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27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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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당국이 여름 관광성수기와 우기를 앞두고 뎅기열과 수족구병, 코로나19 확산세 에 따라 감염병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25일 "전국에서 뎅기열과 수족구병, 코로나19 환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관광수 요가 높은 여름 성수기가 도래하면서 확산 우 려가 커지고 있다"며 "각 지자체는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확산 방지 조치에 나서달라"고 감 염병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 있습니다)

(인사이드비나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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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지으면서 베트남 정부로부터 법적 절차를 건너

뛰어 초고속으로 인허가를 받는 전례 없는 특혜

를 누리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가 진단했다. 베트남 당국이 미국과 무역 협상

성공을 위해 공사 관련 절차를 밀어붙이는 가 운데 현지 주민들이 당국의 압박에 삶의 터전 을 빼앗기는 등 피해마저 보고 있다는 것이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스2025.05.26) "정부, 트럼프 리조트에 초법적· 초고속 인허가 특혜" NYT "베트남, 무역협상 위해 2∼4년 걸리는 절차를 3개월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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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o C
C

여 행

일전에 베트남의 전승 기념일 준비로 호찌

민이 한창 바쁘던 4월말경, 한국에서 형제

자매 6명이 베트남을 찾았다. 이 여행이 우 리 가족에게 특별한 이유는 그들의 연령이

무려 60대 중반에서 80채 초반까지의 장년

층이라는 것이다.

언젠가 TV 프로그램으로 나갔던 꽃보다 할

배라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 베트남에서 실

제로 열린 것이다. 그중 가장 젊은 막내(65세) 부부가 가이드를 맡는 것으로 하고 그 이로

60대 후반부터 80대 전반 할매, 할배를 데리

고 4째가 살고 있는 베트남에 몰려왔다.

꽃보다 할매, 할배의 베트남 판이다.

이들을 맞아야 하는 필자와 집사람은 반가운 마음으로 미소가 피어나지만 심적으로 텐션

이 장난이 아니다.

한 15여년 전에는 주로 여자 가족들이 중심이

되어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모두 젊은

시절이라 별다른 애로사항없이 하노이 하롱 베이까지 여행을 다녀왔지만 이번에는 상황 이 다른다. 그 당시에 건강하게 활개치던 인

사들이 이제는 나라가 인정하는 어르신 연령

을 평균하여 10년이상 넘겼으니 뭔가 조심스

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여행은 언제나 설래긴 하지만 이번 경우는 그

저 설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런 긴장감이 도착부터 해프닝을 부른다. 숙

소는 베트남을 자주 다니는 막내가 알아서 넓

직한 아파트 두채를 얻어서 준비해 두었으니

문제가 없지만, 6인의 방문자에 팔자부부를 포함하면 8인이 다녀야 하니 미니버스라도 불러야 할 판이다.

이런 저런 염려 속에 도착 당일 날 밤 10시에

도착하는 대한항공기가 도착한 것을 보고 연

락을 해보니 무사히 도착은 했는데 법무 통관

을 하는 라인이 너무 길어서 한시간 이상은 걸릴 듯한다더니 결국 2시간이 넘어서 나온

다. 예의 베트남 공항 느긋한 시스템이 도착

부터 노인네들 진을 빼놓는다. 이곳이 2시면 한국시간은 이미 새벽 4시다. 베트남 도착부 터 이 여정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날 최고령 누님이 몸상태가 안 좋다는 사 인을 보낸다. 비행 전 음식에 체한 듯하지만

뭐 그런대로 하루 일정을 소화했는데 상태가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배웅을 하고 돌아오니 마음 한구석이 텅 빈 느낌이다 이국에서 손님 을 맞고 난 후에 늘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번 에는 그 감정이 더욱 깊은 것은 게스트가 바 로 형제자매라는 것이다. 오랜 세월 함께 자 란 형제 자매를 이국에서 맞았을 때 그 반가 움이 큰 만큼 보내고 난 후에 남긴 허전함 역 시 흔적이 깊다. 그런 허전함을 단번에 지워 버릴 엄청난 뉴스가 뜬다. 결국 누님이 병원 에 실려가고 중환자 실에 입원했다는 소리다. 이런 제장! 얼마나 심하길래 바로 중환자 실 이래? 알지 못하던 지병이 이번 여행을 통해 밝혀진 듯하다. 83세의 할매가 입원을 한 것 은 우리 형제자매에겐 엄청난 불안을 부른다. 온 가족이 누님을 쾌유를 빌며 불안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보름이나 보내고 난 후에 간신 히 생환 소식이 들려온다. 누님이 집에 돌아 와 주변을 산책하는 사진 한 장을 받아 보고 이제야 길고 긴 베트남 여행이 끝났다는 안도 가 밀려든다.

나아지지 않는다. 결국 집사람에 누님을 돌보

며 아파트 근처 인프라를 돌아보며 베트남의

변화를 맛보고 나머지 건강한 사람은 열심히

일정을 소화한다. 덕분에 필자 역시 오랜만에

이곳 저것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누님

만 멀리 가지 못하고 아파트 주변을 집사람과 유람하며 보내며 6일을 보내고 무사히 귀국 실에 올랐다.

정말 긴 여행이었다.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늙은 형제들의 여행 을 통해 일어난 해프닝이지만, 이번 일을 통 해 또 한편 감사하고 픈 일도 생겨났다. 늙은 나이에 새삼스럽게 형제간이 우애와 사랑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7 남매가 해방과 전쟁이 포함된 험한 시기를 보내며 자랐으니 서로 배 려하며 살 수만은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이해 한다면, 지금까지 별일 없이 가깝게 교류하며 살아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우애가 있는 형제라고 볼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늘 마음을 보여주지 않고 엇나가기 만 하는 것 같던 형제들이 누님의 병환에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서 기도를 올린다. 그 애절함 에 울림이 있었는지 다행히 누님은 보름 만에 퇴원을 했다. 그리고 길고 긴 베트남 여행이 이제야 마침표를 찍었다.

이제야 한숨이 놓인다. 이제서야 진정으로 여 행을 마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무사히 제자리로 돌아간 것을 확인하고 나서 필자와 집사람 모두 편한 잠을 잘 수 있었다. 여행 사람을 늘 설레게 만들지만, 무사히 제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는 절대 조건이 이루어 져야만 한다.

그러고 보니 내 여행은 언제나 끝나려나 모르 겠다 30년 전에 시작된 베트남으로의 여행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채 이제는 고향이 어딘지 구분조차 안가는 길을 잃은 여행객이 되었다. 그래 언젠가는 나도 무사히 귀환하는 날이 있 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살기로 하자. 아직 여 행을 계속할 건강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하 루를 보낸다. 길 고 긴

베트남 판반지앙 (Phan Van Giang) 국방장관이 헌

법 개정을 "국가의 미래 발

전을 결정하는 특별히 중

요한 정치적·법적 사건"

이라고 평가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판반지앙 국방장관은

26일 국방부에서 2013년

헌법 일부 조항 수정·보

완 결의안 초안에 대한 의 견 수렴 회의를 주재했다.

판반지앙 장관은 베트남 민

주공화국 탄생 80년 동안 6

차례의 헌법 개정이 있었

다고 회고하며, 헌법을 "정 치·경제·국방·안보·

외교 제도, 시민의 기본 권

리와 의무, 국가기구의 조

직과 운영을 지도하는 기

본 원칙을 규정한 가장 가

치 있는 법적 문서"라고 평 가했다. 그는 "각 개정마다

당시의 실제 사회 상황과

국가 과제를 충족하는 고

유한 특성이 있었다"며 "이

군부 내 41만5천여 건 의견 접수

번에는 구(區)급 정부 폐지

와 일치시켜 중앙에서 지

방까지 3단계 모델(성과 코

뮌 포함)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3

년 헌법은 4단계 정부 조직

을 규정하고 있다. 그는 전

군에 당과 국가의 새로운

정책과 방향을 철저히 파

악하고, 초안에 대한 의견

을 제시하거나 추가하거나

조정해야 할 내용을 검토

할 것을 요청했다. 판반지

앙 장관은 2013년 헌법 일

부 조항 수정·보완에 관

한 국회 결의가 7월 1일부

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

다고 밝혔다. 이런 맥락에

서 군부도 더 이상 구급 군

사령부가 없고 국경수비대 가 성 군사령부에 집중되면 서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 했다. 여기서 특히 군사· 국방법을 포함해 일관성과 합헌성을 보장하는 법체 계 완비 등 일련의 문제들

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국방부는 11개 법률,

38개 정령, 6개 결정, 73개

시행령 등 128개 문서를 개

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

앙 장관은 모든 문서가 5월

내에 완료돼 6월 초 시행되

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

때까지 지역방위사령부와

국경수비사령부의 새로운

조직도가 있어야 하며, 군

인도 국경수비대의 업무를

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짧고 업무가 방대

하므로 부대들은 집중해

야 하며, 심지어 사무실에

서 먹고 자는 것도 고려해

완성해야 한다"고 당부했

다. 국방부 정치학원장 당

시록(Dang Sy Loc) 소장은

초안에 대한 의견에서 제9

조 1항의 베트남 조국전선

에 "법에 따른 국가권력 통

제" 문구를 추가할 것을 제

안했다. "권력 통제"가 아직

이 조직의 기능에 포함되 지 않았지만 이를 추가할 충분한 정치적·법적·실 제적 근거가 있다는 이유에 서다. 제5군구 참모장 판다 이응이아(Phan Dai Nghia) 대령은 행정구역 설립· 해체·통폐합이나 행정경 계 조정 시 지역 주민 의견 을 구하도록 하는 규정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이 러한 문제들이 주민의 이 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 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 다. 응우옌떤꾸엉(Nguyen Tan Cuong) 베트남인민군

총참모장은 이 내용에 대해 실제로 주민 의견을 구하지 않고 인민평의회만 거치거 나 국회·국회상임위원회 통과 내용만 있으면 되는 의견과 반대 의견 등 두 가

베트남 항공 여객시장이

지난 10년간 아시아태평

양에서 가장 큰 폭의 성장

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

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국제

항공운송협회(IATA)에 따

르면 지난 2014년 아태지

역 11위에 머물렀던 베트

남 항공 운송시장은 지난

년 베트남 항공시장 매출 이 전년대비 30% 이상 증 가한 가운데 여객 수입은 총매출의 71%로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5 월까지 공항 이용객은 전 년동기대비 10% 넘게 증 가한 4900만명에 달할 것 으로 추산된다. 이중 국제 선 여객은 1900만명으로 13% 증가한 반면, 국내선 은 3000만명으로 8% 감소 했다. 항공당국은 베트남 여행에 대한 관심 증가와 관광산업의 경쟁력에 힘 입어 향후 항공시장이 장 기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5.05.26) 베트남, 항공여객시장 성장세 '아시아 최고'… 10년간 121%↑ 전체 항공운송시장 11위 → 8위 도약… 관광매력, 성장 지속 전망

해 8위를 기록하며 10위권

으로 도약했다. 특히 여객

시장의 경우, 강력한 경제

성장과 여행지로서의 매

력이 부각되며 지난 10년

간 성장률 121%를 기록, 아태지역 상위 10대 시장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 였다. IATA 통계에 따르

면, 같은 기간 베트남 관

광 상위10대 시장 가운데

10개국이 두배 이상 성장

세를 보였던 가운데 인도

발 항공여객은 10배 증가

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률

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베

트남 항공당국은 "비자 절

차 간소화와 양국간 직항

편이 증가한 것이 관광산

업 활성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양

국 교역액 또한 11% 증가

해 지난해 150억달러를 기

록했다. 한국발 항공 운항

도 5배 이상 증가율을 기

록했다. 현재 한국은 베트

남 국제선 입국자 가운데

중국의 2배 이상을 차지하

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

고 있다. 지난해 기준 한국

의 대(對)베트남 누적투자

액은 약 70억6000만달러 로 114개국중 2위를 차지

했다. 한편 지난 10년간 국

제선 항공시장이 150%의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던

반면, 국내선 항공시장 성

장률은 107%로 이에 미치 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 국 내선 항공 교통량은 코로

나19 팬데믹 이후 국내 여 행이 본격 회복세를 보였 던 2022년보다 24% 적었 는데 이는 항공기엔진 제 조사 프랫앤휘트니(P&W)

의 글로벌 엔진 리콜에 따

른 운항 기체 부족 영향으 로 풀이된다. 향후 전망과

관련, IATA는 "미국의 새 로운 관세정책이 항공 화 물시장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작

호찌민 주요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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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028 3837 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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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T. 094 330 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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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 한인여성회 T. 093 185 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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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위원회 (사망신고119) T. 090 8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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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무역협회호치민지회 T. 0817 860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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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 (KITA) T. 028 3822 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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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호치민사무소 T. 028 3823 3089 A. 902A,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대전광역시 베트남 사무소 T. 028 9852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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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동남아사무소 T. 028 353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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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수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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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스마일치과 타오디엔

▶ 디지탈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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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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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7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by 씬짜오베트남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