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쟁과 기근,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예전에는 밖에 나가면 주위 시선이 굉장히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먼저 알아봐 주시고, 응원을 건네주시곤 해요. 얼마 전에는 TV에서 봤다며 유진이에게 힘내라 응원해 주시는 거예요. 그런 말들이 저희에겐 너무 큰 힘이 돼요.
아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하지만 맞잡은 손에 더욱 힘을 쥐어 주시는 후원자님이 계시기에 아이들은 오늘도 다시 한번 일어섭니다. 그 작지만 당찬 발걸음에
희귀난치병 ‘선천성 어린선’과 싸우는 유진이(가명) 엄마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 후원자님의 이름을 직접 적어주세요. 후원자님의 이름이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벼랑 끝 아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후원자님 덕분에 아이들은 세상의 높은 문턱을 향해 용기 내어 뛰어오를 수 있습니다. 나의 사업후원 안내서 월드비전(07327)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7-1 TEL.02 2078 7000 www.worldvi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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