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매년 가을, 아트필 재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대형 공동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예술 창작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기회.
일정: 2015년 10월 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
참가 규모: 69명의 학생이 6개 팀으로 나누어 4주간 작업 수행.
주요 일정 및 심사
주요 과정: 기획 및 컨셉 스터디(10월 8일~12일)를 시작으로 테크니컬 크리틱, 작품 제작 및 설치를 거쳐 10월 26일에 최종 발표 및 시상식 개최.
평가 기준: 과정 평가(콘셉트 준비 등), 작품 평가(조형성, 창의성 등), 마무리 및 최종 발표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
출품 작품 및 주제
학생들은 총 6가지 주제(가상과 현실, 빅 데이터, 버릇, 집단지성, 커넥션, 치유)를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Mobius World (가상과 현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중첩 상태를 표현.
Visible Abstraction (빅 데이터): 무형의 추상적 단어를 빅 데이터를 활용해 시각화.
Habitual Energy (버릇): '다리 떨기'를 소재로 버릇의 중독성과 강력한 힘을 공장 시스템으로 연출. 2015년 대상 수상작.
Wiki Dew (집단지성): 거미줄에 이슬이 맺히는 과정에 비유하여 집단지성의 응축과 변화를 형상화.
HTTP 404 Not Found (커넥션): 가상 공간에 접속하려는 현대인의 시도와 그 과정에서 경험하는 오류를 표현.
The Hugging Cube (치유): 좁은 공간이 주는 아늑함을 통해 포옹의 위로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