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제 256호

2014년 4월 4일 (금)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Tel 847-290-8282 Fax 847-290-9992

시카고 한미장로교회 창립 50주년 “주께하듯 가정을 열어 서로 섬기는 교회” 라는 표어로 사역중인 한미장로교회(담임 주 용성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기홍 목 사 (LA 은혜 한인 교회)를 초청 선교 부흥성회 를 갖는다. 4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사흘 간 열리는 선교부흥성회는“능력 받아 땅끝까 지!”라는 주제로 한기홍 목사가 4차례 말씀을 전한다. 아울러 한미장로교회는 목회와 선교 를 혁신하는 세미나를 세계 선교 동역 네트워 크 (KIMNET -Korean Inter-Missions Network) 주최로 같은 기간에 가질 예정이다.“목회, 선 교, 혁신을 통한 교회성장”이라는 주제로 정 인수 목사, 임현수 목사, 한기홍 목사, 유태종 목사, 심만수 목사, 황선규 선교사, 장완익 선교 사, 호성기 목사, 김 아브라함 목사가 릴레이식 강의를 이어간다.

Golf Mill Dental Care 손님 한분 한분들을 위해 서두르지 않는 친절하고 완벽한 치료를 해드리는

஼෪ିఢԣ 241 Golf Mill Center

Professional Building, Suite 925 Niles, IL 60714

847-635-8002

성숙함에 이르는 성장을 위하여 실천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며 선교지향 적인 지도력과 통찰력을 얻게 되며 하나님의 변화 하는 은혜를 서로 알고 갈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세미나의 특징이다. 한편 한미장로교회는 올 한해 52주 동안 세계 각나라의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며 매주 모여진 헌금은 에디오피아를 포함 50여개 각 선교지에 최소 500달러이상을 지불 할 예정이다. 한미장로교회는 1964년 4월 5일 시카고 한 인 장로교회란 이름으로 첫 예배를 드렸으며 1983년 3월 6일 한미장로교회로 이름을 바꾸 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제 1대 이종욱 목사, 5 대 강신원 목사, 6대 이종형 목사의 뒤를 이어 현재 주용성 목사가 2008년부터 현재까지 6년 간 담임 목회자로 교회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www.newlifetimes.net

A1


A2

| 2014년 4월 4일 금요일

전면광고


시카고 소식

2014년 4월 4일 금요일 |

A3

| 오늘 능력의 말씀 |

시카고체육회장 이취임식거행 지난 29일 알링턴 하이츠의 한 뱅큇 에서는 재미대한 시카고 체육회장 이,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시카고 한인회 장을 포함 2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국 민의례에 이어 체육인 헌장 낭독, 황정 융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순서 에 따라 19대 정강민 회장이 이임사를 전했으며 체육회기가 20대 박창서 회 장에게 이양되었다. 취임사에 나선 박창서 회장은 시카 고 체육회를 이끌어갈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고 말하며 최 선을 다해 헌신함으로써 시카고 한인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체 육회가 되겠다고 포부블 밝혔다. 아울러 2014년도 브라질 월드컵 합 동 응원전 개최, 2014 제주도 전국체 전 참여, 체육인의밤 행사 개최등 세 가지의 계획을 밝혔으며 2015년 워싱 턴DC 체전 기금 마련을 위해 골프대 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최할 것이라

고린도전서 1장 22-23절 말씀에“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 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구하기 위하여 교회 에 옵니다. 실상 이러한 사람들을 우리는 기복신앙의 소유자라고 합 니다. 기복신앙이란 기도해서 복을 받겠다는 것인데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들은 기도해서 복만 받겠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전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 덧붙였다. 박회장은 19대 정강민 직전회장에 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정강민 직전 회장은 부회장으로 임기 동안 함께해 준 박우성, 이점봉 부회장에게 감사패 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창서 회장은 20대 시카고 체육회 를 구성하는 경기협회에 인준장과 베 너를 전달했다. 한편 신임 박창서 회장 은 지난해 켄사스 시티에서 열린 미주 체전에 시카고 선수단장으로 참가한 바 있다. 박수아 기자

천안함 폭침 4주기 추모식 미중서부안보단체협의회는 지난 26 일 시카고 한인회관에서 천안함 폭침 4주기 추모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가진 추모식은 국민의례와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사 등으로 이어졌으며 ▶굶주림에 허 덕이는 국민을 외면하고 개인 향락에 국비를 소탕하는 김정은 정권 처단 ▶ 한국 내 탈북자로 가장한 남파간첩을 색출하는 국가정보원을 위협하는 세 력의 실체 공개 ▶종북 무리 척결 등 을 주요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 발표 했다. 또 북한의 대남 도발에 한국군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민뿐만 아 니라 시카고를 중심으로 미주 한인들 의 역량을 집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연이은 미사일 발사 등 조국의 안 보를 위협하는 북한에 엄중 경고했다.

십자가만 전하자

교회를 다니면서도 십자가를 전하지 못하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당당 하게 자신이 성도라 말 못하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선한 것을 기뻐하지 않는 성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 니다.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은 일생을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았습니다. 나와 예수님의 모습 한 번 점검해 보십시오. 취하고 가지기 위하여 눈이 시뻘건적은 없습니까? 할렐루야!

여호수아 23장 11절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 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갈라디아서 5장 14절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요한1서 4장 9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심이라


A4

| 2014년 4월 4일 금요일

시카고 소식

노숙자 김호분씨 장례, 시카고 교협과 이효섭장의사가 마련 | 새벽 편지 |

사명과 포기 일 못한다고 포기하지마라 에디슨은 이상한 놈 취급 받았다 못 듣는다 포기하지마라 베토벤은 귀머거리다 지금 가진 것 없다고 포기하지마라 유태영 교수는 나무꾼에서 덴마크 왕을 만났다 포기하지마라 포기하지마라 포기는 죽음이다 결코 포기하지마라 - 이아름 / 새벽편지 가족 -

2월 17일, 노숙자로서 외로운 한평 생을 마감한 고 김호분씨가 잠든 관이 시카고 지역 한인 목회자들의 손에 의 해 장지로 이관되었다.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은 한인 동포들은 고인을 위로 하는 찬양을 부르며 그녀의 가는 길을 지켜보았다. 지난 29일 릿지우드 공원 묘지 채플 에서는 5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함께 한가운데 노숙자로서 외로운 삶을 살 다간 고 김호분씨를 위한 장례예배와 하관예배가 이어졌다. 시카고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 부회 장 강민수 목사의 집례로 홍기일 목 사의 기도, 시카고 지역 목사부부 합 창단의 조가에 이어 최문선 교회 협 의회장이“사망에서 생명으로”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순서에 따라 조사를 전한 최선주 목사는 핫 도그 레이디로 불리며 1998년부터 15년간 위글리필드와 US 셀룰러필드 야구장 내에서 핫도그와 땅콩을 팔면 서 노숙자 쉘터에서 기거하면서 고된 삶을 이어왔지만 그녀는 평소 활발하 고 후덕한 모습을 보였다는 지인들의 평을 전했다. 모든 장례절차에는 30여년을 고인

과 함께 우정을 나누었다는 윌리엄 그 리핀씨가 함께했으며 그녀의 사망소 식에 한인 동포들이 나서 장례를 치르 고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준 한인사 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쿡카 운티의 무연고 시신 처리 절차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한인 동포로서 적극적 으로 돕기에 나섰다는 이효섭 장의사 는 무료로 장례식을 치를 수 있게 도 와준 디그니티메모리얼사와 교회묘 지를 무료로 제공한 시카고 한인제일 연합감리교회, 시카고 지역 한인 교회 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효섭 장의사에 따르면 장의사로 운구해 왔을 당시 비닐백 속 그녀의 전 재산은 눈에 젖은 겨울 잠바, 등산 화와 같은 부츠, 다 찢어진 내복들, 주 머니속에는 동전36센트, 펜 한자루, 비닐봉지에 접고 접은 복사된 시민권, 피우지않은 담배 한가피였으며 전형 적인 한국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기회를 통해 우리의 이 웃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과 사랑을 가 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아 기자

베트남 참전국가유공자회 정기총회 수많은 사람들이 쉽게 포기합니다. 물론 큰 것을 얻기 위하여 작은 포기는 할 수 있지만 궁극적인 포기 는 결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을 포기하지 말아야 할까요? 다름 아닌 이 땅에 태어날 때 주어진 사명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서부베트남 참전국가유공자회는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최재현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권철오 회장 인사, 김 영환 고문 격려사, 경과ㆍ감사ㆍ회계 보고, 201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 준, 제5대 회장 선출 등의 순으로 진 행됐다. 이날 제5대 회장에 선임된 최재현 신임회장은“베트남유공자회 창립 부터 참여해 행정부회장을 역임하며 보훈처에서 전우들에 명예수당을 받

게 한 부분 등에 그동안 보람을 느낀 다”면서“고엽제 피해를 입은 전우 들을 위한 사업과 지역 봉사 활동 그리

고 유공자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최 선을 다하기 위해 미흡한 점을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통일은 대박이다” 저자 신창민교수 강연 오는 4월6일 5시 윌링에 위치한 문화 회관에서“통일은 대박이다”의 저자 신창민교수의 강연이 있을예정이다. 올 연초 박근혜대통령의 연두교서에 서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언급이 나오 게되면서 알려진 저자 신창민교수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남 가주대학교에서 경제학석사, 클레어 몬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 다.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을 역임 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우리통일연 구원 초대이사장으로 재직하고있다.


시카고 소식

2014년 4월 4일 금요일 |

A5

BBCN Bank 무료 SBA 융자설명회개최 미주최대한인은행, BBCN뱅크(임 시행장케빈김)가 시카코 나일스지점 에서 비즈니스를 시작 하려 하시는분 이나 사업체 확장을 고려하시는 분을 대상으로 SBA 융자설명회 자리를 마 련한다. 무료로 제공되는“SBA Loan Seminar”에서는 SBA 융자의 종류 및 내 용과 신청방법 그리고 BBCN 뱅크 임 직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 다. 회복세를 찾고있는 미국 경제에 맞

춰 사업을 하시는 분들께, 성공의 가능 성 및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이번 자 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기를기대 하고있다. 2014 BBCN Bank SBA 융자설명회 에대한자세한내용은다음과같다. -일시 : 2014년 4월 17일 (목) 오후 7시 -장소 : BBCN Bank Niles Branch (8504-A W Golf Rd., Niles, IL 60714)

-주제: SBA 융자의종류및내용과신 청방법등 -참가비 : 무료 -강사: Christ Kong (Senior Vice President) -문의처: Lisa Choi, Retail Manger, 773-270-4905 -오후 6시부터다과및음료가제공될 예정 시카고지역 BBCN 뱅크의 리사최

부장은“이번 기회로 시카고에서 사 업하시는 분들께 BBCN 뱅크를 더 알 리고, 융자 종류와 신청방법을 소개 함 으로써, 시카고에서 이뤄지는 스몰 비 즈니스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관계가 형성 되길 기대한다”고전했다. SBA 융자설명회에 대한 안내문 (flyer)은 시카고지역의 BBCN 지점을 방문하면받을 수 있다. BBCN뱅크에 대한 정보는 www. BBCNbank.com을 방문 하면된다.

| 전문가 칼럼 |

보험은 드는 것이 선택인 경우와 의 무인 경우, 소비자들의 보험을 대하 는 태도는 달라집니다. 선택인 경우 는 사고 후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자 신들의 상황과 재정적인 모든 것을 심각하게 고려합니다. 급하지는 않 지만 여러번의 생각을 거쳐 보험을 들기 때문에 자신의 드는 보험에 대 하여 그 내용들을 숙지하고 싶어합 니다. 생명보험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하 지만 자동차보험은 대개의 주정부 에서 법으로써 가지고 있도록 정하 고 있기 때문에 그 출발점은 자발적 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소비자들 은 보험내역에 대한 세밀한 주의보 다는, 관심의 초점이 보험료에 맞추 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사고가 발생 했을 경우입니다. 실제로 사고가 발 생했을 경우 자신이 보험혜택을 받 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 은 경우도 발생하고, 그 반대의 경우 도 생깁니다. 애초에 처음에 보험에 가입하셨을 때 보험혜택에 대하여 꼼꼼하게 살피지 않은 결과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보험의 가장 기본이라고 하는 라아어빌러티(Liability)를 조금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일반자동차보 험회사에 적용되지만 반드시 동일한

자동차보험 이해하기

라이어빌러티의 7가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것은 아니므로 그 구체적 내용은 독 자분들의 보험회사에게서 받으신 보 험약관과 그 설명서를 반드시 참조 하시거나 에이젼트와 상담하시기를 바랍니다. 라이어빌러티(Liability) 커버러지 보험은 내가 교통사고에 대해 책임 이 있을 경우 나를 대신해서 보험회 사가 피해자에게 보상을 해 주는 보 험입니다. 대부분의 다른 주처럼 일 리노이주는 라이어빌러티 커버러 지를 주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 리고 그 최소한도액도 정해져 있습 니다.“20/40/15”이 최소한도로 가 지고 있어야할 커버러지입니다. 여 기서“20”은 한 사고시 보험회사가 피해자가 한 사람인 경우 그 사람 의 신체적 상해를 재정적으로 최고 로 이만불까지 보상해준다는 것입니 다.“40”은 피해자가 한 사람 이상인 경우 그 모든 다친 사람들의 총 지료 비를 사만불까지 보상해준다는 것입 니다.“15”는 상대방의 차를 포함한 기물파손은 만 오천불까지 보상해준 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라이어빌

제레미 유 David Im State Farm 한국인 담당

러티에 대한, 기본적이지만 꾝 알아 야 할 것 7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내가 잘못했을 경우만 보상해준 다. 당연한 것 같지만 그렇지만은 않 습니다. 의외로 많은 경우가 쌍방과 실일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결국 쌍방의 협의하에 보상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법정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상대방의 신체관련 손실과 기물 파손 손실을 보상해준다. 사고시 상 대방 차 안에 있던 사람은 모두 보 상범위안에서 혜택을 받습니다. 또 한 지나가는 행인을 사고로 치었을

경우도 이 보상이 적용됩니다. 또한 사고로 인한 상대방 차에 관련된 수 리비등을 한도액안에서 보상해 줍 니다. 3. 내차와 나의 신체관련 손실은 보 상받지 못한다. 이부분이 굉장히 중 요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사항입니 다. 그래서 별도로 추가 보험내역이 있고, 대개의 경우처럼 일리노이 주 에서는 이 추가 보험내역은 선택사 항입니다. 4. 최고한도액은 한 사건에만 해 당된다. 사건이 몇건이건 간에 보험 이 계속 유지되는 한은 동일한 최고 한도액이 각 사건마다 적용됩니다. 만일 나의 라이어빌러티 한계액이 100/300/100 라고 가정하고 예를 들 어보겠습니다. 어제 내가 사고를 내 고, 오늘 또 다른 사고를 내고, 두번 다 나의 과실이라면, 첫번째 사고도 100/300/10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 고, 두번째 사고도 100/300/10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내 개인차의 허락받은 운전자의 사고도 보상받는다. 내 보험인 든 개

인차를 나의 허가를 받고 운전면허 증이 있는 타인이 운전하던중 사고 를 내었을 경우에도 이 커버러지가 적용됩니다. 6. 고의적 사고는 적용되지 않는 다. 내가 의도적으로 사고를 내었을 경우에는 이 혜택을 사용할 수 없습 니다. 7. 보상한도액을 한 단계 올리는 것 은 비싸지 않다. 나의 라이빌러티 한 도액이 50/100/50 이라고 가정하면 그 두배인 100/200/100 로 한도액을 올린다고 보험료를 두배로 내는 것 이 아닙니다. 정말 의외로 적은 비용 으로 한도액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라이빌러티 보상에서 제 외되는 사항들이 세세하게 있고, 보 상범위나 그 적용이 회사마다 차이 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에이젼 트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면 도대체 어는 정도까지가 나에게 맞는 보상한도 액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보험업계에서는 100/300/100 이나 250/500/250 을 추천합니다. 이런저 런 요인들을 적용해서 나온 액수입 니다. 결국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 지만, 보호할 것이 많을 수록 소송의 경우를 생각해서 신중하게 한도액을 결정하는 것이 즁요합니다. (847-770-5634)


A6

종합

| 2014년 4월 4일 금요일

부활절연합예배, 3년만에 하나로 드려져 | 성경이 알고 싶어요 - 46 |

고린도전서 -

하나님께 영광

조현배 목사 한인서부교회 담임

사도 바울은 제2차 전도여행 때 처음으로 고린도를 방문하여 로 마에서 추방당한 아굴라와 브리 스길라를 만나 1년 반 동안 천막 을 만드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고 린도교회를 세웠습니다. (행18장) 그 후 바울 사도는 아굴라와 브리 스길라 부부를 데리고 에베소로 갔으며 그 곳에 두 사람을 남겨두 고 가이사랴, 예루살렘을 거쳐 안 디옥으로 돌아갔습니다. 에베소 에서 이 두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 은 아볼로가 고린도교회에 있을 때에 바울 사도가 제 3차 전도여 행 중 에베소에 도착하여 3년 반 을 머물면서 주후 56년 경에 고 린도전서를 기록하였습니다. 고린도는 아가야 지방(그리스 본토)의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필로포네스 반도와 아가야를 연 결하는 아주 중요한 항구 도시로 써, 인구 70만이 살고 있던 아가 야 지방의 수도였습니다. 이 세계 적인 중심지는 상업, 오락, 악, 그 리고 부패로 번성하였습니다. 쾌 락 추구자들은 휴일에는 도덕적 인 것으로부터 벗어나 돈을 쓰기 위해 그 곳으로 왔습니다.“코린

티아조마이”(고린도인처럼 행동 함) 라는 말은 방탕과 매춘의 동 의어로 쓰일 정도였습니다. 사랑 의 여신을 숭배하던 아프로디테 신전에는 1,000여 명의 신전 전 속 창녀들이 일할 정도로 도덕 적, 영적 부패가 극심하여 고린 도교회 성도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의 핵심 구절은 다음 과 같습니다.“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 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 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 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을 돌리게 하라”(고전6:19-20) 고린도전서의 내용은 세 부분으 로 나누어 집니다. 분쟁에 대한 답변(1-4장), 음행에 대한 답변 (5-6장) 결혼, 우상 제물, 영적 은 사, 공중 예배에 대한 답변(7-16 장)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문제의 종류는 많으나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결은“하나님께 영광” 을 돌릴 때, 해결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곧 고린도와 비슷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가리켜“포스트 모더니즘 시대”라고 부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왕 되심 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각 각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하 고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 의 나라를 세우는 비결은 무엇을 하든지“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는 것입니다. 아멘.

부활절준비위원회는 특히“올해 부 활절 연합예배가 교단 연합으로 준비 되면서 3년만에 하나의 부활절연합예 배를 이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장종현 상임대표대회장은“올해 부 활절연합예배는 회개 기도로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는 자리가 될 것 이다”면서“이번 부활절 예배를 통해 서 한국 교회는‘생명의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란 회개의 고백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설교는 수원 중앙침례교회 원로인 김장환 목사에 게 맡겨졌다. 김 목사가 설교자로 선정된데 대해 일부 교단들의 의견차이가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교단들이 동의한 상태라 고 준비위측은 밝혔다. 준비위 측은 한국 교회와 사회가 존 경하는 인물이면서 동시에 연합의 정 신을 잘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을 설교자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한국 교회 선교 역사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연 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부활절인 4월 20일 새벽 5시에 드려진다. 준비위측은 전국 각 지역 부활절 연 합예배도 같은 주제로 드려짐으로써 한국 교회가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자 고 당부했다. 상임대회장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 해“전국 각 지역 부활절연합예배도 ‘생명의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 서’라는 주제를 채택하여 주시길 바 란다”면서“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주 제해설, 예배문 등을 바탕으로 한국 교회가 하나되는 경험이 이뤄지는 계 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단 연합으로 진행되는 올해 부활 절연합예배에는 현재 43개 교단이 공 식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로 6개 교단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측도 자체 부활절연합예배와는 별개로 교단 연

합 예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기하 성 여의도측을 대표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성규 목사는“교단 차원의 부활절연합예배는 오후 5시로 교단 연합예배와 다른 시간에 드려진다” 면서“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 기 하성 여의도총회도 헌금 봉사자 2백명 이 참석할 것이고, 교인 2천명도 예배 에 참석해 함께 예배 드릴 것이다”고 말했다. 다만, 국내 최대교단인 예장 합동총 회가 아직까지 참여의사를 밝히지 않 고 있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준 비위측은 합동총회가 함께 예배드리 길 희망한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대화 를 통해 참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준비위측은 부활절연합예배에 서 모아진 헌금을 장애인선교와 쌍용 차 노조 생계지원, 북한어린이돕기, 동 자동쪽방협동조합에 지원해 나눔을 실천하고 동시에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최경배 기자

‘교회 밖 교회’ 한국 YMCA 100주년 구한말에는 민족계몽운동에,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운동에, 70-80년대 에는 민주화운동에 힘쓰는 등 시대 적 요청에 응답해온 한국YMCA전국 연맹(이사장 안재웅)이 창립 100주년 을 맞았다.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운동에 힘써온 한국YMCA는 2일 세종문화회 관 세종홀에서 100주년 기념식을 갖 고 다가올 100년을 평화와 상생의 세 상을 만드는 일에 힘쓰기로 했다. 기념식에는 60여 명의 해외 YMCA 지도자들을 비롯해 4백여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YMCA가 걸어온 길을 격려하고 새로 펼쳐갈 100년을 축복했다.

“한국YMCA는 혼돈과 고통의 시 대를 온몸으로 직시하며 ‘생명의 물 결, 평화의 바람’이 되고자 합니다. 대립과 고통의 분단 체제를 극복하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루도록 모든 선 한 세력과 함께 힘쓰겠습니다.” 21세기를‘세계화로 인한 양극화와 생태적 위기의 시대’로 판단한 한국 YMCA는 평화통일과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이를 다짐 하는 의미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 전과 과제를 선포했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 정의와 평화와 생명을 누리는 세상, 더이상 굶주림과 차별이 없는 세상, 전쟁과 폭력이 없

는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하겠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기념식에서는 특히, 한중일 세 나라 YMCA가 공동으로 작성한 ‘동아시 아 평화를 위한 기도문’이 낭독돼 의 미를 더했다. 한중일 YMCA는 영토분쟁과 과거 사 인식 차이로 고조되는 최근의 갈등 이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되길 간구 했다. 그리고, 한중일 YMCA가 하나 님의 평화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망 했다. 이와 함께 YMCA는 프레스센터 에서 국제심포지움을 열고, 지구촌 속 한국 시민사회운동 단체로서의 역할 과 과제를 살펴보며 새로운 100년의 밑그림을 그렸다. 조혜진 기자


시카고 소식

2014년 4월 4일 금요일 |

A7

2014 미드웨스트 스키 챔피언십 2개 부분서 우승 한인 초등학교 여학생이‘2014 미드 웨스트 스키 챔피언십’에서 2개 부문 에서 우승을 차지,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익 쥬리히 메이 위트니 초등학교 3 학년에 재학중인 송진(9)양이 주인공 으로, 지난달 1~2일 위스칸신주 라 크 로스 에서 열린 대회에서 9~10세 대 회전(Giant Slalom)과 활강(Slalom) 두 종목에서 2위 그룹과 3~4초 이상 차 이가 나는 월등한 실력으로 1위에 올 랐다. 지난 2월 22~23일 위스칸신주 티롤 에서 12세 학생들과 경기를 겨룰 만큼 기록이 출중해 레벨 업 트로피를 받은 바 있는 송양은 4세에 스키를 시작해 윌못 스키장에서 매주 4일간의 강훈 련을 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각종 대 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다. | 선교현장을 찾아서 |

ㆍ명칭 : 튀니지 공화국(Tunisian Republic) ㆍ수도 : 튀니스(Tunis) ㆍ인구 : 10,937,521(2013년) ㆍ정치 : 공화제(Republic) ㆍ종교 : 이슬람 98%, 기독교 1%, 유대교 1% ㆍ언어 : 아랍어(공용어), 불어 ㆍ1인당 국내총생산(GDP) : 3,794 US$(2009년) ㆍ주요자원 : 석유, 인광석/관광수 입(GDP의 6~7%) ㆍwww.cia.gov 튀니지는 1954년 7월 프랑스 총리 망데스의 용단으로 튀니지의 자치 정부 수립이 약속되고 1956년 3월 20일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다. 총 선거를 거쳐 1957년 하비브 부르기 바가 튀니지의 초대 대통령이 됨으 로써 계속되어온 입헌군주제는 폐지 되었으며 1975년부터는 부르기바가 종신대통령에 피선 되었으나 1987

튀니지(Tunisia)

년 11월 총리 벤 알리가 무혈 쿠데타 에 성공하여 부르기바를 해임하고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벤 알리 대통 령은 한 청년의 자살사건으로 촉발 된 민주화 시위로 2011년 1월 14일 사우디 아라비아로 망명하였고 과 도 정부가 수립되어 2011년 10월 23 일 신헌법 제정을 위한 의원 선거가

실시되었다. 튀니지는 북으로는 북아프리카 아 틀라스 산맥의 일부를 이루며 남쪽 지중해 서부연안에 위치하고, 남으 로는 사하라 사막에 접하며, 동쪽으 로 리비아, 서쪽으로 알제리와 국경 을 접하고 있다. 면적은164,000 평방 Km(한반도의 3/4)이며 북부는 튀니

지 유일의 사계절 물이 흐르는 Mejerda강이 북서쪽의 아틀라스 산맥 에서 발현하여 동북부의 튀니스 만 으로 흘러나가기 때문에 로마시대 부터 농지로 개간되었고 프랑스 통 치시절 이래 집중적으로 농업이 이 루어지고 있다. 튀니지는 자유시장 경제 형태로서 2008년부터 유럽연합과의 FTA 전 면 발효중인 국가이며, 서방국가들 과의 친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협력기구인 AMU를 통해 지역적 영 향력 확대와 경제상호협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다. 낙후된 인프라와 금융시스템에도 불구하고 높은 교 육수준과 정부의 경제자유화, 개방 화 추진 등을 통하여 사회 전반적인 개혁을 시도, 외국인 투자유치에 적

극 노력해 왔다. 쟈스민 혁명 이후 최 근 세계 경제 포럼에서 발표한 2011 년 국가 경쟁력평가에서는 작년보 다 8단계 하락한 순위로 중동국가 중 7위에 머무르고 말았으나 여전 히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1위를 고수 하고 있다. 매년 650만 명 가량의 외 국 관광객을 맞이하여 국가 GDP의 6~7%를 차지하던 관광수입은 2011 년 상반기에는 전년도 같은 기간 대 비 51%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시카고 나눔교회 김영문목사 기도제목 1. 튀니지에 있는 리비아인들이 복 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기도 록 2. 튀니지 기독교인들이 담대히 리 비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3. 10월 26일 선거를 통해 하나님 께서 원하시는 정권이 튀니지에 세 워지도록


A8

| 2014년 4월 4일 금요일

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줄


Ch 24.6 주간방송 스케줄

2014년 4월 4일 금요일 |

A9


A 10

| 2014년 4월 4일 금요일

KBS D TV Ch 24.7 주간방송 스케줄


종합

2014년 4월 4일 금요일 |

A 11

할리우드가 선사한 성경 영화 <노아> <선오브갓>, “걱정 말고 보자” 공교롭게도 성경을 바탕으로 만든 두 영화가 비슷한 시기 개봉돼 엇갈 린 평가를 받고 있다. <노아>와 <선 오브 갓>이다. <노아>는 지난달 20 일에 개봉했고, <선 오브 갓>은 이달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여러 번의 시사회를 통해 이미 평가 대열에 합류 했다. 엇갈리는 두 영화, 골라보는 재미 어 떨까 평가는 성경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영화 < 노아>는 셋의 후예인 노아가 ‘방주 를 만들어 최소한의 인류를 구하라’ 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성경의 여러 부분을 왜 곡했다는 이유로 기독교 여론의 뭇매 를 맞고 있다. 성경에서는 노아를 의인으로 표현하 고 있지만, 영화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 행하기 위해 잔인해지는 노아를 그리 고 있다. 소품도 논란거리다. 뱀 껍질인 데, 성경에서는 인간을 유혹한 사탄의 그것이기에 터부시되는 반면 영화에 서는 선대로부터 대물림 되는 유산이 다. 또한 하나님을 잔인한 심판자로 묘 사하고 있는 점도 기독교 학자들 사이

영화 ‘선 오브 갓’의 한 장면

에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것. 반면 <선 오브 갓>은 예수님의 일대 기를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제목이 보여주듯 그리스도 예수가 주인공인 이 영화는 그분의 탄 생부터 십자가 처형, 부활을 어느 작품 보다 성경의 흐름에 맞게 잘 담아내고 있다. 베드로에게 다가가 어선을 풍성 하게 채우는 장면, 간음한 여자를 구 하는 장면, 유다에게 배신당하는 장 면, 십자가를 들고 골고다를 걷는 장 면 등은 사순절을 보내고 있는 그리 스도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분명 커 보인다.

영화 ‘노아’ 스틸 컷

한국인들에겐 아직 낯선 포르투갈 배우 디오고 모르가도의 진가가 제 대로 표출된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 2 월 말 미국에서 개봉할 당시 예매율이 40%를 기록할 만큼 기대를 모았으며, 멜 깁슨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와도 견줄만 하다는 평가다. 이렇듯 두 영화는 할리우드가 만들 어낸 성경 이야기라는 점에서 같은, 성 경을 충실히 반 따랐거나 그렇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대중을 타깃으로 만들어낸 상업영화라는 점 을 감안한다면 큰 틀에서 ‘하나님의

“4월 한 달, 종이컵은 줄이고 지구 생명은 살려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목사, 이하 기윤실)은 한국교회 그리 스도인들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한 달 간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 리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3년간 진행된 자발적 불편운동 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종이컵 줄이기 캠페인은 ‘전월세값 동결’, ‘교회 학사 정보 공유’ 캠페인 등과 같이 구체적인 실천지침들을 제시함으로 써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

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윤실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나 라에서는 종이컵 생산에 매년 1천억 원의 비용과 1천5백만 그루의 나무가 사용될 뿐만 아니라, 사용 후에도 폐 지 재활용이 어려워 예방차원의 노력 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종이컵 하 나로 지구를 구할 수는 없겠지만, 지 금부터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의 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윤실은 구체적인 지침으로 △종

이컵 대신 개인 머그컵과 텀블러를 사 용하기 △음료를 주문할 때 ‘머그컵 에 주세요’를 외치기 △종이컵이 나 오는 자판기를 멀리하기 등을 실천할 것을 요청했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해 4월 1 일부터 30일까지 전개되는 기윤실 자 발적 불편운동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기윤실 홈페이지(www.cemk. 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미션 김민정 기자

뜻이 이뤄진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기 에 거리낌 없이 봐도 무방하다는 판단 이다. 할리우드에 불고 있는 종교 영화 열 풍한몫 게다가 과거 해외 영화 및 한국영화 가 성경을 어떤 식으로 비틀고 짜깁기 했는지를 기억한다면 오히려 <노아> 는 애교다. 에덴에서 타락한 인간이 다 시 혈육을 잔인하게 죽이는 죄를 범하 므로 하나님의 근심이 커지는데, <노 아>는 바로 이 시점부터 하나님이 어 떻게 인류를 심판하시는지를 한 인간

의 내적 갈등을 통해 보여주는 영화다. 사실 우리가 이 영화에서 취해야 할 것 은 죄를 철저하게 미워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참 모습이 아닐까. 그래서 하나님은 살인자 카인의 후 예와 셋의 후예를 구별지어 셋의 후예 에게 당신의 거룩한 뜻을 전한 것이고 연장선에 노아만이 음성을 들으며, 여 러 위험 속에서도 방주를 완성하게 되 는 것이다. 나머지는 노아가 한 인간으로서 절 대자의 명령을 수행하며 겪는 갈등일 뿐이다. 때문에 노아가 방주에 오르는 사람들을 무참히 처단하고 밖에서 울 부짖는 사람들을 외면하는 것에 대해 일부 크리스천들이 “노아가 인간적 으로 얼마나 괴롭고 외로웠을까 생각 하게 됐다. 인간적으로 공감이 됐다” 고 평가하는 이유일 것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리는 사순절 을 지내고 있는 한국교회에 두 영화는 분명 감동을 주고, 깊이 있는 사색의 길로 이끌어 줄 것이다. 멋진 배우 러 셀 크로우와 엠마 왓슨이 나왔지만 혹 여나 하는 근심으로 자녀들의 발을 묶 어놨다면 이달 개봉되는 <선 오브 갓 >에는 꼭 데려가야 할 것 같다. 뉴스미션 한연희 기자

한인축제 준비위원회 발족을 위한 모임 시카고 한인 상공회의소는 지난 26일 2014 시카고 한인 축제 준 비위원회 발족을 위한 모임을 가 졌다. 이명현 회장대행을 포함 7명의 준비위원들은 성공적인 축제 준 비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 으며 효과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15개 분과로 나누었다. 현재 시카 고 한인 상공회의소는 전기와 수 도는 공급이 완료된 상태이지만 동파로 인한 시설 복구는 아직 이 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시카고 한인 축제 준비위원회 발족을 위한 2차모임은 내달 2일 가질 예정이다.

미주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A 12

시카고 소식

| 2014년 4월 4일 금요일

| 전문가 칼럼 |

| 신앙 간증 시 |

파킨슨 병을 아시나요?-(3)

고난 주간에 이여근

내 인생 고난의 어느 고비에 선가 발을 헛 딛였을때 분명 구원의 손길이 은혜로 임하신것 느꼈으면서도 광야의 메마름 같이 입술로 만 믿는 믿음으로 아직도 체질이 앞서가는 세상 삶을 살았었네 오, 주님! 이런 나를 위해 어쩌자고 가시관 쓰시고 그 고통스런 십자가 처형을 감당 하셨습니까 이제라도 12 제자같은 믿음이 죽순같이 자라나 사울이 바울되듯 기쁨으로 주님 멀리 하지 않고서 피멍든 고난길 주님 다시 밟지 않으시도록 십자가 부끄럽잖은 구원만을 생각하게 하옵시고 내 의를 내려놓고 내게주신 소명을 찾아내어 복종케 하소서 순종하며 살아가는 내가되게 하소서

파킨슨 병으로 진단이 되면 대부 분 먼저 약물치료가 시작이 됩니 다. 그러나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아직까지는 병 자체가 완전히 없 어지지는 않고 일상생활을 큰 무 리없이 할수있게 하는것과 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입니다. 파킨슨병은 뇌에서 만드는 도파 민성 신경세포가 부족해지는 질환 입니다. 예를 들자면 도파민은 자 동차로 치면 엔진오일과 같은 역 활을 한다고 볼수 있으며 윤활유 역활을 하며 우리 몸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대표적인 약물들을 소개 합니다. 레바도파 제제 (Carbidopa/Levodopa) : 뇌에 들어가 도파민으 로 바뀌는 약제 Sinemet, Sinemet CR, Stalero, Parcopa, 도파민 효능제 (Dopamin Agonists) : 도파민과 같은 효능을 나타 내는 약제 Requip, Mirapex, Neupro Patch 항 콜린 제제 (MAO-B inhibitors) : 도파민의 대사를 억제시켜 뇌속의 도파민양을 유지시키는 약제 Eldepryl, Carbex, Azilect 콤트 효소 억제제 (COMT inhibitors)

Comton, Tasmar 기타 떨림과 근육경직을 위한 보조약 물 등이 있음 Amantadine 파킨슨 치료제 중에서 가장 중요 한 약이 레바도파 입니다. 이 약을 복용하게 되면 위를 거쳐, 소장에 서 흡수되고 소장에서 흡수된 약 이 핏줄을 통해 뇌로가서, 도파민 으로 변한 다음 뇌에서 만들어진 도파민과 같은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파킨슨병 약물치료는 일 반적으로 한가지 약보다는 여러가 지 약을 같이 투약하는 복합약물 치료방법을 많이 이용합니다. 그 러므로 의사의 처방을 잘 지켜야 하며 다른 질환으로 새 약을 먹 게 될 경우 담당의사에게 복용중 인 파킨슨약에 대해 꼭 알려서 부 작용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파킨슨병 환자들의 초 기 치료반응은 매우 뛰어 납니다. 그러나 한해, 두해 거듭 될수록 모 든 환자 분들은 조금씩 병이 진행 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진행 정 도가 달라서 어떤 분들은 20~30 년이 되었어도 처음과 큰 차이가 없는 분들이 계시고, 반면에 어떤 분들은 3~5년 정도에 벌써 보행 장애가 나타나는 분들이 계십니 다. 그래서 많은 환자 분들이 5년 정도가 지나면 약의 반응이 떨어 지고 운동합병증이 생겨 힘들어

진다고 생각하며 약물치료를 늦 게 시작하길 원하지만 이것은 바 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5년이라 는 기준은 통계적인 숫자이고 그 것도 오래전에 발표된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조기 진단을 받고 본 인에게 맞는 적합한 치료제를 제 떄에 시작하는 것 입니다. 약물 치료의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위에 언급하였듯이 파킨슨병 의 진행이 혹은 부작용이 개인마 다 다르기 때문에 처방받은 약을 몇달후 혹은 몇년후에 다른 약으 로 바꾸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 다. 그러므로 본인의 몸의 반응이 나 변화를 그때, 그때 기록하여 담 당의사에게 상담때 알리는 습관 을 들이는 것 입니다. 특히 파킨슨 환자들이 응급실에 가게 되거나 입원을 하게 될 때는 여분의 약을 가져가거나 의사와 간호원에게 의논하여 특병별한 경 우를 제외하고는 약을 꼭 시간 맞 추어 복용해야 합니다. 많은 환자 들이 이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거 나 의료진과 충분하지 못한 의사 소통으로 정기적인 복용시간을 놓쳐 고통과 불편한 어려움을 겪 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약이 그렇듯이 정확한 용량 을 정확한 시간에 복용해야만 증 상 악화를 막고 최대의 치료효과 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김로사:시카고 한인 파킨슨 모 임 코디네이터 630-400-4082

미주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전면광고

2014년 4월 4일 금요일 |

A 13


게시판

| 2014년 4월 4일 금요일

게시판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한미장로교회 장학생 모집 올바른 신앙과 배움에 참뜻을 둔 일 리노이주의 한인과 아이타스카 지역 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격 려를 주기 위하여 장학생을 모집합니 다. 자세한 사항은 본교회 www.hanmee.org / 한미사랑방 / 한미자료실, 또는 630-250-0102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 들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 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 교회‘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 임을 게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1

2 5

7

8

13

11

14

14 16

9

4

12

10 15

17

15

15

16

20

17

18

20 22

3

6 11

14

3

17 19 21

22

18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복지회, 한국어/컴퓨터강사 모집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강좌를 맡을 강사 구함 이력서:yyoon@kacschicago.org

■무료로 드립니다! 1. 50여개 의자 2. 당구대 ( play 가능 ) ■베이비 시터/홈 데이케어 합니다. 교육학 전공/정교사 자격증 소지. 샴버그 지역입니다. (Hoffman Estates, Rolling Meadows 포함) ㆍ전화번호 : 224-636-2513 (문자안됨)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 224-628-2377

■여성회 상담부 봄 강좌 미술, 음악, 마음을 통한 힐링 ㆍ일시 : 4월 12일 (토) 오전 10시 ㆍ장소 : 한인 문화회관 커뮤니티 홀 (9930 Capital Dr. 윌링) ㆍ강사 : 심리학 교수(심영례, 서소영) 미술치료전문가 (오정아) ㆍ문의 : 심영례 교수 yrshim0511@yahoo.com

가로풀이 1.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 한나의 아들 (삼상 1:20) 3. 아가서에 나타나는 한 젊은 이방 여인 (아 6:13 ) 5. 거주민들의 악을 인하여 소돔과 함께 멸망 (창 14: 8) 7. 새의 하나, 가증한 곳으로 먹지 못함 (레 11:16 ) 9. 아브라함과 하갈 사이에서 낳은 아들 (창 6:11 ) 11. 아브람 시대에 고모라 왕 (창 14:2 ) 13. 나오미의 며느리 룻을 취해 예 수의 조상으로 족보에 기록됨 (룩 4:13 ) 15.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치기위해 목욕한 강 (왕하 5:10-14 ) 16. 예수님 당시 유대의 대제사장 안나스의 사위이며 사두개 교인 (요 11:49-52, 행 4:6 ) 18. 엘리아십의 아들로 제사장 (느 12: 10) 20. 향내가 그윽하며 값이 몹시 비 싼 향유(요 12:3 ) 21. “- 저희가 올라가서 ( )수도 곁 곧 세탁자의 밭에 있는 큰 길에 이 르러 서니라” (왕하18:17) 22. 성문 계약에 날인 한 사람 (느 10:14 ) 세로풀이 1. 엘리야가 흉년이 들었을 때 이곳 한 과부의 집에 유숙하였고, 그 아

들이 죽었을 때 살려주었음 ( 왕상 17:8-14) 2. 일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꾀함 (삼하 14:13) 4. 천사장 (유9) 5. 미디안족장 수르의 딸 (민 25:15 ) 6. 예루살렘 북쪽에 있는 성읍 (사 10:30 ) 8.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의 관 계를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비유한 구약 28권째 성경 10. 막달라 마리아의 거주지(마 15:39 ) 12. 솔로몬 시대에 이스라엘의 강적 (왕상 11:23 ) 14. 예루살렘 대 제사장으로 에스라 의 조상 (왕하 25:18-21 ) 15. 성전을 수리하다 율법책을 발 견하여 종교 개혁을 단행함 (왕하 22:1-13 ) 16. 다윗의 손에 죽은 골리앗의 고 향 (수 11:22, 삼상 17:4 )

17. 기독교 최초 개종자의 한사람 (행 4:36 ) 18. 아하시야의 아들로 남국 유다왕 (대하 22:11 ) 19. 사울의 범죄로 왕의 후보자로 택함 받음 (삼상 16:13 )

성경퀴즈 정답

▨빌립보교회 수요일 성경공부 ·제목: 요한계시록 강해 ·강사: Rev. Johnsong W. Lee“미국 뒤에 숨어있는 적그리스도 & 666”의 저자 (Hiding Behind the Anti-Christ & 666 in America) ·장소: 빌립보교회(1969 E. Touhy Ave., Des Plaines,IL 60018) ·일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14 년 3월 12일부터 5월 28일: 12주) ·전화: (847)803-3406 요한계시록은 두려움의 메시지가 아 니고 닫아 두어야 할 봉함된 메시지가 아니라 우리를 향하신 비전과 소망의 메시지입니다.

여성회 상담부 무료 상담 ㆍTel : 708-366-7200(비밀보장) ㆍ시간 :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ㆍ문의 : 847-920-7447 ㆍ http://www.kawac.org/

12. 르손 14. 스라야 15. 요시야 16. 가드 17. 바나바 18. 요아스 19. 다윗

▨갈보리교회 주일학교 사역자 청빙 윌링지역에 위치한 갈보리교회에서 주일학교 사역자를 청빙합니다. 어린이 사역에 열정이 있으시고 영 어로 설교하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력서보내실곳 iykbox@gmail.com 문의 김연희 전도사 224-619-6485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인 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 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 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 파 스텔, 등 ㆍ기도모임 :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 은사, 개인 상담, 문제해결, 병자를 위 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댄 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글 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1. 사렙다 2. 도모 4. 미가엘 5. 고스비 6. 라이사 8. 호세아 10. 마가단

이 책 속에는 교회의 역사와 이 세상 모든 역사의 줄거리가 연대적으로 펼 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비밀 이 숨겨져 있고, 또한 드러나 있는 역 설적 진리를 담은 서신서입니다. 이 요 한계시록 속에 숨겨져 있는 예언의 비 밀을 공부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15. 요단강 16. 가야바 18. 요야다 20. 나드 21. 윗못 22. 바로스

▨뉴라이프 교회( 담임: 장춘원 목사) “영적 2014 각성집회” ·주제: 믿음, 기도, 회개, 부흥으로 각성하라 ·강사: 김은범 목사 ( 사랑의 글로벌 비젼 교회 담임 ) ·4월 11일 (금) 오후 8시 ·4월 12일 (토) 오전 6시 30분, 오후 8시 ·4월 13일 (주) 오전 11시 30분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전화: 847.359.5200

1. 사무엘 3. 술람미 5. 고모라 7. 다호마스 9. 이스마엘 11. 비르사 13. 보아스

A 14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담임목사 : 양성일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0:30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전 10:30 찬양과 기도의 밤(4째주 금요일) 오후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레익뷰 장로교회

푸른교회 담임목사 : 정판재

담임목사 : 박영호

주일예배: 오후1시 주일 EM(영어)예배: 오후1시 금요찬양예배: 오후8시

(847) 663-0606

(630)423-1906

701 Locust Rd. Wilmette, IL 60091

1266 N North west Hwy. Park Ridge, IL 60068

www.pnfchurch.org

헤브론교회

다솜교회

담임목사 : 김건우

새벽기도회 매일(월-토)오전 5:30/주일 오전 6시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주일예배 2부 오전11시 주일(청년)예배 3부/EM(영어)예배 미정 수요예배 오후 8시 금요기도회 오후 8시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2부 3부 4부 주일영어예배 금요찬양예배

오전 6:00 오전 7:00 오전 9:00 오전 11:00 오후 1:00 오전 11:00 오후 8:00

(847)966-5290

(847) 394-8454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www.hebron.org

시카고 나사렛 성결교회 오전 저녁 저녁 오전 오전 오후 오전

(630) 529-2345

담임목사 : 김종관 주일 1부:오전8시, 2부:오전10시, 3부:오후12시 수요예배 : 수요일 오후 8시 금요파워열린예배 : 오후 8시 새벽예배 : 월~금 오전5:30, 토 오전6시 주일학교, 학생회 : 주일 오후 12시

(847)299-5496/(678)448-2933 www.chicagodasom.org

목회센터 : 800 Lee st. Des Plaines, IL60016

본당 : 766 Graceland Ave. Des Plaines IL 60016

담임목사 : 최병수

www.ckcn.org

미드웨스트장로교회

갈릴리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유아/어린이/Youth 수요 찬양예배 토요 새벽예배 평일새벽기도회 Children/Youth 금요모임

담임목사 : 김윤기

오전 8시 오전 11시 오전 11시 저녁 8시 오전 6시 오전 5시 45분 저녁7시 30분

(847) 292-1254

www.midwestchurch.org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시카고 트리니티 교회 담임목사 : 백성진

주일예배

새벽예배 찬양예배

영어예배 오전 10:00 한어예배 오전 11:3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청소년예배 오전 11:30 오전 6시(월/토 제외) 금요일 오후 8시 (어린이, 청소년 자치활동)

www.galumc.org

847-998-4610. 224-402-4709 1696 McGovern St. Highland Park, IL 60035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담임목사 : 김태준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베다니 장로교회

오전 11:00 오전 11:00 오전 5:30 오전 6:00 저녁 8:00

담임목사 : 오영택 주일예배 영어예배 교회학교 수요예배 토요새벽예배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www.ipc-chicago.com

에버그린 커뮤니티 교회 11:00 11:00 11:00 8:00 5:30 5:30

(847) 674-6700 www.thebethany.org

4707 W. Pratt Ave., Lincolnwood, IL 60712

여수룬 교회 담임목사 : 전성철

(847) 534-2826

(847) 483-9191

1100 lakeview parkway, Vernonhills, IL 60061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www.salempeople.net

담임목사 : 안창일 주일예배 유년/중고등부 새벽기도회 (화~금) 주일 새벽예배 금요찬양예배

(847) 566-5000

(847)710-1005 www.chicagotrinity.org

1부 전통 예배 2부 영어 예배 3부 열린 예배 새벽기도(화~토) 금요찬양 기도회(금)

(847) 212-0632 1266 N North west Hwy. Park Ridge, IL 60068

28701 N. Ivanhoe Ln. Mundelein, IL 60060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2:00 8:00 6:00 6:30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773) 545-2222

9:00 10:00 11:00 6:00 8:00

주일예배 오후 수요예배 오후 새벽기도 (월-토) 오전 주일 새벽 예배 오전

(773) 463-5959 www.ifgcc.org 5224 N. Kedzie Ave. Chicago, IL 60625

4240 W. Irving Park Rd. Chicago IL 60641

www.chicagobethel.org

1435 W. Wise Rd. Schaumburg IL. 60193

담임목사 : 김판호 1부 (오전 7시) 조용기목사 영상예배 2부 (오전 9시) 김판호 목사 3부 (오전 11시) 김판호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1시) Rev.Dr.Johnny Wilson 주중예배 수요예배(오후 8시)/금요예배(오후 8시) 새벽 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 주일예배

임마누엘 장로 교회

주일예배 오전 10:30 영어예배 (EM) 오전 10:30 주일학교 오전 10:30 젊은세대와 함께하는 예배 오후 1:3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수요찬양예배 (수) 오후 8:00

11:00 7:30 8:00 5:30 11:00 3:00 10:00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

새누리주님의 교회

“사랑과 선교의 공동체”

시카고 벧엘교회

담임목사 : 양정석 주일 예배 수요 제자반 금요 기도회 새벽 기도회(월~금) 주일학교(주일) Youth(토요일) 한글학교(토요일)

순복음 시카고 교회

말씀의 씨앗, 사랑의 열매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담임목사 : 박규완

www.lakeview-kpc.org

A 15

문의 847.290.8282

약속의 교회

2020 E.Drexel Ave. Oak Creek, WI 53154

2014년 4월 4일 금요일 |

담임목사 : 강민호 (Steve Kang)

한국어 현대식 예배 오전 9시 청년 한국어 열린 예배 오후 1시 유년부 예배 오전 9시/11시/오후 1시

(847) 942-1675

www.evergreencommunity.org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A 16

| 2014년 4월 4일 금요일

전면광고


전면광고

2014년 4월 4일 금요일 |

A 17


Nocutnews

전면광고

2014년 4월 4일 금요일

B 15


B 14

2014년 4월 4일 금요일

Nocut Book 섣부른 확신이 무능한 부하직원 만든다

확신의 덫 장 프랑수아 만초니, 장 루이 바르수 위즈덤하우스

프랑스 명문 경영대학 인시아드 (INSEAD)의 전·현직 교수이자 리더십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상 사와 부하의 관계에 대해 10년 넘 게 연구해온 저자들은 상당히 흥 미로운 현상을 포착한다. 아무리 일을 잘하는 부하직원이라도 상 사로부터 일을 잘 못한다는 의심 을 받는 순간 실제로 무증해져버 린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를‘ 필패 신드롬(set-up-to fail syndrome)’이라 명명했다. 필패 신드롬이 생기는 것은 상 사가 자신의 주관에 부합하는 정 보만을 인식하려 하는 확증편향 (confirmatory bias) 때문. 책은 필 패 신드롬의 경우처럼 직장 상사 를 포함한 모든 리더가‘확신의 덫’에 빠져 현명하지 못하게 행동 하는 원인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저자들에 따르면 확신의 덫에 걸 려 들어 필패 신드롬에 빠지는 이 유는 이른바‘꼬리표 붙이기’와

관련이 있다. 진화심리학자들은 이 같은‘범주화’가 석기시대 인 간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는 능 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한다. 조직 의 관리자 입장에서 꼬리표 붙이 기는 불확실하고 정보가 넘쳐나 는 환경에서 빠른 의사결정을 가 능토록 한다. 그런데 왜 조직은 실패 신드롬의 존재를 관리해야 하는 걸까. 저자 들은 이 신드롬이 기업의 생산성 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 도로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유를 말한다. 한 사람의 섣부른 확 신에서 시작된 파장이 조직 전체 를 무기력에 빠뜨리는 엄청난 파 괴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확신의 덫은 결코 조직에서만 벌 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시험에서 형편없는 성적을 받아 학생을 대 하는 교사, 라이벌과의 일전에서 대패한 선수들을 대하는 코치 등 누구나 쉽게 빠져들 있을 만큼 위 험하다. 우리는 누군가의 상사인 동시에 누군가의 부하이다. 상사든 부하 직원이든 스스로 자신이 추측하 고 확신하는 생각이 과연 맞는지 의문을 던지는 데서 해결의 실마 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 들은 말한다. 그러면서 섣부른 확 신, 성급한 결론, 일방적인 간섭이 아닌 상사와 부하, 교사와 학생, 코치와 선수가 서로 격려하고 지 원해줌으로써 더 나은 성과와 결 과를 가져오는 해법을 제시한다.

0.1% 슈퍼부자에 맞설 99%의 희망은…

0.1% 억만장자 제국 한스 위르겐 크뤼스만스키 새로운 제안

JP 모건, 테드 터너, 빌 게이츠, 워 런 버핏, 무케시 암바니…. 전 세계 0.1% 슈퍼부자들의 이야기다. 슈퍼부자들은 길이 수십미터의 호화판 요트를 타고 전 세계를 누 비고, 돈을 무기로 대통령 선거전 을 쥐락펴락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완전히 통 제 불가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타이탄족’이다. 독일 뮌스터대 교수 출신의 저자 는 이들 슈퍼부자들이 돈과 영향 력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면서

Nocutnews

스포츠 & BOOK

부의 집중과 불평등을 확산시키 고 있고, 이에 따라 자본주의가 점 점 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진단한다. 세계가 점점 더‘돈이 권력이 되 고, 권력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체 제’로 흐르고 있음에도 아직까 지 희망은 남아 있다고 저자는 강 조한다. 불평등한 자본주의를 제 자리로 돌리기 위해서는 나머지 99% 스스로가 인터넷 등 개방된 정보를 이용해 0.1% 억만장자 제 국의 실체를 똑바로 바라보는 힘 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면서다.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와 분노한 사람들(Indignados)과 같은 99%의 저항운 동과, 부조리하고 부패한 권력지 도를 그림으로 표현하려고 한 마 크 롬바르디의 예술세계, 전 세계 차원의 지배·권력구조를 거대한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한 탕자트대 학 연구팀 같은 소규모 풀뿌리 연 구자 그룹들의 프로젝트 등을 대 표적 사례로 제시한다.

추신수 4번 출루에 결승 득점까지 개막전은 그저 몸풀기에 불과했다.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드디 어 진가를 발휘했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1 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 수 2안타와 함께 볼넷 1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특히 다섯 차례 타석에 서 네 번을 출 루하며‘출루 머신’의 본능을 맘껏 뽐 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6리(7타수 2 안타), 출루율은 5할이다.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시원한 안타

를 뽑아냈다. 1회말 A.J. 버넷을 만난 추신수는 공 5개를 그대로 흘려보냈 다. 풀카운트 접전. 추신수는 6구째를 커트한 뒤 7구째 93마일 패스트볼을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텍사스 유니폼 을 입고 때린 정규리그 첫 안타였다. 3회말에는 버넷의 93마일 패스트볼 에 왼 발등을 맞고 출루했고, 5회말에 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1-2로 뒤진 7회말 다시 선 두 타자로 나서 좌완 제이크 디크먼을 상대했다. 전날 개막전에서 좌완 투수 를 상대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디크먼의 97마일 패

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 냈다. 이어 엘비스 앤드루스의 희생번트, 프린스 필더의 2루 땅볼로 3루까지 진 루한 추신수는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 시타로 홈을 밟았다. 추신수의 활약은 끝나지 않았다. 9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추신수 는 좌완 마리오 홀랜즈에게 스트레이 트 볼넷을 골라냈다. 그리고 앤드루스 의 희생번트와 벨트레의 적시타로 끝 내기 결승 득점을 올렸다. 한편 텍사스는 3-2로 승리했다. 김동욱 기자

김연아 마지막 무대 ‘공주는 잠못 이루고’ 내달 4 ~ 6일 올림픽공원 아이스쇼 갈라 프로그램 공개 ‘피겨 여왕’김연아(24)가 자신의 은 퇴 무대인 아이스쇼에서 갈라 프로그 램으로 오페라‘투란도트’의 아리아 를 선보인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 츠는 김연아가 5월 4∼6일 서울 올림 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 에서 열리는‘삼성 갤럭시★스마트에 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에서 새 갈 라 프로그램인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 라‘투란도트’중‘공주는 잠 못 이루 고’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1926년 초연된 투란도트는 푸치니 의 생애 마지막 오페라로, 낭만적이면 서도 웅장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칼라프 왕자가 투란도트 공주 에게 건네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공 주는 잠 못 이루고’는 아리아 중 스케 일이 크고 멜로디가 화려하다. 자신의 은퇴 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이 곡을 통해 특유의 풍부한 감정 연기를 팬들에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아는“항상 연기해보고 싶었 던 음악 중 하나로 나만의 연기를 통 해 관객들과 교감의 무대를 만들고 싶

다”면서“기술보다는 나의 영감에 따 라 감정 표현을 충분히 하는 안무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스케이터들이 자주 연기했던 음악이라 그간 사용하지 않 았으나 이제 경쟁에 대한 부담이 없어 진 만큼 김연아가 하고 싶었던 곡으 로 마음껏 연기할 기회를 만들었다” 고 밝혔다. 윌슨은“온전히 아이스쇼를 위한 작 품으로 김연아만의 풍부한 감정 연기 와 섬세한 표현력이 관객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또“마지막 가사를 번역하면‘ 승리, 승리, 승리’라는 뜻”이라면서“ 고난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 이제 현역 은퇴를 앞둔 김연아의 심정 과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원정 기자

류현진의 데자뷰? 또 찾아온 ‘4월 에이스’ 중책 마치 지난해를 보는 것 같다. 에이 스의 부상 공백을 막고 위기의 팀을 구해야 하는 류현진(27, LA 다저스) 의 데자뷰다. 다저스는 2일(한국 시각)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왼쪽 겨드랑이 부 근 등 부상으로 복귀까지 최소 한 달 이상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일단 2~3주 재활과 투구 프로그램 을 소화한 뒤 다시 복귀 여부를 결 정하는 일정이다. 빠르면 4월 중순에도 복귀할 수 있지만 충분한 시간을 주겠다는 구 단 방침이다. 그렇다면 복귀 시점은 5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커쇼 는 최근 4시즌 연속 200이닝 이상 을 던졌다. 특히 지난해 236이닝 등 3년 동안은 평균 230이닝 이상이었 다. 몸에 이상 징후가 올 법도 한 상 황이다. 때문에 류현진의 어깨가 더 무거

워졌다. 사실상 커쇼의 역할을 해줘 야 하는 까닭이다. 류현진이 7이닝 7탈삼진 무실점 쾌투한 지난달 31 일 미국 본토 개막전 샌디에이고 원 정도 사실 커쇼의 차례였다. 류현진의 등판이 유력한 오는 5 일 샌프란시스코와 홈 개막전도 마 찬가지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지 만 거의 류현진이 시즌 홈 개막 선 발 투수의 영예를 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커쇼의 로테이션은 고스 란히 류현진이 맡아야 하는 상황이 다. 사실상 1선발로 상대 에이스들 과 격돌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지난해도 마찬가지였다. 2013시 즌 초반 류현진은 우완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대신해 2선발 역할을 해줬다. 그레인키가 시즌 두 번째 등 판 만에 부상으로 한 달 이상 빠져 있던 공백을 제대로 메워줬다. 그레인키는 지난해 4월 12일 샌

디에이고와 원정 경기 도중 그라운 드 대치 상황 때 왼 어깨뼈 골절상 을 입었다. 이후 치료와 재활을 거 쳐 5월 16일 워싱턴과 홈 경기에서 야 복귀했다. 그 사이 류현진은 다저스 2선발로 맹활약했다. 4월 13일 애리조나 원 정을 시작으로 5월 12일 마이애미 와 홈 경기까지 6번 등판해 3승1패 를 기록했다. 팀도 4승2패 호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반기 18경기 7승3 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며 다 저스를 지탱해줬다. 올 시즌 초반 다저스 선발진이 정 상적인 상황이 아닌 것도 지난해와 비슷하다. 다저스는 지난해 조시 베 켓, 채드 빌링슬리, 테드 릴리 등이 잇따라 부상과 부진으로 선발진에 서 빠졌다. 올해도 커쇼와 빌링슬 리, 베켓이 부상자 명단에 있다. 임종률 기자


Nocutnews

연예

2014년 4월 4일 금요일

B 13


Nocutnews

이병헌 ‘터미네이터5’ 출연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 이터5)에 출연한다. 1일 소속사 BH엔 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2월 터 미네이터5 출연을 결정한 데 이어, 현 재 역할을 협의 중이다. 이병헌이‘지. 아이. 조’시리즈와‘레드: 더 레전드’ 를 통해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다진 만 큼 터미네이터에서도 비중 있는 역할 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터미네이터5는 기존 터미네이터 시 리즈와는 다른 이야기로, 존 코너의 부모인 사라 코너와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다룬 3부작 가운데 첫 편이다. 내년 7월께 북미 개봉 예정인 이 영화의 연출은‘토르: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맡았으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 역을, 에밀 리 클락이 사라 코너 역을, 제이슨 클 락이 존 코너 역을 각각 연기한다.

연예

2014년 4월 4일 금요일

B 11


B 10

2014년 4월 4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Nocutnews

건강

2014년 4월 4일 금요일

B9


B8

2014년 4월 4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Nocutnews

세계

2014년 4월 4일 금요일

B7

위안부 소녀상 건립 놓고 한일 ‘기싸움’ 日, 韓中교민사회 위안부상 건립 추진에 이의 제기

“최후의 만찬 성배 찾았다” 스페인 역사학자들 스페인 역사학자들이 최후의 만 찬에서 예수가 사용한 전설의 잔 ‘성배’를 찾았다고 주장하고 있 다고 지난 1일 호주 매체 데일리텔 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전했다. 스페인 역사학자 마가리타 토레 스와 호세 오르테가 델 리오가 중 세 문서들을 연구하다가 성배의 단서를 발견, 3년간 연구끝에 예 수가 사용했던 ‘성배’를 발견했 다며 ‘성배의 왕들’이라는 제목 의 책을 지난주 출간한 것. 이들은 예수의 성배가 스페인 북 부 레온 지역 산이시도르 성당 지 하 박물관에 보관돼 있었다고 주 장했다. 이 박물관에는 스페인 우라카 여왕이 소유했던 화려한 잔이 전 시돼 있다. 금과 에메랄드, 사파이 어, 자수정 등 각종 보석으로 장식 된 이 잔 속에 예수의 성배가 숨겨 져 있었다는 것. 이들은 본래 성당에 남아 있던 이슬람교 역사를 조사하다가 중 세 이집트 두루마리 문서 두장을 발견했다고. 이 두루마리 문서 안 에서 예수의 성배에 관한 언급을

보고 이들은 연구 방향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랍어로 쓰인 이 중세 두루마 리 문서들에 따르면 이슬람교 이 집트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성배를 훔쳐내 금과 각종 보석으로 치장 했다. AD 1050년쯤 이집트 왕족 들은 기근에 도움을 준 스페인 중 부 옛 왕국 카스티야의 페르난두 1세 왕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 잔 을 선물했다고. 화려한 장식 속에 숨겨진 성배 는 페르난두 1세(1037년-1065년) 가 세상을 떠나면서 딸 우라카 여 왕에게 물려줬고, 산이시도르 성 당에서 사용되다가 창고에 보관, 지난 1950년대 성당 지하 박물관 이 개관하면서 전시된 것으로 알 려졌다. 레온 대학 역사 교수인 토레스는 “이것은 매우 중요한 발견”이라 며“이것이 큰 수수께끼를 푸는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 했다. 그녀는 “우리는 이로 놀랄 만한 연구 단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효희 기자

호주 내 한국과 중국 교민사회가 추 진 중인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건립 움 직임에 대해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고 일간 시드 니모닝헤럴드가 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호주 주재 일본대사관은 시 드니의 한중 교민사회가 시드니 주요 지역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기로 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 명히했다. 나와타 히로시 일본대사관 대변인은 “역사적 문제가 정치쟁점화하거나 외교적 이슈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입장”이라며“호주 내 위 안부상 건립 움직임은 이 문제와 관련

한 일본 정부의 입장에 대한 이해부족 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와타 대변인은 이어“일본은 전 세 계 모든 나라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그 룹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기를 바란 다”며“다양한 인종적 배경을 가진 사 람들이 이 문제와 관련해 각자의 다른 입장을 주장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고 말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최근 이 문제와 관련해 일본 측으로부터 다수의 편지 를 받았다며“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뿐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독일 등 다른 나라들도 군 위안부를 운영했다”는 요지의 편지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호주 내 위안부 소녀상 건

립을 주도하는 옥상두 스트라스필드 시 부시장은“호주 내 한중 교민사회는 일본에 메시지를 보내고자 하는 것”이 라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역사를 왜곡하려 하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를 되돌리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드니 한중 교민사회는 1일 스트라 스필드시를 방문해 위안부 소녀상 건 립을 위한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주호주 한국대사관은 이 문제 와 관련한 시드니모닝헤럴드의 질문 에 “위안부 소녀상 건립 문제는 호주 내 한인 커뮤니티가 자체적으로 추진 하는 일이기 때문에 대사관은 이 문제 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고 신 문은 전했다.

칠레 8.2 강진에 사망자 최소 5명 발생 남미 칠레 북부 지역에 규모 8.2 강 진이 발생해 쓰나미와 산사태가 발생 하면서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1일 미 국 매체 시카고트리뷴 등 외신들이 전 했다. 1일 오후 6시46분쯤(현지시간) 칠 레 북부 이키케 지역에서 북서쪽으로 95km 떨어진 앞바다 해저 20.1km 지 점에서 규모 8.2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 국지질조사소가 밝혔다. 이로 이키케, 피사과 등 칠레 북부 일 부 지역은 높이 2m 상당의 쓰나미가 덮쳤으며, 일부 도로는 산사태로 도로 가 막혀 통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칠레 내무장관은 이로 최소 5명이 사 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은 무너진 벽에 깔리거나 심장마비 등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진으로 인한 혼란을 틈타 이 키케 여성교도소 죄수 300여명이 탈 옥했다. 죄수 16명은 곧 다시 붙잡혔

으며, 칠레 군은 이키케 지역으로 급 파됐다. 칠레 주요 구리 광산 인근에 위치한 이키케는 주요 구리 수출 항구 도시로 최근 몇주간 수차례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이날 규모 8.2 강진 발생 후에도 규모 5-6.2 여진이 이 지역에서 수차례 계 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희 기자


B6

2014년 4월 4일 금요일

Nocutnews

사회

<전 대주그룹 회장>

허재호, 전두환식 벌금 집행 가족ㆍ친인척 자산 조사 은닉재산 추적… 200억 조기납부 압박 검찰이 2백억원대 벌금을 미납한 허 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가족을 소환 조사하는 등 허 전 회장의 벌금 조기 집행을 위한 전방위 조사에 착수했다. 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김 종범)는 지난 3월 31일 허 전 회장과 사 실혼 관계인 H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허 전 회장의 재산 규모와 은닉 재산 여부 등을 조사했다. H 씨는 전남 담양 다이너스티 골프 장을 소유한 HH 레저, 장병우 광주지 법원장이 살던 아파트를 인수한 HH 개발, 뉴질랜드 현지 기업과 부동산 등

의 상당한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 졌다. 검찰은 최근 허 전 회장이 검찰에 출 두해“가족들을 설득해 빠른 시일 안 에 벌금을 납부하겠다”고 밝혔지만 가족 설득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 고 판단해 허 전 회장은 물론 그 가족 까지 전방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 인다. 검찰은 가족과 친인척 등의 보유 재 산을 조사해 재산 형성 과정에서 허 전 회장의 은닉재산이 흘러갔는지 파 악하고 있다.

이는 재산 은닉 여부에 대한 조사가 가족으로 확대되는 신호탄으로 받아 들여지면서 허 전 회장이 벌금을 조기 에 납부하도록하는 중대한 압박 수단 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 환수 과 정에서 차남과 처남이 수사 대상에 포 함돼 기소된 전두환식 벌금 집행으로 해석된다. 만약 검찰의 수사에 성과가 나타날 경우 벌금 강제 집행이나 허 전 회장의 벌금 자진 납부 시기가 적잖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훈 기자

女 쇼트트랙도 성추행 논란 소치 2관왕 박승희 소속 화성시청 감독 선수들 간 맞소송전 최근 경기도청 여성 컬링팀 선수들 에 대한 성추행 논란이 일고 있는 가 운데 화성시청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 역시 코칭스태프와 성추행 시비를 벌 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 고 있다. 화성시청은 지난 2014 소치동계올림 픽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박승희(22) 선 수의 소속팀이다. 31일 경기 화성시청 등에 따르면 지 난 20일 화성시청 쇼트트랙 선수들은 A 전 감독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 소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훈련 과정에서 과도한 신체 접촉 등으로 수치심을 느꼈다고 밝혔 다. 화성시청 빙상부에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4 월 화성시 감사실에 성추행 의혹에 대 한 익명의 제보가 접수됐지만 당시에 는 특별한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이번에는 선수 3 명이 감사실에“감독에게 성추행을 당

했다”고 또 다시 알려왔다. 당시 박승희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 돼 태능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 기 때문에 의혹을 제기한 3명에는 포 함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시 감사실은 “객관적 증 거는 부족하지만, 피해자 주장의 구체 성에 비춰볼 때 성추행으로 보이는 정 도가 크다”며“지도자 및 선수 계약과 관련해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할 것”이 란 조사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품위유지 의무

위반’등을 들어 올 초 A 전 감독과 재 계약을 하지 않았다. 재계약에 실패하자 이번에는 A 전 감 독이 해당 선수들을 무고 혐의로 경찰 에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A 전 감독은 훈련 과정에서 자세를 교정해주기 위해 무릎이나 다리를 잡 는 경우가 있었을 뿐, 성추행과는 관련 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성추행 의혹이 외부로 알려지 는 것을 꺼려 쉬쉬해왔던 선수 측도 A 전 감독을 맞고소했다.

소시 효연, 장난치다 경찰서행 오해인한 해프닝…앞으로조심

장난을 치다가 A씨의 눈을 쳤고, A씨 는 효연의 손가락에 눈 분위를 맞았다 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다 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 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상대방과 바로 오해를 풀었고 해프닝 으로 마무리됐다”고 했다.

소녀시대 효연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 났다. 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소녀 시대 멤버 효연이 친구 사이인 남성 A 씨와 지난달 30일 0시 30분께 서울 용 산구 서빙고동의 지인의 집 2층에서

동남아 여행객 전파 홍역환자 급증 보건당국 영유아 예방접종 당부 최근 동남아 지역의 홍역 환자가 늘어나면서 여행객을 통한 국내 홍역 발생도 잇따르고 있어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1월에 동남아 여행객에 의한 홍역 환자가 산발 적으로 발생했고, 2월부터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영유아를 중심 으로 해외유입 바이러스에 의한 전파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31 일 밝혔다. 올해 들어 국내의 홍역 확진 환 자는 모두 56명으로, 지난해 전체 환자 107명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들 가운데 48명은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에서 발생했거나 해외에서 유입된 바이러스로 인 한 사례였고, 나머지 8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 아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급증하 면서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되 고 있다고 질본은 보고 있다. 필

리핀의 경우 연초부터 지난달 15 일까지 3,434명의 확진 환자가 발 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홍역은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가 환자 가 접촉할 경우 95% 이상 감염되 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라 며 “생후 12~15개월, 만 4∼6세 에 각각 한 번씩 MMR(홍역·유행 선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을 꼭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올해 국내 환자 가운데 61%는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 았고, 23%는 예방접종 여부를 확 인할 수 없는 등 대부분 미접종자 가 감염됐다. 박옥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 리과장은“우리나라는 95% 이상 의 홍역 예방접종률을 유지하고 있어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희박 하지만 소규모 환자 발생은 지속 될 수 있다”며 “일정에 맞춰 예 방접종을 받고, 해외여행객의 경 우 감염 예방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조은정 기자

서울 최고 낮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학생들이 튀어오르는 물을 만지고 있다.

거짓말 같은 초여름 날씨


Nocutnews

최태원 301억 연봉킹 횡령이나 배임 혐의 등으로 사법 처리됐던 최태원 SK, 이재현 CJ,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지난해 연봉이 공개됐다. 개인적인 비리를 저지른 이들 회 장들은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는 지에 대한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 다른 대기업들에 비해 가장 늦게 보수내역을 공개했다. 지난해 5억원이상 연봉을 받은 등기임원들 중‘슈퍼 연봉왕’은 최태원 SK회장으로 301억원을 기 록했다. 최 회장은 횡령혐의로 작 년 1월부터 법정 구속된 이후 사 실상 경영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도 4개 그룹 계열사 등기이사 자격 으로 전체 기업인 가운데 가장 많 은 보수를 받아 논란이 예상된다. 그는 계열사 SK와 SK이노베이 션, SK C&C 등이 급여로 각각 24 억원을 지급했고, SK하이닉스는 22억원을 제공해 급여로만 총 94 억원을 지급했다.

특히 상여금은 SK이노베이션 88 억원, SK 63억원, SK C&C 56억원 순으로 받아 상여금만 2백억원 넘 게 챙겼다. 이에 대해 SK그룹 측 은“최 회장은 2003년 50조원이었 던 매출을 2013년 157조원 규모로 키웠다”면서“주주들이 이를 인정 해 승인한 한도에서 지급한 것”이 라고 별 문제가 없음을 주장했다. 최 회장은 최고의 연봉왕으로 부각되면서 비난 여론이 일자 올 해 SK와 SK하이닉스의 비상근 회 장으로 재직하겠지만 보수는 전 혀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뒤늦게 밝혔다. 또 이재현 CJ회장의 지난해 연 봉은 47억원, 불구속으로 재판중 인 조석래 효성그룹회장은 39억 원이었다. 사법처리됐던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은 한화건설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로부터 331억원이 넘는 연 봉을 받았다. 조백근 기자

종합

2014년 4월 4일 금요일

B5

문화재 지킴이 탈쓴 도굴범 6년간 국고보조금 받으면서 통일신라 불상 등 수백점 도굴 판매 국고보조금까지 받는 민간 문화재 보존 단체 대표가 문화재 수백 점을 도굴해 오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문 화재를 도굴하고 거래한 혐의(매장문 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위반) 로 장 모(57) 씨 등 4명을 불구속입건 했다”고 1일 밝혔다. 장 씨 등 3명은 2008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경북 구미, 칠곡 등 에 매장되어 있던‘석조 약사여래 좌 상’과 도·토기류 등 문화재 236점을 도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구미의 한 사찰 주지 승려인 권 모(50) 씨는 장 씨 등에게 3억 3,000 여만 원을 주고 도굴 문화재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장 씨는 1984년부터 경상북도 의 한 문화재 지킴이 단체 대표로 활 동하며 학생 등을 대상으로 문화재

탐방 여행 등을 진행했던 것으로 드 러났다. 이 단체는 2008년 지방자치단체에 정식 등록해 문화재 보호 활동 등의 명목으로 6년 동안 총 5,32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아온 것으로 밝혀 졌다. 장 씨는 문화재청이 문화재가 출토 될 것으로 추정해 지정하는‘문화재 유존지역’8곳을 돌며‘분청 인화 국 화문 접시’등 233점의 문화재를 도 굴해 개인 박물관에 소장하다가 2011 년 권 씨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문화재청 측은“문화재 유존지역이 여러 곳에 퍼져 있고, 각 자 면적도 넓어서 행정 인력이 지속적 으로 감시하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일용직 노동자인 박 모(61) 씨는 2003년 구미에 있는 자신의 집 을 보수하다가 발견한‘석조 약사여래

좌상’을 집에 보관하다가 2011년 권 씨에게 200만 원을 받고 팔아치운 혐 의를 받고 있다. 권 씨는 이 불상을 3,000여만 원을 들여 보수하는 과정에서 시멘트를 덧 바르는 등 오히려 2차 훼손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 전문가들은“통일신라 시 대인 6세기경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 는 이 불상이‘직지사 석조 약사여래 좌상’(보물 제319호)과 유사한 형태” 라며 보존이 잘 이루어졌다면 40여억 원 가치를 지진 보물급 문화재로 평가 받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 조사에서 장 씨는“유존지역을 탐방하던 중 산사태나 비가 와서 흙이 소실된 곳에 자연히 드러난 문화재를 회수했을 뿐, 의도적으로 도굴한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 다. 김민재 기자

태안 5.1 지진… 10년새 가장 강력 올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지진에 서해 안 해안가 주민들은 새벽잠을 설치는 등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태안군청 안전정책실 관계자는“피 해상황이 접수된 것은 없지만, 고층 아파트 주민들을 중심으로 건물이 수 초간 흔들렸다는 진술이 잇따르고 있 다”고 전했다. 규모 5.1의 지진의 실제 느껴지는 강 도는 태안에서 진도 4가 관측될 정도 였다는 게 기상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문제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하는 지 진 대부분이 유독 서해안에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우리나 라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마켓 편리한 쇼핑! 즐거운 쇼핑!

시카고 중부시장 OPEN 7 DAYS Mon-Sat 9:00AM-9:00PM Sun 9:00AM-9:00PM Tel: 773-478-5566 / Fax: 773-478-3130 3333 N. Kimball, Chicago, IL 60618

모두 93차례로 절반이 넘는 56%가량 이 서해안에 집중됐다. 지진의 서해안 집중 현상으로 지난 1978년 관측 이래 가장 많은 기록을 갈아치웠다. 실제 지난해 7월과 8월 두 달 새 무려 26번의 크고 작은 지진 이 충남 보령 앞바다를 흔들면서 재난 당국을 긴장시켰다. 지진의 서해안 집중 현상에 대해 현 재까지 뚜렷한 원인파악은 되지 않고 있는 상황.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 2011년 동일 본 대지진 발생 여파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안면도와 보령을 연결하는 해저터널 공사를 원 인으로 들고 있지만, 이는 추정에 불

과하다는 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측 의 설명이다. 정확한 원인 규명이 시급해 보이는 이유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태성 선임 연구원은“굳이 가능성을 얘기 하자면 우리나라는 단층들이 잘 발 달돼 있는데 그 단층들이 바다 쪽으 로 연결된 연장 선상에서 지진이 발생 했을 가능성이 있다”며“하지만 이 가 능성도 유추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큰 지진이 발생하기 전 전조현상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는 데 그렇게 되려면 거대 규모의 단층이 확인돼야 한다”며“하지만 서해안 연 구결과를 참고해볼 때 아직 큰 단층이 확인됐다는 보고는 없다”고 덧붙였다.


B4

2014년 4월 4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北, 4차 핵실험 수순일까

한반도 평화관리 전략 세워야

‘제재→무력시위’ 3차례 패턴과 동일… 김정은 개방의지 변수 노컷사설 북한이 동해상에서 추가 미사일 발 사를 준비하는 등 4차 핵실험을 위한 수순에 들어간 분위기다. 김정은 제1 비서의 핵실험 ‘결단’까지 어떤 변 수가 영향을 미칠 지에도 관심이 모아 진다. 조성된 분위기 자체는 매우 우려스 럽다. ‘미사일 발사->유엔안보리 제 재->핵실험’이라는 전형적 패턴이 재판되는 모양새다. 이 와중에 31일 서 해 해상사격을 통해 긴장 분위기도 한 껏 높여놨다. 앞서 북한은 30일 외무성 성명을 통 해“다양한 핵 억제력으로 각종 중장 거리 목표를 타격하는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지난 달 26일 평양 북쪽에서 일본 열도를 염두에 둔 중거리 노동 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 로 발사했는데, 향후 사거리를 미국 본 토까지 넓힐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대목이다. 북한 노동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는 의장 명의의‘구두언 론성명’에 그쳤지만,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 등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재

감행할 경우 안보리 제재는 제재 강화 로 이어진다. 여기에 북한이 반발하는 형식으로 4차 핵실험에 나설 것이라 는 게, 그간 3차례 북한 핵실험 패턴에 근거한 전망이다. ■유례없이 강경한 한미일 대북 태세 핵 도발과 관련한 북한의‘목표’대 화상대인 미국이, 웬만한 협박에는 꿈 쩍하지 않는다는 것도 북한이 더 큰 도발, 즉 핵실험 유혹에 빠지게 한다 는 분석이다. 한마디로 북한이 ‘충격 값’을 높이는 차원에서 4차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외교소식통은“버락 오바마 대통 령은 북한과 대화하지 않는다는 이유 로 국내에서 전혀 비판받지 않고 있 다”며“만약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한 다고 해도, 6자회담을 열지 않은 결과 라는 평가 보다는 북한은 역시 상대 해서는 안되는 나라라는 확신만 있 을 것”이라고 워싱턴의 분위기를 전 했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보조를 맞추고 있는 한국과 일본 역시 오는 17 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일 안보토

추락 무인기 北정찰기 가능성 파주에서 청와대 외곽을 찍은 카메 라가 달린 무인항공기가 발견된데 이 어 북한의 해상사격훈련이 실시된 지 난달 31일 백령도에서도 추락한 무인 항공기 1대가 발견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31일 오후 4시쯤 백령도에 무인항공기 1대가 추락한 것 을 주민이 발견해 군 당국에 신고했다. 현재 서울로 수송된 이 무인항공기 를 기무사와 국정원, 경찰 등 합동조 사단이 조사하고 있다고 군 당국은 밝 혔다. 이 무인항공기의 크기는 2m 가량으 로 소형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하늘색 바탕에 흰색 구름무늬를 덧칠한 것으 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현재로서는 이 무인항

공기의 소속이 어디인지, 무슨 목적으 로 상공에 띄워졌는지 등 정확한 정보 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북한이 남쪽을 향해 500여발 의 포탄을 쏘며 대규모 해상사격훈련 을 실시한 이날 백령도에서 무인항공 기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북한이 우리 군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무인항공기 를 띄웠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리 군은 판단하고 있다. 군의 한 소식통은 “민간 동호인들 이 백령도까지 무인항공기를 띄울 가 능성이 얼마나 있겠느냐”며 “단정하 기는 어렵지만 대공용의점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2010년 8월에 서해 NLL 인근으로 해안포 110여 발을 발

의(DTT)를 통해 대북 강경 메시지를 보낼 가능성이 높다. 조만간 열릴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접촉에서도‘북핵 불용’원칙이 재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센 카드’쉽게 쓸까… 개방 의지 도 변수 다만 4차 핵실험이 사실상 북한의‘ 마지막 협상 카드’가 될 수 있는 만큼, 김 제 1비서가 섣불리 핵실험에 나서지 는 않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김 제1비 서가 경제개발의 의지가 강해 주변국 과의 관계 개선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 도 이같은 전망을 뒷받침한다. 그간 3차례 북한 핵실험 패턴과 관련 국들의 일정을 봤을 때 4차 핵실험 가 능성이 크지만, 이를 제어할 만한 정치 적 이유도 상존하고 있는 셈이다. 확실한 것은 4차 핵실험이 현실화 될 경우, 더 이상 남북한 사이의 생산 적 통일 논의는 불가능하고 상대를 완 벽한 적으로 상정한 대치 상태가 구조 화된다는 것이다. 핵실험을 위한 수순 을 진행되고 있는 와중이라도 적극적 인 북핵 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윤지나 기자

파주 이어 백령도서도 발견 기능ㆍ경로 대공용의점 높아 사한 뒤 무인항공기를 띄워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을 정찰한 전력이 있다. 여기다 이 무인항공기는 최근 경기도 파주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무인항공 기와 크기와 형태 등이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4일 오전 10시쯤 파주시 봉일천의 한 야산에서 가로 2m, 세로 1m 크기의 무인항공기가 추락한채 발 견됐으며 이 무인항공기에는 청와대 외곽 등을 찍은 카메라가 장착돼 있 었다. 발견 초기 군 당국은 이 무인항공기 의 기술이 조악하고 카메라의 해상도 가 낮은 점에 비춰 민간에서 제작된 무 인기로 대공용의점이 높지 않은 것으 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이 31일 낮 서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하면서 포탄의 일부가 NLL 남쪽으로 떨어져 우 리 군이 대응사격을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북한군은 31일 오전 NLL 인근 해상 7개 지점에 사격을 실시하겠 다고 우리에게 통보한 뒤 낮 12시 15분부터 수백발의 포사격을 했 고 이 중 일부가 백령도 앞바다에 떨어졌다. 이에 합동참모본부는“우리 군 도 NLL 인근 이북 해상으로 K-9 자주포로대응사격을실시했다” 고 밝혔다. 이 때문에 백령도와 연평도 주 민들이 한때 긴급 대피하기도 했 고 섬을 오가는 여객선도 운행이 중단됐다. 남북간에 포 사격이 비록 NLL 부근 해상에 집중됐다 하더라도 자칫하면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 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우려를 금 할 수 없다. 북한은 지난 2010년 8월9일에 도 서해상으로 117발의 해안포를 사격했고 이 중 10여 발이 백령도 북쪽 NLL 이남 해상으로 떨어졌 지만, 당시 우리 군은 대응사격을 하지 않았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남과 북은 박근혜 정부 들어서 처음으로 남 북 첫 고위급접촉을 갖고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을 실시하는 등 모 처럼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듯 했 다. 하지만 이후 남북간 대화 분위 기는 동력을 상실한 채 오히려 악 화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 2월부터 기회가 있 을 때마다 장사포나 로켓포 발사 미사일 실험 등 다양한 무력시위 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남북고위급 접촉

에서 상호비방 중지 합의 이후 처 음으로 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 하며 비방을 했다. 특히 지난 30일에는 노동미사 일 발사를 규탄하는 유엔안보리 의 구두성명에 맞서 4차 핵실험 을 경고하기도 하는 등 발언과 군 사행동의 수위를 점차 높여나가 고 있다. 북한의 도발은 남북 관계 개선 과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의 평 화와 안정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즉각 중단돼야 한다. 설령 일부 전문가들의 분석대로 북한의 이번 서해 포사격 훈련이 동해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미 군 사훈련에 대한 대응 성격이라 하 더라도 NLL을 넘어서는 도발이 용납될 수는 없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 해 단호하게 대응하면서도 한반 도 평화관리라는 원칙이 흔들리 지 않는 냉정함을 잃어서는 안된 다. 박근혜 대통령은 드레스덴 연설 에서 북한의 인도적 문제 해결과 민생 인프라 구축, 남북 동질성 회 복 등‘3대 제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북한은 잇따른 군사행 동과 4차핵실험까지 언급하는 등 협박의 수위를 높이며 엇박자를 내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드레스덴 선언 보 다 중요한 것은 북한의 호응을 이 끌어내는 구체적인 전략과 후속 조치이다. 박 대통령의 구상이 이명박 정 부의 대북정책처럼 북한의 호응 과 신뢰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 이라면 공허한 국내정치용 또는 외교용 선언에 그치게 된다. 지금은 북한이 한반도의 긴장 을 고조시키려는 의도를 파악해 이 상황을 타개하고 통일 대박같 은 구호가 아니라 남북대화의 모 멘텀을 이어가려는 전략적 접근 이 필요한 시점이다.

北아양 떨며 놀아댔다 … 朴비난 대북 제안 거부

평온 찾아온 서해

북한의 지난 31일 서해 북방한계선 포 사격으로 남북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인천 옹진군 대청 도 앞바다에서 어선들이 조업을 마친 뒤 항구로 돌아가고 있다.

북한 관영 매체들이 박근혜 대통령 의 대북 제안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으면서 사실상 제안을 거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 일‘입부리를 놀리려면 제코부터 씻으 라’는 제목의 글에서“박근혜는 체면 도 없이 독일통일에 대해‘배울 것’이 많다느니,‘모범’을 따르고 싶다느니 하며 아양을 떨었는가 하면 ‘연설’ 이랍시고 뭐니 하면서 희떱게(거만하 게) 놀아댔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대통령이 연설에서 북한의 경제난과 아이들의 배고픔을 언급한 것을 두고“동족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라고 맹비난했다. 중앙통신은 31일‘남조선 집권자의 저급한 외교’라는 제목의 글에서“박 대통령이 얼마 전 도이칠란드(독일) 행 각(방문) 때는 금시까지도‘동족간의 비방중상 중지’를 떠들던 그 입으로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횡설수 설했다”고 비난했다. 경남대학교 김근식 교수는“북한의 이러한 비난은 남북이 고위급 회담 을 통해 상호비방을 중단하기로 합의 했는데도 남측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 다는 불신이 깔려 있다”고 지적했다. 안윤석 대기자


Nocutnews

정치

무공천, 안팎으로 安풀리네 靑ㆍ與 회담 제안에 대답없고 당원들은 농성 관철 촉구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통해 기초 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거듭 촉구하기 로 했으나 청와대와 여당은 응할 조짐 이 없다. 당 내 일부 의원들은 정당공천 폐지 입법을 주장하며 잇따라 농성에 나서 ‘새정치’를 앞세운 안 대표를 곤혹스 럽게 하고 있다. 안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대 표연설에서 정당공천 폐지와 이를 위 한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을 다시 요 구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지난달 30일 안 대표 의 기자회견을 통해 기초공천 폐지를 위한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하면서 이 문제를 일단 정국 현안으로 의제화 하는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반응이다. 청와대는 이날까지 안 대표 의 발언에 대해 공식적인 대응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일종의 무시 전략이다. 앞서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전 날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기초공천 폐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머

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공천 폐지 입 법을 촉구하든, 무공천을 하든 관계없 이 공천을 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분명히 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새정치 민주연합 일부 의원들은 전날 오전부 터 국회 본관에서 기초공천 폐지 입법 을 촉구하는 농성에 들어갔다. 신경민 양승조 우원식 최고위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서울광장에서 농성 에 돌입했고, 원혜영 의원은 광화문에 서 1인시위에 나섰다. 이들의 농성은 1차적으로 청와대와 새누리당에 기초공천 폐지 입법을 요 구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당 지도부에 이를 관철할 대책을 촉구하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당 지도부의 태도 나 생각은 다소 결이 다르다. 안 대표 는 이날 국회 농성에 대한 견해를 묻 는 질문에“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웃 고 지나갔다. 새정치연합 지도부의 한 의원은“국 민들이 정치문제로 정치권이 논쟁을 벌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따

라서 농성이 오래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농성에 나서는 의원들도 이제 와서 무공천 회군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기 때문에 일단 대여투쟁을 벌인 뒤 여론의 방향을 봐가며 마무리할 것이 라는 해석이다. 반면 일부 강경파 의원들 사이에서는 안 대표의 현실인식이 여전히 안이하 다며 비판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정청래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노무 현은 자신이 죽고 가치를 살렸고, 안 철수는 동지를 죽이고 자신이 살려는 점”이 노무현과 안철수의 다른 점이 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전날 의원총회에서“노무 현 대통령이 정말 바보 같다는 평을 들으면서도 끊임없이 자기를 희생하 는 모습을 보여 국민들이 잊지 않고 대 통령으로 만들어주셨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중진 의원은“6월 지방선거 와 7월 재보선에서 이겨야 그 힘으로 총선과 대선을 치를 수 있는데 지금의 무공천으로 과연 이길 수 있겠느냐” 고 반문했다. 조근호 기자

2014년 4월 4일 금요일

B3

최경환 “너나 잘해” 막말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2 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을 하던 새 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에 게“너나 잘해”라고 외쳐‘막말 논란’을 일으켰다. 야당들은 일제 히‘막말’을 비난하며 사과를 요 구했으나, 새누리당은“초년생 대 표가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기 때 문”이라고 옹호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안 대 표가 대표연설에서“기득권 내려 놓기의 상징이었던, 기초공천 폐 지 공약은 어떻게 됐습니까. 왜 대 선공약 폐기를 여당의 원내대표 께서 대신 사과하시는지요. 충정 이십니까, 월권이십니까”라고 말 하자“너나 잘해”라고 고함을 친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 다른 의원들도 안 대표 를 향해“백년정당 만든다며” “ , 철수해요, 철수”라고 고성을 지르 면서 장내가 소란해졌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이윤 석 수석대변인은“참으로 경망스 럽기 짝이 없고, 최소한의 예의조 차 없는 상식밖에 행동”이라며“ 집권당 원내대표의 품격을 내팽개

친 최 대표의 몰상식한 행동에 깊 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국회의 파트너인 제1야당의 당대표가 교섭단체 대 표연설을 진행하는 과정에 불쑥 끼어드는 것이 새누리당식 품격 정치인가. 새누리당이 틈날 때마 다 외치는‘막말정치 퇴출’은 오 직 야당에게만 적용되고 새누리 당에게는 면책특권이 되는 말인 가”라고 지적하며 정식 사과를 요 구했다. 박광온 대변인도“보통 사람들 사이에서도 쓰지 않는 천박한 언 사를 제1야당 대표가 연설하는 중 에 했다는 것은 인격의 수준을 의 심하게 하는 상상할 수 없는 발언 이다. 정치 도의에도 어긋나고, 인 간의 기본적 윤리에도 어긋나는 일”이라며 오늘 안에 안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 국민들 에게 정중하게 사과할 것을 촉구 했다. 한편 최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우리 국 회에서 상식이 무너졌다”면서‘상 식의 정치’복원을 주장했다.

정몽준 “반칙 타이슨” vs 김황식 “품격 지켜라”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1일 상호비방전을 재개하고 나섰다.‘3 배수 컷오프’에 반발해 칩거했던 김 전 총리의 경선 복귀로 공약 대결 체제 로 전환된지 불과 하루 만이다. 이날 먼저 펀치를 날린 것은 정 의원. 그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김현정의 뉴스쇼’(FM 98.1)에 출연해 김 전 총 리 측의‘현대중공업 언론광고비 지출 의혹’제기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정 의원은“그런 얘기 좀 안했으면 한 다”며“본인이 자랑하는 게 대법관· 감사원장·국무총리를 지냈다는 것인 데, 그런 논리라면 선거 기간 중에 사 법부와 행정부가 모든 활동을 중단해 야 한다는 말이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전 총리를 미국의 권투 선수였던 타이슨에 비유했다. 정 의원은“권투선수‘핵주먹’타이 슨이 경기하는 장면을 TV에서 봤는 데, 타이슨은 권투하다가 상대편의 귀

를 물어뜯어 당연히 권투계에서 아주 쫓겨났다”며“정치판에서도 이런 식 의 반칙을 하는 사람은 좀 적절한 조 치가 있어야 한다. 정말 우리 정치판하 고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했다. 김황식 캠프는 즉각 반격에 나섰다. 김 전 총리 측은 정 의원의 광고비 해 명에 대해“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신 다는 7선 의원이 하신 말씀으로 도무 지 믿기지 않는다”고 맞받아쳤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왼쪽부터), 안 철수 공동대표, 전병헌 원내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 발대식 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 서명을 하고 있다.

“정당공천 폐지” 다함께 꾹꾹꾹!


Chicago

대표 847-290-8282

2014년 4월 4일 금요일

Chicago Oakbrook Financial Group

䟭㩁㥥 ᫎ㕑#㖅㗮⺚⃍᧙  ኌႛฆઔႏႨჃ૝ൿ  ઔႏฆᄖႦၻኇૉ፪



행정관 비리 눈 감아버린 청와대 금품수수 향응 5명중 1명 사표 4명 원대복귀 청와대 파견 공무원들이 금품수수 골프접대 등 비리나 부적절한 행동 등으로 원대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1명만이 사퇴하고 나머지는 멀쩡히 근무하고 있어‘봐 주기’의혹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해 11월이다. 한 신문이 청와대 경제수석실 소 속 행정관들이 대기업으로부터 상품권을 받거 나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이 적발돼 경질된 것 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데서 시작됐다.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이 보도와 관련해 한 명 은 가정사에 의한 본인 희망으로, 한 명은 인사 요인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복귀한 것이고, 한 명은 청와대에 오기 전에 골프와 관련된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골프와 관련됐던 행정관의 경우는 기업체로부터 받은 상품권도 문제가 됐는데“비교적 소액이라고 일반적으 로 볼 수 있는 상품권을 그 전에 받아서 책상서 랍에 넣어두고 있다가 공직기강의 여러 시스템 에 의해 문제가 (발견)돼서 원래 복직을 시킨 것 같다”는 게 청와대관계자의 해명이었다. 하지만 2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금 품 수수, 골프접대, 품위손상 등 각종 비리로 청 와대에서 사실상 경질돼 원대복귀한 3~5급 행 정관은 경제수석실에 파견됐던 3명에다 미래 전략수석실에 파견됐던 3급 A씨, 민정수석실 에 파견됐던 E씨 등 5명이다.

그런데 이들 5명의 비위 내용을 보면 공무원 과 재벌기업의 유착 관계의 한 단면이 잘 드러 나고, 사정이 이런데도 가정사나 인사요인에 의한 복귀라고 둘러댄 청와대의 해명도‘거짓 말’시비가 일 소지가 다분하다. 공정위 출신으로 경제수석실에 파견됐던 B(4 급)씨는 국내 굴지의 전자회사 부사장과 격월 로 만나 식사대접과 함께 용돈조로 100만 원 씩을 받고, 다른 대기업 간부들과도 수시로 어 울려 식사나 골프 접대를 받고 콘서트 티켓을 챙겼다. 기재부 출신 C씨는 모 전자업체 간부와 만나 식사대접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 았는데, 명목이‘BH(청와대) 근무 축하’였 다. C씨는 다른 대기업에서 받은 150만 원 상 당의 상품권을 합쳐서 350만 원 가량의 금품, 향응수수가 문제가 됐다. 금융위원회 출신 D씨도 보험사, 증권사, 법무 법인 등 다양한 직무 관련자들로부터 170만 원 가량의티켓과 상품권 선물을 받고 골프를 쳤다. 이 외에 국무조정실 소속 3급 A씨는 공용카 드 유용, 직장 무단 이탈, 공무원 품위 손상 등 이 문제가 돼 원대복귀했고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했던 국세청 5급 직원도 향응수수, 접대 골프, 직무외 대외 활동 등이 문제가 됐던 것으 로 전해지고있다. 안성용/장규석 기자

B1

New life times 0404  

New life times 256

Read more
Read more
Similar to
Popular now
Just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