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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3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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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큰 별이자 문민개혁 주도자

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반정부 투쟁에

다. ‘신한국’을 기치로 내건 개혁은 과감

임기 말 6·25전쟁 이후 최대 국난, 국

였던 거산(巨山) 김영삼 전 대통령(YS)

앞장서다 초산테러를 당했고, 헌정사

하고 빨랐다. 오랜 군부 정권을 끝내고

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를 초

이 영면에 들었다. ‘대도무문(大道無

상 처음으로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되기

문민정부를 연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하

래했다.

門)’을 좌우명 삼아 민주화 투쟁, 개혁

도 했다. 80년 신군부 시절엔 민주화 조

나회 청산, 금융실명제 도입, 지방자치

역대 대통령들과 마찬가지로 김 전 대

에 헌신했던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 역

치를 요구하며 23일간 목숨을 건 단식

제 실시, 역사 바로 세우기, 고위 공직자

통령도 공과 과를 남겼다. 산업화 시대

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쟁을 벌였다.

재산 공개 등으로 사회 전반에 개혁의

를 넘어 제도적 민주화의 뿌리를 내린

불을 지폈다.

그의 시대는 세계 중견국가로서의 위

여야, 진보와 보수를 넘어 “민주주의

험난했던 민주화 투쟁은 “닭의 목을

역사의 큰 별이 졌다”고 애도할 정도로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유명한 어록

칼국수로 상징되는 소탈함으로 국민

상, 국격을 갖추는 데 기여한 게 사실이

그가 남긴 족적은 깊고 뚜렷하다. 김 전

으로 남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에게 다가서며 국민 기대를 읽고 그에

다.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의 역사도 ‘문

대통령 서거로 한국 정치사에 영욕을

1987년 민주화 항쟁을 이끌며 대통령

부응하는 결단의 연속이었다. 군부 사

민정부’에 힘입은 바 크다. 영·호남 지역

남긴 ‘양김 시대’ ‘3김 시대’도 막을 내

직선제를 얻어냈지만 야권후보단일화

조직 하나회 척결은 하룻밤 새 별을 50

주의, 계파주의 갈등과 같은 ‘양김 시대’

렸다.

실패, 노태우 대통령·김종필 총재와의 3

개나 떼어낼 정도로 강도 높게 이뤄졌

의 부정적 유산은 극복해야 할 과제다.

당 합당은 그의 정치 인생에 변곡점이

다. 민간인이 정권을 잡더라도 군이 실

“분노와 저항의 시대, 투쟁이 영웅시되

됐다.

제로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아니냐

던 시대는 갔다”는 그의 말은 남은 숙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역정은 한국 민 주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해도 과 언이 아니다. 최연소(25세) 국회의원으

하숙집 책상에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

는 문민정부 초반 의구심을 일거에 씻

제를 풀어야 할 오늘날 한국의 여야 정

로 등원해 9선에 이르기까지 그에겐 영

이라는 글을 써붙였던 까까머리 중학

어내는 과감한 조치였다. 하지만 방만

치인들이 새겨들을 만하다. 삼가 고인

광보다는 고난, 박해의 시간이 더 길었

생은 1992년 제14대 대통령에 당선됐

한 기업 운영, 부실한 금융·외환관리는

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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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한민국 현대사에 두툼한 페이

다. 또 의원직 제명 당시 "잠시 살기 위해

지를 남긴 전직 대통령이라면 과찬일까?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지 않겠다"는 발언

논란이 있을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영

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뉴욕타임스지와

문 이니셜 YS)은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란의 팔레비 왕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만큼이나

조를 지지했음에도 민중의 힘으로 무너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렇지만

졌다면서 미국도 박정희 독재정권을 지지

김영삼 전 대통령을 빼놓고선 대한민국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983년 서슬 퍼렇던 전두환 신군부를

의 현대사, 특히 정치사를 논할 수 없다. 업적이 많다. YS의 가장 큰 공은 민주

향해서도 YS의 저항은 중단하지 않았다.

화운동이다. 경남 거제도 장목면 출신인

가택연금을 당해 상도동 집 대문을 열수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통령의 꿈"을

조차 없었던 YS는 23일간 목숨을 건 단

이루기 위해 1954년 정계에 입문했다. 무

식투쟁을 벌였다. 최장기 단식 투쟁이었

려 9선의 국회의원을 하는 동안 25세라

다. YS의 단식은 정치권과 대학가에 전

는 최연소 당선과 의원직 제명과 가택연

해지며 독재 타도 항거의 불쏘시개 역할

금 등 숱한 탄압과 질곡의 고난을 거치면

을 했다. 당시에 DJ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서도 민주화를 위한 그의 여정은 멈춘 적

가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뒤 교도소에 수

이 없었다. 그런 그의 저항의 정치는 지난

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YS)은 민주화라

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1979년 제1야

감중이었다. YS는 민주화의 길은 고행의

1992년 12월 18일 대통령에 당선되기까

는 대명제에서는 끊임없이 협력과 경쟁을

당 당수로서 헌정사상 최초로 의원직 제

길이라고 했다. 지난 1987년 민주화운동

지의 38년 동안이나 계속됐다.

벌였다. 조국의 민주화를 앞당기는데 양

명을 당할 때(당시 여당인 공화당과 유정

이 절정에 치달을 때 “산행 도중에 많은

호남이 지역적 기반인 김대중 전 대통령

김 씨만큼 기여한 정치인은 없다. YS는 민

회는 회의장을 옮겨 제명안을 처리) “닭

낙오자도 있었다. 민주화도 이와 같다. 민

(DJ)과 부산·경남(PK)을 지역적 연고로

주화라는 단어를 입에 물고 살았다고 해

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

주화의 길은 그만큼 고행의 길이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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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우리는 민주화 산행에 있어서 최

을 벗었다. 공직사회와 재계, 언론계 등

종 고지의 200m 전방에 와 있는 셈이

사회 지도층 인사들에게 청렴의 분위기

다”고 말했다. 87년 최루탄에 맞아 하늘

가 몰아쳤다. 공직자 재산공개법은 그해

나라로 간 고 이한열 열사와 그해 초 고

9월에 입법화됐다. 현재 고위공직자 후보

문으로 숨진 박종철 군 등의 희생 에 힘

들이 청문회에서 호된 검증을 거치며 낙

입어 전두환·노태우 정권으로부터 6.29

마를 밥 먹듯이 반복하는 것도 YS가 만

선언을 이끌어냈다. 세계 각국으로부터,

들어놓은 공직자 재산공개 조치의 결과

특히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들로부터 단

다.

기간에 민주화를 이룬 모범적인 국가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실제로 청와대 재

칭송받은 것은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

직 시절 기업으로부터 단 한 푼의 돈도

친 민주열사와 뒤에서나마 함께 한 민초

받지 않았다. 독재정권의 지도자들이 권

들이 있었다면 정치 지도자들의 선두에

력운용 자금이라며 대기업들로부터 거액

는 YS와 DJ가 있었다.

을 받아 측근이나 친인척들에게 나눠두

YS의 또 다른 업적들은 대통령이 된 이

고 권력을 관리하는데 쓰던 청와대의 정

후 이뤄졌다. 공직자 재산공개와 하나회

치자금 수수 관행을 근절했다. 1993년

척결을 비롯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추석 때 떡값

대통령으로 이어진 군부독재 정권 시절

은 물론 찻값이라도 받지 않을 것이다”라

의 누적된 적폐 청산작업이었다. 김영삼

고 강조했으며 1993년 국가기강확립 보

전 대통령은 지난 1993년 첫 국무회의

고대회에서는 “새 정부에 있어 국가기강

를 주재하며 재산공개를 선언했다. “우리

확립의 대도(大道)는 하나도 윗물 맑기

가 먼저 깨끗해져야 한다. 우리가 먼저 고

요, 둘도 윗물 맑기다”라고 외쳤다. YS 정

통을 기꺼이 감당해야 한다. 대통령인 나

권 시절 아들인 현철씨의 부정부패가 적

자신이 솔선해야 한다는 각오 아래 오늘

발되긴 했으나 YS는 검은 돈을 만지지

나의 재산을 공개하는 바이다”라고 밝혔

않았다. 그 이후 역대 대통령들은 대기업

다. YS의 이런 선언으로 수십 명의 장·차

들로부터 금품을 받지 않았다. YS가 쌓

관급 고위 공직자들과 국회의원들, 수 많

은 금자탑이다. 또한 부동산·금융실명제

은 공직자들이 부정한 축재 의혹으로 옷

다. YS는 금융실명제를 군사작전처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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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행했다. 1993년 8월 12일 '긴급 재정경제

를 절대 일어나지 않게 만들었다”고 자랑

이 원인이었다고 비판하면서도 한국 경

버리고 독재정권의 주역이었던 노태우 전

명령 제16호'를 발동해 당일 밤 8시를 기

했다. 지금도 YS와 DJ를 비교하는 정치권

제의 구조적인 부실이 IMF 사태로 드러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창당한 민

해 '금융실명제 및 비밀보장을 위한 법률'

인사들이 많다. 그들 가운데 DJ가 YS를

났다는 입장을 견지하기도 한다. 특히 한

정당과 손을 잡은 것이다.

을 전격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YS는 한

절대 넘을 수 없는 한 가지는 결단력과 단

국에 들어와 있던 미국과 일본의 투기자

YS는 1990년 1월 노태우 당시 대통령과

달 전 이경식 경제부총리에게 금융실명

호함이라고 말한다. YS가 아니었으면 하

본들이 한국의 기업시장을 장악하고자

김종필 신민주공화당 총재와 손을 맞잡

제 추진을 지시하고 철저히 보완하도록

나회 척결은 없었을 것이라며 군의 정치

IMF 외환위기를 일으켰다는 의문도 설

고 3당 합당을 선언했다. 거대 민자당을

했다. 비판론자들은 금융실명제를 군사

세력화를 막은 공은 YS라는 평가다.

득력있다.

창당했다. YS는 평생 투쟁의 대상이었던

작전하듯이 했다고 비아냥거렸으나 비밀 보완이 새지 않은 것도 YS의 철통보완 지

지방자치제 실시를 포함한 크고 작은 YS의 공적이 많지만 과도 만만치 않다.

말년에는 김영삼 정부의 반부패·청렴화

정치 세력과 손을 맞잡은 것이다. "호랑이

의 기치가 빛을 바랬다. 아들과 친인척 비

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한다"

시가 주효했다. 모든 금융거래를 실명으

IMF외환위기다. 1997년 외환위기로

리로 얼룩졌다. 1997년 2월에 터진 한보

며 합당의 정당성을 설파했다. 당시 보수

로 하도록 조치한 것이다. 정치인을 비롯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했고 그 후폭풍

비리는 김영삼 정권이 그루터기부터 썩었

언론들은 정치적 '승부사'라거나 ‘구국의

한 고위공직자들과 재벌 총수들, 기업주

으로 30대 재벌 가운데 16개가 해체됐

음을 백일하에 드러냈다. 현철씨와 홍인

결단’이었다고 옹호했을지라도 YS의 3당

들은 관행적으로 다른 사람의 이름(차명)

고, 금융기관들의 절반가량이 문을 닫았

길 전 청와대 총무수석 등 YS정권 핵심

‘야합’으로 민주화 세력은 물론이고 민주

으로 금융계좌를 갖고 비자금을 입출금

다. 백만 명이 넘는 실업자가 길거리로 나

실세들이 줄줄이 영어의 신세로 전락했

화 운동 지역의 분열을 가져왔으며 정치·

하는데 악용했으며 전국의 땅을 차명으

왔다. 한국이 신자유주의 경제 속으로 빨

다.

경제·사회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의 호남

로 사두는 게 당시까지의 축재 방식이었

려들어간 계기가 IMF다. IMF 외환위기

김 전 대통령은 1993년 전두환 노태우

대 비호남 구도를 만들어버렸다. 특히 산

다. YS가 이를 끊어버린 것이다.

를 겪은 것이 YS 정권의 경제운용 실정이

전 대통령에 이어 제14대 대통령으로 취

업화 세력으로 지칭되는 군부독재권력의

YS는 이와 함께 군내 최대 사조직인 ‘하

었다는 것이다. 국민의 뇌리 속에는 YS의

임, 우리나라에 박정희 전 대통령부터 이

후예들에게 면죄부를 줬다는 비판은 두

나회’를 척결했다. 하나회 척결도 전광석

가장 큰 잘못이라고 박혀 있다. 상당수 경

어진 군부 정권에 마침표를 찍고 첫 문

고두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어두운 그림

화처럼 이뤄졌다. 하룻밤 사이에 '별' 50

제학자들은 김영삼 정권이 금융과 노동

민정부 시대를 열었다. 그렇지만 정권 창

자가 될 것이다. 이제 역사의 준엄한 평

개가 떨어졌다. YS는 군내 사조직인 하나

개혁을 제때 하지 않고 OECD 가입과 외

출 과정의 여진은 지금도 계속된다. 평생

가만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면의 길에 '

회를 제거 한 이후 “이 땅에 군사 쿠데타

환자유화 조치를 너무 빨리 단행한 것 등

의 민주화 동지이자 라이벌인 김대중을

길동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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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검사, 유방암 검사, 자궁암 검사, 골

을 누리려면 12월 15일까지 등록을 해야

다공증 검사, 복부 동맥류 검사 등이 포

한다. 12월 15일 이후 등록할 경우 2월 1

조금 내역을 올해 소득세 신고 시 포함

러 혹은 수입의 2%였다. 벌금은 2016년

함된다. 예방 서비스는 오바마케어 법령

일부터 신규 플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지 않으면 2016년에 보조금 지원 중단

에 한 차례 더 인상된다. 오바마케어에 가

에 의해 일반 보험회사 상품에서 100%

기존에 가입했던 보험 플랜을 그대로 유

으로 보험료가 급격하게 인상될 수 있다.

입하지 않을 경우 2016년 세금보고 때 내

무료검진이 가능하다. 오바마케어의 핵

야 하는 벌금은 성인 1인당 695 달러 혹

심 조항 중 하나로 예방진료를 통해 생명

은 수입의 2.5%, 한 가구당 2,085 달러

을 보존하고, 더 효율적인 관리와 서비스

혹은 수입의 2.5%로 인상된다.

로 더 복잡하고 심각한 상태로 악화되기

지하기를 원하는 경우 다시 플랜에 가입 할 필요가 없다. 기존에 가입돼 있던 보 험사나 건강보험 플랜을 변경하고자 할

▲미 가입시 처벌은?

2016년 오바마케어가 가장 크게 달리지

경우 위 신청기간에 다른 플랜으로 변경

는 점은 벌금이다. 시행 첫 해였던 2014년

할 수 있다.

에는 오바마케어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전에 효과적으로 치료를 하기 위한 취지 ▲오바마케어 플랜과 커버리지는?

HMO와 PPO의 선택을 마치게 되면 브

정부 보조금은 미리 지급된 세금 크레딧

성인 1인당 95달러 혹은 수입의 1%, 한

형식을 취하기 때문에 전년도 보조금 수

가구당 285 달러 혹은 수입의 1%, 2015

론즈와 실버, 골드 , 플래티넘 등 4가지 플

령 내역을 매년 소득세 신고 시 포함시켜

년에는 이 벌금이 인상돼 성인 1인당 325

랜 가운데 하나를 고르게 되는 데 물론

야 한다. 따라서 2014년에 지원 받은 보

달러 혹은 수입의 2%, 한 가구당 975 달

브론즈 플랜이 가장 저렴하면서 보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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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찰리김 종합보험

8029 Old York Rd. Elkins Park. PA

19027 문의 215-935-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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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선관위는 3차례나 연장함에도 후보가

필라델피아 한인회장 후보 등록 조건이

나서지 않을 경우 유력 인사를 추대한다

대폭 완화됐다. 지난 2차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필라

는 복안이다. 또 추대받은 인사가 이를

한인회장 후보로 아무도 나서지 않자 선

수락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 전직 회장단

관위는 후보등록 조건 완화라는 특단의

의 추천을 받아 한인회장을 임명한다는

대책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필라델피아

방침이다.

한인회장 선거 후보등록 일정을 한번 더

이 경우 전직 회장단에서 후보를 추천한

연장했다. 이번이 3번째지만 후보자가 나

뒤 이사회 의결을 거쳐 선관위에서 자격

설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유무 검증을 거쳐 한인회장으로 임명하 는 절차를 밟게 된다.

장병기 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 등록 공탁금을 $15,000불에서 $10,000

장병기 선거관리위원장은 “필라델피아

불로 하향 조정하는 한편 추천서도 종전

동포사회를 대표할 한인회장 선거를 앞

8명에서 5명으로 줄이는 등 후보 등록 조

두고 후보자를 내지 못해 3차례나 등록

건을 대폭 완화했다” 고 밝혔다.

마감을 연장하는 상황이 가슴 아프다”

이어 지”난 24일까지 연장 실시한 2차

며 한인회장 후보 등록 여건도 상당히 완

등록 마감일까지도 한인회장 후보 등록

화된 만큼 필라 한인회를 이끌 뜻있는 인

신청자가 없어 오는 12월8일까지 2주간

후보자가 나서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하

등록 마감 시한을 연장한다” 고 설명했

지 않고 있다. 올해 말까지 한인회관에 입

선관위는 한인회장 공석 이라는 만일의

다.

주해 있는 한인교회에 보증금 $10만불을

사태에 대비, 선거를 포기하고 추대 방식

이번 3차 연장 등록기간중 후보자가 나

선관위는 이같은 완화 조치에도 현재 필

내주어야 하는 것과 함께 건물 관리의 어

으로 한인회장을 선임하는 안을 검토중

오게 되면 12월 10일 기호추첨, 12월14일

라 한인회가 처해있는 여러가지 여건상

려움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

이다.

투표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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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사가 후보 등록을 위해 선관위를 찾을 것 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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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에서 대상은 서북미지역협의회 느티나무 한글학교 노지영(9학년)양이 차지했다. 또 초등부 금상은 동남부지역협의회 아 틀란타한국학교 박 아이린(6학년), 냇가 에 심은 한글학교 정 욱(6학년)군이, 중 등부는 하와이 지역협의회 사모아한글학 교 이하늘(7학년), 남서부지역협의회 달 라스한국학교 이새하(7학년)군 등 모두 11명이 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 미주에서 150여 명 의 한인 청소년들이 참가, 첫 대회임에도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시상식에 는 수상자 가족을 비롯 재미한국학교협 의회 최미영 총회장, 김정자 부회장, 동중 부협위회 설인숙 회장 등 한국학교 관계 자와 정주영 기념 미주재단 방무성 이사 장, 박성귀 총무이사 등이 참석 수상자를 축하했다. 방무성 정주영 기념 미주재단 이사장은 “아산 정주영 회장 탄생 100주 년을 기념하여 정주영 회장의 업적을 기 리고 미주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도전정신 과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이 번 에세이 공모전을 실시한 것” 이라며 “ “해 보지도 않고 못한다고 하지 않을 것

대상 수상자 노지영(9학년, 서북미지역

입니다. 정주영 회장님처럼 무엇이든 포

협의회 느티나무한글학교)양의 소감이

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목

다. 아산 정주영 탄생 100주년 기념 정주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주관하고 정주

표를 성취할 것입니다”

영 에세이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이 지난

영 기념 미주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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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포트 워싱턴 소재 힐튼 가든 힐 호

이번 에세이 공모전을 계기로 한인 청소

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년들이 정주영 회장의 도전정신을 이어 받아 미주에서 훌륭한 한인 지도자가 나 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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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2015년도 필라델피아 지역 마지막 순

뉴욕 총영사관은 특히 전자여권 발급

회영사 업무가 오는12월12일(토) 오후

과 관련, 전자여권은 본인이 직접 순회

1-5시까지

영사 장소를 방문, 본인임을 확인 받은

서재필 기념센터 강당(6705 Old York

후 신청 할 것을 강조했다. 단, 본인이

Road. Philadelphia, PA 19126)에서

직접 신청할 수 없을 정도로 신체, 정신

실시된다.

적 질병이나 장애가 있거나 18세 미만

뉴욕총영사관에서 실시할 이번 영 사 업무는 여권발급신청, 가족관계등

의 청소년의 경우는 대리인을 통한 여 권발급이 가능하다.

록, 병역업무, 국적관련업무(국적상실•

뉴욕 총영사관 관계자는“순회 영사

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비자발급신청

업무는 동포들을 보다 가까이 다가가

등이다.

서 돕기 위한 것”이라며“혹시 개선할

구비서류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업무

사항이나 불편한 사항은 언제든지 의

내용에 따라 구비서류는 여권, 영주권

견을 제시해주면 고쳐나갈 것 이라고

(원본과 사본), 사진 1매, 가족관계증명

밝혔다.

서 또는 기본증명서, 우표 등이다.

또“앞으로 순회영사업무를 이용하려

구비서류와 관련된 주요 내용은 주

는 민원인들은 업무에 따라 준비 사항

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http://www.

이 다르나 여권, 영주권, 사진 , 가족관

아시안 상공인연합회 윤동환 자문위원

국장은 지난 2008년 필라시에 부임이래

koreanconsulate.org)를 참조하거나

계증명서 , 우표 등을 미리 준비해야

이 지난 20일 차이나타운 오션시티 레

각종 강력사건 범죄율을 크게 낮추었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 예약이 필요

하며 우표는 현장 구입이 가능하다”고

스토랑에서 열린 폴리스 나잇에서 올해

며 특히 아시안 등 소수 민족과의 원활

한 영사업무는 사전에 전화로 연락해

말했다.

말 퇴임을 앞둔 찰스 램지 필라델피아

한 유대관계를 통해 범죄 예방에 크게

야 한다.

경찰국장과 함께 섰다. 찰스 램지 경찰

기여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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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문의는 267-334-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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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일송회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판매

당 70~80개가 들어있다.

하는 꿀사과가 현재 600박스 넘게 판매

주문한 사과는 랜스데일, 5가, 남부뉴저

되는 등 그 인기가 절정이다. 현 추세로라

지 등 3곳의 지역 중 편한 곳을 선택해 픽

면 올해말까지 1000박스 판매도 가능해

업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편리한 장소

꿀사과 판매 이래 최다 판매 기록을 수립

가 있으면 사전 조율을 통해 픽업할 수

할 것으로 보인다.

있다.

일송회 관계자는"일송회 사과는 맛있기

3박스 이상 주문 시에는 최대한 배송을

로 유명한 중부 펜실베니아의 산지 농장

직접 해 준다. 배송은 평일에는 저녁시간

과 직거래를 통해 직접 가져온다” 며 “싱

주말에는 오후 시간에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디오에서 준비하는 크리스마스사진 컨셉

액 밀알선교단, 뉴비전센터, 한국학교 등

가족사진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60 파

은 어떤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 내고 있

한인 단체들을 위해 쓰인다.

격적인 가격에 12월부터 촬영서비스를

다.

싱하고 맛있는 꿀사과로 오래 보관이 가

사과판매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전

능하고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 한 인 동포들 사이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인기 최고"라고 말했다.

구입 문의는 267-808-9579(장병기),

밀크스튜디오에서2015년

시작한다.

꿀사과 판매 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267-266-6022(김연수), 484-744-7512(

작년에 이미 기존에 보지 못했던 감각적

가격은 1박스에 35달러 3박스 구입시에

김대봉), 267-269-1048(이창희), 609-

이고 독특한 크리스마스사진을 선물 받

는 100달러다. 무게는 40파운드로 박스

922-7194(김정렬)으로 하면 된다.

았던 고객들은 벌써부터 올해 밀크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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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스튜디오 크리스 리 작가는 올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을 앞두 고 기대가 높다. “모든 고객님들께 잊지못할 실험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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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서도 참신한 컨셉! 영화 포스터 같은 사

입니다”

진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족끼리

밀크스튜디오에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모여 평범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보다

과 낭만 있고 흥겨운 크리스마스 축제분

가족 사진촬영을 통해 추억될만한 사진

위기가 준비되어있다. 가족모두 잊지 못

도 남기고 가족모두 크리스마스 분위기

할 추억거리를 하나씩 더할 좋은 기회를

를 만끽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크

만들 수 있다.

리스마스인 만큼 선물 하는 마음으로 부

-크리스마스 가족사진 쵤영 서비스

담 없는 가격으로 매년 서비스하고 있습

일정 : 12월 1일 ~ 12월 24일

니다. 서둘러 촬영하셔서 가족사진으로

가격 : 가족사진 $60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도 만들고 지인들

촬영문의 : 267-475-8780

께 선물하셔도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것

http://cafe.naver.com/milkbaby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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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각종 기프트카

한인 업소들도 연말 기프트카드 관련

드 관련 사기피해가 늘고 있어 한인 업주

피해로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다고 입을

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프트카드는 연말선물 인기 아이템 중

모았다. 특히 신용카드처럼 사용이 가능

하나로, 관련 사기 역시 거래량과 사용량

한 선불카드의 경우, 결재 때 한 번 ‘거

이 늘어나는 연말에 특히 눈에 띄게 많아

절’(decline)이 되고 이후 수동으로 코드

진다. 위조된 신용카드형 기프트카드로

번호를 입력해 달라고 요구하는 손님이

한인업소에서 많게는 수천달러까지 금액

있으면 의심해 보라고 관계자들은 조언

을 결재하기도 하고, 위조 체크나 도난된

한다.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한인 의

카드 등을 이용해 해당업소의 기프트카

류점이 수천달러의 피해를 입었으며, 한

드를 대량 구매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인 리커 스토어에서도 연말에 적지 않은 피해 사례가 생기고 있다.

최근에는 기프트카드의 보호정책이 일 반 크레딧카드보다 허술하다는 점을 악

소비자보호 전문가는 “업주들은 선불카

용해 기프트카드로만 결재하도록 한 가

드나 고액권은 위조여부를 확인하는 습

짜 온라인 샤핑몰이 생기는 등 신종사기

관을 들이고 가능한 수동결재는 피하는

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것이 좋다”며 “의심스러운 손님들에게는 단호하게 대처하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실제로 지난달 ‘아바다스닷컴’(avadars. com)이라는 허위 샤핑몰이 파격적인 할

았다. 이후 사이트를 폐쇄하고 종적을 감

법으로 허위 웹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

결재자의 신분증을 복사하는 등 신원을

인가를 제공해 소비자를 현혹했고, 구매

췄다.

으며, 사기로 기프트카드 금액을 잃었다

확보해 차지백 등 2차 피해까지 예방해

하더라도 보상받을 방법이 딱히 없으니

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액 결재는 아마존 기프트카드로만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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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거래위원회(FTC)는 동일한 사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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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IS의 프랑스 파리 테러공격으로 테러 공

등 세곳의 기관에서 테러 위협이 없다고

포가 미국에도 확산되고 있음에도 미국

승인해야 난민으로 허용토록 하고 있다.

정치권은 시리아 난민의 수용여부를 둘

현재 국무부의 심사에서도 18개월 내지 24개월이나 걸리고 있는 미국의 난민수

러싸고 정쟁을 벌이고 있다. 시리아 난민들의 정착을 거부하고 나선

속 절차가 3배이상 오래 걸리게 만들어

공화당 주지사들이 30곳을 넘어섰고 공

사실상 중단시키려는 의도를 담고 있는

화당 지도부는 법률로 금지시켜려는 반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면 오바마 민주당 행정부는 난민수용의

이에대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난민들

지를 굽히지 않고 있어 정면 충돌하고 있

의 면전에서 문을 세차게 닫는 것은 미국

다. 미국에도 테러비상이 걸려 있으나 백

가치를 배반하는 일” 이라면서 공화당의

악관행 레이스를 포함해 미국 정치권에

시도를 성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난민 심사를 더욱 강

선 시리아 난민 수용여부를 둘러싸고 정

화해 시리아를 포함한 각국 출신 난민들

면 격돌하고 있다. 시리아 난민들의 주내 정착을 거부하고

장해 침투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미국

히자 마자 하원 국토안보위원장인 공화당

을 더 받아 들이겠다”며 난민수용을 강

나선 미국내 주정부들이 공화당 주지사

에 오는 시리아 난민들의 주내 정착을 미

의 마이클 맥컬 하원 의원은 즉각 법안을

행할 것임을 밝혔다.

들이 대부분인 30곳을 넘어서 전체의 과

리 거부하는 조치를 취하고 나선 것이다. 상정하고 긴급사안으로 신속처리절차를

반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루지애나를 시

폴 라이언 하원의장을 중심으로 공화당

작으로 첫날에만 20여곳으로 급증했다

의회 지도부는 공화당 주지사들의 요구

가 이제는 30곳을 넘어섰다.

를 받아들여 법률로 시리아 난민 수용을

공화당 주지사들은 파리테러 용의자중 일부가 유럽으로 온 시리아 난민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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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중단시키려 시도하고 나섰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법안 추진을 밝

오바마 행정부는 전체 난민 수용 규모를

밟고 있어 이번주내에 하원에서 통과될

7만명에서 현 회계연도에 8만 5000명으

것 으로 보인다.

로 확대해 시리아 난민 들을 1만명에서 1

이법안은 시리아와 이라크로 부터 들어

만 5000명을 수용하게 되고 2017년도에

오려는 난민들에 대해선 모든 신청자들

는 10만명으로 늘리면 3만명 정도 받아

에 대해 FBI와 국토 안보부, 국가정보국

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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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기를 바라고 있으나 오바마 대통령은 여 전히 미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배제하 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내에서도 공화당 진영은 물론 같은 민주당진영에서 도 추가 행동을 취하라고 거센 압력을 받 고 있으나 아직도 IS 타겟들을 전선에서 지정하고 지역 군대들의 지상전을 지도할 소규모 미군 특수부대와 전방 항공통제 스와 미국, 러시아를  묶고 영국과 독일,

관이나 CIA 정보관들을 증파할 용의를

이태리 등을 가세시키는 반 IS 군사연대

내비치는데 그치고 있다.

를 본격 구축하고 나섰다. 23일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와 영국의

턴 방문에서 다소 실망한채 귀국해 25일

정상회담에선 영국이 프랑스에게 공군력

과 26일에 파리에서 독일과 이태리 총리

지원을 약속했다.

와 연쇄 정상회담을 갖고 이들 국가들의

영국은 프랑스군이 IS 공습을 강화할 수

군사지원을 모색할 예정이나 공격 작전에

있도록 사이프러스 영군 공군기지를 사

불참해온 독일의 입장때문에 획기적인

용하고 공중급유를 지원 하겠다고 약속

동참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고 성탄절 이전에 영국 공군기도 시리 아 공습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어 24일 백악 관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IS 파 IS의 파리 테러공격을 당한 프랑스를 중 심으로 미국과 영국, 러시아 등이 참여하

투명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수니파 무장조직 IS를 파괴시킬 수 있는

는 반 IS 군사연대가 본격 구축되고 있다. 새로운 반 IS  군사 연대가 본격 구축되고 그러나 각국의 손익계산과 상호 신뢰부

있어 주목되고 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현재로선 워싱

올랑드 대통령은 26일 모스크바를 방문 해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과 프랑스와 미국,러시아간 의 반 IS 삼각연대 구축을 결론지으려 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괴작전의 획기적인 강화방안을 논의하게

3개국은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퇴진과

돼 어떤 해법을 도출해 낼지 지대한 관심

보호를 놓고 갈등을 보여왔으나 이문제

을 끌고 있다.

를 향후 시리아 분쟁종식 협상에서 지속

올랑드 대통령은 미국이 IS에 대한 공습

논의하고 우선 IS 파괴작전을 합동으로

족 등으로 강력한 다국적군을 구성해 효

IS의 파리 테러공격을 당한 당사국인 프

을 한층 강화하는데 그치지 말고 지상군

전개한다는데 입장을 같이하고 반 IS 연

과적인 IS 파괴작전을 펼 수 있을지는 불

랑스의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이 프랑

파병 등 보다 획기적인 군사작전을 펴주

대를 구축 하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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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집

또다른 대북 소식통은 "겉으로는 김정

권한 이후 숙청된 북한 간부가 100여 명

은의 권력이 공고한 것처럼 보이지만 안

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한 대북 소식통은 "

을 들여다보면 안정적이지 않다"며 "북한

북한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이후 숙청된

내부적으로는 당 창건일 등 행사 준비로

당과 군(軍), 내각의 간부는 100명 이상"

에너지를 소진할 대로 소진한 상태"라고

이라며 "이는 김정일 집권기와 비교하면

지적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은 (김일성·김정일 시

많이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011년 12월

대에) 인민들에게 '쌀밥과 고깃국'을 먹여

19일 사망한 점을 고려할 때 김정은 집권

줄 수 있을 때까지 제7차 당 대회를 열지

기에 매년 평균 20~30명의 북한 간부가

않겠다고 했는데 김정은은 내년에 제7차

숙청된 셈이다.

당 대회를 연다고 공언했다"며 "(제7차 당

소식통은 또 잇따른 숙청 여파로 북한

대회에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주

간부들 사이에서 김정은의 지도력에 대

민들의) 실망감도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회의적인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

그는 "예전에는 북한에선 쿠데타가 힘들 것으로 봤지만, 요즘은 변화의 시대이고

했다.

북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밑

이 소식통은 "최근 탈북한 북한의 외화 벌이 중간 간부는 자신의 동료가 안 좋은

많았으나 김정은 시대 이후로는 핵심계층

렉스 때문에 연로한 측근들에게도 '이 XX

으로부터의 변화도 가능하다고 본다"며 "

소문에만 근거해 처형되는 것을 보고 탈

이 김정은 체제를 못 견디고 이탈하는 경

야'(자식을 낮잡아 이르는 말)라는 등의

북한에 보급된 휴대전화가 360여 만대에

북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며 "과

우가 많다"고 말했다.

욕설하는 것으로 안다"며 "김정은의 즉

달한다. 북한에서도 '재스민 혁명'(아랍의

흥적인 행동으로 인해 엘리트층이 결집

봄)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거에는 개인적 이유로 탈북하는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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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정은은 젊은 나이에 대한 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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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은 공화당 하원이 밀어부쳐 승인한 시리아, 이

프로그램(VWP)에 제한조치들이 부과

라크 난민 수용 중단법 대신에 비자 면제 프

38개 미국비자면제국 출신들 가운데 시리아

돼 무비자 미국입국이 까다로워

로그램의 보안조치 강화법을 추진하고 나선

나 이라크를 방문했던 적이 있는 위험인물들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 4000명에 달하고 있어 이들이 무비자로

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워싱턴 연방의회에선 한

양당간 주도권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

손쉽게 미국에 들어와 테러를 기도할 위험이

국 등 38개국에 적용되고

으나 비자면제 프로그램의 보안조치 강화에

있기 때문에 제한하려는 것 으로 이들 상원

있는 미국 비자면제 프로

는 공화당 상하원의원들도 대다수 지지하고

의원들은 강조하고 있다.

그램의 보안조치를 대폭 강

있어 초당적인 법제화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

화 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

되고 있다.

둘째 모든 미국비자면제국 출신들에 대한 지문조회를 미국도착후에나 완료토록 되어 있는 것을 사전에 끝내도록 변경하게 된다.

진하고 나섰고 백악관까지 지

현재 연방의회에서는 민주당의 다이앤 파인

지하고 있어 곧 법제화될 것으

스타인 상원의원과 공화당의 제프 플레이크

셋째 미국의 워치리스트에 올라 있는 감시

로 예상되고 있다.

상원의원이 초당 적인 법안으로 비자면제 프

대상자나 탑승금지자들에게는 무기를 팔지

로그램 제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못하도록 금지하게 된다.

백악관의 조시 어니스트 대 “비자면제 프로그램

이들 법안에선 첫째 최근 5년동안 시리아

미국의 비자면제국들은 현재 38개국인데 유

의 변경을 놓고 백악관과 의원

와 이라크를 방문한 적이 있는 38개 미국비

럽지역이 23개국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들 사이에 생산적인 대

자면제국 국민들은 미국을 방문하려면 무비

아시아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한국

화가 이뤄지고 있다”

자 입국은 금지되고 대신 방문비자를 신청해

을 비롯해 일본, 싱가폴 등이 포함돼 있으며

고 밝혔다.

서류심사와 신원조회, 미 영사들의 인터뷰까

한해에 1900만명이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과 민주당 진영

지 거쳐 승인 받은 후에 입국하도록 제한하

90일간 체류하고 있다.

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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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된다.

파리테러의 여파로 미국의 비자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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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 ▒독도수호 모국방문단 모집

모집인원: 55명(4박5일 또는7박8일)

모집 마감일: 11월30일 / 출발: 2016년 4월25일(월) NY 1시25분 문의: 215-549-1948, 215-453-2111

허형만

덴마크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 솔뱅에 갔네 이백십여 년 전 세워진 산타 아이네스 성당에 들어가 잠시 묵주기도를 드리고 마당에 나오니

▒제 3 회 웰빙세미나

뜨락 한쪽 양귀비꽃이 나를 환히 반겨주었네

제목 :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뉴트리션

얼마나 많은 별빛과 안개를 털어냈을까

날짜 : 2015년 12월 12일 (토) / 오전 10시~ 오후 12시 O, X 다리 고칠 수 있을 까?

강사 : 1부 Dr. 김 상혁 DC, MA / 2부 Dr. 박 준상 DC 장소: 킴카이로프랙틱 엘킨스파크 지점

215-782-1236, 610-313-3186

주최 : KIM CHIROPRACTIC & REHAB CENTER

내가 이곳에 도착하기까지

몇 광년의 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냈을까 양귀비꽃은 나의 볼에 입을 맞추어주었네 은은한 감촉이 촉촉했네 나는 눈을 감았네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이 눈물겨운 만남의 신비를 어찌할까

6705 Old York Road. Philadelphia, PA 19126

잠시나마 그대와 함께 있기 위하여

일시: 12월12일(토) 오후1-5시 / 장소: 서재필 기념센터 예약 및 문의: 215-882-0020

▒서재필 영어교실, 건강체조, 라인댄스 때: 12월 10일 까지

사랑이여

칠십 평생이 걸렸구나

시간: 건강체조 화 9 - 10, 라인댄스 목 9-10

1945년 순천 출생.

장소:

1973년 《월간문학》으로 작품활동 시작.

영어교실 화, 목 10 - 12시

서재필센터 강당 / 문의 전화: (215) 224-9528

▒필라델피아 감리교회 무료건강상담 및 침술 치료 일시: 매월 첫째, 둘째 주일 오후2시~4시

장소:1490 Dillon Rd. Ambler. PA 19002

중앙대 국문과 졸업. 시집 『청명』 『영혼의 눈』 『첫차』 『눈먼 사랑』등 12권. 편운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등 수상.

문의: 215-264-2478

대상: 성인반, 청소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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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홍승호 인성 칼럼 ‘가랑이 사이로 바라보는 풍경들’ 은 통찰력을 갖는 것입니다. 만일 (거꾸

‘과반수’이상이 ‘절벽을 향해’ 걸어나가

로)‘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감정’을 깔

고 있는듯 한 세상살이 풍경들! 그렇다

본다면 분별력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면, ‘나’는 어찌 살아가야만 할까? 매일

‘내가 나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

반복되는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

을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의 믿음을 얻

해 준 ‘세상을 바꾸는 시간(세바시) 15

을 수 있으며, 내가 나를 인정할 수 있

분’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이처럼, 진

을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의 인정을 받

정 ‘구하고 찾고자’하면 ‘세상 모든 지식

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

들이 협력하며, ‘나’에게 ‘통찰력’이 향상

성’과 ‘인간의 감정’에 대한 깊은 통찰력

되게 도와주니, ‘문사수’ 공식, 정말 소

을 갖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은

중하지 않은가!

(물질 지향적인) 지금보다 (거꾸로) 안

일단, 내가 먼저 좋게 느껴지니, 이런

전하고 안정된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

정보들을, 어찌 이웃들과 ‘홍익’하고 싶

는 매우 중요한 선택 중 하나가 될 것

어지지 않을까!

입니다.’ (세바시 584회 어떻게 사람의

하지만 그 무엇보다, 몸소 ‘구하고 찾

마음을 얻을 것인가 | 이철환 작가, '연

아낸’ 그 분별되어진 ‘앎’들만이라도 직

탄길'저자; https://www.youtube.com/

접, 삶에 ‘활용’해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watch?v=re7PbMUNJLk)

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우주 제1 법

결국, ‘살아간다’것은, 하루하루 스스

칙이기도 하지만, ‘나’의 본성에 대한 ‘호

로 겪어내는 ‘나’만의 그 어떤! 생각과

기심’도 더 우러나게 도와줄것이라 한

마음가짐들은 아닌지! 마치 가랑이 사

다. 맞는 말이다! ‘전도(詮道)’하는게 어

‘인간의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

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는 ‘인간

이로 바라보는 세상 풍경들처럼, ‘아웃

디 특별한건가? 이철환 작가처럼, 역량

까요? 저는 그 중 하나가 ‘분별력’이라

의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는 것

사이더’ 처럼 살아가야만 한다!는 강한

것, 그저 이웃들에게 ‘손가락’ 역할만 해

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분별력’을 결

이고 또 하나는 ‘인간의 감정’에 대한 깊

느낌을 떨쳐버릴수 없기 때문이다.

주면 된다 싶다! 아니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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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교성이 풍부했다고나 할까?

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가는 사람은

내 삶에 충격적인 기억은 앳된 나이에

웃으면서 갈 수 있다. 어떻게 웃으면서

외할아버지의 시신이 땅속으로 들어가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까? 삶에는 요령

는 광경을 목격한 것이다. 사람들이 누

이 있고 수준이 있다. 의식 수준에 따라

런 색깔에 베로 둘둘 싸여진 시신을 관

서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게 된다.

에서 꺼내(내 고향 포천에서는 탈관을

가곡 “이별의 노래”(박목월 시, 김성

함) 매장하는 장면을 보게 된 것이다.

태 곡)가 가슴으로 다가온다. “1. 기러

어머니는 내 시야를 가리려 애썼지만

기 울어 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

기필코(?) 나는 그 금기장면을 목격하고

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 아~ 너도

야 말았다. 어린 마음이기에 무서웠다.

가고 나도 가야지. 2. 한 낮이 기울면 밤

그러다가 초등학교 1학년 여름. 양평

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

군 “지제”(지평)에서 살 때였다. 아버지

~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3. 산촌

가 경찰인 까닭에 나는 영화를 자유자

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 촛불을 밝

초등학교 3학년으로 기억한다. 나는

를 낚아채는 것 같은 공포감이 엄습해

재로 그것도 공짜로 볼 수 있는 특권이

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 아~ 너도 가

그때 경기도 양평군 “강상”이란 곳에

왔기 때문이다. 어린 나는 악몽을 많이

있었다. 그 당시 경찰관 가족에게는 극

고 나도 가야지” “아~ 아~ ”가 클라이

살았다. 세를 들어 살았는데 집 주인은

꾸었다. 그 당시 흔하게 퍼져 다니던 전

장 프로가 바뀔 때마다 초대권이 꼬박

막스건만 글로 표현하려니 한계가 있

양평과 강상사이를 오가는 배에 노를

설처럼 밤중만 되면 산소를 가르고 나

꼬박 주어졌다. 그때 본 영화가 “지옥

다. 그렇다. 언젠가 우리는 가야만 한다.

젓는 뱃사공이었다. 집은 동리에서 조

오는 노인부부의 형상 때문이었다. 그

문”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어린

그 길을 가는 데는 예외가 없다.

금 떨어져 있었고 집 위로 나지막한 산

러면서 죽음의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나이에 그런 무서운 영화를 보았는지

공교롭게도 칼럼을 다듬어 가는 순간,

이 있었다. 문제는 바로 그곳에 나란히

어머니는 한밤중에 소리를 지르고 식

의문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 영화는

“전 김영삼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들었

자리한 산소 두 개였다. 친구들과 동리

은땀을 흘리며 잠을 깨는 나를 안쓰러

윤회설을 근거한 불교영화였다. 영화장

다. 그는 암울한 시대에 청년들의 가슴

에서 놀다가 한밤중에 집으로 돌아 올

운 눈으로 바라보셨다. 그리 길지 않는

면 중에 지옥이 나오는데 무서운 불구

에 민주화의 불길을 붙였던 기수였다. “

때가 문제였다. 거의 집에 당도할 즈음

세월이었지만 그때만큼 죽음을 깊이

덩이와 뱀들이 우글거리는 장면은 끔찍

위대한 국민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억

왼쪽으로 눈을 돌리면 무덤 두 개가 시

생각한 시기도 없었던 것 같다. “죽음

했다. 이런저런 성장과정을 통해 나는

센 경상도 억양의 외침이 귀에 쟁쟁하

야에 들어왔다. 무서웠다. 그때는 귀신

은 무엇일까?” 초등학교 어린 시절부터

일찍부터 ‘죽음’이라는 명제를 생각하

다. 그도 88세를 일기로 먼 길을 떠났

이야기가 많기도 많았다.

스스로에게 수없이 던졌던 질문이었다.

며 살았다. 사람이 처음 태어날 때에는

다. 그러고 보니 신학동기들 중에도 젊

천천히 걸어오다가도 집이 가까워지

전혀 신앙배경이 없는 내가 교회를 쉽

모든 것이 두렵고 의심스럽고 불안하

은 나이에 천국으로 간 친구들이 있다.

면 부실한 걸음이지만 바삐 움직였다.

게 찾게 된 것은 어린 시절에 다가온 “

다. 그래서인지 모든 아기는 울면서 태

그립다. 언젠가 나도 떠날 때가 오겠지?

대문에 들어서자마자 번개처럼 대문

죽음에 대한 공포”가 계기가 되었을지

어난다. 그러나 이 세상을 떠나 갈 때는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을 울리며 떠나

을 닫고 빗장을 질렀다. 귀신이 뒷덜미

도 모른다. 좋게 말하면 어릴 때부터 종

갈래 길에 서게 된다. 내가 누구이고 내

고 싶은 것은 과한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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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왔다’ 라는 TV 프로그램의 히트를 비롯

가서 더 나은 삶을 내가 마주할 때 느끼

해서 다양한 방송, 영화 등 많은 부분들

는 그 희열 또한 내 것이라는 것, 내 인생

이 이 가족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건전

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부모로부터의 부

아버님 댁에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

이들은 먹고 사는 것에 시달려서 육아에

한 가족관계를 장려하는 방향으로 가고

족함에 대한 원망도 넘침에 대한 기쁨도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

는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해서 청소년기 까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다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

지 살아남을 확률이 50% 도 안되었고,

것에 대한 의도적인 조절이 필요한 상황

질 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

그것을 당연시 하게 받아들였다고 합니

에 닥쳐있다 라는 것이겠죠.

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 쪽으로 웅크

다. 그러다가 20세기에 들어서고 정치적

우리는 부모로부터 받은 몸으로 태어나

시 재현해 나가고 반복해 나가는 것 아닌

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으로 인구가 가장 중요한 자원임을 깨닫

서 숨을 쉬고 양분을 받아 자라고, 교육

가 싶습니다. 하지만 내가 꼭 배우지 못하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으로 스며드는 것

게 된 정권자들은 보다 더 많은 노동력

을 받아서 성장해서 지금의 인격체로 살

고 느끼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마음을 먹

을 한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

을 활용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자녀들이

아가고 있지만, 과연 그 과정과 그 과정에

고 나는 비록 은혜 입은 것을 모르고 또

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

계속 살아서 함께 한다’는 사실을 주입시

서 느껴지는 그 모든 감성적인 요소들을

배우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지만, 안도현

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

켜서 마음껏 애정을 쏟을 수 있다는 확

우리가 얼마나 기억하고 또 그 기억에 대

시인님의 시를 읽고 가슴이 먹먹해 지듯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안도현

신을 주는 방안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

해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느끼도록 노

시인의 ‘스며드는 것’ 이라는 시는 우리에

후에 유아 관련 용품과 다양한 아동에

우리가 미처 느끼지 못하고 살았던 것,

력해서 그 느낌을 내 옆사람에게 내 소중

게 가슴이 먹먹해짐과 어머니에 대한 생

대한 학문과 산업에 투자되어 발전돼가

나를 설령 버린 부모라 할지라도, 나를

한 사람에게 표현하고 공유하면서 함께

각을 불러일으켜 시를 읽고 음미할 줄 아

면서 모성애라는 개념은 필요에 의해 만

제대로 충분하게 나를 지원하지 못한 부

해나가다 보면, 그것을 또 보고 배우는

는 이들에게 깊은 전율을 불러옵니다.

들어진 감정적, 정서적 산물이라는 게 이

모라 할지라도 부모를 통해 내 몸을 받아

내 자손들이 한 세대를 다시 만들어 나

학설의 주장입니다.

서 내가 현재 숨쉬고 있다는 것.

가고 이어나가는 것 아닐까요? 오늘은 날

많은 이들은 모성애가 인간의 본성이라

결국에 인생은 내가 받아서 은혜입은 만큼 배우고 그 배움속에 느낀대로를 다

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과는 다르다라

학설이야 어찌되었든, 한국에서는 요즘

지금 숨쉬는 이 자체가 너무 고통스러

씨도 추워지는데 “여보! 아버님 댁에 보

는 가설도 있습니다. 19세기 말까지 서양

이 부모와 자식, 그리고 부부등 가족에

워, 때로는 “차라리 날 낳지 말지, 왜 나

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라는 광고 카피

의 대부분 부자들은 유모에게 자식을 맡

대한 재조명을 하는 다양한 컨텐츠가 인

를 낳았느냐” 라고 상처주는 말을 하고

처럼, 한국에 계시든, 아니면 주변에 계시

기고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고, 가난한

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수퍼맨이 돌아

도 싶지만, 이 고통 자체를 지금 이겨나

든 전화 한 번 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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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의서 얘기를 꺼내는 것 조차도 서로에 대

집행할 당시합의서는 공정하다고 여겨져

한 신뢰와 믿음을 깰 수도 있으며, 합의서

야 하고 부당 위압이 전혀없어야 한다. 합

의 협상 과정 또한 힘겹고스트레스를 가

의서의 공정성은 판사와 배심원의 결정

져다 줄 수도있다.

에 맡겨진다. 그리하여 꽤많은 수의 혼전

가정 자산 보호 신탁 (DAPT)을 통해 발 전된자산 보호 계획을 세우는방법도 고 려해 볼 만하다. 자산 보호를 위한 신탁이 돈을 더 절약해

로 작성 할 경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공동

주며, 더 효과적인 선택일수도 있다. 그 뿐

의 그리고개인의 재산을 뚜렷하게 구분

만 아니라 결혼식전 커플은 서로 협상하

할 수 있다.

며 힘겨운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어 불

전통적인 자산 보호 신탁과 같이 기성세

필요한 스트레스와 반감을 피할 수 있다.

대들이 만든신탁은 수혜자에게 재량 소

어쨌든 혼전합의서는 자산보호 계획의

득과 원금의 분배를 제공하며, 가정 자산 어진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한 사람이 결

자산, 특별히 소기업 주식, 가내기업, 그

혼 전 개인의자산을 개인에게 이득을 주

리고타 가족과 공동 소유한 재산을 사정

기 위해 변경이 불가한 신탁을 만드는 것

없이 파괴할 수도있다.

이다.

첫째, 어떤 합의서는 “니거 내거”의 대한 줄다리기게임을 겪는 경우가 있다. 법적인 도전을받을 수도 있다.

보호 신탁은위탁자의 이득을 위해 만들

미약한 혼전 보호계획은 모든 부부의

게 된다.

커플이 이혼한다. 미국 내 혼인 중대략 절

하지만, 가정 자산 보호신탁은 혼전합의 서의 약점에서 면제되어있다. 신탁을제대

합의서는 때로 여러 가지우여곡절을 겪

주는 변호사가 없다면 그 혼전합의서는

으로 인해 법원에서 폐지된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혼전 합의서보다는

유형중 하나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36초마다 한

합의서는 공정성이 부족하거나 부당 위압

둘째, 각 당사자는 개인변호사를 고용해 야한다.

이 신탁이 바르게 작성된다면 이혼했을 경우 또는 채권자로부터 자산을 뺏기는 것을 막아준다. 일부 주는,끊임없이 계속 되는 가정 자산 보호 신탁을 만들어 후대 에게도 지속적으로 혜택을 제공 할 수 있 도록 되어있다.

반은 이혼으로 끝이 난다. 그 결과, 많은

혼전합의서가 법적인 도전을 받는 이유

셋째, 가치가 있는 물건에대한 물품 기

결혼을 고려하기 전, 그리고 혼전합의서

커플들이 혼전 합의서를 만들어 만약의

는 합의서의 조항을 커플이 따르지않았

록을 만들고식별하는 것은 시간 소모가

에 대한 어색한 대화를 나누기 전, 개인

상황을 대비해 개인의 자산을 보호 하고

기 때문이다. 커플이오랜 시간 결혼생활

크다, 특별히 집안의 재산이어느 정도 있

의 가정 보호 신탁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

있다. 하지만 혼전 합의서가 원하는 보호

을 해왔을 경우 혼전합의서의조항을 모

는 가정은 대부분 추가적인 전문가의 도

을 수도 있다.

를 해 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합의서의

두 기억하지 못하여, 자산을 잘못 관리해

움이 필요하다. 게다가, 고의적이던 아니

참고해야 할 것은, 모든혼전합의서가 안

내용이 정확히 준비되어 있지않아 혼전

자기도 모르게 합의서를위반 할 수도 있

던 빠진게 있다면 중요한 자산이 노출 되

좋은 것은아니다. 변경이 불가능한 신탁

합의서의 사용이불가능할 때도 있다. 예

다.

었을 때에는 합의서의 오점을남겨 덜 효

에 적합하지 않은 합격된퇴직 연금 계획

과적인 합의서를만들 수도 있다.

의 보호 또는 관리 같은 경우 합의서를

를들면, 만약 커플이 개인의자산을 전부

게다가 혼전합의서는 젊은 커플들에게

공개하지 않았을 경우 혹은 각각 대변 해

는 다소 하기힘든 대화 내용이다. 혼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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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한 혼전합의서로 인정을 받으려면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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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다. 특히 T존 부위는 얇게 바르고 다

는 등 조심스럽게 클렌징해야 한다. 헹

른 부위도 적정량을 펴 바르는 것이 필

굴 때는 손으로 세게 닦아내지 말고 양

요하다.

손에 물을 가득 담아 얼굴에 물만 끼얹

4) 자외선 차단을 잊지 말 것= 자외선

는다는 느낌으로 세안한다.

피부는 늘 복합적인 문제로 고민하게

다. 유분량이 현저히 적으면 수분 증발

이 1년 365일 내리쬔다는 건 이제 상

6) 그래도 피부가 메마를 땐 스페셜 케

만든다. 칙칙한 피부톤 때문에 화이트

을 막는 피지막이 잘 생성되지 않아 유

식. 그러나 막상 땡볕이 잦아들면 자외

어= 똑똑한 스킨케어 레이어링이면 충

닝 제품을 사용하자니 부족한 보습력

독 땅기는 느낌이 강할 수 있다. 이때

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소홀히 하기 쉽

분할 것 같지만 급격히 떨어지는 온도,

이 걱정이고, 추운 날씨에 쉽게 땅기고

수분 미스트를 뿌리면 일시적인 효과

다. 스키장 등 야외활동이 아니라면 스

매서운 칼바람 앞에서는 역부족. 일주

잔주름이 늘어나는 것 같아 리치한 안

밖에 내지 못하므로 수분 공급과 함께

킨케어 과정에서도 자외선 차단 기능

일에 한두 차례 마스크나 팩으로 스페

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자니 민감한

에센스 오일 등을 발라 유분을 충분히

을 훌륭하게 해내는 똑똑한 제품이 즐

셜 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다. 효과를 높

피부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 싸늘

공급하거나 에센스 성분이 함유된 미

비하다.

이고 싶다면 스페셜 케어 전 얼굴을 가

한 바람과 건조한 공기에 대항하는 피

스트를 사용한다.

단 1가지 제품은 반드시 SPF 15 이상

볍게 마사지해 피부 온도를 올린다. 각

3) 적당한 간격을 두고 적당히 바르는

을 쓸 것. 사용하는 제품의 자외선 차

질을 깨끗이 제거한 뒤 사용하면 더욱

습관= 전 단계 스킨케어 제품이 완전

단 지수가 너무 낮으면 여러 제품을 겹

효과적이다.

1) 눈가와 입술을 따로 관리한다= 얼

히 흡수된 뒤 다음 제품을 발라야 밀리

쳐 발라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굴에서도 눈가와 입술 피부는 확연히

지 않고 피부 표면에 고르게 흡수된다.

5)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클렌징= 클

= 아침 시간, 늘어진 모공만 케어해도

다르다. 눈가와 입술 피부는 비비면 구

적어도 3분 이상 간격을 두어야 기대하

렌징의 핵심은 자극 없는 성분의 클렌

하루 종일 피부가 훨씬 탱탱해 보인다.

겨지는 티슈 한 장 두께. 전용 제품으로

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손등에 덜어

저로 부드러운 동작으로 마사지하며

메이크업 전 모공을 조이는 효과의 팩

따로 관리해야 한다.

열기가 흡수되기 전에 손가락 끝으로

씻어내 최대한의 효과를 얻는 것이다.

혹은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에 자극을

2) 에센스 성분 미스트를 뿌린다= 겨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키면 도움이 된

아무리 부드럽고 순한 클렌징 제품을

주지 않고 모공까지 관리할 수 있는 클

울철 차가운 바람과 과도한 난방으로

다. 무조건 많이 바르는 것도 좋지 않은

사용하더라도 세게 문지른다면 민감한

레이 성분 마스크를 사용하면 효과적

인한 건조한 실내 공기는 피부를 메마

습관. 완전히 흡수되지 못한 제품이 피

피부에는 자극이 된다. 폼을 사용한다

이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냉장고에 넣

르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한다. 수시로

지 분비를 촉진하거나 모공을 막아 모

면 부드럽게 거품을 내 세심하게 닦아

어둔 젤 타입 스킨케어 제품을 이용해

미스트를 뿌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

공이 커지거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

내고 오일이라면 살살 문질러 마사지하

도 좋다.

부 타입별 스킨케어 레이어링 맞춤 처 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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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닝 모공 케어로 피지 분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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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알뜰 소비자들에 있어 최고의 샤핑기간

다.

인 할리데이 시즌이 개막됐다. 블랙 프라 이데이를 기점으로 미국의 할러데이 샤 핑시즌은 본격개막된 것이다. 샤핑은 생

▶리턴 장소 확인

아마존 같은 온라인에서 구매한상품은

각만으로도 신나는 일이지만 구입 후 모

보통 UPS 등을 통해 리턴할수 있다. 하

든 아이템이마음에 쏙 드는 것은 아닐 터.

지만 온오프라인을 모두갖고 있는 체인

게다가 운이 나쁘면 결함이 있는 제품이

들은 온라인에서 구입했더라도 오프라인

는 경우 환불이나교환이 거부될 수도 있

던지 ‘풀 리펀드’로 돌려주며 영수증이 없

걸릴 수도 있다. 샤핑에서는 구입 못지 않

스토어에서 반품이 되기도 한다.

다.

다고 해도 구입만 확인되면 환불 혹은 스

게 반환이나 환불 규정도 꼼꼼히챙겨야 한다. 반환 환불 주의 사항 및 주요 소매 체인별 규정을 살펴본다.

오프라인 혹은 온라인에서 구입한대부 ■ 소매체인별 환불정책

분 뷰티 제품 역시 오픈했다고해도 영수

토어 크레딧을제공한다. 하지만 퍼니처의 경우 별도의 리턴 규정

▶코스코

증이 있다면 90일 안에 리턴할 수 있다.

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프레이즈만큼 환불 정책도 좋은편이다.

▶노스트롬

▶베스트바이

스탁킹 비용을 제하고 환불해준다.

‘100% 소비자 만족을 보장한다’는캐치

■반품 규정 주의사항

▶소매체인별 환불 기간 숙지

실제 코스코의 샤핑이 만족스럽지 않다 면 연회비(55달러)도 언제나 환불해준다

이 없다고 말한다. 노스트롬 측은 자사의

일의 환불 기간을 허용하지만상품 구매

는 게 코스코측의설명.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의 경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영수

대부분 아이템의 경우 반환 허용기간을

우‘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리턴 정책을 펼

증이 없는 경우 제품 구입때결제한 크레

정해놓지 않았다. 다만 TV,컴퓨터, 카메

치지만 고객의만족을 최우선으로 한다

딧카드를 가져가야 한다.

라, 캠코더 등 전자제품의 경우 90일 안

는 것이다.

대형체인들은 대부분 아이템에 대해 90

전, 그리고 박스나 UPC 코드를 뜯기 전 에 환불 규정을 숙지한다.

▶영수증과 신분증 지참

요즘에는 크레딧카드, 데빗카드 등으로

에 리턴하면 현금환불을 해준다. 멤버십

어쨌든 많은 소매체인 중 가장 친절한

카드가 있다면 영수증은 없어도 괜찮다.

환불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

물건을 구입한 경우 영수증이없어도 환 불 반품을 해주는 곳이 많지만 영수증과 신분증을 함께 요구하는 업체들도 아직

노스트롬의 경우 기본적으로 환불정책

고 있다.

▶콜스(Kohls)

이 백화점의 경우 별도의 리턴카운터도

모든 아이템에 대해 기간에 구애받지 않

없다. 아무 세일즈맨에게리턴을 하면 된

많다. 특히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 영수증

고 리턴해준다는 게 콜스의원칙이다. 물

다. 우편으로 하고싶다면 반송 우표가 붙

이 없으면곤란을 겪을 수도 있다.

론 영수증도 필요 없다.

은 포장을제공한다. 하지만 자매 회사인 ‘

단 기프트카드는 환불이 안 된다.

▶박스 뜯기 전 체크

대부분 가전제품의 경우 일단 박스를 뜯

으면 반품시 상품가격의 15%정도인 리스

책이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타겟

대부분 오픈하지 않은 아이템은90일 안

탁킹 비용을 각오해야 한다. 일부 체인에

에 환불 혹은 교환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서는 매트리스, 스포츠용품 등도 해당된

미 오픈했거나 손상된제품, 영수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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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롬 랙’의 경우 노스트롬과 리턴정

전자제품 매장인만큼 대부분 리턴때 리

지난 11월 1일 전 구매했다면 일반고객 인 경우 대부분 제품을 14~15일안에 반 품할 수 있다. 우대고객인 ‘마이 베스트바이’ 엘리트 혹은 엘리트 플러스 회원이라면 30~45 일(셀폰 제외)로 반환기간이 늘어난다.

▶월마트

대부분 아이템은 구입 후 90일안에리턴

할 수 있지만 이때 오리지널 포장이어야 한다. 하지만 자매 매장인‘ 마켓플레이스’

▶메이시스

에서 구입한 물건은 월마트에서는 반품

은 편이다. 영수증만 있다면 언제 구입했

스로 가야 한다.

메이시스 역시 리턴에 대해 까다롭지 않

이 안 된다. 이 경우 반드시 마켓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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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수원, 안성, 계성사람은 생활력이 강하 고 절약의 천재란 말을 들었다.

있는 배경에서 찰영한 곳이 유명해지 면 관광지가 된다. 자연미와 인공미로 상품화 되어 사람 이 모이는 곳이면 다 멋있고 아름답다.

향감각이 마비되어 한참을 서 있었다. 비는 계속 조금씩 내려 우산이 필요 할 정도다. 뻐스 정거장을 물어물어 망포동 뻐스 를 타고 교통 카드를 사용했다.

게도 공사 중이여서 외모만 보고 왔다.

내가 살던 곳은 북수동, 북문(장안문)

그당시 수원시장 심재덕씨가 과잉투

은 부서졌고, 남문(팔달문)은 남아있고,

자 한다고 비난과 불평 속에서 탄생한

서문 (화서문)은 서 있고, 동문(창룡문)

"반딧불이" 다.

은 도망갔다고 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 아름답고 분위기

반딧불이 화장실을 찾아 갔는데 아쉽

광천역에도 화장실에 "동양식, 서양

지금은 사대문 모두 보수 복구하여 정

식" 메뉴(?) 처럼 편리를 생각하는 나라

조대왕의 시대가 재현 된 듯 과거의 영

는 대한민국 하나 뿐 인것 같다. 동남

광이 돌아온 듯 대규모 행사를 한다.

아 화장실 관계자들이 견학을 계속 온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의회 총 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된 수 원화성이다 .

다고 한다. 해우재는 근심을 푸는 집이란 뜻으 로 반딧불이란 화장실이 안성마춤인

수원화성은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

사촌동생은 택시타고 오라지만,나는

2002년 월드컵 경기 때 전 세계인이

것 같다.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의 효심

고 아름다운 행궁인 화성행궁은 역사

뻐스 타는 것이 재미있고 자연스런 수

모인 곳에서 "반딧불이" 화장실이 관람

이 구석구석 배어 있다. 용주사에 정조

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원시민이 되고 싶었다. 어자피 여행은

처가 되었다.

대왕의 아버지 사도세자, 어머니 혜경

한 마디로 대한민국 전체가 옛말 대로 삼천리 금수강산이 틀림없다. 아마도 작은 나라에 한 민족의 얼이 만들어 낸 작품들 같다.

사서 고생하는 보람이 아주 크다. 정류

미국의 "월 스트리트 저널"에 소개되

궁 홍씨(한중록)의 무덤 (융륭)이 왕릉

장엔 시내 뻐스 스케줄이 전광판에서

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화장실이다.

으로 격을 높이고 화려함을 자랑 한다

자세히 알려준다.

1999년 준공되어 전국에서 가장 아름

고 한다.

미국에서 나는 기차역에서나 볼 수 있

다운 화장실로 선정되어 "화장실 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현역 20대 축구선수 박지성 길 이름 은 세계 최초라고 한다.

충남 보령시 살램동산에서 수원을 가

는 시설이다. 한국이 너무 빠르게 변화

는 데 저렴한 무궁화호에 경노 우대까

되는 모습 속에 나는 점점 더 이방인

43평의 넓이에 화장실 이라기 보다는

수원 망포동에 박지성로를 힘껏 달리

지 챙기면서 수원 역에 내렸다.

이 되는 듯 하다. 예전에 수원에서 몇년

교외의 카페처럼 생긴 광교산 입구 명

며, 수원화성은 과거의 영광이 계속 머

을 살았기 때문에 추억이 있는 곳이다.

소가 되었다.

물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내가 상상했던 수원역이 아니라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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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탐방

38면체 백금코팅의 놀라운 당김 효과 문의는 흙침대 필라매장(한아름2층) 보떼미뇽. 프랑스어로 젊고 아름다운 건강미를 뜻하는 말이다. 최근 여성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마법의 브이라인 전용롤러 ‘보떼미뇽’이 필라델피아 한 아름 2층 흙침대 매장에 입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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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종아리 노출로 자신감을 과시할 수 있을까. 많은 여성은 이 같은 바람에 스스로 한계를 짓 는다. "그녀들은 연예인이잖아. 특별한 비법으로 관리 를 하겠지"라고 지레짐작하며 노력하지 않는다.

여성의 로망은? 작은 얼굴, 탄력 피부, 잘룩한 허

상당수 연예인의 미모는 노력의 산물이다. 중년

리, 매끈한 각선미일 것이다. 나이 들어서도 처녀

에도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동을 하

때와 같은 생생함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이 같

고, 피부 마사지를 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한

은 꿈을 실현한 여성은 많다. 연예인인 이영애, 전

다. 평범한 시민도 운동을 하고 피부 관리사를

인화, 견미리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중년에도

찾는다. 그런데 상당수 여성은 '꾸준히'와는 거리

아름다운 자태와 생명감 넘친 피부로 뭇 팬들의

가 있다. 운동과 관리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

시선을 끌고 있다.

다. 이 같은 여성에게 희소식이 보떼미뇽이다. 나

여성 모두가 이영애, 전인화, 견미리와 같은 아

이를 되돌려주는 마술로 통하는 보떼미뇽은 V

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까. 눈가의 잔주름도 없

라인을 잡아주는 롤러다. 백금코팅의 38면체 다

애고, 투박한 광대뼈 주위도 매끈하게 처리하고,

이아몬드 커팅볼이다. 다이아몬드 커팅면을 피

처진 볼도 탱탱하게 끌어올릴 수 있을까. 군살 없

부에 마사지하면 드라마틱한 변화를 실감하게

는 팔로 여름철 민소매를 자신 있게 입고, 여름

된다. 눌러주고, 조여주고, 당겨주는 가운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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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탐방 은 작아지는 느낌이 들고, 피부는 탄력을

히 균형 잡혀감을 알리고 있다.

얻고, 팔과 허벅지 종아리의 처짐은 매끄

보떼미뇽은 여성 전유물은 아니다. 스

럽게 바뀌어간다. 시간은 고작 하루 10분

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성에게도 좋다. 인

이면 족하다.

기가 높은 이 제품으로 롤링을 하면 혈

제조사에서는 효과를 '눈가도 쫘악~'. '

액순환이 촉진되고, 피로가 풀리고, 두뇌

광대뼈도 쫘악~'. '입가도 쫘악~'. '미간에

에서 청량감을 기대할 수 있다. 스트레스

서 이마도 쫘악~, 옆구리도 쫘악 쫘악~'

를 날리고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

이라는 상징어로 표현했다. 출렁거리는

을 수 있다.

허벅지와 종아리도, 처진 팔뚝 살도 서서

보떼미뇽으로 턱선을 잡고, 얼굴 피부의 탄력을 되찾았다는 40대 여성의 말은 의

◀ 좋은 제품과 확실한 애프터 서비스를 약속 하는 김승수 대표 ▼ 첼튼햄 H-마트 2층에 위치한 미건의료기, 흙침대, 장수돌침대 필라델피아 매장 전경

미심장하다. "피부 관리에 지름길은 있다. 언제 어디서나 롤링을 해주면 된다." 그녀 는 매일 10분씩 보떼미뇽 마사지를 통해 나이를 30대로 되돌렸다고 한다. 그녀는 이제 2단계 작전에 들어갔다. 두 팔을 롤링해 민소매를 입고, 종아리와 허 벅지를 매력적이게 만들어 내년 여름에 는 핫팬츠로 바다를 산책하는 꿈이다. 부드럽게 피부를 조여주고, 처진 피부를 탄력 있게 끌어올리고, 입꼬리부터 미간 까지 탱탱하게 안내하는 촉진제인 보떼 미뇽의 가격은 $150.00 “아름다운 브이라인을 위해~건강한 턱 선을 위해~구석 구석 조여주고 당겨주 는~브이라인 전용롤러 보떼미뇽으로 젊 음을 되찾으세요. 목 라인, 어깨 라인, 복 부와 옆구리 다리까지 관리 가능합니다” 보떼미뇽 판매처 흙침대 김승수 대표의 강력한 추천사이다.

◈ 보떼미뇽 구입 문의처

7300 Old York Rd. Elkins Park. PA

19027(흙침대/한아름 2층) 문의: 215-63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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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심리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인간은 하

문학>에서 나온다.

제도에 길들여졌다는 것이다. 주입식,

이 칼럼의 일부 내용은 이지성씨의

암기식 교육체제, 기초과학과 고전 인

<생각하는 인문학>에서 인용함을 밝

문학을 등한시하고, 왜곡된 역사의식

힌다. <Think>는 <생각하다>가 아니

루에 약 6만번의 생각을 한다고 한다.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을 <생각할줄 모

을 주입시켜 놓았다는 것이다. 성적, 성

라고 한다. 소크라테스가 ‘생각하라’

그런데 그 중에 95%는 어제 했던 생각

르는 영혼>이라고 비아냥 거린다. 일본

과 위주의 경쟁체제, 황금 제일의 계급

는 <Think>는 그리스어로 <도케오>

의 반복이며, 나머지 5% 마저도 별반

과 중국은 한국을 <생각할줄 모르는

지배 구조, 수백년 반복되는 당파 싸움,

인데 “to think, to believe, to appear,

다르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없이

영혼>이라고 하대한다. 하기야 중국과

이분법적 사고 방식, 만연한 사회 부패

to count for something”이다. 또 라틴

산다>는 농담 같은 진담이 있는가 보

일본은 오랜 세월 경제 대국이었고, <

등이 경제 위기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어로는 <코기토, cogito>인데 그 뜻이

다. 당신의 삶이 문제투성이라면 그 원

돈>이 종교인 국가다. 그들은 돈을 모

다. 그래서 한국은 아직까지 실질적 노

“to think, to consider, to have one’s

인은 99.9% 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매

르고 경제를 모르는 비 현실적인 조선

벨상 수상자가 없나? 왜 유독 한국에

opinion, to have in mind, to expect,

일 6만번씩 되풀이 하기 때문이다. 고

의 인문학이 아니라, 돈의 흐름을 꿰뚫

만 서양 종교가 부흥할까? 물론 과장

to imagine”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장난 시계처럼 과거에 정지된 삶에 무

고 경제를 살리는 현실적이고 유익한

된 억지도 있겠지만 지금부터라도 한국

세계 역사상 인문학을 귀하게 여긴 시

슨 발전과 미래가 있겠는가. 그러면 매

인문학이라는 것이다. 중국은 이미 세

인 스스로가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하

절의 국가들은 흥했고, 황금을 귀하게

일 매일을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계 2위 경제 대국이다. 일본은 세계 3

지 않을까?

여겼던 시대는 망했다.

하나? 일부 학자들은 멀지 않은 미래에

위 경제 대국이다. 일본은 세계를 상대

반면에 세계 인구의 0.2%인 유대인들

새로운 인문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

한국은 엄청난 경제 위기를 맞을 것이

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쟁국가

이 세계 경제를 장악하고, 노벨상 30%

나를 찾는 것이다>. 인간은 불확실한

라고 예고한다. 물론 한국은 한강의 기

다. 지금 일본 그들이 다시 전쟁할 권

이상을 석권하는 이유도, 구글, 델 컴

존재이므로 완전한 진리는 없다는 전

적으로 세계 최빈민국에서 불과 50년

리를 확보했다. 일본은 한국을 40년 가

퓨터, 인텔, 페이스북, 마이크로 소프

제하에 모든 것을 <의심하라>. 서양 신

만에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

까이 식민지로 착취했지만 경제만 착

트 등 세계 IT기업들 뿐만 아니라, 세계

학의 스승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록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 반쪽짜

취한 것이 아니라, 한국인의 영혼까지

식량, 자원, 금융을 우지좌지하는 유수

>에서 “이 세계, 이 우주 그리고 당신

리 하드웨어 성장에 불과하다는 것이

착취했다고 주장한다. 아베 신조 수상

의 유대인들 가문이나 창업자들 모두

자체도 거짓일 수 있다. 그러니 의심하

다. 현재 한국 1위 제품 중에 향후 5년

의 외조부이자 그의 멘토인 기시 노브

가 어릴 때 부터 수많은 고전 인문학

라, 오직 의심하라, 당신의 삶에서 가져

이후에도 1위를 보장할 제품은 얼마나

스케는 1급 전범 이면서 일본 수상을

서적들을 읽고 토론하고 사유하는 생

야 할 유일한 태도, 그것은 의심이다"

될까? 세계 소프트웨어의 대부분은 미

지냈다. 그는 1945년 전쟁 패망 후, 향

활 환경이 원인이라고 한다. 2천년전의

라고 한다. 그런 과정을 거친 후에야 “

국, 일본의 것이다. 같은 스마트폰을 만

후 100년 동안은 적어도 한국이 일본

고전 인문학이 21세기 첨단 문명의 현

만일 내가 악마에게 속고 있더라도, 속

들어도 애플은 영업이익이 점점 커지는

의 식민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반문할 수

고 있는 나는 존재한다”로 이끌어낸다.

반면, 삼성은 점점 줄어든다. 세계 1위

악담을 퍼부었다. 무슨 근거로 망언(?)

있다. 하지만 과거나 현재나 미래 역시

내가 존재하므로 가족도 존재하고, 이

싸움은 소프트웨어 싸움이다. 소프트

을 했을까? 한국인의 <생각하는 영혼>

삶의 본질은 유사하며, 인간이 추구하

웃, 인류, 세계, 우주, 하나님도 존재하게

웨어는 고전 인문학에서 나온다. <공부

을 빼앗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

는 근본 목적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

되는 것이다. 이결론이 1000년에 달하

하는 인문학>이 아니라 <생각하는 인

은 일제 강점기 동안 현대판 노예 교육

래서 <생각하라>는 것이다.

는 중세문명으로 시작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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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SAT 점수 를 무조건 고 득점을 받았다 고 좋아할 일도 아 니다. 자신의 학교 성적 에 비례한 SAT 점수가 입 학사정관들에게는 오히려 긍 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점은 큰 의미가 없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첫번째 치른 10월

래 수학을 잘 하기 때문에 수학 수업에는

라이팅은 770점을 받았다고 해서 나도

SAT 시험 결과가 지난달 22일 나왔다.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한

모르게 함성이 나왔다. 그런데, 바로 이어

학교 성적이 3.0을 조금 넘겼는데, SAT

이맘때면 매년 겪는 일이지만 점수 발표

국 학생을 포함한 동양 학생들에게서 사

지는 학생의 말에 몇 초 동안 할 말을 잊

는 2,200점을 받고 싶다고 말하는 학생

를 앞두고는 항상 긴장된다. 대부분의 학

실 이러한 경우가 많이 있다.

었다. “수학을 다 맞은 줄 알았는데요…

들을 종종 본다. 그럴 경우 학생들을 낙

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리딩과 라이팅에 비해 수학 점수가 높다

690점 받았어요. 어디서 틀렸는지도 모

담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학교 내신을 더

터라 점수가 많이 향상되어졌기를 바라

는 이유로 SAT를 준비할 때 수학을 등한

르겠어요.”물론 전체적으로 2,260점을

신경 쓰라는 취지로 2,200점을 왜 받으

지만, 혹시나 기대했던 것보다 낮은 점수

시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실제

받았으니 좋은 점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려고 하는지 오히려 물어본다.

가 나와 학생들이 실망하지는 않을까 하

시험에서는 수학에서 발목이 잡히는 경

수학을 항상 만점 받던 학생인데, SAT를

그러면서 ‘1,800점만 받아도 충분할 것

는 걱정도 함께 하게 된다. 오늘은 학생들

우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준비하면서 수학을 조금 등한시했던 부

같은데’라며 자극을 준다. 이유는 학교 성

분이 너무나도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적이 3.0을 조금 넘겼다면 갈 수 있는 대

로부터 SAT 점수를 받으면서 느낀 점 몇

상대평가로 점수를 매기기 때문에, 수학 은 매번 난이도에 따라 감점폭이 달라지

이 학생의 말처럼 자신은 다 맞았다고

학이 이러 이러한 대학일 것이고, 그 대

지만, 대부분의 경우 감점 시작이 30점

생각하지만, SAT 수학은 함정이 많고 실

학들은 SAT 점수가 2,200점이 필요하지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수를 해서 나온 오답이 꼭 보기 안에 들

않고 1,800점 정도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 10월 시험에서도 2개까지 틀릴 경

어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10

필자가 학생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 한 문제당 40점이 감점이 되었고 3개

점, 20점을 올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

SAT 점수를 1,800점을 맞으라는 것이

얼마전까지도 프린스턴 대학 얼리액션

를 틀릴 경우에는 30점이 감점이 되었다.

력을 하는데, 실수로 한 문제에 40점씩 감

아니라 SAT 점수를 2,200점을 받고 싶

지원서 작업을 도와주었는데, 지금까지

즉, 1개 틀리면 760점, 2개 틀리면 720

점이 된다면 너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으면 학교 내신도 그에 상응하게 맞추라

의 가장 큰 걸림돌이 11학년 때 받은 낮

점, 3개만 틀려도 690점으로 점수는 떨

이 학생은 12월 SAT 시험을 신청해 놓

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SAT 고득점이

은 SAT 점수였지만, 이제 더 이상 SAT

어지게 된다.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김 모 학생은 SAT총점 2,390점으로 그 동안 이산가족처럼 떨어져 생활해야 했 던 수고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같아 개인 적으로도 무척 기뻤다.

점수가 그 학생에게 걸림돌로 작용하지 는 않을 것이다. 또 다른 학생에 대한 결과는 우리들

은 상태라 특히 수학 섹션만은 꼭 800점

라는 것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기 때문에 수학은 시험 보기 전까지

을 받겠노라고 다짐을 하고 있다. 그럴 경

이 학생의 경우도 이미 SAT가 고득점이

꾸준히 풀어주면서 실력을 쌓고 실수도

우 각 섹션별로 가장 높은 점수만을 택하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에 상응하는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는 수퍼 스코어에 의해서 점수는 2,370

학교 내신이 나와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

점까지 가능해진다.

SAT 점수가 2,370점이어도 그 의미가 많

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난해 겨울

이 학생은 10월 시험 본 날 학원을 찾아

1,760점의 점수를 받은 이 학생은 작년

와서 필자에게 수학은 역시 만점 받은 것

이 학생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 이야기

이 퇴색되어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

겨울방학 2주 동안 공부하면서 점수를

같다고 했기 때문에, 이번에 점수를 확인

는 SAT 점수가 2,260점이든 2,370점이

지막으로 학생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1,900점대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이번 여

하면서도 우선 리딩과 라이팅 점수만을

든 그에 상응하는 학교 내신을 받아야 한

학교 내신에 더 충실하라는 것이다.

름방학에 다시 학원을 찾은 이 학생은 원

물어 보았다. 리딩은 800점 만점, 그리고

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SAT 고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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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점수를 확인할 때 2,400점 만 www.juganphila.com


교육 정보 티컬 리딩(문법 포함) 800점, 수학 800점,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점 받은 학생의 점수를 확인하는 것보다

SAT 제도가 오는 2016년부터 대폭 변

더 기쁠 때가 있다. 1,200점에서 시작했

경됨에 따라 SAT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

이번 개정안의 여파가 어떻게 미칠지 미

는데 1,800점을 받는다든지 1,400점에

모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교육계에 촉각이 곤두서 있다. 얼핏 겉으

서 시작해서 1,900점을 받는다든지 할

있다.

로 보기에는 에세이를 선택으로 함으로

현재 9학년 학생들이 해당이 되는 이번

써 쓰기에 대한 비중이 낮아지는 것 같지

이번에도 1,940점 받은 한 학생의 점수

SAT 개정안에 따르면 에세이 영역이 선

만 공통 학습기준의 시행과 맞물려 내용

를 확인하면서 뛸 듯이 기뻐하니까 학생

택으로 바뀌고 만점이 1,600점으로 낮

적으로는 쓰기뿐 아니라 충실한 학교 교

의 아버지께서 오히려 ‘이 점수가 그렇게

춰지며 시험은 ▲읽기와 쓰기(Evidence

육에 대한 비중이 더욱 커지는 일종의 ‘교

높은 점수인가요?’ 라고 의아해하시며 물

Based Reading and Writing) ▲수학

육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보셨다. 높은 점수가 아닐 수도 있지만

(Math) ▲작문(Essay) 등 3개 영역으로

그 점수를 얻기까지 이 학생이 얼마나 많

구분하되 에세이 영역은 필수가 아닌 선

은 노력을 했는지 알기에, 그 점수는 그

택으로 변경된다.

때가 사실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어떤 다른 점수보다도 더 귀하게 다가 왔 다. ■ 2016년부터 SAT 어떻게 달라지나

현행 시험은 크리티컬 리딩, 수학, 작문

에세이 선택으로 2005년 이전처럼 1,600 점 만점으로 된다.

▲난이도가 높은 단어 대신 학교, 직

장에서 많이 이용되는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

예를들어depreciatory(감가적인),

membranous(막 모양의) 등은 SAT 시험 을 보기 위해 외우는 어휘라는 말이 생

■개정 SAT 요점

길 정도로 어려운 단어들이다. 어려운 단

뀐다.

어들을 사용한다. 가령 synthesis(합성),

▲만점이 2,400점에서 1,600점으로 바

어 대신 대학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단

등 3개 영역 당 만점이 800점으로, 총

현재 크리티컬 리딩 800점, 수학 800

empirical(경험에 의거한, 실증적인) 같이

점이 2,400점이지만 개정안은 총점이

점, 작문(문법과 essay 포함) 800점으로

대학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을 취급

1,600점으로 낮아지고 에세이는 별도로

2,400점 만점이지만 2016년 봄부터 크리

한다.

미국에서 4년제 국·공립대학교 학생 5명 가운데 1명

공립대학과 사립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의 비율은 2.6

서다.경제난으로 인한 학비 부담이 주된 요인으로 꼽

대 1 수준이다. 이런 점에서 미국에서 대부분의 학생

혔다. 학비 부담을 덜려고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4년 내에 국·공

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정해진 기간에 학교를 마치지

보니 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해 졸업이 늦어지는 것이

립대학을 졸업하는 학생의 비율은 19%에 불과한 것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정해진 기간에 졸업하지 못하게

다.또 취업이 잘되는 전공이나 학교로 편입하는 과정

으로 나타났다.특히 2년제 국·공립대학의 경우 2년 내

되면 학생과 학부모의 재정 부담도 커진다.

에서 그간 이수한 학점을 모두 인정받지 못해 추가 등

만 제때에 학교를 졸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록을 해야 하는 것도 지연 사유 가운데 하나다.

에 학위를 받아 졸업하는 학생의 비율은 5%에 그쳤

2년제 국·공립대학의 경우 1년을 더 다니려면 추가

다. 명문 주립대학 학생 가운데 4년 만에 학위를 받아

학비가 1만5,933달러가 필요하고, 4년제의 경우에는

미국에서는 학사 학위 취득자의 60%가 대학 편입자

졸업하는 학생도 36%에 불과했다.

2만2,826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학생들이 정

인데 이들 가운데 거의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이전

해진 기간에 졸업하지 '않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에

학점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연방센서스국의 자료를 보면 미국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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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난 다음 예배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배의 결과로 왕권을 빼앗기고 죽음을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

맞이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사울이

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

지난 주에 ‘시사 매거진 2580’이 화제

다른 모습으로 수고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

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가 되었습니다. 한 목회자가 10년 정도

사람에게는 섬김의 모습으로, 어떤 사람

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

로다”(행 5:3-4) 하나님은 그들을 죽음

섬겼던 대형 교회를 사임하면서 약 13

에게는 사역자의 모습으로, 어떤 사람에

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

으로 책망하십니다.

억원이 넘는 전별금을 받았다는 보도를

게는 희생과 헌신으로, 어떤 사람에게

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

성경은 왜 이런 비극적인 사건을 기록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전별금에

는 감사와 찬양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배하게 하소서 하더라”(삼상 15:30) 여

할까요? 초대교회에는 잘못된 소원으로

대해 묻는 기자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

누군가가 자신의 예배에 특별한 보상을

기서 성경이 분명하게 밝히는 것은 사

하나님께 예배하고 헌신하는 일들이 종

다. “그동안 내가 교회에 기여한 것에 있

받기를 원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배

울왕의 예배의 중심은 ‘나를 높이사...’에

종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구절

어서 그 돈이 적으면 적었지 많다고 생

란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들이 하나님

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예배를 통한 소

이 바로 빌립보서 1장 15,17절의 말씀

각은 안 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과의 관계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길입

원은 자신의 권력과 영광에 있었습니다.

입니다. 성도들 중에 어떤 사람들이 투

조용기 목사가 전별금으로 받았던 200

니다.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할

예배의 열매가 자신의 권력으로 돌아오

기와 분쟁으로 복음을 전하고, 사도 바

억, 김창인 목사가 받으려했던 30억... 등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는 것만으로도

는 것, 그것이 바로 사울이 예배하기를

울을 괴롭히려는 목적으로 순전하지 못

을 함께 언급하면서 교회를 성장시킨 목

참으로 감사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

원했던 이유이자 동기입니다. 그 결과는

한 동기로 열심을 낸다고 기록하고 있습

회자의 공을 인정해서 그 정도의 전별

데 그런 예배를 좀 더 잘 드렸다고 해

하나님께서 그와 예배를 거절했고, 그의

니다. 잘못된 소원은 불의한 삶을 만들

금을 주는 것이 한국 교회의 관행이라

서 누군가가 이 땅에서 더 많은 보상과

죽음으로 나타났습니다.

고, 불의한 삶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

고 보도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부분에

대가를 바란다면... 그런 것이 주어졌다

신약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는 예배를 만들고, 예배가 없는 삶은 죄

동의하십니까? 물론 교회도 사람들이

면... 그것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입니다. 성경은 그들

와 악의 열매를 만듭니다. 하나님께 드

모이는 곳이어서 의리도 있고, 정도 있

교회가 이 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고 분

의 헌신의 동기를 정황적으로 설명합니

리는 예배가 잘못된 소원을 만날 때 그

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섬기

명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오

다. 그들은 바나바가 헌신하는 것과 성

결과는 이렇게 비참합니다. 예배는 거절

고 헌신했던 목회자가 사임하게 될 경우

히려 세상에서 교회를 질타합니다. “너

도들이 그를 존경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되고, 교회는 분열되고, 성도의 삶은 무

에 조금이라도 더 좋은 대우를 하고 싶

희들은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하면서 이

그리고 그들도 같이 존경 받기를 원했습

너집니다.

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도된

땅에서 모든 영광과 보상을 다 누리려

니다. 그래서 재산을 정리했습니다. 그런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감사하는 계절

일부 대형 교회들의 관행은 상식을 뛰

고 하는 것 아니냐! 열심히 일하고 공을

데 그 중에 일부를 감추고 일부만 드렸

입니다. 감사만으로 드리는 예배, 기쁨

어넘었습니다. 옳지 않은 관행이고, 넘치

세웠다는 이유로 보상을 받는다면 그것

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잘못된 소원이

만으로 영광 돌리는 예배, 나를 향한 어

는 배려입니다.

은 사업이지 예배가 아니지 않으냐!”

만드는 헌신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들

떤 소원이나 욕심이 없는 예배, 오직 하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입

성경에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오히려

에 대한 베드로의 표현을 보십시오. “베

나님께 영광과 찬송으로 예배하는 시간

니다. 함께 모여 예배하고 흩어져서 삶

큰 징계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

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

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미 세상의 영광

으로 예배합니다. 교회로 모인 우리들

약에서 대표적으로 사울왕입니다. 그는

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과 돈으로 보상을 받아버린 초라한 모습

은 보다 좋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각각

전쟁의 승리를 위해 예배했고, 승리하고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으로 주님을 만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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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식이라 사료된다. 요즈음 같이 대부분

은 더욱 나은 재정보조를 받기 위한 초

의 신청과정이 대부분 전산화해 진행하

석임이 틀림없다. 한 예로써, 금년부터

는 과정에서 신청서질문에 답변만 하다

더욱 자세해진 C.S.S. Profile의 진행은

재정보조의 신청이 반드시 필요한 이

이다. 간단한 문구 속에서 참으로 커다

보면 많은 부분에서 흔히 혼선을 빚기

만약 한국에서 세금보고나 수입이 있

유라면 대학진학 시 재정부담도 줄이고

란 진리가 담겨있다는 생각이다. 재정보

도 하고 질문내용이 도저히 이해가 가

을 경우에 이러한 수입에 대해 기재하

자녀가 마음껏 원하는 대학에 진학해

조의 신청과 비교하면 대학마다 우선마

지 않는 경우도 많다. 우선적으로 신청

는 내용에 적용될 환율자체를 직접 입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필요한 재정보조

감일자에 맞춰 서둘러 진행은 해나가지

서의 입력사항이 올바르고 최적화된 내

력할 수 있도록 자율화 시켰지만 아울

를 지원받기 위함이다. 하지만, 요즈음

만 정작 진행하는 과정부터 어떠한 방

용으로 진행되는지부터 알아보기 위해

러, 이를 잘못 이해함으로써 해당국가

같이 다변화해 가는 재정보조의 신청방

향으로 진행해야 하는지를 한번쯤은 다

서는, 첫째로 대학마다 어느 정도의 재

의 수입에 따른 액수를 그대로 기재할

법은 더욱 세분화하고 전산화해가며 동

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정지원을 지원하고 있는지부터 대학별

경우에 자칫 큰 낭패로 이어질 수도 있

시에 더욱 더 가정형편을 자세히 파악

다. 일반적으로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

로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둘째로는

기 때문이다. 만약, 신청서제출 이후에

해 예산과 비용을 절약해 보려는 대학

해서는 무조건 빨리 진행하기 보다는

어떠한 재정보조관련 서류들을 대학들

잘못된 부분이 발견될 시에는 해당 근

들의 노력도 함께 맞물려 요즈음 같은

되도록이면 잘 받을 수 있는 방향설정

이 각각 요구하고 있는 지와 아울러 그

거자료를 마련해 잘못된 내용을 대학

상황에서 단 한번 실수라도 잘못하면

부터 하고 신청해 나가는 길이 옮을 것

제출시기가 언제이며 각각의 마감일은

에 정정 요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지 않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이다. 결국,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단순

언제인 등도 잘 파악해서 이에 대한 사

이는 잘못된 내용도 바로 잡는다는 의

점에 받듯이 유의해 신중히 진행해 나

히 신청서 제출에만 급급하게 되면 제

전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어야 한다. 셋

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대학에 제출하는

가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의 신청은 반

출은 했다고 안도하겠지만 원하는 방향

째로는, 실질적인 데이터를 입력하는 과

FAFSA와 같은 모든 신청내용 들과 일

드시 한 단계씩 검토하며 철저히 검증

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기 때

정에서 재정보조의 형평성과 일관성의

관성을 같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기

된 방법만 활용해 나가야 한다. 지난 주

문이다. 재정보조를 신청만하면 반드시

기준을 마련해 가정분담금도 줄이고 동

때문이다. 대학에서는 가정분담금의 계

에 참석했던 어느 한 설명회에서 어떤

좋은 결과가 날 것이라고 보장은 할 수

시에 재정보조혜택을 극대화시키기 위

산시 적은 값과 높은 값을 비교 시 대

연사가 말했던 문구가 새삼 떠오른다.

없지만 좋은 방향을 미리 파악해 사전

한 사전설계를 할 수 있어서 이에 따른

개는 높은 값을 선택하여 계산하기 때

현실적인 면에서 만약 사막에 가면 우

설계를 하고 대비해 나가면 보다 나은

진행내용과 결과를 각각 검증할 수 있

문이다.

리가 살아가며 필요한 시계보다는 나침

재정보조지원을 받을 수가 있다는 방

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끊임없이

문의)301-219-3719,

반이 더욱 필요하다고 했었다. 맞는 말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올바른 진행방

제출하는 자료들에 대한 검증과 분석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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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면 호흡기관의 상태가 다른

또 기관지 천식은 신속하게 증상부터 회

계절에 비해 수축된다. 즉 호흡기관이 최

복시켜야 한다. 그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

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고, 그로 인해

해서 질병을 조절하는 약제를 장기간 복

제 기능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

용하는 약물요법을 시행한다. 혹은 천식

가 겨울철에는 독감 등의 바이러스가 그

의 원인 물질을 찾아 원인 노출을 최소화

어느 계절보다 왕성하게 활동하는데, 이

하고 악화 인자로부터 회피시키는 회피요

두 가지 조건이 만나 겨울철 호흡기 질환

법도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 원인 물질을

을 일으키게 된다.

소량씩 주사해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하

“처음에는 감기로 시작합니다. 그 감기

는 면역요법 등의 치료 방법도 있다.

증상으로 인해 호흡기관에 염증이 생기 게 되지요. 만약 호흡기관이 정상적으로 염증을 방어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겨울

‘겨울을 넘기면 1년을 더 사는 것이다’라

노년층의 사망률은 높지만, 해가 갈수록

는 말이 있다. 다른 계절에 비해 유독 겨

겨울철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

울철에 건강을 잃기 쉽다는 뜻이다. 가톨

자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호흡

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호흡기내과의 이

기 질환에 대한 치료 방법과 새로운 약제

상학 교수는 불과 20년 전만 해도 겨울

가 개발된 덕분이라고.

겨울철 호흡기 질환의 생활 속 예방법

가장 대표적인 겨울철 질환인 감기는 몸

이라는 계절적 특수성으로 인해 그 역할

이 피곤하면 걸리기 쉽다. 이는 무리하게

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할 경우 세균이 호

되면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특히 감기에

흡기관에 침투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관지

걸리기 쉽다는 의미다. 과음이나 과로 등

염이나 폐렴에 걸릴 수 있죠.”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 몸에

겨울철 호흡기 질환은 대부분 손을 통

피로감을 주는 일을 줄여가는 것이 좋다.

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상학 교수는

코를 통해 들이마시는 숨은 우리 몸속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강조했다.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자주 코

겨울철의 건조한 공기는 코뿐만 아니라

를 만지게 되는데, 이때 코를 통해 기관지

피부도 건조하게 만든다. 따라서 실내와

에 바이러스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라

몸속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고. 또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해 호흡기

하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거나, 가습기

관을 쾌적하게 만드는 것도 이러한 질환

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높이면 좋다. 하

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이

루 중 잠자는 시간이 가장 건조한데, 이때

교수는 아무리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침실에 물을 적신 수건을 걸어놓거나 물

반드시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이러

한 잔을 마시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 증상이 자칫하면 심각한 호흡기 질환

손을 자주 씻어 깨끗하게 만드는 것도

인 폐렴, 폐 질환, 천식 등으로 발전할 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다.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감기 등의 바이러스는 대부분 손 을 통해 코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치료법

감기의 경우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폐렴

은 원인균에 따른 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Expert’ s Advice

겨울철 호흡기 질환에 좋은 음식 7가지

이 돌아올 때마다 어르신들이 호흡기 질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은 움츠러들

항생제로 치료한다. 그러나 중증의 경우

환으로 사망하는 일이 많았다고 말한다.

지요. 코로 들이마시는 공기도 차가워지

에는 적절한 항생제를 쓰더라도 계속 병

얇게 썰어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 끓인다.

“노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폐의 기능이

고, 자연스레 호흡기도 수축되는 것입니

이 진행되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합병

설탕이 졸아들 때까지 계속 저어준다. 생

저하됩니다. 우리 몸의 다른 장기와 달리

다. 게다가 겨울철이 되면 공기 중의 습도

증이 없거나 내성균에 의한 폐렴이 아니

강절편은 가래를 삭이고 목이 붓거나 아

폐는 나이가 들수록 급속도로 그 기능이

도 떨어집니다. 이렇듯 건조한 환경에서

라면 보통 2주 동안 치료한다. 스스로 호

플 때 먹으면 좋다. 「동의보감」에서는 천

떨어지거든요. 따라서 조금만 걸어도 숨

코, 기관지 등 호흡기관은 말라붙기 시작

흡이 불가능할 정도로 중증이라면 중환

식을 다스리는 음식으로 생강을 꼽는다.

이 차게 됩니다.”

합니다. 한마디로 계절상의 이유로 쾌적

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치료를 받

2 무즙 가래가 있거나 기침을 하고 목이

한 상태가 유지되기 힘든 것입니다.”

는다.

여전히 겨울이면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www.juganphila.com

1 생강절편 생강껍질을 벗긴 뒤 채칼로

쉬었을 때 즙을 내거나 달여서 먹으면 좋 주간필라 Nov 27.2015-Dec 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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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으로도 수세미즙을 복용한다.

가습기 사용 정말 괜찮을까?

아니라 겨울철 호흡기 건강도 지킬 수 있다.

가습기는 겨울철 적정 실내 습도를 편리하

올바른 가습기 청소법

7 호두기름 호두는 예로부터 폐와 호흡 기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호두

1 물은 매일 교체한다. 물을 갈기 전에는 물통을 반드시

기름을 짜서 복용하면 천식이나 폐렴에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영아들이 사망한 사건

깨끗하게 씻은 뒤 건조시켜 사용한다. 가습기 본체와 물통

효과를 볼 수 있다. 호두기름의 불포화지

은 가습기 사용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을 가

에 남아 있는 물도 깨끗이 닦아낸다.

방산은 폐와 기관지 기능을 개선시킨다.

게 유지해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지난해

져온 바 있다. 실내 습도를 알맞게 맞춰주고, 겨울철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가습기.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

2 물을 갈거나 세척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 는다.

단 아토피 질환이 있다면 견과류 섭취시 유의해야 한다.

3 가습기에 물때가 보이면 즉시 제거한다. 이때 세제를 사

면 이러한 극단적인 문제는 피할 수 있다. 항상 물을 담아놓는 특성상 가습기는 각종 세균에 오염

용할 경우 반드시 중성세제나 아이 우유병 전용세제를 사

되기 쉬운 환경이다. 이러한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해 물 담

용한다. 락스, 비누 등 알칼리성이나 산성세제, 기름 성분이

겨울철 호흡기 질환에 좋은 차 7

는 통을 매번 청소하고 살균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그렇다

있는 유기세제는 피한다.

피로 해소에 효능이 뛰어나다. 깨끗이 씻

고 가습기 청결을 게을리 할 경우 각종 균들이 가습기 내

4 가습기를 2, 3일간 사용하지 않고 방치했을 때 반드시 물통과 진동자 부분도 세척한다.

의 물통에 번식하게 된다.

1 모과차 만성기침과 목의 통증, 근육의

은 모과의 씨를 빼고 얇게 썬다. 유리병에 모과 두 개와 설탕 500g을 넣고 1주일 동

즉 가습기에서 번식한 균들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것이

5 가습기의 수증기를 직접 코로 들이마시지 않는다. 아무

안 서늘한 곳에 재워둔다. 끓인 물에 재워

다. 또 천식과 관련된 집먼지진드기와 알레르기 균들이 번

리 잘 세척했다 하더라도 물때나 곰팡이 등의 세균이 있

둔 모과 2g 정도를 넣고 섞어서 마신다.

식할 위험도 있다.

을 수 있다.

따뜻한 환경에서는 곰팡이까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매일 가습기의 물을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물통을 깨끗하게 씻은 뒤 건조시켜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이 렇듯 가습기의 청결을 유지하며 사용한다면 습도 유지뿐만

2 귤껍질차 귤껍질에는 비타민 C와 구

6 가습기는 좁은 침실보다 넓은 거실에 두는 것이 좋다. 또 방문을 열어놓아 습도 유지에 도움만 주도록 한다. 7 되도록 한 번에 세 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는다. 가습기 를 사용 중이거나 사용한 후에는 환기를 자주 한다.

연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감기 예방과 기 침에 좋다. 또 체하거나 담이 결렸을 때 도 효과가 있다. 귤껍질을 냄비에 넣고 껍 질 양의 약 다섯 배의 물을 부은 뒤 약 한 불에 조린다. 물의 양이 3분의 2 정도

다. 즙을 내서 마실 때는 하루 정도 숙성

차가운 성질의 식품이니 소화 기능이 약

시킨 뒤 적당량의 꿀을 섞어 마시면 된다.

한 사람은 따뜻하게 익혀 먹거나 달여서

무는 소화를 촉진하는 식품으로도 유명

먹는 것이 좋다.

다. 5 우엉즙 우엉을 갈아 마시면 가래가 목

로 줄어들면 불을 끈다. 여기에 꿀을 섞 어 마신다.

안에 걸려 답답할 때 좋은 효과를 볼 수

3 생강차 기침, 천식, 감기에 효과적인 생

하다. 체했거나 소화불량에도 도움이 된

4 배추즙 한방에서 배추는 가래를 없애

있다. 또 우엉 속의 올리고당이 장내 유

강은 폐를 강화시킨다. 또 더부룩하고 답

다. 무의 껍질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겨

고 기침을 그치게 하며 폐의 열을 없앤다

산균을 늘려 장운동을 활성화시키고 장

답하거나 메슥거리는 위장 증상 개선에

울철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고 알려졌다. 따라서 호흡기에 특효로 꼽

을 깨끗이 유지시켜 변비를 완화시키며

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위산 과다로 인한

힌다. 누런 콧물과 기침, 가래 개선

대장암 발병률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

속쓰림 등이 있을 때는 주의해서 복용해

도 발표된 바 있다.

야 한다. 생강 50g을 강판에 간 뒤 뜨거

3 배즙 우리 몸에 진액을 생 성해 갈증을 멈추게 하고 마

에 아주 좋다. 몸에 열이 많은 체

른 가래를 없애주는 성질

질이나 변비에 잘 걸리는 사람

6 수세미즙 수세미는 몸에 열이 많은 사

이 있다. 마른기침을 자주

이라면 배추를 갈아 즙을 내

람에게 생기는 콧물이나 가래를 삭여준

4 인삼차 대표적인 보양식품으로 알려

하는 사람이라면 즙을 내어

어 하루에 100ml 정도

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소염작용

진 인삼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생기는 호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배는

1, 2회 복용하기를 권한

을 한다. 비염이나 축농증, 천식 치료 약

흡기 질환에 좋다. 인삼을 깨끗하게 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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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물에 꿀과 함께 넣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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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다음 얇게 썬다. 인삼 양의 약 여덟 배 분

이기 때문에 입니다. 예를 들자면 같은 칼

환자가 이전에 복용했을 때 증상을 빠른

배 피우는 병을 고치기 위해 병원에 간다

량의 물을 붓고 약한 불에 두 시간 정도

이지만 감기는 장난감용 칼이고, 독감은

시간에 가라앉힌 약이 있다면, 다음에도

는 마음가짐이라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

끓인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을 첨가해 마

도축할 때 쓸 정도로 큰 칼입니다. 감기

그 약만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약

을 것입니다.

신다.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는 아예 다른

중 대부분은 흔히 말하는 독한 약의 일종

5 도라지차 도라지는 가래, 기침, 천식에

것입니다. 독감은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

입니다. 근본적으로 해당 증상을 치료하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건조시킨 도

를 수도 있는 위험한 질병이고요. 감기는

는 약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

라지를 가루로 만들어 보관한다. 뜨거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습니다. 감기와

다. 의사의 처방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이다.

물에 10g 정도의 도라지가루를 넣고 꿀

독감은 열이 어느 정도로 나는지에 따라

울 수 있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급성 질환

이나 설탕을 넣어 마신다. 단, 위염이나 위

달라집니다. 독감은 열이 펄펄 나면서 죽

은 방법입니다.

중 하나로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궤양이 있다면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이

을 수 있는 병이거든요. 만약 체온이 38,

질환을 앓는 이들은 복용을 삼가는 것이

39℃까지 올라갔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좋다.

독감인지 아닌지에 대한 진료를 받아야

6 감초대추차 염증을 가라앉히고 실핏

합니다.

줄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특히 마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환 3

1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코와 목 부분을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 Q 겨울철에 열이 조금 나고 재채기를 몇 번 했다고 병원에 가기 망설여질 때

가 있어요. 어느 정도 증상이 나타나 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은가요? 일반

이 나타난다. 하지만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다. 2 폐렴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적으로 감기는 병원에 빨리 갈수록 빨리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중요하다고 하던데요? 전 세계적으로

낫는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감기의 경우

염증이다. 기침, 염증 물질의 배출에 의한

평균 연령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할 경우 곧 효과를

가래, 숨쉬는 기능의 장애에 의한 호흡곤

7 살구차 살구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보장된 일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재채기 몇

란 등 폐의 정상적인 기능에 문제가 생기

성분이 미량 들어 있다. 이 성분이 기침을

아니기도 하지요. 현재 노령 인구 사망 원

번 했다고 병원에 가야 한다면 참 부담스

는 폐 증상이 나타난다. 구토, 설사 등의

멈추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데 도움을 준

인의 가장 큰 비중은 암이 차지합니다. 그

러운 일이 아닐 수 없죠. 이런 고민이 들

소화기 증상 및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

다. 살구를 꿀에 재워두었다 차로 마시면

전 시기에는 심혈관계 질환이 압도적이었

때는 열이 나는지, 가래가 나오는지를 확

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이

좋다. 혹은 살구씨 10g과 들깨 1g을 가루

는데, 의학의 발달로 혈관확장술 등 다양

인해보세요. 이 두 가지 증상은 감기 진료

발생할 수 있다.

로 만든 다음 꿀에 개어 하루 세 번 정도

한 방법들이 개발되어 심혈관계 질환에

를 보기에 적합한 최소 증상입니다.

먹는 방법도 있다. 기침이나 천식에 좋으

대한 위험은 줄었습니다. 하지만 폐의 경

며 대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

우 아직 이렇다 할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는 효과도 있다.

60세 이후 급속도로 폐 기능이 떨어지므

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감초와 말린 대 추를 1:7 비율로 섞어서 달인 뒤 수시로 마신다.

Q 평균 수명이 늘어날수록 폐 건강이

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Mini Interview

3 천식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아주 예 Q 폐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고 싶어

민해진 상태이다. 때때로 기관지가 좁아

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담배를 단순

들리면서 기침이 심해진다. 즉 기관지의

요. 그런데 매번 금연에 실패합니다. 어

져서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히 하나의 기호로 생각하는 인식부터 바

알레르기 염증 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질

Q 독감과 감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Q 감기에 걸릴 때마다 잘 듣는 약이

꾸어야 합니다. 흡연이 병이라는 인식을

환이다. 이런 증상들은 반복적으로, 발작

갖는 것이 금연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수

적으로 나타나며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독감 예방주사를 맞

있어서 그 약을 사서 먹게 됩니다. 이

렇게 독한 약을 계속 복용해도 괜찮

있을 것입니다. 또 스스로의 힘으로 끊으

요인이 합쳐져서 일어난다. 기관지 염증

은가요? 약국에서 파는 감기약은 환자

려는 노력을 반복하기보다는 병원을 찾

으로 기관지 점막이 부어오르고, 기관지

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약의 종류는 무

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순히 담배를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숨이 차게 된

척 다양하지요. 가령 콧물 증상의 경우

끊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담

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도 감기에 걸리는

았는데, 왜 감기에 걸렸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인데요. 독감과 감기는 전혀 다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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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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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생강은 정확한 원산지는 밝혀진 바 없 지만 아시아 그중에서도 인도 동남부 지역이 원산지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 습니다. 인도에서는 기원전 300��500년쯤 이미 식품과 생약으로 이용되 었으며 이후 중국과 유럽에서도 이용했 던 것으로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생강은 중국의 성인 공자가 몸을 따뜻 하게 하기 위해 식사 때마다 반드시 챙 겨 먹었다고 전해질 정도로 그 효능이 뛰어납니다. 신진대사 기능과 회복. 해 독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 의 보감에는 생강이 기침, 딸꾹질, 숨 차는 증상 등을 치료 하는효과가 있다 고 언급돼 있습니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 올은 생강의 효능을 내게 하는 주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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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입니다. 이 성분들은 100가지 화학

을 날것으로 과도하게 먹을 경우엔 도

가 생강을 먹으면 혈관이 확장돼 증상

성분과 함께 건강 효능을 주는 주요 성

리어 위장관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습

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생강에는 비타

니다. 생강에는 비타민C. B1. B12와 함

또 위가 약한 사람이 생강을 먹으면 위

민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

께 폴리페놀류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

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

습니다. 이 두 성분은 장티푸스와 콜

하게 들어있어서 노화예방과 면역력 개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압이 높고 불면

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해 감기

선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진저롤과 쇼

증이 있는 사람이 생강을 먹으면 체내

를 치료하는데 효과적이고, 특히 항산

가올, 시네올 성분들은 활성산소에 의

열이 올라가는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

화 효과가 뛰어나고 활성산소에 의한

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하여 항암효과

습니다. 썩은 생강을 잘못 먹으면 간암

유전자 손상을 막아 항암 효과도 뛰어

를 높이게 됩니다. 한국조리식품과학지

에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생강이 썩으

납니다. 또한, 생강은 열량이 적어 다이

에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된장. 고추장

면 독성 유기물질 사프롤이 발생되고,

어트에 효과적이며, 구토를 멈추게 하

같은 발효식품에 생강을 넣으면 항암

이는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먹어도 생

고 위의 기를 열어 소화 흡수를 돕습니

효과를 상승시킨다고 합니다.

강에 남아 있어 썩은 생강은 아예 먹지

다. 생강이 들어 있는 ‘디아스타아제’라

생강은 특히 여성들한테 아주 좋은 효

않는 편이 좋습니다. 생강은 구근작물

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장운동을 촉진

능이 있다고 합니다. 생강은 혈액순환

이기 때문에 생강을 땅속에 보관하면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강의 효능은

을 개선시켜주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주

오래도록 저장이 가능합니다. 가정에

생으로 먹을 때보다 쪄서 말려 먹을 때

는 동시에 또 생리통을 완화시켜주고

는 토굴이 없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생

더 높다고 합니다. 특히, 말린 생강은 몸

스트레스를 줄여주는효능이 있습니다.

강을 화분에 묻어 보관하거나 가정에

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 허리.

뜨거운 생강차에 수건을 담근 다음 물

서 적은 양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신문

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

기를 짜서 하복부에 얹어주면 근육의

지에 싸서 냉장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

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생강

피로를 풀어주면서 생리통을 감소시킬

습니다.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생강을

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

수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꿀을 탄 생강

다져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기도 합니

진시키는 효과와 함께 혈전을 방지하는

차를 한 잔 마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

다. 저도 이렇게 많이 사용합니다. 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경희대학교 소속

다. 생강차를 마시는것은 생강을 섭취

즘은 무가 아주 좋을때죠. 좋은 무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생강이 심장의 수

할 수 있는 가장 흔한 방법 중 하나입니

생강을 함께 즙을 내어서 조금씩 먹어

축력을 강화시켜 혈압을 낮춘다고 합

다. 생강, 박하, 꿀 또는 레몬 차를 넣고

도 좋네요. 집에서 먹고 있는데 몸에 열

니다. 생강 특유의 향과 매운맛을 내는

뜨거운 물에 타면 생강차가 되는데 건

을 내게해서 감기에 좋을듯 합니다. 날

진저롤 성분은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강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생

씨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

해서 소화를 도와주고 헬리코 박터균

강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습

게 해주세요.

의 증식을 억제해 위염이나 위암을 억

니다. 먼저 치질 환자는 생강을 되도록

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생강

먹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치질 환자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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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고 중고딜러쉽에 안가도 되고, 성가시 게 팔기 위한 고민 안해도 되고…. 그러 나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중고차 가격 ▼페이먼트는 사자마자 바로 시작하

는 도난이라도 당해서 보험회사로부터

있도록 해 준다면 여러분들의 생각은

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보상을 받게 된다면, 현재 갚아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헌차를 딜러십에서 거래함으로써 딜러

가끔씩 광고를 보면 이런 문구를 흔히

야 할 원금보다 훨씬 부족한 금액을 받

실제 딜러와 협상 테이블에서 이 이야

들은 또 다른 효과를 노린다는 겁니다.

발견합니다. ‘Zero Down/Zero Pay-

게 됨으로써 본인의 주머니에서 몇 천

기를 듣게 된다면 귀가 솔깃할 수 있습

헌차 값을 새차 구매가격에 적용하여,

ment for one year’ 분명 이 문구에서

불을 되려 갚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될

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융자 받는데 몇

무심코 보았을 때 차값이 싸게 보이는

는 이자가 얼마인지 보이지 않습니다.

수 도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푼 올린다고 페이먼트에 별 차이가 없

착각을 불러오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 습니다.

즉, 다운페이먼트 하나 없이, 그리고 일

자동차 페이먼트는 구매와 동시에 시

게 느껴 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

년동안 페이먼트 한 번도 내지도 않아

작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유리하다는

나 이 보험은 $50,000 짜리 생명보험과

또한 새차 가격에서 헌차 트레이드 가

도 된다는 것은 당장은 차를 그냥 주겠

것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동일한 상품입니다. 근데 누가 $50,000

격을 빼고 보면, 한달 페이먼트도 당연

짜리 생명보험을 $7,500에 구입하겠습

히 줄어들게 보이게 할 수 있기 때문이

니까?

지요. 한참을 딜러들과 협상을 하다보

다는 말고 동일합니다. 그러나 잠시만 살펴보면, 이 말이 자동차 구매자에게 얼마나 위험한 요소를 않고 있는지 바

▼자동차 딜러가 권하는 보험을 웬만

결국에는 소비자 입장에서 이처럼 딜

면, 차 가격이 줄어들고, 한달 페이먼트

자동차 구매시, 자동차 융자를 딜러들

러가 구매하기 싫은 이상한 보험을 권

가 줄어 든 것이 헌차 가격을 반영해서

첫 번째, Zero 페이먼트로 일년이 지

에게 부탁하면, 종종 자동차 사고로 사

한다면, 그냥 박차고 나오는 것이 좋다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을 가끔씩 잊어

나면, 당연히 일년치 이자가 원금에 더

망시 자동차 융자를 모두 갚아주는 보

는 말씀입니다.

버리게 될 때가 있지요.

해 질 것입니다. 만약 차 값을 $30,000

험을 권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샀다면, 이자가 붙어서 일년 후에 갚아

$50,000 차를 구입하고 자동차 융자

야 하는 금액은 차값 이상이 된다는 것

상환기간 동안 $7,500 짜리 보험을 권

입니다.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게다가

로 알게 됩니다.

두 번째, 만약 구매 이후에 사고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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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사지 않는 것이 좋다

$7,500 마저도 융자를 받아 처리할 수

결론은 헌차는 새차 거래가 끝난 후 ▼딜러 매장에서 자기가 타고 간 헌

따로 매매하는 것이 제값을 받을 수 있

딜러십에 가서 헌차를 팔고 새차를 사

이블에서 좀 더 정확한 판들을 내릴 수

차를 트레이드 하지 말 것

다는 측면에서도 좋고, 딜러와 협상 테

는 것은 정말 편리합니다. 헌차를 팔려

있어서 좋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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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모델을내놓으면서 다른 차량이나 정보 원과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V2X' 기 술을 선보였다. BMW는 운전 중 동작인식으로 조작이 가능한 ‘HMI' 기술을 신형 7시리즈에 탑 재했고, 렉서스는 계기판상의 각종 경고 표시를 딜러들이 원격으로 체크해 관리 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 기술을 내년에 전 모델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는 10여년 간의 준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늘어나는 고급차

서유럽(3%), 미국(4%) 등은 평균과비

지난해 실적을 보면, 렉서스와아우디를

비 끝에 지난 4일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

수요를 잡기 위해 공장을증설하고 라인

슷한 수준의 증가율이 예상되지만중국

중심으로 고급차 부문 성과가 높은 도

스’를 출범시켰다‘. 인간 중심의 진보'를 표

업을 강화하는 등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

(6%), 러시아(11%), 인도(15%), 브라질

요타(8.6%)와 폭스바겐(6.0%)의 영업이

방하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

데,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공

(8%) 등 신흥국은 성장률 전망치가 상대

익률은 전체 완성차그룹의 영업이익률

은 2020년까지 6종으로 구성된다. 글로

식 런칭하고 고급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3.9%)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어온 대형 럭서리

고급차 시장 증가율은 일반 대중차 시장

특히 이들 고급차 브랜드가 시장점유율

세단 제네시스(G80)와 내달 에쿠스의 후

의 연평균 증가율(3%)보다 다소 높은 편

확대를 위해 투자비를 늘려가고 있는 부

속모델로 출시되는 초대형 럭서리 세단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에따르면 전

이다. 게다가 대중차에 비해 고급차의 수

문은 주로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

G90(한국명 EQ900) 외에 중형 럭서리

세계 고급차 시장은 올해부터 연평균 4%

익성이 높아 주요 업체들은 고급 브랜드

로 한 커넥티비티(연결성)다. 아우디와 볼

세단, 대형 럭서리 SUV, 고급 스포츠형

씩 수요가 증가해2019년에 1,000만대를

에 대한 투자를아끼지 않고 있다.

보는 텔레매틱스시스템을 스마트 워치에

쿠페, 중형 럭서리 SUV 등 4종이 속속

연동하고 있으며, 벤츠는 컨셉카인 IAA

가세할 예정이다.

각 브랜드들의 명운을 건 싸움이본격화 되고 있다.

돌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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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글로벌 주요 완성차그룹 11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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