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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의 일기

8월 19일 금요일 즐거운 즐거운 여름학교가 끝났습니다. 우리는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국 무용 선생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웃고 있는 사람이 영애입니다. 바실리는 마리아를 보고 있습 니다. 유진은 눈을 감았습니다. 나는 뒤를 보고 있습니다. 옥 사나는 주스를 마시고, 마리아는 울고 있습니다. 나는 여름학교 친구들을 보고 싶을 것입니다.

새로 나온 말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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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다

-(으)ㄹ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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