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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대영 희망 레터

contents 칼럼

10 가지 감사의 주인공이 됩시다 교육

버럭 화를 내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행복한 가정 만들기

부부가 서로에게 바라는 다섯가지 건강

체중 조절

희망과 행복을 주는

대영교회 발행인: 조 운 | 발행처: 대영교회 | 울산 북구 상방로 180번지(연암동 416번지) | 052)288-1771 | www.daeyoung.org


칼럼

02

희망레터 조 운 목사 ┃울산 대영 교회 담임 부산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플러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이수.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故 옥한흠 목사님을 도와 14년간 부교역자로 사역. 현재, 2002년 12월 15일 울산대영교회에 부임 후 ‘예배의 회복과 다음세대 인물을 키우는 사역’에 중점을 두고 사역중.

10가지 감사의 주인공이 됩시다 2012년 10월이 훌쩍 지나가고 11월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어떤 마음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요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삶의 자리에 있든지 상황적 사람이 아니라 신앙적 사람이 되어야 함을 늘 도전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더욱 더 생각하게 되는 것이 ‘감사’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책에서 <실생활에서 바로 바로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오는 10가지 감사>에 대해 읽은 적이 있었습 니다. 저도 요즘 이것을 읽고 실생활에서 바로 바로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 여러분들도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서도 감사를 늘 적용하며 사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그래서 감사 - 결과가 좋아서 감사 2. 그래도 감사 - 결과는 좋지 않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감사 3. 그러나 감사 -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의지적으로 감사 4. 그러므로 감사 - 과정이나 결과와 상관없이 결론적으로 감사 5. 그렇지만 감사 - 지금은 감사하지 못하는 결과이지만 감사 6. 그럼에도 감사 - 마음의 소원과 간구대로 되지 않더라도 감사 7. 그러니까 감사 - 선행 조건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어서 감사 8. 그리하실지라도 감사 - 원치 않는 고통, 박해, 고난이 닥쳐도 감사 9.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 소원대로 되지 않더라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선하심을 신뢰하며 감사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내가 모르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고 감사 오늘부터 당장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어떤 일이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되었다면? “그래서 감사” 어떤 일이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았다면? “그래도 감사” 어떤 일 때문에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었지만? “그러나 감사” 이렇게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감사하므로 하나님의 귀한 은혜와 축복이 늘 머물고 감사하므로 행복한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죠? 저도 여러분 때문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사랑의 메시지! 매주 일요일(주일) 2부-오전 9:50 1부-오전 8:10 4부-오후 1:50 3부-오전 11:50 5부-오후 6:00 장소: 대영 교회 3층 본당 (5부예배는 주일 성수를 위한 영상예배) 설교: 조 운 목사

주일 축제 예배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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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통권 17호)

목사님 이런거 물어봐도 되요? 친구에게 물어봐도 속 시원하게 답변을 듣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 목사님께는 부끄러워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고민. 목사님께 물어보는 시간!

Q. 천국에도 빈부의 차가 있나요? 고린도전서 3장 12~13절을 읽으니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 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 험할 것이니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말씀에 따르면 나중에 우리가 천국에서 살게 될 때에 각각 세운 공력에 따라 어떤 사람은 금으로 된 집에서 살게 되 고, 어떤 사람은 짚으로 된 집에서 살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천국에도 빈부의 격차가 있는 건가요?

A.

질문하신 고린도전서 3장 12절의 말씀은 비유적인 말씀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여섯 가지 건축 재료는 11절 에서 그리스도의 터로 비유된 구원받은 사람들이 첨가해 받을 상급을 의미합니다.(마 5:12) 물론 이 상급이 어떠한 상급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 다. 여섯 가지 재료 중 앞의 세 가지는 불에 타지 않는 물 질로 영속하는 것을 나타내고, 뒤에 세 가지는 불에 타는 물질로 임시적인 것을 나타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 는 지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주경학자들 간에 많은 해석 들이 있어 왔습니다. 여러 해석들을 정리하면 대체적으로 다음 세 가지로 정 리됩니다. 첫째는 교인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참 신자와 거짓신자 양과 염소 등 교회 내 여러 신자의 유형 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입니다.

둘째는 교리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복음 을 해석하고 전파함에 있어 다양한 교리나 학설을 의미하 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입니다. 셋째는 성도의 행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경우입 니다. 곧 구원받은 성도들의 신앙적 도덕적 여러 행위와 충성과 헌신의 열매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 입니다.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가 정확한 해석이라고 주장하기 보다 세 가지 모두가 해당된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 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말씀을 적용함에 있어서는 세 번 째 해석이 보다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헬라어 성경 원문 을 보더라도 고린도전서 3장 13절에 나오는 ‘공력’으 로 ‘업적’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을 통한 건축재료 비유는 구원받은 성 도가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에 불에 타 없어지지 아니할 금이나 은이나 보석 같은 믿음과 헌신으로 주님과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섬겨갈 것을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의 삶에 따라 금 같은 집에 사는 사람이 있 는가 하면 짚으로 된 움막에 살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가리 키는 것은 아니라하겠습니다. 천국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 님의 선물이지, 인간의 선행이나 능력에 따라 분양받는 곳 이 아닙니다.(롬 6:23) 그리고 천국은 창세기 2장에 나오 는 에덴동산이나 요한계시록에 비춰볼 때 보석이 보석되 지 않는 곳입니다.(계 21:18~21) 그곳에서는 진리만 보 석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천국에서도 상급은 분명히 주어집니다. 그러나 그 경 우에도 자신이 받은 최고의 상급인 구원 얻은 것만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해서, 다른 사람이 받은 상급에 대한 질투 와 시기는 있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서로의 받은 상급 으로 인해 축하하며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소개

04

희망레터

고등부를 소개합니다. 고등부는 17~19세의 청소년들이 드리는 예배입니다.

고등부

고등부는 갈수록 혼탁해지고 무너져가는 세상 속에서 말 씀과 기도를 통하여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무장된 학생들 을 세우기 위하여 42명의 헌신된 교사들과 사역자들이 땀 흘려 헌신하고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고등부의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살아있는 예배와 철저한 제 자훈련입니다. 뜨거운 찬양과 꼭 필요한 말씀이 예배 시간 에 선포되어 집니다. 또한 제자훈련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진행되며, 신앙에 가장 필요한 내용으로 매학 기 준비됩니다. 지난 학기에는 ‘그리스도인의 성숙’을 주제로 신앙의 기초를 견고히 다졌으며, 이번 학기에는 예 배와 기도, 그리고 찬양을 말씀을 통해 배우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고등부의 한해는 새로 들어오는 신입생들을 위한 대심방 으로 시작됩니다. 신앙적인 교제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여 고등부에 잘 적응하고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임원수련회와 겨울수련회가 계속해서 이어지며 받은 은혜 를 제자훈련으로 연결시켜 한 학기동안 말씀과 기도로 무 장되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여름에는 국내와 해외로 단기 선교를 나가며, 여름수련회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깊은 말 씀과 기도의 은혜를 누립니다.청소년부서의 특징은 훈련 을 받은 후에 진정한 자신만의 신앙의 고백을 하나님께 올 린 학생들이 단기선교와 입교, 학습, 세례에 신청할 수 있 다는 것입니다. 고등부 역시 제자훈련을 통해 예수 그리 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입술로 고백한 학생들에게 헌 신하며 섬기고 선교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줍니다. 자녀가 고등학생인가요? 그 사랑하는 자녀가 분명한 구원 의 확신을 가지고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성령 충만한 예 수님을 닮은 자녀로 자라가길 원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자 녀를 위해 말씀으로 가르치고 눈물로 기도해 줄 대영교회 고등부가 여기 있습니다. 고등부는 주일 오전 8시10분에 1부 예배를, 오후 1시 50분에 2부 예배를 신화플라자 교 육관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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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통권 17호)

버럭 화를 내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때까지도 큰소리 한번 낼일 없이 애교도 잘 부리고 살갑게 굴던 아이가 갑자기 별것 아닌 말에도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니, 너무 오 냐오냐하며 키워 버릇이 없어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요. 마냥 밉다고 화를 낼 수도 없고, 저대로 넘기자니 아이 성격이 이상해지는 건 아 닌지 걱정입니다. 아무 말도 아닌데 제 맘에 안 들면 신경질을 부리 니 말도 제대로 못하겠고, 내버려두자니 속은 답답하고. 아무리 사춘 기라고 하지만 제 아이가 좀 심한게 아닐까요? 사춘기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단어는 아마 ‘반항’일 겁 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고분고분하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 처럼 시도 때도 없이 아무 일에나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 지요. 대체 사춘기가 무엇이길래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변 한걸까요? 사춘기가 되면 키가 커지고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전두엽에서도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납 니다. 전두엽은 복합적인 사고 기능과 고등한 정신작용 을 담당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12~17세 때는 전두엽에 서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진행되기 때문에 사춘기 아이들 은 비이성적인 사고와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몸 은 어른처럼 자랐지만 아직 생각이나 행동은 미숙한 상태 인데 어른들은 ‘몸이 자랐으니 생각과 행동도 당연히 어 른처럼 할 수 있겠지’라고 기대하게 되어 아이들과 갈등 을 불러일으킵니다. 게다가 감정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아동과 성인에 비해 40퍼센트 정도 덜 나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시기보다 감정 기복이 심해집 니다. 부모가 보기에 별것 아닌 일에도 심하게 우울해하거 나 짜증을 내는 원인이 바로 이 세로토닌 부족 때문입니 다. 여기에다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내분비선이 발달하 고 호르몬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감정적으로도 아주 민감 한 상태가 됩니다. 아이들도 부모만큼이나 답답할 것입니다. 말과 행동이 자 기 마음대로 조절되지 않고 의도와 상관없이 감정적으로 예민하게 아무 말이나 행동을 해버리고 나면 아이들도 마 음이 편하지 않을 겁니다. 그야말로 ‘나도 나를 어쩔 수 없는’ 상태인거죠. 이 시기 아이들은 스트레스가 정말 많 습니다. 성적, 친구관계, 이성에 대한 호기심, 미래에 대한 고민 등 수많은 걱정거리를 그때그때 해결하지 못하니 엉 뚱한 데서 터지는 일이 많은거지요.

1. 반항적인 태도에 즉각 대응하기보다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잘못된 행동까지 눈감아 주라는 말은 아닙니다. 사실 이 시기야말로 가장 많은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는 때이기도 합니다. 상식적인 판단보단 충동이나 감정에 의해 행동하 려는 속성 탓에 잘못된 것이라는 의식조차 못 할 수 있습 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부모가 확실하게 알 려주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 습니다. 자녀가 감정적으로 나오면 금세 휩쓸리기 쉽습니 다. 일단 크게 심호홉을 하고 화를 가라앉히세요. 그리고 되도록 차분한 목소리로 “네가 왜 이러는지 한번 생각해

봐. 네 생각이 정리되면 엄마랑 다시 얘기하자.”라고 말 하세요. 이렇게 시간을 주면 자녀도 감정을 가라앉히고 자 신의 행동을 뒤돌아봅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일단 자기의 잘못을 깨달아야 반성하는 마음도 생기고 상대에 대한 미 안한 마음도 생기는 법입니다. 부모가 먼저 너그러운 태 도를 보이면 자녀도 방어적인 태도를 버리고 순순히 대화 에 응할 것입니다.

2. 화풀이(넋두리) 하지 말고 제대로 훈계하세요! 화풀이는 ‘너 때문에 화난 내 감정’을 풀기 위해 하는 것이고, 넋두리는 ‘너 때문에 괴로운 나의 심정’을 하소 연하는 것입니다. 즉, 감정으로 아이의 잘못을 바로 잡으 려는 겁니다. 반대로 훈계는 매우 이성적인 것입니다. 오 직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정확하게 말해주고, 대안을 제시 하는 겁니다. 제대로 된 훈계를 위한 원칙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① ② ③ ④ 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10분을 넘기지 않는다. 인신공격은 절대 금물이다. 과거의 잘못을 자꾸 언급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심증만으로 몰아세우지 않는다.

3. 잘못한 것이 있다면 자녀에게 사과하세요! 아마 모든 부모가 자녀 앞에서 실수를 할 것입니다. 그 냥 모르는 척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이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사과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미숙했던 부 분, 잘못된 점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부모 역시 불완전한 인간이 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잘 키우 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솔직하 게 말해야 합니다. 솔직한 사과 를 받으면 자녀들은 ‘어 른들도 실수 할 때가 있구 나. 내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구나’ 라고 이해 하게 됩니다. 또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행 동해야 하는지도 배웁 니다. 잘못했으면 사 과해야한다고 백번 말 하는 것 보다 직접 모 범을 보이는 것이 교육 적으로 훨씬 효과적입 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06

희망레터

부부가 서로에게 바라는 다섯가지 1. 남편이 아내에게 요구하는 다섯가지 1) 성적 만족 2) 여가 선용 상대로서의 아내 3) 매력있는 여인으로서의 아내 4) 내조 5) 칭찬

송길원 교수 ┃ Hi-Family 대표 가족생태학자. 가정행복 프로듀서 고신대학 동대학원 졸,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에서 학위 취득 숭실대학교 기독대학원 겸임교수,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가정사역 주임교수 현재, 보건복지부 미래구상포럼 위원

2. 아내가 남편에게 요구하는 다섯가지 1) 2) 3) 4) 5)

1. 남편이 아내에게 요구하는 다섯가지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 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19:14)

1) 성적 만족 남편이 부인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세미나 혹 은 부부학 강의를 하다가 이 질문을 던지면 부인들은 예외 없이 ‘순종’이라고 답한다. 거듭 부인들을 향해, 남편이 가장 원하는 바가 무어냐고 물으면 ‘존경’이라고 말한 다. 그러나 모두 맞는 답은 아니다. 물론 혹자에게는 맞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남편과 아내는 보편적 인 남편과 아내의 요구 수준을 말하는 것이다. 남편이 부인에게 기대하는 제일 우선순위는 뜻밖에도 ‘ 성적 만족’이다. 이 말을 하면 부인들은 대개 역시 남자 들이란 존재는 속물적이라고 단정해 버리곤 한다. 아예 그 런 것은 고상하지 못하니 귀를 막아 버리겠다는 자세이다. 그러나 성에 관해 가면을 쓰거나, 특히 성을 도구화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태도이다. 언제든지 남편의 요구에 응 할 수 있어야 하고 거절을 해야만 할 경우라도 지혜로운 태도가 필요하다.

사랑 대화 정직 경제적 필요 가정에 대한 깊은 관심

고 넋두리를 해댄다. 거기에는 은근한 압력도 있다. 남자 가 원하는 것은 사치가 아님에도 부인들은 매력의 포인트 를 엉뚱한 데서 찾으려 든다. 그러니 갈등이 증폭될 수 밖 에 없다. 부부간의 생각이 너무도 다르다. 분명한 것은 현 숙한 여인의 덕목 가운데 하나가 미적인 요소라는 점이다.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옷을 입으며”(잠31:22).

4) 내조 네 번째 요구가 있다면 아내의 지극한 ‘내조’이다. 아내 의 자상한 보살핌과 도움을 기대한다. 아내의 떠받쳐 줌이 없으면 남자는 아내가 자기에게 무관심하다고 단정해 버 리는 속성이 있다. 어떤 아내들은 이런 남편의 요구를 미 쳐 깨닫지 못한 채, 왜 다른 남편들처럼 ‘외조’가 없느 냐고 투정을 부리고 성화를 해댄다. 이때 남편은 참으로 피곤해진다. 차라리 그런 남편 고르지 왜 나를 골랐느냐며 한없이 서글퍼하게 된다. 그러므로 “살아 있는 동안 남 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 더 나아가 “아 내를 믿으므로 산업이 핍절치 않을”(잠31:11-12) 그런 배우자를 원하는 것이다.

5) 칭찬 2) 여가 선용 상대로서의 아내

3) 매력있는 여인으로서의 아내

마지막 요구는 칭찬이다. 남편의 마음은 마치 어린애와 같 다. 남자들은 바깥에서 성공하면 더욱더 어린애가 되고 싶 어 한다. 어머니가 있으면 그 응석을 어머니한테 부릴 것 이지만 어머니가 없다. 혹시 어머니가 있다해도 다 큰 사 람이 어머니한테 응석을 부린다는 게 용인되지 않는다. 그 러니까 자연히 아내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굴고 싶어진다. 이때 이를 거절하지 않고 받아 주면 남편은 심정적 안정 을 되찾는다. 칭찬까지 덧붙인다면 더욱 더 큰 정서적 안 정을 누리게 된다.

세 번째 요구는 매력있는 여인으로서의 아내이다. 하지만 아내들은 자신의 매력을 가꾸는 일보다 급한 일이 더 많 다고 항변한다. “난들 결혼을 승낙하기 전처럼 그렇게 가 꾸고 싶지 않겠느냐? 하지만 현실이 그렇게 안 따라 준다. 내가 만약 그런 사치를 했다면 우리 집이 온전하겠느냐”

사실, 모든 가정의 비극은 남편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그 요구를 모를 뿐 아니라 알려고도 하지 않는 태도에서 시작 된다. 행복한 부부생활의 비결은 남편들의 이러한 요구를 분명히 아는 것이다.

남편의 두 번째 요구는 여가 선용 상대로서의 아내이다. 그러나 아내에게는 여가를 즐길 마음의 여유가 없다. 늘 바쁘다. 게다가 그런 돈이 있으면 다른 데 투자하겠다는 식으로 남편을 지극히도 비현실적인 사람으로 몰아붙인 다. 남편은 더 이상 아내에게 그런 걸 기대하는 것은 무의 미하다고 여긴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07

2012-11호(통권 17호)

2. 아내가 남편에게 요구하는 다섯가지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골3:19) 남편이 아내에게 요구하는 것이 있듯이 아내도 남편에게 요구하는 것이 있다. 남편들은 정작 아내가 원하는 것을 주기보다 자기가 주고 싶은 것을 주려는 경향이 있다. 그 래서 자기 식대로 남편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면서 남편 들은 한결같은 착각에 빠져 산다. 이 세상에 나와 같은 남 편은 없다는 것이다. 착각도 보통 착각이 아닌데 남편들은 그 착각 속에서 목에 힘을 주고 산다. 남편들 역시 아내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 때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다.

1) 사랑 아내가 남편에게 요구하는 첫 번째는 밍크 코트나 화려한 보석들이 아니다. 남편들은 그런 물건들을 통해 아내를 즐 겁게 해줄 수 있나고 생각하지만, 정작 아내의 남편에 대 한 기본적 요구는 ‘사랑’이다. 아내들은 오직 나만을 사 랑한다는 것을 언제나 확인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남자 들은 ‘사랑한다’는 말을 낯간지럽다든지 철부지들이나 하는 짓으로 치부해 버린다. 이때 아내의 마음도 함께 구 겨지고 마는 것이다. 사실 물질적인 것은 많은 투자를 해 야 하지만 정신적인 것은 마음만 있으면 된다. 결국 엉뚱 한 것으로 아내의 마음을 채워 주고 아내를 사로잡으려 하 는 데서 비극이 잉태된다. 자신의 마음을 읽어 주는 남자 에게 여자는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은 것이다.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 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잠15:17)

2) 대화 두 번째 요구는 대화이다. 남편이 대화의 상대자가 되어 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고 사람들에 게 부대껴 이제는 쉬고 싶은 것이 남자의 심정인지 왜 모 를 까? 알면서도 집 안에 종일 틀어박혀 혼자만의 외로운 시간을 보낸 아내의 입장에서는 그 외로움을 털어 버리고 싶은데 남편은 밥 먹기가 바쁘게 텔레비전만 뚫어져라 쳐 다보고 있으니 자신의 신세가 처량할 수 밖에 없다. 말을 해보았자 안 통하니 그것도 괴로움이다.

걸 대충대충 넘어가려고 들때가 많다. 한번 속고 두 번 속 다 보면 어느새 아내도 전염이 되어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 게 되어 항상 서로가 겉돌기 쉽다. 이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는 큰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깨닫는다. 그리고 부 정직에 대한 의심이 확대되면 의부증과 의처증으로 발전 되어 둘을 끊임없이 괴롭힌다. “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잠17:20).

4) 경제적 필요 네 번째 요구는 경제적 필요이다. 가정에 대한 남편의 책 임이 ‘경제’에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리고 풍족하지 는 못할망정 쓸 만큼은 주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남편 입 장에서는 나를 ‘돈 만드는 기계’나 ‘황금 알을 낳는 거 위’쯤으로 착각하느냐고 성화지만, 아내 입장에서는 그 렇다면 내가 부업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되느냐고 따져 든다. 밑도 끝도 없는 논쟁은 이렇게 해서 시작되는 것이 다. 부부가 다 함께 명심해야 할 말씀은 이것이다.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 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잠25:24).

5) 가정에 대한 깊은 관심 마지막 요구는 가정에 대한 깊은 관심이다. 마치 역할 분 담이 되어 바깥 일은 남편이, 가정 내의 일은 모두 아내 일 처럼 간주되는 데서 갈등이 증폭된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 의 문제까지 아내의 책임이 되어 버린다. 아내의 입장에서 는 그것이 괴롭다. 간섭이 아닌 참여를 원하는데도, 남편 들은 이것저것 따져 묻기만 잘하지 정작 무엇을 도와주고 자 하는 열의는 없다. 분명한 것은, 현숙한 여인의 남편은 “그 집안 일을 보살피는 자”(잠31:27)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요구 수준의 차이 때문에 부부간에는 끝없는 갈등 과 불화가 자리잡는다. 만약 우리가 그 갈등을 끝마치려 한다면, 그리고 불화를 멈추려 한다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그것은 서로의 요구를 명확히 이해하는 일이다. 이 러한 이해가 선행될 때, 비록 그것이 실천되지 않을지라 도 아내는 고마움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내로 그것 이 완성될 날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3) 정직 세 번째 요구는 정 나 대부분의 남편

직이다. 그러 들은 모든

<위의 글은 송길원 교수의 저서 ‘가정을 허무는 여우를 잡으라’를 요약한 것입니다>


행복 나눔

08

희망레터

백동조 목사 초청 부흥회 첫째날 저녁집회 일시 주제 본문 제목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몸부림치며 주고 싶은 게 무엇일 까요? 어디 가서 물으면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가 사랑이 고, 그 다음이 구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온 인류에게 몸부림치며 주고 싶은 게 사랑은 아닙니다. 온 인류에게 몸부림치며 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을 주고 싶은 동 기가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몸부림치며 주고 싶은 것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 구원을 주 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14:17에서 ‘하나님 나라는 의요 평강이요 기쁨 이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평강은 ‘샬롬’입니다. 이것 은 충분한 만족감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국어사전에 나오는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국어사전은 행복을 생 활에 충분한 만족감과 부족함이 없어지는 것, 흐믓한 기 쁨이 넘쳐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행복은 행운을 뜻한다고 말합니다. 행운은 굉장히 성경적인 단어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구원을 얻었다’는 말씀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

행복은 사람이 만들 수 없고 절대적 존재로 부터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가 임해서 ‘여

니까

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평강과 희락이 어우러진 그 상태가 행복입니 다. 그러니까 행복은 사람이 행복하다고 해서 만들 수 있 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절대적 존재로부터만 행 운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 10:13)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 싶으신 것이 무엇 입니까?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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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1일(목) 행복(이사야 43:12) 신명기 10:13 온 인류에게 주고 싶어 몸부림 치는 것

‘토브’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창세기 1장 입니다.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4절) ‘좋았더라’이게 ‘토브’입니다. 그리고 10절, 12절, 18절, 21절, 25절, 31절에 계속해서 나옵니다. 하나님께 서 온 인류에게 진짜 주고 싶은 것이 ‘토브’였다는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토브의 자리 에 있는 우리가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토브의 자리에 있는 우리가 무너지자 가장 괴로워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 담을 찾아오십니다. 그런데 아담은 계속 숨고 하나님은 끝 까지 찾아가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여인의 후손을 보내서 아담이 잃은 ‘토 브’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래서 여인의 후손 을 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택해서 이스라엘 민족 공동체를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면서 민수기 6:22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단어(축 복의 단어)가 등장합니다. 민수기 6장은 성막에 번제를 드 리러 오는 사람에게 제사장들이 복을 빌어 줄 때, 너희의 임의로 축복하지 말고 내가 축복의 내용을 정해주겠다 하 시며 그 내용을 정해주시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며, 지켜주기 원하 고,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평강 주시기를 원 하신다”(민6:22) 지켜주시는 것이 복입니다. 그 상태가 평강이고, 은혜입 니다. 이 모든 것은 ‘토브’와 축복의 단어로 연결됩니 다. 축복의 단어 중에 ‘평강’이라는 단어가 ‘샬롬’입 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아주 유의해서 연구해야 할 단

‘행복’으로 번역된 히브리

어가 ‘토브’와 ‘샬롬’입니다. 구약학자들에 의하면 ‘ 어는 ‘토브’라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토브’가 무너져 내렸을 때 이것을 회복하게 하는 토브를 주시기 위해서 명령과 규례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단어가 ‘샬롬’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할 때 괜히 믿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행복 을 주신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 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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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통권 17호)

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 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9:6) 왕은 잃어버린 것을 회복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아담이 잃어버린 ‘토브’를 되찾는 것이 왕이 해야 할 일인 것입 니다. 아담이 잃어버린 것을 예수님이 다시 회복하시는 것 입니다. 샬롬의 왕이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를 회복시키시

예수님 이 나에게 ‘토브’를 회복하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 를 지고 가셨다는 것입니다.

고 샬롬을 누리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 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 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 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19) 십자가에서 잃어버린 ‘토브’와 ‘샬롬’을 회복하시고 선포하십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너희 에게 샬롬이 있을지어다” 바꿔 말하면 ‘토브’가 있을 지어다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20절을 보면,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고 나옵니다. 예수님이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이유는 징계를 받으신 흔 적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21절입니다. “예수 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 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확인했느 냐? 내가 징계를 받음으로 너희가 평강을 누리느냐? 그 후 로 아버지께서 파송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고 하 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샬롬의 전달자, 토브의 전 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후로 아버지께서 파송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 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샬롬의 전달자, 토브의 전 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토브를 십자가에서 회복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토 브의 전달자로 보냄을 받은 것입니다. 사실 토브와 샬롬은 팔복에서 말하는 마카리오스라는 말 과 맥이 통합니다. 헬라어 마카리오스는 하나님이 누리는 복을 가리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짓는 이유는 성부, 성자, 성령이 누리 시는 마카리오스를 우리에게도 누리게 하심입니다. 바로 헬라어 마카리오스가 히브리어로 토브인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요20:22) 아버지께서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며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십니다. 바로 성령이 십자가에서 회복해 놓은 하나님의 나라를 개인에게 적용시키는 역할 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축도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에서는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토브를, ‘하나님의 사랑과’에

행복 나눔 서는 하나님을 배신한 인간에 대한 무한하신 사랑을, 그리 고 이 토브를 적용하시는 것은 바로 ‘성령의 교통하심’ 인 것입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동기에 의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가 바로 성령에 의해 적용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언제나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늘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내가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라면 반 드시 행복을 나누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행 복자로 세우셨습니다. 나를 향하여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는 눈부신 미래가 있습니다. 지금 힘드십니까? 하나님의 시련에는, 광야학교에는 공짜 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만 복주고 쓰시지 않 으십니다. 아브라함이나 베드로, 다윗 모두 준비되지 않 았습니다. 하나님이 불러가셨고 준비시킨 뒤 쓰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신 것 만큼, 단련하신 것 만큼 나 를 쓰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적 가치관에 기준을 두면 안됩니다. 시 련속에 있어도 하나님은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니까 내가 기쁠 수 있습니다. 좋을 수 있습니다. ‘여 호와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라’ 이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큰 것을 희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느낀다면 ‘토브’를 받은 우리 가 많은 사람들에게 ‘토브’의 전달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진으로보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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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레터

목사 안수식

故 조성국 원로목사

1주기 추모예배

백동조 목사

초청 부흥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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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통권 17호)

행복한 삶을 열어 주는 건강 상식

체중관리 요즘 저희집 식탁에는 전어회, 꽁치김치찌개, 더덕구이 등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들이 올라오고, 과일바구니 에는 바나나, 귤, 배, 사과, 단감 등 싱싱한 과일들이 가득 합니다.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든 경치에 눈도 즐겁 고, 기분도 좋지만 여유있는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들을 즐 겨먹다보면 어느새 체중이 2~3kg이나 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체중을 조절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가 을이 낭만의 계절이 아니라 괴로움과 시련의 계절로 여겨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체중관리 하는 방법에 대 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자신의 몸 상태를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체중은 똑같은 80kg이라도 체성분검사로 체지방과 근육 량의 비율을 살펴보면 지방과다형, 근육과다형, 그리고 체 지방과 근육량이 모두 많은 복형과다형으로 분류됩니다. 자신이 어느 유형에 속하느냐에 따라서 운동방법과 식이 요법이 달라지게 되므로 몸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체중관리의 기본입니다. 또한 체성분검사 결과지는 다이 어트 전후 몸의 변화와 건강상태, 요요현상 예후 등을 판 단하는 좋은 자료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다이어트로 체중 은 줄었는데 체지방량의 감소는 적고 근육량이 많이 줄었 다면 건강은 나빠지고 요요현상도 쉽게 올 수 있는 안 좋 은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요인이 있는지 파악 해야 합니다. 소화기능이 좋지 않아서 체기가 자주 있거나 속이 더부룩 한 경우, 변비가 있는 경우,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몸이 쉽게 붓는 경우 등은 몸 의 순환을 방해하고 체내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체중조절 이 쉽지 않습니다. 위의 증상들이 심한 경우에는 체중조절 보다는 증상치료를 먼저 해서 체중이 잘 감량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셋째,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근육량이 부족하고 지방이 과다한 경우는 러닝머신과 같 은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해줘야 합니다. 무 리하게 뛰거나 등산과 같이 오르내리는 운동을 많이 하면 체중 때문에 관절이 쉽게 상하고, 근육이 적어서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됩니다. 반면 근육이 과다해서 몸이 단단한 경우는 근력운동보다는 요가나 필라테스와 같은 스트레 칭 동작이 많은 운동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고 근육 안 에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넷째, 식이조절을 해야 합니다. 맘껏 먹으면서 운동도 안하는데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면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억측이며, 설령 체중이 감량된다 하더라도 얼마 못가서 원래대로, 혹은 부 작용으로 체중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양배추, 토마토, 닭가슴살 등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등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고,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중은 에너지 섭취와 사용사이의 불균형, 그리고 노폐물 축적으로 인해 증가합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 사람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체중관리 방식은 있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몸을 잘 파악하여 몸에 맞는 체 중 관리를 통해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해지는 즐거운 가을 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김현진 성도(매곡2 구역) ┃도담 한의원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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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레터

한국의 선교이야기 6 1. 한글 성경 번역

윌리암스 선교사(오른쪽)

의주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었던 로스와 매킨타이어의 큰 기여는 한글 성경 번역 이었다. 이응찬에게서 한글을 배웠던 로스는 1877년 한국어 문법 및 회화 교재인 ‘ 한국어 첫걸음(A Corean Primer)’을 출판했다. 비록 89면에 지나지 않았으나 이 책은 영어로 된 최초의 한국어 회화 교재였다. 이 책에 이북 사투리가 많이 포함된 것 을 보면 이응찬의 영향이 컸음을 알 수 있다. 1882년에는 이 책이 101면으로 증보되 어 ‘한국어 회화(Corean Speech with Grammar and Vocabulary)’라는 제목으 로 재출간되었다. 1879년에는 서양 언어로 기록된 한국의 역사와 풍속에 관한 최초 의 책으로 일컬어지는 ‘한국, 그 역사와 관습과 풍습(Corea, Its History, Manners and Customs)’이라는 404면에 달하는 책을 런던에서 출판하기도 했다. 매킨타이 어 역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었고, 1879년 ‘한국언어론(Notes on the Corean Language)’이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2. 최초의 한국어 성경 출판 로스는 1877년부터 이응찬에게 도움을 받으며 한글 성경 번역을 시작하였다. 1879 년 로스의 안식년 기간 중에는 매킨타이어가 이 일을 계속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1882년 최초로 한국어 성경이 출판되었는데, 그것이 1882년 3월 24일 나온 ‘예수 셩교 누가복음젼셔’와 5월 12일 출판된 ‘예수셩교 요안네복음젼셔’였다. 두 복음 서는 3000권씩 인쇄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책에서 장은 구별되었으나 절(節) 표시 나 구분이 없고,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러나 하느님, 쥬(主), 예수, 키리 스토 등 하나님 칭호 전이나 후에는 반드시 여백을 두고 있다. 이 번역본에서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요한을 ‘요안네’로, 세례를 ‘밥팀네’로 표기한 점도 흥미롭다.

윌리암스 선교사(오른쪽)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에 이어 1883년에는 마태·마가복음이, 1884년에는 사도행전이 출판되었는데 이때는 5000권씩 인쇄되었다. 1885년에는 로마인서와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등이 역간되었고, 1887년에는 신약성경이 완역되었다. 이 성경 이 순한글로 번역된 ‘예수셩교젼셔’인데, 보통 ‘로스역 성경(Ross Version)’이 라고 불리고 있다. 이것이 한글로 된 최초의 신약전서였다. 성경 번역 작업은 스코틀랜 드성서공회의 지원에 의해 이루어졌고, 봉천의 문광셔원에서 출판되었다.

3. 한글 선경의 보급 이응찬 등 한국인 조력자들이 중국에서 1864년 간행된 한문 신약성경 ‘신약전서 문리(新約全書 文理)’를 읽고 그것을 한글로 번역하면 로스와 매킨타이어는 헬라어 성경과 흠정역(KJV), 그리고 흠정역을 개역한 영어개역성경 (English Revised Version) 등을 참고로 검토한 후 역문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했다. 말하자면 한문 신약성경이 대본 으로, 헬라어 성경과 영어 성경은 준대본으로 사용된 것이다. 이 번역본은 축자적 번역이라기보다는 의미의 동등성을 중시했다. 또 이 번역본에서는 한문 투의 어휘가 적고 구어체가 많이 사용되었으나, 서북 방언 등이 많이 사용되었다 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신약성 경이 국내에서 1900년 ‘신약젼셔’가 출판되기까지 유일한 한 국어 신약성경 번역본이었고, 그 이후 한글 성경 번역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번역된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이 로스와 그 동료들에 의해 한만(韓滿) 국경지대인 서간도에 배포되어 개종자가 생겨나 100명의 한국인이 세례를 받기도 했다. 또 이응찬 백홍준 서상륜에 의해 의주를 거쳐 이북지방에 비밀히 보급되었다. 한편 누가복음과 요한복음 각 1000권은 일본 요코하마 주재 스코틀랜드성서공회 톰슨(J A Thomson)에게 보내졌고, 톰슨은 일본인 매서인을 통해 이 책을 부산과 대구 등 경상도 일원에 보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가복음 표지

마태복음

예수셩교 전서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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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통권 17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Story

“브로크만 선교사”

“YMCA를 통해 청년들에게 복음과 비전을!!”

이름 생년월일 소천일 한국활동기간 국적 직업

F.M. 브로크만(Frank Marion Borckman, 파락만, 巴樂萬) 1878 버지니아 1929. 6. 10 프린스턴 1905 - 1927 미국 선교사(YMCA)

조국을 잃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브로크만은 YMCA를 통해 조국을 잃고 실의에 빠진 한국의 청년들에게 복음의 능 력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준 인물입니다. 한국에 처음 YMCA를 세운 가장 큰 목적 중의 하나는 상류층 지식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한국의 초대교회는 주로 못 배우고 가난한 소외계층들 이 구성원들이었기 때문에 선교사들이 상류층의 청년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황성 기독교 청년회 회관

YMCA 운동의 개척자 브로크만은 한국 학생 YMCA 운동의 개척자로서 전국 규모의 ‘하령회(수련 회)’를 여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학생회 간사이던 이승만과 함께 전국각지를 돌면서 수많은 학교에 YMCA 학생회 를 조직하였습니다. 한일합방 이후에 이루어진 하령회는 특히 성황을 이루었는데, 조국을 잃은 학생들은 복음을 받아들이고 항일과 애국을 새롭게 다짐하였습니다. 일제는 YMCA와 기독교세력을 민족운동의 온상으로 보고, 이를 와해시키기 위해 서 이른바 ‘105인 사건’을 조작하였습니다.

YMCA 초창기 직원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브로크만은 이상재를 도와 YMCA가 일제 강점 후 유일한 전국적 규모의 민간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한편 브로크만은 1923년에 농촌 운동을 시작하여서 미국 농촌 기술자 10명의 파송을 약속 받기도 하였습니다. 1927년 브로크만은 과로로 인한 중병에 걸려 미국으로 돌 아갔고, 얼마 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재 양화진에는 브로크만 선교사와 모친, 그리고 딸이 묻 혀있습니다.

(YMCA 지도자들) 앞줄 오른쪽: 이상재 선생 뒷줄 중앙: 브로크만 선교사

(BROCKMAN 가족묘) 브로크만 선교사 묘(나무뒤) 어머니 묘(1840-1915, 앞줄 왼쪽)와 딸의 묘(1914-1922, 앞줄 오른쪽)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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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레터

가정예배는 가정행복의 기초석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배하는 자에게 놀라운 복을 허락하십니다.

11월 1주

야베스의 기도

-찬송: 483장 -본문: 역대상 4:9~10 야베스는 기도를 통하여 자신의 인생을 고통에서 행복과 성공으로 바꾼 사람입니다. 그래서 많은 성서학자들은 야 베스를 ‘기도의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야베스를 생각 하면 첫 번째로 생각 나는 것이 기도라고 할 만큼 그는 기 도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께 끊임없는 기도를 드렸던 야베스 그 기도의 열매가 바로 오 늘의 존귀한 삶으로 맺어졌던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됩시다. 야베스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11월 3주

추수감사절의 유래

-찬송: 309장 -본문: 시편 136:1~26 추수감사절이 오면 미국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용감하고 경건했던 순례선조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예배를 드리 며 또한 칠면조를 잡고 감자와 옥수수를 삶고 빵을 구워 추수잔치를 베푼다. 인근의 불쌍한 사람이나 나그네들을 초청하여 자기 민족의 전통적인 사랑을 나누고 조국의 장 래를 축복합니다. 실로 아름다운 청교도들의 전통이요, 유 산입니다. 시편 136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 게 감사하는 신앙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은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생각하기 1. 야베스의 이름의 뜻은 무엇입니까? 2. 야베스가 존귀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 이었습니까?

-생각하기 1.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이야기 해 봅시다. 2. 시편 136편에서 반복되는 말은 무엇입니까?

-공동기도 시 하나님!! 우리 가정은 기도하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야베 스는 출발은 고통스럽고 어려웠지만 기도를 통하여 존귀 한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야베스처럼 기도를 통하 여 하나님���에 존귀한 자가 되게 하소서.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공동 기도 시 주님!! 우리 가정은 감사하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시편 136편에서 감사를 가르치신 하나님의 뜻대로 미국의 선 조 청교도인들이 감사하는 생활을 했듯이 우리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 가정은 하루 하루를 감사하는 마 음으로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1월 2주

무지개를 잡으려는 사람들

11월 4주

사랑의 노래

-찬송: 169장 -본문: 전도서 12:13~14 우리는 인생의 무지개를 좇아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 저 산에만 가면 잡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며 험한 산을 넘어 가지만 무지개는 그 산 뒤로 도망가 있습니다. 이처럼 무지개와 같이 헛된 것들을 구하느라 진정한 인생 을 살지 못합니다. 돈과 명예와 권력을 얻으려고, 그것이 행복인줄 알고 그것을 좇아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을 지키며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한 인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 님의 명령대로 살아가는 참된 인생이 되어야 겠습니다.

-찬송: 499장 -본문: 아가서 2:10~13 솔로몬 왕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술람미 여인은 우리를 상징 합니다. 마치 솔로몬이 술람미를 사랑하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죄인을, 우리같은 배반자를, 우리같은 위선자를, 우리 같 은 불성실한 자들을 예수님은 사랑하셔서 당신의 몸을 십 자가에 다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죽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솔로몬 왕은 술람미 여인에게 사랑의 노래를 부 르며 초청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초 청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함께 동행 하기를 원하십니다.

-생각하기 1. 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까? 2. 전도서에서 말하는 사람의 본분은 무엇입니까?

-생각하기 1. 솔로몬은 누구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2. 솔로몬과 술람미는 누구를 의미 합니까?

-공동 기도 시 주님!! 우리 가정은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무지개를 잡으려는 소년처럼, 돈과 명예와 권력을 잡으 려고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 나님의 명령을 좇아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우리 가정은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공동 기도 시 주님!! 우리 가정은 주님을 사랑합니다. 솔로몬 왕이 술람 미를 사랑했듯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 니다. 그것은 은혜와 감사입니다. 우리같은 죄인을 우리같 은 배신자를 우리같은 불성실한 자를 사랑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우리가정은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5

안내

2012-11호(통권 17호) 주 일 1 부

오전 8:10

3층본당

9:50 / 11:50 / 1:50

영아부실(5층)

주 일 2 부

오전 9:50

3층본당

9:50 / 11:50 / 1:50

유아부실(1층)

주 일 3 부

오전 11:50

3층본당

9:50 / 11:50 / 1:50

유치부실(101호)

주 일 4 부

오후 1:50

3층본당

8:10 / 9:50 / 11:50

2교육관(별관)

주일5부(영상)

오후 6:00

2층소예배실

8:10 / 9:50 / 11:50

소예배실(B101호)

수 요 예 배

오후 7:30

3층본당

영 어 예 배

오후 1:50

소예배실(B101호)

금요기도회

오후 8:30

3층본당

어와나예배

오후 1:50

2교육관(별관)

새벽기도회

오전 5:00

3층본당

9:50 / 11:50

신화플라자교육관

월요영성집회

오후 8:00

2층소예배실

8:10 / 1:50

신화플라자교육관

9 시 기 도 회

오후9:00(화,목,토)

2층소예배실

1

오후 3:30

신화플라자교육관

2

오후 3:30

소예배실(B101호)

3

오후 3:30

영아부실(5층)

신혼부부모임

오후 3:30

유아부실(111호)

젊은부부모임

오후 3:30

유치부실(101호)

오후 1:50

찬양대실(203호)

(토)오후 8:00 (일)오후 1:50

(토)식당 (일)110호

벽산아파트앞 하차 112, 122, 205, 216, 402, 412, 422, 432, 702, 722, 732, 947, 1402

북구청남문 하차 206, 213, 226, 233, 246, 421 442, 453, 462, 472, 802, 943

외 국 인 한 글 학 교

희망 Network 희망레터는 매월 발간되며, 월 30,000원의 문서선교후원금을 받습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 052)288-1771(내선301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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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희망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