focus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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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Graham 추모사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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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bell 대학 Dr. Creed 총장 방한 인터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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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미국 종교방송협회 명예의 전당 헌액 “극동방송 전 직원이 모두 함께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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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46회 극동포럼 황교안 前 국무총리의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 Ⅱ’

기업인 인터뷰 I - '까사 32' 박홍철 대표 “평사원에서 CEO까지 열정과 믿음의 30년” 크리스천 아티스트 - 개그맨 정범균 “재밌는 개그맨 보다 고마운 개그맨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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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크리드 美 캠벨대 총장, 명예 법학박사 학위수여 “국내외 방송 선교를 통한 전 세계 복음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

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특집 I ‘실비아 홍 & 마이클 렉터 부부 초청’ 신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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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특집 II “복음으로 하나 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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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포럼 신임회장 - 정연훈 장로 “기독교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하도록 힘껏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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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미주순회연주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목소리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한-미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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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인터뷰 II - '더아너스(The Honors)' 배수경 대표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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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PEOPLE - 김기수 장로 광주극동방송 초대운영위원장 /㈜부국전력 대표이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표지설명

march + april 2018 Vol.175

FEBC- KOREA MAGAZINE 2018년 3·4월호

이 땅에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의 참된 소망으로 우리 주변의 생명을 잃어가던 소망이 다시금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About 2,000 years ago, Jesus Christ came down unto the earth to be crucified in order to save sinners like us. Although He died on the cross, we must not forget that He was also resurrected! Like flowers that come alive every spring, may the joy of Jesus' glorious resurrection dwell in our lives again this season!

broadcast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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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극동PK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이 학생들은 우리사회에 생명의 빛을 전할 꿈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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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열매 - 서에스더 선교사 “극동방송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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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재 선교사 칼럼 ‘땅끝에서 말씀이 된 사람들’ 두 번째 이야기 : 허드슨 테일러 (Hudson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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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서재 - 하늘이음교회 이상일 목사 찰스 브리지스의 ‘참된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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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주최 목회자 조찬기도회 “장애인 스포츠는 선교의 좋은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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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작은 목소리 모아 천국의 화음 되던 날 대전 /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대전극동방송 창원 / 혹시 기도제목 있으신지요? 목포 / 우린 쉬지 않으리, 천국 임할 때까지! 영동 /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포항 / 포항이 살아나리라! 울산 /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축복합니다! 부산 / 주여! 350만 부산의 영혼들이 모두 예수 믿고 구원 받게 하소서! 대구 / 대구와 경북! 살아나리라! 광주 / 살아나리라! 전남동부 / 전파선교사, 그 복된 이름 LA / 사역의 장을 넓혀서


greetings 예수 다시 사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11:25-26)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Dr. Billy Kim Chairman, FEBC-Korea

우리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던 기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부활의 능력이 모든 어려움을 해결하고, 가정과 나라, 나아가 온 세계 위에 부활의 큰 기쁨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극동방송은 오직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사명에 주력하겠습니다. 생명을 담은 전파가 닿는 곳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권오영 극동방송 운영위원장

조용근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Mr. Oh-young Kwon

Mr. Yeun-hoon Jung

Mr. Yong-keun Cho

President, FEBC-Korea

President, Far East Forum

Commissioner, FEBC-Korea

Steer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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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훈 극동포럼 회장

Listener’s Committee


“Jesus is alive!”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he dies;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John 11:25-26)

Jesus Christ died on the cross for our sins. Spring is full of life and joy. The power of our resurrected Lord is the answer to all of our problems. May the joy of the Resurrection be poured unto you, your churches, and your families. FEBC-Korea will continue to pray for the salvation of the lost souls "Only the Gospel!" We would like to ask for your prayers for the ministry of FEBC-Korea.

이일철 극동방송 청장년운영위원장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

Mr. Ihl-cheol Lee

Mr. Ki-boong Han

President, FEBC-Korea

President, FEBC-Korea

Young Steer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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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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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Graham 추모사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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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미국 종교방송협회 명예의 전당 헌액 “극동방송 전 직원이 모두 함께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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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46회 극동포럼 황교안 前 국무총리의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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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크리드 美 캠벨대 총장, 명예 법학박사 학위수여 “국내외 방송 선교를 통한 전 세계 복음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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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특집 I ‘실비아 홍 & 마이클 렉터 부부 초청’ 신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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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특집 II “복음으로 하나 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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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포럼 신임회장 - 정연훈 장로 “기독교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하도록 힘껏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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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미주순회연주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목소리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한-미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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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그레이엄 목사 추모사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 ” "Thank you for your bringing salvation message to our part of the world"

그리운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다는 소식을 접한 것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21일 늦은 밤이었습니다. CNN을 비롯한 세계 유수언론들은 앞 다투어 목사님의 소 천소식을 깊은 애도와 안타까움으로 전하고 있었습니다. 온 세계가 깊은 슬픔 속에 빠졌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랐고, 도무지 믿겨지지가 않아 제대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목사님을 마지막으로 뵌 것이 3년 전 목사님 댁을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유달리 한국을 좋아하셨던 목사님은 제 손을 꼭 붙잡고, 한국에서 다시 한 번 집회를 하면 좋겠 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건강하면 오세요, 준비해두고 있겠 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약속을 뒤로한 채 이렇게 사랑하는 자녀들과 손자들, 그리고 목사님을 사랑했던 우 리들 곁을 훌쩍 떠나셨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자주 찾아뵐 걸 하는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8


돌리셨습니다. 아마도 오늘날까지 믿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든 전 세계인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은 이렇듯 늘 겸손하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목사님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목사님! 소식은 들으셨겠지요? 이제 2020년에 프랭클린 전도집회를 한국에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난 45년 전 목사님께서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도구가 되신 것처럼, 그 집회를 통해 한국의 다음세대 가 하나님께 헌신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천국에서 응원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이제 이 땅의 모든 수고를 마치시고 하나님 품에 안기신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 다시는 이 땅에서 목사님을 뵙지 못한다는 슬픔과 허전함 사랑하는 목사님! 저는 목사님과의 수많은 만남 가운데 1973년 여의도광장 에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렸던 빌리그레이엄 전 도 집회를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매일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마지막 날 에는 110만 명이 운집을 했습니다. 저는 “Love one another” (서로 사랑하라) 라는 내용의 목사님 말씀을 통역하면서 이것은 성령께서 하시는 것임을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당시 3만 8천 여 명이 예수를 믿기로 작정했었는데 저는 지금도 종종 그때 현장에 있었고, 예수를 영접했다고 하 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 집회의 감동이 되살아나곤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 집회를 계기로 한국교회는 부흥의 불길이 일어났고, 대형교회들이 생겨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한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 귀한

이 때때로 엄습하겠지만 그러나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 이 우리들에게 있음을 잘 압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일평생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사랑하 며, 복음전도자의 길을 걸으셨 던 것처럼 남아있는 우리도 그 길을 걸어가야 함을 잘 압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부르실 그날까지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인도하기 위해 열심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그토록 원했던 남북통일, 복음 통일을 위해 극동방송을 통한 복음 전파에도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남겨진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빌리! 이제 사랑하는 주님 품에서 편히 쉬소서! 사랑합니다.

메시지를 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시대의 위대한 복음전도자이신 목사님! 목사님의 생애 100년은 참으로 아름다우셨습니다. 전 세계에 복음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셨고, 또 사람들을 만나셨습니다. 예수님, 사도바울처럼 그렇게 평 생을 복음의 열정으로 사시며,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께로 인도하셨습니다. 심지어 적대국가인 북한에 가셔서 김일성 앞에서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전달하시기도 하 셨죠. 그런 목사님을 하나님께서는 크게 높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모든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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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전 직원이 모두 함께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is award should go to all of the FEBC staff members.”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미국 종교방송협회(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헌액 Dr. Billy Kim receives the Prestigious 2018 NRB Hall of Fame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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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NRB가 주관하는 ‘The Hall of Fame’ 헌액

어려운 시점에서 시작해 지금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듣고

NRB 명예의 전당(The NRB Hall of Fame) 헌액은 NRB가

있는 복음방송으로 크게 부흥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전

수여하는 가장 큰 영예로, 기독언론 분야에 큰 공헌을 한

세계 극동방송 중 가장 큰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독 방송인에게 주어진다. 이 상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이 영광을 지금까지 극동방송을 이끌어주신 우리 하나님께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서 타의 추종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이 상은 극동방송 전 직원이 모두 함께

불허할 정도의 모범을 보이는 기독언론들에게 수여해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왔다. 이번 NRB 연례대회에서 ‘NRB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역대 수상자 중에는 최근 별세한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올리게 된 김장환 목사는 1956년 극동방송 창사 이래 북한을

빌리 그레이엄 (Billy Graham)목사를 비롯해 우리나라에도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 등 공산권에 라디오 전파를 통해

잘 알려진 설교가 찰스 스탠리(Charles Stanley), 척 스윈돌

선교 방송에 줄곧 힘써온 것을 인정받았다. 미국 현지시간

(Charles R. Swindoll), 음악가 인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2월 27일(화) 저녁 NRB 연례대회 개막식(Opening Session)과

없네’의 작곡가 조지 비버리 쉐(George Beverly Shea) 등이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 김 목사는 “극동방송은 가장 열악하고

NR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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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종교방송협회 제75회 연례대회

(The Power of One Person)’ 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펼쳤으며

미국 종교방송협회(NRB·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제

자신에게 큰 영향력을 끼친 칼 파워스 상사의 이야기로

75회 연례 대회인 ‘프로클레임 18 (Proclaim 18)’이 2월 27

간증을 나누었다.

일(화)부터 3월 2일(금)까지 나흘간 테네시 주의 내슈빌의 Gaylord Oprayland Resort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다.

미국 종교방송협회(NRB)는 성경적 가르침을 통해 바른

이번 대회에는 마크 펜스 미 부통령, 김장환 극동방송

기독문화를 확산해 나가는데 힘쓰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이사장을 비롯한 12명의 강사가 참여했으며, 마크 펜스 미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미디어

부통령은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였다.

의 우수성을 발전시켜 건전한 방송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이 컨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의 수천 명의 기독교 방송인

힘쓰고 있는 기독언론단체이다.

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기독교 행사로서, 크리스천

협회는 초교파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디오, 텔레비전,

연사들의 강의와 기독교 방송인들의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인터넷 및 기타 미디어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로 진행되어 왔다.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기독 언론인들 간의

제주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은 27일 개막식에서 한국의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선교방송의 역할을 더욱 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멋진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독언론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28일 극동방송에서 주관하는 오찬 행사(FEBC International Luncheon)에도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한 사람의 중요성(The Power of One Person)’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28일 수요일 오전 11 시 30분, 요한1서 4장 11절을 본문으로 ‘한 사람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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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NRB) hosted their 75th “Proclaim 18” International Christian Media Convention from February 27 to March 2 at Gaylord Opryland Resort & Convention Center in Nashville, Tennessee. In this annual meeting, Dr. Billy Kim, Chairman of FEBC-Korea, received the prestigious 2018 NRB Hall of Fame Award. Previously, the NRB Hall of Fame Award has been given to influential Christian leaders like Billy Graham, Charles Stanley, Charles R. Swindoll,

On the second day, Dr. Billy Kim gave a message titled “The Power of One Person”, introducing the story of how Sgt. Carl Powers influenced his life. The NRB conference is the biggest annual Christian meeting of Christian communicators and broadcasters from all around the world. It is a unique opportunity for key organizations, experts, leaders and decision makers to come together and be further encouraged and equipped to proclaim God’s word through media.

George Beverly Shea, and many others. NRB acknowledged Dr. Kim’s unceasing endeavor to proclaim the Gospel to Russia, China, and North Korea through FEBC’s network since 1956. In the opening session, Dr. Kim shared, “FEBCKorea has gone through many difficulties, but now it has become the biggest Christian radio network in South Korea. I give all the glory to God who has been leading this ministry. And I think this award should go to all of the FEBC staff members”. Mike Pence, the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gave the opening speech while many other speakers followed afterward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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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46회 극동포럼 황교안 前 대통령 권한대행의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 Ⅱ’ The 45th & 46th Far East Forum “The Christian’s Role within the SocietyⅡ”

이 땅의 독립 운동가들의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었으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당시에는 기도로 시작할 정도로 기독교가 사 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은 상당히 컸었다. 하지만 요즈음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오히려 세상에서 위축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노인문제, 청년실업, 동성애 문제, 양극화 현상 등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들은 점차 늘어 가고 있기에 극동포럼에서는 이러한 사회 문제들을 올바른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조명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14


대구극동방송은 지난 1월 26일(금) 오후 7시 대구 엑스코 회

장내를 가득 메운 관중들, 큰 감동을 받다

의실에서, 그리고 부산극동방송은 지난 2월 2일(금) 오후 7

제45회와 제46회 극동포럼은 모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앉

시 부산극동방송 아트홀에서 황교안 前 대통령 권한대행을

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강연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강연

강사로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 II’ 주제 강연을 펼쳤다.

중간 중간 힘찬 박수를 보내는가 하면 “아멘!”을 외치기도 했다. 포럼이 끝난 뒤 청중들은 이번 강연에서 노인문제, 청

그리스도인의 4가지 실천사명 ‘소사청전’

년실업, 동성애 문제, 양극화 현상 등 현재 우리사회가 앓고

황 前 대통령 권한대행은 소명의식을 갖고, 사역의 지경을

있는 아픔들을 함께 다뤄주었기에 더욱 깊이 가슴에 와 닿

넓히고, 청년을 세우며, 영성과 전문성을 키우는 그리스도

았다는 호평을 쏟아 내었다.

인의 4가지 실천사명을 ‘소사청전’이라는 약어로 소개하며 사회에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

한편, 대구극동포럼회장 김신길 장로는 “황 전 권한대행께

고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서 시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고 계시고 신앙인의 자세

황 전 대행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회를 바꿀 수 있

와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도전의식과 사명감을 주었다”며

는 일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합

“극동포럼을 자주 개최해 그리스도인으로 바르게 시대를

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한 영역에만 많은 인력이 모이고 또

분별하며 올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강의가 더욱 많

다른 쪽에는 모이지 않는 거예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

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들은 “황

니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남이 다하는 일 우

전 총리의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얼마나 깊고 뜨거운지 확

리도 할 수 있지만 남이 하지 않는 일도 우리가 하는 것이

인할 수 있었다”며 그의 진실한 신앙 고백과 공직생활에서

‘사명 감당’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그리스도인들의 적극

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해들은 것에 만족했다. 그리고 부

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했다.

산극동포럼 이대길 회장도 “여러가지 사회 현안들로 어지 15


러운 상황에서 갈필을 못잡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좋은 지 침이 되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다”며 3·1운동을 주도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기독교인이었던 것을 기억하며 나라와 민 족을 위해 해야 할 바를 바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 다고 말했다. 극동방송의 선교협력기관인 극동포럼(회장 정연훈)은 지 난 2003년 출범해 시대의 주요 명제를 올바른 기독교적 세 계관으로 조명하기 위해 리언 라포트(Leon J. LaPorte) 前 한 미연합사령관을 시작으로 고 김영삼 前 대통령, 한승수 前 국무총리, 성김 前 주한미국대사, 이용훈 前 대법원장, 김진 표 국회의원 등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를 초청하여 포럼을 개최해 왔다.

On January 26, Far East Forum was held at the FEBC-Daegu Exco conference room. The same 16

Forum was also held at the FEBC-Busan Art Hall on February 2. Guest speaker Kyo-ahn Hwang, the former Acting President of Korea, spoke on “The Christian's Role within the Society-Part 2”. The 45th and 46th Far East Forums were successful. Both of the auditoriums were so full that there were no empty seats. He dealt with social issues, such as issues within the aging population, youth unemployment, homosexuality, and polarization. There were numerous positive responses to Hwang’s speech. President of the FEBC-Daegu Forum, Shin-gil Kim said “His speech challenged me to think again about the task Jesus has given me.” President of FEBC-Busan, Dae-gil Lee said “FEBC-Forum is a good guide for Christians in our current complicated society.” An FEBC listener said "Through this forum, I got to know how deep and passionate the speaker’s faith is. I was so impressed by his speech!” Some 1,300 committed Christians were in attendance at the 45th and 46th FEBC Forums. FEBC Forum helps draw solutions in approaching current major issues with the Christian perspective for the glory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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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 선교를 통한 전 세계 복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Dr. Billy Kim and Dr. Bradley Creed receive Honorary Doctor of Law Degrees

김장환 목사·크리드 美 캠벨대 총장, 한동대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수여

를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며 이룬, 많은 업적을 통해 인류 문화의 향상과 학술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크리드 총장은 대학 교육 계획 및 정책을 통해 세계 고등교육 발전 에 기여, 인류 문화의 향상과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헌을 높 이 평가한다."며 학위 수여 동기를 설명했다. 에릭 엔로우(Eric Enlow, 미국 변호사) 한동대 국제법률대학 원 원장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은 두 분의 도움을 기억하며, 미래의 국제무대에서 기독 법률가로서 활발히 활동해 은혜 에 보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브래들리 크리드 미국

Handong Global University (HGU) held their 20th

캠벨대 총장이 19일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학위수여식에

graduation ceremony on February 19. Chairman

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of FEBC-Korea Dr. Billy Kim and President of

김장환 목사는 한국 교계에서 기독 문화의 창달과 계승을 위해 노력했으며, 국내외 방송 선교를 통한 전 세계 복음 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한동대학교 측은 밝혔다. 특히 김장환 목사는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HILS, Handong International Law School) 설립 당시 개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 을 때, 미국 법조계에 영향력을 가진 캠벨 대학과 교류할 수 있도록 연결해 HILS가 국내 최초의 미국식 로스쿨로 자 리 잡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크리드 총장은 종교사학자로 우수한 업적을 남기는 등 학 술발전에 크게 공헌했고 탁월한 리더십을 가지고 학교를 운영해 캠벨 대학의 발전에 기여했다. 한동대 정상모 대학원장은 "김장환 목사는 전 세계 복음화

Campbell University Dr. Bradley Creed both received Honorary Doctor of Law Degrees from HGU. This honorary degree is presented to individuals who contribute to development in academia or the improvement of human culture. The President of General Graduate School of Handong, Sang-mo Jeong, said, “Dr. Billy Kim has greatly contributed to the improvement of human culture and dedicated his life to global evangelization.” HGU also recognized Dr. Creed’s contribution in improving higher education.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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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밤을 밝힌 평화의 선율” ‘실비아 홍 & 마이클 렉터 부부 초청’ 신년 음악회 “The melody of peace that brighten up the night of Gangneung.”

동계올림픽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던 빙상 경기의 도시

A장조 작품 386(Rondo in A Major for Piano and Orchestra, K.

강릉! 올림픽의 열기로 추위도 잊게 하는 이곳 강릉에서

386)], 뿔랑(F.Poulenc)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d

지난 2월 13일(화) 저녁 7시 30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단조 작품61(Concerto for 2 Pianos in d minor, FP. 61)] 등

실비아 홍과 마이클 렉터 부부 초청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세계적인 음악 대가들의 피아노곡들을 합주했으며, 매번

신년음악회’가 열렸다. 초청된 두 피아니스트는 작년에

연주가 끝날 때마다 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강릉에서 개최된 ‘영동극동방송 초청 듀오콘서트’ 이후

공연이 끝나고 관객 중 한명은 ‘정말 아름다운 피아노 공

강릉에서 두 번째로 갖는 공연으로서 이번에는 강릉시와

연이었다’고 전했으며, 대부분의 관객들이 행복한 미소로

올림픽조직위원회를 통해 초청되었다.

공연장을 떠났다.

현재 벨헤이븐 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실비아 홍은 뉴욕 카네기 홀, 워싱턴 케네디 센터, 벤쿠버 코에너

On Feburary 13, There was the Pyeongchang Winter

리사이트 홀 독주와 부산, 수원, 목포 시립교향악단과의

Olympics congratulatory New Year's Concert with

협연 등 국내외적으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Sylvia Hong and her husband, Michael Rector, at

남편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마이클 렉터는 뉴욕

the Gangneung Art Center.

스타인웨이 홀, 워싱턴 케네디 센터 공연, 다양한 세계 대회

Sylvia Hong is professor of Belhaven College and

수상 등의 경력과 함께 현재 위신콘신 대학의 부교수로

Both of them are renowned pianists. Especially,

재직 중이다.

They presented beautiful performance with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신년 음악회는 특별히

Gangneung Philharmonic Orchestra. All of 970

강릉시립교향악단이 협연으로 함께 했으며, 티켓 예매 오

seats for this concert have been sold out, which

픈과 동시에 970석 전석이 매진되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demonstrates its popularity.

있었다. 두 연주자는 바그너(R.Wagner)의 [탄호이저 서곡(Tannhauser Overture)]과 모차르트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 18


(

focus

)

“복음으로 하나 되는 우리” 영동극동방송 동계올림픽 특집 공개방송 “We Are One”

은퇴한 선수들의 기도모임인 ‘에이레네’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응원과 기도가 절실한 기독선수들을 위해 선배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중보기도회를 드리고 있다고 한다. 영동극동방송은 이번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사람 들이 올림픽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에 힘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헌신들이 모여 주님을 알지 못하는 먼 나라 에 복음의 씨앗을 싹 틔우는 기적으로 이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 해본다. 영동극동방송은 평창올림픽을 복음올림픽으로 만들기

FEBC-Yeongdong planned a special program to

위해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들을 찾아가

highlight some key churches and individuals who

그들의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truly made an impact to spread the Gospel in their

지난 2월 11일, 새능력침례교회에서 러시아 선교사와 성도

own way for the 2018 PyeongChang Olympics.

그리고 미국 성도와 한국 성도 세 나라가 함께 모여 예배를

The first story is about a special service that was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성도들의 무언극, 러시아

held at the New Power Baptist Church. Numerous

성도들의 민속춤 공연과 함께 서로 선물을 서로 증정하는

Christians and missionaries from Russia, the U.S.,

시간을 가지며 교회를 찾은 외국인들을 환영했다. 이 날,

and Korea gathered together to attend. During

러시아 부활그리스도의교회 바싱리 목사는 ‘올림픽 전도를

this service, Russian Pastor Bashinglee shared

통해 수많은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된다’는 간절한

a message titled 'Jesus is for everyone', in which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예배에 참석한 40여명의 미국

he emphasized that we should utlilize this special

남침례교회 선교사와 성도들은 올림픽 기간 동안 전도를

opportunity to spread the Gospel to many during

위해 특별 제작한 16만권의 성경책을 들고 왔다.

this year’s Olympics.

두 번째로 다룬 내용은 신다윗 목사이야기이다. 평창동계

The second story highlights Pastor David Shin, an

올림픽 루지 국제심판관이자 스포츠관계전도를 통해 선수

international referee for the 2018 PyeongChang

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신다윗 목사는 심판관이 되어

Olympics. Through his role, he dedicated his time

선수들에게 전도를 하게 된 계기와 지금까지 국제경기를

and effort to evangelize to the Olympic athletes.

통해 많은 선수들과 심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계 각지

The last story is about Deacon Yangjongok, a

에 열매를 맺는 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former national judo team player. He established

마지막으로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양종옥 집

a prayer meeting for the Christian athletes on the

사의 이야기이다. 태릉선수촌에서 시작된 국가대표 기독

national team. Now, he participates in ‘Irene’, a

선수들의 기도모임인 ‘샬롬’을 만든 장본인으로 현재는

special prayer meeting for retired athletes. 19


(

focus

)

“기독교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하도록 힘껏 돕겠습니다!” “I'd be glad to help Christian become a salt and light of the world!”

극동포럼 신임회장 정연훈 장로 The new president of Far East Forum, Mr. Yeon-hoon Jung

신임 극동포럼 회장 정연훈 장로와 부인 이순애 권사

2003년 출범한 극동포럼은 벌써 15년의 연륜을 쌓고 있는

서 주님을 열심히 섬기고 있는 정연훈 장로이다.

가운데 46회의 포럼을 진행했다. 유명 정치인이 나온다고

정연훈 신임회장은 1996년부터 극동방송과 친분을 맺고 운

해서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의 삶에 좌표를 심

영위원으로 극동방송의 방송선교사역을 적극 돕고 있으며

어주는 강연이기에 극동포럼은 무게가 다르다. 고위 관료

현재는 극동방송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극동PK장학재단

가 나온다고 반가운 것이 아니라 그의 말을 통해 성령의 감

이사로도 섬기고 있다. 회사 이름은 ‘방주’요 사훈은 ‘믿음,

화어린 감동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어 극동포럼은 늘 주목

소망, 사랑’이니 정 회장 신심의 깊이를 헤아리기 어렵다.

된다. 그래서 극동포럼 강연의 한 구절 한 구절은 절절이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경북 경주 출생)와 인정이 넘치며, 호

가슴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라는 평을 들어오고 있으며

탕한 웃음은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 부담 없는 분위기를

한마디 한마디가 현대 정치사의 또 다른 사초(史草)라는 말

만들어 주는 정 회장을 만났다.

은 과장이 아니다. 이런 극동포럼이 새 회장을 맞아 새해에 는 어떤 강사가 어떤 내용의 강연을 할지 관심이다.

Q. 극동포럼 회장 선출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독자들을 위

지난 2월 1일자로 회장에 취임, 극동포럼을 새롭게 이끌고

해 본인 소개를.

갈 리더는 주식회사 방주의 대표이며 수원중앙침례교회에

안녕하세요? 극동방송 극동포럼의 새로운 회장직을 맡은

20


정연훈입니다. 현재 슬하에 두 아들(윤교, 용교)과 두 며느 리, 세 명의 손주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이순애 권사와 함 께 주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가정의 가장이랍니다. 저는 주 님께서 주신 직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선한 청지기’ 랍니다. Q. 극동포럼의 신임 회장으로서 소감은? 2003년도 극동포럼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거의 대부분 참석 했습니다. 매번 참석할 때마다 큰 감동과 은혜를 받고 있습 니다. 강연자 면면을 보거나 강연 내용의 고결함을 보더라 도 극동포럼은 그 어떤 포럼과도 비교를 거부합니다. 감동 이 넘치고 은혜가 가득한 자리가 되는 것이 바로 성령의 역 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자부심 넘치는 자리에 제 가 앉았으니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면서도 어깨가 무거워지

이 잘 개최되도록 적극 지원하며 더욱 포럼의 위상을 높이

며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습니다. 제가 이런 귀

고자 애쓰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한 직분을 감당할 만한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귀한 직분이

여러분 함께 기도해주시고 더욱 큰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

주어지니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많이 떨리는 게 사실입니다.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많이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께서 더 훈련시키시고 또 더 열심히 헌신하라고 이 자리를 주셨다고 믿으며 최선

인터뷰 시간 내내 환히 웃는 얼굴에서 극동포럼의 밝은 미

을 다해 섬기고자 합니다.

래를 읽을 수 있었고 패기 넘치는 답변 속에서 극동포럼의 벅찬 도전을 엿볼 수 있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정연훈 신

Q. 2003년부터 줄곧 참석해오셨다고 하셨는데, 그동안의

임 회장을 통해 극동포럼이 더욱 부흥 발전하도록 일하실

강연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강연이 있다면?

것을 기대해본다.

제가 회장직을 맡고 가장 먼저 참석한 포럼의 연사가 황교 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어서 그런지 이 분 강연이 가장 마

Established in 2003, the Far East Forum has been

음에 깊이 남습니다. 그분의 강연을 들으면서 확실한 기독

in operation for the last 15 years. The 46th Far East

교인으로서의 기독교 가치관이 뚜렷이 마음 판에 새겨졌습

Forum went successfully by God’s grace.

니다. 사실 이 강연에 믿지 않는 제 친구들도 여러 명 같이

On February 1, the new president of Far East Fo-

참석을 했는데요, 심지어 불신자인 제 친구들도 모두 큰 감

rum, Mr. Yeon-hoon Jung, was sworn in. He has

동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선 확고

built a relationship with FEBC-Korea since 1996.

한 신념과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우리에게 책임

Now, he serves as the vice president of the FEBC-

과 역할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면서 바르게 제시

Korea Steering Committee and the President of

해주셨답니다. 정말 강연을 통해 깊은 인상을 받았답니다.

FEBC-Korea’s PK Scholarship Foundation. He is also the CEO of BANGJOO, as well as an elder of

Q. 앞으로 극동포럼 회장으로서의 각오와 계획을 말씀해

Suwon Central Baptist Church. Mr. Jung shared,

주세요

"Although I am not good enough for this posi-

무엇보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며 온 마음을 다해 섬기고자

tion, I will accept it to dedicate myself to God even

합니다. 극동포럼이 기독교적 가치관을 이 사회에 널리 알

more from now on." He also promised that he will

리고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포럼으로서 더욱 성장 할 수

do his best to have Far East Forum further its ef-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극동방송의 사역과

forts to promote Christian values and contribute

잘 협력하여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포럼

more to the expansion of God’s kingdom. 21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목소리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한-미 우정!” 제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미주순회연주 FEBC-Korea, Jeju Children’s Choir’s U.S.A. Mission Tour

제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은 2월 27일 화요일 오후 5

The FEBC-Korea, Jeju Children’s Choir traveled

시와 다음날인 2월 28일(수) 오전 11시 30분에 미국 내쉬빌

around the U.S from February 23rd to March 5th.

(테네시주)에 위치한 Gaylord Opryland Resort에서 열린 제75

They made stops in Clarksville and Nashville,

회 NRB(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Convention “Proclaim 18”

Tennessee, as well as Augusta, Georgia. The Choir

의 Opening Session 과 FEBC International Luncheon에서 각각

gave wonderful performances at various churches,

공연하였다.

schools, and senior homes to make a positive

특별이 2.27(화) 열린 Opening Session 에서는 마이크 펜스

impact and share the Gospel through songs of

(Mike Pence) 미국 부통령의 연설에 이어 제주극동방송

praise to God.

어린이합창단이 “God Bless America”를 열창하며 많은

FEBC-Korea Jeju Children’s Choir also performed

박수와 갈채를 받았으며, 한-미 동맹의 의미와 의의를

at the annual NRB(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다지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Convention called “Proclaim 18” held at the Gaylord

2.28(수) 열린 FEBC International Luncheon에서 제주극동방송

Oprayland Convention Center. In the Opening

어린이합창단은 Spiritual Medley, Chattanooga Choo Choo,

Session, they sang “God Bless America” right after

빛을 들고 세상으로. God Bless America. Jesus Loves Me

U.S. Vice President Mike Pence’s speech. Through

등 현지인들에게 친숙한 곡을 선사하며, 찬양의 은혜를

their performance, the audience was reminded,

참석자들에게 선사했다.

once again, of the good friendship between the U.S.

제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은 NRB 행사 외에 지난 2월 23일

and South Korea. It was a blessing for the Choir

(금)부터 3월 4일(주일)까지 미주순회연주여행을 실시했다.

to be able to share the love of God to the global

테네시 주의 클락스빌과 네쉬빌, 조지아 주의 어거스타에

participants who attended the convention.

위치한 여러 학교와 양로원 그리고 교회를 순회하며 정성껏 준비해간 공연을 통해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해 주었다. 22


로마서 14:9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f e b c

expert 24

Campbell 대학 Dr. Creed 총장 방한 인터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세요!”

26

기업인 인터뷰 I - '까사 32' 박홍철 대표 “평사원에서 CEO까지 열정과 믿음의 30년”

29

크리스천 아티스트 - 개그맨 정범균 “재밌는 개그맨 보다 고마운 개그맨이 되고 싶어요!”

31

기업인 인터뷰 II - '더아너스(The Honors)' 배수경 대표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

34

FEBC PEOPLE - 김기수 장로 광주극동방송 초대운영위원장 /㈜부국전력 대표이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

expert

)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세요!” Campbell 대학 Dr. Creed 총장 방한 인터뷰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기독교인들은 더 바르게, 더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모

아니라 교육기관을 통해서도 기독교가 큰 발전을 해왔습니

범을 보이고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지난 2월 19일, 한

다. 그래서 특별히 기독교 정신이 투철한 한동대학교에서

동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받은 미국 캠벨대학교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것이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크리드 총장이 극동방송을 방문해 들려준 메시지다. 미국 에서 기독교역사학자로서 또한 유능한 대학총장으로서 정

한국에선 사이비 이단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단에 미혹되

평이 난 크리드 박사. 한국 기독교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나눠보았다.

누구나 살다 보면 절망을 느낄 때가 있지요. 그러다 보면 지 푸라기라도 잡고 싶게 됩니다. 이때 바른 진리를 알지 못하

이번 한동대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 축하드립니다. 소감

는 분들은 이단들이 내미는 유혹의 손길을 잡게 되어 이단

한 말씀을

에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사실 이 사회의 종교에 대한 올

매우 영광입니다. 무엇보다 한국 기독교의 거장인 김장환

바른 교육이 없는 것도 큰 원인 중 하나라고 봅니다. 이단

목사님과 함께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게 되어 영광입니

에 대해 무엇이 위험하고 해로운지를 정확하게 가르쳐주

다. 지난 2,000년 동안의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교회 뿐

는 곳이 없잖아요. 교회 뿐 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함께 캠

24


페인이나 세미나를 열어 제대로 된 올바른 진리를 가르쳐

목회를 위해 연구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배우는 것이 아닌

줘야 합니다

나만의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 합니다. 무엇보다 한국 교 회는 전 세계에 ‘기도의 열정’이 있는 교회로 정평이 나 있

이단에 맞서 정통교회가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

습니다. 선배 목회자들의 열정 있는 기도의 바통을 잘 이

시는지요?

어 받아서 한국 교회만의 좋은 전통을 잘 이어나가시길 부

정통교회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해야 합

탁드립니다.

니다. 그리고 교육에 힘써야 합니다. 새 신자는 물론 기존 신자들에게도 체계적인 제자훈련을 가르치고 바른 성경해

한국의 크리스천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석을 가르쳐서 진리와 거짓을 잘 분별하는 힘을 기르도록

전 세계의 다양한 인종, 언어, 문화, 음식, 의상 등 모두 제각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교육이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

기 다 다르지만 예수그리스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

닌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교회가 도

는 모두 하나로 묶여져 있다고 믿습니다. “내 이웃을 내 몸

입해야 합니다. 교회 규모나 양적 성장에 중점을 두는 것

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성경말씀이 대한민국에도 이루어

에서 이제는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바른 기독교 교육

지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겉모습이 다르고 심지어 생각조

이 교회 안에서 체계를 잡도록 교계 지도자들이 노력을 해

차도 다르겠지만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

야 합니다.

중하다고 생각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려고 노력 할 때 지금 의 당면한 한국 사회의 문제점들은 잘 풀리리라 생각됩니

기독교 역사에 비추어볼 때 현재의 기독교인들이 반성해야

다. 하나가 되세요! 사랑 안에서.

될 부분과 개선되어야 할 부분을 말씀해주세요 무엇보다 ‘사랑’안에서 하나 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수

On February 19, Dr. Bradley Creed, President of

도 사랑하는 것이 바로 기독교 정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Campbell University, received an honorary doc-

께 사랑을 거저 받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이지요. 우리

toral degree for his work in higher education and

가 잘났거나 노력해서 받은 것이 아닌 조건 없이 받은 것이

for being a religious historian.

지요. 그래서 우리가 받은 이 은혜를 이웃들과 적극적으로

FEBC-Korea interviewed Dr. Creed during his

나눠야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자체가 사랑의 실천 장

visit to Korea and he stated, "It is a great honor

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남을 돕고 바른 생활을 힘써서 모

to share this degree with Dr. Billy Kim, one of the

범을 보인다면 이 사회에서 기독교가 요즘 받고 있는 비난

world’s great Christian leaders”. With pseudo re-

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모든 면에서 달라야

ligion becoming a serious social problem in Ko-

합니다. 더 바르고 더 정직해야 하는 것이지요. 항상 무엇

rea, Dr. Creed shared his view on the cause of the

이 기독교인을 바르게 만드는지 생각해보고 모범을 보이

problem and offered insights for a possible solu-

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현재 이 사회에 비춰

tion for the problem. He pointed to the problem of

진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수시로 뒤돌아보고 앞으로 어

the absence of education about cults. Additionally,

떻게 어떤 모습으로 이 사회 속으로 들어가야 할지 깊이 고

he suggested that the Korean church and society

민해봅시다.

should hold seminars or run campaigns against pseudo religions to shed light correct information

한국 교회나 한국의 젊은 신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기독교

so that people are made aware of the Truth.

의 역사를 만들어가기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Quoting the Bible verse 'Love your neighbor as

진정 사역자가 되고 싶다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역

yourself ', Dr. Creed hopes this phrase would be

사 속 선배 목회자들의 잘된 점을 우리 목회에 어떻게 적용

fulfilled in the society of Korea. When Korean

해야 할지 연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계 역사 흐름을 한 눈

Christians are united in love, many problems will

으로 볼 수 있는 탁월한 통찰력을 기르세요. 역사에서 과오

be resolved.

를 범한 것들은 피하고 잘된 것들은 더 보완해서 보다 나은 25


(

expert

)

“오아시스는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 “Oasis is not something we find, but it is what we make”

평사원에서 CEO까지 열정과 믿음의 30년 ‘까사 32 ’ 박홍철 대표

눈앞 가득한 강줄기는 그 푸름이 발끝을 적시더니 이내 정수리까지 시원하게 한다. 고개를 돌리면 병풍처럼 아늑한 녹음의 산이 가슴으로 밀려들어오며 청신한 기운이 벅차오른다. 동화 속에 나오는 그림 같은 집이라는 표현이 절로 생각난다. 여 기는 힐링과 휴식의 공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까사 32’호텔 앤 스파리조트. “월하수면정”(물위에 달빛이 머무르다)달빛이 수면위에 가벼이 머물 듯 여유로운 은빛 잔물결의 강물이 오는 이의 정신을

보듬을 것이고 푸른 산이 지친 마음을 치유할 것이라는 믿음이 절로 드니 벌써 반은 휴식이 된 것 같고 힐링도 반은 된 것 같다. 아름다운 스파리조트 ‘까사 32’에서 스파리조트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을 가진 박홍철 대표를 만났다. 26


Q. ‘까사 32’ 호텔 앤 스파리조트 정말 아름답습니다. 먼저 리조트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세요. ‘까사 32’의 까사는 스페인어로 ‘집’ 이라는 뜻인데요, 편안

한 집에 객실이 32개라는 뜻입니다. 객실 평수는 24평부터 75평으로 스파 시설과 야외풀이 있는 풀빌라와 펜트하우 스 9개, 월풀 스파와 독립형 테라스와 야외 바비큐장이 있 는 총 32개의 다양한 종류의 객실이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서 북한강과 청평호수를 볼 수 있으며, 수영장, 인피니티 사계절 온수풀, 요트와 보트, 수상스키와 놀이기 구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까사 32’는 고객들에게 ‘힐링, 여유, 추억’ 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계절 내내 온수풀 이라서 겨울에도 따뜻하게 눈이 쌓인 광경을 보면서 수영

만 현재까지 큰 탈 없이 기도의 힘으로 잘 극복하면서 여기

하며 즐기실 수 있는 특색이 있는 스파리조트입니다.

까지 잘 왔습니다.

Q.대표님 언제부터 리조트 경영에 함께 하게 되었는지요?

Q. 경영을 하시면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눠주

저는 농대를 졸업하고 에버랜드에서 근무했습니다. 근무

세요.

당시 신라호텔 교육팀의 특강시간에 ‘서비스 파트 교육’을

매일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사무실에서도 기도로 하

듣게 되었습니다. 순간 저는 온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서

루 업무를 시작합니다. 매순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

비스가 바로 내 천직이다!’ 라는 강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가고 있기에 하루하루를 보낼 때마다 감사를 안 할 수가 없

그래서 즉시 교육담당자에게 신라호텔에서 근무하고 싶다

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는 숨 쉬는 것 그 자체

고 얘기하고 강사님의 추천을 받아 지원했지요. 쉽게 열리

이자 매일 매순간이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는 곳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 신라호텔 레스 토랑 웨이터와 도어맨 등 가장 기초적인 단계부터 시작하

Q. 대표님의 경영 철학을 말씀해주세요.

게 되었습니다. 총지배인을 꿈꾸며 열심히 주어진 모든 일

경영자는 신속한 판단과 결정을 해야 합니다. 저는 어떤 결

에 열심을 다하며 달리다 보니 지방과 수도권 특급호텔 총

정을 해야 할 때 먼저 하나님께 기도한 후 신속하게 결정합

지배인과 전문경영인을 거쳐 현재의 명품 스파리조트 ‘까

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끊이지 않는 열정을 가져야 한다고

사 32’의 CEO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3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생각합니다. 나에게 뜨거운 열정이 있으면 첫째, 넓은 시야 를 갖게 됩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고 보

Q. 리조트를 경영 하면서 언제 보람을 느끼는지요?

게 된다는 것이지요. 둘째, 매사를 섬세하게 확인하게 됩니

고객님들이 행복하게 힐링하고 돌아가는 모습을 볼 때 가

다. 특히 서비스업은 고객님들이 만족 할 때까지 최선을 다

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온 가족들이 함께

해야하기 때문에 사소한 것 하나에도 정성을 다해 꼼꼼하

모여서 행복한 시간을 나누며 추억을 쌓아가는 모습들을

게 체크해야 합니다. 셋째, 오너보다 더 열심히 일하게 됩니

지켜보면서 저도 함께 행복해지는 경험을 종종 하곤 합니

다. 내가 이 호텔의 주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비록 청소 요원

다. 또한 선교단체나 교회에서 수련회로 이곳을 찾을 때 많

이나 서빙하는 웨이터라 할지라도 본인의 위치에서 최선

은 이들이 은혜 받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함께 은혜를 받으

을 다하게 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오아시스는 어디

며 참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에도 없습니다. ‘오아시스는 여기 이곳에 내가 만들어야 한

Q.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오아시스를 만들어내자!’ 라는

마리나의 수상레져를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

정신으로 일하면 주님께서도 그 정성 위에 은혜를 함께 부

도 손님들의 안전에 항상 촉각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하지

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입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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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앙생활은 언제부터 하셨으며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비 결은 무엇인지요? 대학생 시절 선배의 권유로 CCC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어느 여름날 대전의 심천 미루나무 섬에서 김준곤 목사님 을 강사로 하계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이 때 목사님의 뜨거 운 설교를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으며 그 후 가족들까지 전도하여 지금은 저희 본가는 물론 처가의 가 족들까지 전도하여 모두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극동방송과 함께 신앙을 키워가고 있습니 다. 사무실이나 집에 들어서는 순간 극동방송을 켜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상화되었습니다. 극동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설교나 찬양을 통해 매순간 주 님께서 응답해주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 워요! 그리고 가장 즐겨듣는 프로그램은 제가 경영인이다 보니 아무래도 신앙에 큰 도전을 주는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랍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목사님의 지 혜와 여러 리더들의 간증이 저의 경영에도 큰 도움이 되 고 있습니다. Q. 기도 제목 나눠주시면 독자들과 함께 중보하여 드리겠 습니다. A. 저희 스파리조트 ‘까사 32’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안전 과 참된 휴식이 잘 제공 되도록, 그리고 올해 리조트의 신 규 사업인 프라이빗객실 신축과 스몰웨딩 사업성공 등 여 러 프로젝트들을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용기를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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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Hong-cheol Park is the CEO of Resort 'Casa 32', which means 32 rooms. In Casa 32, all the rooms feature the view of Lake Chungpyeong. As a Christian CEO, Mr.Park always listens to FEBCKorea’s radio broadcast in his office and home. His favorite program is 'People to Meet and Stories to Tell.’ Dr. Billy Kim is an inspiration for him and some CEO's testimonies in the program have been a great help to his business management.


(

expert

)

“재밌는 개그맨 보다 고마운 개그맨이 되고 싶어요!” Comedian, Beom-Gyun Jeong "Febc is like my family"

크리스천 아티스트 - 개그맨 정범균

Q. 극동방송과 친분이 깊은데.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2008년 군 입대 전 유은성 전도사님으로부터 극동방송을 소개받았어 요. 그리고 군 제대 후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클릭비전'에서 양 현민 PD와 함께 매주 월요일 방송을 했습니다. 3년 넘도록 진행 을 맡으면서 극동방송과는 가족과 같은 관계가 되었죠. 극동 방송 구사옥 때부터 함께하며 제 20대의 절반을 보냈답니다. Q. 쇼그맨 공연으로 바쁘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개그맨 박성호, 김원효, 김재욱, 이종훈과 함께 쇼그 맨이라는 공연을 하고 있어요. 쇼그맨(Show G Man)은 ‘ 쇼하는 개그맨’ 뜻으로 토크, 춤, 노래 등 다양한 퍼포먼 스와 함께 관객과 소통하는 관객참여형 공연이라고 보 시면 됩니다. 원래 미국의 한인들을 위해 만든 공연이었 습니다. 교포들이 한국으로 개그공연을 보러 오지 못하니 까 우리가 가자라는 취지로 시작됐어요. 2016년에 뉴욕, LA, 댈 러스, 애틀랜타, 시카고 5개 도시 순회공연을 했고, 작년에는 중 국, 호주 그리고 뉴욕, LA 앙코르 공연까지 다녀왔습니다. 지 금은 국내공연도 하고 있습니다. Q. 개그맨을 하면서 어떤 보람을? 국내공연에서는 ‘재밌어요’라는 반응이 많지만 해외 한인들 은 ‘고마워요’라고 말씀하세요. 이국 땅에서 이민자로 살면서 삶이 녹록치 않다며 별로 웃을 일이 없는데 우리 덕분에 웃게 되었다며 ‘고맙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 말을 들을 때 가장 기분 이 좋고 큰 보람을 느껴요. TV 활동을 할 때는 이런 관객 반응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없잖아요. 관객과 면 대 면으로 소통하면서 ‘이 직업 참 보람 있구나‘ 생각했어요.

29


Q. 가장 존경하는 분은?

Beom-gyun Jeong is a comedian and his father

아버지예요. 늦은 나이에 다시 신학을 공부하시고 서른여

is a pastor.

덟 아홉쯤 양주 산골에서 개척하신 뒤 한결같이 목회하시

“I have hosted 'Click Vision' on FEBC radio for

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직접 모

about three years. FEBC is like family to me. I

시고 사십니다. 아버지가 가족을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아

spent most of my twenties with FEBC radio.

버지의 한결같은 모습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Currently, I am a member of a comedy team called Show-G-man, which means comedians

Q. 그럼 정범균씨는 어떤 아빠인지요? (첫째 아들 정종혁 5

performing shows. This team is comprised of

살, 둘째 딸 정시온 18개월)

Sung-ho Park, Jae-wook Kim, Won-hyo Kim

저는 ‘아들 바보 딸바보’에요.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

and Jong-hoon Lee. Show-G-Man gives various

주진 못하지만 해주려고 노력하고, 시간이 될 때마다 아이

performances such as talk, magic and dance. All

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해요. 아이들과 감정적인 교류를

age groups, from young children to seniors, can

많이 하려고 직접 놀아주곤 합니다.

enjoy these diverse performances. Comedy performances are not a familiar comedy genre to the

Q. 기도제목 함께 나눠주세요

general public, so please pray for me that I can

지금 하고 있는 쇼그맨 공연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기

keep moving forward with this frontier spirit.”

도해주세요. 공개 코미디 하는 개그맨, 예능 하는 개그맨은 대중들에게 익숙하지만 공연하는 개그맨은 아직 생소하실 거예요. 이런 공연을 하는 개그팀이 하나의 개그장르로 불 러질 수 있을 만큼 개척자의 마음으로 계속 일 하고 싶어요. 앞으로 활동하게 될 개그맨 후배들도 개그공연을 할 수 있 게끔 길을 닦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30


(

expert

)

“기독교박물관 디자인 하는 게 꿈” 교회 인테리어 전문기업 ‘더 아너스(The Honors)’ 배수경 대표

31


거룩한 말씀이 임재하는 곳, 찬양의 음성이 하늘로 닿는 곳,

자연스럽게 교회건축을 접하며 교회라는 새로운 공간에 대

기도의 뜨거움이 지경을 넓히는 곳, 예배의 성스러움을 누

한 호기심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로부터 인

구도 범접할 수 없는 곳. 바로 성전이다. 이 신성한 교회 성

테리어 디자인과 시공 감리 의뢰를 받았습니다.

전을 현대 실용 개념의 인테리어로 설명할 수 있을까. 하나

그 동안 사무실에서 디자인 업무만 맡았던 저에겐 현장경

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다리 역할을 하는 성전 인테리어라

험을 쌓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처음으로 설계부터 시공까

면 영광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회사 이름도 더 아너스(The

지 하나하나 지켜보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완공

Honors)다. 대표 배수경 대표를 만났다.

된 후 좋은 평가를 받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를 계기 로 ‘나도 독립적으로 내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Q. 더 아너스(The Honors) 설명부터?

2009년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최근에는 교회 뿐 아니라 주

‘honor’는 말 그대로 명예, 영광이란 뜻입니다. 디자인으로

민 커뮤니티 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과 방송국 강당, 스튜

사람과 환경을 유익하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테

디오, 그리고 주거공간과 오피스 등 다양하게 업무 영역을

리어 회사라는 의미로 ‘더 아너스’라고 지었습니다. 성전건

확장하고 있습니다.

축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이라 생각하고 하나님 일 에 쓰임 받음에 감사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Q. 그동안 사업을 하시면서 맺은 열매들이 많으실 텐데요.

만족과 신뢰를 줄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요?

있습니다.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으

사업을 교회 인테리어로 시작했기 때문에 교회 시공 실적

며 전문 디자이너와 시공 엔지니어의 유기적인 소통을 지

들이 대부분이고, 그 외 관공서와 방송국 시설 등이 있습니

향하는 회사입니다.

다. 그동안 교회건축과 인테리어로 함께 했던 교회들은 서 울삼선교회, 시흥사랑스러운교회, 동탄순복음교회, 울산

Q. ‘더 아너스’는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성결교회, 판교동산교회, 예복교회, 강남중앙교회, 청주중

대학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뒤 주거, 상업, 업무,

부명성교회, 광주겨자씨교회, 순복음옥수교회, 서초성결

복합공간 등 일반건축 인테리어 회사에 근무했습니다. 그

교회, 대전늘사랑교회, 청담새벽별교회, 목포꿈의교회, 흑

러다 우연히 교회건축 전문 디자인회사로 이직하게 되었고

석동선한교회, 성동교회 등이 있습니다.

32


관공서로는 화곡동 주민센터, 염창동 주민센터, 신사1동 주

습니다. 또한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보여줄 현대적 디자인 경

민센터, 녹번동 주민센터, 응암1동 주민센터, 북서울꿈의숲

향에 맞는 박물관이 없는 실정입니다. 기독교 역사, 성서고

레스토랑, 월곡동 어르신 공동작업장, 잠원 도서관, 성북청

고유물, 기독교인물, 선교, 성경이야기 등 다양하고 광범위

소년공부방, 장위1동 주민센터 등이 있습니다.

한 컨텐츠를 각 유형별 특성에 맞게 감성적인 테마와 스토

방송사도 있어요. 제주극동방송, Radio Fee Asia(seoul office)

리텔링을 바탕으로 선보인다면 자연스럽게 기독교 정신과

등이 있습니다. 그 외 아파트나 주택 리모델링 등 여러 공간

역사를 교육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자들에

설계와 시공을 했습니다.

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Q. 사업을 하면서 어려운 일을 직면할 때 어떻게 해결하

Q. 독자들에게 기도제목을 함께 나눠주세요.

는지요?

성공여부의 97%는 자세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공사는 여러 사람과 각 분야에서 협력하여 임무를 완수해

는 생활수칙으로 책상 앞에 늘 붙여놓고 기도하는 기도제

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CEO는 입장이 다

목들이 있는데요, 잠시 나누겠습니다.

른 사람들과 마찰 없이 잘 협력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

1. 감사의 분량이 행복의 분량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합니다. 종종 서로 의견을 조절하는 과정 중에 무책임한 행

주님 이미 소유한 바를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기게 하시고

동으로 현장에 피해를 주거나 부당한 이득을 보려하는 사

생각하고 구하는 모든 것을 이루시는 주님을 의지하게 하

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인간관계에 좌

소서.

절감과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성경을 읽

2.아름다운 세상과 교회를 디자인하며 삶의 목적을 확정짓

으며 해답을 찾게 되었고요 또한 주님께 문제를 올려드리

게 하소서.

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신앙의 멘토들에게 조언을 구하

3.평생 몸 바쳐 일할 수 있음을 큰 축복으로 알고 열정적으

기도 했습니다. 걸어온 길을 다시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로 일하게 하소서.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인도해주셨음을 느낍니다.

4.일과 성공보다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한사람 이 나를 성공시킬 수는 없어도 나를 망하게 할 수 있음을

Q. 크리스천 기업으로서 ‘더 아너스’의 경영철학은 무엇인

기억하게 하소서.

지요?

5.예배에 성공자가 되게 하시고 주일을 잘 지키게 하소서

‘더 아너스’의 기업명처럼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이웃들에

게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The Honors> is an interior design company.

그동안 사업을 해오면서 항상 일이 끊이지 않게 하나님께

The name of the company literally means 'to

서 공급하고 채워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은혜입니다. 앞

attribute all honor and glory to God'.

으로도 지금처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고 의지하는

The hardest aspect of business is communication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교회건축으로 시작한 초심을 잃지

issues with people during construction. Sometimes

않고 하나님이 뜻하시는 대로 걸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

conflict arises in the process of adjusting to

고 싶습니다. 또한 사회와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

numerous different opinions from many people.

고 좋은 열매를 맺는 크리스천이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When this happens, I always go to church and

삶을 살고 싶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 하

pray for the problem. I also empty my mind and

신 말씀처럼요.

ask God to give me wisdom. Much like the company name, <The Honors>, I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would like to bring honor to God and be a person

역작이 될 만한 기독교박물관 전시공간을 디자인하고 싶습

who can be a good influence to my neighbors.”

니다. 2,000년이 넘는 기독교 역사가 인류사회에 미치는 중 요성과 영향력에 비해서 한국 사회에서 이에 대한 교육이 나 홍보가 활발하지 않아 항상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 33


(

expert

)

FEBC PEOPLE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God’s Grace through FEBC-Korea

(주)부국전력 대표이사 김기수 광주극동방송 초대 운영위원장

Q. 장로님 안녕하세요. 우선 장로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부국전력을 경영하고 있는 김기수 장로입니다. 1986년부터

선친께서 70년대부터 전화, 전기사업을 하셨는데 제가 18살

출석하고 있는 광주순복음교회에서 장로회장으로 섬기고

부터 아버님 일을 옆에서 보좌해드리면서 전기사업에 대한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아내, 두 아들, 며느리, 7개월 된 손녀

안목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1991년에 ‘부국전력’이라는 독

가 있습니다. 큰아들 결혼 4년 만에 하나님께서 첫 손녀를 주

립된 회사를 창립하였습니다. 저희 회사의 주 업종은 전기,

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소방, 통신설비업입니다. ‘진실한 행동인 되자’라는 사훈을 가지고 매주 월요일 아침 7시에 직장예배를 드리고 있습니

Q. 1991년에 (주)부국전력의 대표이사로 경영자의 길을 걷

다. 처음에는 예배에 반대하는 직원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

기 시작한 이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산업자원부장관상,

직원의 90% 이상이 교회를 출석하게 되었고 직장예배 또한

행정자치부장관상, 광주광역시장상을 받으셨습니다. 어떻

사모하고 있습니다.

게 전기관련 사업을 시작하시게 되셨는지, 부국전력만의 34


Q. 바쁜 사업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다양한 국내외 선교사 역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광주지 역 성탄 장식을 부국전력에서 주도적으로 하시는 것으로 유명하신데요 어떤 특별한 계기라도 있는지요? 기업의 근본목적은 이윤추구이지만, 크리스천 CEO는 이윤 추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허 락해주셔서 얻은 이윤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구제와 선교 사업에 과감하게 헌신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는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이사장, 광주·전남 대동문화이 사장, 한국문화예술연합회 상임부회장, 광주·전남적십자

도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부국전력 직원들이 각 가정의 영

상임부회장, CBMC중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소외

적 제사장으로 바로 서서 가정복음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

된 곳을 찾아가 돕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업파트너들

입니다.

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주지 역 크리스마스트리 설치를 담당한 지 약 18년 정도 됐습니

Q. 초대운영위원장으로서 운영위원회에 당부하고 싶은 말

다. 당시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이셨던 순복음

씀이 있다면?

교회 정원희 원로목사님의 지시로 광주의 상징인 구도청 앞

세상에 다양한 언론 매체가 있습니다만 극동방송만큼

광장에 크리스마스트리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복음을 전파하는 곳도 많지 않습

스트리를 볼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광주를

니다. 이런 극동방송의 운영위원으로 섬길 수 있다는 것에

뒤덮길 기대합니다.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아무쪼록 극동방송을 통해 계속 은혜를 많이 받으시고 꼭 함께 동역해 주십시오! 말씀이

Q. 장로님 교회는 어떻게 다니시게 됐는지요? 평생 품고 있

들리는 곳에 꼭 붙어 있으면 반드시 형통케 하시고 많은

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유년시절, 새벽기도를 다니시던 할머니를 보고 자란 것이 신앙의 좋은 배경이 되었습니다. 목포 측후동교회 예배당 에서 기도하시던 할머니의 뒷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 니다. 한국교회의 부흥기인 60∼70년대에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 성탄절 연극 등 교회 행사에 참여하면서 자연스 럽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평생토록 저에게 주신 하 나님의 말씀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 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입니다. 과거 사업을 진행하면서 크고 작은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 는데,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이 말씀대로 제 인생 가운데

“I am the first president of the FEBC-Gwangju Steering Committee. Since 1991, I have been running the Bookuk Electric Power Corporation. I am also currently serving the Gwangju Full Gospel Church as an elder. Under the company motto ‘Be a man of integrity’, we have chapel every Monday morning at 7:00 a.m. At first, some employees were opposed to the weekly chapel. However, now, 90 percent of the

역사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employees willingly attend chapel.

Q. 2018년도 장로님 새로운 기도제목 있으시다면 무엇인

they are also committed to providing aid and

가요? 첫째는 일터사역자로 깨어있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깨어 있으면 그 영향력이 전체 직원들에게 퍼져 나갑니다. 제가 깨어서 행동하는 크리스천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둘째는 구제와 선교 사업의 영역이 지금보다 더 확장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길이 머무는 곳이 어디인지 계속 기

Not only do Christian CEO’s pursue profits, but supporting mission work. So, I visit those who are in need and help them. I try to lead my business partners to God. I believe FEBC-Korea is one of the most evangelical organizations in Korea. I pray that you would receive God’s abundant grace through the ministry of FEBC-Korea.” 35


고린도전서 15:20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f e b c

broadcast 38

제12회 극동PK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이 학생들은 우리사회에 생명의 빛을 전할 꿈나무들입니다!”

39

극동PK장학재단 열매 - 서에스더 선교사 “극동방송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40

이길재 선교사 칼럼 ‘땅끝에서 말씀이 된 사람들’ 두 번째 이야기 : 허드슨 테일러 (Hudson Taylor)

42

목사님 서재 - 하늘이음교회 이상일 목사 찰스 브리지스의 ‘참된 목회’

44

극동방송 주최 목회자 조찬기도회 “장애인 스포츠는 선교의 통로”


(

broadcast

)

“이 학생들은 우리사회에 생명의 빛을 전할 꿈나무들입니다!” 제12회 극동 PK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The 12th Far East Sholarship Ceremony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가려는 기독인재 양성을 위하여 지 난 2010년 설립되었던 극동PK장학재단에서 제12기 장학증 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12기 장학생 선발은 작년 12월, 장 학생 선발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극동PK장학재단의 장학생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2명이 선발되었으며, 장학 증서 수여식은 지난 2월 13일(화) 오전 11시 극동방송 본사 채플실에서 실시되었다. 사랑과 비전을 전하는 장학금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62명으로 사랑장학생과 비전장 학생으로 나뉘어 전달이 되었다. 사랑장학금은 국내의 고 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특별히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과 북한 이탈주민, 장애우, 미자립교회 목회자, 선교사 자 녀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있다. 이번 사랑장학금은 44 명에게 수여 되었다. 또한 비전장학금은 세계를 품고 세계 적인 크리스천 리더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18명에게 주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제12기 장 학금 수여식에서 눈길을 끈것은 제천 화재의 희생자 중 한 명이었던 고 박한주 목사의 자녀 박지은 양(감리교 신학대 학원 2학년 재학 중)에게 사랑의 장학금이 수여되어 주변인 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해주었다. 또한 동국대학교 정치학 석사 과정에 있는 지성호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대표 36 38

를 비롯한 여러 탈북이탈주민들과 지체 장애우들에게도 사 랑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차기 기독교 글로벌 인재 양성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요한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장 학금 수여식으로만 이 자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학 생들이 있음으로 인해 우리 사회가, 우리나라가 그리고 우 리 한국의 교회들이 더 아름다워지는 놀라운 열매들이 계 속해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극동PK장 학재단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차 기 기독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발굴에 총력을 다 하고자 한다고 다짐을 밝혔다. 극동PK장학재단 은 그동안 열한차례의 수여식을 통하여 총 880명의 장학생 을 선발하고, 명실 공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장학재단 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In order to support future Christian leaders, Far East PK Scholarship committee bestowed the 12th scholarship certificate to them. Far East PK Scholarship Foundation was established in 2010 and they selected 62 students for this time. The scholarship ceremony was held at FEBC building on February 13.


(

broadcast

)

The Fruit of Far East PK Sholarship Foundation

극동PK 장학재단 열매

“극동방송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극동PK장학재단을 통해 신학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AM 1188

서에스더 40대 초반의 단아한 한 여인이 극동방송을 찾았다. 그녀의 손에는 개척교회 첫 예배시간에 모은 헌금 14만3천원이 들 려 있었다. 그녀는 왜 굳이 그 돈을 들고 극동방송을 찾아 헌금하는 걸까. 얼마 전 서울시 금천구에 순복음갈보리교 회라는 조그마한 교회를 개척한 전도사라고 밝힌 그녀는 극동PK장학재단의 도움으로 신학교를 무사히 졸업했다고 말했다. 극동방송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PK장 학재단 도움으로 신학공부를 마치게 되었으니 그 은혜가 참으로 벅차기에 첫 예배의 첫 열매를 들고 단숨에 극동방 송을 찾은 것이었다. 눈물을 글썽이며 헌금을 전달하는 모 습이 귀했다. 헌금을 전하며 잠시 전한 간증을 함께 나눈다.

사히 졸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를 생각하면 지금 도 눈물이 납니다.

극동방송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다 제가 극동방송을 알게 된 것은 18세쯤입니다. 어느 날 언니 가 우연히 라디오 채널을 돌리다가 극동방송을 먼저 알게 되면서 저도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언니는 극동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설교를 날마다 적기 시작했고 사람들에게 은혜 를 전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정교회 목회를 시작하게 되었습 니다. 저도 극동방송을 들으며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 했습니다. 그런데 언니와 저 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가 극동 방송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 다. 당시 중국 땅에 믿음을 가진 사람도 없었고, 성경을 공 부할 수 있는 통로도 없었기에 오직 극동방송만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습니다.

“I, Esther Seo, was 18 years old when I first learned about FEBC-Korea. One day, my sister and I were flipping through the radio channels when she accidentally landed on FEBC-Korea’s broadcast. Through listening to FEBC-Korea, I came to know Christ and accept Jesus as my Savior. At the time, in China, there were no other believers around me and no way for me to study the Bible, so FEBCKorea’s broadcast was the only means for me hear about the Gospel. In 2011, after listening to my sister’s advice, I left China to move to Korea to study theology. I was filled with concern about how I would be able to pay for my tuition, but thankfully, God provided a way for me by granting me a scholarship from FEBC-Korea’s PK Scholarship Foundation. In retrospect, I am so thankful for God's grace and for the ministry of FEBC-Korea.”

극동PK장학재단의 도움으로 신학공부를 마치다. 언니의 권유로 2011년에 신학을 공부하러 한국에 왔습니다.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지인을 통해서 극동PK장학재단을 알 게 되었고 이곳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신학교를 다니며 무

북한에서 라디오를 듣는 것은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 험한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북한 현지 목회자나 브로커를 통해 극동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만나오 라디오를 5차례 전 달했습니다. 브로커들이나 탈북자들을 통해 극동방송 잘 듣고 있다고 전해 듣고 있습니다. 북한의 수많은 지하교인들에게 극동방송은 교회이며 목사 님입니다. 어두운 북녘 땅을 환하게 비추는 생명의 빛입니 다. 할렐루야!

37 39


(

broadcast

)

땅 끝에서 말씀이 된 사람들(2)

허드슨 테일러 The Story of Missionaries 'Hudson Taylor'

| 이길재 선교사 (세계선교공동체) carpediem1031@hanmail.net

“만약에 1,000명의 복음 전파자가 있다면,

이들이 매일 200명의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면 3년 이내에 모든 중국인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륙(內陸)의 은인(恩人)’

을 세웠고, 이러한 전략은 성공적이었다. 수많은 선교사들

내륙, 그곳에 누군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가야 한다. 2000

이 헌신하는 가운데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1832-1905)도 중

년 전 예수님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말이다. 예수님은 부단

국을 마음에 품고 선교지로 나아갔다.

히 많은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셨다. 그곳에 천국 복음을 들어야할 누군가 있기 때문이다.

1832년 5월, 영국에서 태어난 테일러는 믿음의 가정에서 양

선교학자들은 근대 선교를 해안 선교, 내륙 선교, 그리고

육 받으며 성장했다. 평신도 설교자이자 약사인 아버지는

미전도 종족 선교 세 시기로 구분한다. 1792년 윌리엄 캐리

어린 아들에게 선교의 열정을 심어주었고, 테일러는 선교

(William Carey)의 순종은 근대 선교의 시작으로, 이 후 영국

사의 꿈을 키워왔다. 1849년 17세 여름, 테일러는 집안 서

과 유럽의 많은 선교사들이 바닷길 너머에 있는 이교도(異

재에서 책을 읽던 중 중국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

敎徒)들에게 복음을 들고 나아갔다. 선교사들은 상업과 무

종했다.

역이 발달한 해안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복음 전파의 전략

“하나님과의 만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생생한 기쁨

40


이었다. 절대자를 향한 경외감과 그분이 허락하신 기쁨에

중국인들에게 모든 것들 쏟아 내던 그의 건강에 문제가 생

잠겨 엎드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였다.”

겼다. 중단했던 건강을 위해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6년간

그날 이후, 테일러는 중국 선교사의 삶을 계획하고 준비하

의 긴 훈련의 시간을 묵묵히 이겨냈다. 그는 ‘닝보 신약성

였다. 선교의 사명에 이끌려 하루하루를 살았다. 건강을 위

경’ 개정판을 완성했고, ‘중국의 영적 필요와 요구(China’s

해 야외운동을 시작했고, 중국인들의 생활방식을 배우고자

Spiritual Need and Claims)’라는 글을 썼으며, ‘중국내지선교회

침대를 버렸으며, 스스로를 가난으로 내몰았다. 거리의 사

(The China Inland Mission)’를 설립하였다.

람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쳤다.

1866년, 중국내지선교회 소속 선교사 15명과 아내와 네 자녀

가난하고 병든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위로했고, 선교사역

는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와 함께 중국으로 출발했다. 이 작

을 위해 필요한 의학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여러 준

은 기도의 시작은 그가 중국에 묻히지 전까지 1,500명 이상의

비과정 가운데 테일러가 가장 집중한 것은 ‘Faith Mission(믿

동역자들이 중국을 품고 헌신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되었다.

음 선교)’ 였다. “중국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에 1,000명의 복음 전파자가 있다면, 이들이 매일 200

나의 필요를 공급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다. 중국

명의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면 3년 이내에 모든 중국인에

으로 떠나기 전에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

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는 훈련은 중요하다.”

자신의 삶을 중국을 위해 바친 ‘내륙의 은인’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73세의 나이로 중국 후난성 장사에서 소천 했다.

1853년 9월,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복음화선교회(Chinese

하나님의 시선이 닿는 곳을 바라보던 그의 삶을 기억하며,

Evangelization Society)의 파송을 받아 중국으로 출발했다. 이

성육신(incarnation)되신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해야 한다. 이

듬해 3월, 상해(上海)에 도착했지만 그를 바라보는 현지의

제 그 삶을 닮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또

분위기는 냉담했다. 배움도 부족하고, 안수도 받지 않은 20

하나의 가치(價値)가 되기를 기도한다.

대 초반의 젊은 선교사를 환영해 줄 리 없었다. 더군다나 자국에서 가난을 몸소 실천하고 온 그는 현지 선교사들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이해할 수 없었다. 개항장(開港場)이었 던 상해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었기에 테일러는 이곳에 자신이 머물러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했다. 그때 드 넓은 중국 대륙의 내지(內地)가 눈에 들어왔다. 태평천국 의난(太平天國之亂, Taiping Rebellion)으로 선교사들이 몸을 사리던 시기에 그는 중국 내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가 찾아간 마을의 원주민들이 그날 선교사를 처음 만났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광활한 중 국의 내지를 10회에 걸쳐 여행했다. 내지의 중국인들이 낯 선 서양인을 불편해하자 그는 현지 학자풍의 옷을 입고, 머 리를 검게 물들이고, 변발(辮髮)까지 감행했다. 원주민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바꿀 마 음이었다. 그의 변화는 중국인들의 변화를 이끌었다. 자신 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려하는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가 전하고자하는 복음에 마음을 열고 다가왔다. 내지의 중국인들이 그를 집으로 초대했다.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

Taylor was born in 1832 the son of a pharmacist and Methodist lay preacher James Taylor. He grew up in a Christian family. At seventeen, after reading a book, he committed himself to going to China as a missionary in December 1849. He began preparing himself for a life of faith and service, devoting himself to the poor. It is Faith Mission that he thought the most important thing among Chinese Mission Strategy. Taylor left England in 1853, arriving in Shanghai, China, in 1854. Taylor was poorly received by the people, because he was a stranger. So he made a decision to wear the native Chinese clothes and a queue (pigtail). And then the Chinese opened up and invited him to their homes. Meanwhile, he got health problems. He came back to England and used his time in England completing Ningbo dialect Bible, writing China's Spiritual Need and Claims, and building The China Inland Mission. In 1866, He sailed to China again with his wife, four children, and 15 missionaries of the China Inland Mission.

것이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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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의 서재]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지침서

찰스 브리지스의 참된 목회 이상일 목사 The Christian Ministry

이상일 목사님 •이력 감리교신학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 선교국 웨슬리 전도운동본부 평신도 전도국장 (사) 지라니 문화사업단 이사 하늘이음교회 담임목사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아주 특별한 책 한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소개하는 책은 찰스 브리지스(Charles Bridges) 가 쓴 ‘참된 목회’(The Christian Ministry)입니다. 찰스 브리지스(1794-1869)는 그 유명한 스펄전에게까지 막대한 영향을 끼친 영국 국교회(성공회)의 설교자요 신학자였습니다. 그가 쓴 이 책은 목회에 관하여 ‘보석과 같은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는 책 입니다. 역자가 이 책을 번역하는데 만도 5년의 시간이 걸렸을 정도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만일 신학을 공부 할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습니다. 책을 읽고 제가 사역하는 교회 부목사님과 전도사님들 에게 한권 씩 선물할 정도로 큰 도전과 깨달음을 얻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목회자들 뿐 아니라 평신도에게도 추천해 드 리고 싶습니다. 평신도들은 이 책을 읽고 목회자를 위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기도할지, 어떻게 목회자를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눈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책 내용을 몇 가지로 정리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42


첫째, 목회의 존엄성을 인식하라.

자가 목회에 합당한 일을 하지 않으면 신경도 안 쓸 것이

찰스 브리지스는 목회자가 목회의 존엄성을 깊이 인식해

라고 했습니다. 목회자는 목회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입니

야 할 것을 충고했습니다. 목회는 캄캄한 세상에 복음의 빛

다. 교인을 돌보되 한 사람일지라도 내가 돌보아야 할 유일

과 생명을 가득 채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하고

한 자인 것처럼 돌보고,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을

신성한 직무요, 사람의 영원을 결정짓는 존엄한 직무임을

하되 오늘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회자 자신이 목회사

일곱 째, 바른 시선(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음)

역을 가볍게 여기는 순간 무능하고 쇠약해질 것이라고 충

찰스 브리지스는 목회자는 사람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했습니다.

종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목회자가 하나님

둘째, 목회자로의 부르심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라.

을 두려워하고 높이지 않으면 사람들은 절대로 목회자를

찰스 브리지스는 목회자로서 외적 부르심을 받았지만 내

두려워하거나 높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목회자는

적 부르심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고 경고했습니다.

365일 24시간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

가족과 친구의 권유, 목회를 위한 신학교육, 목회자란 호칭

입니다. 이 밖에도 겸손, 열정, 단순함, 바른 인격, 조급함을

만으론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주님께서 나를 목

내려놓음, 재정에 대한 바른 태도, 구령의 열정 등 보석 같

회자로 부르셨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찰

은 이야기들이 그의 책에 가득합니다.

스 브리지스는 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그리스도를 위해

서두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빨리 이

살고 싶은 열망 2)자기를 비우는 살피는 삶 3)매일 성경연

책을 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 책은 그

구 4)열렬한 기도생활 5)사람을 향한 사랑 6)주님과 교회만

만큼 꼭 소개해 드리고 싶은 책 입니다. 한국교회가 여러모

을 위해 살며 수고하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되는 것. 만일 이

로 어려운 이 때 많은 목회자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

러한 것들이 희미하다면 내적 부르심이 없는 확실한 표시

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목회자가 살면 교회도 살

라고 했습니다.

고 민족도 삽니다. 또한 평신도들도 이 책을 통해 목회자들

셋째, 성경읽기와 연구

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돕는 지혜를 얻었으면 좋겠

찰스 브리지스는 세상의 다른 어떤 지식도 나에게 목회자

습니다. “주여! 이 땅에 다시 복음이 영광스럽게 되는 날

의 자격을 주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목회자

을 주옵소서!”

는 성경읽기와 연구에 힘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 기도로 사는 삶

Charles Bridges (1794-1869) was one of the lead-

찰스 브리지스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면서 목회자로 또 설

ers of the Evangelical party in the Church of

교자로 나서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가?’라고 도전하면서, 그

England in the nineteenth century. In this book,

리스도인의 분명한 표시 중 하나가 ‘기도생활’이라고 했습

Charles Bridges considers the general causes of

니다. 혼자만의 기도와 묵상시간은 계시가 주어지는 통로

ministerial ineffectiveness. We can apply knowl-

요 주님과 교제할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므로 사람과 어울

edge from this book to Korean Church problems.

리다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기도로 살아야 한

It helps Korean pastors to examine their preaching

다고 했습니다. 목회의 존엄성과 책임과 무게를 느끼는 사

and pastoral work.

람은 기도하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In the book, he shares attitudes every pastor

다섯째, 독서(계속 공부)

needs. He mentions focus on developing a strong

찰스 브리지스는 책을 읽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devotional and prayer life. The author emphasized

것이라고 하면서 목회자가 독서에 힘을 기울여야함을 강조

that pastors have to keep reading and studying the

했습니다. 단, 서재를 채우는 것이 머리를 채우는 것 보다

Bible. He also highlighted that Pastors have to be

훨씬 쉽다는 것과 생명나무는 시드는 데 지식의 나무는 번

cared for, loved, served, and pastored His people.

성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섯째, 충성됨 찰스브리지스는 목회자는 목회를 그의 기쁨이요 양식이요 생명으로 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탄은 목회 43


(

broadcast

)

“장애인 스포츠는 선교의 좋은 통로” 극동방송 주최 목회자 조찬기도회

극동방송은 지난 2월 12일 오전 서울 및 경기일대 목회자들

보다 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신체와 심리재활을 거쳐 사회

을 초청, 조찬 기도회를 가졌다.

적 재활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신체와

40여 명의 수도권 일대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 함께

심리까지 재활을 도와 줄 수 있지만 사회적 재활은 우리사

마음을 모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목회자 조찬기

회가 도와야 합니다. 이들을 돕는 기관으로 체육활동은 정

도 모임에서는 우리나라의 미래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장

말 좋은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라며 장애인 체육활동의 중

애인 선교에 대한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요성을 강조했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진정

이어 김성일 IPC위원장은 “낙후된 나라에 복음을 전할 때

한 성공은 패럴림픽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올림픽에 비해

스포츠를 통하면 장애인들에게 훨씬 가까이 다가갈 수 있

관심이 덜한 패럴림픽을 한국교회가 도와야 합니다. 소외

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애인 스포츠 선교활동을 통해 국가

된 장애인올림픽을 한국교회가 최선을 다해서 도우면 하나

의 위상도 높이고 함께 사랑의 짐을 같이 지어주기를 부

님께서 기뻐하시고 한국교회가 살아나는 은혜를 주시리라

탁드린다”며 한국 교계의 장애인스포츠 선교 동참을 호소

믿습니다.”라고 전하며 더 나아가 한국 교회들이 각국 장애

했다.

인 선수단과 결연을 맺어 돕기도 하고 응원도 하면서 성공

또한, 역도 금메달 선수였던 이병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적인 대회가 되도록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은 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통

대한장애인체육협회 조창옥 관리부장은 평창패럴림픽을

로가 될 수 있도록 교회들이 기도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설명하며 교계에서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

호소했다.

다. 조 관리부장은 “우리나라에 중도장애인들의 수가 과거 44


베드로전소 1:3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f e b c

channel 46

제주 / 작은 목소리 모아 천국의 화음 되던 날

47

대전 /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대전극동방송

48

창원 / 혹시 기도제목 있으신지요?

49

목포 / 우린 쉬지 않으리, 천국 임할 때까지!

50

영동 /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51

포항 / 포항이 살아나리라!

52

울산 /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축복합니다!

53

부산 / 주여! 350만 부산의 영혼들이 모두 예수 믿고 구원 받게 하소서!

54

대구 / 대구와 경북! 살아나리라!

55

광주 / 살아나리라!

56

전남동부 / 전파선교사, 그 복된 이름

57

LA / 사역의 장을 넓혀서


(

channel

)

FM104.7MHz(제주), FM101.1MHz(서귀포), AM1566kHz

제주

전속어린이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Jeju FEBC Children’s Choir The 24th Regular Concert

작은 목소리 모아모아 천국의 화음 되던 날 제주극동방송은 지난 1월 25일(목), 제주특별자치도 문예 회관대극장에서 제24회 전속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제주새예루살렘교회 고웅영목사(어합 단목)의 기도로 시작된 연주회는 ‘How great Thou art(주 하 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발레’를 시작으로 ‘수화찬양’, ‘태 권무와 워십’,‘부채춤과 농악놀이’ 등 총 4개의 역동적인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각 스테이지 사이에는 어린이합창단의 활동이력과 공연 준비과정 등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SBS 스타킹 에 출연한 복화술 아티스트 안재우씨가 특별출연해, 자 녀를 동방한 가족단위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이라

these included performances of Taekwonmu (Korean traditional dance), the Korean fan dance, Nong-ak (traditional Korean farming music), ventriloquism by Jae-woo An and even a video showing the preparation that led up to this concert.

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제주극동방송 전속 어린이합창단 일행 52명은 2월 23일(금)부터 3월 6일(화)까지 미국 테네시주와 죠지아주

/ 예정사항 /

의 교회와 단체를 순회하며 공연했다. The 24th Annual FEBC-Korea, Jeju Children’s Choir Concert that was held on January 25 was a great success. The concert began with an opening prayer by Pastor Woong-yeong Ko. Not only was the concert entertaining, but it also inspired the audience with various musical and dance performances. Some of 46

전속 어린이합창단 단장, 자모회장 이취임예배 및 신입단원 오디션 일시 : 3. 24(토) 11:00 장소 : 방송사 공개홀 진행 : 강진구 교수 (고신대/영화평론가) 제47회 극동포럼 일시 : 4. 2(월) 19:00 장소 : 제주극동방송 공개홀 강사 : 황교안 (前대통령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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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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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AD FM 93.3MHz, 91.1MHz

대전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대전극동방송 The Ministry for Isolated Neighbors

대전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졸업, 입단예배

동방송의 섬김으로 올 겨울이 따뜻할 것 같다’ 며 고마움

지난 1월 13일(토) 오전 11시, 대전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을 표시했다.

은 졸업예배 및 신입단원 입단 예배를 드렸다. 짧게는 1년, 길게는 4년 어린이합창단으로 사역했던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시간이었 다. 어린이합창단 단목이신 비전교회 백광현 목사님은 ‘ 뜻을 정하라’ 란 말씀을 통해 찬양선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 모든 졸업생들과 재학생, 그리고 신입 단원들을 축복 하였다.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 아쉬운 마음에 함께 끌어안 고 기도하며 서로의 앞길을 축복하였다. 비록 졸업생들은 어린이합창단으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찬 양하는 예배자로, 합창단의 사역을 기도하는 중보자로 영 원히 동역할 것이다. 운영위원과 함께하는 노숙인 돕기 행사 대전극동방송은 지난 1월 31일(수) 오전 9시 이른 시간부터 운영위원과 대전지사 직원이 대전 일대 노숙인 센터를 돌 며 노숙인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FEBC-Korea, Daejeon had a service to celebrate graduation and joining new members of Daejeon FEBC Children's Choir on January 13. The service was full of thanksgiving prayer of Children's choir. The leader of the FEBC-Korea, Daejeon Children's Choir Kwang Hyun Baek pastor preached on 'Set Your Goal' and blessed all the member of the Choir. All the people blessed and prayed for their future with each other in the service. FEBC-Korea, Daejeon donated 10,000 briquettes to the homeless center in Daejeon on January 31. The FEBC-Daejeon's Steering Committe members and staff members of FEBC-Korea, Daejeon volunteered to deliver 10,000 briquettes, blankets and rice, which was donated by numerous listeners through FEBC program <The Garden of Love>. FEBC-Korea, Daejeon shared God's love and warmth in the Lord

이번 행사는 <사랑의 뜰안>을 통해 원근각처에서 모인 청 취자들의 도움의 손길로 쌀, 옷, 이불, 수건, 그리고 10,000 여장의 연탄을 준비할 수 있었다. 노숙인 지원센터 김의곤 소장은 ‘이번 겨울엔 평소보다 적 어진 도움 탓에 어떻게 사역을 이어나갈지 막막했는데 극

/ 예정사항 / 마이클 카드 내한공연 일시 : 3. 8(목) 19:00 장소 :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춘계 CEO특강 일시 : 4. 24(화) 18:30 장소 : 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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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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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D FM 98.1MHz, 92.5MHz

창원

♡만국통용어 : 혹시 기도제목 있으신지요? Our lingua franca : Do you have any prayer requests?

창원극동방송 이음기도센터 개소식 창원극동방송의 이음기도센터가 1월 3일(수)에 창원극동 방송 신년감사예배와 함께 개소했다. 창원극동방송은 작 년 12월부터 청취자들이 방송퀴즈의 정답을 보내면 기도 제목을 적을 수 있는 기도링크를 보내고 있다. 기도링크의 기도제목들을 모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하늘이

service. Since December last year, FEBC-Korea, Changwon has received prayer requested by radio listeners. Every Wednesday, FEBC-Korea, Changwon has a prayer service 'Haneul Prayer Meeting' to pray for these requests. Under the slogan as 'FEBCKorea, Changwon is listening to you", FEBC-Korea, Changwon continued prayers for all beloved listeners.

음기도회>에서 기도한다. 이 후 이음기도센터의 이음톡 봉 사자들이 기도제목이 응답 되었는지에 대해 기도링크 신 청자에게 전화심방을 진행한다. 이음기도센터는 ‘창원극 동방송이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라는 표어 아래 힘찬 사 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음기도센터를 통해 열릴 응답의 사 연들, 영혼구원의 사연들을 <이음나무>를 심어 열매를 붙 여 나갈 예정이다. On Wednesday, January 3rd, FEBC-Korea, Changwon opened 'The Relay Prayer Center' with a New Year's 48

/ 예정사항 / 창원극동방송개국22주년기념 운영위원 조찬부흥회 일시 : 3. 7(수) 06:50 강사 : 안희환목사 (예수비전교회) 창원극동방송 개국22주년 기념 <소망의기도치유집회> 일시 : 3. 29(목) 19:00 장소 : 진해침례교회

창원•포항 전속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하는 봄 콘서트 일시 : 3. 10(토) 15:00 장소 : 창신대학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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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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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KW FM 100.5MHz

목포

우린 쉬지 않으리, 천국 임할 때까지! We will give ourselves no rest, Till Your Kingdom comes on earth!

변함없이 주님과 동행하는 2018년을 기대하며! 목포극동방송은 1월 24일(수), 25일(목) 양일간 온세대 교회 유재문 목사를 강사로 신년직원영성부흥회를 가졌다. 유재 문 목사는 “작은 겨자씨가 새가 깃들 수 있는 나무가 되는 것처럼 천국의 특징은 성장하고 자라는 것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생애도 이와 같다.”고 말씀을 전했다. 또한 복음 을 기다리고 있는 세상을 향해 비전을 가지고 사역하길 바 란다며 강조했다. 10명의 직원들은 말씀 안에서 하나 되어 뜨겁게 기도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방송으로 복음을 전

FEBC-Korea, Mokpo held a seminar “Knowing Homo-sexuality the Right Way” on November 22. Dr. An-seop Yeom, the guest speaker, shared the reality of homosexuality and offered possible solutions. Ms. In-ja Lee, one of the volunteers at FEBC-Korea, Mokpo, has noticed the poor condition of the station building and donated a small cut of land she owned to FEBC-Korea, Mokpo. It will be priming water for constructing a new station building of FEBC-Korea, Mokpo.

하는 목포극동방송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찬양의 메아리! 저 멀리 미국까지! 목포극동방송 전속여성합창단(지휘:하수미 권사)은 1월 22 일(월)부터 31일(수)까지 미주연주를 마치고 돌아왔다. 미 국 오레곤주 한인교회연합 신년감사성회에 특별 초청되어 George Fox University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벧엘장로교회, 밴 쿠버한인장로교회, 온누리성결교회, 포트랜드 영락교회 등 에서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연합성회 에 참석한 한 집사님은 “머나먼 타지에서 한국의 정취를 찬 양으로 느낄 수 있어 감격스러웠다.”며 먼 길도 마다하지 않

/ 예정사항 /

고 찾아 준 합창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목포와 한국을

장경동 목사초청집회 일시 : 3. 6(화)~7(수) 장소 : 양동제일교회, 영암읍교회

넘어 미국 땅까지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목포극동방송 전 속여성합창단의 사역이 앞으로도 활력이 넘치길 기도한다.

개국 17주년 감사예배 및 색소포 니스트 허민 초청 스토리 콘서트 일시 : 4. 2(월) 장소 : 목포극동방송 공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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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Y FM 90.1MHz, 102.9MHz, 100.9MHz

영동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The lord is worthy to be praised

군부대에서 피어나는 주님의 사랑

사랑을 전하고 올바른 기독교적 세계관을 고취시키는 특별

지난 1월 15일(월) 영동극동방송은 방송사 사옥 내에서 국

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군 장병들을 위한 QT도서 증정식을 가졌다. 수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영의 양식을 제공하고, 군 복음화에 기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QT도서 증정식에는 영동극동 방송 운영위원들과 한국 보훈선교단의 도움의 손길이 더해 져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증정식을 통해 330여 명의 믿지 않는 국군 장병들에게 김장환 목사의 QT책이 전 달되었으며, 군부대 측은 감사의 뜻은 전했다. 영동극동방 송은 앞으로도 복음의 일선에 앞장서며 청년 전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예수님을 배우는 자녀들을 위한 예배자 콘서트 10,20대의 복음화율이 저조한 이 시대에 영동극동방송은 청 소년들에게 전도의 기회로 삼고 이 지역이 찬양으로 부흥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2월 24일 (토) 동해감리교회에서 예배자콘서트를 열었다. 유명 오디 션 프로그램 출신 찬양사역자 이미쉘을 비롯해 2017년 복

On January 15, FEBC-Korea, Yeongdong hosted a 'QT Books presentation ceremony for Soldiers' in the office building. FEBC-Korea, Yeongdong gave about 300 unbelieving soldiers Billy Kim's QT books so as to spread the gospel. FEBC-Korea, Yeongdong Steering Committe and Korean Veterans mission gave a helping hand to this ceremony. On Febuary 23, FEBC-Korea, Yeongdong held a worshipper concert for the youth at the East Sea Methodist Church. The concert is aimed to spread the Gospel with young people and arise revival in Yeongdong. The popular audition program singer Michelle Lee, Popera singer Seong Shin Lee, Dong Hyun Ban and ASIS gathered together to praise the Lord. Young people praised the Lord with fervor and declared the glory of God.

음성가경연대회 대상 출신 팝페라 가수 이성신, 같은 대회 수상자인 반동현,안혜진,에이시스, 찬양 연주팀 오화평트 리오 등 유명 찬양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을 외치

/ 예정사항 /

며 뜨겁게 찬양하는 시간을 보냈다. 방송을 듣고 온 수많은 기독 청소년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열띤 찬양공연이 되었으 며, 학교생활과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주님의 뜨거운 50

영동극동방송 사모세미나 일시 : 4. 12(목)~13(금) 장소 : 속초 마레몬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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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Z FM 90.3MHz

포항

포항이 살아나리라 Pohang shall live

지진피해돕기 “섬김” 프로젝트 작년 11월 포항지역을 강타한 진도 5.4의 강진으로 인해 많 은 포항시민들이 물리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피해를 입 은 포항지역 주민들 및 교회와 학교에 위로를 전하고자 지진 피해지역 섬김프로젝트 특별모금생방송이 진행되었다. 많 은 손길을 통해 모인 성금액을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에 2018 QT도서 <하나님은 나의 힘이요, 구원이십니다>를 전달했 다. 흥해중학교(교장 공상열)와 흥안교회(목사 김두천)에 게 피해복구성금을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많은 분들의 따 뜻한 관심과 기도로 포항이 살아나길 기대해본다. 포항&창원 어린이합창단 연합수련회 지난 1월 22일(월)부터 24(수)까지 경주보문청소년수련원 에서 포항과 창원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연합수련회를 가졌다. 백승한 목사(경주대광교회)의 말씀으로 개회예배 를 시작으로 2박3일간의 연합수련회를 진행하였다. 연합곡 연습 및 녹음 그리고 은혜 가득한 기도회와 함께 교제하는

lost their livelihood and they are experiencing traumas. FEBC-Korea, Pohang conducted a special live broadcast to encourage listeners to support Pohang citizens. Listeners were encouraged to give a financial donation for earthquake disaster areas. As a result of the broadcast, FEBC-Korea, Pohang donated QT books to Handong University and Sunlin University. Also donated money to Heunghae middle school and Heungan church to help repair the damage. The FEBC-Korea, Pohang and FEBCKorea, Changwon Children Choir Retreat was held from January 22 to 24 in the city of Gyeongju. Pastor Seung-Han Baek preached at the opening service. The retreat was for two nights and three days. In April, FEBC-Korea, Pohang and FEBC-Korea, Changwon Children Choir will tour the United States. / 예정사항 / 동성애 속에 감춰진 영적전쟁 일시 : 3. 2(금),9(금),16(금) 장소 : 포항중앙교회, 안디옥교회, 포항대송교회

시간을 보냈다. 포항과 창원 어린이합창단은 오는 4월 미국 공연을 떠날 예정이다.

4인 4색 공감콘서트 일시 : 4. 5(목) 19:30 장소 : 포항중앙침례교회

The Pohang city was hit by a 5.4 magnitude earthquake last November. Due to this earthquake, many citizens

포항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미주선교여행 일시 : 4. 6(금)~17(화) 장소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버지니아,워싱턴DC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워싱턴DC 등으로 미국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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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QR FM 107.3MHz

울산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축복합니다! Blessing be with Sunday school teacher!!

주일학교 선생님을 축복합니다.

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지역복음

울산극동방송은 지난 1월 29일(월)과 30일(화) 양일간 울산

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강남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 블레씽’을 진행했다. 울산지 역의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을 위로하고 축 복하는 시간으로 한주교회 김태환 목사와 수원원천침례교 회 김요셉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다음세대와 소통하는 교 육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로 참석한 교사들에게 도전이 되 는 시간이었다.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열정이 있는 1,000 여명의 교사들이 이번 ‘주일학교 교사 블레씽’을 통해 더 단 련되고 기도로 무장 되어 울산지역 다음세대의 부흥을 일 으키길 기대한다. 울산극동방송 개국 16주년 감사예배

울산극동방송이 2월 27일(화) 오전 7시 방송사 공개홀에서 개국 16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울산극동방송이 설립 전부터 함께 기도하던 운영위원들과

FEBC-Korea, Ulsan hosted 'Blessing with Sunday school Teacher' for 2 days from Junuary 29th to 30th in Ulsan Gangnam Church. Pastor Tae-Hwan Kim and Pastor Joseph Kim were invited to give a lecture on education with next generation. With 500 Sunday school teachers, the event was full of blessing and consolation. On February 23th, FEBC-Korea, Ulsan had their 16th Anniversary Worship Service with Many people in attendance, including the member of the Ulsan Steering Committ prayer service, counseling center, and local church ministry. Participants and FEBC-Korea, Ulsan determined to hold the precious role to spread the gospel throughout Ulsan

중보기도회, 상담센터, 전속 합창단 등 전속기관과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모여 그동안 울산극동방송을 지켜주신 하 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특별히 개국부터 지금까지 방송 자원봉사로 헌신해 주신 진행자에게 감새패를 전달하고, 극 동방송을 듣고 새 삶을 얻은 청취자 간증을 통해 은혜를 더 했다. 함께 자리한 지역교회 목회자들은 울산극동방송이 전 하는 복음의 메시지가 울산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 52

/ 예정사항 / 지성호 대표 초청 북한 인권 강연 일시 : 3. 16(금) 14:00, 20:30 장소 : 울산근로복지회관, 대영교회 강사 : 지성호 대표 (NAUH)

2018 울산극동방송 신춘 부흥회 일시 : 4. 18(수) 19:30 장소 : 서원교회 강사 : 안희환 목사 (예수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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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QQ FM 93.3MHz, 96.7MHz

부산

주여! 350만 부산의 영혼들이 모두 예수 믿고 구원 받게 하소서! Give us 3.5 million Christians in Busan!

부산극동방송 개국 10주년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 부산극동방송은 개국 10주년을 맞아 1월 20일 토요일 부전 교회 닿음홀에서 ‘제9회 부산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부전교회 박성규 담임목사의 개회기도 로 시작된 이번 연주회는 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 니는 물론, 한국의 미를 담은 부채춤, 사물놀이, 북 퍼포먼 스 등을 선보였으며, 11명의 졸업생이 사회 및 공연에 함께 출연해 10주년 행사의 의미를 더 해 주었다. 특별공연으로 는 나드림 미션 콰이어, 테너 김성배, 그리고 어린이합창 단 1기 졸업생 출신 소프라노 김성은이 출연하였다. 또한 초대 지휘자로 창단부터 지금까지 10년간 합창단을 섬겨 준 이건륜 지휘자에게 10년 근속 감사패를 수여하는 특별 한 시간을 가졌다. 부산극동방송 개국 10주년 기념 북 콘서트 미션하이웨이, 문화 ‘路(로)’ 열다. 부산극동방송 개국 10주년 기념 북 콘서트 ‘미션하이웨이, 문화路(로) 열다’ 가 2월 7일(수)에 부산극동방송 아트홀에 서 진행됐다. 작년 두 차례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올해 에도 큰 관심과 성원 속에 개최됐다.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 팀하스의 회장이자 종교 부문 베스 트셀러 <P31>의 저자인 하형록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방 송가족들과 특별한 만남의 장을 가졌다. 하 목사는 그의 두 번째 책 <페이버(FAVOR)>에 담은 경험들 을 방송가족과 함께 나눴다. 자신보다 더 절박한 환자에게 심장이식을 양보하며 알게 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며 은 혜의 시간을 가졌다. On Saturday, January 20, FEBC-Korea, Busan hosted 9th Children's Choir Annual Concert in Bujeon Church to celebrate 10th anniversary of FEBC-Korea, Busan. The concert began with an opening prayer by pastor Park, Seong Gyu. The member of Children's Choir hosted this concert. The choir sang beautiful

songs paired with Korean fan dance and nongak (traditional Korean music performance). There were some guest performers like Nadream Mission Choir, tenor Seong Bae Kim and soprano Seong Eun Kim who made the concert even more delightful. Gun yoon Lee, who has been a first conductor for 10 years since its founding, received a plaque of appreciation. On Wednesday, Febuary 7th, 10th Anniversary Celebration Book Concert was held in FEBC-Korea, Busan Arthall. Thanks to the ardent support of its listener, the concert was held again in listener's support and interest. The guest speaker pastor Timothy Haahs, who authored the best-selling book <P31> released his second book <FAVOR>. He shared his second book's story with participants. / 예정사항 / 개국 10주년기념 축하음악회 일시 : 4. 27(금) 19:00 장소: 수영로교회

개국 10주년기념 조찬감사예배 일시: 4. 28일(토) 07:00 장소: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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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KK FM 91.9MHz, 105.9MHz

대구

대구와 경북! 살아나리라! You Shall Live! Daegu & Gyeongbuk!

2018 대구극동방송 신년하례회

비전이 지역 청소년과 함께 하는 희망찬 프로그램이 되기

대구극동방송은 1월 11일(목) 오전 7시, 방송사 공개홀에서

를 기대한다.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목회자 자문위원과 운영위원, 방송 진행자와 전속기관 임원, 포럼 이사 등 전파선교에 동역하 는 100여분이 자리를 함께 했다. 성덕교회를 섬긴 윤희주 목사는 감사예배 설교에서 “기회는 기다리는 자가 아닌 인 내하는 자에게 온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을 값지게 만 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 누며 2018년 한해 하나님의 은혜가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서로 축복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한 방송, 클릭비전 대구극동방송의 ‘클릭비전’ (제작 윤동진PD, 진행 배하은) 은 대구지역 청년,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매주 월요일 밤 10 시에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클릭비전은 지금까지 40개 교 회 200여명의 청년들을 초청하며 다음세대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년들의 방송출연으로 인해 소속 교 회들이 방송선교에 관심을 쏟고 있다. 중장년층 청취자들 은 그동안 교회에서 알지 못했던 젊은이들의 생각과 고민 을 알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구극동방송의 클릭 54

On Thursday, January 11th, FEBC-Korea, Daegu had the New Year's congratulatory ceremony at the FEBC-Korea, Daegu Open Hall. About 100 people, including Steering Committee members, Pastor consultative committee members and FEBCKorea, Daegu staff members. Pastor Hee-Ju Yoon emphasized "God give a chance those who have persevered". Participants exchanged New Year's greetings and blessed each other. FEBC-Korea, Daegu is airing a program called 'Click Vision' that has been specifically designed for communicating with the next generation. On every Monday at 10:00 p.m. FEBC-Korea, Daegu invited youth in the Daegu area. About 200 youth believers have appeared on this program. Through this program, the old generation got to know young people's minds and concerns. We hope this program will continue to revive the hearts of young Christians in the Daegu area / 예정사항 / 전파선교사 모집 생방송 일시 : 3. 5(월)~9(금) 장소 : 대구극동방송 2018 부활절 연합예배 생중계 일시 : 4.1(주일) 15:00 장소 : 대구 스타디움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 일시 : 3.24(토) 19:30 장소 :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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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ED FM 93.1MHz

광주

살아나리라! You Shall Live!

광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

만나게 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한다.

광주극동방송은 2018년 사역 표어 '살아나리라!’ 를 주제로 지난 12월 26일 (화)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어린이 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1,700석을 가득 메운 이번 연주회는 아름다운 화음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 어린이들로 구성된 썬샤인합창단과 안재우 복화술사가 스 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감동과 재미를 전했다. 광주극동방송의 복음전파와 사역을 돕기 위해 2012년 8월 창단된 어린이합창단은 ‘파이팅! 나라사랑축제’와 가정의 달 음악회 등 찬양이 필요한 곳에 자선공연을 펼쳐왔다. 광 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2018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공 연으로 지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활발하게 사역하길 기 대한다. 2018년 QT책 보내기 특별생방송!

On Tuesday, December 26, FEBC-Korea, Gwangju hosted the 4th Children's Choir Annual Concert in Gwangju Culture & Arts Center This concert was featured as "We shall live", which is the FEBC 2018 new slogan. 1.700 people filled the auditorium and there were special guests. Sunshine Choir and ventriloquist JaeWoo An performed a great performance. On January 9, FEBC-Korea, Gwangju aired a special live broadcast called, 'Sending AT Books to Soldiers' in 'Shalom! Good Morning!'. About 130 listeners participated in this special broadcast by donating financially to buy QT books for the soldiers. 700 copies were sent to military units. Jun-Cheol Son military pastor thanked, "Thank you for support of FEBC-Korea, Gwangju to our soldiers."

광주극동방송은 지난 1월 9일(화)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에서 국군 장병들을 위한 QT책 보내기 특별생방송을 진행 했다. 이번 특별생방송은 130여 명의 청취자들이 참여하여 700권의 QT책을 보급할수 있는 성금이 모금되었다. QT책 은 청취자들의 신청을 반영하여 광주광역시와 전남지역을 수호하는 보병31사단에 전달하였다. 권삼 31사단장은 국군 장병들에게 희망과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신앙도서를 지원 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불 철주야 수고하는 장병들이 ‘하나님은 나의 힘이요, 구원이 십니다.’ QT책을 묵상할 때 마다 영안이 맑아지고 하나님을

/ 예정사항 / 운영위원회 월례회 일시 : 4. 10(화) 19:00 장소 : 광주극동방송 공개홀 강사 : 이효진 소장 (예인건축사무소장)

송정미 사모 초청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 4. 15(주) 19:00 장소 : 광주유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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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EI FM 97.5MHz, 92.9MHz

전남동부

전파선교사, 그 복된 이름 The Blessed, Radio Missionary!

를 받고 믿음생활을 다시 바로 잡아야한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고백하시며, 그러나 이제는 감사함으로 능력주심 에 순종하고 말씀과 기도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혜의 삶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이 기대가 된다고 하셨다. 집사님의 편지를 받고 이것이 동역함의 기쁨이구나 생각하 게 됐다. 극동방송과 전파선교사라는 이름의 성도들이 동 역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그 감격과 기쁨 은 넘치고 흘러서 또 다른 열매들을 맺게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전파선교사, 동역자의 이름입니다. 1월 19일 금요일 오후, 편지 한 통이 전남동부지사에 도착 했다. 종종 청취자로부터 편지를 받는데, 봉투에 적힌 이름 을 보자마자 기억나는 전파선교사님이 계셨다. 멀리 경기 도 광명에서부터 남편의 고향 전남 땅의 복음화를 위해 전 파선교사로 섬기고 계신 황원미 전파선교사님이었다. 황집사님의 전화를 받은 건 1월 4일(목). 지난 해 11월에 서 울에서 열린 국가와 민족, 평화를 위한 연합기도회에 참석

Won-Mi Hwang is radio missionary of FEBC-Korea, Jeonnam. Last November, she received '31-Day Prayer for Children" Booklet at the prayer service. It helps her spiritual growth. So she wanted to distribute this book to her church members. On January 4th, she asked FEBC-Korea, Jeonnam if she gets more books. FEBC-Korea, Jeonnam gave the books to her as a gift. FEBC-Korea, Jeonnam received a letter of gratitude from her on January 19. She also made a contribution of 300,000 won to FEBC--Korea, Jeonnam. FEBCKorea, Jeonnam will continually communicate with its radio missionaries.

하여 ‘자녀를 위한 31일 작정기도’ 책을 받았는데, 이 책이 너무나도 좋아서 목장 식구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전남 동부지사에 구입문의 전화를 주신 것이다. 마침 여분의 책 이 남아있었고, 멀리서 후원해주시는 집사님께 감사한 마 음에 선물로 드리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정말 기뻐하셨다. 작년 5월에 남편의 신앙과 자녀들에 대한 기도제목을 주셨 는데 그 기도의 열매도 궁금해서 짧은 편지와 함께 책 20권 을 보내드렸다. 그리고 19일, 집사님의 정성이 가득한 편지가 도착한 것이 다. 교회에서 목장 회장직을 맡게 되면서 기도하던 중에 이 기도책이 생각났고, 책을 구하게 된 것도 기도의 응답이었 다고 한다. 그리고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전남 동부극동방송에 30만원을 헌금해 주셨다. 기도책자와 편지 56

/ 예정사항 / 광양온세계교회 공개방송 일시 : 3. 18(주) 금당남부교회 공개방송 일시 : 4. 15(주)

새신자 전도 양육 세미나 일시 : 4. 17(화) 14:00 장소 : 여수진남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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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30kHz

LA

사역의 장을 넓혀서 Expand the ministry

Everybody at the church was very touched and moved by his sermon, and it was a great time to feel God's grace and love. The elder Jin-Pyo Kim, a korean governor, also visited the church with Dr. Kim and asked prayers for Korea.

Ministry through Education 김장환 목사 남가주 지역 기쁜우리교회에서 말씀 선포 김장환 목사는 남가주 지역을 방문하여 지난 1월 14일 글렌 데일에 위치한 기쁜우리교회 (담임:김경진 목사) 주일예배 에서 ‘때는 지금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예배 에 참석한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 이 예배에 함께 참석한 김진표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조국 을 위한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Dr. David Maddox, Trudy 김 사모님 초청 ‘Lightshed’ 비디오 제작 지난 2월8일 Dr. David Maddox와 Trudy 김 사모님을 초청하 여‘Lightshed’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올해로 Dr. David Maddox 의 부모님이 브라질에 세운 학교 ‘The sistema Batista Mineiro de Educao’가 100주년을 맞이했고, Trudy 김 사모님이 시작하 신 중앙기독유치원은 41주년을 맞았다. 하나님께서 선교사 로 부르신 두 분의 삶과 교육 사역을 통해 이루신 놀라운 역 사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 제작된 내용은 미주지사 인 터넷 홈페이지 usk.febc.net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18 NRB (국제기독미디어컨벤션) 참석 김애설 지사장은 2월 27일부터 테네시주 네시빌에서 개최 된 제75회 NRB (국제기독미디어컨벤션)에 참석해, 기독교 사역 단체들의 리더들을 만나서 극동방송 사역을 홍보하고 관계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Dr. Billy Kim preached at Joyful Christian Community Church While Dr. Billy Kim visted Southern Calfinornia, on January 14th, he preached at Joyful Christian Community Church (Pastor. Kyung Jin Kim) in Glendale, on the topic of 'Now is the time'.

On February 8th, two special guests - Dr. David Maddox and Mrs. Trudy Kim - joined us on out "Lightshed Table Talk" Program. "The Sistema Batista Mineiro de Educação", a Christian school founded by Dr. Maddox's parents in Brazil, is celebrating its 100th anniversary and also The CCA Kindergarten, founded by Mrs. Trudy Kim, is celebrating its 41st anniversary this year. They shared their wisdom, experience, and captivating stories on their ministries of many years. It was a meaningful time to see how God worked through their lives in the ministry of education. You can watch the program on our website (usk.febc.net).

2018 NRB (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2018 NRB convention was held on February 27th in Nashville, Tennessee. The convention was a wonderful opportunity for director, Mary Kay Park to network with many Christian media leaders. During the convention, Dr. park connected and further networked with other Christian media ministry partners and shared the ministry of FEBCKorea in Los Angeles with them. / 예정사항 / 한인 목회자 초청 FEBC 초대석 비디오 프로그램 제작 Creating a new video program with Korean speaking pastors 일시 : 3월, 4월 중 장소 : FEBC 본사 스튜디오 부활절 특집 비디오 프로그램 제작 Producing a special video program for Easter 일시 : 4월 중 장소 : FEBC 본사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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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New Radio Missionaries (Donors)

극동방송 신규 전파선교사 명단 표기된 명단은 2017년 12월 ~ 2018년년 1월까지 신규전파선교사로 가입하신 분들을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개인/단체 가나다 순 정렬) ※ 헌금하신 분 중 명단 확인이 되지 않는 분은 지사별 전화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극동방송 신규 전파선교사 명단 권예원 김대봉 김사랑 김아현

김유미 김주영 김하얀 나홍재

민병석 박순자 박주선 배승찬

서희주 송호영 안경윤 엄태진

권옥자 김대은 김삼곤 김애숙

김유석 김주은 김하은 남경자

민예은 박순희 박주희 배영희

석성령 송화일 안기헌 엘리샤

개인 10만원 이상

권용하 김대일 김삼순 김애자

김유주 김주호 김하진 남봉철

민은주 박승범 박준상 배유정

석순종 스기다 안명석 엘리야

김창수 석영기 이정훈 임대영

권진석 김대한 김상준 김에녹

김유진 김준서 김한국 남상숙

민창기 박승칠 박준혁 배윤희

석승란 스 틸 안상기 여영임

김형선 이인주 이필영 조영숙

권진우 김덕선 김상희 김여경

김윤성 김준성 김한님 노국일

민태오 박승택 박중화 배정열

석영기 신경무 안석희 여진아

채일형

권태돈 김덕영 김서연 김연미

김윤이 김준연 김한순 노 다

민희원 박승희 박지연 배하준

석진우 신경희 안선영 연제하

권혁동 김덕준 김서영 김연숙

김윤환 김준형 김해영 노 민

박경래 박시종 박지영 백기순

선연임 신국현 안성진 연혜숙

개인 3만원 이상

권혁우 김도연 김석균 김연옥

김윤희 김준희 김행자 노소영

박경현 박아름 박지온 백기호

선연자 신기웅 안세화 연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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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아 김도윤 김 선 김연우

김은경 김중빈 김향희 노은하

박광석 박양근 박지율 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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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서용은 이영수 조영희

권현주 김도현 김선경 김연재

김은숙 김중현 김현석 노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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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김지수 김현섭 노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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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김지현 김형배 류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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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 _T. 02-320-045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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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이채은 임미숙 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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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이철구 임보민 전진선

정은주 조성준 진수빈 최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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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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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총 이철산 임수민 전해훈

정은희 조세빈 진재득 최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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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 조세아 차원성 최영임

한기은 한진환 현혜숙 황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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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옥 허성민 홍영주 황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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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이현자 임혜경 정미선

정주호 조유나 최근형 최일순

한예본 허수현 홍은경 황진영

개인 기타

유영은 윤해미 이무열 이승우

이정수 이현재 임혜정 정민석

정준석 조윤경 최근호 최정권

한옥자 허순행 홍은주 황치임

강옥련 김종효 신동렬 이형수

유옥준 윤현섭 이문숙 이승원

이정애 이현주 임희선 정병렬

정지은 조은샘 최기란 최정란

한완수 허영미 홍은하 황헌상

강유은 김지원 신호인 이희자

유용현 윤혜성 이미경 이승종

이정연 이현준 장갑수 정병익

정지훈 조은재 최기영 최정민

한융희 허유진 홍이슬 황혜림

강윤영 김진우 양복자 임정아

유원석 윤효림 이미림 이승현

이정엽 이형균 장관훈 정봉규

정진미 조은정 최나영 최정빈

한은주 허재명 홍재웅 황호연

유은희 윤효원 이미숙 이시온

이정원 이형준 장금자 정사랑

정찬혁 조인숙 최나윤 최정현

한점옥 허천순 홍지형 황희주

유장호 윤희상 이미영 이신애

이정이 이혜경 장명숙 정상현

정채화 조일형 최낙건 최정화

한정자 허현순 홍춘희

유재기 이가영 이미옥 이신욱

이정지 이혜금 장문순 정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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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 허호형 홍현준

유재준 이가희 이미자 이아영

이정희 이혜령 장상권 정석환

정하나 조정민 최남숙 최종성

김미미라

유정숙 이갑수 이미정 이애순

이종선 이혜숙 장선춘 정성자

정한옥 조정선 최대석 최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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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 이혜우 장양순 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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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남편

김경순 김혜정 유기종 제성은

유진영 이강숙 이범성 이연숙

이종옥 이혜윤 장여찬 정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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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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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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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석 임대원 전유진 정유비

조성락 지현수 최숙연 하민재

정오의빛교회

60

제주지사 _T. 064-713-8100

고경림 김찬호 양승철 임충만 고시온 김현정 양윤숙 임홍식 고온유 김현철 양정아 전미정 고자옥 김형윤 양혜란 정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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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서옥미 이은숙 김종렬 손운락 이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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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사 _T. 042-828-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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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타 배승경 이경미 정인철 정다 김생복 유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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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남정현 유창협 주수론 김광석 남종률 윤경애 주순희 김다아 남추자 윤석인 지영선

부산지사 _T. 051-759-6000

김동곤 민정남 이가빈 지영옥 김면자 박경록 이경희 차연희

개인 3만원 이상

김미애 박도순 이국희 채옥순

김광훈 변승미 원다윗 장미선

김민수 박성택 이덕윤 최경윤

김신섭 손경태 원대영 장선화

김산하 박유석 이문교 최대현

김은지 신동산 원미자 최미경

김상숙 박은희 이봉준 최옥분

김현미 신예지 원준희 최미정

김선희 박호길 이선영 최인영

박수연 염동권 이금희

김성운 방연실 이세종 하순영

박현준 염성윤 이진숙

김수연 배종순 이순화 하운자

변경휘 염종혁 임금주

김기조 김희태 심준호 이필곤

개인 기타

개인 기타

김 단 남관희 안가영 이하나

강보경 박홍점 이준협 하봉정

강다현 김현주 오정임 전민옥

김덕순 남궁경 안영숙 이현숙

강지윤 배영숙 이태곤 하창근

권강하 김효빈 이동근 전은표

김동규 남혜경 안영순 이현자

권영광 서옥명 이현자 홍문채

권기홍 나현숙 이봉여 정문교

김동후 노영자 안은경 이형민

김계란 손연호 이현주 홍시내

권명근 남명자 이성원 정민영

김명권 류현석 양성옥 이홍규

김귀란 손희숙 이혜순 황명자

권순우 노광철 이성진 정병관

김미라 민우영 양영이 이흥기

김덕용 송귀자 임경심 황성민

권은숙 도옥춘 이성훈 정선녀

김민규 민자영 엄대웅 임규춘

김병성 심정혜 임수진 황현돈

김남수 문승제 이승현 정순란

김민기 박경희 엄유나 임수아

김병훈 여미옥 장세진 차상희

김명숙 문승현 이시우 정원일

김민선 박대의 엄태하 임수찬

김선원 여미옥 정기성 차은주

김문배 문영미 이양명 정진우

김민지 박동근 연주연 장성근

김선유 오경남 조규호 천은정

김상호 문예찬 이옥례 정희정

김범주 박동준 오미숙 장현정

김성현 오은진 조미자 최강식

김서연 문윤성 이옥순 조영은

김복임 박민자 오유나 전은영

김순이 오정애 조영미 최둘연

김선우 문임규 이은경 지수빈

김 선 박성율 오유민 전은혜

김은지 오현숙 조용태 최문희

김선자 박갑용 이은숙 최선정

김성일 박신려 오윤정 정광배

김정오 유미순 조은숙 최미경

김성래 박대원 이정원 최승주

김소담 박영숙 오제석 정상길

김진혁 윤종경 조인탁 최범석

김숙희 박동일 이준성 최영주

김승규 박영철 유경희 정선미

김창수 이명진 조현민 최상훈

김영실 박미정 이진영 최종자

김시온 박예성 유신재 정성광

김현주 이명현 차상희 최송이

김예슬 박애경 이춘금 최춘화

단체 기타

김애영 박예안 유재건 정성일

김현지 이민두 차은주 최윤정

김예원 박종수 이평안 최통일

(주)지엘프드

김양희 박인숙 유 혁 정수경

김희자 이민우 천은정 최태곤

김원기 박현우 이평온 한건규

임고교회 주일학교

김영경 박재훈 유현수 정승순

문광희 이성미 최강식 탁영훈

김유선 백현숙 이평화 한규성

김영순 박주안 윤경아 정화자

문인수 이성애 최둘연 하봉정

김윤찬 서경원 이현주 한석오

김영종 박진한 윤석창 조문식

문혜미 이승희 최문희 하창근

김은희 석홍기 임지원 한천애

김예담 박하희 윤종철 조범신

박수현 이영숙 최미경 홍문채

김종임 신경선 임지현 한하은

김온유 박희능 윤지연 조수진

박연숙 이영인 최범석 홍시내

김철수 신상섭 임창수 함순희

개인 3만원 이상

김용민 방순원 이관동 조점임

박영미 이왕호 최상훈 황명자

김학순 신성옥 장경애 함원희

김경미 박지원 배하은 오은지

김윤나 백도윤 이기석 조찬희

박육권 이은정 최송이 황성민

김향기 오송자 장영준 함정우

김고귀 박혜연 서경희 오은혜

김은희 백지연 이나나 조향숙

박인자 이인성 최윤정 황현돈

김지우 백지호 이미숙 조현미

박정옥 이정환 최태곤

단체 기타

박경재 배다은 오세현 오이삭

단체 3만원 이상

김지은 서미혜 이백진 조환문

박종민 이종규 탁영훈

삼척도계성산교회

박보연 배성진 오수민 오정태

기장안디옥교회

김수화 사성헌 이승환 한미경 김순자 서순향 이승희 허인숙

개인 기타

김순태 석준기 이윤자 현신봉

강복순 김정임 손선아 정미경

김신미 손신영 이은희 홍정애

강순애 김지은 손원철 정숙미

김영아 손중녀 이재란 황문형

강외향 김춘희 신지유 정영모

김옥화 손춘성 이종탁 황미정

공정희 김풍성 양정환 정윤희

김은희 송경숙 이춘봉 황정의

곽진화 김하숙 오미숙 정종대

김종혁 신기태 이태학 황춘섭

김금조 노현준 윤인숙 정주영

김준희 신명기 이하은 황혜림

김덕희 박근배 이덕분 조광래

김지영 신소현 임병준

김동익 박금화 이도경 조성희

김 찬 양명호 장동업

김선자 박선자 이명숙 조수영 김성민 박윤자 이숙자 조초자 김성수 박준성 이정화 진덕남 김성혜 박채수 이진섭 진성중 김승경 박철영 이현숙 최영실 김시윤 배미자 이혜원 최은주 김영수 배영옥 임성연 허삼순

울산지사 _T. 052-256-2000

김영실 변찬은 장일순 홍춘숙 김영옥 서미영 전경순 김은경 서영식 전상국 김정순 손금순 정경란 김보아스

김선미 배고은 송 희 오이레

61


극동방송 신규 전파선교사 명단 단체 기타 우리들교회 옥천교회

광주지사 _T. 062-373-1000

최희정 한용신 허나성 황금오 한권욱 허경원 홍명진 황은유

개인 3만원 이상

한상진 허나산 홍소영 황정국

김영숙 박용진 이순례 임예슬 노영진 배상복

문마리아

개인 기타

대륙전기온돌

개인 10만원 이상

강복순 김정란 소신혜 전은순

무등수출포장

김나윤 이은철 정미영 정우원

강선규 김정은 손선희 전형심

단체 10만원 이상

대구지사 _T. 053-770-3000

강세규 김정희 손수호 정공수 개인 3만원 이상

강신자 김종서 손원상 정미경

전남동부지사

강등자 권정란 김성호 손중천

강주진 김종심 송미영 정병운

T. 061-650-3800

곽정은 김명희 박현옥 이주원

고영우 김주희 송순남 정수인

조영희

고형진 김지민 송태명 정양님

개인 10만원 이상

공현숙 김진아 신민희 정원강

김대경

개인 기타

곽민영 김진옥 신신우 정윤이

강신영 김지영 성광자 이현석

곽숙희 김창윤 신영미 정은성

개인 3만원 이상

곽혜진 김진희 성숙희 장점규

곽혁수 김채령 신진옥 정종금

김성휘 박경식 서다안 최재원

권경옥 김하준 송정훈 전미향

구명호 김태산 안기섭 정지영

김예성 박정은 최수영

권다운 김현미 시현덕 정광희

구지원 김한규 안윤옥 정태훈

권숙자 김혜진 신각경 정유신

구해아 김형락 안창훈 정행순

개인 기타

권요셉 김효순 신영애 정은영

김금자 김혜경 안태정 정향미

고영표 김우빈 신주은 정선주

오직 복음만을 전하는 방송, 북한에서도 들리는 극동

김명조 노은주 신하자 정해영

김기열 김희군 안태준 정형균

고일심 김윤희 심순임 정은진

방송을 통해 통일의 그날과 북한의 복음화가 속히 올

김봉자 도은비 양선혜 조경자

김기중 김희진 양성혜 조기남

구영회 김은숙 안치용 정일만

것을 믿습니다. 남한과 북한,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시

김순남 문영희 오미숙 조서혜

김득례 나명님 엄진옥 조동현

권연순 김인숙 양경희 정정애

아 17억 영혼의 구원을 위해 선교사가 갈 수 없고, 교

김순옥 문월선 윤경애 조서희

김미진 나문숙 여운호 조선화

권해경 김정미 양금종 정지은

회가 없는 곳까지 극동방송 전파를 통해 생명의 복음

김순자 박선미 이경희 조영희

김미화 나윤모 오수현 조성권

김건동 김정은 양현석 정혜민

김방훈 나현미 오은권 조스도

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승옥 박수진 이경희 천애경

김경범 김주혜 오경묵 정희란

김승하 박연진 이도양 최만자

김방희 나혜숙 오은민 조승현

김고은 김중삼 오은선 조경자

김애향 박영옥 이봉미 최민영

김복순 남도명 오찬열 조웅철

김관순 김중현 오정미 조구남

김영미 박옥주 이선희 최상환

김비울 류재영 유광남 조유진

김근식 김지용 은자영 조민주

김영성 박용자 이수경 최연웅

김사순 문금주 유성일 조은미

김금자 김진우 이도윤 조민희

김영희 박은주 이순란 최지연

김서진 문명숙 유순덕 조정심

김동찬 김진혁 이민주 조성애

김옥분 박정열 이영심 최태희

김석희 문명옥 윤민재 조정효

김동흥 김춘기 이 삭 조순례

김옥분 박지영 이영화 하분순

김선경 문평숙 윤세연 조창오

김면수 김하선 이원일 조 한

김옥수 박해옥 이윤숙 홍경애

김선옥 민상식 윤종임 조필호

김미란 김향란 이인숙 조현자

김은아 배정숙 이은장 황유경

김선효 박대현 이경화 조한종

김미혜 김현식 이지영 주정희

김인숙 백옥선 이은정

김선희 박매월 이미라 조효숙

김미화 김현주 이지용 채복희

김장복 변윤정 이종대

김성철 박명숙 이복실 조훈현

김선준 나행련 이춘자 채순복

김종분 변인정 이중교

김숙경 박성근 이연숙 최광우

김성우 라미경 이행환 최경미

가장 아름다운 헌신! 월 1만원으로 1분의 방송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극동방송은 순수복음방송으로 교회와 방송가족들의 기도와 헌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도와 물질로 방 송사역에 동참하는 분들을 전파선교사로 모십니다.

생명을 살리는 귀한 사역에 동참해 주십시오.

전파선교사 가입문의 서울

Tel. 02-320-0456

제주

Tel. 064-713-8100 Tel. 042-828-9330

김시온 박세일 이연행 최남식

김성철 박기남 임명희 최명종

대전

단체 10만원 이상

김애선 박순영 이용민 최 석

김소연 박승미 임완빈 최미정

김영미 박승만 이은경 최선령

창원

Tel. 055-269-9810

가촌교회

김순채 박영옥 임지수 최숙자

구미중앙교회

김영수 박옥순 이은주 최선옥

김슬찬 박정화 장경서 최치원

영동

Tel. 033-638-9000

구미북교회

김영일 박용덕 이재환 최성열

김승룡 배정순 장두고 최홍정

목포

Tel. 061-284-9000

구미옥계교회

김영조 박재현 이정아 최슬기

김승숙 백기도 장미자 한경서

김예진 박정순 이종복 최애란

김애숙 백웅기 장세민 한준서

포항

Tel. 054-256-3000

김요한 박정아 이창범 최영숙

김애향 백종숙 장영희 한준호

울산

Tel. 052-256-2000

김용균 박종실 이하준 최운호

김양수 서미란 장정수 허성민

김용길 박주희 이한나 최유미

부산

Tel. 051-759-6000

김영선 서영화 장태선 허정희

대구

Tel. 053-770-3000

광주

Tel. 062-373-1000

단체 3만원 이상 문량교회 양무리교회 구미 새소망교회 섬기는교회 순복음구미교회

김용원 배임성 이화영 최은희

김영중 손혜숙 재갈욱 황성하

김윤철 배준영 임경섭 최일순

김예성 신주영 정상선 황훈하

김은경 백흥란 임승호 최재영 김은희 서백석 임재성 최재호

단체 기타

김인서 서수미 장석봉 최창선

주소망교회

김인숙 서한나 장지혜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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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성덕순 전숙자 최효정

전남동부 Tel. 061-650-3800 LA

Tel. 001-1-562-448- 1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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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방송선교지 2018 3+4월호  
극동방송 방송선교지 2018 3+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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