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드리
사가 절대로 터치업이 필요
여러분은 손님들이 지갑에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
이 제품을 갖고 다니기를
는 모델을 선보였다. 중국
바라야 한다.
의 웨이시는 내가 업계 전 문지에 글을 쓴다는 이유
2015년
로 부쓰에서 쫓아냈다. 이
2년 전에는 클린쇼가
쯔미는 BT500 셔츠 유닛
1987년 이래 처음으로 아
을 선보였다. 이는 반원 디
틀란타로 갔다. 클리너스
자인의 혁신적 디자인을 갖
서플라이는 Eco-2-Go란 친환경 팩키징 제품을 선보였다. EZ Products는 행어를
고 있었다. 필자의 눈길을 끌었던 제품 중에 TouchStain이란 것 이 있었다. 이는 초보자도 스팟팅 보드에서 얼룩 제거 작
만드는 기계로 나의 꿈을 실현해주었고, DLI는 스마트 폰 을 위한 얼룩 제거 앱을 선보였다.
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였다. 나는 여행 가방
유니프레스는 허리케인이란 신형 모델을 선보였다. 이
에 넣은 셔츠가 잘 보존되기를 바랬는데 리버티-피츠버
유닛은 골치 아픈 호스 대신 머플러 형태의 파이프를 장
그 사가 투명 플라스틱으로 만든 셔츠 보호팩을 선보였다.
착하고 있었다. 트레빌은 칼라 커프 머쉰 아래에 들어가는
아쉽게도 이 제품은 다시 볼 수 없었다.
셔츠 댐프 박스를 선보였다. 이 박스는 밑에 스프링잉 달려 셔츠가 잡기 좋은 위치로 올라왔다.
2013년 루이지애나에서 피마스는 모델 296 vs를 선보였는데
자 이제 2017년이다. 이번 클린쇼에선 어떤 제품이 선
여기엔 대형 스팀 체스트와 터치스크린 컨트롤 패널이 달
보일지 기대가 충만하다. 여러분이 라스 베가스에 와사 잭
려 있었다. 상코샤는 기능성이 향상된 컨트롤 패널과 소매
팟을 터뜨릴 지 누가 아는가? 잭팟이 카지노에선 나오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조이 스틱이 달린 LP590U를 선보
힘들어도 클린쇼에서는 매일 빵빵 터진다!
였다. 포니는 두꺼운 단추도 손상시키지 않는 모델을 선보 였다. 테일윈드 시스템은 종업원 근무 스케줄을 관리해주
필자는 셔츠 론드리 및 드라이클리닝 산업에 30년 이
는 EasyScheduler를 선보였다. Wesvic은 PieceCounter
상 종사해 왔습니다. 경영 자문관, 워크-플로우 시스템 엔
를 내놓았다 그리고 로드 아일랜드의 피어 클리너를 운영
지니어 그리고 작업 효율 전문가로서 그는 높은 효율을
하는 래리 피쉬 씨가 “Coffee Wipes”를 선보였다. 이 제품
자랑하는 Tailwind Shirt System과 Tailwind System for
은 필자가 사용하는 아주 요긴한 상품이다. 셔츠에 커피
Drycleaning 그리고 Firestorm for Restoration을 개발
를 쏟으면 이걸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이 제품은 다른 얼
했습니다. 그는 경영 자문 및 워크-플로우 엔지니어링 회
룩에도 효과적이다. 어떤 클리너는 이 제품 때문에 손님
사인 Tailwind Syste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필자 웹 사
이 안 온다고 생각했다. 글쎄, 이 제품은 자신의 옷을 사
이트는 www.tailwindsystems.com이며 글에 대한 자세
랑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외모에 자부
한 문의는 이메일 tailwindsystems@charter.net 또는 전
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최상의 드라이클리너 고객이다.
회 (508) 965-3163으로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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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세탁인 2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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