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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24/2021 SEP/24 /2021 매주 금요일 발행

교차로 밴쿠버 KYOCHARO VANCOUVER since 1997

편집//디자인팀 kyocharosmile@gmail.com 편집

교차로 밴쿠버 T 604.444.4322 T 604.420.1088 (NTV) kyocharonews.com 교차로뉴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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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S

EDUCATION

REAL ESTATE NEWS

COVER STORY

이번달 밴쿠버 행사 소식 B면 17쪽

자녀에게 보내는 칭찬과 격려 B면 32-33쪽

부동산 칼럼 B면 35쪽

바이올라 대학교 B면 36-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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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부터 외국인 캐나다 입국가능 (백신 2차 접종 완료자) * 추후 정부 지침에 따라 투어 출발이 불가능해질 경우, 날짜 연기 or 크레딧으로 전환 (유효기간 2년) or 100% 환불 가능합니다. * 오케이투어의 6월 투어부터는 백신 최소 1회 접종 완료한 고객에 한하여 예약 가능합니다. (접종사실 증명 필수)

9월 28일, 10월 5일, 10월 12일 출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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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 목 출발ㅣ9월 30일, 10월 4일 출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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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국 시 공항에서의 코로나 19 의무 검사 및 호텔격리 규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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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는 몬트리올, 토론토, 캘거리, 밴쿠버 국제공항 총 4곳 에서만 국제 항공편으로 입국이 가능했으나, 8월 9일부터 퀘벡, 오타와, 위니펙, 에드먼튼, 핼리팩스 국제 공항으로도 입국 가능

매주 수 출발

투어 진행시 COVID19 방역 지침 1 대형버스와 중형버스만 운행 예정이며 정부에서 요구하는 최소 인원으로 제한하여 차량 내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투어 예정입니다. 2 여행객은 모두 여행 전 백신 최소 1회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한 정책으로 백신 접종 사실 증명이 필수입니다. 3 차량 내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승하차시 수시로 손 소독 필수로 시행하고 하루에 두번 차량 내부 모두 소독합니다. 4 단체로 한 식당에서의 식사를 피하기 위해 모든 식사는 자유식이며, 가이드가 여러 식당 추천 해드립니다.

6 안전과 투어 설명 전달력 모두 챙기는 방안으로 가이드는 투명 페이스 쉴드 착용, 기사 및 승객 모두 마스크 필수로 착용합니다. 7 매일 아침마다 체온 체크 시행하여 열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고객은 격리 조치됩니다. (관련 비용은 본인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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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 내에서 하는 록키 여행! 요호 국립공원, 에메랄드 레이크 자연의 다리 등 기존 록키의 하이라이트 집중 투어 & BC 주 최고의 휴양지 켈로나, 해리슨 온천마을까지!

유럽 스타일의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휘슬러 빌리지를 거닐며 힐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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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호수를 담은 밴쿠버 근교 또 하나의 작은 록키

무료 투어 후 반응이 너무 좋아서 런칭한 NEW 당일 투어!

조프리 레이크는 로어, 미들, 어퍼 레이크로 형성되어 있으며 빙하에 깎여 부스러진 암분들로 인해 에메랄드 색의 아름다운 물빛을 띄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명소입니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온천과 레져의 작은 마을 해리슨 핫 스프링스 영화 람보 촬영지 오델로 터널, 물결로만든 면사포 브라이덜 폴스 살기 좋고 예쁜 앤틱 마을 포트 랭리, PLUS! 광활한 목장지대 속 젖소들과 송아지 구경도 할 수 있는 Dairy Farm에서 아이스크림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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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부 지침 & 가이드라인 따르는 안전한 호텔만을 선정하여 숙박합니다.

3 국제 항공편으로 입국 가능한 공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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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접종한 뒤 14일이 지나야 함 - 캐나다에서 승인된 백신만 인정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 단, 입국하는 승객들 중 무작위로 선별해 코로나 19검사 진행 - 출발지에서 항공편 탑승 72시간 내의 PCR 테스트 음성 결과는 여전히 필수

토론토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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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부터 해외 여행객 캐나다 입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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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신 접종 완료한 외국인 비필수 목적으로도 캐나다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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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610 - 329 North Rd Coquitlam, BC V3K 3V8 ㅣ Website : www.oktour.ca ㅣ Travel Agency Licence #48829 / 52939 / 6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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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민/유학 칼럼

BC 보건당국, 학교 감염 정보 다시 공개키로 교사연합과 학부모 반발 움직임에 ‘U턴’

부모님 초청이민이 어려울때 현실적인 대안: 부모/조부모 수퍼 비자 (2) (Alternative option - Parent and grandparent super visa) Q: 캐나다 이민 온지 약 7년이 되었다. 그 사이 부모님은 은퇴를 했다. 우리 부부가 양쪽 부모님 모두의 이민을 돕고 싶지만 현실적으 로 어려움이 많다. 나는 부모님 이민을 몇년 째 시도를 하고 있는데, 2019년에는 추첨에 합격하지 못했고, 올해 다시 시도해보려 한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2019년부터 우리 부 부의 임금은 줄었고, 가족수나 기타 사항은 변동이 없다. 이렇게 임금 기준을 맞추지 못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다른 대안은 어 떤 것이 있을까?

A: 셋째, 캐나다 보험회사로 부터 건강보험 을 구입해야 한다. 이 보험은 캐나다 입국으 로 부터 최소1년간 유효해야 하고, 최소 10만 불을 커버해야 한다. 또한 신청시 이미 구매 가 완료되었음을 증명해야 한다. 실제 구매 가 아니라, 보험사로부터 견적만 받은 내용을 제출할 수 없다. 넷째, 초청자녀는 수퍼비자 신청을 위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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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임금 조건 (minimum necessary income) 을 맞추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몇가지 추가 사항이 있다. 반 드시 캐나다 밖에서 신청을 해야 하고, 캐나 다 입국에 대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건 강 검진시 건강상 문제나 범죄 기록이 없어 야 한다. 또한 부모님도 본국의 연계가 있어야 한다. 만약 수퍼비자가 만료된2년후 본국으로 돌아 갈 이유나 근거 (예를 들면, 가족, 자산, 주근 거지)가 있어야 이민 심사관이 수퍼비자를 발 급해 준다. 수퍼 비자 취득 목적이 캐나다에 있는 자녀 와의 재회와 같이 단순한 목적이야 한다. 그 리고 본국의 정치/경제적 상황이 안정적이어 야 한다. 수퍼 비자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녀 만 초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 아 니라, 손자(증손자)도 조부모를 초청할 수 있 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을 갖추어 야 한다.

BC 보건당국이 학부모들에게 불필 요한 불안감을 조성한다며 학교 내 감 염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발표한지 3주 만에 이를 다시 공개하기로 방침 을 정했다.

해 “학부모들과 교직원들은 보건 당국 의 학교 감염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 기를 원한다”며 보건 당국의 비공개 정 책을 비판했다. 학부모들도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BC 보건 당국의 정책 변화를 촉구했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학 헨리 박사는 “우리 팀은 부모들이 교 내 코로나19 감염 정보를 학부모들 자녀들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 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 고 있는지 알기 원하고, 또 이를 확인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기 위한 공식적인 자료가 필요하다 는 것을 인식했다. BC 보건 당국의 이 같은 정책 변화 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 는 BC 교사연합과 학부모들의 비판의 면 감염 정보를 부모나 보호자에게 목소리가 점점 커지자 이를 수용한 것 통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신규 감염자는 524명, 사 BC 교사협회는 지난 6일 성명을 통 망자는 1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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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SEP

Concord Pacific Dragon Boat Festival

Saturday, SEP 25, 2021

Moon and Back Gallery x Chatime's Tea Inspired Pop-Up Room September 11 - October 15, 2021 Recurring daily Location: 150-12111 Bridgeport Road, Richmond www.moonandbackgallery.com Sunday, SEP 26, 2021

Concord Pacific Dragon Boat Festival September 18, 2021 - September 26, 2021 Recurring daily Location: False Creek Address: 88 Pacific Boulevard 1 Athletes Way, Vancouver, BC Admission: Free Admission!

Monday, SEP 27, 2021

Dog Without Feathers September 29 – October 11, 2021 Online link available for 13 days Video on demand (VOD) streaming in Canada only. dancehouse.ca/event/deborah-colker/ Wednesday, SEP 29, 2021

Da Vinci Experience June 29, 2021 - October 31, 2021 Recurring daily Times: From: 10:00 AM to 06:30 PM Location: Tsawwassen Mills Address: 5000 Canoe Pass Way Tsawwassen, BC V4M 0B3


[캐나다이민 똑똑하게 준비하자! 피가되고 살이 되는 이민칼럼]

44.

신속한 영주권 수속 3수속 중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는 요령

오늘은 신속한 영주권 수속을 위한 세 번째 이야기로 수속 중 발 생 가능한 문제점을 예상하고 이 를 방지하기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민/비자 신청은 공인 이민 컨 설턴트/변호사를 선임하여 진행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리인 선 임이 필수는 아니므로 직접 신청 서를 작성하고 수속하는 것도 가 능하지만, 만약 전문가를 고용한 다면 합당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 지,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 이 풍부한지, 연락이 잘되고 진행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 로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해야합니다. 영주권 신청이나 비자 수속 시 작은 업데이트도 지나치게 예민하 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중 요성을 심하게 경시하는 사람도 있 습니다. 비자 수속은 짧게는 수 개 월, 길게는 수 년까지 걸리기도 하 며, 상당한 정부 신청비가 드는 만 큼 아무리 본인 스스로 진행하더 라도 금전적, 시간적 비용을 수반 하게 됩니다. 여기에 의도하지 않 은 작은 실수로 진행 중인 신청서 가 거절되거나 반환될 가능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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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재신청 시 이전 신청서 내용 과 일치하지 않는 허위진술로 한 가족의 미래가 고난에 빠질 위험 성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캐나다 영주권 수 속 시 문제 발생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을 같이 살펴보겠습 니다.

신청 자격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은 약 80여가지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 며, 자격 요건이나 필요한 서류도 제 각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신 청인의 나이, 영어 성적, 학력, 경 력 등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 을 선택하고 서류를 준비하는 것 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하는데, 프 로그램에 따라서는 풀타임의 경력 만 인정하기도 하며, 또 파트타임 경력까지 합산 가능하기도 합니다. 해외 학력이 최종이라면 5개의 지 정 기관을 통해 학력을 인증 받아 야 하는데, 이는 프로그램에서 대 부분 필수라는 점, 알아 두어야 합 니다.

범죄 사실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영주권 신청 시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범죄 기록에 관한 것입니 다. 신청자와 18세 이상 동반 가 족 모두 영주권 신청과 동시에 18 세 이후 6 개월 이상 거주했던 모 든 국가에서 범죄 관련 기록을 발 급받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 니다. eTA나 취업, 학생비자와 같 은 임시 비자 신청 시 이를 제출 하지 않기 때문에 당장 피곤한 일 을 피할 목적 또는 여행사와 같은 대리인이 별 의식 없이 ‘해당 없 음’으로 진술했다 하더라도, 이는 결국 허위 진술에 해당하므로 차 후 정확히 소명해야 합니다. 범죄 기록은 그 내용의 경중과 발생 시 기에 따라 사면 신청으로 구제를 받을 가능성도 있으며 영주권 심 사 중 소명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범죄 기록이 있는데, 여기에 허위 진술까지 더해진 상태라면 가급 적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 람직하겠습니다.

제출 기한 신청서 또는 추가로 요청을 받 는 서류는 제출 기한이 있습니다. 만약 마감일까지 제출이 되지 않 는다면 이는 신청서 거절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불가피한 사유로 기한을 넘길 것 같다면 미리 오 피서에게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 하고 기한 연장을 요청해볼 수도 있으며, 이미 마감일을 넘긴 경우 라 해도 곧장 포기할 것이 아니

라 최대한 빨리 연락하여 소명하 는 등 노력하는 자세가 항상 요 구됩니다.

신체 검사 과거에 건강 상 문제가 되는 부 분이 있었다면 영주권 신체 검사 시, 관련 자료를 모두 지참하여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본 검 사 후 우려되는 부분에 대한 추가 검사 등이 요구될 수도 있지만, 일 단은 과거에 진료받은 내역을 기 반으로 의사와 상의한다면 오히 려 재검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기타 요인 자신과 무관하게 문제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캐나다 경제 사정 이나 규정의 변화, 혹은 팬데믹과 같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수속 에 많은 영향을 받는 일이 생기기 도 하며, 서류를 심사하는 오피서 도 사람이다 보니, 수시로 변경되 는 규정의 이해 부족으로 일관되 지 못한 판단이 내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피서의 잘못된 판단 으로 거절 등 불이익을 받는 경 우 정해진 소명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나 수속은 꽤 지연될 가능성 이 있습니다. 업무에 정통한 전문 가라면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 지하기 위한 신청서를 미리 준비 하는 것도 가능하니, 만약 본인의

케이스가 다소 특별, 복잡하다면 이 역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 이 좋겠습니다.

허위진술 허위 진술이라면 고의로 큰 잘 못을 한 것으로 보이나, 실상은 본 의와 달리 사소하게 발생한 실수 가 많습니다. eTA나 학생 비자 신 청 시 대충 정보를 입력하거나 사 본조차 보관하지 않아 차후 영주 권을 신청할 때 이전에 진술한 내용과 상충되는 경우도 많습니 다. 이럴 때는 상황에 대한 소명 이 되어야 하는데, 충분한 설득력 을 갖추지 못한다면 고의성의 여 부와 관계없이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영주권 수속은 고국을 떠나 새 로운 나라에서 나와 가족이 설레 는 출발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 한 절차임이 분명합니다. 어느 지 역에서 어떠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 리한지에 대한 것부터, 프로그램 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자격 요건 과 각각의 증빙은 언제까지 어떻 게 준비할 것인지, 신청 전, 중, 후 고용 관계 또는 기타 주의해야 할 점 등을 모두 꼼꼼하고 정확히 이 해하며, 필요에 따라 전문가의 조 언과 도움을 받는 것이 보다 성 공적인 이민의 핵심이라고 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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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임 피아노 성악 레슨

[음악칼럼] 서동임의 뮤직라이프

수 많은 여인을 현혹시킨 리스트! 리스트! 하면 일단 외우기 쉬운 이름과 그의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귀족부인까지 건드려 일평생

단아한 용모로 여인을 사로 잡는 매력이 있는 작

그의 아버지의 유언이 여자를 조심하라 였다. 아

곡가이다. 그의 피아노 작품을 보면 테크닉이 너

무튼 리스트란 사람은 허풍기도 꽤 있었는데 그

무 어렵고 난해해서 세계적인 비르투오소 피아니

만큼 실력을 갖춘 음악가였던 것 또한 사실이다.

스트들도 난색을 표명하며 엄두를 내지 못한다.

속된 말로 그는 멋쟁이, 허풍쟁이, 바람둥이 위인

젊은 리스트에 의한 초절 기교 48곡의 피아노 연

이었다. 사춘기 이후로는 거의 여자를 쫓거나 아

습곡 Etude 악보만 봐도 이름을 듣기만 해도 기

니면 여자에게 쫓기는 인생이었다. 바람을 펴 낳

절초풍할 Transcendental Etude, No.4 마제파,

은 딸 코지마가 2살 어린 유명한 독일의 작곡가

Paganini Etudes No. 3 라 캄파넬라, 헝가리안

바그너와 결혼하니 바그너가 리스트의 사위였는

랩소디, 피아노 소나타 B minor, 메피스토 왈츠

데 그런 소질은 프란츠 리스트를 닮았다.

등 모두 고난이도를 요구한다. 그래서 세계적인 젊은 비르투오소들도 한번쯤 혼신의 힘을 다해 도전해 보고픈 명작으로 손꼽는다.

리스트 연주회에서는 어디서나 여성팬들의 열 광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리스트와 눈만 마주

40년 노하우 Mentor (영어레슨)

Christine Seo

* RCM ARCT Piano Pedagogy Diploma * RCM Elementary Specialist Certificate * RCME Teacher No.14~20071 * RCM ARCT Performer Certificate * Master Degree (M.Mus) * Bachelor Degree (B.Mus) * Chopin Avent Recital (세종문화회관 소강당 1982) * 피아노 독주회 (Seoul 1984)

알레그로 앙상블

피아노, 현, 관, 성악 연주자 모집

1. Youth Part Junior Age 8~12 Intermediate Age 13~18 Senior Age 19~30 2. Major Part

음대 전공자, RCM ARCT

피아노 솔로, 1 피아노 4 Hands

쳐도 기절하는 여성들이 있는가 하면 꽃다발 대 리스트가 연주할 때면 사람들은 마귀의 힘을

신 보석을 던지고 그가 피우다 버린 궐련을 죽을

빌려 연주한다고 한다. 그의 연주를 들을 때마다

때까지 간직했던 여인도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여인들이 너무 반해서 기절하는가 하면 피아노

여성들의 히스테리 증상에 대해 시인 하이네는

의 파가니니라 일컫는다. 19세가 되던 때 리스트

리스토마니아 (Lisztomania)라 부르기도 했다.

는 이태리의 명 바이올리니스트 연주를 듣고 충

희대의 카사노바, 리스트가 사랑한 여인, 리스트

격을 받아 놀라운 테크닉으로 라 캄파넬라로 재

만큼 많은 수식어를 가진 음악가도 드물다. 주로

탄생 시켰다.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등 후대의 수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떨쳤던 리스트는 음의 마술

많은 작곡가에게 영향력을 끼쳤다.

사로서 현란한 테크닉과 과장된 쇼맨십으로 청중

피아노도 기가 막히게 잘 치지만 키가 180센

을 현혹했다. 언제나 많은 여성에게 둘러싸여 ‘로

티, 여성들에게 매력을 발산, 18세부터 바람기가

맨스의 챔피언, 사교계의 왕, 카사노바’라 불린 리

작동하여 일생동안 여자를 쫓거나 쫓기거나 여자

스트는 정작 자신이 무릎을 꿇고 사랑을 고백했

문제로 부모에게 골치께나 썩혔고 심지어 어느 여

던 여인은 몇 안되었다. 언제나 여자들 쪽에서 먼

성은 그가 피우던 담배 궐련을 죽을 때까지 간직

저 손을 내밀고 그를 유혹했던 것이다.

2021 밴쿠버 예술인 협회

* 피아노 연주: Catherine Tseng

제12회 온라인 강의 연주

1. Un Sospiro

<수많은 여인을 현혹 시킨 리스트>

2. Au bord d`une source

일시: 9월 25일 (토) 7~8시

3. Hungarian Rhapsody No. 6

* 영어강의: 서동임

수학/물리/화학/Calc ▶현 학원 강사(경력 14년) ▶내신 Prov.Exam. ▶철저대비 ▶SAT, IB, AP ▶12학년 대학진학률 평균 95% ▶대학과정 Calculus, Physics ▶서울대학교 졸업

☎ 604-319-5304 www.vankyocharo.com

* 숙명여대 음대 강사 Faculty * Tom Lee Music Instructor * BC. Registered Music Teacher No. 2988 * 9년 음악 칼럼니스트 (Vast Expertise) * RCM Exam & BC 뮤직 페스티벌 레슨 (Numerous Teaching Award) * 수많은 연주 경험 및 지도경력 * 알레그로 앙상블 디렉터 * 밴쿠버 예술인 협회장

2 피아노 4 & 8 Hands, 반주

BC 뮤직 페스티벌 Award

2 피아노 open 3회 연속 1위 ◆ 2018.5.27 Festival on the Lake Duo Gold  Rachmaninoff Suite No.2 전4악장 55장 complete(25년 창립이래 최초 전악장 완주) ◆ 2018.4.11 키와니스 뮤직 페스티벌 2 피아노 1위 라흐마니노프  조곡 2번 전4악장 55장 완주 ◆ 2017.4.19 Kiwanis Music Festival 2 피아노 1위  브람스 소나타  f 단조 op.34b 1악장 ◆

밴쿠버 예술인 협회

◆ 2020 온라인

강좌 9.19 `베토벤 청각을 잃고 어떻게 작곡했나?` 8.29 `피아노의 시인` 쇼팽 탐구 8.4~28 음악이론 강좌 7.24 베토벤 탄생 250주년 좌담회 6.26 RCM Exam Counsel ◆ 2019.5.25 Passion & Harmony 콘서트 (Pyatt Hall VSO Music School) ◆ 2017.3.11 Inspire Piano 콘서트 (Tom Lee Music Hall) ◆ 2016.6.25 VAS Youth 콘서트 (Shadbolt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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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전문 튜터

입시 지도 20년 캐나다 및 미국 명문대 입학생 다수 배출 SAT Math / AP Calculus 전문 Gr. 6-12 MATH 수학 경시대회 완벽 대비 (CMC/AMC) 한국수학 단기 완성 프로그램 한국 명문대 / 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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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상실(Office of the Premier)

호건 주수상의 추석 기념사

이국영 피아노 피아노 레슨 ◈캐나다경력 45년 ◈

◈ ◈

피아노 조율,수리 RCM 지정 조율사 존 호건 주수상은 추석을 맞아 다음 과 같은 기념사를 발표했다:

Monica Lee

(31년 경력) Vancouver Academy of Music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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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Lee (15년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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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빌리지 행복한 아이들의 학교 / Age 3 ~ Kindergarten Age 9월학기 등록중/ 4시간 프로그램 운영

“이번 주부터 BC 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아시아계 공동체에 서 추석 명절이 시작됩니다.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송편을 먹고, 연중 가장 크고 가장 밝은 보름달을 바 라보며 축하합니다. 올해 추석은 좀 다 를 수도 있지만, 가까운 친구 및 가족 과 안전하게 재회하여 추석을 함께 즐 길 수는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지금,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COVID-19 를 막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배가해야 할 때입니다. “추석은 우리의 안락한 보금자리인 다문화적 BC 주를 돌이켜보면서 모든 형태의 증오에 맞서 소리쳐 외칠 기회 이기도 합니다. 더 튼튼한 BC 주는 우 리 지역사회의 모든 사람이 안전감을 느끼고 중시되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 다. “모든 BC 주 주민을 대표하여 즐거 운 추석 지내시기 바랍니다!”

아이스 스케이팅 레슨 얼음이 무섭다구요? 걱정 하지마세요! 10여년 간의 지도경험으로 체계적으로 지도합니다. 전 롯데월드 빙상지도 강사

원장 ECE 이재경

서병철

*BC주 정규 프리스쿨/ 킨더가든 라이센스와 커리큘럼 *E.C.E와 Montessori 자격을 갖춘 풍부한 경험의 한국, Canadian 교사 *ESL 영어와 한국어를 재미있게 익히는 Bilingual program *Park와 연결된 안전하고 깨끗한 주위 환경과 놀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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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칼/럼

내리막 경사에서, 오르막 경사에서의 자세 (1) 라운드를 많이 돌아보신 골퍼분들은 아시겠지만, 골프장에 들어서면 지면이 평편한 곳은 티박스를 제외하면 거의 없답니다. 즉, 대부분에 골프코스가 오르막과 내리막에 연속이라는 의미이죠. 때문에 경사에 따라서 자연스레 스윙자세를 변화를 줄 필 요가 있어요. 경사에 따라 스윙자세 팁을 익히고 조금씩만 변화를 주어도 훨씬 좋은 스코어를 기대해볼 수 있답니다.

질 수 있답니다. 호흡을 안정시킨 후 어드 레스도 중요한데, 페어웨이의 경사각도와 어깨를 평행하게 해주셔야 해요. 이를 위해 왼쪽무릎은 경사만큼 굽히고 오른쪽 발은 쭉뻗는 자세가 되야겠죠? 오르막에서는 평소보다 공 2개 정도 왼 쪽에 두고 어드세르 해주세요. 볼이 왼쪽 으로 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선은 오 른쪽을 좀 더 보고 치는 것이 좋습니다. 경 사가 급한 곳이라면 무게중심은 왼발에만 두는 것이 정확안 임팩트를 위해 좋으며 경사가 급하지 않다면 평소처럼 자연스러 운 체중이동이 되도록 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린이 오르막인 경우

1. 오르막: 올려치기만 하면 되나? 아마추어 골퍼라면 급격한 경사를 보기만 해도 심리적 압박감이 드는 것 같아요. 조니양 역시 경사진 곳에서 스윙은 부담이 더한 것이 사실인데, 우리나라 지형적 특성상 경사진 코 스를 피할 수 없죠! 오르막 경사는 내리막 경 사보다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용 기를 가지고 공략해보아요.

오르막인 경우 티샷 오르막 경사인 곳에서는 기본적으로 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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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각도가 커지게 된답니다. 때문에 볼의 탄도 가 높아져 높게 뜨고 비거리는 상대적으로 줄 수 있음을 감안하셔야 해요. 오르막인 홀에서 티샷을 하실 경우, 티를 평소보다 높게 꽂아서 티샷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클럽헤드가 평 소보다 공 아랫부분과 닿을 수 있도록 하여 공 을 퍼올린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세요.

페어웨이가 오르막인 경우 오르막 페어웨이에서 스윙을 하기 전 반드 시 심호흡으로 안정감을 회복해주세요. 경사 진 곳을 오르다면 자연스레 호흡이 불안정해

그린이 오르막인 경우에는 그린에 볼 을 올리기 전에 이미 오르막 경사임을 감 안하고 스윙을 하셔야 해요. 그린이 오르 막 경사라면 평소보다 백스핀양에 좀 더 신경을 써주셔야 하는데, 볼이 뒤로 후진 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오르막 그린 공 략법은 한 클럽 긴 채를 선택하고 평소보 다 스탠스를 좁게하여 부드럽게 스윙을 해주셔야 볼을 그린의 좋은 위치에 올려 놓을 수 있답니다. 그린 위에 볼을 올린 다음 퍼팅을 할 때는 과감한 스트로크를 하시는 것이 좋 습니다. 이는 볼에 오버 스핀을 주어 볼 이 홀컵을 지나도록 스트로크하기 위함이 에요. 약간 오픈 스탠스를 취하도록 하고 거리의 조절은 백스윙 크기로 결정해주시 면 된답니다.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B면 21쪽


치아건강상식

때운치아/씌운치아 몇년이나 쓰셨나요? 코퀴틀람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충치 치료를 받아보지 않은 사람이

는 일단락 되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이

드물 정도로 충치는 가장 흔한 치과질

전에 충치치료를 받은 수복물(Resto-

환 중 하나입니다. 충치 치료는 여러가

ration)의 상태를 점검하고 적시에 교체

지 방법으로 시행되는데, 가장 흔한 경

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흔

우는 레진필링(Resin filling)입니다. 레

한 경우는 수명이 지난 수복물의 경계

진필링은 충치가 작거나 중간 정도의

부위에서 새로운 충치가 시작되거나 무

사이즈일 때 시행되는 치료로써, 충치

리하게 시술된 Resin이나 Inlay가 깨지

를 제거한 자리를 플라스틱과 세라믹이

거나 들떠서, 그 사이로 새로운 충치가

혼합되어 있는 치아색의 레진이라는 재

생기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2차적인 충

료를 사용해서 채우는(수복하는, Re-

치가 생기는 경우에는 환자 스스로 발

store) 과정입니다. 레진필링의 수명은

견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

레진필링의 위치와 크기 그리고 환자의

라서 치료한 치아가 많거나, 오래전에

환경 등에 의해서 좌우되는데, 일반적

인레이 또는 크라운 등으로 치료한 치

으로는 5-7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정기검진을

하지만 옆면까지 크게 썪은 큰 충치를

통해 교체시기가 지나지 않았는지 확인

무리하게 레진으로 떼우거나 악조건에

받아야 합니다.

서 시술이 된 경우는 경우에 따라 수 명이 2-3년도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체시기가 지나서 문제가 되는 경우 는 흔히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는 치

충치의 크기가 크거나, 치아의 옆면

료한지 오래된 레진이나 인레이 주변으

까지 썪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인레이

로 충치가 다시 생겨 신경까지 침범한

(Inlay)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인레

경우로, 치료받은 치아가 차가운 물, 단

이란 충치를 제거한 자리를 인레이를

음식, 뜨거운 음식등에 의해 통증이 생

넣기 위한 모양으로 다듬은 후, 본을 떠

기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경치료

서 금 또는 세라믹의 제질로 만들어진

가 필요할 가능성이 커지며, 신경치료

수복물(Restoration)을 접착하는 치료

한 치아는 크라운을 씌워야 합니다. 두

법입니다. 금 또는 세라믹은 위에서 언

번째는 크라운을 씌운 치아의 잇몸쪽

급한 레진보다 튼튼하기 때문에 일반적

경계에서 충치가 생겨 크라운 안쪽으

으로 8~10년으로 수명이 더 길다고 할

로 진행되는 경우입니다. 심한 경우에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크라운을 씌

는 크라운을 씌워놓은 치아가 모두 썪

워야할 상황에서 무리하게 인레이로 수

어서 치아를 빼고 임플란트가 필요할

복할 경우 이보다 기대수명이 짧아지게

수도 있습니다.

됩니다.

특히 신경치료를 받고 씌운 치아에 충치가 다시 생겨 진행되는 경우에는

충치가 매우 크거나 치아에 심한 마

통증없이 심각한 상황까지 진행 될 수

모나 균열이 있는 경우에는 치아 전체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하며, 금니로

를 뒤집어 씌우는 크라운 치료를 하게

씌운 경우에는 재료의 특성상 수명이

됩니다. 크라운의 경우 크라운 자체의

다한 경우 크라운의 경계부위가 벌어지

일반적인 수명을 10년 이상, 길게는 20

면서 충치가 진행되는 경우가 자주 발

년까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합니다.

크라운 자체에 문제가 생기기 보다는 크라운 내부의 치아에 문제가 생겨 크

10-30대에 치료받은 레진필링, 인레

라운을 다시 하게되거나 치아를 빼야하

이, 크라운 등의 수복물이 수명을 다했

는 경우도 종종 일어납니다.

는지 모르고있다가 40-60대에 통증으 로 고생을 하거나 심한경우 치아를 빼

B면 22쪽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이처럼 치료법에 따라 각각의 일반적

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인 수명이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충치

각 수복물 등은 각각의 수명이 있으므

치료는 6-18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받게

로 평균 수명 이상으로 쓰고 있는 경우

되고, 또한 일반적으로 20대 까지는 큰

에는 정기검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

충치들이 어느정도 발견되고 충치 문제

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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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4일 금요일

B면 23쪽


캐나다 한국영화제, 29일부터 한달간 온라인서 개최

'각자도생' 미스터트롯 톱 6, 기념앨범 '감사' 발매

올해 캐나다 한국영화제가 3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온라인(koreanfilm.ca/kor/films)에 서 진행된다. 영화제 추진위원회는 '여성의 시선으로 만나 는 한국 영화 1950∼2020년'이라는 주제로, 다 양한 장르의 영화 20여 편을 상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주영 감독의 '보희와 녹양', 김희정 감독 '프 랑스 여자', 부지영 감독 '카트', 임순례 감독 '날 아라 펭귄'과 '제보자', 신수원 감독 '레인보우', 김초희 감독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소영 감독 '황홀경' 등이다. 특히 영화제에서는 추억의 한국 영화도 다 시 만날 수 있다. 한국 최초 여성 감독 박남옥 의 '미망인'을 비롯해 이창호·이만희 감독의 '바 보 선언', 임권택 '서편제', 배창호 감독 '고래사 냥' 등이다. 부대 행사로 여성 감독과 학자, 배우들의 개 인적인 감상평과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아트 토 크도 마련된다.

B면 24쪽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TV조선과 계약을 종료하고 독자 행 보에 나선 '미스터트롯' 톱(TOP) 6가 그 간의 활동을 기념하는 앨범을 내놓는 다. TV조선 계약 기간 톱 6의 매니지먼 트를 대행했던 뉴에라프로젝트는 19일 "톱 6가 오는 21일 오후 6시 기념 앨범 ' 감사' 음원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실물 앨범 예약 판매는 28일부터 시 작된다. '감사'는 톱 6가 앞서 발표한 솔로 음 원 6곡을 수록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서로에 대한 추억,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응원을 담아 톱 6를 지지해준 모든 사

람에게 바치는 선물"이라고 전했다. TV조선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7인 가운데 김호중을 제외한 임영웅· 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6 명과 1년 6개월간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사랑의 콜센타' 등 여러 프로그램 을 해왔다. 계약이 지난 11일 종료되면서 톱 6 는 각자 원소속사로 돌아가 개별 활동 에 나섰다. 이들은 중장년층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새로운 트로트 팬덤 문화 를 구축했기 때문에 앞으로 펼칠 개별 활동에 대해서도 가요계와 팬들의 관 심이 많다.

새로운 시도? 막장의 신기원?… '오케이 광자매' 28.9% 종영

KBS 주말극으로는 비교적 새로운 실험 정 신이 돋보였지만 "막장 드라마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 면 전날 오후 7시 55분 방송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최종회인 50회 시청 률은 28.9%(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 하며 30%를 넘지 못한 채 종영했다. 마지막 회에서 철수(윤주상 분)와 영희(이 미영)가 결혼하고, 세 자매는 모두 출산했다. '애정의 조건'부터 '장밋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 '수상한 삼형제', '왕 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 수많은 히 트작을 탄생시킨 문영남 작가가 집필을 맡은 '오케이 광자매'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부모의 이혼 소송 중 엄마가 피살되면서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고, 주인 공 세 자매는 범인 찾기에 돌입하며 아버지 와 갈등하게 됐다. 이후 서로 오해가 풀리고 각자의 삶을 살아내고 사랑도 하나 싶더니, 막판에는 세 자매가 모두 출생의 비밀과 마 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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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오로라를 찾아 올 겨울은 화이트호스로 떠나요!

천섬, 몬트리올, 퀘벡, 오타와를 충분한 시간으로 관광할 수 있는 캐나다 동부단풍 핵심투어! 로렌시아 고원지대에 위치하는 아름 다운 단풍 경관으로 유명한 몽트랑블랑 관광!

화이트호스는 아름다운 오로라의 풍광을 볼 수 있는 최적의 관람지로 오로라를 내 눈에 직접 담는 특별한 경험과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옵션 관광들까지 한번에!

ㅣ 정부 지침/가이드라인을 잘 실천하는 안전한 호텔에서 숙박 ㅣ 전 일정 식사 불포함 : 자유식으로 나의 기호에 맞는 식사 가능 ㅣ 전문 가이드ㅣ 가이드와 기사 모두 페이스 쉴드 및 마스크 착용 주요 관광지 레이크 루이스, 자연의 다리, 밴프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 아사바스카 빙하, 보우 폭포, 보우강, 에메랄드 레이크, 설퍼산 곤돌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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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왕복 항공권 특가 밴쿠버 - 인천 오케이투어 왕복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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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9/24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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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2 입국 시 공항에서의 코로나 19 의무 검사 및 호텔격리 규제 해제

From c$1748

- 기존에는 몬트리올, 토론토, 캘거리, 밴쿠버 국제공항 총 4곳 에서만 국제 항공편으로 입국이 가능했으나, 8월 9일부터 퀘벡, 오타와, 위니펙, 에드먼튼, 핼리팩스 국제 공항으로도 입국 가능

매주 수 출발

투어 진행시 COVID19 방역 지침 1 대형버스와 중형버스만 운행 예정이며 정부에서 요구하는 최소 인원으로 제한하여 차량 내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투어 예정입니다. 2 여행객은 모두 여행 전 백신 최소 1회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한 정책으로 백신 접종 사실 증명이 필수입니다. 3 차량 내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승하차시 수시로 손 소독 필수로 시행하고 하루에 두번 차량 내부 모두 소독합니다. 4 단체로 한 식당에서의 식사를 피하기 위해 모든 식사는 자유식이며, 가이드가 여러 식당 추천 해드립니다.

6 안전과 투어 설명 전달력 모두 챙기는 방안으로 가이드는 투명 페이스 쉴드 착용, 기사 및 승객 모두 마스크 필수로 착용합니다. 7 매일 아침마다 체온 체크 시행하여 열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고객은 격리 조치됩니다. (관련 비용은 본인 부담입니다.)

에메랄드 록키 3박 4일

휘슬러 일일관광

BC 주 내에서 하는 록키 여행! 요호 국립공원, 에메랄드 레이크 자연의 다리 등 기존 록키의 하이라이트 집중 투어 & BC 주 최고의 휴양지 켈로나, 해리슨 온천마을까지!

유럽 스타일의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휘슬러 빌리지를 거닐며 힐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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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프리 레이크 일일관광

BC주 비경 일일 관광

에메랄드 빛 호수를 담은 밴쿠버 근교 또 하나의 작은 록키

무료 투어 후 반응이 너무 좋아서 런칭한 NEW 당일 투어!

조프리 레이크는 로어, 미들, 어퍼 레이크로 형성되어 있으며 빙하에 깎여 부스러진 암분들로 인해 에메랄드 색의 아름다운 물빛을 띄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명소입니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온천과 레져의 작은 마을 해리슨 핫 스프링스 영화 람보 촬영지 오델로 터널, 물결로만든 면사포 브라이덜 폴스 살기 좋고 예쁜 앤틱 마을 포트 랭리, PLUS! 광활한 목장지대 속 젖소들과 송아지 구경도 할 수 있는 Dairy Farm에서 아이스크림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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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부 지침 & 가이드라인 따르는 안전한 호텔만을 선정하여 숙박합니다.

3 국제 항공편으로 입국 가능한 공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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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접종한 뒤 14일이 지나야 함 - 캐나다에서 승인된 백신만 인정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 단, 입국하는 승객들 중 무작위로 선별해 코로나 19검사 진행 - 출발지에서 항공편 탑승 72시간 내의 PCR 테스트 음성 결과는 여전히 필수

토론토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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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권 별도

9월 7일부터 해외 여행객 캐나다 입국가능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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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신 접종 완료한 외국인 비필수 목적으로도 캐나다 입국 가능

밴쿠버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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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목/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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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2021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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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 유럽 크루즈 남미 크루즈, 캐리비안 크루즈 아시아 크루즈 등 대폭 할인된 가격에, 무료 혜택들까지 듬뿍!

엠프레스 호텔, BC 주 의사당, 이너 하버, 다운타운 미니어쳐 월드, 부차드 가든 6인 이상 수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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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목록의 여행 상품들은 정부의 여행 규제가 완화되는 시점에 재개됩니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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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749 캐나다 대륙횡단 13박14일 FROM $1250 [럭셔리] 빅토리아 2박3일 가리발디 레이크 일일관광 FROM $60 오카나간.해리슨 레이크 1박 2일 FROM $199 보웬 아일랜드 일일관광 FROM $100 [프리미엄] 캐나다 동부 4박5일 FROM $659 [프리미엄] 퀘벡·몬트리얼 2박3일 FROM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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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와 함께 하와이 11박12일 올랜도.마이애미 완전일주 5박6일 LA.샌디에고 테마파크 3박4일 미서부 5박6일 (항공) 미서부 7박8일 (버스+항공) 미서부 9박10일 (버스) 시애틀 1박2일 하와이 3박4일 NEW NEW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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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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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FOCUS]

자녀에게 보내는 칭찬과 격려… 청소년기 자신감 형성에 필요 Focus l 자녀에게 보내는 칭찬과 격려

자녀 양육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효과적 인 교육방법은 칭찬과 같은 긍정적인 메시 지를 주는 것이다. 긍정적이면서도 명확하 고 시의적절한 칭찬과 격려는 청소년들의 자긍심과 자신감 형성을 위해 필수적인 요 소다. 십대 청소년들에게 건강하면서도 지 속적인 변화를 만드는 방식으로 격려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로젝트에서 발휘한 협동심 등을 인정해 주 는 것이다. 격려란 특별한 행사에 대한 반응 일 수도 있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할 수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며 10 대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동기는 격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격려와 칭찬은 어떻게 다를까? 이 둘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칭찬은 보상이고 격려는 선물이다. 칭찬 은 결과에 격려는 노력과 성장에 초점을 맞 춘다. 칭찬은 판단을 내포하고 격려는 인정 에 관한 것이다. 칭찬은 기분 좋은 것에 격 려는 역량 쌓기에 초점을 맞춘다. 칭찬은 다 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강조하고 격려 는 자기 동기를 강화한다.

격려는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 걸까? 감 사하다는 말은 가장 기본적인 격려다. 소소 한 작은 일 하나하나에 감사하며 그들의 작 은 노력이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네가 시간을 내서 동생을 도와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해”와 같이 고맙다는 말은 특히 시키지도 않았는데 건설적이거 나 도움이 되는 일을 해 줄 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본적으로 격려란 좋은 성적을 받았거 나 훌륭한 일을 해낸 성취에 집중한 이야기 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 노력 혹은 성장된 모습 또는 학교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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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격려법

자신감 올려주기 부모가 자신을 믿는다는 것을 아는 것만 큼 자신감을 올려주는 것은 없다. “나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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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교실

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또는 “나는 네가 할 수 있다고 믿어”로 시작하는 문장들은 모두 10대들이 들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메시 지들이다. 많은 경우 “자 가보자. 계속해 계속 해 착하지”와 같은 메시지는 “착한 아이가 되 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다. 그것은 승인을 받 겠다는 메시지였다. 아이가 들어야 할 말은 엄 마가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이지 ‘착한 아이’ 로 여겨지기 위해 성취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 는 것이다. 같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고무 적인 방법은 “네가 할 수 있다는 걸 알아 어서 내가 여기 있어”다.

적극적으로 듣기 자녀가 부모에게 가장 원하는 것은 “제발 내 말을 들어주세요”다. 그들이 무엇을 생각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아주기를 원하다. 또한 공부 이외 에 어떤 친구들과 무엇을 하기 원하는지 알아 주기를 원하며 자신의 관심사와 활동에 관심 을 갖고 도와 주기를 원한다. 또 그들의 미래 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함께 흥분해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부족하고 편협한 이야기를 꺼내 놓게 되는 어른들은 조언을 한 다며 이때다 하고 가르치기에 바쁘고 그들의 생각을 어른들의 눈으로 판단해 버리고 만다.

같이하기 시간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눈을 바라 보며 미소지어주며 그들의 관심사에 대해 깊 이 이야기하고 함께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 다. 같이 밥을 먹고 함께 자녀를 위해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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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고 목표 및 목표 달성에 필요한 단계를 연 구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해야한다. 상담을 하 다 보면 많이 듣는 이야기가 “아이가 알아서 하겠지요. 다 그런 거 아닌가요?” 다. 물론 독 립적으로 스스로 잘 알아서 하는 아이로 키 우는 것이 양육의 궁극적 목적이다. 하지만 공감하고 교감하며 배워나가는 과정은 그들 의 생각 형성과 배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정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시켜놓고 잔소리 를 하기보다는 자신이 수행해 나가는 방식이 목표 수행에서 벗어나고 있지는 않은지 중간 중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다.

격려를 느끼게 하는 행동과 말 격려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는 잘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부모들에게 아이디어 를 주기 위한 예를 정리했다. - 껴안아주기 - 일대일로 함께 시간 보내기 - 판단하는 말 안 하기 - 생각과 의견을 소중히 들어주기 - 친구들과 함께 놀거나 친구들이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도움 주기 - 무언가를 잘하고 있을 때 알아차리기 - 잘 지내지 못할 때도 격려의 말 해주기 - 바라보며 미소지어주기 - 같이 커피 마시기 - 들어오면 이야기하기 위해 깨어있기 - 그들의 음악 함께 듣기 - 학교 발표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가 주기그리고 - 그 무엇보다도 든든한 말 “난 네 편이 야” 해주기.

SAT점수 아시안이‘월등’… CA 평균 1262점20가지 질문 미국 대입시험인 SAT 응시 학생숫자가 3분의 1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칼리지보드가 발표한 ‘2021년도 고교 졸업생 SAT 성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에 미 전역에서 SAT에 응시한 학 생은 150만9133명으로, 지난해의 219만 8460명에 비해 68만9000명(31%)이 줄었 다. 이는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고등학교 가 학교 문으로 닫으면서 시험장이 없어 진데다, 대학들도 SAT 점수 제출 항목을 제외하거나 선택항목으로 변경했기 때문 으로 분석된다. 인종별로는 히스패닉계 응 시생 수가 전년도 대비 38% 줄었으며, 그 뒤로 흑인(35%), 백인(30%), 아시안(25%) 순이다. 점수는 아시안 학생이 타인종에 비해 월등히 앞섰다. 특히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아시안 학생의 평균 점수가 미 전체 아시 안 평균 점수를 상회했다. 전국 기준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 는 1600점 만점에 1239점을 기록했다. 영 어(ERW) 점수의 경우 597점, 수학은 642

점이었다. 전체 응시생의 평균 점수는 영 어 533점, 수학 528점으로, 아시안 학생 은 이보다 영어는 64점, 수학은 114점이나 높았다. 에세이 응시자는 전체 응시자 중 46%이며, 이들의 평균 점수는 1088점(영 어 545점, 수학 543점)이다. 아시안에 이어 2개 이상의 인종 혼혈 학 생이 평균 점수 1116점(영어 565점, 수학 551점)을 기록했고, 백인 학생이 1112점( 영어 562점, 수학 550점)으로 3번째로 높 았다. 히스패닉계 학생들의 경우 평균 967 점, 흑인은 934점이었다. 캘리포니아주 아시안 학생의 평균 점수 는 1263점(영어 613점, 수학 650점)으로, 미 전체 아시안 평균 점수보다 24점이 높 다. 또 가주 학생의 평균 점수(1057점)보 다는 무려 206점이 높은 수치다. 캘리포니아주의 시험 응시자는 11만 6394명으로, 올해 대학에 진학한 고등학 생(49만1830명)의 23.6%만 SAT에 응시 한 셈이다. 인종별로는 히스패닉계(5만 4030명)에 이어 아시안이 2만4554명으로 두번째로 많았으며, 백인이 2만2079명으 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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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부동산 칼럼

8월 주택시장 거래건수 전년동기 대비 14% 줄어

홈 스테이징을 위한 예술작품 (ARTWORK) 홈 스테이징은 부동산을 방문하는 구매자 에게 집의 최고 가치를 보게하고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는 구매자가 쇼잉을 통해 그 집에 살고 있는 자신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최대 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 기에는 벽에 걸린 예술 작품도 포함된다. 예술 작품은 무의식적인 감정과 무엇인가를 연상 하게 만드는 정서적인 끌림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집의 분위기에 큰차이를 만들어 낸다. 스테이징에 적합한 예술 작품을 선택하고 설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

• 정물화 • 사람들의 실루엣이나 비유적으로 표현 한 작품 사람이 있는 작품, 특히 가족 사진은 피하 는 것이 좋다. 남의 가족 사진은 구매자가 그 공간에 살고 있는 자신의 가족을 연상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또한 사람이 있는 삽화 는 피해야 하지만 실루엣이나 비유적으로 표 현되어 있는 작품은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가정에 부적절한 삽화나 사진, 종교/정치적 인 주제가 있는 예술 작품도 홈스테이징에 적합하지 않다.

Artwork Simple 예술작품을 단순한 것으로 선택한다. 또한 너무 대담하거나 개인적이거나, 다채로운 것 이 아니라 무난히 받아 들일 수 있는 중립적 인( neutral) 작품을 선택한다. 홈스테이징에 적합한 작품들 • 추상화 • 자연을 주제로한 풍경화 • 기하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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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선과 면의 반복으로 구성된 기하학적 그림은 식탁위의 center piece 와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자 아낸다.

지난달 캐나다 주택시장의 열기가 가라앉는 추세를 이어가며 거래 건수 가 줄었으나 거래 가격은 여전히 상 승세를 보였다. 전국부동산협회(CREA)가 내놓은 ‘8월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 걸쳐 모두 4만8천379 채가 거래돼 전달보다 0.5% 감소했 으며 전년동기 대비 14%나 줄었다. 밴쿠버와 토론토 등 전국 주요 주 택시장 26곳의 동향을 분석한 자료를 담고 있는 이 보고서는 “8월 평균 거 래가격은 66만3천5백 달러로 작년 8 월과 비교해 7만7천 달러 이상 뛰어 올랐다”며 “그러나 역대 최고치를 기 록했던 지난 3월 71만6천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CREA 관계자는 “조사 대상 지역 중 절반 정도가 거래 증가 세를 나타냈다”며 “전체적으로 주택 시장이 코로나 사태 이전과 이후 국 면의 중간 수위로 진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평균 가격은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밴쿠버와 토론토를 제외할 경우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TD 뱅크의 리시 손드히 경제수석 은 “코로나 와중 치솟던 집값이 지난 달에 3월 최고 수위보다 내려갔다”며 “하지만 수요보다 매물이 여전히 부 족해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CREA는 보고서에서 “8월 주택시 장에 나온 새 매물은 6만6천8백여 채 로 전달보다 1.2% 늘었으나 1년 전 과 비교해서는 22%나 감소했다”라 고 밝혔다. 보고서는 “올 연말까지 전체 거래 건수는 65만6천 채를 넘어서 작년보 다 19% 증가할 것”이라며 “가격도 68 만 달러 선에 도달해 거의 20%나 급 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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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COLLEGE INSIDE]

COLLEGE INSIDE | 바이올라 대학교

바이올라 대학, 113 년역사 보수적인 기독교 교육으로 유명 낮은 학생 대 교수 비율 장점 한국과 활발한 교환 프로그램 선교적 사명 지닌 졸업생 배출 안전한 캠퍼스 환경과 기독교적 학문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은 바이올라의 큰 자랑이다.

남가주 라미라다에 위치한 바이올라 대 학교(Biola University 이하 바이올라)는 건 강한 기독교 교리 안에서 선교를 위한 인재 를 양육한다는 이념으로 1908년 설립된 기 독교 사립대이다.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교 사립대인 만큼 보수적인 신학 및 학문 프로 그램과 캠퍼스 문화를 자랑한다. 기독교 명 문 사립 바이올라를 소개한다. 캠퍼스 특징 공동설립자 T.C. 호턴(T.C. Horton)과 라 이먼 스튜어트(Lyman Stewart)의 비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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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최초 LA에 설립된 후 1959년에 지금의 부지로 이전됐다.

선교적 사명을 가진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설립 당시 LA 성경대학(Bible Institution of Los Angeles)이라는 교명으로 시 작하여 1949년 오늘날의 이름인 바이올라 칼리지(Biola College)로 교명을 변경했고 1977년에 로즈미드 심리학 대학원과 병합 을 거쳐 1981년 종합대학 바이올라 대학교 가 공식 출범됐다.

인종 비율로 보자면 백인 비율이 가장 높 고 (45.32%) 그 다음으로는 히스패닉의 비 율이 높다 (21.32%). 아시안의 비율은 세 번 째로 높다(17.48%).

113년 전 설립된 이후로 오랜 시간이 흘 렀음에도 바이올라는 여전히 설립 목적인 “Above all give glory to God”을 지키며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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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수업은 온라 인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기숙사는 오픈해 올 3월부터 학생들이 거주하고 있다. 사립대의 특징 중 하나인 낮은 학생 대 교수 비율을 보인다. 바이올라에서 진행되 는 대부분의 수업은 평균 20명에서 50명 크

기로 구성되어 있다. 20명 이하의 수업은 48.5% 50명 이상의 수업은 5%을 이루고 있 고 학생 대 교수 비율은 14대 1이다. 학부와 전공 바이올라에는 37개의 학과 과정이 있고 석사와 박사 학위를 포함한 145개의 전문 과정이 존재한다. 기독교 대학 특성상 신학이 가장 유명하 며 특히 보수적 신학 관점을 가진 장로교와 침례교 교단의 목회자들 다수가 바이올라 를 선호한다. 이외에도 간호학 비즈니스 회 계학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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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년도 기준 대학 등록 금은 4만4382달러이며 기숙사 비 용은 만1514달러이다. 바이올라는 한국 대학과 활발 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내 자매결연을 한 대학 으로는 전주대 숭실대 칼빈대 창 신대 광신대 등이 있고 코로나19 이전에는 연세대 서강대 한남대 서울여대 등과 활발한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어린이의 학업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어린이의 학업 성적에 영향을 미치 고 성적을 떨어뜨릴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이 있다. 아래에서 학업 성적에 영 향을 미치는 몇 가지 주요 상황을 검 토해 보도록 하자. 자녀가 학교에서 잘 하는지 여부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 진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으면 부모와 교사는 학생을 비난하 는 경향이 있다.

보수적 기독교 교육 다양한 대학교 순위를 소개하 는 니치에서는 바이올라를 가주 에서 가장 보수적인 학교로 선정 했다. 바이올라는 재학 중 금주하 겠다는 항목에 동의해야 한다. 또 한 대학 원서를 넣을 때 다니는 교 회와 교회의 교단도 확인하는 보 수적인 면모를 보인다. 기독교 대학인만큼 모든 수업 은 기도로 시작되며 학부생의 경 우 전공 상관 없이 30학점의 성 경 과목을 이수해야만 졸업이 가 능하다. 또한 학생들은 매 학기 의 무적으로 학교에서 진행하는 채플 에 일정 횟수 참여해야 한다. 답답 해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기독교 적인 학문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 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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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 중에는 아동에게 내재한 요인도 있으 며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성격 - 지적 능력 - 아동이 양육된 방식 - 과제를 완수하고 뛰어나게 잘하 려고 하는 아동의 의지 또는 욕구 - 외부 요인으로는 사회 경제적 지 위, 교사의 능력, 학교 또는 학교 시스 템의 인프라를 언급할 수 있다.

어린이의 학업 성적을 결정하는 주 요 요인 어린이의 성숙도: 일부 어린이는 학 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 다른 아동들보 다 더 준비가 되어 있다. 이는 각 개인 의 고유한 발전과 관련이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 고 새로운 리듬에 적응할 것이다. 성격 및 정서 상태: 정서적으로 안 정된 어린이는 학교의 요구에 직면하 고 환경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 을 보여 주며, 편안하고 존경심 있고 친근한 방식으로 행동한다. 불안, 공격 성 또는 우울증의 징후를 보이는 경 우 좋은 결과를 얻는 데 더 큰 어려 움이 있다. 부모: 자녀는 부모가 평생 보여준 모범을 반영한다. 따라서 어린이가 책 임감 있고 지속적인 태도와 행동을 관 찰하면 그러한 행동을 대부분 모방할 것이다. 그것은 학교라는 새로운 단계 이전에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그러나 권위주의는 도 움이 되지 않는다. 교사: 교사와 아동 간의 긍정적이 고 존중하는 관계는 아동이 학업에서 성공하는 열쇠다. 물론 지식을 전하는 교사의 능력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부 모는 자녀 앞에서 교사에 대해 부정적 인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이로 인해 교육자에 대한 아동의 존경심이 결여 될 수 있다. 동시에 자녀는 가장 중요 한 권위자인 엄마와 교사에 대해 혼란 스러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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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보다 20cm 큰 캐나다 15살… 5살땐 나이 의심받기도 ‘2022년 기네스 10대 세계 최장신’으로 등재 이 소년의 키는 국내 장신 농구선수 출 신 방송인인 서장훈(207cm)과 배구선수 김 연경(192cm)보다 각각 20cm, 30cm 크다. 올리비에는 3.4kg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 만에 7.25kg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 를 보였다. 5학년 때 키는 이미 158cm에 달했다. 그의 가족들도 모두 키가 큰 편이라고 한다. 이에 의사들은 올리비에의 키가 최 고 198.12cm까지 클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현재 그의 키는 예상을 훌쩍 뛰어넘었다. 올리비에는 어린 시절 기네스 세계기록 을 살펴보고 가장 키가 큰 사람들을 연구 하거나 모든 기록 보유자와 자신을 비교하 는 데 몇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키 227cm로 기네스북에 '10대 최장신'으로 등재된 캐 나다의 15살 소년 올리비에 리우.

키가 227cm인 캐나다의 한 15살 중학생 이 ‘10대 세계 최장신’으로 기네스북에 올 랐다. 20일 기네스북에 따르면 캐나다의 올리 비에 리우는 키 226.9cm로 ‘2022년 기네 스 10대 세계 최장신’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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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찍부터 농구에 매료돼 뛰어난 운 동선수가 됐으며 5살 때 상대 팀이 키 때문 에 나이를 의심하기도 했다. 올리비에 이전의 세계 10대 최장신은 중국의 15살 소년 샤오위(221.03cm)였다. 샤오위는 초등학생 시절인 2018년 키가 206cm였다. 샤오위의 부모도 모두 190cm 의 장신이고 외조부모도 180cm를 넘는다 고 한다.

OECD,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5.7%로 낮춰…물가는 상향 세계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하 재정정책, 가계 소비가 힘이 된다는 것이다. 고 있지만, 모멘텀이 다소 둔화했다는 진단 이 나왔다. 국가별로 G20 성장률은 올해 6.1%로 0.2%포인트 낮추고 내년은 4.8%로 0.1%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1일(현지시 인트 올렸다. 간) 발간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 한국은 올해와 내년 4.0%와 2.9%로 각각 제 성장률 전망치를 5.7%로 5월보다 0.1%포 0.2%포인트와 0.1%포인트 올렸다. 인트 낮췄다. 미국은 올해는 6.0%로 0.9%포인트나 하 다만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4.5%로 0.1% 향 조정하고 내년은 3.9%로 0.3%포인트 올 포인트 올렸다. 렸다. OECD는 각국의 경기 부양책과 백신 접종 '위드 코로나'를 앞서 도입한 영국은 올해 등으로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모멘 6.7%, 내년 5.2%로 각각 0.5%포인트와 0.3% 텀이 다소 둔화했다고 평가했다. 포인트 낮춰 잡았다. 또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코로나19 전 중국은 올해 8.5%와 내년 5.8%로 변동이 수준을 회복했지만, 팬데믹 전 성장경로에는 없고 일본은 올해는 2.5%로 0.1%포인트 하 여전히 못 미친다고 봤다. 향, 내년은 2.1%로 0.1%포인트 상향했다. 국가별, 부문별로 GDP와 고용 등의 회복 코로나19에 강력 봉쇄조치를 가동한 호주 세가 여전히 매우 불균등하다고 지적했다. 는 4.0%로 1.1%포인트나 하향 조정했고 내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각국의 백신 접종 년도 3.3%로 0.1%포인트 내렸다. 률에 따라 경제 영향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 OECD는 주요 20개국(G20) 물가상승률도 다고 OECD는 분석했다. 올해 3.7%, 내년 3.9%로 5월보다 각각 0.2% 접종률이 높은 국가는 경제 영향은 상대 포인트와 0.5%포인트 높였다. 적으로 약하지만, 심리 위축이 단기 성장을 제약할 수 있다는 신호가 있다고 봤다. 통상 물가 전망은 5월과 11월 본 전망 때 접종률이 낮은 아시아 지역 등에서는 글로 만 국가별로 내는데 이례적으로 중간전망에 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 능력 제약, 공급 별도 발표했다. 차질 등에 따른 비용 상승이 반영돼서 수출 최근 인플레이션 상황을 반영해서 미국 가격이 이미 광범위하게 상승했다고 말했다. (0.7%포인트), 영국(1.0%포인트), 캐나다 OECD는 그러나 델타 변이 영향은 점차 완 (1.1%포인트), 한국(0.4%포인트) 등 대부분 화되고 내년에는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할 것 국가의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 으로 봤다. 유럽의 강한 반등과 미국의 추가 했다. 일본, 중국은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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