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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더 높이 들어 올릴, 소년의 꿈

“나중에 승훈이가 커서 자기와 비슷한 아픔을 겪는 아이들에게 운동을 가르쳐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승훈이가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거든요. 2012년부터 함께해주신 월드비전 복지사님들부터 후원자님, 학교 선생님, 코치님까지, 너무 많아요. 승훈이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엄마는 꿈꿔본다.

누군가는 불가능하다 말해도 엄마와 승훈이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땀과 눈물의 발자국을 그리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두 사람. 경기장 위에서 희망을 더 높이 들어 올릴 승훈이를 응원한다.

01

01 방학 때도 훈련을 멈추지 않는 이승훈 아동.

02 03

02 노력의 결실인 역도 대회 수상 메달. 03 굳은살이 박힌 아동의 손.

선 생 님 의

“늘 씩씩한 승훈아,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나는 승훈이를 보며 선생님은 참 든든해. 승훈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안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열매를 맺어가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다.

편 지

승훈이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항상 잊지 마. 파이팅!” 최경아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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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Vision Magazine 17 Spring  

WorldVision Korea Magazine 2017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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