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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는 모든 제조 기 업들의 인더스트리4.0을 위한 지름길 지멘스는 하노버메쎄 전시회 최대 규모 업체로 참여했으며, 디지털화와 네트워크, 가상화에 대한 통합된 다양한 솔 루션을 선보였다. 클라우스 헴리히 경영이사회 멤버는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융합으로 고가용성 및 유연성을 만 들고,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멘스는 산업 디지털화를 향한 주춧돌을 놓는다. “인더스트리4.0 구현을 위한 길 에서 우리 고객의 지원을 위해…. 산업분 야와 기업 사이즈에 상관없이 우리의 디 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토폴리오의 향후 개 발 지원을 약속한다. 우리는 이제 그들에 게 그들이 필요한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지멘스 경영이 사회(Managing Board of Siemens) 멤 버인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씨가 4월 25일 하노버메쎄 프레스 컨퍼 런스에서 밝혔다. 지멘스는 다음 4개의 핵심요소(산업 소프 트웨어, 오토메이션 포트폴리오, 산업 통 신, 보안 및 서비스)안에서 제품과 솔루 션, 새로운 툴의 제공을 확장해 나갈 것이 다.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지멘스 경영이사회(Managing Board of Siemens) 멤버
인더스트리 4.0 구현 기술 제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스트리 4.0을 향해 나가는 최고의 방안을
하노버메쎄에서 최대 규모의 부스로 참여
이 시장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 지멘스는 고가용성 및 유연성을 만들
며, 보다 쉽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지멘스는 기업
고,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가상과
발하고, 개별 고객의 요구를 개별적으로
이 현실과 가상세계의 통합으로부터 이
현실세계를 결합하는 방안을 데모로 보여
까지 대응하는 제조 기업으로 나가고 있
점을 얻는 방법을 데모로 보여줬다. 올해
줄 예정이다.
다.
의 부스에서 전시장 중앙에는 부가 제조,
프로세스와 디스크리트 산업은 개발, 생
헴리히씨는 “우리는 대규모 기업 또는 혁
자동차 및 섬유 산업을 위한 에너지 토픽
산, 공급으로부터 데이터의 통합을 통해
신 중소기업에 관계없이, 고객들이 인더
에서 “하이라이트 큐브” 시리즈가 펼쳐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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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