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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 60:1)

2013 Spring vol. 124

동화고 총동문 체육대회 2013년 5월 12일 09시-17시 본교운동장

표지사진 | 유동훈 행정실장

Donghwa High School Magazine 2013 Spring Vol.124


마음의 양식

행복한 삶의 화원 (花園) 지혜의 산실

알아듣기 쉬운 말 강경숙 교장선생님

김종호 목사님

봄은 만물이 언제나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나게 해 주는 시기입니다. 희망 없이 죽은 듯 보이는 것들이 짧은 몇 주 만에 다시 살아나고 황폐했던 산림지대가 다채로운 풍경으로 변합니다. 봄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계절입니다. 지금 동화교정이 일 년 중 그런 때를 맞이했습니다. 개나리, 목련, 벚꽃, 살구꽃, 진달래, 튤립 그리고 제비꽃 등 야생화가 활짝 피어나고 신입생 1학년의 얼굴들이 황금산의 꽃처럼 환하고 밝은 모습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2학년, 3학년 학생들이 진로의 방향을 잡고 야무지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동화의 교정은 마치 아름다운 화원(花園)같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고전14:9]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사랑하는 동화인 여러분! 교정에서 여러분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성실하게 인내하며 살아가는 삶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일찍이 피타고라스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이나 태도도 중요 하지만 어떻게 하면 지혜로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를 묻는 질문일 것입니다. 인간이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옛 성현들은 학문을 익히면서 삶의 이치를 배워 나갔고 그 속에서 지혜를 터득해 나갔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정보가 생성되고 검색 한번이면 세계의 정보들을 알 수 있는 지금, 교육의 패러다임은 자꾸 바뀌고 있습니다. 교육은 사회를 반영하고 해석할 뿐 아니라 미래를 창출하는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이지요. 요즘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하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일들입니다.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창의성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이에 있다”고 말했고 잡스는 창의성을 “서로 다름의 연결” 이라고 했습니다. ‘창의성의 비밀’을 ‘새로움의 연결’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새로운 경험의 연결이기 때문에 자신과 다른 경험이나 시각을 가진 사람을 계속 만나는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지요. 이러한 경험을 할 때 우리는 가슴이 뛰는 순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이제 새로운 협력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협력의 세상 그 정점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테드(TED)입니다. 테드는 테크놀로지(T), 엔터테이먼트(E), 디자인(D)의 머리말을 딴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앞서 가는 지식인들이 모여 세상을 관통하는 지성을 이야기하고, 인류가 탐구하는 값진 지혜가 한데 어우러지고 소통돼 세상을 변혁시키는 경이로움의 강연들입니다. 세계는 바야흐로 지식의 혁명 테드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테드 (TED)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은 공유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식의 급진적 개방을 기치로 삼아 강연 동영상을 공개하고 자원봉사 번역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현재 93개 언어로 5,000명의 자원봉사에 의해 번역되었습니다. 테드 강연의 핵심은 지행일치며 연사의 성공담보다는 실패담이 더 주목이 되고 연사의 일생과 그 아이디어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학교장을 위한 리더십 연수자료:35쪽 이하 참조)

말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도 쉽게 아무렇게 내뱉습니다. 그런데 말은 보이지 않는 화살과 같아서 조준하는 사람에게 가서 꽂힙니다.

사랑하는 동화의 학생 여러분! ‘교육이 이것이다.’라고 정확한 답은 누구도 할 수 없지만 미래교육의 방법과 내용에 있어서는 반드시 세계 속에서 지구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것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사실과 자신의 건강한 삶, 참다운 삶을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비전과 계획은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멀리 바라보기도 하고, 다르게 생각해보기도 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상대방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함께 하는 가운데 동화고등학교가 여러분의 행복한 삶이 연결되도록 배움으로부터 오는 지혜의 산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02 | 2013 SPRING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것은 훈련을 하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성경에서는 말하는 것을 신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에는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원칙은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에서도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전한 사람 이라고 할 정도로 말에 대해서는 신중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말의 중요성을 살펴봅시다. 첫째,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에는 능력이 있어서 사람들의 삶을 행복하고 활기차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말의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친구들과 수다를 잘 떤다거나 말을 잘하는 것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서로의 소통을 위해 언어를 잘 선택하고 올바른 언어를 잘 사용할 필요가 있는데 여기에서 언어의 진정한 힘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랑도 언어로 표현되고 모든 문학 작품도 언어로 표현됩니다. 우리들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도 언어가 없다면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언어는 우리의 삶과 믿음 그 자체를 다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로 자기의 의견을 마음껏 표현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도 움직이게도 됩니다. 그리고 서로 마음과 뜻을 맞추어 아름다운 꿈과 비전을 세워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도 합니다. 둘째, 우리의 말에는 삶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생명력 있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사람들입니다. 반대로 삶을 파괴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폭력적인 말을 자주 듣고 자란 사람들입니다. 어느 통계자료에 의하면 몸을 파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어려서부터 부모들에게 육체적인 폭력과 함께 말의 폭력에 시달려온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말은 곧 그 사람의 삶 전체를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을 바르게 하는 사람은 삶이 바르고, 말이 저속하거나 거친 사람은 삶이 저속하거나 거칠며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삶도 진실하지 못하게 살아갑니다. 벤저민 프랭크린은 “성공의 비결은 남의 험담은 결코 하지 않고 장점을 들추어 주는 데 있다.”고 말했으며 세익스피어는 “모든 사람에게 너의 귀를 주어라. 그러나 너의 목소리는 몇 사람에게만 주어라.”라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동화고 학생 여러분! 이제부터는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고 선생님들께는 공손한 말, 친구들에게 축복의 말을 자주 해주는 언어의 마술사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한 만남

신임 선생님들과의

행복한 만남

허지원 기자

박기현 선생님(음악) 안녕하세요. 동화인 여러분! 여러분들과 함께 교실과 음악실에서 음악 수업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도 십여 년 전에는 이곳 동화의 터 전에서 여러분들처럼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학업의 꿈을 키우고, 창의적인 말썽을 피우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락방에서 기도하면서 보낸 그 시간들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밟고 있는 이 동화의 뜰에서, 여러분이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여러분의 인생에 귀중한 영양분이 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이호영 선생님(영어) 안녕하세요. 새롭게 여러분들과 함께할 영어교사 이호영입니다. 구리 남양주시 명문고인 동화고에 오게 되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교사가 되었으면 해요. 앞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좋은 추억들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믿음 가운데 즐겁게 그리고 당당하게 나아갑시다. 옆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파이팅!

서경화 선생님(음악)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동화고에 오게 된 음악교사 서경화입니다.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이야 말로 그 어느 시간보다 귀하고 중요한 때입니다. 이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매 순간 열정을 다하여 임한다면 훗날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함께 사랑하고 교감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조은신 선생님(체육)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조은신입니다. 동화고등학교에 온 첫날부터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에 기대가 되는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마음이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좋겠고, 훌륭한 선생님들과 좋은 학생들을 만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한 학교, 기쁨이 넘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김현민 선생님(수학)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동화에 있게 된 김현민입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서 공부하던 동화고 학생이었습니다. 학생으로 있던 교실에서 선생님의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많이 부족한 선배이자 선생님이지만 여러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잘 부탁합니다.

최혜경 선생님(음악) ♬ 우리 사랑해요 두 팔 벌린 이만큼 좋은 것만 나누어도 모자란 시간 이제 사라져요. 어두움과 두려움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해요. 사랑하기 때문에… ♬ 꺅~만나서 반갑습니다. 위의 노래 가사처럼 우리 음악시간을 통해… 또 학교생활을 통해… 더 많은 행복이야기를 만들어가요~^^

갈민정 선생님(국어) 새벽이슬 같은 동화고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온유”한 국어교사 갈민정입니다. 봄 햇살처럼 반짝거리는 여러분을 보며 제 십대를 떠올리고는 합니다. 저에게 ‘소녀감성’을 다시 심어준 여러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뜨거운 태양을 폭식하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학창시절을 뜨거운 열정으로 채워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불어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시간, 금요영상논술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박은정 선생님(영어) 안녕하세요.~ 2013년 새롭게 여러분의 영어시간을 책임지고 있는 박은정입니다. 어렵지만 꼭 필요한 영어~싫어하면 큰일 나요~!!!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환영합니다.~ ^^ 동화고등학교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하고요.~ 항상 열심히 수업 듣는 우리 학생들~ 사랑합니다.~♡ *^^*

제윤정 선생님(공통과학) 안녕하세요. 동화고 신임교사 제윤정입니다. 새 학기가 되고 바쁘게 지내다보니 벌써 1달이 지났네요. 낯설고 어색했던 학교 교정도 지금은 언제그랬냐는듯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어여쁘고 멋진 동화고 학생들과 훌륭하신 선생님 들을 매일 볼 수 있는 것이 제 삶의 또 하나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함이 많지만 연구하고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올 한해를 보내려고 합니다.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김주현 선생님(국어)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정문에서 여러분을 가장 먼저 만나고 인사를 나누는 김주현 입니다. 여러분이 교문을 지나며 건네는 밝은 웃음은 언제나 제게 따뜻하고 은은한 감동이 됩니다. 그 기분이 참 좋아 저는 매일 아침이 새롭게 기다려지곤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러한 온기로 기억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밝고 건강한 학생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변치 않는 모습으로 함께 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Donghwa High School Magazine |

03


기획기사1

<2013년 신입생 비전 스쿨 > 신입생의 꿈을 키우다

I have a dream ~~ 꿈을 찾는 여행

함형찬 기자

2013년 3월 7일(목)과 8일(금) 이틀간 여호수아 홀 및 각 교실에서 신입생 533명을 대상으로 비전스쿨이 진행되었다. 약 30여 명의 한국비전교육원 강사들과 함께한 이번 비전스쿨행사는 강헌구 교수님의 강의로 시작하여 ‘내 삶의 진정한 나’,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 ‘내 삶의 로드맵’, ‘나의 사명 나의비전’ 등 다양하고 유익한 강의들로 이루어졌으며 사명선언문을 낭독하고 비전 선포식을 갖는 것으로 행사를 마감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을 위한 강의도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비전스쿨 소감문

비전스쿨 소감문 1학년 함형찬

1학년 신소영

3월 7일과 8일, 동화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비전 교육원 에서 비전캠프를 실시하였다. 7일 오전에는 강헌구 박사님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노하우’라는 제목으로 비전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다. ‘나는 스스로를 위대한 인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위대해 지고자 노력하는 동안 만큼은 위대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미국의 33대 대통령이었던 Harry Truman의 명언을 소개해 주시면서 비전을 가지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각반으로 나뉘어져서, 비전교육원의 선생님들과 함께 비전교육원의 책자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했다. 하고 싶은 소망 100가지 적기, 자신이 만들고 싶은 세상 적기, 자신의 미래 구성하기, 3가지의 가치 정하기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가장 중요했던 활동 중 하나가 ‘자신의 미래 설계 곡선’ 을 만드는 것이었다. 인생을 100세 정도까지 산다고 가정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4개의 사건을 각각��� 시기와 함께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설사 지금 생각해서 불가능한 목표라 할지라도 꿈을 가지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8일 마지막 시간에는 자신의 비전을 반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나는 미래의 꿈을 발표하면서 내 비전을 더욱 확실하게 할 수 있었다.

이번 비전스쿨을 통해서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나의 꿈과 목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그냥 나의 꿈을 추상적인 직업명으로만 기억하고 ‘나는 아나운서가 될 거야!’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나의 인생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서 나의 인생에 있어서 장기적인 목표와 내가 지향하는 이상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그렇게 하니 그저 막연하기만 했던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밟아야할 순서를 밟아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반에서 마이크를 잡고 내가 세운 나의 인생, 목표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꿈에 대한 자신감과 소망이 더욱 커졌다. 이틀간 계속 되었던 비전스쿨, 시작 전엔 지루하고 뻔한 애기일 줄 알았지만, 막상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나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주시던 강사 선생님과 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더욱 재미있었다. 이번 비전스쿨은 내가 꿈을 위해 더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고, 내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게 된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미래일기 9년 후 2022년 8월 19일 1학년 곽지현

비전스쿨 소감문 1학년 장인서 이번 비전스쿨을 통하여서 나는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좀 더 구체 적으로 확실하게 잡았다. 정말 나와는 먼 이야기, 다가 오려면 한참 남은 이야기라고 추상적으로만 그려 왔던 나의 꿈을 구체화시키고 또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과 나의 비전에 대해 깊게 고민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비전스쿨의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나 에게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은 ‘인생설계’였다. 나의 인생을 설계함으로써 나의 목표가 좀 더 뚜렷해졌고,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었다. 하루하루가 바쁜 상황에서 아직은 좀 먼 이야기인 나의 비전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이번 비전스쿨을 통하여서 나의 꿈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04 | 2013 SPRING

오늘은 내가 여행사에 입사한지 거의 두 달이 되어 가는 날이다. 처음 여행사에 입사했을 때는 과연 내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여행사 사람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여서 그런지 잘 적응 할 수 있었다. 두 달 동안 여행 가이드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또 많은 곳을 여행했다. 처음으로 여행가이드 일을 하러 갔던 나라가 노르웨이였는데 대학교 때 한번 가봐서 그런지 가이드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다. 지금에서야 느끼는 거지만 대학교 시절에 여행을 자주 다녔던 게 내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쭉 키워온 이 꿈이 지금 실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금 이 일에 최선을 다하며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일해서 나도 나만의 여행사를 만들 것이다. 꿈을 이루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기획기사1

입학

미래일기 20년 후 2033년 5월 7일 1학년 박민경 맙소사. 정말이지 꿈만 같은 일이다. 무려 노벨상 이라니! 후보로 추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도 엄청나게 감읍했었 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다니! 많은 사람들이 융합과학을 알리 기 위한 나의 노력을 알아 주어서 기쁘다. 물론 지금까지 많 은 융합과학이 소개 되었지만, 나처럼 완전히 다른 분야를 융 합하려고 한 적은 없으니까. 잠시 어렸을 때 썼던 노트를 들 여다보니, 뿌듯한 미소가 절로 피어올랐다. 비전스쿨에서 다짐한 많은 것들 -그 중 하나가 노벨상이 다- 을 거의 다 이루어간다니…. 관련 특허 또한 100개를 달 성할 것이라고 써놓았는데, 바로 며칠 전에 60개 째 특허를 낸 것을 생각하면 이제 고지가 눈앞에 있지 않나 싶다. 아, 물 론 그 전에 가족들과 세계여행을 다녀오겠지만.그러고 보면 그 때(비전 스쿨) 썼던 그것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생 각이 든다. 괜히 O·T를 가지 않았다고 투덜거리던 어린 내 가 바보 같다.^^ 아, 슬슬 온몸에 피로가 쏟아져 내린다. 옷도 내이비색 정장 에 하얀 블라우스로 시상 당시의 것을 아직도 안 갈아입고 있 는걸 보면 상당히 피로하긴 했나보다. 솔직히 시상 자체보다 는 그 이후의 파티가 더 고단했다. 점점 졸음이 밀려온다. 화 장을 채 지우지 않고 잘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제 슬슬 펜을 내려놓아야겠다. 그리고 내일부터의 하루는 왠지 다를 것 같 다는 설렘에 자꾸 가슴이 뛴다.

소감문 1-10 송연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동화고등학교에 입학한 송연주입니다.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달 이 넘었어요. 3월에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생각했 는데 4월이 되자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 아요. 동화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있었는데, 한 달 동안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여러 가지 활동도 하면서 동화고등학교에 잘 적응하는 중입니다. 아직 동화고등학교에서 생활한지 1달 정도 밖에 되 지 않았지만 많은 활동을 했어요. 특히 다른 고등학 교와는 달리 신입생 환영회가 있어서 주변학교 친구 들이 부러워 했는데 특히 관악부, 현악부 등 동아리 무대가 인상적이었어요. 또 처음으로 ‘비전스쿨’ 이 라는 활동을 해보면서 제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 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반 아이들의 꿈과 목표도 알 게 되면서 학기 초에 어색했던 반 분위기도 좋아지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미래일기 30년 후 2043년 9월 7일

이틀 동안 체육대회를 하면서 반 단합도 하고 생각 1학년 차가람

어제 영국, 미국 등 여러 나라 장관들과 아프리카 등 오지 의 열악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주제로 회의하고 대안을 결 정하느라 늦게 끝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가 가장 관심 있고 꼭 하고 싶고, 해야 했던 과제를 조금이나마 풀 수 있는 기회여서 기분은 좋았다. 오늘도 여 느 때와 다름없이 남편을 출근시키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냈 다. 밖에선 한나라의 외교관으로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맡고 있지만 집에서는 영락없는 주부인 것이다. 나 또한 이런 생 활이 익숙해져간다. 이제 짐을 챙기고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왜냐하면 드디어 기다리던 전 세계의 오지를 돌면서 봉사활동을 가야 하기 때 문이다. 이 날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르겠다. 오늘따 라 날씨도 맑고 기분도 좋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나마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나의 이 작은 노력이 한 아이, 한 가족에게 희망이 되고 꿈이 되어서 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에 소중한 존재로 자리잡았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서는 그 사람들이 또 다른 내 가 되어 나에게 받은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사람들 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지도 못한 응원상도 받게 되어서 기쁘고 재밌었어요. 체육대회도 끝나고 이제 동화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보는 중간고사가 별로 남지 않았네요. 처음이라 서 그런지 부담도 되고 긴장도 되지만 열심히 노력하 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동화고 신입생 여러분! 그리고 2, 3학년 선배님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꿈을 키워 나가는 학창시절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소망이 더 커지고 이루어지길 바라며~~*^^*.

Donghwa High School Magazine |

05


기획기사2

신설동아리 소개

동아리의 역사를 새로 쓰다!

다이나믹

심연

김혜린 기장과 인터뷰

최정인 기자

김연진 기장과 인터뷰

최정인 기자

안녕 하세요. 동화고 역사동아리 ‘다이나믹’입니다.

안녕 하세요. 동화고 심리학동아리 ‘심연’입니다.

Q : 동아리 창작 동기나 만든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A : 학교 역사 수업의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자유로운 분위기

Q : 동아리 창작 동기나 만든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A : 주변에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많은데, 고등학교에서는

속에서 역사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어서 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합심하여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배울 기회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과연 가능할까 싶기도 했지만 외고에 다니는 친구의 학교에서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다이나믹 기장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Q :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A : 교내 활동으로는 역사 토론과 토의 보고서 작성, 발표, 문집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고 교외 활동으로는 현장 답사, 국립중앙박물관 봉사, 위안부 시위 현장 방문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Q : <다이나믹> 동아리의 장점이랄까 매력을 무엇일까요? A :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부에 기록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특히 한 해를 마감하는 시기에는 그동안의 활동을 문집으로 만들 예정으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Q:마  지막으로 동아리가 나아고자 하는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역사

위안부 시위 현장

각종 사건의 범죄 심리와 임상 심리, 상담 심리 등에 가장 큰 비중을 두면서 전반적인 심리학 분야에 대해 영상, 책, 강의를 통해 알아볼 계획입니다.

Q : <심연> 동아리의 장점이랄까 매력을 무엇일까요? A : 아무래도 이제 시작하는 동아리라 2기(1,2학년) 밖에 없고, 한 기수의 인원이 많지 않다보니 잡담하고 놀 때는 친목동아리 같은 분위기입니다! 1학년들도 동의할 겁니다.*^^* 또, 최대한 다른 학교생활이나 학습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장점이죠.

Q : 마지막으로 동아리가 나아고자 하는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A:동  아리

활동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함양하는 과정이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부 원들에게 학창시절 좋은 추 억으로 남을 수 있는 동아리 가 되기를 바랍니다.

A:단  기적으로는 자신에게 가장 흥미를 끄는 심리학 분야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이고요. 장기적으로는 부원들의 앞으 로의 삶에서 작게나마 비중을 차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그리고 기장으로서 가장 개인적인 바람은 20기, 30 기까지 쭉 운영되는 것! 그리 고 학생들이 진심으로 들어오 고 싶어 하는 동아리로 만드 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쁘게 심연 봐 주세요.^^

반딧불이 정예린 기장과 인터뷰

Q :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A : 부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회 일각에서 일어나는

손민지 기자

안녕 하세요. 동화고 인권동아리 ‘반딧불이’입니다.

Q : 반갑습니다. 인권동아리 출범을 축하합니다. 이름을 ‘반딧불이’라고 붙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A : ‘반딧불이’ 는 풀숲의 별 , 지상의 별이라고 불립니다. 저희

라모드 이은영 기장과 인터뷰

손민지 기자

동아리는 반딧불이처럼 이 세상의 빛이 되어 소외된 우리 사회의 약자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 주고 싶은 소망을 담아 동아리 이름을 ‘반딧불이’ 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Q :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동화고 유일 패션동아리 ‘라모드’입니다.

A : 저희

분야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모여 그 관심분야에 대해 많은 이야기와 지식을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Q :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동아리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약자들의 인권에 관 심을 가지고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공유하고자 만들어 진 동아리로 주요활동으로 인권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 인, 인권단체 후원을 위한 모 금활동 그리고 봉사활동 등 을 할 계획입니다.

06 | 2013 SPRING

Q : 반갑습니다. 패션동아리 출범을 축하합니다. 이름을 ‘라모드’ 라고 붙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A : ‘라모드’는 프랑스어로 ‘최신유행’이란 뜻으로 패션관련

A : 저희 동아리는 앞으로 축제 때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동화고 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 보 지 못했던 패션동아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많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동화의 이모저모

2013 금요영상논술

영상을 통한 시대와의 소통 김경래 기자

3월 15부터 격주 금요일마다 영상논술 수업이 진행되었다. 진행 시간은 7시40분 ~ 8시30분까지 50분이며 운영 원칙은 인문계열 주제와 자연계열 주제의 동일비율 구성된다. 1, 2학년 모든 계열의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서 인간과 사회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금요영상논술은 학습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제작되었으며 또한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통합논술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금요영상논술이 더욱 발전하며 우리의 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동화고 학우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1학기 영상논술 커리큘럼 회차

날짜 (변동 가능)

시간

주제

(과학과 윤리) 동물실험의 명암 다큐멘터리 - 동물실험의 안정성 <환경 스페셜-동물 실험을 - 인간을 위한 동물의 희생 말한다.>

1

2013.03.15

50

2

2013.03.29

50

(문화) 전통과 변화 - 전통과 변화, 각각의 의의 - 전통과 변화의 대립

3

2013.04.12

50

- 장기기증을 위해 태어난 인간

(과학과 윤리) 조작된 유전자

영상논술 우수사례

- 유전자가 조작된 인간의 생명권

[‘동물실험의 필요성’과 ‘동물의 생명 존중’이라는 대립되는 주장 가운데,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밝히시오.] 11024 이주연 나는 동물실험에 대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동물실험에 대한 잔인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동물실험을 통한 여러 데이터들을 통해 의학, 수의학 등의 여러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뤘고, 덕분에 인간의 약품 사용에 대한 부작용을 많이 줄일 수 있었���. 한 사례로, 돼지의 체세포를 당뇨병에 걸린 원숭이에게 이식했고, 이러한 실험들의 성공률은 이전에 비해 무척이나 높아졌다. 이렇듯 동물실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동물실험을 계속 하되 동물실험의 3원칙을 지키고, 지적 욕구나 화장품 등에 이용되는 동물실험은 자제해야 한다. 또한 동물실험으로 희생된 동물들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태도를 지녀야 한다. 또한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들의 생명 존중 문제에 대한 논의도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경제) 중소기업의 가치 4

2013.04.26

50

- 중소기업의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

박진영 기자

2013학년도 교내 학생과학논술대회가 4월 3일(수)에 시행되었다. 2 학년 자연계열 학생들(8반~15반) 은 4월 3일 5,6교시에 각 교실에서 이루어졌으며 1, 2학년인문, 3학년은 신청자에 한하여 논술문을 작성하여 개별 접수를 받았다.  

동화 과학 탐구대회

박진영 기자

2013학년도 동화 과학 탐구대회가  시행되었다. 동화 과학 탐구 (계획서)대회는 자유탐구계획서 분야, 지정주제탐구계획서 분야 등 2 개 분야로 나뉘어 지는데 자유탐구계획서 분야는 개인 부문과 동아리 부문으로 나누며, 각 팀은 계획서를 4월 12일까지 작성 제출하였고, 4월 18일까지 계획서를 수정 보완하여 주어진 포스터양식에 입력하여 과학부에 파일 형태로 제출한 상태이다. 주제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 및 과학과 관련된 모든 것이 해당된다. 과학부에서 각 출전 팀의 계획서 포스터를 재편집 출력하여 판넬 형식으로 만들어 전시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전시를 통해 우수작을 수상한다. 지정주제탐구계획서 분야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시행하는 경기도 청소년 과학탐구토론대회의 본교 예선 개념으로 시행하며,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정한 주제에 대한 탐구계획서를 접수하여 최우수작 수상자는 지역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영화 <요시노 이발관>

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

다큐멘터리 <중소기업의 나라 독일>

5

2013.05.10

50

(의학, 직업 윤리) 전문직의 요건 - 전문성과 봉사 정신 - 직업 의식

6

2013.05.24

50

(사회) 장애인에 대한 시각 - 장애인에 대한 시각 (과학) 과학적 아이디어

다큐멘터리

7

2013.06.14

50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자연에서 배운다.

- 생체 모방 공학에 관하여

- 생체 모방 공학>

(인문) 자유의지 8

2013.06.28

50

- 주어진 운명에 대한 저항 - 운명의 개척 (예술) 아름다움에 대한 정의

9

2013.07.12

50

-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것 -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주체

과학 논술대회

영상물

동화 사이언스 벨 과학 지성의 최강자를 찾아라! 사이언스 벨 최후의 1인 차점자 2명 최우수 학급 우수학급 응원상

영화 <패치 아담스> 영화 <제 8요일>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허지원 기자

최우수상 1-1 박재언 우수상 1-6 김유빈, 1-14 임예린 1-5 1-3 1-10, 1-12

4월 17일 5,6교시에 여호수아 홀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동화 사이언스 벨 대회가 열렸다. 생활 속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과학의 이론과 실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들 속에서 열띤 경쟁으로 최후의 1인이 벨을 울렸다.

Donghwa High School Magazine |

07


동화의 이모저모

학부모총회 개최

학부모님의 관심과 사랑 속에 열리다

한종민 기자

2013년 3월 22일 (금) 13:30에 여호수아 홀에서 학부모 총회가 열렸다. 먼저 강경숙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있은 후에 기연서 부장 선생님의 2014년 대학 입시 설명과 천덕영 부장 선생님의 학교 폭력 예방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학부모님들은 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을 선출한 후에 각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 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업계획 등의 발전적인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2013학년도 동화고 운영위원 및 각종 기구 운영위원회 교장

학부모회 강경숙 윤보옥

총대표

권희숙 류옥희 진경 송애리 빅경숙 황철우 권순환 교원 위원 한상현 이양호

회장

이상희

부회장

김재영

총무

방희경

감사

윤미라

서기

류옥희 진경 양혜준 유혜동 이상희 최연희 송경석 이완 양바름

운영위원

학부모

교사

양혜준

학부모 위원

폭력자치위원회

급식 소위원회

유혜동

김희수

1학년

고은경

대표

학생

신미경

간사

교감 학부모 위원 경찰 공무원 교원 위원

총대표

정경희

2학년

협조자

김성애

대표

학부모 위원

학생 위원

김수경 김미정 손진희

3학년

유정희

대표

교원 위원

이우정

신현숙 김수경 김태수 유영훈 이수빈 천덕영 박영태 천건희 김주현

폭력자치 위원장

학교전담 경찰관

교복공동구매위원회

규정개정위원회

신현숙

황철우 김희수 정경희 유혜동 김미정 손진희 신의연 권순환 천덕영 원진우

학생회장 학생부회장 학생부회장 학생부장 2학년부장 1학년부장 생활지도계

836회 EBS장학퀴즈 왕중왕전(사회) 우승

학부모 위원

교원 위원

이미경 고은경 김재경 진경 박경숙 황철우 천덕영 천건희 한수정

위원장 학부모 대표 학부모 대표 학부모 운영위원 학부모 운영위원 교감 학생부장 1학년부장 교복업무계

최정인 기자

2013년 2월 16일 오후 6시 (녹화방송: 2013년 2월 17일 오후 5시)에 방영된 836회 EBS장학퀴즈에서 유기영 선배(2013년 2월 졸업) 가 사회분야 왕중왕전에서 우승하였다.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과 중국여행의 기회가 주어졌으며 학교로 모바일프로젝트가 제공되었다.

입학식과 신입생음악회

동화고! 2013학년도 신입생을 맞이하다! 구리남양주의 자랑! 동화고등학교가 2013년 3월 4일 오후3시, 본교 강당인 여호수아 홀에서 신입생 533명의 입학식이 열렸다. 입학식 이후에는 각 반에서 담임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만남이 진행이 되었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저녁을 함께 먹은 후 신입생 환영음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2013년도에 서울대를 입학한 6명의 선배들도 참석을 하였는데, 동화고 동문회에서 주최하는 서울대 입학 6명의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년 째 전통으로 내려오는 전통의 신입생 환영 음악회는 오케스트라, 합창단, 중창단, 현악부 들은 물론 밴드부, 춤사랑의 공연 등 알찬 볼거리로 채워졌다. 이에 대한 신입생 1학년들의 반응은 ‘신기하다.’ ‘역시 동화고다!’ 라는 찬사가 이어졌고 또한 부모님들도 ‘동화고의 특색과 장점이 잘 드러나는 행사다.’ 라며 또 ‘이 전통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 라는 말까지 덧붙여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08 | 2013 SPRING

강수빈 기자


동화의 이모저모

진로/진학교실 일정

대학입시의 요람

허지원 기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진학과 관련된 여러 정보들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올해도 화요일 야간시간대를 이용하여 제 3 기 진로/진학 교실을 운영한다. 이 시간에는 중요한 정보와 지침이 전해지는 만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 교사 및 학생, 학부모 중 희망자 수강함. ▶ 강사는 원칙적으로 교내 강사 이며, 필요시 교외 강사를 초빙할 수 있음. ▶연  수 내용과 대상 등이 사전 예고 후 변경될 수 있음.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월 단위 일정을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함.

2013 진로/진학 교실 운영 계획 (20차시) 1학기 연수명

강사

장소

대학입시의 이해

교내 강사

수시 전형의 이해 및 대비 입학사정관 전형의 이해

일시

2학기

비고

연수명

강사

4.16(화)

수시 전형의 대비

교내 강사

9.3(화)

교내 강사

4.23(화)

서울대, 연고대 전형 분석

교내 강사

9.10(화)

교내 강사

5.7(화)

대입 특강

외부 강사

9.24(화)

과학 영역 학습 활동

교내 강사

5.14(화)

중상위권 대학 전형 분석

교내 강사

10.1(화)

진로 특강

외부 강사

5.21(화)

사회탐구 학습 전략

교내 강사

대입 특강

외부 강사

5.28(화)

과학탐구 학습 전략

교내 강사

언어영역 학습 전략

교내 강사

6.11(화)

진로 특강

외부 강사

11.5(화)

수리영역 학습 전략

교내 강사

6.18(화)

의대, 교대 입시 분석

교내 강사

11.19(화) 11.26(화)

방송실

장소

외국어 영역 학습 전략

교내 강사

7.2(화)

논술, 적성 전형의 대비

교내 강사

교감선생님 특강

교감선생님

7.16(화)

교장선생님 특강

교장선생님

10 차시

상담 일정 월, 화, 수, 목, 금 8교시 (오후4:50-5:40)

대상 1학년

상담 교사

비고 정규수업외 시간

진로진학부

(보충수업)

1,2

목 8교시

진학상담교사

정규수업외 시간

(오후4:50-5:40)

(강유진, 김수연,

(보충수업)

정환도, 기연서)

야간

월, 목 야간

10.29(화)

12.10(화) 10 차시

입시설명회 일정

학기

2학년

(오후6:30-9:10)

자기주도학습

▶ 수시 상담 활동 일과중 휴식 시간, 중식 시간 및 야간 자기주도시간 활용 ▶ 상담 과정 ‘진로진학 상담신청서’작성 제출, 사전에 일정을 조율 ▶ 1,2학년 학부모 상담 수시 전화 상담(직통:556-0526) 및 방문 상담(진로진학부)

2014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설명회 주요내용 각 대학 입학처 초청 입시요강 및 입시결과 안내 ▶장소 : 본교방송실 ▶시간 : 오후6시30분 ▶대상 : 학부모/학생 중앙대

4월12일(금)

한동대

5월 20일(월)

한국외대

4월 15일(월)

서강대

5월 22일(수)

이화여대

4월 17일(수)

홍익대

5월 24일(금)

서울과기대

4월 19일(금)

서울여대

5월 29일(수)

경희대

4월 22일(월)

한양대

5월 31일(금)

성균관대

4월 24일(수)

서울시립대

6월 3일(월)

동국대

5월 8일(수)

숭실대

6월 10일(월)

건국대

5월 10일(금)

아주대

6월 17일(월)

광주과학기술원

5월 13일(월)

숙명여대

6월 19일(수)

방과 후 학력향상 프로그램

손민지 기자

남양주시에서 관내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학력신장 지원 사업에 올해 본교가

구분

선정되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억 9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었다. 본교의 2013학력 향상 프로그램은 기존의 학교 교육활동에

운영 방법

큰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계획되었 으며,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학생들의

대상

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

비고

10.8(화)

방송실

상시 상담 활동

일시

인원

운영 시기

학술연구반

심층 특강 (방과후)

대학별고사 대비

SELF STUDY

학습 동기부여

프로그램

프로그램

프로그램

프로그램

프로그램

-전공(진로)별 학생 자발적 구성 원칙 -반별주제별 강의가능 - 반별 실험, 실습, 체험활동등 진행

- 교과별 특강 형태 - 강좌당 10차시 - 강좌 개설 후 수강 희망학생 선정

- 논술연구팀구성 - 대학별 논술 연구 - 논술특강, 첨삭 - 강좌당 15차시 - 대학별고사 관련특강

- 학년별 2개반 편성 - 반별 지도교사 지정 - 집중자기 주도학습, 주간학습지 점검관리, 수업, 평가,분석

- 학습플래너 제작 및 배부 - 학년,학급 단위 플래너 점검 지도 - 진로/진학 특강

- 전학년 대상 - 반별 인원 5-15명

- 전학년 대상 - 강좌당 25명 내외

- 전학년 대상 - 논술특강 25명내외 - 기타특강 인원제한 없음

- 1,2학년 대상 진행 - 학년별 2학급 - 학년별 인원 75명

- 플래너 : 1,2학년 - 진로/진학특강 : 전학년

5월부터 연중

5월부터 연중 (수요일, 토요일)

5월부터 연중

5월부터 연중

5월부터 연중

Donghwa High School Magazine |

09


동화의 이모저모

제7회 동화 토론 보고서 및 토론대회

문성주 기자

ㆍ폭넓은 사고와 창의적 학습의 기초를 다지다ㆍ

ㆍ동화토론보고서대회 합격자 명단ㆍ

인문사회부에서는 폭넓은 사고를 가지고 현대 사회의 문제에 적극 참여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도 인정하고 수용할 줄 아는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제7회 동화 토론 보고서 대회(4월)와 토론대회(5월)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현대 사회가 원하는 ‘소통하는 인재’ 양육은 물론, 입상 시 수상 실적을 반영하여 입학사정관제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4월 토론 보고서 대회에 1·2학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던 만큼 5 월에 있을 토론대회에 기대가 자못 크다.

주제 : 셧다운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1학년 조원

팀명

조원

Team Spirit

임두순 심우빈 이승원

아파테이아

김지선 박우영 조수민

가우스

임정민 석지우 장정은

카페베네

양성식 김진형 윤용수

스팸에 쌀밥

강수빈 김선화 차가람

에프엑스

김영현 김아현 박자은

새벽의 토론

박민영 정새별 서유진

one, two, three ye!

김예은 이예은 윤예은

토론짱짱맨

이동건 안재민 송정호

우승

박기태 이종환 김성현

DQ

심하림 장보경 최예진

3J

김예지 김희주 박유진

화이부동

최빛나 이혜준 정다솜

오비어스

김수현 김아란 최주혜

근거 있는 자신감

박혜련 박은해 이예지

Salux

임재영 이서연 이현정

셧다운제의 개념과 현재 상황 셧다운제란 16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심야 시간에 인터넷 게임을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는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 중독을 예방하고자 마련된 제도로써, 2011년 11월 20일부터 시행되었다. 셧다운제는 청소년이 유해 업소에 출입하는 것 등을 규제하고 청소년을 해로운 환경으로부터 보호함으로써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셧다운제가 청소년의 게임 중독 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의 수면권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러나 셧다운제는 해외 온라인 게임과 비교해 역차별 논란이 제기돼 왔다. 또한 최근 조사에 의하면 셧다운제 실시로 인해 심야 게임 감소가 0.3 %에 그쳤으며, 청소년들이 주민번호를 도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셧다운제의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30년 근속 선생님 표창

문태리 기자

ㆍ한평생 교육을 위해 헌신하신 뜻을 기리며ㆍ

2학년

팀명

선교부 세미나 개최

한종민 기자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에서 기독교 학교 에서 30년 넘게 2세들의 영성계발과 인격 형성을 위하여 애쓰신 선생님들에게 표창 장을 수여하였다. 30년 근속 선생님들이 베푸신 숭고한 업적에 대하여 경의와 감사 를 드리는 표창이라 실로 의미가 깊었다. 표창을 받으신 선생님은 황철우 교감선생님, 원중식 선생님, 신기현 선

2013년 3월 15일(금) 18:30 방 송실 에서 선교부 세미나가 이루 어졌다.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을 비롯 하여 선교부 ���생님들과 90여 명 의 선교부 학생들이 참여하여 은혜 가운데 세미나를 잘 마칠 수 있었 다. 주님 안에서 선교의 사명을 다하기로 다짐한 우리 학생들을 위해 끊

생님, 정태주 선생님, 조복자 선생님, 김은희 선생님 이상 여섯 분이시다.

임없이 기도로 도와야겠다.

유대영 교감선생님과 유동수 교감선생님 퇴임식

2013 성지순례 최정인 기자

2월 10일 10시 방송실에서 유대영 교감선생님과 유동수 교감선생님 의 퇴임식이 있었다. 지난 20여 년 간 동화 학원에 계시며 사랑과 헌 신을 아끼지 않으시고 교육에 열정 을 다하신 선생님 두 분이 새로운 인생의 장을 위하여 떠나시는 자리 를 가졌는데, 선생님들과 학생들도 아쉽지만 축복을 나누는 뜻 깊은 시 간이었다. 특히, 유동수 교감선생님께서는 “좋아하지 않는 일에는 변명 이 보이고 좋아하는 일에는 방법이 보인다.”는 말씀으로 인생 2막을 힘 차게 열어 가실 것을 보여주셨으며, 유대영 교감선생님께서는 퇴임 후에 특별한 뜻을 가지고 남태평양 동티모르에 가셔서 음악적 재능을 나누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다. 퇴임 이후에도 의미 있고 멋진 일을 하고 계 신 선생님들이 존경스럽다.

10 | 2013 SPRING

장인서 기자

3월 16일 교감선생님과 선교 부 4명의 선생님이 1, 2학년 선 교부장들을 인솔하여 경기도 화 성시 제암리에 위치한 제암 교회 를 탐방하였다. 제암교회는 일본 군인들이  조국의 자주독립을 외 치던 제암리 주민 사람들을 산채 로 가두었다가 불을 지른 장소이 다. 지금은 은퇴하신 원로목사님으로부터 독립을 염원하다 목숨을 잃은 선조들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며 순국기념관에서 도 당시의 현장을 사진과 모형으로 볼 수 있었다. 이어서 오후에는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세계성막복음센터를 방문했 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시받은 성막의 모형을 그대로 재현한 곳으로써 오 늘날의 교회와 그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의 모습을 비교하며 설명 을 들을 수 있었으며 성경의 연구를 색다른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동화의 이모저모

체육대회에서 있던 일

김경래 기자

고난주간 특별기도회 열려

박진영 기자

ㆍ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을 담아서ㆍ

ㆍ경건하고 거룩하게 하루를 시작하며ㆍ

3월 9일에서 3월 10일 이틀 간 동화고등학교에서 체육대회가 있었다. 학생회 체육부장 김동규 학생의 선서와 교장선생님의 훈화와 함께 체육대회가 시작되었다. 첫째 날은 남학생의 축구와 농구 예선 및 준결승, 여학생의 피구와 발야구 예선 및 준결승전이 있었다. 학생들은 자신 반의 승리를 기원하며 짝 반과 함께 뜨겁게 응원을 하였다. 점심때에는 우리 학교 유일한 춤 동아리 춤사랑의 화려한 공연이 있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축구, 농구, 피구, 발야구 등 전날의 예선을 통과하여 올라온 반들이 결승전을 치렀다. 오후에는 1학년 남학생의 파도타기, 여학생의 놋다리밟기, 2학년 남학생의 단체 줄넘기, 여학생의 놋다리밟기가 있었고 그 후 장애물 달리기와 반별 계주 예선전이 열띤 응원 가운데 펼쳐졌다. 이번 체육대회에서 장애물 달리기의 장애물에는 구르기, 허들 밑 통과, 뜀틀 밟기, 그물 통과 등이 있었고 장애물을 통과 할 때 마다 순위의 변동이 심하여 긴장감이 넘쳐 흥미를 더했다. 다음으로는 줄다리기 결승전이 있었는데 줄다리기는 우승 반에 큰 점수와 매점상품권 5 만원이라는 체육대회의 가장 큰 상품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경쟁들이 매우 치열했다. 줄다리기 후 장애물 달리기와 축제의 꽃 계주의 결승전을 천덕영 선생님께서 재치 있는 해설을 해주셨고 폐회식과 함께 이틀간의 체육대회가 끝이 났다.

2013학년도 고난주간 특별기도회가 3월 25 일부터 29일까지 이루어졌다. 올해는 길가에 교회에서 드려지던 예년과는 달리 제1독서 실에서 기도회를 갖게 되었는데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한 주간을 경 건하고 거룩하게 보낼 수 있었다. 전체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이번 기도회에서 많은 학생들이 평소 보다 30분 일찍 학교에 나와 묵상의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

종합우승

남자

1학년

6반

여자 8반

2학년

1반

15반

이 매우 뜻 깊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최빛나 기자

HAPPY EASTER ㆍ부활절 감사 예배와 부활절 기념 달걀 콘테스트ㆍ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감사드리는 부활 감사 예배가 4월 1일 1교시에 여호수아 홀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김종호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신 후 유주현선생님의 사회로 특별순서가 시작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 아첼의 현악연주가 있었고, 필그램 미션콰이어의 찬양이 그 뒤를 이었다. 하이라이트로 선교부의 워십이 있은 후. 2 학년 6반의 워십으로 막을 내렸다. 또한 특별순서 후에는 이달의 생일자와 새신자 축하시간이 이어져 부활의 기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4월 1일(월)부터 4월 3일(수)까지 본관 중앙 로비에서는 부활절 달걀 콘테스트가 열렸는데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옷으로 갈아입은 형형색색의 달걀들을 보며 다시 한 번 부활과 회복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였다.

뜻 깊은 만남

박진영 기자

ㆍ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선생님ㆍ

2013년 제1차 교내 환경 미화 심사

강수빈 기자

ㆍ쾌적하고 포근한 학습 환경을 위한 선의의 경쟁ㆍ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여 그동안 예쁘고 단정하게 꾸미고 청소한 각각의 교실과 게시물을 심사하는 교내 환경미화 심사가 3월 21일(목)에 이루어졌다. 심사위원 선생님들은 기본환경과 청소도구의 상태, 학급과 복도의 청소상태, 특별구역의 청소상태,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시물과 학급의 비품의 구성, 조화와 구성미 등 학급의 미적상태를 심사하셨다. 이번 심사는 1차 심사로 시상에는 최우수 학급에 매점이용권 4만원과 우수 학급에는 매점 이용권 3만원이 수여되었다. 2학기에 예정된 제2차 교내 환경미화 심사는 지속적인 평소 학급 청결 보존 및 실내, 외 특별구역 청소지도 여부를 점검하는 심사이니 만큼 학생들의 평상시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하겠다. 1학년

2학년

3학년

6반

13반

3반

5반

8반

11반

11반

7반

5반

1반

10반

8반

12반

6반

14반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지난 4월17일(수) 11시 학교법인 동화학원 이사장실에서는 뜻 깊은 만남이 이루어 졌다. 다름 아닌 고 배문경 선생님의 아버님과 언니, 오라버니가 학교를 방문하여 재단 이사장 이신 유동욱 이사장님과 중고교 교장, 교감 선생님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 배문경 선생님을 추억하고 특히 명예퇴임 시 선생님께서 기부하셨던 1000만원에 대한 용도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이 기금이 밀알이 되어 교사장학회로 지속되기를 바라는 유족의 뜻도 확인하였고 학교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하였다. 이어 학교식당에서 점심식사와 다과를 함께한 후 간담회를 모두 마치고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배문경 선생님의 학교사랑과 비록 곁에 없지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만남이었다.

아름다운 장학금

문성주 기자

ㆍ선배님! 감사합니다.ㆍ 지난 3월14일 11시 본교 교장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본교 전신인 도농고등공민 학교를 졸업하신 대 선배 양원석(75)님께서 본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다. 평생 모으신 재산이 모두 지난 학창시절의 배움에서 비롯되었기에 그 일부를 장학금으로 쓰고 싶다는 말씀과 이것이 계속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또한 선배님의 자제분에게 이를 이어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다. 장학증서를 전달하면서 배움은 그 시기가 있으니 열심히 하라는 당부의 말씀도 빼놓지 않았다. 장학금 수혜학생은 1학년 15반 나소연, 3학년 1반 엄태준 학생이다.

Donghwa High School Maga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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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행사 안내

언론에 비친 ‘동화고’의 위상

동화‘책 드림과 Dream의 날’ ‘베리타스 알파’ 교육 신문에 보도된 기사

도서관 행사 안내 책 읽고 싶은 5월, 글빛나래 도서관에서 책의 날 행사를 엽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깜짝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요. ^_^ 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언제요? 2013년 5월 7-8일 (화,수) 도서관

“수도권 동북부지역 대표일반고 동화고등학교”

행사명

내용

사제(師弟) 드림

우리 선생님이 추천하는 책을 선물 받을 수 있는 기 회! 선생님과 함께 즉석사진을? @▽@ 행사 기간 중 책을 대출하는 친구들에게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드려요^_^

프렌(Friend) 드림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은 스페인의 ‘책과 장미 축 제’에서 비롯되었다네요~ 나도 내 친구에게 장미와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그래요? 그럼 도서관으로 고고씽~♡

오행시 짓기 다방문반에 간식을 쏜다~!

<세계책의날>,<저작권의날>로 오행시를 지어보아요. 우수 작품엔 문화상품권 드려요 7일과 8일 도서관에 방문 할 때마다 주는 스티커를 꼭 받으세요. 그리고 우리 반에 붙여, 붙여~! 가장 많은 스티커가 붙은 반 전체에 맛있는 간식을 쏩니다! 친구 손 꼭 붙잡고, 도서관으로 고고, 고고!

2013년도 대입현황

서울대· 의·치·한 합격현황 2013입시 일반계 고등학교 서울대·의·치·한 합격현황

박준수(3-2)사회교육학과, 박소담(3-5)인류학과 한솔(3-15)화학부, 유기영(3-8)지리학과 진명주(졸)전기정보공학부, 김동현(졸)화학생명공학부

서울대 6

연세대 13 국

대 21

대 27

대 11

대 6

대 34

이 화 여 대 10

대 11

대 17

대 17

대 10

대 6

의 과 대 학 8

대 17

대 11

육군사관학교 2

한 국 외 대 15

대 6

공군사관학교 1

대 19

대 9

숙 명 여 대 9

대 60

서울시립대 11

대 47

서울과기대 11

대 17

中國북경대학 1

서 울 여 대 20

싱가포르UCD대학 1

대 13

▶동화고 : 전국 52위, 경기도 5위

고려대 14

성 균 관 대 9

조선일보 보도자료 (2013. 4. 2)

동 덕 여 대 10

순 위

성 신 여 대 11 서 울 교 대 1 경 인 교 대 3

美國

Johns Hopkins University 外

교 명

시 도

시 군 구

립 남

학 구 녀 생 수 분

서울대 의·치 학생수 서울대 + 한의대 대비 합격 의·치 합격 비율 한의대

1

N 경 사 공 성남시 429 고등학교 기 립 학

12

17

29

6.8%

2

P 경 공 남 평택시 359 고등학교 기 립 자

6

15

21

5.8%

3

J 경 사 공 광명시 350 고등학교 기 립 학

9

10

19

5.4%

4

분당J 경 공 공 성남시 443 고등학교 기 립 학

9

10

19

4.3%

5

사 공 동화 경 남양주시 593 고등학교 기 립 학

6

8

14

2.4%

6

분당D 경 사 공 성남시 462 고등학교 기 립 학

6

7

13

2.8%

6

日本대학 1

총합격자 : 745명

2013년

발행인 동화고등학교장 강경숙 기획편집 동화고등학교 신문부 (지도교사 윤 향) 발행일 2013. 05. 02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경춘로 434 홈페이지 http://donghwa.hs.kr 대표전화 031-551-0527~9


동화보 12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