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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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Electronic Edition No 292)

한주필 칼럼

E.info@chaovietnam.co.kr

미국 금리인상, 베트남 통화가치·무역에 별 영향 없어

수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이 베트 남 통화가치와 무역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금리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Vnexpress지 기 사를 인용하여 11일 보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현지매체 브 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전망을 내놓았

다. 마이클 코칼라리(Michael Kokalari) 비나캐피털 (VinaCapital) 수석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미 연준이 지난달 27일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는 자이언 트스텝을 단행했지만, 지난 3주간 베트남 중앙은행 (SBV)은 은행간시장(interbank market) 유동성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며 환율을 성공적으로 방어해냈 다. 현재 연준은 연말까지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나 설 것이라는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있어 달러강세 추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동화(VND)가치 하 락의 가능성이 낮아지는 셈이다. 올들어 동화가치 는 2.5% 하락했는데 연말까지 1.5%로 줄어들 것으 로 코칼라리 수석은 전망했다. 무역과 관련해, 응오 당 콰(Ngo Dang Khoa) HSBC베트남 증권서비스 책임자는 “지난 20년내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강 달러는 베트남 수출업체들에게는 큰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며 “그러나 수출기업들은 원자재 대부분 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생산비용이 다소 증가할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4-폴드4 공개

삼성전자가 10일 언팩행사를 통 해 공개한 4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Z폴드4를 공개 했다고 삼성뉴스룸이 같은날 보 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Z플 립4와 갤럭시Z폴드4의 큰 특징은 카메라와 배터리 등의 성능 업그 레이드와 함께 두께와 무게가 줄 었다는 점이다.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는 오는 26일 한국미국-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

내에서는 이에앞서 16일부터 22 일까지 일주일간 사전판매를 시 작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1000만 대를 판매해 폴더블폰의 대중화 시대를 열어간다는 목표를 세웠 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 장(사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이들 제품을 공개하며 "삼성은 업 계리더십을 통해 폴더블을 전세 계 수백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카 테고리로 성장시켰고,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폴더블 제품을 경 험해 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혁신 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갤 럭시Z플립4는 콤팩트한 클램쉘 (Clamshell) 폼팩터에 세련된 디자 인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개성 을 표현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다 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폴더블 에서만 가능한 '플렉스모드(Flex mode)'를 활용해 새롭고 다채로운 촬영경험인 '플렉스캠(FlexCam)' 을 즐길 수 있다. 두 손이 자유로 운 상태에서 여럿이서 셀피를 찍 는 등 편리한 촬영을 할 수 있고, 일반 스마트폰에서 경험하기 어 려운 다양한 촬영각도도 구현할 수 있다. 전작대비 65% 더 밝은 센서가 장착된 카메라와 스냅드 래곤 8플러스 1세대(Snapdragon® 8+ Gen1) 모바일플랫폼을 통 해 밤낮 상관없이 고품질의 사진 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퀵샷 (Quick shot)' 기능으로 스마트폰 을 열지않고 커버 디스플레이에 서 고화질 후면카메라를 활용해 촬영할 수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 드된 퀵샷은 인물모드 촬영이 지 원되고, 퀵샷 촬영 중에도 플렉스

11일 기준 2만4660동(1.05달러), 6월 고점대비 25%하락 베트남 휘발유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세에 5회 연속 내 리며 6개월전인 2월초 가격으로 되돌아갔다고 11일 인 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3시 공상부의 석 유제품 고시가는 열흘전보다 3.6~5% 하락했다. 이중 가장 많이 찾는 휘발유 RON95는 리터당 940동 내린 2 만4660동(1.05달러),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휘발유 E5 RON92는 900동 내린 2만3720동(1.01달러)이다. 또 경유는 1000동 내린 2만2900동, 등유는 1210동 내려 2만3320동, 원료유(mazut)는 1만6540동으로 전과 동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미국 소비자물가지 수(CPI)의 고공행진으로 소비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하반기 수출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코칼라리 수석 은 “월마트와 같은 대형 소매업체들이 최근 베트 남과 중국산 제품의 재고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 다고 밝혔는데, 이는 두 시장에 대한 주문을 줄이겠 다는 의미”라며 “7월까지 베트남의 대미수출 증 가율은 지난해 40%에서 올해는 24%로 둔화됐다” 고 밝혔다. 콰 책임자는 "식료품 및 연료 등 서민들 과 밀접한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을 막는 것 이 하반기 베트남 경제의 최대 과제"라며 정부의 지 속적인 관리를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4분기 및 내년 2분기까지 인플레이션이 4%를 넘어설 가능성 이 있고, 이에 따라 중앙은행이 내년에 기준금리를 현재의 4%에서 6.5%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7 월 베트남 CPI는 전년동기대비 3.14% 상승했다.

모드로 전환하여 촬영을 계속 이 어갈 수 있어 브이로그 제작시 유 용하다. 특히, MZ세대가 애용하 는 소셜앱에 최적화된 플렉스캠 경험을 제공하고자 메타(Meta) 와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릴스(Reels)'촬 영시 플렉스모드를 지원해 '숏폼 (Short-form)'영상 촬영에 최적 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왓츠앱 (WhatsApp) 및 페이스북은 영 상통화에서 플렉스모드를 지원 한다. 갤럭시Z플립4는 전작대비 용량이 약 12% 커진 3,700mAh 배터리(Typical)를 탑재했고, 초 고속 충전을 지원하여 25W이상 충전기 사용시 0% 충전수준에서 약 30분만에 최대 50%까지 충전 할 수 있다. 디자인도 한층 세련 됐다. 더욱 슬림해진 힌지, 무광 백글라스(Back glass) 및 유광 금 속프레임(Metal frame) 등이 적 용됐다. 사용자는 커버 디스플 레이에 사진, GIF, 동영상 등 다 양한 형식으로 자신의 개성과 취 향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연출할 수 있다. 폰을 열지 않고 커버 디 스플레이에서 바로 전화걸기와 문자답장이 가능하며, 삼성페이 를 통해 자동차 문잠금과 해제 는 물론 '스마트싱스(SmartThings)' 위젯을 통해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의 제어가 가능하다.

베트남 휘발유가, 반년전 가격으로 복귀 일하다. 휘발유 가격은 이번 인하까지 5회 연속 내렸 다. 이로써 현재 석유제품 가격은 사상 최대로 높았던 지난 6월21일과 비교하면 24~25% 하락한 수준으로 지난 2월11일과 비슷하다. 공상부는 최근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어 가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로 이터에 따르면 국제시장에서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원유 선물은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시장 이 연료수요 개선의 증거를 기대함에 따라 11일 배럴 당 91달러로 하락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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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 2022.08.11)

국내에서 출시되는 갤럭시Z플 립4는 256GB와 512GB 내장 메 모리 모델로 가격은 각각 135만 3000원과 147만4000원이며, 보 라퍼플(Bora purple)과 그라파이 트(graphite), 핑크골드,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 시Z플립4 비스포크(Bespoke) 에 디션도 출시한다. 골드, 실버, 블 랙 색상의 프레임과 옐로우, 화 이트, 네이비, 카키(khaki), 레드 등 5가지 전-후면 색상으로 75 가지 조합(국내는 74종)이 가능 하다. 갤럭시Z플립4 비스포크 에 디션은 슬림커버가 함께 제공되 는 패키지로 판매되며, 256GB와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 가격은 각각 140만8000원과 152만9000 원이다. 갤럭시Z폴드4는 256GB 와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로 가격은 각각 199만8700원과 211 만9700원이며, 팬텀블랙, 그레 이그린,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으 로 출시된다. 삼성닷컴에서는 최 대 1테라바이트(TB) 내장 메모리 모델을 236만1700원에 판매한 다. 별도판매하는 S펜 폴드 에디 션과 S펜 프로 가격은 각각 5만 5000원, 12만1000원이다. 갤럭 시버즈2프로는 그라파이트, 화 이트, 보라퍼플 등 3가지 색상으 로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삼성뉴스룸 2022.08.10)

안전하지 않은 중국산 초저가 월병이 판친다 중추절을 앞두고 중국으로부터 초저가 월병이 수입되며 품질 이 보장되지 않은 월병이 전국적으로 판매됨으로 인해 심각한 국민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경고음이 나왔습니다. 8월 11일 TUOI TRE 뉴스에 따르면 중국에서 정식 경로를 밟 지 않고 유입된 저가의 월병 일부가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 웍에서 개당 VND2,000-5,000(100원 - 250원)에 팔리고 있 다고 합니다. 판매가가 그 정도로 저렴하다면 실제 수입가는 과연 얼마나 될지, 과연 그것이 제대로 된 제품인지 의문입니다. 이런 제품 을 대량 보유한 어느 수입상은 5Kg 한 상자에 380,000 동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또한 호찌민시 고밥 지구에서는 킬로그램 또는 케이크 25개당 VND80,000-105,000($3.4-4.5)에 중국 월병이 많이 판매된다고 합니다. 이 가격이라면 각 케이크의 가격은 VND3,000-5,000 ($0.12-0.21)입니다. 문제는 이런 초저가 월병은 시중에 판매되기 전에 정당한 품 질 검사를 거치는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월 병의 유효기간이 무려 2-3개월을 훌쩍 넘는다는 것입니다. 엄 청난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한 쌀이나 밀가루로 만든 식품 이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부패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식품을 만든 재료에 대한 검증과정에 대한 의문도 따 릅니다. 중국에서 수입하는 과정을 감안한다면, 이런 월병의 유효기간 이 무려 3개월 이상이 된다는 얘기인데, 과연 정상적인 케이크 가 이런 긴 유효기간을 가질 수 있는지 의문이 안들 수 없습니 다. 호찌민시에서 월병을 생산하는 공장 소유주인 Ngo Van Huu 는 “그들이 그렇게 값싼 월병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믿기 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내 기업이 월병, 심지어 미 니 월병도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생산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수입된 월병을 하노이에서 호찌 민시까지 운송하는 데 상자당 VND20,000-40,000이 소요됩

니다. 그런 비용까지 감안한다면 중국제 월병은 과연 어떻 게 만들어지는지 상상이 안 갑니다.” 호찌민시 식품안전관리국의 대표는 당국은 월병 생산자와 샘플 케이크를 검사하여 품질을 확인하고, 표준 이하의 제 품이 시장에 출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시의 지역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호찌민시 시장감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판매 중인 수입 월병에는 베트남 라벨을 부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제 월병을 구입하실 때는 다른 것과는 달리 주의 깊게 짚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중국 글씨가 쓰인 것은 일단 사양하는 것이 좋겠고 수입품으로 보이는 것은 수입 라벨이 제대로 붙어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월병을 잘 먹지 않지만, 선물로는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압니다. 공연히 잘못된 월병을 구입 하여 선물로 돌렸다가는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3일 호찌민시에 있는 로컬 음식점에서 음식과 함 께 판매한 술에 공업용 메칠 알코올이 들어있어 6명이 치 료를 받고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지내기 위하여는 음식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렴하고 맛 있다고 길거리 음식이나 허가되지 않은 식품을 구입하는 것은 위험을 자초하는 길입니다. 한때 베트남 길거리에서 파는 커피의 70%에서 카페인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지요. 즉 길거리에서 파는 커피의 70%는 커피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 겠지만, 일단 커피는 보는 곳에서 직접 원두를 갈아 내리는 곳에서 드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중추절을 앞두고 이런 저런 음식 준비를 하시는 주부님 들, 그리고 중추절 선물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이 런 뉴스가 주의를 당부하는 효과가 있기를 기대합 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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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기업협회, 한국 등 주요 국제노선 증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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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재 초중고 학력인정학교 인가 한국학교 편입학에 필요한 학적서류(재학·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에 대한 아포스티유 발급, 영사공증을 면제

베트남항공기업협회(Vietnam Aviation Business Association)가 관광 및 경제회복 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 일본과 같은 주요 관광시장과의 직항편 추가 개설 및 증편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 일 보도했다. 팜 비엣 융(Pham Viet Dung) 협회장은 11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제선은 재개 에 여전히 어려움이 많지만 국내선은 코로 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며 “ 팬데믹 이전 가장 많은 관광객을 보내던 국 가가 여전히 국경 개방에 신중을 기하고 있 어 국제선 회복은 예상보다 더디다”며 이 같이 요청했다. 팬데믹 이전 최대 관광시장

이었던 중국은 아직 국경을 개방하지 않고 있고, 두번째인 한국과 세번째 일본도 여전 히 음성증명서 제출 등 검역이 남아있어 재 개된 노선이 아직 절반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입국한 외국인관광객은 95만4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배 증가했으나 2019년의 10% 수준에 불과하다. 이중 한국 관광객이 19만6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미국 (10만2900명), 캄보디아(6만400명), 중국(5 만3000명, 대만·홍콩 포함), 싱가포르(5만 500명) 등 순이다. 베트남민항총국(CAAV) 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은 국제선이 부분 적으로 재개되기 시작한 지난 1월 이후 지 금까지 2019년의 40% 수준을 재개했다. 융 회장은 국제선 증편 외에도 항공인프라 개 발을 가속화하고, 정부 주도로 관광홍보 캠 페인을 확대·시행할 것을 총리에 요청했 다. 이에 찐 총리는 “협회의 청원을 충분 히 인지하고 있으며 관광산업 및 경제회복 을 위한 모든 정책을 환영한다”며 사실상 동의와 함께 당국에 지시하겠다고 답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2)

하노이법원, 고금리 다단계사기에 중형 선고

하노이시 인민법원이 고금리 다단계 금융 사기로 피해자 1000여명에게서 635만달러 규모를 모금해 횡령한 총책과 공범들에게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했다고 10일 인사 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9일 열린 선고공 판에서 법원은 주범 쩐(Tran, 61)에게 다단 계 금융사기 조직 및 횡령 혐의로 무기징 역을, 공범 4명(5명중 1명 사망)에게 각각 6~9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기소장에 따르 면 총책인 쩐은 베트남농촌중소기업연합 회 산하 빈곤지원센터 전 센터장으로, 공범 들과 함께 2015년 4월 건강기능식품 다단 계 판매를 목적으로 '베트남심장(Vietnam

Heart)'이라는 프로그램을 조직, 투자자들 에게 최대 800%의 투자수익 보장을 약속하 며 피해자들을 끌어들였다. 이들 다단계조 직은 피해자들의 신뢰를 얻기위해 해당 프 로그램이 빈곤지원사업이라 속였으며, 일 부 전현직 고위공무원들의 지지 서명을 바 탕으로 2015년말까지 6개 조직을 동원해 전국 16개 지방에 26개 상담소를 설치하며 세를 불려 나갔다. 그러나 베트남심장은 피 해자들에게 투자수익을 지급할 별다른 수 익활동이 없었으며, 약속한 투자수익금은 뒤늦게 합류한 피해자들의 투자금으로 돌 려막는 전형적인 폰지사기를 벌였다. 이런 방식으로 1093명에게 총 1480억동(635만 달러)을 모아 이중 520억동(222만달러)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장은 "빈곤층 지원을 내세워 사기행각을 벌여 수많은 피 해자를 양산한 죄질은 매우 불량해 사회적 으로 고립시켜야 한다"며 검찰의 구형량 대 부분을 받아들였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0)

글로벌 빅히트 '우영우'...관련뉴스 전세계 1위 '인도네시아', 2위는 '베트남'

22-23 신학년 시작 From 17 Aug th

WELCOME BACK EVERYONE

매회마다 넷플릭스 시청률 1위 국가를 늘려 나가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xtraordinary Attorney Woo, 이하 '우영우')가 아시아권 매체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 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2일 보도했 다. '씨전(Cision)'C3 미디어 모니터링에 따르 면 '우영우'가 전세계에서 BTS(방탄소년단) 를 제치고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한 류 키워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첫 방영일인 6월말부터 12화가 방영된 8월 4일까지 전세 계 각국 언어로 미디어 모니터링한 결과 아 시아에서만 32만개 기사가 우영우를 다뤘 다. 전세계 매체에서 가장 많이 우영우를 다 룬 날짜는 8회 에피소드 방영 다음날인 7월 22일이었다. 이날은 CNN에서도 우영우를 '제2의 오징어게임'이라고 다룬 날이다. 최 다 노출 1위인 한국에 뒤이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 말레이시아가 각각 순위를 이

어갔고 이어서 홍콩, 태국, 싱가포르, 중국, 인도 순서로 이어졌다. 도시별로는 자카르 타, 호찌민, 도쿄 순이며 소셜미디어에서는 페이스북이 17만 6,000회 공유라는 압도적 인 수치를 보여주었다. 주연배우인 박은빈 (朴恩斌, Park Eun Bin) 뉴스 모니터링 결 과 또한 우영우 모니터링과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보 고 공유된 기사는 콤파스(Kompas)에서 다 뤄진 "박은빈 스타 평판 1위"라는 기사였다. 불법시청되고 있어 전체적인 언론 노출이 적은 중국은 박은빈에 대한 뉴스가 우영우 보다 다른국가 미디어보다 더 많은 비율로 다뤄지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소셜미 디어에서 박은빈을 가장 많이 언급한 나라 는 태국이다. 특히 BTS 팬덤이 강한 일본의 경우 지민과 RM의 우영우 인사법이 소개 되고 J리그의 우영우 드라마 관련 세리머니 등이 많은 매체에서 다뤄지고 있다. 한편 시 청률 1위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바레인, 볼 리비아,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몰디브, 멕시코, 오만,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 카,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총 20 개 국가이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2.08.12)

베트남인 3000만명 이상 개인정보 유출 사건 발생

공안부 장관은 교육훈련부에서 유출된 3000만 명의 베트남인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데일 리지가 11일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 면 닉네임 멜리0다스(meli0das)라 불리는 해커는 지난 8일 한 온라인 포럼에 "베트남 에서 인기 있는 한 학교의 웹사이트에서 탈 취했다"면서 3000만 명의 개인정보를 3500 달러에 판매한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탈취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적, 거주지 등이 포함돼있으 며 베트남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 는 내용을 덧붙였다.교육훈련부는 정보통 신부 및 공안부 당국과 협력하여 정보의 안 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보안 시스템을 지속 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공안 부 장관은 개인 데이터의 유출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공안부는 여러 해 결방안을 제안했으며 그 중 첫 번째는 법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해결방안으로 온라인 환경에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개인정보 노출 및 판매 행위를 한 자에 대해 서는 엄중한 조사와 함께 법적인 처벌을 가 하는 일이다. 이어 "현재 3000만 명의 개인 정보 판매 대상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 외에 도 유출될 위험이 있는 의료 등 다른 분야 의 데이터 처리 및 예방에 초점을 맞출 것" 이라고 강조했다. (아세안데일리 2022.08.12)

비엣텔, 상반기 실적 4년만에 최대 기록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의 상반기 실적이 4년만에 최 대치를 기록했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 가 보도했다. 비엣텔이 공시한 ‘2022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연결매출 은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79조7000억 동(34억890만달러), 세전이익은 26조6000 억동(11억3770만달러)으로 21.7% 증가했 다. 매출 가운데 서비스부문 매출이 72조 동(30억7960만달러)으로 11.6% 증가하며 대부분을 차지했다. 정보기술(IT)솔루션, OTT서비스 TV360, 전자결제 비엣텔머니 (Viettel Money), E스포츠, 스마트홈·보안 카메라 등의 사업 강화에 힘입은 것이다.

상반기 비엣텔은 국내시장에서 모바일 가 입자의 54%, 광가입자망(FTTH)의 40%를 차지하며 1위 사업자 지위를 유지했다. 구 체적으로 2G, 3G 사용자를 4G로 전환을 장려하는 정책에 따라 상반기 4G 가입자를 약 4000만명으로 늘리며 전체 모바일 가입 자의 75%로 확대했다. 또 24개 지방에 5G 기지국 168곳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연 내 전국 63개 지방에서 5G 광대역서비스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다. 9개 해외법인들 도 모두 긍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모비텔 (Movietl 모잠비크) 36.8%, 마이텔(Mytel 미 얀마) 79.6%, 낫콤(Natcom 아이티) 28.6%, 루미텔(Lumitel 부룬디) 22.4%, 텔레모르 (Telemor 동티모르) 15.9%, 할로텔(Halotel 탄자니아)이 14.2% 증가했다. 비엣텔 회장 따오 득 탕(Tao Duc Thang) 대좌(대령)는 " 비엣텔은 사이버보안 강화와 함께 성공적 인 디지털정부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정보통신기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1)

우리은행, 베트남서 연 이율 최대 11% 적금 출시

우리은행이 베트남에서 연 최대 11%의 이 자를 받을 수 있는 적금 상품 '원 챌린지 (WON Challenge)'를 출시했다고 더구루 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원 챌린지 적금은 6개월, 12 개월, 24개월을 적립 기간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연 최대 11% 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액은 10 만~200만 동 범위에서 자유롭게 적립하 면 된다. 상품 가입은 우리 원 베트남 어 플리케이션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 와 함께 베트남우리은행은 원 챌린지 출 시를 기념해 프로모션 프로그램도 진행한 다. 우리은행 페이스북 계정에서 '30세 이 전에 하고 싶은 일 11가지 말하기'에 참여

하면 최대 50만 동 상당의 쇼피(Shopee) 쇼핑 바우처와 테디베어를 증정한다. 또 한 매달 11일 '원 챌린지 데이(WON Challenge Day)' 정기 프로모션을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점 방문 고객들에게는 스티커 세트를 제공한다. 베트남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변함 없는 믿음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우리은행 모 든 고객의 재정적 삶에 더 큰 가치뿐만 아 니라 더 많은 우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 남우리은행은 은행 고유 업무인 수신, 여 신, 외환, 수출입 업무뿐만 아니라 방캉슈 랑스, 신용카드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하 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 한화생명과 제 휴해 방카슈랑스 업무를 개시한 이후 같 은 해 5월 베트남 우체국보험과 손해보험 부문 방카슈랑스 업무를 제휴했다. 같은 해 말부터는 신용카드 업무도 시작했다. (더구루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