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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Vision Magazine 17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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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꿈을 꾸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어요. 꿈은 햇빛이고 자양분이에요. 꿈꾸기를 멈추지 말아요.”

김광무 :

동의해요. 청소년들은 한 번에 바뀌지 않아요. 스스로 탐색하고 결 정할 수 있게끔 단계에 따라 알맞은 경험을 하도록 이끌어주면 어 느 순간 아이는 달라져 있죠.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자라나 있어요.

그래서 꿈이란? 이우석 :

훌륭한 사람이 마을에 온다는 전설을 믿고 기다리던 청년이 결국 자신이 바라던 그 모습대로 된다는 ‘큰바위 얼굴’ 이야기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꿈을 꾸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에게 얘기해주 고 싶어요. 꿈은 햇빛이고 자양분이에요. 꿈꾸기를 멈추지 말아요.

장은연 :

마음을 먹고, 실천해보는 일련의 경험이 모두 성장인데, 꿈을 꾸면 아이들은 끊임없이 성장하게 돼요. 간직한 희망에 다다르기 위해 자라는 데 꿈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변지영 :

사업에 참여하는 한 아이에게 ‘꿈은 무엇일까?’ 하고 물었어요. ‘나를 가장 나답게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월드비전 꿈 꾸는아이들은 ‘자신을 가장 나답게 하는’ 과정이에요. 월드비전을 만나고 이젠 진심으로 웃고 울 수 있다던 친구가 마음에 남아요.

김광무:

청소년 복지사업의 열매는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지나고 보면 다 열매가 맺혀 있다고, 그걸 반드시 기억하라고 누군가 얘기해주셨 어요. ‘지금은 보이지 않는 열매지만, 반드시 맺히고야 말 열매’가 바로 꿈꾸는아이들 사업이 꿈꾸는 ‘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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