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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푸른달 우리농 생활공동체 5월 회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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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도시와 농촌이 함께

우리농 생활공동체

5

제 173호

마태 28,16-20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 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 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 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 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묵상] - 성령의 인도하심에 충실한 그리스도인 복음 말씀은 마태오 복음서의 마지막 부분이며, 부활하 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당부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께서 하시던 일을 계속 이어나가길 원하십니다. 이 사명을 통해서 제 자들을 당신께서 계실 하늘로, 하느님 아버지께 이끌고 자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 이끄셨듯이, 우리도 이웃을 하느님 아버지께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삶을 통해서 우리가 받은 세례성사를, 예 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모든 것을,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 시는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인의 삶이며, 교회공동체의 삶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성령의 도움입니 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갈 수 있도 록 인도해주시며 실천할 힘도 주십니다. 약한 고무 타이 어에 공기가 채워지면 무거운 자동차도 움직일 수 있듯 이, 약한 인간도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예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수행할 수 있는 존재가 됩니다. 성령께서는 죄로 인하여 갈라졌던 하느님과 인간을, 인간과 인간을, 인간과 피조물을 화해시키시고, 본래의 모습인 생명공동 체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 생명공동체를 우리의 식탁 위에서 실현시키는 것이 바로 우리농 운동입니다. 매일의 식탁을 준비할 때마다 성령 민들레

2023년 우리농 생활공동체 주요시책 기도하고 공부하는 활동가 회의에 충실한 활동가 생태사도직을 수행하는 활동가

의 인도하심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글: 이승현 베드로 신부, 사진: 류미영 세실리아 회의순서 1. 시작기도/성가 2. 성경묵상(1면) 3. 학습 및 나눔 ①슬기로운 활동가 생활(2면) ②우리는 생태사도(3면) 4. 지난 회의록 낭독 5. 회계보고 6. 안건토의 7. 공지 및 건의사항 8. 신부님 또는 수녀님 말씀 9. 마침기도(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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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푸른달 우리농 생활공동체 5월 회합지 by 서울우리농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