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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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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준석

인천검단로타리클럽회장

FM골프랜드 예약전화

2011년 7월 4일-7월 10일 501호

‘풍물로 새벽을 깨워 김포를 희망찬 세상으로’

032-569-0888

송태인 회장 011-9750-2934

김포시풍물연합회

검단 ・불로동

“도시철도 변경안, 중(中)량 전철로 결정된 듯” 5일, 재용역 결과 시의회 보고, 7가지 대안제시 제시된 7가지 안 중 중(中)량 전철 김 포공항역 환승안이 가장 단점이 없는 것으로 검토되어 있다. 인천지하철 1-2호선, 부산, 대전, 대 구 등에서 운행중인 검증된 시스템으로 장래 통일대비 수송능력 확보가 가능하 고, 소요예산은 1조 8,300억원과 320 억원의 운영비가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 되 중(中)량 전철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경(經)량 전철로 김포공항역 환승안 일 경우 1조 7천 80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운영비는 260억원을 현황자료에 의하면 대안으로 제시된

역 환승후 장래 직결을, 중(中)량 전철

예상했다. 비용대비 편익비율은(B/C)

‘9호선 직결(안)’ ,‘김포공항역 환승 변경안 결과가 나왔다. 시의회에 제출 “

은 개화역 환승안과 김포공항역 환승안

중(重)전철이 0.73, 중(中)량 전철은

한‘현안사항’ 에 따르면‘지하철 9호선

(안)-중(中)전철’ ,‘김포공항역 환승

을, 경(經)량 전철은 김포공항역 환승

0.75, 경(經)량 전철은 0.82로 경(經)량

직결안’ 을 포기하고, 김포공항역 환승

(안)-경(經)전철’등의 3가지 대안에 7

(지하8개역)과 김포공항역 환승(지하

전철이 가장 높았다. 오는 20일경 공청

안-중(中)량 전철로 결정될 것으로 보

가지 세부안이 제시됐다.

10개역), 기본계획안으로 승인되어 있

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유영록 시장이 재용역한 도시철도

중(重)량 전철은‘9호선 직결과 개화

인다.

는 고가+지하(10개역)안이 제시됐다.

지하철 9호선 연장 주장, 시장 당선하기 위한 수단

신유미 기자 mr@gimpo.com

김명섭 전 상임이사 김포농협 조합장 당선

풍무동사람들,“유시장 책임있는 행동보여야” 풍무역사 원상회복 요구

이 안되면 당선되더라도 시장을 사퇴할 용의가 있다” 고 한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지하철 9호선 직결’공약 무산에 따른 유영록 시장에

또“유영록 시장이 1년이란 소중한 시간이 또다시 허

대한 책임요구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시민단

비시키고, 수십억원의 시민혈세가 낭비되었으며, 김포

김포농업협동조합 제15대 조합

체로 활동하는 풍무동사람들(대표 노평환)이 성명서를

시민 모두를 정신적 혼란에 빠뜨리고, 신,구 도시민 간의

장에 기호 1번 김명섭 후보가 당선

발표했다.

갈등만 부추켰다” 고 성토했다.

됐다.

풍무동사람들이 지난 4일 지하철 9호선 연장무산과

이와관련 성명은 유영록 시장에게 ▲공약 철회에 따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김포

관련 성명을 내고“유영록 시장이 9호선 연장 환상을 심

른 김포시민을 기만한 부분에 대해 책임성 있는 행동을

농협 조합장 선거 개표결과 총 투

어, 자신의 시장 선거 당선을 위한 수단으로 20만 김포

보여야 하며 ▲김포공항 환승 혹은 지하 경전철 수용 등

표인수 2,008명 중 기호1번 김명

시민들을 기만했다” 며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했다.

이 대안으로 채택될 경우, 경전철 추진시의 역사 수와 노

섭 후보가 1,080표, 기호2번 강승

성명서는 유영록 시장이“9호선 직결의 어려움이 이

선은 유효해야 하며 ▲기추진된 용역결과와 상관없이

구 후보가 923표, 무효 5표, 157

미 예정되어 있었음에도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고, 전문

유영록 시장은 풍무동 주민이 이용 가능한 풍무역사를

득표차로 김명섭 후보가 조합장에

가 집단과의 검토를 통해 방안이 마련되어 있다” 고 허위

원상회복 시킬 것을 요구했다.

당선됐다고밝혔다.

주장으로 시민을 기만했다며“만약 지하철 9호선 직결

김희선 기자 mr@gimpo.com

신유미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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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9호선 직결무산, 유영록시장 책임져라”“기피시설 김포터미널 이전 저지 필요” 조윤숙의원, 유영록시장 강하게 비판

조 윤 숙 시의원 (김포1동, 김포2동)

조승현의원, 중고자동차매매단지 이전 중지요구

위해 말 바꾸고, 시민을 현혹하는 구태

이 밝히고 강서구의 기피시설인 중고자

정치, 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거짓행정

동차 매매단지 이전을 주도하고 있는

을 일삼는 후보 더 이상 김포의 미래를

한나라당 김성태 국회의원에게 이전계

맡길 수 없다” 고 주장했었다면서 지금

획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유영록시장이“그대로 행동하고 있는

조의원은“중고자동자 매매단지가

시장으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 고

이전되면 주택가격 하락, 사채시장 난

주장했다.

립과 지역발전 저해 등 지역경제 및 생

이와 관련 조윤숙의원은 유시장이 “경기도의 보완요구시에도 시의회의

조 승 현 시의원 (고촌, 사우, 풍무)

동의안만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 “고

활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또한“공직자와 시의회, 유정복 국회의원과 시민이 역

지하철 9호선 연장’무산에 대한 정

주장하고“9호선 직결에 대한 재정문제

조승현 시의원이 서울시 강서구에 소

량을 모아 이전을 저지해야 한다” 고주

치적 책임을 유영록 시장에게 요구하고

를 제기했던 의원들은 시장의 발목을

재한 중고차 매매단지 고촌읍 경인아라

장했다. 조의원은“국토해양부, 서울

나서 유시장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잡는다는 핀잔을 받기도 했다” 며 유시

뱃길 김포터미널로 이전움직임에 대해

시, 수자원공사의 압력에 의연하고 현

장의 거짓 정치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

김포시의 대책을 촉구했다.

명한 대처를 유영록 시장에게 요구한

조윤숙의원이 제122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유영록 시장이 무리한 9

판했다.

조승현시의원은 1일 제122회 정례회

호선 직결안을 위해 진행해온 조직, 인

조의원은 ” 시민을 대하기 부끄럽고,

력을 해체할 것” 을 요구하고, 직결안이

그 동안 허비한 세금과 시간을 무엇으

가능하다고 추진해오다“이제 와서 다

로 책임을 지고 보상해야할지 암담할

른 대안 의견수렴을 하겠다는 것은 분

뿐 “이며 ” 선출직 공직자 모두가 시민의

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비겁한

허탈감과 분노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짓으로 사탕발림 같은 말은 하지 말라

없다 “며 ” 정치적 명분에 얽매이지 말고

“고 주장했다. 또 조의원은 유영록 시장에게 정치적 인 책임을 물으며 1년 전 김포시장 선거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

김희선 기자 mr@gimpo.com

취재수첩

‘시민보고용은 몇쪽짜리일까?’

현실적인 최적의 대안을 위해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고강 조했다.

시 유영록 후보는“선거 때 표를 얻기

유영록 시장이 5일 시의회에 보고

근거와설명이없다. 정말자세히계산

한‘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 해가며보지않으면알수없다. 신유미 기자 mr@gimpo.com

의 재용역 결과를 두고‘기가 막히 다’ 는 반응이다. 시의회에 보고한 자료가 재용역

“납득할 수 없는 해외나들이 이유 밝혀야” 유영록시장-국소장 전원 홍콩, 태국 여행 비판 유영근 시의원은“김포도시철도 등 중차대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유 영 근 시의원 (고촌,사우,풍무)

다” 고 밝혔다.

“용역결과 보고서” 가 아닌‘현안사

예상되는 시의 대답은‘용역보고 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용 역보고서 결과는 시장만 알아야 하 나보다.

항’ 이라는 이름의 4쪽짜리 자료가

가장 큰 문제는 다른데 있다. 재용

제출됐기 때문이다. 시가 용역보고

역 이유는 9호선 직결안이 불가능하

서를‘의회보고용’ 으로 재작성한 것

다는 전제가 있다. 즉 9호선 직결이

이다. 그렇다면‘시민보고용’ 은몇

불가능하므로 최선의 최적안을 마련

쪽이 될까? 모 시의원은 이를 두고

하겠다는 뜻이다. 그런데 재용역의

‘정치적 꼼수’ 라고 불렀다.

결과가 무려 7가지 무지개 안을 내놓 았다.

어떻게 한날한시에 해외여행을 나갈 수

자료를 살펴봤다. 무려 7가지 안

있는지 의문을 제기” 하고,“국장과 소

이 제시되어 있다. 이 7가지에는 유

어떻게 하란 말인가? 7가지 중에

장 전원이 해외방문을 하지 않으면 안

영록 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

서 유영록 시장이 결정하겠다는 것

되는 특별한 사연” 과“이러한 기상천외

상 폐기한 지하철 9호선 직결안도 다

인가? 아니면 시민들이 선택해 결정

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자가 누구” 인지

시 제시되어 있다. 아직 포기하지 못

하라는 뜻인가?

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한 것 같다.

유 의원은 이러한 사례가 발생한 것

이상하게도 9호선 직결안 2개안

그런데 다행히도 유시장의 결정은 이미 자료상에 나와 있다.‘재원확보

은“고위공직자의 기강해이가 도에 지

에 시비 5,925억 원, 지방채 을 제외한 5가지 안 모두가‘단점’ 계획’

제122회 정례회에서 지난 4월 4박5

나친 것” 이며“시민을 무시하는 돈키호

이 똑같다.‘9호선 직결 민원 예상’ 1,000억 원, LH공사 부담금 1조

일 일정으로 유영록시장과 국장급 전원

테식 행정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으며,

이라는 내용이다.

(박현진 자치행정국장, 조성범 복지문

김포시민들은 배신감과 실망감을 감추

화국장, 이영호 경제환경국장, 주명걸

지 못한다” 고 비판했다.

9호선 직결은 유영록 시장의 정치

2,000억 원 합계 1조8,925억 원으 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념과 관계없이 원천적으로‘불가

이 사업비에 해당하는 것이 중(中)

도시개발국장, 차동국 건설교통국장)과

유영록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중국신

능한 것’ 이다. 불가능한 것을 마치

량 전철 김포공항역 환승안이다. 자

소장(이민철 전 보건소장, 임종광 상하

민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에스토

가능한 것처럼 비교대상으로 세워놓

료상으로도 가장‘단점’ 이 없게 기

수도사업소장, 송용섭 농업기술센터 소

니아 등 총 5회에 걸쳐 해외방문을 다녀

은 것이다.

술되어 있다. 그런데 이 선택을 가로

장)등이 해외방문(홍콩, 태국)을 다녀온

왔다.

사실이 또 도마에 올랐다.

신유미 기자 mr@gimpo.com

구독문의・신청 031) 983-4141

모 시의원은 유영록 시장이 보고

막는 가장 큰 벽은 유시장이“나는

한 자료를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 그

국가에서 돈을 줘도 경량전철은 안

이유가 왜 데이터가 다른가를 지적

한다” 고 했다. 그래서 걱정이다.

한다. 사업비도차이가난다. 이에대한

(신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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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민간인 학살 희생자 유족 보상길 열렸다

생사건자가 600명 이상이 학살당한 것으로 발표했었다. ‘김포 6.26전쟁 비사’ (2008)를 발 간한 김진수 목사는 “한국전쟁 중 김

대법원‘국가범죄엔 소멸시효 인정 안한다’판결

포지역에서 좌우익에 의한 약2,000 여명의 민간인이 학살당했으며, 학살 장소는 37곳으로 조사됐다” 고 밝히

좌익 혐의 2000여 민간인 학살자 유족 소송 가능

1955년 이미 완성돼 국가에 손해배상

고,“신청한 유족에 대해 명예가 회복

책임이 없다며 1심 판결을 뒤집었다.

됐지만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 과 희생자 발굴작업이 이루어져한

한국전쟁 중 김포지역에서 좌익혐

달성하기 어렵다"며 "국가가 생사확

이로서 한국전쟁 중 약2,000여명

의로 학살당한 민간인 2,000여명의

인을 구하는 유족들에게 진상을 은폐

의 민간인이 좌익혐의로 학살당한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

해놓고 ‘왜 미리 소송을 내지 못했느

<김포부역혐의사건> 희생자 유족들

진실화해위원회는 2008년 9월 김

구 소송을 할 수 있게 됐다.

냐’ 고 탓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도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게 됐다.

포지역에서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다” 고 말했다.

대법원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은

며 "국가가 뒤늦게 소멸시효의 완성

<김포부역혐의사건>은 국군이 김

108명에 대해 진실을 규명, 명예를

지난달 30일 한국전쟁 당시 울산지역

을 주장해 채무이행을 거절하는 것은

포지역을 수복한 직후인 1950년 9월

회복시키는 한편 국가와 지방자치단

국민보도연맹원 민간인 희생자 407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중순경부터 경찰과 치안대가 김포군

체에게‘국가의 공식사과, 위령사업

명의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2007년 유족 500여명은 희생자의

주민 중 인민군 점령기에 부역한 혐

지원, 발굴된 유골 수습, 제적부?가

소송에서 국가의 소멸시효 항변을 배

억울한 죽음과 이에 따른 정신적 피

의가 있는 자와 그의 가족을 연행하

족관계등록부 등 공식 문서기록의 정

척하고 국가배상 판결을 내렸다.

해를 배상하라며 소송을 냈고 1심에

여 집단 총살시킨 사건을 말한다.

정, 평화인권 교육의 강화 등의 화해

재판부는 "전쟁이나 내란 시기에

서“국가는 유족에게 51억4600만원

2008년 9월 ‘진실・화해를위한과

개인에 대해 국가권력이 조직적으로

(이하 진실화해위원 (이자포함 200억여원)을 지급하라” 거사정리위원회’

자행한 기본권 침해에 대한 구제는

는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2심은

회)는 8명의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유

통상의 법 절차에 의해서는 사실상

손해배상 청구권 소멸시효(5년)가

족이 조사를 신청, 김포부역혐의 희

■ 김포지역 민간인 학살 현장 및 희생자자 현황

“미래신문 지령紙齡 500호를 축하드립니다”

김포시초등학교총동문연합회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했다. (관련내 용-http://www.gimpo.com) 김희선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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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딤

“위기의 김포농업 대안은 없나”

정하영 김포시의회 부의장

송용섭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종준 김포경제실천협의회 사무국장

기원종 김포시쌀전업농 금쌀 연구회 회장

박미영 한국여성농업경영인 김포시연합회 회장

농기센터 직원들은 공무원 같지가

그걸 기본적으로 가져가야할 생산기

김포시민과 함께 해온 미래신문이 창간(1998년) 후 지령(紙齡) 총500호를

않다. 그나마 저희 김포에서 농기센터

반 자체가 산업화되면서 점점 취약해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500호 발간을 김포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그 의미와

직원들은 그나마 적극적으로 일을 한다

지고 그런 관계로 해서 농업에 대한 애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으로‘위기의 김포농업 대안은 없나’ 의 주제로 좌담

는 평가를 받는 편이다. 그런데 나가보

정부분에 있어서도 절대적으로 타 지역

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좌담내용은‘인터넷신문(http://www.gimpo.com/)에

니까 정말 잘되는 지역은 그 이상이다.

에 비해서 좀 부족했던 것도 반성하고

요약 게재합니다.

그런 분위기를 바꾼다는 게 쉽지는 않

평가해야할 시점이라고 본다. 그런데

다. 굉장히 많은 시간과 여론 형성이 있

김포농업은 기존에 우리가 가졌던 형태

어야지 바뀔 것 같다.

를 유지하면서 도시 근교로서의 농업을

●송용섭: 전국농업 투어에 대한 배경

것을 할 때 정말 끝까지 책임지고 하는

과 말씀을 드리면 제가 지난해에 10월

형태를 우리 김포에서 배우더라도 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에 부임해 와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서 눈에 띄는 거 하나는 남 양주시의 농기은행 같은 경우는 물론

어떠한 유리한 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서 김포의 농업이 어디에 와있는 지 좌

전문성 있게끔 지도자들이 끝까지

농기센터 직원이 바로 가서 그 자리에

그것이 바로 기술센터에서 준비하고

표를 설정하고 어떻게 가야할 것인지가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면을 보였으면 좋

서 일대일 서비스해 주는 사업이 굉장

계시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나 도농교

필요했다.

겠다. 한 가지만 오랫동안 할 수 있게 전

히 좋았다. 우리 김포는 농번기 때만이

류 프로그램이 바로 이러한 새로운 김

문인들이 오셨으면 농사하는데 도움이

라도 민간 위탁하면 어떨까.

포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라

우리 국민들에게는 김포 농업이 아주 좋은 이미지로 인식되어 있고, 김포 떠

많이 될 것 같다.

올리면 김포평야, 사회 교과목을 배우

농업은 미래 산업으로 정말 좋은 아

고 평가를 하고 있다. 당장은 어려울 거

이템이다. 김포시의 그룹이나 시민들

다.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단기간

면서 김포하면 바로 긍정적인 농업에

●기원종 : 한마디로 우리는 너무 배

이‘미래 산업으로 농업이 중요한 역할

에 어떠한 확실한 프레임이 나올 수 있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부른 농업을 하고 있지 않나. 김포의 땅

을 한다’ 고 여론을 형성하는게 필요할

는 것도 아니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거,

현실적으로 김포는 도시화, 산업화

값이 너무 비싸다 보니까 땅값에 너무

것 같다. 누군가는 시작을 해야 되지 않

그리고 그거와 관련된 실질적인 주체인

로 인해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위협

치중을 하고 농산물 소득을 얻으려고

나 생각한다.

농업인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고

받고있고 다른 어떤 지자체와 비교되지

하는 생각이 한참 전에 실종된 것 같다.

않을 정도로 김포는 전형적인 농업의

이번에 2박3일을 돌면서 끝까지 뒷

●정하영 : 농업투어에 대한 소견을 좀

이번 계기를 통해서 그러한 새로운

바라지 해주면서 자립갱생할수 있는 형

말씀드리면 아마도 생소한 접근이었을

접근을 나가고 있는 김포농업에 대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업인 분들, 관

태까지 만들어줄수 있을 때 개업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저뿐만 아니라 모

계획은 참 좋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련된 분들 말씀을 나눠보면 우리 김포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준다는 것은

든 참석자 모두가 가졌던 생각이었을

농업의 현주소에 대해서 정확한 상황인

상당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거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생소하면서

●송용섭 : 방금 전에 말씀해 주신 투

식이 미흡하고‘고립된 김포농업, 김포

그냥 농업교육 대학에서 일 년 과정 끝

도 좀 더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접근이

어에 대한 좋은 평가 감사하다. 말씀해

이외의 지역들이 농업과 농촌이 어떻게

나면 끝이에요.

라는 생각을 좀 했다.

주신것을 요약해 보면 이런 것 같다. 우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

합의를 봐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 다음에 다음에 또 신입생 모으기

전국적으로 많은 지자체들이 이미

선 우리 스스로도 반성이 필요하다는

가 바쁩니다. 그런데 숫자에만 연연할

시행해 왔던 방향성에 대한 부분들을

생각을 했다. 그건 삼자의 측면에서, 농

해서 이박 삼일간의 농업투어를 했는

것이 아니라 한번 교육생으로 받아들였

김포 농업이 새롭게 접근하려고 하는

업의 측면, 공직자, 시민의 측면에서 생

데 농업인 뿐만 아니라 특히 이 자리에

으면 농업을 해서 이차 삼차 산업으로

시도였다. 더 크게 보면 농업의 패러다

각할 필요가 있다. 일단 내 탓이다 먼저

계시는 경실련 사무국장을 비롯 의원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쪽으로 연결

임을 변화를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요

하게 되면 새로워서 공직자가 와서 보

들, 농업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농업

해서 그것이 농가소득으로 연결될 수

구하고 나섰다고 본다. 그러한 접근들

면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하고는 하지

과 농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끔 하면 어떤 프로그램이 좀 필요

이 김포 농업을 발전시키고 활성화시키

만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는 데는 부족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는 그러한 계기를 제공했다고 하는 것

했다.

발전되고 있는지를 우리 스스로가 눈여 겨 볼 필요가 있다’ 고 생각했다.

은 분명하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 농업을 끌어가

●박미영 : 이번 투어를 하면서 대도시

●이종준 : 지난번에 우수 농업지역 견

아무리 수도권 큰 시장이 김포 언저

기는 했지만 그것을 새로운 변화를 주

가 가깝고, 시장도 크고, 그런데 지방에

학을 가기 전부터 쭉 의아했던 게 제가

리에 붙어 있다 한들 우리가 그것을 장

는 혁신을 가지고 보는 시도가 그 동안

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이 견학에 참여하는 의미를 솔직히 잘

악하지 못하고 접근하지 못하면 그건

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 발짝 더 나아

었다. 시설은 저희가 훨씬 좋다. 그런데

몰랐다. 몇 가지 소감을 말한다면 우수

남의 밥상이다. 그동안 김포농업이 이

가지 못한 원인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소득은 그만치 나오지 않는다는 거. 그

농업지역 담당 공무원들은 행정에 정말

러한 부분들이 깊은 고민들이 없었던

건 여건은 좋은데 지도사업이나 그런

적극적이었다. 참 부러웠다.

것은 우리가 인정 해야한다.

박미영회장님께서 지적하셨듯이 다 른 지역 가봤더니 농업기술자들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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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

될 수 있을 것 같다.

05

않냐 하는 사전적인 정보를 제공할 필

열심히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을 먹어주지 않고 우리를 이해를 해주지

하고 그런 의식들이 뚜렷한 것으로 보고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죠.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요가 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단기적

오셨고, 전문성 면에 있어서 말씀드렸

이 물 한잔을 먹어도 이게 우리나라에서

은 사실이다. 이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으로 출하시기 조절하는 방법 있잖은

다시피 그런 측면에서 과연 우리가 그렇

나오는 물인지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물

서는 나름대로 김포농업에 5개년 발전

가? 채소 같은 경우는 출하시기를 조절

게 타 시군의 공직자들이 봤을 때 경쟁

인지 이런 것에 대한 정체성이 없어진다

계획이 김포시 농업에 있어서 어느 한

하는 게 뭐 예를 들어 가락동 농수산물

력이 있느냐, 변화의 주체로서 자성의

는 이야기에요. 그런 것을 이해하기 위

분야에서도 5개년 계획 수립이 그동안

시장에서 가격이 좀 틀리다. 그러면 거

생각을 한다. 이런 변화는 제가 몸담은

해서라도 도시농업은 필요하다, 그러나

진행돼서 이것을 시기시기마다 점검하

기에 대한 부분을 농업인들에게 바로바

동안에 최대한 끌어내도록. 하겠다.

전통농업과 전업농에 대해서만큼은 분

고 평가해 가는 과정들을 가졌는데, 그

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그런 방안

명히 구분을 둘 필요는 있다.

동안 김포는 그게 없었다. 가장 큰 우리

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 기원종 회장이 제일 잘 지

가 반성하고 평가해야할 지점은 이거라

적하신 것 같다. 연초에는 제가 농업인

고 생각이 든다.

●송용섭 :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농

들 실황교육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

●박미영 : 일본 도시에 가서 느낀 거

다. 우리 김포농업인들은 다른 지역 분

는, 하나로 마트 같은 구조로 하면서 농

그래서 그러한 시급한 것은 예산의

업 구조가 됐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램이

들과의 눈빛이 다르다. 다른 지역 경북,

협에서 근무를 제공하고, 생산자 작목

문제라기보다는 그러한 계획을 세우고

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그런 역할을 농

전남, 강원도를 가면 작은 자투리땅에

반이 물건 진열하고, 청소 부산물 나오

서 맞는 예산을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업기술센터에서 할 만큼 농업 생산 여

서 뭔가를 해서 소득을 내려는 게 다르

는것까지 가져고, 담당자가 총괄적인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건이 돼지 못한다는 게 문제가 있다.

다. 눈빛에 불이 켜져 있다. 우리 김포

담당만 하는데 부러웠다.

채소 하나만 예를들면, 김포에서 생산

에 와서 접해본 농업인들은 아주 넉넉

작목반 농협에서 그렇게 하면 조합

●기원종 : 이의를 좀 제기하고 싶은

되는 친환경채소만 가지고 우리 무상

하고, 편안하고,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하

원에게 먼저 혜택을 줘서 충분히 할 수

게. 맞는 이야기다. 문제는 뭐냐면 매실

급식 공급이 안된다.

려는 작목에 있어서나, 작목도 타 지역

있는데 아무도 우리가 큰 시장이 있고

문제는 나도 부정적이었다다. 그러나

아까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서울 인

에 비해서 너무 제한되어 있다.

없고 보다도 우리 동네에 시장이 없는

강행을 했다. 그 정책을 믿고 따라한 농

근 가장 인접해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

데 그걸 아무도 지적을 안하니까…그런

민들이 갈 데가 없다.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을 들여다

여기는 쌀과 포도와 배가 전부다. 그 외의 작목이라는 것은 아주 소수 품목

보면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작목에

이고 지역의 전략 작목이 뭐냐? 그게

대한 면적이 거의 없다. 채소 재배하는

지금까지 전략작목이 아니고 향후 10

면적이 없다. 거의 없다.

년 20년의 작목이 뭐냐고 했을 때 제가

옛날에 고촌 저쪽에 채소 재배하고

보기에는 제가 답변을 하기가 어렵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가보면

그게 바로 뭐냐면 농업인 스스로도 농

채소 재배하는 면적이 극히 일부다. 말

산물 수익에서 소득을 얻으려는 생각이

씀하신대로 어느 정도 생산 양이 되고

실종돼 있는 것이다.

그런 농가가 있어야 말씀하신대로 유통

어떤 작목을 어떤 산업을 발전시켜

정보를 제공해서 뭔가 하겠는데 그런

서 부가가치를 올려서 소득화 시키겠다

것을 제공할만한 그런 생산 여건이 되

는 것이 사라져 가고 있으니 그런 모습

지 못하고 있는 어려움이 있다.

을 보면서 농업인 스스로가 순수성을 회복하는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농업

●이종준: 저희가 도시 계획을 너무 단

인 스스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기간으로 봐서 그런 것 같다. 중간 중간

한다.

알박기 식으로 공약이 들어가 있고 그

●기원종 : 아까 정하영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도농 프로그램하고 도농교 류에 대한 사업을 시에서 하고 있는데

어떤 작목을 어떤 산업을 발전시켜서 부가가치를 올려서 소득화 시키겠다는 것이 사라져 가고 있으니 그런 모습을 보면서 농업인 스스로가 순수성을 회복하는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농업인 스 스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소외되는 그런 상황으로 가지 않겠 나,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대규모로 하고 해야지 소득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인력을 줄여서 다양하게 생산해야지 그만큼 소득이 많 이 나오는 건데

사실 걱정되는게 도시농업이 활성화가 되면 정작 주역인 전업농이나 전통농업

안에는 실질적으로 어쨌든간 전업농도

게 저는 굉장히 아쉬웠다. 투어 중에 거기도 구경하면서 충분 히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그건 제가 볼 때 의지라고 생각한다.

정책의 문제로 인한 피해자가 되어버린 거다. 그 사람들이. 그것을 그 나름대로

●박미영 : 농사짓는 사람들이 자기중

의 다른 논리로 인해서 지원을 안 해준

심이 없다. 어느 날 좋다하면 고사리 다

다거나 다른 문제가 나온다면 그 실질

심지 이제.

도시농업을 활성화 시키면서 그 전통농

●정하영 : 김포 농업이 가장 큰 문제

적인 피해는 정책을 잘 못 쓴 정책 당국

업이나 전업농은 우리 먹을거리를 주로

점이라고 하는 부분은 어디로 갈지를

에 의한 농업인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

●기원종 : 2001년도에 경기도 쌀 연

하는 거고, 도시 농업은 정서와 농업을

정하지 않고 무작정 배 띄워서, 그 이야

히 다 가져간다는 거예요.

구소에서 경기도 쌀 연구회를 조직을

이해하는 그런 쪽에 포커스를 맞춰야.

기는 뭐냐면 김포시 농업에 295억 이라

분명히 구분을 둬야할 필요가 있다.

는 예산이 농업인들이 이야기를 하죠.

●이종준 : 소장님께 한 가지 질문을

방미에 비해서 상당히 차별화가 있었

도시농업과 전통농업, 내지는 전업

그런데 그거에 앞서서 그러면 기관에

드리고 싶다. 유통과 관련한 정보를 농

다. 그때 농업기술원에서 한발 앞서가

농에 대해서 완벽한 구분에 의한 예산

250억의 예산을 김포농업 발전을 위해

기센터에서 좀 관리를 해줬으면 하는

가지고 현재 상태에서 차별화 되어있는

지원이 분명한 차별화가 되어야 한다.

서 어떻게 썼는지, 어떤 계획에 근거해

생각이 좀 있다. 유통에 관련된 작물별

것을 덕 특화하자 그래가지고 고품질 쌀

같은 농업이라고 하나의 틀에는 들어갈

서 투자를 했는지, 그거에 대한 우리 스

로 추가시기가 있을 거다. 적극적으로

생산이라는그런프로그램을만들었다.

수 있겠지만 구분은 분명히 있어야 한

스로의 평가와 반성을 전제로 한다면

재배하는 게 들쑥날쑥하니까. 그런 정

그때 경기도에서 프로그램을 세웠는

다.

김포시 전체 농업인들이 차지하는 비율

보를 조금 연구를 해서, 하다못해 올해

데 그게 불과 5년 후에 전국이 다 고품

도시농업이 왜 필요하냐 하면, 시민

을 차지해서라도 부족하다, 더 투자해

는 어느 작물이 전국에서 재배될 거다

질이 되더라 이거에요. 또 어느 지역에

이 곧 소비자거든요. 그분들이 우리 것

야할 부분이 있다는 부분들이 어프로치

라는 김포지역에서는 좀 지양해야 하지

서 친환경을 하니까 쌀 한 가마에 80만

해가지고 그때까지만 해도 경기미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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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한다든지 120만원을 받느니 그래

포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농업에 대

오진 않지만은 그래도 어쨌든간 논의하

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농부학교에서

도 그게 생산량은 줄어들어도 그게 더

한 투자의 효율성에 대해서 항상 이야

는 그런 시발점이 생겼다는 게 굉장히

강좌를 계속 들으면서 오시는 분들은

부가가치가 있다 하니까 너도나도 다

기 하는 게 뭐냐면 지금까지 투자된 농

좋은 것 같다.

진짜 이렇게 농약 안치고 내가 해먹을

친환경을 해버리는거야. 지금 친환경

업의 결과가 어딨냐라고 반문하는 사람

농산물이 그 가격을 받느냐 이거에요.

들이 많다.

각자가 갖는 자꾸 마음도 그렇고 필

수 있고, 실제로 하지는 못한다.

요성이 계속 이게 좀 뭉칠 수 있는 기회

그렇지만 머리에는 계속 박히는 거 같

내 생각에 농업은 아무리 치밀하게

시설투자 됐는데 시설이 제대로 활

가 자주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이런 논

다. 이 사람들이 진짜 친환경 농법으로

계획을 세우고 아무리 장기적인 안목을

용되지 않은, 그런 것들이 아마 우리 주

의조차도 예전에 없었다. 사실 이런 논

키우고 그런 것에 대한 필요성, 자기가

가지고 준비를 해도 그 대답은 그 결과

위에 많이 있다. 그런데 우리 작은 예산

의를 계속 성과가 있든 없던 간에 이어

가리키는 식량주권 같은 거. 제가 받는

는 똑같다고 본다. 그래서 농업은 경제

으로 시설투자에 집중되어 있다는 거

져 나가야지 여론이 형성 되고 아 이렇

느낌은 그런 분들이 계속 나가면 이분들

논리에다가 갔다가 빗대면은 다 굶어

다. 저는 그런 데에 대한 투자 보다는 혁

게 김포에는 정말 농업이 필요한 거다.

이 소비자가 생산자를 바꾸겠다는 생각

죽어야 한다. 농업이라는 산업은 공장

신적인 사업을 가지고 새로운 사업을

앞으로는 십년 이십년 이후에는 농

에서 기계를 찍어내듯이, 라면 공장에

시도하는 농가들, 많은 자본이 필요한

업이 각광받는 산업이 될 수 있다는 것

서 라면을 찍어내듯이 모양이 딱딱 나

게 아니라 조금만 투자해도 효율성이

을 자꾸 형성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오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있는 사업들을 지원 순위의 우선으로

이 든다. ●기원종 : 말씀하신 것들이 다 맞는 이 야기인데 지금 말씀드리다시피 소비자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또 하나는 개

●송용섭 :후속적으로 저는 우리가 이

들이 친환경을 했던, 유기농을 했든 차

●송용섭 : 우리 정하영 부의장님 말씀

별 농가보다는 단체중심의 지원이 크다

제 리더그룹에 있는 분들이 중심이 되

별화돼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한 것을

하신 예산에 관련된 거, 우리 중장기적

고 본다.

서 현장투어를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진정성을 가지고 지불할 의사를 가지고

3개월 정도 김포농업에 관한 심포지엄

있어야 한다. 대외적으로는 친환경한

을 한번 열었으면 좋겠다.

다고는 두 배 주고도 먹을 수 있다 하고

인 농업의 투자 기획이라는 것은 정말 필요한 차원이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박미영 : 저희 지역에 진짜 많은 작물

추진하는 것과 목표 없이 정말 항의하

을 좀 권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작물들

거기에 일반 시민과 농업인들이 참

는 것과는 잘 알기 때문에, 그런데 저는

을 권할 때 저희들 하는 이야기가 기술

여한 상태에서 전문가들을 모시고 한번

여기서 우리가 예산에 관한 그런 것들

센터에서 하라고 그러면 돈 번다고 하

다른 시각에서 그런 것들을 좀 들어보

서는 이걸 누가 두 배를 주고 먹느냐 하 면서 외면한다. 김포 봉성단지가 30만평이고 단지가

지금 우리 농업인들 모습을 보면 거의 다가 보조금, 특히 하드웨어 시설과 그런 거에 대해서 시에서 지원해 주기를 다 원하고 있다. 그런데 그게 우선인가, 제가 보기에는, 하드웨어가 문제가 아니라 농업인들이 창의적인 생각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도 어떤 사업을 하면 좀 일관성 있는 사

거든요. 계속 안 맞으니까 과잉생산이

고, 또 토론을 통해서 이런 여론들을 좀

14만평이에요 그런데 30만평이 15만

업들이 추진이 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되게끔. 중앙에서… 영지버섯…매실

더 형성해 나가는 장이 필요하다.

평도 안 남았어. 올해 5만평 밖에 친환

기원종회장님도 단기적인 것을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그런 것들은 오히려

어느 날 한방에 다 갈수 도 있는 것을 다 져야한다.

지금 다녀온 건 서른 네 군데에 불과

경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다. 우

하다. 이제 같이 이런 것에 대해서 공감

리가 쌀한가마에 17-18만원할 때 게네

예산투자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고 보

그런 건 우리가 봐도 우스운 이야기이

하고 그런 것들을 열려면 좀 더 넒은 장

가 20-25만원을 받았다. 그때는 했다

고 있다. 변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일관

다. 고사리도 한파 오면 못한다. 그럼,

을 열어서 일반 시민들을 참여시키고

는 말이죠. 그런데 아까도 이야기했다

성으로 갈건 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원을 295억중에 자꾸 해야 하니까 저

일반 농업인들을 참여시키고 해서 김포

시피 전국이 친환경, 유기농이 되어버

그것을 단기간에 평가를 보고 그 사

희 같은 경우는 뭐가 필요해도 이야기

농업에 대해서 이해를 시킬 수 있는 그

리니까? 왜 김포 꺼만 그렇게 비싸냐.

업을 예를 들면 접거나, 타당성이나 객

도 못한다. 우리 그거 얼마나 오랫동안

런 기회를 가지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

제값주고 못 먹겠다.

관성 그러한 것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

생각했겠는가? 그런데 그거를 설득시

가. 주최가 기술센터가 되어도 좋고, 뭐

이 그냥 시작하는 사업들, 그런 것들이

키려면 힘드니까 작목반 저기로 해서

농업인 단체가, 시민이 되도 좋고 주최

●송용섭 : 우리가 그런 것을 소주제삼

지양돼야 예산을 투자하더라도 효율성

해봐야지. 그런 고민을 하는데 어느 날

와 상관없이 앞으로 열어나가면서 하게

아 말할 수 있는 심포지엄을 열었으면

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또

일하기 싫으니까 기술센터에서 나무심

되면 말씀하신대로 이야기를 풀어가면

좋겠다. 농업인의 그런 역할이 뭔지, 한

지금 우리 농업인들 모습을 보면 거의

으래더라 다 심었잖아요.

서 방향성에 대한논의가 있지 않을까…

사람이 발표하고 양심의 역할이 뭔지, 공직자의 역할이 뭔지, 그렇게 인제 도

다가 보조금, 특히 하드웨어 시설과 그

동네안의 텃밭에도 매실만 심어놨어

런 거에 대해서 시에서 지원해 주기를

요. 그게 맞냐구요? 나는 이해할 수 없

●이종준 : 저희가 도시 농부학교 수강

시 농업에 대해서도 농업인의 입장과

다 원하고 있다.

는 그런…그런식이다 보니까 관상용도

생들을 보면서 느끼는 게 도농학교의

시민의 입장이 있지 않은가?

아니고 수확도 못하고 …

주된 목표가 흙살리기다. 그게 지금 어

그런데 그게 우선인가, 제가 보기에

떤 친환경 농법으로 가자 그 취지를 하

는, 하드웨어가 문제가 아니라 농업인 들이 창의적인 생각이 우선이라고 생각

●이종준 : 견학을 갔다 왔을 때도 그렇

는데 결과적으로 소비자다. 그 분들

한다. 소프트웨어가. 지금 아마 우리 김

고 뚜렷한 대안이나 방안에 대해서 나

이… 소비자들이 전업농 방식을 바꾸겠

이런 것들을 한번 논의하는 그런 폭 넓은 장을 여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 <김희선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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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07

■ 인터뷰-이계원 도의원

‘뺏지 단 이상‘나’ 는 없다’ 도의원, 김포를 위해 예산확보 많이 하는 역할 김포지역 철도 대안으로 GTX 가능한가?

했다. 문화예술쪽으로는 전통사찰 개

를 경기도에서 지원하는데 김포시 2

보수비용으로 1억, 신곡리 펌프시설

개 학교에 가져왔다. 하고자 하는 말

비 8억 원을 집행하도록 했다. 내년에

은‘찾아다니고 도와주세요’하면 결

내가 제일 먼저 얘기한 부분이다.

는 김포물류종합센타 추진건설비 국

국 도와준다. 의원이지만 공무원 찾아

행정부 용역에 3개 기본노선 이외 연

비 50억 원을 지원받게 했다.

다닌다. 결국, 마음으로 나누어야 한

장선에 대한 용역 발주 예산신청을 상

경기도 산업단지에 배수 펌프장설

다. 공직에 머무르고 있고, 공직은 하

임위원회서 반려한 상태다. 그 이유는

치 기업지원과 상수도사업본부의 갈

늘의 일을 하는 것이라는 그런 마음의

국가철도망 지정을 국가에서 지정 발

등이 있었으나 지사에게 건의하여

지향을 두고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표 안했는데 변경부터 하자고 할 수

다보니 김포예산을 거의 다 지켰다. ‘개발하면 해준다고 공문발송 했으니

도의원으로서 현장에서 뛰어 보니

없기에 정부 발표 이후에 해도 늦지

이계원 도의원

의정활동을 말해 달라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

않다. 이번에 올라오면 5억 용역으로

때로는 무식하게 때론 아무것도 모른

공직은 하늘의 일을 하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다고 고개 조아려야 하는 경우도 허다 했다.

현장과 공무원을 찾아다닌다

소규모 사업장을 위해 기업하기 좋

했고, 체육 분야는 시설노후화 된 체 육시설 개보수 비용 5억을 가져왔다. 작은 학교 통폐합 안이 있었는데 교

해놔’ 라고 해서 10억 지원받아냈다.

위원회를 구성해서 힘을 모으고 있는

까‘내가 없어져야 내가 산다는 것을

김포연장까지 청한 것이 있다. 이것이

보육정보센타 건설비 7억, 김포

깨달았다’봉사와 희생의 삶이 바탕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예비군훈련장 개보수비 3억도 가져

이 되고, 사명이 있어야 우리가 살아

왔다.

갈 길이다. 김포시 공직자의 시각이

육은 경제적 잣대로 보면 안 된다. 그 래서 전국에서 첫 산학협력 모델로서

파주시 경우에는 시민이 GTX추진 데 김포시는 답답하다. 과거 공문서에

은 환경의 건으로는 하성면 원산리 진 입로 공사에 10억 원을 집행하도록

통과 될 것 같다.

곧 김포시민의 자긍심을 살리는 것

도예산 확보를 어떻게 했나

이다.

도의원으로서 각오를 말해 달라 내가 가는 길이 바르다면 현재도, 앞으로도 이와 같이 일관되게 살아갈

해당학교 주변의 기업은 세금감면을

김포시 공무원 중에 경기도에 예산

받고, 학교는 운영발전기금으로 한다

달라고 찾아오는 공무원이 없다. 한

면 제도적 시스템 변화로도 해낼 수

예로 도의회에서 전 환경국장이 청소

있는 일이 많다는 씨앗을 뿌린 계기가

차량 예산지원을 위한 발언을 해 어딘

것은 아닌 것이고, 긴 것은 긴 것이다’ 키는 것 그리고“뺏지 달고 있는 이상

됐다.

가는 주어야 하는데. 이리저리 뛰어다

순리를 벗어나지 않게 시민이 뽑은 시

나는 없다” 는 자세로 더욱 노력해 갈

하천점용료를 경기도민에게 약70

녀 결국 김포가 가져왔다. 또 경기도

장이 시민의 시각을 흐리게 한다는 것

것이다.

억을 나누어준 효과를 이끌어 내기도

8개 학교에 학교 숲가 꾸기 프로젝트

은 엄청난 과오이다.

고객 중심의 병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

하나성심병원

것이다.

9호선 직결에 대한 의견은 그 동안 여러 차례 전달했다.‘아닌

시민의 주권을 지키고 수행하는 것, 민주의 뿌리를 내리고 가치를 지

신유미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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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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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인봉의료재단 뉴고려병원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합니다

환자의입장에서한번더생각하겠습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변환경 ・ 24시간 지역응급의료기관 대학병원과 유기적 협력・ 환자의 안전을 위한 유기적 협진

관절센터- 관절경 수술 (ARTHROSCOPE) “최소절개로 빠른 운동능력회복과 감염최소화” * 관절경을 통해 관절의 문제와 상태를 진단 후 수술치료를 할 수 있다. * 부분마취로 진행되며, 최소한의 절개로 수술함 * X-ray 및 MRI 로 발견되지 않는 병변을 찾아낼 수 있음 * 주위 정상 조직에 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르며, 통증과 합병증이 최소화 * 단기간 입원, 조기 재활 치료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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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09

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95억 지원

인터뷰 신임 김포농협조합장 당선자

“이제 머슴이 되었습니다”

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금년 하반기에 295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을 지원키로 했다. 중소기업 283억 원, 소상공인 12억 원으로 나눠 농협

경험으로 얻은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점장 , 상무, 전무, 상임이사 등을 두

중앙회 김포시지부를 통해 2011년 7

수익을 창출하고 조합원이 필요로 하

루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경영

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융자 지

는 환원사업과 영농생산비 절감에

자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원한다.

또한 구매사업 우수직원 표창, 상

소상공인 운전자금은‘소기업 및 소

오직 농업을 한 길로 알고 농협의

호금융저축특별추진 공적상, 농협창

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상의

협동정신아래 하나로 뭉치고 단합과

립기념일 우수직원상, 조합발전 공적

소상공인으로 관련 인허가 등을 필하

단결의 정신으로 하나 되는 일에 오

상 등을 수상하며 조직 성장과 리더

고 신청일 현재 김포에서 사업을 영위

직 헌신과 봉사로 일관해온 일들을

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실적을 바탕

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 시장이 정한 업

지속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

삼아, 명실 공히 전국 최고의 농협을

종만 해당된다.

고 믿고 애써오고 있는 중입니다.

만들어 나가겠다는 신념으로 일하겠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섭(58세) 신임 김포농협조합장 당선자

당선된 소감은 비로소 머슴이 되었다고 생각합니

습니다.

다. 머슴은 조합원들의 총의를 따라 행동해야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농

조합장이 되어서 할 일은

협조합원들의 삶과 사랑을 위한 최선

저는 경영목표를 클린 경영에 두고

의 노력을 기울일 책무를 맡았다고

있습니다. 엄격한 인사관리와 조합원

믿고 있습니다.

신뢰회복, 이와 더불어 소통하는 농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매출액 규모 에 따라 업체당 3억 원 한도 내에서

지역사회의 등불을 켜고 한편은 농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1년에서 3년

협인으로서 김포경제를 살리겠다는

범위 내에서 업체가 선택한다. 소상

자부심과 각오로 일하려고 합니다.

공인 운전자금은 5천만 원 한도로 최 대 4년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조합원 2008명의 투표율과 1080

협, 더불어 민주적인 의사결정, 전문

각오를 말해달라

이번 운전자금 융자대출은 농협중앙

표의 지지와 견제를 생각하고 있습니

농협인을 육성해 갈 것이며 환원사업

저는 어느 날 갑자기 30년 이상 청

회 김포시지부 등 지역 9개 은행 30

다. 평생 농업협동조합에서 삶의 가치

과 지도사업, 경제 사업으로 조합원

춘을 다 바치고 일해 온 농협정신과

와 철학을 배웠고 제가 잘할 수 있는

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확대하는 길로

김포사랑을 차단당한 일이 있었습니

김포시는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일을 조합원의 삶의 질과 김포의 특성

발전시켜 가겠다고 하는 것이 저의

다. 모진고통과 어려움을 통해 다시

위해 중소기업의 경우 2%, 소상공인

으로서 도농복합지역으로서의 가치

조합장으로서의 목표입니다.

조합원들과 지역사회에 평생을 다해

의 경우 2.5%씩 이자를 지원한다. 대

지역경제와 농촌을 살리는 농협인

쌓아온 열정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출금리는 각 은행별로 차이가 있음으

으로서의 소중한 사명과 잔잔한 평화

다시 주셨기 때문에 오직 감사할 따

로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

를 김포지역을 통해 펼치고 싶습니

름입니다. 농협현장에서 이룬 꿈과

포시 홈페이지(www.gimpo.go.kr)을

저는 김포농협 전무, 상임이사를

다. 2008년 전국 농협평가에서 김포

비전을 조합원과 지역에게 바치고자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경제진흥과 기

거치는 동안 30여년을 오직 농협인

농협이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었고,

합니다.

업SOS담당(☎980-2283)으로 문의

으로서만 살아온 사람입니다. 저의

저 또한 구매, 여신, 기획상무, 각 지

와삶의질을위해노력하겠습니다. 김포농협 조합장으로 출마한 계기는

김희선 기자 mr@gimpo.com

개 지점에서 취급한다.

하면 된다. 편집국 mr@gimpo.com

미래신문 지령 500호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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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2011년 7월 4일- 7월 10일 501호 www.gimpo.com

대한민국 휴머니즘 뱅크 양촌신협 (031) 98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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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 7월 10일 501호

인터뷰

11

김포가 낳은 인물 100인을 만나다 | 김남춘 회장

“꿈꾸라, 어떤 상태에서도 절망하지 말라” 미스터 보증수표 김남춘 자신만의 원칙 "신용"

령화 사회에서 노인복지를 위한 재단 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

직장생활 10년 만에 신용을 자산으

고있다.

로 창업하고 미스터 보증수표가 된 김 포사람이있다.

실패는 축복의 기회이다

그 이름은 김남춘, 전 재경김포시민 회 회장을 세 번씩이나 역임한이다. 인

김남춘회장은태종무열왕김춘추의

쇄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 (주)성도

후손이다. 금오신화를 지은 김시습도

GL의대표이기도하고창업주이다.

같은 종친이다. 그는 '남'자 항렬모임인

기업은 사회적 자산이다. 성도GL의

명남회의 회장으로 인생최초의 실패는

김남춘회장은"내가내세울것이없다"

초등학교 입학 테스트에서 떨어진 것

고 겸손해 하지만 그 경영방식은 기업

을꼽고있다.

가 김남춘 회장의 원칙과 철학이기도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굳게 닫힌 채 열

하다.

릴것같지않은문을만날때그것을극

김남춘 회장은 언행일치의 사람으

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혜를 배우

로, 본인부터 신용을 지켜야겠다고 결

고성장한다고믿고있다.

심하고 그렇게 살아온 훌륭한 김포사

덕수상업중학교를 나오고 김포농고

람이다. 일생을 바쳐 사업에 성공하고,

김남춘 회장

아들 또한 훌륭한 경영자로 키운 김남

열망으로 가득차 있던 김남춘 회장은

춘 회장의 이야기는 대한민국 사람들

이부러워할삶의모델이다.

● ●

김남춘 회장에게 있어서는 말로 한

약속도 계약이다. 이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용이고,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

지 않고 긴 인생과 사업일로를 걸어온

결과 그에게는 "김남춘 회장은 보증수

표"라는자본을안겨 주었다. 신용은보

이지 않는 자산으로 모든 상거래의 기

김포 고촌 출생 고촌초등학교, 덕수상업중학교, 김포농고 1957년 중앙대 경제학과 졸업 1959년 한창실업 입사 필름업계 입문 1968년 우성사 창업 1974년 성도상사 설립 1981년 모범납세상을 받다 1984년 성도필름교역(주)대표이사 취임 1997년 재경김포향우회 회장 선임 1998년 경기도민회 부회장 2002년 (주)성도GL 회장 취임 풀향기교회 장로역임

본이며 사회의 안정도는 신용이라는 것이김남춘회장의오랜철학이다.

에서 유학을 꿈꾸며 발전하고자 하는 1957년 중앙대 경상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후 김남춘 회장에게 일은 곧 삶이요, 그것은 돈을 버는 일이든지 아 니든지는중요하지않을수도있다. 10 년 동안은 한 우물을 파라는 것이 김남 춘회장이주는진정한충고이다. "하루에 세 시간씩 10년을 계속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모 든 것은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그만두고 싶을 때는 10년 한

습니다. 높은굼을꾸라고. 그리고그꿈

한다.

우물 파기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크고

을 위해 힘껏 달리라. 도전하라 그러나

13년간 아내의 오랜 투병생활을 달

안전한 직장에 들어간 친구들은 지금

혹시 그 문이 당신 앞에 열리지 않았다

다 쓰다 하지 않고 건강할 때나 병들었

모두 은퇴했습니다. 나는 지금도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닦았지만

면 돌아가도 좋다. 차선책을 선택하라.

을 때나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

창업한회사의회장입니다"

졸업 후에 일자리가 없어 막막해 하다

중소기업에 들어가 일할 기회를 가져

하고 신의를 지키겠다는 결혼선서를

인생의 최고봉에 서 있는 김남춘 회

가 우연히 필름 수입업체인 '한창양행'

라. 그리고그일의전문가가되어라. 당

지켰던 일 또한 김남춘 회장에게는 최

장은 지금도 10년째 계속되는 새벽기

에 입사한 것이 필름 전문가가 되고 새

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업하라고

선과 노력을 다할 뿐이라는 인생관과

도에열심이다. "국가와민족, 가족들과

로운 사업체인 '우성사' 창립과 더불어

말입니다"

닿아있다.

손자의 손자와 더불어 성도GL이 정직

우연이 바꾸어놓은 인생

유명한 후지필름과 인쇄필름 대리점 계약을맺으면서단독경영에나섰다.

내 인생 최고의 성공

"부동산투자가 한창일 때에도 자신

과 신용의 기업의 본이 되게 하시고 문

의 사업 외에는 눈을 돌리지 않고 과욕

화경영의 아름다운 본으로 삼아주시고

대신에 열심히 일을 해서 버는 만큼에

직원부부와 그 자녀들 건강과 학업을

자족했습니다"

축복해주시라고기도합니다"

사원4명으로시작한작은회사를직

김남춘 회장에게 있어 회사의 실속

원 60명, 연매출 500억 원의 대한민국

있는 경영보다 더 큰 성공은 자식으로

그래픽아츠의 선두주자인 오늘날의 "

부터 '존경할 만한 아버지'라는 표현을

현재 성도GL은 아름다운재단과 기

성도GL"로성장하게된다.

들었을 때이다. 또한 부부사이도 신뢰

부약정을 맺어 공식적으로 전 직원 월

"나는 나의 20대와 같은 고민을 하고

를 바탕으로 운명공동체라는 의미를

급의1%와회사에게그만큼의돈을보

있는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

가지고 더 믿음을 지켜야한다고 생각

태서 기부하고 있다. 김남춘 회장은 고

김남춘 회장, 그는 김포가 낳은 가장 참좋은사람이다. 김희선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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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7월 10일 501호 www.gimpo.com

기고

장과 장춘 영화 제작소가 있어 자동

■ 김포대학, 교직원 연수기

차공업과 영화 제작의 거점이 되고

문수에서 백두까지

있다.

가는 길에 산세사이로 잠시 비룡폭 포의 장엄한 위용이 보이곤 했다. 또

총인구는 710만 명으로 한족이

한 멀리 백두산의 진정한 설경은 아

90%, 나머지는 만주족, 조선족, 후이

니지만 6월말 임에도 아직 만년설이

족, 몽골족, 시보족 등 소수민족으로

일부 남아 있음은 분명해 보였다.

구성되어 있다. 이곳 장춘에서 첫 번

백두산은 높이 2,750m로 화산 폭

째 이동지인 이도백하(二道白河)까지

발시 용암이 잘게 부서져 쌓인 부석

는 버스로 6시간이 소요된다. 끝없이

층인 백색 부석(浮石)이 얹혀 있으므

펼쳐진 대지와 옥수수밭 사이로 간혹

로 마치 흰 머리와 같다 하여 백두산

농부들의 지친 괭이질이 보이곤 했

이라 부르게 되었다. 백 번 올라야 두

다. 마치 30년 정도 시간을 되돌린

번 천지를 볼 수 있다는 변화무쌍한

듯 하다 차창밖 풍경은 우리의 바쁜

날씨는 마치 김포대학의 백두산 등정

일상과 대조적인 여유로움 마저 묻

을 기다린 듯 맑게 개여 있었다.

어났다.

신준범

북쪽에서 오르는 길을 의미한다.

초입에서 장백산이라는 낯선 명

백두산 등정을 위해서는 이도백하

판을 발견하고 씁쓸함을 감출 수가

를 거쳐야 하는데, 이도백하는 송화

없었다.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강의 상류지로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담고서야 우리는 백두로 향할 수 있

안도현에 위치해 있으며‘백두산 천

었다.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긴 여

지에서 비룡폭포를 거쳐 두 갈래로

정의 시간을 보냈던가! 기대를 안고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자‘문수에서 백

흘러내려오는 물줄기’ 라는 뜻을 담

오른 이른 아침의 백두산 등정은 지

두까지’ 라는 구호아래 단합과 호연지

고 있다. 우리는 다음날 백두산 등정

치고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 사방을

기를 위해 3박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

을 위해 곧바로 가로등 하나 없는 산

둘러보는 순간, 웅장한 산세만큼이나

다. 우연히 102명의 참가 교직원이 백

속의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숙소로

천지는 우리에게 말로 형언할 수 없

두산에 오른다는 묘한 일치감으로 모

이동하여 여장을 풀고는, 밤새 백두

는 아름다움과 민족의 명산임을 상기

두의입가에미소가가득했다.

산 호랑이의 포효소리를 들으며 잠을

시켜 주었다. 그동안의 고생이 눈 녹

청해야만 했다.

듯이 사라지며 천지의 신비한 모습에

오전 10시 탑승 비행기의 힘찬 엔

여기저기서 탄성을 자아냈다.

진소리와 함께 비상하는 김포대학의

오전6시 아침햇살이 모닝콜이 되

미래를 그려보았다. 한 시간의 시차

어 우리의 백두산 등정을 재촉했다.

우리 모두는 백두산의 기상이 문수

드디어 백두산으로 떠나는 날…….

가 있는 중국 장춘까지 1시간 40분의

창밖은 그야말로 백자작나무로 둘러

산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천지에 모여

새벽 여명이 밝아온다. 얼마나 잠

비행 끝에 백두산을 향한 본격적인

싼 첩첩 산중이었다. 산속의 신선한

다시 한 번 비상하는 김포대학이 될

김포대학의 첫발걸음이 됐다.

공기와 푸르름을 머금고 우리는 백

것임을 굳게 다짐하였다.

(김포대학 기획실)

을 설쳤는지 온 몸이 쑤신다. 아침 6

장춘은 중화인민공화국 길림성에

두산의 16개 봉우리 중 천문봉

더불어 멀리 만주 벌판을 호령하

있는 부성급시이다. 길림성의 성도이

(2,670m) 코스를 선택하여 북파로

며 말 타고 달렸을 선대들을 추모하

이번 김포대학 교직원 백두산 연수

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을 담당

향했다. 파(坡)는 중국말로 언덕이란

며 이 땅의 거시적 평화통일을 염원

는 그 동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하고 있다. 장춘 제일 자동차 제조 공

뜻으로 북파코스라고 하면 백두산

하였다.

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이른 아침부터 공항은 활기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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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 7월 10일 501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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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농업 두드림! 향토음식 교육 시, 소통 위한 인터넷전화 시스템 도입 오는 7월 1일부터 본청, 시의회, 읍면동, 사업소 등 각 행정기관에 전면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승일 공보전산담당관은“담당 직원 행정전화번호에 대한 실명제 가 실현돼 담당자들의 업무 책임성 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민원인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며“전화친절 매뉴얼도 함께 제작 해 배포할 계획” 임을 밝혔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는 기

도(道)별 대표 향토요리 실습 등으로 구성

후?문화적 특징에 유래한 지역 고유의 향

되어 있다. 교육비는 없으며 실습에 따른

이번 인터넷전화 구축으로 민원

토음식문화 및 웰빙건강 식문화 보급을

재료비 일부만 부담하면 된다. 대상은 김

상담 중 폭언이나 욕설도 사라질

화번호 실명제 실현, 발신자표시

위해‘김포농업 두드림! 향토음식’교육

포시민으로 연령 제한이 없으며 교육에

전망이다. 김포시는 전화예절을 위

(CID)서비스, 통화연결음, 녹취시

을실시한다.

처음 참여하는 시민을 우선해 7월 7일까

해 민원인이 직원과 대화하는 과정

스템 등의 부가서비스와 전자결재

7월8일부터29일까지총7회에거쳐농업

지 선착순 30명을모집한다.

중 발생될 수 있는 폭언이나 협박

시스템을 연동한 서비스도 가능해

기술센터생활과학관에서진행된다. 각지

접수 및 문의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생활

에 대한 녹취기능도 도입했다.

져 시민과 소통하는 고효율 행정서

역별 향토음식의 특징과 김포 농특산물을

개발담당(980-5087,5075)로하면된다.

또한, 이번 구축으로 연간 5천만

이용한 향토음식에의 활용방안, 김포 및

편집국 mr@gimpo.com

원의 통신비용도 절감된다. 행정전

김포복지재단, 29일 설립 발기인 총회 개최

비스가 기대된다. 편집국 mr@gimpo.com

김포 1동, 초원약수터 새 단장

재단법인 김포복지재단은 유영록 김

회복지학과 대학원), 김태동 강사(김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정동 소재

포시장을 비롯한 발기인 9명이 참석한

대학 전임강사), 남옥경 상담봉사원(김

초원약수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가운데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발

포교육지원청 상담봉사원), 이정석 회

김포1동 김동석 동장은“초원약수터

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장(김포시상공회의소 회장)이 각각 선

의 노후시설 및 주변 환경 정비로 이용

임됐다.

자의 만족도를 높여 더욱 많은 사람들

7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를 각각 선

감사는 허제필 공인회계사, 당연직

이 휴식처로 찾게 될 것” 이라며“김포1

이사에는 조성범 복지문화국장이, 당연

동의 대표적인 생활쉼터로 자리매김

임하고 재단 정관안과 제반 규정을 의 결했다. 대표이사는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장동섭 감사가 선출됐다. 선임직 이사

직 감사에는 박기원 사회복지과장이 선 임됐다

에는 보각 대학원장(중앙승가대학교 사

김포1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최광 신)는 지난 28일 주민자치위원, 지역단

편집국 mr@gimpo.com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체 회원, 자원봉사자, 동사무소 직원 등

국내 최다모델 보유한 컨테이너 스틸하우스! 완벽한 시공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미래신문 지령 5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무, 주거공간을 책임지겠습니다. 대표

양 정 모

H.P 011-328-6823

404-330인천광역시 서구 금곡동 356-23 Tel. 032-581-1177 Fax. 032-565-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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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90지구

김포여성로타리클럽 2011-7 제 56 호

회장 프로필

재선 윤영순회장 동정

성명 : 재선 윤영순 (40년생) 직위 : 뉴고려병원 이사장 학력 : 고려대학교 의학박사 학위 경력 : 전, 영등포병원 소아 청소년과 과장 / 대한소아청소년과 학회 회 원 / 2002-2009년 현, 고려대학교 병원 외래교수 / 현, 고려대 학교 여의사협회 회장 / 현, 김포여성로타리클럽 지도위원장’

7월 1일 총무단 회의 7월 5일 주회 참석 이주센타 바자회 참석

클럽소식

● 7월 1째 주회 2011-12년도 임원진이 출발 한 가운데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첫 주회가 로타리사무실에서 가졌다. 다음주 제1.2대 이・취임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위한 논의를 했으며, 한마음이 되어 최 선을 다해 준비 할 수있도 록 재선회장은 당부의 말 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은 재 선 윤영순. 미래 유인봉, 정향 이정옥, 적운 두경 자, 소리 윤소리, 우애 박경숙, 나리 김수정, 해당 유현숙, 누리 최미순, 청정화 전옥순, 자연 김미희, 청송 이정자, 주현 이순주,남강 강정자, 한 사랑 김성숙, 금비 김영옥, 금포 정천순, 샤론 김향미, 신입회원 고명희, 권은숙, 이목 신유미 이며, 청송 이정자지도위원장이 모친상에 함께 해 줘서 감사하다며 식사스폰을 했다. ● 국제로타리3690지구 총재 및 임원 이・취임식 2011-12년도 국제로타리3690지구 총재 이・취 임식이 지난 7월1일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내,외빈 및 전총재님들, 지구임원과 각 클럽회장님들이 참 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식전행사는 고남호의 출발을 알리는 대북 소리와 함께 김포여성로타리클럽 이목 신유미 부 회장이‘국제로타리3690지구가 지향하는 4,00명의회원, 100만불 재단 기여 목적을 달성하고, 로타리안이 꿈꾸는 세상을 봉사로 만들어, 대양 의 바다로 나아 가자’ 고 낭독했 다. 또한 베이스 함석헌 성악가의 ‘뱃노래’ 와‘희망 의 나라로’ 를열 창하여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취임하신 31대 고남안희진 총재님은 취임사에서“2011-12년도 테마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 와 함께 화두는 참여와 소통이며 모든 것은

로타리클럽의 이념 : 초아의 봉사

|네가지 표준

2010-11국제로타리 RI회장 / 레이 클링긴스미스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 / 가당 문 기 곤 제 6 지 역 총 재 특 별 대 표 / 율당 이 시 형

3.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하는가?

김포여성로타리클럽 회장 / 미래 유 인 봉

4. 모두에게 유익한가?

알 림

2011-12년 테마

나로부터 시작이라는 사명감으로 임해주길 바란다. 먼저 다가가 인사와 대화를 나누고 친교로서 우정을 돈독히하여 지역발전에 기여 해달라” 고 전했다. 이임하신 가당 문기곤총재님은 병환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만홍임 규열 이임 사무총장과 신정기 차차기총재가 대신했다. 공지사항

* 7월 12일(화) 김포여성로타리클럽 1.2대 회장, 임원 이・취임식 - 현대컨벤션웨딩홀 5시 * 7월 16일(토) 2011-12 Zone 9.10A 한국 로타리 협의회 개최 충남아산 경찰교육원 10:20-17:00 * 7월 19일(화) 제 1회 여성회원의 날 제정선포 및 여성회원증강 세미나 개최 경기예술고등학교 (부천중동) 09:30-16:00 * 7월 26일(화) 7월 이사회 - 로타리클럽사무실 5시 □ 차기 임원 내정자 회장 / 재선 윤영순 직전회장 / 미래 유인봉 부회장 / 수주 강인숙, 여정 곽경순, 미소 권나영, 초연 김명희, 오휘 김영숙, 한사랑 김성숙, 우애 박경숙, 소애 손이화 , 소리 윤소리, 연꽃 이미연, 효원 정종순, 이목 신유미 총무 / 나리 김수정, 신시아 배효원, 해당 유현숙 재무 / 누리 최미순, 미낭 최은실 사찰 / 적운 두경자, 천경 이민경, 정향 이정옥 지도위원장 / 청송 이정자 클럽관리위원장 / 소계 심순옥 신세대위원장 / 자연 김미희 회원증강위원장 / 남강 강정자 장학위원장 / 연수 남옥경 봉사프로젝트위원장 / 주현 이순주 지역봉사위원장 / 금포 정천순 로타리재단위원장 / 와룡 심인숙 친목위원장 / 쁘띠 김숙자 홍보위원장 / 금비 김영옥 프로그램위원장 / 홍인 유윤수 국제봉사위원장 / 은소 신경애 상조위원장 / 청정화 전옥순 부총무 / 매당 변선녀, 로얄 이미정, 천정 이정희 ✽ 매월 첫째주 토요일은 가현산 등산 주회입니다. (김포전원교회 주차장 9시출발)

|로타리안 3대 의무

|로타리안 3대 실천사항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1. 주회 출석

1. 신입회원 추천

1. 진실한가?

2. 회비납부

2. 로타리재단, 한국로타리재단에 기부

3. 공식잡지 구독(로타리코리아)

3. 정관 세칙 준수

2. 모두에게 공평한가?

・카페 - 다음 ( daum ) 카페창에‘김포여성로타리클럽’치면 됩니다. ・사무실 주소 -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50-3번지 2층 ・입,월회비 - 농협 351-0125-4936-63 (김포여성로타리클럽 유인봉) ・전화 - 031-989-3522


제515호

2011.7.7 3:20 PM 페이지15 100 2400DPI 175LPI C M Y K

www.gimpo.com

2011년 7월 4일- 7월 10일 501호

종합

소규모 작은학교 학생수 감소, 폐교위기 시, 교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 현장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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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에서 ’ 에서 김포의 김포의 미래를 미래를 확인하세요 확인하세요

미래신문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사 유인봉 발 행 인 김진수 취 재 김규태기자, 김희선기자, 신유미기자 편집기자 박성욱 발행처 주식회사 미래신문 본사 415-801)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50-3번지 창립일 1998년 9월 15일 등록번호 다00481호 전화 031-983-4141 구독료 자동이체(CMS)를 신청하지 않은 독자분들에게는 전송 031-984-4141 매월 첫째주 구독료 지로를 발송합니다. 홈페이지 www.gimpo.com 구독료 납부에 협조를 요청합니다. 이메일 mr@gimpo.com

■ 구독료 납부구좌 농협 193-17-004656 ■ 광고비 입금구좌 농협 193-17-009833 ■ 주식청약금 구좌 농협 193-01-205020

지난 29일“김포시 교육발전(지원) 5개

산부족으로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것이

년계획수립” 을 위한 교육현장 의견수렴

학교장들의 의견이다.

을 위해 소규모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개

석정초등학교의 천문대 체험학습장이

최했다고김포시가밝혔다.

조성되어 매년 2천만 원씩 지원되던 도

김포시에 소규모 학교는 8개교(개곡초,

교육청 예산이 중단되어 운영비를 감당

금란초, 금성초, 김포대명초, 석정초, 수

할 수 없어서 지금은 경기도 학생으로

남초, 옹정초, 학운초)로서 학생 수 100

방문을 제한하고 있다.

인 이하의 농촌지역에 위치한 학교로서

이날 간담회에 앞서 김포시(교육체육과)

녹색김포실천협의회(운영위원

하성 시암리 습지, 강화 갯벌, 평화

매년 학생 수가 감소하는 실정이다.

는 농촌지역(11개교) 초등학교장과 10

장 김용태)에서‘2011년 제4회 김

누리길 등을 주 무대로 활동하며,

소규모 학교의 공통적인 애로점은 ▲학

개교 고등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 공

포청소년 환경대탐사’참가자를 7

용강리 용못, 풍물체험, 생명평화

생 수가 적어 학교의 재정운영이 열악

통적으로 ▲학교시설의 신?증축 등 시

월 23일~2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과 더불어 청소년의 진정한

하고 ▲주변에 학원이 없어“방과 후 학

설분야가 많았고, ▲학교도서관(사서 및

교 프로그램” 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

관리포함) 운영, ▲공공요금 인상의 문

천의 날로 선정하여 습지를 따라 평

견이다. 또한 ▲통학거리도 길어서 학

제 등이 애로점으로 나타났다.

화와 역사 숨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교마다 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예

제4회김포청소년환경대탐사참가자모집 2박3일, 모두함께 생태 한바퀴-선착순 80명

특히 주제별 활동 습지, 평화, 실 “나, 찾아서”라는 주제 강의도 마 련된다.(문의 987-2074) 편집국 mr@gimpo.com

편집국 mr@gimpo.com

으며 별도 격리하여 조사할 예정이다.

해병대 2사단, 총기사고 4명 사망, 부상 2명

체포되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3명(하사 이승

부상자 이병 권혁은 사고자의 총기를

상병 김000 총기난사, 대전병원 후송

훈, 상병 이승렬, 일병 권승혁)이 사망하

잡고 사고자를 문밖으로 밀쳐내고 안에

였고, 1명(상병 박치현)은 강화병원에서

서 문을 잠그는 과정에서 다리에 총상을

응급처치 후 수도병원으로 헬기후송하

입었고 수도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해병대 2사단은 모 부대에서 지난 4

해병사단에 의하면 사고자 김 모 상

일 11시 50분 경, 총기에 의한 사고가

병은 4일 11시 50분경 강화도 소재 소

발생, 4명 사망, 2명(사고자 포함)은 군

초 생활반에서 오침 중이던 대원들에게

사고자(상병 김00)는 부상을 입고 김

사령부에서 사고 조사반이 긴급 투입되

병원으로 후송하여 치료 중에 있다고 밝

총기발사 후, 수류탄으로 자살을 기도

포우리병원으로 후송, 응급처치 후 수

어 현장보존 및 감식 중에 있으며 피해자

혔다.

하였으나 부상을 입은 상태로 현장에서

도병원을 경유, 대전병원으로 후송하였

유족에게사고현장을공개할예정이다.

여 치료 중에 사망했다.

사고 현장에는 국방부, 해본, 해병대

김동청 목사

김선호 목사

조영식 목사

송재원 목사

김포시북변동264

김포시 풍무동 430

김포시 풍무동 626-6

사우동 1258

982-0391

985-4941

983-0714

984-2939

김포제일교회

김포성문교회

김포한신교회

사랑의동산교회

더불어 살아가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이광열 목사

박윤성 목사

대표 이우배 목사(금포교회) 996-1377 상임이사 김선종 목사(열린문교회)

김포시 하성면 마조리

대곶면 대명리

010-3737-2772

989-3760

011-330-0146 사단법인 김포나눔복지센타 부설

김포푸드뱅크

마조교회

대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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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회장(10_11) 미 래 유 인 봉

미래유

인봉

취임회장(11_12) 재 선 윤 영 순

재선

윤 영 순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

□ 차기 임원 내정자 봉사프로젝트위원장 / 주현 이순주 로타리재단위원장 / 와룡 심인숙 홍보위원장 / 금비 김영옥 오휘 김영숙, 한사랑 김성숙, 우애 박경숙, 소애 손이화 , 국제봉사위원장 / 은소 신경애 소리 윤소리, 연꽃 이미연, 효원 정종순, 이목 신유미 신세대위원장 / 자연 김미희 총무 / 나리 김수정, 신시아 배효원, 해당 유현숙 장학위원장 / 연수 남옥경 재무 / 누리 최미순, 미낭 최은실 지역봉사위원장 / 금포 정천순 사찰 / 적운 두경자, 천경 이민경, 정향 이정옥 친목위원장 / 쁘띠 김숙자 지도위원장 / 청송 이정자 프로그램위원장 / 홍인 유윤수 클럽관리위원장 / 소계 심순옥 상조위원장 / 청정화 전옥순 회원증강위원장 / 남강 강정자 부총무 / 매당 변선녀, 로얄 이미정, 천정 이정희

회장 / 재선 윤영순 직전회장 / 미래 유인봉 부회장 / 수주 강인숙, 여정 곽경순, 미소 권나영, 초연 김명희,

(사) 자연보호중앙연맹경기도김포시협의회

“미래신문 지령 500호 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오윤 회장

고 문 고 문 명예회장 자문위원 자문위원 통진읍 분회장 양촌면 분회장 대곶면 분회장 월곶면 분회장 하성면 분회장 김포1동분회장 김포2동분회장 풍무동 분회장

임재구 최흥행 김명숙 정유현 이두영 최병채 이준식 나범주

김기송 복진선 김건성 김형금 신석균 회 장 권오윤 부 회 장 박종구 부 회 장 이동길 감 사 조길연 감 사 이진유 사무국장 이준식 기획부장 김은희 재무부장 박현숙

(사) 자연보호중앙연맹경기도김포시협의회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182-13(송월타올 내)

T.031)986-5130

H.P 011-340-7558

미래신문 제501호 7월4일-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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