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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대담 사업 담당자 | 김광무

사업 담당자 | 변지영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 팀장

월드비전 국내사업전략팀장

꿈을 꾼다는 꿈 월드비전과 후원자가 만났다

‘꿈꾸는아이들’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월드비전 후원자 들의 재능나눔과 함께 꾸려진다. 꿈을 꾸는 것마저 꿈이었을 아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꿈꾸는아이들 후원자 멘토와 월드비전 사업 담당자 가 만나 ‘꿈’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왜 꿈인가? 장은연 :

꿈지원 활동은 언제 시작됐나요? 꿈꾸는아이들 사업의 처음이 궁 금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꿈꾸는아이들에 대하여’ 변지영 :

2013년입니다. 그동안 월드비전 국내사업은 취약 계층 아동을 ‘보 호’하는 데 주력했어요. 월드비전 국내아동들의 삶의 질에 대해 2010년 조사했는데, 미래에 대한 희망이 너무 작은 거예요. 마음 아팠어요. 부모님께 부담이 될까 봐 ‘일부러’ 꿈꾸지 않는 아이들 에게 진짜 필요한 게 뭘까,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기 시작했어 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체계와 환경을 만들어줘야겠다는 결론에 다다랐죠.

글. 하경리 월드비전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편형철

이우석 :

어떤 체계를 만들어주는 건가요?

변지영 :

꿈이라는 게 ‘이제부터 꿈꾸자’고 해서 꿀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 요. 처음에는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여러 경험을 통해 흥미와 재 능에 맞는 꿈을 탐색하는 것부터 해요. 그 찾아가는 과정이 꿈디 자이너 프로그램이에요. 좀 더 명확한 꿈을 꾸기 시작한 아이들에 게는 다른 차원의 지원이 필요했어요. 전문가 멘토분들에게 어떤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지, 그 과정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생 생한 얘기를 듣지요. 그게 꿈날개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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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Vision Korea Magazine 2017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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