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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APRIL 11, 2025
새로운 음악을 경험 제3회 영 코리안 아티스트 시리즈‘정지수+Baroque in Blue’공연 을하는선사하여 장을 열어줄 예정이다.
주뉴욕한국문화원+CJ문화재단, 18일 문화원 극장에서 주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 페스티벌 주최의 수)은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 ‘Bridges International 현)과 공동으로 오는 4월 18일(금) Composer’ s Competition’한국 오후 7시 30분, 뉴욕한국문화원 극 인 최초 우승, 미국 저작권협회 장에서 제3회 <영 코리안 아티스 ‘ASCAP Herb Alpert Young 트 시리즈(Young Korean Artists Jazz Composer’ s Award’작곡 Series)>로“정지수 & Baroque in 가상 수상 등 이미 음악계에서 역 Blue”공연을 개최한다. 량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뉴욕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역 10대 때부터‘오사카 국제음악 량 있는 한인 차세대 공연 예술가 콩쿨’ 을 비롯한 다수 콩쿨에서 입 를 발굴하고 더 넓은 국제무대 진 상하며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의 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 역량을 키워 독일 드레스덴 국립 난 2022년 런칭한 본 시리즈의 올 음대에 입학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해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겸 작곡 있던 정지수는 음악의 주체성에 가 정지수이다. 대한 갈망과 창의적 열망이 커지 정지수는 CJ문화재단 장학생 게 됨에 따라 독일 유학을 중단하 선정, 시카고 라비니아 국제 음악 고 미국 버클리 음대와 맨해튼 음
대 대학원에서 재즈 피아노와 작 곡을 장학생으로 수학 후 졸업하 였다. 이후 그는 클래식과 재즈의 정 통을 모두 연구해온 음악적 여정 을 통해 축적된 그만의 독자적인 언어로,‘Baroque in Blue’ 와‘정 지수 쳄버 오케스트라’ 의 리더로 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끊 임없는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뉴욕 공연에서는“정지수 ‘영 코리안 아티스트 2025’행사 포스터 & Baroque in Blue” 로 색소포니 스트 니콜라 카미니티(Nicola 바로크의 정신과 재즈의 블루 소 Caminiti), 정현진 비올리스트, 이 울을 현대 시대에 맞게 계승한다 강현 첼리스트, 김종국 드럼 연주 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클래식과 자가 함께한다. 재즈 음악 고유의 언어를 보다 정 ‘Baroque in Blue’ 는 클래식 교하게 교차시키며 이들만의 독창
적인 언어를 제시하고자 한다. 연 주자들의 완벽한 균형감은 물론, 관객들에게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재즈 스탠더드 편곡과 더 불어 정지수가 직접 작곡한 곡들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은 “한국 재즈계 유망주들이 펼치는 새로운 음악 세계가 매우 기대된 다.” 면서“문화원은 차세대 한국 아티스트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 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또 CJ문화재단 관계자는“향 후에도 뉴욕문화원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다양한 장르의 한인 예 술 창작자들이 주류 무대에서 더 욱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이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지만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수이다. 상 세한 내용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 이지(koreanculture.org) 및 인스 타그램(@kccn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뉴욕한국문화원 212-759-9550
한국아트포럼, 4월27일~5월18일 매주 일요일‘써니사이드 댄스 프로젝트’공연 한국아트포럼(KAF)은 뉴욕 시 교통국(DOT) 오픈스트리트 프로그램과 협력하여 전통 한국 무용 형식을 선보이는 독특한 문 화 이니셔티브인‘써니사이드 댄 스 프로젝트’ 를 4월 27일(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 시부터 4시까지 공연한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풍부한 예술 전통과 함께 활기찬 공동체 참여를 이끌어내는 매혹적인 참여 춤과 북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퀸즈 서니사이드의 퀸 즈 블러바드와 그린포인트 애브뉴 사이의 46번가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4월 27일(일) △아시아 유산의 달을 맞아 5월 4일(일) △5 월 11일(일) △5월 18일(일) 오후 2 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이 프로젝트에는 뉴욕 퀸즈 서
이송희 무용가
강은주 무용가
니사이드에 기반을 둔 이송희 한 국 전통 무용가와 뉴저지 잉글우 드 클리프스에 있는 강은주 무용 가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송희 무 용가는 민권센터와 플러싱의 YWCA에서 함께 일하는 댄스 그 룹과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강은 주 무용가는 뉴저지 출신의 재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우리가락
무용단을 이끌고 공연한다. 이 명인 무용수들은 함께 30명 이상의 공연자들로 구성된 세대 간 그룹을 지휘하며 풍물놀이, 사 물놀이, 삼고무, 모둠북춤, 장고춤, 진도북춤 등 다양한 한국 전통 춤 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한국의 리드미컬한 타 악기와 춤 유산에 뿌리를 두고 있
MK스페이스, 5월31일까지 박민선 작가 초대 개인전 한국아트포럼은 뉴욕시 교통국 오픈스트리트 프로그램과 협력하여 전통 한국 무용 형 식을 선보이는 독특한 문화 이니셔티브인‘써니사이드 댄스 프로젝트’ 를 4월 27일(일) 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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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민권센터 안에 있는 대 안 전시 공간‘MK 스페이스(316 Broad Ave. 2층, Palisade Park, NJ)’는 3월 14일(금)~5월 31일 (토) 박민선 작가 초대 개인전 ‘It’ s M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인한 생명 력을 지닌 꽃, 헬레보루스를 모티 브로 작가의 개인적 이야기를 담 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겨울 장미’라고도 불리는 헬레보루스 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땅을 뚫
고 피어나는 꽃으로, 희망과 인내, 치유와 부활의 의미가 있다. 박민선 작가는 이 강한 생명력 을 지닌 꽃을 통해 자신의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냈다. 박 작가는“나를 찾기 위한 작 업의 일환으로 다시금 작품에 몰 두하고 있다” 며“작품을 통해 회 복과 희망의 예술적 아름다움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전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 며, 4월 22일(화) 오후 6~8시 리셉 션이 열린다. 전시장은 월~금, 오 전 10시30분~오후 5시 관람 할 수 있다. △ 전시장 관람 예약 필수: 201-661-1463(문자 문의만 가능) ▶뉴저지 민권센터 안에 있는 대안 전시 공간‘MK 스페이스’ 는 3월 14일(금)~5월 31일(토) 박민선 작가 초대 개인전‘It’ s Me’ 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MK 스페이 스]
으며, 공동체 정신, 화합, 공동체 에너지를 강조한다. 민속 전통, 농 민 풍습, 공동체 축제에서 비롯된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구현한 다. 이 시리즈는 뉴욕시의 예술과 문화 현장에서 한국 전통 북춤과 민속 무용수들이 소외되는 현상에 대응한다. 예술가들의 나이, 이민 신분, 예술을 현대적이 아닌‘전통적’ 으 로 인식하는 등의 요인으로 인해 간과되는 경우가 많지만, 무용수 들과 그들의 예술은 가시성을 확 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써니 사이드 댄스 프로젝트는 미래 세 대에게 이러한 뛰어난 예술 형식 을 잃지 않도록 공연을 향상시키 는 데 필수적인 플랫폼을 제공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