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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가나안 C L I C K ! CA N A A N

| Vol.38 | www.canaan.or.kr

장경덕 담임목사 담임목사 장경덕

아나니아와 아나니아와 삽비라, 삽비라, 그리고 그리고 우리 우리 성지순례 성지순례

바울이 전한 전한 복음을 복음을 따라… 따라… 바울이 가나안교회의 영적 영적 뿌리 뿌리 가나안교회의

일대일 일대일 제자양육 제자양육 우리 모두는 모두는 예수를 예수를 전하는 전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입니다 우리

예·전·사 예·전·사 SPECIAL SPECIAL

가슴으로 낳은 낳은 아이 아이 하나님의 하나님의 큰 큰 선물 선물 가슴으로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든든한 기초! 넘치는 사랑! 긍정적 생각!

2010 가을


We'll Go Go No No More More A-Roving A-Roving We'll George Gordon, Lord Byron George Gordon, Lord Byron GeorgeGordon, Gordon,Lord LordByron Byron George George George Gordon, Gordon, Lord Lord Byron Byron George Gordon, Lord Byron So,we'll we'llgo gono nomore morea-roving a-roving So, we'll go no more a-roving So, Solate lateinto intothe thenight, night, So late into the night, So Though the heart be still as loving, Though the heart be still as loving, Though the heart be still as loving, Andthe themoon moonbe bestill stillas asbright. bright. And the moon be still as bright. And For For the the sword sword outwears outwears its its sheath, sheath, For the sword outwears its sheath, Andthe thesoul soulwears wearsout outthe thebreast, breast, And the soul wears out the breast, And Andthe theheart heartmust mustpause pauseto tobreathe, breathe, And the heart must pause to breathe, And Andlove loveitself itselfhave haverest. rest. And love itself have rest. And Though the the night night was was made made for for loving, loving, Though Though the night was made for loving, Andthe theday dayreturns returnstoo toosoon, soon, And the day returns too soon, And Yet we'll go no more a-roving Yet Yetwe'll we'llgo gono nomore morea-roving a-roving By By the the light light of of the the moon. moon. By the light of the moon.

우리는 우리는 더 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우리는더 더이상 이상방황하지 방황하지않으리 않으리 바이런 바이런 바이런 바이런 그렇게 밤 깊어지도록 그렇게밤 밤깊어지도록 깊어지도록 그렇게 그렇게 밤 깊어지도록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않으리 마음 여전히 사랑에 불타고 마음여전히 여전히사랑에 사랑에불타고 불타고 마음 마음 여전히 사랑에 불타고 달빛 여전히 빛나고 있지만 달빛 여전히 빛나고 있지만 달빛 여전히 빛나고 있지만 달빛 여전히 빛나고 있지만 장검은 칼집을 닳게하고 장검은칼집을 칼집을닳게하고 닳게하고 장검은 장검은 칼집을 닳게하고 영혼은 가슴을 지치게 하니 영혼은 가슴을 지치게 하니 영혼은 가슴을 지치게 영혼은 가슴을 지치게 하니 하니 마음도 호흡을 위해 멈춤이 있어야 하고 마음도호흡을 호흡을위해 위해멈춤이 멈춤이있어야 있어야하고 하고 마음도 마음도 호흡을 위해 멈춤이 있어야 하고 사랑 자체에도 휴식이 있어야 하리 사랑자체에도 자체에도휴식이 휴식이있어야 있어야하리 하리 사랑 사랑 자체에도 휴식이 있어야 하리 밤은 사랑을 위하여 형성된 것 밤은사랑을 사랑을위하여 위하여형성된 형성된것 것 밤은 밤은 사랑을 위하여 형성된 것 그 낮이 너무 빨리 돌아온다 해도 그 낮이 너무 빨리 돌아온다 해도 그 낮이 너무 빨리 돌아온다 해도 그 낮이 너무 빨리 돌아온다 해도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우리 더이상 더이상 방황하지 방황하지 않으리 않으리 우리 달빛속에서 달빛속에서 달빛속에서 달빛속에서 번역●김희선 집사 대림10 번역●김희선집사 집사IIII 대림10 번역●김희선 대림10 번역●김희선 집사 대림10


Contents 「클릭가나안」통권 제38호 2010년 10월 17일 발행 발행처 대한예수교장로회 가나안교회 |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07 | 전화 031)717-7004~6 발행인 장경덕 목사 | 편집인 클릭가나안팀 | 표지사진 김종현 집사 | 편집디자인 지삽 www.designg.co.kr 편집위원 김원규, 유현선, 이홍선, 이명주, 정남희, 김주현, 박인정

2010 AUTUMN

02

우리는 더 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04

말씀의 뜰

아나니아와 삽비라, 그리고 우리

06

가나안에 온 편지

탄자니아에서…

08

우리교회 사역이야기 사역파노라마

10

‘일대일제자양육’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12

예수를 전하는 사람들

14

사랑나눔

복음의 씨앗을 뿌립니다

16

가나안 교회교육

가나안을 정복하라!

18

여름 수련회 사진

20

교사대학

22

가나안 디아스포라

24

삶의 향기

26

특집

가슴으로 낳은 아이 하나님의 큰 선물

30

사람 낚는 어부

내 마음이 있는 곳에

32

사랑의 편지

이원수 집사·김용숙 권사 부부

34

성지순례

바울이 전한 복음을 따라…

38

건강칼럼

모유사랑

40

울엄마 레시피

오븐이 필요없는 간편한 피자 요리

41

칭찬합시다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우실까요?

42

구역자랑

샬롬!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43

가나안 새가족

7~9월 새가족

44

문화산책

영화·책 소개

46

사랑방

48

담임목사님 동정

49

함께해요

10

박민상 자매의 앵글우드 생활 ‘나눔’ 이 넘치는 세상을 꿈꾸며…

가나안 포토제닉·성경퍼즐·어(語)? 그랬군요!

14

26

34


말씀의 뜰

아나니아와 삽비라, 그리고 우리

++

아나니아와 삽비라, 그리고 우리 사도행전 5:1-11

글●장경덕 담임목사

초대교회는 성령충만한 교회였습니다. 그런

하게 됩니다.‘공을 세우거나 업적을 이루어 명

데 그곳에서도 하나님 보시기에 낯을 찡그릴 일

예를 얻고 싶어하는 마음’ 이 공명심(功名心)입

들이 꽤 있었습니다. 성령충만하게 되면 과거의

니다. 이것이 그를 불행으로 이끌었습니다. 한

인격이 한꺼번에 기계적으로, 혹은 자동적으로

마디로 순수하지 못한 것입니다.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힘으로 힘을 써

인간이 칭찬에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변화시키도록 하지 않으면 과거의 내가 성령의

칭찬이 목적이 될 때 거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역사를 밀어낼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세미한

칭찬은 순수하게 헌신할 때 오는 결과가 되어야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합니다. 자신을 알아달라는 마음으로 어떤 일을 할 때 자신도 시험에 들어 불행하게 되고, 공동

1. 순수해야 합니다.(2)

체를 힘들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강한

구브로 태생의 바나바가 순수한 마음으로 자

신앙은 남에 의해 좌우되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

신의 밭을 팔아 사도들 앞에 내어놓았습니다.

님 보면서 전진하는 신앙입니다. 성령께서는 우

이를 본 사람들의 시선이 그에게 쏠리면서 그를

리를 순수하게 만들어 가십니다. 성령에 순종하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던 아나니아가 비

면 순수함으로 헌신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교의식 속에서 자신도 재산을 팔았습니다. 학자

그 결과는 하나님의 칭찬이 있게 됩니다.

들에 의하면 아나니아는 당시 예루살렘 교회의 창립멤버요, 교회의 기둥과 같은 지도력을 갖고 있던 중직자였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소유를 팔아 반을

헌신하되 순수하지 못한 헌신을 했던 사람이었

감추고, 사도 앞에서는‘이것이 전부’ 라고 거짓

습니다. 그의 순수하지 못한 헌신은 결국 자신

말을 했습니다. 그냥‘이것은 재산의 반입니

을 속이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다.’ 라고 해도 그들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칭찬

자신이 판 재산 중 일부를 감추고는‘이것이 전부’ 라고 거짓으로 보고함으로 그는 죽임을 당

2010

4

2. 정직해야 합니다.(3,4)

Autumn

받을 만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칭찬을 극 대화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베드로는 그의 거짓말을 지적했습니다. 거짓

3. 죄의 공모는 안됩니다.(2,7-9)

말은 자신을 속이고, 상대방을 속이고, 하나님

아나니아는 아내 삽비라와 거짓말을 공모했

을 속이는 일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사

습니다. 결국 아나니아가 죽고 3시간 후에 아내

탄이 마음에 가득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들은 순간적으로 사탄의 조종을 받고, 성령을 속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너무도 싫어하십니다.“거

삽비라도 죽고 맙니다. 죄를 공모했기 때문입니 다. 부부가 함께 예수를 믿게 된 것은 한 사람이 죄 속에 들어갔을 때, 다른 한 사람이 조언해서

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

죄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함임을 알아야 합니

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

다. 그러나 이들은 함께 죄를 공모함으로 불행

하시나이다” (시편 5:6)

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아나니아란 이름은‘여호와의 은혜’ 라

우리가 성령으로 새 사람을 입었다는 말은 곧

는 뜻이고, 삽비라란 이름은‘사파이어’ 라는 보

거짓말이 죄임을 깨닫는 것이요, 점점 거짓말을

석에서 온‘아름다움’ 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버리고 진리 안에 거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 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

하나님의 은혜로 얼마만큼이라도 아름답게 신 앙생활하면서 존경받고 살 수 있는 사람이었지 만 죄를 공모함으로 이들의 인생은 비극으로 끝 난 것입니다.

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

선한 일, 하나님의 일, 봉사의 일, 구제의 일

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은 함께 공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체가 됨이라” (에베소서 4:22-25)

일에 협력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은혜를 주십니 다. 성경은“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

세상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거짓말을 합니다.

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

우리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살면서 둘 중의 하나

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1)라고 말

를 결단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 속에 들어가 같 이 동화되어 거짓으로 살든지, 그리스도인답게 진실을 말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주 든지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면서 세 상 속에 들어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라고 하

씀하십니다. 악을 도모하는 곳에는 같이 있어서 는 안됩니다. 혹시 같이 있을 상황이라면 이것 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나님이 심판 하실 때 공범의 자리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사

셨습니다. 거짓이 죄임을 인정하고 진실함으로

람들은 언제나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고 또 영향

살아야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용

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영향을 주면서 사

은‘진실’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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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 온 편지

탄자니아에서…

++

탄자니아에서… 샬롬!!

을 두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것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곳은 점점

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 중 테러가 많

더워져서 온도가 상승하는 계절입니다. 한국도 여러

이 발생합니다. 이들은 성전(성스러운 전쟁)이라는

가지 이상 기온과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명목 하에 테러를 자행합니다. 평화를 가장한 무서

을 들었습니다. 외국에 나오니 대한민국을 위해 더

운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슬람이 너무 평

간절히 기도가 나오는군요. 요즘 밤낮으로 이슬람

화의 모습으로 비추어져 있더군요. 그리고 정말 가

의 코란을 낭독하는 소리가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슴 아픈, 그리고 기도해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동아

특별히 라마단 기간이라 그런지 더한 것 같습니다.

프리카를 대표하는 케냐에서 집권 이래 헌법 개정

라마단은 이슬람력으로 아홉 번째 달입니다.“금식”

발표가 8월 27일에 있었습니다. 내용 중 낙태 허용

을 뜻하는“사움” 은 이슬람의 다섯 기둥 중의 네 번

과 이슬람 종교법이 수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축하

째로, 라마단의 기간에는 금식이 행해집니다. 8월

행사에서 처음으로 기도한 사람은 바로 이슬람 지

11일 저녁에 시작해서 9월 9일 저녁 전에 끝납니

도자였습니다. 선교에도 많은 장애를 가져오게 됩

다. 라마단 기간 중에는 이슬람 신자가 아닌 외국

니다. 앞으로 이슬람 사람을 전도하면 추방을 당할

인이라도 금식하는 사람들 앞에서 먹거나 마시는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로 개종을 하면 공개 처형도

것과 음식을 권면하는 것은 화를 부르는 행위가 될

가능해 집니다. 참으로 무서운 법입니다.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합니다. 제가 한 성도의 집을 심방 하였을 때 남편은 이슬람이라고 하는데 음식

과거 영국 지배경이었던 케냐는 원래 기독교 국가

을 먹는 것이었습니다.“왜 음식을 먹냐 지금은 라

라 할 만큼 기독교가 우세한 나라였습니다. 하긴

마단 기간인데?”라고 묻자 이 사람은 이름만 이슬

영국도 이슬람의 영향권 아래 들어갔으니 할 말은

람 이라며 웃더군요. 이름만 이슬람인 사람들처럼

없습니다. 종교법이 허용 되었다는 것은 이슬람의

이름만 기독교인이 되면 안되겠죠?

힘이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탄자니아도 케냐의 영향을 받기에 종교법이 허용

금식하는 이슬람 사람을 만나서 물었습니다. “배고프지 않아요?”

가 전개될 것입니다. 이슬람이 영향권을 갖게 되는

“배고파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돈(오일 달러)입니다. 돈의 위

“근데 왜 금식 하죠?”

력에 모두가 무릎을 꿇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축복을 받으려고요.”

아프리카는 심한 편입니다. 최근 이슬람의 예배 처

이슬람 사람들에게 있어서 믿음보다는 행위에 기준

2010

6

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피흘림의 역사

Autumn

소인 모스크가 마을마다 세워지고 있습니다. 신청


만하면 돈을 보내주어서 모스크가 세워지고 있는

공부방을 건축하려 합니다. 앞으로 공부방을 계

것입니다. 하루 5번의 기도를 하는 이들을 보면 기

속해서 건립할 계획입니다.(수업 과목: 성경 , 스

독교인인 우리가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

와힐리어, 영어 , 한국어) 일대일 아동 결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저희 가정은 여러분들의 기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결���이 아닌 신앙과 지성 교육을 함께하는 결연

막내 지경이가 유치원에 입학을 하여 아이 세 명이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이 기도해주세요.

함께 등교를 하고 하교를 합니다. 이곳의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침 7시 30분에 수업을

기도 제목

시작하여 오후 2시에 마칩니다. 날씨가 더워서 일

1. 영적 전쟁에서 지치지 않도록.

찍 시작하고 일찍 마칩니다.

2. 이슬람의 영향력을 물리 칠 수 있는 능력과 전략 을 세울 수 있도록.

사역 소식 키바다 교회 젊은이들이 열심을 내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슬람의 침투로 정신을

3. 가족의 건강과 아이들이 학교 적응 잘하도록. 4. 준비하는 사역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순적히 이루어 지도록.

차려야합니다. 한글학교 교사 수급 문제로 기도를 했는데 감사 하게도 교환 학생들이 교사를 자원하여서 교사 난을 극복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예상치 못한 곳 에서 채워주심을 경험하였습니다. 미디어, 문화 미디어, 문화 센터 부지에 담을 건 축하라는 정부의 지시가 내렸졌습니다. 내년 1월 까지 담을 쌓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 거라 하는 군요. 외국인에 대한 압력입니다 . 사유 재산이 인정 안되니 따를 수밖에 없죠. 공부방 모국어인‘스와힐리어’ 를 모르는 문맹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공부방 1호 건 축을 하기 위해 기도 중에 있습니다. 가난한 지 역의 아이들을 위한 50명 정도 수업 할 수 있는

글●나정희 선교사 |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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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사역이야기

관리

기도

문화

매주 토요일 16:00 본당청소 및 환경정리 10/30 교회 대청소

10/30 중보기도파티 장소:그루터기홀(본당2층) 시간:9:30~12:30

기타팀 모임 매주 토요일 09:00 문의:문상호 집사 섹소폰팀 모임 매주 토요일 16:00 문의:김경구 집사

새가족 새가족 4주교육 일시:매월 1~4주 10:50 장소:세미한 음성방(가나안홀 5층) 매 다섯째 주는 쉽니다.

찬양 예배의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예배를 도와 찬양 및 악기로 섬길 예배자들을 찾습니다 헵시바 찬양팀원 모집(수요예배찬양) 연습:수요일 오전 10:00~12:00

2010

8

Autumn

미디어 클릭가나안팀원 모집 기자, 사진, 교열분야 각○명 (분야별교육진행) 담당:유현선 권사 사진팀, 설교CD/Tape제작 팀, 영상제작팀 각○명 (분야별 교육진행) 담당:정순주 집사

선교

양육

9/6 미리암워십선교팀 개강 9/6 미리암사물놀이팀 개강 교정선교:교정선교에서 함께 사역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매월 1회 영등포, 대전 교도소를 방문하여 예배드립니다. ① 50세 이상 누구나 ② 자가용 운전봉사 ③ 하나님, 형제 사랑하는 분 담당:영등포팀장 최성구집사 대전팀장 손종배집사

성경통독 및 필사: 매주일 16~17시, 그루터기홀(본당2층)

피스메이커

The세움

10/7~11/25 제2기 가나안 피스메이커 학교 일시:매주 목요일 19:30~21:30 장소:늘푸른잣나무홀(가나안홀 3층)

9/19 UOK기도회 성품으로 자녀양육하기 이영숙 박사(좋은 나무성품학교 대표)

일대일 제자양육: 일대일양육 16주과정 문의:원인자 권사 일대일 지도자반: 일시:10/2~23 매주 토요일 15:00~18:00

마더와이즈(Mother Wise) 기간:10/6~11/10 매주 수요일 9:50~12:00 장소:늘푸른잣나무홀(가나안홀 3층)


가나안교회의 사역(7월~9월)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역위원회별로 모았습니다. 사역에 동참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각 사역위원장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는 교회수첩을 참조하세요.

방송 방송사역에 동참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예배중계 및 예배자막, 영상촬영/편집분 야 각○명, 초보자 환영(개별 교육진행) 담당:조훈곤 집사

전도 우리는 예수를 전하는 2/28모두 양육지도자반 20기사람들입니다. 수료 매주(화) 10:00~12:00(2시간) - 수료자들은 16주간 일대일 그루터기 동반자 홀에서 모입니다.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9/5 제16기 전도폭발 훈련 개강(총13주간) 일시:목요반 10:00 / 주일반 16:00 장소:평화방 - 평신도를 복음으로 무장시켜 예수님 의 제자로 서기까지 훈련합니다. - 복음을 듣기 원하며, 구원의 확신이 필요한 분에게 전도폭발 훈련자들은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체육 축구팀모임 매주일 15:00 불곡고 매주일 친선 시합이 있습니다. 팀장/은희철 집사(010-402-4517)

봉사 9/18 주방대청소 주방팀모집:홀 정리 및 주방 도우미 주일 10:00 ~ 14:00 가능한 시간에 오 셔서 1~2시간 정도 봉사해 주시면 됩니다.

예배 세례/입교식: - 11/3 수요예배 - 11/7 주일3부 - 교육:10/3~27 매주일 13:30~14:40 매주 (수) 20:40~21:50 - 문답:10/30(토) 17:00 백향목실

바이블아카데미 9/12 교회사(5학기) 강사:안교성 목사 (장신대 역사신학 교수) - 초대교회사, 중세교회사, 종교개혁사, 근대 및 현대 교회사

사회복지 이혈봉사학교 개강:8/29 손반찬 배달 해오름의집, 소망의집 봉사 (지적장애우시설) 시온의집 봉사 노숙인 및 저소득 노인 지원사업 지역사회 저소득노인 바우처사업

차량 9월부터 판교지역 차량이 운행되고 있습 니다. 주일 2부 예배시간에 맞추어 왕복운 행하며 운행시간 및 정차시간은 교회 1층 게시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경로대학 9/9 가을학기 개강 노화하는 피부(피부과원장), 어르신 무용, 월빙체조, 노인과 경제, 건강요법 강좌 등 다양한 특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1/4 청와대 및 전쟁기념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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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사역이야기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

‘일대일제자양육’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일대일 제자양육 모습

일대일양육, 가나안교회의 영적 뿌리 가나안교회의 일대일제자양육은 장경덕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초창기 담임목사님 은 일대일로 양육자와 동반자가 만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나눔으로써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일대일제자양육의 중요성을 교인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점에서 일대일제자양육은 가나안교회의 영적뿌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우리나라 대학가에서 시작된 제자훈련은 교회론의 변화 즉“보이는 예배당만이 교회 가 아니라, 보이는 성도간의 교제가 참 교회” 라는 근본적인 변화에 따라 본격화되었습니다. 이로 인 해 교회 안에 다양한 형태의 소그룹과 멘토그룹이 형성되었습니다. 가나안교회는 이런 담임목사님 의 영적신념에 따라 지금도 양육이 계속되고 있으며, 많은 교인들(초신자를 포함)의 영적성장을 돕 고 있습니다.

일대일양육, 생명전달의 통로 일대일제자양육은 양육자와 동반자가 일대일로 만나 16주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함으로써‘예수님의 생명을 잉태’ 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말하는‘생명전달’ 이란 과거의‘지식 전달’ 과는 다른 것입니다. 일대일에서는‘많이 배우는 것’보다‘깊이 배우는 것’ 을 중요하게 생각합 니다. 그래서 일대일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양육자와 동반자와의 관계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 는 양육자가 단순히‘가르치고 지시하는 관계’ 가 아닌,‘배우고 돌보며 공감하는 관계’ 입니다.

일대일양육,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 일대일양육은 무엇보다도‘말씀묵상(Meditation)’ 의 기초 위에 이루어집니다. 양육이 이루어지는 동안 양육자와 동반자는 매일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우 리가 말씀을 읽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읽혀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 고 그것을 통해 듣고 삶에 적용한‘영적인 이야기’ 를 나눕니다. 각자가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은 나 눔을 통해 확장되고, 더욱 의미 있는 과정이 됩니다. 묵상은 결국 묵상하는 삶으로 번져가고, 우리 의 삶은 거대한 은혜의 바다가 됩니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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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양육,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증인되는 것 일대일양육의 배움은‘그리스도를 아는 것’ 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자기중심적인 삶을 포기하고 내 영혼의 중 심부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것을 배웁니다. 예수님 이 누구이고, 그분이 어떤 일을 하셨고, 우리가 왜 예 안경심 집사 I 행정팀장

원인자 권사 I 연결팀장

수님을 믿고 따라야 하는 지를 깨닫습니다. 우리가 믿

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게 된 우리는 비로소‘그리스도인’ 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령충만한 순간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시험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 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선하신 약속을 믿으며 오직 순종함으로써 제자의 길을 가게 됩니 다. 순종이란, 자신의 삶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주께 바치는 전적인 드림의 행위입니다.

양육사역에서 헌신하게 된 계기 동반자 과정을 받으면서 성경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게 되었고, 말씀을 읽고 공부하면서 배우게 된 것들이 너무나 많았고, 말씀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양육교제를 가지고 동반자 과정 을 받은 후 양육자로 섰을 때 어떤 마음과 자세여야 할지 준비되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대일제자양육의 양육자들이 받는 은혜 양육과정 속에서 함께 말씀을 나누고, 그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한주 뒤에 다시 동반자를 만났 을 때 성령 안에서 변화되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동반자뿐만 아니라 양육자들도 성령 의 충만함을 느낍니다. 양육사역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단 한 사람을 하나님의 제자로 만 들 수 있다면 그 사람이 가정에 가서 미칠 파급 효과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섬김으로써 많 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제자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사역을 섬깁니다.

일대일제자양육을 받는 동안 달라진 점 고민이 생겼을 때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기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 었습니다. 신앙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응답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또한 성경에 대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것 같 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깨닫게 됨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 지만, 아직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김애령 집사 I 동반자

김미경 집사 I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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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사역이야기

예수를 전하는 사람들

예수를 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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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예수를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그루터기홀에 모여 기도로 무장 한 후에 12시까지 교회주변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전하러 나갑니다. 언제나 화요일 그루터기홀로 오시면 예·전·사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전사 교회앞 팀 쾌청하고 밝은 날! 교회 앞 예전사 팀을 만나 보았습니다. 교회 앞은 사람의 통행이 많은 곳이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보통 50~60명 정도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하지만, 가끔 타종교인의 경우 전도 지를 받는 것조차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교회 앞이라 비교적 잘 받아주시고, 그냥 받아만 가는 것을 미안해하시 는 분들도 있답니다. 교회 앞 전도는, 교회에 오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없었던 사람이 전도지를 받으면서 물어보 고 교회에 등록한 경우도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하나님 의 일을 하면서 전도자 자신이 축복을 받고 있다는 사실 을 체험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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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사 불곡산 팀 좋은 날씨! 교회에서 출발한 지 20분쯤 산을 올라 땀이 송글송글 배어나올 때 쯤, 소나무 숲 사이 정 자주변으로 다양한 운동기구들이 놓인 평지가 나 타났습니다. 불곡산 예전사팀은 이곳에 자리를 잡고, 커피와 음 료를 대접하며 편하고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전하 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4년이상 불곡산 전 도를 하신 한정숙 집사님은 산에 오는 사람들이라 마음이 열려 있어서 주로 전도지를 잘 받으시고,

습니다. 병원전도는 첫째 믿음 없는 분에 대한 전 도와 둘째 투병 중이신 분들께 복음 제시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록 의식이 없더라도 영 접기도 할 때에 확실하게 대답을 하시거나 눈물 흘 리며 손짓하는 모습에 오히려 전도자들이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병원 전도 중에 만났던 뇌종양으로 치료를 받으시던 30대 초반의 주부가 한 주 뒤 임 종했다는 소식을 그 분의 친정엄마로부터 들었을 때, 믿음 안에서 서로 힘을 주고 위로하는 것이 중 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엔 마음이 닫혀 있다가도 다음에는 마음을 열

아픈 분들에 대한 위로가 절실하기에, 마음을 열고

고 교회에 나오시는 경우를 볼 때 기쁨을 느끼신다

손을 만지거나 안아주고 체온을 나누는 일이 많아

고 합니다. 산이라 여유 있게 대화 나눌 기회가 많

서인지 전도대상자 절반정도는 예수님을 영접합니

은 점이 장점입니다. 또 내 몸이 건강하다는 사실

다. 그만큼 전도율이 높지요. 반면에 환자본인이

에 감사를 느끼시는 불곡산 전도팀을 응원합니다.

복음듣기를 원해도 보호자들의 반대로 전하지 못

몸이 약하신 분들도 산을 올라 전도하시면 더 건강

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해지시지 않을까요?

때로는 아픈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힘들어서 꺼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오히려 병원전도를 통해 서 자신의 건강함에 감사하게 되고, 건강할 때 더 열심히 전도해야겠다고 느끼게 될 때가 많고, 전도 중에 받는 특별한 은혜들을 더 많은 분들이 느꼈으 면 좋겠습니다.

예전사 병원전도팀 현재 병원전도팀은 11명이 둘씩 팀을 이루어 전도 를 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는 주로 고통 중에 아픈 사람들, 특히 노인 분들에 대한 기도와 전도가 많

예전사 병원전도팀장 이민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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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복음의 씨앗을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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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복지재단

복음의씨앗을 뿌립니다 글●방지운 | 청년

생명나무복지재단이 야긴과 보아즈, 초원교실, 비전센터의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 한데 어우러져 8월 18일(수)~20일(금)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복음을 처음 만난 예배 시간

가장 기억에 남는 놀이는 역시 물놀이!! 이색체험은 보너스!! 숙소 바로 옆에 물놀이하기 좋은 적당한 ���이의 계곡이 자리잡고 있어 서로 빠뜨리기도 하고, 보물찾기도 하면서 아이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무도 다치지 않고 모두 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강원도 정선의 레일바이크는 다시 한 번 꼭 타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이색적인 경험이었 습니다. 레일바이크는 철로가 오래되어 더 이상 기차가 달릴 수 없는 레일위에 여러 사람의 힘으로 달리는 커다란 자전거열차입니다. 대부분이 내리막 코스라 그리 힘들지 않은 드라이 브와 더불어 그렇게 맑고 좋은 날씨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나와 민수(청년)는 아이들 을 태우고 페달을 힘껏 밟느라 고생 좀 했지만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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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저녁예배 달란트 잔치와 공동체놀이 등 재미있는 것이 많았지만, 수련회의 하 이라이트는 집으로 가기 전날 밤의 예배였습니다. 대부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모인 수련회라 예배에 가장 많은 열정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다가도 예배 가운데에 하나님을 알 게 되고 인격적인 관계를 경험하게 된다면 이번 수련회는 성공한 것이 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설교라는 것을 처음 들어보는 아이들을 위해 전도사님은 예배의 시작인 찬양부터 설교, 그리고 마지 막 기도회까지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나하나를 모두 준 비를 하셨습니다. 특별히 설교시간에는 아이들이 복음을 이해하기 쉽 고 어렵지 않게 말씀을 전하시는 문대식 목사님을 초빙하여 은혜로운 예배로 나아갔습니다. 설교 후 기도회 내내 반주를 하면서 정말 이 아 이들이 하나님을 이 자리에서 만나고, 또 경험하고 갔으면 좋겠다는 간 절한 마음이 들었고, 하나님께서 이들을 향해 갖고 계시는 마음을 나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저 또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분당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아이들이 저마다 “선생님! 선생님 다니는 교회가 어디에요? 저 이번 주에 한 번 가볼래 요! 선생님보다 재미있는 선생님도 많죠?” 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며 정 말 몸이 고된 봉사활동이었지만 아이들의 마음에‘교회’ , 그리고‘하나 님’ 이라는 씨앗을 뿌렸다는 확신이 들어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하나님 을 알지 못하고 어려운 환경가운데 성장하는 아이들 옆에서 함께 해주 고, 하나님을 알도록 도운 봉사활동 만큼 값진 일이 또 있을까 하는 생 각이 듭니다. 2박3일의 가장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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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교회교육

가나안을 정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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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을 정복하라! 글●안 혜 빈 | 중등부

중등부의 부흥을 꿈꾸며 생각날 때 마다 중등부 여름수련회를 위해 기도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드디어 7월 19일, 수련회가 다가왔습니다. 나는 부푼 기대감 가운데 가나안 홀에서 오리엔 테이션을 받고 수련회를 향한 버스에 올랐습니다.‘어떠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자주는 못했지만, 그 래도 기도한 보람은 있겠지?’하는 마음으로. 처음 수련회장에 도착했을 땐 그저 그런 맘이었습니다. 항상 어떤 수련회든지 올 때 마다 나오는 그런 소소 한 불평들……. 하지만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감사함으로 2박3일을 지내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수련회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열심히 세우신 계획대로 프로그램 하나하 나가 진행되어 갈 때 마다 더욱 재미있었고, 앞으로 진행될 수련회 프로그램들이 점점 기대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수련회의 타이틀은‘가나안을 정복하라! - 믿음의 도약’이었습니다. 나는 항상 수련회 타이 틀에는 별 다른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지만, 이번엔 설교말씀과 특강, 그리고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면 서 이 수련회 타이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나에게는 가나안이 어떤 것일까? 어떤 것을 정복하라는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믿음의 도약을 이룰 수 있을까?’ 이렇게 시작한 수련회 첫날엔 마니또 선정과 팀 빌딩으로 시작해서 조별 공동체 게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재 미있고 개성 넘치면서 승부욕까지 있는 아이들과 같은 조가 된 나는 열심히 활동에 임했습니다. 첫날 프로그 램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Up Dream (엎드림)” 이란 주제의 특강과 천로역정 그리고 캠프파이어였습 니다. 특강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널 때 제사장들이 믿음으로 한 발짝 나아갈 때 기적이 일어 났다는 것과 회막을 떠나지 않던 여호수아 이야기를 통해 믿음과 예배의 자세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천로역정은 이번 수련회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천로역정을 하면서 사람은 참 세상의 유혹에 잘 넘어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군다나 선생님께서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고 충고 까지 해주셨는데도 내가 주범이 되어 유혹에 넘어가버렸습니다.‘실제로 사탄은 이렇게 충고해주지도 않는데…….’하는 생각과 함께‘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는 것을 느꼈다. 두 번째로, 나의 죄는 너무나도 크고 무겁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천로역정 프로그램들 중에 벽돌을 들고 산을 올라가는 코스가 있었습 니다. 벽돌은 세상에서 지은 나의 죄를 의미하는 것으로, 절대로 내 마음대로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었 습니다. 벽돌이 얼마나 무겁던지……. 그리고 세 번째, 나의 죄를 용서해주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밖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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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 무거운 벽돌을 들고 산을 올라가서 외롭게 서 있는 십자가 앞에 내려놓았을 때의 그 기분이란… 정말 나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고나 할 까? 덧붙여서, 내 죄에 대한 대가로 십자가에 채찍질을 할 때에는 기분이 정말 이상했습니다. 나의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을 내 손으로 채찍질 한다는 느낌… 나의 죄에 대해 진심으로 회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네 번째로, 관같이 만들어놓은 박스 안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구원의 감격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 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을 체험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 막, 캠프파이어에서는 천로역정 때 적었던 나의 죄를 불속에 던지고 조별로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평 소에 교회에서 예배만 드리고 서로 그냥 지나쳤던 사이였던 사람들이 서로 재밌게 이야기하고 게임하 면서 서로 친구가 되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첫째 날이 지나고 둘째 날이 밝아왔습니다. 우리는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고등부 전도사님이신 정선근 전도사님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10대에 꿈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한 성경인물들과 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들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긴 후에 휴식시간을 갖고, 이어서 저녁시간에 갈렙 이하나님께믿음으로헤브론땅을달라고하던장면과스데반의순교이야기가담긴특강말씀을들었습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곧이어 청년부 전도사님이신 김은재 전도사님의 찬양과 예배에 대한 특강과 찬양집 회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특강을 통해 찬양의 중요성과 의미를 깊이 알게 되었던 것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어진 존재이고, 다윗처럼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는 사실 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기다렸던 찬양집회 시간! 내가 이렇게 숨이 차오르도록 뛰놀며 찬양했던 적은 지금까지 없었을 것이었습니다. 항상 주일예배 찬양시간에서의 우리들의 모습이 어땠었는지 알고 있 었기에 더 즐겁고 신나게 찬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일의 찬양시간에도 이렇게 찬양 할 수 있 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도회 시간에 우리 중등부와 예배자의 삶을 놓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렇게 둘째 날이 지나가고, 수련회 마지막 날인 셋째 날 아침에는 둘째 날에 조별로 준비하고 연습 했던 조별 스킷을 발표하고 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통일전망 대를 들러 관람한 후에 이번 여름수련회의 모든 활동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좋았던 점은 예전의 수련회보다도 예배와 관련된 것들에 초점 이 잘 맞춰져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련회 후에 조금씩 변화 되고 있는 중등부의 모습도 보이는 듯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우리 가나 안 교회 중등부가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되는 그런 날이 올 것 이라는 확신과 기대감, 그리고 진심으로 중등부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 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CLICK!CAN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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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교회교육 + +

여름수련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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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교회교육

교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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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사 대 학 지난 9월 4일(토)부터 10월 2일(토)까지 토요일마다 4주간의 교사대학이 있었습니다.

1주_ 교사의 소명 교사대학 세미나의 첫날은 교사 ‘사람 낚는 어부’ 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었습니다. 맡겨진 한 영혼마다‘예수님을 영접했는지’ 를 파악하여, 말씀을 먹이고 사랑으로 양육하는 귀한 사명임을 깨닫 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눈 맞추고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삶과 가르침 이 일치하는 교사가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2주_ 교사 팀워크 / 부흥되는 반 목회전략 ‘교사 팀워크’ 라는 주제는 각 부서마다 교사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교사들의 자세와 태도를 배움 으로 업무의 효율 및 최고의 팀워크를 이루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팀워크 진단테스트와 부서별 토의시간 은 짧게나마 새로운 방법으로 각 부서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의견을 나누어 본 발전적 시간이 되었습니 다. [부흥하는 반목회 전략]강의에서는 주님께서 맡겨주신 어린 영혼(양)들을 가르치고 돌보며 양육하는 활동인 반목회에서 교사자신이 먼저 구원의 기쁨을 확인하고,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고, 주님을 사랑 하는 마음으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성령을 의지하여 기도에 열심을 내야합니다. 또한 교사자신의 영성을 개발하고, 예배, 전도, 심방의 변화로 부흥을 일으킬 수 있음을 깨달아 회개와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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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_ 성경이란 무엇인가? / 발달단계이해 [성경이란 무엇인가]시간은 성경의 정의와 기록목적을 말씀에서 찾아보고 그 핵심적인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봄으로서, 성경 전체에 나타나는 예수님을 만나고, 나를 향한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함으로서 감 동이 되었습니다. [발달단계이해]에서는 각 연령별 발단단계를 이해할 때, 맡겨진 아이들에게 좀 더 효과 적으로 다가갈 교육 방법을 계획하고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금요기도회 참석 / 공동체 훈련 지난 10월 1일 금요기도회는 교사들의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교사자신이 먼저 부르심과 사명을 깊이 깨 닫게 하시기를 간구하고 또한, 각 부서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 맡겨진 반 아이들의 구원과 믿음성장을 위 해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이어서 늦은 시간이었지만 간단한 공동체훈련을 통해 서로를 알 아가고 서로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4주_ 소그룹 인도법 / 세대별 전도 마지막 날은 공과공부를 준비하고 교육하는 자세와 방법에 대해 배워 보았으며, 끝으로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인‘전도’ 는 최고의 사랑이며 우리의 가장 큰 사명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4주간의 교육이었지만 교사로서의 잊지 말아야할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가나안 교사대학이 더 다양한 커리큘럼과 교사들의 영적인 공급이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계속되기 를 기대해봅니다. CLICK!CAN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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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디아스포라

박민상 자매의 앵글우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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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상자매의

앵글우드생활 글●박민상 자매 | 앵글우드

‘디아스포라’ 란 용어 는 원래 유대인의 민족 적 이산( 散) 상황을 뜻하는 용어지만, 오늘 날에는 본래의 의미보 다 넓은 맥락에서 사용 되고 있습니다.‘가나안 디아스포라’ 는 우리 가 나안교회의 출신으로서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교우들을 부르는 말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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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나안교회 식구 여러분!

론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이곳에서

가나안교회에서 종종 플루트를 연주한

주님이 예비 해두신 귀한 아들을 만났으

박민상 자매입니다. 작년 11월에 가나

니, 지금 돌아보면 주님은 이미 예전부

안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으로

터 계획을 세우셨던 것 같습니다.

돌아와 처음으로 드리는 문안 인사네

저희는 뉴저지(New Jersey) 주 북쪽

요. 뉴욕 쪽은 이미 공기가 선선해졌고,

에 위치한 앵글우드(Englewood)에 살

여름과 작별을 할 준비가 되지 않았는

고 있습니다. 이 동네는 약 300여 년 전

데 벌써 가을로 접어들은 듯합니다. 단

네덜란드와 영국 사람이 특히 많이 정착

풍이 붉어지는 이 계절에 가나안식구

했던 곳이고, 영어권 (English-

한분 한분께 건강과, 주님의 은혜와 축

speaking)사람들이 처음 정착한 곳이라

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하여 Englewood라고 지어졌다고 하네

지난 삼십여 년 간 한 부모의 딸로만

요. 앵글우드를 비롯해 포트라(Fort

살아오던 제가 지난 10개월간 한 사람의

Lee)와 팰 파크(Palisades Park)등의

아내라는 새로운 역할을 하면서 지내왔

이 지역은 한국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

는데, 이것이 아직도 실감나지 않고 새

모여 사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지요.

롭기만 합니다. 요즘은 주위에 바쁜 직

대형 한국 슈퍼마켓, 음식점, 빵집, 서

장 생활을 하고 자기 커리어를 쌓다가

적, 옷가게, 세탁소, 병원, 은행 등 한국

서른 살이 훌쩍 넘어도 싱글인 분들이

인이 주역을 하는 곳이라 저같이 한국

많이 계신데 저희 두 사람 역시 그러다

음식 없이는 죽어도 못사는 체질은 마

가 늦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2년 전 저

냥 좋은 곳입니다. 또, 차로 15분 거리

는 한국에서의 모든 것을 중단하고 박사

에는 잠이 들지 않는 도시, 뉴욕 맨해튼

학위를 하기 위해 뉴욕으로 오게 되었습

이 있어 문화생활도 마음껏 할 수 있고

니다. 제 커리어가 잘 커가고 있던 터라

요. 많은 한국인들이 30~40년 전부터

갑자기 중단하고 미국을 간다는 것이 물

이곳으로 이민을 오기 시작해서 그런


지, 저희 부부가 다니는 교회도 20대 중반부터 40 대 중반 사이인 예전의 그 이민자들의 2세들이 주 로 모인 곳입니다. 저는 대학교 때 절친했던 친구의 강요로 이 교회를 나오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이런 문화의 차이(보기엔 모두 한국인인데 완전 서양적 인 분위기에서 예배드리고 친교 하는 상황)와 영어 로 설교를 듣는 것이 낯설고 거북기만 했습니다. 하 지만 다수의 연령대가 비슷하다 보니 서로 걱정하

저는 오랜 유학시절 동안 어디를 살아도, 공부가

고 기도하는 제목들 또한 많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한식은 매일 챙겨 먹어줘야 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모태신앙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체질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달에 한번만 한식을 먹

오로지 그들이 잘 되기만을 바라면서 가리지 않고

어도 전혀 상관없었다던 저희 신랑은 이제 매일 아

돈벌이를 하던 그들의 부모와 문화적인 면에서부

침밥과 국, 그리고 김치 등을 먹고 출근한답니다.

터 충돌하면서,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벗어나지 못

이런 저희를 보시고 저희 친정 부모님, 시부모님

하게 되고, 결국은 신앙적인 면에서 방황하게 되는

모두 신기해하십니다. 이제는 제법 한국 영화도 찾

젊은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던 젊은이들이

아보고, 드라마도 같이 보고, 무한도전을 유난히

고통을 통해 주님에게로‘컴백’ 하여, 더욱 성숙되

좋아합니다. 물론 자막 덕분이지만요. 요즘은 삼성

고 뜨거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며 저는 많이 놀

Thunder에서 은퇴하고 미국에 잠시 와있는 농구

랐고, 제 신앙에 대해서 또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

선수 이상민씨의 큰 아이가 저에게 플루트를 배우

습니다. 한국에서는 연주도 많이 하고 여러 학생들

러 오는데, 아빠가 딸을 데리고 저희 집으로 옵니

을 지도하며 내 나름 최선을 다한 생활을 했다고 자

다. 한국말이 서툴지만 농구를 좋아하는 저희 신랑

부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와서 세상적인

과 영어가 많이 서툴지만 성격 좋은 이상민 선수가

면으로 충분히 훌륭한 젊은이들이 신실하고 겸손

흥미롭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저는 이

한 자세로 주님을 자기 삶의 중심으로 모시고, 주

런 기회들을 통해 저희 신랑의 한국말이 나날이 늘

님을 더욱 찾으려고 노력하며 사는 것을 보고 저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제 마음 깊숙한 곳으로 부터 진정 주님을 찾고 살아

시작할 때는 끝이 보이지 않더니, 박사 학위도

왔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논문 등

런 사람들 사이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 또

중요한 과제들이 끝났고, 이제는 구술시험과 졸업

한 저에게는 너무도 감사 할 일입니다.

연주만을 앞둔 상태입니다.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저희 신랑은 미국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말이나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절대 할 수 없었던 것입니

문화를 잘 모르고 컸습니다. 한 번은 야구 경기장

다. 이제부터는 음악을 연주하고 가르치면서, 또

에서 미국 국가가 나오니 자기 오른손을 가슴에 얹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절대 방해가 되서는 안 되는

고 경건히 국가를 따라 부르는 것을 보고 놀란 적

그런 직장을 찾는 것이 새로운 기도 제목이기는 하

이 있지만, 은근히 보수적이고, 한결같은 점잖은

지만 이제껏 지켜주신 주님께 모든 희망을 걸고 계

그 성품은 분명 한국 양반의 피가 흘러서 그런가

속 열심히 제 일을 하고, 또 아내의 역할을 수행하

봅니다. 제 신랑 자랑이 너무 과한가요?

려고 합니다. 가나안교회 성도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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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나눔’이 넘치는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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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넘치는 세상을꿈꾸며… 글●박은진 집사 | 엘지8

어느새 마지막 한 학기를 남겨 두고 새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대학을 졸업한지

어느 작가는 내가 온화한 빛을 뿜으면 온화한 사

꽤 시간이 흐른 상태에서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는

람들이 답할 것이고, 내가 너그러우면 너그러운 사

약간의 설렘과 단순히 공부를 좀 더 하고 싶다는

람들에게 답이 있고, 내가 선하면 또 선한 사람들

개인적 욕심과‘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 는

에게 답을 얻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함께 나눔을

광고문 카피를 떠올리며 시작한 공부는 생각보다

통해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관심 분야이기도 했던 사회복지학이라는 학문을 접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배움은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 었고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공부를 하게 하시는 주님의 뜻이 있을 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 서 늘 지혜와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매 학기마다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가 운데 3학기를 마치고 그 과정에서 우리 주변의 다 양한 클라이언트를 접하게 되었으며 학문적 이론 과 실천을 함께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 즉, 장애인 가족,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 한 부모 가정 등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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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손길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요즘은 매 주 화요일 마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으로 실습을 나가고 있는데 늘 천사와 같은 미소로 반갑게 맞아 주시는 어르신들을 뵐 때 마다 어르신 들에 대한 좀 더 많은 관심과 따뜻한 배려와 섬김 이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주 님은 삶을 좀 더 진지하게 바라보고, 배움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하기를 원하시 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들의 이웃인 소외된 계층들 을 생각할 때 그들이 가져야 할 것들을 내가 좀 더 갖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면, 함께 나누는 것이 당 연한 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그들 또한 우리들의 이웃이

끝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허락하신

며 함께 손잡고 가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주님께 감사드리며 저에게 부족한 헌신과 봉사에

은 저에게 그들을 위해서 좀 더 많은 관심과 따뜻

대해 많은 깨달음을 주신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한 가슴으로 대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

잠시 머물다 가는 이 세상에서 우리 이웃들에게 도

님 또한 이 땅에 오실 때 가장 낮은 곳에서 오셨듯

우미(helper)역할을 할 수 있는 사회사업가(social

이 저 또한 이 세상을 좀 더 밝게 만드는데 아주 작

worker)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Autumn


천길 벼랑 끝 100미터 전 하나님이 날 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 10미터 전, 계속 밀어내신다. 이제 곧 그만 두시겠지 1미터 전, 더 나아갈 데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을 거야 벼랑끝. 아니야, 하나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나 잘 아실 테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 있는 나를 아래로 밀어내셨다. ……… 그때야 알았다. 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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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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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가슴으로 낳은 아이 하나님의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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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낳은 아이

하나님의 큰 선물 글●최은실 사모

우리 대현이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하루 이백번은 넘게 볼에 귀 에 이마에 손발에 침 묻은 입에 (그러면 안되는데..) 뽀뽀를 하고 난리 도 아닙니다. 엄마! 엄마! 부르며 찡찡대고 안아달라고 마구 기어오는 모습이 너무 예뻐 자꾸만 안아줍니다. 밤에 파스를 붙여야 할 정도로 손목이 아픈데도 여전히 9개월 10kg짜리 아기를 자꾸 들어 올려 품 으로 안아 넣습니다. 다행인 것은 오랫동안 기도해주신 교인들의 기 도와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서인지 몸이 많이 건강해져서 포대 기로 아기를 업고도 전혀 힘든 줄 모르게 집안일을 하며 행복에 겨워 살고 있습니다.‘제가 뭐 잘한 게 있다고 이렇게 기쁨을 주시나요?’ 라고 매순간 고백할 정도로 좋아 죽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거북해 하시면 어쩌나 싶어서 원고 쓰는 것 사양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세 아이들이 장성해서 빈 둥 지일 때가 많은 우리 집에 대현이가 찾아와서 얼마나 큰 행복감을 선 사해 주는지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목사님이 집에 들어오시면 대현이가 아빠만 쫓아다녀서 저녁에는 제 일을 할 수 있어서 좋고, 아빠는 아기랑 노느라 방에 일찍 들어가지 못 하고 새벽에 일어나기 점점 더 힘들어 하시지만, 저녁마다 웃음과 미 소로 대화하느라 몸과 마음이 젊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큰딸 수현이 말로는 엄마 얼굴이 대현이가 온 이후로 항상 웃고 있다고 합니다. 성현이는 공부하느라 늦게 집에 오면 잠자고 있는 대현이 볼에 뽀뽀 폭탄을 퍼부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고, 큰누나는 만21살에 아기 사랑 테크닉을 벌써 터득하고, 친가, 외가댁 친척들의 관심어린 사랑 도 만만치 않고, 더군다나 교회에서는 얼마나 대현이를 보며 환영해주 시는지 저는 그저 감사 감사만 드릴 따름입니다. 그리고 해가 뜨도록 아기 껴안고 자면서 새벽기도를 당당히 안가고 있어도 우리 담임목사 님에게 한마디도 야단맞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어떻게 옛 날에 세 아이 놓고 악착같이 새벽에 나갔는지… 그때가 확실히 더 자 CLICK!CAN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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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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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낳은 아이 하나님의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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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양육에 대한 갈망과 교회 부흥의 열망, 중보기도자

워낙 분주한 목회 일로 인해 가정에서 많이 못 도와줄

로서의 성령의 불이 더 타올랐던 것 같기도 합니다.

까봐서 입니다. 그러고 보니 세 아이 모두 태어날 때

우리 식구가 아기 입양을 생각한 것은 6년 전 아프

옆에 있지 않았던 것도 아빠로서는 마음에 미안함이

리카 선교를 가서부터입니다. 한 아이가 계속 목사님

늘 있었나 봅니다. 가슴으로 낳은 넷째 맞이하기 프로

의 손을 붙잡고 탄자니아 여러 교회를 방문하였는데

젝트에 불은 먼저 아빠가 붙여 놓고 주저하고 있는 모

그 아이가 너무 귀여웠는지 목사님이“이런 아기 입양

습을 보며 저도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포기

했으면…….”하고 한마디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입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UOK 기도회 인도와 허니

양에 대한 제 마음이 뜨거워지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

앤 밀크 기독학부모교실을 진행 할 즈음에, 어느덧 제

고 있었는데, 몇 년 전부터

가 자녀양육의 거룩한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실천력에

아기 입양에 대한 이야

서 신뢰를 깨고 말로만 외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

기만 꺼내면 목사님이

게 되었습니다.

Autumn

자꾸 망설이셨습니다.

스태프들에게 기도부탁도 하면서 이 일에 집중해서

가장 큰 이유는 아이가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는 중에, 버려진 아기에 대한

사춘기 때에 아빠 나

기사를 읽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목사님에게 그 신문

이가 너무 많아서

을 보여드렸을 때, 너무나 간단히“이 아기 우리가 키

세대간 의사소통이

우자.” 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나 구체적 사랑 전

그 후 복지기관의 과장님께 부탁을 드려 우리 가정

달이 잘 이루질 수

에 가장 어울릴 듯한 아기를 찾고 계시다가 드디어

있을까 하는 것과,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다섯 식구가 모처럼 다


모여 기관을 방문하고, 처음 대현이가 방으로 들어오

를도 없이, 설거지를 할 때도, 이유식 만들 때도, 목

는 날, 우리 둘째 이현이가“앗 아기다!”하는 소리와

욕시키거나 기저귀를 갈 때도 엄마는 중얼중얼 말이

함께 대현이는 위탁모의 품에 있다가 팔을 이현에게

많습니다. 노래를 자꾸 흥얼댑니다. 우유먹일 때 스

뻗치며 기막힌 웃음소리와 함께 침을 뿌리며 입을 헤

킨십으로 인한 안정감은 아기뿐 아니라 저도 충분히

벌리고 와락 안겼습니다. 저를 제외한 우리 식구는

공급 받으며 공유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줄 때면

한마디로 그냥 그 아기에게‘뿅’가버렸습니다.

아기는 분명 입으로 빨고 싶어서 책을 뺏는데 엄마는

몇 개월이라도 더 내 품으로 키우겠다는 욕심으로

집중력 좋다고 우기며 계속 읽어댑니다.

신생아만 생각하고 있었던 저는 왠지 낯설게 여겨졌

저는 대현이와 이야기를 잘 나누고 싶습니다. 그 아

습니다. 집에 돌아와 계속 기도해 왔던 노트를 꺼내

이의 말과 마음과 소망을 잘 읽어주고 싶습니다. 그렇

고, 더 간절히 기도하면서 식구들과 의논하다가‘그

게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잘 웃는 아기’ 로 드디어 결정을 하고, 집으로 데려올

그런데 한 가지 정말 어려운 숙제가 있습니다. 가지

준비를 한 채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준비했다고

말라고 막아놓았던 도구들을 헤치고 화분의 흙을 만지

는 했지만 이 나이에 아기 키우는 것에 대한 자신 없

려는 순간“대현아!” 라고 크게 엄마가 부르는데 아기

음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이 솔직한 고백

는 슬쩍 돌아보면서 정말 예쁜 미소를 쓱 보내고 나서,

입니다. 그런데 어쩜 그 두 번째 만남으로 자석처럼

한손엔 잼잼을 계속 하고 한손엔 다시 흙을 만지려 또

정이확붙고, 바람처럼모든두려움이사라지는지…

갑니다. 요런 심보는 뭘까요. 야단쳐야하는데 너무나

돌아오는 차안에서는 우유꼭지가 바뀌어서인지‘그

귀여워서 엄마는 고개를 돌리고 웃어버리고 맙니다.

잘 웃던 아기’ 가 계속 칭얼댔습니다. 그런데 어쩜 그렇

제게 정말 지혜가 필요합니다. 또 한 번 아기 엄마의

게 예쁘게 잉잉댈까요.“참 순하다.” “우는 것도 이쁘

축복권을 얻은 저는 이젠 한손엔 하나님께 애교부리

다.”남자아기에게 계속 이쁘다 하면서 그때부터 서로

며 지혜달라고 잼잼하고, 한손으론 은혜를 갈망하며

안겠다고가족간에심각한(?) 갈등을겪기도했습니다.

흙이 아닌 성경을 잡으려고 합니다. 대현이만 자라나

8월 10일에 우리 집에 오고, 그 다음날 바로 호적 신

는 것이 아니고 저도 분명 자라나리라 믿고, 결코 어

고하고, 그 주일에 바로 유아 축복기도를 받았습니

렵지 않게 우리 부부가 가슴으로 낳은 이 아기를 최선

다. 물론 교회 강단에서 아빠의 축복기도 받는 것도

의‘기쁨의 자녀’ 로 키워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스런 감격이었지만, 성도님들의 꽤 길었던 박수 소리는 전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쏟아질 정도로 강한 격려의 메시지였습니다. 이렇게 멋진 아기를 만나기까지 우리 사랑의 주님은 미리 저 를 훈련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사랑스러운 아기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기도 를 했으면서도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실지는 몰랐습니 다.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길을 걸을 때면 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 찬양만 하면 너무 감사해서 자꾸 눈 물이 납니다. 책 한 줄 못 읽고 아기 업고 TV드라마 보면서 내 머리가 나빠지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할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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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낚는어부

내 마음이 있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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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저녁예배 시간중 간증문 발표

내 마음이 있는 곳에

지난 3월 15기 전도폭발훈련에 지원하였습니다. 첫 시간, 살피는 마음으로 들어섰는데

이제까지 그렇게 멋있게 율동하는 멋진 남자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분들이 율동을

하는데 온몸을 던져 율동을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내 눈에 회개의 눈물이 흘렀습 니다. 나또한 그렇게 찬양을 드리고 싶은 열정이 내안에 퍼지는 것을, 내 마음이 부흥

되고 있는 것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폭대원들의 반가운 인사는 갓 새로 등록한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교회에 뿌리를 내리는 양분이 되었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 마음이 가게 되고, 그 마음이 있는 곳에 기도하다보니 성령님께서 사람 을 붙이시고, 제 입술에 말을 넣어주심을 체험하였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어디쯤에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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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던질까? 접촉점을 기다리게 되고, 나의 관심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땅에 있게 됨을 느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땅에 순종하며 훈련을 받으니 주님은 나를 위해 일하셨습니다. 전폭 훈련기간 동안 그중에 가장 큰 은혜는 제 남편이 복음제시문을 듣고 하나님에 대 하여 더욱더 알고 싶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2주를 담당목사님, 리더, 대원들과 함께 기 도드린 후 남편이 복음제시를 듣게 되었고, 남편 안에 삶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담배 와 술 모든 생활습관을 변해보고자하는 마음을 주셨고 구체적으로 실천하게 해주셨습 니다. 두 번째 받은 은혜는 제 친가인 강씨 문중 선산에서 예배드리고 복음을 선포한 일입니 다. 어느 날 우상숭배가 기본인 강씨 집안의 선산을 재정비하고, 산소를 작게 하는 작 업을 한다하여 장녀인 저는 친지와 함께 모였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간절히 눈물로 기 도를 하였습니다.“하나님 아버지! 친지들의 영혼을 구원해 주세요.”그리고 집안 오빠 중에 장로님 한분이 계셔서 믿는 이들끼리 예배드리자고 말씀드렸습니다,‘믿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곤란 하구나’라는 말만 하셨습니다, 다시 자동차에 들어가 한 시간쯤 간절히 눈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빠가 자동차로 저를 찾아와서‘네가 말씀 찾고 예배를 준비해라’라고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전도폭발을 통하여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고, 천국의 가치를 더욱더 알게 해주셔서 나를 귀여워해주던 집안 오빠들에게 주의 복음을 증거하게 해주신 주님 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거친 세상 속에 나를 그리스도께로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줄이 되어주신 장경덕 담임 목사님과 모든 대원들과, 뒤에서 기도로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 노래 곧 우리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편 40:3) 올해 신년 예배 때 저에게 주신 말씀대로 이루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글●강해영 집사 | 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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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이원수 집사·김용숙 권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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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 이원수 집사 | 삼성2

사랑하는 당신에게. 꿈 많던 대학 신입생 시절 첫 미팅에서 만나 7년의 연애 후 결혼 한지도 몇 달 지나면 40년이 되는구려! 연애 7년, 결혼 40년 동안 남부럽지 않게? 부부 싸움도 하였고 착하고 재능 있는 남매도 잘 길러서 손자까 지 보았으니 이정도면 잘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구려! 하지만 요즘 마음 한구석에 당신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을 솔직히 고백하지 않을 수 없구려! 동아 새 국어사전을 찾아보니‘사랑’ 이라는 타동사의 의미를 ① 아끼고 위하며 한 없이 베푸는 일 또는 그 마음. ⑤ 기독교에서 긍휼과 구원을 위하여 예수를 내려 보낸 하나님의 뜻. ‘좋다’ 라는 형용사는 ① (마음에)흐뭇하여 즐겁다. ‘좋아하다’ 라는 타동사는 ① 좋은 느낌을 가지다. 라고 풀이되어 있는데... 나는 연애 7년, 결혼 생활 40년 동안 당신을 무척 좋아 하였으나 사랑 하지는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요즘 들기 시작하는구려! 나는 당신을 무척 좋아만 하였지 사랑하지는 못했으면서도,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기를 원하였고, 이런 불 합리한 나의 고집을 당신이 받아들이도록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그렇게 못해주는 것에 끝없는 불평불만을 토로하고 결국 이것이 부부 싸움의 쟁점이었던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으니 말이요. 기독교 학교를 졸업 하고도 억지로 당신의 손에 끌려 교회에 다니면서 주일 예배만 참석하면 되었지 다른 봉사가 무엇이 중요하냐고 불평하던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니 많은 반성이 되는구려! 이제부터는 사랑의 고귀한 의미를 매일 매일 되새기며 당신을 깊이 사랑하도록 하며 이웃에게도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사랑을 실천 하도록 노력 하겠소! 47년 만에 깨달은 것도 그렇게 늦은 것은 아닌 것 같으니 웃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인 생을 마무리 합시다. 당신과 예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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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당신의 편지를 받고 보니… 김용숙 권사 | 삼성2

광활한 초원에 하늘을 찌를 듯이 쭉쭉 뻗어있는 빽빽한 나무숲에 매료되어 나무를 심자며 중국 농촌에 발을 들여 놓은 지도 벌써 4년이 되는군요. 우리는 가고 없어도, 자손들에게 넘겨 줄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아이들이 이어받아 누릴 수 있다면 좋 겠다는 참 멋있겠다는 꿈을 꾸면서, 먼 미래를 향한 생산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노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이라는것을깨달았기때문아닐까요? 씩씩하게 자라는 나무들이 자식 같아서 흐뭇하고, 매일을 열심히 사는 질박한 그곳 농촌 사람들에게서 삶의 교훈도 얻고요. 우리가 만난 것도 47년이 되는군요. 짖굳은 친구로 만나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젊었을 때는 일에만 열중하고, 가족은 등한시 하는 것 같고, 특히 저에게 무관심했던 것 같아 부부싸움도 꽤나 많이 했지요. 이제 뒤돌아보니 당신은 참 사랑이 많고 속이 깊으며 말로만 그치지 않고 그 생각을 실천 하는 멋진 사람이에요. 코를 킁킁거리며, 우스갯소리로 사람들을 웃기고, 어울리고…… 어떤 때는 그 모습이 실없어 보일 때도 있지만, 겉치레를 하지 않는 그 진솔함이 참 좋답니다. 왜 당신을 택했냐고 저에게 물어보신다면 전 서슴없이 이렇게 말할 겁니다. 원대한 꿈을 꾸며 정직하고 강직하게 살고자하는 마음을 보았기 때문이라고요. 작년 12월, 당신이 우리가족을 모아놓고, 먼저 천국가신 어머니와 장인의 덕을 기리는 좋은 일을 해보자고 말씀하셨지요. 고맙게도 애들이 그 말을 따라주었고요, 행동으로 옮긴지도 9개월이 되어가는군요. 그래요! 그동안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 복되고 또 당연한 것 같아요.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 느니라.”(요한일서 4:7-12) 누군가의 노랫말처럼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동반자에요. 이제 무엇을 더 바라겠어요? 믿음은 삶인데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려고 애쓰며 살다가, 저 하늘 문 앞에 설 때 하나님이 기 뻐 받으시는 자녀가 됩시다. 여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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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바울이 전한 복음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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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전한 복음을 따라… 글●장희순 장로 | 하얀4

사진설명●백현봉 협동안수집사 | 삼교구 남성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며 우리의 구원을 위해 박해를 받고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는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사도 바울의 행적을 따라 갔습니다. 여행 일 정으로 인해 신약성경에 기록된 바울 사도의 2차, 3차, 4차 전도여행지를 거꾸로 거슬러 갔지만 성경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것과 미리 준비한 지도와 또한 친절한 가이드의 설명 과 목사님의 요약정리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일행 33명은 추석날 저녁에 교회를 출발하여 이탈리아의 밀라노에 도착하여 스포르체 스코 성, 스칼라 극장,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소장된 그라치에 성당, 세계 3대 성당 중 하나인 두오모 대성당을 보고 규모와 정교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나 이건 시작일 뿐 이었습니다. 전쟁을 피하기 위해 바다물 위에 지어진 도시 베네치아는 아름다운 궁전과 박물관과 호텔 등 촘촘히 이어진 건축물과 바다물길이 아주 조화로웠습니다. 르네상스 가 시작된 도시 피렌체에서도 웅장한 성모 마리아 성당과 시뇨리아 광장, 단테의 생가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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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압볼리(현 지명 까발라) 바울이 드로아에서 밤에 마케도냐 사람 하나가 도와달라는 환상을 보고(행16:9) 유럽에 첫 발을 디딘 곳 빌립보 당시에 5개의 교회가 있었고 돌로 된 교회 문지방이 닳도록 부흥하였다. 바울을 최선을 다해 도왔고 바울이 유일하게 선교비를 받았다. 바울로부터 세례를 받고 끝까지 빌립보교회를 섬기면서 바울을 도왔던 자주장사 루디아. 누가와 디모데는 헬라인이었기에 매를 맞지 않고 바울과 실라만 매를 맞고 투옥됐던 감옥 앞에서 우리는‘환난과 핍박 중에도’찬양하고 기도하였다.

등을 보며 문화와 예술의 나라임을 느꼈습니다. 티볼리에 있는 500개의 분수가 있는 빌라데스데 별장 을 보고 로마로 향했습니다. 로마투어가 계획된 9월 26일(주일) 아침 일찍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곧 방문할 고린도교회 교인들 에게 은사를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복음전파에 사용하고 서로 희생하고 배려하여 교회를 세우는데 힘쓰자는 바울사도의 권면을 따라 목사님께서 설교하셨습니다. 로마의 휴일은 세계 각처에서 모인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바티칸 박물관과 베드로성당에 들어가 기 위해 1시간가량 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장엄한 베드로성당 건물과 광장과 그리고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과 벽에 그려진 천지창조를 비롯한 눈에 익은 그림은 숨을 멈추게 할 지경이었습니다. 트레비 분수, 개 선문, 콜로세움 등을 관광하고 근교에 있는 지하무덤 카타콤베를 돌아보니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 은 사람들이 맹수에 희생되고 로마의 박해를 피해 힘들게 살아왔는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울사도가 참 수된 기념교회에 왔을 때에는 지금까지와 달리 만감이 교차하며 인간의 삶과 죽음을 깊이 상념하게 되었습 니다. 참수된 바울의 머리 조각과 단두 형틀을 보는 순간 격동이 일어나 무릎 꿇고 나의 신앙을 위 해 기도했습니다.“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 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 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는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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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바울이 전한 복음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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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지금도 내성과 외성이 있어 빠져 나가기가 쉽지 않은 데 야손과 형제들이 바울과 실라를 빼내 75km 거리에 있는 베뢰아 로 보냈다. 베뢰아 바울이 칭찬한 데살로니가 사람보다 신사적이며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 17:11) 말씀을 성화로 만듬 아레오바고 언덕 최초의 재판 장소로 바울이 초청을 받아 아덴사 람들에게 담대하게 외쳤던 설교(행18:22~31)가 들리는 듯했다. 바울 이 이곳에서 복음을 전했기에 로마로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예수님 오시기 전 500년에 삼위일체를 주장했던 소크라테스가 30일 동안 감옥에 있다가 사약을 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바울이 로마로 가는 도중 머물렀던 보디올 항구에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였고 아쉬움을 남기며 그 리스행 여객선을 타기 위해 급히 바리항으로 왔습니다. 야간 페리 쾌속선에서의 하루 밤은 좋은 추억꺼 리가 됐으며 뱃전에서 찬양하는 권사님들의 모습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스 파트라항에서 기다리 던 버스로 바꿔 타고 도착한 고린도는 교통의 요지이고 무역으로 부유했으며 많은 사람이 살던 그리스 남부지방인 아가야의 수도였습니다.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교회의 분열이 있어 바울이 1년 반이나 머물 며 복음과 교리를 전한 곳이어서인지 유적 곳곳에 바울의 채취가 남은 듯 했습니다. 이곳은 브리스길라 와 아굴라 등 신실한 동역자들을 만난 곳이기도 합니다. 아테네는 아테네 여신을 모신 웅장하고도 아름 답게 지어진 파르테논신전을 비롯한 고대 유적의 도시였습니다. 2천년 전에 어떻게 이런 건축물을 지 었을까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에피쿠로스, 스토아 철학자들과 쟁론하며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 도를 증거한 바울사도의 설교를 생각하며 우리는 아레오바고 언덕에 올라 찬양하고 바울을 닮자고 기 도했습니다. 북쪽으로 소크라테스 감옥터를 보았고 다음 날 아침에는 바위산 정상 절벽위에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메테오라 수도원을 올랐습니다. 놀랍게 지어진 교회 건물과 벽화는 수도자의 신앙심을 상상 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당초의 경로를 수정하여 북쪽으로 신사적이라고 기록된 베뢰아를 갔습니 다. 데살로니가에서 피신하여 온 바울을 간절한 마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인 너그러운 사람들이 살고 있 었다는 깨끗한 도시였습���다. 2중으로 성곽에 둘러싸인 완전한 도시라는 데살로니가에서는 유대인 회 당에서 사도바울이 3주 동안 복음을 증거 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소동하여 바울을 잡으려 했으나 야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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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도움으로 바울은 성벽으로 광주리를 타고 탈출 하였습니다. 우리는 금 1천 달란트를 캤다는 판테온산과 아 볼로니아와 강으로 둘러쌓인 암비볼리를 지나 빌 립보로 갔습니다. 빌립보는 고대 마케도니아의 수 도이며 바울의 첫 전도자인 자주장사 루디아를 비 롯하여 교인들이 바울을 여러 번 도왔던 큰 도시 이었습니다. 빌립보는 점치는 여종의 귀신을 쫓아 냈다는 이유로 빌립보 감옥에 갇혔으나 찬양과 기 도로 감옥이 무너지고 간수가 회심한 곳이기도 합 니다. 루디아 기념교회, 세례터, 원형 공연장 등을 둘러보고 바울이 유럽 전도에 첫발을 내린 까발라 로 불리우는 네압볼리에 와서 순례의 마지막 숙소 로 들어갔습니다. 다음 날 네압볼리 도착을 기념 하는 바울 도착 기념교회에 우리는 순례의 첫발이 아니라 마지막 발을 찍었습니다. 터키 국경의 입살라를 지나 귀국 비행기를 타러 이스탄불공항까지 가는 동안 열흘간의 여정이 피 곤했을 것도 같았는데 도란도란 이야기하랴 또 목 사님이 들려주시는 순례코스에 대한 요약을 들으 랴 사진과 노트를 정리하랴 모두들 분주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닿으니 비로소 긴장도 풀리고 졸음과 피곤이 몰려 왔습니다. 그래도 교회로 돌아오는 버스에서의 각자 간증은 하나같이 모든 게“감사 합니다.” 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순례 일정을 지켜 주시고 은혜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린도 아가야 수도로 신과 인간들의 전시장으로 번창한 항 구도시였으나 퇴폐적인 윤리생활과 지진으로 폐허가 되었다. 바 울이 1년 6개월동안 머물면서 2회 올림픽이 그 곳에서 개최되고 수많은 배의 돗대를 위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와 함께 천 막을 제조하면서 말씀을 가르쳤다. 바울이 유대인들의 훼방에 옷을 떨며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 가리라 하고 디도 유스도를 만 나고 밤에 주님을 환상을 났던 곳이다(행18:1~11). 후에 고린도 교회 내에 파벌과 분쟁이 있어 바울이 에베소에서 고린도전서를 집필하였다. 보디올(Pozzuoli) 로마의 첫 기착지로 바울의 심정을 생각하 며 우리도 기도를 하였다. 바울은 그 곳에서 570km의 압피아 가도를 따라 로마로 압송되었다. 카타콤베(Catacombe) 공동묘지로서 로마 정부가 기독교를 박해할 때 숨어서 신앙 생활하던 지하 동굴교회, 그 구조를 먼저 살펴보고 있다. 바울의 순교교회 바울이 주님께 받은 사명을 다하고 67년 6 월 29일 목이 잘렸고 잘린 목이 세 번 튀었던 곳에 신비의 물이 솟았다는 곳이다. CLICK!CAN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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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모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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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칼 럼

모유사랑 ♥

윤경희 집사 | 수지3 윤소아 / 청소년과 원장

요즘 진료를 하다 보면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엄마들이 부쩍 많아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엄마와 아 기 모두 모유수유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아기가 무럭무럭 잘 크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수유가 잘 진 행 되지 않아 문의하는 분들도 계시고 모유수유로 인해 따르는 여러 가지 증상들에 대해 상담하러 오시 는 분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2010년 7월에 발표된‘2008 국민건강 영양조사’ 에 의하면 국내 모유수유율은 출산후 1개월에 86.4%, 6개월에 60.7%이며 이는 2007년도 미국의 모유수유율 43% 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세계보건기 구(WHO)에서는 특히 생후 첫 6개월 동안은 모유 외에 다른 것은 먹이지 않는 완전모유수유를 권하고 있 으며 우리나라는 6개월 완전 모유수유율도 50% (미국은 13.3%)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장래 하나님의 리더가 될 사랑스런 우리 아기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해도 과 찬이 아닐 만큼 모유에는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여러 가지 면역성분과 영양분이 들어 있으며 조제분유 를 아무리 잘 만든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모유성분을 따라 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장점을 늘어놓아도 끝이 없는 하나님의 선물, 모유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요? 모유수유라는 행위 자체가 우리 인간에게는 여러 가지 기쁨과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직후 엄마 배위에 아기를 올려놓으면 눈을 뜨지도 못한 채 후각에만 의존하여 엄마의 유방을 향 해 아기가 얼굴을 돌리고 본능적으로 젖을 물게 된답니다. 출생 직후 수분 내로 시작되는 아기의 첫 수유는 엄마의 자궁 수축을 촉진시켜 출혈이 줄어들게 되고 아기는 엄마와의 첫 신체 접촉으로 체온이 빨리 안정됩니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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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가 두뇌 발달을 촉진시킨다는 점은 여러가지 모유의 장점 중 으뜸으로 꼽을 수 있습 니다. 모유성분 중 DHA와 아라키돈산은 뇌 발달 및 인지능력, 시력발달을 촉진시키며 실제로 모유수유아의 평균 IQ가 8~9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미숙아일수록 효과가 극대화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첨가된 DHA와는 달리 흡수력 이 뛰어나고 다른 성분들과 조화로운 비율로 급성장 하는 아기들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모유의 다양한 면역 인자들은 감기나 중이염, 비염, 폐렴 등의 호흡 기 질환 및 장염 등을 예방하며, 모유수유로 소아암이나 당뇨병, 비만과 고지혈증 같은 여러 가지 질병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갈수록 늘어나는 알레르기 질환과 아 토피 피부염에도 모유수유가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모유수유는 아기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산후 출혈을 줄여주고 임신전의 S라인으로의 빠른 복귀를 도와주고 산후 우울증을 쉽게 극복 할 수 있게 하고 아기와의 애착을 더 증진시킬 수 있으며 뼈가 튼튼해져 골다공증 이 잘 안생기고 난소암 유방암에 걸릴 확률도 줄어듭니다. 이 외에도 알려진 많은 장점이 있지만 요즘처럼 육아가 힘든 시절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 로는 아빠들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답니다.^^ 예전에만 하더라도 아기가 태어나면 아빠들이 이제부터는 분유 값 벌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농담을 하곤 했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식을 주시기 전에 벌써 아기의 먹거리까지 염두에 두고 계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요즘 부모들은 예전과 달리 제대로 된 육아를 하기 위해서 많은 공부를 합니다. 산전 모유수유에 대한 공부로 모유수유 성공률을 높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아기들에게 잘 전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수유모에게 도움이 되는 인터넷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www.bfmed.co.kr에서 모유수유에 대해 많은 궁 금한 점들을 해결하시기를 바라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국제인증 수유상담가 선생님들께서 온 라인 상담도 하고 있으니 적절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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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레시피

오븐이 필요없는 간편한 피자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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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이필요없는

간편한 피자 요리 글●양진실 권사| 중앙

준비할 재료 (4인분 기준) - 밀가루 1컵, 우유 1컵, 베이킹파우더 1/2TS, 닭가슴살 혹은 돼지고기 200g(갈은 것), 양파 1개, 피망 1/2개, 파프 리카 1개, 페퍼시즈닝(향신양념), 표고버섯 2개, 블랙올리브, 올리브오일 1TS, 버터 1TS, 소시지, 햄 약간, 모짜렐 라 치즈, 토마토 케첩 4~5TS

만드는 법 1.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체에 쳐서 우유 넣고 반죽한다. 2. 닭가슴살에 후추, 페퍼시즈닝, 소금약간, 올리브오일을 넣고 볶은후 양파와 버섯을 넣고 같이 볶은다음 토마토 케첩 4-5TS 넣고 마무리. 3. 피망, 파프리카, 블랙올리브, 소시지, 햄을 예쁜 모양으로 썰어서 준비한다. 4. 후라이팬(두껍고 뚜껑이 있는것)을 가스불에 1분 정도 예열을 한다. 예열후 후라이팬이 달구어 지면 불을 끄고 올리브오일, 버터를 팬에 두르고 1번 반죽을 올리고 그 위에 2번을 둥그렇게 펼쳐놓고 3번을 올리고 모짜렐라 치즈로 덮는다. 5. 토마토 케첩을 뿌리고 팬뚜껑을 꼭 닫고 약한불에서 중간불로 10분-12분, 김이 올라오며 익을때 1분 정도 뜸을 들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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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우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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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우실까요? 김춘자 집사 | 주공16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를 사랑하시어 칭찬의 창을 주시고, 이곳을 통하여 숨겨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게 하심 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힘쓰시는 김춘자 집사님을 칭찬의 창을 통해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70이 훨씬 넘으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소녀 같으신 집사님이세요. 김춘자 집사님은 Dear, my friend,“I love you” 외치시며 머리 위로 두 손을 모아 하트를 만드시죠. 많은 세월 숨겨진 곳에서 가나안의 맛있는 국 수를 위해 육수를 준비 하신답니다. 토요일이면 권사님들이 준비해 놓은 재료에 비린내 제거를 위해 멸 치를 볶으시고, 다시마, 무, 새우, 명태, 양파 등을 넣고 이곳에 물을 부어 우려내시고, 주일 새벽에 어 둠을 헤치고 올라오셔서 불을 밝히고, 육수를 끓여 내시죠. 아무나 못할 것 같아요. 국수 국물 남기지 마세요. 영양 창고랍니다. 이뿐 아니라 새벽마다 기도하시고, 바이블 아카데미 시간에는 맨 앞자리에 앉으셔서 교수님 질문에 답변하시는 모범학생이시기도 해요. 중보 기도 팀에서는 타인을 위한 기도를 올려 드려요.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우실까요? “나, 할매야!” 를 자청하시는 김춘자 집사님은, 기쁨으로 하 시는 봉사, 기도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올려 드리는 기도, 순 수함으로 함박웃음 지으시는 감사의 마음. 참 아름답습니 다.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끊이지 않는 집사님의 삶은 하나 님 뜻대로 사시는 삶이예요. 집사님! 사랑해요. ‘너희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도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 위해 정성껏 육수를 끓이신다 주일 새벽 맛있는 국수를

글●이은주 권사 | 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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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이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구역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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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글●이지숙 성도 | 주공6

역장님께서 구역자랑을 써야 한다고 하셨을 때, 우리 구역을 얼마나 잘 소개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됐지만 사랑하는 우리 구역 식구들을 자랑하려 합니다.

저희 구역은 3, 4세 어린아이들이 많습니다. 그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 식사시 간이 끝난 10시 30분에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중에 때론 아이들이 싸우고, 울고, 아이들의 목소리가 더 클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참으로 사랑스럽고 귀한 그 아이들이‘하나님의 교회’ 에 일꾼이 되고, 미래의 주역이 되고, 장차 세계 속에 우뚝 서서 선교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팔십이 넘으신 박인숙 집사님은 예배 잘 드리는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특별히 바쁜 직장생활 가 운데도 열심히 구역예배를 드리는 장점순 집사님, 부모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시는 정은영 집사님, 아름 다운 믿음의 모습을 보이시는 김애령 자매님, 매주 전화로 문안하여 예배장소와 시간을 알려주시는 큰 언니처럼 푸근하고 다정한 권찰 이화자 권사님, 형편상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김경희 집사님, 염은숙 집사님, 박정민 성도님 모두 귀하신 분들입니다. 특히 우리 구역장님이신 심규순 권사님은 몸이 아프시 고 피곤하실 때도 손녀딸 예은이를 업고 예배 인도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울 때도 있지만, 귀한 헌신의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실 줄 믿습니다. 구역을 사랑하시고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사랑에 감사하 며 자랑하고 싶습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주일에 목사님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생각 하며 한 주간의 나눔이 시작됩니다. 말씀을 통해 기도로 응답받은 일, 자녀문제, 가족구원, 건강, 직장, 이사문제 등…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 모든 것들을 간증을 통해 나누며 기도만이 하나님과 소통의 길 임을 알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사랑과 기쁨, 건강의 에너지가 넘치는 아름다운 구역입니다. 우리 구역은 찬양집‘주께 가까이’ 120장(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을 구역원 모두가 찬양하며 예배때마 다 묵상합니다.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예수! 언제나 기도 들으사 예수! 나의 손 잡아주시는 가장 귀한 그 이름. 하나님나라와 의를 구하고, 교회와 구역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주공 6구역이 되기를 기도합 니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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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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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새가족

환영해요 2010년 7월 ~ 9월까지 등록하신 새가족들이십니다.

성명

성별

교구1

성명

성별

교구1

김광조 김성철

남성1

윤지원

내대지2

현암2

이수선

신한2

김에스더

신한5

이영주

대림1

김창신

4주공3

이인경

주공14

김태민

4주공3

이한나

바울

김현국

신한5

이현미

청구1

김형동

오리

임동준

브리스길라와아굴라

노순렬

샬롬

임선영A

브리스길라와아굴라

노재민

디모데

윤영섭

대지3

문경숙

대지3

장효진

신한5

문복이

실버

전미라

신한5

박광자

오리

전윤정

디모데

박봉덕

10건영

전장표

바울

박인정

현암1

정상택

바울

박형준

주공17

정윤주

브리스길라와아굴라

백순호

샬롬

정철호

주공15

송예한

디모데

조대준

브리스길라와아굴라

송지영

브리스길라와아굴라

조원희

브리스길라와아굴라

양혜인

바울

최종희

엘지9

오승택

디모데

한성도

남성1

원인실

청구5

홍순용

사랑

유동훈

청구5

황인선A

샬롬

유재린

오리

황햇님

하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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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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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

미션 (The Mission, 1986) 감독 : 롤랑 조페 출연 : 로버트 드니로 제레미 아이언스 레이 맥아널리 에이단 퀸

엄하게 내리꽂는 이과수폭포를 배경으로 물안개 속에 울려 퍼지는 가브리엘 신부(제레미 아이언스 扮)의 오보에 선율은 영혼의 귀가 번쩍 뜨이게 하며 한없이 평화로운 기분에 빠져들게 합니다. 경계의 눈빛을 던지는 원주민들과의 첫 만남에서 ���브리 엘 신부가 꺼내든 것은 오보에 하나였습니다. 활을 들이대며 다가 오는 원주민들 앞에서 움찔 움찔하던 연주였지만, 그가 내민 음악 이라는 언어는 원주민들과의 벽을 허무는 특별한 힘을 발휘합니 다. 이 상황을 더욱 생동감있게 표현한 사람이 바로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였습니다. OST 첫 번째 트랙에 담겨 있는“On Earth As It Is Heaven” 은 원주민 어린이 들의 천상의 목소리로 구성된 합창위에 흐르는 Oboe의 메인선율 은 경건하면서도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 외에도 The Mission, Brothers, Gabriel's Oboe 등 아름다운 음악들로 영화의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영화의 끝 무렵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영토 분쟁 속에 있는 과라니 족을 악명 높은 노예 제도를 합법화한 포르투갈에 대항하여 로드 리고(로버트 드니로 扮)는 원주민들을 위한 명예로운 죽음을 택합 니다. 전투에 나서기 전 축복을 구하러 온 로드리고에게 가브리엘 신부는 이렇게 말합니다. “할 수 없소. 당신이 옳다면 하나님이 지키시겠지, 하지만 옳지 않 다면 축복은 무의미해. 무력이 정당하다면 사랑이 설 자리는 없어 지오. 틀림없이 그럴 것이오. 나는 그러한 세상에서는 살아갈 힘이 없어지오. 축복도 할 수 없소, 로드리고.” 사건의 모든 전말을 알고 있고, 묵인해 주었던 추기경은 자신의 보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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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에“표면적으로는 신부 몇몇과 과라니 족의 멸종으로 끝났고 저는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죽고 그들은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죽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산 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겁니다.”라고 끝을 맺습니다. 이 영화는 온전한 선교와 선교를 가장한 침탈사이의 명확한 구분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영화를 보며 진정한 크리스천이 세상에서 어떤 형태의 삶의 방식을 택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도록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에 이 영화를 통해 다시금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ook

도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저자:정약용

■번역:박석무

■출판사:시인사

1980년 대 초반, 역사의 소용돌이 가운데 정치적 탄압으로 인해 수감된 양심수 들이 즐겨 읽었다는 책. 다산 정약용은 전라남도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하면서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인간됨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서간문의 형태로 책을 엮었다. 정약용은 특히 두 아들에게 독서를 늘 생활화하라고 말한다. 진정한 독서란 먼저 학문자체에 뜻을 두어야 하며, 그 다음으로 세상을 이롭 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독서가 세상의 명예와 권력과 멀어질수록 그 독서는 더욱 순 수해진다고 한다. 그는 이른바 사의재(네 가지를 마땅히 해야 할 방)를 강조한다. 첫째는 맑은 생각, 둘째는 엄숙한 용모, 셋째는 과묵한 말씨, 넷째는 신중한 행동이다. 이는 저마다의 유배지에서 천지 간에 외롭게 서 있는 오늘 날의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이다.

걷기예찬 ■저자:다비드 르 브르통

■번역:김화영

■출판사:현대문학

걷기는 인간을 세계로 안내하여,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게 한다. 발이 대지에 닿는 순간 닫혀있던 모든 모공들이 활짝 열려지고 우리는 낯선 신비로움에 빠 져든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두 손을 공손히 모아 하나님께 기도를 올릴 것이 다. 우리는 ‘속도전의 광풍’ 에 휘말려 삶이 주는 안식과 내적 평안을 잃어버렸 다. 걷기는 운동이 아니다. 걷기는 자기와의 만남이다. 걷기는 자기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우리는 걸을 때 비로소 삶을 예찬하게 된다. 부정적이기만 했던 삶의 순간들이 설명하기 힘든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한다. 우린 더 이상 소유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과 세계 앞에 겸손하게 된다. 그러므로 걷기는 기도다. 우리는 걸으면서 천천히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간 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가? 지금 걸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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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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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사·랑·방 미리암 워십선교팀 특별찬양 지난 7월 18일(주일) 저녁예배시간에 미리암 워십선교팀이 특별찬양 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 새롭게 구성한 이번 워십에는 예수 님의 구속사역 가운데 여인들의 모습들을 담아냈습니다. 특히 간음 한 여인과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씻긴 막달라 마리아, 십자가와 부활 장면들을 통해 죄와 용서하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직업에 혈안이 되어 있는 우리의 현실 앞에 크리스천의 삶과 자녀교육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교회 8.15 대성회

세례·입교식 지난 8월 1일(주일) 3부 예배 시간에 입교식과 세례식이 있었습니 다. 4주간의 세례교육과 문답을 거쳐 세례와 입교식(유아세례자)을 마친 17명의 성도들은 가나안교회의 정식교인으로서의 권리와 의무 를 행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 8월 15일(주일) 오후 4:00에는 국권피탈 100년, 광복 65주년, 한국전쟁 60주년, 4.19 민주혁명 50주년을 맞아 한기총과 NCCK 그리고 한국교회 전체 교단들이 시청 앞 서울광장 및 광화문-숭례 문 도심대로 전역에서 <한국교회 8.15 대성회>를 가졌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저녁예배를 대신하여 구역별로 대성회에 참석하였으며, 주님 안에서 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할 수 있었 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출처:한국교회8.15대성회공동사진기자단

이에스더 사모의 간증 지난 8월 1일 저녁예배 시간에‘하나님 왜 그리하셨나요?’ 의 저자 이에스더 사모님(캘리포니아신학대교수)의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미 국이민목회생활 속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남편 목사님과의 사별의 아픔과 극복과정들을 나누었고, 특히 자신의 자녀양육에 대 한 흐트러지지 않았던 신앙원칙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대학 입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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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아카데미 개강 지난 9월 12일부터 개강한 바이블아카데미가 11월 14일까지 10주간 동안 안교성 목사님(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서울대, 캠브 리지대 Ph. D)의 강의로 진행됩니다. 이번 학기의 과목은 교회사(그 리스도교 공동체와 교리의 역사)이며 매주일 오후 1시 30분에 그루 터기홀(본당 2층)에서 진행됩니다.


2010 Autumn 2010 여름성경학교 발표회 지난 8월 22일(주일) 저녁예배 시간에는 여름성경학교 발표회를 가 졌습니다. 유아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및 로뎀 오케스트라가 참 여한 이번 발표회는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서 함께 배웠던 것들을 찬양, 워십, 간증 등 발표회의 형식을 빌어 교회와 부모님들 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현대의 거센 시대조류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성품(감사, 기쁨, 배 려, 경청 등)을 훈련받은 하나님의 성품 리더로서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을 나누었습니다. 이영숙 박사는 미국 Georgia Christian University 부교수이자 사 단법인 한국성품협회-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로서 저서/ 창의로운 인성을 키우는 성품 이야기-행복을 만드는 성품(두란노)외 다수가 있습니다.

전도폭발 16기훈련 지난 9월 5일(주일) 오후 4시에 그루터기홀(본당 2층)에서 전도폭발 훈련 제16기 개강모임을 갖고 13주간의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전도 폭발훈련은 주일반(오후 4시), 목요반(오전 10시)으로 나누어 평화방 (본당 2층)에서 진행됩니다.

마더와이즈 2기 마더와이즈 2기가 지난 10월 6일에 개강하여 6주간의 일정으로 진 행되고 있습니다. 주제 ‘회복’ 은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성도와의 깊 은 교제로, 우리자신이 하나님에게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 소중한 존 재인지를 깨닫고, 하나님 안에서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간 이 될 것입니다.

이영숙 박사 특강 지난 9월 19일 저녁예배 시에는 UOK기도회에서 초청한 이영숙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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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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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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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부교회 교사헌신예배

9

8일 단국대학교

12~16일 성지회 20일 78동기회

교직원 신우회 13~15일 노회 임원수련회 15일 기독교교육연구원 이사회

8

2일 노회 임원회 9일 광야선교회 13일 강남금식기도원 여름방학 축복 대성회 21일 배온유 전도사 결혼 주례 30일 노회 임원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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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22일 ~10.2일 그리스·로마 성지답사


함께해요

가나안 포토제닉·성경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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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포/토/제/닉

지/난/호/정/답 사

드 시

젊은이들이여 복음을 가져라~!! 군선교팀 군대는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귀한 선교의 장입니다.

성/경/퍼/즐 가로문제 1. 예수님의 수제자이며 어부였던 제자 3. 이스라엘의 열 번째 사사. 7년 동안 다스림(사사기12:8-10) 4. 마리아의 언니 (누가복음 10:40) 6. 이스라엘의 지파중 제사장이나 성전 일을 수행한 지파 8.‘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고 사무엘이고백한 것에서 유래한 지명 (사무엘상 7:12) 10. 글자를 기록한 두루마리나 양피지 혹은 종이를 지칭함 (document) 11. 라헬의 여종이었다가 야곱의 첩이 됨 (창세기 30:7) 12.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향한 자로서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 (에스라 7:6)

세로문제 1. 예수님이 태어나신 지역 (마태복음 2:8) 2. 예수님 당시의 세계적인 제국 3. 사사 가운데 한 사람(사사기11:1) 5. 야곱의 장자 (창세기 49:3) 7. 세일 땅에 거하는 호리 족속 세일의 자손(창세기36:20-21) 8. 야곱의 형 (창세기 25:25) 9. 셋의 아들, 그의 때에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함 (창세기 4:26) 10. 어떤 스승에게로 모여든 제자들의 집단 가말리엘의 ○○ (사도행전 22:3)

구역

1

이름

2 4

3 5

6

7 8

9

10 11

12

축하합니다 김윤미(판교), 김수연(보정), 김복연(대림9), 정금주(주공8) 당첨되신 분들은 교회사무실에 들러 주세요. 퍼즐정답을 적어 잘라서 사무실에 제출해 주시면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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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어(語)? 그랬군요!·표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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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語)? 그랬군요! 기도 드렸습니다 (기도하였습니다) → 기도 드립니다 (기도합니다) 기도를 끝낼 때‘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와 같이 동사‘기도하다’ 의 시제를 현재형으로 써야 하는데 이를‘기도하였습니다’ ,‘기도 드렸습니다.’ 와 같이 과거형을 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5분이나 10분전에 기도를 시작했으므로 간구한 모든 말들은 문법적으로는 이 미 과거 또는 현재완료가 되므로 동사‘기도하다’ 의 과거형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 러나 이것은 다른 각도에서 볼 때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도(祈禱)는 글자 그대로 그 핵심 이 하나님께 아뢰는 우리의 간구이기 때문입니다. 간구의 내용은 소원이며 소원은 미래 지향적입니 다. 이러한 미래 지향적인 소원을, 즉 우리의 바람을‘기도하였습니다’ 로 끝낼 수는 없습니다. 기도 의 핵심인 간구의 내용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영원한 현재성을 띠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마무리는 과거가 아닌, 현재로 끝내는 것이 옳습니다.

작가●김종현 안수집사 | 대림10

출처 : 기독교용어연구회 연구자료

2010

50

Autumn


예배안내 구

교회 오시는 길

주일예배

1부

주일 오전 7시 30분

드림홀 드림홀

2부

주일 오전 9시 30분

3부

주일 오전 11시 30분

드 림 홀, 그루터기홀

4부

주일 오후 1시 30분

드림홀

주일 저녁 예배

주일 오후 7시

드림홀

수 요 예 배

수요일 오후 7시 10분

드림홀

매일 새벽 5시 30분

드림홀

주일 새벽 5시 30분

그루터기홀

새벽기도회 금요기도회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늘푸른잣나무홀

월요기도회

월요일 오전 10시

늘푸른잣나무홀

로뎀홀

교회학교

주일 오전 11시

주일 오전 11시 30분

수선화방

주일 오전 9시 30분

수선화방

초 등 1 부

주일 오전 9시 30분

에벤에셀홀

초 등 2 부

주일 오전 11시 30분

에벤에셀홀

초 등 3 부

주일 오전 9시 30분

그루터기홀

주일 오전 8시 30분

늘푸른잣나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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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등

주일 오전 10시

늘푸른잣나무홀

주일 오후 1시 30분

드림홀

영 어 예 배

주일 오후 2시

에벤에셀홀

금요일 오후 7시~9시

에벤에셀홀

로뎀오케스트라

담임목사 장 경 덕

U.O.K. 예

대한예수교 장 로 회

방 송 설 교

주일 오후 2시

늘푸른잣나무홀

셋째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늘푸른잣나무홀

매주 화요일 10시

그루터기홀

수요일 오전 7시 30분

기독교 TV (ch.68)분당 (ch.53)용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07번지(무지개마을) http://www.canaan.or.kr 전화번호 : 031)717-7004~6 선 교 원 : 031)719-3243 팩스번호 : 031)719-0242 문화센터 : 031)726-9191 전화번호 : 031)712-5506 http://www.life-trees.or.kr 클릭가나안 원고는 82wongo@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 는 가나안홀에 있습니다.

본‘클릭 가나안’ 은 가나안교회 홈페이지 (http://www.canaan.or.kr)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가나안 38호 가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