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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Electronic Edition No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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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베트남 경제성장률, 5.03% 기록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 1분기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이 5.03%로 대비 1.92% 상승했다. 통계총국에 따르 잠정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면 3월 CPI는 전월대비 0.7% 상승해 2012 보도했다. 통계총국이 29일 오후 발표한 년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 '2022년 1분기 사회경제 동향 및 지표’에 다. 주요 상품 및 서비스 11개 그룹 가운데 따르면, 올 1분기 GDP성장률은 지난해 1 10개가 전월보다 상승했다. 특히 국제 유 분기 4.72%, 2020년 3.66%보다 높지만 코 가, 원자재 및 곡물가격이 급등해 국내 휘 로나19 이전인 2019년 1분기 6.85%보다 발유, 밀, 건축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는 낮은 수준이다. 응웬 티 흐엉(Nguyễn 1분기 물가를 위협했다. 이중 쌀 가격은 Thị Hương) 통계총국장은 "1분기 우리 경 1.1% 상승해 CPI에 0.03%p를 기여했다. 제는 작년에 비해 많은 긍정적인 모습을 반면 식품·요식업은 1.2%, 교육·서비 보여주고 있다"며 "산업 전 부문에서 강한 스업은 4.24% 하락했다. 특히 주택임대료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제조업 회복 는 정부가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과 코로나 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이번 19로 임대가 크게 줄면서 15.14% 가장 크 지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게 하락했다. 1분기 근원물가는 0.81% 상 농림어업 2.45%, 산업건설 6.38%, 서비 승했다. 흐엉 총국장은 "지금까지 국내 물 스부문은 4.58% 성장해 전체 성장에 각 가는 기본적으로 통제되고 있지만 올해 남 각 5.76%, 51.08%, 43.16%를 기여했다. 은 기간 인플레이션 압박은 여전히 높다" 이 세 부문이 경제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 은 농림어업 10.94%, 산업건설 37.97%, ● 2020, 2021년 1분기보다는 높지만, 2019년 6.85%보다는 낮은 수준 며 "우크라이나 전쟁, 국제 유가·곡물· 원자재·비료가격 급등, 공급망 교란 등 서비스부문 41.70%였고, 나머지 제품세 ● "제조업 회복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고무적" 불안정하고 혼란스런 상황을 잘 살펴 유 에서 보조금을 뺀 금액은 9.39%였다. 통 계총국에 따르면 농림어업 부문은 메콩 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수출도 늘고 있다. 2.98%, 요식업은 1.79% 성장했다. 1분기 연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대비해야 한 삼각주의 쌀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ha 서비스부문은 많은 사업장이 영업을 재개 최종 소비지출은 4.28% 증가했고, 총자산 다"고 강조했다. 올해 정부의 물가관리 목 당 0.7톤 증가했다. 축산업은 점차 회복되 하면서 회복도 빨랐다. 총부가가치에서 은 3.22% 증가했다. 또 상품 및 서비스 수 표는 4% 이내다. 고 있고 목재 가공 및 수출도 긍정적인 신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금융·은행·보험은 출은 5.08%, 수입은 4.20%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29 ) 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양식업도 안정적 9.75%, 운송·창고 7.06%, 도소매·숙박 ◆ CPI 1.92 상승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차량 전복사고로 순직 다리 기공식 참석을 위해 지나가 다가 사고 발생 ● 병원에 실려갔으나 치료 받던중 사망 ●
남부 롱안성에서 차량 전복사고로 인해 화빙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 차에 타고 있던 레화빙(51세) 호찌민시 인 이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날 아침 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사망하고, 운전자와 빙 부위원장은 자익미에우 2번 대교 기공 동승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 식 참석을 위해 호찌민-쭝르엉 고속도로 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9일 보도했 를 지나가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 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려졌다. 이날 순직한 빙 부위원장은 지난 29일 정오에 사고소식을 발표 했으며 “ 2020년말 제9차 호찌민시 지방의회 회의 사고 직후 사고장소에서 약 15킬로미터 에서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에 선 떨어진 롱안종합병원에 긴급히 후송되어 출됐으며, 호찌민시 건설국 국장, 호찌민 치료를 받았고, 베트남 최고의 병원인 쩌 시 7군 인민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레이병원 의료진도 치료에 투입됐지만 레 (아세안데일리 2022.03.29)
호찌민시 디지털경제 가치 83억달러 차지 지역내총생산 (GRDP)의 15% 차지 니(Bain&Company)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호치민시 정보통신국의 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지난해 호찌민시는 디지털경제 규모 를 2025년까지 GRDP의 25%, 2030년까지 4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지난해 호찌민시의 GRDP는 코로나19 4 차유행 장기화로 전년대비 6.78% 감소한 1300조동(568억4300만달러)으로 도이머 이(Doi Moi 쇄신) 이후 3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람 딘 탕(Lam Dinh Thang) 호찌 민시 정보통신국장은 "호찌민시는 스마트 지난해 호찌민시의 디지털경제 가치는 폰 및 인터넷 사용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1조8300억동(82억7000만달러)으로 지 지역으로 디지털경제 잠재력이 매우 높다" 역내총생산(GRDP)의 약 15%를 차지한 며 "시는 의료, 교육, 교통, 금융, 은행, 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 광, 농업, 물류, 환경, 에너지, 인적자원 등 일 보도했다. 29일 호찌민시개발연구원 주요 11개 부문의 디지털전환을 우선 추진 의 보고서에 따르면, 시의 전자상거래 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은 13.71~15.72%로 추정됐다. 이번 조 (인사이드비나 2022.03.29) 사는 구글, 테마섹(Temasek), 베인&컴퍼
싱가포르 오늘부터 야외서 마스크 '선택한다' 싱가포르가 29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곳곳을 살펴본 결과, 마스크 착용이 선택 사 마 샤린(60)씨는 마스크를 벗어 한결 숨쉬기 피숍, 식당 등 요식업소에서 음식을 먹을 수 을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바꿨다고 스트 항이 된 야외 공간에서도 약 90% 시민이 마 가 편하다면서, 신규확진자도 감소하고 있고 있게 되고, 음주도 오후 10시30분 이후로도 레이츠타임즈지가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 스크를 벗지 않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 대부분 시민이 백신 접종을 했기 때문에 걱정 가능하게 되면서 예약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 이후 야외에 한정되긴 했지만, 마스크 착용 다. 공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던 대학생 클 은 예전보다 덜하다고 말했다. CNA 방송에 졌다. 싱가포르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을 강제하지 않은 것은 약 2년만이다. 그러나 로이 용(21)씨는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어 야 따르면 대폭적인 방역조치 완화 발표가 난 다 신규확진자는 4천925명으로 이틀 연속 5천 상당수 시민은 아직 감염 위험이 있다는 등의 외 공간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계획이라며 음 날인 지난 25일 텔레그램을 통해 실시한 명 아래로 내려갔다. 지난 28일간 확진자 약 이유로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현지 언 "감염 위험을 줄이고, 계속 안전하게 지내고 비공식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24%가량만 34만 명 중 산소호흡기와 중환자실 환자 비 론은 전했다.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와는 달 이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는 입장을 율은 각각 0.3%와 0.03였고, 치명률은 0.05% 면 이날 공원이나 거리에서는 여전히 많은 시 리 코로나 상황이 안정됐다면서 마스크를 쓰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부터 백신 접종 로 집계됐다. 민이 마스크를 착용했다. 신문은 자체적으로 지 않은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은퇴자인 라흐 자들은 10명까지 함께 모여 호커 센터나 커 (스트레이트타임즈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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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은 무엇을 기대하는가? 박항서 감독의 의중이 궁금하다. 그가 기 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베트남 축구 역사에 다시없는 찬란 한 기록을 남겼다. 축구에 대한 베트남인 의 열의는 알아줄 만하다. 그러나 그런 국 민들의 열의에 비해 그들의 축구 실력은 동남아시아에서도 상위급에 들지 못했 다. 그런 수준의 베트남 축구를 의심 없는 동남아 최강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이 박 항서 감독이다. 그 공로를 인정하여 베트 남 정부에서는 그에게 노동 훈장까지 수 여 했다. 그리고 수차에 걸친 계약 연장으 로 연봉도 꽤 올려주었다. 그리고 박 감독 은 여러 곳의 광고에도 얼굴을 내밀면서 재정적 수입도 충분히 가졌으리라 짐작 한다. 그렇게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의 국 민적 영웅으로 추앙되었다. 영웅이 된 이 후 그의 위상은 달라졌다. 누구도 원한 것 은 아니지만 그의 모든 행위는 더이상 개 인적 사안으로 머물지 않고 그의 고국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 박항서 감독의 위상은 많이 달라졌다. 그 역시 불만에 가득 찬 표정으
로 푸념하는 모습이 언론에 잡힌다. 자국 팀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은 베트남 국민 의 기대에 지친 모습이다. 물론 그가 세련된 행동으로 좌중을 휘어 잡은 카리스마 있는 감독은 아니더라도 온건한 덕장으로서 베트남 선수들을 아 들처럼 돌보며 팀을 하나로 만드는 능력 이 있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얼굴에 그 런 아빠의 미소가 사라진 듯하다. 정상에 서 박수를 받으며 내려올 기회를 놓친 박 감독에게 험한 돌길이 펼쳐져 있는 느낌 이다. 이번에는 진짜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월드컵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 일본에서 의 어웨이 게임에서 일본은 입국한 베트 남 선수단에 코로나 간이검사를 실시하 여 선수 3명과 박 감독 통역을 격리시켰 다. 선수들과 통역으로만 대화 가 가능한 감독의 역할을 일본 은잘라버린셈이다.이에박감 독이 간이검사 말고 PCR검사 를 해서 다시 확인해달라고 하 자, 단칼에 거절하며 자꾸 항의
하면 감독을 격리시키겠다고 위협했다. 결국 그들은 격리가 코로나 문제가 아니 라 항의에도 사용될 수 있는 전천후 무기 임을 스스로 밝혔다. 이에 발끈한 박감독 은 기자회견에서 5분 동안 목소리를 높 여 항의했다. 이에 일본의 누리꾼들은 뻔 한 비난성 댓글을 무수히 달았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베트남 사람들의 댓글은 없 고, 베트남 언론에도 자국선수단의 부당 한 대접에 대한 기사가 보이지 않는다. 참 기이한 일이다. 베트남 언론에서 지금 다 루고 있는 일본과의 축구에 관한 소식은 베트남의 축구 성장을 다룬 일본의 신간 만화에 대한 관심이 대부분이다. 정상적 전력으로도 이길 수 없는 상대에 게 중요한 선수들과 감독의 말이 잘린채 임하는 게임이 어떠할지 그 처참함을 차 마 지켜볼 자신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어제 게임에서 베트남 축구 팀은투혼을발휘했다.치열한공 방 끝에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 며 승점을 보탰고 스스로 아시 아 최강이라며 치켜세우던 일
한주필 칼럼 본의 코를 보기 좋게 눌렀다. 일본은 아주 간단한 방법, 간이 코로나 검사로 주요 선 수들과 감독의 통역까지 제거했지만, 승 리를 훔치지는 못했다. 이제 박 감독이 냉 정하게 깨달아야 할 일이 있다. 늘 남북 국민의 화합이 국정의 최대 과제였던 베 트남 정부에게 축구라는 전 국민적 게임 으로 남북이 하나가 되어 응원하는 모습 을 보여주었다는 의미에서 박 감독에게 노동 훈장을 수여 할 때, 그때가 박 감독 이 인생의 최정상에 오른 순간이었다. 정 상 이후에는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삼척 동자도 다 안다. 내려올 일만 남았을 뿐이 다. 소프트 랜딩인가, 하드 랜딩인가의 차 이인데, 유감스럽게도 잡소리가 큰 하드 랜딩으로 그간의 위상이 잊혀지고 있다. 그렇게 추락하는 박 감독의 위상에 함께 구겨지는 고국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다행히 이번에 일본과 무승부를 기록하 며 체면을 살렸다. 하늘이 그에게 박수 속 에 떠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제공한 것 인 줄 모르겠다. 부디 박 감독의 현명한 처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