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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전쟁속 올 세계성장률 2.3%로 하향… 美 '반토막' 예상
무역협상 타결시 반등 가능"
세계은행(WB)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의 '관세 전쟁' 영향 속에 올해 전세계 경 제 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침체 기(recession)를 제외하고는 최저인 2.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특히 세계은행은 관세 드라이브 를 시작한 미국이 작년 대비 '반토막' 성장률 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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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06.11)
환율: 베트남 동 -> 미국 달러 살 때: 25.810.00 / 팔 때: 26.200.00 (Vietcombank 2025.06.11일08시 공시 기준) 2025.06.11 (Electronic Edition No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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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열대저기압
수요일 태풍 발달 가능성
중부와 남중부 지방에 열대저기압의 영향 으로 지속적인 폭우가 예상되며, 이 저기압 이 수요일 태풍으로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고 11일 기상당국이 발표했다고 Vnexpress 지가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는 화요일 오후 기준으로 열대 저기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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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express 2025.06.11)
◆선발절차 : 서류 심사 후 개별 면접 (화상회의 또는 대면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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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베트남 세무당국이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징수한 세금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 일 보도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5 월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거둔 세금은 74조4000억동(약 28억6020 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년동기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당국은 조세 징수 효율 제고 및 범위 확대, 디지 털 플랫폼 활동 세금 징수 등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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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입장을 내놨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 있습니다)
(인사이드비나2025.06.11)
스토너 (존
윌리엄스)
- 평범하게 산다는 것 -
우리는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직장(너무 크면 들어가기 어려우며, 스트레스가 심할것이고, 너무 작으면 급여가 작아 생활이 힘들 거니까)에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손을 잡으면 전기가 '찌리릿'하고 통하고, 말이 잘 통하는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아들딸 구별없이 하나 에서 둘 낳아서 키우며, 퇴직 전에 자식들 결혼시키고, 정년까
지 열심히 일하다가, 넉넉한 연금을 받으며 건강한 몸으로 평 균 연령만큼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 어합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렵냐?' 라 는 말을 자주, 아주 자주 하며 살게 됩니다.
일단 부모를 선택하여 태어날 수 없으니, 인생은 시작 부터가 뽑기입니다. 어렸을때는 눈코입의 생김새부터 배열 상태, 뼈 의 길이를 가지고 부모님 원망을 많이 하는데, 중년을 넘기면 혈압, 당뇨, 뇌혈관, 심장 혈관 질환 문제로 부모님과 나의 끈 끈한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능력 위주의 현대 사회라 할지라도 '조상덕'과 '조상탓'을 생각
안 할수가 없습니다.
조상신을 모시는 유교가 나름의 합리성을 갖추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기가 계획한 대학과 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
이 별로 없듯이, 자기가 계획한 직장과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젊은이도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연애할때는 손에서 전기가
찌리릿 통하고 말도 잘 통했던 연인이 결혼후에는 전기도, 말
도 안 통하게 된 부도체가 되는 이유를 반도체 회사 연구원은 알고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는 생각보다 내 맘처 럼 자라지 않습니다. 내가 부모님께 했던 그대로 그 아이가 나 에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도, 포기도 빠르겠지요.
나의 퇴직전에 자식이 결혼하는 것은 커녕, 결혼을 안하겠다 는 '비혼선언'만 안해도 감사해야 합니다. 입사할때 뼈를 묻겠 다는 맹세를 강요했던 회사는 언제부턴가 내가 뼈를 묻을까봐
걱정하며, 몸값 대비 실적, 즉 가성비를 따지며 매년 엄격한 평 가잣대를 들이댑니다. 조금이라도 조직에 더 머물고 싶은 사람 들은 서로 패거리를 만들어 같은편끼리는 밀어주고 끌어주고, 다른편은 밀어내고 끌어내리는 일을 편을 바꾸어 가며 반복합 니다. 소위 사내정치라는 것인데, '정무감각 부재'는 중년의 회 사원에게 중요한 퇴직 사유가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 운동습관, 금융지식이 없이 맞이한 노년은 축 복이 아닌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구라도 생로병사의 비
밀에 출연하게 된 '암수술을 앞두고 있는 65세 ooo씨'가 될 수
있는 거죠. 평범하게 살기 참 어렵죠?
오늘 함께 얘기하게 될 '스토너'의 주인공 스토너씨는 1891년
미국 미주리주에서 태어나 1910년 열아홉의 나이로 미주리 대 학에 입학하고, 1차 세계대전 기간에 박사학위를 받고 영문학 강사가 되어, 1956년 세상을 떠날때까지 조교수로 강단에 섰 던 한 미국인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살았던 시기는 1차 세계 대전, 세계 대공황, 2차 세계 대
전이라는 역사적 배경속에서 미국이 산업화 과정을 무사히 마
치고, 제국주의 국가 대열에 합류하며, 영국을 제치고 세계 최
강국으로 등극하는 드라마틱한 시기입니다. 스토너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가족 최초로 대학교육을 받고 영문학자가 되어
이 드라마틱한 시기를, 소설 독자의 눈으로 볼때는 그다지 드
라마틱하지 않게 보냅니다.
농촌을 탈출하여 록펠러처럼 거대한 기업가가 된 것도 아 니고, 1,2차 세계대전의 전쟁 영웅도 아니었고, 대공황 시 기에 극적인 가난을 경험하거나 그것을 뒤집는 반전 같은 성공을 거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는 대학 강사였고, 조교수로 승진하며 대학에서 계속 강의를 하였습니다. '라 이언 일병 구하기', '진주만' 등 각종 전쟁 영화, '바람과 함 께 사라지다', '위대한 게츠비', '에덴의 동쪽' 등 비슷한 시기 를 살아간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다룬 미국 소설 속의 주인 공들에 비해 너무나 평범하여 '이게 소설이 맞나?'라는 생 각이 읽는 도중 들곤 했습니다. 그런데 읽고 난후의 여운이 오래 오래 가는 책입니다.
극적인 재미는 없지만, 인생과 일상에서 느끼는 긴장감이 유지되면서, 공감으로 인한 몰입이 유지되는 책입니다. 이 책을 받아들이는 순간, 그다지 극적이지 않은 '나의 인생'을 받아들이게 되는 묘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이 출판 (1965년)된지 50년이 지난 2013년부터 유럽 및 미국 도서 시장의 재평가를 통해, 역주행을 시작하고, 세계적인 베스 트셀러 반열에 이르게 된 이유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2015년에 출판된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 다. 저는 2021년쯤 읽었는데, 올해초 한국 방문시 교보문 고에서 여전히 순위권 안에 있는 서적으로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반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살다 보면 내가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서, 내 삶이 드라마 나 영화처럼 화려하지 않아서 불만이 들때도 있지만, 그런 시간이 10%라면 나머지 대부분 90%의 시간은 지금 내 앞 에 있는 현실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이 현실을 딛고 조 금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 소한 나와 내 가족을 위해 '더 밑으로 내려가지는 않겠다'라 는 굳은 결심이 오늘도 우리를 삶이라는 전쟁터 속에서 버 틸 수 있게 하는 마법의 주문, 부적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가진 조건이 다 다르기 때문에 평범한 삶 같은 것은 없습니 다. 또한 다른 사람의 삶을 '평범하다'라고 부를 수 있는 자 격을 가진 사람도 없습니다. 각자 다른 조건과 출발선에서 시작하여, 노력을 통해 습득한 자기만의 무기를 통해 각자 의 전쟁을 치뤄 가는 것이 인생인것 같습니다.
사회적 성취, 화목한 가정, 재산, 자녀 교육, 자아 실현, 육 체적 정신적 건강 등 워낙 전선이 넓게 펼쳐져 있는 이 전 쟁에선 일방적인 승리자도, 패배자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이기기로 결심한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노력 은 필수적이고 그는 그 전쟁의 영웅이 될 수 있는 것이 인 생입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해주는, '평범한 영웅' 스 토너를 만나보고 싶은 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장연 - 칼럼리스트
하노이·호찌민에 과학자·연구진 배치…
미국 반도체 대기업 퀄컴(Qualcomm)이 10일 베트남에 새로운 인 공지능(AI) 연구개발(R&D)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 이와 호찌민시에서 근무하는 과학 자, 연구원, AI 전문가 팀으로 구성 된 이 새로운 시설은 퀄컴의 글로벌 AI 연구 그룹의 일부를 형성한다. 스마트폰, 개인용 컴퓨터, 확장현 실(XR), 자동차 기술, 사물인터넷 (IoT) 등에 응용되는 최첨단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솔루션 개발에서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개소식
에서 레 쑤안 딘(Le Xuan Dinh) 과
학기술부 차관은 AI R&D 센터 개
소를 상호 관심 분야에서 베트남과
미국 간 기술 협력의 중요한 진전
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설립
이 베트남 IT 인력의 잠재력과 역
량에 대한 퀄컴의 신뢰를 반영하는
동시에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파
트너십 심화의 증거라고 말했다.
딘 차관은 이 센터가 베트남의 AI
연구 역량을 향상시키고 국내외 AI
전문가와 엔지니어의 교육·개발
에 기여하며 국가의 지속가능한 사
회경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믿
는다고 밝혔다. 퀄컴 베트남·캄
보디아·라오스 총괄인 티에우 푸
엉 남(Thieu Phuong Nam)에 따르
면 베트남에서의 퀄컴 활동은 기술
이전, 생태계 개발, 역량 구축에 중
점을 두고 AI, 반도체, 디지털 전환
에 관한 베트남의 국가 전략과 일
치한다. 남 총괄은 "베트남의 인재
와 퀄컴의 글로벌 규모 및 전문성
을 결합해 다양한 응용 분야를 위 한 첨단 에너지 효율 AI 솔루션 개
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혁
신 가치사슬에서 베트남의 역할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퀄컴은 현재 하노이와 호찌민시에
2개 대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
며, 2020년 하노이에 설립된 동남 아시아 첫 R&D 센터도 있다. 회사
스타 셰프 커크 웨스터웨이
베트남 호찌민시에 자리한 영국식 레스토랑 ' 더 알비온 바이 커크 웨스터웨이(The Albion by Kirk Westaway)'가 권위 있는 '2025 미슐랭 가이 드 하노이|호찌민시|다낭' 편에 이름을 올렸다 고 10일 엠겔러리 측에서 공개했다. '미슐랭 셀 렉티드(Michelin Selected)' 부문에 데뷔한 더 알 비온은 베트남의 역동적이고 진화하는 다이닝 신(scene)을 대표하는 저명한 요리 전문점 명단 에 합류했다. 호텔 데 아르 사이공 엠갤러리 컬
렉션(Hôtel des Arts Saigon – MGallery Collection) 23층에 위치한 더 알비온은 미슐랭 스타
셰프 커크 웨스터웨이(Kirk Westaway)가 헤드
셰프 크리스토퍼 클라크(Christopher Clarke)와 협업해 선보인 첫 해외 진출작이다. 2024년 말
는 또한 재정, 기술, 사업, 지식재 산권 지원을 통해 현지 기술 스타 트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연례 이 니셔티브인 '퀄컴 베트남 혁신 챌린 지(Qualcomm Vietnam Innovation Challenge)'로도 유명하다. 정치국 이 2024년 12월 22일 발표한 과학 기술·혁신·국가 디지털 전환 돌 파구에 관한 57-NQ/TW 결의에 따라 베트남은 2030년까지 AI 연
문을 연 이후 호찌민시에서 모던 브리티시 요 리의 새로운 명소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웨스 터웨이 셰프는 "첫해에 미슐랭 가이드의 인정
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선정은 크리스
토퍼 클라크 헤드 셰프와 더 알비온 전체 팀의 헌신, 창의성, 기술적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 라고 소감을 밝혔다.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 뉴로는 유기농 전통 토마토에 수제 케첩과 상 큼한 바질·오렌지 소르베를 곁들인 '더 알비 온 토마토', 달콤한 베트남산 랍스터를 스모키 한 마리로즈 소스와 함께 선보이는 '랍스터 칵 테일', 일본식 숯불에 구운 홋카이도 가리비를
바비큐한 베이비 리크와 스모키 베이컨 소스로
마무리한 요리, 그리고 구운 샬롯과 감자, 시그 니처 스타우트 리덕션을 곁들인 '와규 위드 기
네스 소스' 등이 있다. 고대 영국을 뜻하는 '알비 온(Albion)'이라는 이름처럼, 이 레스토랑은 과
거와 현재의 완벽한 교차점이다. 역사적인 영
국식 바와 풍부한 목재 패널 같은 앤틱한 요소
들이 현대적인 액센트, 풍성한 벽지, 다양하고
대조적인 질감들과 어우러진다. 풍성한 인테리
어는 도시의 파노라마 전망과 어우러져 밝고 역 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호텔 데 아르 사이
공 엠갤러리 컬렉션의 필립 르 부히스(Philippe Le Bourhis) 총지배인은 "더 알비온을 성공적으 로 런칭한 것이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이정표 였으며, 미슐랭 가이드의 인정을 받게 되어 기 쁘다"며 "이 레스토랑은 호텔의 우수성과 혁신 에 대한 의지를 반영하며, 우리의 다이닝 서비 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 다. 2025 미슐랭 가이드 하노이|호찌민시|다 낭 편에는 총 181개 업체가 수록됐으며, 미슐 랭 셀렉티드 목록에는 14곳이 새롭게 추가되어 베트남의 역동적인 요리 재능에 대한 인식이 확 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더 알비온은 2025년 호찌민시에서 이 영예를 안은 단 7곳의 레스토 랑 중 하나다. 한편 더 알비온은 월요일부터 토 요일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영 업하며, 60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다. 메뉴는 아 라 카르트 방식으로 60만동부터 시작한다. 싱가포르의 유명 레스토랑 '잔 바이 커크 웨스 터웨이(JAAN by Kirk Westaway)'로 명성을 쌓 은 웨스터웨이 셰프는 이번 베트남 진출을 통해 브리티시 요리에 대한 혁신적 접근을 캐주얼하 면서도 우아한 환경에서 선보이고 있다. (MGallery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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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베트남 대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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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호치민 사무소 T. 028 3823 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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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호치민사무소 T. 028 3823 3089 A. 902A,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대전광역시 베트남 사무소 T. 028 9852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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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m Anh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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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병원
▶ 에이스메디컬(피부과)
▶ 에이플러스 피부과
▶ 팜이안한국약국(푸미흥)
▶ 한앤김 약국(푸미흥)
▶ Royce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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