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 평화누리통일누리(1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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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미선 추모공원 청년마당 / 국제연대 / 사진에세이

현안 6.1 미대사관 둘레 평화행진

특집 비핵평화 한일국제포럼

Vol.185

지역소식 / 회비와 후원금

2019년 6월


2019년 6월 통권

185

6.1 미대사관 둘레 평화행진 사진 : 서종환

1 [현안] 미국은 싱가포르 합의 이행하라!

+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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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영

평화의 새 시대를 이뤄나가는데 노동자도 함께 하겠습니다

3 [특집] 비핵·평화의 동아시아를 구축하자!

+ 고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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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대

한국과 일본의 비핵·평화의 확립-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해!

12 [효순미선 17주기] 드디어 미군추모비를 옮기고 시민추모비를 세우다

+ 박석분

17 [청년마당] 원폭 2세 고 김형율 추모제를 다녀와서

+ 배규동

19 [청년마당] 한국 원폭피해자 문제를 알리다1

+ 구가연

20

+ 노승연

한국 원폭피해자 문제를 알리다2

21 [국제연대] 핵 없는 세상을 향한 활동 흐름

+ 박하영

25 [사진에세이] 보이는 것과 가려진 것

+ 김성한

26 [지역소식] 광주 김제 대구 군산 목포 보령 부천 부산 서울 성남용인 순천 익산 전주 인천 해남 안동 대전충청 36 [회비와 후원금] 평화와 통일을 여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4, 5월) 41 [사진] 6월 1일 미대사관 둘레 평화행진


ㅣ현안 |

6.1 미대사관 둘레 평화행진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 1주년에 즈음하여 싱가포르 성명 이행,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 실현을 촉구하는 미대사관 둘레 평화행진을 평화촛불추진위원회 주최로 개최했다. 이 날 집회와 행진에는 사드철거 성주 소성리, 김천 주민들, 원불교 교무와 교인들,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원들, 원폭 2세 환우회, 전두환심판국민행동 등 500 여 명이 참가했다. 집회의 기조발언과 노동자 대표 발언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편집자 주)

미국은 싱가포르 합의 이행하라! 김종수 목포평통사 대표

작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간 정상회담은 우리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새로 운 북미관계 수립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노이 회담에서 추가 합의가 나왔더라면 한반도 평화에 큰 진전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러나 하노이 회담이 결렬됐고, 현재까지 교착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 책임은 미국에 있 습니다. 미국은 싱가포르 성명에서 합의했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적·단계적 실현' 원칙을 지키지 않고 일방적인 '선비핵화'를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싱가포르 공동성명에서 약속했던 대북 체제 안전보장은 다름 아닌 북에 대한 정치 군 사적 적대정책의 폐기, 바로 평화협정입니다. 평화협정은 한반도에서 대결과 전쟁을 끝내고, 평화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북에 대한 체제보장을 국제법적으로, 제도적으로 가장 확고하게 담 보해주는 유일무이한 방안입니다. 그래서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한미동맹도 해체되어야 합니 다. 전쟁을 준비하는 동맹은 평화협정과 양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평화협정 체결에 대한 조치는 취하지 않으면서 제재만 계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진정으로 극동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평화를 위해 한반도 비핵화를 원한다면 싱가 포르 합의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는 북미 간 불신과 대결을 심화시킬 뿐인 대북 제재를 중 단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 실현에 나설 것을 트럼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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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 1년을 맞이하여 우리가 미대사관 앞에 모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현 재의 교착상태를 타개하고 다시 대화를 시작하게 하는 힘은 평화,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염 원하는 우리 촛불시민들에게 있기 때문에 모인 것입니다. 대화재개, 대북제재 해제, 종전선 언,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적·단계적 실현의 필요성을 더 널리 알리고, 더 많이 모으 고, 더 크게 외칩시다. 우리에게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평화의 새 시대를 이뤄나가는데 노동자도 함께 하겠습니다 변희영 민주노총 전국 공공운수 노동조합 부위원장

한반도 평화야말로 더 이상 차별 없는 세상으로 가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27일, 우리는 판문점선언을 보면서 많은 희망 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노이 회담의 소강, 교착상태 를 이용해서 한반도에 또 다시 분단과 대결을 만들고자 하는 많은 세력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강경파 볼턴은 여전히 대북 제재를 통해서 북미 대화재개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3일날 청 와대에 온다는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은 북한을 군사적으로 압박하 고 제재하자고 주장 할 것 같고, 또한 한미일 동맹을 재차 확인하는 일정을 갖는다고 합니다. 평화시대를 역행하는 이런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들은 정세를 결코 순탄하게 평화·번영·통일의 방향으로 흐르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진정 평화·번영·통일을 원하는 우리의 평화활동만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시대를 동시에 가져올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큰 세력을 모아내고 더 큰 목소리로 실천과 조직을 해야 합니다. 핵전쟁의 가능성 이 가장 큰 나라,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아직도 분단과 대결 속에 민주주의의 기본적 권리마저 박탈당하고, 노동존중과 평등을 침해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노동자·민중들에 게 평화야말로, 통일이야말로 진정 생존의 문제입니다. 핵대결의 격화와 수구보수 세력의 반 동이 있지만, 평화·번영·통일의 전망을 밝히고 평화·진보 세력을 확대하는 것은 우리의 숙 명입니다. 새 평화세력을 구축해서 평화의 새 시대를 이뤄나가는데 노동자도 함께 하겠습니 다. 노동자·민중이 새로운 평화시대를 열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이 소중한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도록 함께 동지들과 싸우겠습니다.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 다시 한 번 광화문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 동시 실 현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냅시다. 끝까지 함께 싸웁시다. 투쟁!

2· 평화누리 통일누리


ㅣ특집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 및 일본의 군사적 대외팽창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으로

비핵·평화의 동아시아를 구축하자! 고영대 공동대표

비핵·평화의 동아시아 건설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 및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군사 적 대외팽창 저지를 기본 요건으로 한다. 북미 간 핵대결이 지속된다면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 하고 핵 도미노가 동아시아를 휩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군사적 대외팽창은 지난날 일제에 의한 군국주의적 침략전쟁과 식민 지배의 재현으로 동아시아 평화 의 블랙홀로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2018년은 남북 판문점 선언과 평양 선언, 북미 싱가포르 성명 채택으로 한반도에서 핵전쟁 위기가 사라지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을 향해 거보를 내디딘 역사적인 해였다. 그 러나 올해 초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의 길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북의 선비핵화 조치와 '전부 아니면 전무' 식 협상 방식을 고집하는 트럼프 정 권의 일방주의가 싱가포르 성명을 진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합의 채택을 가로막았으며, 이에 판문점 선언과 평양 선언도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지름길은 북미 정상이 싱가포르 성명에서 밝힌 대로 미국의 대북 체제보장에 있다. 북한이 핵무기를 갖게 된 원인은 북한 체제를 위협하는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에 있다.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은 한반도에서 대결과 전쟁을 끝내고 평화체제를 구 축함으로써 북미 불가침조약과 함께 미국의 대북 체제보장을 국제법적으로, 제도적으로 가장 확고하게 담보해 주는 방안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고자 한다면 대북

*5월 30-31일 양일간 '비핵·평화를 위한 한일국제포럼'이 진행되었다. 평통사는 한일국제포럼 첫 날인 30일, 기조발언을 발표했고, 일본 측 참가자들은 평통사 발표를 매우 집중해서 들었다. 고개를 끄덕이며 많은 공감을 표했으며, 발표가 끝난 후에도 일본 측 참가자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며 "스파크 연설 잘 들었다. 최고다!"라 며 발표 내용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그 생생한 기조발언의 전문을 싣는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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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 정책의 일환인 제재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즉각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평화체제 구축에 나서야 한다.

한미동맹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협정 체결과 양립할 수 없다. 한미동맹은 북 한의 핵무기 보유 원인인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대북 선제공격과 체제전복을 요체로 한 한미동맹의 대북 작전계획(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15)과 이에 의거해 실시되는 한미연합연습이 지속되는 한 한반도 비 핵화와 평화협정 체결 과제는 실현되기 어렵다.

지난 시기는 물론 현 시기에도 한미연합연습은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서 그 진 전을 가름하는 관건적 요소다. 아직은 그 모멘텀이 살아 있는 김정은-트럼프 정권 간 한반도 비핵화 협상도 언제라도 한미동맹에 의해 파탄날 수 있다. 트 럼프 대통령이 주요 연례 한미연합연습을 중단시킨 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한미 공군과 해병대의 연합연습, 사드 전개 훈련 등 대북 공세적 훈련은 한반도 비핵 화의 정치외교적 해법이 설 자리를 빼앗고 북한의 맞대응을 불러와 비핵화 협 상을 질식시키게 된다. 한미동맹의 대북 공세적 연합연습은 한반도 평화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남북 ' 군사분야 합의서'의 이행과 그 후속 합의도 가로막고 있다. 미국은 동맹을 명분 으로 한 한미 간 공조를 앞세워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마저 가로 막음으로써 판문점 선언과 평양 선언의 이행을 훼방 놓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가 달성되고 평화협정이 체결되더라도 한미동맹이 계속 존속된다 면 잠재적 전쟁공동체로서의 한미동맹은 그 대북 공세적 속성으로 말미암아 한 반도 평화체제를 파괴하여 북한을 다시 핵보유로 내몰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설령 대북 공세성이 약화된다고 하더라도 한미동맹은 지금보다도 더욱더 중국 을 직접적인 적대 대상으로 겨냥하게 됨으로써 한반도는 물론 동아시아의 평화 를 크게 위협하게 될 것이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을 앞당기기 위해서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 정 달성 후 평화체제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서도, 그리고 현 시기와 미래의 한 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도 한미동맹은 한시라도 빨리 해체되어야 한 다.

4· 평화누리 통일누리


비핵-평화의 동아시아 구축을 위해서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대외 팽창 기도를 저지해야 한 다. 미국의 등에 올라타 대외 군사적 개입을 노리고 있는 아베 정권의 야욕은 집단자위권 행 사(2014. 7. 1)와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2015. 4. 27), 안보법 제·개정(2015. 9. 19), 공세무기 도입, 태평양 지역에서의 동맹 강화 등에서 압축적으로 나타난다.

아베 정권의 집단자위권 행사는 소위 해석개헌을 통해 국제분쟁에 무력 개입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으로, 국제분쟁의 해결 수단으로서의 무력행사와 교전권을 영구히 포기한 평화헌법(9조) 을 무력화한 것이다. 이와 함께 '무력행사 3요건'(1972)을 개악한 '무력행사 신 3요건'(2014)은 그 규정이 매우 모호해 자위대가 3국 분쟁에 무력 개입할 수 있는 길을 무한정으로 보장해 주는 만병통치약이 되었으며, 이로써 '전수방어' 원칙은 사장되었다.

일본이 집단자위권을 행사하게 될 지역은 일본을 둘러싼 지정학적 성격상 주로 동아시아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와 군사적 개입은 최우 선적으로 한반도를 겨냥하고 있다. 아베 정권이 예시한 집단자위권 행사의 유형, 아베 총리와 각료들의 발언, 특히 개정 미일방위협력지침과 중요영향사태법, 존립위기사태법 등은 대북 선 제공격과 남한에 대한 군사적 침략 가능성을 시사한다.

아베 총리는 참의원 회의(2015. 7. 28)에서 "일본에 대한 공격 의지가 없는 국가에 대해서도 ' 무력행사 신 3요건'이 충족되면" 공격할 수 있다며 그의 침략 의도와 호전성을 유감없이 드러 냈다. 또한 나카타니 겐 당시 방위상은 중의원 회의(2015. 5. 28)에서 "미국이 국제법상 위법 적인 (대북) 선제공격을 하는 경우에도 '무력행사 신 3요건'만 충족시키면 집단자위권을 발동 하"겠다는 위헌·위법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미일방위협력지침은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가 남한 동의 없이 남한 영역에서 작전을 할 수 있 도록 보장하고 있다. 남한 주권 침해요, 침략이다. 중요영향사태법은 남한 동의를 얻도록 규 정하고 있으나 한반도 유사시 일본 국내법보다는 미일방위협력지침이 더 규정력을 갖게 될 것 이며, 미국이 남한군의 전시작전통제권을 행사하는 한 미국의 요구에 따른 자위대의 남한 침 탈은 예정된 수순이다. 존립위기사태법은 동의 규정조차 두지 않고 있다.

유엔헌장(51조)은 개별자위권이든 집단자위권이든 '무력공격(armed attack)'에 대한 방어 차 원에서만 허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아베 정권이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에 가담하거나 일본 독 자적으로 대북 선제공격에 나설 의사를 숨기지 않는 것은 아베 정권이 일제 군국주의적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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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침략을 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즈모의 항공모함으로의 개조, 해병대(수륙기동단) 창설, F-35 스텔스기 대량 도입 등은 한반도를 비롯해 동아시아와 지구적 차원에서 자위대의 선제공격과 군사력 투사 능력을 갖고자 하는 아베 정권의 군국주의적 대외팽창 야욕을 뒷 받침해주는 군비증강이다. 이러한 아베 정권의 군국주의적 대외 침략 기도는 아베 정권이 평화헌법 개정 에 성공하게 된다면 또 하나의 날개를 달게 된다는 점에서, 평화헌법 수호는 일 본을 넘어 한국 등 동아시아 평화세력들의 공동의 절박한 과제다.

아베 정권은 한반도 무력개입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하나로 집단자위권 행사와 함께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에도 공(?)을 들여왔다. 미일은 한미일 미사일 방어 망(MD)을 먼저 구축한 다음 이를 매개로 한일 군사협력을 정보와 작전 영역으 로 확장하고, 여기에 군수 분야의 협력을 제도화하는 한일 '물품·용역상호제공 협정(ACSA)'까지 체결해 한일군사동맹을 결성함으로써 미국을 정점으로 한 한 미일 군사동맹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사드 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한미일 연합 MD 훈련으로 한미일 MD 구축에서는 큰 진전을 이뤘으나 과거 일 제 침략에 대한 한일 간 정치외교적 갈등의 심화로 전면적인 군사동맹으로의 발전은 주춤거리고 있다.

그러나 미일, 한미동맹의 일체화를 축으로 한 한미일 및 미일호 동맹 구축과 호 주·한국·일본의 나토 파트너십 가입에 따른 나토와 일미, 한미, 미일호 동맹과 의 연계 강화는 동아시아에서 중국과의 군사적 대결을 한층 심화시킴으로써 비 핵·평화의 동아시아 건설에 결정적 장애로 될 것이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과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군국주의적 대외 팽창 저지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서도, 일본이 과거의 침략 역사를 반 성하고 주변국가와 선린평화관계를 맺음으로써 명실상부한 정상국가-평화헌법 개정으로 군대 보유를 명문화하는 방식의 보통국가화가 아니라-로 거듭나기 위 해서도 관건적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이를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도 한일 시민 진영 간 단결과 투쟁이 절실히 요구된다.

6· 평화누리 통일누리


ㅣ특집 |

한국과 일본의 비핵·평화의 확립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해! 고영대 공동대표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과 한국과 일본의 비핵·평화 확립은 상호 밀접한 관계에 있다.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은 당연히 한국과 일본의 비핵·평화 확립을 추동한다. 역으로 한국과 일본의 비핵·평화 확립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역내외 핵강대국들의 이해가 강하게 충돌하고 있고 동맹에 기반한 냉전적 진영 대결이 어느 지역보다 뿌리 깊게 잔존되어 있어 이의 완전한 해결 은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어서는 과정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7년 7월 8일, 유엔총회가 마침내 TPNW(핵무기 금지 조약)을 채택함으로써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주요 관문을 넘어섰다. TPNW은 인류사회가 핵무기의 완전 철폐 를 향한 과정에서 새로운 정치적, 국제법적 발판을 마련한 것이자 NPT의 제한성을 보완하고, 보다 전향적인 또 다른 정치적, 국제법적 합의 도출 가능성을 함의하고 있다. 북한의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의지 천명(2018. 4. 27, 6. 12)은 당장 일본과 남한의 핵무장 가능성을 차단하고 일본과 남한의 비핵·평화 확립의 길을 열었으며,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 을 위한 청신호를 밝혔다. 또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핵무기라는 악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촉매제로 활용하는, 모범적인 핵무기 폐기 사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TPNW가 순조롭게 발효된다면 ICJ(국제사법재판소)로부터 핵무기에 의한 위협과 핵무기 사 용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새로운 판결을 구해볼 수도 있다. "핵무기에 의한 위협 또는 핵무기의 사용이 국제법상 어느 상황에서도 허용되는가?"에 대해 권고적 의견을 묻는 유엔총회의 결의(1994. 12. 15)에 따라 ICJ는 1996년 7월 8일, "국가의 생존 자체가 위태로운, 극단적인 상황에서 핵무기에 의한 위협 또는 핵무기 사용이 합법인지 위법인지에 대하여 본 재판소는 확정적인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회피적 판결을 하였다.

*5월 30-31일 양일간 진행된 '비핵·평화를 위한 한일국제포럼'의 주제 워크숍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해, 한반 도와 일본에 비핵·평화의 확립을'에서 발표된 글 전문을 싣는다. 한국의 비핵·평화의 확립이 동아시아의 평화 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 글을 통해 살펴본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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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ICJ 판결은 핵무기 사용이 "국제인도법의 원칙과 규칙에 반"하며 "모든 측면에서의 핵 군축을 유도하는 교섭을 성실히 추구하고 완성시킬 의무가 존재"한다는 동 판결의 다른 내용 과도 모순되며, 이에 핵무기 불법화를 통해 핵폐기를 앞당기려는 유엔과 인류사회의 의지와 노력에 반한다. 그러나 ICJ 판결 이후 유엔과 NPT를 중심으로 한 핵무기의 반인도주의적 성격에 대한 인류 사회의 인식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이는 TPNW의 채택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핵무기 사용에 대한 ICJ의 회피적 판결의 근거로 된, "핵무기에 의한 위협과 핵무기 사용을 포괄적이 고 보편적으로 금지"한 조약이 없다는 상황은 해소되었다. 반면에 핵군축을 완성하여 핵무기 사용과 관련된 ICJ 판결의 모순을 해결하고 핵무기로 인한 국제질서의 불안전성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라는 ICJ의 판결 취지는 핵군축의 답보와 핵무기 현대화 및 다양화로 핵무기의 사용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완전히 퇴색되었다. 2017년, 북한의 핵개발을 둘러싼 북미 간 핵전쟁 일보 직전의 극한 대결 상황과 현재 이란의 핵개발을 둘러싼 미-이란 간 전쟁 가능성도 한시라도 빨리 핵무기 사용을 국제법적으로 불 법으로 규정하는 것이 시급하고 절박한 과제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우고 있다. 이에 ICJ 판결 직후 영국 대표 히긴스(Higgins) 판사의 "좀 더 심오한 분석을 했더라면 모든 상황에서 불법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에 착목하면서 핵무기 사용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ICJ의 전향적 판결을 새로 구해보는 것이, 절차상 문제만 없다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핵무기 강대국들의 핵무기 현대화는 핵군축을 형해화함으로써 핵무기 없는 세상의 실현을 가로막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장 한국과 일본의 비핵·평화 확립에도 큰 난관을 조성 하고 있다. 미국의 핵무기 현대화는 지상, 해상, 공중 발사 전략, 전술 핵무기와 기반시설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추진되고 있다. NEW START(미러 신전략무기감축협정, 2010년) 뒤편에서 진행한 오바마 정권의 핵무기 현대화 계획은 트럼프 정권으로 계승, 확장되었으며 일부는 개발이 완 료되어 실전 배치를 앞두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 등도 핵무기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이들 국가의 핵무기 현대화는 질적, 양적으로 미국에 필적하지 못한다. 나아가 미국은 러시아와의 INF(중거리 핵전력) 조약과 이란과의 JCPOA(공동 포괄적 행동 계 획)을 탈퇴하고 우주배치 MD 구축을 꾀함으로써 세계적 차원의 새로운 핵군비경쟁의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중에서도 한국과 일본의 비핵·평화 확립을 직접 위협하는 새로운 핵무기로는 해상, 공중

8· 평화누리 통일누리


발사 저위력(폭발력 10Kt 미만) 탄두 W76-2(SLBM 탑재), 중력폭탄 B61-12와 해상, 공중 발 사 핵순항 미사일을 꼽을 수 있다. 이들 무기체계는 미국의 핵사용 문턱을 낮추고 북한 지휘 부와 핵시설에 대한 핀포인트 및 지하 관통 공격을 용이하게 해준다. 현재의 북미 간 핵협상 교착상태가 2017년의 극한 대결을 재현하고 끝내 한반도 전쟁으로 이 어진다면 미국이 이들 신형 핵무기를 대북 공격에 사용하지 않으리라고 단정할 수 없다. 미국 이 남한에 제공하는 핵우산과 초공세적 한미 연합연습과 훈련은 평시 미국의 현대화된 핵무 기가 한반도에 동원될 가능성을 높이며, 북미 간 극한 핵대결과 전쟁 가능성은 미국이 남한 에 전술핵을 재배치하거나 남한이 독자적인 핵무장을 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한다. 남한 핵무장이 일본 핵무장으로 이어지는 것은 필연이다.

핵무기 탑재 미 함정의 기항과 항공기의 영공 통과를 허용한 미일 밀약(1960), 이와쿠니 주둔 미 해병대 양륙함에 핵무기 반입, 보관(1966), 미일 오키나와 핵무기 배치 밀약(1972), 핵탑 재 항모 미드웨이호 요코스카 기항 허용 밀약(1973) 등은 핵무기 반입 시 사전 협의하도록 한 미일신안보조약 6조 실시에 관한 교환공문(1960)과 일본 정부의 비핵 3원칙(1967)을 무력화 하고 일본을 사실상 핵무기 배치 국가로 만든 사례들이다. 일본 본토 핵무기 반입 밀약 체결 (1969), ABM(탄도미사일방어) 무기 도입(1967), 오키나와 핵저장고 건설(2009) 등도 비록 미 수에 그쳤으나 일본을 핵무기 배치 국가로 만들기 위한 미일동맹세력들의 끊임없는 기도를 보 여주는 사례들이다.

이뿐만 아니다. 2015년 8월 5일, 나카타니 당시 방위상은 "안보법제가 성립되면 법리상 자위 대의 핵무기 수송도 가능하다."며 자위대가 핵작전을 수행할 수 있음을 주저 없이 밝혔다. 나 아가 아베 수상은 201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70주년 추모 행사에서 이례적 으로 비핵 3원칙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러한 아베 정권의 행보에 포린 폴리시(2015. 8. 5)는 "2006년 북한이 핵실험을 단행하자 아베 총리가 일본이 제한적으로 핵무기 공장을 갖는 것이 반드시 평화헌법을 위반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며 "일본의 핵개발 억제는 이제 더 이 상 과거와 같은 신념의 조항으로 남아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북미, 남북 대결과 북 한의 핵무장을 빌미로 일본의 보수수구정권은 호시탐탐 일본 핵무장의 길을 노리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비핵·평화 확립을 제도적으로 확고히 다지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동북아 비핵 지대 수립을 들 수 있다. 동북아 비핵지대는 이른바 1차 북핵위기를 겪고 난 후인 1990년대 중반부터 미국, 일본, 한국, 호주 등의 전문가들에 의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이 안들은 구 체적 방안에서 편차가 커 하나의 안으로 통일시켜 내기 어렵다. 이에 남한과 일본의 시민진영 내에서 논의의 중심에 있었던 우메바야시 선생의 '동북아 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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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지대 모델(안)'을 둘러싸고 그동안 형성되어 온 몇 가지 쟁점과 관련 입장을 제시해 보고 자 한다. 먼저 관련 쟁점들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및 평화체제 구축과 동북아 비핵지대 수립과의 상 호관계 문제, 소극적 안전보장(NSA) 제공과 더불어 재래식 무기에 의한 공격 금지를 보장하 는 문제, 동맹(적극적 안전보장, PSA)과 비핵지대(소극적 안전보장, NSA)와의 상호관계 문제 등을 들 수 있다.

각 쟁점에 대한 본 발제자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메바야시 안은 북한의 비핵화가 동북아 비핵지대 수립 과정에서 동시에 달성될 수 있 는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과 한반도의 비핵화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평화체 제 구축 과정에서 북미 간 협상을 통해 수립된다. 반면에 이삼성 교수는 한반도 평화협정에 동북아 비핵지대 수립에 관한 규범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평화협정 체결도 동북아 비핵지대 수립도 모두 어렵게 만들 뿐이다. 둘째, 우메바야시 안은 재래식 무기에 의한 공격 금지를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비핵지대 안 으로 재래식 무기에 의한 공격 금지를 규정하는 것은 전례도 없을 뿐만 아니라 비핵지대의 채 택을 어렵게 만든다. 재래식 무기에 의한 공격 금지와 재래식 무기의 군축 문제 역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평화체제 구축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셋째, 비핵지대와 동맹 문제는 핵우산(적극적 안전보장, PSA)과 소극적 안전보장(NSA)이 공 존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로, 우메바야시 안(3조 1항 c)은 "모든 측면에서 핵무기 또는 그 외 의 핵폭발 장치에 의존하는 것을 완전히 배제한다."고 명시함으로써 핵우산(PSA)을 제거해 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는 비핵지대 수립을 위한 전제로 당연하다. 이에 대해 이삼성 교수는 PSA와 NSA가 공존할 수 있다고 본다. NSA를 제공한다는 것은 곧 PSA를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비핵지대에 양자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은 모순이다. 비핵지대에 핵강대국의 핵우산, PSA를 인정하자는 주장은 비핵지대의 정체성을 전면 부정하는 주장이다. 넷째, 동북아 비핵지대가 수립된다면 미국보다는 인근 국가인 러시아와 중국이 군사작전 측 면에서 더 큰 제약을 받게 된다. 이런 불균형을 시정하려면 미국이 First Use(선제타격) 정책 을 포기하고 즉응발사체제와 MD 개발 수준을 낮추는 것이 동북아 비핵지대의 수립과 유지에 안정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동북아 비핵지대 과제를 세계적 과제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유 엔총회의 결의가 채택되는 등의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 할 것이다. 이를 위해 한일 시민진영이 단일 동북아 비핵지대 안을 만드는 것이 긴요하며, 이에 한일 시민진영 간 단일안 마련을 위 한 지속적인 논의의 장을 출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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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고영대 공동대표가 워크숍에서 발표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핵금지와 폐기의 제도화보다 중요한 것은 핵사용 금지와 폐기를 바라는 민간진영과 정 부의 실천이다. 특히 일본은 물론 한국도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피폭자를 낸 나라다. 그런 데도 한국과 일본이 미국과의 동맹에 발이 묶여 TPNW에 가입하지 않고 있는 것은 언어도 단이다. 한일 시민진영은 남한과 일본의 비핵·평화 확립을 위한 첫 걸음으로서 한일 정부의 TPNW 참여를 촉구하는 노력을 우선적으로 기울여야 할 것이다. 북한의 비핵화가 달성된 후 북한도 TPNW에 참여하고 NPT에 복귀함으로써 동북아 비핵화의 초석을 마련해야 한다. 나아가 핵무기를 투하한 미국 정부의 반인도적 범죄 행위에 책임을 묻는 투쟁을 전개해 나 가야 한다. 비록 주권면제라는 독소조항에 걸려 과거에도 이 투쟁이 실패했고 현재도 난관에 봉착해 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이 히로시마를 찾아 사과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렸으며, 이를 예상한 사람도 많지 않았다. 미국 정부의 책임을 묻는 투쟁은 이보다 훨씬 어려운 과제 이지만 유엔총회의 결의를 구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 간다면 인류 집단지성이 끝내 성공의 길 로 안내해 줄 것으로 믿는다. 이 투쟁이 큰 힘을 받는다면 그 어떤 법과 제도보다 핵사용의 무력화와 핵폐기를 앞당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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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효순미선 17주기 |

17주기 추모제에서 위선적인 미군추모비를 옮기고 시민들이 만든 추모비를 세움(경향신문, 2019. 6. 13)

드디어 미군추모비를 옮기고

시민추모비를 세우다 박석분 부산평통사 상임운영위원, 효순미선 평화공원 조성위원회 집행위원장

효순미선 17주기가 되는 6월 13일, 추모제에서 평화공원 착공식을 진행했다. 미군추모비가 훼 손된 것을 확인하고 우리 국민들의 정성이 담긴 우리의 추모비를 세워주자고 약속한 지 11년 만이다. 평화공원 착공을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에 책임을 지 지 않은 미군의 추모비를 사고 현장으로부터 격리하는 일이다. 미군추모비는 두 소녀가 '불의 의 사고'로 숨졌다고 적고 있다. 하지만 효순미선 사건은 '불의의 사고'가 아니가 미군 장갑차 가 좁은 도로에서 무리하게 교행하다 발생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사건이다. 또한 장갑차 에 미군 운전병과 관제병 사이의 통신에 이상이 없었고 효순이와 미선이를 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선고한 위선의 미군추모비를 그대로 둘 수 없었기에 시민들의 정성을 모아 우리 손으로 '소녀의 꿈' 시민 추모비를 제작했다.

2008년, 미군추모비 자리에 우리가 만든 추모비를 갖다놓으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미 대사관 과 주한미군사령부에 미군추모비를 미2사단 영내로 가져가라고 요구했다. 그래야 더 이상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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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되지도 않고 미군들이 늘 이 사건을 기억하 고 경각심을 가질 것이므로. 그러나 미국 측은 미군추모비는 유족의 요구에 의해 세운 것이니 유족과 상의하라고 답했다. 당시 유족들이 무 책임한 태도로 일관한 미군에게 분노하여 추모 비라도 세우라고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추모비를 꼭 사고현장에 두어야 하는 것은 아니 다. 또 우리 시민들의 추모비를 세우기 위해 자 리를 내어달라는 요구는 미군들이 저지른 죄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건 당일 미군들은 두 소녀의 시신을 판초 우 의로 대충 덮어둔 채 한 시간 가량 방치하였다. 지나던 차량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하고서야 한 국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고 시신을 수습하여 병원으로 옮겼다. 오랜만에 수련회를 떠나 휴식 을 취하고 있던 고 김판태 군산평통사 대표와 김종일 서울평통사 전 대표 등 평통사 상근자들

미군추모비를 이동하는 모습(연합뉴스, 2019. 6. 13)

이 고영대 공동대표의 제안에 따라 현장으로 달려가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세상에 알려냈다.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두 여중생의 죽음은 다른 미군에 의해 희생된 수많 은 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월드컵 열기 속에 묻혀버렸을 것이다.

이후 전개된 미군들의 현장조사와 결과 브리핑, 한국 최초의 공무중 범죄에 대한 주한미군

미군이 판초 우의를 덮어 놓은 사고 현장 사진(2002년)

현장조사를 나간 고 김판태 군산평통사 대표와 김종 일 전 서울평통사 대표(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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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두 여중생 압살사건에 대한 의정부 지방검찰청 수사기록 검토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영대 대표(2002년 당시 여중생사망사건 진상조사위원장)가 새롭게 밝혀진 자료를 바탕으로 사건 직전 미군들이 여중생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을 그 림으로 설명하는 모습(2005년)

재판권 이양 요구 거부, 미군 법정에서 미군 검찰과 미군 변호사에 의해 이루어진 재판, 그리 고 무죄평결…. 이 과정 하나하나는 모두 주권을 가진 국민으로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굴욕 적인 과정이었다. 미군은 동생들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의정부 여 고생들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기까지 했다.

진상을 규명하고, 살인미군을 처벌하고, 미 대통령의 공개사과를 받아내고, 불평등하기 짝이 없는 한미소파를 개정하자는 국민적 요구는 그 어느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살인미군들 은 유유히 본국으로 돌아갔다. 죽은 자는 있는데 죽인 자는 없는,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진 것 이다. 사실이 이러하기에 시민추모비를 사고현장에 세우고자 미군추모비를 미2사단 영내로 가져가라는 요구는 지극히 소박한 요구다. 그러나 미국은 이 소박한 요구조차 수용하지 않았 다. 자신들이 져야 할 책임을 한국민들에게 떠넘기는 오만불손하고 파렴치한 미국의 행태는 여기에서도 낱낱이 드러났다.

그러는 사이 사고현장 부근 도로가 정비되고 절이 들어섰다. 무인텔이 들어선다는 소문도 돌 았다. 이러다가는 사고현장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었다.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사고현장이 보존되어야 한다. 사고현장 보존은 진상규명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조건이기 때문이다. 평통사는 살인미군들에 대한 무죄평결에 굴복하지 않고 진상규명을 위해 나섰다. 고 홍근수 상임대표와 유족들의 이름으로 2003년에 수사기록 공개를 요구했고, 행정소송까지 거치면서 2005년에 의정부지청으로부터 수사기록을 넘겨받았다. 고영대 공동대표가 수사기록 검토에 직접 나섰고, 평화통일연구소 박기학 소장도 가세했다. 두 살인미군의 무죄판결의 근거였던 " 운전병은 두 여중생을 볼 수 없었고, 관제병은 두 여중생을 보았지만 운전병과의 통신에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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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밝혀냈다. 즉, 운전병 마크 워커는 두 여중생을 볼 수 있 었고, 관제병과의 통신에도 장애가 없었다는, 판결을 뒤집을 수도 있는 결정적인 사실을 확인 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미 CID(육군 범죄수사대)의 CD와 비디오테이프 등을 누락하거나 중요한 자료들을 은폐했다. 철저히 미국의 이해에 종속되어 있는 한국 검찰의 민낯이 다시 드러났다. 한미동맹의 족쇄를 찬 한국 정부의 굴욕적인 처사는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미군의 현장검증 테이프 등 진상규명을 위해 결정적인 자료들, 공개되지 않은 재판기록 일체도 넘겨 받아 검토하고 진상을 확실히 밝혀내야 한다. 그리하여 이 사건에 대한 재심을 청구함으로써 죄를 진 자들이 응당한 벌을 받게 해야 한다.

평통사는 시민추모비도 세우고 진상규명을 위한 사고현장도 보존하기 위해서 사고현장 부근 의 땅을 매입하는 데 나섰다. 놀랍게도 땅을 매입하기 위한 기금 1억 5천만 원이 3개월 만에 모였다. 2002년 촛불을 든 사람들의 저력이다. 그리하여 2017년 9월, 사고현장 부지 111평을 매입했다. 그리고 미군추모비가 자리 잡고 있는 35평의 부지도 한국인 소유자로부터 마침내 증여받았다.

이제 우리 땅 위에 서있는 미군추모비는, 치워버려도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 그래도 우리는 미군들에게 돌려주고자 미2사단 영내로 가져갈 것을 여러 차례 다시 요구했다. 그러 나 미 당국은 미군추모비 이전의 책임을 여전히 유족들에게 떠넘겼다. 심지어 미군추모비가 문화재인 양 문화재청과 협의하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서슴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지난 4월 18일 미 대사관은 "추모비에 대한 제거나 이동은 그 추모비의 소유권자(한국 정부와 부지 소 유자들)가 결정할 문제"라고 답변하여 끝내 자신의 책임을 회피했다.

효순, 미선이의 영정을 든 청년회원들 (연합뉴스)

평화공원 착공을 알리는 시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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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19년 6월 13일 위선적인 미군추모비를 옮기고 자주평화의 촛불을 상징하는 시민 추 모비를 그 자리에 세웠다. 그리고 17주기 추모제를 진행했다. 2012년 시민추모비를 제작하고 도 세울 부지를 마련하지 못해 매년 추모제 때마다 광화문으로, 미2사단 앞으로, 사고현장으 로 트럭으로 실려다닌 모습이, 여전히 구천을 떠돌고 있을 효순이와 미선이의 한과 꿈을 상징 하는 듯 했다. 17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자리를 잡게 된 시민들의 애뜻한 마음이 담긴 우리의 추모비 '소녀의 꿈'을 세우니, 이제는 효순이와 미선이가 편안한 안식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 에 참가자 모두는 감개무량 했다. 미군추모비 하나를 해체하고 이동하는데도 이럴진대, 한반 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이 실현되는 날의 감동은 어떠할까?

"

효순미선 평화공원은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두 여중생의 억울

한 죽음을 우리가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확실한 증표이자, 진상규 명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불평등한 한미관 계를 극복하고 주권을 실현하고, 평화를 꽃피우겠다는 굳센 다짐의 상징입니다. 우리가 더 이상 미국으로부터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동시에 실현하 고 자주와 평화,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 불평등한 한미동맹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효순, 미선이가 우리에게 부여한 이 과 제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함께 손잡고 힘차게 나아갑시다.

"

- 문규현 상임대표 17주기 추모제에서 평화공원 착공식의 의미를 전하며

평화공원은 사고현장에 벗겨져 있던 피 묻은 운동화 한 짝을 모티브로 설계되었다. 벗겨진 운동화는 피워보지 못한 두 소녀의 꿈이다. 평화공원은 그 꿈을 위대한 촛불의 힘으로 승화 시키는 공간이다. 촛불의 효시가 된 효순미선 촛불은 그 규모와 지속성에서 한미동맹의 근간 을 흔드는 위대한 투쟁으로, 미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평화공원에 그 기억을 새겨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자주와 평화, 통일을 이뤄내려는 우리 국민들의 염원을 오롯이 담아낼 것이다. 진상규명을 비롯한, 17년 전 외쳤던 과제들을 기어이 해결해내자는 의지도 새기고자 한다. 잊지 않고 찾아왔지만 준비한 꽃과 편지를 마땅히 둘 곳이 없어 안타까워했던 시민들 이 두 소녀와 따뜻한 해후를 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평통사는 효순미선 평화공원 조성사업의 견인차가 되었다. 앞으로 공원을 완공해가는 과정에 서 지난 17년간 전개된 감동적이고, 소박하며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 내는 일에도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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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청년마당 |

어쩔 수 없는 벽이라 느낄 때, 말 없이 그 벽을 오른다

- 원폭 2세 고 김형률 추모제를 다녀와서 배규동 인천평통사 청년회원, 성공회대 인문융합자율학부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성공회대학교 인문융합자율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이고 학내에 서 '한국 원폭피해자 구술채록 소모임'에도 참여 중인 평통사 회원 배규동이라고 합니다. 지 난 5월 25일, 평통사 청년 회원들과 상근자들이 함께 경남 합천에서 열린 고 김형률 추모제 에 참석했습니다. 고 김형률 씨는 한국 최초로 자신이 '원폭 2세 환우'라는 사실을 커밍아웃 하고 원폭 2세 환우회를 만들어 세상에 한국 원폭피해자 2세 문제를 알린 분입니다. 안타깝 게도 2005년에 병환으로 인해 36세의 젊은 나이에 별세했습니다. 고 김형률씨의 14주기인 올 해 5월 29일을 앞둔 5월 25일에 '한국의 히로시마'라고 불리는 합천에서 그를 기리는 추모제 가 열렸습니다.

이날 추모제에는 평통사 청년회원들과 상근자, 고인의 유족 분들, 협회 임원 분들을 비롯한 한국 원폭피해자 분들, 피해자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애쓰는 교수, 작가 분들도 참석했고 일 본의 전국피폭자청년동맹 국제부장으로 활동하는 분도 이 추모제를 위해 일본에서 왔습니다. 4시간가량 차를 타고 합천까지 가는 길은 무척 힘들었지만, 추모제에서 이분들의 추모사나 발언을 듣다 보니 아직까지도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원폭 2세 피해자 분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짧다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추모제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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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앞으로 구술 채록을 하는데 있어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 회원들과 만나서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했던 합창 공연도 무대에 나가서 선보였습니다.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에 가락을 붙인 곡을 불렀는데, 그 곡의 가사 중 '저것은 어쩔 수 없는 벽이라 느낄 때, 담쟁이는 말 없이 그 벽을 오른다'라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 김형률 씨의 인생관과 투지를 잘 나타낸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왔 습니다. 그의 앞에는 선천성 면역 글로블린 결핍증과 원폭 2세 환우들을 향한 사회적 차별이 라는 어쩔 수 없어 보이는 벽이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원폭 2세 환우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그 벽을 올라간 것입니다. 이 가사가 인권 운동가로서의 김형률씨의 인생을 한 문장으로 축약 하여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김형률씨의 어록 중에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생전에 지인들에게 보내는 이메일마다 마지막에 이 문구를 넣어서 보냈다고 하는데, 이 문장도 정말 깊은 인상 이 남습니다. 원폭 피해로 인한 후유증을 앓고 사회적 차별을 받더라도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고, 그리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외친 그의 마음이 가슴을 울립니다. 저를 비롯한 청년 회원들이 한국 원폭피해자 구술채록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원폭 피해자 분들을 한 분씩 만나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들은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활동 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참여하여 그들을 기억하고 제2의 한국 원폭피해자가 생기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전국 회원 여러분들도 한국 원폭피해자 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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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청년마당 |

한국 원폭피해자 문제를 알리다 5·18 민주항쟁 39주년 시민난장 부스에서 구가연 광주평통사 청년회원

5월 17일과 18일 광주평통사 청년모임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5·18 39주년 난장 부스행사에서 한 부스를 맡아 한국 원폭피해자 문제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광주시민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5·18정신을 기리 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한국 원폭피해의 실태를 직접 알렸습니다. 이런 홍보활동과 함께 미국과 일본의 사죄와 배상, 정부차원의 실태조사, 2세·3세를 포함한 특별법개정 등 한 국 원폭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청년들이 부스에서 직접 디자인한 배지를 즉석 으로 만들어서 관심 있는 분들에게 나눠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캠페인을 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지, 우리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이런저런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정신없이 바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부스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 에게 한국에도 원폭피해자가 있고,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현재 진행형의 문제이며, 지금까지의 지원과 대처가 얼마나 미흡했고, 원자폭탄, 즉 핵이 얼마나 무서운 무기인지를 설명해 드리면서 우리 스스로도 더욱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우리가 하고 있는 한국 원폭피해자 구술채록 활동이 얼마나 중대한 역사적 의의를 갖고 있는지를 다 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광주 금남로에서 진행한 홍보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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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청년마당 |

한국 원폭피해자 문제를 알리다 청소년 수업을 진행하며 노승연 광주평통사 청년회원

5월 3일 늦봄 문익환 학교, 5월 29일 전남 곡성 한울고등학교 에서 ‘한국 원폭피해자를 아시나요?’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 하였습니다. 총 4가지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사건. 원폭이 군사적 필요 에 의해서 사용된 것이 아닌, 소련을 견제하여 종전 이후 세계 질서에서 힘의 우위를 확립하기 위한 반인륜적 행위였음을 설 명하였고 두 번째, 원폭 피해자는 일본인 뿐 만 아니라 강제징 용과 착취로 일본에 거주중이였던 수많은 조선인 원폭피해자가 있다는 사실, 징용과 원폭, 사회적 배제까지 다중의 피해를 입

원폭 문제를 알리기 위해 스티커를 제작

은 원폭피해자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세 번째, 2019년 한국 원폭피해자의 삶과 2세에 대한 지원과 무책임 한 미국과 일본에게 사죄할 것을 요구하여야 한다는 것, 정부의 실태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네 번째 늘 전쟁의 위협 속에 살아온 우리도 언제든 제2의 원폭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한반 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마무리로 수업을 마쳤습니다. 처음해보는 강의에 미숙함을 느꼈고 횡설수설하기도 했습니다. 강의를 하려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많아야 하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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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국제연대 |

핵 없는 세상을 향한 활동 흐름 박하영 국제연대업무 간사

4월 29일~5월 10일 뉴욕에서 2020 NPT 재검토회의를 위한 세 번째 사전준비 회의가 열렸다. RCW(The Reaching Critical Will : 핵군축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 국제 연대단체)의 5월 E-뉴스를 번역하여 사전준비 회의의 소식을 통해 핵무기금지조약 가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한다.(번역자 주)

세계평화와 군축은 단언컨대 위기에 처해 있다.

이 중 상당 부분은 미국이 지난 군비통제협정을 무모하게 폐기한 것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이달 초, 세계는 이란과의 포괄적 공동 행동계획(JCPOA)과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의 탈퇴에 이어 미국 행정부가 무기거래조약의 서명을 취소한다고 발표한 것을 알게 되었다. 다 자주의에 대한 이러한 모욕은 다른 국가들이 이러한 협정의 참여를 숙고하게 하는 여지를 준 다. 이러한 배경에서, 레이 애치슨(RCW의 운동가)이 이번 달 NPT(핵무기비확산조약) 사전준 비 회의 동안에 'NPT 재검토 소식'(NPT News in Review)의 사설 중 하나에서 지적한 대로, 평화와 안보를 진전시키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극도로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다자주의에 대한 도전은 또한 우리의 집단안보를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보존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 행동주의와 외교를 발동하는 동기가 될 수 있다. 외교와 협력을 믿 는 사람들은 소수의 파괴적인 행동에 자극 받아 훨씬 더 많은 에너지, 회복력, 용기를 끌어내 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NPT 사전준비 회의 동안, 많은 핵무기 비보유국가들은 핵무기 금지조약(TPNW)의 채택이라는 그들의 공통된 성과로 인하여 용기백배하여 회의결과 초안에 소수보다 다수의 입장을 반영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이전에는 거의 볼 수 없었던 굳건함으로 서로를 지지했다.

이러한 태도는 결코 계속되기 쉽지 않으나, 평화와 안보가 달성될 수 있다는 희망, 또 핵무기 보유국과 그들의 핵우산 동맹국에게 불리한 흐름이 서서히 하지만 확실하게 형성되고 있다는 희망을 우리에게 줄 것이다.

2019년 6월호 · 21


NPT 사전준비 회의 : 핵무기비보유국은 핵군축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했고 성별에 대한 고 려가 상당히 증가했다 제3차 NPT 사전준비 회의가 4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뉴욕에서 열렸다. 이것은 2020 년 NPT 검토회의 전 마지막 사전준비 회의 였다. RCW (The Reaching Critical Will : 핵군축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 국제 연대단 체)팀은 실시간 트위터와 NPT 재검토 소식 정규판을 비롯하여 광범위한 보도를 제공했 RCW팀과 2주 동안 팀을 지원했던 군비통제협회 소속의 앨리샤 샌더스 자크레

다. 평소처럼 모든 관련된 회의 문서와 성명 서는 웹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다.

지난 몇 년과 같이, RCW는 5월 1일 실행되는 NGO 프레젠테이션 부분을 조정하였다. 성별 과 NPT에 대한 WILPF(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 평화와 자유를 위한 국제 여성 연맹)의 성명을 포함한 모든 성명들은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RCW은 또한 시민사회를 위해 정부 대표들과의 아침 브리핑을 조직했다. 회의에 앞서, RCW 은 2019년 NPT 브리핑 책자와 2019년 판 영구 파괴 보장(Assuring destruction forever)을 발행하였다.

세 번째 사전준비 회의는 특히 다가오는 재검토 회의에 대한 권고안을 채택하는 업무를 맡 고 있다. 위원장은 두 개의 초안을 작성했다. 대다수의 참가자들에 따르면, 그 두 번째 초안 은 특히 핵군축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해 그 회의에 참가한 대다수의 견해를 더 잘 반영했다 고 한다. 핵보유국들은 군축에 관한 어떠한 추가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안보환경"이 무르익 지 않았다는 그들의 관점이 문서에 반영되지 않은 점에 분노했다. 합의되어 채택될 수 없었으 므로, 권고안 초안은 재검토회의에 제출될 위원장의 토의문서에 포함되었다. 완벽하지 않지 만, 두 번째 권고안 초안에는 핵무기의 인도주의적 결과에 대한 깊은 우려, NPT와의 핵무기 금지조약(TPNW)의 상호보완성, 성별의 다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당사국들의 적극적인 격려, 그리고 핵 폐기를 달성하기 위한 의무와 약속을 이행하는 것의 중심적인 중요성에 대한 훌륭 한 말들을 담고 있다.

*http://reachingcriticalwill.org

22· 평화누리 통일누리


올해 사전준비 회의 내내 성별에 대한 고려 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다양한 국가들이 여성과 여자아이에게 미치는 핵무기의 불균 형적인 영향과 NPT 논의 참여에 대한 다양 성 증가의 필요성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 했 으며, 아일랜드는 "권력과 안보에 대한 성별 의 고정관념을 극복하기 위한 논의"를 촉진 할 것을 국가당사국들에게 요구했다. NPT에 서 많은 토의문서들과 부속 이벤트가 성별 의 다른 측면을 다루었다. RCW의 레이 애치 슨은 폭넓고 다양한 청중을 끌어 모았으며, 풍부하고 정직한 토론을 촉발시킨 아일랜드 핵무기금지조약의 가입을 권하는 서로 세츠코(히로시마 원폭피해자이자 ICAN활동가)의 글 : '만약 당신이 우리 의 행성을 사랑한다면 당신은 이 조약에 가입할 것이다'

가 기획한 성별 부속 이벤트와 'NPT : 2020 까지의 모멘텀 구축'에 패널리스트로 참석하 였다.

UN 회의실 밖에서는, 핵무기 폐기를 위한 폭넓은 대중의 지지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창문 없는 UN 회의실 안에서 대다수의 외교관들과 민간 시민사회가 핵을 보유한 소수의 불 량국가들(5대 핵보유국.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과 그들의 동맹국들을 상대로 하여 입장을 고수 하고 있는 동안, UN 밖에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올해의 사전준비 회의가 시작되기에 앞서, 100명이 넘는 ICAN(국제 핵무기 폐지 캠페인) 운동 가들이 뉴욕에서 만나, 핵무기금지조약(TPNW)이 가능한 한 빨리 발효될 수 있도록 확실히 하 는 방향으로 함께 전략을 짰다. 운동가들은 그 회의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핵무기 금지의 진전 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전념했다. 4월 22일 지구의 날, ICAN과 다른 사람들은 지구상의 생명 체에 미치는 막대한 파괴력에 비추어 핵무기 제거를 위해 움직였다. 그리고 5월 10일, 독일의 수도에서 베를린이 ICAN의 세계 주요 도시에서의 호소활동(ICAN cities appeal)에 참여한다 는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베를린이 연방 주이기 때문에 이것은 특히 영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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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와 ICAN의 '대량파괴 생산 : 민간기업과 핵무기 산업' 보고서는 특히 정부가 핵무기의 핵심 부품을 만들기 위해 1,160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민간기업 들과 맺었다는 것을 밝히고, 핵무기 산업에 과하게 관여하고 있는 28개의 기업들을 지목하고 있다.

핵 금지를 위해 단결하고 있는 훌륭한 자료들은 계속하여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국제 적십 자 위원회(ICRC)는 얼마 전 조약비준 키트를 발행했으며, PAX(평화단체)와 ICAN은 보고서 ' 대량파괴 생산 : 민간기업과 핵무기 산업'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다른 것들 중에서도 정부가 핵무기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1,160억 달러(한화 약 134조 7천억 원) 이상의 계약을 민간 기업들과 맺었다는 것을 밝히고, 핵무기 산업에 과하게 관여하고 있는 28개의 기업들을 지목하고 있다. 우리가 핵무기금지조약의 발효와 가까워짐에 따라, 이 기업들은 더욱 주목 받 게 될 것이며, 따라서 핵무기 개발, 실험, 생산에 대한 그들의 관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다른 ICAN 활동가들과 금지조약 외교관들과 함께 RCW의 레이 애치슨이 주 연하는 다큐멘터리 '핵무기: 종말의 시작'의 세계 시사회에 주목하라. 이 영화는 6월 6일 오후 7시에 뉴욕 빌리지 이스트 시네마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관람신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Pressenza(국제언론기관)는 여러분의 도시에서 상영회를 조직하는 것 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한다.

24· 평화누리 통일누리


ㅣ사진에세이 |

김성한 노동모임

보이는 것과 가려진 것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실존으로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 것은 허상이라 생각하기 쉽다. 금방이라도 보일 것 같고 잡힐 것 같았던 것들이 쉽사리 손 안으로 들어 오지 않는 일들이 삶이고 역사였다. 개혁과 혁명 앞에서 좌절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목에서 멈춰야 했던 기억들도 그렇다.

4.27, 6.12, 9.19를 지나며 환호하고 열광했던 열기들이 주춤하며 그 무엇들로 가려질 때 저 너머에 아련히 보이는 불씨를 살리고 찾아가는 여정. 눈 앞은 혼란스러움 속에서도 인내와 끈기로 우리가 함께 가야 할 길이 있다. 그 길이 어디쯤이기 보다는 그 길이 험난한 지의 여부 보다는 그 길이 도전 받는 길일지라도

우리는 오늘도 그 길을 함께 걷는다. 깎아질 듯 험난한 계곡을 좌로 두고 깊은 바다를 우에 둔 외길을 우리는 즐기며 간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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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지역소식 |

♥ 광주평통사 수요행동에서 원폭피해 문제를 알리다 요성과 미국·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활동의 필요성, 구술 작업을 소개했습니다. 학교 교육을 통해 선생님들 과 학생은 "원폭피해자 문제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 었다", "수고한다"는 격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5.8(수) 12시 22차 광주 수요행동이 광주시청 앞 평 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기억을 이어, 진 실로 평화로'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수요행동에는 5·18 진상조사위 역할과 의미, 일제강점기 노무동원 피해자 손해배상 집단소송 현황, 한국 원폭피해자 문 제 해결 촉구, 낙태죄 폐지 헌재판결의 의미에 대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날 노승연 청년회원은 한국 원 폭피해자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미국과 일본의 사 죄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청년, 원폭피해 문제 널리 알려

5.17~18일 양일간 5·18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시민 난장에서 이틀간 한국 원폭피해자 문제를 알리는 부스를 진행했습니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회원 들이 결합하여 진행한 부스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디자 인하고 제작한 버튼을 나눠주고, 서명운동을 진행하였 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5.3(금) 늦봄 문익환 학교, 5.29(수) 곡성 한울고등학 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원폭피해자를 아시나 요'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한국 원폭피해자 문제를 알리는 취지로 노승연 청년 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제작해서 학생들에 게 원폭의 문제점, 한국 원폭피해자 현황과 연대의 필

26·평화누리 통일누리

5.29(수)에는 전남대 후문에서 청년들이 원폭피해자 구술채록 활동에 관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홍보 캠페인에는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스티커 등을 가지 고 진행했습니다. 아쉽게도 학교측에서 "학교 부지에서 홍보활동을 하면 안 된다" 하여 빨리 정리가 되기는 했 지만 몇몇 학생들이 긍정적 반응을 보인 성과를 거두었 습니다. ㅣ서종환ㅣ

♥ 김제평통사(준) 회원모임의 날

5.24(금) 회원모임의 날을 진행했습니다. 1부에 는 신동우 회원의 원폭피해 관련 보충소개와 동영 상을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함께 평화협정이 실 현되어야만 전쟁이 국제법적으로 종료되고 핵전 쟁 발발 가능성이 제거된다는 사실을 나누었습니다. 한편으로 평통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감하 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 시간에는 재밌고 유익한 나현균 회원의 건강강 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손은하 목사의 자녀 이 소정님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했고, 김익현 회원의 아내 김미라님도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또한 이날 6월 1 일 미대사관 둘레 평화행진에 7명의 회원들이 참가하 기로 결의를 모았습니다. ㅣ황혜정ㅣ


♥ 대구평통사 129주년 세계노동절 대구지역결의대회

세계노동절 129주년 대구지역 결의대회에 김찬수 대 표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드철거를 요구하는 피 켓팅을 진행했습니다. 대구노동운동역사자료실 이태광 대표는 연대사를 통해 박근혜 정권의 사드와 문재인 정부의 사드는 다른 것인가를 되물으며 사드배치의 부 당함을 역설했습니다. 평화·번영·통일의 새 시대는 노동자·민중이 주역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끝까 지 투쟁으로 연대할 것입니다.

5·18 민중항쟁 39주년 대구경북시도민대회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 5·18민중항쟁 39주년 대구경북시도민대회에 참석 하여 기념식과 대구 시내 거리행진에 함께했습니다. 5·18구속부상자회 대구경북지부장이기도 한 이상술 회원은 미 제국주의 본성의 통찰을 통해 1980년의 광 주와 지금의 소성리가 다르지 않음을 인식하고 자각할 것을 현 정부에 촉구하는 한편, 5·18 진상규명과 역 사왜곡처벌법 제정, 망언의원 퇴출 등을 모든 참가자 가 함께 요구했습니다.

소성리 수요집회

5월 22일 대구경북대책위 주관으로 열린 128차 소 성리 수요집회는 대구경북 민주노총 노동자들의 많은 참여로 열기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집회 후에는 사드 가 배치된 기지 정문 앞에서 오후 평화행동과 함께 파 란 리본에 사드철거의 결의를 담아 기지 앞 철조망에 단단히 묶어두었습니다. 그 바람을 담아 오늘도 외칩 니다. "사드 빼야 평화 온다"

5월 대구평통사 Day

5월 23일 '대구평통사데이'(대구평통사의 날) 공 개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혜란 집행위원장의 ' 싱가포르성명 1년-북미대화 재개 전망과 과제' 라 는 제목의 한반도 평화정세에 대한 강연이었습니다. 강연 후 한반도 정세에 대해 나름의 전망을 나눠보 기도 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사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얼마나 요식적이고 기만적인가에 대 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신입회원들이 많이 참 석하여 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ㅣ이기자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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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평통사

♥ 목포평통사

고 서장호 선생 민주 시민장

회원의 밤

이번 달 군산은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 었습니다.
서장호 선생이 5월 16일 갑작스러운 심장마 비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군산평통사에서 2007년부 터 2016년까지 운영위원을 하며 한결같이 평화와 통 일을 위해 힘써 왔는데 이런 일이 있고 보니 군산지역 사회 단체들은 지난번 김판태 대표 일도 그렇고 모두 마음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또 이 땅의 일들 은 남은 자의 몫이기에 슬픔을 딛고 전진하렵니다.
하 늘나라에서 김판태 대표, 서장호 운영위원이 우리에게 힘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목포모임은 2013년 6월에 창립총회를 하여 3년 정 도 지역평통사로 활동해왔으나 열성회원 부재와 회원 들의 활동이 저조하여 목포모임으로 명목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목포의 조직을 정상화하자는 분 위기가 있었고, 6월 27일 목포평통사의 정상화를 위한 총회를 개최합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목포평통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회 원들이 다시 결의를 새롭게 하고, 회원 간에 서로 알 아가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총회에 앞서 5월 28 일에는 '목포지역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의 밤' 이 라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5월 22일은 소성리 지킴이의 날.
더운데도 불구하고 소성리 할매들과 민주노총 경북지부회원들이 함께해 서 더욱 힘이 났습니다.
평화정세에 역행하는 사드의 철거와 형식적인 환경영향평가, 사드정식 배치의 수순 을 밟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였습니다.

목포평통사 대표인 김종수 목사의 인사가 있었습니 다. 김종수 목사는 "작년과 올해에 남과 북이 함께 나 아가고 한반도의 평화가 오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다시 주춤해지고 있는데, 더 이상 세대가 가기 전에 남과 북이 함께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하며, 손에 손을 잡고 하나가 되는 나라를 만들어 다음 세대에 정말 나라다 운 나라를 보여주자"는 말씀을 해 회원들의 활동을 고 무하였습니다. 그리고 장원진님의 기타와 노래 공연, 박상준 회원 이 평통사의 역사와 투쟁에 관한 영상 소개와 더불어 현 정세에 대한 간단한 이 야기, 6월 1일에 있을 미 대 사관 둘레 평화행진에 함께 하자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회원들은 음식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자 리를 가졌습니다.

ㅣ최소영ㅣ

|김관일|

소성리 지킴이의 날

28·평화누리 통일누리


♥ 보령평통사

♥ 부천평통사

회원 모임

오늘의 정세는?

5월 20일 회원 모임에 12명의 회원들과 유영재 지도 위원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많은 회원이 모였습니다. 지난 보령평통사의 총회 때 유영재 상임위원이 지도위 원으로 추대되었습니다. 공부시간에는 상형규 회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에 끌려다니는 배경에 대해서 설 명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이승만 때 미국의 압력과 공작에 의해 맺을 수밖에 없었던 굴욕적 이면 합의 등에 관한 이야 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모임은 자주 볼 수 없었던 회 원들의 참여로 더욱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어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에 유영재 지도위원의 명 쾌한 설명으로 많은 공부가 되는 보람찬 모임이 되었 습니다.

미대사관 평화행진을 앞두고 지금의 정세를 알아보 고 우리가 한 명이라도 더 함께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결론은 "이 정세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더 움직여 긍정적인 신호를 끌어내야 한다!" 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월례 평화행동 6월 1일 미대사관 평 화행진을 앞두고 행진 을 소개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 시 실현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미국 얘 기만 하면 태극기 부 대쯤 돼보이는 분들이 이날도 어김없이 방해합니다. 평화행동이 끝나고 모여 어떻게 하면 홍보전을 효과적 으로 할지 시간을 내어 토론하기로 하였습니다.

몸펴기 소모임

모임 뒤풀이 자리에서도 거의 모든 분이 참석하여 즐 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6월 1일 행사에 적극 참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확실히 평통사의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회원들의 의욕은 배가된다는 사실에 뿌듯했습니다.

'몸펴면 살고 굽으면 죽는다!'라는 생각으로 우리가 하는 평화운동 을 더 오래, 건강하게 하기 위해 주1회 모여 몸펴기 운동을 합니다. ★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됩니다. 누구라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일단 한 번 참여해 보시죠?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모임입니다.

|권진복|

ㅣ주정숙ㅣ

2019년 6월호 · 29


♥ 부산평통사 소성리 지킴이 당번

창립 10주년 기념 후원의 밤

현재 소성리 지킴이 활동은 부산을 비롯한 여러 지 역에서 당번을 정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8 일 1박 2일 지킴이를 하고 왔습니다. 소성리 수요집회, 김천 촛불집회, 기지 앞 아침 평화행동에 참가했습니 다. 다음 지킴이 당번일은 7월 31일입니다. 좀 더 많은 회원이 참가하면 좋겠습니다.

창립 이래 처음으로 후원주점을 엽니다. 초 창기 회원들과 새 회원 들이 서로 어우러지는 마당입니다. 또 부산을 비핵평 화의 도시로 만들어 가자는 비전을 공 유하는 자리입니다.

주피터 프로그램 현수막 게시 부산지역 현안인 주한미군 8부두 생화학실험실(주피 터 프로그램) 폐쇄 촉구 활동의 하나로 현수막을 게시 했습니다. 사무실 건물 외벽, 그리고 8부두가 위치한 남구에 게시했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오 세요~ 환영합니다!

청년회원 중앙 상근자가 되다! 부산 김은주 회원이 지난 2월 18일부터 3개월 간의 평통사 중앙 상근자 수습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정식 상근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평통사의 간성으로 우뚝 서는 일꾼이 되길 기원합니다.

5월 평화행동

서해안 전쟁벨트 강정, 평택에 이어 군산 미군기지를 가다

비가 억수로 퍼부어 참가자들이 반 이상 줄어들었지 만 부산시민과 약속한 일정을 지키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 실현을 외쳤습니 다. 한국군이 미군을 위해 사드기지 경계근무를 서는 것은 한미소파에 없는 내용임을 알리고 원폭피해자 문 제도 알렸습니다. 평화행동은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 후 5시입니다. 6월은 16일입니다.

회지모임

6월 6일, 박운옥 군산평통사 대표를 비롯한 여러 분 의 운영위원과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올해 2번째 평 화발자국을 진행했습니다. 군산회원들은 돌아가신 김 판태 대표의 고향(부산)에서 왔다고 극진히 환대해주 었습니다. 부산과 군산 회원들은 앞으로도 더욱 끈끈 한 연대의 정을 다져가기로 했습니다.

부산과 양산, 마창진에서 회지모임이 안착되고 있습 니다. 더 많은 곳에서 회지모임을 꾸리고자 합니다. ㅣ손기종ㅣ

30·평화누리 통일누리


♥ 서울평통사 노동절 캠페인

5월 1일(수),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서 중앙의 청년 상근자들과 함께 서울 회원들이 캠페 인을 진행했습니다. 10차 방위비분담금의 문제점을 알 리고, 한국의 방위비분담금으로 해외 미군을 지원한 문제에 대해 국민감사를 청구하는 서명도 받았습니다. 캠페인 후에는 청와대 근처까지 행진을 하였습니다.

미대사관 앞 촛불기도회

5월 2일(목), 한반도 평화와 사드철거를 주제로 미대 사관 앞 목요촛불기도회를 촛불교회와 서울평통사가 공동주최로 열었습니다. 시대의 증언 순서에서 황윤미 대표는 "미국은 북미 교착상태를 끝내고 대화재개와 북에 대한 제재해제, 종전선언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오는 6월 1일, 미대사관 둘레 평화행진에 모두 함께해줄 것을 참가자들에게 당부하 였습니다.

무기장난감을 평화의 선물로!

5월 5일(일), 금천 어린이 한마당 행사에서 무기장난 감을 평화의 선물로 바꿔주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장난감을 가져와 학용품으로 바꿔가면서 다시는 무기 장난감을 사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어린이도 있는 등 호응이 좋았습니다.

육로로 가는 백두산 기행모임

6월 7일(금), 육로로 가는 백두산 기행모임을 진행했 습니다. 이 날은 김익완 회원의 소개로 세 분이 처음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7월 모임은 5일(금), 오후 7시, 힘터에서 갖습니다. (참가문의 : 장남희_010-9129-2474)

ㅣ황윤미ㅣ

2019년 6월호 · 31


♥ 성남용인평통사(준)

♥ 순천평통사

월례회원 모임

순천615통일합창단 모임

4/26 월례회원 모임을 했습니다. 열사들의 계절인 4, 5월에 우리 곁을 떠나가신 허세욱 열사를 비롯해 성 남의 열사들과 효순, 미선 추모 동영상을 함께 보았습 니다. 사제 서품 25주년(은경축)을 맞아 축하음악회를 가진 최재철 신부에게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성남 지역 출신 신장호, 김종태 열사의 추모식에 적극 참여하기 로 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합창홀씨 '순천615통일합창단' 단원들이 모여 6월 1일 미대사관 둘레 평화행진에서 공연할 '선 언2'등 합창곡을 연습했습니다. '순천615통일합창단'은 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6월 1일 평화행진에서 힘찬 목소리로 노래해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5·18 민중항쟁 39주년 추모행사

신입회원 가입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소성리에서 가진 '제 9차 사드철거 범국민대회'에 함께 참가하였던 용인 세 월호 활동가 황주연님이 회원가입했습니다. 용인회원 이 10명까지 증가하면 용인 지역모임을 했으면 좋겠다 는 의견이 제기되어 차기 운영위와 5월 월례회 때 공 식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최윤범 노동열사 31주기 추모식 4/28 성남 역사단체연대모임과 양대 노총이 공동으 로 '최윤범 노동열사 31주기 추모식' 을 주관하였습니 다. 1987년 노동대투쟁 과정에서 '고려피혁' 노조위원 장으로써 민주노조를 사수하다 산화한 열사를 추모하 지 못하고 방치되다 4년 전부터 역사단체들이 추모식 을 되살려내어 추모식을 가져왔고 올해는 잊혔던 묘역 을 찾아내어 참배했습니다.

ㅣ서덕석ㅣ

32·평화누리 통일누리

5·18 민중항쟁 39주년을 맞아 순천지역 추모행사가 순천 조례호수공원에서 개최되었고, 회원과 합창단원 들이 함께하는 추모공연이 있었습니다. 많은 비로 인 해 준비한 공연을 다하지는 못했으나 40여 명의 회원 이 참석하여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등 5·18 민중항쟁의 의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운영위원 교육 5월 10일 신입운영위원 교육을 통해 평통사 역사에 대한 공부를 진행하였고, 5월 24일 운영위원회를 개최 하여 6~7월 사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ㅣ김용재ㅣ


♥ 익산평통사

♥ 전주평통사

윤상원 열사 생가 방문

한국 원폭 피해자 구술 채록 설명회

제39주년 5ㆍ18 민중항쟁 기념일을 맞이하여 사회 공공성·공교육 강화, 익산연대에서는 5ㆍ18 민주화 묘역과 원광대학교 임균수 열사를 찾아 추모 및 헌화 하는 한편, 5ㆍ18항쟁의 주역이었고, '임을 위한 행진 곡'의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 생가를 방문하였습니다. 보슬비가 내리는 광주는, 마치 못다 이룬 그 날의 애 국 청춘들의 눈물이 아닐런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5.11(토) 오전 10시-12시 전주 완산도서관 2층 강의실 에서 한국 원폭피해자 구술 채록 설명회가 청년모임장 김민준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일본에 투 하된 원자폭탄에 의해 당시 일본에 거주하고 있던 한 국인 약 7만여 명이 피해를 당했고, 2만 3천여 명이 살아남아 귀국했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2,500여 명 의 피해자만이 생존해 있으며, 전북지역에서는 13명의 피해자가 확인된 상태입니다. 평화로 가는 길목. 늦었 지만 관심이 절실한 상황에서 전주평통사 주최로 원 폭 피해자들의 증언을 구술 채록하는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설명회 이후 피해 당사자를 만나기로 계획했고, 더 나아가 미국과 일본 정부에게 사죄, 배상을 요구하는 운동으로 이어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한국 원폭피해자 만남

공부모임

5월 17일 유영재 평화통일연구소 연구위원과 공부모 임을 하였습니다. 많은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귀중 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회원가입하고 공부모임 에 처음 참석한 회원이 와서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이날 6월 1일 미대사관 둘레 평화행진도 함께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ㅣ조원일ㅣ

5월 23일(목) 전주에 거주하는 원폭피해자 당사자들 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전주회원 4명과 피해자 3명 이 전주 전통문화회관에서 조촐한 식사를 하면서 친교 를 쌓고 다음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소중한 첫 만남 후,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배로 인한 강제징용과 피폭, 귀국 이후의 무관심이라는 이중, 삼 중의 고통을 겪어온 한국 원폭피해자들의 아픔을 알리 고, 한국 원폭피해자들의 실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구 술 채록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 다.

ㅣ이승희ㅣ

2019년 6월호 · 33


♥ 인천평통사 수요평화이야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김일회 대표는 수요평화이야 기 미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주제는 방위비분담금이었 습니다. 유정섭 사무국장은 방위비분담금 국민감사 청 구의 내용을 소개하고, 해외미군에 대한 지원비용까지 방위비분담금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했고, 감 사원 국민감사청구 서명에도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 다. 이 날 신입회원인 박점숙 회원과 함께 수요평화이 야기 미사가 끝난 후 국민감사청구 서명을 함께 받았 습니다.

회지읽기 모임

지난달에 이어 회지읽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 번 회지읽기 모임은 5명의 회원이 모여 평화협 정 소책자를 함께 공부했습니다. 회원들은 공부하 고 난 후 '너무나 많은 내용을 알게 되어서 좋다', ' 공부를 하니까 평통사의 활동이 명쾌해진다', '이 런 내용이 매스컴에는 왜 안 나오는지 답답하다', '반 대 측 논리도 들어보면서 반박할 수 있는 내용도 공 부해보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회지읽기 모임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 랍니다.

릴레이 1인시위

북미대화가 교착되면서 다시 한 번 한반도의 정세가 흐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돌아가면서 작년 북미가 합의한 한반도 비핵화와 평 화협정 동시 실현을 이행할 것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입회원 교육

최근에 가입한 신입회원 중 4명의 회원과 함께 교육 했습니다. 우선 평통사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질 의응답을 나누었습니다. 한 회원은 "평통사의 내용이 가장 안정적이고 정확하다. 미래비전을 제시한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평통사 활동을 신뢰하는 계기가 되 었습니다. 또한, 서로 알아가는 시간도 가지며 회원들 간에 더 돈독해지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ㅣ이우성ㅣ

34·평화누리 통일누리


♥ 해남평통사

♥ 안동평통사

재창립 총회

오키나와 평화행진

5월 23일(목) 3년 만에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어려 운 때일수록 답은 현장과 주변에 있다'는 '귀감'에 따 라 2017-2018년 간 북미대립의 교착, 우려되는 시기 에 해남에서 그동안 많은 회원들의 걱정과 우려를 이 겨내고 기대와 관심 속에서 해남평통사 제8차 총회를 결의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 사업평가와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간부 인선을 하였습니다. 대표에 박승규 목사, 그리고 새롭게 감사와 고문 임명, 사무국장에 박병율 회원이 운영위원에 김영자, 백종수, 서용석, 양동욱, 오성재, 이훈재, 장우광 회원이 결의했습니다.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배용한 대표가 오키나와 평화 행진에 참가했습니다. 아름다운 오키나와에 주일미군 기지가 주둔해있는 실상을 확인하고, 미일동맹을 강화 하고 있다는 점에 문제점을 느꼈습니다. 한국참가단과 함께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한·일 민중들 의 국제연대의 중요성을 느끼고, 미군기지의 문제점을 알려내는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ㅣ이주은ㅣ

♥ 대전충청모임 대전모임과 천안모임

멀리서 문규현 상임대표가 직접 격려방문과 전체 평 통사 회원들의 성의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유 영재 평화통일연구소 연구위원의 정세 전망과 우리가 나아갈 과제에 대한 정세교육도 있었습니다. 총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오랫동안, 쭉~ 변함없이 열심히 하 겠습니다", "유영재 연구위원의 정세교육이 확 와닿는 다"는 발언들이 있었습니다. "늙어져도 쭉~ 열심히 하 겠습니다!!!" 총회를 치르고 난 뭇 회원들의 다짐에 든 든하면서도, 농촌지역에서의 활동의 어려움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또 다른 숙제를 떠안은 듯합니다. ㅣ박병율ㅣ

5월 19일 대전모임을 전북 무주의 임병언 회원 집에 서, 24일 천안모임을 심우근 선생 집 앞 정자에서 맛 있는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진행했습니다. 두 집 모두 풍광이 아주 아름다웠고 자 연 음식도 좋 았습니다. 더 머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남덕유산이 눈 앞에 펼쳐진 임병언 회원 집은 10명 정도가 머물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따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 임에서는 정세 얘기도 하고 한국 원폭피해자 문제에 관한 공부도 했습니다. 모두 6월 1일 평화행진 참가 결의를 했습니다.

ㅣ유영재ㅣ

2019년 6월호 · 35


ㅣ 회비 |

회비와 후원금(2019. 4-5) 중앙 [4월 회원회비] 강정구 고영대 권영선 권정호 김광열 김광진 김귀옥 김동완 김명래 김삼열 김성한 김용순 김정수 김태인 김형배 김흥수 문규현 박상희 박석종 박종권 배종열 배현철 변희영 서경숙 손정빈 안진걸 양동일 유영섭 이구영 이성호 이영민 이옥숙 이일영 이일영 이창우 이천우 이현숙 임종철 장경욱 정경훈 정의헌 정혜열 조문자 조민희 조상수 조은숙 최혜성 홍영진 황병태 황호명 [4월 정기후원금] 들꽃향린교회 전주남문교회 하늘평화공동체 향린교회 향린희남 [4월 부정기후원금] 권승훈 박기학 배용한 윤충열 익산청년모임 [5월 회원회비] 강만길 강정구 고영대 권영선 권정호 김광열 김광진 김귀옥 김동완 김명래 김삼열 김성한 김용순 김정수 김태인 김형배 김흥수 문홍주 박상희 박석종 박종권 배종열 배현철 변희영 유영섭 이구영 이성호 이영민 이옥숙 이일영 이창우 이천우 임종철 장경욱 정경훈 정의헌 조상수 조아진 조은숙 최정민 최혜성 홍영진 황병태 황호명 [5월 정기후원금] 들꽃향린교회 전주남문교회 향린희남

광양평통사 [4월 회원회비] 강동영 김금례 김용선 김용주 박수완 박영실 배민휴 배영일 신덕희 신유순 신장환 안성은 안정주 오종효 이금한 이영기 이장수 이정재 이충재 이현아(서영완) 이희정 전진희(천우주) 정병일 정인재 정일태 주경진 진덕미 최 얼 황미경 [5월 회원회비] 강동영 강삼연 김금례 김용선 김용주 박수완 배민휴 신덕희 신유순 신장환 안성은 안정주 오종효 이금한 이영기 이장수 이정재 이충재 이현아 이희정 전진희 정인재 정일태 주경진 진덕미 최 얼 황미경

기원주 김동우 김병문 김용근 김정은 김혜선 명경관 박성수 박태순 서일권 신경구 양혜주 유종천 이교창 이병일 이용빈 임가람 장애란 정성호 정형달 최경미 홍기원

군산평통사 [4월 회원회비] 강임숙 강임준 고동식 권태균 권현숙 김경수 김국태 김남기 김봉옥 김상덕 김성곤 김성훈 김성수 김오수 김정호 김태철 김형균 나신환 남대진 노승민 문성주 문순임 문정숙 문지영 박금자 박욱현 박운옥 배형원 서동완 서장호 서지원 선진숙 송상구

36· 평화누리 통일누리

신동수 유연택 이현철 정성빈 채영호

양기만 이계택 이희정 정옥진 최강문

양수철 이명로 임은혜 조경수 최소영

양은희 이봉효 임정원 조규춘 최은주

오금수 이선희 임춘희 조수현 최응진

오선환 이재호 임홍연 조영환 최이화

[5월 회원회비] 강임숙 강임준 고동식 권태균 김경수 김국태 김성수 김오수 김정호 김태철 김형균 나신환 문지영 박금자 박욱현 박운옥 배형원 서동완 오금수 오선환 오주병 위양자 유미숙 유승기 이종인 이지윤 이진우 이천오 이현주 이현철 장미애 장재순 전희남 정 민 정민영 정성빈 조인호 조판철 문규옥(주호균) 채영호 최강문 최진영 한정숙 현기석 황진 신범철 김연태

오주병 옥경남 위양자 유미숙 유승기 이종인 이지윤 이진우 이천오 이현주 장미애 장재순 전희남 정 민 정민영 조용주 조인호 조판철 문규옥(주호균) 최재석 최진영 한정숙 현기석 황 진

김남기 남대진 서지원 이계택 이희정 정옥진 최소영

김봉옥 노승민 선진숙 이명로 임은혜 조경수 최은주

김상덕 문성주 송상구 이봉효 임정원 조규춘 최응진

김성곤 문순임 신동수 이선희 임춘희 조영환 최이화

김성훈 문정숙 양기만 이재호 임홍연 조용주 최재석

김제평통사(준) [4월 회원회비] 귄태정 김상봉 김성순 나인권 나현균 남궁윤 소광석 손은하 신동우 이희곤 전미영 정형국

김승환 노경두 안진상 최종일

김영미 노규석 오인근 하기호

김익현 박기주 유재흠 하성애

[5월 회원회비] 귄태정 김성순 김승환 나현균 남궁윤 노경두 안진상 오인근 유재흠 정형국 정호영 최종일

김영미 노규석 이경용 하기호

김익현 박기주 이용만 하성애

김진원 김진호 김창수 김창화 김형기 김형예 박영배 배영술 백창민 소광석 손은하 신동우 이우관 이은경 이현승 전미영 정현문 정현문 황혜정

김진원 김진호 김창수 김형기 김형예 박영배 박원용 배영술 백창민 백창민 이경용 이용만 이우관 이은경 이현승 황혜정

나주평통사

광주평통사 [5월 회원회비] 강경식 강세웅 강은미 강정원 강지연 강춘원 고영인 고익종 고재한 권경희 김가영 김경민 김광란 김기남 김기만 김기현 김달아 김덕용 김덕우 김동열 김동효 김문석 김미경 김미영 김미진 김민경 김민선 김민식 김민호 김범종 김삼철 김선호 김성룡 김수영 김승식 김아영 김영석 김영식 김예지 김옥희 김용목 김용호 김우영 김유빈 김은규 김은정 김은지 김재중 김 정 김정섭 김지호 김진환 김태완 김해인 김 현 김현정 김현주 김현진 김현태 김혜련 김화순 김효경 김희용 김희정 나윤상 노일경 노진영 노혜민 류만숙 류승환 문 강 문홍석 박기웅 박길원 박다현 박상은 박상진 박상희 박석우 박선이 박수희 박영민 박오열 박윤수 박일남 박재영 박종명 박종주 박중열 박지영 박현제 박흥환 배진하 백금열 백지은 백희정 변하연 서경훈 서부원 서일권 서종환 서진영 서현미 설은찬 성창우 손민섭 손수영 송규완 송미숙 송순교 신경희 신영훈 심창남 안 민 안영숙 양 동 양민철 양성수 양승집 양창흠 연진우 오공희 오봉록 오승경 오정아 오창규 우승관 위환복 유시훈 유웅열 윤봉란 윤상호 윤종범 윤지숙 윤창남 윤헌식 윤형현 이건규 이경진 이광철 이귀임 이금호 이기문 이기형 이기호 이다혜 이동균 이매실 이미옥 이병석 이서연 이석주 이석운 이성계 이수경 이승호 이영선 이영주 이영형 이용대 이용학 이윤정 이은수 이정옥 이종옥 이지하 이철우 이태옥 이현기 이현수 임광석 임대영 임미이 임세미 임원택 임중모 장관철 장덕자 장동식 장성훈 장유리 전경일 정경화 정규영 정길주 정덕윤 정동석 정록호 정보형 정성국 정세완 정수진 정시영 정유리 정종득 정진국 정찬명 정찬성 정찬호 정현우 조규성 조선호 조성식 조용곤 조용석 조정하 조효숙 지희준 진중화 천재선 최경환 최기호 최동환 최명숙 최영돈 최윤덕 최치현 표경식 표영민 홍광표 홍상대 홍영애 홍요한 홍인희 황권택 한마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5월 회원회비] 강현옥 김경호 김병균 김성보 김영민 김요섭 박선재 박영선 박정현 박칠순 소 영 안보헌 양이화 양한열 이동탁 이 연 이웅범 이재창 이재휘 이정훈 이현영 장순영 정만식 정소영 정윤자 최기춘 홍기숙 대구평통사 [4월 회원회비] 강기룡 강현욱 고경수 고윤희 고희림 곽영은 구연우 구자숙 권순덕 권오혁 권재호 권주연 금장호 김경화 김기욱 김기웅 김대성 김덕기 김도은 김동수 김명환 김미란 김미정 김병길 김선희 김성태 김수경 김영숙 김영숙2 김영운 김은주 김정미 김정수 김종희 김지남 김찬수 김호훈 김효남 나미숙 노영옥 노의학 문혜경 박문수 박민호 박배일 박성민 박소영 박순단 박영하 박영희 박재범 박주현 박진삼 박철주 박태정 박형선 배소라 배영자 배인연 서보성 설동현 손만철 손영준 송철환 신동찬 신영도 신효철 안재철 안주연 안헌수 양은숙 양정희 오신택 오창섭 오현희 우봉진 우정순 유은정 유은정2 유재복 유창열 윤화임 은영지 이근우 이기락 이기분 이기자 이동수 이미경 이병수 이상규 이상술 이석문 이석주 이영훈 이용우 이은수 이인욱 이재호 이정연 이종균 이종춘 이종희 이준원 이중식 이진련 이창우 이창주 이태광 이희일 임정금 임진우 임현정 장성대 장재호 장재호2 장정자 전창훈 전호관 전희영 정명숙 정민규 정수경 정수영 정수태 정용섭 정종덕 정훈교 조규천 조유련 조현정 주경봉 차상혁 천영희 최봉태 최석인 최진영 최춘식 최현정 하재철 한기명 한상욱 함수연 허정호 허쾌남 홍상욱 황철식 [5월 회원회비] 강기룡 강현욱 고경수 고윤희 곽영은 구연우 구자숙 권순덕 권오혁 권재호 권주연 금장호 김경화 김기욱 김기웅 김대성 김도은 김동수 김명환 김미정 김병길 김성태 김수경 김영숙 김영숙2 김영운 김은주 김정미 김정수 김종희 김찬수 김호훈 김효남 나미숙 노영옥 노의학 문혜경 박문수 박배일 박소영 박순단 박영하 박영희 박재범 박주현 박진삼 박철주 박태정 박형선 배소라 배인연 서보성 설동현 손만철 손영준 송철환 신동찬 신영도 신효철 안재철 안주연 안헌수 양은숙 양정희 오신택 오창섭 오현희 우봉진 우정순 유은정 유은정2 유재복 유창열 윤화임 은영지 이근우 이기락 이기분 이기자 이동수 이미경 이병수 이상규 이상술 이석문 이석주


이영훈 이용우 이은수 이인욱 이재호 이정연 이종균 이종춘 이종희 이준원 이중식 이진련 이창우 이창주 이태광 이희일 임정금 임진우 임현정 장성대 장재호 장재호2 장정자 전창훈 전호관 전희영 정명숙 정민규 정수경 정수영 정수태 정용섭 정종덕 정훈교 조규천 조유련 조현정 주경봉 차상혁 천영희 최봉태 최석인 최진영 최춘식 최현정 하재철 한기명 한상욱 함수연 허정호 허쾌남 홍상욱 목포평통사 [5월 회원회비] 강성휘 강 신 강원구 강일국 고정석 권혜경 김경희 김관일 김나리 김동규 김민지 김석원 김수정 김애리 김영제 김용철 김재홍 김종수 김중석 김지희 김창현 김해동 김현우 김현아 김현진 김희상 류경수 마삼진 문성훈 문애준 박상준 박서근 박 웅 박정화 박종찬 박충성 박한글 백동규 변철진 서만철 손낙순 손민원 손지은 송원천 송철호 신재범 신환종 안광미 유훈영 윤성현 윤영생 이경수 이경훈 이구인 이미정 이보라미 이윤이 이종환 이종희 이지용 임동웅 임순만 장금희 장문규 장세원 장유진 정석기 정영록 정우담 정지범 조기형 조상현 조영규 조영인 조창익 최경민 최기종 최성숙 최진호 최철원 한미경 산돌교회 중앙교회 용당장로교회

김무영 김진수 박미숙 소복례 윤소하 이현숙 정찬길 최 훈

보령평통사 [4월 회원회비] 고미숙 권기석 권승현 권진복 김영석 김은수 김정주 김종성 김진수 남미자 백은영 상형규 서순희 송미영 신현영 안학수 오무광 오미경 우장식 유성준 이덕표 이영준 이용우 이재문 이정학 이종협 이창노 이학원 최병성 추동신 홍은정 [5월 회원회비] 고미숙 권기석 권승현 권진복 김영석 김은수 김정주 김종성 김진수 남미자 백은영 상형규 서순희 송미영 신현영 안학수 오무광 오미경 우장식 유성준 이덕표 이영준 이용우 이재문 이종협 이창노 이학원 최병성 추동신 홍은정 부산평통사 [4월 회원회비] 강문성 강문수 강새나 강정아 강한들 경노현 공명탁 곽광덕 곽상진 권수진 권 일 권정미 권창훈 김강임 김경태 김광수 김광식 김규연 김기래 김나영 김남희 김대영 김덕자 김봉현 김성수 김수길 김영미 김영수 김영진 김영환 김영훈 김요아킴 김용판 김욱 김유중 김윤자 김은영 김은주 김점선 김정희 김종이 김지영 김지은 김창호 김하원 김해영 김현봉 김현호 김형관 김혜경 김훈규 남송우 남원철 남정회 남태호 노정현 도라지 문배수 문상환 문은경 박경서 박다은 박봉규 박석분 박성란 박성호 박승일 박승자 박승찬 박정임 박정하 박종권 배영철 변재욱 서경혜 서금성 서미숙 서유연 서종범 서진화 설정희 성은화 손기종 송정아 신경희 신상범 신수정 신승태 신연아 신차범 신한규 심나영 심창신 안명혁 안중덕 양윤정 양은희 양현호 양화니 엄귀현 엄병종 여승철 여영국 오영환 우수경 원무현 원형은 유수진 유제규 유홍희 윤경환 윤중근 윤충렬 윤해정 이강식 이광표 이기성 이덕순 이상익 이상철 이성건 이순일 이우영 이유섭 이의용 이의직 이점숙 이종명 이진호 이창환 이혜선 이화진 임상민 장유달 장호봉 정쌍은 정원욱 정임출 정혜경 조광호 조병준 조형래 진병찬 진승희 차성호 차정인 채희완 최무덕 최병학 최진 하경숙 하지림 한석문 한홍규 허남돌 허채봉 홍자영 황구화 황도용 황동진 황성운 황용재 황희경 온배움터 [5월 회원회비] 강문성 강문수 강새나 강정아 강한들 경노현 공명탁 곽광덕 곽상진 권수진 권일 권정미 권창훈 김강임 김건우 김경태 김광수 김광식 김규연 김기래 김나영 김남희 김대영 김덕자 김봉현 김성수 김수길 김영미 김영수 김영진 김영환 김영훈 김요아킴 김용판 김용환 김욱 김유중 김윤자 김은영 김은자 김은주 김재연 김점선 김정희 김종이 김지영 김지은 김창호 김하원 김해영 김현봉 김현호 김형관 김혜경 김훈규 남송우 남원철 남정회 남태호 노정현 도라지 문배수 문상환 문은경 박경서 박다은 박봉규 박석분 박성란 박성호 박승일 박승자 박승찬 박승찬 박운제 박정임 박정하 박종권 배영철 변재욱 서경혜 서금성 서미숙 서유연 서종범 서진화 설정희 성은화 손그레이스 손기종 송정아 신경희 신상범 신수정 신승태 신연아 신차범 신 한규 심나영 심창신 안명혁 안중덕 양윤정 양은희 양현호 양화니 엄귀현 엄병종 여승철 여영국 오영환 우수경 원무현 원형은 유수진 유제규 유홍희 윤경환 윤중근 윤충렬 윤해정 이강식 이광표 이기성 이덕순 이상익 이상철 이성건 이순일 이우영 이유섭 이의용 이의직 이점숙 이종명 이진호 이창환 이혜선 이화진 임상민 장유달 장호봉 정쌍은 정원욱 정임출 정혜경 조광호 조병준 조형래 진병찬 진승희 차성호 차정인 채희완 최무덕 최병학 최진 하경숙 하지림 한석문 한홍규 허남돌 허채봉 홍자영 황구화 황도용 황동진 황성운 황용재 황희경 온배움터

부천평통사 [4월 회원회비] 강성진 강용환 구광숙 구자춘 구현모 권향란 권혁만 김경남 김덕근 김덕희 김동오 김석환 김성근 김성용 김성애 김성훈 김숙희1 김숙희2 김용란 김용상 김인영 김정은 김정훈 김주영 김지숙 김현경 김현주 김혜영 노은하 류진남 문충열 민경신 박석민 박성진 박숙경 박영빈 배영미 변승기 사이화 서순복 서혜숙 석의정 설정숙 성명은 손무수 손종욱 송기부 신미숙 신정길 심영섭 오시현 오용균 유승우 유원희 윤용한 윤점이 이병훈 이숙주 이승자 이영아 이은영 이종주 이준훈 이진희 이현주 이혜련 이홍만 임숙영 임종명 장해영 전윤미 정근수 정미옥 정선화 정승옥 정용진 정윤희 정인조 정현희 정희목 조기대 조양근 주명숙 주영일 주영자 주정숙 지상철 지은희 지태봉 차성호 천숙향 최성희 최정규 최희준 허민영 현지환 홍봉현 홍석주 홍수영 황영신 황영희 황종현 황홍순 [5월 회원회비] 강성진 강용환 구광숙 구자춘 구현모 권향란 권혁만 김경남 김덕근 김덕희 김동오 김미영 김석환 김성근 김성용 김성애 김성훈 김숙희1 김숙희2 김애연 김용란 김용상 김인영 김정은 김정훈 김주영 김지숙 김현경 김현주 김혜영 노은하 노형욱 류진남 문충열 민경신 박석민 박성진 박숙경 박영빈 배영미 변승기 사이화 서순복 서혜숙 석의정 설정숙 성명은 손무수 손종욱 송기부 신미숙 신정길 심영섭 오시현 오용균 유승우 윤용한 윤점이 이병훈 이숙주 이승자 이영아 이은영 이종주 이준훈 이진희 이현구 이현주 이혜련 임숙영 임종명 임현순 장인옥 장해영 전윤미 정근수 정미옥 정선화 정승옥 정용진 정윤희 정인조 정현희 정희목 조기대 조양근 주명숙 주영일 주영자 주정숙 지상철 지은희 지태봉 차성호 천숙향 최성희 최정규 최희준 허민영 현지환 홍봉현 황영신 황영희 황종현 황홍순 서울평통사 [4월 회원회비] 공동길 곽노현 곽원호 구숙경 구자숙 권남근 권순걸 권순형 권영무 권장희 권제세 권지숙 권혁문 권혜인 김각영 김경자 김경자 김경호 김경훈 김균열 김기수 김기수 김대성 김동훈 김현애 김명선 김명일 김미경 김미령 김미영 김복녀 김상균 김상패 김새론 김석균 김선희 김성연 김성훈 김수목 김안순 김영균 김영모 김영순 김영재 김영진 김영진 김영철 김운성(2개월) 김원봉 김유석 김유하 김은미 김은미 김은아 김일수 김재훈 김정미 김정원 김정자 김정현 김종일 김중한 김지수 김진근 김진환 김충례 김태준 김한성 김해성 김향자 김현진 김화순 김후중 김희국 김희헌 나영훈 나 향 나현대 나혜영 남미영 남택우 노은아 도임방주 류미아 류시자 류은숙 류희승 림구호 맹봉학 문병모 문수정 문인근 민성효 민앵 민영미 박경혜 박명숙 박봉희 박연미 박은봉 박종기 박종양 박종열 박종인 박진옥 박진희 박하영 박한창 박해철 박후임 박희성 방만식 배기봉 배주희 배춘실 변연식 변연희 서보혁 서영미 서예원 서유미 서인규(2개월) 서정례 서진희 서창석 선소진 선순단 손영일 손우정 손윤희 손정목 송금심 송민영 순상환 신동욱 신영철 신재현 신재훈 신필중 심소연 안건모 안병순 안희옥 양계탁 양금순 양덕춘 양민석 양원진 어익선 엄계희 여혜숙 연선민 오기성 오 낙영(2개월) 오덕순 오미정 오선환 오지연 오태경 오혜경 우문명 우미정 우성란 원응호 유나리 유영철 유현주 윤근섭 윤동현 윤성림(2개월) 윤수애 윤영수 윤영일 윤영전 윤호상 이경목 이경아 이경옥 이경희 이경희 이계연 이광숙 이광종 이기묘 이기영 이기자 이동주 이두우 이상기(이경은) 이상엽 이상재 이상진 이선옥 이선재 이성환 이수정 이형수 이수지(2개월) 이수철 이순혁 이승무 이아름 이애용 이영욱 이윤 이윤영 이재필 이정상 이정숙 이정숙 이종수 이창호 이혜경 이혜진 박승렬 이호민 이화정 임동원 임보라 임선화 임수아 임순례 임인식 임장혁 임진영 임태환 임호일 장경도 장경자 장기준(2개월) 장남희 장성식 장진영 전영란 전우성 정광진 정김경숙 정상현 정소연 정수미 정수애 정수원 정영훈(2개월) 정원진 정주원 정준영 정호천 조계성 조선금 조영이 조영희 조은화 조창현 조현우 지미자 진유식 차정운 채근식 채운석 천길환 최대욱 최문숙 최정원 최성민 최아람 최영환 최향숙 한문덕 한상근 한상기 한상옥 한석희 한중현 한현실 허명석 현동식 형복순 홍기정 홍영의 홍창의 (김명화) 홍희덕 황순하 황완 황윤미 황철우 [5월 회원회비] 강대곤 강대준 강보향 강수혜 강양원 강영옥 강우균 강윤미 강효석 경영준 고경심 고광호 고명우 고연주 공동길 곽노현 곽원호 구숙경 구자숙 권남근 권순걸 권순형 권영무 권옥(2개월) 권장희(2개월) 권제세 권지숙 권혁문 권혜인 김각영 김경자 김경자 김경호 김경훈 김균열 김기수 김기수 김기원 김대성 김동훈 김현애 김명선 (2개월) 김명일 김명화 김미경 김미영 김상패 김새론 김석균 김석민 김선희 김성연 김성훈 김수목 김수산나 김안순 김영모 김영순 김영애(2개월) 김영재 김영진 김영진 김영철 김운성 김원봉 김유석 김유하 김은미 김은미 김인아 김일수 김재훈 김정미 김정원 김정자 김정현 김종일 김종희 김지수 김진근 김진환 김태준 김한성 김해성 김향자 김현진 김후중 김희국 김희헌 나 향 나현대 나혜영 남미영 남택우 노은아 도임방주 류미아 류시자(2개월) 류은숙 류희승 림구호 문병모 문수정 문인근 문희경 민성효 민영미 박경혜 박봉희 박상호 박연미 박은봉 박정화 박종기 박종양 박종열 박종인 박진옥 박진희 박하영 박한창 박해철 박후임 박희성 방만식 배기봉

2019년 6월호 · 37


배주희 배춘실 변연식 변연희 서보혁 서영미 서예원 서유미 서인규 서정례 서진희 서창석 서창호 서창호 선소진 선순단 손영일 손우정 손윤희 손정목 송금심 송민영 송진경 순상환 신동욱 신영철 신재현 신재훈 신필중 심소연 안건모 안병순 안희옥 양금순 양덕춘 양민석 양원진 어익선 엄계희 여혜숙 연선민 오기성 오낙영 오덕순 오미정 오선환 오지연 오태경 오혜경 우문명 우미정 우성란 원응호 유나리 유영철 유정애 유중석 유현주 윤근섭 윤동현 윤성림 윤수애 윤영수 윤영일 윤영전 윤정원 (2개월) 윤호상 이경목 이경아 이경옥 고영대 이경은 이경희 이경희 이계연 이광숙 이광종 이기묘 이기영 이기자 이동주 이두우 이상미(2개월) 이상엽 이상재 이상진 이선옥 이선재 이성환 이수정 이형수 이수지 이수철 이순혁 이승무 이아름 이애용 이영욱 이윤 이윤영 이재필 이정상 이정숙 이정숙 이정숙 이창호 이혜경 이혜진 박승렬 이화정 임동원 임보라 임선화 임순례 임인식 임장혁 임태환 임호일 장경도 장기준 장남희 장성식 장진영 전영란 정광진 정김경숙 정상현 정소연 정수미 정수애 정수원 정영훈 정원진 정준영 정호천 조계성 조선금 조영희 조은화 조창현 조화순(2개월) 진유식 차정운 채운석 최대욱 최삼술(2개월) 최성민 최아람 최영환 최정원 최향숙 한문덕 한상기 한상옥 한석희 한중현(2개월) 한현실 한호석 허명석 현동식 형복순 홍기정 홍영의 홍희덕 황덕호 황순하 황완 황윤미 황철우 성남용인평통사(준) [4월 회원회비] 김민환 김영순 김종국 김준기 김준표 김춘식 김표무 노병돈 박광흡 박종완 서덕석 성백만 신종수 심재상 원형석 이순선 이용위 장미라 정자혜 정선희 정종수 조주현 지경필 최병철 최재철 하성주 허남해 [5월 회원회비] 김민환 김영순 김종국 김준기 김준표 김표무 노병돈 박광흡 박종완 서덕석 성백만 신종수 원형석 이순선 이용위 장미라 정선희 정자혜 정종수 조주현 지경필 최병철 최재철 하성주 허남해 순천평통사 [4월 회원회비] 강동구 고성식 고성식 고성식 공훈표 김경수 김귀진 김동구 김동수 김병태 김석 김영곤 김용재 김용태 김유옥 김이준 김인철 김정교 김정교 김정호 김종성 김종안 김준희 김하성 김현주 김혜숙 김효승 류보은 문영태 문영훈 문재경 박광남 박귀주 박미옥 박민근 박병섭 박상욱 박선택 박성훈 박영주 박옥희 박정훈 박종삼 박종열 박종태 박종태 박종택 박찬형 박찬형 박필수 박형주 배경섭 배영준 배영준 배진택 백선미 서인원 손승상 손훈모 송담숙 송이경 송형임(박태기) 신근홍 신원식 신한휴 심상욱 안병일 양순규 엄상명 엄상명 오옥묵 오정훈 오태현 오하근 우영미 유병우 유옥상 유진이 윤성근 이겨라 이귀엽 이규학 이기호 이민재 이애란 이옥자 이춘식 이형민 임미정 장복식 전성필 정길준 정상호 정양호 정영동 조대훈 조영식 조종철 조희열 지영일 지영일 최미나 최병래 최상진 최성진 최희진 한혜영 허규회 허남필 홍인식 [5월 회원회비] 고성식 고성식 공훈표 김경수 김귀진 김동구 김동수 김병태 김석 김영곤 김용재 김용태 김유옥 김이준 김인철 김정교 김정호 김종성 김종안 김준희 김하성 김현주 김효승 류보은 문영태 문영훈 문재경 박광남 박귀주 박미옥 박민근 박병섭 박상욱 박선택 박성훈 박영주 박옥희 박정훈 박종삼 박종열 박종택 박형주 배경섭 배영준 배영준 배진택 백선미 서인원 손승상 손훈모 송담숙 송이경 송형임(박태기) 신근홍 신원식 신한휴 심상욱 심상욱 안병일 양순규 엄상명 오옥묵 오정훈 오태현 오하근 우영미 유병우 유진이 윤성근 이겨라 이귀엽 이규학 이기호 이민재 이애란 이옥자 이춘식 이형민 임미정 장복식 정길준 정상호 정양호 정영동 정홍윤 조대훈 조영식 조종철 조희열 최미나 최병래 최상진 최성진 최희진 한혜영 허규회 허남필 홍인식 안동평통사 [4월 회원회비] 강석주 고정희 권영희 김대성 김대현 김동원 김두년 김두년 김명화 김수동 김예숙 김옥희 김 재 김정석 김정희 김종렬 김지섭 김체현 김판갑 김헌택 김혁배 류춘우 류한정 민현주 박무식 박용제 박재근 박종규 배용한 손현목 신성일 심은혜 여상화 오덕훈 윤미지 윤지홍 이병헌 이성로 이우원 이 창 이천우 이해선 임극순 장세길 전경상 조석옥 조선아 조영준 최윤환 한철희 황지영 [5월 회원회비] 강병철 강석주 고정희 권영희 김대성 김대현 김동원 김새롬 김수동 김재권 김정석 김정희 김지섭 김체현 김판갑 김헌택 김혁배 류춘우 박무식 박용제 박재근 박종규 배용한 손현목 신성일 심은혜 여상화 윤지홍 이병헌 이성로 이우원 이창 이천우 이해선 임극순 장세길 조선아 조영준 차명숙 최윤환 한철희 황지영

38· 평화누리 통일누리

김예숙 류한정 오덕훈 전경상

김옥희 민현주 윤미지 조석옥

익산평통사 [4월 회원회비] 강익현 고은순 곽은경 김대송 김양용 김유순 김종화 김창수 김현숙 김희전 민찬 박두식 박영신 박영천 박영희 박용호 박은경 박지현 박창신 배병옥 송동한 신귀백 신향우 심경희 안영묵 안준 안현석 오기주 유미정 유재동 이문선 이병식 이복순 이봉이(조원일) 이상문 이석근 이용신 이은경 이장우 이종민 이중구 이진규 이해경 이화춘 임탁균 장종수 장형규 전미영 전호정 정웅용 조가비 채미진 채운석 최미애 최미화 최영이 최인경 최재칠 최형님 홍지훈 황영하 황의성 황인철

노영래 백낙진 이근수 이정철 정운승 하춘자

[5월 회비] 강익현 고은순 곽은경 김대송 김양용 김유순 김종화 김창수 김현숙 민 찬 박두식 박영신 박영천 박영희 박용호 박은경 박지현 박창신 서 용 송동한 신귀백 신향우 심경희 안영묵 안준 안현석 오기주 유희탁 이근수 이문선 이병식 이복순 이봉이(조원일) 이상문 이석근 이장우 이정철 이종민 이중구 이중구 이진규 이해경 이화춘 임탁균 전미영 전호정 정운승 정웅용 채미진 채운석 최미애 최미화 최민옥 최재칠 최형님 하춘자 홍지훈 황영하 황의성

노영래 백낙진 유재동 이은경 장형규 최영이

김희전 배병옥 유미정 이용신 장종수 최민옥

인천평통사 [4월 회원회비] 강명신 강병수 강영구 강인석 강한일 고상혁 고영남 고춘화 곽준경 구동훈 권세영 권오승 권창식 권혁호 김갑봉 김강연 김경민 김경선 김금옥 김도율 김동건 김두원 김명환 김명희 김미경 김민정 김병미 김병철 김보희 김희겸 김봉은 김상기 김선경 김선미 최현호 김성금 김성태 김소희 김숙희 김승태 김시완 김영순 김우경 김윤석 김윤조 김은숙 김의균 김인경 김일중 김일회 김재용 김정녀 김정자 김정하 김종갑 김종운 김종호 김주숙 김준태 김중찬 김중현 김지훈 김차진 김현석 김현숙 김현주 김현호 김형욱 김형진 김혜정 김효묵 김희숙 나혜련 남두현 남익현 류미애 문경근 문병호 문선희 문한나 이은순 박경림 박남수 박달수 박명옥 박미정 박세원 박순길 박순이 박승주 박영민 박용희 박원재 박유순 박인호 박점숙 박정윤 박종익 박 진 박현주 박혜진 백승우 백은정 서경혜 서달원 서덕용 서영선 서재훈 소병욱 손선재 손애자 손정빈 손현철 송경평 송금화 송재철 송정로 송한석 김민서 신광일 신나영 신미경 신윤례 신현범 신희철 심옥빈 심이섭 심자섭 안용원 안재환 양순옥 양승조 여영석 오윤례 오종춘 오창근 오혁환 오혜영 우민선 원 웅 원종인 유근석 유성국 유은영 유정섭 유정희 유한경 유현섭 윤승하 윤영섭 윤인중 윤화심 최장수 이기은 이덕례 이만재 이무섭 이무용 이미경 이미영 이미정 이범철 이성로 이성은 이세구 이숙희 이승천 이승희 이안기 이옥희 이용수 이용우 이우성 이은직 이은희 이재규 이재술 이재우 이정옥 이정욱 이정화 이제학 이종민 이창근 이천직 이춘식 이하선 이해민 이현구 이현숙 이현순 이현재 이혜경 이혜정 이화정 인수범 임강민 임경희 임동렬 임재훈 임희호 장광수 장귀숙 장동훈 장세윤 장영애 전혁구 정명락 정미자 정서진 배경진 정송호 오수정 정유성 정현숙 정형서 정희진 조경숙 조남순 조병규 조성래 조성혜 조용수 조은숙 조인휘 주수남 주용택 지성용 지현국 지현민 진재환 최복례 최서일 최순규 최 웅 최정욱 최종락 최준배 최지숙 최현숙 추승완 하경자 하태준 한만송 한상욱 한상원 한신복 한연숙 황선하 한영순 한정수 한현진 허문예 홍 종 홍학기 황병태 황인철 황현숙 [5월 회원회비] 강명신 강병수 강영구 권오승 권창식 권혁호 김동건 김두원 김명환 김상기 김선경 김선미 김오섭 김우경 김윤석 김정하 김종갑 김종운 김차진 김현석 김현숙 남익현 류미애 문경근 박세원 박순길 박순이 박종익 박 진 박현주 석영수 소병욱 손선재 김민서 신광일 신미경 안재환 양순옥 양승조 원종인 유근석 유성국 윤화심 최장수 이강혁 이성로 이성은 이세구 이은직 이은희 이재규 이춘식 이하선 이해민 임강민 임경희 임동렬 정명락 정미자 정송호 조성래 조성혜 조용수 최복례 최서일 최순규

강인석 김갑봉 김명희 최현호 김윤조 김종호 김현주 문병호 박승주 박혜진 손애자 신윤례 여영석 유은영 이기은 이숙희 이재술 이현구 임재훈 오수정 조은숙 최 웅

고보선 김강연 김미경 김성금 김은숙 김주숙 김현호 문선희 박영민 백승우 손정빈 신현범 오윤례 유정섭 이덕례 이승천 이재우 이현숙 임희호 정유성 조인휘 최정욱

고상혁 김경민 김민정 김성태 김의균 김준태 김형진 박경림 박용희 백은정 손현철 신희철 오종춘 유정희 이동현 이승희 이정옥 이현순 장광수 정현숙 주수남 최종락

고영남 김경선 김병미 김소희 김의숙 김중찬 김혜정 박광선 박원재 서경혜 송경평 심신아 오창근 유한경 이무섭 이안기 이정욱 이현재 장귀숙 정형서 주용택 최준배

고춘화 김금옥 김병철 김숙희 김인경 김중현 김효묵 박남수 박유순 서달원 송금화 심옥빈 오혁환 유현섭 이무용 이옥희 이정화 이혜경 장동훈 정희진 지성용 최지숙

곽준경 김기수 김보희 김승태 김일회 김지수 김희숙 박달수 박인호 서덕용 송재철 심이섭 오혜영 윤승하 이미경 이용수 이종민 이혜정 장세윤 조경숙 지현국 최현숙

구동훈 김미경 김희겸 김시완 김재용 정시호 나혜련 박명옥 박점숙 서영선 송정로 심자섭 우민선 윤영섭 이미영 이용우 이창근 이화정 장영애 조남순 지현민 추승완

권세영 김도율 김봉은 김영순 김정자 김지훈 남두현 박미정 박정윤 서재훈 송한석 안용원 원 웅 윤인중 이범철 이우성 이천직 인수범 전혁구 조병규 진재환 하경자


하태준 한만송 한상욱 한상원 한신복 한연숙 황선하 한영순 한정수 한현진 허문예 홍학기 황병태 황인철 황진도 황현숙 전주평통사 [4월 회원회비] 강가현 강대권 고내희 고이석 고차원 곽동순 국 산 국윤호 권동용 길성환 김두성 김민준 김병선 김여진 김영호 김은자 김재병 김정임 김주진 김진성 김충만 김효숙 김희찬 나영숙 노재화 문아경 민혜경 박기순 박성열 박수배 백기룡 백혜영 봉형근 서광호 서 승 서경희 서민이 서은숙 소춘수 송기춘 송주섭 송호영 신귀희 신선화 심 훈 심병호 양경자 양희전 엄경희 오봉숙 유영진 윤숙경 이기봉 이기섭 이기환 이동백 이동주 이상빈 이송렬 이수원 이연숙 이인규이재호 이주희 이중희 이형구 임애림 임용진 임익근 장종철 전형석 정기동 정기철 정찬대 정형용 조경희 조미송 조정현 천호성 채주병 최명숙 최명호 최용기 최인규 최재흔 최정옥 한긍수 한상기 허만승 황재헌

김광재 김태순 방용승 송미영 원명재 이승희 전상호 최금희

[5월 회원회비] 강가현 강대권 고내희 고내희 고이석 고차원 곽동순 국 산 김민준 김병선 김성환 김여진 김영호 김은자 김재병 김정임 김태순 김태순 김효숙 김희찬 나영숙 노재화 민혜경 박기순 백기룡 백혜영 봉형근 서경희 서광호 서민이 서 승 서은숙 송주섭 송호영 신귀희 심병호 심 훈 양경자 양희전 엄경희 육숙경 이기봉 이기환 이동백 이동주 이상빈 이송렬 이수원 이재호 이주희 이형구 임애림 임용진 임용진 임익근 장종철 정기철 정찬대 정형용 조경희 조미송 조정현 천호성 최금희 최재흔 최정옥 한긍수 한상기 허만승 황재헌

김민하 문재식 봉문수 오은숙 이지영 최영수

김병욱 문형귀 서용석 용영아 임영호 최은숙

김상엽 민경진 신화균 유문식 임현삼 한강희

김수경 박병율 안소희 윤상학 장미호

김양수 박승규 안종기 윤예중 장우광

국윤호 김주진 박성열 소춘수 오봉숙 이승희 전상호 최명숙

권동용 김진성 박수배 송기춘 원명재 이연숙 전형석 최명호

김두성 김충만 방용승 송미영 유영진 이인규 정기동 최인규

김영자 박영자 양군재 윤준서 전상규

김은곤 박은정 양동욱 이무진 정거섭

김은숙 박종삼 양하승 이병채 정진아

강원 지역 회원 [4월 회원회비] 김영남 김주묵 민원식 이진석

대전충청 지역 회원 [4월 회원회비] 가명현 강기현 강대훈 강선호 강흥순 강희운 고광성 구본중 김규원 김기수 김기헌 김도석 김동희 김미숙 김미연 김복실 김성기 김성희 김영순 김오경 김재길 김진양 김진욱 김태윤 남누리 노청래 류기형 모성진 문성호 문양로 민학기 박노찬 박원중 박인천 박필규 박희인 백영기 백용기 변혜숙 서남철 송신근 송원준 승광은 신관호 신성원 신주희 신현웅 신현정 심주호 안창호 오수진 오수철 오승아 오완근 유관형 유성호 유장환 유정원 유종철 유진범 유희상 윤병민 윤상렬 윤해경 이광현 이광현 이기훈 이도구 이번영 이병구 이세중 이수연 이은미 이은영 이은정 이재옥 이종명 이주호 이진구 이창복 임동수 임병언 임춘근 장도정 장명진 장인백 전양배 전혜련 정승길 정창석 정희대 조동준 조룡상 조만영 조병헌 조봉현 조재천 조재형 조주형 차인기 채승병 최영규 최영민 최혜경 회 한기형 한상열 함필주 허연 홍지은 황영식 황의대

강흥순 김도석 김진욱 문성호 박희인 승광은 심주호 유정원

강희운 김동희 김태윤 문양로 백영기 신관호 안창호 유종철

무안 지역 회원 [5월 회원회비] 강성욱 김경태 김기주 김덕현 김병기 김선발 김양수 김영호 김옥길 김청필 김호산 모영현 문영란 문유신 박삼석 박치우 송봉섭 오철웅 오해균 윤동주 이도선 이정훈 이태석 임채점 정상철 정영완 정중석 정찬록 최병상 최종률 홍석주

[5월 회원회비] 강덕구 강복현 기숙희 김현지 김횡식 김희태 박동화 박웅두 박종채 윤구현 윤미라 이광수 최 성 최순옥 한창덕

김광수 나옥석 박진숙 이균열

김광식 노병남 박태현 이동현

김대훤 노형태 서민호 이승현

김미숙 류춘신 서정대 장연승

김선태 문미경 송호철 정영이

김슬기 박경옥 오태형 정은정

김은희 박경희 유원상 조동곤

김행채 박광운 유현승 채일손

제주 지역 회원 [4월 회원회비] 강호진 고권일 김경훈 김민수 김성규 문무병 박한백 방은미 양윤호 오명애 오상진 오주연 정영주 [5월 회원회비] 강호진 고권일 김민수 김성규 김종환 문무병 박한백 방은미 양윤호 오명애 오명애 오상진 오주연 평택경기 지역 회원 [4월 회원회비] 강경남 권오일 권오일 권차랑 김교원 김상용 김성환 김영호 김용표 김용한 김주성 김택균 도영호 박성철 서맹섭 신종원 연창호 염형만 오영미 윤선호 이가영 이경수 이민재 이수용 이수정 이양진 이은우 이진희 이해준 정인교 조명심 조재길 차지아 룬와라판 추영배 한동수 한민규 한상진 [5월 회원회비] 강경남 권오일 권오일 권차랑 김교원 김상용 김성환 김영호 김용표 김용한 김주성 김준기 김택균 도영호 박성철 서맹섭 신종원 연창호 염형만 오영미 윤선호 이가영 이경수 이민재 이수용 이수정 이양진 이은우 이진희 이해준 정인교 조명심 조재길 차지아룬와라판 추영배 한동수 한민규 한상균 한상진 황명선 황명선

[5월 회원회비] 김영남 김주묵 민원식 이진석

[5월 회원회비] 가명현 강기현 강대훈 김규원 김기수 김기헌 김영순 김오경 김진양 노청래 류기형 모성진 박인천 박필규 박필규 송광성 송신근 송원준 심우근 심전호 심전호 유영재 유요열 유장환

이은미 임병언 정창석 조재천 함필주

전남 지역 회원

해남평통사(준) [5월 회원회비] 강정자 강태양 김미희 김정삼 나성군 노 란 배충진 백종수 백형진 염채언 오성재 오영택 이완열 이윤명 이정확 조창익 주단우 최신영

이광현 이도구 이번영 이병구 이세중 이수연 이수연 이연수 이요한 이우곤 이은영 이은정 이재옥 이종명 이주호 이진구 이철수 이철호 이춘자 임동수 임춘근 장도정 장명진 장인백 전양배 전혜련 전혜련 정명진 정성현 정승길 정형영 정형영 정희대 조동준 조룡상 조만영 조병헌 조부활 조성미 조영주 조재형 조주형 차인기 채승병 최영민 최혜경 추교화 풍천교회 한기형 한상열 허연 홍지은 황영식 황의대

고광성 김미숙 김홍업 민학기 백용기 신성원 오수진 유진범

구본중 김미연 김흥수 박노찬 변혜숙 신주희 오승아 윤병민

권현영 김복실 나백주 박상언 서남철 신현웅 오완근 윤상렬

평화통일연구소 권현영 김상미 김홍업 박노찬 서영희 심규상 유영민 윤효권 이연수 이철수 전혜련 조부활 추교화

길용수 김상중 김흥수 박상언 석수진 심상무 유영재 이건용 이요한 이철호 정명진 조성미 추교화

김경숙 김선미 나백주 박성화 송광성 심우근 유요열 이건용 이우곤 이춘자 정성현 조영주 풍천교

길용수 김상미 남누리 박상언 서영희 신현정 유관형 윤해경

김경숙 김상중 남소라 박성화 서훈배 심규상 유성호 윤효권

김경숙 김선미 남소라 박원중 석수진 심상무 유영민 이건용

[5월 이사회비] 강정구 김동건 김일회 김지영 노재열 박진석 송기춘 신정길 이계연 이정학 이진우 임승계 임종철 정규영 조헌정 최무영 최소영 홍영진 [5월 회원 및 후원회비] 강수혜 강윤미 고송은 고희림 권기석 권순걸 권진복 권현영 김강연 김금례 김금옥 김대성 김대송 김미령 김미정 김성태 김숙희 김숙희 김영석 김영재 김영제 김영희 김유옥 김은주 김종우 김종희 김현 김효남 남궁갑 류승화 문강 문규현 민경숙 박경수 박근병 박병율 박상희 박석민 박석분 박성진 박영희 박운옥 박하영 변연희 서경혜 손윤희 손종욱 신재현 신재훈 신준규 심신아 심신아 심임섭 심자섭 오혜란 유영재 유정섭 유한경 윤승하 윤영일 이건규 이경옥 이기자 이석문 이선엽 이성로 이왕재 이우성 이은영 이재호 이정숙 이종환 임연희 임주희 장남희 전예경 정근수 정동석 정수경 정수미 정영훈 정향란 정현희 조미향 주은형 주정숙 지연실 최병상 최윤정 하태준 한승동 한혜영 함수연 허명석 홍기원 황윤미

김관일 김시완 김현미 박복희 서종환 오미정 이미경 이주은 정용진 한상기

김금례 김시우 김현숙 박상준 손범수 오종효 이미정 이혜연 정일태 한상근

[특별회비 및 후원금] 권선학 박기학 최소영

* 회비 납부 문의 : 각 지역 평통사 사무국과 중앙 사무처 회비 명단이 잘못 기재되거나 누락되었을 경우 알려주세요

2019년 6월호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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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대표 문규현 감

공동대표 고영대 김병균 문홍주 박상희 변연식 이일영 이천우 임종철

사 박유순 안병순 지도위원 강정구 김순정 김영훈 명진 박순희 배종열 조주형 정혜열

자문변호사 권정호 김소리 김형태 남성욱 박주민 이남진 이덕우 장경욱

2019년 6월 21일 03751 서울시 서대문구 경기대로5길 27 (충정로3가) 2층

40· 평화누리 통일누리


6월 1일 미대사관 둘레 평화행진

▲ '사드철거, 공사중단' 촉구하는 주민발언과 순천, 부산 평화홀씨 합창단(좌) ▲ '미국정부는 원폭 피해 사죄하라' 촉구하는 행진 참가자들(우)

북 장단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미대사관을 둘러싸다(두번째 줄) ▶ 평화, 통일을 염원하며 미대사관을 둘러싸다(세번째 줄) ▶ 북 대오를 이끌었던 고재성 선생과 신명나는 북 장단(네번째 줄) ▶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에 실현하라! 7월 27일 광화문에서 만나요!(단체사진) ▼ '평화시대 사드 빼라' 소성리 주민들(맨 아랫줄 좌) ▼ '미국은 한국 원폭피해자에게 사죄·배상하라' 외치는 청년회원들(맨 아랫줄 우)


평화누리통일누리 2019/6월호, 통권 1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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