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30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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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방안을 두고 세제 개편에 대한 정부 부처 간 의견이 일치 되면서 부동산 양도세 도입이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 도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최근 2분기 주택 및 부동산 시장 보고서를 통해 세제 정책을 포함한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제시했다. 이 중에는 부동산 양도소득세 도입에 관 한 찬성 의견도 담겼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있습니다)

이번 주 첫 거래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베트남증시가 29일 강력한 매도 압력으 로 급락하며 ‘악몽의 화요일’을 보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지난 29일 호찌민증시(HoSE)의 대표 지수인 VN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4.01포인트 (4.11%) 내린 1493.41로 거래를 마쳤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있습니다) (인사이드비나 2025.07.30) '악몽의

충격!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29일 기준환율을 전일보다 24동 오른 2만5206동으로 고 시했다. 현지 외환거래 규정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SBV의 기준환율에 5% 스프레 드를 적용, 2만3945~2만6466동 범위 내 달러를 사고팔 수 있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있습니다) (인사이드비나 2025.07.30) 달러/동 환율 또 사상 최고치…공식시장 2만6400동 중앙은행 기준환율 2만5206동, 전일대비 24동↑…암시장 환율과 차이없어

달러/동(USD/VND) 환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종교와 음식... 금기의 역사

경계선

이슬람교도인 회족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소고기 가 주된 단백질원이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도 델리 의 길거리를 가득 메운 소들을 보며 "왜 굶어 죽어도 소

는 잡아먹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그 답 역시 종교 너머에 있다.

전 세계 18억 무슬림이 돼지고기를 거부하고, 10억 힌두교도가 소고기를 멀리하며, 5억 불교도가 육식을 꺼리는 이유. 단순히 " 종교적 금기"라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깊은 사연들이 있다. 사 막의 생존법칙, 농업 혁명의 경제학, 유목민의 이동 전략까지. 인 류의 식탁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손, 그 정체를 추적해봤다.

지역 이슬람교도들이 돼지고기를 절대 먹지 않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이 금기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종교적 교리보다는 실용적 생존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돼지는 땀샘을 갖지 않는 동물이라 태양이 강하고 건조한 사막 지대에서는 자기냉각장치를 갖고 있지 못해 섭씨 30도 이상으로 체온이 올라가면 열사병에 걸려 죽는 경우가 많다"고 음식문화 연 구자들은 설명한다.

더 중요한 것은 돼지의 습성 자체가 유목 생활과 맞지 않았다는 점이다. 돼지는 느리기도 하거니

와 무리 생활을 하지 않는 동물로 이동이 제멋대로다. 그러니 유목민들에게 돼지를 데리고 먼길

을 이동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양이나 염소, 낙타처럼 풀만 먹고 사는 초식동물과 달리 돼지

는 잡식성이어서 별도의 사료가 필요했다.

기마민족이 전한 우육면의 역사

이는 이슬람교도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몽골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도 전통적으로 말, 소, 야크, 낙타, 양, 염소, 산양, 당나귀 등 은 길렀지만 돼지는 기르지 않았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축 산물도 있기는 하지만 울란바토르 같은 대도시가 아니면 구경이 어려 운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경제적 측면에서도 돼지는 비효율적이었다. 돼지는 소처럼 농사일을 돕지도 않으며, 닭이 달걀을 제공하는 것처럼 먹거리를 주지도 못하고, 양처럼 따뜻한 털이나 우유를 주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돼지고기는 상 하기 쉬워 유목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오래 저장이 되 지 않으면 짧은 시간에 모두 소비를 해야 하는데 이는 낭비이다. 무하마드 시대에 와서 이러한 현실적 필요가 종교적 교리로 체계화됐 다. 이슬람 율법은 "저절로 죽은 동물의 피, 돼지고기, 소와 양의 기름, 갈고리발톱을 가진 육식 조류" 등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종교와 음식의 복잡한 관계는 중국의 우육면(牛肉麵) 역사에서도 확인된다. 란저우 지역의 대표적인 회족(回族) 음식인 우육면은 이슬람 문화와 중국 문화의 독특한 융합 산물이다.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회족 유목민들에게 소고기는 주된 단백질 자원이었다. 여기에 실크로드를 통해 유입된 향신료(팔각, 큐민, 고수 등)가 더해져 오늘날의 란저우 소고기라면이 탄생했다.

1949년 국공내전 이후 200만 명의 국민당 인사들이 대만으로 이주하면서 우육면도 함께 바다를 건넜다. 대만에서 우육면은 '고향 의 맛'을 그리워하는 이주민들의 위안이 되었고, 이후 대만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힌두교에서 소를 신성시하는 문화 역시 종교적 신념 이전에 경제적 실용성에서 출발했다. 인도 아대륙에 서 소는 단순한 가축이 아니라 농업 혁명의 핵심 동력이었다. "소는 딱딱한 토양을 갈아줄 뿐 아니라 암소는 농경에 필요한 황소를 낳아주며, 고기보다 효율이 좋은 우 유를 생산해 주었다"는 점에서 소의 경제적 가치는 절대적이었다. 여기에 소똥은 중요한 땔감이 되었고, 소의 배설물은 정화 작용까지 한다고 여겨졌다. 간디는 "소는 대지가 인간의 생명으로 가득 차 넘치는 것을 가능하게

카스트 제도와 연 결된 음식 계급이다. 브라만, 크샤트리야, 바이샤, 수드라로 이 어지는 카스트 계급은 음식 문화에도 엄격한 위계질서를 만들어 냈다.

힌두교 음식 문화에는 'Pakka'와 'Kacca'라는 중요한 개념이 있 다. Pakka는 기(ghee, 인도식 버터)를 사용한 상위 계급의 음식

이고, Kacca는 기를 사용하지 않은 하위 계급의 음식을 의미한

다. 브라만 계급은 최고급 음식을 먹는 반면, 달리트(불가촉천 민)는 '만지면 안 되는 존재'로 여겨져 별도의 그릇과 식재료를 사 용해야 했다.

법적으로는 폐지됐지만 여전히 문화적으로 지속되는 이 제도는 인도 음식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좋은 위생 관념과 고급 식재 료는 주로 브라만 식당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금식 문화 불교 종파별로 다른 음식 철학

불교 내에서도 종파에 따라 음식에 대한 접근이 크게 다르다. 한국, 중국의 대승불교는 엄격한 채식주의를 고수하지만, 동남아시아의 소승불교는 상당히 관대한 편이다. 티베트, 스리랑카, 미얀마, 태국의 승려들은 유제품은 물론 고기도 즐겨 먹는다. 미얀 마와 태국의 불교도들은 돼지고기, 쇠고기, 물소고기, 닭고기, 오리, 누에, 뱀, 개구리 까지 먹는다. 다만 자신이 직접 죽이거나 자신을 위해 죽은 짐승, 죽음의 현장을 목격 한 짐승의 고기만은 부정하다고 여겨 먹지 않는다. 태국과 미얀마에서는 덕이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면 달걀을 깨서는 안 된다고 한 다. 자신이 직접 깨는 행위는 물론 타인이 자신의 눈앞에서 깨는 행위까지 금기시한다.

현재는 비교적 자유로운 기독교이지만, 중세 시대에는 이슬람교 못지않게 엄격한 음식 규제가 있었다. 성서에는 "반추하는 것이나 발굽이 갈라져 있지 않은 낙타나 바위너구 리, 산토끼, 돼지 등의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는 사순절 40일간의 금식 기간과 매주 금요일의 육식 금지가 엄

격히 지켜졌다. 이 시기에는 생선과 채소만 섭취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유럽의 생선

요리 문화가 크게 발달했다.

또한 성경에는 식용 동물에 대한 세밀한 규정들이 있다. '가축에 다른 종을 교배시켜서

는 안 된다', '밭에 두 종류의 씨앗을 뿌려서는 안 된다', '소와 당나귀를 짝지어 밭을 갈

게 하면 안 된다',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과 함께 삶아서는 안 된다' 등의 조항들이다.

종교 축제와 특별 음식들

유교와 한국 음식 문화의 뿌리

한국인이 숨 쉬듯 행하는 많은 음식 문화가 실제로는 유교에서 비롯됐다. 어른 먼저 먹는 문화, 제사상 차림 방법, 혼례나 장례 음식 등이 모두 유교적 예절에서 출발한 것이다. 유교에서는 조화와 예절을 중시하며, 제사, 결혼, 회갑 등 여러 행사에 올려야 할 음식이 따로 정 해져 있었다. 올리는 순서, 요리하는 순서, 상 차리는 방법까지 아주 세밀하게 규정되어 있었다. 결혼식에서는 신부 측 가족이 수프와 음식을 준비하고, 임신 시에는 임산부를 위해 비타민이 많 은 과일이나 쌀, 계란 등 건강식을 제공한다. 장례 시에는 49재를 지내며 이 기간 동안은 거의 금식에 가까운 식사를 한다.

각 종교의 주요 축제는 특별한 음식 문화를 만들어냈다. 이슬람교의 라마단 금식월이 끝나는

이드 알-피트르에서는 단과자와 단케이크가 주요 축제 음식이다. 해가 떠 있는 낮 동안 완전 금식을 한 후 해가 지면 가족들이 모여 성대한 만찬을 즐긴다.

힌두교의 크리슈나 축제에서는 제프라 밥(바스마티 쌀에 시나몬, 건고추, 큐민, 베이 리프 등

을 넣고 만든 향신료 밥)과 팔락 파니르(고타 치즈와 시금치로 만든 카레)가 대표 음식이다.

불교의 연등절이나 부처님 오신 날에는 요마리(송편 같은 떡)와 달바트(콩으로 만든 수프)가 공양 음식으로 올려진다.

종교적 음식 금기는 현대 글로벌 푸드 산업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 고 있다. 맥도날드는 인도에서 소고기 패티 대신 치킨이나 생선 패티 를 사용해 햄버거를 만들고, 중동 지역에서는 모든 육류를 할랄 방식 으로 조리한다.

할랄 인증은 '허락된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무슬림이 먹을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처리·가공된 식품에만 부여된다. 인도네

시아 BPJPH, 말레이시아 JAKIM, UAE ESMA 등 각국의 할랄 인증

기관들이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인증을 발급한다.

이슬람 국가에 식품을 수출하려면 반드시 할랄 인증을 취득해야 하며, 이 시장은 전 세계 20억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거대한 경제권 을 형성하고 있다.

글로벌 푸드 산업에 미치는 영향 불교의 채식 문화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역에서 건강식 문화 발 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 불교의 사찰음식은 오신채(마늘, 파, 달래, 부 추, 양파)를 제외한 채식 위주의 요리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식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기독교의 경우 중세 시대의 엄격한 금식 규정은 대부분 완화됐지만, 크 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 등의 명절 음식 문화는 여전히 서구

생존 전략에서 문화 정체성으로

종교적 음식 금기는 단순한 교리적 규범을 넘어서 각 문화권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사막의 생존 전략에

서 시작된 돼지고기 금기가 이슬람 문화의 상징이 되고, 농업

사회의 경제적 필요에서 출발한 소 숭배가 힌두교의 핵심 신념 이 된 것이다.

음식문화 연구가들은 "종교적 금기 음식을 이해하는 것은 해당 문화권의 역사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강조한다. 세

베트남이 아세안(ASEAN) U23 축구선수권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동남아시아 남자축구 사상 최초로 지역 대회 3연속 우 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베 트남은 29일 밤 인도네시아 자 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 장(Gelora Bung Karno Stadium)에서 열린 2025 아세안 U23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인 도네시아를 1-0으로 꺾고 우 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베트남 은 2022년, 2023년에 이어 3 년 연속 아세안 U23 챔피언에 오르며 동남아시아 축구 역사

상 처음으로 남자 지역 대회 3

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지

금까지 5차례 열린 아세안 U23

선수권대회에서 베트남은 3회

우승을 차지해 다른 모든 팀의

우승 횟수를 합친 것보다 많은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U23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

에서 남자축구 대회 3연패는 U16, U19, 아세안컵(ASEAN Cup·구 타이거컵, AFF컵) 등

어느 대회에서도 달성된 적이 없는 기록이다. U16 대회에서 는 미얀마가 유일하게 타이틀

을 방어해 2002년과 2005년

우승했고, U19 대회에서도 미

얀마가 2003년과 2005년 연속

우승했으나 그 이후 연속 우승

팀은 없었다. A대표팀 수준의

아세안컵에서는 태국이 3연패

에 도전했지만 2004년 싱가포

르에, 2018년과 2024년 베트

남에 저지됐다. 싱가포르도 연

속 우승을 했지만 2008년 베트

남이 3연패를 막았다. 2025 아

세안 U23 우승은 김상식(Kim Sang-sik) 감독에게도 개인

적인 이정표가 됐다. 김 감독

은 아세안컵과 아세안 U23 선

수권대회를 모두 우승한 첫 번

째 감독이 됐다. 김 감독의 다

음 목표는 올해 12월 열리는

제33회 동남아시아경기대회 (SEA Games 33)에서 금메달

을 획득해 해트트릭을 완성하

는 것이다. 성공할 경우 김 감독

은 2018년 AFF컵과 2019년,

계화 시대를 맞아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 아가는 현실에서, 이러한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는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결국 종교와 음식의 관계는 신성함과 세속함, 전통과 현대가 만

나는 지점에서 인류의 지혜와 적응력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 사인 셈이다.

2021년 연속 SEA게임 금메달 을 이끈 박항서 전 감독과 동 일한 타이틀 수확을 기록하게 된다. 결승전에서는 베트남 공 격수 응우옌꾸옥비엣(Nguyen Quoc Viet)이 새로운 지역 기

록을 세웠다. 응우옌꾸옥비엣 은 아세안 U23 선수권대회에 서 3번 우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그는 2022년, 2023년, 2025년 모든 우승 팀의 일원 이었다. 7월 15일부터 29일까

지 열린 2025 아세안 U23 선 수권대회에는 호주를 제외한

10개 팀이 참가했다. 베트남은 이전 두 차례 우승에서 딘테남 (Dinh The Nam), 호앙안뚜안 (Hoang Anh Tuan) 감독 하 에서 타이틀을 획득했고, 이번 에는 김상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인도네시아에서 또 다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3 연패를 완성했다. 베트남 축구 는 이번 역사적 성과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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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388 2121

028 3759 3759

028 3829 1581

0274 625 9710

1900 56 56 80

028 0356 5333

028 5413 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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