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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짜오베트남 04월 09일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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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씬짜오 베트남은 전자판으로 매일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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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Electronic Edition No 190)

E.info@chaovietnam.co.kr

베트남 관광시장 회복세 예상보다 느려 중국, 일본등 주요 이웃 아시아 국가의 재개방은 요원한 상황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관 광객 대거 취소

객은 580만명으로 가장 큰 손님이었다. 그 러나 중국은 아직까지 '제로 코로나' 정책 을 고집하며 입국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선이 재개되지 않는 상황이다 또 일본 은 2019년 95만2000여명으로 한국(430만 베트남이 지난달 15일부터 외국인관광을 명)에 이은 세번째로 큰 손님이지만, 일본 전면재개했지만 외국인 입국은 기대만큼 정부가 관광객이나 해외 입국자에 대해 강 증가하지 않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8 화된 검역규정을 여전히 시행하고 있기 때 일 보도했다. 이러한 느린 회복의 요인은 문에 아직 일본 관광객이 입국하는 경우는 큰손인 중국과 일본 등이 입국제한 정책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더해 2019년 64 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 만6000여명이 방문하며 6번째로 큰 손님 과 같은 돌발 변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 인 러시아 관광객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다. 도안 반 비엣(Doan Van Viet) 문화체육 월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1만5000여명 에 가을쯤에야 본격적으로 외국인들이 들 예약된 여행이 거의 취소된 상황이다. 이 관광부 차관은 최근 정부회의에서 "3월15 으로 전달보다 약 10배 늘었지만 팬데믹 어올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 외국인 관광 에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총국은 해 일부터 무격리 입국이 시행되고 있지만 외 이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저조한 수준을 기 객의 70%를 차지하는 동북아 지역이 입국 외 외교공관과 협력해 관광 및 비자정책을 국인 입국은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 록하고 있다. 비엣 차관은 "여행사들이 2 제한 규제를 완전히 풀 때까지는 현실적으 홍보하고 검역규정, 의료서비스 등 외국인 다"며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 년만에 본격적인 관광을 재개하는데는 시 로 외국인들이 기대만큼 늘어나지 않을 것 관광과 관련된 제반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 간이 좀 더 필요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여 같다"고 대답했다. 비엣 차관에 따르면 팬 완화하기로 했다. 다. 부처 산하 베트남 관광총국에 따르면 3 행 성수기는 10월부터 4월까지이기 때문 데믹 이전인 2019년 입국한 중국인 관광 (Vnexpress 2022.04.08) ●

베트남 경제계에 찬바람 불다 ●

FLC그룹 회장 및 부회장, 여동생 체포 탄호앙민 그룹 회장도 체포 재계에 사정한파가 몰아치나?

FLC Trinh Van Quyet

Tan Hoang Minh Chairman

FLC 그룹 주가조작과 관련하 엣 회장은 작년 12월 부터 올해 1 여 베트남 공안부의 사정 칼날 월까지 같이 구속된 용의자들과 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룹 계열사 관계자와 공모하여, 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9일 보도 11개의 회사와 증권 계좌 20개 했다. 보도에 따르면 또 안 소(To 를 끌어서 가짜 주식 수요와 공 An Xo) 공안부 대변인 겸 사무처 급을 퍼트려서 FLC그룹의 주가 장은 흐영 쩐 끼에우 중(Huong 를 상승시키는 주가 조작행위를 Tran Kieu Dung) FLX그룹 부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월 회장과,응웬 꾸잉 안(Nguyen 10일 FLC그룹 주가가 상한가에 Quynh Anh) BOS 증권 대표이 도달하자, 이들에게 자신이 보유 사에게 형법 211조 주가조작 혐 한 그룹주식 1억 7500만주를 시 의로 전격 구속기소를 결정한 것 장에 팔것을 지시하여 이날 하루 으로 알려졌다. 이날 구속된 중 7450만주를 주당 2만 2586동에 부회장은 FLC그룹의 부회장직 매도했다. 1월 10일 종가기준 뀌 외에도 BOS증권 이사회의장도 엣 회장은 약 5300억동의 불법 맡고 있다. 공안부는 함께 구속 이익을 챙긴것으로 사정당국은 된 아잉 BOS증권 대표이사가 앞 판단하고 있다. 한편 공안부는 4 서 구속 기소된 찐 반 뀌옛(Trinh 월 5일 호찌민에 본사를 둔 중견 Van Quyet) FLC그룹 회장과 공 급 부동산 개발기업인 Tan Ho모하여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으 ang Minh그룹의 회장과 주요인 로 보고 있다. 아울러 공안부는 4 사 6명을 불법 채권 발행 혐의로 월4일과 5일 이틀간 꾸엣 회장의 체포했다. FLC그룹에 이어 Tan 여동생인 찐 티 투아 응아(Trinh Hoang Minh그룹 주요 인사들도 Thi Thy Nga) BOS증권 총괄부사 체포되면서 베트남 재계에 사정 장을 같은 혐의로 전격구속기소 한파가 몰아 치고 있다. 조치했다. 지금까지 언론에 공개 (아세안 데일리 2022.04.09) 된 사항에 따르면 FLC그룹의 뀌

베트남 제조업, 오미크론 확산으로 회복세 주춤 3월 PMI 51.7, 전월대비 2.6p 하락 베트남 제조업이 코로나19 오미 복세 둔화는 코로나19 오미크론 외에도 국제 원자재값 상승 등의 이 계속 지연되고 있으며, 우크라 크론변이에 따른 노동력 부족 영 변이 대확산 결과 고용이 4개월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 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교란 향 등으로 회복세가 주춤한 것으 만에 감소한 영향이 컸다. 3월 제 고 있다. 인플레이션 압력은 11 으로 운송시간은 지난해 10월이 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 조업계는 노동력 부족과 인플레 년만에 가장 높아 기업의 절반이 후 가장 크게 늘었다. 오미크론변 가 8일 보도했다. 국제 신용평가 이션 압력으로 6개월만에 생산량 상이 석유와 가스 등 국제 에너 이 확산,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사 S&P(S&P Global)에 따르면 3 도 감소했다. 생산현장에서는 인 지가격 급등으로 생산비용이 증 기업신뢰도는 6개월만에 최저 수 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 력난으로 잔업량이 작년 9월이후 가했고, 고공행진중인 해운운임 준으로 떨어졌지만 입국제한 완 리자지수)는 51.7로 전월 54.3에 가장 크게 증가했다. 이에따라 기 도 제조업계의 수익성을 떨어뜨 화, 관광산업 회복, 신규주문 증 서 2.6p 하락했다. 베트남 경제 업들은 주문 증가에 재고로 대응 렸다. 이같은 요인으로 지난달 제 가 등의 기대감으로 기업들은 전 가 전반적으로 회복세이지만 지 하면서 완제품 재고는 3개월만에 조업계의 구매활동은 최근 6개월 반적으로 경기를 낙관하고 있는 난달 지난 6개월래 최저 수준이 감소했다. 수출 주문은 6개월째 내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것으로 나타났다. 라고 S&P는 덧붙였다. 제조업 회 증가하고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 또한 중국의 입국제한으로 운송 (아세안 데일리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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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인생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장년의 나이가 돼 서도 남들의 인생을 보고 막연히 부러운 생각이 드니, 참 인생 부실하게 살았다는 자책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다른 이의 멋진 삶을 보면 그렇 게 사는 사람의 심정이 궁금합니다. 저런 삶을 사는 사람은 아침에 눈을 뜰 때마 다 어떤 심정일까? 소풍을 앞둔 아이처 럼 설레며 설 잠을 잘까? 또, 다른 남자의 눈으로 봐도 멋지게 생 긴 미남을 보면, 그 역시 또 궁금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자신에게 잘 생겼다는 소리를 이구동성으로 하는 세상에서 살 면 그 기분은 어떨까? 또, 어려서부터 부 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만 받고 자란 사람은 어떤 감정으로 세상을 살아갈까도 궁금합니다. 참 운이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들의 경우는 그 감성에 근접할 방법 이 없어 궁금하지도 않은데, 남자의 경우 는 가당치는 않지만 어떤 감정을 느끼며 사는 지 엿보고 싶기는 합니다. 매일 행 복한가요? 영혼이 불멸하다는데 언젠가

한주필 칼럼 다시 살 수 있다면 그런 삶을 경험하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색 다를까요, 아니면 다 같을 까요? 골프를 치다가도 그런 인생들을 만납니다, 바비 존스 라고 아시나요? 어제부터 시 작된 미국의 마스터스 골프대회를 개최 하는 오거스타 골프장을 만든 사내, 이 사내는 프로 골퍼가 아니었습니다. 아마 추어인데 프로를 통털어 처음으로 메이 저대회 그랜드 슬럼을 달성한 골퍼입니 다. 이 사내는 아마추어 골퍼로 세계를 제패하고 28살의 나이에 은퇴합니다. 그 리고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친구들과 조 용히 골프를 치고 싶다는 이유로 오거스 타골프장을 세웁니다. 이 부분이 제일 부럽습니다. 친구들과 조용히 골프을 즐 기겠다고 세계 최고의 골프장을 세웁니 다. 거참 인생 이렇게 살아봐야 하는 데 말입니다. 그 오거스타 골프장이 지금 세 계 최고의 골프장의 하나로 세 계최고의 골프 토너먼트인 마 스터스 대회가 열리는 곳입니 다. 그 골프장의 회원이 되려면

그야말로 엄격한 신분 검열을 거쳐야 합 니다. 돈만 있다고 되는 골프장이 아닙니 다. 회원수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라운딩 자체가 안됩니다. 덕분에 여성단 체의 눈밖에 난 골프장인데 개의치 않습 니다. 바비존스 이 양반, 진짜 자신의 배 짱대로 살다간 사내입니다. 그래서 언젠 가 하늘에서 만나면 한번 물어볼 생각입 니다. 그렇게 한 세상 살면 기분이 어때? 하고 말입니다. 그에 못지 않게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친 구가 이번에 마스터스에 등장했습니다. 타이거 우즈입니다. 이 친구가 벌써 나이 가 47세라 하네요. 내년이 되면 한국나이 로 따지면 50이 되나 봅니다. 거참 세월 빠릅니다. 타이거 우즈는 지난해 자동차 사고로 다리에 큰 부상을 당했는데 이 제 많이 나아졌다고 게임에 나왔습니다. 그가 나오자 마스터스 흥행은 보증수 표가 되었습니다. 갤러리가 홍수 를 이룹니다. 그는 우승할 만하 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왔다고 하는데, 게임하는 모습을 보니 다리도 절고 허리 회전 속도가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1라운드 성적 은 1언더파로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우 승을 보증하지는 못할 듯합니다. 아, 1라운드 결과는 우리나라 임성재 선 수가 5언더 파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마스터스에서는 특별히 잘하 는 듯합니다. 2020년에는 준우승을 했지 요. 타이거 우즈, 이 선수의 삶도 참 연 구대상입니다. 골프라는 운동은 대부분 한번 무너지면 좀처럼 회복이 안됩니다. 회복되는 경우보다 안되는 경우가 대부 분인데 우즈는 다릅니다. 몇 번의 추락이 있었지만 다시 일어납니다. 그리고 보란 듯이 우승컵을 거머쥐고 세상 위에 군림 합니다. 나중에 하늘에서 만날 기회가 생 기면 또 묻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 세상 살아보니 기분이 어떠하신가? 이런 저런 부럽고 궁금한 삶이 많은 것을 보니 아무래도 이번 생은 평균작도 못 거 둔 듯합니다. 다음에 한번 다시 봅시다. 신이시여,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는데 다음 생을 결정하는 권한도 있는 의 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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