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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3호 2013년 12월 27일 (금)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Tel 847-290-8282 Fax 847-290-9992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 성탄축하예배 25일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맞 아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에서는 성탄축하 예배와 함께 세례식을 가졌다. 예배의 부름으로 시작된 성탄 축하예배는 김 귀안 목사의 인도로 김호만 장로의 기도, 오은 현 전도사의 유년들을 위한 설교“Why Jesus”가 이어졌다. 뒤이어“오늘날의 동방박 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귀안 목사 는 별을 따라 아기예수의 탄생을 알리고 경배 한 동방박사 이야기를 하며 세가지 교훈을 전 했다. 그 첫째는 오늘날에도 성탄절의 바른 의미를 알리고 깨우치는 동방박사가 필요하며 둘째는 그들이 별이 아닌 예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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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듯 주님 한분으로 인해 기쁨을 회복하기 바 라며 마지막으로 가장귀한 황금과 유약과 몰약 을 드렸듯 가장귀한 것을 주님께 드려 온전히 주님을 경배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기 바란 다고 강조했다. 이 교회 연합 찬양대가 Happy Christmas 라는 성탄절 칸타타를 불러 성전에 모인 이들에게 성탄의 의미를 더해주었다. 이후 4가정의 유아세례와 한명의 성인에게 세례를 주는 순서가 이어졌다. 한편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는 오는 31일 밤 11시에 2013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신년특별새벽기도회 를 갖는 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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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공개 후원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감이 4일 남았습니다. 아직 동참하지 못하신분들 꼭 동참해 주셔서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2013년

공개모금 후원 (목표액 12만불, 12월 24일 현재 $115,750)

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새누리주님의교회 시카고은목교회 뉴라이프교회 비젼교회 헤브론교회 시카고 나사렛교회 한인서부교회 뉴비젼교회 노스웨스트장로교회

$1,500 $200 $1,000 $500 $100 $1,000 $200 $600 $500 $500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교회 다솜교회 겨자씨교회 아가페침례교회 갈보리장로교회 샘물연합감리교회 참빛침례교회 전하는교회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 시카고 나눔교회

$300 $300 $100 $200 $200 $200 $359 $300 $1,000 $300

에버그린 커뮤니티교회 라이프 크릭교회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갈릴리연합감리교회 한미장로교회 성공회 한마음교회 하나님의성회 시카고교회 시카고서부교회 복음장로교회 안디옥교회

$1,000 $500 (약정) $1,500 $100 $1,200 $100 $450 $300 $200 $300

여수룬교회 순복음시카고교회 종려나무교회 뉴호프침례교회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굳뉴스 장로교회 약속의교회 빌립보교회 시카고 빛된교회 순복음 제일교회

$300 $700 $100 $100 $200 $100 $600 $100 $300 $300

아름다운교회 갈멜장로교회 베다니 장로교회 네이퍼빌제일장로교회 예스 아멘 교회 몽골교회 영광장로교회 빌라델피아교회 성국장로교회

(약정) $100 $300 $500 $200 $300 $200 $100 $200 $1000

단체ㆍ업체 Pinky Nail 햇빛한의원 시카고한인회 차희준 치과 대동각 빛고을김치 이효섭장의사 Atomy Chicago Northwestern Center Hot USA ITALKBB Chef Ping 헤브론교회 2 안디옥 선교회 갈보리 교회 아브라함 전도회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크리스챤 비젼 선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안나선교회 한미장로교회 핸드벨 합창단 모세선교회 한미장로교회 사라선교회 시카고장로선교회 장로 성가단 Friendstone Inc 전흥제 내과

$1,000 (약정) $100 $200 $200 $200 $1,200 $300 $250 $100 $300 $100 $100 $200 $200 $200 $100 $100 $100 $100 $1,000 $500 $100

제일연합감리교회 아브라함 선교회 비트로시스 알지삼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한인사회복지회 TJ Dry Cleaners Maggies Cleaners 어머니합창단 Linden Place Apt 한인 보리수회원일동 글렌뷰 한인 카버넌트 교회 안나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일리노이 한인 세탁협회 헤브론교회제4에스더선교회 갈보리교회여호수아전도회 Health Korea (중외) Madam Joy Salon 헤브론교회 제1안디옥선교회 세광연합장로교/에스더/한나/남전도회 사철농장 헤브론교회 제일 에스더선교회 우리마켓 시카고연합장로교회 남자 방주회일동 에버그린장로교회 바울선교회일동

$100 $100 $100 $300 $100 $100 $200 $120 $50 $200 $300 $100 $200 $100 $100 $100 $250 $200 $200 $100 $100 $200

Sun 모임 정원클럽 KCBMC iProperties 앤젤라미용실 J&C Welding 한상조소아과 미림 떡집 안주협 소아과 시카고장로성가단 시카고 한국 무용단 교역자협의회 최미동 변호사 현대미장원 교회협의회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대장금 융자전문가 이용일 은퇴목사회 Abba Trans Inc KWCA 노스웨스트아브라함선교회

$100 $200 $100 $300 $100 $100 $1,000 $200 $150 (약정) $500 $100 $100 (약정) $100 $200 $500 $200 $100 $200 $200 $100 $100 $100

김희영 statefarm $200 이준석 공인회계사 $100 해와마미션 (이영열장로) $200 Diamond Computer $100 마누벤 $50 스끼야끼 $30 Gallery 41 $100 헤브론교회 제2루디아선교회 $50 헤브론교회 제1루디아선교회 $100 시온회 $500 시카고여성회 $100 성산성결교회 한나 마리아여선교회 $200 ARZAQ 2 LLC $100 겨자씨선교회 (임형택목사) $100 노갑준내과 (약정) $200 이홍미변호사 $100 Chade Fashions $2,000 하재원 공인 재정 상담가 $100 한미장로교회 베드로선교회 $100 헤브론교회 제2 에스더여선교회 $100 현대조은세상 $100 BBCN BANK $300

제일연합감리교회 한나여선교회 구생회 Andrew Oh (성현 부동산) 갈보리장로교회 모세선교회 생명기도원 (안주영목사, 김정삼목사) 할렐루야 미술선교회 서로돕기센터 실버선교회 중앙감리교회 남선교회 헤브론교회 제2루디아선교회 성국장로교회 여전도회 헤어 아트 헤브론교회 제3안디옥선교회 다일공동체 하나 여행사 레익뷰언약교회 루디아선교회 Motor City Auto Sales 시카고 하나교회 성가대 래잌뷰언약교회모세 선교회 CC Organic Skin Care 빌립보교회 루디아선교회 파이오니아 인쇄소

$100 $100 $100 $200 $1,000 $100 $70 $300 $100 $100 $500 $100 $100 $1,000 $200 $100 $200 $150 $100 $100 $100 $50

일반 한청자 $100 황승민 장로 $200 무명 $100 무명 $100 Jung K Park $100 임무웅 장로 $200 남상원 장로 $300 임영애 집사 $120 마주해 권사 $300 박길순 회장 $1,000 서정봉 장로 $200 이영훈 장로 $100 최문자 집사 $100 현태선 $100 고연환 집사 $500 박선권 전도사 $200 김상형 장로 / 김미자 집사 $250 김순섭 권사 (약정) $100 이정숙 $120 김여혜 집사 $100 김성호 집사 $600 김정자/김명호 $100 박영란 $50 최선혜 미술작가 $100 김만애 권사 $60 홍문표/홍양자 $240 Peter Wan Kim $100 조현강 $100 노영복 권사 $100 서석수 $30 백금자 집사 $100 한춘화 $200 서정일 회장 $200 염애희 $100 이창융 장로 $100 김정숙 권사 $100 무명 $100 이완규 $100 장세현 $100 김상열장로 $100 무명 $120 김난이 $100 조찬조 장로 $100 Margaret Choi $100 Yon Hui Gasior $50 손그레이스 권사 $100 훼어몬트 직원일동 $2,000 무명 $300 아토미 문 권사 $100 양은태 장로 $500 무명 $500 한민희 $20 Ho B Kim $100 Jeong S Chi $150 무명 $200 김용익 장로 $500 Ann S Song $100 Jenny Suh $100 신상록 집사 / 신정희 권사 / 신정현 $360 김지영 $100 전금자 권사 $100 최병운 목사 / 김숙자 사모 $1,000 김상희 권사 $100

강인덕 목사 한민국 최윤구 집사 김두현 이원희 장로 이순애 장로 송종민 장로 김경심 권사 문정희 권사 주종선 무명 이근주 고갑중 권사 권병섭 집사 김병술 권사 김현수 장로 구광자 김미형 집사 김영남 권사 장근순 집사 Elvin Lee 무명 천해도 장로 조윤태 장로 Chae Park 조성호 장로 김창림 배부일 장로 Daniel KIm 김남순 장분송 권사 백영구 장로 견영애 장세채 장로 신태량 사장 김미애 회장 조은철 목사 석천환 집사 최영대 조장업 김성원 장로 이지용 김지연 John Kim 이형승 김종규 장로 / 김혜정 집사 이영한 장로 Y. P. Yi 장주야 권사 서정각/서은덕 무명 김병준 최창규 박사 오옥주 박용순 권사 김현준 김기태 장로 / 김남은 권사 Young S Park David Im 박상진 목사 김용원 장로 무명 Eul S Pace

$200 $100 $100 $50 $100 $5,000 $100 $100 $100 $100 $200 $100 $120 $100 $100 $300 $100 $100 $100 $50 $100 $100 $100 $120 $1,000 $100 $100 $100 $3,000 $150 $120 $200 $100 $200 $1,000 $300 $200 $50 $300 $100 $1100 $300 $100 $50 $100 $500 $100 $50 $100 $100 $300 $100 $200 $200 $100 $30 $240 $120 $200 $100 $120 $100 $30

$20 무명 $100 김석철 장로 $1,000 Deborah Hyun Lee $100 최동춘 회장 $100 신호순 장로 $100 김영붕 장로 $100 배두현 장로 $150 변종선 장로 / 변기숙 권사 $100 김주봉 장로 $100 고창환 $100 이길수 $150 왕건미 $100 한권사 $100 Yoo Kyung Shin $100 김인자 권사 $120 Po Han Yi $100 최영숙 권사 $200 윤희덕 선교사 $100 김학성 권사 $100 유병호 장로 $100 유근상 장로 금일봉 최순자 권사 $100 김한애 권사 $100 고형석 집사 $100 박영진 장로 $200 박일혁 장로 $100 김선금 목사 $120 염종효 장로 $100 정홍 장로 / 정경희 권사 $100 송희정 $50 박민선 $300 이경숙 $100 무명 $100 Chi H Kang $100 Kil Ja Hong $200 황약국 $100 김옥선 권사 $100 이동현 집사 Huntington Towers Apt 일부 주민 일동 $300 (김홍련, 김등자, 김영숙, 김만애, 안호상, 이광자, 이준자, 장영희, 장화실, 지재숙) 이승택 권사 $100 이점학 $200 박영현 $100 김대욱 $100 양경석 $100 무명 $100 박윤명집사 $120 무명 $500 김진섭 $100 김수진집사 $300 유소연권사 $500 김복연 $100 신방언 $50 김원배집사 $100 이태원 $200 임대덕집사 $100 김문주 $100 박기임집사 $200 김은자 $100 줄리한 (약정) $100 곽주식권사 $100 장미란 $100

김종덕회장 박상화 Huntington Apt 주민 10명 김수환장로 Moses Myung 오인순권사 무명 한상희장로 Sun V Choe 이상득권사 김창극장로 Landa Kuczka 유현태장로 후렌시스메널 아파트일동 무명 함덕자권사 송치홍장로 양기자 (승기자) 무명 정영섭 장로 이상기 교수 한상조 소아과 미림 떡집 무명 안주협 소아과 이형기 이명준 권수길 장로 구신애 양덕기 집사 황헌영 목사 무명 윤창덕 성현옥 이원 집사/이효경 권사 교회협의회 권은화 주옥희 권사 최호신 목사 이영애 집사 무명 박미숙 목사 하창훈 김종갑 사장 김성자 집사 무명 손병주 장로 대장금 서광춘 이상기 장로 김옥희 집사 김민호 황우연 집사 김정근 조정현 최항기 전도사 이재각 장로 한순옥 권사 한정옥 진성우 김현숙 김용배장로/김수원 권사 최명두/최정순 집사

$200 $100 $200 $50 $100 $100 (약정) $100 $100 $100 $50 $300 $300 $100 $70 $50 $50 $100 $120 $120 $1,000 $500 $1,000 $200 $150 $150 $100 $100 $100 $100 (약정) $100 $360 $400 $100 $50 $100 $500 $100 $500 $300 $240 $300 $100 $50 $200 $240 (약정)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30 $100 $50 $100 $100 $50 $200 $100 $1,000 $50

$120 김명님 권사 $100 김정남 집사 $50 무명 $100 고재민 어린이 (11살) $200 오정수 $200 강노정 권사 $100 고지연 집사 $200 Steve Kim $50 마누벤 $30 스끼야끼 $100 이진회장 $100 무명 $100 Hyo K Kim $100 김정숙 집사 $100 Samuel Kim/Jane Kim $30 김선미 $50 정선애 $30 Luke Roh $100 조정희 $200 정은이 원장 (약정) $100 조선형 목사 $200 김인태 $100 신인순 권사 $100 박인자 권사 $100 전순옥 권사 $100 이복선 권사 $100 이윤모 박사 $500 시온회 $500 박찬호 장로 $60 김진희 $200 김성린 집사 $300 황집사 $50 정상현 $10 무명 $70 무명 $120 박노순 김선경권사추모가족일동 (김신웅, 희웅, 광웅) $331 이송연 $100 무명 (약정) $150 배병준 (약정) $100 조정자 사모 $100 김집사 $100 김영숙 집사 $100 무명 $50 Sunny H Park $120 오홍제 장로 $200 김희숙 $100 이정은 권사 $120 무명 $100 무명 $100 김승연 집사 $100 홍성자 권사 $100 이갑조 권사 $100 이이순 권사 $30 성만혁 장로 $200 김영철 $100 무명 $30 김산식 $100 문순자 권사 $100 무명 $1,000 변해자 $100 이영림 권사 $100 김문호 집사 $200

$200 김용중 장로 $100 David I Park $100 홍기순 권사 $100 김준복 권사 $100 김형국 집사 $100 김명숙 집사 $100 최동찬 $100 홍숙자 $20 곽준필 $100 황동희 집사 $300 김언한 장로 $100 김광욱 집사 $150 김미셀, 모니카, 미샤 $50 LINA PARK $100 J Joung $200 김선웅 장로 $100 한성일 집사 $100 강정자 $100 김관희 $100 이혜선 $10 허관희 $400 이숙자 $100 무명 $100 김순자 $100 박양순부교 하얀아파트 회원일동(이복음 전도사, $300 송조명 권사, 김정애 권사, 이복순 권사, 신옥희 권사, 이인건 권사, 에스더 사모, 손성애 사모, 황양국, 박양순 부교, 유문한 집사, 정화섭, 서방영, 김정숙, 정진애 권사, 시민아파트 집사) 김미순 $100 이춘화 전도사 $100 무명 $100 한임자 $100 김영길목사 $200 Mr 신 $800 무명 $100 이성배 집사 $200 강현수 집사 $50 무명 $50 Young S Kim $100 Mr Son $80 Sharon Hwang $100 정옥화 $100 양희숙 권사 $100 양대식 목사 $1,000 김일웅 장로 $100 황덕수 은퇴장로 $300 유은희 집사 $20 이미애 목사 $100 유효명 장로 $300 이두만 목사 $100 손대곤 장로 $200 강인순 $500 무명 $500 황보균 장로 $100 김건화 $50 강성안 집사 $250 무명 $100 무명 $500

헌물 나무카페 풀무원

팥빙수 선물권 10매 쌀 20lb 4개

팔천만 녹원 식당

떡 식사제공

영신 아씨

꿀가루 (10박스) 알로에 드링크 (50 bottles)

에스더김사모 Valli Produce

간식 과일, 물, 커피

중부시장

스낵

접수처: MC-TV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 IL 60005 / 문의: 847-290-8282(전화), 847- 290-9992(팩스)


시카고 소식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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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능력의 말씀 |

시카고지역 교회들 성탄 감사예배 지난 22일 노스웨스트 장로교회에 서는 성탄 감사예배와 함께 유년부 크리스마스 발표회를 가졌다. 성가단 의 크리스 마스 칸타타에 이어 유년부 어린이들의 연극 The tale of the three trees와 The first noel을 불러 많은 박 수를 받았다. 이교회 담임 김성득 목 사는“그들이 별을보고”라는 제목 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이방인이었던 동방 박사들 이 아기예수 탄생을 별을 보고 알아 그 를 경배하기 위해 찾아왔던것 처럼 크 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는 주님을 경 배하는 것에 있고 별된 우리들은 복음 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복음을 안내하 는 진정한 크리스챤의 삶을 살기 바란 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건우 목사가 시무하는 헤브 론 교회는 25일 성탄 축하 찬양예배를

요한복음 10장 11절 이하 말씀에“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그리고“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 을 버리거니와 12.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 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 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 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 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졌으며 그레이스교회,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도 당일 오전 축하예배 를 가졌다. 다솜교회와 레익뷰 언약교 회는 24일 오후 특별예배를 통해 예수 님의 탄 생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렸다. 아울러 많은 교회들이 12월 31일 자정 을 기해 송구영신 예배와 신년 특별 새 벽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

세상에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한 부류는 자기 욕심을 위하여 타인을 괴롭히는 사람이고 다른 한 부류는 타인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다솜교회 사랑의 바스켓 행사 지난 22일 다솜교회에서는 성탄주 일예배가 열렸다. 성탄예배의 하이라 이트는 사랑의 바스켓 행사였다. 성탄 절을 맞아 위로와 용기와 격려가 필요 한 교회 내, 외의 기관 및 개인에게 그 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자는 취 지에서 마련된 것이 사랑의 바스켓 행 사이다. 올 해에는 외부 기관으로 시카고에 서 장애인 사역으로 잘 알려진, 물댄 동산과 오랜 동안 스코키 양로원에서 한국인 어르신들을 돌본 한국어 사역 부가 사랑의 바스켓을 수여하였다. 또 한 다솜교회 내, 외부에서 사랑의 격 려가 필요한 35가정 (또는 개인)이 선 정되었으며, 사랑의 바스켓이 전달되 었다. 이 귀한 돌봄의 사역을 위하여 지난 삼 주 동안 모든 교우들이 대상자 선정 에 참여하였다.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 아, 특별한 사랑과 격려가 필요한 분들

선한 목자

마태복음 20장 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 로 주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10장 17절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 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 하시느니라 요한일서 3장 16절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을 추천하는 것이 첫 번째 참여방법이 었다. 성도들은 싱글 맘, 유학생, 연세 많으신 노인, 환우,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추천하였다. 다솜교회 담임인 김종관 목사는 성 탄절은 하나님께서 아무런 조건이 없 이 그의 무한하신 사랑과 긍휼에 기인

하여 죄악에 빠져 멸망 받을 사람들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그 아들을 선물로 주신 날이라고 설교하였다. 또한 이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을 받 은 성도들은 똑 같은 사랑에 근거하여 구체적이며 실천적으로 사랑을 실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사랑의 바스

켓 행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많 은 분들에게 전하여 지기를 소원한다 고 말했다. 스코키 양로원에서 한국어부 디렉 터로 오랫동안 사역한 조현숙 디렉 터는 10년이 넘는 동안 양로원 사역 을 하면서 이런 사랑의 선물을 받는 것이 처음이라고 하면서, 이 귀한 선 물이 정말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선용하겠다고 다짐 하였다.

다솜교회는 An Exemplary Diaspora Missional Church (선교적 디아스포라 교회의 모범)이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교회이다. 다솜교회는 2014년에도 커뮤니티 장학금, 노숙자 사역, 장애인 사역, 양 로원 사역, 출소자 사역 등의 다양한 선교사역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섬기 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아름다운 꿈을 세 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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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종합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전국의 교회들, 일제히 성탄 축하 예배 드려

장의사의 크리스마스 여기 미국은 여러 민족이 함께 살기 에 장례도 다양하게 치러집니다. 그러 나 대부분 반나절 장례식장에서 조문 (Visitation)시간을 갖고 다음날 장례예배 (Funeral Service, 우리는 주로 환송예배 라 칭함니다)를 성당이나 교회에서 갖습 니다. 인도하시는 신부님 혹은 목사님께 서 예배형식으로 인도하시지만 멧세지 이효섭 장의사 는 짧게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고인 을 추모하도록 시간을 많이 할애하기도 합니다. 몇주전 치른 장례가 마음에 남아 나눕니다. 오십세 정도의 아들이 나 와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고하였습니다. 자신은 양아들( I was adopted ) 이라고,,,. 아버지께서 나를 구해주지 않았으면 자신은 그때 죽었을 거 라고…. 지금 자신이 이렇게 살아있고 가정를 이루어 사는 것은 나를 구 해 주시고 키워주셨기 때문이라고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께 감사를 표 하고 참석하신 조문객들 앞에서 아버지를 추모하였습니다. 미국사람 들은 대부분 묘지에 가서 관을 지하에 하관하기전 잠시 기도회를 갖은 후 돌아가고 묘지에서 일하는 인부들과 장의사가 하관하고 흙을 덮은 후 돌아 갑니다만 이 아들은 남아 인부들이 하관후 취토하고 돌아 갔 습니다. 자신이 간난 아기였을때, 양아버지의 구원이 없었으면 죽었을 자신을 바라보며, 구해주고 키워주신 양아버지, 생명의 은인 양아버지 께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그 양아버지께서 계시지 않았으면 그 아들은 오래 전 죽었겠지요. 성탄절을 맞으며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우리의 육신은 영혼이 떠나면 이 땅에 남습니다. 그 러면 그 영혼은 어디로 가는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육신을 구하 려 오신 것이 아닙니다. 내 버려두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영혼을 위해 오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나의 영혼을 구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구하시고 영생의 천국가는 길로 인도하시지 않으셨으면 나의 영혼은 우리의 영혼은 죽겠지요. 내 버려두었으면 죽었을 아들은, 구해주신 아버지가 계셨기에 살아있 고 가정을 이루며 살듯이, 우리 역시 예수님께서 계셨기에 살아있고 영 혼의 영생에 소망을 가지고 삶니다. 크리스마스는, 그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경배 드리는 날입니다. . 우리모두 기억하고 Celebrate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오 셔서 감사합니다. 성탄절과 새해를 맞으며 복된 날들 되십시요. 2013년 12월 이효섭 847-990-0847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성탄절인 25일 전국의 모든 교회들 이 일제히 성탄축하예배를 드리며 아 기 예수가 이 땅에 오신 뜻을 기리고 성탄의 사랑과 기쁜 소식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희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소망교회, 사랑 의교회 등 전국의 교회들은 성탄의 기 쁜 소식이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 그리 고 갈라지고 분열된 우리 사회와 지금 도 분단으로 고통중인 한반도 위에 함 께 하길 기원했다. 소망교회 담임 김지철 목사는“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의 끝이 보이지 않 는 이 때 아기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리의 진정한 평화”라고 강조하고“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라는 그분의 메시지가 우리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온 누리에 전달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올해로 26년째 거리 성탄 예배를 드 려오고 있는‘밥퍼’다일복지재단은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 당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 한광옥 위 원장을 비롯해 거리 노숙인과 독거 노인 등 2천 5백여명을 초청한 가운 데 성탄예배를 드리고 참석자들에게 방한복과 도시락을 성탄 선물로 전달 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성탄절 연합예배도 열렸다.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가 25일 3부에 걸쳐 성탄축하연합예배를 드렸다.

“정의가 이길 때까지”를 주제로 드려진 연합예배에는 기독교사회선 교연대회의를 비롯해 향린교회와 새 민족교회, 촛불교회 등 30여개 단체와 교회들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성탄 선언문을 발표해 “해군기지문제와 송전탑 문제, 철거, 해고 등으로 고난받는 이들이 이 땅에 너무도 많다”면서“절망의 이 땅에 희망과 참된 평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런 가운데 유시평, 구균하 신부와 정창진 부제 등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소속 성직자 3명은 성탄절 오후 철도 노조 지도부들이 피신해 있는 조계사 를 방문했다. 조계사를 방문한 대한성공회 성직자

교회는 왜, 철도노조 피난처가 되지 못했나? 철도노조 핵심 관계자들이 조계사 로 피신하고 종교계에 중재를 요청하 고 나섰다.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들이 경찰의 수색 을 피해 조계사로 몸을 피했고, 불교계 는 기꺼이 이들을 받아들인 것. 아이

러니하게도 이날은 아기 예수가 낮은 자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성탄절 전 날 밤이었다. 사실, 이러한 피난처 역할은 과거 70-80년대에는 주로 개신교의 몫이 었다. 1990년, 보안사의 민간인 사찰을 폭

들은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 등과 10여분간 만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불교 뿐만 아니라 이웃종 교들도 이들을 지지하고 기도하는 마 음을 전하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방 문했다”고 전했다. 유시경 신부는 철도노조 지도부의 신변에 대해“조계종에서 잘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성공 회에서도 도울 일이 있다면 적극 돕겠 다”는 뜻을 전했다. 성탄을 맞은 전국의 교회들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소외된 이웃 들과 성탄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며 축복과 소망이 가득한 성탄의 하루를 보냈다. 고석표 기자 로했던 윤석양 이병이 기독교회관에 서 기자회견을 열었던 것을 비롯해 기 독교회관과 명동향린교회 등은 쫓기 던 이들의 은신처이자, 어디가 하소연 할 곳 없는 이들의 시위 장소였다. 하지만 80년대 후반부터 시민사회단 체도 많이 생겨났고, 외적 성장을 이룬 교회들은 사회 문제를 등한시하면서 약자들을 위한 피난처 역할에 소홀하 게됐다는 지적이다.


시카고 소식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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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올코리아 예술재단 소속 합창단 CSO 초청공연

리틀올코리아 예술재단 소속 합창단 26명이 지난 12월 20일 (금요일) CSO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되 어크리스마스 특집‘Welcome Yule

Caroling Group’에서 공연하였다.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알리 는‘문화예술 홍보사절단’으로써 4 년 연속 같은 무대에 서게된 리틀올코

리아 합창단은 연주회에서 한국계절 동요를 외국 크리스마스 캐롤송들과 함께 불렀다. 오신애 이사장은“기라 성 같은 유명한 합창단 4팀이‘Carol

Group’에 선정되어서 연주를 하게 되었는데 리틀올코리아 합창단이 지 난 2010년도 첫 연주를 비롯해서 연속 4년째 초청되어 Caroling Group 으로

연주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무대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어린이 계절동요를 알리게 됨을 보람으로 여 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성경이 알고 싶어요 시리즈 34 |

나훔서의 핵심 내용은 니느웨의 멸망이 주는 교훈입니다. 니느웨는 한 마디로 난공불락의 견고한 성읍 이었습니다. 나훔이 선지자로 활동 했던 시기에 앗수르를 다스렸던 앗 술바니팔 왕이 때에 앗수르는 가장 큰 번영과 힘을 자랑하였습니다. 앗 수르의 수도 니느웨는 성벽의 높이 가 30m 였으며, 마차 세 대가 나란 히 달릴 수 있을 정도의 넓이의 성벽 을 가진 지상에서 가장 강력한 성읍 이었습니다. 성벽 주변으로 거대한 성루들이 수 없이 많았는데, 이 성루 들은 성벽 위로 또 30m 정도 높았 습니다. 니느웨는 난공불락의 성이 었고, 20년 동안 포위에도 견딜 수 있었던 성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 에 니느웨 멸망에 대한 나훔의 예언 은 정말 일어날 것처럼 믿겨지지 않 았습니다. 기원전 612년 앗수르의 수도 니 느웨는 바벨론 사람들의 침략을 받 아 멸망하였습니다. 나훔의 예언대

나훔 - 니느웨가 주는 교훈 로 되었습니다. 나훔은 니느웨가“범 람한 물”로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 는데, 이 예언은 그대로 실현되었습 니다. 티그리스 강이 범람하였고, 그 홍수로 견고했던 니느웨 성벽의 일 부가 무너졌습니다. 이 무너진 성 벽을 통해서 바벨론 사람들은 침 략해 들어 왔고, 그들은 니느웨 성 읍을 약탈하고 불을 질렀습니다. 기 원전 612년 이 성읍이 멸망한 이후 부터 이 지역은 기원 후 1842년까지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니느웨는 무너진 도성, 불타버린 도성, 잊혀진 도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선지자 요나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성 전체가 회개하며 응답함으로써 멸 망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조현배 목사 한인서부교회 담임

로부터 약 100년의 세월이 흐른 후 에 앗수르가 세상에서 최고의 강대 국으로서 절정에 달하자 그들의 겸 손은 곧 교만으로 별질되었습니다. 그들의 사악함의 정도가 너무도 심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 할 여지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는 회개의 소망이 전혀 없었고, 니

느웨를 향한 멸망이 선포되고(1장), 묘사되고(2장), 또 마땅히 여겨졌습 니다.(3장) 니느웨의 멸망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물질적인 번영보 다 중요한 것은 영적인 부흥이라 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최고의 강대 국이 된 것은 큰 축복이었지만 그것 이 오히려 니느웨 사람들이 타락하 고 부패하여 사악하고 잔인한 민족 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사실은 오 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경고를 주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잘 되고 형 통할 때 우리는 마음을 낮추고 하나 님과 사람들 앞에 겸손할 필요가 있 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들의 안전 을 보장하십니다. 니느웨 성읍이 아

무리 견고한 난공불락의 성읍이었 다고 할찌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 지 아니하시니까 하루 아침에 멸망 하였습니다. 하나님 만이 우리의 안 전을 보장하십니다. 니느웨 사람들 은 심은 대로 거두었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잔인한 사람들입니다. 자 신들의 부와 영광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었던 사악한 사람 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심 었던 전쟁과 파괴와 불행을 자신 들이 거두도록 섭리하셨습니다. 긍 휼히 여기는 자가 긍휼히 여김을 받 습니다. 선을 심는 자가 선을 거둡니다. 2013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밝고 환한 희망찬 새 해가 열리고 있습니 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가 하나님 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았는지 돌 이켜 반성하고 , 밝아오는 새 해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웃을 섬기 고 축복하는 하루 하루가 되기를 소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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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소식

|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 새벽 편지 |

세상에 버릴 사람은 없다 우리나라 선조들은 장애를 질병 중의 하나로 여겼다. 장애인과 그 부양자에게는 각종 부역과 잡역을 면제했다. 조선 초,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낸 허조 (척추장애인) 중종 때 우의정을 지낸 권균 (간질장애인) 광해군 때 좌의정을 지낸 심희수 (지체장애인) 영조 때 대제학, 형조판서에 오른 이덕수 (청각장애인) 역사를 빛낸 수많은 장애인들이 있었다. 조선시대에 장애인은 단지 몸이 불편한 사람일 뿐 그 이상도 그 이 하도 아니었다. - EBS 역사채널e -

세종 13년(1431년), 박연이 아뢰기를 “옛날의 제왕은 모두 시각장애인에게 현송 (거문고를 타며 시를 읊음)의 임무를 맡겼으니 이는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 장애는 조금 불편할 뿐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평범한 사림이다. -

시카고 체육회 새 회장 후보등록 올 6월 캔사스 미주체전에서 전체 1 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바 있는 시카 고 체육회가 새로운 회장을 뽑기위한 후보등록이 20일 마감되었다. 재미대한시카고체육회 제20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박창서 전 미주체전 시카고 선수단장 한 명만이 후보 등록 서류를

수령해감에 따라 일인 후보체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오후 박창서 후보예정자는 시카고 체육회 사무실 을 방문하여 선관위에 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선관위는 21 일 박 후보자의 서류 심사가 통과되었 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으며 27일 총회에서 선거 절차를

연말시즌, 한인단체들 송년모임이어져 한인사회발전 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7부터글랜뷰에 위치한 한 골프 클럽에서 송년모임을 진행했다. 70여명의 협회원, 관계자들이 함께 해 회장의 인사말 이후 서정일 시카고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조찬조회장은 올해 진행해온 활동사 업과 내년도 사업 계획을 전했다. 한편 이번 모임에서는 협의회산하 단 체로써 시카고 공정거래워원회조직 구성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미중서부 한인공정거래위원회의 발 족은 불공정한 거래를 개선해 한인 사회의 경제활동을 원활히 하고자 함 에 그 목적을 두고, 이르면 내년 소비 자 보호원등을 구성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 역시 21일 나 일스에 위치한 한인식당에서 10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모임을 가졌다. 오후부터 시작된 세탁협 송년모임에 는 4대 미주 총연합회장, 10대와 17대 세탁협회장이 자리했고, 이사진들의 부부동반모임으로 진행됐다. 이창훈 회장은 올해 가장 성과 있는 사업으로는 환경세미나폐지와 사업 장에서의 에너지 절약관련 사업등을 꼽았다. 모임에서는 4년에 1번 받도록 변경된 환경세미나교육에 대한 내용이 전해 졌고, 식사후 경품추첨과 함께 연말선 물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거쳐 신임 회장으로 총회당일 당선 증을 교부 받게될 예정이라고 경과를 설명했다. 박창서 체육회장 후보 등록자는 시 카고 체육회가 보다 단합된 모습으로 나가기 바라며 산적한 문제들은 공부 하는 자세로 풀어가겠다고 후보등록 소감을 전했 다. 한편 시카고 체육회는 27일 오후 6 시 정기 총회를 장충동 식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한인사회발전협의회 송년모임

세탁협 송년모임


종합

겨울철 차량 관리와 점검 기온이 화씨32도 이하가 되는 겨울 철에는 여름용 와이퍼액은 동결될 수 있기 때문에 -20도까지 사용이 가능 한 겨울용으로 교체해야 한다. 교체를 미뤄 차내에서 동결될 경우 호스가 누수 될 수 있다. 이밖에 차량 월동준비사항으로는 부동액, 타이어, 배터리 등을 확인해 야 한다. 전문가들은 타이어를 겨울용으로 교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적설량이 많아 와이퍼가 차량 앞유 리가 얼어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와 이퍼를 세워두는 것도 와이퍼의 고장 을 막을 수 있다. 제설용 소금으로 인한 차량의 부식 을 막기 위해 세차를 할 경우, 오전시 간을 이용해 세차를 하고 차량내부를 충분히 건조시켜 열쇠 구멍이나 창문 틈 사이의 동결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또 열쇠구멍이 어는 것을 막기 위해 서는 구리스나 바셀린을 발라두면 잠 금장치가 어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될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

대한기독교서회 차기 사장에 장로회소속 서진한 목사 선임 대한기독교서회 차기 사장에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소속된 서 진한 목사가 선임됐다. 기독교서회는 23일 임시이사 회를 열어 사장 인선위원회를 통 해 추천된 2명의 후보를 놓고 무 기명 투표를 진행해 서진한 목사 를 차기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 혔다. 서진한 신임 사장은“지난 20년 간 몸담아 온 기독교서회에 대한 애정과 실무적인 전문성을 바탕 으로 한국 교회와 신학에 이바지

수 있다. 겨울철에는 차유리의 김서림 또한 운전을 방해하는 요소중의 하나로 사 고의 위험성을 안고 있어 가능한 빠르 게 제거해야 한다. 디프로스트 기능은 에어컨디션이 작 동돼 따뜻하지만 건조한 공기가 만들

어져 유리의 김서림을 빠르게 없앨 수 있다. 이밖에 눈이 오거나 노면이 얼었을 때 운전시 주의사항으로는 자동변속 기아 차량은 엔진브레이크로 제동거 리를 조절할 수 있도록 기아를 드라이 브보다는 D3으로 맞추고 운전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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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타이어가 눈속에 빠져 운전이 불가 능 할 경우 지속적으로 패달을 밟아 빠 져나오려고 하는 것은 변속기에 큰 무리를 주어 겨울철 가 장 큰 고장의 원인이 된다. 바퀴가 눈 속에 빠졌을 경우 차를 앞

할 수 있는 연합기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진한 신임 사장은 한신대와 한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신학연구소와 한국기독교사회 문제연구소 등을 거쳐 1994년 대 한기독교서회에 입사했으며, 편 집부장과 기획실장, 출판국장 등 을 거쳐 현재 월간 기독교사상 편 집인이자 상무로 재직하고 있다. 서진한 신임 사장의 임기는 4년 으로 내년 3월 23일부터 시작된 다.

뒤로 조금씩 움직여 바퀴가 헛돌지 않 도록 한다음 바퀴를 눈속에서 빼 내 야 한다. 후륜구동 차량의 경우 특히 미끄러 짐이 심한 겨울철에는 트렁크에 모래 포대등을 이용해 무게감을 준다면 보 다 안정적인 운전을 할 수 있다.

| 크리스찬 칼럼 |

주님은 고통스럽게 사는 우리에 게 희망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하나 님은 고통 중에 사는 우리를 버려두 지 않으시고 고통에서 건져주실 구 원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 수님이 우리 인생 안에 들어오심으 로 인생의 고통은 더 이상 우리를 지 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고통 중에 있는 우리에게 구원의 희망이 주어 진 것입니다. 그분은 모든 고통을 치 유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이 모든 고통의 배후에 있는 어둠의 세력을 깨뜨리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고통 가운데 사는 자들에게 기쁨을 주시 는 분입니다. 그분은 인생은 모든 저 주와 운명의 질곡 가운데 사는 자들 에게 축복의 새로운 운명을 열어 놓 으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실질적으 로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이

이 땅에 큰 축복이 임했습니다. 런 큰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사람들 은 그분으로 인해서 새로운 삶을 얻 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안에 견고하 게 자리잡고 있던 모든 저주는 깨어 졌습니다. 사람들은 가난과 질병과 상처에서 놓임을 받았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놓여 있던 불화와 미움과 전쟁이 그 치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오셔서 빛 을 비추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어둠의 땅에 비취는 빛이십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바에게 빛이 비취도다.”이제 사람들은 어둠

김성득 목사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아래서 빛 가운데로 옮겨지게 되었 습니다. 이제 새 삶이 시작되었습니 다. 이사야의 메시야 예언은 2000년 전 어느 날 베들레헴에 아기로 오신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그분 의 삶과 죽음과 부활이 이 땅에 비취 는 놀라운 빛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고통스러 운 삶에서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치고 힘든 인생을 우 리 자신의 힘으로 살 때 우리는 절망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 리는 우리의 구원자로 우리에게 빛 으로 오신 주님을 영접하고 그 분 안 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살 수 있게 되 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의 문제 는 주님의 빛 아래서 아무 것도 아닙 니다. 이제는 절망이 없습니다. 전에

는 절망 가운데 지냈지만 이제는 희 망이 열렸습니다.“전에 고통하던 자 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이제 고 통을 고통으로 인식하고 고통을 운 명으로 받아들이던 삶은 끝이 났습 니다. 이제는 새로운 삶, 자유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자신 안에 어 떤 가능성 때문이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열어주신 새로운 가능성입 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함께 하기 때 문입니다.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 데.”이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이 우 리의 희망입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 께 하십니다. 그분은 이 땅에 오신 이 후에 모든 믿는 자들을 위한 구원자 입니다. 그분으로 인하여 전혀 새로 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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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쥴


Ch 24.6 주간방송 스케쥴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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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KBS D TV Ch 24.7 주간방송 스케쥴


종합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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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다 10% 더 뜨거워진 ‘구세군 자선냄비’ 1억원 넣고 사라진 고액 기부자 올해도 등장 올해도 어김없이 자선냄비에 1억원 의 성금을 넣고 간 익명의 기부자가 나 타났다. 성탄을 사흘 앞둔 22일 주일 저녁 7시 40분경. 명동입구에서 자선냄비 자원봉사에 나선 최수진씨(구세군사 관학교 2년)는 ‘신월동 주민’이라고 적힌 봉투를 넣는 한 노신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작년과 재작년 바로 명 동 자선냄비에서 1억 원이 담긴 봉투 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 문이다. “코트를 말끔하게 차려입은 한 노 신사가걸어오더니,‘신월동주민증’ 이라고 적힌 봉투를 넣으시더라구요. 그러고는 잠시 감격에 젖어 눈물을 흘 리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조심스럽 게 물었죠. ‘혹시, 그 분이신가요? 그

러자, 그 신사분은 ‘맞다’라고 하시 더라구요.” 그 봉투에는 1억원 수표와 함께 손으 로 쓴 편지 한 장도 함께 들어있었다. 형편이 어려운 노년층을 걱정하고 구 세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는 마 음이 담긴 편지였다. 이렇듯 올해 자선냄비에도 얼굴 없는 고액 기부자들이 어김없이 나타나, 우 리 주변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명동 자선냄비에서는 무기명 채 권 6천8백만 원이, 수원에서는 올해에 도 4천만 원이 든 성금봉투가 나왔다. 또, 100만원 짜리 수표 10장이 든 봉 투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자선냄비본부 측은 “22일까지의 모금액을 집계한 결과, 물품 등을 합 해 모두 41억여 원 상당의 성금이 답지

했다”고 밝혔다. 이는 12월 집중 모금 기간 동안 거리 모금과 신용카드 모금, 교회의 자선냄비 초청 예배 등을 통해 모인 후원금이다. 그리고, 이는 지난 해 이맘때와 비교 해 10%가량 더 늘어난 액수라고 덧붙 였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김기석 사관은 “지난 85년 동안 자선냄비 모금을 하 면서 모금액이 전년도에 비해 적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어려울수 록 이웃을 향한 마음은 더 뜨거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거액의 후원자부터 용돈을 아껴 기 부를 한 어린 아이까지, 어려울수록 이 웃을 향한 마음이 더욱 애틋해지는 이 들의 손길이 구세군 자선냄비를 매년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신월동 주민 증’이라고 적힌 봉투에는 1억 원짜리 수표와 편지가 들어있었다.

| 전문가 칼럼 |

소아과 전문의로서 가장 많이 받 게 되는 질문은 과연 우리 아이가 종합비타민을 따로 복용할 필요 가 있는가입니다. 한 마디로 답하자 면“NO”입니다. 우리 인체는 아주 효율적으로 만 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전반적으 로 다양한 과일과 야채들을 골고루 섭취하기만 한다면 그들의 발육과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를 소화, 흡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과 연 우리 아이들이 모든 식품들을 골 고루 잘 먹어줄까요? 아이들이 여러 종류의 과일과 야채를 가끔 잘 먹어 주기만 한다면 영양소 섭취에는 아 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기 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건 강한 식생활은 다양한 음식물을 골 고루 섭취하는 것입니다: 과일, 야채, 육류, 넛종류, 통곡물(Whole Grain). 그렇지만 우리가 식품에서 섭취 수

우리 아이가 종합비타민을 복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없는 비타민이 딱 한가지 있지요. 바 로 비타민 D입니다. 비타민 D는 우 리 몸에서 칼슘이 흡수되는데 결정 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심장병, 근육발달, 골다공증, 그리고 우울증 등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들과 밀접 한 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자 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뼈의 건강과 강한 면역력을 키우는데 아주 중요 한 역할을 합니다.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하루에 몇분 정도만 해를 쪼인다면 우리의 몸에 충분한 비타민 D가 생성되게 됩니 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시카고 지역과 같은 북부지역은 특히 긴 겨 울동안 충분한 햇볕을 쪼일 수가 없

안주엽 Seed 소아과 전문의

지요. 거기다가 피부암과 같은 치명 적 문제를 일으키는 자외선을 차단 하기 위해 우리는 항상 썬크림을 바 르고 다니지를 않습니까? 이에 대해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은 비타민 D를 복용하는 것입니다. 미국소아협회는 비타민 D의 하루 권장섭취량을 1살 까지는 400 IU, 1살 이상은 600 IU, 십대들은 1000 IU로 정하고 있습니 다. 이미 종합비타민을 복용하고 있 다면 병에 표기되어 있는 함량에 먼 저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의 종합비타민은 400 아이유 정도 의 비타민 D가 있기 때문에 1살 이 후의 아이들은 이것만으로 충분하 지 않겠지요. 우유, 요구르트, 계란 등, 비타민 D가 있는 식품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필요량에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요약을 하자면, 우리 아이들이 날

마다 종합비타민을 복용할 필요는 없지만 비타민 D의 복용은 적극 추 천합니다. 이미 아이가 적당량의 종 합비타민을 먹고 있다면 (과용하지 않는다면) 이 종합비타민의 복용이 특별히 해를 가져 오지는 않으므로 굳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아이들이 종합비타민을 복 용하는 경우, 어떤 유익이 있는지에 대한 의학적인 증거는 거의 없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때 건강 보충제를 섭취해야만 인간이 건강 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셨다면, 이런 보충제가 열리는 나무를 만들어 놓 으시지 않으셨을까요? 인간을 만드 신 흙에서 과일과 야채들을 자라게 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 있을 것이라 고 생각됩니다. (Seed 소아과전문의 안주엽 847-93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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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 전문가 칼럼 |

| 신앙 간증 시 |

대학 지원과 추천서

복음오신 아침에 이여근

후라이팬에 계란을 지지며 토스트 네 쪽을 적당히 구워서 접시에 올려놓은 다음 한 쪽에 같이 데우고 있는 햄을 두빵에 맨먼저 누이고 그위에 노란자 살짝 터트려 흘리지않게 잘익은 계란부침 덮은다음 그 위에 싱싱한 푸성귀 한웅큼 씩 빈틈이 없도록 골고루 펼쳐놓고 마지막으로 얄팍하게 썰어진 햄 한장 더 얹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감사기도 한 후 한 입 베어 물려다보니 풍족치 못 한 살림살이에 변변한 음식도 못드시고 목수였기에 손 바닥 여기저기 굳은 살 박혀 있었을 터인데 우리 때문에 그 손과 발에 정말로 대못이 박히셨던 나의 님 생각이 나서 우린서로 말 없이 한동안 빵만 바라보았습니다

엔젤라 김 교육 전문가

대학 지원에 있어서 꼭 필요한 서 류가 추천서입니다.대부분의 대학 에서는 학과목 담당 교사 (academic teacher) 추천서를 1-2부를 요구합니다. 학교 성적, 시험 성적 등의 객관적 정보 외에 학생을 직 접 보고 경험한 사람들의 말을 통 해서 학생에 대해 더 정확히 평가 하기 위해서 추천서를 요구하는 것 이지요. 공동 지원서(Common Application-가입학교에서 모두 일괄적으 로 받는 공동 양식)로 지원을 하는 경우 요즈음은 추천서도 인터넷으 로 작성해서 보낼 수 있게 되어 있 습니다. 학생이 추천서를 써주실 선생님의 동의를 얻은후 선생님의 이멜과 이름을 온라인 지원서에 써 넣음으로써 추천인을“초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온라인 으로 직접 추천서를 작성해서 온라 인으로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렇 지 않고“off-line”즉 온라인이 아 닌 전통적인 방식으로 추천서를 보 내야 하는 경우(지역및 고등학교에 따라 다릅니다)에는 학생이 추천서 양식을 인쇄해서 지원할 학교 주소 를 적고 우표를 붙인 봉투와 함께

선생님께 가져다 드리고 추천서를 써주십사 부탁을 드려야 합니다. 우선 추천서를 작성할 사람을 정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될 수 있으 면 11학년 때부터 학생 자신을 잘 알고 좋은 평가를 써 줄 만한 선생 님을 “물색”해 놓는 것이 중요합 니다.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일반적인 코멘트를 쓰는 것이 아니 고 이 학생에 대한 특정 사항을 예 와 함께 써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으면 제일 좋겠지요. 가 령 학생이 매우 예의 바르고 지도력 이 강하다고 쓴다면 그 주장을 뒷 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 사실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제일 좋습 니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 면 이메일이나 전화로 부탁하지 말 고 직접 찾아가서 예의를 갖추고 정 중히 추천서를 부탁합니다. 선생님 의 입장에서도 귀한 시간을 들여서 중요한 일을 해주는 일이니만큼 추 천서를 써주신 후에는 반드시 감사 표시를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리 고 나중에 학교에 합격하게 된 이 후에 다시 한 번 선생님의 도움으 로 어느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사후 보고” 겸 감사의 표시를 다 시 한 번 할 것을 꼭 당부 드리고 싶 습니다. 학과목 담당 교사 외에 학교 카운 슬러는 필수로 평가서를 작성하게 되어 있으므로 카운슬러와는 자 주 만나서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 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카운슬러 당 학생의 평균 비율이 1대 500이 랍니다. 학교에 따라 사정은 다르 겠지만 한 카운슬러가 엄청나게 많은 학생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

은 사실이고 또 학과목 선생님도 수 많은 학생을 가르치는데 거의 비슷한 시기에 그 모든 학생의 추 천서를 쓰려면 어떻게 모든 학생에 대해 다 기억하고 잘 써줄 수 있겠 습니까. 생각 나는 대로만 대충 써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 지 않기 위해서 학생이 할 수 있는 일 중에 하나는 자주 만나 상담을 함으로써 카운슬러가 학생에 대해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학과목 담당 선생 님의 경우 수업 시간에 열심히 참 여할 뿐 아니라 수업 밖의 시간에 질문할 것들이 있으면 찾아가고 만 나는 열의를 보이는 것이 좋습니 다. 그리고 추천서를 부탁할 때에 는 서면으로 학생 자신에 대한 모 든 것, 즉 학교 성적과 SAT 성적(카 운슬러는 이 성적을 다 알고 있지 만 학과목 담당 선생님은 모를 것 이기 때문에), 학생의 계획 및 목표, 수상 경력, 일한 경력, 특기 사항, 클 럽 활동, 봉사활동 등을 일목요연 하게 정리한 이력서를 가져다 드림 으로써 선생님이 충분한 정보를 가 지고 쓰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대학 지원 절차의 어느 것이나 다 그러하듯이 추천서의 경 우도 사전 지식과 시간 여유를 가 지고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문의>엔젤라 유학/교육 컨설팅, <미국 유학 성공 비결> 저자 엔젤라 김 www.angelaconsulting.com (미국)301-320-9791 (인터넷전화)070-7883-0770 angelagrou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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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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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노병천의 손자병법 강의(1)

노병천 전 나사렛대학교 부총장, 교수 현 한국전략리더십연구원 원장

리더는 한 조직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람이다. 리더가 제대로 그 역 할을 하지 못하면 조직이 무너진다. 아 니 경우에 따라서는 나라의 근간마저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리더는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갖추어야 한다. 그 중에서 성격 을 잘 다스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 다. 왜냐하면 대부분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는 리더의 성격에 크게 좌우하기 때문이다. 손자병법 구변(九變) 제8편에 보면, 리더가 가질 수 있는 다섯 가지의 위 험한 성격에 대해 나온다. 이를 장유오 위(將有五危)라고 부른다. 리더가 이런 성격을 가지게 되면 그 자신은 물론 그 가 책임을 맡고 있는 조직도 함께 영향 을 받게 되기 때문에 혹시 내게도 이런 위험한 성격이 없는지 조심스럽게 살 펴 봐야한다. 첫 번째 성격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 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성격이다(必死可殺). 이른바 저돌형이 다. 이런 성격의 사람은 그로 인해 실 제로 죽을 수도 있다고 하는 위험성이 다. 삼국지의 여포(呂布)같은 리더가 바 로 이런 유형의 성격이라 할 수 있다. 여 포는 은빛 갑옷에 활을 메고 적토마를 탄 모습이 가히‘장수 중에는 여포’ ‘ 날아다니는 장수(飛將)’라 불릴 만큼 용맹한 장수였다. 그러나 여포는 용맹

리더는 성격을 잘 다스려야 한다 하기만 했지 지모가 없었다(勇而無謀). 198년에 있었던 하비 전투에서 여포는 조조와 유비의 군대를 맞아 잘도 버텼 다. 그러나 금주령(禁酒令)을 어긴 부 하들을 매질하며 호되게 꾸짖다가 결 국 그 부하들에 의해 밧줄에 묶여 조 조에게 끌려가 처형을 당하게 된다. 무 모(無謀)하게 용맹하거나, 죽으려고 환 장(換腸)을 한 사람은 실제로 죽을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라. 두 번째 성격은, 위기를 맞게 되면 살 아남기 위해 눈치를 살피며 요리 조리 피해 다니는 성격이다(必生可虜). 이른 바 보신형(保身型)이다. 이런 성격의 사 람은 실제로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파 놓은 함정에 빠지기 쉽다. 삼국지의 위 연(魏延)과 같은 성격의 리더다. 후세 에 위연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자 신의 이익에 따라 주인을 여러 번 바꾼 사실은 그의 성격적 단면을 말해주고 있다. 위연은 처음엔 형주목 유표(劉表) 휘 하에 있었고, 유표 사후 형주를 물려받 은 유종(劉琮)이 조조에게 항복하려하 자 이에 반발하여 장사태수 한현(韓玄) 에게 갔다. 유비와의 전투에서 돌아온 황충(黃忠)이 관우(關羽)를 살려주었 다는 이유로 역모를 꾀한다며 한현이 황충을 죽이려 하자, 이에 분노한 위연 이 한현을 베어 죽이고 유비에게 귀순 했다. 이 때, 제갈량은 유비에게, “위연 은 반골(反骨)의 상입니다. 게다가 자신 이 모시던 군주를 죽이고 왔으니 중용 하지 마십시오.”라고 진언했지만 유비 는 위연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유비와 제갈량이 죽자 결국 배반하여 반란을 일으켰다가 마대(馬岱)에 의해 참수되 었다. 역사적으로 배반자의 최후는 언 제나 비참하다. 세 번째 성격은, 급하게 화를 내는 성 격이다(忿速可侮). 이른바 다혈질형(多 血質型)이다. 이런 사람은 그로 인해서 모멸을 당할 수 있다고 한다. 2011년 삼

성경제연구소에서 리더의 위험한 성격 다섯 가지(將有五危)를 바탕으로 ‘리 더로서 조직에 해가 되는 요소는 무엇 인가?’라는 설문조사를 했더니 1위가 급하게 화를 내는 성격(忿速可侮)으로 나왔다. 그만큼 직장인들이 화를 잘 참 지 못한다는 얘기다. 스트레스가 많다 고 하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습관적으 로 화를 내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삼 국지에 나오는 장비(張飛)는 장판교에 서 조조의 대군을 호령(號令)으로써 물 리친 용감한 장수였다. 그러나 221년에 유비를 좇아 오(吳)나라를 공격하려 했 는데, 출발할 즈음 부하장수의 칼에 찔 려 살해되었다. 그 내용을 보면 참 허무 하다. 장비는 범강과 장달에게 죽은 관우를 애도하기 위해 3일내로 흰색 깃발과 10 만 벌의 흰 갑옷을 준비하라고 지시했 었는데 그 지시가 너무 촉박하다고 반 발하자 화를 버럭 내면서 이들을 나무 에 묶어 50대씩 때린 것이다. 결국 앙심 을 품은 이들은 장비가 자는 틈을 타서 죽여 버렸다. 천하의 영웅도 한 순간의 분을 참지 못해서 이렇게 허망하게 죽 어가는 것이다. 네 번째 성격은, 지나칠 정도로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하려는 성격이다(廉 潔可辱). 이른바 결벽형(潔癖型)이다. 이런 성격은 가히 욕을 당할 수 있다 고 한다. 맑은 물에는 고기가 안 논다 고 했는데 바로 이런 성격을 두고 말한 다. 청렴결백(淸廉潔白)하게 사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그러나 결벽증(潔癖症)에 가까울 정 도로 처신하게 되면 정작 사람이 필요 할 때는 그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다섯 번째 성격은, 아랫사람에 대한 사랑에 분별이 없는 성격이다(愛民可 煩). 이른바 유약형(柔弱型)이다. 잘못 한 줄 뻔히 알면서도 자식에게 따끔한 소리 한 번 못하고, 부하에게 쓴 소리

한 마디 못하는 성격이다. 이런 성격은 그로 인해서 걱정거리가 되며 번거로 울 수 있다고 한다. 자식이 잘못 할 때 는 따끔하게 혼을 내 줄 수 있어야 한 다. 부하가 잘못할 때는 지혜롭게 훈계 를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나중 에 더 큰 잘못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 다. 무분별한 사랑은 결국 사람을 망치 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다섯 가지 성격에 대해 알아봤다. 잘 생각해보면 누구에게나 이 다섯 가지 성격 중에 하나는 가지고 있다. 아니 서로 조금씩은 섞여 있기도 하다. 문제 는 극단에 치우치는 경우를 경계하는 것이다. 논어 선진편(先進篇)에 우리 가 잘 아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은 바 로 이것을 지적하고 있다. 정도를 지나 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말이다.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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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킨(John Ruskin)은 “사람의 성격 은 어떤 것보다도 그 사람의 직업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다.”고 했다. 참 일리 가 있는 말이다. 손자가 결론적으로 말 하기를 이 다섯 가지 성격은 리더에게 화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며, 조직에 재 앙이 되며, 결국에는 그로 인해 조직이 무너지고 리더가 죽게 되는 결정적인 결함이 되기 때문에 조심하고 또 조심 하라고 했다. 이 다섯 가지 성격 외에도 리더가 조 심해야 하는 성격들이 많다. 교만한 성 격, 과욕을 부리는 성격, 질투하는 성 격, 매사에 부정적인 성격 등이다. 세 상의 리더들이여, 내면(內面)의 소리 를 듣자. 혹시 아는가, 당신의 그 잘난‘ 성질머리’때문에 어디선가 피눈물 삼 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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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 들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 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 교회‘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 임을 게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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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 224-628-2377 (2고수 Michelle Nam) ■여성회 상담부 무료 상담

가로풀이 1. 다윗궁과 솔로몬 성전 건축 때 기 술자와 자료를 구함 ( 삼하 5:11 ) 3. 형에게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의 명분을 사다( 창 25:20-34 ) 5. 바울과 함께 전도하다 옥에 갇힘 ( 골 4:10 ) 7. “그 후에 예수께서 ( )이란 성으 로 가실 새” ( 눅 7:11 ) 9. 고전 11: 20에는 주의 만찬이지만 한국 교회는 ( )이라는 말로 주로 사 용하는 그리스도 성례 가운데 하나 11. 자원하여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맹세한 사람 ( 민 6:2 ) 12. 스승, 가르치는 사람 ( 왕하 2:3, 약 3:1 ) 13. 요셉이 이들에게 팔렸다 ( 창 37:28 ) 15. 성전에 딸린 창고( 마 27:6 ) 17. 소돔성과 함께 도덕적 퇴폐로 인 해 유황불로 멸망 ( 창 19:24-28) 19. 아버지와 아들 사이 ( 렘 13:14 ) 21. 한 나라의 통치권 아래에 있는 사람들 (단 9:6 ) 22.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일컫는다 ( 마 6:9, 갈 4:6 ) 23. 알맞게 조절함 ( 행 24:25 ) 25. 유다 사막에 있는 성읍 ( 수 15:52 ) 26. 영적으로 다시 거듭 남 ( 딛 3:5 ) 28. 그 일에 오래 종사해 공로가 있 는 사람 ( 행 5:21 ) 29. 금전을 벌어 들이는 일 ( 학 1:6 )

■일리노이 인력충원부 영어에 능통하고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하고 번역을 할 수 있는 인력을 다 음과 같이 충원하고 있다. 1. 보조인력 1명 (Operation Assistant Position) - 필기시험 (월-목) 9:00 AM - 면접

세로풀이 2. “우리가 ( )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 기를 지키는-” ( 행 28:16 ) 3. 벼슬을 하지 않은 사람 ( 골 3: 11 ) 4. “주의 집을 위하는 ( )이 나를 삼키 고- ” (시69:9 ) 6. 예수님의 12제자중 시몬의 고향 ( 마 10:4 ) 7. 갈릴리의 한 성읍 ( 눅 7:11 ) 8. “- 아버지 품속에 있는 ( )하신 하 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요 1:18 ) 10. “이에 저희가 ( )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 (마 26:30 ) 12. 공포하여 널리 알림 ( 렘 25:13 ) 14. 도마의 별명 (요 20:24 ) 16. 하나님의 다른 표현으로 절대적 인 능력자 (창 49:24 ) 17. 괴로워서 속을 태움 (마 26:37 ) 18. 스바와 함께 두로와 통상하는 사 람 ( 겔 27:22 ) 19. 알지 못하던 중에 ( 창 34:25 ) 20. “- ( )한 소원이 있어 그 거한 곳

■시카고 바둑협회 회원 모집 주소: 350 E. Golf Rd. Arlington Hts. 문의: 847-640-6474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ㆍ시간 : 월, 금요일 오후 7:30 ㆍ장소 :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시 니어 단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을 떠나 ” (신 18:6 ) 21. 나라의 돈, 재물을 보관하는 곳 (대하 8:15 ) 24. 잘못한 것을 처벌함 ( 고전 6:12 ) 25. 지중해 동쪽 베니게에 있던 항구 ( 수 19:29 ) 27. “- 그 배에서 ( )의 강이 흘러나 리라” ( 요 7:38 )

성경퀴즈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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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중생 28. 원로 29.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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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라아마 19. 부지중 20. 간절 21. 국고 24. 제재 25. 두로 27. 생수

▨시카고 나눔교회 ·12월29일 : 고아 나눔의 주일 ·12월31일 : 송구 영신예배 (저녁11 시) 2737 Techny Rd. Northbrook. IL 60062 ·주일 예배시간 : 12:30 ·문의:773-440-0191. nanoomc@gmail.com

▨뉴 호프 아카데미 (After school program) ㆍ모집대상 : 3세~12세 ㆍ수업시간 : 월~토 오전9:00~오후 2:00 (매일 따뜻한 한국식 점심포함) ㆍ수업료 : 하루 $20 * Afternoon School Program 운영 ·수업시간 : 매일 오후 3:00~6: 00 ·수업료 : 한 달에 $150 (간식포함) (학교에서 픽업 가능: 별도비용)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강좌를 맡을 강사 구함. 이력서:yyoon@kacschicago.org

6. 가나안 7. 나인성 8. 독생 10. 찬미 12. 선고 14. 디두모 16. 전능자 17. 고민

▨엑소더스 교회 ※모임 ·남,여 선교 총회: 12월29일(주일) 친 교후 ·남선교회: 유년부 예배실, 여선교 회: 중고등부 예배실 ※행사 ·송구영신예배: 12월31일(화) 8pm ·문의: 847) 208-9544

려를 주기 위하여 장학생을 모집합니 다. 자세한 사항은 본교회 www.hanmee.org /한미사랑방/한미자료실, 또 는 630-250-0102

2. 로마 3. 야인 4. 열성

▨헤브론교회 ·어머니 기도회 : 매주 목요일 10-12시 (본당) ·송구영신예배 (12월 31일 11시)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13. 미디안 15. 성전고 17. 고모라 19. 부자간 21. 국민 22. 아버지 23. 절제 25. 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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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로 3. 야곱 5. 마가 7. 나인 9. 성찬 11. 나실인 12.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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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ᣬᱱỸḤᥤᛖὍ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ᶄᴗ᪡ᲛᱶᲟᩙᲦᵈ Ḛᱭᛈ᜙ᢁᴏᩔ ᷀ᶄ᜔᳌ᴗ  Ღ⁕ ὄ᳌ᬼ᩽᜙ᢁᲦᵈ

(414) 856-9456 ('UH[HO$YH2DN&UHHN:,

᭎᷈ᚲᶉᠨᛖὍ 시카고 나사렛 성결교회

주일예배 오전 10:45 ᶄᴗᲟᩙᲦ⁕ 주일 초/중고등부예배 오전 11:00 ᜔᳌᜙ᢁᲦ⁕ 금요 성령대망회 오후 8:00 ‹᳌ᵐᴣ᧺ᴛᲦ⁕ 금요 초/중고등부 예배 오후 8:00 ᬼ᩽Ჟᩙ ‹ὄ Ღᵈ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5:30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6:00 ᬼ᩽᜙ᢁ⁈ ᳡ὄ Ღᵈ 주일예배1부 오전 7:00 ᶄᴗᲟᩙ᪡Ღᵈ ᪡Ღᵈ 2부 오전 9:00 ᪡Ღᵈ 3부 오전 11:00 ᪡Ღ⁕ 4부 오후 1:00 ᶄᴗᲛᱶᲟᩙᲦ⁕ 주일영어예배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ḚᱭᲟᩙᲦ⁕

(847) 394-8454 www.hebron.org 6FKRHQEHFN5G3URVSHFW+WV,/

ᚊ᠌ᷜ᧕᠌ẕᛖὍ 휄로쉽 교회

ᡑᴛ᧻ᬭᱭ․῍ 담임목사 : 박규완

(847)858-4464 858-4464 (847)

www.tkbc.net (Arlington Heights 다운타운에 위치)www.tkbc.net

주일 예배 1부 예배 오전 8:30 2부 예배 오전 10:00 ᶄᴗ῾ᛨᱶᲟᩙᲦ⁕ 3부 예배 오전 11:4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Ჟᩙ ὄ Ღᵈ 주일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45 주일ᶄᧄᲟᩙ ὄ Ღᵈ 어린이 예배 (유년, 유치) 오전 11:45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 토요 특별새벽기도회 오전 6:00 금요 찬양 예배(유치부- 성인 모두) 오후 8:00

(847)885-8183 660-4183 (847)

(847) (224)255-2440 587-9863

431 S. Arlington Heights Rd. Arlington Hts. IL. 60005 &HQWUDO5G*OHQYLHZO/

www.chicagoag.us 618 E. Golf Rd. Mt. Prospect, IL 60056 :'XQGHH5G%XIIDOR*URYH,/

᪻ᤔἈᱳ᯳Ἄ᙭ᥣᛖὍ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៦ᥣ᳙᠑ᱬᛖὍ

담임목사 : 김태준 ᡑᴛ᧻ᬭᜟἠᶆ

ᡑᴛ᧻ᬭᲦḚ᭔

1부 전통 예배 오전 9:00 ᪡ᵈὋᲟᩙᲦᵈ 2부 영어 예배 오전 10:00 ᪡ᲛᱶᲟᩙᲦᵈ 3부 열린 예배 오전 11:00 ᪡ᲓᦸᲟᩙᲦᵈ 새벽기도(화~토) 오전 6:00 ᬼ᩽᜙ᢁ ‹_ὄ Ღᵈ 금요찬양 기도회(금) 오후 8:00

ᶄᴗ᪡ᲟᩙᲦᵈ ᶄᴗ᪡ᲟᩙᲦ⁕ ᮤ᳌᭠ᚲᛅ᪡Ღ⁕ ᜔᳌᜙ᢁ⁈Ღ⁕

(847)534-2826 534-2826 (847)

www.salempeople.net www.salempeople.net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6:DOQXW/Q6FKDXPEXUJ,/

᭎᷈ᚲἈᱳᲩᱴ᯳Ἄ᙭ᥣᛖὍ

담임목사 : 김형균 ῾ᛨ᪡᭓ᢹ῾᧻ᬭ

새벽기도회 ᶄᴗ᪡ᲟᩙᲦᵈ 매일(월-토)오전 5:30/주일 오전 6시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ᶄᴗ᪡ᲛᱶᲟᩙᲦᵈ 주일예배 2부 오전11시 ᶄᴗ᪡ᲟᩙᲦᵈ 주일(청년)예배 3부/EM(영어)예배 미정 ᜔᳌᜙ᢁ⁈Ღ⁕ 수요예배 오후 8시 ὄ᳌ᬼ᩽᜙ᢁ⁈Ღᵈ 금요기도회 오후 8시

(847)966-5290 (630) 279-1199

주일 예배 오후 1:00 ᶄᴗᲟᩙᲦᵈ 영어 예배 오후 1:00 ᲛᱶᲟᩙᲦ⁕ 주일 학교 오후 1:00 매일 ᜔᳌᜙ᢁᲦ⁕ 새벽예배 오전 5:50 ᧎ᴗᬼ᩽᜙ᢁᲦᵈ 화요중보기도 오후 8:00 금요 기도회 오후 8:00

담임목사 : 김건우 ᴛᯘᡕ⁈ᴮᜟ᭗ᶍ᧻ᬭ

(630) 529-2345

Ốᡐ᰿ᲊᤥᛖὍ 레익뷰 장로교회

담임목사 : 최호신 ᡑᴛ᧻ᬭ᳔ᨿ‣

ᶄᴗᲟᩙᲦᵈ ᲛᱶᲟᩙᲦᵈ 담임목사 : 박영호 ᜔᳌Ḛᱭ᜙ᢁ⁈Ღ⁕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ὄ᳌᭗ᛢ᜙ᢁ⁈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ᢁ⁈ ‹᜔ Ღᵈ

ἣᩛᤧᛖὍ  

ᯐᱬᧁᛖὍ 하나님의성회 시카고교회

ᡑᴛ᧻ᬭᴔᶆ 담임목사 : 이 준

www.NLchicago.org www.pnfchurch.org 701 Locust Rd. Wilmette, IL 60091 :1RUWKZHVW+Z\3DODWLQH,/

ᶄᴗ᪡ᲟᩙᲦᵈ 주일 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수요 제자반 저녁 7:30 ᮤ᳌ᲟᩙᲦ⁕ 금요 기도회 저녁 8:00 ᜔᳌᭠ᥭᶯ⁈᧎᳡ ᶄ 새벽 기도회(월~금) 오전 5:30 ᜔᳌ᴗᲦ⁕ 주일학교(주일) 오전 11:00 ᬼ᩽᜙ᢁ⁈ ᳡᜔ Ღᵈ Youth(토요일) 오후 3:00 한글학교(토요일) 오전 10:00 ὄ᳌ᴗᲦᵈ :PVUIᶄᴗᲟᩙᲦᵈ ᜔᳌᭠ᚲᛅ᪡ᵆ៥

www.ckcn.org (224) 577-6414 1435 W. Wise Rd. Schaumburg IL. 60193 60LOZDXNHH$YH3URVSHFW+HLJKWV,/

ᡩᣮ៊᷄ᤡᛖὍ 두란노 침례교회

ᡑᴛ᧻ᬭᴮṦ᳠ 말씀의 씨앗, 사랑의 열매

(847)663-0606 359-5200 (847)

ᡑᴛ᧻ᬭ᭾᳌῾ 담임목사 : 곽호경

A 15

문의 847.290.8282

៷ᣬᱱỸᛖὍ 약속의 교회

ᡑᴛ᧻ᬭᱭ᭠ᴗ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

(847) 212-0632 10DLQ6W0W3URVSHFW,/

᭎᷈ᚲἈᱳ᯳ἌᲊᤥᛖὍ 임마누엘 장로 교회

ᡑᴛ᧻ᬭᜟᛐἠ

ᡑᴛ᧻ᬭᜟᜂᱎ 담임목사 : 안창일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ᶄᴗ᪡ᲟᩙᲦ⁕ ᮤ᳌ᲟᩙᲦ⁕ ᜔᳌᜙ᢁ⁈Ღ⁕ ᬼ᩽Ჟᩙ ᳡ὄ Ღᵈ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ᵈ 유년/중고등부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ᶄᴗ᪡ᲟᩙᲦ⁕ 주일 새벽예배 오전 6:00 ᜔᳌ḚᱭᲟᩙᲦ⁕ 금요찬양예배 저녁 8:00 ᬼ᩽᜙ᢁᲦᵈ

(847) 541-9538

(847) (773)566-5000 283-7799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HOGHQ$YH(OPKXUVW,/

www.afcc.org 665 Grand Canyon St. Hoffman Estates, IL 60194 2OG*UDQG$YH*XUQHH,/

(+LQWV5G:KHHOLQJ,/

www.ipc-chicago.com www.kupc.org 28701 N. Ivanhoe Ln. Mundelein, IL 60060 5RJHUV$YH&KLFDJR,/

ᛥᬱẴᢀᛖὍ 미드웨스트장로교회

᭎᷈ᚲἈᱳᛖὍ 갈릴리연합감리교회

ᯰᬣ᥀ᛖὍ 베다니 장로교회

ᯨᨉ᛺ᥥᛖὍ 에버그린 커뮤니티 교회

ᡑᴛ᧻ᬭ᭓ḡᛶ 담임목사 : 김윤기

ᡑᴛ᧻ᬭᜟᴰᩭ 담임목사 : 정영건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영어예배 오전 10:00 ᶄᴗ᪡ᲟᩙᲦᵈ 한어예배 오전 11:30 ᶄᴗ᪡ᲟᩙᲦ⁕ 어린이예배 오전 11:30 ᶄᴗ᪡ᵊᴂᴔᲟᩙᲦ⁕ 청소년예배 오전 11:30 ᶄᴗ᪡ᵡ᭗ᵢᲟᩙᲦ⁕ 오전 6시(월/토 제외) 새벽예배 ᲛᱶᲟᩙᲦᵈ 찬양예배 금요일 오후 8시 ᬼ᩽᜙ᢁ⁈ ᳡ὄ Ღᵈ (어린이, 청소년 자치활동)

주일 1부 예배 오전 8시 ᶄᴗ῾ᛨᱶᲟᩙ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시 ᶄᴗᲛᱶᲟᩙᲦ⁕ 주일 유아/어린이/Youth 오전 11시 ᬼ᩽Ჟᩙ ᳡ὄ Ღᵈ 수요 찬양예배 저녁 8시 토요᜔᳌"8"/"$-6#Ღ⁕ 새벽예배 오전 6시 평일새벽기도회 오전 5시 45분 Children/Youth 금요모임 저녁7시 30분

(630) 961-9777

(630) 975-8291 (847) 292-1254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4XLQF\$YH6XLWH1DSHUYLOOH,/

(847)224-402-4709 359-1522 847-998-4610. : $OJRQTXLQ5G+RIIPDQ(VWDWHV,/ 1696 McGovern St. Highland Park, IL 60035

ᮯᥜ᠖ᰵᛖὍ 시카고 트리니티 교회

᭎᷈ᚲḤᥣᭅᵴᛖὍ 시카고 한인 교회

www.midwestchurch.org www.pure-church.org

ᡑᴛ᧻ᬭឫ᭠※ 담임목사 : 백성진 주일예배 오후 2:00 ᶄᴗᲦᵈᲟᩙᲦᵈ 수요예배 오후 8:00 ᶄᴗᲦ⁕ᲟᩙᲦ⁕ 새벽기도 (월-토) 오전 6:00 ᜔᳌ḚᱭᲟᩙᲦ⁕ 주일 새벽 예배 오전 6: 30

(847)710-1005 (847) 414-1264

www.chicagotrinity.org (&ROOHJH'U$UOLQJWRQ+HLJKW,/ 1100 lakeview parkway, Vernonhills, IL 60061

Ἀ᪶ᣴᲊᤥᛖὍ 생명기도원 ᡑᴛ᧻ᬭ᳷᳠ῼ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ᶄᴗᲟᩙᲦᵈ 조용하고 아담한 기도원 ᶄᴗᲛᱶᲟᩙᲦᵈ 개인기도,당회수련회, ᶄᴗ᪡ᲛᱶᲟᩙᲦ⁕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ḚᱭᲟᩙᲦ⁕ 수련회, 각종 세미나, 회의, ᬼ᩽Ჟᩙ ‹ὄ Ღᵈ 강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Long Grove Rd. Barrington, Il 60010 :*ROI5G0W3URVSHFW,/

᧟ᢀ᱅ᭅẇᲊᤥᛖὍ 실버 선교회 ᡑᴛ᧻ᬭᵎᲛᚒ 새로운 삶을 위한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새로운 도전 ᮤ᳌ᲟᩙᲦ⁕ ᬼ᩽᜙ᢁ⁈ ᳡᜔ Ღᵈ 실버 선교 훈련 원장: 정운길 ὄ᳌ᬼ᩽ᲟᩙᲦᵈ

(847) 292-1254 (847) 612-8520 :2DNWRQ6W3DUN5LGJH,/ 665 Grand Cannyon St. Hoffman Estates, IL 60194

www.galumc.org

담임목사 : 서창권 ᡑᴛ᧻ᬭᱎ᭢₉

www.fkumc.us

담임목사 : 오영택 ᡑᴛ᧻ᬭᵈ᭠ḷ

담임목사 : 강민호 ᡑᴛ᧻ᬭᙷᨿ 

주일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영어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ᵈ  교회학교 오전 11:00 ᮤ᳌ᲟᩙᲦ⁕ 수요예배 오후 8:00 ᬼ᩽ᲟᩙᲦᵈ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한국어 현대식 예배 오전 9시 ῾ᛨᱶᲟᩙᲦᵈᯘ 청년 한국어 열린 예배 오후 1시 ᲛᱶᲟᩙᲦᵈᯘ 유년부 예배 ᳷៦᪡Ღᵈᯘᯘ 오전 9시/11시/오후 1시

(847) (847)674-6700 483-9191

www.thebethany.org (5DQG5G$UOLQJWRQ+HLJKW,/ 4707 W. Pratt Ave., Lincolnwood, IL 60712

᮱ᢋᰈᛖὍ 하늘문 교회 ᡑᴛ᧻ᬭᛉ᭠ᦍ 담임목사 : 박나단

(Steve Kang) 4UFWF,BOH

(847)942-1675 942-1671 (847)

www.evergreencommunity.org www.evergreencommunity.org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0DULRQ6W'HV3ODLQHV,/

᫄ᨑᛖὍ 시카고 나눔교회 ᡑᴛ᧻ᬭᵡᴕ᭠ 담임목사 : 김영문

ᶄᴗᲟᩙᲦᵈ ᶄᴗ᳷ṍᣁ᪡Ღᵈ 예배: 오후&OHMJTI4FSWJDFᲦᵈ 2시 매일 저녁 기도ᬼ᩽᜙ᢁ⁈ ᳡_᜔ Ღᵈ 모임: 8시 _ ὄ᳌ᬼ᩽ᲟᩙᲦᵈ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 낮 12:30 :PVUIᲛᱶᲟᩙᲦᵈ 어린이 : 낮 12:30 ᬼ᩽Ჟᩙ ᳡ ὄᵐ᳃ Ღᵈ ᜔᳌ḚᱭᲟᩙᲦ⁕ 유스그룹 : 낮 12:30

www.kcclove.org : 7KRPDV6W$UOLQJWRQ+HLJKWV,/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www.iloveabc.org nathanbahk@gmail.com 6(OPKXUVW5G:KHHOLQJ,/ 4250 N. Pulaski Rd. Chicago, IL 60641

Chicago Nanoom Church 2OG6XWWRQ5G%DUULQJWRQ,/ 2733 Techny Rd. Northbrook, IL 60062

ᤐᱲᩕἈᱳᲊᤥᛖὍ

ាᱱẴᩥᲩᱴᲊᤥᛖὍ

1부 예배 오전

8시

2부 예배 오전 10시 ᶄᴗᲟᩙᲦ⁕ 3부 예배 오전 12시 ᜔᳌Ḛᱭ᜙ᢁ⁈Ღ⁕ 유아/유치/초등부 정오 12시 중고등부(체육관) 정오 영어예배 (CGC) 오전 조선족 예배(주일) 오후

12시 9:45

5:00 (224)656-7322

(847) 359-1522 www.chicagocc.org

ᡑᴛ᧻ᬭᩋᜊᲵ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ᶄᴗ᪡Ჟᩙ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ᶄᴗ᪡Ḽ៦ᲟᩙᲦ⁕ ᲛᱶᲟᩙᲦᵈ 목요성경공부 오전 10:00 ᮤ᳌ᲟᩙᲦ⁕ 금요기도회 오후 8:00 ᬼ᩽Ჟᩙ ᳡ὄ Ღᵈ 새벽 예배(월-토) 오전 5:30 ᶄᴗ Ღᵈ (주일) 오전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DUULVRQ6W1LOHV,/

ḤᥣᭅᵴᩢᲡ᫞ᛖὍ ᭢ᚴ᭗ᛢᲇᢋḝῼ᲏ ᭗ᛢᶨᲇᢄ᪈᜙ ᱎᚲ᪈ូ᜙᳖ᢋᲇḝ᲏ῼ᭢᳌

(224) 636-2588 ᨘᴏ‐ᧁṦᴮᥲ /RUHO$YH6NRNLH,/

(224) 522-1530 (847) 537-9632

ᡑᴛ᧻ᬭᱎḡᨿ ᶄᴗᲟᩙ ,.᪡ Ღᵈ  &.᪡ Ღᵈ  ,.᪡ Ღᵈ

᜔᳌ḚᱭᲟᩙᲦṤ ᧎᳡  ᩩ᜔᷀᳌ᴗ

᧎ᴗᬼ᩽᜙ᢁ⁈ ‹᜔ Ღᵈ ὄ Ღᵈ

(630) 778-0101 :+REVRQ5G1DSHUYLOOH,/

ἈᱳᲩᱴᲊᤥᛖὍ 한인제일장로교회

᜔᳌:PVUI᧺ᴛᲦ⁕

(773) 440-0191

(847) 551-9212

៊ᭅ᱅ᭅẇᲊᤥᛖὍ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ᡑᴛ᧻ᬭᜟ᭠ᢹ 담임목사 : 김성득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ᶄᴗᲟᩙ &. Ღᵈ (KM) : 오전 11:00  ,. Ღᵈ 금요기도회 : 오후 8:00 ᜔᳌᜙ᢁ⁈Ღ⁕ 매일새벽기도회 : 오전 5:30 ᧎ᴗᬼ᩽᜙ᢁ⁈Ღᵈ

(847) 228-0008 (847) 228-0008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5LGJH$YH(ON*URYH,/

ᮯᙦẽᲊᤥᛖὍ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ᡑᴛ᧻ᬭ᭓ᬵ᭗

담임목사 : 신광해 ᡑᴛ᧻ᬭᯚᛐ 

주일 1부예배 오전 8:30 ᶄᴗ᪡ᲟᩙᲦᵈ 주일 EM예배 오전 9:30 ᶄᴗ&.ᲟᩙᲦᵈ 주일 2부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ᢁ⁈ ‹ὄ Ღᵈ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ᶄᴗ᪡ᲟᩙᲦᵈ 주일 2부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ḚᱭᲟᩙᲦ⁕ 매일새벽기도회 오전 6:00 ᧎ᴗᬼ᩽᜙ᢁ⁈Ღᵈ

(847)299-1776

(847) 299-1776 www.fkpchurch.org

(847) 788-9990 (847) 788-9990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10LOZDXNHH$YH*OHQYLHZ,/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DPS0FGRQDOG3URVSHFW+WV,/


A 16

요리

|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재료 : Brussels Sprouts(2 파운드), 베이컨 4줄, 적양파 ¼개, 대추 큰사이즈 5개,호두 한줌, 말린 크렌베리 ¼ 컵, 올리브오일 2큰술, 맛간장 2큰술, 소금 후추 약간

이경희 요리 연구가

문의 : 847-312-3934(이경희) 이메일 : hebronkyung@hotmail.com

Brussels Sprouts 볶음

1

4

2

3

◆만들기 1. Brussels Sprouts 는 밑둥을 잘라내고 지져분한 껍질은 벗겨내고 큰것 은 반을 자르고 작은 사이즈는 그대로 씻어서 준비한다. 2. 베이컨은 잘게 자르고 적양파도 네모지게 작게 썰어준다음 대추는 씨를 빼고 도툼하게 채썰어주고 호두는 칼로 대충 자른다. 3. 우선 큰팬에 자른 베이컨을 브라운색이 나올때까지 센불에서 볶아준 다음 꺼내고 양파를 볶아주고 꺼낸다음 그 팬에Brussels Sprouts 를 넣고 올리브오일 2큰술과 맛간장 2큰술 넣은다음 2~3분 볶은다음 중간불에 20분정도 뚜껑을덮어 더 익히고 살캉살캉 다 익으면 볶아두었던 양파 와 베이컨 또 말린 크렌베리, 대추, 호두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마지막 간을 한다음 한번 더 볶아 꺼내주면 된다.

◆Tip 칼로 자른 호두는 마른팬에 한번 들들 볶아넣어주면 더 파삭하다 , 연 말파티때 볶아서 한접시 상에 올리면 모두 좋아하는 holiday food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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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

A 17


Nocu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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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B 15


B 14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Nocut Book “밥 먹여주는 경제민주화 하자”

내 아내에 대하여 라이오넬 슈라이버/알에이치코리아

“모두를 위한 복지를 위해 내가 냈던 세금을 왜 아내의 불치병 치 료에는 쓸 수 없는가?” 한평생 성실하게 수리공으로 살 면서 집수리 업체 경영자에 오른 50대 남성 셰퍼드. 그는 자기 회사 를 100만 달러(약 10억 원)에 팔 아 경쟁 없이 살 수 있는 제3세계 의 어느 섬으로 이민 갈 계획을 세 운다. 여생을 여유롭게 보낼 꿈에 부풀 었던 그는 아내 글리니스의 불치 병 진단 통보에 좌절하고, 비교적 여유 있던 경제력조차 치료비로 물 새듯 사라져 버린다. 셰퍼드는 경제적 어려움과 가 족들의 외면, 이루지 못할 자신의 꿈 사이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지 만, 그럴수록 오히려 아내와의 사 이가 더욱 돈독해지는 것을 느끼 게 되는데…. 영화로도 만들어진 소설 ‘케빈 에 대하여’에서 평행선을 달리는 엄마와 아들의 불통을 충격적인 화법으로 그려냈던 작가 라이오

넬 슈라이버. 사회적 이슈에 가족을 엮어낸 문 제의식을 독특한 시각으로 다뤄 온 그녀가 이번에는 자본에 잠식 당한 의료제도의 모순과, 그 안에 서 무너지고 다시 태어나는 개인 의 가치를 파헤친다. 신간 ‘내 아내에 대하여’(라이 오넬 슈라이버·알에이치코리아) 를 통해서다. 이 소설은 평범한 중 산층 부부가 아내의 병 탓에 심 적·경제적으로 서서히 붕괴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미국 의료제 도의 모순을 신랄하게 꼬집는다. 이 소설의 배경을 살짝 짚어보 면, 의료 서비스를 자유시장 경쟁 에 맡긴 미국의 의료제도는 민간 의료보험에 의존해 왔다. 하지만 각 민간의료보험마다 가격과 혜택 이 천차만별이어서 대다수 서민들 은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최근 오바마 정부가 의료보험의 정부 부담을 높여 공공에게 더 많 은 혜택이 돌아가게 한다는 취지 로 건강보험개혁안을 발의했지만, 보수적인 공화당의 반대로 17년 만에 셧다운(연방정부 강제휴무) 이 시행될 만큼 첨예한 문제다. 이 소설은 셰퍼드 부부와 잭슨 가족의 결말을 상상도 못한 방식 으로 그려감으로써 커다란 충격 을 동반한 주제 의식을 드러낸다. 사회에 절대적으로 순응하던 셰 퍼드가 아내의 죽음을 앞두고 진 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은 통 렬한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50가지 사례로 본 감정에 휘둘리는 이성

감정 독재 강준만/인물과사상사

날카로운 비평으로 이름난 강준 만 전북대 교수의 신간‘감정 독 재’(강준만·인물과사상사)에 소 개된 흥미로운 실험을 하나 소개 한다. 한 그룹의 학생들에게 학교 로 고가 새겨진 머그컵을 주고 그들 에게 그것을 얼마에 팔겠느냐고 물었다. 머그컵을 가진 학생들은 단지 몇 분간 머그컵을 만졌을 뿐인데도 약 1.7배에서 많게는 16.5배 정도 더 높게 가치를 매겼다. 그들에게“당신의 생각이 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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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적”이라고 설명하면 이에 동의 하지 않고 적극 반박했다. 자기 소 유물의 가치를 낮게 보는 것을 참 을 수 없다는 듯이 말이다. 이 책은 위 실험의 결과를 ‘무 조건 100퍼센트 환불 보장’이라 고 외치는 기업의 마케팅과 연결 짓는다. ‘기업들은 도대체 무얼 믿고 그 러는 걸까? 상품을 구입한 후 좀 사용하다가 되돌려보내는 걸 상 습적으로 하는 소비자들이 있을 텐데 말이다. 맞다 그런 소비자들 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극소수다. 실제 반품률은 1~2퍼센트 수준에 불과하다. 그 짧은 시간에 이미 정 이 들었기 때문일까? 대다수 소비 자는 일단 자기 것이 된 물건을 다 시 내놓으려 하지 않는다. (85쪽)’ 이 책은‘생존에 유리한 감정적 판단이 이성적 판단보다 발달했 다’는 전제 아래 사람들의 감정 을 쥐고 흔들어 영향력을 키우려 는 힘이 있다고 전한다. 이진욱 기자

‘텍사스 추’… AL투수들 “나 떨고 있니” 추신수(31, 텍사스 레인저스)가 1년 만에 아메리칸리그로 돌아왔다. 추신수는 지난 22일(한국시간) 텍사 스와 7년 1억3,000만달러(약 1,370억 원)의 대형 계약에 합의했다. 공식 입 단까지는 메디컬테스트만 남겨 놓은 상황이다. 내셔널리그 신시내티 레즈에서 아메 리칸리그로 옮겼지만 적응에도 아무 런 문제가 없다. 이미 추신수는 2012 년까지 아메리칸리그 소속인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뛴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1년 만의 아 메리칸리그 컴백. 오히려 아메리칸리 그가 추신수에게는 낯익은 땅이다. 추신수는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발돋 움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 속 3할을 찍었다. 2009년과 2010년에 는 2년 연속 20홈런-20도루 고지도 밟았다. 출루율은 올해보다 낮았지만 타율, 홈런수, 안타수는 아메리칸리그 시절이 더 높았다. 올해 아메리칸리그 팀들을 상대로도 2할9푼6리(71타수

2년 연속 20홈런-20도루 기록 슈어저 등 에이스에 4할 타율 홈구장 제트기류 타자에 유리

21안타), 홈런 3개, 그리고 볼넷을 19개 나 얻어내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 아메리칸리그의 내노라하 는 에이스들에게 강했다. 올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 은 맥스 슈어저(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에게 5할7푼1리, 홈런 2개를 기록했고, 14승을 올린 아니발 산체스(디트로이 트)에게도 3할6푼4리로 강했다. 월드

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의 선 발진 제이크 피비, 라이언 뎀스터, 존 래키에게도 모두 4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제임스 실즈(캔자스시티 로열스)에 게도 3할7푼5리, 제라드 위버(LA 에인 절스)에게는 4할5푼2리를 때렸다. 마 크 벌리(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는 상 대 타율 4할2푼4리를 기록하고 있다. 텍사스의 홈구장은 알링턴 볼파크 다. 바로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쿠 어스 필드와 함께 타자 친화적 구장으 로 유명한 경기장이다. 알링턴 볼파크 의 제트 기류는 타구를 보다 멀리 보 내는 것으로 투수들에게 악명이 높다. 반면 타자들에게는 홈런수를 늘릴 좋 은 구장이다. 게다가 담장까지 거리가 가운데 122m, 우중간 124m지만 왼쪽은 101m, 오른쪽은 99m에 불과하다. 좌 우 파울 라인도 좁다. 좌타자인 추신 수에게 분명 유리한 구조다. 김동욱 기자

김연아 美 선정 올해의 선수 USSA, 압도적 점수차로 뽑혀… 남자 1위는 나달 ‘피겨 여왕’김연아(23)가 3년 만에 미국스포츠아카데미(USSA) 선정 ‘ 올해의 여자선수’에 올랐다. USSA는 25일(한국 시각) 2013년 가 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로 김연아 와 남자는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라파 엘 나달(스페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 여 자 싱글 사상 최고점(228.56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던 2010년 이 상을 받 은 바 있다. 올해는 3월 캐나다 세계선 수권대회에서 218.31점으로 역시 우 승을 차지했다. USSA는“김연아가 밴 쿠버올림픽 이후 2년 공백기에도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20점 이상 따 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면서

올해의 남자선수 나달

올해의 여자선수 김연아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연아는 USSA가 올해‘이달의 선 수’로 뽑힌 남녀 12명씩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지난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올해의 선수’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테니스 세레나 윌리엄

스, 3위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6관왕 미시 프랭클린(이상 미국)이 올랐다. 남자 선수 2, 3위는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육상 단거리 세계 신기록 보유자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가 차지했다.

구자철 러브콜 쏟아지네 2013~2014시즌 전반기를 마치면 서 막을 연 독일 분데스리가 겨울이 적시장에서 구자철(24 VfL 볼프스 부르크)을 향한 다른 구단들의 구 애가 다시 시작됐다. 구자철을 노리는 구단은 현재까지 두 군데로 알려졌다. FC 아우크스 부르크와 FSV 마인츠 05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지역지 아우크 스부르거 알게마이네는 지난 23일 (한국시간)“아우크스부르크가 구 자철을 영입해 얀 모라벡(미드필더) 의 부상 등으로 인한 팀의 전력 공 백을 메우려고 한다”면서“구자철 은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시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안정적인 출전 기 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보도 했다.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에 수 호신 같은 존재다. 그는 2011~2012 시즌 후반기가 시작되던 2012년 2 월, 소속팀 볼프스부르크로부터 당 시 리그 17위로 2부 리그 강등 위 기에 놓인 아우크스부르크에 단기 임대됐다. 이후 2월 18일 분데스리 가 22라운드 레버쿠젠과의 원정경 기 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유 럽 무대 데뷔 1년 만에 첫 골을 터뜨 린 것을 시작으로 총 15경기에서 5 골 2도움의 빼어난 활약을 펼쳐 팀

을 14위로 끌 어 올리며 분 데스리가에 잔 류케 했다.마 인츠는 지난 2011~2012시 즌부터 구자 철에게 눈독 을 들여온 팀이다. 투헬 감독은 독 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구자철이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 은 사이 볼프스부르크는 좋은 성적 을 올렸다”면서“구자철은 나의 가 장 큰 꿈이다. 올 겨울이적시장에서 구자철을 영 입만 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최고의 영입이 될 것이다”고 말해 구자철 영입에 다시 뛰어들 의지를 내비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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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야 놀자 |

남성 30→40대, 여성 50→60대 당뇨 급증 남자는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가면서, 여 자는 50대에서 60대로 올라가면서 당뇨병 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당뇨병 (E10~E14) 진료환자의 최근 5년간 (2008~2012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 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당뇨병으로 진 료받은 인원은 2008년 179만명에서 2012 년 221만명으로 연평균 5.5% 늘었다. 총진료비는 2008년 1조1천억원에서 2012년 1조4천억원으로 연평균 5.2% 증 가해 2012년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47조8 천억원)의 약 3%를 차지했다. 보험자부담 금은 2008년 7천9백억원에서 2012년 9천 6백억원으로 연평균 5.1% 증가했다. 2012년의 연령대별 적용인구 1만명당 당 뇨병 진료환자를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30대를 기점으로 당뇨병이 급 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남성은 30대(116.3명)에서 40대 (424.7명)로 옮겨가면서, 여성은 50대 (604.2명)에서 60대(1,346.7명)로 이동하 면서 당뇨환자가 급격하게 늘었다. 30대부터 체질이 성인으로 바뀌면서 당 뇨병 취약 유전자의 발현이 시작되고, 당 뇨병 위험인자(운동부족, 식생활의 서구 화, 복부비만 등)도 누적되면서 40대에 당 뇨병이 급격히 많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당뇨병은 고혈압 다음으로 의료이용 빈 도(급여일수)가 높은 단일 질병이다. 총진 료비도 가장 많은 고혈압(2조6천억원) 다 음으로 많다. 주요 당뇨 합병증으로는 ▲ 신경병증 을 동반한 당뇨병 ▲ 눈(망막병증, 백내

이번 주를 시작으로 초· 중·고등학교들이 일제히 겨 울방학에 들어간다. 예전 아 이들은 방학을 손꼽아 기다 렸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아이 들은 방학이 즐겁지만은 않 다. 원래 방학이라는 뜻은‘ 학업에서 놓인다’라는 뜻인 변기원 데 실제로 내원하는 아이들 밸런스브레인 대표원장 에게 물어보면 방학이 더 힘 들다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 게 듣는다. 이유는 바로 공부에 있었다. 학기가 끝나면 부모들은 아이가 지난 학기에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 지, 다음 학기에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 하는지 파악한 후 이에 대비하는 아이의‘공부 능력 향상 시기’로 생 각한다. 학기 중보다 공부하는 양이 더 늘어나니 학생 들은 방학이 즐겁지만은 않은 것이다.

장 등) 합병증 ▲ 말초순환장애(말초혈 관 및 순환기계 등) 합병증 ▲ 다발성(궤 양 및 괴저 등) 합병증 ▲ 신장 합병증(당 뇨 신장병 등)이 있으며, 전체 당뇨환자 중 50%(2012년 기준) 이상이 주요 당뇨합병 증으로 진료받았다. 합병증 환자 중에는 발이 저리고 통증을 동반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진료환자가 가장 많았다. 당뇨망막병증 등 눈 관련 합 병증은 2008년 23만명에서 2012년 31만 명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 요양기관 종별 당뇨병 진료환자의 총진

료비 현황을 보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 병원을 이용한 진료환자는 각각 연평균 3.2%, 2.7% 늘었지만, 병원 이용 환자는 연평균 10.8%, 요양병원 이용 환자는 연 평균 8.3%씩 급증했다.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득 교수는“ 당뇨병은 자연 완치되는 경우는 5% 미만 이고, 아직 완치약도 개발되지 않았다”며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복부비만을 관리 하며, 육식을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는 등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불안장애, 뇌졸중 위험↑ 불안과 걱정이 지나치면 뇌졸중 위 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 왔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연구팀이 전국 보건영양조사(NHANES)에 참가하 고 있는 6천여명(25-74세)의 22년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불안평가 테 스트에서 불안의 강도가 가장 높은 그 룹이 낮은 그룹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 이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메디 컬 뉴스 투데이가 22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불안의 강도가 조금만 증가해도 뇌 졸중 위험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 다고 연구를 주도한 마야 람비아세 박 사는 밝혔다. 불안은 우울증이나 심혈관질환 위 험인자들과는 별개로 독립적인 뇌졸 중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그러나 불안 자체가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것인지 아니면 불안한 사람들 이 갖기 쉬운 생활습관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이를테면 심한 불안에 시달리는 사 람은 담배를 피우거나 신체적인 활동 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람비아 세 박사는 지적했다. 불안이 관상동맥질환(심장병) 위험 을 증가시키는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 향을 미친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 진 사실이지만 불안이 뇌졸중과도 연 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는 처음이 다. 이 연구결과는 ‘뇌졸중’(Stroke) 최 신호(12월19일자)에 실렸다.

“하루 사과 1개가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한다”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 를 멀리할 수 있다’는 영국 속담이 여 전히 유용한 건강 상식임이 입증됐다.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은 18일 영국 의약저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영국의 50세 이상 전체 성인에게 하루 에 한 개씩 사과를 먹게 할 경우 심장 마비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연간 8,500명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스타틴

방학은 두뇌에 휴식을 주는 시기이다

을 처방해 얻을 수 있는 효과와 비슷 한 숫자다.

한 연구에 따르면 스타틴을 비사용 자들에게 처방할 경우 연간 9,400명 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선임 연구원 아담 브릭스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식이요법의 작은 변화가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는지, 그리고 약물과 건강한 삶이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학습을 중시하는 부모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바 로‘두뇌의 휴식’이라는 부분이다. 여기서 말하는 휴 식은 두뇌를 쉬게 하는 것은 아니다. 학기 중 지친 두뇌 를 학습에 적합한 상태로 돌리는 것을 말한다. 학습에 적합한 두뇌는 바로 좌뇌와 우뇌가 균형적으로 맞춰진 상태를 말한다.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서로 교류 하면서 모든 정보를 분석, 통합하게 되는데 좌·우뇌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하고 균형이 깨지면 입력되는 정보 처리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만약 한쪽 뇌가 다른 쪽에 비해 정보처리 속도가 느 리다면, 좌·우뇌 양측은 정보를 정확하게 비교하거나 공유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도 좌·우뇌가 협응이 되지 않으면 단순암기는 가능하지 만 이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성적이 떨어지게 한다. 예컨대 좌·우뇌의 불균형이 있는 아이들은 뛰어난 독서 능력을 보여주지만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연산은 가능하지만 공간지각 능력이 떨어져서 도형을 어려워 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문제들은 학습의 기초가 되는 반복과 집중이 되지 않아서라고 부모님들은 생각을 하 지만 근본적으로 뇌의 불균형에서 시작되게 되는 것 이다. 흔히들 말하는 공부를 잘한다는 말은 우리의 두뇌 중 에 전두엽의 기능이 좋다는 말이다. 이 전두엽을 자극 해서 발달시켜주는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운동이다. 팔과 다리 등 몸의 큰 근육인 대근육을 사용하는 운 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학습과 운동의 관계는 여러 연 구를 통해 검증되었고, 국내외의 여러 학교에서도 수 업을 시작하기 전 운동을 한다. 특히 스마트폰, TV, 컴 퓨터 등 좌뇌만을 자극하는 환경 속에 있는 우리 아이 들에게는 우뇌를 자극하여 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 이 필요하다. 방학을 이용하여 아이가 스키를 타거나 보드를 타게 되면 대근육이 발달이 되고 전두엽이 좋아지게 되며 부 모님과의 관계도 개선된다. 예전의 아이들은 방학이면 시골 할머니 댁에 가서 자연과 함께 뛰어 놀거나, 동네 에서 아이들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뛰어 놀았다. 하지 만 학습과 공부가 일과의 전부인 요즘 아이들은 두뇌 에 휴식이 꼭 필요하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공부를 시 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강요 된 학습은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고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이번 겨울방학은 아이 와 함께 두뇌에 휴식을 주는 시간을 갖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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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노을공원 눈썰매 타고 연탄 기부 누리나래 주최 CBS 후원 ‘눈축제’ 개막 서울시민의 휴식공간인 서울 마 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132m 짜리 대형 눈썰매장을 비롯한 다 양한 겨울놀이 체험장이 문을 열 고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또 입장객 1명이 들어올때마다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일 연탄 1 장이 자동적으로 기부돼 훈훈한 나눔을 실천한다. (주)누리나래가 주최하고 CBS 기독교방송이 후원하는‘상암동 눈축제’가 오는 24일부터 내년 2 월 28일까지 열린다. 1만5000㎡ 규모의 노을공원 에는 서울시내 최장길이 슬로프 (132m)를 자랑하는 대형눈썰매 장을 비롯해 눈놀이 광장, 아이스 링크가 마련된다. 또 빙어잡이 체 험장, 에어범퍼카, 공연무대 및 푸 드코너가 설치돼 시민들의 겨울 철 가족놀이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정식개장을 이틀 앞두고 20일 노을공원에서 누리나래 이옥근 대표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

탄나눔운동의 원기준 사무총장, 서울시 희망드림프로젝트 조동 철 총괄 매니저, CBS교육문화센 터 김일억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 운데 개장식이 열렸다. 누리나래 이옥근 대표는“단순 한 눈썰매 놀이공간을 넘어서 시 민과 함께 하는 눈축제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더불어 비록 작은 나눔의 행사일지라도 따뜻한 온 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 했다.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단순 히 눈축제에 그치지 않고 수익금 의 일부를 불우이웃을 위한 성 금과 연탄 나눔에 쓸 예정이다. 이 대표는“입장객 1명당 서울시 에 연탄 1장이 기부되며, CBS방 송과 함께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성금을 기부할 것”이라고 덧붙 였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 snowfestiva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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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노려 망치로 손가락 쾅 의붓아들ㆍ매형ㆍ직원 동원 역할교대… 19억 산재 보험사기단 덜미 궁핍한 생활에 시달리던 유모(51) 씨 는 올해 초 처남인 김모(38) 씨에게 솔 깃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손가락을 부 러뜨린 뒤 산업재해를 입은 것처럼 속 이면 신속하고 빠르게 보험금을 타낼 수 있다는 것. 김 씨의 제안에 유 씨는 오른쪽 엄지 손가락에 마취제를 주사하고 망치로 2차례 내리쳐 손가락을 부러뜨린 뒤 ‘공사현장에서 러닝머신을 옮기다가 손가락이 끼어 골절됐다’고 산업재해 보험청구서를 작성했고, 근로복지공 단과 민영보험사에서 보험금 5,600만 원을 타냈다. 보험금은 타냈지만 이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유 씨는 결국 엄지손 가락 끝을 잘라낼 수밖에 없었다. 김씨와 또 다른 브로커인 장모(52) 씨 의 유혹에 넘어가 엄지골절 사기를 벌 인 보험 사기범들은 모두 21명, 이들이 근로복지공단과 민영보험사로부터 장

해급여 등의 명목으로 타낸 돈은 무려 19억 2,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사업주와 근로자, 목격자 등 으로 역할을 분담한 뒤 가짜 사업장을 차려 1개월 동안 임대하고는 산업재해 보상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장을 차린 뒤에는 1~2일 동안 평균 15만원이라는 최고 수준의 일용 임금을 은행계좌로 입금하는 등 보험 조사에 적발되지 않도록 치밀한 사전 준비를 벌이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높은 장해등급을 받는 엄지골 절 등을 고의로 일으켜 근로복지공단 등에서 장해급여 등을 명목으로 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 해 의붓아들과 매형, 사무실 직원, 교 도소 동기 등에게 사업주와 목격자 역 할 등을 교대로 분담시키는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1인 사업장 등 중소기업 사업

주와 2천만 원 미만 공사는 사회적 약 자 보호를 위해 산재보험 가입절차가 간이하고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재해 가 발생하면 고액의 보험금을 신속하 게 지급하는 제도를 이들이 악용한 것 으로 보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도입한 부정급 여방지시스템을 통해 엄지골절 보험사 기를 적발해 검찰에 수사의뢰했고, 정 부합동 보험범죄전담대책반(반장 윤 장석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검사)은 2개월 동안의 수사 끝에 브로커 2명 등 8명을 구속기소하고 11명은 불구 속기소했다. 검찰관계자는“보험범죄로 인한 피 해는 보험료 이상 등 선의의 보험가입 자에게 전가돼 사회적 손실로 귀결 된 다”며“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국민건 강·산업재해·고용·연금보험 등 4대 사회보험 관련 보험사기 단속에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영 기자

中 ‘살인백신’ 두달 새 영아 8명 사망 당국 “13년간 188명 사망, 백신 자체는 문제 없어”

(주)누리나래가 주최하고 CBS기독교방송이 후원하는 상암동 눈축제 개막식이 20 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누리나래 이옥근(오른쪽 세번째) 대표와 CBS교육문화센터 김일억(오른쪽) 본부장 등이 연탄 1장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포 즈를 취하고 있다. 이명진 기자

중국에서 영아 B형간염 백신을 맞고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른바‘ 살인 백신’논란이 커지고 있다. 25일 홍콩 언론과 신화통신 등에 따 르면 중국 쓰촨(四川)성 메이산(眉山) 시에서 B형간염 백신을 맞은 신생아 가 지난 23일 숨지면서 중국 전역에서 B형 간염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영아가 8명으로 늘어났다. 현지 보건 당국은 이 영아가 지난 22일 오후 B형 간염 백 신을 맞은 뒤 23일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베이징톈탄성우즈 핀(北京天壇生物制品)이란 회사에서 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 광둥(廣東)성에서는 지난

17일 선전(深천<土+川>)시에서 B형 간염 백신을 맞은 신생아가 접종 뒤 1 시간여만에 사망하는 등 11월 이후 지 금까지 중산(中山)과 장먼(江門), 메이 저우(梅州)에서 영아 4명이 B형간염 백신을 맞은 뒤 사망했다. 이들 영아 4명이 맞은 B형 간염 백신 은 모두 중국 최대 B형간염백신 회사 인 선전캉타이성우즈핀(康泰生物制 品)에서 제조한 것으로 후난(湖南)성 과 쓰촨성에서도 이 회사의 B형 간염 백신을 맞은 신생아 2명이 숨졌다. 영아 사망과 백신과의 연관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중국 언론은 백신 부작용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전국적으로 선전캉타이 성우즈핀사의 B형간염 백신 사용을 중단시키는 한편 영아들의 정확한 사 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식약 총국)은 전날 언론 설명회에서 2000년 부터 올해 12월까지 13년 동안 B형간 염 백신을 맞은 뒤 이로 인해 숨진 것 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188명에 달하 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식약총국은 이들 사망자 가운데 백 신 이상 반응으로 인한 것으로 확인된 사례는 18명이고, 최근 수년 동안에도 연간 4~5명씩 유사한 사망 사례가 발 생했다고 설명했다. 김선경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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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Nocutnews

사회

벤츠 타면 기초연금 못 탄다

음주사고 불법영업 눈감은 경찰

고급 승용차ㆍ골프ㆍ콘도회원권 등 사치성 재산보유 노인 제외

인명사고 단순사고 둔갑… 인건비 5천만원 횡령 교수도

고급 승용차나 골프 회원권 등 사치 성 재산을 보유한 노인은 기초연금 수 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신 일하는 노 인들이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제를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의 소득인정 액 기준을 대폭 고쳐 2014년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정부는 재산유형과 상관없 이 모든 재산을 합쳐서 기본재산공제 를 하고, 같은 소득환산율(연 5%)을 적 용해 월 소득인정액을 산정했다. 기본 공제는 생활비 수준 등을 고려 해 대도시 노인 1억800만원, 중소도 시 노인 6천800만원, 농어촌 노인 5천 800만원으로 구분했다. 이같은 산정에 따르면 내년 기준으로 단독가구는 87만원, 부부가구는 139 만2천원이하면 기초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급주택 등 소유 재산을 자 녀에게 넘기거나 골프·콘도 회원권과 고급 승용차를 보유하고도 기초노령 연금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자녀 이름으로 된 6억원 이상(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 주택 거주 노인에 대해서는 현행 장애 인연금과 마찬가지로 연 0.78%의 무 료 임차 추정소득을 부과할 계획이다.

소득이 한 푼도 없지만, 공시 지가 34억원의 자녀 명의 아파트에 사는 노인은 소득인정액이 0원이어서 지 금은 기초노령연금을 받지만, 앞으 로는 소득인정액이 221만원((34억원 ×0.78%)÷12개월)으로 계산돼 수급 대상에서 빠진다. 복지부는 자녀에게 증여한 재산의 산정기간을 현행 3년에서 재산소진 때 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또 골프·콘도 등 고가 회원권이 있 으면 기본재산공제 대상에서 빼고, 월 100%의 소득환산율을 적용해 기 초노령연금 수급대상에서 제외할 방 침이다. 예를 들어 대도시에 살면서 2억원의 부동산과 2천만원의 골프 회원권이 있 으면 지금은 소득인정액이 46만7천원 으로 기초노령연금을 받는다. 그러나 앞으로는 골프회원권 보유가 액이 그대로 합산돼 소득인정액이 2천 38만원으로 산정돼 기초노령연금을 못 받는다. 아울러 차량가액 4천만원 이상(체 어맨 500S, 아우디A6 3.0TDI 콰트로 (quattro), 메르세데스 벤츠 E220CDI, BMW520d 등)이거나 배기량 3천cc 이 상(제네시스, 에쿠스, K9 프레스티지, 메르세데스 벤츠 E300 등)의 고급승

용차를 가진 노인도 기본재산공제 대 상에서 빼 연금을 받지 못한다. 복지부는 대신 근로소득에 대한 기 본공제를 크게 확대해 일하는 노인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 침이다. 지금까지는 근로소득에 대해 월 45 만원만 기본공제했으나, 내년 1월부 터 기본공제금액을 48만원으로 늘리 고, 내년 7월부터 30%를 추가로 공제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 면서 월 150만원을 버는 단독가구 노 인은 현재는 소득인정액이 105만원( 근로소득 150만원-기본공제 45만원) 으로 기초노령연금을 받지 못했지만, 내년부터는 소득인정액이 71만4천원 ((근로소득 150만원-기본공제 48만 원)-추가공제 30만6천원)으로 기초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실제 보호가 필요 한 어르신들이 기초(노령)연금 대상에 서 제외되지 않도록 권리구제 절차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소득인정액 기준을 다소 초과하더라도 시·군·구 청장이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기초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별 도 근거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은정 기자

서울변회 ‘대법관 출신 변호사’ 징계 요청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재임 중 맡았던 사건의 변호를 수임했다는 의혹을 받 고 있는 고현철 전 대법관에 대한 징계 를 대한변협에 정식 요청하기로 했다. 서울변회는 23일 오후 5시 조사위원 회를 열고 대한변협에 고 전 대법관에 대한 징계여부 검토를 요청하기로 결 정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고 전 대 법관에 대한 징계여부 심사를 대한변

협에 요청할지 여부를 논의한 결과‘ 품위유지 의무 위반’등을 이유로 대 한변협에 공식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고 밝혔다. 고 전 대법관의 변호사법 위반 의혹 이 불거진 것은‘LG전자 왕따사건’ 때문이었다. ‘LG전자 왕따사건’피해자 정국정 (50) 씨는 사내비리를 감찰팀에 신고

했다는 이유로 사내 왕따를 당하다 2000년 해고됐다. 그는 LG전자를 상 대로 부당해고구제 행정소송을 냈고, 대법원에서 상고이유가 포함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본안심리 없이 기각돼 원고패소가 확정됐다. 당시 상고심 재판부에 있었던 고 전 대법관은 2009년 퇴임한 뒤 법무법인 태평양으로 자리를 옮겼다. 문제는 고

음주 인명 사고를 단순 물적 사 고로 둔갑시키고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업주에게 면죄부를 주는 등 각종 비위행위를 저지른 경찰 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사원은 23일‘교육·경찰·소 방분야 특별점검’감사결과를 통 해 이같은 내용의 경찰관 비위사 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결과 인천의 모 경찰서 소속 A경장은 지난해 9월, 관내 횡당보 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음주 운전으로 인한 횡단보도 보행자 상해 사건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 사건을 처리하며 A경 장은 정상운전 중 단순 물적 피해 만 발생한 사고로 내사종결 처리 해 운전자의 형사입건과 행정처분 을 부당 면제시켜줬다. 충남의 한 경찰서 소속 B경사 역 시 지난 12월에 발생한 교통사고 를 조사하며 운전자의 중앙선 침 범으로 인적피해가 발생했다는 사 실을 확인하고도 단순 물적 피해 만 발생한 교통사고로 내사종결 처리했다. 또, 청주시의 한 경찰서 소속 C경 위도 마찬가지로 운전자의 신호위 반으로 발생한 인적피해를 단순 물적 피해로 내사종결 처리 한 것 으로 드러났다. 풍속업소 단속 과정에서도 비리 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전 대법관이 정씨가 제기한 해고 등 무 효확인 민사소송에서 LG전자 측 변호 를 맡게 되면서 불거졌다. 변호사법 31 조는 공무원 재직시 직무상 취급한 사 건을 수임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기 때 문이다. 정 씨는 고 전 대법관을 변호사법 위 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의 한 경찰서 소속 D경장은 관내 에서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업소( 영업정지 2개월 해당)를 적발했다. 하지만 D경장은 적발 이후 97일 이나 지난 뒤 관할 구청에 이를 통 보했고 그 사이 이 업소는 영업자 지위를 제3자에게 승계해 영업정 치 처분을 면제받았다. 감사원은 관할 경찰서장에게 이 들 비위경찰관의 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금품수수 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수사참고 자료를 제공했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교육분야 비 위사실도 무더기로 적발했다. 감 사결과 한국예술종합학교 E교수 는 지난 2011년 4월부터 이듬해 12월사이 7개 연구과제를 수행하 면서 연구보조원으로 등록된 학 생들의 인건비 5,834만원을 자신 의 신용카드 대금 결제 등으로 횡 령했다. 또, 학교회계 출납 보조원이 수 억~수십억원의 공금을 횡령하거 나 선수들의 포상금을 회식비나 포상금으로 사용한 사례도 이번 감사결과 적발됐다. 이에따라 감사원은 연말연시에 이같은 공직자들의 비리행위가 다 수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특별조사국 감사관 50며명을 투 입해 공직기강 특별점검에 착수하 겠다고 밝혔다. 임진수 기자

검찰은 지난 10월 고 전 대법관에 대 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고 전 대법관이 정씨의 행정소송 당시 주 심이 아니었고 정 씨 사건을 기억하기 도 힘든 상황이었다”며 불기소 이유 를 설명했다. 이에 불복한 정 씨는 서 울고검에 즉시 항고했고, 지난해 5월 에는 서울변회에 진정을 냈다.


Nocutnews

“한국하면 삼성 떠올라”

종합

지를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전문가들의 경우 서울 (9.1%), 현대·기아차(8.6%), 기술 력(7.8%), 한국음식(5.2%), 강남스 타일(3.9%), 품질 좋은 상품(2.6%) 등으로 순서에 변동이 있었다.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인에 대한 전반적인 선호도는 전문가 집단이 각각 57.8%, 62.5%로 일 반인(52.2%, 54.2%)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코트라 측은“여론 주도층인 전 문가의 평가가 좋아 향후 이미지 개선 여력이 그만큼 크다”고 설 명했다. 한국 상품 선호도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음식, 영화·드라마, 휴대폰 등이 높게 나타난 반면에 전문가 집단은 가전, 자동차가 우 선순위에 올라 대조적이었다. 한국에 대한 정보 습득 경로와 관련해서는 일반인(32.5%)과 전 문가(37.9%) 모두 인터넷을 꼽아 향후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 스(SNS) 등을 활용한 체계적인 국 가이미지 개선 작업이 필요한 것 으로 분석됐다. 곽인숙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왼쪽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23 일 오전 여의도 신동해빌딩에서 신당 창당 준비조 직인 새정치추진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송호창 소통위원장, 이계안 2.1 연 구소 이사장, 김효석 공동위원장, 안 의원, 윤장현 광주비전21 이사장, 박호군 한독미디어대학 원대학교 총장.

새정치추진위원회 현판식

철도노조 지도부 조계사 은신… 강제진압땐 여론 뭇매 고심 역대 최장기 철도파업을 이끌고있는 노조 지도부의 2인자인 박태만 수석 부위원장 등 4명이 조계사를 은신처 로 택한데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계사는 명동성당과 함께 파업이 나 시위를 주도하다 경찰에 쫓기던 이 들이 몸을 숨겨왔던 대표적인 종교시 설로 철도노조는 경찰의 공권력이 미 치기 어렵다는 점을 염두해 둔 것으로 보인다.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이 17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밤 박 수 석부위원장이 다른 조합원들과 함께 조계사로 몸을 피했다.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 된 박 부위원장은 1계급 특진이 걸릴 정도로 경찰이 체포를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들이 조계사에 들어간 직후 철도 노조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조계사 로 들어갔다는 첩보가 경찰 정보망에

걸렸다. 곧이어 언론사에도 익명의 제 보자가 박 수석부위원장의 불교 성지 입성 사실을 알려 그의 소재는 순식 간에 일반에 공개됐다. 형식은 피신이 었지만 자신의 위치를 의도적으로 경 찰에 노출시킨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 다. 경찰이 신성불가침 영역으로 인식되 는 조계사에 은신한 박 수석부 위원장 을 체포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경찰 에 쫓기던 이들이 조계사를 주요 도피 처로 삼은 데는 종교 시설에 대해 경찰 이 공권력 행사를 꺼려하기 때문인 것 으로 분석된다. 조계사 측은“힘없는 노동자들을 보 호할 의무가 있다”는 뜻을 밝히며 박 수석부위원장 등이 본인들이 희망하 면 계속 조계사에 머물 수 있도록 배 려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경찰도 당장 조계사에 공권 력을 투입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지

국정원 ‘남재준 사단’ 장악 MB때 승진 고위직 모두 퇴사… 총무실장 등 군출신 대거 입성 남재준 국정원장이 취임 이후 두 차 례 인사를 통해 이명박 정부에서 임명 된 1급 고위직을 모두 정리했다. 이로 써 국정원 1급 고위직에는 전 정부에 서 승진한 인사들이 한 명도 남아 있 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원은 4월과 12월에 인사를 한 다. 4월에는 1급 고위직 인사가 주축 이 되고 12월 인사는 2급 이하가 주로 대상이 된다. 이명박 정부 5년간 국정원에는 두 명 의 원장이 거쳐 갔다. 이 전 대통령 취 임 직후 임명된 김성호 전 원장은 재직 기간이 11개월밖에 안됐지만 후임으 로 온 원세훈 전 원장은 사정이 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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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성지 공권력도 ‘눈치’

유럽인 연상이미지 1위… 북한ㆍ싸이ㆍ서울 순 꼽아 유럽 주요국 국민은 한국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삼성’을 떠올리 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는 최근 독일·스페인·영 국·이탈리아·폴란드·프랑스· 헝가리 등 7개국 국민 481명을 설 문조사해보니 이러한 결과가 나 왔다고 25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일반인 249명과 교 수·언론인·기업인 등 전문가 집 단 232명으로 나눠 진행됐다. 여기서 일반인(21%), 전문가 (12.9%) 모두 한국의 연상 이미지 1순위로 삼성을 꼽았다. 두 집단은 그다음으로 북핵·남 북분단·한국전쟁 등 북한 관련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으로 집계 됐다. 북한과의 대치 상황, 분단국이 라는 지정학적 현실이 여전히 한 국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상수 역 할을 하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이어 싸이의 강남스 타일·말춤(9.2%), 서울(7.6%), 기 술력(6.4%), 현대·기아차, 김치·비 빔밥 등의 한국음식(이상 5.6%), 올림픽(3.6%) 순으로 한국의 이미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S라 인의 원조격인 원 전 원장은 4년간 국 정원장으로 있으면서 인사를 통해 조 직을 완전히 장악했다. 정치개입이라 는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어 현재 극심 한 여야 갈등의 씨앗이 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정보수장으 로 임명된 남재준 원장은 취임하자마 자 국정원에 남아 있는 이명박·원세 훈 색깔 지우기에 착수했다. 원 전 원 장 시절에 임명된 고위직을 대폭 물갈 이한 것이다. 먼저 지난 4월 정기인사에서 30여명 가량의 1급 가운데 90% 이상을 내보 냈다. 16개 시·도지부장들이 대부분

배적이다. 지난 22일 철도노조 지도부 가 머물렀던 민주노총 본부에 대한 강 제진입 작전이 실패하면서 여론에 악 영향을 끼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철도파업이 계속되고 박부 위원장 등이 조계사에 계속 머물며 파 업을 주도할 경우 공권력 투입도 배제 할 수 없다. 지난 1995년 6월 한국통신 민영화 와 통신시장 개방에 반대하며 파업을 주도한 한국통신노조 지도부가 조계 사와 명동성당에서 파업을 계속 이어 나가자 경찰은 병력을 전격 투입해 이 들을 전원 연행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철도노조 지도부가 경찰 추적을 피해 파업을 지휘하기 위 해 종교시설을 악용하려 한다”며“이 들이 조계사에 머물지 못하도록 조계 사 측에 협조를 요청 할 것”이라고 말 했다. 민병무 기자

이 때 옷을 벗었다. 4월 인사에서 살아 남은 전 정부 고 위 인사들도 이달 초 실시된 인사를 피해가지 못했다. MB정부에서 1급으 로 승진하고도 자리를 지켰던 1급들 이 모두 국정원을 떠났다. 이로써 이명 박 정부 시절인 원세훈 전 원장에 의 해 임명된 1급 고위간부는 현재 국정 원에 한 명도 남아 있지 않다.4월과 12 월 사이에는 내부 인적쇄신 작업도 실 시돼 원 전 원장 시절 인사에 개입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가 드러난 중간 간 부 가운데 최소 2명이 파면을 당했다. ‘원세훈 키즈’들이 나간 자리는 남 재준 사단으로 채워졌다. 인사를 담당 하는 총무실장에 해병 준장출신 A씨, 국방업무를 보좌하는 국방보좌관에 대령 출신 B씨, 원장특보에 대령 출신 C씨 등 군출신이 대거 입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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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日“실탄지원, 한빛부대 직접 요청” 자위권 명분제공 논란에 정부 “UN 지원”… “적절한 조치” 반 총장도 진화 나서 남수단에 파견된 한빛부대가 일본 자위대로부터 실탄 1만발을 지원받은 상황이 한일 간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 고 있다. 일본 정부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명분 축적용으로 활용하려는 의 도를 내비치자 우리 정부는 유감을 표 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 자위대의 실탄 지원에 대해“유 엔을 통한 우회적 지원일뿐”이라고 우 리 정부는 항변하고 있다. 이는 일본 정부가 지난 23일 밤 국 제 협조주의에 기반한 적극적 평화주 의 아래 향후 국제사회에 더욱 공헌해 나간다 는 문구를 넣어 관방장관 담화 를 발표하자 적극 진화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이번 탄약지원이 일본에 군비 증강 빌미를 제공했다든지 일본 집단자위권 추구에 멍석을 깔아줬다 는 보도를 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아 무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한빛부대는 최근 남수 단의 불안한 정정과 관련해 추가 방호 력 차원에서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 본부에 탄약 지원을 요청했고 UNMISS를 통해 지원받은 것, 그 이상 도 그 이하도아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 측은 원래 현지 부 대로 직접 요청이 왔지만 법적인 근거 가 없어 유엔을 거친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으면서 진실공방으로 비 화되고 있다.

한빛부대 인근에 포탄 2발 떨어져 남수단에 파견된 한빛부대가 주둔하 고 있는 보르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상황이 발생하면서 박격포탄 2 발이 한빛부대 기지 인근에 떨어졌다 고 합동참모본부가 25일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우리 시간으로 24일 밤 11시(현지시간 오후 5시)에 한빛부 대가 소속된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 주둔지 인근 4km 지점에서 남 수단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교전이 발 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교전 과정에서 박격포탄 2발 이 UNMISS 기지내로 떨어졌으며 이 는 한빛부대 주둔지와 300m 정도 떨 어진 네팔 기지 영내”라고 전했다. 이 사고로 네팔군 수명이 찰과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한빛부대원 의 피해는 없으며 장병들은 현재 생활 관에서 안전하게 대기하고 있다고 합 참은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현재 기지주변 교전 상황은 없으며, 한빛부대는 기지내 인

일본의 스가 관방장관은“일본 정부 는 유엔에서 정식 요청을, 한국에서 요 청을 받았다”며“이는 모두 사실”이 라고 밝혔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은 24일“한국군이 현지에서 직접 연락 을 해왔다”는 남수단 파견 육상자위 대 책임자(이가와 겐이치 부대장)의 화 상전화 보고 동영상까지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은 2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은 받고선“기술인력으로 짜여진 한빛부대가 스스로를 보호하 기 위해 한 조치로서 적절하다고 생각 한다”며 사태진화 노력에 가세했다. 최인수 기자

네팔군 영내…인명피해 없어 도, 네팔군 등과 긴밀한 협조하에 부 대 방호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 명했다. 또“UNMISS는 정부군과 반군, 양측 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있고 양측 모두 UN군에 대해서는 공격을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박격포탄이 주둔지 내로 떨어진 것은 UN군을 겨냥한 것이 아 니라 오발사고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 명했다. 임진수 기자

예수님 오신 의미 되새기자 노컷시론 권주만 <CBS 해설위원장> 예수님이 아기 예수로 오신 성탄 절을 맞아 예수님이 이 땅에 하나 님 나라를 소망하며 오신 의미를 되새겨 본다. 예수 그리스도가 성 육신해서 이 땅에 오심은 하늘에 서 이루어진 소망을 이 땅에서 이 루기 위함이다. 배타적인 것이 아 니라 더 사랑하고 더 화평함을 이 루는 것이다. 갈등을 해결하고, 가 정이 살아나고, 보복의 악순환을 깨트리고, 용서와 화해와 화평을 통해 새로운 인간들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함이다. 그리고 하나님 의 독생자로서 인류를 죄에서 구 원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예수님 이 이 땅에 오심이 가난하고 소외 받은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사랑 이 되고, 비정규직과 이주민 노동 자들, 다문화가정들에게는 긍휼 과 희망이 되고, 북한 동포들에게 도 새로운 발견과 소망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한 치의 양보 없이 대립하는 정치권 여야 모두에게도 하나님이면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아 기 예수의 비움과 내려놓음의 의 미를 새기기를 부탁한다. 국정원 등 지난대선에서 정부기관들의

개입에 대해 속시원히 밝혀지고 다시는 동일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치하는 대한민국이 되 어야 한다. 노정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KTX민영화 문제도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그리고 복 선이 작용하지 않는 해결이 있어 야한다. 국민들의 불편도 문제지 만 철도공사 노사갈등과 전국에 서 분규를 벌이고 있는 노동현장 에서 겪는 노사갈등이 예수정신 으로 해결되기를 소망한다. 기쁨으로 맞아야 할 성탄절이지 만 내수경기 부진, 미국의 양적완 화 축소, 일본의 아베노믹스 등 국 내외 경제 환경은 답답하다. 수출 증가로 화려하게 포장된 우리경 제 내부는 불안하다. 북한은 지속 적으로 한반도를 공포 속으로 몰 아가고 있다. 이 모든 문제들을 감 수하며 기도해야 할 교회와 기독 교인들은 세상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세계에서 유례 없이 성장한 한국 교회는 빛과 소 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헌신 하고 회개해야 한다. 이웃사랑과 세상 섬김이 예수님 정신의 기본 가치인 만큼 먼저 나서서 손을 내 밀어야 한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 도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정신 이다. 이 땅에 아기 예수의 오심이 갈등을 해소하고 치유하는 그래 서 평안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기도한다. 

“장성택의 숙청, 권력 아닌 이권다툼” 국가정보원은 북한 장성택의 숙청과 관련해“권력 투쟁이 아닌 이권사업에 서 둘러싼 갈등이 부각된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새누리당 조원진, 민주당 정청래 간사는 이날 열린 전체 회의에서 국정원이 이같이 보고했다 고 전했다. 국정원은“북한이 장성택 숙청 이후 대남도발을 할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 고 있다”며 그 근거로 내부 불만의 외 부 표출, 서북 5도 부대 증강, 훈령 강

화 등을 들었다. 장성택의 부인이자 건강이상설이 제 기된 김경희 노동당 비서에 대해서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 으며 공개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에 대해서 는 “특이동향은 없고 정상활동을 하 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택 숙청 이후 북한 내 권력지형 변화와 관련해서는“김원홍 국가안전 보위부장이 김정은의 측근 실세로 부 상했다”고 언급했다.

北김정은 군 지휘부 시찰

“김정은, 장성택 처형뒤 오열” 日 요미우리, 정신 불안상태

김 제1비서가 방문한 526대연합부대 는 평안남도 남포시에 있는 3군단 사 령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제1비서의 3군단 시찰에는 최룡 해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서홍찬 인민무 력부 제1부부장, 김수길 총정치국 조 직부국장, 박정천 포병사령관, 박태성 노동당 부부장, 김동화 군 중장 등이 동행했다. 안윤석 대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이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등의 건의에 따라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의 사형 집행을 승인했다고 요미우리( 讀賣)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 총정치국장과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등 간부 3명이 건의 해 김 제1위원장이 사형 명령서에 서명 했다고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광 저우(廣州) 발로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장 전 부위원장의 사

형이 집행되고 닷새 후인 17일 평양체 육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하기 직전까지 “울고 있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소식통은 “김 제1위원장 사형이 그 정도로 빨리 집행될 것을 생각하지 못 한 것 같다”며 “자신의 손으로 고모 부를 죽였다는 것에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가 됐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 했다. 요미우리는 김 제1위원장이 장 전 부 위원장의 숙청에 앞서 측근의 처형을 명령할 때 만취상태였다는 증언도 있 다고 덧붙였다. 송강섭 기자

아버지 김정일 위원장이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된 지 22돌을 맞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526 대련함 부대 지휘부를 방문 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5일자 1면에 털모자를 쓴 김 제1위원장의 모습을 보도하고 있다.

“전쟁은 광고 내고 하지 않는다” 김정은 제1비서가 김정일 최고사령 관 추대 기념일(24일)을 맞아 제526대 연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했다고 조선 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 제1비서는 부대시찰에서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초대국의 지위 에 올려세운 장군님(김정일)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빛날 것”이라며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기념일을 뜻깊게 기 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제1비서는 또 “전쟁은 언제 한다 고 광고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 고 싸움준비 완성에 최대의 박차를 가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대연합부대가 6·25전쟁 시기 57명의‘공화국영웅’ 과 많은 수훈자를 배출했으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수십 차 례 시찰한‘자랑 많은 부대’라고 소개 했다.


Nocutnews

정치

安ㆍ민주 “호남 민심 잡아라” 안철수 26일 광주 설명회… 추미애 북콘서트 등 견제구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 표심의 가늠자인 광주에서 26일 무소속 안철 수 의원 측과 민주당 측의 대결구도가 가시화된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창당준비기구 성격인‘새정치추진위원회’는 이날 광주에서 지역 설명회를 갖고 호남 민 심잡기 경쟁에 나섰다. 표면상 대전·부산에 이은 세 번째 지 역 순회 설명회지만 광주가 안풍(安 風)의 강세지역이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의 대격돌이 예고된 만큼 의미는 남다르다. 호남이 선거 때마다 전략적 선택을 해왔던 점에 주목하며, 그간 민주당의

텃밭이나 다름 없었던 호남에서 대안 세력으로 안철수그룹을 지지해달라 는 호소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안 의원은 대선 1주년이었던 지 난 19일 부산을 찾아서는“3당 합당 이후 부산은 20년 이상 특정 정당의 절대적 아성이었다. 중앙정치도 지역 정치도 단체장도 모두 특정 정당이었 다”면서 하지만“부산의 20년 자화상 은 초라하기만 하다”고 지역 민심을 자극했었다.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윤장현, 김효석 등 지방선거 지역 후보 군으로 거론되는 인사들을 포진시켜 광주와 전남에 공을 들여온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안 의원은 다른 지역에서와 달리 이 번에는 시민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 언을 하고선 본회의 참석을 위해 상경 한다. 이에 맞서 4선인 민주당 추미애 의원 은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저서 ‘물러 서지 않는 진심’의 북콘서트를 연다. 추미애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안철수 신당에 대해 야권분열로 규정하며 강 한 어조로 비판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소속인 강운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도 송년 기자간담회 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안 의원 측에 대한 견제구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朴 창조경제 예산 ‘정부안대로’ 가닥 통일교육ㆍ헬스케어 예산 등은 삭감 박근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상 당 부분 원안대로 국회를 통과할 것으 로 보인다. 국회 예결특위 예산안 조정소위는 지난 24일 새누리당 안종범·이현재, 민주당 윤호중·윤관석 의원이 참여 하는‘2+2’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 했다. 우선,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인 창 조경제 사업 예산이 대부분 그대로 반 영된다. 창조경제기반구축 예산 45억원, 디 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 예산 500억원 은 삭감 없이 전액 유지된다. 또 정보공유 활성화를 위한‘정부 3.0’과 관련해 공공데이터 개방이용 활성화 예산 182억원, 정부 3.0 변화관 리지원 예산 5억원 등이 원안대로 처 리될 전망이다. 반듯한 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 지원 예산 227억원과 4대악(惡)사범 단속

예산 46억원도 모두 그대로 반영된다. 그러나 경찰 고성능 카메라 구입 예 산 3억원은 민주당의 반대로 전액 삭 감됐고, 통일부의 사회통일교육 내실 화 예산 37억원이 편향성 논란 제기로 인해 4억원 삭감됐다. 글로벌헬스케어 예산 150억원은 민 주당이 타당성 부족을 지적하면서 30 억원이 삭감됐다. 민주당 윤관석 의원은“창조경제와 일자리 예산은 사업의 중복성 등 문제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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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ㆍ정의ㆍ安, 특검법 손잡았다 야권은 지난 22일 국정원 등 국 가기관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특 검법을 공동 발의한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정의당, 무소속 안철 수 의원 등이 참여하는 ‘국정원 과 군 등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진 상규명과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각계 연석회의’는 국회 의원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검 법을 발의한다고 말했다. 특검법의 수사대상에는 지난 대 선 과정에서 국정원과 국군 사이 버사령부, 국가보훈처 등의 정부 기관에 의한 선거 개입에서 소속 공무원과 이에 공모한 민간인의 선거 관련 불법 행위 일체가 포 함됐다. 또 청와대와 국정원·법무부·검 찰 등의 축소·은폐·조작·비밀공 개·수사방해 등의 의혹도 수사대 상이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기자회

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 리당이 특검법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집권세력은 지금보다 훨 씬 심각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사건의 최대 이해당 사자가 박근혜 대통령인 만큼 검 찰이 수사를 맡는 것은 이치에 맞 지 않다”면서 특검 당위론을 강 조했다. 안철수 의원은“특검법을 꼭 올 해 안에 꼭 마무리 짓고 넘어가야 한다”면서“국회는 예산안과 민 생법안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 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많은 국 민들이 박근혜정부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국 민들이 의문을 가질 것”이라며 “털것은 털고 바꿀 것은 바꿔야 한다”고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가 있지만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관련 성을 고려해 삭감하지 않고 부대의견 을 달기로 했다”며“대신, 정치적 중립 성을 어기거나 과도한 홍보성 예산 등 500억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2+2 회의에선 삭감 보류사업 90여건에 대한 협의를 마쳤으며, 정치 적으로 민감한 새마을운동, 국가보훈 처, 군 사이버사령부 예산 등은 여야 예결위 간사단 테이블로 넘겨져 논의 가 진행 중이다. 김효은 기자

“국방부 댓글작업 우수자 표창” 이석현의원 “조직적 개입 증거” 정치 댓글을 단 국군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에게 국방부가 표창을 한 것으 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석 현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방부가 확인해준 정치글을 쓴 사이버사령부 요원 중 7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면서 “조직적인 개입

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석현 의원은 “사이버사령부 소속 으로 의심되는 SNS상에 정치 댓글을 올린 35명의 50개 아이디를 지난달 국 방부 조사본부에 넘겨주며 수사의뢰 를 했다”면서 “최근 이들 중 31명에 대해 사이버사령부 소속이 맞다는 확 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이들과 소통하는 박근혜 대통령 에 방문해 어린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SOS 어린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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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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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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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847-290-8282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내년 추석연휴 하루 더 늘고, 택시는 에어백 의무화 내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정부 책자 배포 내년부터 주택 취득세가 영구인하되고, 도로 명 주소가 전면 도입된다. 또 대체휴일제가 처 음으로 시행돼 추석연휴가 닷새로 늘어난다. 택시에 에어백 설치가 의무화되고, 동물등록 제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201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책자형태로 발간하고, 내년초 전국의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 공 공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내년 1월 1일부터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 해 취득세가 영구 인하된다. 이에따라 6억원 이 하 주택은 취득세율이 1%, 6~9억원 2%, 9억원 초과 3%로 고정되고, 다주택자에 대한 차등세 율도 폐지된다. 또 내년 2월부터는 재벌 총수일가의 부당한 일감몰아주기 행위가 법으로 금지되고, 하도급 업체에 각종 부담을 떠넘기는 부당특약을 금지 하는 등 하도급 제도도 개선된다. 환경분야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폐수와 폐 수오니의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돼 음식물 쓰레 기 처리 방식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고, 전 국 주요하천과 호수 등 공공수역에 대해 반기 별로 방사능 조사가 실시된다.

또, 1월부터는 전국 버스와 지하철, 철도, 고속 도로를 한장의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선 불교통카드가 선을 보이고, 기내 이착륙 중에 도 항공기 안에서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이 가 능해진다. 2월 7일부터는 택시에 에어백 설치 가 의무화된다. 7월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의 임플란트에 대 해서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기초연금법 시행으로 소득인정액 기준 70%의 노인에게 최 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대체휴일제 가 내년부터 시행돼, 일요일이 낀 내년 9월 추석 연휴는 원래 연휴인 화요일의 다음날까지 모두 5일로 늘어나게 된다. 내년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 로 전면 시행돼, 전입과 출생, 혼인신고 등 각 종 신청이나 서류 제출에 도로명 주소가 사용 된다. 지금까지 인구 10만 이상 시군에서 시행 하던 동물등록제가 내년 초부터 전국으로 확 대될 예정이다. 국방분야에서는 예비역 대위와 중사를 선발 해 전역당시의 계급으로 재임용하는 제도가 시 행되고, 현역병의 입영일자 본인선택 방법이‘ 선착순’에서 ‘전산자동추첨’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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