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3년 12월 15일 제1126호
미디어 어
죽은 보험의 보험금 받는 법
사망 한 달내 부활 가능하다 대부분의 보험계약은 두 달만 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죽는다. 그런데 보험계약의 죽음과 부활 사이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놀라운 기적이 숨어 있다. 어떤 사람이 10월,11월 두 달간 보험료를 못 냈다. 보험회사는 당연히 12월 1일자로 해당 보험의 사망(해지)을 통지했다. 그런데 공교롭게 도 보험가입자가 해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12월 15일쯤에 암진단을 받았다. 만약 보험계약이 살 아 있었다면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을 거라며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이제 눈 물을 멈추시라. 죽은 보험으로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보험료를 못 내서 보험이 사망한 달에(이게 중요하다!) 암을 포함한 질병 또는 사고가 발행했다면 재빨리 그달 안에 밀린 보험료를 납부해서 일단 보험계약을 부활시켜라. 부활 처리가 되고 나면 뻔뻔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라. 그러면 보험이 죽어 있을 때 발생했던 사건에 대해서도 보험금이 지급된다. 정말이다. 이 어찌 기 [한겨레21] 적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체어맨’ 직함…차 판매원?” 누리꾼들 딴죽 ☜이건희 삼성 회장 명함?
누리꾼이 진위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을 벌 인 삼성 이건희 회장의 명함. 사진출처=slr클럽
“저 명함도 총무부에 신청한 걸까요” 11월 하순, 한 장의 명함사 진에 누리꾼의 이목이 쏠렸다. 삼성의 로고가 양각되어 있고 사인이 있다. Kun-Hee Lee Chairman이라는 표시 이외에 는 아무 것도 없다. 초기 논란은 이 명함이 실제 쓰이는 명함이 맞느냐는 것이었다. 지난 3월에 도 이 회장의 명함을 둘러싼 설 왕설래가 있었다. 삼성 관계자는 공식 확인해주지 않았지만 ‘업계 관계자’가 “실제 쓰고 있는 명함 이 맞다”고 확인해줬다. 실제 쓰는 명함이 아니라 는 쪽에서 딴죽을 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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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 이름의 영문표기와 Chairman이라는 직함이다. 업계 관계자는 “통상 재벌그룹 의 경우 회장을 영문표기할 때 ‘chairman&CEO’ 식으로 표기 를 많이 하는데, 이 회장의 경우 chairman이라는 표현을 공식 적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누리꾼의 댓글을 보면 다른 각도에서 이 ‘체어맨’을 걸고넘어 지는 경우가 많다. “체어맨(쌍용 차) 영업사원이냐’는 식의 농담 이다. 그러고 보니 이 회장은 자 동차 관련 구설이 꽤 된다. 이 회 장이 포르셰와 벤틀리 매장을 방문해 차를 계약한 일화를 담 은 타블로이드 신문 기사가 인터 넷에서는 사실처럼 돌아다닌다. 과거 <한겨레21>은 용인에버랜 드 스피드웨이에서 외제차 여러 대를 주차해놓고 서킷을 달리는 이 회장의 사진을 찍어 보도하 [주간경향] 기도 했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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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내 손안에 TV…‘웹 드라마’ 뜬다 “너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House of card) 봤어?”, “못 봤는 데? 어느 방송사에서 하는 거야?”, “방송사가 하는 거 아냐.” 2013년 미국 상반기를 휩쓸었던 드라마는 <하우스 오브 카드>였다. 지상파나 케이블TV가 아닌 미국의 유료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만든 드라마였다. 전 세계 40개국 33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삼성이 만든 SNS 드라마 <무한동력>의 한 장면. 있는 이 업체가 만든 이 드라마는 자한 SNS 드라마 <무한동력>이 매 다. 촬영단계부터 특수영상, 컴퓨터 제65회 에미상에서 최우수 감독상 주 화・목요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래픽(CG) 등의 후반작업까지 모 을 비롯한 3관왕을 차지하면서 세 대중과 만난다. 이 드라마는 주호 두 UHD로 제작 중이다. 다음이 지 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 작가가 쓴 네이버 인기 웹툰을 난 5월 선보인 <미생>은 인기 웹툰 넷플릭스가 방송사가 없는 만큼 원작으로 한다. 그룹 2AM의 임슬 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줄거리와 따로 방영시간을 정해두고 방송하 옹, 달샤벳의 우희, 서프라이즈의 영상미를 인정받아 최근 부천국제 지 않았다. 시즌1 미국 스트리밍 업체 제작 ‘하우스 오브 카드’ 에미상 수상 판타스틱영화제 13편을 모두 온라 에서 60분짜리 국내서도 삼성 <무한동력> CJ E&M <20’s 스무 살> 등 주목 인상에 올린 것 영화로 상영됐다. 이다. 공명, 배우 안내상, 김슬기, 개그맨 미생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국내 업체들도 발 빠르게 움직 최효종 등 출연진도 화려하다. 얻으며 당시 누적 조회 수 300만 이고 있다. 지상파나 케이블 채널 웹 드라마는 온라인상에서 제공 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을 통해서만 보던 드라마들이 영 하는 비교적 짧은 분량의 드라마 업계 관계자는 “웹 드라마를 비 토를 확장하며 웹이나 모바일에서 지만 내용과 영상미는 TV 드라마 롯한 모바일 영상 콘텐츠는 유료 볼 수 있는 ‘웹 드라마’가 만들어지 못지않다. CJ E&M이 제작한 <20’s 다운로드와 해외 판권 수출, TV 드 고 있다. 스무 살>은 드라마 최초로 초고화 라마화 등 활용도가 높아 성장 가 오는 12일부터는 삼성그룹이 투 질(UHD) 촬영 장비를 사용하고 있 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기자협회보]
‘정권 비판’ 언론은 JTBC뿐 부정선거 개입에 항의하는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종교계 시국선언이 이어졌 우려되는 건, SBS뉴스다. 이번에 고,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 단행된 인사로 이 같은 ‘SBS뉴스 원의 내란음모 사건과 관 무뎌짐’이 앞으로 가속화될지 모른 지난 9월 손석희 사장의 JTBC <뉴스9> 화면 캡처. 련해 국가정보원이 변호인 다는 우려가 현실화될 수도 있다 SBS뉴스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방 단의 소송 회의자료까지 압수하는 는 얘기다. 향성에 대해선 안팎의 평가가 엇갈 등 ‘과잉수사’ 논란이 일었지만 관 한 중견기자는 “이제 방송뉴스 린다. 분명한 것은 예전의 날카로 지상파 3사 중 SBS마저 ‘뉴스 무뎌짐’ 뚜렷 에선 JTBC만 남 움이나 눈에 띄는 리포트가 많이 았다. JTBC에 대 “손석희 체제 JTBC도 얼마나 버틸지” 우려 줄었다는 것이다. 한 전방위적인 실제 11월 29일 KBS MBC SBS 련 소식은 JTBC <뉴스9>에서만 방 압박이 진행될 가능성이 많다. ‘손 JTBC 메인뉴스를 비교해 보면 이 송됐다. 석희 체제의 JTBC’가 얼마나 버텨 같은 우려가 단순히 기우가 아니 공영방송 KBS뉴스엔 ‘대통령의 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오늘] 라는 점이 확인된다. 국가기관의 평화스런 이미지’가 많이 등장하고
사자자리 (7.23~8.22생)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할 때다. 왠지 불안하고 예민해져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곤두선다. 그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언행에 주의할 것. 만약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재빨리 사과하는 솔직함을 보여주자. 연 애운은 하락세. 싱글은 당분간 멋진 로맨스는 어려워 보이니 괜한 기대감은 접도록 하 자. 행운의 숫자 2, 29, 35 연애 ♥ 금전 ◆◆ 성공 ♣
전갈자리 (10.24~11.22생) 한번 포기했던 꿈이나 목표에 다시금 다가갈 기회가 생긴 다. 이번에야말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 도전하는 마음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애운 은 다툼이 많겠다. 커플은 사소한 실수에 화를 내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니 조심 할 것. 행운의 숫자 4, 21, 37 연애 ♥♥ 금전 ◆◆◆◆ 성공 ♣♣♣♣
처녀자리 (8.23~9.22생) 원하는 대로 모든 일이 진척되어 마음이 여유롭다. 친절한 태도와 배려심을 보여주면 인기가 높아지고, 평소 자신을 어려워하던 사람들도 자연스 레 다가올 것이다. 연애운은 부활의 기운이 강하다. 오래전 헤어진 연인을 포함해 잠시 인연이 있던 이성과의 재회가 기대된다. 배우자가 있는 사람은 부적절한 관계에 주의하 라. 행운의 숫자 11, 27, 43 연애 ♥♥♥ 금전 ◆◆◆◆◆ 성공 ♣♣♣♣♣
궁수자리 (11.23~12.21생) 하는 일마다 꼬이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힘 들더라도 편법은 쓰지 말고, 성실하게 대처하라. 자칫 잘못하면 그동안 쌓아왔던 좋은 이미지까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연애운은 떨어지는 시기. 일방적으로 연애 를 밀어붙이면 연인의 마음이 떠나는 법이다. 우선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도록 노력해보 자. 행운의 숫자 9, 20, 38 연애 ♥♥ 금전 ◆◆ 성공 ♣
천칭자리 (9.23~10.23생)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싫증이 나고 자꾸만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아무런 계획 없이 조사도 하지 않고 뛰어들면 낭패를 본다. 다소 염증 이 느껴지더라도 지금 하는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낫다. 사랑에 대해서는 의욕 을 되찾는 시기. 싱글은 용기를 내어 데이트 신청을 하면 좋은 대답을 들을 수 있겠다. 행운의 숫자 7, 25, 30 연애 ♥♥♥ 금전 ◆◆◆◆ 성공 ♣♣
염소자리 (12.22~1.19생) 혼자 몰두하는 일보다 여럿이 함께 하는 일을 맡으면 좋다. 성과도 좋으니 기대해볼만하다. 평소 다양한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길 러놓을 것. 독서나 영화감상 등으로 여러 세계관을 풍부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 자. 연애운은 최상. 다만 호박이 저절로 굴러오는 것은 아니니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 다. 행운의 숫자 5, 18, 33 연애 ♥♥♥♥♥ 금전 ◆◆◆◆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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