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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1

이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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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신민당’무서운 상승세 총선을 일주일 정도 앞둔 시점에서 신민당의 파죽지세가 계속되고 있다. 제 1 야당을 넘어 심지어 자유당과 연 정을 통해 총리 자리까지 꿰차는 대형 사고를 치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 오고 있을 정도에 이르고 있다. 잭 레이턴 당수가 이끌고 있는 연방 신민당은 지난 25일에 발표된 EKOSiPolitics.ca 조사에서 28%의 지지율 을 기록해 23.7%를 얻은 자유당을 가 볍게 따돌리고 33.7%를 얻은 보수당 에 5.7%포인트 차이로 바짝 다가선 상 태다. 녹색당의 지지도는 7.2%, 블록당 6.2%, 기타 정당은 1.2%였다. 불과 한달 전 총선 캠페인 막이 오를 당시에 지지율 15%에 머물던 신민당의 놀라운 약진에 대해 프랭크 그레이브 스 EKOS 사장은 “전통적으로 보수당과 자유당을 먼 거리에서 쫓던 신민당에게 ‘전례가 없는 놀라운 반전’이다”고 평가 했다. 그는 “캠페인이 시작되면서부터 꾸준한 상승무드를 타오던 신민당 지지 도가 28%까지 치솟는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고 놀라워 했다. 그레이브스 사장은 “투표일까지 일 주일이 남아 있어 아직도 추가상승 여 지가 있다”며 “현재 추세라면 신민당이 100석까지 기대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레이 턴 중심의 연정’이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닐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의 지지도가 그대로 투표 에 반영될 경우에 보수당 131석, 자유 당은 69석을 얻게 될 것이다”며 “신민

당 100석에 자유당 69석을 합치면 보수 당보다 38석이 더 많아 확실한 과반수 이상이 된다”고 강조했다. 신민당의 이 같은 부상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라 선거기간 내내 꾸준한 진 전을 기록해오다 지난 주부터 전국 대 부분 지역을 강타하고 있다. 그레이브스 사장은 신민당을 2순위 로 선택하고 있는 유권자들이 아직도 많아 아직 상승 여력이 소진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많은 여성과 청년 유권자들이 빠른 속도로 신민당 지지대열에 합류 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배경에는 레이 턴 당수의 리더십 스타일과 변화를 향 한 강렬한 메시지, 깨끗한 이미지 등이 유권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그레이 브스 사장은 평가했다. 레이턴 당수의 인기는 특히 퀘벡주 에서 두드러져 그야말로 극적인 상승세 를 타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반전 의 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신민당의 부상으로 가장 큰 손해를 보는 쪽은 지지층이 겹치는 퀘벡주의 블록당, 그리고 녹색당이다. 보수당은 선거기간 내내 꾸준한 지지도를 유지 하고 있으나 이번 조사결과가 투표일까 지 유지될 경우에 원내 다수당에 대한 염원은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그레이브스 사장의 전망이다.

자유당은 주요 지지기반인 온타리오 에서는 지지도가 약간 상승했으나 다른 지역에서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내일 선거가 실 시된다면 어느 당에 투표하시겠습니 까?”라는 질문으로 전국 성인 3,004명 을 대상으로 22~24일 사이에 실시됐다. kathleenharris@ipolitic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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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이번 선거 최저 투표율 우려 자유당“토론토 사수하라”

조기투표 기간 중 케리스데일에 위치한 St. Mary’s Anglican Church에 마련된 투표장.

오는 5월 2일에 치러질 캐나다 총선 투표율이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일 간 글로브 앤 메일이 26일 전했다. 총선 투표율은 지난 2008년 선거에서 처음으 로 60% 선을 밑돌아 최저 기록을 세웠으나 이 번 선거에서는 이보다 더 떨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토론 토 대학 로런스 르뒤크 교수(정치학)는 선거 참 여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분포를 분석해 이번 선 거 투표율이 역대 최저수준인 57%를 기록할 것 이라는 계산을 내놓았다. 그는 투표율 하락 추세가 지난 1990년대 초 반부터 나타난 세대변화의 특징이라고 지적하고 하락 추세가 반전되기까지 앞으로 20년 정도는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표율 하락의 원인으로는 정치인에 대한 젊 은 층의 관심이 멀어졌다거나, 지난 2000년 이래 이번까지 5차례나 선거가 치러지면서 유권자들 사이에 ‘선거 피로’가 쌓였기 때문이라는 등 갖 가지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투표율 제고 대 책으로 의무투표제 도입이나, 학교나 이민자 사 회의 참여 확대 유도, 선거연령을 16세로 낮추거 나 온라인 투표를 제도화하는 등 여러 방안이 제 시됐지만 당장 개선될 방책은 없다고 글로브지 는 전했다. 한 전문가는 “투표율이 50%로 떨어 진다면 어떻게 되겠느냐”며 선거 민주주의의 위 기를 걱정해야 하는 사태가 올 수도 있다고 주장 했다. jaeycho@yna.co.kr

정권 탈환은 고사하고 제 1 야당의 지위마저 위협받고 있는 캐나다 자유당이 토론토 사수에 나섰다. 27일 일간 글로브앤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자유당 켄 드라이든 의원의 토론토 지역구 행사 에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총수와 장 크레티엥 전 (前) 총리가 등장하자 당원들은 그의 총리 시절 에나 들을 수 있었던 우렁찬 함성으로 맞았다. 자 유당 중진 드라이든 의원마저 이번 선거에서 위 험하다는 위기의식의 표출로 보였다. 이그나티에 프 총수가 크레티엥 전 총리에게 도움을 청해 침 몰 직전의 자유당호를 구하려는 시도다. 최근 여 론조사 결과들은 자유당의 ‘역사적인 패배’를 전 망하고 있다. 자유당은 세 차례의 연방총선에서 잇따라 패배 하고 공식 야당의 지위마저 상실, 제 3 당으로 전 락할 가능성은 이제 현실로 나타날 것이란 전망 이 우세해지고 있다. 이그나티에프가 지도력을 상 실하는 수준이 아니라 자유당은 존립기반이 붕괴 할 위험에 처한 것이다. 또 다른 보수당 소수정부

가 들어설 경우 이를 불신임하고 야 3당의 연정 을 구성하겠다는 이그나티에프의 위협도 그 중심 축이 NDP(신민당) 지도자 잭 레이튼으로 이동할 것이 확실하다. 이 시점에서 자유당이 선택할 수 있는 회복책 별로 없으며 흔들리지 않는 지지층 의 존재만 믿을 뿐이다. 선거 캠페인 후반 NDP의 급부상과 관련, 이그나티에프 총수는 “캐나다인들 이 결국 자유당을 선택할 것이다. 자유당은 실제 로 이 나라를 통치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은 집권 이후 꾸준하게 자유당의 아성인 남부 온타리 오 주를 공략해왔다. 광역 토론토 외곽은 대부분 보수당 수중에 떨어졌으며 이번에는 토론토 도심 마저 넘보고 있다. 이날 토론토 전략 캠페인에서 크레티엥은 보수당을 엔진이 없는 비행기에 비유 하며 마이클 이그나티에프의 팀이 실제적인 통치 전략을 갖��� 있고, 이그나티에프는 훌륭한 총리가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으나 경쟁자들에게 그리 위 협적으로 들리지는 않는 형국이다. pk3@yna.co.kr

총선 선거비용 유권자당 70센트 캐나다 선거관리 위원회(Election Canada)가 각 정당의 41대 총선 선거비용 상한선을 공시했다. 연방선관위에 따르면 308개 선거구에 모두 후 보를 낸 자유당과 신민당은 총 2,102만 달러를, 307명의 후보를 낸 보수당은 2,099만 달러를 지 출할 수 있다. 보수당은 무소속이지만 친 보수당 성향을 가진 앙드레 아서 의원이 출마한 퀘벡주 Portneuf-Jacques Cartier 선거구에는 후보를 내 지 않았다. 이 밖에 녹색당의 선거자금 지출 상한 선은 2,076만 달러, 퀘벡주 75개 전 선거구에 후

보를 공천한 블록당은 573만 달러까지 쓸 수 있 다. 각 정당 또는 후보는 후원자들의 모금을 통 해 선거비용을 조달해 사용하되 일정비율 이상을 득표한 후보에게는 선관위가 세금으로 그 비용을 환급해준다. 한편 선관위는 스티븐 하퍼 총리가 지난 2005~06년 총선 캠페인 기간 중 정부가 정한 선 거비용 법정한도 1,830만 달러를 초과 집행한 사 실이 드러나 보수당 상원의원 2명을 포함한 4명이 연방법원으로부터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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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거용 재산세 4% 인상 밴쿠버 시의회가 지난 주 목요일에 통과시킨 재산세 인상안에 따르면 올해 밴쿠버의 집주인들 은 거의 4%가 인상된 재산세 납부 고지서를 받 게 될 전망이다. 특히 비거주용 부동산에 부담하던 세금의 1%를 거주용 부동산에 전가시키는 결정으로 집 주인들은 과거에는 상업용 부동산 주인들이 부담 하던 세금의 일부를 추가로 부담하는 결과를 맞 이하게 됐다. 비거주용 부동산의 세금인하분 1%를 거주용 부동산에 전가하는 것만으로도 집주인들은 2%의 재산세 인상의 역풍을 맞게 되며 게다가 이미 밴 쿠버시에서 거주용 부동산의 재산세를 1.88% 인 상하기로 결정한 상태였으므로 결과적으로 집주 인들은 거의 4%에 달하는 재산세 인상폭탄을 감 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로 인해 시가 877,000달러의 주택을 보유한 집주인은 상업용 부동산의 세금인하분을 떠맡아 총 1,748달러의 재산세를 지불해야 한다.(여기에 주정부에서 부과하는 교육세 등은 별도로 추가 된다.) 하지만 동일한 시가로 감정된 상업용 건물의

'Festival Cinemas'의 운영주인 슈케인 씨는 임대수익보다도 재산세 부담이 더 크다고 말했다.

경우 지난해에 비해 163달러가 감소한 7,748달러 의 재산세를 내게 된다. 공정한 세금을 위한 사업 자 연대는 이번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시하며 상 업용 건물들이 도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에도 불구하고 불공정한 세금을 내고 있는 현실이 지

속적으로 수정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진보적 유권자 협의회의 엘렌 우드스워 스 씨와 데이비드 캐드먼 씨는 사업체들에게 있 어서 현재 수준의 재산세는 그다지 큰 부담이 되 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이들에게 돌아가는 재산

세 삭감의 직격탄을 집주인들이 맞고 있다고 비 난했다. 현재 밴쿠버 시의회는 비즈니스 업체들 이 주거용 부동산 소유자에 비해 부당하고 불공 정한 세금부담을 떠안고 있다며 상업용 부동산과 주거용 부동산 사이의 세금 격차를 줄이려는 시 도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관인 Festival Cinemas를 운영하고 있는 레오나드 슈케인 씨는 자신의 임대수익보다도 재 산세 납부액이 더 크다고 말하며 이러한 불합리 한 재산세 정책으로 인해 사업체들이 큰 어려움 에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에 시의회에 서 상업용 부동산의 재산세를 깎아준 것이 큰 도 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한편 지난주 목요일에 밴쿠버 시의회는 2010년 재정결산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는데 결 산안에 의하면 밴쿠버는 시 소유의 자산으로 인 해 1억 1,9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이에 대해 시청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밴쿠버의 재정상황은 매우 양호하다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efflee@vancouver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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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비씨주 신민당 그림자 내각 발표

비씨주 신민당 당수경합에 나섰던 아드리안 딕스, 마이크 판워스, 존 호건 다나 라센 (왼쪽부터) 후보가 지난 3월, 비씨주 상공회의소에서 토론회를 가지고 있다.

연방총선‘승자독식제(FPP)’보수당에 유리 연방총선이 현재의 승자독식제 (FPP: First-Past-Post 또는 Winner Take All System) 대신에 일부 정당과 시민단체가 요구하고 있는 비례대표제 (PR: Proportional Representative)로 치러진다면 보수당이 69석을 손해 본 다는 분석이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현재의 승자독식제는 당선자가 아 닌 다른 후보에게 던져진 표는 모두 사장되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일 례로 지난 2008년 총선 당시에 녹색 당은 전국에서 100만 표 가까이 득표 했으나 단 한 명의 당선자도 배출하 지 못했다. 반면에 보수당은 알버타에 서 81만 표를 얻어 무려 27명의 당선

자를 낸 바 있다. 또한 보수당은 지 난 총선 득표수가 2006년보다 전국적 으로 20만 표나 적었으나 의석은 19석 을 늘리기도 했다. 지난 1993년 실시 된 총선에서는 킴 캠벨 당수가 이끌 던 진보보수당(PC)은 전국 유효투표 의 16%를 얻고도 2명의 당선자를 배 출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이보다 불과 3%가 많은 19%를 득표한 개혁당(RP)은 52석을 차지했으며, 퀘벡블록당은 진보보수당 보다 더 낮은 13.5%의 득표율로 54석 을 꿰찼다. 만일 당시 선거가 100% 비 례대표제로 실시됐다면 진보보수당은 2석이 아니라 46석을 차지할 수 있었

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2일, 입소스리드가 발표한 정당별 지지도 는 보수당 43%, 신민당 24%, 자유당 21%, 퀘벡블록당 6%, 녹색당 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를 각 선거 구에 대입해 분석한 정당별 예상의석 은 보수당 201석, 자유당 53석, 신민 당 48석, 블록당 4석이며 녹색당은 당 선자를 내지 못한다. 그러나 투표시스템 개혁을 주장 하고 있는 시민단체 ‘캐나다공정투표 (FVC)’의 분석에 따르면 비례대표제 에 의한 각 당의 예상의석은 보수당 132석(-69석), 신민당 74석(+26석), 자유당 68석(+15석), 블록당 19석

(+15석), 녹색당 12석(+12석)으로 엄 청난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결국 비 례대표제하에서는 집권 보수당을 제 외한 모든 야당이 의석을 늘릴 수 있 다는 계산이다. 특히 현행 제도하에 서는 한 석도 얻을 수 없는 녹색당이 12석이나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캐나다는 영국 등과 더 불어 승자독식제를 실시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선진국 중 하나다. 비례대표제는 형식에 있어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등 다수의 선진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한국도 그 중 하나다. Ian MacLeod / The Ottawa Citizen

지난 17일, 경선을 통해 새로 비씨주 신민당의 당수로 선출된 아드리언 딕스 (Adrian Dix) 대표가 지난 26일에 내각 (shadow cabinet) 명단을 발표했다. 딕스 당수는 이번 당수 경선에 나섰 던 라이벌 후보 2명을 최선봉에 배치했 는데 차점으로 낙선한 마이크 판워스 의 원(Mike Farnworth)은 딕스 대표가 맡 았던 보건 담당에, 3위를 차지한 존 호 건(John Horgan) 의원은 에너지 담당에 각각 임명했다. 딕스 당수는 내각 명단을 공개한 뒤 에 “이들 모두는 경선 기간 중에 훌륭한 후보였다”고 말하며 “새로운 내각은 경 제와 보건, 교육, 환경, 사회 정의 등의 이슈에서 자유당과 확연하게 다른 분명 한 아이디어를 내놓게 될 것이다”고 강 조했다. 그 외에 브루스 랄스턴(재무), 리오나 드 크록(법무), 해리 랄리(커뮤니티), 니 컬라스 사이먼(사회개발), 클레어 트레 비나(아동가정) 등이 그림자 내각에 참 여했고, 주의회 부의장에는 돈 블랙 의 원, 정책위 의장에 모린 카라기아니스 의원, 전당대회 의장에 셰인 심슨 의원 등이 임명됐다. 전직 신민당의 당수였던 캐롤 제임스 의원은 지역구 업무에 충실하고 싶다며 그림자 내각 참여를 완곡히 사양한 것으 로 알려졌다. Postmedia News

그림자 내각(shadow cabinet): 야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를 대 비한 예비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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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1

사 회

앳띤 연방총선 후보가 수두룩 올해 나이 19세에 불과한 스튜어드 맥길브레 이(Stewart McGillivray) 후보는 UBC에 재학 중 인 학생이다. 그는 제 1 야당인 자유당의 공천을 받아 밴쿠 버 외곽인 포트 무디-웨스트우드-포트 코퀴틀 람 선거구 표밭을 누비고 있다. 대학에서 정치학 을 공부하고 있는 맥길브레이 후보는 “나는 결국 정계로 진출할 예정으로 이번 당선여부에 관계 없이 향후 정치경력을 쌓기 위한 디딤돌로 삼기 위해 이번 총선에 뛰어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2000년부터 본 선거구를 대표하고 있는 보수당의 제임스 무어 의원의 아성에 힘겨운 도 전을 하고 있다. 맥길브레이 후보처럼 이번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30세 미만의 청년 후보는 전국적으로 약 120명에 달해 전체 후보자의 약 7%에 이르고 있 다. 정당별로 청년후보는 녹색당이 48명으로 가 장 많고 이어 신민당 25명, 자유당 18명, 보수당 11명, 블록당 10명 순이다. 이들 청년후보들은 주로 당 지지기반이 취약 한 열세지역에 집중 투입된 탓으로 당선가능성 은 극히 낮거나 제로에 가깝다.

토론토대학(UT)의 넬슨 와이스먼 정치학과 교수는 “출마희망자가 전혀 없는 일부 선거구의 경우에 손만 들고 나와도 공천을 주는 경우도 있 다”면서 “이들 젊은 후보들은 당선보다는 출마 에 따른 다른 보상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예 를 들어 다음 선거 때 당선가능성이 높은 선거구 공천을 기대하거나 연방정계에서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년후보가 모두 실패한 것만은 아니 다. 지난 1974년 7월에 실시된 총선에서 당선 된 Claude-André Lachance 의원은 당선일 기 준 나이 20세 3개월에 의회입성의 꿈을 이뤄 캐 나다 하원 사상 최연소 당선자 기록을 가지고 있다. 퀘벡주 라폰테인 선거구에서 자유당 공천으로 당선된 Lachance 의원은 그 후 선거구를 몬트 리올-로스몬드로 옮겨 1979년, 1980년 총선에 서 연거푸 당선돼 20대 중반에 이미 3선 경력을 쌓은 진기록을 가지고 있다. 여성 최연소 하원의원 당선자 기록은 1984년 9월 총선에 진보보수당 공천으로 몬트리올-머 시어 선거구에 출마, 하원 입성에 성공한 Ca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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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790-5703

자유당 후보인 올해 19세의 스튜어드 맥길브레이.

Jacques 의원이 가지고 있다. 당선 당시 나이는 24세 2개월이었다. MEG WILCOX / IPOLITICS.CA

연방총선 조기투표에 200만명 참가 부활절 연휴 기간 중에 조기투표(advance poll)를 마친 유권자 수가 이미 200만 명을 넘 어섰다고 연방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해 지난 2008년 총선 때보다 34%나 증가한 수치를 나 타냈다. 마크 메이런드 선관위원장은 26일 “3일 동안 전국에서 205만 6,001명이 조기투표에 참가했

다”며 “3년 전의 152만 8,780명이었던 것에 비 해 예상을 뛰어 넘는 높은 투표참가 수준을 보 였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집계가 덜 끝난 지 역이 있어 최종 숫자는 이보다 좀 더 많아질 수 도 있다”고 덧붙였다. 메이런드 위원장은 조기에 투표장에 나와 투 표를 마친 유권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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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지역별로 온타리오가 2008년 60만3천여 명에 서 82만6천 명으로, 퀘벡은 44만 8천 여 명에서 56만 5천 여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지난 총선 최종 투표율은 58.8%로 역대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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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캐나다 고액연봉 CEO 10위 1. Aaron Regent; Barrick Gold Corp.; $24,217,040 2. Hunter Harrison; Canadian National Railway Co.; $17,343,160 3. Gerald Schwartz; Onex Corp.; $16,689,758 4. Edmund Clark; Toronto Dominion Bank; $15,188,391 5. Nadir Mohamed; Rogers Communications Inc.; $13,687,699 6. Fred George; Gammon Gold Inc.; $13,061,177 8. Gordon Nixon; Royal Bank of Canada; $12,095,885 9. Jim Shaw; Shaw Communications Inc.; $11,557,119 10. Peter Marrone; Yamana Gold Inc.; $11,534,588

‘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에서 발표한 캐나다 최고연봉자는 배릭골드의 애론 리전트 회장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사람은 누구이고 그들의 연봉은 얼마 나 될까? 지난 19일, 캐나다정책대안센터 (CCPA)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많 은 연봉을 받는 경영자는 배릭골드의 애론 리전트 회장으로 밝혀졌다. 그의 연봉은 2,421만 달러로 월 200만 달러가 넘는 수준이다. 배릭골 드는 토론토에 본사를 둔 금광개발회 사로 지난해를 기준으로 연 780만 온 스의 금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금

광 개발회사다. 리전트 회장 다음으로 고액 연 봉 CEO는 캐나다국영철도(CNR) 헌 터 해리슨 회장($1,734만), 자산관리 회사 오넥스의 제럴드 스워쓰 회장 ($1,669만), TD은행의 에드문드 클락 회장($1,519만), 로저스 커뮤니케이션 의 나디어 모하메드 회장($1,369만) 등이 톱 5위를 형성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가몬골드의 프레드 조지 회장($1,306만), 로얄은행의 고든 닉 슨 회장($1,210만), 샤우 케이블의 짐

쇼 회장($1,156만), 야마마 골드의 피 토 마론 회장($1,153만) 등이 고액연 봉자 톱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위 CEO에는 금값 초강세 현상 덕분에 금광회사 CEO가 고액연 봉 1위, 6위, 10위 등 3명에 달했고 시중은행 CEO도 2명이 포함됐다. 연봉이 1,000만 달러를 넘긴 캐나 다 천연자원(CNR)의 스티브 라우트 회장은 연봉순위 20위였고 20위에 오 른 스코샤 은행의 리차드 와프 회장 의 연봉은 993만 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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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4년 후 인구 52만명 써리의 미래는 어떨까? 지난 주 월 요일에 써리 시의회에 제출된 연간 계 획안에는 로워 메인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써리의 미래에 대한 각종 예 측들이 담겨져 있었다. 본 계획안에 의하면 향후 써리는 지 금보다 훨씬 고밀도로 개발이 이루어지 며 인구의 증가로 인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성장의 30%를 담당하게 될 것 으로 예측되어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써리의 인구는 앞으로 연평균 2.8%씩 성장하게 되며 그로 인해 10년 후에는 지금보다 103,440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2010년 12월을 기준으로 써 리의 인구는 474,070명인 것으로 나타 났지만 2015년에는 525,450명으로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메트로 밴 쿠버 전체 인구의 20%가 써리에 거주 하게 된다는 뜻이 된다. 반면에 밴쿠버의 인구는 2010년을 기준으로 642,843명으로 비씨주 최대규 모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인구 성장률에 있어서는 써리에 뒤쳐지는 것으로 조사 됐다. 비씨주 통계청에 의하면 2009년 을 기준으로 밴쿠버의 인구증가율은 2.3%로 써리의 3.4%에 크게 뒤쳐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급격히 증가되는 써리의 인구 를 수용하기 위해 주택개발 역시 가속 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에 는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성장에 있어 서 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33%에 달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0년 12월을 기준으로 써리에는 163,400 유닛에 달

하는 주택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 는데 특히 이 중에서 38,990 유닛은 최 근 10년 이전에 건설된 것들이다. 향후 5년 이내에 19,460 유닛의 주택이 추가 로 건설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2015년 에는 써리에 총 182,860 유닛의 주택들 이 존재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단독주택보다는 콘도나 타운하 우스 같은 다세대 주택의 비중이 더 커 질 것으로 예상됐는데 지난 2000년의 경우에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의 비율이 28%에 불과했지만 2015년에 는 이 비율이 37%까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향후에 신규주택 에 있어서 타운하우스나 아파트가 차지 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인구층의 변화와 높아 지는 집값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민자의 증가와 한정된 택지로 인해 다세대 주택에 대한 수요는 갈수 록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써리의 급성장은 결국 경 제와 비즈니스 분야에 매우 지대한 영향 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10년 의 경우에 써리에서는 총 3억 1,300만 달러 규모의 산업용, 그리고 상업용 건 설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120만 스 퀘어피트 크기의 공간이 추가로 만들어 졌는데 이는 써리 역사상 최대규모라 할 수 있다. 이런 사실들을 감안할 때 써리의 대규모 개발은 직간접적으로 시 의 성장을 촉진하는 매우 강한 동력으 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eoconnor@theprovi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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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1

사 회

기억력 나쁘면 머리를 비우라

캐나다 은퇴자 34%, 부채 보유

캐나다 연구팀 기억력 감퇴 이유 분석 기억력 감퇴나 집중력 저하는 단순 한 뇌 기능 저하가 아니라 머릿속에 너무 많은 기억을 담아 두고 있기 때 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 콩코디아 대 학 연구팀이 실험심리학 저널에 발표 한 보고서를 보면 사람은 나이를 먹 을수록 과거 정보를 머릿속에서 지우는 데 더 어려움을 느끼 게 되고 이것이 ‘작동 기 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동 기억은 우리 가 무엇을 행할 때 마다 사용하는 단기 기억으로 장기 기억 과 대비된다. 연구팀은 첫 번째 실험에서 평균 연령 23세의 저연령층과 67세의 고연령층 두 그룹에게 여러 개의 문장을 제시하고 각각 의 문장이 말이 되는지 와 마지막 단어가 무 엇이었는지를 답하 게 했다. 그 결과 저연령 층이 고연령층보다 높은 성적을 나타냈 다. 이에 연구팀은 고

연령층의 기억을 방해한 요소가 무엇 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두 번째 실험

을 진행했다. 우선 동물 사진 8개를 연속으로 보 여 주고 순서를 기억하게 한 뒤, 수십 장의 동물 사진을 보여 주면서 이전 에 기억했던 동물을 순서대로 선택 하게 하는 검사를 반복했다. 그 결과 고연령층은 방 금 본 그림을 기억에서 지 우지 못해 검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을 이끈 머 빈 블레어 박사는 “고연령자는 기억의 불필요한 정보를 제 거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이것이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결과 로 이어진다.”면서 “밤 을 꼬박 새운 젊은이에 게서도 이런 현상이 나 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억력 감퇴를 개 선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필 요하며, 외국어나 악기를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된 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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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상 캐나다 은퇴 자의 34%가 어떤 형태로 든 부채를 안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7일 밝혔다. 통계청은 지난 2009년 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 과, 이들이 장기주택담보대 출(모기지)이나 소비자금융 부 채를 지고 있으며 부채의 중간값은 1만9천 캐나다 달러라고 말한 것으로 CBC 방송이 전했다. 이들이 안고 있는 부채는 ▲5천달 러 미만이 25% ▲5천~2만4천999달러 32% ▲2만5천~9만9천999달러 26%

▲10만달러 이상 17%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채 보유는 주택 보유자나 고소득자, 고학력 및 금 융지식이 많은 은퇴자 일수록 더 많았으나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이 낮은 수 준을 유지하는 등 이들 의 재정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같은 연령대의 비은퇴자 그 룹은 3분의 2가 중앙값 4만달러에 달 하는 부채를 보유, 은퇴자보다 2배가 량 많은 부담을 지고 있는 것으로 조 사됐다. jaeycho@yna.co.kr

캐나다 30%, 생활비도 못 벌어 캐나다 국민 3명 중에서 한 명은 수 입이 기본생활비에도 미치지 못하고, 10명 중 한 명은 내야 할 돈을 제 때 내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 됐다. TD 은행의 의뢰로 일렉트로닉스 리 서치가 최근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가 기본생활비를 감당 할 돈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매달 청구되는 각종 고지서를 제 때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비율도 12%나 됐다. 응답자의 38%는 저축해 놓은 돈이 전혀 없으며 54%는 힘겹 게 조금씩이나마 모아가고 있다는 반

응을 보였다. 서민들의 가계부가 이토록 빡빡 한 것은 150%에 이르는 가계부채와 3.3%에 이르는 인플레이션, 그리고 무 절제한 소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 다. 특히 지난 1년 사이에 주유소 휘발 유 가격은 19%가 오르고 식료품은 평 균 3.3% 인상됐다. 식료품 중에서 신 선야채는 18.6% 그리고 육류는 5%나 올랐다. 캐나다 전국의 성인 1,003명 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은 행 계좌에 최소한 4개월 분의 생활비 를 가지고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30%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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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써리 한남에 위치한

아이러브안경 밴쿠버 공항 송유관 건설“너무 위험”

리치몬드 주민연대는 총 8천만 달러의 예산 으로 추진 중인 항공유 탱크 저장소 및 송유관 공사가 프레이저 리버 강남 지역의 거주자들과 환경에 엄청난 재앙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경 고했다. 밴쿠버 공항 송유관 반대 운동본부(vaporbc. com)의 캐롤 데이 회장은 “이번 공사의 위험성 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말 하며 “본 시설은 사람과 야생동물, 어업을 위협 한다. 기름이 유출되거나 폭발이 발생할 경우에 대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비씨주 환경부는 수상 터미널과 연료공급 시 설까지 포함하는 이번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공 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 제안 자체를 없애고 다른 대안 을 찾을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대안에 는 항공유를 공항까지 연결하고 있는 현재의 송 유관을 쌍둥이 형태로 추가 건설하는 방안과 워 싱턴주의 정제소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송유관을 내륙에 건설하는 것 등이 제안되고 있다. 전 생물학자인 오토 랭거 씨는 프레이저 강 하부지역에 항공유가 유출될 경우에 모든 생태 계가 파괴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해당지역은 캐 나다에서 새들이 가장 많이 겨울을 보내는 장소 이며 또한 수백만 마리의 연어들이 이동하는 주 요 통로이기도 하다. 항공유 저장소 건설이 예정된 부지에서 불 과 4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SilverCity Reverport 영화관 인근의 콘도에 거주하고 있는 스코트 카스웰 씨는 만일 저장고에 폭발이 발생 할 경우에 소방관들이 과연 불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감을 갖고 있다. 그 는 “폭발사고가 생길 경우, 유독물질이 무차별 적으로 배출되어 우리에게 위협을 줄 것이다”라 고 주장했다. 반대론자들은 또한 지진이 발생할 경우에도 대 참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우려감을 표출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컨서시움의 아드리안 폴 라드 대변인과는 연락이 닿지 않았지만 개발사 측이 발표한 문서에 의하면 버라드 인렛에서부 터 밴쿠버 공항까지 연결되는 현재 40킬로미터 길이의 기존의 송유관은 용량이 작기 때문에 항 공편이 증가될 경우에 심각한 연료공급 부족 현 상을 유발시킨다고 되어 있다. 이 송유관은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소요되는 항공유의 80퍼센트를 공급하고 있는데 그 중 절 반은 버나비에 위치한 Chevron 정유장에서 유입

되고 나머지 절반은 워싱턴주의 Cherry Point 정 유소에서부터 버라드 인렛까지 배송된다. 나머지 20퍼센트의 부족량을 메우기 위해 매 일 35대의 유조차가 Cherry Point에서부터 기름 을 실어 밴쿠버 공항까지 공급하는데 그로 인해 공해와 온실효과 배출, 교통체증, 안전상의 위협

등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밴쿠버 국제공항의 레베카 캐틀리 대변 인은 공항측은 새로운 송유관이 안전하고 효율 적으로 항공유를 공항까지 배송해 줄 수 있기 때 문에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이라 고 밝혔다.

‘car2go’자동차 렌트 1분에 35센트

www.car2go.com 지난 4월 27일부터 데임러의 ‘car2go’ 자동 차 렌탈 서비스가 캐나다에서 최초로 밴쿠버에 서 실시됐다. 분 단위로 계산되는 ‘스마트 카’ 자동차 렌 탈 서비스는 지난 가을부터 밴쿠버의 사업자와 비영리 단체 사이에서 한정적으로 시험 실시된 바 있다. 유럽의 car2go 서비스는 지난 2009년 에 최초로 북미에 진출했는데 미국 텍사스의 어스틴에 이어 북미 두 번째 도시로 밴쿠버를 선정했다. 밴쿠버의 Zipcar나 Modo 렌탈 서비스와는

달리 car2go는 분 단위로 렌탈 시간을 계산하 며 픽업한 장소에 자동차를 돌려줄 필요가 없 다. 분당 35센트, 시간당 12.99달러를 책정한 car2go 서비스는 미리 픽업시간을 예약하고 자 동차를 사용한 후에 서비스 해당지역 내 어디 에서나 반납할 수 있다. car2go 렌탈서비스는 택시나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의 대안으로 급부 상하고 있는 중인데 밴쿠버는 이미 자동차 공 유에 대한 인식이 강해 캐나다 최초로 서비스 가 실시되기에 적합한 장소로 선정된 배경이 됐다. gshaw@vancouver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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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고속전철 건설안 교통세 큰 폭 인상 우려 빅토리아 다운타운-랭포드 구간

비씨주 교통국(BC Transit)이 빅토 리아 다운타운과 랭포드를 잇는 고속 교통망(rapid line) 수단으로 버스가 아닌 경전철(electric light rail)을 권 고했다. 고속라인은 빅토리아 시청-(더글 라스 스트릿)-업타운 쇼핑몰-(1번 하 이웨이)-6 마일 인터체인지-(올드 아 일랜드 하이웨이)-(골드스트림 애비 뉴)-스테이션 스트릿 구간을 잇는다. 경전철 건설을 채택하는 경우에 총예 산은 9억5천 만 달러로 급행버스 5억 2천 만 달러보다 두 배 가까이 더 든 다. 철로공사와 전기시스템, 역사 건 물, 차량구입비 등이 망라된 금액으로 여기에 자본금과 운영비용까지 더하 면 예산은 ��� 12억 달러로 늘어난다. 주정부와 연방정부 지원금을 얼마 나 받아낼 수 있느냐에 따라 광역 빅 토리아 부동산 소유주들은 연간 추가 로 130~265달러의 교통세를 재산세 납부 시에 더 부담해야 한다. (공시지 가 $536,000 기준) 상업용 건물 소유주들의 부담은 훨 씬 커진다. 이들은 정부의 지원규모

Apr 29, 2011

사 회

에 따라 1,300~2,650달러의 교통세를 더 부담해야 한다. 현재(5월 15일 이 후)를 기준으로 주택의 경우에는 교 통세가 120.50달러, 상업용은 384달 러에 달하고 있다. 광역 빅토리아 지역의 대중교통수 단은 승객들이 내는 교통비 외에 주 정부 지원금, 재산세, 연료세, 광고수 입 등으로 운영된다. 비씨주 교통국 관계자는 비용이 적 게 드는 버스 대신에 경전철을 추천 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설명 했는데 고속버스의 경우에 10~15년 이 지나면 수용능력이 한계에 달해 다시 경전철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고 밝혔다. 급행노선이 최종 결정되기까지는 아직도 거쳐야 할 절차가 많다. 본 계 획안은 오는 5월 4~5일 양일간 시민 들에게 공개돼 의견을 수렴한 다음에 비씨주 트랜짓 이사회와 빅토리아교 통위원회(VRTC)에 회부되며 승인이 될 경우, 6월경에 비씨 주정부에 넘 겨지게 된다. bcleverley@timescolonist.com

에이팩스 한인 모터스

프레이저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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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산업단지 개발

골든 이어즈 비지니스 센터 부지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온니 개발사의 존 미들톤 씨.

지난 주 화요일에 발간된 보고서에 의하면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매우 호조를 보이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 메도우에 새로운 산업용 공원 을 개발하고 있는 ‘Onni’ 개발사는 이 공원이 리치몬드의 Kingswood 산업 용 공원에 이어 비씨주에서 두 번째 로 큰 산업용 공원이 될 것이라고 밝 혔다.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산업용 부동 산 판매 및 임대 전문 업체인 ‘Avison Young’ 소속의 중개인 마이클 파 렐 씨는 “침체기를 보였던 2009년, 2010년과는 확연히 다른 변화가 감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팔레 씨는 “세입자들은 보다 큰 자 신감을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해 건물주 들은 세입자들이 입주해 들어올 것을 독려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은 Avison Young에서 발간하는 ‘Spring 2011 Fraser Valley, BC Industrial Report’에 실려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에 정체현 상을 보였던 거래량은 올해 들어 성장 세로 돌아선 것으로 드러났다.

써리와 랭리, 아보츠포드, 그리고 칠리왁을 대상으로 작성된 보고서는 프레이저 밸리의 산업용 지역에서의 임대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공실률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 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에 총 155건, 물량으로는 1억 9,400만 달러 분량의 산업용 부동산 이 판매되어 2009년의 146건(물량기 준으로는 1억 9,100만 달러) 보다 호 조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보고서는 2011년의 경우에 는 “뜨거운” 성장이 있을 것으로 예측 했지만 구체적인 거래량이나 액수는 언급하지 않았다. 해당 보고서는 특히 Beedie 그룹 을 “대규모 산업용 프로젝트에 있어 서 매우 활동적인 개발사”라고 평가 하며 이 업체가 최근에 분양한 써 리의 Campbell Heights Business Park와 노스 델타에 분양한 Tilbury Industrial Park가 모두 판매가 완료 된 사실을 명시했다. 최근에는 Onni 그룹이 골든 이어 즈 브리지 인근 지역에 대규모 산업 용 부동산을 개발 중인데 Onni 개발

사의 관계자에 의하면 이 공원은 자 사 역사상 최대규모의 개발이며 비씨 주에서 두 번째로 큰 산업용 공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Onni의 존 미들턴 매니저는 “우리 는 최대 190만 스퀘어피트 크기의 산 업용 공간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들튼 씨가 지적한 산업용 공원은 Golden Ears Business Park Centre를 의미하는데 최근에 이 단지 에는 7만 5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빌 딩이 1차로 개장했으며 빠르면 올 여 름에 1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두 번 째 건물이 완공될 예정이다. 미들턴 씨는 18개월 전, 다시 말해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놓여 있을 때 해당 부지를 구입했다고 말하 며 “위치가 너무 좋기 때문에 경제가 호전되면 매우 큰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했다”고 덧붙였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큰 산업 용 공원은 리치몬드에 있으며 그 외 에 써리와 버나비, 밴쿠버, 그리고 델 타에도 대형 산업용 공원들이 존재하 고 있다. bmorton@vancouver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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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1

사 회

캐나다 행복지수 세계 2위

70~80% 60~70% 50~60% 40~50% 30~40% 20~30% 0~20% No Data

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 핀란드 베네수엘라 이스라엘 뉴질랜드 네덜란드 아일랜드

캐나다 국민들이 세계에서 두 번째 로 행복한 국민이라는 조사결과가 발 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이 전 세계 124개국의 15세 이상 국민, 약 1,0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도 조사에서 캐나다 국민들의 69%가 현 재 상태와 향후 미래에 대해 큰 만족 감을 표시해 스웨덴과 함께 공동 2위 를 기록했다. 덴마크는 72%로 행복도가 가장 높 아 1위에 기록됐다.

차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아이티 부르키나파소 캄보디아 니제르 타지키스탄 탄자니아 말리 코모로

호주는 65%, 미국 59%, 독일 44%, 이탈리아 37% 등으로 서방 선진국들 의 생활만족 비율이 대체적으로 높은 데 비해 러시아 24%, 인도 17%, 중국 12% 등은 대체로 그 비율이 낮았다. 채드(Chad)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에이티 등과 같은 아프리카 빈민국들 은 그 비율이 1~2%에 불과해 조사대 상국 중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갤럽은 현재의 행복도를 10점 만 점 중 7점, 미래 전망은 8점 이상을 만족으로 분류하고, 4점 이하는 고통

으로 분류했으며 그 중간은 현상유지 (struggling) 수준으로 각각 분류했다. 캐나다 국민들 중에서 자신의 생활 이 고통 수준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단 2%에 그쳤고 나머지 30%는 그럭저럭 현상을 유지하면서 살고 있다는 반응 을 나타냈다. 갤럽은 “만족도가 50%를 넘는 나라 는 19개국에 불과하며, 이들 대부분이 북미와 유럽 선진국들이었다”고 지적 하며 “만족 비율이 25% 미만인 나라 도 조사대상국의 절반이 넘는 67개국 에 이른다.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들의 만족 비율은 평균 8%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한국의 행복도는 35%, 일 본은 26%로 조사됐으나 북한의 경우 에는 조사대상국에서 제외됐다. ANDREW BARR / NATIONAL POST

CANANDA EXPRESS NEWSPAPER

더 행복하려면 덜 비교하라 행복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자 살을 더 많이 한다? 새로운 국제적 연구보고서에 따르 면 캐나다를 포함한 세계에서 행복지 수가 높은 국가에 살고 있는 사람들 이 자살할 확률이 더 높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이런 패러독스는 뉴욕의 United Kingdom and Hamilton College와 영국의 University of Warwick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밝혀졌는 데 캐나다, 미국, 아일랜드 그리고 스 위스와 같은 행복지수가 높은 국가에 서 자살하는 사람의 수가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 이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행 복하다고 느낄 때 좌절감이 깊어진다 고 밝혔다. 와익 대학교의 앤드류 오 스왈드 교수는 포스트미디어 뉴스와 의 인터뷰에서 “인간은 비교의 동물 이다”고 주장하며 “사람들은 주변의 행복한 사람들에 둘러 쌓여 있을 때 자신이 더욱 불행한 존재라고 느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캐나다에 서 발생하는 자살자 수는 놀라울 정 도로 높은 편이다”고 언급했는데 지 난 2002년을 기준으로 캐나다에서는 인구 10만 명 당 23명이 자살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서방국가의 중간수준 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Dark Contrasts: The Paradox of High Rates of Suicide in Happy Places’라는 타 이틀로 발간됐으며 또한 ‘Journal of Economic Behavior & Organization’에도 게재됐다. 최근 전세계 주요국가들을 대상으 로 한 조사에서 캐나다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전세계 2위 수준으로 발표된 바 있다. 오스왈드 교수는 “나라에 전쟁이 난다면 사람들은 낙담하지만 주변의 사람들도 힘들다는 생각에 용기를 얻 는다”고 지적했다. 결국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자신 의 주변 사람들과 자신의 생활을 비 교하면서 좌절감을 느끼게 되니 덜 비교하면 할수록 인간은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오스왈드 교수는 이번 조사결과가 자살예방 프로그램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각 국가별로 자살을 공식적으로 기록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 번 자료는 참고자료에 불과하다는 점 을 강조했다. By Keith Bonnell / Postmed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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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부동산 규제 감정적으로 대처말아야 지난 두 달 동안에 우리 회사는 700가구 이상 의 콘도를 판매했는데 그 중 60%가 중국 본토 출신의 구매자들에게 팔렸다. 리치몬드 같은 중국 중심의 커뮤니티에서는 우리가 판매한 수백 가구의 주택 중에서 98%가 중국인들에게 판매됐다. 심지어 화이트 락에서도 신규 콘도의 35%는 중국 본토인들에게 팔리고 있는 것은 매우 충격적인 수치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중국의 중산층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 가함에 따라 외국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경제 력을 갖춘 중국인들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 다. 중국인들이 캐나다 부동산을 구입하는 이유 는 주로 자녀들 때문인데 특히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캐나다 주택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그들은 또한 안전한 자산 도피처를 위해 캐나 다를 선택하고 있기도 하다. 그들은 캐나다가 안 정적이며 훌륭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실제로 캐나다는 세계적 경제 불황 의 위기를 비교적 훌륭하게 극복해 냈다고 판단 하고 있다. 게다가 캐나다의 부동산은 가장 비 싼 지역인 밴쿠버를 포함한다고 해도 그들에게 는 여전히 저렴한 편이다. 최근 월 스트리트 저널은 중국 본토인들이 캐 나다에서 가장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밴쿠버와 토론토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 다. 이는 표면적으로 볼 때는 우리의 브랜드파워 를 높여주는 긍정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지만 필 자는 이로 인해 집값이 크게 치솟게 만들며 결 과적으로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집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시켜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필자는 최근에 중국인 부동산 중개인들을 위 한 화이트락 헬기 투어 행사를 주최한 바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해 필자는 이러한 판촉이 중국

인들의 부동산 시장 잠식을 불러 올 것이라는 내 용을 담은 수많은 항의 메일을 받았으며 심지어 욕설이 담긴 협박성 이메일까지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결코 소수의 우려만이 아니다. 전 직 밴쿠버 시의원인 피터 래드너 씨는 최근에 중 국인 구매자들이 집값을 크게 올리고 있다며 이 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 제로 해외 부동산 투자자들에 대한 규제와 제 한을 주장하는 시민들과 정치인의 수가 늘어나 고 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에 정부가 외국인들이 캐나다로 이민 오는 것을 더욱 힘들게 하는 규정 들을 만들어 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민열기는 조 금도 줄지 않았다. 부동산 보호정책을 펴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 사실이다. 우리 주변에는 이미 너무 많은 중국인들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는 이민���들로 이루어진 나라이며 중 국계 캐나다인들은 캐나다의 발전에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부동산 보호정책을 논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 사실이며 우리는 대신에 현실을 직시하고 보다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밴쿠버는 전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부동 산 시장이 되었으며 우리의 땅과 집, 그리고 사 업체들의 가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또한 중 요한 것은 중국인들의 투자로 인해 캐나다는 국 제경제의 위기에 보다 잘 견딜 수 있었다는 사실 이다. 우리는 마침내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 그 들보다도 더 우수한 경제상황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들의 부동산 투자를 규제하자는 주장 은 경제적인 측면이라기 보다는 감정적인 측면 이 더 많다. 만일 당신이 부동산을 구입할 능력 이 없다면 중국인들을 비난하지 말라. 그들을 종 일 비난만 해대는 것은 당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와인 한 잔을 마시고 마음을 편 히 먹고 부동산 중개인이나 모기지 브로커에게 전 화를 걸어라. 막상 알고 보면 집을 구입하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될 수도 있다.

캐나다 국민의 70%가 이미 집을 갖고 있다. 부 동산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라는 사실 을 기억하자. Cam Good / Vancouver Sun

밴쿠버 오피스 임차료 북미 3위, 세계 23위 밴쿠버에 위치한 사무실의 임차료가 북미에서 3위 그리고 세계 23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회사인 콜리어스 인터내셔 널이 지난 20일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 버의 사무실 임차료는 평방피트당 미화 52.99달 러로 뉴욕의 맨하탄 중심지($65.04)와 워싱턴 DC($53.59)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사무실 임차료가 가장 높은 도 시는 홍콩으로 평방피트당 191.97달러. 이어서 런던 웨스트 엔드($133.02), 도쿄($105), 파리

($102.15), 런던 시티($99.77) 순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미국과 달리 캐나다의 경우에는 고 용증대와 자원에 기초한 경제활성에도 불구하고 사무실 건물신축이 활발하지 못하다”며 “특히 토 론토와 캘거리에서 이런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 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캐나다의 주요 도시 중에서 밴쿠버에 이 어 토론토가 27위($51.29), 오타와 32위($48.31), 캘거리 45위($39.49), 에드먼튼 등 5개 도시가 세계 임차료 톱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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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존엄사 합법화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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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 Navy’

50년 전통 신발 대 세일

리 카터 씨 부부는 노모 인 89세 케이 카터 씨(작 은 사진)의 안락사를 위 해 스위스의 병원을 찾 았다.

비씨주의 한 부부가 의사의 도움을 받는 존엄 사를 합법화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BC주 고 등법원에 제기했다고 CBC방송이 26일 전했다. 지난해 난치병을 앓는 노모(89)의 존엄사를 위해 스위스를 찾았던 리 카터씨 부부는 이날 제기한 소에서 같은 행위를 범죄로 규정한 캐나 다 법규는 반헌법적이라며 정신적 판단력을 유 지하는 중증 불치병 환자에게 의사의 도움을 받 아 죽을 권리를 허용할 것을 요구했다. 카터는 모친이 척추협착증으로 휠체어에서 만성통증에 시달리면서 존엄사를 택할 결심을 했다면서 자신의 목숨을 끊기 위해 의술의 도 움을 받는 것을 금지하는 법은 개인의 육체적, 정서적, 심리적 존엄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 장했다.

이 소송에는 BC 민권협회와 빅토리아시의 한 가정의도 원고로 참여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자살에 대한 상담, 또는 도움을 주거나 교사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 으며, 이를 어긴 행위에 대해 최고 14년의 징역 형에 처할 수 있다. 의사 조력 자살은 현재 미국 의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스위스, 벨기에, 룩셈 부르크, 네덜란드 등에서 합법화돼 있다. 캐나다 대법원은 지난 1993년 루게릭병을 앓 던 비씨주의 한 주민이 유사한 소송에서 원고패 소 판결을 내린 적이 있다고 CBC는 전했다.. 비 씨주 민권협회 측은 “이 문제를 법정에서 다시 따져봐야 할 때가 왔다”며 “이번에는 법원이 다 르게 결정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jaeycho@yna.co.kr

50년 전통의 ‘Army & Navy’의 10일간 신발 세일 행사가 지난 27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다. 로워 메인랜드에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Army & Navy는 세일기간 중에 약 10만 개에 달하는 신발을 판매할 예정이다. 수 천 씨는 세일당일 오전 4시 30분부터 줄 을 서 기다려 1등으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상점 오픈한 오전 8시에는 약 200여명의 사람들이 그 녀의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천 씨는 8개의 신발을 골라 350달러를 지불 했는데 또 다른 쇼핑객인 달레나 엥유엔 씨는 상점이 오픈한 지 15분도 채 안된 상태에서 벌 써 네 개의 커다란 쇼핑백에 신발을 가득 담았 다. 올해로 3년 연속 Army & Navy 신발 대세 일을 이용하고 있다는 엥유엔 씨는 “내 발 사이

즈 7에 맞는 신발은 어떤 모양이건 색깔이건 상 관없다”고 말했다. Army & Navy의 신발 대세일 행사당일에 약 5천 명의 쇼핑객들(대부분 여성)이 몰렸는데 이 번 행사는 오는 5월 6일까지 계속되며 Ralph Lauren, Calvin Klein, BCBG 그리고 Coach와 같은 브랜드 상품도 판매되고 있다. 밴쿠버: 36 West Cordova Street, Vancouver, BC, V6B 1C9,Tel: (604) 682-6644 뉴 웨스트민스터: 502 Columbia Street, New Westminster, BC, V3L 1B1, Tel: (604) 5264661 랭리: 100-5501 204th Street, Langley, BC, V3A 5N8, Tel: (604) 514-1774 sarahdouziech@theprovi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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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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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넉스, 지겹게 쫓아온 시카고 따돌려 알렉스 버로우스는 자신의 글러브에 퍽이 닿 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퍽을 떨어트린 후에 골 대로 빨려 들어가는 상황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회심의 슛을 날렸다. 잠시 후 그는 열화와 같은 관중들의 환호소리 와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팀 동료들의 함성을 듣 게 됐다. 이 골은 그가 플레이오프 1 라운드 7차 전에서 범한 여러 실수들을 일순간에 만회해 주 는 최고의 득점이 되고 말았다. 버로우스는 3 피어리어드 21초 만에 페널티 슛의 기회를 맞아 경기를 2:0으로 앞서며 달아 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맞이했지만 시카고 골 리 크로포드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하고 말 았다. 하지만 결국 밴쿠버 캐넉스가 오버타임 접 전 끝에 시카고 블랙혹스를 2대 1로 물리치 고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플레이오프 1라운 드를 통과하자 버로우스는 지옥과 천당을 오르 내리는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결승골이 터진 직 후에 19명의 캐넉스 동료 모두는 버로우스를 향 해 달려와 그에게 몸을 던지며 기쁨과 환호의 함 성을 질렀다. 지난 26일, 이들은 마치 스탠리 컵을 쟁취한 것과 같은, 아니 그 이상의 감격을 누렸다. 시리 즈를 3:0으로 앞서다 연속으로 세 판을 내 준 상 태에서 먼저 얻은 선취점 마저 지키지 못하고 만 일 패배했을 경우에 이들이 받을 충격이 어느 정 도로 컸을 지를 상상한다면 선수들의 기쁨은 충 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이번 7차전은 마치 지난해 2월 동계올림픽 마 지막 날에 열린 캐나다와 미국과의 결승전을 다 시 보는 것 같았다. 당시 미국팀은 경기 막판까지 캐나다에게 끌려 다니다 종료직전에 루옹고를 상 대로 결승골을 넣어 승부를 연장으로 이끈 바 있

었지만 캐나다는 연장에서 시드니 크로스비의 결 승골로 금메달의 감격을 누린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캐나다의 올림픽 주전 공격 수였던 조나단 토우스 선수가 경기 종료 116초를 남기고 루옹고를 상대로 연장으로 이끄는 동점 골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캐넉스는 캐나다 올림

픽 팀과 마찬가지로 휴식시간 동안에 전열을 재 정비할 수 있었다. 이날의 스타는 단연 버로우스였다. 그는 경기 초반에 첫 골을 성공시킴으로 캐넉스 팀이 유리 한 고지를 점령하도록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경기의 숨은 공신은 로베트로 루

옹고라 할 수 있는데 그는 버로우스가 결승골을 넣기 직전에 패트릭 샤프 선수의 공격을 온 몸으 로 저지함으로써 자칫 패배할 수 있는 절대절명 의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그가 이번 경기에서 막 아낸 슛은 31개에 달했다. 루옹고 뿐만 아니라 블랙혹스의 골리인 코리 크로포드 역시도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특 히 그는 경기 후반에 캐넉스의 폭풍 같은 득점기 회들을 모두 막아내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캐넉스가 전반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불구 하고 이토록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친 이유는 바로 많은 기회들을 살리지 못했기 때문 이다. 그 뒤로 캐넉스는 파워플레이를 얻었지 만 오히려 동점골을 먹는 최악의 결과를 맞 이했다. 그 골은 단순한 골이 아니라 지난해 스탠리 컵 우승의 주역으로 ‘Conn Smythe’ 트로피를 받았던 토우스의 골이었다. 그는 7차전까지 오는 동안 단 한 골도 넣 지 못하는 최악의 부진을 겪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팀을 구하는 슛을 성공시켰다. 버로우 스는 이 슛을 회상하며 “참으로 우리에게 있어 절망적인 골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캐넉스는 연장에서 극적인 승리 를 거두었다. 이 승리는 오랫동안 캐넉스 선수 들과 팬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스탠리컵 2연패를 노리던 블랙혹스는 NHL 역사상 3:0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4:3으로 시리즈를 뒤집은 네 번째 팀 이 되고자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밴쿠버 캐넉스는 두 차례 스탠리컵 결승전에 진출한 바 있지만 우승을 맛보지는 못했다. 하지 만 약 100년 전 NHL이 공식적으로 창단되기 전 이었던 지난 1914년에 밴쿠버 밀레니움이 스탠 리컵을 차지한 바 있다. ccole@vancouver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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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학교에서 칼부림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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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00억 달러 지난 일요일 오후, 써리의 뉴톤지역에 위치한 ‘Frank Hurt Secondary School’의 주차장에서 칼부림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현장에서 도주한 6명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는데 두 명의 피해남성은 학교 주 차장에서 칼에 찔려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 됐다. 써리 연방경찰은 77번 애비뉴 13800 블 록에 위치한 사건 현장에 8시 30분경에 도착 했는데 상체에 큰 자상을 입은 한 명의 피해자 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의식을 잃 은 상태였다.

연방경찰의 살인전담반이 본 사건을 주도하 고 있는 상태에서 19세 남성은 자상으로 결국 사망했으며 또 다른 20대는 병원에서 중상치료 를 받고 있다. 살인 전담반의 데일 카르 경관은 백인 피해 자 두 명이 6명의 인도계 청년들과 싸움이 붙으 면서 결국 살인극으로 치달았다고 발표했다. 그는 “본 사건은 갱, 마약 또는 범죄조직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평 소에 서로 알지 못하던 관계의 두 그룹이 싸움 에 말려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모 아빠가 아기 아빠라니 지난 2004년 8월, 12세의 어린 소녀가 리자 이나 종합병원을 찾아와 다음날 아들을 출산했 다. 병원 직원들은 산모의 나이와 아기의 아버지 에 대한 내용을 밝히기 원치 않은 소녀의 행동 에 의심을 품었다. 병원 안에서는 산모의 아버 지가 또한 아기의 아버지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

하면서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결국 아버지는 성폭행 혐의로 지난 26일에 6년형을 선고받았 다. 미성년 피해자의 신원을 보호하��� 위해 올 해 45세 가해 남성의 이름도 공개되지 않았는 데 그는 산모의 생부로 지난 2003년 11월 1일 과 2005년 12월 31일에 두 차례에 걸쳐 딸을 임신하게 만들었다.

카르 경관은 “두 명의 피해자는 사건이 발 생하기 전에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며 술 을 마시고 있었는데 3명의 청소년과 싸움이 시 작되면서 또 다른 3명이 더 나타나 살인극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 주한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를 20대 인도계 청년 이라고 말하며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고 있었 다고 밝혔다. 경찰은 본 사건에 대한 제보를 살인전담반 전 용라인 1-877-551-IHIT 또는 CrimeStoppers (1-800-222-TIPS)로 연락해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사건이 최종 판결까지 오랜시간을 끌게 된 원인에는 피해 소녀가 그 동안 진술을 거부 했고 또한 가족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진실을 숨기려 시도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 2005년 10월에 결국 그 동안 참 았던 울음을 터트리면 쏟아낸 소녀의 진술을 확 보하는 데 성공했다. 가해남성은 앞으로 20년간 성범죄자 명단 에 기록되며 국가기관에 DNA 샘플을 제출해야 Postmedia News 한다.

캐나다 국민들의 연간 맥주 소비량이 올림 픽 수영장 1,000개를 채울 정도에 이르고, 주 당들이 술에 소비한 돈이 연간 2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3월 기준으로 전국의 주류 판매액은 1년 전 보다 2.8%가 늘어난 199억 달러로 나타났다. 주류 판매액이 증가한 것은 와인 소비가 늘 어났고 해당기간 동안에 주류 가격이 1.1% 오른 탓으로 분석됐다. 이 중에서 맥주가 92억 달러(46%)로 가장 많았고 와인(29%)이 뒤를 이었다. 지난 10년 사이에 맥주 소비는 52%에서 46%로 6%가 줄어든 반면에 58억 달러어치가 팔린 와인은 23%에서 29%로 그 비중이 늘어 맥주를 마 시던 사람들이 와인 쪽으로 주종을 바꿔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난 1년 간의 주종 별 소 비량을 보면 총 24억 리터가 소비된 맥주가 단연 많았고 와인 소비량은 전년보다 3.4%가 늘어난 4억5,650만 리터에 달했다. 15세 이상 캐나다 국민의 1인당 맥주 소 비량은 83.6리터로 10년 전의 85.6리터에 비 해 약간 줄어들었고 위스키 등 증류주 소비 는 2억950리터로 전년 대비 0.4% 감소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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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치어리더 교통사고 사망

헤드폰 끼고 기차길 걷다

밴쿠버 올스타스 치어리더 팀에 소속된 19세의 엘레니 이사쿠 양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주 금요일,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운전자가 로히드 하이웨 이 선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피트 메도우스에 거주하는 올해 19세의 엘 레니 이사쿠 양은 갑자기 도로에서 방향을 잃 고 로히드 하이웨이 20200 블록에 위치한 백화 점에 충돌했다. 리지 메도우스 연방경찰은 지난 22일 오전 3시 24분경에 발생한 교통사고에 다른 차량은 연루되지 않았으며 사고 차량에는 이사쿠 양 혼

자만 승차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1988년 혼다 차량은 로히드 하이웨이에서 서 쪽방향으로 이동하던 중에 갑자기 방향을 잃고 쇼핑몰의 콘크리트 정문싸인을 들이 받았다. 인근 지역의 맥도날드에서 함께 근무하던 이 사쿠 양의 친구들과 동창생들 그리고 밴쿠버 올 스타 치어리더팀에서 함께 활동하던 동료들이 다음날 사고현장을 찾아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 경찰은 본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 지만 과속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화이트락 선박장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선로에서 부상을 당한 남성이 항공앰블런스로 후송되고 있다.

헤드폰을 끼고 화이트락 해변가의 선로를 걷 던 40대 남성이 기차에 치여 다리를 잃는 사고 를 당했다. 화이트락 연방경찰의 니나 필립슨 경관은 “피 해남성은 기차가 다가오는 반대방향을 바라보며 선로를 걷다가 이런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사고는 지난 금요일 오후 1시 40분경에 발생

했는데 화물기차가 피해남성을 치면서 왼쪽 무 릎에서 발목까지 심한 부상을 입혔다. 비씨주 항 공앰블런스 서비스가 현장에 출동해 피해남성을 뉴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로얄 콜롬비안 병원 으로 후송했다. 필립슨 경관은 비씨주에서 이런 사고는 자주 발생하고 있는 편이라고 강조하며 kwebb@theprovince.com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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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해서 캐나다로 유학왔는데 ... 살인현장 생중계 29세 남성 용의자 1급 살인혐의로 기소

토론토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일급 살인 사건 도 머지 않아 이와 같은 우려가 극복될 수 있을 으로 분류하고 범인을 찾는데 주력한 결과 지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버타 대학의 켄 후앙 국제학생 전담이사는 20일에 브라이언 딕슨(29)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는 10년 이상 요크 “이번 사건은 정말 보기 드문 사건이지만 캐나다 대학에 재학 중이면서 아직 학위를 받지 못한 상 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에 하 태로, 대학 산하의 NATO 클럽과 학생회 등에서 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유학생 살인사건은 이 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 년 전 밴쿠버의 한국인 활동한 경력이 있는 자로 알려졌다. 대학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반 연수생 박지원 양 폭행사건과 중국 학생 살인사건 응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대학 관계 등 유학생을 타깃으로 한 범죄 방지를 위해 더욱 자들은 다른 루트를 통해 이번 사건이 캐나다 유 강화된 안전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 학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임을 인정하면서 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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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남자친구 멩 사오차오 군과 채팅하던 중에 낯선 남성이 그녀의 아파트 문을 두드렸다. 방 안으로 들어온 남성이 안아달라고 요구하자 리 우 양이 거절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충격적인 모습을 웹캠을 통해 멀리서 지켜 본 남자친구는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를 통 해 캐나다에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리우 양은 결국 몇 시간 후에 싸늘한 주검으 로 발견됐다. 소식을 전해 들은 리우 양 주변 친구들은 정 말 놀랍고 두렵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리우 양 이 워낙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평소 남을 잘 배 려할 줄 아는 귀여운 학생으로 기억되고 있어 더욱 충격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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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나 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긍정적 이유 로 매년 20만 명이 넘는 해외 유학생들이 캐나 다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이 중 25% 이상이 중 국 학생들이다. 하지만 최근 토론토에서 발생한 중국인 유학 생 살인사건으로 인해 유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캐나다의 친절하고 안전한 국가이미지가 무색해지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 리우 취안 양(23)은 자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에 캐나다 대학원에서 미디어 공부를 목표로 요크대학 산하의 ESL 프로그램 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던 꿈 많은 여학생이었 다. 지난 17일 새벽 1시경, 웹캠을 통해 중국에

연방경찰에 대한 비씨주의 신뢰도 평가가 다 른 지역에 비해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5일에 발표된 연방경찰(RCMP)의 리더 십, 커뮤니케이션, 신뢰성, 주민신고처리상황 등 에 대해 자체 조사 결과, 비씨주의 56%만이 경 찰을 신뢰한다고 답변해 전국 평균 78%보 다 크게 낮았다. 또한 비씨주는 경찰 수장에 대한 신뢰도 역시 54%로 나타나 전국 평균 69%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경찰이 주민들의 신고를 적절하 고 투명하게 처리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비씨주의 57%만이 긍정 적인 반응을 보여 이 항목 역시 도 전국 평균 70%에 미치지 못 했다. 경찰이 열린 자세로 주민 들과 의사소통을 하는지를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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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중국유학생 리우 취안(사진) 양이 살해된 토론토 현장에 경찰감식반이 출동했다.

는 질문에 긍적적인 반응을 보인 비씨주 주민은 48%에 그쳐 절반도 안 되는 등 모든 항목에서 전국 평균에 미달하는 수준을 보였다. 경찰에 대한 비씨주의 평가가 다른 지역에 비 해 낮은 것은 지난 2007년에 발생한 폴란드 이 민자 로버트 지칸스키 씨의 전기충격 기에 의한 사망사건, 이달 초 프린스 조지에서 발생한 11세 소년에 대한 경 찰의 전기충격기 발사 등이 부정 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 다. 이번 조사는 비씨주에 거주 하는 400명을 포함, 전국 약 6,0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실시됐다. tsherlock@vancouver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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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휴에 미국행 쇼핑차량 장사진 캐나다, 미국에서 92억 달러 비자카드 긁어

부활절 연휴를 맞은 지난 22일, 미국 국경을 통과하려는 쇼핑객들로 인해 국 경소가 장사진을 이뤘다. 유리한 환율과 미국의 저렴한 상품가 격을 동시에 겨냥한 쇼핑차량으로 밴쿠 버 남쪽 피스 아치 국경 통과 차량은 세 시간 이상, 수마스 국경소는 2시간 이상

씩 기다려야 했으며 정체는 오후가 되 면서 완화되기 시작했다. 한편, 화창한 봄 날씨를 맞아 밴쿠버 아일랜드나 걸 프 아일랜드로 주말휴가를 떠나는 차량 들은 트와센에서 스와츠베이나 호슈베 이, 디파쳐베이로 떠나는 훼리에 승선하 기 위해 1~2회를 기다려야 했다.

캐나다 국민들이 작년에 미국에 서 사용한 비자(VISA) 신용카드 사 용금액이 92억 달러로 나타나 3년 연속 미국내 최대 소비국가의 위치 를 지켰다. 지난 25일, 비자카드는 2010년 에 기록된 총 비자카드 사용액은 2009년의 78억 달러에 비해 18%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국민들의 미국 방문과 쇼 핑이 증가한 것은 캐나다 달러 강세 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 데 캐나다 달러는 현재 지난 2007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미화 1.05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미국의 저렴 한 물가가 꼽히고 있는데 이달 초 몬트리올은행(BMO)이 발표한 보고 서에 따르면 캐나다 달러 절상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물가가 품목에 따 라 대체적으로 20~30% 가량 저렴하 다는 조사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캐나다 소비자들의 미국쇼핑 품목 에는 휘발유에서 식료품, 운동화와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 목들이 망라되어 있다. 지난 부활절 연휴에도 미국으로 떠나는 쇼핑객들 은 미국국경을 통과하는데 2~3시간 이 걸리는 혼잡을 감수해야 했을 정 도다.

윌리엄 쉬디 비자 사장은 이날 발 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 방문 객들이 미국경제에 긍정적 기여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에 기록된 캐나다 국민들의 미국 내 비자카드 사용 내력을 보 면 은행 ATM 현금인출과 송금이 17억 달러(+9%), 귀금속과 서적 등 17억 달러(+24%), 숙박비 16억 달러 (+16%)이고 그밖에 휘발유 4.07억 달러, 식품 3.43억 달러 등으로 나 타났다. 캐나다에 이어 영국 방문객이 25억 달러(+11%), 멕시코 20억 달 러(+18%), 일본 18억 달러(+^%), 중 국 11억 달러(+64%) 순으로 뒤를 이 었다. 캐나다 달러는 올해 미화 1.05달 러 수준을 유지하다가 내년에는 미 화 1.09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 되고 있어 캐나다 소비자들의 미국 방문과 쇼핑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Postmedia New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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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비자는 미국행 ... 물가 30% 저렴 지난 주말에 미국의 쇼핑몰을 찾은 브루스 크 랜 씨는 주차장을 가득 메운 캐나다 번호판의 차 량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캐나다 소비자협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크 랜 씨는 “이들은 분명히 쇼핑을 위해 미국으로 내려온 캐나다 소비자들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가뜩이나 미국의 물가가 캐나다보다 저렴한 상태에서 캐나다 달러까지 미화보다 높아지면서 쇼핑을 위해 국경을 넘는 캐나다 국민들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발표된 각종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미국에 비해서 20~30%나 비싼 것 으로 나타나 미국으로 향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은 앞으���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크랜 씨 는 “캐나다 물가와 미국 물가가 동가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워 메인랜드 지역의 캐나다 국경서비스의 발표에 의하면 4곳의 국경을 통해 2010년에 미 국을 방문한 캐나다 국민의 수가 2009년에 비 해서 30~50%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경통과 절차를 신속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NEXUS 패스를 신청하는 사람의 수도 20%나 늘 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몬트리올 은행 캐피탈 마켓에서 발표한 자료 역시도 쇼핑을 위해 미국을 찾는 캐나다 소비자 들의 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몬트리올 은행의 더글러스 포터 부수석 경제 학자는 이런 추세는 캐나다의 제품가격을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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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효과를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미국 과의 가격격차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 라고 전망했다. 몬트리올 은행은 캐나다 소비자들이 블루레이 영화에서부터 운동화에 이르기까지 소비재 물품 의 가격을 미국보다 20%나 더 주고 구입한다는 내용의 발표를 한 바 있다.

지난 2009년 7월, 다시 말해서 캐나다 달러가 미화보다 가치가 낮을 당시에 두 나라의 물가 격 차가 7%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캐나다 달러가 크게 오른 현 상황에서 오히려 물가 격 차가 더 벌어졌다는 것은 참으로 납득하기 어려 운 결과이다. 캐나다 소비자협회는 캐나다의 소 비자물가가 미국보다 30% 이상 비싼 것으로 추 정했다. 크랜 씨는 소매업체들이 높아진 캐나다 달러 로 인해 발생한 이익을 소비자에게 되돌려 주지 않고 탐욕을 부리는 것이 이런 높은 소비자 가격 의 원인이 된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포터 씨는 미국의 경우에 업체들간 의 가격경쟁이 매우 치열한 것이 큰 원인이기 때 문에 캐나다 달러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해서 반 드시 캐나다의 물가가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높아진 캐나다 달러는 소비자 물가에 대한 인상압력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인플 레이션의 위험은 낮아지며 결과적으로 낮은 금리 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Jameson Berkow & Jordan Press / Postmed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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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캐나다 물가가 미국보다 비싸나 캐나다 달러가 미화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지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소비자들은 여전히 미국에 비 해서 비싼 값을 지불하고 물품을 구입 하는 불합리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캐나다 소비자협회에 의하면 캐나다 소비자들의 경우 운동화에서부터 DVD 플레이어에 이르기까지 물건을 구입하 는데 있어서 미국인에 비해 30퍼센트 나 더 많은 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조 사됐다.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 하는 원인에 대해 소비자협회의 부르 스 크랜 회장은 소매업체들이 탐욕으 로 인해 자신들이 얻은 추가 이익을 소 비자에게 전가시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실상은 이보다 훨씬 복잡 한 구조가 도사리고 있다는 점을 알아 야 한다. 사업체들은 이윤을 남기기 위 해 영업을 하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투자에 대한 수익이 수반되어야 한다. S&P/TSX 지수를 기준으로 할 경우 에 역사적으로 볼 때 캐나다 업체들의 매출액 대비 평균 수익률은 12퍼센트 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의 경우, 수익률은 14퍼센트 로 증가했지만 이는 여전히 불황 이 전의 16퍼센트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평균 수익률에 미치지 못하는 낮 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특정 제품군들

자전거가 더 빨라 지난 22일, 부활절 연휴를 맞아 미국으로 향하는 차량행렬이 화이트락 7번 애비뉴까지 이어

지면서 176번 스트리트 국경통과시간이 3시간 30분 가량 소요됐다. 캐나다 달러의 강세와 저렴한 미국 물가로 인해 미국으 로 향하는 캐나다 소비자는 지난 2010년을 기준으로 50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예를 들어 그로서리 업계의 경우 매출액 대 비 수익률은 2퍼센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상태에서 제품가격을 인하하면 수익을 더 낮추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 므로 업체들은 제품가격 인하를 주저 하게 된다. 또한 소매업체들의 경우 3억 1천만 명에 달하는 미국인 소비자들에게 제 품을 보급하는 것이 3,400만 명에 불

과한 캐나다인에게 공급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에 제품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해야 한다. 캐나다는 광대한 국토를 보유한 대 신에 인구가 드문드문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운송이나 배송비가 미국에 비 해 훨씬 많이 든다. 이는 소매업체들이 어떻게 손 쓸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이로 인해 해외 공급 업체들 역시 캐나 다보다 미국에 훨씬 더 싼 값에 물품 을 댈 수 있다.

또한 그 외에도 관세 문제를 지적 하지 않을 수 없는데 한 예로 한국에 서 제작된 자전거의 가격은 캐나다에 서보다 미국에서 더 싸게 책정되는데 그 이유는 캐나다의 경우 퀘벡에 본거 지를 둔 제조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수 입산 자전거에 대해 13퍼센트의 관세 를 물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유 무역에도 불구하고 수 천 종의 제품들에 관세가 붙는 것은 캐나다 내의 제품가격을 높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캐 나다에 물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 드시 영어와 불어 이중 언어로 설명서 를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만 필요 로 하는 미국에 비해 기본 제작비가 높 아지게 된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에 세계 1위의 경제대국이라는 상징적인 지위로 인 해 가장 가격경쟁이 극도로 치열하므 로 업체들은 큰 이익을 남기기 보다 시 장점유율 확대에 더 치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캐나다는 공정거래법이 엄격히 시행되기 때문에 적정 수준 이하로 가 격을 낮출 경우 덤핑에 대한 의혹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는 점도 가격을 낮추기 힘든 요인 중의 하나이다. 또한 세금 문제 역시도 지적하지 않 을 수 없는데 비씨주의 경우 12퍼센트 의 HST를 지불해야 하지만 워싱턴주 의 경우 판매세는 8.5퍼센트로 이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캐나다 고용주들 은 또한 CPP를 지불해야 하며 그 외에 도 고용보험과 같은 여러 규정을 준수 해야 하는데 이는 결국 고스란히 제품 가격의 인상을 유발시킨다. 따라서 이런 모든 사실들을 감안할 때 단순히 환율이 높아졌다고 해서 캐 나다 소비자들이 미국보다 저렴한 가 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Postmed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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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침체 속 빅토리아 부동산 비씨주 부동산협회는 비씨주 부동산 시장이 밴 쿠버와 기타 지역으로 뚜렷하게 대비되고 있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 1분기 중에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 리에서 거래된 부동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한 9,132건으로 집계됐다. 평균 거래가 격도 $783,000로 17%가 올랐다. 따라서 전체 거 래금액도 72억 달러를 기록, 일년 사이에 39.4%가 늘었다. 이에 반해 빅토리아를 비롯한 밴쿠버 아 일랜드는 거래와 가격 모두 후퇴했다. 1분기 중 에 빅토리아에서 거래된 부동산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줄어든 1,398건에 그치고, 평균 거래가격도 $491,336로 2.8% 떨어졌다. ‘밴쿠버 강세-빅토리 아 약세’ 현상이 상당기간 이어지면서 밴쿠버 집 값의 75~80% 수준을 유지해오던 빅토리아 집값 이 63%까지 그 격차가 벌어졌다. 빅토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밴쿠버 아일랜드 지 역의 거래 건수도 1,409건이 팔려 12.2% 줄었다. 평균 거래가격도 $318,199로 약간 하락했다. 비씨주 부동산협회의 카메론 뮈어 수석경제연 구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을 기준으로 메 트로 밴쿠버는 2004년 이후, 프레이저 밸리는 최 근 4년 사이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 에 반해 비씨주의 다른 지역은 경제성장률 수준의 확장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중 의 기록을 보면, 밴쿠버는 일년 전에 비해 거래가 29.7% 늘고 총 거래금액 역시도 47%가 증가한 호황을 누린 반면에 빅토리아는 거래는 17.5% 줄 고 총 거래금액도 21.8%가 줄어드는 부진을 나타 냈다. 3월 말을 기준으로 빅토리아 부동산협회에 매물로 등록된 리스팅 수는 1년 전보다 13.6%가 많은 2,890건에 이르러 매물 대비 거래건수 비율 이 1년 전 25.6%에서 18.6%로 낮아졌다. aduffy@timescolon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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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집 사야하나? 렌트도 좋은 옵션 밴쿠버에 거주하는 조이 씨는 긴 하루를 마치 고 집으로 운전해 가고 있다. 그는 리터당 1.40달 러에 달하는 휘발유를 자신의 자동차에 가득 채 우고 몇 가지 필수적인 식료품들을 구입하고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고통을 온 몸으로 다시 느 낄 수 있었다. 또한 그는 전기요금이 오를 것이 란 소식을 들었으며 이날 저녁에 먹기로 한 스 테이크 전문점의 메뉴 값도 오른 사실에 또 다 시 몸서리를 쳤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집을 사야 한다 는 압력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그는 “아시아 인들이 집을 마구 사냥하는 바람에 집값은 지 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며 그로 인해 지금 집을 사지 않으면 영영 살 수 없을 것이다”라는 말 과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는 부동산이 다”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있다. 그 의 아내 역시 어서 빨리 집을 사라며 그에게 성 화를 내고 있다. 과연 집값은 계속 오를 것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이 정답이다. 오카나간 의 경우에 현재 부동산 가격은 2008년에 비해 서 25퍼센트가 빠진 상태이며 칠리왁의 경우에 도 신규주택을 35만 달러 이하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아보츠포드에서는 매물로 나온 주 택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반해 판매되 는 주택의 수는 감소함으로써 집값이 하락하는 현상이 일반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씨주 북부의 스쿼미시나 휘슬 러, 그리고 밴쿠버 아일랜드의 경우에도 부동산 상황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물론 광역 밴쿠버의 일부 지역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것은 사 실이다. 그러나 이는 극히 일부 지역에 해당된다 는 점을 알아야 한다. 또한 중국인들이 앞다투어 집을 구입하고 있다는 매체의 보도도 과장된 측 면이 많다. 부유한 중국인들이 일부 호화주택을

밴쿠버에서 집 장만을 하려면 평균 10년의 수입을 모야야 하는 현실에서 임대도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

구입한다고 해서 집값하락을 막을 수는 없다. 평균적인 밴쿠버 집주인의 경우에 자신 소득 중 70퍼센트를 가구부채를 갚는데 쓰고 있다. 캐 나다 국민들은 대략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가 용소득 1달러 당 1.50달러의 부채를 지니고 있 다. 밴쿠버의 집값은 대략 당신의 연평균 수입의 10배에 달하는데 이는 부동산 거품이 터지고 붕 괴된 미국보다도 더 심각한 수준이다. 현재 밴쿠 버는 전세계에서 주택보유 여건이 세 번째로 나 쁜 도시로 평가된 바 있다. 2008년 부동산 침체기에 만일 금리가 폭락하 지 않았다면 부동산 거품이 터지고 말았을 것이 다. 당시에는 그나마 금리가 낮아서 겨우 부동 산 시장이 지탱했지만 앞으로 금리는 큰 폭으로 인상될 것이 확실하다. 중앙은행 총재는 거듭해 서 캐나다 가구의 부채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경 고를 하고 있으며 언론매체들 역시도 서서히 집

값의 거품이 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지난 2주 동안에 발간된 몇 편의 국립 출 간물에 의하면 현 시점에서 집을 사는 것은 잘 못된 선택이며 대신에 렌트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고 되어 있다. 우리는 대부분 자금상의 여력이 없는 상태이 다. 이미 부채에 쪼들리는 사람이 또 다른 부채 를 떠 앉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집값이 하락할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모기지라는 새로 운 부채를 떠안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집을 사는 것에는 집값만이 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재산세, 주택 수리비, 보수비 용 등은 당신의 상상 이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본 기사를 작성한 고드 고블 씨는 밴쿠버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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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박희완, 견상훈 세무 칼럼 소득세 신고 이후 국세청의 검토(Review) 이제 거의 모든 캐나다 국민들이 소득세 신고를 마쳤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산으로 보고를 하였을 경우에는 2주내지는 3주내에 보고의 결과 (Notice of Assessment)를 받게 되고, 신고용지에 직접 계산 작성하여 우편으로 발송을 하였을 경우 에는 4주내지는 6주까지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캐나다에 이민온 후 첫번째 보고시는 대략 16주 내지는 20주까지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에 서는 Notice of Assessment를 발행한 후부터는 개 인들의 보고내용에 대해 추가의 검증과 증빙이 필 요한 사람들에게 검토작업(Review)을 실시합니다. 국세청의 검토에 대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작위 선택 • T4, T4A, T5 등의 information slip을 발행하 는 고용주나 발행인들의 신고내용과 본인들의 국 세청 신고와의 비교 검토 • 소득공제(이사비용, 자녀들 탁아비용 등)나 세 액공제(교육비, 의료비, 헌금 등)의 종류와 과거 검 토내력 국세청은 일단 접수한 여러 자료들에 근거하여 검증하게 되며, 국세청이 추가자료가 필요하게 되 면 전화 또는 서신으로 납세자에게 연락하여 증빙 자료를 요청하게 됩니다. 그러면, 납세자에게는 추 가 증빙자료를 제출하기까지 보통 30일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증빙자료 요청을 받게 되면 해당 자료들을 명시 된 기간 내에 국세청에 팩스 또는 우편으로 보내 야 하는데,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소득세신고에 이

박희완, 견상훈 회계 사무소

미 사용됐지만 증빙이 제출되지 않은 소득공제 또 는 세액공제 등을 인정받지 못하게 되어 추가세금 을 납부하게 되거나 이미 받은 세금환급을 되돌려 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증빙자료 들은 세법상 6년간 보관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소득세신고에 대한 국세청의 검토 작업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Pre-assessment Review Program 국세청이 Notice of Assessment를 발송하기 전 에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검토하는데, 보통 2월 에서 7월 사이에 실시됩니다. 이 경우 추가의 자 료가 제출되기 전에는 소득세 신고의 진행을 하 지 않습니다. ▣ Processing Review Program Notice of Assessment가 발송된 이후에 이루어지는 검토 작업인데, 6월에서 11월 사이에 실시됩니다. 소득 세 신고 기간중에 국세청에서는 의심이 가는 보고 들을 선별하여 추후에 알리는 방법입니다. ▣ Matching Program 이 경우도 Notice of Assessment가 발송된 이후에 이루어지는데, 다른 점은 보고내용을 고용주나 금융기관과 같은 다른 출처에서 보고된 자료와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이 검토작업은 자녀양육지원금, GST credit, 노후연금 등과 같은 프로그램에 필요한 정확한 소득금액 산 출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RRSP 공제 한 도, 배우자 공제, 자녀양육비 공제 등과 관련된 오 류를 정정하기도 합니다. 보통 9월에서 다음해 3월 사이에 실시됩니다.

기준금리 인상, 5월? 7월? 지난 3월에 나타난 물가상승률이 전문가들 의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3.3퍼센트를 기록했 다는 통계청 보고서가 발표되자 경제계의 이목 은 중앙은행(BoC)의 기준금리인상 시기에 집 중되고 있다. 중앙은행이 과연 어느 시점에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할까? 다수의 전문가들은 그 시 기를 오는 7월로 꼽았다. 로이터통신이 12명의 딜러와 은행 전문가들 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8명이 7월 금리인상안을 점쳤다. 나머지 4명 중 2명 은 5월을 꼽았고, 그 시기가 가을로 미뤄질 것 으로 예측한 전문가도 2명 있었다. 몬트리올은행(BMO)은 7월 금리인상을 예 상했는데 BMO의 더글라스 포터 연구원은 “중 앙은행이 금리인상 시기를 5월로 앞당기기 위 해서는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것”이라 고 지적했다. 금리인상의 주 목적은 물가를 잡기 위한 것 으로 중앙은행의 물 가상승 가이드라인 은 2퍼센트로 정해 져 있다. 그런데 3월

의 물가상승률은 3.3%였으며 에너지와 식품 등 가격변동이 심한 품목을 제외한 소위 근원 물가상승률은 1.7%였다. 근원물가가 통상적으 로 진정한 물가상승률로 간주되고 있는데 포 터 연구원은 “근원물가상승률도 2%에 육박하 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스코샤은행의 워런 제스틴 수석경제연 구원의 견해는 조금 달랐는데 그는 캐나다 달 러 강세가 조기 금리인상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캐나다 에 대한 투자가 늘고, 그럴 경우에 루니화 절상 은 가속화된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 중심의 캐 나다 경제에 대체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 제스틴 수석은 “캐나다 달러 환율이 미화 1.05달러 수준이다. 5년 전 중앙은행 보고서에 는 환율 얘기가 거의 없었는데 요즘에는 환율 에 대한 언급이 부쩍 많아졌다”며 “이는 환율 을 주의 깊게 주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 했다. 스코샤은행은 중앙은행의 기 준금리 인상시기를 10월로 예상하고 있다. Postmed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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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ndale' by Morningstar PROJECT PROFILE 위 치 : Coquitlam 실내면적 : 3,728 sq.ft ~ 가 격 : $809,900 ~ 개 발 : Morningstar Homes 전화번호 : 604-941-6512 홈페이지 : morningstarhomes.bc.ca

코퀴틀람의 Coast Meridian 로드를 따라 운전을 하다 보면 David 애비뉴 인근 지역에 이르러 현재 진행되고 있는 거주용 주택단지 를 안내하는 대형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버크(Burke) 마운틴에 위치한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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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윈도우 시트가 모든 침실에 설치가 되 어 있어 아이들은 서로 방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 싸울 필요가 없게 됐다. 또한 메인 침실 이외에 두 번째 방의 크기도 대폭 늘렸으며 세탁실 역시도 크게 제작하여 다용도 공간으 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분양사는 다른 무엇보다도 자연채광의 효 과를 극대화하여 집을 매우 밝게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실제로 첫 번째 모델하우스에 전 시된 방의 경우, 무려 20피트 높이에 달하 는 천정으로 인해 매우 쾌적한 느낌을 가져 다 주었다. 3만 5천 달러를 추가로 지불할 경우에 옵 션으로 완공된 지하실을 선택할 수 있는데 지하실에는 방과 거실, 그리고 레크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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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단지를 소개하는 것이다. 개발업체인 모닝스타(Morningstar Homes)의 데보라 칼 라한 부사장은 “이 지역은 놀라운 경치를 가 지고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생활하기에 편리 한 곳에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 ‘Avondale’은 모닝스타가 이 지역에 네 번 째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칼라한 씨는 총 66가구가 들어서는 Avondale이 주택의 기준 을 한 차원 높였다고 말했다. 개발사는 특히 Avondale를 건설하기 위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했으 며 고객들로부터 100건 이상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기에 이르렀다. 그로 인해 Avondale 주택은 과거에 모닝스타에서 건설한 집들과 비교할 때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는데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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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공간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에게 별도 의 공간을 제공하거나 혹은 임대를 줄 수 도 있다. 또 다른 모델하우스의 경우에는 뒷마당 이 잘 꾸며져 있었는데 4,700~ 5,000 스퀘 어피트 크기에 달하는 뒷마당은 정글짐과 샌드박스 등을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넉 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따라서 어린이가 있는 젊은 가구에 적합 한 주택구조라 할 수 있다. Avondale의 경우에 다섯 가지 색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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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가지 플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고객들은 여러 가지 옵션사항들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 게 되어 있다. 가전제품에서부터 조명도 모두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칼라한 씨는 “이 집이 바로 당신을 위 해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기를 원한 다”고 말하며 “당신이 건축가나 디자이너 가 아닌 이상 자신에 딱 맞는 맞춤형 집 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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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 저렴한 가격에 꿈 의 집에서 살 수 있게 기획했다”고 덧붙 였다. 이러한 다양한 맞춤형 특징으로 인해 Avondale의 인기는 매우 뜨거운 편이다. 오픈하우스가 처음으로 공개된 주말 동안 에만 1천명 이상의 구매 관심자들이 모델 하우스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칼라한 씨 는 집을 둘러본 고객들이 감탄하는 소리를 계속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Claudia Kwan / The Vancouver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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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레이 웬 씨는 코퀴틀람 센터에 위치한 ‘M2 Metropolitan Residences’의 두 유 닛을 구입했는데 하나는 1 베드룸+덴의 구조를 갖춘 가구이며 다른 하나는 2 베 드룸 가구이다. 2 베드룸 유닛은 웬 씨 부부에게 있어 필요 이상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다른 1 베드룸+덴 유닛은 중국 에서 이민을 계획 중인 웬 씨의 부모들 이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29세의 웬 씨 는 “현재로서는 큰 단독주택을 구입할 여 력이 안 된다. 나는 직장이 있는 코퀴틀 람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환경 엔지니어 분야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웬 씨는 “이 콘도를 보기 전에 는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것을 전혀 고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막상 집을 본 후에 너무도 마음에 들어 마음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미래 집이 대표적 인 아시아계 슈퍼마켓인 T&T를 비롯한 쇼핑단지에서 가깝다는 점이 특히 마음 에 든다고 말했다. 개발사인 Cressy는 M2 프로젝트 이전에 이미 M1 프로젝 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30층 높이의 M1 프로젝트의 모든 가구는 지 난해에 전량 판매가 완료될 정도로 뜨거

PROJECT PROFILE 위 치 : Coquitlam 실내면적 : 576 sq.ft ~ 1,148 sq.ft. 가 격 : $245,900 ~ $599,900 개 발 : Cressey Development 전화번호 : 604-472-9555 홈페이지 : www.liveatmtwo.com

운 반응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M2 프로 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원동력을 얻 게 됐다. 실제로 M2의 분양실적도 매우 우수한 편으로 이미 많은 가구가 판매됐지만 구 매 희망자들은 아직도 좋은 위치에 있는 잔여가구들을 구입할 수 있다. 위치 이외에도 M2의 또 다른 장점을 들자면 체육관이나, 라운지, 아이들 놀 이공간과 같은 편의시설들이 제공된다 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M2는 교통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탁월한 입지조건을 자 랑하는데 주요 버스 노선들이 통과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건설예정인 에버그린 라인 스카이트레인 역과 매우 가깝다는 사실은 많은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분양사 관계자는 “리치몬드나 버나비 의 브렌트우드, 그리고 메트로타운과 같 은 지역의 경우에 스카이트레인으로 인 해 인근지역 부동산의 가치가 큰 폭으 로 뛰어 올랐다. M2 역시도 스카이트레 인이 들어서면 이와 유사한 효과가 발생 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분양사측 은 Cressy는 M1의 분양 이후 구매자들 의 반응에 큰 귀를 기울이며 단점을 보 완하고 장점을 살림으로써 M2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Mary Frances Hill / The Vancouver Sun

모든 주택 및 상가 구입시에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공인중개사를 통하여 여러분의 권익을 보호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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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집권 예멘 대통령도 물러난다 예멘을 33년째 장기 집권해 온 알 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각) ‘30일내 조기 퇴진’ 과 ‘연립정 부 구성 및 60일내 대선실시’를 골자 로 한 걸프협력협의회(GCC) 중재안 을 전격 수용했다. 야권도 이를 받아들였지만 조건을 달았다. 집권당이 연립정부의 주도권 을 잡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청년 연맹 등 현장에서 시위를 주 도해 온 젊은이들은 대통령의 즉각 퇴진 및 집권당 핵심 인사들의 동반 사퇴를 요구하며 이를 거부했다. 또 점거한 수도 사나의 중심부 등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다고 AP 및 AFP통 신 등이 전했다. 이에 따라 살레 대통령의 퇴진 시위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 며 협상안을 둘러싼 집권당과 정당 들 간의 물밑 협상 및 힘겨루기가 본 격화되는 등 예멘 사태가 ‘제 2라운 드’로 접어들었다. 또 한동안 소강상태였던 중동의 재스민 혁명은 다시 활력을 얻게 됐

살레, GCC 중재안 전격 수용… 30일내 부통령에 권력이양 시위대“즉각퇴진”·정당간 힘겨루기 정국혼란 이어질듯 다.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시 리아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 된다. 살레 대통령이 퇴진하면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전 튀니지 대통 령과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 통령에 이어 중동 및 북아프리카 반 정부 시위로 물러나는 세 번째 지도 자가 된다. 아라비아반도 6개국으로 구성된 GCC가 제시한 중재안에는 대통령 과 가족, 그리고 측근들에 대한 사후 처벌 면제 방침이 포함돼 있다. 살레 대통령은 30일 안에 부통령에게 권 력을 이양해야 한다. 또 여야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정부가 퇴진 60일 안 에 대통령선거를 실시, 새 대통령 을 뽑도록 했다. 야권연합체 공동 회합당(JMP)의 야신 노만 의장 은 “중재안을 환영하지만 살레 의 집권당이 주도권을 갖는 통

합정부 구성에는 반대한다.”고 말했 다. 중재안은 살레가 지명한 야권 지 도자가 통합정부 구성권한을 갖으며, 통합정부 내각은 집권당 50%, 야당 40% 및 기타 정당 10%로 구성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주말까지도 중재안에 냉담 했던 살레 대통령은 주요 군 사령

관 등 일부 측근과 주요 부족들이 잇 따라 등을 돌리자 집권 국민의회당 (GPC)을 통해 중재안을 전격 수용했 다. 우방인 사우디아리비아와 미국이 퇴진 압박을 강화한 것도 입장 변화 를 가져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예 맨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정권퇴진 시위에 대한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사망자만 120명을 넘어선 상태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

은 살레 대통령이 퇴진 입장을 밝히 자 성명을 통해 “우리는 예멘의 정치 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GCC의 최 근 방안을 환영한다.”면서 “살레 대 통령의 권력이양의 시기와 형태가 확인돼야 하며, 권력 이양이 즉각 시 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타임스 등은 살레를 테 러단체 알 카에다 활동에 맞서는 보 루로 삼아 왔던 미국이 사상자가 가 파르게 늘고 사회불안이 확대되자 입장을 바꿔 ‘살레 버리기’를 택했다 고 전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예멘에도 민주화의 봄이… 보안요원 복장을 한 예멘의 반정부 시위대원이 23일(현지시간) 사나대학교 안의 가로등 위에서 목줄을 매단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인형과 예멘 국기를 양손에 든 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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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신용등급 전망‘부정적’하향 S&P“지진 복구비용 최대 50조엔… 정부 채무부담 늘 것” 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가 27일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 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 향 조정했다. 그러나 일본의 장기 신용등급은 AA-로 유지했다. S&P는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달 발생한 동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에 따른 복구비용 증가로 일본 정부의 채무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등급 전망 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S&P는 특히 지진 복구비용이 20조~50조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 된다며. 오는 2013년까지 일본 정부의 재정적 자가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국내총생산 (GDP)의 3.7%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일본의 재정 악화가 예상치를 넘거

나 세금 인상 등의 방법을 통해 재정을 늘릴 경우 장기 국채등급도 강등될 수 있음을 시사 했다. 앞서 S&P는 재정문제에 대한 정치적 리 더십 부재를 들며 지난 1월 일본의 국가 신용 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시켰다. 다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도 지난 2월 일 본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S&P 측은 “일본의 향후 국가재정 문 제는 정치적 리더십과 정치적 합의를 구축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등급 전망 강등 소식이 알려지면 서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에서 거래된 81.55엔보다 0.31엔 상승한 81.86엔을 기록하며 약세로 돌아섰다. 이에 대해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은 기자단

냉각수, 원전 내진 약화 우려

지진 피해현장 둘러보는 日王부부 아키히토(오른쪽) 일본 국왕과 미치코 왕비가 27일 일본 미나 미산리쿠 마을의 이사토마에 초등학교를 찾아 동일본 대지진 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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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 투입이 계속되고 있는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 건물이 또 다른 강진을 견뎌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도쿄전력 측은 격납용기에 물을 채워 둬도 구조적 결함을 야기하지 않을 것으로 여기고 있는 반면 원자력안전보안원은 격납용기 안에 지나치게 많은 물이 차 있을 경우 격납용기의 내진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도쿄전력은 1, 3호 원자로의 경우 핵 연료 봉 상단부까지 물을 채워 두기를 희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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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7월 중순까지 이런 상태로 둬야 온도를 안 정된 상태까지 낮출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 히 사용후 핵 연료봉의 노출로 추가적인 손상 을 막기 위해서는 물 주입을 계속할 수밖에 없 다는 입장이다. 지난 22일 현재 4호기는 사용 후 핵 연료봉 수조의 온도가 91도로 정상 온 도에 비해 50도가 높다. 도쿄전력 측은 온도를 정상까지 낮추기 위해서는 200t의 물 투입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추가적인 물의

“부흥·복구와 재정 건전화를 양립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 장관도 기자회견에서 “지진 재해와 원자력 발 전소 사고의 영향으로 재정 조치 등을 포함 한 여러가지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일본 국 채의 신임을 유지하면서 이런 조치들을 진행 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P의 이번 조치로 정치권에서는 간 나오 토 총리에 대한 퇴진 압력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민주당의 야마오 카 겐지 부대표 등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 을 추종하는 의원 60여명은 ‘국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연립정권을 위한 모임’을 결성했다. 이들 은 간 총리에게 민주당의 양원(중의원, 참의 원) 의원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등 간 총리에 게 사퇴하라고 압박할 태세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투입으로 인해 증대된 수압을 압력수조의 파 이프가 감당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 장하고 있다. 도쿄전력과 원자력안전보안원은 1호기의 원자로를 냉각시키기 위해 원자로 바 깥쪽 격납용기에도 물을 채우는‘수장 냉각 작 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한편, 후쿠시마현은 25일부터 후쿠시마 제 1원전 반경 20㎞ 안에 있는 소와 돼지, 닭 등 을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 다. 경계 구역 안에서는 지난해 10월을 기준으 로 소 4000마리, 돼지 3만 마리, 닭 63만 마리 가 사육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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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 혁명·국제사회 패권…모두‘빵’에 달렸다 美 포린폴리시 식량특집 분석 허기진 지구촌이 정치혁명을 불러왔다. 예전과 다르게 구조화된 성격의 식량 생산 감소와 가 격 급등은 중동·아프리카에서 정치 혁명의 도 화선이 됐고, 세계 곳곳에서 식량자원화와 먹 거리 문화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2011년 식 량 문제가 지구촌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 지, 미국의 국제문제 전문지 포린폴리시(FP) 최신호(5·6월호) 특집을 통해 살펴봤다.

곡물생산국, 식량 무기화 수입국은‘농지쟁탈전’도 FP“올 혁명 더 일어난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지구촌 식량 위기는 정치 혁명의 문을 열었다. 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가 ‘끝’이 아니 중동·아프리카 등 제3세계 독재자들의 몰락은 끝 라 ‘시작’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식량 생산이 빡빡해지자 러시아, 아르헨티 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서울이나 뉴욕, 도쿄의 중산층들에 식량가격 나, 베트남 등 넉넉한 식량생산국들은 지정학적 의 폭등은 불편하고 짜증스러운 일이다. 그렇지 인 칼을 쥐고 흔들게 됐다. 2007~2008년에도 이 만 소득의 50~70%를 식량을 사는 데 써야만 하 국가들은 수출 제한 조치로 세계 곡물수입국들 는 20억명의 지구촌 빈곤층들에는 생사의 문제 을 공황상태에 몰아넣었다. 식량 수출국들은 갈 다. 끼니를 줄여야만 하는 재앙이고, 지치고 허기 수록 장기적인 수출 계약을 꺼리거나 계약을 파 진 빈곤층과 꿈을 잃은 젊은이들을 계속 거리로 기하는 일이 다반사가 됐다. 현재 민중 혁명에 휩 뛰쳐나오게 하는 기폭제다. 쓸린 예멘은 호주 등에 대표단을 보내 식량 확보 FP 인터넷판은 26일 ‘새로운 식량의 지정학’이 를 시도했지만 장기 식량공급 계약은 끝내 달성 란 기사에서 “국제 식량가격 상승이 세계 정치 하지 못했다. 를 움직이는 숨은 동력이 됐다.”면서 “2011년 식 다급해진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 수입국들은 식량확보를 위해 아프리카로 몰려가 유휴토지 임 량위기는 지구촌에서 앞으로 더 많은 정치적 혁 명을 동반한 식량 폭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대에 나서는 등 지난 2008년을 전후해 불 붙은 지적했다. 전지구적인 농지 쟁탈전도 점입가경이다. FP는 민중 봉기로 물러나거나 위기에 몰린 국가 지 “수단,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빈국들이 농지 쟁 도자들이 튀니지의 지네 아비디네 벤 알리 전 대 탈전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면서 “세계은행 통령과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 리 추산으로는 57만㎢의 땅에 대한 임대 협상이 진

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한반도의 두배 가 넘는 넓이다. 대부분의 농지 임대 협상은 은밀하게 진행되 는데다 기존의 경작자를 내쫓아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앞으로 이로 인해 분쟁과 갈등도 격화 될 것으로 우려된다. 2011년 식량가 폭등의 이유는 여느 해와 판 이하게 다른 것도 문제의 심각성을 키우고 있다. FP는 역사적으로 곡물가격 폭등은 대부분 이상 기온과 날씨 때문에 일어난 일시적 현상이었지 만 최근 상황은 구조적이라고 비교했다. 세계인 구 급증으로 식량 수요는 크게 늘고 있는데도 농 작물을 시들게 할 정도의 지구 온난화와 이로 인 한 이상기온, 관개용 지하수의 고갈 등으로 식량 생산량이 더 이상 늘지 않아서 곡물가가 뛰어오 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지구촌에는 먹여 야 할 입이 매일 21만 9000명씩이나 늘고 있다. FP는 일년 가까이 국제 곡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올 수확기 곡물생산량도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식량 수입국들의 동요를 더 부채질하고 있다면서 민중 혁명과 식 량 위기를 연결시켰다. 최근 정치적 소용돌이에 빠진 아랍과 중동은 곡물 생산량이 최고조에 달 했다가 인구 증가 속에서도 용수 부족 등으로 생 산량이 감소하기 시작한 지역이란 설명도 덧붙였 다. 시리아와 이라크에서는 곡물 생산이 이미 줄 었고 예멘에서도 감소하는 중이다. FP는 “세계적으로 다음 수확기로 이월할 수 있는 곡물 비축량이 52일 소비분으로 떨어졌 다.”면서 “2011년 국제 식량 위기가 고착화되기 전에 국제사회는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 조했다. 또 FAO가 전지구적으로 농업 관련 데이 터를 수집하거나 필요한 곳에 기술 지원을 하는 것도 미흡하다고 꼬집었다. 앞서 세계은행은 지난 15일 전년보다 옥수수 가 74%, 밀이 69% 오르는 등 세계 식량가격이 36% 올랐다면서 그 결과 세계 4400만명이 빈곤 층으로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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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

FAO“육류 대신 곤충식 어떠세요”

특이한 식량위기·대처법 소개 10개 중 한국‘金치소동’포함 식량 위기는 지구촌 음식 문화와 먹거리를 어 떻게 변화시켜 놓았을까. 포린폴리시(FP) 최신호 는 식량가 급등 등 식량 위기속에서 각 나라와 지역마다 다른 대처 방법과 대응 가운데 특색 있 는 10가지를 추려 소개했다.

곤충 농장과 곤충의 식용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곤충 상식(常食) 카드’를 들고 나왔다. 육류 소비 대신 곤충을 보 다 많이 즐겨 먹으라는 호소다. 식용가축 사육이 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되는데 다 곤충은 가축보다 쉽고 싸게 보편화시킬 수 있 다는 이유에서다.

FAO는 “곤충이 육류에서 얻을 수 있는 단백 질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고 주요 비타민과 철분 등도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또 “곤충 먹는 습관 은 서양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세계 80% 지역에 서는 곤충 식용화가 오래 이어져 온 전통”이라면 서 ‘먹고 있는 지역에서부터의 확산 전략’을 진 행하고 있다.

빼앗긴 안데스인들의 슈퍼식량 볼리비아 등 남미 안데스 지역 곡식류의 하 나인 퀴노아는 최근 미국 등 서구에서 가장 각 광받는 새 식량으로 떠올랐다. 퀴노아는 단백질 과 미네랄 함량이 높은데다 아미노산도 풍부해 FAO가 모유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밝힌 슈퍼식량감이다. 미국 등 북미지역에 30여년 전에 도입됐지만 2000년 이후 가격이 7배나 뛰어오를 정도로 각

광받기 시작했다. 세계 공급량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 볼리비아는 생산량의 90%를 수출하게 됐 고, 이 탓에 정작 볼리비아 국민들은 퀴노아를 더 먹기 힘들게 됐다.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볼리 비아 정부는 퀴노아를 전략식품으로 지정하고 임 산부에 대한 무상제공도 결정했다. 그렇지만 서구지역에서 일고 있는 퀴노아 광풍 이 볼리비아 민초들의 식탁에서 퀴노아를 빼앗아 가는 아이러니는 막기 힘든 상황이다.

중국의 전략적 돼지고기 비축 식량위기가 지구촌으로 번지던 즈음인 2008년 중국 당국은 돼지고기의 전략적 비축에 착수, 냉 동 돼지고기를 쌓아놓기 시작했다. 2008년 돼지 전염병의 여파로 10년래 최고 수 준의 물가 상승을 경험한 뒤였다. 병 걸린 돼지 수백만 마리가 도살돼 땅에 묻히자 돼지고기 가

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면서 다른 식품가격 들까지 끌고 올라가 버린 것이다. 돼지 파동과 물가 급등에 민심이 흔들리고 당 국에 대한 불만으로 번지자 중국 정부는 당황하 며 전략적 보유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런 덕분인 지 2010년 4억4600마리의 돼지를 보유한 중국에 서 돼지고기 가격은 하락세로 안정됐다. FP는 이와 함께 ▲‘최후의 날’에 대비한 곡식 금고 준비 열기’▲캐나다와 유럽연합의 물개 고 기 분쟁 ▲한국의 김장철 배춧값 폭등 ‘금치 소 동’ ▲‘초코 핑거’ 앤소니 워드의 카카오 싹쓸이 파문 ▲아랍과 이스라엘의 후무스(콩과 마늘, 기 름을 섞어놓은 중동음식) 종주권 분쟁 격화 ▲격 렬한 민족주의의 폭력타깃이 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등 외식 체인 ▲유엔식량계획기구(WFP)의 휴대전화를 이용한 난민 식량 구호 성공 등을 들 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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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 500여명‘쇼생크 탈출’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의 교도 소에 수감돼 있던 탈레반 사령관 등 조 직원 500여명이 25일 야음을 틈타 땅 굴을 통해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오는 7월 미군의 단계적 철군을 앞둔 시점 에 대규모 탈옥 사건이 터져 미군과 북 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의 전략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320m를 파 들어갔다.”고 말했다. 하루 에 약 2m씩 판 셈이다. 탈레반은 “땅굴 은 어젯밤 11시쯤 완성됐고, 탈옥 계획 을 미리 알고 있던 탈레반 동지 3명이 땅굴이 완성되자 수감자들을 깨워 새벽 3시 30분까지 4시간 30분간 외부로 탈 출시켰다.”고 탈출 과정을 밝혔다. 교도소 밖 터널이 연결된 가옥에는

5개월간 320m 땅굴…실패 땐 자폭 계획도 사령관급 106명…사기 작전능력 향상될 듯 투리알라이 웨사 칸다하르 주지사는 탈옥한 죄수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송 이날 탈옥 사실을 확인하고, 탈레반 사 하기 위해 탈레반 조직원들이 기다리고 령관과 조직원 등 최소 478명이 도망 있었으며, 작전이 실패할 경우에 대비 쳤다고 밝혔다. 하지만 탈레반 측은 모 해 중무장 조직원들과 폭탄 테러 대원 두 541명이 탈옥했다고 주장했다. 이 들까지 대기하고 있었다. 유세프 아흐마디 탈레반 대변인은 교도소는 2008년 6월에도 탈레반의 공 격을 받아 탈레반 조직원 등 1000여명 “탈옥한 동지들은 모두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충돌은 없었 이 탈옥했던 곳이다. 탈레반 지도부는 오전 교도소 당국 다.”고 말했다. 아흐마디는 541명 가 이 땅굴을 발견하고 당황한 사이 당국 운데 106명이 사령관급이며, 나머지 의 구멍 뚫린 보안망을 비웃기라도 하 435명은 일반 병사라고 밝혔다. 탈레반 듯 신속하게 성명을 발표, 탈옥 과정 등 측은 교도소 당국은 탈옥 작전이 성공 을 밝혔다. 탈레반은 성명에서 “탈레반 한 뒤 4시간이 지날 때까지 전혀 눈치 전사들을 탈옥시킨 땅굴은 수감자들이 채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칸다하르 경찰과 교도소 당국 아니라 외부에서 탈레반 전사들이 판 것”이라며 “다섯달에 걸쳐 군경의 초 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탈 소들을 우회하고 칸다하르-헤라트 고 옥한 죄수들 가운데 탈레반 사령관 8명 속도로 아래를 통해 교도소 남쪽으로 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카불의 탈레반

전문가 와히드 무지다는 “이번 사건은 내부의 도움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며 내부 공모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번 대규모 탈옥 사건은 칸다하르를 비롯해 탈레반 근거지에 대한 공세 수 위를 높이고 있는 다국적군에 적지 않 은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오는 7월 부터 점진적인 철군에 나서는 미국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카불과 칸다하르 등 일부 전략 적 요충지를 제외한 지역들에서 아프 간 군·경으로의 치안권 이양을 앞두고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치안권 이양이 계획대로 진행될지도 불투명하다. 반면 이번 탈옥 사건은 칸다하르 등 남부 지역에서 나토군의 군사작전으로 수세에 몰린 탈레반의 기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투 경험이 많은 사령관과 군인들 이 대거 충원됨으로써 탈레반군의 작전 능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는 분석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5일 500여명의 수감자들이 탈옥한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의 사르포사 교도소 정문 앞에 아프간 경찰들이 서 있다.

비극의 끝은 어디인가…

리비아 정부군과의 교전 중 오른쪽 다리를 잃은 반군 대원이 21일(현지시간) 동부 요충지인 아즈다비야에서 공습으로 파괴된 정부군의 탱크 옆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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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제

부활절 이은 연휴… 5500곳 車없는 거리… 술집 2시간 연장 운영

‘동화같은 잔치’에 런던이 들썩인다 영국 왕실의 ‘30년 만의 혼례’가 하 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국 사회는 물 론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휴가를 낸 영국인들은 세기의 축제 를 직접 목도하려고 결혼식장인 런던 웨스트민스터 성당 근처로 일찌감치 몰려들어 진을 치기 시작했다. 장삼이 사부터 총리까지 모두 축제 무드에 흠 뻑 빠져든 가운데 영국 경찰만 “잔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겠다.”며 위협하 는 시위세력 탓에 골머리를 앓는다.

트민스터 성당으로 몰려드는 등 분위 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英왕실 30년만의 ‘세기의 결혼식’

英경찰 시위세력 차단에 고심

시내 전망좋은 곳 자리 쟁탈전 치열 결혼식을 이틀 앞둔 27일 런던 시내 곳곳에는 영국 국기인 유니언잭이 일 제히 걸렸고 시민들이 쇼핑가인 리젠 트 스트리트 등 도심으로 쏟아져 나오 면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적지 않은 직장인들이 부활절 연휴 (지난 22~25일)와 공휴일로 지정된 혼 영국 근위기병대 소속 군인들이 윌리엄 왕자 결혼식을 이틀 앞둔 27일(현지시간) 새벽 진행된 총리허설에서 신부인 케이트 례일(29일) 사이에 휴가를 채워넣어 미들턴이 타게 될 마차를 호위하며 이동하고 있다. 연휴를 만끽하며 축제를 즐길 채비를 했다. 의 도심 퍼레이드 장면을 또렷하게 지 리를 지키기 위해서 일주일쯤 고생하 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주인공인 미 결혼식 당일에는 전국 5500여곳의 켜볼 수 있는 목 좋은 지역에서는 ‘자 는 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 들턴도 이틀 뒤 자신의 ‘신데렐라 스토 리 1막’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거리 리 쟁탈전’까지 불붙었다. 웨스트민스 다. 웨스트민스터 성당 안에서는 행사 도록 윌리엄 왕자와 함께 치밀하게 리 축제가 벌어진다. 오후 11시까지로 제 터 사원 앞에 텐트를 치고 야영 중인 한된 펍(술집)의 주류 판매시간은 2시 존 라우리(56)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준비 작업으로 분 허설을 했다. 세계 20억명에게 결혼식 장면을 중 “지난 25일 밤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 주했다. 진행을 맡는 군 요원들은 결혼 간 연장한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커플 다.”면서 “이벤트를 지켜볼 최고의 자 식에 쓰일 음악과 왕자 커플의 이동경 계할 방송매체 등 취재진도 속속 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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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와 평소 친분을 과시해 온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네 아 이의 아버지로서 새신랑에게 ‘훈수’를 두며 흥을 돋우었다. 캐머런은 윌리엄 왕자가 결혼식을 앞두고 조언을 구해 오자 “행복한 결혼을 위해서는 무엇보 다 장모인 캐럴 미들턴과 절대 말다툼 을 벌이지 말라.”고 말했다고 BBC가 전했다. 한편 결혼식 경비를 맡은 런던 경찰 측은 “왕실 결혼을 방해하려는 사람에 게는 누구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 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또 최 근 등록금 인상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 여했던 참가자 등 상습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관리되고 있는 트러블메이커 60명에 대해 결혼식 당일 런던 중심부 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결혼 식 경비 총책임자인 크리스틴 존스는 “아직 결혼식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위 협은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이 슬람 강경세력과 입헌군주��� 폐지 단 체 등이 웨스트민스터 성당 인근에서 집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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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즐기며 배우는 밴쿠버 여름 캠프 가이드 출처: 네이버 카페 즐거운 밴쿠버 여행http://cafe.naver.com/yoehang

여름방학이 두달 앞으로 다가왔다. 여름방학마다 캐네디언 부모들은 자녀를 캠프에 보내 강인한 체력과 도전정신을 키워주는 한편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BC주도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백 종류의 캠프가 운 영되는데 집을 떠날 필요가 없는 데이캠프(Day Camp)에서부터 일정기간 집과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는 아웃도어캠프(Outdoor Camp)까지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어린이들은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올 여름, 여름 캠프에서 새로운 친구도 만들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까지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인기가 좋은 여름캠프들은 등록시작하고 얼마 안되어서 마감되는 경우가 종종있기 때문에 여름 방학캠프를 생각한다면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음악, 미술, 연극 관련 캠프

아트 엄브렐라 여름캠프 (Art Umbrella Summer Camp) 아트 엄브렐라(Art Umbrella)는 아마도 밴쿠 버의 아이들 공연단체로서 가장 유명한 캠프가

아닐까 싶다. 1979년에 세워져서 밴쿠버의 어린 이와 청소년들의 그림, 춤, 연극등을 교육시키는 전문 기관으로서 명성이 자자하다. 해마다 열리 는 여름 캠프 역시 밴쿠버의 자녀들과 학부모들 에게 최고 인기 캠프이기도 하다. 올 여름에는 7월에 2주씩의 캠프가 두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5월 3일에 등록을 시작하는데 인기 프로

그램들은 마감이 빨리 되는 편이다. 주소 : 1286 Cartwright St., Granville Island, Vancouver

플레이스 드 아트(Place des Arts) 한인 커뮤니티에 인근하여 우리에게 친근한 Place des Arts 의 여름캠프에는 비주얼 아트와

음악, 춤과 드라마에서 신나고, 다른 캠프에서 찾 아 볼 수 없는 혁식적인 프로그램을 많이 있다. 만화, 드럼, 써커스 마술, 패션등 다른 곳에서 흔 하지 않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름을 즐겨보 자.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우수한 강사 진 역시 이곳의 자랑이다. 7월 3일부터 9월 2일 까지 캠프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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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1120 Brunette Ave., Coquitlam

포트무디 아트 센터 (Port Moody Arts Centre) 밴쿠버 최고의 예술 도시인 포트 무디는 예술 을 좋아하고 즐기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여름 캠 프를 제공한다. 빅토리아풍의 저택의 모습을 간 직한 아트센터에서 문화와 예술의 느낌이 물씬 난다. 정부기관이 운영하는 것인 만큼 프로그램 을 믿을 수 있고, 어린이들만이 아닌 어른들을 위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 이다. 성인을 위한 도자기 공예, 그림, 그리고 와 인 클래스는 새로운 자기 계발을 꿈꾸는 어른들 에게 좋은 선택이 될 듯하다. 현재는 봄 프로그램이 진행중으로 여름프로그 램은 전화(604-931-2008) 혹은 추후에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 2425 St. John’s St., Port Moody

스테이지 크래프트 여름캠프 (Stage Craft Summer Camp)

라이프

노래, 발성법, 춤 레슨을 통해 연기하는 법을 가르친다. 대중 앞에서의 자신감을 기를 수 있 는 좋은 기회로 밴쿠버지역과 노스밴에 캠프가 있다. 장소 : North Shore / Vancouver

에버그린 컬처 센터 여름 아트 프로그램 (Evergreen Cultural Centre Summer Arts Program) 코퀴틀람 소재 에버그린 컬처센터(Evergreen Cultural Centre)에서는 연극 제작 및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연극을 만들어내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1주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을 역할 분담을 통해 생생하게 배우게 된다. 시나리오 작성부터 무대미술, 의상/무대 디자 인, 조명계획, 연기, 연출에 이르는 전과정을 전 문가 지도하에 배우며 마지막 날에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연극이 만들어 지는 과정과 무대 뒤에 흐르는 땀의 의미를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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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다. 주소 : 1205 Pinetree Way, Coquitlam

아티스트 4 키즈 (Artists4Kids) 유명 예술가들과 합숙하며 순수미술을 배우는 캠프로 스쿼미시 인근의 노스밴 아웃도어 스쿨에 서 생활하게 된다. 미술뿐 아니라 카누, 수영, 하 이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프로그램도 포함 되어 있다. 주소 : 810 West 21st St., N. Vancouver

과학 및 교육 관련 캠프

UBC 과학 캠프(GEERing UP!)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 지진이 나면 3층건 물은 무너져도 내진설계된 50층 건물은 왜 무너 지지 않을까?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쉬고 있을까? 2학년에서 10학년까지 각 단계에 맞게 탐험가,

공상가, 발명가, 혁신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 다. 7월과 8월동안 1주일 단위로 진행된다. 주소 : Room 1120 E, Student Development Office, 2332 Main Mall, Vancouver

▶ 6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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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장소 : BCIT 캠퍼스

사이언스 월드 캠프 (Science World Camp) 사이언스 월드는 과학에 관련된 기자재와 교육재료가 풍부하여 아이들이 이를 100%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이언스 월드의 전시회를 보고, 연구실로 들어가 직접 과학 실험을 하고 신비한 과학 쇼를 직접 접하게 된다. 또한 그곳의 재료를 이용하여 직접 입체모델을 제작하고, 사이언 스 월드의 자랑인 OMNIMAX 영화도 관람 한다. City Science와 Dino-mite Science 두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소 : TELUS World of Science, 1455 Quebec St., Vancouver

BCIT 여름 캠프(BCIT Summer Camp) CSI 요원이 되어 범죄현장을 조사하고 DNA 등 증거를 분석하여 범죄를 해결하는 과학수사대의 테크닉을 경험할 수 있는 캠 프로 과학수사관련 과목에서 전공을 생각하 고 있는 10학년 ~ 12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SFU 써리 캠퍼스 여름 캠프 (SFU Summer Surrey Camps) SFU에서 주관하는 데이캠프로 영화제작,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 게임제작 등 프로 그래밍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이 캠 프는 2주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11세에 서 16세이다. 장소 : SFU 써리 캠퍼스

스페이스 센터 코스모 캠프(HR MacMilan Space Centre Cosmo Camps) 밴쿠버 맥밀란 과학 센터에서 운영하는 여름 캠프이다. 1학년에서 4학년 어린이들 이 참가 대상이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어린 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듯하다. 장소 : HR MacMilan Space Centre, 1100 Chestnut St., Vancouver

● SFU

과학 캠프(Science Al!ve)

SFU 학생들이 운영하는 여름 과학캠 프이다. 대학생들과 함께 재미있는 과 학 수업을 즐길 수 있다. 여학생만을 위한 수업도 가능하다. 2학년에서 7학 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소 : SFU 버나비 캠퍼스 / 써리 캠퍼스

운동 및 액티비티 여름 캠프

딥 코브 카누 & 카약 캠프 (Deep Cove Canoe and Kayak) 밴쿠버의 해변을 거닐면 해안가를 따라서 유유히 떠나니는 카누와 카약을 보고 제대로 밴쿠버를 즐긴다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일주일간의 캠프 생활이면 기본적인 노젓기와 수상 안전에 대해서 완벽하게 습 득하고 배 한척으로 바다를 유유히 누비는 멋진 아이가 될 수있다. 7살에서 12살 어린 이들을 대상으로 7월과 8월에 열린다. 주소 : 4310 Gallant Ave., North Vancouver

UBC / SFU 스포츠 캠프(UBC Sports Camps/SFU Sports Camps) 밴쿠버의 여름이 되면 산과 바다, 그리고 운동을 하는 곳이면 심심찮게 UBC와 SFU 티셔츠를 입은 강사들과 아이들이 축구, 야 구, 테니스, 베드민턴, 자전거타기, 펜싱, 배 구, 수영, 요트, 윈드서핑, 스킴보딩, 춤, 필드 하키, 아이스하키, 태권도등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운동 캠프는 밴쿠버의 아이들의 체육활동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 다. 에너지가 넘치는 여름의 아이들을 쉴 새 없이 움직이게 하여 체력을 단련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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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멧 아웃도어 센터 여름 캠프(Sasamat Outdoor Centre Summer Camps) 아웃도어 여름캠프의 장점은 아이들의 자신감 을 증진시키고, 보다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팀워크의 소중함을 알아가게 한다는 것 이다. 벨카라의 사사맷 호수 아웃도어 센터에서 열리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아이들을 위한 여름 캠프이다. 주로 6세 ~ 15세 아이들이 대상이다.

VANCOUVER LIFE WEEKLY

라이프

~17세를 대상으로 캠프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리더쉽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캠프 섬밋(Camp Summit) 스쿼미시에서 카누, 래프팅, 마운틴 바이크, 말 타기 등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캠프. 7세~12세 어린이가 대상이며 16세~17세 대상의 리더쉽 프로그램 및 가족 프로그램도 있다.

콰노스 여름 캠프 (Qwanoes Summer Camps) 대자연 속에서 웨이크보드, 서핑, 카약 등 수상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캠프로 BC주 Crofton에서 열린다. 연령대별로 캠프 프로그램 이 다르며 가족캠프도 있다.

캠프 주빌리(Camp Jubilee) 노스밴 인디언 암스(Indian Arms)에서 해마 다 열리는 75년 전통의 캠프. 카누, 수영, 낚시 등 물놀이와 하이킹, 양궁, 숲 탐험 등 산 속에서 즐기는 모험을 동시에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만들기, 연극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도 갖춰져 있다. 4세부터 16세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12세

WYLD 탐험 캠프(WYLD Expeditions) 산악 등반, 바다에서 카누타기 등 다양한 아웃 도어 활동을 통해 강인한 체력을 길러줄 좋은 기 회로 캠벨(Campbell)강 인근 캠프장에서 8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12세~13세의 청소년으로 캠프 기간은 7월17일~7월24일이다. 장소: Strathcona Park Lodge

틴 임프루브 캠프(Teen Improv Camp) Vancouver Theatre Sports League가 청소년 들을 위해 준비한 즉흥 연극 테크닉 프로그램인 틴 임푸르브(Teen Improv)는 연극을 체험하면서 유모어와 창의력을 발휘,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 는 즐거운 캠프다. 이 프로그램으로 공통관심사 를 가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며, 생각지 도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까지 기를 수 있을 듯. 창의력이 있는 자녀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이 썸머캠프는 7~9학년과 10~12학년으로 나뉜다. 장소 : Improve Centre on Granville Island

St.George’s 여름 캠프 (St. George’s Summer Camp)

네이버 카페

즐거운 밴쿠버 여행 http://cafe.naver.com/yoehang 밴쿠버 맛집, 쇼핑, 여행, 생활정보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 것 같지 않은 밴쿠버에 서 가장 유명한 여름 캠프중 하나이다. 예술, 과 학, 기술, 운동, 레크리에이션에 이르는 모든 여름 캠프들이 모여있다. 주소 : 4175 West 29th Ave.,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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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CA 공인 캠프명단 (BCCA accredited camp) ■ CAMP ALEXANDRA NEIGHBOURHOOD HOUSES 604-535-0015 / pbradley@alexhouse.net www.alexhouse.net

■ CAMP ARTABAN 604-980-0391 / office@campartaban.com www.campartaban.com

■ CAMP BOB 250-337-5423 / info@campfireministries.ca www.campbob.ca

■ CAMP BOW-ISLE 604-947-2500 / camp@bowisle.ca www.bowisle.ca

■ CHARIS CAMP & CONFERENCE CENTRE 604-794-7790 / elaine@chariscamp.com www.chariscamp.com

■ EASTER SEAL CAMP SQUAMISH 604-873-1865 / 1-800-818-4483 camp@lionsbc.ca / www.eastersealscamps.ca

■ EASTER SEAL CAMP WINFIELD 604-873-1865 / 1-800-818-4483 camp@lionsbc.ca / www.eastersealscamps.ca

■ EDUCO ADVENTURE SCHOOL 250-395-3388 / 1-877-245-9191 info@educo.ca / www.educo.ca

■ CAMP ELPHINSTONE (YMCA) 604-886-2025 / pam.charter@vanymca.ca www.vanymca.org

■ EUREKA OUTDOOR CAMP 604-520-1155 / eurekacamp@shaw.ca www.eurekacamp.ca

■ CNIB BOWEN LODGE BY THE SEA

■ EVANS LAKE FOREST EDUCATION CENTRE

604-431-2116 / andrea.thomson@cnib.ca www.cnib.ca

604-294-2267 / president@evanslake.com www.evanslake.com

■ CAMP COLUMBIA

■ GARDOM LAKE BIBLE CAMP

250-246-3751 Toll free 1-866-946-3751 campcolumbia@telus.net www.campcolumbia.com

250-838-6645 / office@gardomlake.ca www.gardomlake.ca

■ CAMP DEKA (YMCA)

■ GEORGE PRINGLE MEMORIAL CAMP 250-472-6877 (victoria office) 250-743-2189 (camp) director@camppringle.com / www.camppringle.com

■ HABONIM DROR CAMP MIRIAM

■ CAMP HURLBURT

604-939-9622 / annie.markvoort@vanymca.org / www.vanymca.org

604-266-2825 / camp.miriam@gmail.com www.campmiriam.org

250-545-0797 / www.camphurlburt.org

■ CAMP DOUGLAS

■ CAMP GOODTIMES

■ CAMP HATIKVAH

1-866-885-3355 / campdouglas@telus.net www.campdouglas.ca

604-675-7141 / gotcamp@bc.cancer.ca www.cancer.ca

604-263-1200 / admin@camphatikvah.com www.camphatikvah.com

■ EASTER SEAL CAMP SHAWNIGAN

■ GREEN BAY BIBLE CAMP

■ CAMP HOMEWOOD

604-873-1865 / 1-800-818-4483 camp@lionsbc.ca www.eastersealscamps.ca

250-768-5884 / fun@greenbay.bc.ca www.greenbay.bc.ca

250-285-3483 / camp@homewood.bc.ca www.homewood.bc.ca

■ CAMP IMADENE 250-749-6606 or toll free 1-800-445-7575 imadene@shaw.ca / www.imadene.com

■ ISLAND ESCAPADES ADVENTURE CAMP 1-888-KAYAK-67 or 250-537-2537 escapades@saltspring.com www.islandescapad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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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 JUBILEE RETREAT CENTRE

■ PINES BIBLE CAMP

604-937-7388 / info@campjubilee.ca www.campjubilee.ca

250-442-0220 / info@pinesbiblecamp.com www.pinesbiblecamp.com

■ KEATS CAMPS

■ PIONEER PACIFIC CAMP

604-432-6799 / admin@keatscamps.com www.keatscamps.com

250-246-9613 / 1-800-784-1415 camp@pioneerpacific.ca / www.pioneerpacific.ca

■ CAMP LUTHER

■ CAMP POTLATCH

1-888-707-CAMP 604-826-7062 email@campluther.ca / www.campluther.ca

604-324-2267 / camp@bgc-gv.bc.ca www.camppotlatch.com

■ MACKENZIE CAMP

■ CAMP QWANOES

250-838-6293 / mackc@sunwave.net www.mackenziecam.com

250-246-3014 Toll free: (888)997-9266 life@qwanoes.ca / www.qwanoes.ca

■ MOUNTAINVIEW SUMMER CAMP

■ ROCK LAKE UNITED CHURCH CAMP

mntview@mvsc.ca / www.mvsc.ca

250-427-5077 / gngmann@shaw.ca www.rocklakebc.com

■ NESS LAKE BIBLE CAMP + WilderNes 250-967-4248 Registrar 250-612-4673 nlbc@telus.net / www.nlbc.bc.ca

■ OWAISSI ANGLICAN CAMP 250-769-3676 / campowaissi@hotmail.com www.campoac.com

■ CAMP PHOENIX 604-727 2547 / campphoenix@bcyp.org www.bcyp.org/camp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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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939-2268 / info@sasamat.org www.sasamat.org

■ SEA TO SKY OUTDOOR SCHOOL 604-886-2258 / timturner@seatosky.bc.ca www.seatosky.bc.ca

■ SILVER LAKE FORESTRY CENTRE 250-717-0033 / chair@silverlakekidscamp.com www.silverlakekidscamp.com

■ CAMP SQU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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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 SUMMIT 604-898-3700 / 1-886-550-1118 info@campsummit.ca / www.campsummit.ca

■ TIMBERLINE RANCH 604-463-9278 / craig@timberlineranch.com www.timberlineranch.com

■ CAMP TULAHEAD 250-295-6233 / tulahead@nethop.net www.camptulahead.com

■ CAMP VIP

■ SAGITAWA CHRISTIAN CAMPS

1-800-380-CAMP / info@squeah.com www.squeah.com

250-788-2361 / sagitawa@xplornet.com www.sagitawa.bc.ca

■ STILLWOOD CAMP & CONFERENCE CENTRE

■ YMCA - YWCA CAMP THUNDERBIRD

■ SALVATION ARMY CAMP SUNRISE

604-858-6845 / office@stillwood.ca www.stillwood.ca

250-386-7511 / tbirdmanager@victoriay.com www.victoriay.com

■ STRATHCONA PARK LODGE

■ ZAJAC RANCH

250-286-3122 / info@strathcona.bc.ca www.strathcona.bc.ca

604-462-8305 / carmen@zajacranch.com

604-886-7232 / 604-299-3908 carson_decker@can.salvationarmy.org www.campsunrise.ca

■ SASAMAT OUTDOOR CENTRE

250-732-7270 / info@campvip.net www.campvip.net

Postmed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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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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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겸 낚시, 어때요? 밴쿠버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활동 중 낚시는 가장 돈이 적게 들면 서도 쉽게 시작해볼 수 있는 가족 스포츠일 것이다. 여름철 부터 시작하는 연어낚시 시즌 전에 가족 모두 소풍 삼아 즐길 수 있는 낚시가 있다. 바로 근교에서의 송어(trout) 낚시인데, 밴쿠버 근교의 호수는 주기 적으로 양식송어를 방류해서 시민들이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www.gofishbc.com에서 “Spring 2011 Fish Stocking Report” 메뉴를 클릭하 면 최근에 방류한 호수가 어디인지 알 수가 있다. 밴피싱 낚시 동호회(http://cafe.daum.net/VanFishing) 밴피싱 낚시 사랑방(604-562-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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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러 번에 걸쳐 로워 메인랜드 지 역의 호수에 송어가 방류됐는데 이 중 광 역밴쿠버 지역에서 가장 접근하기 좋은 곳 은 버나비의 Deer Lake, 코퀴틀람의 Como Lake, Lafage Lake, 포트무디의 Bunzen Lake, Sasamat Lake, 노스밴쿠버의 Rice Lake, 써리의 Green Timbers Lake, 애보 츠포드의 Mill Lake 등에 적게는 수 백 마 리에서 많게는 수천 마리씩 방 류되어 있으니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부터 낚시를 시작해 볼 수 있다. 이때 16세 이상은 반 드시 낚시면허를 구입해야 한다 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고, 낚시 면허 구입시 받을 수 있는 법규집 을 반드시 읽어 즐겁게 낚시하러 갔다가 벌금 딱지를 받아들고 오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사용할 장비는 너무 싸거나 장난감 같 은 낚시대 보다는 $40-50 정도로 고를 수 있는 쓸만한 물건들을 고르는 게 좋다. 상 점직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주 변에 낚시꾼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바늘이 나 찌, 추 등의 소품들에 대한 정보도 받을 수 있어 여러모로 합리적이 될 것이다. 주변에 아는 낚시꾼이 없다면 밴쿠버 낚시 동호회 “밴피싱” http://cafe.daum. net/VanFishing(Daum에서 “밴피싱” 검 색)의 고참들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도 있 을 것이다. 대부분의 송어낚시터는 주말마 다 가족단위의 낚시꾼들이 붐비는 편이므 로 동네낚시터에서 어느 정도 낚시 기술을 갈고 닦았다면 날씨 좋은 주말을 골라 조 금 멀리 교외로 봄나들이 겸 가족 낚시를 떠나볼 수 있다. 자동차로 한 두 시간 이 내로 가족 피크닉 겸 갈 수 있는 낚시터가

스콰미시(squamish) 근처에 있다. 웨스트 밴쿠버의 horseshoe bay에서 sea to sky hwy를 타고 30km 정도를 휘슬러 방향으 로 달리면 고속도로 왼쪽으로 보이는 작은 호수가 Browning Lake인데 지난 4월 중 순에 2100 마리의 송어를 방류한데다 도 심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아직도 쉽게 리미트(한 사람 당 잡을 수 있는 마 리 수)를 채울 수 있는 낚시터이다. 호수 주변으로 피크닉 테이블과 화장실 시설이 곳곳에 있고 휴대용 바비큐 등을 사용하는 데 제한이 없어서 가족 나들이 장소로 최 적의 장소이다. 벌써 리미트를 채우고 쉴 만큼 쉬었 다면 스콰미시 지역의 다른 볼거리를 찾 아 북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 본다. 다시 sea to sky hwy를 타고 2km만 더 가면 Shannon Fall 주립공원이다. 30분 정도

하이킹을 하면 폭포아래까지 갈수 있다. Shannon Fall에서 스콰미시 시내를 지나 북쪽으로 12km 정도를 더 올라가면 4거리가 나오는데 오른쪽은 여름철 캠핑장 소로 유명한 Alice lake 주립공원이고 왼 쪽으로 가면 전문낚시꾼들에게도 꿈의 고 기로 불리우는 스틸헤드(steelhead) 낚시 로 유명한 Cheakamus River로 나가게 된 다. Cheakamus river 근처는 5월 고사리 채취 장소로도 유명한데 고사리가 많이 나 는 곳으로 가려면 사거리에서 Squamish valley rd.로 좌회전한 후 3km 정도에서 나타나는 다리를 건너서 나오는 삼거리에 서 Paradise valley rd.로 다시 우회전 하 여 1km 정도 더 가면 나오는 다리 근처에 서 고사리를 채취할 수 있다. 고사리를 채 취 할때는 공원이나 사유지를 침범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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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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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밖 세상 생각해야 ‘현대 재즈의 아이콘’허비 행콕 이메일 인터뷰

다양한 음악세계 열려 새달 10일 8년만에 내한공연 평화주제로 즐기는 음악 할 것 선인들은 70세를 종심(從心)이라고 했다. ‘종심 소욕 불유구’(從心所慾 不踰矩·마음이 하고자 하 는 바를 좇아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란 말에서 비롯됐다. 공자의 ‘논어’에 등장하는 이 표현은 현대 재즈의 아이콘인 미국 피아니스트 허비 행콕(71)에 적용해도 틀리지 않을 듯 싶다. 행콕은 11살 때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와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을 협연할 만큼 두각 을 나타냈다. 그의 천재성은 1963년 실험성이 강 한 트럼펫 연주자 마일스 데이비스(1926~1991)

내한공연 포인트는.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할 앨범은 최근작 ‘이매진 프로젝트’다. 앨범 주 제는 ‘평화’다. 11개국 음악가들과 합동 작업을 했고, 아프리카어·포르투갈어·아일랜드어 등 7개 국어가 사용됐다. 다른 문화들을 하나로 연결한 다는 의미다.

퀸텟(5인조 연주 그룹)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발휘했다. 1983년 ‘퓨처 쇼크’(Future Shock) 앨범을 계기로 재즈의 경계를 넘어 록과 팝, 클래식, 알앤비(R&B),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 한 장르를 섭렵했다. 14개의 그래미상은 카멜레 온 같은 변신에 대한 음악계의 평가를 반영한다.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내한공연을 앞둔 행콕 과의 인터뷰는 공연기획사 서던스타엔터테인먼 트 관계자가 서울신문의 서면질의서를 갖고 베 벌리 힐스 자택을 방문해 진행됐다.

8년 전 방한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시간 이 많이 지나 모든 상황이 기억나지는 않는다(웃 음). 확실한 건 아름다웠던 콘서트홀(코엑스)과 진지하고 따뜻했던 관객이다. 첫 인상은 테크놀 로지의 성장이 상상 이상으로 빠르다는 것이다 (그는 신기술을 빨리 체험해보는 얼리 어댑터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자택에서 한국 공연기획사 일행을 맞이한 허비 행콕은 “한국에 다 시 가기까지 왜 8년이나 걸렸는지 안타까울 뿐”이라며 한국 공연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명하다). 재즈가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늦게 소개돼서인지 젊은 층 관객들이 많았다.

1970년대 일렉트로닉과의 접목 등 다양한 실험을 했다. 반면 최근 앨범들은 전보다 편 안한 곡들로 채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현란한 피아노 솜씨를 자랑하듯 표현하는 것보다 앨범의 주제의식이 우선이다. (이매진 프로젝트 앨범) 주 제가 ‘평화’와 ‘우리’(We) 아닌가.

순회 공연 일정이 살인적이다. 칠순이 넘었 는데 힘들지 않은가. 육체적 건강 못지않게 영 혼의 건강도 중요하다. 나는 40년이 넘도록 불교 를 믿고 의지하고 있다. 종교의 가르침이 스트레 스를 덜 받도록 도움을 준다. 세상과 나의 관계, 죽음과 탄생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한 다. 솔직히 음식 조절도 한다. 좋아하던 아이스크 림을 얼마 전부터 줄였다(웃음).

재즈는 어렵다는 인식이 있다. 친해지는 방 법을 소개한다면. 가장 중요한 건 즐기는 것이

MON

다. 관객들도 열린 마음으로 공연장에 왔으면 좋 겠다.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일지 궁금하다. 음 악적으로는 물론, 인생에 있어서 마일스 데이비 스는 동료이자 조언자였다. 항상 그는 “상자 밖 의 세상을 생각하라.”(Think outside Box)고 말 했다. 정해진 기준을 넘어 탐험하고, 실험하란 얘 기다. 나 역시 정해진 기준들을 넘어서 보라고 말 하고 싶다. 그래야 배울 수 있다. 더 크고, 높은 곳에 이를 수 있다.

마일스 데이비스는“아직까지 행콕의 뒤를 잇는 누군가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 다.”고 했다. 당신이 생각하는 후계자는 누구 인가. 내가 누구를 꼽을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굳이 원한다면 말해주겠다(웃음). (재즈 피아니스트인) 다닐로 페레스(파나마), 애 런 팍스(미국), 티그란 하마시안(아르메니아) 등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이 훌륭하다.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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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am 6:30am

SUN CBC번역뉴스 한네트워크

7:30am 8:00am

KBS 뉴스 9(CBC 번역 뉴스 + 동포사회 뉴스)

9:00am 10:00am

열린 음악회

1:30pm 열린 2:30pm 음악회 3:00pm 4:00pm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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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번역뉴스 한네트워크

7:30pm 8:00pm

내사랑 금지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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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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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am 10:30am 10:30am 11:00am 11:00am 꽃보다 한네트 12:00am 남자(재)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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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9 뉴스 광장 일요 열린 건강하게 비타민 스페셜 음악회 삽시다

KCTV THIS WEEK 꽃보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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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피부미인 4주만 투자하세요 신부, 각질부터 미백까지 꼼꼼히 신랑, 보습과 영양관리 신경써야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 인생을 시작하는 중요 한 순간, 신랑 신부는 가장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 메이크업에 공을 들인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제 품을 발라도 기초 상태가 좋지 않으면 더 지저분 해 보이기 마련. 전문 관리점을 찾아 미리 관리를 받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결혼 준 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신랑 신부에겐 이 또 한 힘들다. 짧은 기간 최상의 피부를 만들어야 하 는 이들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집에서 할 수 있 는 피부 관리법을 제안한다. 피부관리의 기본은 각질 제거.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각질이 더욱 심해지는 시기다. 피부 세포가 생성돼 노화되기까지 28일

정도 걸리기 때문에 각질 관리는 적어도 4주 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타입에 따라 지복합성 피부는 주 1~2회, 중건성 피부는 10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다. 각질 제거 후 수분 팩과 크림 등으로 충분한 수 분을 공급해 주면 맑고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 다. 눈부시게 하얀 웨딩드레스만큼 하얗고 투명한 피부는 신부들의 영원한 로망. 스트레스가 심해지 는 결혼 준비 기간에 특히 미백관리에 온 힘을 다 해야 하는 까닭이다.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전체적인 피부색을 환 하게 하고, 기미와 주근깨는 스폿 트리트먼트 제 품을 사용한다. 아침마다 우유로 얼굴을 씻고 일 주일에 한번은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며 화이 트닝 마스크 팩을 해주면 더욱 좋다.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량은 많지만 수 분은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보습과 영양 관리에 세심히 신경 써야 ‘특별한 날’ 세련된 모습을 보

여줄 수 있다. 기초 손질 때 에센스 양을 늘려 아 침저녁으로 꼼꼼히 발라주는 것은 기본. 보다 확 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고농축 영양 성분을 함유 한 제품으로 수분과 필요한 영양을 동시에 공급 해 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정승은 팀장은 “결혼식 과 같은 큰일을 준비할 때는 바쁜 스케줄 탓에 피 부 관리는 소홀하기 쉽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며 “각질부터 미백까지 조금만 신경 쓴다면 결혼식 당일 최상의 피부 상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새하얀 치아 또한 환한 미소를 위해 필요하다. 슈넬생명과학의 ‘비화이트’는 바쁜 시간을 쪼개 치 과를 방문하지 않고 치아에 끼고 물고만 있으면 미백효과를 볼 수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일반 의약품 허가를 받은 이 제품은 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오마샤리프 퓨처 퍼팩트 링클 크림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파우더 앰플

설화수 자정미백크림

아이오페 화이트 앰플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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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텃세 심한 식품업계…후발주자의 이유있는 돌풍 건강을 챙기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기존 먹을거리에 들어 있던‘인공적인 무언가’를 뺐다는 것만큼 소비자들에 게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은 없다. 때문에 요즘 식품업계에서는 플러스보다‘마이너스 마케팅’이 더 먹힌다. 1위 의 텃세가 심한 시장에 진출하는 후발주자들일수록 차별화의 요인을 합성첨가물 배제에서 찾고 있는 까닭이다. 출산율 감소와 국내 유 가공시장의 정체 등 경영환 경이 불투명해지면서 새로운 성장동 력을 찾고 있던 남양유업은 커피에 미래를 걸 고 지난해 12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를 출시했다. 커피시장은 동서식품이 점유율 70%대로 독주를 하고 있는 상황. 굳건한 시장을 뚫기 위해 남양유업은 차별화의 포인트를 첨 가물에서 찾았다. 기존 커피믹스 제품의 프림 속에 들어 있는 카제인 나트륨을 빼고 대신 진짜 우유를 넣었다는 전략을 들고 나왔다. 진짜 우유를 넣은 프림을 만들기는 쉽지 않았다. 카제인나트륨을 넣어야 프림 제조가 쉽고 물에도 잘 녹지만 우유는 잘 섞이지 않고 위 쪽에 둥둥 뜨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양유업의 커피 개발팀은 수천 번의 실험을 하는 등 지난한 시간을 보냈다. 생산 단 가도 프림 커피보다 훨씬 높았지만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겠다는 일념 앞 에 문제가 아니었다. 이러한 전략은 성공적이었고 프렌치카페 커피믹스 는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올리며 현재 순항 중이다. “올해 점유율 20%까지 끌어올려 2위 네슬레를 제칠 것”이라는 김웅 대표의 포부가 꿈만은 아닐 듯하다. 매일유업 또한 2009년 순수한 요구르트의 맛을 강조한 ‘떠먹는 퓨어’를 내놓으 며 일찌감치 무첨가 돌풍을 일으켰다. 기존 제품과 달리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을 전 혀 넣지 않은 무첨가 건강 요구르트라는 컨셉트가 먹을거리 안전에 민감한 소비자 들의 마음을 확 사로 잡은 것이다. 또한 저지방 우유를 사용해 칼로리가 낮고 우유의 유당을 소화 시키지 못해 속이 불편했던 일부 소비자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매력을 높였다. 퓨어 제품 개발을 위해 매일유업은 지난 3년간 20억원을 투자했다.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30대 주부 를 대상으로 50여 차례의 선호도 조사를 빠짐없이 거쳤다. ‘떠먹는 퓨어’에 이어 지난해 4월에는 LGG 복 합 유산균이 들어 있는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와 지방까지 뺀 ‘퓨어 제로팻’을 내놓고, 올해는 고구마, 노랑당근, 블루베리를 넣은 제품을 출시해 다양한 맛을 원하는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LGG복합 유산균 이 1병당 10억 마리가 들어 있는 ‘마시는 퓨어’는 장 질환 개선에 탁월해 지난해 한국 생산성본부에서 조사한 ‘2010년 국가고객만족도지수(NSCI)’에서 발효유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가짜 비우고 진짜 채워라 합성첨가물 뺀‘프렌치 카페믹스’ 우유 프림개발… 제품 차별화 무첨가 요구르트‘퓨어’

지방 빼고 채소·과일 넣어

매일유업‘퓨어 제로펫’

남양유업‘프렌치카페 카페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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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뷰티 & 라이프 박리아

아침시간, 소중한 몇 분만 피부에 투자하자

결혼이야기 메이크업 아티스트/뷰티 컬럼리스트 beautymaker@hotmail.com

하루 중 가장 바쁘고 정신없는 시간, 아침. 그 소중한 시간의 몇 분만 피부를 위해 투자해 보자. 퉁퉁 부은 얼굴은 얼굴 근육 운동으로, 띵~한 머 리에는 아로마 요법으로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자, 지금부터 몇 분만 신경 써 보자!

퉁퉁 부은 얼굴 “밤에 물 한잔 밖에 안 먹었는데…. 얼굴이 이렇 게 퉁퉁 부어 버릴 수 있냐구요?” 정말 이럴 때 난감하다. 출근도 해야 하는데, 퉁퉁 부은 얼굴을 어떻게 해야할지. 쌩쌩한 아침 피부를 위해 몇 분 만 투자해 보자. 우선 얼굴이 부었을 때는 간단하게 아. 에. 이. 오. 우 운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 먼저, 거울을 보고 최대한 입모양을 정확하고 크게 하여 아. 에. 이. 오. 우 발음을 또박또박 해 보자. 다음에는 입술을 참새 부리처럼 최대한 오므릴 수 있을 때까지 오므려 보자. 마지막으로 윗입술이 코에 닿을 정도로 펴준다. 세가지 동작을 몇 번 반복해 보면 붓기가 쭉 빠진 얼 굴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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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뭔가 불편하고, 내내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이럴 때, 간단하게 눈의 붓기를 없앨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1. 손가락을 이용. 붓기를 빨리 뺄 욕심에 손으로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 눈 주위의 연약한 피부를 자극하게 된다. 그래서 손 가락 끝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다. 손가락 끝을 이 용해 마치 피아노 치듯이 가볍게 눈 밑 피부를 1분정도 눌러주면 부은 눈이 가라 앉는다. 2. 녹차 티백 아침에 녹차 한잔으로 시작 을 하자. 그리고 티백을 눈밑에 얹는다. 한 15분 정도 얹어 두면 대부분의 눈 밑 다크 서클은 사

라진다.

3. 스팀타월과 냉타월 뜨거운 타월과 차가 운 타월을 교대로 눈에 갖다 대면 혈액순환이 촉 진되어 붓기가 쉽게 가라 앉는다. 뜨거운 타월은 물에 적신 후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면 물을 끓여 뜨겁게 하지 않아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뽀루지, 비상! 자고 일어나니 뾰루지가 생겼다? 참, 이럴 때 난감하다. 중요한 미팅이 있거나 외출을 해야 하 는 경우에는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대개 의 경우 뾰루지는 그냥 손으로 짜는게 안 좋다는 걸 알면서도 짜게 된다. 우선은 메이크업을 위해 응급조치를 해야 하 는데, 그럴 경우 사용중인 스킨이나 토너를 화 장솜에 묻힌 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뽀루지 가 난 부위에 잠시 올려두자. 그러면 조금 은 진정이 된다.

번들번들, 피지 아침에 피부가 번들댄다면 아침 클렌징을 해주자. 유분과 피지를 조 절해주는 아침 클렌징은 저녁보다는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아침 클 렌저로 나오는 제품이 속속 선보이고

눈이 부었을 때 자고 일어났는데, 눈이 퉁퉁 부었을

있기도 한데, 아침에는 식물 추출물로 만들어진 클렌저가 좋다.

*CJ택배 서비스 접수처

*CJ택배 서비스 접수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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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지망생‘사교육 열풍’ 연예인 지망생 홍수시대다. 오는 8월 방송 예 정인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

연예인 되고픈 그대, 아카데미로 오라

램 ‘슈퍼스타 K’ 시즌 3에 18일 기준으로 참가 국 인구가 5000만명 선이란 것에 비춰 보면 국민 35명 가운데 한명이 ‘슈퍼스타 K 3’ 도전 의사를 밝힌 셈이다. 사교육 열기만큼은 세계 둘째가 라면 서러울 우리나라에서 뜨겁게 부는 연 예인 지망 열풍을 놓칠리 없다. 실용음악, 연기 등에 대한 수 요가 늘면서 이에 발맞춰 관련 업계의 행 보도 빨라졌다.

전국 각지에서 실용음악학원들이 속출하 고 있는 것은 물론 수학능력시험의 ‘메가스터 디’처럼 온라인 강의도 등장했다. 특히 연예인 지망생 사이에선 아이돌 연예 인이 다녔던 학원, 유명 가수를 길러낸 작곡가 등이 운영하는 실용음악학원들이 대세이자 필 수코스로 자리 잡았다. 일부 아카데미는 엔터 테인먼트 회사와 연계된 경우도 있다. 먼저 지망생들 사이에서 아이돌 그룹 씨엔 블루와 FT 아일랜드를 배출한 학원으로 유명 세를 탄 서울 홍대 인근의 FNC 아카데미. 이 연예인 지망생들이 서울 논현동의 실용음악학원에서 보컬 수업 등을 듣고 있다. 학원에서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학원생들을 위 이 학원 온라인 강의의 경우 가수 나윤권과 해 주말반과 야간반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출 음악학원에 온라인 강의 등장 유명기획사 YG의 보컬 트레이너 최원석 등 신들도 적지 않다고. FNC 아카데미 관계자는 “씨엔블루 멤버들이 학원 출신임이 알려지면서 아이돌 배출 학원은 문전성시 20여명의 강사가 보컬, 피아노, 작곡 등을 가 르친다. 수강료는 기존 오프라인 학원 수강료 연예인 지망생들 사이에 소문을 탄 것은 사 의 10분의1 수준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 실”이라면서 “씨엔블루 데뷔 이후 학원생들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씨엔블루와 FT 아일랜 속성 오디션 학원까지‘진풍경’ 망생이 노래와 춤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면 강 사진이 첨삭 지도하는 형식이다. 드 멤버들은 이 학원을 거친 뒤 FNC 뮤직 소 오디션 프로그램을 우후죽순으 속 가수가 됐다. 이외에도 2PM 김준수를 배출 “돈 있어야 연예계 입문”지적도 로 방송사마다 만들어 내자 기존 학원 외에 속성 오디션 한 대구 지역의 학원, 빅뱅의 승리와 카라의 학원까지 등장했다. 족집게 강사에서 현직 피 구하라가 다녔다는 광주 지역의 학원도 특수 이다. 케이노트는 강좌당 한달 평균 30만원가 디까지 강사진도 화려하다. 8월 방송 예정인 를 누리고 있다. 김광석, 김건모, 박진영, 신승훈, 엄정화 등 량의 비용이 든다. 최대 네 과목까지 한꺼번에 ‘슈퍼스타K 3’를 앞두고 최근 특별대비반을 만 가요계 스타들의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작 듣는 학생들도 있다. 주로 3개월에서 6개월 코 든 학원들도 눈에 띈다. 서울 대치동의 한 실 용음악학원은 일주일에 1시간씩 3번 보컬 트 곡가 김형석이 운영하는 실용음악학원 케이노 스를 듣는 경우가 많다. 학원생은 300~400명을 웃돈다. 방학이 되 레이닝 교육과 오디션 곡 선정 등을 해 준다. 트(K-note)의 경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학원도 운영 중이다. ‘슈퍼스타 K’ 시즌 2의 면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까지 하며 학원을 다 6월 방영 예정인 SBS 연기자 선발 오디션 프 로그램 ‘기적의 오디션’ 특별대비반도 있다. ‘톱 3’ 가운데 한명인 장재인이 이 학원 출신 니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 북미 수학경시대회 전문

신청 인원이 135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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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복고열풍에 도전장” 아이돌 기지개

가요계 춘추전국시대 수강료는 두달에 120만원. 하지만 연 예인 지망생들 사이에선 인기가 높다. 정원이 초과할 정도로 수강생이 몰렸 다. 한 실용음악학원 관계자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학원을 찾는 경우도 많이 늘었지만 최근 각 대학에서 실용음악학 과들을 개설하면서 입시과열도 더해진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한양 대 실용음악학과의 경우 신입생 경쟁률 이 100대1에 달해 인기학과임을 증명 했다. 또 성신여대 등 실용음악학과가 개설된 대학도 40여개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연예인 지망생들 사이에 서 부는 사교육 열풍에 대해 “돈 없으 면 연예인도 못 하는 시대가 온 듯해 씁쓸하다.”고 지적했다.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씨는 “사교육이 장악한 교육시장 의 형태가 연예인 지망생 분야로 옮겨 온 듯하다.”면서 “연예인 지망생들 사이 에서 사교육이 활개를 치는 것은 과거 와 달리 자신의 재능과 외모, 끼만 갖 고는 더는 아이돌이 되기 위한 전 과정, 즉 소속사 연습생이 되는 것마저 어려 운 상황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분 석했다. 이어 그는 “쉽게 말해 똑같은 연예인 지망생들이지만 돈의 여유가 없 으면 출발선이 남들보다 10m가량 뒤처 지는 꼴”이라고 덧붙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세시봉 열풍’에 주춤하던 아이돌 그룹이 반격에 나섰다. 젊은 솔로 가 수들도 가세하는 ���상이다. ‘복고’로 급격히 방향을 틀던 가요계가 모처럼 다양한 음악으로 분할되며 ‘춘추전국 시대’를 맞고 있다. ‘세시봉 콘서트’와 ‘나는 가수다’ 등 예능 프로그램의 흥행 성공은 그동안 방송에서 소외됐던 ‘7080 가수’들에 게 자신감을 불어넣었고, 이는 이들 의 가요계 컴백으로 이어졌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 재조명된 90년대 가 수들의 앨범도 줄을 잇고 있다. 가요계 전반에 가창력을 중시하는 풍조가 퍼지면서 한풀 꺾이는 듯싶던 아이돌의 기세가 다시 살아나고 있 다. 신-구 아이돌의 신보가 음원 차 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아이

돌 밴드인 씨엔블루는 정규 1집 타 이틀곡 ‘직감’으로 각종 가요 프로그 램 순위 집계와 음원 차트 1위를 휩 쓸고 있다. 걸그룹 정상을 노리는 포미닛과 에 프엑스도 속속 방송 전면에 나서고 있다. 걸스데이, 브레이브 걸스, 달샤 벳 등 신인 아이돌 그룹의 약진도 눈 에 띈다. 여기에 휘성, 김태우, 케이윌 등 가창력이 뛰어난 남자 솔로 가수 들도 잇따라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그렇다고 복고 열풍이 꺾인 것은 아니다. 민해경, 이치현, 강인원, 권인 하 등 중견 가수 4명은 지난 11일 프 로젝트 그룹 ‘더 컬러스’를 결성했다. 이들은 1980~90년대 이름을 날렸던 가수들이다. 민해경의 ‘그대 모습은 장미’와 강인원의 ‘비오는 날의 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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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등 신·구 아이돌그룹 약진 가창력 갖춘 솔로 신보 앞다퉈 중견 ‘더 컬러스’ 결성 건재 과시

화’는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와 박 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 정현이 각각 리메이크해 인기를 끌었 했다. 다. ‘더 컬러스’ 측은 “포크, 록 발라 가요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추세 드 등 우리가 추구하는 음악을 좋아 를 반기는 모습이다. 대중의 다양한 하는 팬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을 알 기호를 반영한 것으로 가요계에 다양 게 됐다.”면서 “우리를 원하는 곳이라 한 음악이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 면 전국 어디든지 달려갈 생각”이라 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워너뮤직의 임승채 홍보팀장은 “요 1978년 데뷔해 그룹 ‘송골매’의 리 즘 가요계는 한마디로 뚜렷한 강자가 드 싱어로 인기를 누렸던 가수 구창 없다.”면서 “이는 대중의 다양한 기호 모도 5월 디너 콘서트로 20년 만에 를 반영한 것으로 가요계에 다양한 가요계에 복귀한다. 80년대를 풍미했 음악이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 던 ‘원조 댄싱퀸’ 김완선도 6년 만에 고 기대했다. 한 음반기획사의 이사도 새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 “국내 가요계도 이제 한 장르 위주의 개했다. 실력파 여가수 장혜진은 지난 쏠림 현상보다는 외국처럼 다양한 음 12일 리메이크 앨범을 내고 복고 대 악이 공존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 열에 합류했다. 윤도현의 2집 수록곡 다.”고 분석했다. 을 재편곡한 ‘사랑했나봐’는 벌써 각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케이윌 브레이브 걸스 민해경 강인원

“ 진 IST)을 G , T 다 NIS 와 남 H, U 료 C 자 E T 외 S 입증 들이 T, PO , 우수성 S 생 I A 학 K 수 친 있 학( 인증점 공부를 마 진학할 수 계 대 공 과 이 신 다 서 특수 학교내 캐나다에 대학을 하여 캐나 수 는 * 한국 우 듭날 활용 위해서 한국 니다. 거 를 합 기 로 도 로 요 으 재 )제 필 학하 리 전형 (CEC 글로벌 인 들이 민 민 력 된 관 국 이 경 화 외 험 인 별 재 른 적 차 경 을 성공 해서 전형과 졸업 후 gram o 며 통 r 고 P 가 를 학 국 아 ial 나 대 로 살 Spec 세미 나다 자 번 캐 는 술 이 고 . 기 있 습니다 경험할 수 전문직 있 서 에 서 회가 는 기 나다에 있 캐 수 과 로그램 프 형 니다. 합 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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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1

VANCOUVER LIFE WEEKLY

라이프

‘토르: 천둥의 신’ 미국 할리우드 슈퍼 히어로물의 요람으로 자리 잡은 마블엔터테인먼트가 ‘신 상’을 내놓았다. 미국(새달 6일 개봉)보다 한발 앞서 오는 28일 국내서 뚜껑을 여 는 ‘토르: 천둥의 신’이다. 게임이나 신화에 관심이 없다면 낯설지도 모른다. 하지 만 토르는 “히어로 사상 가장 힘이 센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던 마블코믹스의 스 탠 리(89) 명예회장이 가장 아끼는 만화 캐릭터이다. 스탠 리가 대중문화 장르로 끌어오기 전에도 그는 유명인사였다. 목요일 (Thursday)은 토르(thor)의 날이란 의미. 고대 북유럽(게르만족) 신화에서는 천둥 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해머(묠니르)를 휘둘러 거인족과 맞서 싸우는 등 탁월한 전투력을 뽐내지만, 단순하고 우직해 외려 살가운 존재다. 다만 신들의 영역을 그린 터라 영화로 만들 엄두는 쉽게 내지 못했다.

셰익스피어의 터치… 인간보다 인간다운 신 ‘헨리 5세’(1989)와 ‘헛소동‘(1993) ‘햄릿’(1996)을 연출한 영국 왕립연극아카데미 출신의 셰익스피어 전 문가인 케네스 브래너 감독은 불멸의 신 토르를 뻔한 액션영화 주인공으로 만들지 않았다. ①자만심에 빠져 사고를 친다→②아버지(오딘)의 노여움을 사 인간세계(미스가르드)로 쫓겨난다→③개과천선해 왕 국을 구한다는 식의 전개는 그리스 희곡과 닮은 꼴이다. 때문에 다른 무결점 슈퍼 히어로보다 더 인간 적일지도 모른다. 브래너 감독은 “왕이 될 자질이 부족한 토르가 모든 것을 잃은 후 자아를 찾아 영웅이 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설명했다. ‘토르’는 제법 잘 만들어진 오락영화다. 서사구조를 지닌 신화에 바탕을 둔 데다 정극에 도가 튼 브래너가 매만진 덕에 슈퍼히어로물의 고질병인 ‘엉성한 드라마’를 극복했다. ‘아바타’ 이후 모처럼 3차원(3D) 영상의 장점을 제대로 살렸다. 신의 세계인 아스가르드 왕국은 눈 부신 황금빛으로, 거인들의 왕국 요툰하임은 차갑고 버려진 땅으로 묘사된다. 풍경의 입체적인 완 성도는 물론, 타이슨의 경기를 보는 듯한 투박하고 묵직한 액션 장면의 쾌감도 괜찮다.

마블코믹스 vs DC코믹스: 숙명의 라이벌 토르 같은 슈퍼 히어로의 고향은 역시 미국이다. 1930년대부터 꾸준히 히어로를 창조했다. 창 사 70주년을 넘긴 DC코믹스와 마블코믹스가 쌍두마차 격이다. 1935년 출범한 DC코믹스의 스 타는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아쿠아맨·플래시·그린랜턴이 있다. 반면 1939년 만들어진 마블 코믹스에는 스파이더맨·헐크·아이언맨·엑스맨·데어데블·블레이드·판타스틱 Ⅳ가 대표 주자 다. 두 회사의 캐릭터는 확연 히 구분된다. DC의 영웅들은 대체로 잘 빠진 근육질(혹은 S라인) 몸매에 민망한 쫄쫄 이를 즐겨 입는다. 슈퍼 히어로의 기본 유 니폼으로 자리 잡아 수많 은 패러디의 대상이 됐 다. 행동도 지극히 ‘미 국스럽다’. 악의 무리를 때려잡는 ‘세계경찰 미국’의 상징인 슈퍼 맨이 냉전시대를 관 통한 캐릭터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DC코믹스의 예외적 존재인 배트맨이 오늘날의 입체적 캐릭터로 변한 것은 그래픽노블(만화소설)의 대가인 ‘씬시티’의 프랭크 밀러 나 ‘왓치맨’의 앨런 무어가 가세한 1980년대 이후다. 반면 후발주자 마블은 어두운 과거를 품고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내세웠다. 실험 부작용 등으로 생긴 자신의 능력을 짐으로 여기고 벗어나려 몸부림친다. 돌연변이 (엑스맨)나 괴물(헐크), 왕따 고교생(스파이더맨), 반인-반흡혈 귀(블레이드)에 유니폼도 제각각이다. 마블 왕조를 건설한 스탠 리의 취향이 반영된 결과로 요즘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먹히 고’ 있다. 마블의 예외는 재벌이자 천재과학자 겸 슈퍼 히어로 인 아이언맨 정도다. 2000년대 들어서는 마블의 캐릭터들이 영화시장에서 DC를 압도했다. 아이언맨과 엑스맨 시리즈는 그야말로 대 박을 터트렸다. DC 작품 가운데 성공한 것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히스 레저(조커 역)의 도움을 받은 ‘다크나이 트’(배트맨 시리즈) 한편뿐이다.

‘토르’에도 숨겨진 영상…자막 끝날때까지 버텨라 2000년대 초반까지 히어로 캐릭터를 빌려준 대가를 챙기던 마블은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투자에 나섰다. 덕분에 기업가치를 잔뜩 키워 2009년 40억 달러를 받고 디즈니에 회사를 넘겼다. 아직까지는 디즈니 그룹 내에서도 독자 영역을 인정받는 마블의 야망은 제 작비만 6억 달러가 드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어벤저스’로 정점을 찍을 전망 이다.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헐크와 아이언맨, 토르, 캡틴아메리카를 한 작 품에서 보여주자는 것. 골수팬들 사이에서는 청룽의 NG 모음 만큼이나 유명해진 마블의 숨겨진 영상(영화가 끝난 뒤 1분 안팎의 영상)을 통해 조금씩 흘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2008년 ‘아이언맨’의 끝장면에는 ‘아이언맨 2’에 본격 등장하는 슈 퍼 히어로 총괄 조직 ‘쉴드’의 닉 퓨리(사뮤엘 잭슨) 국장이 모습 을 드러냈다. 같은 해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는 헐크(에드워드 노 튼)를 탄생시킨 선더볼트 장군 앞에 ‘아이언맨’ 주인공 토니 스 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나왔다. 지난해 ‘아이언맨 2’는 지구에 떨어진 정체 불명의 해머(망치)로 끝이 난다. 알고 보 니 ‘토르’의 주무기(묠니르)였던 것. ‘토르’는 한발 더 나간다. 그러니 영화가 끝난 뒤에도 서 둘러 일어서지 말고 끝까지 버틸 일이다. ‘캡틴아메리 카’는 미국색을 빼기 위해 제목을 ‘퍼스트 어벤저’로 바 꿔 7월쯤 개봉할 예정이다.

탄 탄 한 서 사 · 압 도 적 액 션 신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영웅 탄생

쫓겨

神 界 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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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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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쇼크’에 숨겨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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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강타한 ‘서태지 쇼크’. 그의 결혼과 이혼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인 22일에도 서태지의 팬들은 물론 일반 시민 들도 하루 종일 ‘서태지·이지아’를 입에 올렸을 정도로 충격의 강도는 컸다. 이토록 충격파가 컸던 이유는 어디 있을까.

“인간적으로… 배신감” ‘문화 대통령’환상 깨진데다

VS

과거 결혼설 부인 등 실망 커

“개인사 가지고 비난까지야…” 우리사회 관음증 사례 지적도

“인간이니까… 사생활” 뭔가 달라야 한다는 기대심리 무너져 스타들의 결혼과 이혼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연예뉴스 중 하나다. 그런데도 서태지의 경우는 달랐다. 다른 연예인들과는 ‘급수’가 다른 ‘문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 요인이 가장 컸다. 그를 정신적 지주로 여겼던 팬들이나 음악적 완벽주 의자로 생각했던 대중은 이 같은 기대 심리가 무 너지면서 정서적으로 큰 배신감을 느꼈다. 서태지는 그동안 결혼 사실을 철저히 함구해 왔다. 2008년 8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도 “음악하는 데 제약이 될 것 같아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점점 줄어든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서태지의 한 팬은 “결혼 생각 이 없다고 했던 말들이 모두 거짓이었다는 사

실에 하루 종일 머리가 멍했다.”면서 “그런 것 러낸 또 하나의 사례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도 모르고 꼬박꼬박 음반은 물론 관련 상품까 ‘호연’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네티즌은 “특별 지 샀던 것을 생각하면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히 타인들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사생활 을 밝히지 않았다고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털어놓았다.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대중은 서태 말했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는 “서태지는 사생 지 같은 스타는 뭔가 달라야 한다는 특별한 기 대 심리를 갖게 마련”이라면서 “서태지에 대한 활과 공적인 생활이 분리된 사람”이라면서 “삶 환상이 깨진 데다 그가 과거에 결혼설을 부인 의 한 방식으로서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지 않고 하는 등 솔직하지 못한 데서 실망을 느끼고, 인 왜 꼭 사회적인 판단을 해야만 하는지 의문이 든 간성 자체까지 의심하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고 냉소했다. 이어 “정치 지도자도 아닌 예술 인의 개인사가 이 정도의 비난 대상이라고는 생 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성태 상지대 사회 “타인에게 피해 준 것도 아닌데 왜…” 학과 교수는 “남의 사생활을 놓고 세상이 뒤바뀐 연예인들도 인간인 만큼 사적인 영역을 존중 것처럼 왈가왈부하는 것은 엿보기를 즐기는 우 해야 한다는 의견과 우리 사회의 관음증을 드 리 사회의 관음증과 무관치 않다.”고 지적했다.

서태지“나는 잘 있다. 걱정 말라” 공식 입장을 밝힌 이지아와 달리 침묵으로 일 관하고 있는 서태지는 한 지인에게 “나는 잘 있 다. 걱정하지 말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것 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소송에 대해서는 여전히 함구했다. 록그룹 시나위 시절부터 서태지와 친분을 쌓 아온 가수 김종서는 트위터에 “제 트위터에는 사 실 마니아(서태지 팬)들이 많은데, 그들의 의지 할 곳 없는 깨알 같은 글들이 너무 눈물이 난 다. (서태지가) 이 글을 읽기 바라며 빨리 태지 답게 본인의 입으로 말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라는 글을 올렸다. 이은주·김정은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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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1

라이프

VANCOUVER LIFE WEEKLY

왼쪽부터 이정신, 이종현, 정용화, 강민혁.

“이제야 밴드로 인정받는 기분… 남자팬도 늘었어요”

신곡 ‘직감’으로 데뷔 1년만에 온·오프라인 차트 1위 석권 씨엔블루 인터뷰

정용화(22), 이정신(20), 이종현(21), 강민혁(20) 네 명의 ‘꽃미남’은 인기 비결을 묻자 쑥스러운 미소부 터 지었다. “‘직감’은 대중적인 멜로디에 세련된 편곡 등 친근 한 매력이 있어서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솔직히 1위를 할 때나 그렇지 평소에는 인기를 잘 실감하지 못하겠어요.”(이종현, 보컬·기타) “아직도 저희 노래 가 밖에서 들리면 참 신기해요. 음악을 들어 주시는 분들을 보면 일일이 손잡아 드리고 싶을 정도로 고 맙죠.”(강민혁, 드럼) 씨엔블루가 이처럼 자신들의 인기에 낯설어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데뷔 때부터 음악보다는 전략적 으로 ‘아이돌 밴드’에 승부수를 걸었다는 곱지 않 은 시선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수많은 공연과 방 송에서 직접 라이브로 연주하고 노래를 불렀지 만, 음악성이 없다는 대중의 인식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예전에는 저희의 진정성을 몰라주는 것 같아 속상 했는데, 이번 앨범에 저희 자작곡이 많이 포함돼 있

“아이돌 밴드라는 편견과 설움 한방에 날렸죠.”4인조 남성 그룹 씨엔블루가 데뷔 1년 만에‘사고’를 쳤다. 정규 1집 앨범 타이틀곡‘직감’으로 각종 온·오프 라인 차트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빅뱅’,‘동방신 기’에 이어 앨범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한 것. 아직 식지 않은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준 그들을 지난 15일 한 방송사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만났다.

다는 것을 알고, 이제야 밴드로 인정해 주시는 것 같 아 기뻤습니다. 전에 없던 남자 팬들도 많이 늘었고 요.”(정용화, 보컬·기타) 퍼포먼스 위주인 다른 아이 돌과 달리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바탕이 된 밴드 음 악은 20대는 물론 30대 팬들까지 공연장으로 끌어들 이는 원동력이 됐다. 이들은 데뷔곡인 ‘외톨이야’가 표절 소송에 휘말리 며 마음고생을 많이 했지만, 최근 법원의 무죄 판결 이 나와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털어놓는다. “평생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될 수도 있었는데, 일 단 후련합니다. 한편으로는 저희에 대한 관심이라는 생각도 들어요.”(정용화) “힘들었다기보다 우리가 부 족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긴 것 같다고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앞으로 앨범도 열심히 만들고 라이 브 공연에도 더 신경써야죠.”(이정신, 베이스·랩) 데뷔 초엔 ‘핸드 싱크’(손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흉 내를 내는 것)를 한다는 악성 소문이 돌아 억울함에 눈물을 삼켰다는 씨엔블루. 하지만 이들은 히트곡인 ‘외톨이야’를 비롯해 ‘러브’를 거쳐 최신곡 ‘직감’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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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기까지 언제나 비슷한 색깔의 음악을 한다는 비판에 당당히 맞설 정도로 이 제는 단단해져 있었다. 씨엔블루 하면 정용화의 손 안무를 빼놓을 수 없다. 팀의 리더인 그는 매 번 노래할 때마다 후렴구에서 기타 연 주를 잠시 멈추고 카메라를 뚫어져라 응시하면서 손으로 리듬을 탄다. 이번

Apr 29, 2011

라이프 라이프

“땡볕에서 저희가 직접 전단지를 돌 리고 첫 공연을 하는데 관객이 달랑 4명밖에 없더군요. 물론 무명에 음악 공부를 하러 무작정 일본에 갔지만, 한 국도 아닌 타국에서 더 고생스러운 적 도 많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당돌하게 느껴지지만 공연을 하면서 무대 공포증 을 없애고 밴드 경험을 많이 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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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탈락자들

그래도 꿈은 계속된다

앨범 판매 10만장 돌파… “인기 실감” “손 안무로 리듬 타면 노래 더 쫀득해져” 음악·연기 병행… 윤도현밴드 롤모델 ‘직감’에서도 비음이 섞인 창법에 특유 의 손 안무가 빠지지 않았다. “곡의 색깔이 잡힌 뒤 리듬을 타다 보니 노래를 쫀득쫀득하게 부르게 됐어 요. 라이브 공연장에서 뿜어내는 밴드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외톨이야’ 때 처 음 프리 스타일로 손 안무를 시작했는 데 어색하게 느껴지더군요. ‘러브’ 때는 안무를 정해서 갔는데 가사까지 다 틀 려서 이번엔 그냥 느낌을 자유롭게 표 현하려고 했죠.”(정용화) 씨엔블루는 일본과 타이완에서 정 식 앨범을 내기도 전에 예약 판매 순위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드 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일본에서 도 인기가 높은 정용화의 힘이 크다. 이들은 데뷔 전인 2009년 밴드 음악 이 다양화된 일본에서 길거리 라이브 공연을 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았다.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강민혁) 정용화는 차기작으로 오는 6월 방송 되는 MBC 수·목 드라마 ‘넌 내게 반했 어’를 선택했고, 같은 멤버인 강민혁도 함께 출연한다. 이정신은 패션쇼 무대 에 올라 ‘모델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 다. 이종현은 음악영화 ‘어쿠스틱’에 출 연했다. 윤도현 밴드를 롤모델로 삼아 그들 의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를 닮아 가 고 싶다는 씨엔블루.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급부상한 만큼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내려가는 것 또한 빠르다는 것 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단 한명의 멤버 교체도 없이 결혼한 뒤에도 씨엔블루로 뭉쳐 음악을 하고 싶다는 그들의 바람이 이뤄지기를 기 대해 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김그림 장재인 길학미

‘탈락했다고 끝이 아니다. 이제부터 픔을 겪은 김한준은 이후 서울문화재 시작이다.’ 엠넷(Mnet)의 ‘슈퍼스타 단이 주최하는 ‘서울 거리아티스트’ K’(슈스케), MBC의 ‘위대한 탄생’(위 2011년 정기 오디션에 출연, 가수의 탄) 등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탈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위탄’ 탈락자의 대이동도 감지된다. 락한 아픔을 지닌 도전자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위대한 탄생’ ‘위탄’ 탈락자들이 오는 6월 방영 예정 두 번째 생방송에서 탈락한 조형우는 인 ‘슈스케’ 시즌 3에 대거 도전 의지 이틀 뒤 서울 광화문 광장에 출현, 깜 를 밝히고 있는 것. 한 인터넷 커뮤니 짝 공연을 펼쳤다. 맨발로 기타를 메 티 사이트에는 “‘위탄’에서 일찌감치 고 나와 자신의 멘토였던 신승훈의 떨어졌지만 ‘슈스케3’에 도전해 꼭 가 수가 되고 말겠다.”는 출사표가 줄 지 ‘라디오를 켜봐요’ 등을 부른 것. 이 모습은 트위터와 각종 커뮤니 어 올라오고 있다. “날 떨어뜨린 ‘위 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조형우 탄’에 복수하겠다.”는 ‘무서운’ 포부도 는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난 뒤 오히 눈에 띈다. 그런가 하면 ‘슈스케’ 시 려 트위터 팔로어를 신청하는 사람이 즌1에서 톱 10에도 오르지 못했던 김 더 늘었다.”며 즐거워했다. 웬만한 신 현지는 지난 1월 엠넷의 ‘엠 카운트 다운’ 무대를 통해 정식 데뷔, 가수가 인가수보다 인지도도 높다. 역시 같은 프로그램에서 탈락의 아 됐다. 시즌1 출신인 조문근, 길학미

등도 데뷔해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 시즌 2 출신자 중에는 톱 11에 올 랐던 김그림이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와 전속 계약을 맺은 뒤 음반 작업 에 들어갔다. 김그림은 지난 7일 디 지털 싱글 ‘너밖엔 없더라’를 공식 발 표했다. 오디션 당시 혼자 튀는 행보 로 ‘국민 밉상’이라는 달갑지 않은 수 식어를 얻었던 그이지만, 시즌2 출신 가운데 가수 데뷔 테이프는 처음 끊 었다. 톱 3에 들었던 장재인은 키위엔 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음반 을 준비 중이다. 10위권에 진출했던 박보람은 SBS 수·목 드라마 ‘49일’의 오리지날사운드트랙(OST) 작업에 참 여, ‘언제까지나’라는 노래로 솔로로 서 첫 출격에 나섰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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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아리랑 선율에‘감동’… 스파이럴에‘감탄’ 김연아‘오마주 투 코리아’첫선 한국적 정서 어우러진 연기 압권 ‘피겨퀸’ 김연아(21·고려대)가 “한국에 보내는 러 브레터”라고 표현했던 ‘오마주 투 코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인 김연아는 27일 대회 장소인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르트 아레나에서 두 번째 공식 연습을 하 며 올 시즌 프리스케이팅 오마주 투 코리아를 처음 공개했다. 연습인데도 박수가 터져 나올 만큼 뭉클 하고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이틀 전 공식 연습 때 쇼트프로그램 ‘지젤’을 통해 사랑의 기쁨과 아픔을 표현했던 김연아는 프리스케 이팅에서는 우아함을 과시했다. 익숙한 전통민요 아 리랑을 기반으로 했지만, 관현악으로 웅장하게 편곡 해 세련되고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기술적으로는 지난해 프리스케이팅 ‘조지 거슈인 의 피아노협주곡 F장조’와 큰 변화가 없다. 올 시즌 ISU 규정 변화로 더블 악셀이 두번으로 제한돼 더 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트리플 살코-더블 토루프 점프로 바꿨을 뿐이다. 레이백 스 핀이 추가된 것도 달라진 점이다. 그 외는 지난 시즌 과 순서만 다를 뿐 구성요소는 같다. 하지만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한국적 정서인 한(恨)이 아리랑의 구슬픈 리듬에 녹아 있다. 잔잔한 선율 속에 뛰어오르는 김연아의 첫 점프, 트리플 러 츠-트리플 토루프는 고고하고 단아하다. 슬픔에 빠지려는 찰나 역동적인 리듬이 흘러나오 고 슬픔은 이내 감동적인 에너지로 승화된다. 이나바 우어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더블 악셀-더블 토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단연 압권이다.

김연아가 27일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행 (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공식 연습에서 우리나라의 대표 민요 아리랑의 선 율에 맞춰 프리스케이팅‘오마주 투 코리아’를 연기하고 있다.

김연아가 백미로 꼽은 부분은 스파이럴이다. 김 연아는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 아리랑이 흐르면서 스파이럴을 할 때가 작품의 포인트다. 가슴이 뻥 뚫 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고조의 슬픔을 뚫고 터져나오는 웅장한 아리랑 선율 과 김연아의 우아한 활주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3분 30초가량 응축됐던 격정적이면서도 구슬픈 감 정이 두 팔을 뻗고 선 스파이럴과 함께 녹아내리는 순간이다. 피겨팬들도 가장 감탄한 장면이다. 김연아는 자부심을 감추지 않았다. “데이비드 윌 슨 안무가 등 외국인들도 뭉클하고 감동적이라고 하 더라. 한국 사람이 느끼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지 젤 못지않게 기대가 커서 긴장했지만 훈련을 하며 괜찮아졌다.”고 했다. 이어 “모스크바에 일찍 도착 (22일)해서인지 오래 있었던 것처럼 느껴진다. 빨 리 경기했으면 좋겠다. 자신감 갖고 긴장하지 않으

면 연습 때만큼 잘할 걸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 본)는 이날 첫 공식 훈련을 치렀지만 주 무기 인 트리플 악셀에서 흔들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 였다. 아사다는 “대회 2연패를 기대하지만 준비한 것을 보여주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첫 훈련치고는 괜 찮았다.”고 위안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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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밴쿠버와 오버 타임에서 시카고를 꺾으며 웨스턴 컨퍼런스 플레이 오프 쿼터 파 이널 경기가 마무리됐다. 창단 40주년이자 NHL 최고의 선수진을 갖 춘 캐넉스는 NHL 플레이오프에서 3연승으로 이기고 있다. 하지만 4연패를 당한 4번째 팀으 로 남을 뻔한 역사적인 날이 될수도 있었다. 버로우스는 1피리어드에 케슬러의 절묘한 패스를 골로 성공시키며 팀 분위기를 상승시 켰고 3피리어드 시카고 주장 조나단 테이프에 게 동점골을 내줄 때까지도 많은 득점 찬스가 있었으나 살리지 못했다. 버로우스는 3피리어드에 얻은 패널티 샷을 놓쳤고 오버 타임 시작 24초 만에 홀딩 패널 티로 2분간 퇴장을 당했지만 연장 5분 22초에 상대 선수의 패스를 손으로 낚아채 스랍샷으로 플레이오프 2차전 티켓을 거머쥐며 시카고 징 크스에서 어렵게 벗어났다. 캐넉스는 시카고를 상대로 6차전까지 14개 의 득점과 21개의 실점을 했고 골리 루옹고는 경기당 3.45골과 .888 세이브 퍼센테이지를 기 록한 반면 시카고 골리코리 크래포드는 2.27골 과 .922로 수치상으로 볼 때 지난 밴쿠버 올림

Game 1: 4월 28일

VAN WIN 4-3

NSH WIN 4-2

픽에서 캐나다 대표 팀으로 출전해 금메달 획 득에 일조를 한 루옹고보다 한 수 위다. 3연패를 당한 뒤 기자들로부터 쏟아 지는 질문에 답해야 하는 코칭 스텝과 팀 리더급 선 수들은 비록 6차전에서 패하긴 했지만 점차 나 아지고 있어 7차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언급했고 캐넉스 제너럴 매니저 마이크 길리 스는 3차전부터 6차전까지 심판 판정에 불만 을 표했다. 6차전���지 시카고 파워플레이가 27개인 반 면 밴쿠버는 16개로 심판들이 상대 반칙을 제 대로 잡아줬다면 정규 리그 파워 플레이 득점 1위 팀인 캐넉스가더 많은 득점 기회를 얻었 을 것이다 라는 입장이다. 캐넉스 GM의 불만 이 반영됐는지 7차전에서는 3개의 파워플레이 를 얻었지만 캐넉스는 아쉽게도 파워플레이에 서 시카고 블랙학스 주장에게 골을 내주고 말 았다. 숙적 시카고를 1차전에서 제압한 밴쿠버캐 넉스는 애나헤임 덕스를 이기고 올라온 내쉬 빌과(웨스턴 컨퍼런스 5위) 또 다른 승부를 가 르게 된다. 디트로이트는 예상대로 피닉스를(4-0) 가

허정우 감독 (Head Coach) 604-828-4349 성인 스콜피언스팀 감독/스콜피언스 하키스쿨 감독 밴쿠버 청소년 대표팀 (Vancouver Thunderbirds Minor Hockey) 코치 Vancouver Scorpions Hockey School scorpionshockey@gmail.com, www.scorpions.or.kr

Game 1: 4월 29일

Game 1: 4월 30일

Game 1: 4월 29일

DET WIN 4-0

볍게 꺾었고 산호세도 L.A 킹스를 시리즈 4대 2로 이겼으며, 4위 애나헤임과 5위 내쉬빌의 경기는 내쉬빌이 4대 2로 승리하면서 팀 전력 을 가다듬고 있다. 오베츠킨이 이끄는 이스턴 컨퍼런스 1위 팀 인 워싱턴은 8위인 뉴욕 레인저스를 만나 시리 즈 4대 1로 승리했고 2위 팀인 필라델피아는 7위 버팔로를 만나시리즈 3대 3으로 고전하다 결국 7차전에서 5대 2로 승리했다. 초반 2연승을 거두며 파란을 예고했던 몬 트리얼은이후 3연패를 당하며 사면초가였지만 26일 2대 1로 승리하며 7차전행 보스턴 비행 기를 타게 되었다. 4위인 피츠버그 펭귄스와 5위인 템파베이 라이팅스는 시리즈 3대 3으로 마지막 경기를 남기고 있는 상태다.

SJS WIN 4-2

PHI WIN 4-3

BOS WIN 4-3

TBL WIN 4-3

WSH WIN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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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포함‘완전한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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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佛 반환 조선왕실·외규장각의궤 비교

5년 갱신임대‘미완의 반환’

日 소장 국장도감의궤(왼쪽)와 佛 귀환 외규장각 도서.

왕실의 각종 행사를 상세히 전하는 종합백 서이자 뛰어난 기록문화 유산인 조선왕실의궤 가 속속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일본 중의원은 28일 열린 본회의에서 조선 왕실의궤 등 한국 도서를 돌려주는 한·일 도 서협정 비준안을 기립 다수 찬성으로 가결했 다. 새달 참의원 의결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외국과의 조약 비준은 중의원 가결 우선 원칙 이 적용되기 때문에 사실상 협정이 발효된 셈 이다. 일본에서 들어오는 조선왕실의궤는 민 간에서 환수 운동을 시작해 정부가 귀환 절 차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프랑스에서 순차적 으로 들어오는 외규장각 의궤와 닮았다. 하지 만 의궤의 내용, 귀환 형식, 소장 주체 등 다 른 점도 많다.

국내엔 없다! 日 28권 vs 佛 30권 일본 궁내청에서 이르면 다음 달 귀국하 는 의궤는 소유권 이전까지 포함한 ‘반환’이다. 일본이 약탈 사실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애 써 ‘인도’(引渡)라는 표현을 고집하고는 있지 만 귀환 즉시 한국 재산으로 편입된다. 문화재 보호법이 적용됨은 물론이다. 문화재 지정 여 부, 전시·활용 등 모든 권리를 한국 정부가 행 사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귀환이 시작된 프랑스 국립도서관 소 장 외규장각의궤는 5년 단위 임대 형식이다. 우리 정부는 ‘사실상’ 영구 임대라고 주장하지 만 소유권은 여전히 프랑스에 있다. 국보 등 문화재 지정이 불가능하다. 전시 등 도서 활용 때도 프랑스와 협의해야 한다. 임대 계약도 갱 신할 때마다 프랑스 눈치를 봐야 하는 ‘꼬리표

붙은 귀환’이다. 조선왕실의궤 환수위원회 사무처장인 혜문 스님은 “조선왕실의궤는 외규장각 도서와 달 리 임대가 아닌 소유권 양도라는 점에서 의 미가 남다르다.”면서 “대대적 환영행사와 국보 지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관? 국립중앙박물관 vs 불교계“월정사로” 일본에서 돌아오는 책은 모두 150종 1205권 이다. 조선왕실의궤 167권을 비롯해 조선시대 마지막 법전인 대전회통(大典會通) 1권과 상 고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문물·제도를 백과 사전식으로 편찬한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 考) 99권 등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무신 사적(戊申事績·1권)과 을사정난기(乙巳定難 記·1권), ‘갑오군정실기(甲午軍政實記·10권) 등 6종 28권은 국내에 없는 유일본이다. 외규 장각 도서 가운데 유일본은 30권이다. 외규장 각 도서는 지난 14일 도착한 1차분과 29일 도 착하는 2차분 등 297권 모두 프랑스에서 돌 아오는 대로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보관 된다. 일본에서 오는 조선왕실의궤 167권은 절반 남짓이 원래 강원도 월정사의 오대산 사고에 있던 것이다. 프랑스 사례와 달리 도서 반환운 동부터 마무리까지 핵심 역할을 불교계가 거 의 도맡았다. 따라서 불교계는 월정사에 보관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류춘규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장은 “도서 보관 장소를 비롯한 활용 방안은 문화재위원 회에서 심의,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별화 전략 (한국의 입시변화-2) 차별화 전략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난 칼럼 에 이어서 한국의 입시변화에서 주요대학들의 수시, 정시 전형요소 중에서 절대적으로 중요 한 비율 순서로 수능-논술-특기자-내신-기타 로 2011학년도 정원내 기준의 통계입니다. 특 기자 전형에서의 평가자료와 평가내용을 살펴 보면, 학교생활 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수학 및 과학관련 활동서류, 연구활동, 수상내역을 검토 하는 서울대와 고려대가 있고 KAIST와 포항 공대는 우수성 입증자료를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도 수시전형에서 자신의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이나 수상실적 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학생의 경우, 외국고 전형, 재외국민 전형, 글로벌 전형, 특기자 전형등으로 한국의 주요대학들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학교성적과 함께 자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 관건입니 다. 입학 지원서와 함께 있는 수학, 과학교사 추 천서와 자기소개서에 담겨질 내용들에서 학생 의 자질과 우수성을 어떤 방법으로 보여줄 수 가 있을까요? 결과적으로는 이러한 우수성 입 증자료가 당락을 결정짓는 변별력으로 작용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지원동 기, 성장환경도 들어가지만 수학과 과학적 재능 과 관심분야를 나타내고 학생의 리더쉽과 봉사 성, 성격 등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기술해야 합니다. 또한, 학교에서 일정한 격식에 맞추어 부탁 하여 받아 제출하는 담당교사들의 추천서에는 학생의 학습태도와 수업참여도, 자기주도학습 능력, 창의적 사고능력과 인성특성, 자기관리능 력, 의사소통, 대인관계, 독서 및 특별활동, 봉 사활동 등이 기록되는데 선생님이 모든 학생들 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이 한계성이 있으므로 매 우 특별한 학교의 학생이 아니라면 추천서를 부 탁하기 전에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레터를 선생 님께 보여드려 추천서를 받는 것이 좋은 방법 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주요대학들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상위의 학교성적 이외에 특정분야에

대한 우수성 입증자료, 방과 후 활동에서 나타 낼 수 있는 경력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일 부 학교들이 내신성적과 인증점수로만 평가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전 국의 특수이공계 대학들과 서울의 상위대학들 의 해외 유학생들의 전형에서 합격하기 위해서 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학생의 능력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열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여러가지 경력들을 쌓아가며 국제중과 특목고, 최우수 대 학들을 진학하기 위해 경쟁하는 많은 학생들이 있는 반면에 캐나다에는 한국만큼 치열한 경쟁 은 없습니다. 한국에서 노력하는 시간과 투자 의 절반이면 캐나다에서도 한국의 우수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러한 준비를 하는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하게 학 교공부만 따라가다가 졸업에 임박해서 몇 개월 시험준비만 한다고 모두 대학에 합격할 수 있 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학생 의 장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멘토와 부모님들 이라면 일찍부터 정확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비씨주 교육청의 하나인 SD43 코퀴틀람 교 육청도 써리교육청처럼 학기제(Semester)를 운 영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학교와 학생이 긴밀하 게 협의가 되고 계획을 세워간다면 1년 조기졸 업과 6개월 조기졸업이 가능한 학교 시스템이 있습니다. 조기졸업은 또 하나의 차별화 전략으 로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잠재 력과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시스템입 니다. 벤쿠버에도 이젠 상당수의 동양학생들이 여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젠 왠만한 경시대회 최상위 실적들을 중국계 학생 들이 차지하고 있고 한국학생들의 경쟁이 아닌 중국학생들과의 경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러한 현상들은 갈수록 심화되리라 생각합니다. 기회를 내것으로 만들줄 아는 학생이 되려면 현명한 멘토들의 빠른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종락특파원·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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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라인만 대접받는 세상 1930년 모던걸도 겪었네 몸매가 ‘예쁜 여자’의 필수 요건으로 등장한 것은 대략 이후 우리나라에서 예 1930년대 전후다. 그때부터 오늘날 미인들의 필수 요건 가 뻐진다는 것은 일종의 운데 하나로 꼽히는 ‘S라인’이 주목받기 시작한다. 무엇이 ‘인종 개조’였다고 지적한다. 미모는 게다가 경제적 교환 이러한 변화를 낳았을까. ‘예쁜 여자 만들기’(이영아 지음, 푸른역사 펴냄)는 여성 가치와 사회적 상징가치를 갖게 되 들이 시각 중심 문화에 빠진 남성들의 시선에 ‘노출’되면 면서 속된 말로 ‘예뻐야 잘 팔리게’ 됐 서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20세기 초 조선에는 사진, 다. 사회는 끊임없이 ‘미인’들을 필요로 했고, 심지어 범죄자마저도 미인이어야 했다. 삽화, 연극, 영화 등 시각 중심 문화가 태동한다. 1924년 여름 무식하고 못났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쥐약 길거리를 활보하는 신여성들의 의복도 예쁜 몸매의 중 요성을 배가시켰다. 근대적 지식인들은 조선 시대 여성의 을 먹여 살해한 김정필에게 쏟아진 사회적 관심은 그녀가 옷이 위생에 해롭다며 개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긴 저 ‘미인’이었기 때문이다. KAL기 폭파범인 김현희가 사형을 고리는 길거리의 더러운 오물을 쓸고 다녀 호흡기 질환 모면할 수 있었던 것은 동정심을 유발하는 그녀의 아름다 을 낳고, 가슴을 동여맨 치마는 흉부 압박을 심화시킨다 운 얼굴 덕도 있다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은다. 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여성들의 옷이 점차 몸매를 드러내는 쪽으로 바뀌고 미니스커트와 브래지어까지 등장한다. 옷이 바뀌 자 여성들의 몸에 대한 인식도 달라져 S라인을 미의 표준 으로 여기게 되었다. 심지어 1935년 10월에 발행된 잡지 ‘삼천리’에는 “최근에는 미용술이 굉장히 다방면으로 발달 되어서 현대인이면 반드시 미용술에 의하여 자기가 가진 저자는 여성들 모두가 외모지상주의와 맞서 싸울 수 없 선천적 미에, 인공을 가한 후천적 미를 가공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모던’ 사회에 있어서 그 사교의 자격조차 갖추지 다고 주장한다. 가진 것이라곤 자기 ‘몸뚱어리’ 하나밖에 없는 낮은 학력의 하층계급 여성 중엔 ‘예쁜 여자 되 못한 감을 느끼게끔 된 현상이다.”란 문구까지 등장한다. 예뻐지기 위한 수단으로 미용 체조뿐 아니라 성형수술 기’에 편승해야만 생계가 가능한 경우도 있음을, 예쁘 을 소개하는 글까지 등장한 것도 1930년대다. 쌍꺼풀 수술 거나 안 예쁜 여성들 사이의 분열이야말로 가부장제 은 물론이고, 낮은 코를 높이는 융비술과 예쁜 다리를 위 질서가 의도하는 바라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저자 한 각선미 성형, 작은 가슴을 크게 하는 가슴 성형까지 거 는 강조한다. 여성들이 할 일은 ‘예쁜 여자 권하는 사회’ 속 론됐다. 여성들은 이 같은 ‘미인 권하는 사회’에 포획되어 에서 고통받는 여성들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 너도나도 ‘예쁜 여자’가 되어야 했다. 이처럼 운동과 성형수술을 하면서까지 목표로 삼은 이 는 것이다. 외모 때문에 여성들이 겪는 고통의 원인이 상적인 외모는 서양 백인 여성에 가까웠다. 쌍꺼풀진 눈, 높은 코, 늘씬한 각선미, 풍만하면서도 처지지 않은 가슴 자기 자신이 아니라 외부의 적 때문이라고 책 은 조선 여성들에게는 흔치 않은 모습이었다. 그런 점에 은 일깨워준다. 1만 39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서 저자인 이영아(35)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은 근대

시각 중심 문화에 빠진 男

범죄자마저 예쁘면 동정론

고기 먹어 말아? 육식 딜레마

멜라니 조이 지음 모멘토 펴냄

할 헤르조그 지음 살림 펴냄

마크 베코프 지음 미래의창 펴냄

예쁜 여자 만들기 이영아 지음 / 푸른역사 펴냄

구제역이 돌며 전국에서 300만 마���가 넘는 소·돼 지들이 구덩이에 파묻혔다. 닭들 역시 느긋하지 못하 다. 서서히 창궐하는 조류인플루엔자로 구덩이에서 부 질없이 날개만 퍼덕여야 하는 신세가 되고 있다. 대부 분 사람의 밥상에 오르기 위해 길러지고 있는 애먼 생 명들이다.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 까’(멜라니 조이 지음, 노순옥 옮김, 모멘토 펴냄)와 ‘우 리가 먹고 사랑하고 혐오하는 동물들’(할 헤르조그 지 음, 김선영 옮김, 살림 펴냄)은 인류의 육식(肉食) 문화 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동물권리선언’(마크 베코프 지음, 윤성호 옮 김, 미래의창 펴냄)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의 윤리에 대 해 역설한다. 핵심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둘러싼 윤리 적 딜레마다. 퇴근길에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고소한 닭 튀김을 뜯는 즐거움에 몸과 마음은 이미 익숙해져 있다. 그렇게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집에 돌아가서는 문을 열 자마자 반겨주는 애완견을 쓰다듬으며 행복감을 느낀 다. 그러다가 살처분 등 무자비한 동물 학대 현장을 뉴 스로 지켜볼 때는 심한 불편함을 느낀다. 세권 모두 어느 책 할 것 없이 관행과 윤리 사이 인 간의 딜레마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오히려 딜레마라 는 점잖은 표현보다는 ‘모순 투성이’라는 표현이 더욱 진실에 가깝다.

모피 코트를 입은 동물보호운동가나 버젓이 ‘소, 돼지, 닭의 살’을 먹으면서 유독 ‘개의 살’을 먹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이들이 있다. 채식주의자면서 생선은 동 물이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동물보호 활 동가들이 공장식 축산의 끔찍한 실상을 알렸더니 유기 축산품을 찾는 경향으로 바뀌면서 오히려 육류 소비량 이 부쩍 늘어난 아이러니 역시 마찬가지다. 60%의 미국 인이 ‘동물들은 살 권리가 있다.’와 ‘우리는 고기를 먹을 권리가 있다.’는 모순된 명제에 동의한다는 조사는 우리 인식 자체가 얼마나 모순적인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동물권리선언’은 우리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것과 달리 동물들이 더욱 구체적으로 이성과 지성, 감성 을 갖고 있음을 여러 사례를 들어 보여준다. 굳이 모두 채식주의를 선택해야 한다고 흑백론으로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육식 문화의 메커니즘을 설명 하면서 그 허구성을 통해 메탄 가스 등 지구 온난화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제시한다. 좀 더 생명 친화적으로 얘기한다면 육식을 하건, 채 식을 하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통각(痛覺)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동 물 사이에, 생명과 생명 사이에 나눌 수 있는 공감의 능 력이다. ‘우리는 왜 개는…’ 1만 2000원, ‘우리가 먹고 사 랑하고…’ 1만 8000원, ‘동물권리선언’ 1만 2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본지에 게재된 기사, 사진 및 이미지는 캐나다 최대언론사 포스트미디어(POSTMEDIA NETWORK)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과의 독점계약으로 출판됩니다. 본사의 허가 없이 무단사용, 복사, 전재, 출판 등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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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VANCOUVER LIFE WEEKLY

소를 닮아 우도(牛島)라 합니다. 제주 동부해안에서 보면, 꼭 소가 바다 위에 앉아 있는 형상이라지요.

제주 보석 ‘우도의 빛’

해안선 길이가 17㎞에 불과한 작은 섬이지만 풍광만큼은 옹골찹니다.‘하늘과 땅, 낮과 밤, 앞과 뒤, 동과 서가 두루 아름다운 곳’이라는 상찬이 줄곧 따라다닙니다. 봄이면 우도는 빛깔로 말을 건넵니 다. 노란 유채꽃이 흐드러지고, 보리는 푸름을 자랑합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검은 돌담, 원색의 지 붕이 명징한 경계를 이루며 유채색 산수화를 그려냅니다. 우도는 지금이 가장 예쁠 때입니다.

봄 이 그린 수채화 눈의 황홀경 유채밭 절정 우도에 들면 인상적인 까만 돌담이 외지인을 맞는다. 돌담의 종류도 여러 가지. 집 울타리 역 할을 하는 울담, ‘올레’를 따라 이어진 골목담, 묘 주변에 두른 산담, 밭의 경계를 이루는 밭담, 물고기 잡는 원담 등 7가지나 된다. 특히 밭담 안에는 연초록 보리와 더불어 유채꽃이 절정의 빛깔을 뽐내고 있다. 유채기름을 짜던 예전과 달리 요즘의 유채 꽃은 거의 관상용이다. 볼거리를 위한 꽃에 섬 주민들의 애면글면한 손길이 머물지는 않을 터. 아름답기는 하나 어딘가 사람 냄새가 나지 않 는 것도 그런 까닭이겠다. 우도 여행의 첫걸음은 ‘우도8경’이다. 우도의 풍경을 낮과 밤(주간명월·야항어범), 하늘과 땅 (천진관산·지두청사), 앞과 뒤(전포망도·후해석 벽), 동과 서(동안경굴·서빈백사)로 나누어 선 정한 것으로, 제주 동부 해안에서 바라본 우도 를 가리키는 전포망도(前浦望島)를 제외하면 모두 우도 내에 흩어져 있다. 주간명월(晝間明月)은 우도봉 남쪽의 ‘광대 코지’ 절벽 밑에 형성된 해식동굴을 가리킨다. 공식 명칭은 ‘어룡굴’(魚龍窟). 하지만 주민들은 ‘달그린안’이란 예쁜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우도지(誌)는 이에 대해 ‘오전 10~11시 햇 빛이 동굴 안의 바닷물을 비추면 물빛이 천장 주변의 철분과 유황성분에 반사돼 보름달이 뜬 듯한 형상을 보여준다. 11월 20일을 전후해 가 장 아름다운 주간명월을 볼 수 있다.’고 적고

있다. 인근 검멀레해수욕장에서 배를 타야 둘 러볼 수 있다. 우도의 적요한 밤 풍경도 이국적이다. 여름 이면 비양도 등의 앞바다에서 어선들이 고기를 잡느라 불야성을 이룬다. 야항어범(夜航漁帆)은 어선들이 밝히는 불빛들이 별꽃처럼 반짝이는 풍경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시계가 또렷한 날 천진항에서 제주 쪽을 보 면 바다 건너 우뚝 선 한라산과 봉긋봉긋한 오 름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여찬현 우도면 장은 이곳에서 제주 368개 오름 가운데 3분의 1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천진관산(天津觀山)은 바로 이 경치를 일컫는다. 여 면장은 “이곳에서 맞는 해넘이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라 고 자신했다.

우도8경을 따라 봄을 좇다 우도의 대표 아이콘 중 하나가 우도봉 (132m)이다. 소 머리를 닮았다 해서 우두봉(牛 頭峰) 혹은 소머리오름이라고도 불린다. 우도봉 은 주변에 높이를 견줄 산이 없어 전망이 탁월 하다. 우도봉 정상에서 굽어보는 풍광이 지두 청사(地頭靑莎)다. 곱디고운 잔디 너머로 우도 의 들녘과 원색의 지붕을 인 집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지고, 바다 건너 성산일출봉과 한 라산까지 두 눈에 꽉 찬다. 동안경굴(東岸鯨窟)은 우도봉 동쪽 절벽 아 래 있다. ‘고래가 살 수 있을 만큼’ 규모가 커 동굴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다. 썰물 때 걸어서

돌아볼 수 있다. 후해석벽(後海石劈)은 시루떡 고 후회할 곳이다. 이 켜켜이 쌓인 듯한 우도봉의 기암절벽을 일 톨칸이는 소의 여물통을 뜻하는 먹돌(차 돌)해안이다. ‘촐칸이’라고도 한다. 소꼴이나 건 컫는다. 우도봉 정상의 우도등대는 잊지 말고 찾을 초를 뜻하는 ‘촐’에 여물 주는 통 ‘까니’가 결합 것. 지두청사에 견줄 만한 장쾌한 풍경을 내어 됐다. 한데 톨칸이의 위치가 절묘하다. 주민들 준다. 세계 각국의 등대 모형이 전시된 등대박 은 우도봉을 소의 머리, 울퉁불퉁한 기암절벽은 물관도 조성해 뒀다. 아이들의 현장학습장으로 소의 광대뼈라고 본다. 우도봉 남서쪽 식산봉은 맞춤하다. 우도봉을 에둘러 돌아가는 산책로도 촐눌(건초더미)이다. 그 사이에 여물통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 먹돌해안이 여물통 구실을 하 마련돼 있다. 우도의 해안도로 길이는 13.2㎞. 자전거로 돌 는 셈이다. 이곳에서 보는 우도봉 풍광이 자못 면 2시간 정도 걸린다. 싱그러운 바다 향기를 장쾌하다. 톨칸이 뒤쪽은 ‘비와사 폭포’다. 이름 맡으며 페달을 밟다 보면 한쪽으론 에메랄드빛 처럼 비가 와야 폭포가 만들어진다. 섬 곳곳에서 방사탑도 볼 수 있다. 사악한 기 바다가, 한쪽으론 파릇파릇 보리밭이 이어진다. 우도 올레를 따라 자박자박 걷는다 해도 4시간 운을 쫓기 위해 세운 돌탑으로, 뭍의 장승과 비 슷한 역할을 한다. 마을 북쪽은 하르방(할아버 이면 충분하다. 하우목동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지)탑, 남쪽엔 할망(할머니)탑을 세웠다. 탑 위 눈부실 정도로 새하얀 모래 해변이 펼쳐진다. 에는 새를 닮은 돌을 올렸다. 김철수 문화관광 서빈백사(西濱白沙)다. 바다풀의 일종인 홍조류 해설사는 이를 “잡귀를 쪼아 내쫓으란 뜻”이라 가 돌멩이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형성됐다. 천연 고 설명했다. 현재 7기가 남아 있다. 주흥동과 기념물 제438호. 하고수동 해수욕장도 예쁜 에 하고수동에 각각 한쌍의 방사탑이 온전하게 남 메랄드빛 바다색이 인상적인 곳이다. 바닷물이 았다. 해안선 곳곳엔 해녀들이 물질을 마친 뒤 얕고 모래가 고와 가족 단위 물놀이객들이 즐 불을 쬐며 언 몸을 녹이거나, 옷을 갈아 입던 겨 찾는다. 우도봉 아래 검멀레 해수욕장은 이 ‘불턱’도 있다. 우도와 다리로 연결된 비양도는 해녀마을로 름처럼 검은 모래 해변이 독특하다. 알려진 곳. 제주 한림의 비양도와 이름이 같다. 우도에는 약 330명의 해녀가 있고 이 가운데 검은 돌담이 전하는 풍경들 약 50명이 비양도에 산다. 예전 포구로 사용 돌담과 해안가를 따라 숨겨진 섬 풍경을 좇 되던 자그마한 석축 사이에 ‘손톱만 한’ 해수 는 것도 좋겠다. 톨칸이는 그중 앞줄에 세울 만 욕장도 있다. 글 사진 제주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하다. 표지판이 작다고 그냥 지나쳤다간 두고두

우도등대는 우도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 될 풍경 포인트다.‘우도 전망대’라 할 만큼 주변 경치가 빼어나다. 오밀조밀한 돌담 너머 멀리 수평선과 가까운‘섬 속의 섬’이 비양도다. 본지에 게재된 기사, 사진 및 이미지는 캐나다 최대언론사 포스트미디어(POSTMEDIA NETWORK)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과의 독점계약으로 출판됩니다. 본사의 허가 없이 무단사용, 복사, 전재, 출판 등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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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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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료칼럼

세기의 미인도

기미(Melasma) 발생부위에 따른 고찰

피할수 없는

기미 ‘세기의 미인’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타계했 다.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였던 그녀는 세계 인의 사랑을 받았다. 손아귀에 잡힐 듯한 허리, 하얗고 조그만 얼굴에 검고 진한 눈썹, 선명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눈빛. 엘리자베스 테일 러는 중국에서 미인의 조건으로 꼽은 ‘가는 허리 와 하얀 피부(細腰雪膚)’를 갖춘 미인이기도 했 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는 허리와 눈 같은 피부는 모든 여성의 로망이며 미의 기준인 셈 이다. 이런 미인도 피할 수 없는 것이 기미다. 기미 를 예방하려면 자외선과 스트레스를 피하고 숙 면을 취해 멜라닌 색소의 활성을 유도하는 호르 몬을 차단해야 한다. 특히 임신 중이거나 피임약을 복용할 때는 각 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비타민A·C를 꾸준히 섭 취해 색소 침착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좋다는 미백화장품에 자외선차단제를 아무리 부 지런히 발라도 피부 속에서 밀고 올라오는 기미 를 숨기기는 쉽지 않다. 기미는 과잉 생성된 멜라닌 색소가 겉으로 드 러나는 표피형과 진피에 자리를 잡는 진피형, 두 유형이 섞인 혼합형으로 구분한다. 이런 기미 치

료가 어려운 것은 이미 침착된 색소를 제거해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과도한 색소를 탈락시키고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해 줘야 효과가 빠르고 재발이 적다. 따라서 단순한 기능 성 화장품만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보다 근본적 인 치료가 필요하다. 기미는 일단 발생하면 쉽게 제거되지 않는 다. 따라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상책이다. 개 인별 피부 상태와 기미·잡티의 양상과 심한 정 도에 따라 레이저·알렉스 토닝, 리파인 레이저 등을 적절히 병용하면 훨씬 좋은 치료효과를 얻 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개인차다. 기미는 개인의 타입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과 전 문의를 찾아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한방의 관점으로 보면 흔히 피부는 오장육 부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오장육부의 이상이 내부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지 못하게 하고 노 폐물을 만들어 그것이 위로 올라와 피부의 각 종 이상 질환을 만들어 냅니다. 여드름을 예로 들면 폐에 열이 많으면 이마 에, 위장 경악이 막혀 있으면 볼에, 자궁이나 신장이 약하면 턱과 입주변, 간에 열이 많으면 코에 여드름이 많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과 같이 기미 또한 한의학적으로 보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그 원인이 제 각각으 로 나타나고 그것으로 자신의 몸 상태에 대 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번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아래 증상들이 절대 적인 것은 아니고 주로 나타나는 증상임을 밝 혀둡니다.

첫번째로, 눈밑과 눈 주위에 기미가 유 독 많은 분들 요즘 시기에 수험생이나 직장 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눈 주위의 기미는 대체 로 정서적인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어 간 기능 이 떨어지면 기가 울체되고 그 기운이 얼굴 부 위로 올라가 정상적으로 피부에 영양분 공급 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대개 속이 메스겁고 어지러 우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소변이 잦고 가끔 명치 부분에 통증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둘째로, 광대뼈 주위에 기미가 자꾸 생

긴다면 산후에, 위장장 애가 있을때, 비만 환자 등에게서 이런 증상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대체 적인 원인은 음식 조절 을 못해서 나타나는 현 상입니다.

명한의원 여인명원장

셋째로, 콧등에 자꾸 명한의원 기미가 생긴다면 콧등 604-539-0850 에 기미가 자꾸생기면 비위가 좋지 않은 것으 로 소화 장애, 변비, 설사, 속쓰림, 트림, 더부 룩한 증상 등이 많은 사람에게 생긴다 할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 맵고 뜨거운 것을 과식하면 비 위에 습열이 많아지는데 이것이 얼굴 부위로 올라오는 것 입니다. 넷째로, 양 뺨에 기미가 생긴다면 양 뺨 에 기미가 생기는 것은 그리 흔하지는 않습니 다. 대개 바람, 온도, 습도 등에 피부가 적응을 못할 시 생깁니다. 이러한 기미에 대하여 한방 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각각의 증상에 따릉 근 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한방 치료로 기미를 제거할 수 있읍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그리고 서양의학적 기미 의 원인인 자외선 등에 노출이 많이 되어 얼 굴에 조금씩 생기는 기미도 있을수 있겠지만, 내부장기의 이상을 한번은 생각해 보는것도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겨우 변비? 방치하면 장폐색·쇼크 올수도 변비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 르면 2002년 92만 7000명에서 2009년 142만 8000명으로, 7년 새 54%나 늘었다. 연평균 7만 여명(6.4%)씩 늘어나는 셈이다. 이런 증가세는 특히 20대 이하의 젊은 층에서 두드러진다. 젊 은 세대는 섬유질이 부족한 인스턴트식품을 즐 기는 데다 운동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변비약 복용하면 위험 변비 증상을 느끼면 그냥 참거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변비약을 복용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병을 키우는 위험한 행위다. 변비에도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종류 에 따라 치료도 달라진다.

대장 이완성·경련성·직장형

술·인스턴트식품 피하고

유형별로 치료법 달리해야

물·과일·야채 많이 먹어야

9세 이하는 배변 훈련이 안 돼 변을 참다가 변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변비란 1주일에 2회 이하로 변을 보거나 변을 볼 때 심하게 힘 을 줘야 하며, 굳어서 딱딱한 변을 보거나 배변 후에 잔변감이 남는 증상이 3개월 이상 계속되 는 경우를 말한다.

7년새 변비환자 54% 늘어 변비는 흔한 만큼 가볍게 여기기 쉽다. ‘겨우 변비’라며 방치하는 것이다. 변비가 심하면 복 통과 복부 팽만감·조기 포만감·가스 팽창감이 나타나거나 오심·구토·소화불량이 생기기도 한 다. 합병증도 만만찮다. 가장 대표적인 후유 질 환은 치질이다. 딱딱한 변을 누느라 힘을 주어 야 해 쉽게 항문이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항문 점막이 찢어지는 치열이나 통증 때 문에 배변을 참아 변비를 악화시켜 드물게는 장 폐색이나 쇼크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런가 하 면 만성 변비에는 대장암의 암 조직이 장을 막 는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변비는 크게 기질성과 기능성으로 나뉜다. 기 질성은 대장암·게실염 등의 염증, 허혈성 대장 염 등으로 대장이 막혀서 생기는 변비다. 이런 경우라면 당연히 원인 질환을 먼저 치료해야 한 다. 기능성은 기질성과 달리 원인 질환은 없지 만 대장 기능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변비로, 대 부분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런 기능성 변비는 다시 이완성·경련성·직장형 등으로 구분된다. 이완성은 대장의 운동력이 떨어져 생긴다. 대 장 운동이 약해 변을 밀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 경우 배변욕이 약하고 변을 안 봐도 크게 고 통스럽지 않으며, 한번에 많은 양의 변을 본다. 이런 환자는 대장의 운동력을 높이기 위해 장 운동을 촉진하는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 적당한 운동과 섬유소 중심의 식이요법도 도 움이 된다. 경련성은 대장이 경련을 일으켜 생 기는 변비다. 스트레스 등으로 장 운동과 관련 된 자율신경이 긴장해 장경련을 유발한다. 이 경우 변이 장의 특정 부위를 통과하지 못 해 변욕은 느끼지만 변이 나오지 않는다. 이런 경련성은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또 장에

무리를 주는 술·탄산음 료·인스턴트식품 등을 삼가며, 자극이 적고 소 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 취하면 도움이 된다. 직 장형은 변이 직장에 걸려 더 이상 못 내려가는 상태 를 말한다. 직장형은 괄약근이 잘 이 완되지 않거나 오히려 긴장 해 배변을 막는다. 이는 자주 변을 참아 감각기능에 이상이 오는 등 나쁜 배변 습관 때 문에 생긴다. 대개 수술을 통해 괄약근의 일부를 절개 하거나, 항문을 열 수 있도록 바이오피드백이라는 항문이완요 법으로 치료한다.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 변비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지 말아야 하고 변욕이 느껴질 때 참지 않아야 한다.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하며 하루 1.5∼2ℓ 정도 의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또 스트레스의 효과적인 관리와 함께 식이 섬유가 많은 야채와 과일, 유산균 식품을 충 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최근 에는 프로바이오틱 락토바실러스 등 기능 성 유산균을 다량 함유한 발효유 등이 출 시돼 변비 극복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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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운동부족 젊은층‘수두바이러스’부활 대상포진이란. 어려서 앓았던 수두의 원인바

대상포진 최근 들어 대상포진이 빠르게 확산되 고 있다. 주로 노약자에게서 발병해 ‘노인 질환’으로 알려진 대상포진이 10∼40대에 서 급증하고 있는 것. 전문의들은 이에 대 해 젊은 층의 체력 저하가 가장 큰 원인 이라고 진단한다. 운동 부족으로 체력이 약해져 인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데다 일상적으로 강한 스트레스에 노출돼 체내 에 잠복해 있는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 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재발 이 잦고 평생 고통을 주는 후유증을 얻을 수도 있는 대상포진에 대해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통증센타 문동언 교수로 부터 듣는다.

이러스가 완전히 사멸하지 않고 척수나 뇌신경절 등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성화해 피부발진과 통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피부질 환이다. 수두에 걸렸던 사람의 25%에서 나타나 며 정상인 5명 중 1명이 일생에 중 한번은 감염 될 만큼 유병률이 높다. 한번 걸린 사람이 또 걸 릴 확률도 5%나 된다.

유형별로 구분해 달라. 대상포진은 흉부신경 의 피부분절에서 50∼70%가 발생하고, 이어 뇌 신경·경부·요부 등에서도 흔히 발생한다. 이 밖 에 드물지만 바이러스가 안신경에 침투한 안구대 상포진, 람제이 훈트증후군, 천골대상포진, 제3 천 골신경절, 전신에 수두형 발진이 돋는 범발성 대 상포진 등이 있다. 대상포진의 최근 유병률 변화나 발생 추이 의 특이점은 무엇인가. 과거에는 나이 든 사람 이 앓는 병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젊은 층은 물론 소아에서도 발병하고 있다. 2004년 조사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는 2000년에 비해 46%가 증가했다. 60세 이상에서는 발생률이 준 반면 10∼40대 환자는 50%나 늘었다. 젊은 층이 각종 스트레스와 과음, 운동부족에 노출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원인은 무엇인가. 원인은 과거 수두를 앓았

체력 약해져 면역력 저하 10~40대 환자 50% 급증

던 사람이 면역력이 떨어지면 체내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따라서 노 약자나 암·에이즈·당뇨환자, 항암·방사선치료 환 자나 면역억제제(스테로이드)를 투여받는 사람, 장기이식 등 큰 수술을 받았거나 만성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등이 취약하다.

증상을 단계별로 설명해 달라. 가장 먼저 보

초기 통증 동반 감기증세 이후 띠모양 발진 나타나 치료 때 놓치면 신경손상 피부 부위따라 합병증도

이는 증상은 피부발진과 통증을 포함한 가벼운 감기증상인데, 이때 흔히 피부분절 통증·가려움 증·저린감·이상감각·피로감·두통·전신쇠약 및 미열을 동반한다. 이 단계를 지나면 붉은 발진이 가슴이나 등에 띠 모양(대상포진)으로 나타나며, 이 띠를 따라 통증이 나타난다. 이어 12∼24시간 이 지나면 수포가 생기고, 3일째가 되면 고름이 차며(농포), 7∼10일이 경과하면 딱지가 형성된 다. 특히 1주일이 지난 후에 다시 새로운 물집이 잡히는 경우에는 면역 결핍을 의심할 수 있다. 통증은 대부분 발진이 없어지면 감소하지만 조 기치료가 안 된 경우에는 피부발진이 없어진 뒤 까지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후신경통’으로 발전해 평생 고통을 겪는다.

일반인이 대상포진임을 알 수 있는 특징적인 징후나 증상은. 피부발진이 생기기 1주일쯤 전부 터 통증을 동반한 유사 감기증상이 나타나고, 피

수두바이러스가 원인인 대상포진이 최근 들어 젊은 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운동 부족과 과음 등 으로 인체 면역력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사진은 의료진이 대상포진을 치료하는 장면.

부발진과 통증이 몸의 한쪽에만 보이며, 피부발진 부위에 옷깃만 스쳐도 발작적으로 통증이 느껴지 는 이질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면 수두와 대상포진은 어떻게 구분하 는가. 수두와 대상포진은 같은 바이러스가 원인 인데, 이 바이러스는 1차 감염 때는 수두를 일으 킨다. 특징적인 증상은 양측성·대칭성 피부발진 이 나타나며, 통증보다 가려움증이 심한 것이 특 징이다. 이에 비해 대상포진은 수두에 한번 걸렸 던 사람에게서 피부분절에 따라 몸통이나 안면의 한쪽에 띠모양의 발진과 통증을 보이는 것이 가 장 큰 차이다. 또 수두는 쉽게 낫지만 대상포진 은 간혹 난치성인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도 이 행하며, 수두는 3∼5세 유아에게 많지만 대상포 진은 노약자에게 많다. 또 수두는 한번 감염되면 평생 면역이 되지만 대상포진은 5%가량의 환자 에게서 재발���다.

대상포진은 어떻게 검사, 진단하나. 앞서 말 한 특징적인 증상이 중요하며, 판단이 애매하거 나 발진이 없는 대상포진의 경우 바이러스 배양 검사나 가장 정확한 검사로 알려진 PCR검사(유 전자검사), 면역학적검사, 혈청검사 등을 통해 진 단한다.

우울제와 국소마취제 등을 사용한다. 이런 치료 를 3주 정도 지속하는데, 그래도 이 중 10∼20%, 특히 60대의 47%, 70대의 73%가량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행한다. 이 대상포진후 신경통 이 가장 흔한 합병증이다. 또 증상이 눈에 나타나 면 실명, 안면신경에 오면 안면신경마비, 골반에 오면 방광 기능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런 병증이 잘 나타나는 부위로는 흉부(55%), 뇌신경(20%), 요부(15%), 천추부(5%) 등의 순이 다. 눈에서 발병하는 대상포진은 각막염·포도막 염·녹내장·시신경염 및 시력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안과 전문의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 또 천추부 대상포진은 빈뇨·요저류·변비·설사 를 초래할 수 있고, 수의근에 침범하면 근력 감 소와 복부팽만 등을, 안면신경·청신경에 침범하 면 안면신경마비와 통증을 호소하는 람제이훈트 (Ramsey Hunt)증후군을 초래할 수 있다. 또 드물게는 바이러스가 신경계와 내장계에 침 범하여 척수염·뇌수막염·폐렴·간염·심내막염·방 광염 등을 일으키는데 이 경우 사 망률이 6∼17%에 이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 co.kr

치료 방법과 관련 합병증도 설명해 달라. 1차 적인 치료 목표는 통증을 줄이고 대상포진후 신 경통을 예방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조기치료 가 중요하다. 특히 바이러스는 물론 통증도 신경 손상을 일으키므로 항바이러스제나 진통제 투여 외에 신경차단치료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데, 여기에는 항바이러스제·항경련제·삼환계 항

예방 위한 생활수칙

백신접종 전문가와 상의… 수포 형성후 2차감염 조심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서는 노인이나 면역기능 이 약화된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암 환자 등 은 백신(Zostavax)을 접종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이 백신이 아직 국내에는 도입되지 않았다. 빠르 면 올해 말부터는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이 백신은 주로 60세 이상의 면역결핍 환자에 게 유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겔라틴 과 네오마이신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나 다른 백신에 심한 알레르기를 보이는 경우, 또

백혈병·임파종 및 다른 혈액암·뼈종양에 의한 면 역결핍환자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를 투여받고 있거나 임산부 역시 조스타백스를 접종해서는 안 되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 접종 여부를 결 정해야 한다. 대상포진으로 피부에 수포가 형성된 경우에는 2차 감염을 조심해야 한다. 물집에는 바이러스가 많으므로 다른 상처 부위에 물집 내용물 등이 닿 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밖에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인 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아울러 인체의 저항 력을 감소시키는 과음을 자제하고, 일상적인 스트 레스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 문동언 교수는 “평소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이 예방의 지름길”이라며 “이를 위해 영 양이 균형을 이룬 식생활은 물론 힘든 여행이나 과로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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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1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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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1

VANCOUVER LIFE WEEKLY

Fun 가로열쇠

아래 낱말을 푸신 후 ♥와 ♡칸의 글자를 이으면 연예인 (스타커플) 이름이 됩니다.

1. 물건을 소유한 사람. 소유주. 3. 얼굴·몸 등을 닦기 위한 헝겊 조각. 타

난을 만남.

15. 영구히 전하여 없어지지 않을 양서(良

24. 음식을 충분히 먹어 배가 부른 느낌. 26. 조선시대 사도세자의 빈(1735~1815)이

월.

書). “○간○서”

며 정조의 어머니. “혜○궁○씨”

6. 개인이나 사회의 성하고 쇠함이 서로

17. 피곤을 덜기 위해 몸을 쭉 펴고 팔다

29. 길게 기른 머리털. 31. 깨뜨리거나 찢어서 내어 버림. 32. 대형의 벽신문이나 벽보. 33. 강가·바닷가의 흰 모래가 깔린 곳. 34. 국가 기관이 일정한 일을 민간에 알리

뒤바뀌는 현상.

리를 뻗는 짓.

10. 일정한 원칙도 없이 그때의 정세에 따

19.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20. 아이들의 여러 가지 놀음놀이. 21. 뒤쫓아 가며 침. 22. 공원이나 광장 등에 경관을 좋게 하기

라서 이로운 쪽으로 행동하는 경향. 13. 소·말·양 따위를 놓아 기르는 설비를 갖춘 넓은 구역의 땅. 14. 항해나 등산 따위를 하는 도중에 재

는 법적인 문서.

위해 물을 뿜어 올리게 마련해 놓은 시설.

세로열쇠 2. 여닫게 된 물건에 채워서 열지 못하게

9. 흔히 웃거나 말할 때에 볼에 오목하게

잠그는 쇠.

우물져 들어가는 자국.

3. 물이 증발하여 된 김. 기체상태로 된

11. 여럿이 모여 의논하는 곳. 12. 기운을 잃고 풀이 죽음. “○기○침” 16. 장수가 올라서서 지휘할 수 있도록 산

물.

4. 생산자가 생산품을 시장에 냄. 5. 막걸리. 6. 영원히 살아서 없어지지 아니함. 7. 성(姓)의 각 종류. 8. 배가 고픈 느낌.

“와우 잘됐네요 그러면 파티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되나요?” “아닙니다 생물 시간에 만나게 될 것입니다.”

● 더러운 남자 한 커플이 있었다. 남자는 화장실을 갔다 오면 항상 손이 깨끗했다. 그래서 여자는 항상 남자 ● 개미와 코끼리 부부 의 손을 만지작거렸다. 그런데 어느날, 화장실에 개미와 코끼리가 사랑에 빠졌다. 개미의 부모는 갔다온 남자의 손이 깨끗하지 않았다. 여자가 왜 반대했다. 하지만 이미 사랑에 빠진 개미와 코끼 손을 안 씻었냐고 물어보니 남자가 하는 말. 리는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했다. 결혼 일주일 “오늘은 화장실에 휴지가 있더라고.” 뒤, 그만 코끼리가 사고로 죽어버렸다. 너무나 서 ● 조용히 해 럽게 우는 개미에게 가족들이 위로했다.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저는 서울로 놀러 가 “그만 울어. 곧 괜찮아 질거야~” 는 친구와 함께 지하철에 올라탔습니다. 그날 지 “뭐가 괜찮아! 이걸 언제 다 묻어~!”

성의 서쪽에 높이 만들어 놓은 대. 18. 그 이상 더할 수 없이 매우 곤궁함. 19. 구조가 간단한 근거리용 곡사포. 23. 수영하면서 놀거나 수영 경기 따위를

하철은 후덥지근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구수한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윽… 이건 보통 방귀가 아니고 똥방귀다!’ 전 지하철 안에서 뀐 사람이 들으라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듯 친구에게 외쳤죠. “야, 어디서 이상한 냄새 안 나니?” “어우, 진짜 누가 매너 없이 공공장소에서 방귀 를 뀌었대?” 그때 문자가 왔어요. 옆에 있던 친구에게서 온 문 자였지요. “나니까, 조용히 해.”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 25. 세계 각국의 기. 27. 일정한 기간 중에 겪거나 진행된 일의 내용을 알리는 보고. 28. 제사 때에 신위를 기준으로, 붉은 과 실은 동쪽에 흰 과실은 서쪽에 차리는 격 식. 30. 어떤 활동을 위하여 사람들을 모아 단체를 조직함.

교육용 두뇌퍼즐

스도쿠 SUDOKU 9개의 블럭 안에 1부터 9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넣어보세요!!

● 개구리의 고민 외로운 개구리 한 마리가 전화상담 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그의 장래에 대해 물었다. 상담 전 화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날 것이오” 개구리는 기뻐서 어쩔줄 몰랐다.

주훈 교회

기 독 교 대한감리회

주훈교회

JUHOON METHODIST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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