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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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Electronic Edition No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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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호찌민시 인구 99%가 코로나19 항체 보유… 88%가 감염 결론

쯔엉하이자동차, 빈즈엉성에 기계산업단지 개발 추진

베트남 해상운임,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내려갔다 지난해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았던 베트남의 해상운임 은 하반기부터 하락세로 돌아선 뒤 최근들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이에따라 해운업계 의 실적도 악화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 도했다. 28일 물류기업인 메가A(Mega A)에 따르면, 해 운업계와 물류업계 모두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았지만 경기둔화로 운송수요가 감소해 화주(貨主) 유치를 위한 가격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7월 중국노선의 40피 트 컨테이너 해상운임은 7000~8000달러 수준이었으 나 현재는 1600~1700달러로 하락했다. 미국 동부해 안 노선고 20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수요감소로 최근

일부 해운사들은 운임을 800달러 밑으로 내리면서 물 량을 채우고 있다. 4개월전 선사들이 2000~3000달러 이하로는 수주를 거부하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현상이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 9월 수 출이 줄면서 해운운임도 사상 최저치 수준까지 하락했 다. 특히 유럽 노선의 경우 900달러 수준으로 연초대비 50% 하락했다. 농산물 수출기업 비나T&T(Vina T&T) 의 응웬 딘 뚱(Nguyen Dinh Tung) CEO는 "해운운임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하락한 것은 세계경제가 불황으 로 치닫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소비자들이 비싼 상품 대신 저렴한 상품을 찾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으며 이로

베트남증시, 이틀연속 급등… VN지수 1000선 회복 베트남증시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급 등하며 호치민증시(HoSE)의 VN지 수(VNI)가 1000선을 회복했다고 인 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4.23포인 트(3.52%) 오른 1005.69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36.85포인트(3.81%) 상 승한 1004.34를 기록했다. VN지수는 장초반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시 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워 나가 지난

인해 상대적으로 값비싼 상품의 재 고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처럼 해상운임 하락에도 제대로 하락효과를 보지 못하는 기업들도 있다. 응웬 꾸옥 안(Nguyen Quoc Anh) 호찌민시고무협회장에 따르 면, 해상운임이 하락했지만 나머

주말(23.75포인트 2.51%)의 강세를 이어나 가며 1000선에 올라선채 장을 마쳤다. VN 지수의 1000선 회복은 지난 3일(1019.81) 이후 거의 한달여만이다. 이날 호찌민증시 의 거래량은 9억7378만여주, 거래대금은 15조9437억여동(6억44353억여달러)에 달 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416개, 하락종목 은 55개였으며, 50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 감했다. 은행주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 그룹 자회사들의 주가가 크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VN30지수 종목은 25개 종목이 올랐으며 5개 종목이 하락했다. 빈 그룹의 부동산개발자회사 빈홈(증권코드 VHM, 6.81%)과 유통자회사 빈컴리테일 (VRE, 6.93%), 테크콤은행(TCB, 6.96%), SSI증권(SSI, 6.73%), 호아팟그룹(HPG, 6.86%), 캉디엔주택개발(KDH, 6.90%), 페 트로베트남가스(GAS, 6.87%) 등이 가격

지 물류비용에 큰 변동이 없었다. 오히려 고무산업이나 플라스틱산 업은 원자재 수입비용이 투입비용 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고 무와 플라스틱 수출업자들은 강 달러에 매출이 연초보다 20~40% 줄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8)

제한폭(7%) 또는 가격제한폭 가까이 올랐 다. 또한 군대은행(MBB, 5.25%), 사이공 상신은행(STB, 4.50%), 비엣콤은행(VCB, 4.24%), 비엣띤은행(CTG, 5.62%), 전자제 품유통업체 모바일월드(MWG, 5.82%) 등 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반면 팟닷부동 산개발(PDR, -6.98%)이 하한가를 기록 한 것을 비롯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 -0.63%), 노바랜드(NVL, -2.69%), 사이 공맥주주류음료(SAB, -1.11%), 저비용항 공사 비엣젯항공(VCJ, -0.78%) 등의 주가 는 하락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1조6104 억동(6500만달러)의 순매수로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중소형주 중심의 하노이 증시(HNX)는 7.29포인트(3.71%) 상승한 204.06으로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 승세를 이어갔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8)

호찌민시민의 99%가 코로나19 항체를 보유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인사이드 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질병통제센터 (HCDC)가 호찌민시열대질환병원 및 옥스퍼 드대학 임상연구부(OUCRU)와 공동으로 지 난 9월, 12세부터 70세까지 9개 연령대의 시민 839명을 무작위 조사한 결과 99.8%가 코로나 19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에서연구원들은시민들의항-SARS-CoV-2 뉴클레오캡시드(N)-단백질 및 항-SARSCoV-2 스파이크(S)-단백질 항체를 측정하기 위해 무작위 혈청검사를 수행했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88.2%가 코로나19에 감염돼야 생기 는 N단백질 항체를 갖고 있었고, 98.7%는 백 신이나 감염에 의해 생기는 S단백질 항체를 갖고 있었다. N단백질 항체는 중국이 개발한 불활성화 백신인 시노팜(Sinopharm) 백신 접 종자도 생성된다. 그러나 호찌민시에서 시노 팜 백신을 접종한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18 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에게는 접종하지 않 았다. 따라서 이번에 N단백질 항체 보유자는 대부분 감염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연구진은

추측했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진은 현재 1300만명이 넘는 호치민시민 의 88%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결론내 렸다. 그러면서 올초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고 지난 2월말 학생들이 개학하 면서 빠르게 전파된 것이 집단면역을 형성한 주요 원인이라고 추정했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땅 찌 트엉(Tang Chi Thuong) 시 보건국 장은 "12세 이하 그룹의 S단백질 항체 수준을 분석한 결과 이 그룹이 나머지 그룹보다 낮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 그룹 의 백신 작용 범위가 다른 연령대보다 낮다는 사실과 일치한다"면서도 "그러나 오미크론변 이에 대한 보호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양성항 체 농도의 임계값이 얼마인지, 전세계 과학자 들은 여전히 연구중이고 이를 결정할 과학적 근거도 충분치 않다"고 섣부른 결론을 경계했 다. 연구팀은 nCoV에 대한 집단면역의 유효 성을 추가로 평가하기 위해 다음달에도 지역 사회의 혈청학적 진행 상황과 항체 데이터 및 연령대별 질병의 중증도간 관계를 계속 조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9)

덴마크의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 머스크 (Maersk)와 미국 특송업체 페덱스(FedEx) 와 같은 글로벌 물류거인들이 베트남 전자 상거래 물류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현지매 체들에 따르면 디틀레브 블리처(Ditlev Blicher) 머스크 아태지역 대표가 최근 베트남 을 방문했다. 그는 3개월전 머스크가 홍콩 물류회사 LF로지스틱스(LF Logistics)를 36 억달러에 인수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인 물로 알려져 있다. 블리처 대표는 이번 방 문이 LF로지스틱스가 가진 다양한 물류채 널을 통해 머스크가 베트남을 포함한 글로 벌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주도적인 회사가 되 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 지역에 서 B2B 및 B2C 배송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계획이다. 호안 당(Hoan Dang) 머스크 베 트남·캄보디아 책임자는 LF로지스틱스 인 수로 머스크가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손잡고 베트남시장에서 상품운송을 시작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페덱스도 전자상거래 플랫폼 과 협업으로 베트남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인사이드비나 2022.11.29)

건이 다 갖춰져 있다"며 "기계산업단 지 개발은 우리 주력인 자동차산업과 더불어 지역 중소기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투자 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기획 투자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빈즈엉성 에서 운영중인 29개 산업단지(5개는 개발중)의 누적 FDI(외국인직접투자) 프로젝트는 4079개, 총 투자유치 규 모는 400억달러가 넘는다. 이는 호치 민시 및 하노이와 함께 전국 최상위 권이다. 올해도 지금까지 64건의 신 규 FDI 및 20건의 증자 등으로 28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주요 FDI로는 1000만㎡ 규모의 베트남싱 가포르3산업단지(VSIP III)에 글로벌 완구기업 레고그룹(LEGO Group)의 10억달러 투자와 덴마크 귀금속회사 판도라(Pandora)의 1억6300만달러 투자 등이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9)

베트남 해산물 수출 호조....110억달러 기록달성 전망 베트남이 올해 해산물 수출액이 처음으로 110억달 러(1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 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해산물수 출생산자협회(VASEP)의 쯔엉 딘 호에 사무국장은 11월 기준으로 수출액이 1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히며, 현재 추세를 감안하면 연간 수출액이 110 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베트남의 주요 해산물 수출 대상국은 미국, 일본, 중국, EU(유럽연

글로벌 물류거인, 베트남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진출 추진 물류채널 모두를 서비스한다는 구상을 밝혔 다. 하디 디엑(Hardy Diec) 페덱스 인도차이 나 대표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커 향후 5년간 물류운송 증가속도가 빠른 상위 10개국의 하나가 될 것"이라며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투자 계획을 밝혔다. 실제 페덱스 는 이달초 하노이 박뜨리엠군(Bac Tu Liem) 에 200만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운영센터를 개설했는데, 이 센터는 전자상거래를 담당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거인들의 진 출에 위협을 느껴서인지 기존 물류기업들은 서비스를 확장하고 가격은 낮추고 있다. 최 근 라자다로지스틱스(Lazada Logistics)는 온라인상에서 온오프라인 모두 배송서비스 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J&T익스프 레스는 배달료를 10~20% 인하한다고 발표 했다. 이처럼 물류거인들이 베트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은 언급했듯이 발전 가능 성이 크기 때문이다. 구글, 테마섹, 베인& 컴퍼니(Bain & Company)가 공동조사해 최 근 발표한 ‘2022년 동남아시아 디지털경 제 보고서(e-Conomy SEA 2022)’에 따르 면, 2022~2025년 베트남 디지털경제 성장 률은 동남아에서 가장 높고 전자상거래 총 거래가액은 2022년 230억달러에서 2025년 에는 320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기업분석업체 얼라이드마켓리서치 (All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특급배 송시장은 연간 24.1% 성장해 2030년이면 그 규모가 49억달러에 이를 것을 전망된다.

베트남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쯔엉하 이자동차(Truong Hai, THACO·타 코)가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기계산업단지 개발에 26조동(10억 4970만달러)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 날 타코에 따르면, 빈즈엉성 당국과 최근 기계산업단지 개발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보 반 민(Vo Van Minh) 빈즈엉성 인민위 원장은 현지매체 뚜오이쩨(Tuoi Tre)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협약에 따라 타코는 정부의 투자 승인이 이뤄지 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기계산업단 지 개발에 나선다"며 "지방정부 차원 에서 투자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민 떰 (Do Minh Tam) 타코산업(THACO Industries) 대표는 "빈즈엉성은 인프 라, 토지, 정부 지원정책 등 남부경제 권역에서 산업단지 개발에 유리한 조

합) 등이다. 올해 10월까지 전체 수출 물량의 50% 가 EU와 미국, 중국으로 들어갔으나, 최근 들어 구 매력 감소 및 고이율,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해 수출 신장세가 꺾일 수도 있다고 호에 사무국장은 내다 봤다. 또 에콰도르나 인도 등에서는 가격 경쟁이 심 화돼 수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내년부터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해산물 수출이 감소할 수 있다고 그는 관측했다. (Vnexpress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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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중남부 코참(KOCHAM) 오영주 신임 베트남대사 간담회 가져..

교민소식 KOREAN

NEWS 2022.11

교민사회의 정보가 되는 소식들을 보내주시면 검토 후 게재해 드립니다.

중진공, 베트남서 이커머스 워크숍 열어

지난 11월 16일 오영주 신임 주베트남 대사와 코참연 합회와의 간담회가 호찌민시 뉴월드호텔에서 진행되 었다고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측이 28일 발 표했다. 간담회는 코참 손영일 회장의 코참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발표, 만찬 등의 순서 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오 대사는 우리기업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이해를 보였으며, 코참과 협 의하여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손영일 회장은 노동허가 문

제와 관련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움직임을 이끌어내 기 위한 오대사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최분도 수석부 회장은 우리기업 주재원 가정의 교육문제 해결을 위 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의 증설 문제 해결을 주문 하였으며, 강병훈 감사는 최근 우리기업의 어려움을 발표하며, VAT 8% 정책 연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아울러 한재진 부회장은 문화 영역에 있어서의 베트 남의 규제 철폐 및 민주법 관련 우리정부 및 코참의 적 극적인 대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대사는 우리기 업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며, 임기중 우리 기업들의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사려깊게 살피겠다며, 코참 의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오영주 신임 주베트 남 대사는 외교부에서 개발협력국장, 주유엔 차석대 사와 다자외교조정관 등을 지냈으며, 윤석열 정부 인 수위 외교안보분과에서도 활동하는 등 개발협력 및 다자외교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 2022.11.28)

베트남북부코참한국 CSR의 날 성료 삼성전자 등 한국기업 64곳, 베트남 학생에 장학금 전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5 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2 한 국-베트남 이커머스 워크숍'을 열 었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한 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국 중소벤처기업의 이커머스 시 장 진출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것 이다. 양국 정부 기관 관계자와 티 키(TiKi), 파도(FADO), 우아한형 제들 베트남법인 등 민간기업 전

문가가 이커머스 시장 현황과 관 련한 정부 정책, 현지 진출 전략 등 을 소개하고 양국 민관 협력 방안 을 모색했다.안정곤 중진공 글로 벌성장본부장은 "지난해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 성장률은 필리핀에 이어 동남아시아 국가 중 2위"라며 "이번 워크숍이 한국과 베트남 중 소벤처기업의 상호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1.28)

베트남 하노이市, 한국 건설업계 연쇄회동

베트남 하노이시가 우리나라를 찾아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연쇄 회동을 했다. 국내 건설업계의 베트남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 으로 기대된다고 29일 더구루지 가 보도했다. 전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노이시 대표단은 이달 중순 방한해 정부와 민간단체, 기업 등과 만나 투자를 논의했 다. 응웬 쩌엉 동 부시장을 단장 으로 하는 대표단은 국토교통부 와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들과 간 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시티, 도시 인프라 등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응

웬 쩌엉 동 부시장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하노이시와 한국 간 우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공동 투 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기대한 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롯데그 룹, 대우건설, JR AMC 등의 관 계자와도 만나 현지 부동산 개 발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 기를 나눴다. 롯데그룹은 하노 이에 대규모 복합목 '롯데몰 하 노이'를 건설 중이다. 대우건설 과 JR AMC는 베트남 하노이 스 타레이크시티 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더구루 2022.11.29)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와 주베트남 대한민 국대사관은 '2022 더불어 함께, 한국 CSR(기업의 사 회적 책임)의 날' 행사를 28일 개최했다고 연합뉴스 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한용 코참 회장, 오영 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팜 란 중 베트남외교아카 데미 원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한국 기업인 등 220

여명이 참석했다. 또 삼성전자, LG전자 등 64개 한국 기업은 130명의 현지인 학생들에게 13억동(7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베트남에 진출 한 한국 기업들은 현지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 임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CSR 활동에 많 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코참은 지난 2015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해 현지에 진출한 기업들 의 CSR 활동을 베트남 정부에 적극 알려왔다. 또 경 제적으로 어려운 베트남 학생들과 한국 기업들을 연 계해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현지 진출 회사의 이미 지를 제고하고 우호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 여했다. 코참은 앞으로도 베트남 내 소외 지역을 중심 으로 CSR 활동을 적극 전개해 양국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 2022.11.28)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신풍제약 업무협약(MOU) 체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2. 11. 18.(금) 신풍제약(신풍대우파마베트남 법인 장 홍상기)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업 무협약식에는 손성호교장, 홍상기 법인장, 김홍 식 이사, 정유진 팀장, 초중등교감, 행정실장, 보 건교사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신풍제약은 업 무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호치민시한국국제학 교에 무상으로 의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8 일 공개했다. 1996년 베트남에 진출한 신풍제약 은 제품 하나하나에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 류의 건강을 위하여 (For the health of the people)라는 신념을 담아 60년에 가까운 과학적 연 구와 기술력, 엄선된 원료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건강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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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베트남 신풍제약은 일반적인 약국에서 파 는 약 보다는 병원 등의 처방전을 기본으로 제공 하는 약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홍상기 법인장 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는 몇 달 전 구충 제를 기부하면서 인연이 되었는데, 기뻐해주는 반응에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풍제약 에서 학교에 제공할 수 있는 의약품이 있으면 도 움을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동안 교민 사회와 소통할 기회가 없었는데, 앞으로 한국학 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민사회와도 소통하고 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선경 보건교사 는 “베트남 현지에서 약품을 구입할 때 정보가 한정적이다보니, 거래처가 다양하지 않아 원하 는 제품이 없으면 같은 성분을 가진 약품을 구입 해야만했다. 한국제품을 구입하고 싶어도 취급 하는 약국을 따로 찾아야 해 어려움이 있었다. 한 국기업인 신풍제약에서 의약품을 제공해주신다 고 해서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손성호 교 장은 “저번에 구충제를 기부해주셔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같이 복용하였다. 신풍제약에 좋은 의 약품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관심가져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하다.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같이 발전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 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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