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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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ChaoVietnam

하노이: 흐림, 최대27도, 최저21도

다낭: 흐림, 폭우 최대26도 최저24도

서울: 맑음, 최대18도, 최저8도

캄보디아 등

국가를 중심으로 발생한 한국인 대상 범죄가 동남아

이번 주 첫 거래일인 20일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던 베트남증시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 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크게 반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있습니다) (인사이드비나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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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6m 파도에 제방 '와르르'… 최대 900mm 폭우 경보 한강 하구 인도·가로등

중부 다낭(Da Nang)에서 태풍 펑선(Fengshen) 접근을 앞두고 최고 6m 높이의 파도가 한 강(Han River) 제방을 강타해 인도와 방호벽을 파괴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있습니다) (Vnexpress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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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

엣젯항공(Vietjet)이 핀란드 항 공 교육기관 에어웨이즈 에비 에이션(Airways Aviation)과 고품질 항공 인력 양성을 위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 다고 22일 공개했다. 서명식은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참석 하에 양국 정부 및 기업 고위 관계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는 베 트남과 핀란드가 50년 외교 관 계 수립 이후 베트남 당 총서 기의 첫 핀란드 공식 방문 중 성사됐다. 협정에 따라 에어웨 이즈 에비에이션은 비엣젯 항 공 아카데미 (VJAA·Vietjet Aviation Academy)와 협력해 유럽에서 조종사 교육 프로그 램을 시행한다. 교육 과정은 국 제민간항공기구(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유럽항공안전

청 (EASA·European Union Aviation Safety Agency), 베 트남 민간항공국(CAAV·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etnam) 기준을 준수한다.

비엣젯은 다인 승무원 조종사

면허(MPL·Multi-crew Pilot Licence)와 사업용 조종사

면허(CPL·Commercial Pilot Licence) 과정을 통해 글로

벌 자격을 갖춘 차세대 조종사

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

은 비엣젯의 글로벌 노선망 확

장 및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비엣젯

은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로, 국내선과 아시아 지역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최

근 호주 등 장거리 노선도 확대 하고 있다. 딘 비엣 프엉(Dinh Viet Phuong) 비엣젯 최고경

영자(CEO)와 알렉상드르 알베 스(Alexandre Alves) 에어웨이 즈 에비에이션 글로벌 최고운 영책임자(COO) 겸 최고상업책 임자(CCO)가 협정서를 교환했 다. 비엣젯은 "이번 협력을 통 해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고품 질 조종사를 양성하고, 글로벌

지난 2년간 캄보디아에서 납 치·감금 신고를 받은 한국인 550명 중 약 100명의 행방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드 러났다. 22일 프놈펜 주캄보 디아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 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장 국정 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대사 관의 안일한 대응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김현수 주캄보디 아 대사 대리는 이날 국감에서 "2023년 신고는 20명에 못 미 쳤으나 지난해 220명, 올해 8 월까지 330명으로 폭증했다"

며 "지난 2년간 신고된 550건 중 450건은 해결됐다"고 밝혔

다. '해결됐다'는 것은 현지 경

찰에 구조되거나 스스로 탈출

해 소재가 파악된 경우다. 나

머지 100명은 여전히 행방을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캄보디

아 납치·감금 신고는 2021년

4건, 2022년 1건에 불과했으

나 2023년 17건을 기록한 뒤

지난해 220건으로 급증했다.

국감장에서는 마이크가 자꾸

고장 나 의원들의 발언이 끊

겼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

원은 "국감 리허설(예행연습)

도 제대로 안 했느냐"고 질타

했다. 대사관 관계자들은 구

체적인 통계를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

다. 국민의힘 김기웅 의원이 "

캄보디아로 들어오고 나가는

우리 국민이 몇 명이냐"고 묻

자 김 대사 대리는 "입국자 수

는 캄보디아 당국 자료를 받

고 있고, 출국 인원은 공표된

자료가 없어 요청해 둔 상태"

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우리

국민이 얼마나 있는지는 기초

적인 건데 왜 협조가 안 됐는

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더

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캄

보디아 스캠(사기) 조직에 한

국인이 최소 1천명 있는 것으

로 판단되는데 대사관은 얼마

로 보냐"고 묻자 김 대사 대리

는 "정확한 숫자는 저희가 파

악하기 힘들고

사 대리가 '열심히 했다'고 하

지만 자료 하나도 못 받아낸

다"며 "우리 대통령이 직접 나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해 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

연애 빙자 사기)으로 한국에서

120억원대 피해를 낸 한국인

총책 부부 사건도 도마에 올 랐다. 김준형 의원은 "지난해

11월 한국인 총책이 여권 연

장하러 주캄보디아 한국대사

관에 왔는데 적색 수배자인 것

을 알고도 자수 권유만 했다"

며 "신고해야 하는 것 아니었

냐"고 따졌다. 그는 "당시 경찰

영사는 '우리 국민을 잡아가라

고 현지 경찰에 연락하는 것이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자수만 권유했다"며 "이후 총

책 부부는 잠적해서 또 범죄

를 저질렀고 피해자가 생겼다"

고 지적했다. 김 대사 대리는 "당시 경찰 영사는 즉각 체포 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한 듯 하다"며 "총책 부부는 현재 캄

보디아 경찰에 구금돼 있다"고 답했다. 김준형 의원은 "지난

8월 박찬대 의원이 한국인 14

명을 구출해 송환한 적이 있

다"며 "대사관이 '구출해도 또

캄보디아로 올 거다'라는 안일

한 생각을 하니 제대로 대처가 안 됐다"고 비판했다. 김 대사

대리가 "당시 신고를 접수하고 가족과 이미 연락하던 상황이 었다"고 해명하자, 김 의원은 "

항공 시장에서

이즈 에비에이션은 영국에 본 사를 둔 글로벌 항공 교육

(Vietjet 2025.10.22)

아 범죄 단지에 감금된 20대 한국인 대학생 피살 사건의 초 기 보고 내용도 논란이 됐다. 김기웅 의원은 "외교부 영사 국장은 사인이 없었다고 했는 데, 대사관 보고서에는 '구타 당해 심장마비로 사망'이라고 적었느냐"고 따졌고, 김 대사 대리는 "그렇다"고 답했다. 국 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8월 11 일 대사관이 작성한 첫 보고서 에 '고문으로 인해 심한 통증 을 겪은 후 심장마비'로 사망 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적혀 있 다"며 "외교부 장관과 영사국 장의 답변과 상반되고 이는 분 명히 위증한 것"이라고 지적했 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다른 사람을 유인해 납치하고 사망 에 이르게 한 경우 법 최고 수 위로 처벌해야 한다"며 "피해 자 행세하며 돌아온 가해자들 이 정의의 심판을 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정부와 여당의 대응에 대해 " 전세기 호송을 자랑하는 게 국 가 전략인가. 일부 정치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기 홍보 를 위해 범죄 혐의자들을 구 출한다고 자랑했다"며 "선거 용 소음만 남은 것"이라고 비 판했다.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

인 피의자들이 소속된 범

죄 조직이 총 200명 규모

로, 중국인과 한국인 총책

아래 5개 팀을 나눠 93억

원대 범죄수익을 올린 것

으로 확인됐다.22일 연합

뉴스 취재에 따르면 충남

경찰청이 수사 중인 피의

자들이 몸담았던 범죄조직

은 중국인 1명, 한국인 2명

이 총책을 맡아 조직을 이

끌었다. 한국인 조직원은

약 90명, 나머지는 중국인

등 외국인 약 100명으로 구

성됐다. 지난해 4월부터 벌

어들인 범죄수익금은 확인

된 것만 93억5천여만원에

달하며, 피해자는 110명 이다. 조직은 ▲데이터베

이스(DB) 및 입출금 관리

CS팀 ▲로맨스스캠팀 ▲

검찰 사칭 전기통신금융사

기팀 ▲코인투자리딩 사기

팀 ▲공무원 사칭 납품 사

기팀 등 5개로 나뉘어 범행

에 가담했다. 총책과 인력

모집책, 일명 에이전시들

은 인터넷이나 텔레그램에

'고수익 알바' 등의 홍보 글

을 올리거나 개인적인 인

간관계를 이용해 "돈을 많

이 벌 수 있다"고 접근해 신

규 조직원을 모았다. 이를 수락하면 캄보디아로 출국

하는 항공권을 마련해 주

고 공항으로 마중 나가 숙

소로 데려온 뒤 여권을 회

수해 이탈을 막았다. 총책, 팀장 등 직책에 따라 조직

내 위계가 정해지고 통솔 체계도 엄격했다. 지각, 근

무 태만 등 행위에 벌금이 부과되고 외출 시 사진을 찍어 팀장에게 수시로 보 고해야 했다. 모든 소통은 텔레그램을 활용했으며, 실적을 매일 보고하고 실 적이 나쁘면 조직원을 질 책했다. 이 과정에서 폭행 과 전기고문도 이뤄졌다. 피해금은 제3자 명의의 대 포계좌를 사용했으며, 수 익은 기본급 2천달러에 인

센티브는 범죄수익의 8%

를 기준으로 각종 벌금을

공제하고 매달 지급했다.

조직에서 탈퇴할 경우에 는 호텔·인터넷 사용료

등 명목 금액의 2배를 내게

했고, 휴대전화를 초기화

시켜 조직원 정보가 외부

로 유출되지 않도록 했다.

일부 조직원이 검거되더

라도 조직 전체를 향한 수

사망을 피하기 위해 가명

을 사용하도록 하고 사진

및 영상 촬영 등을 금지했

다. 현지에서 체포된 뒤에

도 이들 대부분은 "가구 공

국을 거부했다. 일부는 인

적 사항마저 허위로 진술

했다. 경찰은 일부 피의자

들로부터 팀장급 조직원이

"혐의에 대해 끝까지 부인 해야 무죄로 풀려날 것"이

라며 "가구공장에 일을 하

러 갔다가 잡혔다고 말하

면 다른 팀장이 밖에서 돈

을 주고 우리를 풀어줄 것"

이라고 종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지난 18일 송환

된 이들은 20일 모두 구속

됐으나 총책과 일부 관리

자들은 아직 검거되지 않

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드

러난 조직 및 피해 규모가

빙산의 일각인 것으로 보

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 범

죄 조직이 국내 조직폭력

배와 결탁한 것으로 보이

는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

찰은 오는 27일까지 이들

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

다. 한편 법무부는 캄보디

아에 본거지를 두고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한국인 30대 A씨 부

부의 국내 송환을 캄보디

아 당국에 거듭 요청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캄보디아

에 파견된 법무부 국제형

신속하게 송환해달라고 요

청했다. A씨 부부는 올해 2 월 초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됐다가 6월 초 한 차례 석방됐다. 이후 우리나라 법무부가 7월 말 수사 인력 을 보내 현지 경찰과 함께

만들고 채팅 앱을 통해 이 성에게 접근해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 월까지 100여 명을 상대로 120억원을 뜯어낸 뒤 가상 화폐나 상품권 매매 등을 통해 현금화한 것으로 조 사됐다. 법무부는 캄보디 아 측에 A씨 부부 송환 외 에도 사망한 대학생의 수 사 기록 제공과 스캠 대응 센터 협력, 향후 범죄수익 환수를 요청할 경우 협조 등을 요청했다. (연합뉴스 2025.10.22) 캄보디아

장에 알바하러 왔다. 억울 하다"며 거짓 진술하며 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코트라)가

베트남 호찌민(Ho Chi Minh City)에서 한국 소

사과 검사와 수사관은 21 일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 과 면담에서 A씨 부부를

A씨 부부를 체포해 구금했 지만 송환 협의가 지연되 면서 다시 풀려났다. 법무 부는 올해 상반기 캄보디 아 측에 범죄인 인도를 청 구했지만 A씨 부부는 이번 대규모 송환 대상에 포함 되지 않았다. A씨 부부는 딥페이크로 가상 인물을

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대

규모 판촉전을 열고 있다

고 23일 밝혔다. 코트라

는 지난 17일부터 26일

까지 호찌민에서 '2025

한국 소비재 종합 판촉

전'(Korea Festival 2025)

을 개최해 베트남 시장에

K-소비재 진출을 지원하

고 있다. 6회째를 맞은 올

해 행사에는 총 130개 한

국 기업이 참가해 720여

종의 K-소비재를 베트

남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다. 행사 기간 메이크업

쇼, 시식 행사 등 오프라

인 이벤트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연계한 온라인

마케팅도 동시에 진행된

다. 베트남은 약 1억명의

인구와 빠른 경제 성장으 로 한국 소비재 기업들의

주요 수출 시장으로 부상

하고 있다. 특히 K-뷰티,

K-푸드 등 한국 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 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 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 번 행사를 통해 한국 중소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하고, K-소비재의 현 지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5.10.23)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

구(NGO) 굿피플은 연이

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

는 베트남 북부 지역에 2

만달러(약 2천8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굿피플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는 최근 10호 태풍 부

알로이와 11호 태풍 마트

모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

서 막대한 수해가 발생했

다. 특히 태풍 마트모로

인해 수도 하노이를 비롯

한 북부 지역엔 극한 호우 가 이어지면서 22명이 죽

거나 다쳤고, 22만여채의

주택이 침수됐다. 이에 굿

피플은 하노이에서 북쪽

으로 90㎞ 떨어진 타이응

우옌성 링상면에 사는 이

재민 500가정에 식용유,

소금, 모기장, 담요, 비누,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 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호찌민 주요연락처

연락처 수정 및 추가 사항은 편집국 이메일 info@chaovietnam.co.kr로 보내주시면 반영해 드립니다.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주소: SQ4 Diplomatic Complex, Do Nhuan St, Xuan Tao, Bac Tu Liem, Hanoi, Viet Nam

전화번호: (024) 3831 5110 | (024) 3771 0404 (영사부) (024) 3771 0404(비자, 여권) | (024) 3831 5110~6(정무, 경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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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028 3824 8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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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 한인회 T. 028 3920 1610

A. 47 Nguyen Cu Trinh, Dist.1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T. 028 3837 9154

A. 10F, CobiTower 1, 69 Hoang Van Thai, Tan Phu, Dist.7

▶ 사단법인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T. 094 330 6614

A. 122, RubyGarden, 2A Nguyen Sy Sach, P15, Tan Binh Dist

▶ 호치민 한인여성회 T. 093 185 9281

A. 8, Hung Phuoc 2, PMH, Dist.7

▶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T. 028 5417 9021~4

A. S3, Site A. Nguyen Van Linh. Dist.7

▶ 상조위원회 (사망신고119) T. 090 828 1824

▶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T. 091 595 8009

A. 49 Pasteur, NguyenThaiBinh, Dist.1

▶ 베트남남부 한국 NGO협의회 T. 090 382 9815

▶ 호치민 한베가족협회 T. 093 887 8000

A. 55 Nguyen Duc Canh, PMH, Dist.7

▶ 민주평통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 T. 098 260 1241

A. 55 Nguyen Duc Canh, PMH, Dist.7

▶ KOTRA T. 028 3822 3944

A. R 708B,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세계한인무역협회호치민지회 T. 0817 860 729

A. F2, 210 Ha Huy Tap, Nam Thien 3, Dist.7

▶ 한국무역협회 (KITA) T. 028 3822 4976

A. Unit 1208,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COEX 베트남대표사무소 T. 028 3622 3314

A. 9F, PDD B/D, 162 Pasteur, Dist.1

주 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소: F3-4, Lo A1-2 Chuong Duong, Q.Ngu Hanh Son, Da Nang

대표전화: 023 6356 6100~4

긴급연락: 093 112 0404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

▶ 아시아한상 베트남남부연합회 T. 028 3636 8624

18A, St No 38, 23D. No 35, KP1, ThuDuc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치민 글로벌비즈니스센터)

T. 028 3823 0901

A. Unit 709,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T. 028 2220 5314

A. 12A F, OPAL Tower, 92 Nguyen Huu Canh, Binh Thanh Dist

▶ 수은베트남리스금융 T. 028 3825 7000

A. 9F,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호치민 IT지원센터(정보통신산업진흥원)

T. 028 7306 8682

A. 1505, Mplaza Saigon, 39 le Duan, Dist.1

▶ 한국 수산식품 수출지원센터 T. 037 775 8516

A. 3F, EBM B/D 394 Ung Van Khiem, P.25, Binh Thanh Dist

▶ 한국지식재산보호원(K-ipcare) T. 033 495 8708

A. 19F, Diamond Plaza, 4 Le Duan, Dist.1

▶ ACEF 호찌민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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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I 시험연구원 호찌민지사 T. 028 3873 4054~6

A. B2-3A, Long Hau IP, Can Giuoc, Long An

▶ KOTITI 시험연구원 베트남 호치민 지사

T. 028 3815 9480

A. 1Lot A4a, Road 19C, E-office Park,Tan Thuan EPZ, Dist.7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베트남 대표사무소

T. 028 3822 60992

A. F4 Hai Nam, 2Bis CT Quoc Te, Dist.3

T. 028 3822 7504

A. 3F, CJ B/D, 2-4-6Bis Le Thanh Ton, Dist.1

▶ 호찌민시 한국어교육원 T. 028 3920 1274

A. 47 Nguyen Cu Trinh, Dist.1

▶ 세종학당재단 T. 028 38 279 415 A. 606,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강원특별자치도 베트남본부 T. 093 849 3067

A. 1401, Cobi Tower 1, 69 Hoang Van Thai, Dist.7

▶ 경상남도 호치민 사무소 T. 028 3823 9810

A. 1203, 12F,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경상북도 호치민 대표사무소 T. 028 3823 9186, A. 1009A,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대구광역시 호치민사무소 T. 028 3823 3089 A. 902A,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대전광역시 베트남 사무소 T. 028 9852 3023

A. 1009B,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부산광역시 베트남대표무역사무소 T. 028 3521 0596

A. 908B,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전라남도 동남아사무소 T. 028 3535 2058

A. 801B, 8F, CentecTower, 72-74 Nguyen Thi Minh Khai, Dist.1

베·한 문화 교류 센터 T. 028 3823 3033

A. 61 Mac Dinh Chi, Dist.1

금융·보험업

▶ 신한은행(베트남)

신한은행 동나이지점

신한은행 동사이공

신한은행 비엔화지점

신한은행 고밥

신한은행 빈증지점

신한은행 빈푹지점

신한은행 안동지점

신한은행 영업부

신한은행 송탄지점

신한은행 콜센터

신한은행 타이윙엔지점

신한은행 푸미흥지점

신한은행 호치민(TC)

▶ 우리은행(베트남)

우리은행 푸미흥출장소

우리은행 사이공지점

우리은행 동나이지점

우리은행 빈증지점

우리은행 비엔화지점

우리은행 호치민지점

▶ 미래에셋증권 호치민

▶ KIS VIETNAM(한국투자증권)

▶ 한화생명

▶ PTV&PATERNERS (보험)

▶ FV Hospital

▶ Cho Ray Hospital

▶ Tan Hung Hospital

▶ 김안과병원

▶ Raffles Medical HCM

028 5411 3333

028 3855 4137

090 134 6934

090 888 7582 090 718 3553 (KR)

▶ American International Hospital

▶ Saigon International Hospital

▶ City International Hospital

▶ Vinmec Central Park Intl Hospital

T. 028 3622 1166

▶ Tam Anh Hospital

▶ 코리안 아이센터(Korea Eye Center)

▶ 라인치과

028 3910 9999

028 3925 3619

028 6280 3333

028 7102 6789

039 698 1001

093 820 8677

A. 206-298, Duong So 10, PMH, Dist.7

▶ 메이플병원

▶ 에이스메디컬(피부과)

▶ 에이플러스 피부과

▶ 팜이안한국약국(푸미흥)

▶ 한앤김 약국(푸미흥)

▶ Royce 치과

▶ 에이플러스 치과

▶ 연세수치과

▶ 이치과

0251 6262 800

028 3741 1199

0251 6262 700

028 3588 4179

0274 3721 100

0211 388 2121

028 3759 3759

028 3829 1581

0274 625 9710

1900 56 56 80

028 0356 5333

028 5413 8700

028 3823 0012

028 7303 0510

028 7300 2710

0251 7300 370

0274 2222 631

0251 7300 270

028 3821 9839

0909 394 728

070 757 8685

028 3914 9100

0386 993 649

0938 578 402

028 5412 4632

0373 205 401 079 231 2142

033 782 2379

035 511 2255 0373 205 401 028 3553 0021 / 097 718 2875

028 2244 8787

▶ 굿스마일치과 타오디엔

▶ 디지탈치과

▶ 바른재활의학과의원

▶ 비나헬스케어(푸미흥)

▶ 삼성하늘병원 푸미흥

▶ 삼성하늘병원 안푸

▶ 참사랑병원

▶ 알파치과

▶ 플란 치과

▶ Vix 치과

▶ 경희 한의원

▶ 메디힐한의원

▶ 밝은 한의원

▶ 서울한의원

▶ 세진 한의원(빈증)

▶ 아이바디 클리닉

▶ 에이플러스 한의원

▶ 이안병원

▶ 준 한의원

▶ 훈 한의원

▶ 행복 한의원

089 889 8221

028 5412 2275

086 560 6851

028 5410 3850 028 5410 7831/2

028 3620 2121

093 670 1004

028 5413 0909

028 3526 2777

070 603 3734

093 898 3245(한국인)

034 985 6000

028 6670 4279

093 415 5028

093 110 2196 039 413 7008

0373 205 401 028 5410 7235

070 655 2566

028 7307 3380

090 668 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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