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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랑하는 땅

미얀마

2017년 침산제일교회 청년부 단기선교 (2017.1.9-20)

2017년 청년부 미얀마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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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사역내용 날짜

오전

오후 방콕도착

9일(월) 10일(화)

만달레이도착

오리엔테이션

11일(수)

만달레이 유치원사역(1)

만달레이 방과후학교사역(1)

12일(목)

만달레이 유치원사역(2)

만달레이 방과후학교사역(2)

13일(금)

카페사역

아마라뿌라 방과후학교사역(1)

14일(토)

만달레이 마하간다뇽 탐방

아마라뿌라 방과후학교사역(2)

현지교회방문

15일(주일) 16일(월)

바간탐방

17일(화) 18일(수)

정리 및 마무리 방콕문화탐방

19일(목) 20일(금)

2017년 청년부 미얀마 단기선교

방콕도착

부산도착

대구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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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및 역할 - 전체인솔 - 일정조율 - 묵상&나눔 진행 박순복

- 단기선교 준비기간 회계 - 단기선교 기간 회계 - 컵타

이안나

- 타임키퍼 - 기도인도 - 코디네이터

이다은

- 컵쌓기 - 서기 - 물부치

심지원

- 사진촬영 - 드라마 - 워십 - 의료

성은경

- 물부치

선교사님 - 카페 사역(야다나붕 대학교 앞) - 만달레이 유치원 & 방과후 학교(주사역지) - 아마라뿌라 방과후 학교(개척지) 허재영, 이영원

- 만달레이에서 2번째로 오래 사역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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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현재 미얀마 만달레이까지의 직항은 없다. 부산(인천)에서 방콕을 거쳐 미얀마 만달레이 로 들어가는 코스가 가장 대중적이고 이번 단기팀 역시 이 루트를 통해 만달레이로 이동 하였다. 방콕에는 큰 공항이 2군데가 있는데 수완나품공항과 돈므앙공항이다. 수완나품 공항은 일반적인 항공사들이 이용하는 신공항 이고 돈므앙 공항은 에어아시나아 녹에어와 같은 저가항공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항이 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주로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며 저녁시간에 도착하기때문에 근처 숙소를 이용1 하고 수완나품 공항에서 돈므앙 공항으로 무료셔틀 버스2를 이용하여서 돈므앙 공항으로 이동하여서 만달레이로 이동한다.

비자 미얀마는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갈 수 있는 나라이다. 비자를 발급받는 방법은 크게 2가 지가 있다. 첫째는 비자대행업체를 이용하는 것으로 장점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신청방법이 복잡하고 시간이 넉넉잡아 1주일 정도 걸린 다는 것이다. 두번째 방법은 E-VISA 3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직접 미얀마 관광청에서 온 라인으로 비자를 발급하는 방법으로 장점은 방법이 간편하고 발급기간이 짧다는 것이며 단점은 발급비용이 비자대행업체보다 50%정도 더 비싸다는 것이다. 이번 단기팀은 EVISA를 발급받았다. 발급방법은 각주를 참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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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나품 근처 숙소는 대부분 픽업/드랍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픽업 장소는 입국장 4번게이트 근처이다 http://www.thaiadwin.com/board/bbs/board.php?bo_table=news5&wr_id=618 3 http://evisa.moip.gov.mm/ 4 http://m.blog.naver.com/easyholiday/22058940137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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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준비 물부치 와플만들기 컵쌓기 컵타 워십 연극 2017년 청년부 미얀마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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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준비 컵쌓기 (이다은) 컵 쌓기는 컵을 가지고 정 해진 순서대로 컵을 쌓아 서 기록을 재는 게임이다. 가지고 갈 수 있는 물건의 무게가 제한적이 기때문에 컵 을 가지고 컵 쌓 기 게 임 과 컵타(컵 으로 하 는 난타) 를 함으로 써 효율적으 로 준비할 수 있 었다. 유투브에 나와있는 영상을 보고 준비하면서 현지 아이들이 다양한 연 령(유치부,초등부)대로 구 성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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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버젼과 조금 어려운 버 젼으로 준비하였다.

컵타 ( 이안 나 ) 컵타는 컵으로 하는 난 타이다. 컵타는 노 래를 맞춰서 진 행하기 때문에 현지 아이들 이 좋아하는 노래로 준비 하는 것이 중요해서 현 지에 있는 사 역자의 도움을 받아 “주의 자 비가 내려와 내려와”를 정 하여서 준비 를 하였고 담당자의 전공이 타 악기 전공 이었기때문 에 쉬우면서 도 수준있게 준 비할 수 있었다.

물부 치 ( 성은 경 , 심지 원 ) 물부치는 친환경 교구로 인체에 무해하고 물을 뭍 여주면 서로 붙는 성질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구이다. 특별히 이 물부치는 부피는 크지 막 무게가 아주 가볍기 때 문에 무게에 제한이 있는 단기선교에 아주 적합한 교구였다. 유치원과 방과 후 학교의 수준차를 고려 해서 미얀마 국기 만들기 와 같은 간단한 것부터 팔 찌나 선글라스, 그리고 왕 관과 같은 복잡한 것까지 미리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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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만들기 (전 체 )

워십 ( 성은 경 )

연극 ( 성은 경 )

지난번 답사이후 선교사님 께서 카페에서 와플과 같

현지에서 사역을 하면서 기회가 될때마다 워십을 하기 위하여서 “Nothing to Impossible” 이란 곡을 준 비했다. 약 간 빠른 곡 의 노래이 면서도 동 작이 크게 어렵지 않아 서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곡으로 함 께 연습하였다. 특별히 현 지에서 주요 장소마다 워 십을 하면서 자료로 남기 도록 미리 계획을 하 고 실행하였다

연극을 준비하면서 가장 촛점을 맞춘것은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냐 는 것이었다. 기존에 단기 선교를 위해 준비되는 많 은 무언극들이 있었지만 이번에 주로 연극을 보는 대상이 어린아이였기때문 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 다는 생각으로 아주 단순 하지만 “누가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라는 내용을 담은 연극을 준비하였다.

은 것들을 팔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와플기계를 사서 가져가게 되었다. 국 내에서는 와플믹스가 있어 서 간단하게 와플을 만들 수 있지만 미얀마 현지에 는 와플믹스를 팔고 있지 않아서 한국에서 미리 미 얀마에서 팔고 있는 와플 믹스를 대체할 재료들을 구매하여서 모든 팀원들이 인터넷을 참조하여서 각자 의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 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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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일기

11박 12일의 기록들 2017년 청년부 미얀마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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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월) 1 4: 2 0 대 구 에 서 부산 김해공항 출발 1 6: 0 0 부 산 김 해공항 도착 1 8: 3 5 방 콕 출 발 2 2: 0 5 방 콕 도 착 5 2 4: 0 0 현 지 호 텔 도착 (P hapho o m bouti que hotel) 느 티 나 무 빌 리지에 서 팀빌딩을 마무리 하고 간단 히 식사를 한뒤에 교회로 모여 최종적으 로 짐 을 점 검 하고 김 해공항으로 교회차를 이용해 출발하였다. 출발 예정시간보다 2 시간 훨 신 전 에 도 착 해서 여 유롭게 입국 수속을 할 수 있었다. 방콕으로 떠나는 비행편은 국내저 가 여 행 사를 이 용했 기 때 문에 무료 수화물의 여유가 있어서 개인짐도 모두 수화물로 붙인후 에 수 속 을 마 쳤 다. 기내 식 이 없기 때문에 간식을 공항 편의점에서 사서 비행기 안에 들어가 기 전 에 먹 었 고 비행 기 를 타고 오후 10시에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했다. 다음날 오전 비행 기 였 기 때 문에 숙 소 를 수완나품 근처 숙소(파품부 티크 호텔)를 예매했고 픽업서비스를 함 께 요 청 을 해 서 픽업 장 소에 기다렸는데 소통이 잘 안되어서 약 1 시간정도 지체된 후에 픽업 서 비 스 를 통 해 호텔 에 도 착할 수 있엇다. 파품부티크 호텔은 생각보다 훨씬 룸컨디션이 좋 아 서 편 안하 게 이용 할 수 있었고 자기 전 에 호텔 근처 편의점에서 간식거리와 다음날 아침이 될 만 한 것 을 구매 했 는데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서 근처에 있는 ATM 을 이용해서 출금을 하 여 서 구 매 하 였다 . 첫날 이어 서 별다 른 팀 모임은 하지 않았고 늦은 시간인 관계로 바로 취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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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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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화) 
 0 7: 3 0 호 텔에 서 출발 0 8: 0 0 수 완나 품 공항 도착 0 9: 3 0 돈 므앙 공항 도착 1 1: 1 0 만 달레 이로 출발 1 2: 3 0 만 달레 이 도착 1 4: 0 0 점 심식 사( 카페바 인) 1 6: 0 0 숙 소 이 동( 슈에피우 호텔) 1 7: 0 0 유 치원 방 문 인사 1 7: 3 0 저 녁식 사( 샹잉잉 ) 1 9: 0 0 오 션 장 보기 2 2: 0 0 나 눔 호 텔 에 서 드 랍서비 스 를 7:30분으로 전날 요청하여서 그 전에 일어나 준비를 마친뒤 수 완 나 품 공 항 으 로 이동 하 였다. 만달레이로 가는 에어아시아편은 돈므앙 공항에서 출발하기 때 문 에 수 완 나 품공 항 에서 돈므앙 공항으로 가는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돈므앙 공항으로 이 동 하 였다 . 평 소 같으 면 1시간 미만으로 걸리는 거리인데 트래픽잼에 걸려서 조금 지체가 되 었 다 . 수 속을 마 치고 만달 레이로 출발하여 픽업 나 오신 선교사님을 만나 공항에서 환전 및 교 역 자 유 심 구매 후 선 교사님이 사역하시는 카페 바인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 은 후 에 만 달 레이 에 서 머무는 동안 숙소로 잡은 슈에피우 호텔에 이동하여 짐을 풀고 잠시 쉬 다 가 선 교 사 님과 함 께 만달레이 빛 교회에 가서 잠깐 친구들에게 인사를 한후에 현지에서 태 권 도와 음 악으 로 동 역하시는 선교사님 부부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다. 저녁식사 이후에 는 만 달레 이에서 제 일 큰 오션 마트에 가서 와플재료와 현지 전통의상 그리고 친구들에 게 줄 선 물을 구 입하 여 숙 소로 돌아왔다. 숙소 로 돌 아 온 이후 에 는 씻고 개인시간을 가진 후에 함께 모여 나눔을 하며 하루를 정리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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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수) 
 0 7: 0 0 아 침 식 사( 호텔 조식) 0 7: 3 0 현 지 시 장 방문 0 9: 3 0 만 달레 이 유치 원 성경학교 - 물부치 1 1: 0 0 마 하간 다뇽 방문 1 3: 0 0 점 심 식 사( 카페바 인) 1 5: 3 0 만 달레 이 방과 후학교 성경학교 - 물부치 1 7: 4 0 저 녁식 사( 카페바 인 w i th 천요셉 선교사님 가정) 1 9: 0 0 숙 소 도 착 및 휴식 2 2: 0 0 나 눔 본 격 적 인 사 역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무료 제 공되는 호텔 조식을 이용한 후에 현지 친 구 들 에게 대 접할 닭 을 사기위해 현지 시장을 방문하였다. 간단하게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카 페 에 서 밀 크 티를 체 험한 후에 곧장 만달레이 빛 교회로 이동하여 유치부 성경학교를 진 행 하 였 다 . 먼 저 준 비한 워십 과 연극을 보여 준 이후에 물부치라는 교구를 이용하여서 아이들 과 함 께 교 제 하 였다 . 물부 치는 물을 뭍히면 서로 붙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교구인데 물부치 를 이 용 하여 서 미얀 마 국 기 만들기, 안경 만들기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낮 사 역 을 마 친이후 에 선교사님께서 아마라뿌라 병원과 선교활동 논의를 하는동안 근처 에 있 는 마 하 간 댜뇽 이 라는 미얀마에서 잘 알려진 승려양성소에 가서 잠시 둘러보는 시간을 가 졌 고 이 후 에 카페 바 인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 오후에는 방과후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 경 학 교를 진 행하 였 다. 방과후 학교 학생들은 연령대가 초등학생에서 부터 중학생까지 다양 하 였 는데 오 전에 유 치원 아이들보다 같은 활동을 하여도 좀 더 익숙하게 잘 하여서 같은 프 로 그 램을 진 행하 였 지만 방과후학교 친구들은 자유롭게 만들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방과후 학 교 를 마 친 이후 에 는 우리 교회 천기봉 장로님의 자제이신 천요셉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카 페 바 인에 서 식사 를 하 였다. 그 이후에 다시 숙소로 돌아와 개인 시간을 가진후에 나눔을 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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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목) 0 8: 0 0 아 침 식 사( 호텔 조식) 0 9: 3 0 만 달레 이 유치 원 성경학교 - 컵쌓기, 컵타 1 2: 0 0 점 심식 사( 밍글라 바) 1 5: 3 0 만 달레 이 방과 후학교 성경학교 - 컵쌓기, 컵타 1 7: 3 0 저 녁식 사( 카페바 인) 2 0: 0 0 오 션 장 보기 2 1: 0 0 숙 소 도 착 및 휴식 2 3: 0 0 나 눔 아 침 식 사 를 한 후 에 성경학교 두번째 시간을 진행하였다. 첫째날에 같이 활동을 하면 서 얼 굴 도 익 히 고 간단 하 게 의사소통도 하면서 서로 친밀함이 쌓여서인지 첫째날보다 더 편 안 한 분 위기 에서 함께 활 동을 할 수 있었다. 컵을 가지고 컵쌓기 놀이와 컵으로 하는 난타를 진 행 하였 는데 컵쌓 기 를 하면서 대결형식으로 진행을 하였는데 의외로 집중력 있게 서로 응 원 하 면서 뜨 거운 분 위기에 서 진행할 수 있었고 컵 타 역시 현지 친구들이 아는 찬양을 배 경 음 악 을 삼 아 서 진행 을 하여서 금새 아이들이 곧잘 따라하게 되었다. 또한 현지친구들이 중 간 중 간에 자 신들 이 늘 부르고 율동하는 찬양들을 시범을 보여주시고 하고 함께 찬양하면 서 시 종 일과 즐 겁게 진 행할 수 있었다. 점심은 미얀마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밍글라바라는 식 당 에서 식 사를 하 였고 저녁식사는 선교사님이 운영하는 카페바인에서 식사하여쓴데 카페 바 인 이 한 국 음 식을 파 는 곳이다보니 미얀마에 와서도 한식을 매일매일 즐길 수 있었을 뿐만 아 니 라 아 주 맛도 있 어서 카페에서 식사하는 시간이 늘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다. 저녁 에는 미 쳐 장을 보 지 못한 것들을 다시 구매하기 위해 오션에 가서 장을 본 후에 숙 소 에 들 어와 서 개인 정 비후 함께 나눔을 하였다. 비록 숙소에 늦게 들어왔지만 매일 매일 나 눔 을 빼 놓지 않 고 1 -2시 간정도 진행을 하면서 하루를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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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금) 0 8: 0 0 아 침 식 사( 호텔 조식) 0 9: 0 0 마 하무 니 파고 다 방문 1 0: 0 0 마 하간 댜뇽 방문 1 1: 0 0 카 페 홍 보 및 대학생 사역 1 6: 0 0 아 마라 뿌라 방과 후학교 성경학 교 - 물부치 1 8: 0 0 저 녁식 사( 준) w i th 방과후학교선생님 2 0: 0 0 숙 소 도 착 및 휴식 2 2: 0 0 나 눔 아 침 식 사 를 한 뒤 에 마하무니 파고다를 방문하였다. 마하무니 파고다는 금으로 된 불 상 을 모 셔놓 은 절인 데 지 금도 사람들이 금박을 사서 부처의 몸에 붙이고 있었다. 마하무니 파 고 다 를 통 해 서 미얀마 사 람들의 종교심을 엿볼 수 있엇고 이후에 마하간다뇽 사원에 유명한 아 침 공 양 을 보기 위 해 방문하였다. 수천명의 승려들이 식사를 하기위해 행진하는 모습을 보 기 위 해 세 계 각국 에 서 관광객들이 모여서 함께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후에 카페로 가 서 준 비해 간 와플 기 계로 와플을 만들어 미얀마 현지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시식하며 선교 사 님 이 사 역 하 는 카페 를 홍보하는 일을 하였다. 현지 에 한류 열풍 덕분에 현지 대학생들이 우 리 팀 이 다 가 갔을 때 친 절하게 대해주어서 즐겁게 카페를 알릴 수 있었다. 또한 현지 카페 에 서 일 하 는 미 얀 마 친 구 들에게 와플 레시피를 전수해 주어서 이후에도 카페에서 계속 와플을 판 매 할 수 있 도록 하였 다. 카페 사역을 마치고 난 뒤에 새롭게 선교사님께서 개척하신 아 마 라 뿌 라 지 역 에 방과 후 학교를 찾아가서 워십과 연극, 그리고 물부치 활동으로 섬기는 시 간 을 가 졌다 . 특 히 아마 라 뿌라 방과후학교에는 개척 한 후에 우리 팀이 첫 사역팀이 어서 더 의 미 가 있 는 시간 이 었고 저녁식사는 현지에 호수 근처에 있는 준이라는 식당에서 아마라 뿌 라 방 과후 학 교의 선 생님으로 섬기는 따따와 땡땡퓨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 에 숙 소에 도 착하 여 개 인정비를 한 후에 나눔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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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토) 0 9: 0 0 아 침 식 사( 호텔 조식) 0 9: 3 0 동 물원 방 문 w i th 현지선생님들 1 2: 0 0 점 심식 사 w ith 현지선생님들 1 5: 0 0 아 마라 뿌라 방과 후학교 성경학 교 - 컵쌓기,컵타 1 7: 0 0 우 베인 다 리 방문 1 9: 0 0 저 녁식 사( 조이하 우스) 2 0: 3 0 숙 소 도 착 및 휴식 2 2: 0 0 나 눔 아 침 식 사 를 여 유있게 한 뒤에 유치원 과 방과후 학교를 섬기는 현지 선생님들과 함께 동 물 원 을 방 문 하 는 시간 을 가졌다. 현지 선 생님들은 전 원 크리스쳔으로서 선교사님께서 전도하 여 선 교사 님의 사역 을 잘 돕는 친구들인데 사역내내 옆에서 우리 팀을 도와주며 함께 해준 고 마 운 친 구 들 이었 다 . 함 께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구경하고 이후에 카페바인으로 이동하 여 서 함 께 점 심 식 사 를 한 후에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아마라뿌라 방과후학교를 다 시 방 문 하여 서 컵쌓 기 와 컵타 를 가지고 성경학교를 진행하였다. 첫 단기팀의 방문이어서 그런 지 방 과후 학 교 친구 들 뿐만 아니라 동네에 많은 다른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방문 하 셔 서 앉 을 공 간 이 없을 만 큼 꽉 찬 가운데 성경학교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후에는 일몰로 유명 한 우 베인 다 리를 방 문하여서 일몰을 감상한후에 조이하우스라는 BBQ 전문 식당을 찾 아 함 께 식 사 를 한 이후 에 숙소에 도착하여서 개인정비를 한 후에 함께 나눔을 하면서 사역을 돌 아 보고 특 히 감사 하 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은 1 0 가지의 질문을 가지고 이루어졌는데 소 개 하 자면 다 음과 같 다.

1 0가 지 질 문

1 . 감사 한 일은 무엇인 가? 2. 왜 이 멤버로 단기선교를 왔을까? 3. 이팀에서 난 무엇으로 도울 수 있을까? 4 . 왜 미얀마로 우리를 보내셨을까? 5. 복음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6 . 내가 피해야 할 죄는 무엇인가? 7. 성령 의 도우 심을 구 하기 위해 무 엇을 할 것 인가? 8. 하루동안 잘한/못한 일은? 9. 하루 가운데 묵 상한 것은? 10. 하루 동안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무엇인가? 2017년 청년부 미얀마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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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주일) 0 8: 0 0 아 침 식 사( 호텔 조식) 0 9: 0 0 만 달 레 이 어린 이 예배 참석 1 1: 0 0 아 마라 뿌라 어린 이 예배 참석 1 3: 0 0 점 심식 사( 중식당 ) 1 6: 0 0 만 달레 이 어른 예배 참석 1 7: 0 0 저 녁식 사( 만달레 이 교회) 1 9: 0 0 숙 소 도 착 및 휴식 2 2: 0 0 나 눔 사 역 마 지 막 날 인 주일 을 맞아 아침에 만달레이 와 아마라뿌라 두군데서 열리는 어린이 예 배 에 참 석 하 였 다. 목사님 께서 선교사님의 통역으로 설교를 하셨고 우리 팀은 특송을 통 해 서 친 구 들을 축 복하 는 시 간을 가졌다. 점심식사를 하고 약간의 휴식시간 이후에 오후에는 만 들 레 이 어 른 예 배를 참석 하여서 오전과 마찬가지로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셨고 우리 팀은 특 송 을 통 해서 친 구들 을 축 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가지 악기 나 시 설 에서 부 족함 이 많 았지만 열정적으로 또 진지하게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모습에 많은 도 전 을 받 았 고 이들 을 진 심으로 축복 할 수 있어서 특송을 하면서 참 감동이 되는 시간을 가 졌 다 . 이후 에 현 지 교인 들 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교제하였는데 처음 봤을때보다 많이 정이 들 어 서 아 쉬 움 을 달래 면 서 함께 사진도 찍고 인사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 숙소에 조 금 일 찍 도 착 하 여서 사 역 전체를 돌아보는 시간과 나눔과 함께 준비해간 카드 게임을 함께 하 면 서 즐 거 운 시간 을 보 내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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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월) 0 8: 3 0 체 크 아 웃 및 식사 0 9: 0 0 바 간 이 동( 버스) 1 5: 0 0 숙 소 도 착( 야다나붕 호텔) 1 7: 0 0 쉐 산도 파 고다 방문(일몰) 1 9: 0 0 저 녁식 사( 난다식 당) 2 0: 3 0 숙 소 도 착 및 휴식 2 2: 0 0 나 눔 공 식적 인 사 역을 모두 마치고 1박 2일간 미얀마의 주요 관광지은 바간을 방문하는 시 간 을 가 졌다 . 만 달레이 에 서 바간까지는 버스로 이동하였는데 5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버스 를 타 고 이 동 하 여 숙소 에 도착하였다. 짐을 풀고 유명 한 일몰 장소인 쉐산도 파고다로 이동 하 여 서 일 몰 을 관람 한 후 에 인형극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난다식당으로 이동하여서 저 녁 식 사를 하 며 인형 극 을 관람하였다. 5시 간 이 넘 는 긴 시 간동안 좁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매우 힘든 일이었지만 쉐산도 파 고 다에 서 일몰 을 보 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경험 할 수 있 는 좋 은 시 간 이 었고 생 각보다 미얀마에서 지내는 시간내내 좋은 일기를 허락하여 주셔서 마음 껏 사 역하 고 누리 고 즐 기는 시간이어서 참 감사하였다. 또한 선 교사 님 없이 우리 팀끼리 떠나는 1박 2 일간의 시간이라 언어의 문제나 여러 변 수 가 있 지 않 을 까 내심 걱 정했었는데 별탈없이 잘 도착하고 하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 사 한 시 간 이 었다 . 하 루 종 일 사 역대신 관 광을 하였지만 그래도 하루를 돌아보고 나눔을 갖는것으로 하루 를 마 무 리 하 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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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0 5: 0 0 기 상 0 5: 3 0 일 출 관 람 0 8: 0 0 아 침 식 사( 호텔조 식) 1 0: 0 0 이 바이 크( E- Bi ke) 투어 1 2: 0 0 점 심 1 4: 0 0 만 달레 이 이동 (버스) 2 0: 0 0 저 녁식 사( 태국 음식점) 2 1: 3 0 숙 소 도 착 및 휴식 2 3: 0 0 나 눔 바 간은 일 몰 도 유명 하지만 일출도 유명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에서 제공한 차 량 을 타 고 일출 을 보 기 위해 이름모를 사원으로 이동하였다. 비록 쉐산도 파고다와 같 은 명 소 는 아 니 었지 만 대 신에 많은 인파가 없어서 조용하게 일출을 감상 할 수 있는 멋진 곳이 었 다 . 새 벽 날 씨가 생각 보다 쌀쌀해서 좀 고생했지 만 일출과 함께 바간 또 하나의 명물인 열 기 구 의 비행 을 바라보 면 서 아마 평생을 잊지 못할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이후에 숙소에 다 시 가 서 아 침 을 먹고 호 텔에서 제공하여주는 전기오토바이를 타고 바간에 수 많은 사원들을 자 유 롭 게 관 람 하는 시 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전기오토바이를 타는것이 익숙지 않아 힘들어하 는 지 체 도 있 었 지 만 이내 적응하여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즐겁게 이곳저곳을 둘러 볼 수 있 었 다. 아쉬 운 점이 있 다면 버스를 타야하는 시간이 정해졌었기 때문에 약간 촉박하게 여 기 저 기를 둘 러보 았 는데 훨씬 느긋하게 구경한다면 좀 더 바간이란 곳을 잘 돌아볼 수 있겠 다 는 생 각 이 들었 다 . 호텔 에 픽 업 온 버스 를 타고 다시 6시간 정도를 달려서 숙소에 도착하여서 근처 태국 음식 점 에 서 간 단 하게 식 사를 하고 다음날 방콕으로의 출국에 앞서서 짐을 체크하고 만달레이 에 서 있 었던 시 간을 나 누는 시간을 가진후에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2017년 청년부 미얀마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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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수) 0 9: 3 0 체 크 아 웃 1 1: 0 0 선 교사 님과 인사 및 공항 수속 1 2: 5 5 방 콕으 로 출발 1 5: 0 0 방 콕 도 착 1 7: 0 0 카 오산 로 드 이동 1 8: 0 0 카 오산 로 드 인근 숙소 도착 2 0: 0 0 카 오산 로 드 관광 및 자유시간 아 침 일 찍 짐 을 정리 한 이후에 선교사 님을 만나 공항으로 이동하여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 리 고 준 비 해 간 선물 을 드린 후 수속을 하여 방콕으 로 출발하였다. 방콕에서 다음날 비행 기 가 예 약되 어 있었 기 때 문에 여행자들에게 유명한 카오산로드 근처에 숙소를 예약해서 방 콕 에 도 착하 자 마자 바 로 카오산로드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다. 참고로 방콕에서는 워낙 많 은 여 행자 들이 몰리 는 바람에 입국 수속을 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2시간) 시간이 소 요 되 었다 . 카 오 산 로 드 에 도 착하여 서 숙 소 에 체 크 인을 한 후에 근처 카오산로드에 가서 단체로 어깨와 등 맛 사 지 를 받 고 자 유 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이 번 단기선교에서는 유심을 교역자만 끼 워 서 사 용 했기 때 문에 방 콕에서 는 MA P 2GO 와 같은 네이게이션어플을 미리 다운받아서 오프라 인 으 로 작 동 하도 록 조 치를 취한 후에 숙소 위치를 숙지한 후에 자유시간을 가져서 혹시 나 모 를 사 고 를 대비 하 였다. 카오 산 로 드 에서 는 주 로 길거리 음식 같은 것을 함께 사먹으면서 카페 같은 곳에서 사람들 을 주 로 구 경 하는 시 간을 많이 가졌고 긴장이 풀려서인지 몇몇 지체들이 컨디션이 좋지 않 아 서 자 유 시 간이 주 어졌지 만 그리 많은 시간을 보 내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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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목) 0 8: 0 0 기 상 0 9: 2 0 방 콕 궁 전 도착 1 2: 0 0 시 암파 라곤 도착 1 5: 0 0 숙 소 도 착 1 6: 0 0 돈 므앙 공 항 도착 1 7: 4 5 콸 라룸 프루로 출발 1 0: 1 0 콸 라룸 푸르 도착 아 침에 일 어 나 숙소 근처에 있는 방콕 궁전을 방문했다. 국왕 서거 애도기간인데다가 마 침 조 문행 사가 있어 서 수 많은 사람이 검은 옷을 입고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 다 . 왕궁 안 을 구 경하려 고 했지만 복장 문제와 무엇 보다도 입장료가 알아본것보다 2 배 이 상 인 상 되어 서 비용 의 부 담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아침을 먹고 다시 숙 소 로 돌 아 왔 다. 숙소 에 들 어 와서 체 크아웃을 한 후에 짐을 맡겨놓고 택시를 타고 방콕 중심가에 있는 시암 파 라 곤 백 화 점으 로 이 동했다. 방콕은 택시비가 무척 저렴하기 때문에 이동할때에 택시를 이 용 하 는 것 이 경제 적 이다. 간단한게 점심을 해결하고 각자 사야할 기념품을 산 후에 다시 택 시 를 두 대 로 나눠 타 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생겼다. 앞차는 숙소로 바로 온 반 면 에 뒷 차 는 승차 거 부를 당해서 내린후에 그 후에도 몇번 승차거부를 당하여서 예상시 간 보 다 한 시 간 정도 지 체되어 서 숙소로 도착했고 그동안 서로 연락이 안되어서 가슴 졸이며 기 다 리 게 되 었 다. 다행 히 잘 도 착해서 미 리 예약한 밴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여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비행 기 에 탑 승 하 였다 . 돌아 갈때 의 여정 은 말 레이시아 콸라룸푸르를 경유하여서 김해공항으로 들어가는 일정이었 기 에 콸 라 룸 푸르 에 밤 11 시에 도착하여서 2 시간정도 경유하면서 밤을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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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금) 0 1: 1 5 부 산으 로 출발 0 8: 3 0 김 해공 항 도착 0 9: 5 0 대 구로 출 발( 버스) 1 1: 0 0 대 구 도 착 1 1: 3 0 교 회 도 착 및 해산 공 항에 서 대 기하다 가 마지막 비행기 를 새벽 1시가 좀 넘어서 탑승하였다. 한밤중에 비 행 기 를 탔 기 때 문에 대 부분 바로 잠이 들었고 아침에 김해공항에 도착하여서 출국 수속을 무 사 히 마 치게 되 었다 . 공항 리 무 진 을 이용 하 여서 동대구터미널로 이동하였고 동대구터미널에서 다시 택시로 교 회 로 이 동하 였다. 이동 하는 과 정에 서 지 갑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있었지만 후에 무사히 다시 찾게 되었고 교 회 로 도 착 하 여서 짐 을 정리하고 함께 감사와 마무리 기도를 한 후에 각자 집으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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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

단기선교를 마무리하며 2017년 청년부 미얀마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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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선교는 저에게 있어서는 거리가 먼 단어였습니다. 그런 제가 이번 단기선교를 가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우연히 청년부 단기선교 광고를 들었을 때부터 제 마음속에는 이번 단기선교를 가야겠다는 마음이 떠나지 않았고, 목사님과 단기 선교에 관해 얘기를 하면서 단기선교는 시간이 있을 때 가는게 아니라 시간을 내어서 가는 것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이번 단기선교 는 시간을 내어서 반드시 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에 순종하여 단기선교를 다녀온 후에 지난 2주간의 시간을 돌아보니 하나님이 저에게 3가지를 허락해 주시기 위해서 단기선교를 보내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째는 “감사”입니다. 단기선교를 가기전 염려했던 음식이나 환경이나 저의 연약한 부분을 하나님께서는 감사로 바꾸어 주셨 습니다. 한국에서보다 오히려 더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는 은혜를 허락해주셨고 또한 순간순간 힘든 상황이 닥쳤을 때 이전에 저였다면 꾀를 부리고 낙심했을만한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시험을 이길 힘을 주셔서 넉넉히 이길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유치원과 방과후학교를 섬기면서 준비한 것들을 미얀마의 친구들이 좋아해줄까 걱정하였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너무 재 미있어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로 인해 이 아이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역하는 매일매일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라고 생각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면 그 다음날이 더욱 행복한 날이 되게 해주시는 것을 경험하며 더 큰 감사를 매일 매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둘째는 “성숙”입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서 저에게는 많은 변화 가 일어났습니다. 찬양과 워십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행복하게 한 적은 태어나서 처음이었고,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함께 아는 찬양을 한국어

와 미얀마어로 함께 부르면서 전심으로

찬양을 하게 된 것도 큰 경험이었습니다.

또 <이시간 너의 맘속에>라는 축복송을

예배중에 특송으로 할 기회가 있었는데

여태껏 교회를 다니면서 수많은

축복송을 불렀지만 누군가에게 축복한다는

것이 이런것이구나라고 느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

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

지, 나같이 부족하고

작은 존재이지만 하나님께

서 저를 축복의 통

로로 삼아주신다는 것이 얼

마나 영광스

러운 것인지 경험하며 이전

에 막연하게

생각했던 “선교” 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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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소명”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제가 알려주신 것은 “사랑” 이었습니다.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미얀마 친구들은 정말로 저희를 살뜰이 챙겨주었습니다. 미얀마 찬양을 부르는동안 자기들도 한 사람 앞 에 한권이 돌아가지 않는 미얀마 찬양집을 우리에게 한권씩 주고, 성경을 읽을때도 우리 옆에 와서 어디 읽는지 모를까봐 속도에 맞추어서 손가락으로 짚어주며 함께 읽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저희를 배려하는 이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하나님은 “이 사람들이 너를 이렇게 존중하고 사랑해주듯이 나도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사랑을 주려고 간 단기선교에서 오히려 저를 향한 미얀마 친구들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제 단기선교는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 가슴속에는 마지막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인사를 하며 보았던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쉬움과 그리움, 그리고 다시 오지 않을거란 슬픔이 있는 그 눈빛을 보는 순간 저는 이 친구들에게 꼭 다시 올꺼라는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지키려고 이제 막 단기선교를 마쳤지만 다음 방문을 위해 기도하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저의 생각을 통째로 바꾸어버리신 하나님, 기적을 바라지도 경험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모 든 순간을 기적으로 바꾸신 하나님, 주기만 하는 줄 알았던 시간들이 “감사” 와 로 갚아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제는 한국에서 저의

“성숙” 과 “사랑” 이라는 놀라운 선물 일상에서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매일을 살아가려 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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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은 단기선교를 생각할때면 “고생가운데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다녀왔던 단기 선교에서도 그런 경험이 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나누는 간증을 들어봐도 내용은 다르지만 대부분 참 힘들고 어려 웠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다는 내용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겠다고 결정한 단기선교이긴 하지만,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았기에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에 오르며 ‘원래 생활하던 환경보다 훨씬 더 하나님을 가까이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데, 꼭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지.’하며 기대했습니다. 두려움, 걱정, 기대가 뒤섞인 마음은 미얀마에 도착하고 나서야 하나 둘씩 풀어져갔습니다. 선교사님과 사모님이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차로 다같이 이동할 때마다 이야기꽃이 피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걱정했던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은 시작 전엔 부담 되고 긴장도 해서 배가 아팠지만 옆에서 잘 협력해주는 팀원들과 즐겁게 따라와주는 아이들 덕분에 무사히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타지에서 음식이 안 맞으면 가장 고생을 했을텐데 어딜 가도 입에 맞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하루종일 웃어도 되나, 이만큼 즐거워도 되나 할 정도로 사역하는 동안 기 쁜 일 밖에 없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섬세하신지, 팀원들이 각자 다른 은사와 장점을 가지고 서로를 섬길 수 있도록 이미 계획하셨었습니다. 모두가 개성이 뚜렷하지만 합치면 각각의 특징이 잘 어우러져 조화롭게 잘 맞아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을 잘 대

하고 섬기는 은사, 상황에 따라 알맞게 행동하도록 이끄는 은사, 진심으로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타인의 필요를

잘 파악해 섬기는 것, 끊임 없이 에너지를 나누어 주는 힘 등의 은사가 모여서 부딪

히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도록 하나님이 일하셨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인 공동체가 아름답게 살아

가는 것이 어떤 건지

알려주시려고 이런 경험을 하게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실제로 기쁜 일

이 있을 때도, 속상한 일이 있을 때도 함께 했기 때문에 훨씬 더 기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단기선교를 통해 저는 스스로에 대해서도 새로운 것을 많이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저녁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깊게 고민하고 사색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저는 평소에 그럴 기회가 없었는데, 매일 10가지 질문을 두고 생각하고 기록하며 그날 그날 2017년 청년부 미얀마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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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제목과 있었던 일들, 내 생각이 어제보다 발전된 것이 무엇인지 등을 또렷하게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이것이 혼 자만의 기록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모두 모여 함께,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그 시간이 단기선교의 어느 때보 다 즐거웠던 것이 감사합니다. 선교에 대한 마음도 변화되었습니다. 선교가 무엇인지 실제로 보면서 알게 된 점들도 많고, 선교활동을 단기로 다녀오는 것이 그 저 내 삶의 변화가 시작되는 한 시점으로만 여겨지는 게 아님을 알았습니다. 미얀마에서 만났던 선교사님, 친구들, 아이들을 두고 기도하고 소식을 주고 받으며 지속적으로 함께 동역하는 것이었습니다. 단기선교는 진정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왜냐하면 미얀마의 상황과 그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면 진심으로, 계속해서 선교에 동참하기 힘들고, 이러한 점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이 직접 가서 보고 느껴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얀마에 가보니, 하나님이 미얀마 사람들 을 무척 사랑하신다는 걸 알았습니다. 미얀마에서 보낸 주일에 단기선교팀이 특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에 나와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에게 그 사랑이 가 득하기를 축복한다고 찬양할 때 그 가사처럼 정말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사랑하시구나, 그리고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이렇게 동 일하게 사랑하신다는 걸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주어지는 묵상 본문과 암송 구절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보다 더 좋은 것으로 오늘을 채워 주시고, 또 그 전날보다 더 좋은 것을 공급 는데, 그게 기억이 잘 안 날 다. 특별히 뭘 해내고 완수 하나님이 오늘도 나를 보호

하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분명히 어제 이 시간에도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었 정도로 오늘이 훨씬 더 좋았고, 감사한 것들이 자꾸 생겨나서 놀랐습니 해서가 아니라 지금처럼 하루하루 그 순간을 충실히 지내는 것만으로도 하시네, 사랑하시네, 이끌어주시네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해가 뜨 면 일어나 하루 일정을 시작하고, 배가 고프면 주신 것을 감사히 먹고, 피곤하면 잠시 쉬었다 또 힘을 낼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하나님이 간섭해주셨습니다. 생생하게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런 하나님을 사모하도록 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러기 위해 제 마음에 있던 불 필요한 것들을 정리하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가장 먼저 생각하던 제 모습을 직면하게 하셔서 남 을 보게 하시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진짜로 사 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 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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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 원 이번 단기선교를 가기로 결정하면서 예전에 중3비전트립을 통해 단기선교를 한번 다녀왔던터라 많은 고민을 하지 않고 결정하 게 되었습니다. 단기선교를 가기전 팀원들과 미얀마에 관한 전반적인 것들을 조사하고 현지에 가서 해야 할 사역들을 미리 준비하고 또 기도 하면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교지에 가서도 하나님을 체험하는 시간이 많았지만 선교를 준비하면서부터 하나님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 습니다. 선교지에가서 성경학교를 하기전에는 아이들이 과연 준비한 것을 좋아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였지만 저희를 반겨주는 따스 한 웃음과 잘 따라하는 예쁜 모습을 본 순간 모든 걱정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혹시 겉모습과 편견으로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그런 걱정은 사라지고 아이들 한명 한명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저도 사랑으로 아이들 저희 팀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워십,

과 함께 놀고 섬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연극 여러가지 활동들을 보면서 기뻐한 친구들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하심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천사같은 웃음과

행동은 하나님이 저에게 준 선물이라 생각될만큼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하셨습니다. 매일 사역을 마치고 하나님이 우리를 왜 이

숙소에 돌아와서 팀원들과 함께 곳에 보내셨는지 돌아보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하루를 묵상해 보고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일날 모든 사역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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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의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특송을 부르며 아이들을 진심으로 축복할 수 있었고 한편으로는 아이들과 헤어진다는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또한 예배에 집중하는 아이들을 보며 다시한번 제 모습에 반성을 하게되고 저도 더욱 더 예배에 집중 할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미얀마의 유명한 관광지와 돌아오는 길에 방콕을 방문하며 팀원들이 더욱 더 하나님안에서 친해짐을 느꼈습니 다. 이번선교를 통해 많은 것들을 체험 하고 느낄 수 있었고 특별히 하 나님께서 저를

이 선교지로

부르시고 모든 것을 계획 하 신것을 확신하고 더욱 더 집중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성은 경 이번 단기선교는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고 또 하나님 안에서 더욱더 성숙한 자녀로 자라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단기선교에 대해 한번도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마련한 돈으로 해외로 나간다는 뿌듯함과 11일 간의 긴 일정에 대한 막연한 설렘이 더 컸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고 미얀마로 출발하게 되었고 단기선교를 위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음을 깨달았을 땐 저는 이미 미얀마로 가는 비행기 안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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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된 저는 기도제목들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저에게 무엇을 보여주시려고, 또 저를 통해 무엇을 이루 시려고 저를 이곳에 보내셨나요? 아직 단기선교의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 선교를 시작하는데 두렵기도 하고 아무런 감흥이 없이 그 저 놀러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 제게 뚜렷한 이유 알려주시고 그 일을 기쁨으로 행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꼭 단기선 교가 끝나기 전에 앞서 물어본 그 질문들에 대해 응답해주세요” 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정확하고 다양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선교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하루 전날 목사님께서는 저희에게 매일 선교활동을 마친 후 10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나눔을 하는 시 간을 가지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10가지 질문 중에 제가 비행기에서 써 내려갔던 그 질문도 함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3번째 질문인 ‘나는 팀에서 무엇으로 도울까’와 4번째 질문인 ‘하나님은 왜 나를 미얀마로 보내셨나’를 보는 순간 ‘와!’라는 탄성 이 나왔습니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저는 하나님이 이번 단기선교에 나와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하나님이 왜 절 미얀마로 보내셨는지 그 이유가 매일 새롭게 떠오르고 더욱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 니다. 처음에는 그저 제가 자꾸 하나님께 선교활동 한번 꼭 해보고 싶다고 졸라서 그래서 한번 보내주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가서 선교가 그저 노는 것이 아니고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는 걸 깨달으라고 보내주신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게 하시면서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강을 내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광야에 길을 사막에 라는 이사야서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 말씀으

로 제가 기존의 미얀마의 대한 시각들과 그 동안 가지고 살았던 생각들을 깨도록

하셨습니

다. 가난해서 생기가 없고 모두 힘들게 살아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힘들게 살

아가면서

도 밝고 활기찬 사람들이 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활동 준비를 많이 못해가서 걱정되고 아이들에게 우리의 마음이 전해질까라는 막연한 두려움 또한 말씀대로 제 생각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또 다음날에는 제가 그 동안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잊고 살았던 저 의 비전도 보여주셨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하고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했을 때 힘들고 가난해 의료활동이 절실한 곳에서 의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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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동안 잊고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미얀마의 의료시설이 열악하다는 소식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제가 할 일을 다시 상기시키시고 더욱더 뚜렷한 비전을 보여 주시기 위해 이곳으로 보내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가장 걱정스러웠던 개척지인 아마라뿌라 선교활동을 하고 난 후 미얀마 아이들의 창의력과 순수함을 주심을 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고 아이들을 보며 하나님의 민족으로써 발 전 가능성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선교사역 마지막 날엔 미얀마의 랜드마크인 우베인다리를 방문하게 되며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 만드신 것에 대한 감 사를 드릴 수 밖에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절 그곳에 부르신 이유 중에 하나가 아마 하나님의 솜씨를 자랑하시려고 부르신 것 같았습니다. 비록 이 나라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아름답고 낭만적인 풍경을 그들에게 선물로 주시며 결국 하 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하도록 하기 위해 이곳에 보내셨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사역 내내 이렇게 저의 기도에 아주 친 절하고 다양하게 응답해주셨습니다. 이번 선교활동을 통해 하나 다짐한 것이 있다면 복음을 전하는 일

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는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복음을 전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을

알리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꼭 거창하거나 완벽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사소한 행동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고 예수님을 닮 아가려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첫 번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주신 넘치는 에너지로 하나님의 일을 기쁘게 하 시며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스바냐 3:17에서 나온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저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나를 즐거

이 부르

시는 주님께서 주신 이 흥을 분출하며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하루하루 하나 님께서 주신 상황에 성실하게 또 꾸준히 임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쁘게 순종하고 싶습니다. 미얀마가 아직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하나님은 미얀마를 사랑하시는 것이 틀림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 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하나님이 미얀마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전하고 또 그들이 하나님께도 돌아가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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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박순복, 이안나, 이다은, 심지원, 성은경 참가기간 2017년 1월 9일 - 1월 20일 참가지역 미얀마 만달레이 후원해 주신 분들 침산제일교회, 최영태, 임번식, 양봉덕, 백승주, 송명석, 김홍기, 구향숙, 심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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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침산제일교회 청년부 단기선교 보고서 / 미얀마 만달레이 —————————————————————————— 펴낸 곳 : 침산제일교회 선교위원회 발행일 : 2017년 2월 15일 주소 : 대구 북구 중앙대로 618 침산제일교회 전화 : 053-426-0966 펴낸이 : 박순복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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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보고서  

2017년 미얀마 단기선교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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