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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종합
FRIDAY, MARCH 3, 2023
3·1절 맞아 애틀랜타서‘두번째 소녀상’제막식 미국인 변호사 기부금 5만 달러로 건립… 한인 의견수렴, 과반 찬성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회관 에서 1일 3·1절을 맞아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이 날 한인회관에서 한인들과 샘박, 페드로 마린 조지아주 하원의원 등 미국 현지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녀상을 공개했다. 이 소녀상은 지난 2017년 브룩 헤이븐 시에 이어 조지아주에서 두 번째로 건립되는 것이다. 건립 비용은 브룩헤이븐 시에 거주하는 애틀랜타 제2의 평화의 소녀상, 3.1절 맞아 제막식… 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3.1절을 맞아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 식이 열렸다. 이 소녀상은 2017년 브룩헤이븐 시에 이어 조지아주에서 두 번째로 건립되는 것이다. 사진은 소녀상과 함께 기념 촬영 미국인 데이비드 플린트 변호사가 하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들과 한인회 관계자, 미국 현지 정치인과 청소년들. 인신매매 퇴치와 여성 인권 향상 을 위해 기부한 5만 달러로 충당됐 후손들에게 역사로 기억되기를 바 며“앞으로 한인회관을 지나며 소 “한인회관 소녀상 건립은 역사적 다. 란다” 고 말했다. 녀상을 볼 때마다 전쟁의 아픔과 인 일” 이라며“조지아주 정치인들 김백규 소녀상 건립위원장은 한국계인 샘박 주 하원의원은 비극을 상기하게 될 것” 이라고 연 도 인권을 침해하는 인신매매 및 “소녀상을 통해 전쟁에 희생된 위 “미국 여성 역사의 달인 3월에 소 설했다. 성폭력을 퇴치하기 위해 앞장설 안부들의 이야기가 잊히지 않고 녀상이 공개된 것은 의미가 크다” 페드로 마린 주 하원의원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애틀랜타 제2의 평화의 소녀상, 3.1절 맞아 제막식… 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회관 에서 3.1절을 맞아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 소녀상은 2017년 브룩 헤이븐 시에 이어 조지아주에서 두 번째로 건립되는 것이다. 사진은 한인회관에서 공 개된 평화의 소녀상.
이 소녀상은 당초 광복절인 지 이홍기 한인회장은“소녀상을 난해 8월 15일 공개될 예정이었으 한인회관에 세우는 이유는 차세대 나, 충분한 여론 수렴을 거치지 않 들에 조국의 아픈 역사를 가르치 았다는 일부 반대 의견에 따라 설 고 전쟁의 비극을 알려 평화의 중 치가 연기돼왔다. 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것” 이라며 애틀랜타 한인회는 지난해 11 “소녀상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 월 26일 공청회, 12월 19일 총회를 이 있었지만 결국 대다수 한인이 거쳐 참석 한인 과반의 찬성으로 찬성하고 있음이 증명됐다” 고덧 건립을 확정했다. 붙였다.
강진영 후보, 선거 연기 합의에 입장문 발표 “갈등은 안된다. 화합하고 통합하자”
뉴저지 새로움교회,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뉴저지 클립사이드에 위치한 새로움교회(담임 이영만 목사)는 교회를 설립하며 임직자 와 함께 미주한인노숙인 쉘터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800달러, 또 익명의 신자가 2,000달러, 합계 2,8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더나눔하우스 후 원문의: 718-683-8884(박성원 목사) [사진 제공=더나눔하우스]
민권센터, 4일 한인이민자 모임 개최 뉴욕 민권센터는 3월 4일(토) 오후 7시 민권센터(133-29 41 Ave 2층 플러싱)에서 3월 한인 이민자 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민권센터 조한나 보건 정 책 및 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이 민자와 공공보건’ 를 주제로 여러 정보를 전한다. 민권센터 사무실 에 직접 가도 되고 온라인 화상으
로 참가할 수 있다. 한인 이민자 모임은 매월 첫 주 토요일에 뉴욕 민권센터 사무실에 서 모인다. 온라인‘줌’화상으로 도 참여할 수 있다. 이민자 모임은 ①한인 이민자 를 위한 유익한 정보 제공 ②민권 센터 활동 지지와 후원 ②이웃 한 인 이민자와의 교류와 소통을 목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강진영(미국명 진 강) 후보는 한인사회의 갈등으로 선 거가 회칙 개정 후로 연기되자 2 일 입장문을 발표하고“한인사회 1세와 2세가 화합하여 통합을 이 루자” 고 말했다. 강진영 후보의 입장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저는 한인사회를 위해 뛰어든 선거캠페인에 진심과 정의에 중 점을 두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 희 캠프는 한인회의 법과 원칙을 따르고, 선관위의 규칙을 따라서 선거운동을 하였습니다. 저를 지 지해주시고 서포트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씀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저를 도 와주었던 선대본부장님 이하 캠
프팀 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한인 사회가 두쪽으로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길 간곡하게 바 랍니다. 찰스 윤 회장이 총회 취소 결정을 유도한 상황에 대하여 저 희 캠프는 혼란스러웠고 법과 원 칙에 벗어난 점에 대하여 유감을 표합니다. 저는 자격검증 받은 단 독후보로서 동포를 통합하고자 하는 한인회장의 결정에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행동과 발언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요 청합니다. 저희 캠프는 현상황을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선관위를 존중하고 한인회 회칙 을 따르며 동포사회의 발전에 기 여하고 한인 1세대와 2세대가 통 합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민 신분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이 함께하면 도움이 된다. 참여하 는 주민들은 따로 개설된 카톡방 에도 가입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 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여 문 의와 신청은 민권센터 문유성 회 장에게 하면 된다. △문의: 문유성 회장 카톡 아 이디 yusoung2792, 이메일 yusoung.mun@minkwon.org △뉴욕과 뉴저지 민권센터의
여러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 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
아르헨티나골프동호회, 양상훈 회원 이글 축하 2일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열린 아르헨티나골프동호회 모임 에서 김진각 회장(왼쪽 네번째)이 송방원 초대 회장(왼쪽 끝), 박성 술 회원(왼쪽 다섯번째, 뉴욕한인 노인상조회 회장) 등과 함께 지난 2월15일 키세나파크골프코스에서 이글(11홀 파4)을 한 양상훈 회원 (왼쪽 두번째, 뉴욕베트남참전유 공자전우회 부회징)을 축하하고
[사진 제공=아르헨티나골프동호회]
뉴욕한인변호사협회, 7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강 진영)는 뉴욕한인회(KAAG NY),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KCC 한인동포회관과 함께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기 무료 법률상 담을 비대면 전화를 통해 실시하 고 있다. 3월 법률상담은 7일(화)
KCS, 3월 18일 유방암 무료검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 공공보건부(부장 사라 김)는 3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KCS 커뮤니티센터 (203-05 32 Ave, Bayside, NY 11361)에서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 시한다.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는 자격요건은 △40-79세의 보험가 입 여성 △50-79세의 보험미가입 여성 △뉴욕시 5개 보로 거주자 △지난 유방암 검진일로부터 1년 이상 된 사람 △임신 또는 모유수 유 중에는 검진을 받을 수 없다.
있다. 양상훈 회원(골프 경력 30 년)은“ 매주 수요일 모임에서 골 프를 친다. 2016년 클리어뷰 골프 코스에서 홀인원을 했는데 이번 에 다시 이글을 하니 기쁘다”며 홀인원의 비결은‘욕심없이 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골 프동호회는 현재 11명의 회원이 있다.
△가슴 보형물 수술한 경우는 검 진이 불가능하다. 검짐을 받으려 면 사전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 다. △예약 및 문의: KCS 공 공보건부 917285-4164, 347348-3233 (문자 메시지 가능), www.kcsny.o rg
오후 4시에서 8시 사이 최홍경, 최 영수, Eve Cho Guillergan 변호 사가 담당한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한인들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 라인 이메일 kalagny.probono@ gmail.com로 연락하거나, 833525-2469(833-KALAGNY)으로 전화하여 1번을 누른 후 전화번호 와 간략한 상담내용을 남겨 놓은 후, 링크되어 있는 상담서를 작성 하면 7일 담당 변호사가 직접 전 화해 무료 상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