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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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직된 비자정책으로 외국인들 좌절시켜

좀처럼 완화되지 않고 있는 베트남의 비자정책이 외국인 투자자와 전문 가들의 입국을 막고 있어, 기업들이 필수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에 대한 비자정 책 완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 도했다. VNS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재계와 전문가들은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베트남의 비자정책이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들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 고 있다고 지적했다. 응웬 쑤언 탕 (Nguyen Xuan Thang) 셰플러베트 남(Schaeffler Vietnam) 대표는 "생 산라인 운영과 기술지원을 받기 위 해서는 외국인 전문가가 필요하며, 이들은 최소 30일이상 장기체류를 위한 비자발급이 필수적"이라며 "그 러나 이민국에서 요구한 비자서류 를 맞추기 위해 필요한 인력이 제 때 입국하지 못해 생산에 차질을 빚 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아 오야마 미츠우노부(Aoyama Mitsunobu) 후루카와자동차(Furukawa Automotive Parts Vietnam) 대 표는 "원활한 생산을 위해 본국에 서 전문가를 초청했지만 입국 승인 까지 터무니없이 긴 시간을 기다려 야 했다"고 정부의 비자정책을 비판

베트남상공회의소, 휘발유 특소세 폐지 요구 베트남 재정부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대응 을 위해 유류세 추가 인하를 추진하는 가 운데, 베트남상공회의소(VCCI)는 휘발유 특별소비세를 이참에 아예 폐지하자고 요 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니비나지가 28 일 보도했다. 현재 재정부가 검토하고 있 는 유류세 인하 방안은 오는 11월부터 6 개월간 휘발유 특별소비세 50%, 석유제

빈패스트, 일본 르네사스와 전기차 기술협력 강화

2022.09.28 (Electronic Edition No 329)

했다. 장자크 부프레(Jean-Jacques Bouflet) 주베트남 유럽상공회의소 (EuroCham·유로참) 부회장은 " 회원기업들 사이에서 정부의 경직 된 비자정책으로 전문가를 데려오 지 못한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 다"며 "베트남정부가 FDI(외국인직 접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비자문 제를 해결하는 우호적인 정책도 의 제로 다뤄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 러면서 부프레 부회장은 ▲외국인 전문가 및 투자자 입국 편의를 위 한 비자절차 간소화 ▲FDI기업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쉬운 비자연 장 등을 요구했다. 매리 타노우카 (Mary Tarnowka) 주베트남 미국상 공회의소(Amcham·암참) 사무국 장은 "베트남이 FDI기업이나 외국 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 가 되기 위해서는 투명한 사업환경 과 함께 개방적인 비자정책이 필수 적인 요소"라며 "그렇지 않으면 외 국인 투자자들은 다른 국가로 발길 을 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응웬 응옥 나나(Nguyen Ngoc Na Na) 하 나컴퍼니(Hana Company) CEO는 "

품 부가가치세 20% 또는 50% 인하하는 것 이다. 재정부는 이 안을 국회 상임위가 결정 하면 즉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VCCI는 성명서에서 "유류세를 절반으로 줄 이는 것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경제와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면 서도 "국제유가는 예기치 않게 다시 언제라 도 급등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 휘발 유에 대한 특소세를 전면적으로 폐지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장기적으로 휘발 유에 대한 특소세 폐지 방안을 연구·검토 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휘발유에는 특소세 와 부가세 외에도 환경세와 수입관세 등 4 종류의 세금이 부과된다. 세목별 세율은 특 소세와 부가세 및 수입관세가 10%로 동일하

우리의 초청으로 한국인 투자자들 이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입국 했지만 최대 30일짜리 비자였다"며 "이들은 캄보디아 국경인 떠이닌성 (Tay Ninh) 목바이(Moc Bai) 국경검 문소 출입국을 통해 최대 90일까지 체류기간을 간신히 늘릴 수 있었지 만, 짧은 체류기간 때문에 아파트를 입주하지 못하고 호텔 생활로 어려 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기업들의 불만과 요구에 대해 이민 국 고위관계자는 "비자신청에 필요 한 서류를 제대로 갖출 경우 대부분 1~2일만에 비자가 발급된다"며 "매 일 대기표가 400개가 넘지만 실제 비자신청자는 절반이 되지 않아 이 민국이 과부하 된 적은 없다"고 해 명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의 발언은 순전히 관료적인 발상으로 실제로 이민국에 비자를 신청해 1주 이내 에 발급받았다고 한 이를 찾기 어려 운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은 1주 이 상을 기다려야만 하고 이마저도 비 자를 발급받는 경우는 50%가 채 되 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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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환경세는 연말까지 75% 감면(현재 휘발 유에는 1000동 부과) 시행되고 있다. VCCI와 마찬가지로 일부 전문가들도 휘발유가 담배, 술, 자동차와 같이 고급 사치품이 아닌 필수 적이고 대중적인 상품이라 더 이상 특소세를 부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상품이라고 폐 지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이에 대 해 아직 이렇다 할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재 정부는 석유제품에 대한 부가세와 특소세 감 면이 11월부터 6개월간 시행되면 세수는 최 대 12조1900억동(5억1860만달러)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한다. 한편 가장 많이 찾는 휘발 유인 RON95의 가격은 현재 지난 6월 최고점 대비 30%가량 하락한 2만2584동(0.95달러) 까지 떨어졌다. (인사이드비나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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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교민수송 특별기 뇌물스캔들'

수사 어디까지 겨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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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토종 자동차제조업체 빈패스트 (VinFast)가 일본 차량용 반도체기업 르네 사스일렉트로닉스(Renesas Electronics, 이하 르네사스)와 전기차 기술협력을 강화 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 했다. 빈패스트는 지난 8일 하이퐁시(Hai Phong) 본사에서 르네사스와 전기차용 반 도체 공급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26일 전기차용 반도체 공 급 및 기술개발에 관한 전략적 협력계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르네사스 는 빈패스트에 SoC(System on Chips), 마 이크로컨트롤러 등의 차량용 반도체뿐만 아니라, 빈패스트가 자체개발하고 있는 차 량용 앱 및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도 기 술지원을 하게 된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그룹 부회장 겸 빈패스트 글 로벌 CEO는 "르네사스와의 파트너십을 통 해 첨단 차량용 반도체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빈패스트가 글로벌 전 기차 제조업체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히데토시

시바타(Hidetoshi Shibata) 르네사스 회장 겸 CEO는 "빈패스트와의 협력은 글로벌 협력확대라는 우리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전기 차를 보급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지속 가 능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데 기여할 수 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르네사스는 2003년 일본 히타치와 미쓰비시전기의 시스템반 도체 부문을 통합해 설립된 르네사스테크 놀로지의 후신으로, 2010년 NEC일렉트로 닉스와의 합병으로 차량용 반도체기업으 로 독립했다. 르네사스는 베트남 자동차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호찌 민시에 첫번째 차량용반도체소재디자인 센터를 설립했으며, 지난 4월에는 다낭시 (Da Nang)에 두번째 센터를 열었다. 시장 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글 로벌 차량용 반도체시장 점유율은 인피니 언(14.1%), NXP(11.2%), 르네사스(9.3%),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7.8%), 텍사스 인스트루먼트(7.2%) 순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2.09.27)

베트남에서 지난해 코로나19 기간동안 해외교민을 자국으로 송환하는 특별비행 편 편성 및 운항과 관련한 뇌물스캔들 사 건의 수사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주목되 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 했다. 공안부 수사보안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팜 빈 민(Pham Binh Minh) 부총리 의 보좌관인 응웬 꽝 린(Nguyen Quang Linh, 48세)이 이 사건 관련 뇌물수수 혐 의로 구속되었다. 린 보좌관은 이 사건과 관련해 하노이 인민검찰원이 외교부, 공 안부, 보건부, 교통운송부, 정부사무국 등 관계부처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 지 8 개월만에 형사 기소된 19번째 인물이다. 린은 이날 구속 직후 역시 같은 혐의로 지 난 4월 구속된 또 안 융(To Anh Dung, 58 세) 외교차관과 함께 당에서 제명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28일 수사가 시작된 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이들은 외교 부, 공안부, 보건부, 교통운송부, 정부사 무국, 국방부 및 관계부처의 실국장급 및

과장급 고위직 공무원이 15명이고, 뇌물 을 공여한 안빈항공서비스관광무역(An Binh Air Services and Tourism Trading) 을 비롯한 관광업체 대표 및 관계자 4명 등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중 보 건부 예방의학과장인 부이 후이 호앙(Bui Huy Hoang)은 유일하게 횡령 혐의로 구 속됐다. 공안부에 따르면 교민수송 특별 비행편은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약 2000번의 운항이 이뤄졌으며, 특별기 1편당 수억~수십억동(수천~수억원)의 이익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식으 로 구속된 이들에게 건네진 뇌물은 총 수 십만달러에 달한다. 이날 두 고위 당원의 징계에 대해 반부패위원장인 응웬 푸 쫑 (Nguyen Phu Trong) 총서기장이 직접 회 의를 주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쫑 서 기장의 부패척결 의지가 그만큼 확고하 다는 방증으로, 이 사건이 최종적으로 누 굴 겨누고 어떻게 마무리될 지 주목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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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베트남 PET 타이어코드 공장 증설 완료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베트남 빈증성 지역에 연산 1 만9천200톤(t) 규모의 폴리에스터(Polyester, 이하 PET) 타이어코드 생산공장 증설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다. 이번 증설 을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PET 타이어코드 생산 능력은 기존 8만4천t에서 10만3천200t으로 늘어나 게 됐다. 이는 글로벌 타이어코드 시장의 15%에 해

당하는 규모다. 베트남 공장은 현재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로부터 품질 승인이 마무리돼 100% 가동 중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타이어코드는 타이어 속 에서 뼈대 역할을 하는 고강도 섬유 보강재로, 자동 차 안전·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 소재다. 원 료에 따라 타이어코드 종류가 나뉘는데 코오롱인더 스트리는 승용차 타이어에 주로 쓰는 PET 타이어 코드를 생산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73년 타이 어코드 사업을 시작한 이래 미쉐린, 굿이어, 브릿지 스톤 등 세계 주요 타이어 회사들과 협업해 사업 경 쟁력을 키워왔다. 박규대 코오롱인더스트리 자동차 소재사업 총괄 본부장은 "이번 증설을 통해 규모의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9.28)

베트남 유명가수 뚜언 흥, 자택 발코니 라이브공연 허가 받은 공식행사

최근 자신의 집 발코니에서 허가 없이 라이브공연을 벌여 하노이시 당국으로부터 과태료를 부과 받았던 베트남의 인기가수 뚜언 흥(Tuan Hung, 43)이 지난 주말 정식허가를 받아 수천 명의 팬이 몰리는 성황리 에 다시 공연을 진행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공연전 흥은 자신의 SNS를 통해 "24일에 열릴 이번 발코니 라이브공연은 하노이시 문화체육 관광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공식 행사"라며 많은 팬 들의 참여를 당부했었다. 흥의 자택은 하노이시의 관

광명소 중 하나인 호안끼엠호수(Hoan Kiem)를 마주 볼 수 있는 곳에 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흥은 앞으 로 매월 한차례 라이브공연을 ‘발코니코너(Balcony Corner)’로 명명해 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집을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 다는 꿈을 공개했다. 하노이시 문화체육관광국에 따 르면 흥의 자택 라이브공연은 매월 허가를 받아야 한 다. 앞서 지난 3일 흥은 허가를 받지 않고 자택 발코 니에서 라이브공연을 강행해 당국으로부터 1250만동 (526달러)의 과태료를 부과 받은 바 있다. 당시 동료 가수들이 게스트로 참여했는데, 수천 명의 인파가 몰 리면서 일대에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고 다수의 민원 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허가를 받은 이번 공연에는 민 꽌(Minh Quan), 아이돌 안 꽌(Anh Quan), 민 브엉 (Minh Vuong), 딘 웅 피 쯔엉(Dinh Ung Phi Truong) 등의 인기 동료가수들이 함께 공연에 참여했으며, 호 안끼엠군 공안도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해 인력을 파견 해 시민들을 안내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9.27)

이마트·롯데마트 베트남서 치킨 가격 안정화 나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한국 유통업계가 베트남에서 가격 안정에 팔을 걷어 붙였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 비용 상승에도 현지 치킨 판매가를 유지하며 베트남 물가 안정화에 총력을 기 울이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베 트남 매체 비즈라이브(BizLive nhipsongkinhdoanh) 는 최근 한국에서 치킨 가격이 급등했지만, 베트남 서 판매 중인 한국 치킨은 전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 성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한국에선 치킨 값이 급등하 고 있다. 프라이드치킨 값은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 도 1만5000원 안팎이었으나 지금은 인플레 여파로 2만원을 넘는 곳이 적지 않고, 앞으로 3만원을 넘길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한국 정부가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서 치킨 값은 작년 동기 대비 11.4%나 올라 김치찌개나 생선회 등 다른 외식류보 다 물가 상승 폭이 컸다. 치킨 가격 급등은 우크라이 나 전쟁과 세계적인 공급난으로 밀과 해바라기유 등

원재료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 다. 하지만 베트남서 판매 중인 치킨은 이마트나 롯 데마트 등 대형 마트가 중심이므로, 치킨 가격이 오 르지 않고 있다. 대형마트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볼 수 있고 협상력을 내세워 공급자에게 더 낮은 가격 을 요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마트 베트남에 따르면 자사가 판매하는 상품의 95%가 현지 생산되 는 상품으로, 한국의 물가 상승 여파에 큰 영향을 받 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치킨도 마찬가지다. 현지 생 산된 닭고기를 사용해 치킨을 만들기 때문에 기존 가 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게 이마트 베트남의 설명이 다. 이마트 베트남 관계자는 "세계 각국에서 물가 상 승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이 기간 고객들은 소비 를 줄이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수입을 늘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롯데마트의 경우, 이마트와 달리 한 국에서 치킨을 만드는 재료를 수입해왔기 때문에 물 가 상승에 영향을 받았지만 치킨 판매가를 올리지 않 았다. 롯데마트 베트남 관계자는 "한국에서 수입하는 치킨 원자재 가격이 올랐으나 고객이 맛있고 질 좋 은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판매가를 유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치킨 가격 안정화를 통해 고객에 착한 가격과 제품력을 강조하고 기업 영 속성을 유지하겠단 입장이다. 치킨 가격 안정화에 역 량을 집중하는 또 다른 이유로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을 유인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다. 코로나 기간 온라인 쇼핑에 친숙해진 고객을 매장으로 다시 유인 해 다른 제품까지 구매하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고객 유치 전략인 셈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다소 손해 를 보더라도 고물가 시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내 세우며 고객을 유인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 고 설명했다. (더구루 2022.09.26)

베트남 외환 관리 강화 요청 암시장 달러 환율 급등 예상 베트남 중앙은행은 지난 9월 20 일자 공문 6597/NHNN-QLNH 호를 발행하고 각 은행 및 외환 취급 기관에 대해 외환 관리에 관한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하도 록 요청했다고 vneconomy뉴스 가 전했다. 이 같은 중앙은행의 외환 관리 강화에 따라 공식적인 외화 구매 채널보다는 "암시장" 달러 환율애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는 상황이다. 9월 26일 기준 시중 은행의 달러 환율은 Vietcombank의 경우 23,59023,870VND(매수-매도)으로 거 래되면서 지난 2000년 이후 가 장 높은 환율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IDV 은행도 23,585-23,865VND(매 수-매도)로 형성되면서 연초 이 루 달러 환율은 약 3,94%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암시 장에서의 달러 환율은 더욱 강

력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9월 26일 오존 10시 기 준 하노이시 일부 암시장에서는 24,270VND에 거래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식 채널과 암시장과의 달러 환율 차 이는 최대 400VND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9월 중 순 대비 약 1,000VND상승한 것 으로 나타났다. 한편, 베트남 중 앙은행이 달러 관리 강화에 나서 면서 달러 구하기가 어려워진 상 황에서 "암시장"으로 수요가 몰 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암시장 달 러 환율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하 는 전문가들도 있다. 베트남 중 앙은행 관계자는 "외한관리규정 을 위반하는 행위를 법으로 엄격 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 반하는 개인 및 단위는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Vneconomy 2022/09/27)

한국 노래방서 마약 파티 벌인 베트남인 25명 무더기 검거

경기 시흥의 한 노래방에서 베 트남인 20여 명이 집단으로 마 약을 투약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마약류 관리 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베 트남 국적 A씨 등 25명을 체포 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 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6시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노래방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외국인들이 마약 파 티를 벌이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을 모두 체포했다. 이들 중 다수는 간이시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또 이들이 소지 하고 있던 마약 약 0.5g을 압수 했다. 해당 노래방은 베트남에 서 귀화한 B씨가 운영 중인 곳으 로, B씨는 간이 검사에서 음성 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은 이들의 모발 등을 채취해 국 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 뢰하는 한편, 이들이 어떤 경로 로 마약을 입수했는지를 조사하 고 있다. 또 이들 중 불법 체류자 로 파악된 4명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출입국·외국인청에 통보 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22.09.26)

롯데호텔 사이공, 베트남 호찌민시 최고 호텔서 3위 선정

롯데호텔 사이공이 '베트남 호찌 민시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에 선 정됐다고 더 구루지가 26일 보도 했다. 롯데호텔 사이공의 수준 높 은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분위기, 아름다운 인테리어 등이 높은 평 가를 받았다. 26일 미국 CNBC 가 선정하는 '베스트 비즈니스 호 텔 2022'에서 롯데호텔 사이공이 베트남 호찌민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어 워드는 CNBC에서 외부 전문 기 관을 통해 구글, 익스피디아, 트 립어드바이저 등에서 고객의 리

뷰 등을 분석한 평점을 통해 선 정된다. 롯데호텔 사이공은 도심 과 가까이 있어 편리한 비즈니스 가 가능한 점, 여유로운 객실을 보유한 점, 사이공과 도심 조망 이 가능한 점, 클래식하고 우아 한 객실 디자인 등이 인정 받았 다. 롯데호텔의 총점은 4점 만점 에서 3.44점을 기록했다. 더 리 베리 레지던셜 스위트(Reverie Saigon Residential Suites)의 경 우, 3.61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 다. 2위 인터콘티넨털 사이공 레 지던스(InterContinental Saigon Residences)는 3.45점을 획득했 다. 한편 1993년 시작된 월드 트 래블 어워즈는 여행 및 관광 서 비스 업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 은 상으로, 전 세계 관광업계 전 문가와 여행객의 투표로 수상자 가 결정된다. (더구루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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