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3-24-874호
WEDNESDAY JOURNAL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라 - 디도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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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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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민 절반, 폭로자 스노든 송환 반대 렁춘잉 '법대로 처리 할 것'
홍콩 시민 절반은 미국 정보당국의 사이버 스파이 행위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을 미국으로 송환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홍콩중문대 커뮤니케이션여론 조사센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509명 중 49.9%가 스노든의 송환에 반대하거나 강하게 반대했다고 16 일 보도했다. 스노든을 미국에 돌려보내야 한다는 응답은 17.6%에 그쳤다. 응답자 중 33%는 스노든을 영웅으로 생각 한다고 답했고 12.8%는 반역자라고 답했다. 23%는 반역자와 영웅의 중간이라고 답했으며, 나머지는 응답하지 않았다. 이 번 여론조사는 스노든이 미국 정보당국의 중국과 홍콩 해킹
의혹을 폭로한 후인 지난 13~14일 전화 조사 방법으로 실시 됐다. 지난 15일 홍콩에서 처음으로 열린 스노든 지지집회에는 900여명(경찰 추산 300명)이 참석했으며, 미국 영사관과 홍콩 정부청사 앞까지 행진을 벌였다. 집회에는 29개 홍콩 시민단 체가 참석했으며 시위자들은 미국 영사관과 홍콩 정부에 탄 원서를 보냈다. 아일랜드 출신의 교사 메리 스틱리는 "지금까 지 시위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며 "미국의 감시 프로그램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이며, 홍콩은 결코 그를 미국으로 추방 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인도 출신의 한 유학생은 "미국이 나 의 사생활 영역으로 침투할지도 몰라 걱정스럽다"며 "스노든 이 영웅이든 배반자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보를 폭로할 권 리는 갖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시위대들이 '오바마 를 체포하고 스노든을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은 15일 성명을 통해 법률과 기 존의 적법한 절차에 따라 스노든을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 는 홍콩 정부는 이번 사태로 홍콩 기관과 시민의 프라이버시 를 비롯한 기본권 침해 여부를 철저히 추적할 방침이라고 밝 혔다. 미국이 스노든의 신병 인도를 요청할 경우 순순히 응하 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홍콩 정부 소식통은 홍콩과 미국 정부의 변호사가 스노든 사건과 관련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홍콩 행정장관 미국 방문, 예전보다 떨어진 위상
렁춘잉 행정장관이 임기 후 처음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했 다. 이번 방문은 정치적인 목적은 아니어서 정치인들과의 면 담은 없으며 대신 경제 분야에 집중됐다고 행정부는 설명했 다. 렁 행정장관은 사흘간 뉴욕에 머물며 홍콩 무역개발 위원 회(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가 주최하는 양 국간 무역 진흥 행사에 참여하고 <아시아를 생각하라, 홍콩 을 생각하라>라는 심포지움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했다. 그 러나 당초 미국 측의 홍콩-미국 무역 및 비지니스 담당 최고 사무관이기도 한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을 만날 예정이 었으나 갑자기 스노든 前 CIA 요원이 홍콩에 숨어있었다는 소식이 발표되면서 취소됐다. 언론들은 뉴욕 시장이 홍콩 측 / 2면에서 계속 에 면담 취소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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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면에서 계속
홍콩 행정장관 미국 방문, 예전보다 떨어진 위상
홍콩 시티대학 정치 공학과 교수이자 홍 콩-미국 관계 전문가인 청유섹 교수는, 이번 렁 행정장관의 일정에 미국 고위 공무원과의 면담이 잡히지 않은 것은 최근 수년간 홍콩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급속도로 줄어들었기 때 문이라고 말했다. 홍콩의 첫 행정장관인 퉁치화와 그 뒤를 이 은 도날드 짱은 미국 방문 당시 워싱턴에 머물 며 미국의 최고위급 정치인들을 만났었다. 미 국과 정치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퉁치화는 재임 기간 중, 당시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과 조지 부시를 1997년과 2000년 그리 고 2001년 각각 만났다. 도날드 짱도 2005년 에 미국을 방문했을 때 딕 체니 당시 미국 부 통령을 만났다. 시티대학 쳉 교수는 렁 행정장관이 미국 최 고위급 정치인과의 면담을 주선할 끈이 없었 기 때문에 전임자들과 비교될 것을 우려, 워싱 턴은 아예 방문하지 않고 뉴욕에만 다녀온 것 이라면서“적어도 국방장관 정도는 만나고 왔 어야 했다” 고 지적했다. 퉁치화 행정부 당시 보안국장이자 현 입법의원인 레지나 입은, 2001년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서 세계 무대 에 등장한 이후 홍콩에 대한 미국의 관심은 급 격하게 줄어들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반환 이후 첫 몇 년은 과연 중국이‘1국가 2 체제’방침을 잘 가지고 갈까에 대해 우려했던 미국이 이제는 여기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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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대학이 미국 해킹의 목표-스노든 주장
중문대학에 위치한 인터넷 서버가 홍콩 네트워크의 관문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어 이 때문에 해킹의 주요 공격 목표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콩 중문대학의 사틴 캠퍼스에 위치한
홍콩 인터넷 익스체인지(Hong Kong Internet Exchange: HKIX)가 홍콩 네트워크의 ‘등뼈’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으며 현재 홍콩 에 머무는 것으로 확인된 스노든의 주장대로 미국 해킹의 주요 목표가 됐을 가능성이 크 다고 홍콩의 인터넷 전문가들이 말했다. 스노든은 이에 앞서 홍콩 영자 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홍콩 중 문대학의 인터넷 익스체인지 HKIX가 해킹 됐다고 주장했으나 아직까지 해킹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홍콩 입법의회의 정보 통신 분과 찰스 목 입법의원은 홍콩 로컬의 인터넷 서비스 공급 업체가 정보를 보내는 HKIX가 해킹의 주요 타겟이 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말했 다. HKIX는 홍콩 인터넷 사용자들의 외국의 서버를 이용하지 않고 현지 서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보다 빠르고 쉬운 인터넷 접 속을 유지시키기 위해 1995년 만들어졌다.
HKIX는 홍콩 중문대학과 산학 연계한 정 보 기술 서비스 센터(Information Technology Services Centre)가 운영하고 있다. 이곳 을 이용하는 업체는 홍콩의 구글과 야후, 페 이스 북 등 대형 인터넷 포탈뿐 아니라 홍콩 정부의 정보 사무국(Government Chief Information Officer) 등 주요 관공서, 그리고 통신 업체들이다. HKIX는 또 중문대학과 중 국 혹은 외국 교육 연구 기관의 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중국 과 학 아카데미 산하 중국 과학기술 네트워크도 그 기관 중의 하나이다. 중문 대학 측은 아직까지 어떤 네트워크 상의 해킹 움직임도 감지하지 못했으며 지금 까지 시스템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 다. 현재 홍콩에 은거하고 있는 스노우덴은 미국이 조직적으로 홍콩 정부의 정보 사무국 뿐 아니라 해외 기관의 주요 IT인프라에 접 근해 인터넷을 통해 정보들을 몰래 수집해 왔다고 폭로한 바 있다.
행정부, 공무원 월급 인상폭 조정 거부 공무원 노조의 강한 불만과 소송 불사 의 지에도 불구하고 홍콩 정부가 올해 공무원 연봉을 4% 이내에서 인상하겠다는 본래의 계획을 고수하기로 결정해 양측간의 심각한 충돌이 예상된다. 캐리 람 정무사장은 정부의 연봉 정책에 변함이 없다면서 파업 등을 준비하고 있는 공무원 노조들에게“생각을 바꾸라” 고 촉구 했다. 3개 경찰 노조와 다른 공공 서비스 노 조들은 이미 연봉인상안을 거부하겠다고 밝 혔고 과장급 이상 고위 간부들이 회원으로 있는 또 다른 두 개의 노조는 행정장관에게
독립적인 심사를 할 수 있는 패널 구성을 요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17만 공무원과 정부 기금으로 운영되는 공공단체의 직원 모두에 게 적용될 올해의 연봉 인상폭은 하위 직급 과 중간직 간부는 3.92%, 고위직급은 2.55% 로 결정됐다. 만일 다음달 입법의회의 금융 분과에서 승인이 떨어지면 4월부터 소급 적 용된다. 물가인상률 4.2%보다 적은 폭의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민간 분야의 연봉 인상을 조 사해 해마다 발표하는 정부의 보고서를 기준 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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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거주 난민들 공짜 의료비 만만찮아
홍콩 병원국의 의료비 지원을 받는 홍콩 거주 난민이 크게 늘었다. 이들의 의료비 보 조액이 3배나 증가했고 지난 4년 회계연도 기간 중 그 총액은 최소 4천 80만 달러에 달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년간 고문이나 정치 박해를 피해 도 망 왔다고 주장하는 망명 신청자의 수가 줄 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의료 보조
비는 증가했으며 현재 의료비 상승 상황으 로 볼 때 홍콩 정부가 감당해야 할 의료 보조 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월부터 병원의 입원환자 1일 비용 은 3천 3백달러에서 4,680달러로, 외래 환자 비용은 700달러에서 1,100달러로 불어난다. 이 때문에 공공 병원 관계자들은 홍콩 거주 민이 아니더라도 필요한 경우 의료비를 면 제해줄 수 있다는 현재의 홍콩 시스템이 악 용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홍콩법에 따르면, 거주 또는 망명 신청을 한 난민들은 심사가 끝날 때까지 홍콩에 머 무는 동안 홍콩 시민처럼 공공 병원에서 정 부 보조금을 받아 거의 무료로 진료받을 수 있다. 홍콩 시민이 아닌 경우 정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전체 금액을 모두 내야 한다.
일부 의료 관계자들은 난민들에게 인도적인 차원에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해주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실제로 이들은 난민 심사가 진 행되는 수년 동안 시민의 자격이 없이 거주 하는 셈인데 이들에게는 의료 보조가 되면 서 정작 중국인들에게는 의료 보조를 해주 지 않는다는 것은 시스템 상의 문제라고 지 적했다. 홍콩 보안국에 따르면 1990년대 베트남 난민들이 홍콩에 많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UN 난민기구가 홍콩에 아직도 지불하지 않 은 비용은 11억 6천 2백만 달러에 달한다. UN은 또, 난민들의 의료지원을 돕기 위해 설립된 홍콩 카리타스 메디컬 센터에 대한 비용 지급도 2006년 5월 이후 중지한 상태 이다.
"거래없어 못살겠다" 부동산중개업소 정부 정책에 강력 반발 홍콩 정부의 부동산 규제조치로 거래가 급락해 문을 닫게 되자 부동산 중개업소들 이 시위를 벌이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에 따르면, 홍 콩의 부동산 중개업자 수 백 여 명은 지난 주 말 정부의 부동산 시장‘간섭’ 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정부 청사앞에서 대규모 집회 를 갖는 등 홍콩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반기를 들었다. 집회에는 약 1000명의 중개 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홍콩부동산공인중개 사협회는 집계했다. 홍콩에 현재 약 6000 곳 의 부동산 중개업소가 문을 열고 있다. 홍콩정부는 지난해 10월 홍콩내 부동산을 매입하는 외국인에 취득세를 부과하는 것을 비롯, 부동산 특별거레세율 인상, 비과세 보
유기간 확대 등 부동산 안정화대책을 발표 하 데 이어 올들어 2월에는 200만 달러 이상 주택과 비 주택매매 인지세율을 1.5~4.25% 에서 3~8.5%로 2배로 인상하고 상업용 건 물과 주차당 비주거용 부동산도 대상에 포
함시키는 부동산 대책을 또 내놓았다. 이는 미국의 약적완화 조치로 달러가 풀린 데다 중국 본토에서 국경을 넘어와 부동산을 사 는 매수자들이 급증하면서 2008년 이후 지 난해 10월까지 홍콩의 부동산 가격이 약 120% 상승한 데 대한 대응조치였다. 홍콩 당국의 가격 억제조치로 부동산 거 래가 급격히 줄고 부동산 매매 심리도 얼어 붙었다고 부동산 중개업소들이 목소리를 높 이고 있다. 부동산업체 센터라인(Centaline Property Agency)에 따르면,올해 연초이후 홍콩의 부동산 거래 숫자는 근 40% 감소했 다. 센터라인의 웡 룽 싱은“아무도 사지 않 으려고 한다” 면서“가격은 보합세” 라고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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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 마을 개방해도 대중교통은 없어
한 때 중국과 대치를 상징하던 접경 마을을 점차적으로 개방하겠다는 홍콩 정부의 계획에 따라 6개 마을이 개방됐다. 지난 1951년, 수 많은 중국인들이 몰래 홍콩 으로 탈출해 오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설치된 이후 60여년 만에 자유롭게 열린 것이다. 이번 에 개방되는 6개 마을 주거민들은 대부분 이 미 대중 교통 등의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는 다 른 곳으로 이주를 했거나 해외 이민을 간 상태 다. 현재 살고 있는 700여명의 주민은 은퇴자 들, 노인들 혹은 역이민해 고향으로 돌아온 사 람들이다. 이번에 2차로 개방되는 록마차우 검 문소와 응텅강(Ng Tung River)사이의 710헥타 르 부지는 대부분 경작되지 않은 야생 필지이 거나 양어장 등이 자리해 있다. 주민들은 개방에 앞서 대중 교통 수단이 들 어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에 접근 제한 이 해제되는 한 마을 주민들은 시내로 나가려 면 10~30분을 걸어 인근 로우 MTR역까지 가 야 한다. 그나마 상황이 나은 마을은 미니버스 가 하루에 다섯 번 들어오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대중교통 증편 계획도 없이 무작정으로 개방부터 하고 보자는 처사였다고 정부의 정책을 지적했다. 마을 주민들은 또, 마 을이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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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계 강도사건 연이어 발생
침사초이 한 식당에서 21만 위안이 든 가방 을 가지고 있던 일본인 사업가가 다른 가방으 로 바꿔치기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5명의 용의자가 이 남성이 앞서 청 킹 맨션에서 현금을 바꾸는 것을 알게 된 후 쫓아다녔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에너지 프라자 쇼핑몰의 일본 식당에서 이 남성의 가 방이 4명의 비중국계 남성과 1명의 비중국계 여성에 의해 바뀌어졌다고 밝혔다. 레스토랑 매니저에 의하면 일본인 사업가는 식당에 들어와 혼자 저녁을 시켰으며 가방을 자신의 의자 뒤에 놓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만화책을 보고 있었다. 남자가 음식을 기다리 는 동안 다섯 명의 용의자들이 식당에 들어와 처음에는 4명 테이블을 달라다가 다시 한 명 만 앉으면 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필요 없다 며 나가버렸다고 레스토랑 매니저는 증언했 다. 일본인 사업가의 가방이 없어진 것은 이 때 이다. 같은 날 밤 역시 몽콕의 파웬 스트리트에서 중동계 남성 두 명이 54세 피해자에게 정체 불 명의 스프레이를 뿌리고 돈이 든 가방을 잡아 채 달아났다. 경찰은 침사초이, 몽콕 지역에서 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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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필 친선게임 중 인종 차별 응원 관련, FIFA 조사 임박
지난 주 필리핀과의 친선 경기에서 홍콩 관중들이 필리핀 응원단을 상대로 인종차별 적인 행동과 발언을 한데 대해 필리핀 축구 협회가 FIFA에 정식으로 조사를 요청했다
고 밝혔다. 조사 결과 사실이 드러나면 홍콩 축구 연합은 어떤 형태이든 제재를 받을 수 있다. 필리핀 축구 협회는 지난 7일 홍콩에서 열
린 홍콩과 필리핀의 친선 경기와 관련해 필 리핀 응원단으로부터‘상당한 양의 불만 신 고’ 를 받아 이를 FIFA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필리핀 축구 협회는 필리핀 선수와 응원단에 대해‘신체적이고 인종 차별적인 협박’ 이 있었으며 필리핀이 1:0으로 이긴 이 게임에서 홍콩 응원단들이 필리핀 측에 물병 을 던지고 국가를 모독하기도 했다고 주장했 다. 14일 현재 FIFA는 어떤 불만 사항이나 공 식 조사 요청을 받은 바는 없다고 말했지만 이제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설명했다. FIFA는 어떤 급의 경기에서든 인종 차별과 관련된 행위는 없애겠다는 공약을 내 걸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홍콩 축구 서포터스 단체인‘파워 오브 홍콩’ 은 필리핀 축구 협회 측의 주장이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 하고 홍콩 축구 협회가 응원단 보호에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홍콩 여행 중 필로폰 맞다 병원 실려간 20대 한국인 연인 홍콩 여행을 하다 노점에서 필로폰을 사 들여 투약한 20대 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외국 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이모(29)씨 등 7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에 따르면 이씨는 여자친구 이모(24)씨와 함 께 지난달 21일 홍콩 침사추이 시내 길거리 에서 방글라데시인 A씨로부터 필로폰이 들 어 있는 일회용 주사기 2개를 1천500홍콩달 러에 구매, 투숙 중인 호텔에서 투약한 혐의 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짝퉁 명품시계 판매를 미끼로 접 근한 A씨가 "연애할 때 좋은 물건이 있다"며
필로폰 구매를 권유하자 최음제로 이용하려 고 이를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 씨는 투약 직후 최음 효과는 커녕 혈압이 급
격히 오르고 발작 증상까지 나타나 급히 병 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객사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현지 영사관 측에 연락을 취했 다"며 "스스로 필로폰을 맞은 걸 신고한 것이 나 다름 없었다"고 말했다. 이씨 커플 외에 입건된 나머지 5명은 모두 중국에서 필로폰 을 맞다 현지 공안 당국에 적발돼 강제 추방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 곽씨 등 5명은 중국 경찰에 붙잡혀 보름 정도 감방생활을 하다 강제 추방됐다"며 "다른 해외 투약범들에 대 해서도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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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이름 올린 홍콩 쉐프, 비버리 힐스서 맛보여
홍콩에서 미쉐린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세 명의 쉐프가 홍콩 관광 진흥 계획의 일환 으로 홍콩의 이름난 음식들을 소개하기 위
해 미국을 방문했다. 이번 이벤트는 홍콩 관광청이 주관해 미 국 관광객들의 입맛을 자극함으로써 관광객
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미국은 아 시아권이 아닌 나라 중 홍콩에 가장 많은 관 광객이 오는 나라이다. 이에 따라 홍콩에서 미쉐린 스타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유명 레 스토랑인 밍 코트(Ming Court)와 셀레브리티 퀴진(Celebrity Cuisine), 팀호완(Tim Ho Wan) 등 세 곳의 쉐프들은 미국 비버리 힐스 인근 쇼핑몰에서 광동식 음식과 딤섬을 선 보인다. 여기에는 홍콩의 명물 바베큐 돼지고기 만두와 간 새우로 속을 채운 볶은 게다리, 검 정 버섯 버터를 입힌 팬 프라이 닭고기, 꿀을 바른 바삭거리는 대구살 등이 나올 예정이 다. 홍콩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을 찾 은 미국인 관광객은 110만 명이다. 1박 이상 홍콩에 머문 미국 관광객들의 평균 소비액 은 지난해 총 6억 2천만 달러로 홍콩 관광객 소비 규모 중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홍콩 해경, 밀수선 잡기 위해 최고속 순찰선으로 교체 홍콩 해경이 지난 13년간 이용해 왔던 오 래된 순찰선 5대를 신형으로 바꾸기 위해 1 억 1천 4백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홍콩 해경은 특히 중국으로의 밀수나 인 근 불법 조업을 막기 위해서는 신형 순찰선 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콩 해경은 지난 2003년부터 2012년까지 해상을 통해 밀수 와 불법 도경을 하는 517명을 체포했다. 올 해들어 4월까지 해상 밀수 적발액은 1천 190만 달러어치에 달한다. 홍콩 해경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순찰선 5척은 1999년 도입된 것으로 이 순찰선들 의 수명은 평균 15년 가량이다. 홍콩 해경의
순찰선 5대 중 한 대는 2012년 해상 추적 중 충돌해서 손상을 입었고 나머지 4대는 아직 까지 사용 중이다. 해경 측은 아직 수명이 3년 가량 남아있
기는 하지만 오래된 모델은 유지비가 많이 드는 만큼 신종 모델로 바꾸는 것이 장기적 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길이라고 설명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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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거래, 홍콩달러 거래량 추월 지난달 홍콩외환거래소에서 위안화 거래가 급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홍콩달러 거래량을 넘어섰다고 홍콩금융통화국(HKMA)이 17일 밝혔다. 이날 노먼 찬 HKMA 국장은 지난달 홍 콩에서 거래된 위안화의 일일평균 거래량은 3900억 위안으로 총 4870억 홍콩달러가 거래 된 홍콩달러를 초과했다면서 이같은 추세가 점 차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외환시장에서 역외 위안화 거래는 지난 2010년 중순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당 시 홍콩 시중 은행의 위안화 예금 비중은 1%에 불과했으나 현재 10%로 상승했다. 이는 홍콩 내 위안화 역외 채권시장이 번성하고 위안화로 거래되는 무역결제규모가 증가하면서 역외 위 안화 거래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0년 글로벌 무역결제에서 위안화 거래 비 중이 1%도 채 되지않았으나 현재 12% 이상으 로 늘어났다. 지난해 하반기 중국의 경제침체와 중국 지도 부 교체로 인해 위안화 거래의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으나 최근 중국 당국이 글로벌 무역에서 위안화 비중의 확대를 추진하면서 위안화 거래 가 다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는 위안화의 위상을 국제 기축통화 로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대만과 싱가포르에 역 외 위안화 거래센터를 열고, 위안화 투자·외 환쿼터 등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는 한편 국경 간 위안화 자금이동을 위한 다양한 채널을 개 방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이같은 노력은 제 한적인 성과만을 거두고 있다. 많은 도시들이 역외 위안화 센터 개설을 희망하고 있지만 현 재 홍콩만이 위안화 역외거래에서 성공을 거두 고 있다. 지난해 홍콩 금융시스템에 적립된 위 안화 규모가 증가세를 보였지만 런던 시중 은 행과 사모펀드에 적립된 위안화 규모는 오히려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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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된 드래곤 보트 페스티발 해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됐던 드래곤 보트 축제가 올해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바 람이 부는 서늘한 날씨 속에 치뤄졌다. 기원전 343년, 중국 전국시대의 시인 굴원 의 죽음을 추모하는 날이기도 한 이 날은 단 오절(Tuen Ng Festival)이라고도 알려져있다. 당시 초나라가 싸움에 패해 망하자 회왕의 보 좌관이었던 굴원(屈原)은 이를 비관해 강에 투신, 자살했다. 마을 사람들이 굴원의 시신이 물고기에 먹힐까 두려워 배를 타고 노를 힘차 게 저으며 북을 두드리고 밥을 던져 물고기들 을 쫓았다는 설화에서 드래곤 보트 축제가 기 원한다. 이 날은 드래곤 보트 경주가 이뤄지고 전통 음식으로 찰밥을 먹는다. 해마다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스탠리에 서는 선 라이프 국제 드래곤 보트 챔피언쉽에
홍콩, 세계 최초 경극 학위 코스 개설
세계 최초로 경극(Cantonese Opera) 학위 프로그램이 홍콩에서 시작된다.
공연 예술 아카데미(Academy for Performing Arts)에서 오 는 9월부터 시작되는 4년짜리 학위 프로그램은 경극을 공연 예술의 한 장르로 선정하고 전 문적으로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연구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정식 명칭은 경 극 예술 학사 과정(Bachelor of Fine Arts degree in Chinese Opera)이다. 현재 홍콩 공연 예술 아카데 미는 2년짜리 프로그램을 제공 하고 있는데 이는 주로 전통적인 도제식 방법 으로 교육을 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습으로 배우는 것을 주로 한다. 그러나 4년 과정이 생기게 되면 좀 더 경극을 학문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된다. 학교 측은 학위 과정 첫 해에는 8~12명의 학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학교 측은 경극 학위 프로그램 학생들이 처음으로
242개 팀이 참가했다. 디스커버리 베이에서 도 이보다 규모는 작지만 각 회사와 체육 동 호인 모임 등에서 5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가 벌어졌다. 또 싸이쿵 페리 터미날 근처에서는 24개 팀 이, 사틴에서는 싱문 강에서 23개 팀이 참가 한 가운데 경주가 열렸다. 이 밖에 타이오와 청차우에서도 지역 주민들 위주의 드래곤 보 트 행사가 진행됐다. 단오절은 지났지만 드래곤 보트 축제는 계 속된다. 이달 21일부터 23일 사이에는 빅토리 아 하버에서 각국 대표팀이 참가하는 홍콩 국 제 드래곤 보트 경주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 는 올해 38회를 맞는 대회로 세계 11개 나라 에서 200여개 팀, 5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 는 국제급 대회이다.
졸업하게 되는 2017년이 되면 마침 서구룡에 짓고 있는 문화센터가 완공될 예정이어서 졸 업생들이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예술 아카데미는 해마다 홍콩 정부로 부터 보조금을 받는 대학 교육 기관의 하나로 지난해 보조금은 2억 3천 6백만 달러였다. 이 학교 학위 과정의 학비는 정부 보조금 덕택에 1년에 4만 2천 달러이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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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선저우10호, 우주정거장 도킹 성공
중국의 다섯 번째 유인우주선 선저우(神 舟) 10호가 13일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天 宮) 1호와 도킹하는 데 성공했다.
3명의 우주인을 태운 선저우 10호는 이날 오후 1시18분 톈궁 1호에 서서히 접근, 도킹 했다. 이번 도킹은 자동 유도 방식으로 진행 됐다. 이로써 중국은 모두 3번의 유인 우주 도킹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작년 6월 발사된 유 인우주선 선저우 9호는 톈궁 1호와 자동, 수 동 방식으로 한 차례씩 도킹에 성공한 바 있 다. 무인 우주선인 선저우 8호가 2011년 11 월 두 차례 톈궁 1호와 도킹한 것까지 합치 면 중국은 지금까지 모두 다섯 차례 유·무 인 우주 도킹에 성공했다. 선저우 10호 우주인들은 하나로 결합한 선저우 10호와 톈궁 1호를 자유롭게 오가면 서 각종 과학 임무를 수행하고 일부 부품의 교체를 포함한 우주정거장 보수 훈련을 한 다. 또한 선저우 9호의 류양(劉洋)에 이어 중
국의 두 번째 여성 우주인이 된 왕야핑(王亞 平)은 톈궁 1호에서 중국의 초 중 고교생을 상대로 무중력과 표면장력 등의 물리학 이 론을 설명하는 실시간 '우주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저우 10호는 톈궁 1호와 다시 분리됐다 가 수동 방식 도킹 연습을 한 차례 더하고 나 서 15일 간의 우주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 환할 예정이다. 중국은 선저우 10호의 임무 를 끝으로 톈궁 1호를 지구로 추락시켜 폐기 하고 더욱 크고 개량된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2호를 발사, 정식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한 노하우를 쌓을 예정이다. 중국은 2016년부터 정식 우주정거장 모 듈을 차례로 발사, 우주 공간에서 조립해 2020년 무렵부터 독자적인 우주정거장을 운 영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중국 축구팬, 태국전 1-5 참패에 난동 중국 축구팬들이 자국 국가대표팀이 태국 전 참패한 데 흥분해 선수들의 퇴장을 가로 막고 난동을 부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시위를 비롯한 일체의 군중 활동을 강력 히 통제하는 중국에서 축구팬의 난동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16일 웨이보 (微博)를 비롯한 중국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 상에 따르면 15일 중국과 태국 국가대표팀 간 연습 경기가 열린 안후이성 허페이 축구 장에서 축구팬 1천여명이 경기 직후 난동을 부렸다. 이날 중국팀은 역대 태국전 최악의 성적인 1:5로 대패했다. 축구팬들은 '해산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출구를 봉쇄해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라커
룸에 몸을 숨기는 사태가 빚어졌다. 일부 성 난 축구팬들은 자동차 위에 올라가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이들은 긴급 출동한 공안이 적극적으로 개입한 뒤에야 해산한 것으로 전 해졌다.
중국 축구팬들은 그간 아시아권에서 부진 한 성적을 보인 자국 대표팀에 별다른 기대 감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자타공인 축구팬인 시진핑(習近 平) 국가주석이 집권 후 중국 축구팀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공개적으로 피력한 것을 계 기로 중국에서는 국가대표팀에 대한 기대치 가 한껏 높아졌다. 시 주석이 집권한 후 국영 중국중앙 (CC)TV가 이례적으로 저녁 7시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신원롄보(新聞聯播) 도중 정규 뉴스를 끊고 국가대표팀 경기 현황을 중계할 정도로 관영 매체들은 최근 적극적으로 자국 축구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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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9일
중국 여성 앵커, "고위관료와 불륜" 스스로 폭로해
중국의 여성 TV 앵커가 4년간 중앙정부 관 료와 불륜 관계를 맺은 사실을 스스로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홍콩 애플데일리는 중국 경제여행TV 앵커인 지잉난(25, 紀英男))이 지난 14일 중국 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공문서 관리 부서인 중 앙당안국의 판웨 정책법규사부사장과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함께 동거했다고 전했다. 지잉난은“판씨가 중앙판공청에서 근무할 당시 처음 만났으며, 당시 판씨는 자신이 싱글 이라고 말했다” 며“판씨가 나에게 BMW와 포 르쉐 자동차를 사줬고 동거하는 동안 생활비 로 매달 1만 위안을 주는 등 많은 돈을 썼다” 고 주장했다. 판 씨는 자신이 유부남이라는 사 실이 밝혀지면서 지잉난에게 경제적으로 보상 했지만,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해 말 끝났 다. 지잉난은 스스로 불륜 사실을 폭로한 이유 에 대해“이런 도덕적으로 문란한 관리는 파면 돼야 한다” 며“너무 고통스러워 자살하고 싶 지만, 그 전에 판 씨가 처벌받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고 전했다. 인터넷상에서는 중급 관리인 판씨가 어떻게 동거녀에게 그렇게 많은 돈을 쓸 수 있었는지 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13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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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중·국·뉴·스
Wednesday Journal
"중국의 절도 행위" 경고했던 오바마, 스노든 폭로로 수세 국면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이 2009년부터 중국을 해킹해왔다 고 폭로하면서 미·중 간 사이버 해킹을 둘러싼 갈등이 새 국 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미국 정부와 언론으로부터 파렴치한 국가로 비난받아온 중국으로서는 수세 국면에서 벗어날 기회 를 잡았다. 미·중관계의 훼손을 우려해 중국 정부는 공식적 으로는 침묵 모드를 이어가고 있으나 관영 매체들은 서서히 미국에 대한 비판 강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스노든의 폭로가 나온 뒤 주펑 베이징대 교수는 "미국의 협 상력을 약화시키고 중국을 공격하는 신뢰성에 타격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스노든이 미국에 의한 중국 내 해킹을 폭로함에 따라 "중국도 해킹의 피해자"라는 중국 측 주장에 힘 이 실리게 됐다. 미국 CNN은 "스노든의 폭로는 중국 정부 관 리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중국발 해킹에 대한 미국의 공격은 매우 구체적이고 집요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5월 발간한 '2013년 중국 군 사·안보 태세 보고서'에서 미국 기업과 연방정부 기관 등을 상대로 한 사이버 해킹의 주체로 중국 정부와 군을 직접 지목 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중국 해커들이 아파치 헬기를 비롯한 미국 첨단 무기 설계도를 빼갔다며 미국 국방과학위원회의 기 밀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하기도 했다. 급기야 지난 7~8일 열
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시진핑(習近 平) 국가주석에게 "미국 재산에 대한 이런 직접적 절도 행위가 계속된다면 경제관계에서 매우 어려운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상황에서 스노든의 폭로로 중국은 미국의 도덕성을 물 고 늘어질 재료를 확보하게 된 셈이다. 리하이둥 중국외교학 원 교수는 차이나데일리에 "미국은 중국을 사이버 스파이라고 비난해왔으나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에 대한 가장 큰 위협 은 (미국의) 고삐 풀린 권력이었다"고 말했다. 미·중 양국은 사이버 보안 관련 이슈를 논의하기 위한 정 례 고위급 회담을 다음달 열 것으로 전망돼왔다. 이번 파문으 로 회담이 예정대로 개최될 것인지, 양국이 어떤 입장을 보일 지 벌써 주목되고 있다. 스노든이 중국의 영향권인 홍콩을 떠 나지 않고 미국과 싸우겠다고 밝힌 것도 미국으로서는 부담스 럽다. 중국은 1국 2체제를 이유로 부담스러운 미국의 송환 요 구를 피해가면서 대미관계에 스노든 카드를 적극 활용할 수도 있다. 환구시보는 13일 사설에서 "미국 여론은 스노든의 인도를 바라면서 홍콩의 자치권을 거론하고 있다"며 "미국과 홍콩이 인도조약을 맺고 있지만 중국 정부가 결정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정보당국 관리는 뉴욕타임스에 "중국이 기업과 군사 비밀을 훔친 것과 미국이 테러리스트들을 추적하 기 위해 감시활동을 벌인 것은 비교가능한 게 아니다"라고 말 했다.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미국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고 있 다.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 국 정부가 스노든의 신병 처리 문제에 개입할 수 있느냐는 질 문에 "제공할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인터넷 해 킹의 최대 피해국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여러 차례 반복해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인터넷 안전 문제에서 이중기준
을 적용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미국을 에둘러 비판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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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코·트·라·정·보
온라인 판매만으로 성공한 중국 로컬기업(下) - 샤오미 휴대전화, 글로벌 브랜드 각축전 속 100% 온라인 판매로 기록적 매출 달성 - 샤오거우 청소기, 파산위기로 재고처리 위해 입점한 온라인 판매에서 대박터져
품을 타오바오에서 연이어 출시함. 출시한 제품마다 좋은 판매 실적을 거둠. - 타오바오의 투명하고 깨끗한 유통루트는 샤오거우의 판 매가격을 대폭 인하하게끔 했으며, 이 부분이 소비자들이 뜨거 운 호응을 보인 가장 중요한 요소임. - 샤오거우는 경쟁력 있는 유사제품 가격의 50%, 25~33% 정도의 제품을 연이어 출시, 일일 판매 2356대, 일매 출 120만 위안(단일 브랜드 기준) 등의 기록을 세움.
○ 엄격한 제품 품질관리와 제품의 차별화에 많은 신경을
□ 샤오거우, 입소문 마케팅으로 기사회생
쓴 것 또한 샤오거우가 소비자의 깊은 신뢰를 얻게된 배경 - 샤오거우의 참신한 디자인 및 화사한 칼라는 타사의 제 품과 비교했을 때 제품 실수요자인 여성 소비자들이 더욱 주 목하는 이유가 됨. - 소형 청소기, 스마트청소기, 업소용 청소기 등 다양한 용 도의 제품 및 진드기 제거 등의 새로운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세분화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었음.
○ 샤오거우 진공청소기는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철수 하고 온라인 채널 타오바오(淘□) 판매를 통해 파산위기에 처 한 회사를 살려냄. - 강아지라는 뜻의 샤오거우는 1999년 설립된 진공청소 기 생산업체로 산요전기(Sanyo), LG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들 과의 치열한 경쟁 및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높은 입점비용 등 의 압박을 이기지 못해 결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완전히 철수 함. - 샤오거우는 재고처리를 위해 2007년 온라인 C2C 채널 인 타오바오에 매장 오픈 - 예상과는 달리 제품에 기스가 있거나 포장이 없는 샘플 들이 쉽게 판매되고, 6000대의 재고품도 할인행사 효과로 불 티나게 팔림.
○ 샤오거우는 장기적으로 공동구매 마케팅을 진행 - 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웨이보, 회사 홈페이지 등에 공 동구매 행사에 대한 사전홍보 후 공동구매 참가자의 투표를 통해 공동구매 모델을 선정하고 단계별 가격을 책정해 참가자 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싼 가격에 판매하는 공동구매 룰을 정 함. - 그 결과, 3일 만에 2만9416개의 청소기를 판매해 타오 바오 가전제품분야 최고 일매출을 기록했음. 2012년 5월 공동 구매는 최고 5만 명까지 참가 - 이러한 대규모 행사는 매출실적 향상뿐만 아니라 브랜 드 인지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옴. 현재 샤오거우는 연속 4 년 타오바오 진공청소기 매출 1위를 차지하며, 360buy(京 東)·아마존닷컴(卓越)·Dangdang(當當)에도 입점한 상태임.
○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회생의 기회를 잡은 샤오거우는 2008년부터 자동차용 청소기, 건축먼지용 청소기 등 자사 제
□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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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9일
○ 중국 온라인 유통채널(인터넷 및 홈쇼핑)의 최근 연평균 50%가 넘는 폭발적인 성장세 및 오프라인 대비 낮은 진입장 벽으로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시 적극 고려 대상 - 중국의 지역마다 다른 유통채널 및 복잡한 진입경로 등 으로 초기 진출기업은 온라인 마켓이 비용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테스트마켓임. - 두 기업 사례처럼 온라인 시장 타깃팅 시 절감된 유통비 용, 홍보비용 등을 가격에 획기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가격에 특 히 민감한 온라인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필요가 있음.
○ 두 로컬기업 사례처럼 웨이보, 웨이신, 온라인 홍보 등 마케팅 또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비용 절감과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노려볼 수 있음. - 중국 온라인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은 현재 중국 내에 진출한 다수의 한국계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및 한국계 온라인 사이트 전문 벤더사 등을 활용한 간접진입방식을 시장 진입 초기에 활용할 수 있음. - 중국 인터넷 인구는 13억 인구의 절반 이상인 것으로 추 정되므로 중국 주요 사이트 인터넷 광고는 타 국가보다 그만 큼 높은 노출효과가 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銷售市場, I-research, 코트라 베이징 무역관 자체자료
2013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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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법·률·칼·럼
Wednesday Journal
[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주택 매매시 불법구조물 때문에 위약금까지 낼 수도 있다고?
이 사장 일가는 10년 전 사이궁(Sai Kung) 지역의 3층짜리 주택을 구입하여 지금까지 거주해 왔다. 그런데 아이들이 한 국으로 진학하게 되어 귀국을 고심하던 중 부동산 가격이 곧 하락할 거라는 생각에 집을 처분하고 온 가족이 귀국하기로 결정하였다. 부동산에 의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중개인은 Mr. Chan이 라는 구매희망자를 이사장의 집으로 데려왔다. Mr. Chan은 집을 살펴보던 중 옥상에 유리와 알루미늄 샤시로 만들어진 구조물을 발견하고 적법 여부를 물었다. 이 사장은 10년 동 안 아무 문제없이 살아왔으며 동네의 다른 집들도 비슷한 시 설들이 설치되어 있으니 안심하라고 하였다. 집이 마음에 들 었던 Mr. Chan은 다음날 바로 계약금 100만 불을 지급하고 변호사에게 매매업무를 의뢰했다. 그런데 관련 서류를 검토 하던 변호사는 해당 시설물은 불법구조물이라는 설명을 하 게 되는데.. 불법구조물의 관할법령은 Building Ordinance (Cap. 123) 로써 주된 내용은 건물에 관련된 공사는 담당기관인 Building Authority의 허가를 취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예
외조항으로써 건물 내부를 대상으로 하는 공사 중 구조나 하 수배관에 관한 것이 아닌 경우 허가를 면제하여 주고 있다. 다만 이런 예외규정에 해당하는 소규모 공사라 하여도 동법 에서 정하고 있는 세부규정에 따르도록 정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철재 대문인데 비록 허가를 필요로 하는 공 사는 아니지만, 외부로 열리는 문은 화재 발생 시 복도를 가 로막을 수 있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간주하는 시설에 속하게 된다. 또한, 에어컨을 외부에 노출되도록 설치하는 것은“건 물 내부”라는 규정에 부합되지 않기에 예외규정에 속하지 않을 수 있고 옥상에 유리와 샤시로 만든 구조물은 건물 내 부가 아닌 외부 또는 건물 위에서 행해지는 것으로써 허가를 얻어야 하는 공사라는 판결이 여러 건 기록되어 있다. 이런 규정에도 주변에서 불법구조물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데 단속에 적발될 경우 소유주는 최고 HKD400,000 불의 벌금과 2년 실형 및 매일 HKD20,000불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으며 적발 후 원상복귀 명령에 불응할 경우 추가로 최고 HKD200,000불의 벌금과 1년 실형에 처할 수 있고 역 시 복구될 때까지 매일 HKD20,000불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위와 같은 처벌과는 별도로 이 사장이 우려해야 하는 또 다른 문제는 Mr. Chan이 계약취소를 요구하고 기지불한 100만 불의 반환 외에도 100만 불을 추가로 요구할 수 있다 는 것이다. 실제로 부동산 시장이 폭락하던 과거에 이런 유 형의 분쟁이 많았었는데 홍콩의 부동산 매매과정은 빨라도 2~3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1,000만 불짜리 부동산이 2달 후 700만이 되기도 하는 것 현실이다. 이 사장은 Mr. Chan에 게 Good Title을 입증해 줄 의무가 있지만 해당 불법구조물 은 부동산 관련 법에 있어서 하나의 Encumbrance(하자)에 해당하므로 이 사장은 Good Title을 입증할 수 없게 되며 Mr. Chan은 이를 이유 삼아 거래의 취소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아무리 장기간 단속에 걸리지 않았다 하여도 부동 산 시장이 급변하는 시황에서는 뜻하지 않은 요인으로 매도 자의 발목을 잡을 수 있기에 거주 중인 집에 불법구조물이
있다면 하루빨리 철거하거나 당국의 허가를 얻는 것이 필요 할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 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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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크립톤 행성에서 반란을 일으켰던 반란군 조드 장군. 수퍼맨을 찾아 우주 행성을 떠돌던 그가 마침내 지구에 온다. 수퍼맨은 자신을 거부하던 사람들이 사는 지구의 존폐를 두고 최강의 적 조드 장군과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의 전쟁을 시작한다. 가슴에 커다랗게 새겨진 이니셜‘S’ 는 엘 가문을 상징 하는 문양이다. 크립톤 행성의 언어로‘희망’ , 지구인들 에게‘수퍼맨’ . 이제 수퍼맨은 희망의 이름으로, 지구인 들이 추구해야 할 이상이며, 사람들이 기적을 만들도록 돕는 신과 같은 존재로 거듭난다. 마침내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 장르 : SF,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감독 : 잭 스나이더 ▶ 출연 : 헨리 카빌, 에이미 아담스, 마이클 섀넌
7번방의 선물 흥행킹 류승룡!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딸바 보'로 돌아오다!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 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 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것! 2013년 1월 24일 새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 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 ▶ 장르 : 드라마(한국) ▶ 감독 : 이환경 ▶ 출연 : 류승룡, 박신혜, 갈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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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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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DB Transport (Discovery Bay Transit Service Ltd)
간단한 MP3 다운로더 (GoldenNuggetApps)
디스커버리 베이의 페리시간표와 버 스정보 등 교통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센트럴-디비 베이 구간 페리의 시 간표와 퉁충, 첵랍콕 국제공항, 써니 베이까지 연계정보가 제공된다. 태풍 과 같이 날씨가 급변할 때 페리 운행 공지도 신속하게 제 공된다. 디비 골프클럽에 자주 간다면 필수 설치!
검색 및 무료로 음악을 다운로드! 정말 간단하고 쉽게 작동할 수 있는 mp3 다운로드 앱이다. 검색창에 제 목, 가수, 앨범이름으로 검색하면 관 련 곡이 나타난다. 다운로드 후 재생 하면 끝! 검색 및 다운로드 WiFi를 사용하도록 설정한다. 특징 : 1. 검색 2. 다운로드 3. 미디어 라이브러리 4. 배 경 다운로드에 대한 서비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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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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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 6월 30일 마감 - 아
래-
‘재외동포 삶의 현장’ 주 제 :‘코리아 타운’ ○‘코리아 타운’ - 세계 각지에 형성된 코리아타운(한인타운) 전경 사진 ○‘재외동포 삶의 현장’ - 이국땅 직업(사업) 일선에서 일하는 재외동포의 활동 모습
을맞 1.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오는 10월 5일‘세계한인의 날’ 아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 재외동포 사회를 국내에 소개하고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 를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응모가 있기를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항을 참조해 주시기 바 랍니다.
우수작 대우 ○ 시상 : 12명 - 대상(1명) : 100만원 - 우수상(1명) : 50만원 - 입선(10명): 각 30만원 ○ 우수작 국내전시 - 시상작 12개 작품과 우수작 70~100개 작품을 선정하여 국내에서 전시 ○ 입상작 12편은 연말 재단 달력 제작 사진자료로 활용 예정
2013 재외동포재단 학위논문상 공모 안내 재외동포재단에서는 <2013 재외동포재단 학위논문상>을 시상하고자 논문을 공모합니다. 재외동포 조사연구활동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 공모전 에 국내외 연구자 여러분의 참여 및 홍보 바랍니다. ○ 사업목적 - 재외동포 연구자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여 재외동포 연구자 저변 확대 - 재외동포사회 발전의 이론적 기반 구축에 기여 ○ 사업대상: 2012.1.1부터 2013.6.30 사이에 국내외에서 발표, 학위수여 또는 심사완료된 재외동포 관련 석.박사 학위
논문 ○ 선정기준 - 학위논문의 학문적 완성도 - 정부정책 및 재외동포재단 사업과의 연계성 - 논문주제의 시의적절성 ○ 시상내역: 총 5편, 상금 1,000만원 ○ 추진일정 - 논문접수기간: 2013.6.1(토)~2013.7.10(수) - 입상작 발표(9월중) 및 시상식(10월)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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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요강 ○ 기간 : 2013년 4월 1일 ~ 6월 30일까지(3개월) ○ 아날로그 사진 : 원본사진을 스캔하여 (300dpi 이상), JPEG 파일로 응모 ※ 수상작은 추후 수상작 원본 필름 제출 필수 ○ 디지털 사진 : 2,000×2,800pixel 이상 권장, 파일용량 2Mb 이상, JPEG 파일로 응모 ○ 접수 : www.korean.net www.okf.or.kr 팝업존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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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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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9일
[ 홍콩 영주권자 입영안내 ]
Q 저는 홍콩에 어릴때 이민와서 영주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국을 위해 당당하게 병역을 이행하려는데,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 제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A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 제도’ 는 영주권 등 취득으로 국외여행 허가를 받은 사람이 병역의무이행을 희망하는 경우
입영일자 등을 본인이 직접 선택하게 하고, 영주권 유지를 위 해 군 복무 기간에 정기휴가를 이용, 이주국가를 방문할 수 있 도록 보장해 조국애를 고취하고 병역의무의 자진이행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영주권을 얻은 사람, 영주권 제도가 없는 국가에서 무기한 체류자격(5년 이상 장기체류자격 포함) 을 얻은 사람, 국외이주 사유 국외여행 허가를 받은 사람, 재외 국민등록부에 재외국민으로 등재된 부모와 같이 국외에서 거 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복수국적인 사람, 그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인 사람 및 부 또는 모가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얻은 사람 이다. 접수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지방병무청, 재 외공관 및 인천공항병무민원센터에‘영주권 등 입영희망원 서’ 를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접수시킬 때는 병무청 홈페 이지의‘국외여행·국외체재 민원신청’ 에 접속해‘영주권자 입영 희망신청’ 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지방병무청을 방문 할 때에는 영주권 등 체재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 하되, 국외이주 사유 국외여행 허가를 받은 사람은 영주권 등 체재자격증명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동신문화원 봄 학기 수료식 가져 지난 주 15일 토요일 홍콩동신교회(김성준 목사)가 운영하는 동신문화원은 10주간의 봄 학기 강좌를 마무리했다. 강좌별로 개근상과 우수상 시상에 이어, 각 반 발표 순서에 서는 만다린 랩(만다린 반), 속담 체험담(만화독서 클럽), 바이 올린 연주(바이올린 반)가 펼쳐졌다. 2부 순서로 부모와 함께 하는 교육 세미나가 진행됐다.“스펙 위에 스토리다.” 라는 주제 로 홍콩 시티대학의 이태동 교수는 꼼꼼한 계획으로 자신의 스 토리를 완성해 가는 삶의 방법을 제시하여 청소년들과 학부모 들의 호응을 얻었다. 는 취지 ‘교회에 소속된 재능과 공간을 지역사회와 나눈다.’ 에서 출발한 동신문화원은 8월 특강으로 성악교실과 사진교실 을, 가을 학기에는 바이올린, 만다린, 만화독서클럽, 동요교실
등의 강좌를 준비하여 현재 신청접수 중이다. (문 의 2723 6411)
병역의무는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징병검사를 받고 입영할 수 있으며, 입영희망시기는 국외이주자의 국내체재 가능 기간 의 범위(6개월)에서 반영할 수 있다. 또한 육군훈련소에서는 분기 1회 입영 후 1주간‘군 적응 프로그램’ 을 운영해 한국문 화와 군대예절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본인의 적성·특기·희 망분야를 고려해 보직 부여 및 근무지를 배치한다. 한편 군 복무 중에는 정기휴가 기간 중 국외여행이 보장되 며, 이주국 방문에 소요되는 왕복항공료와 국내 여비를 국가에 서 지급한다. 이때 정기휴가 여비는 영주권 유지를 위해 해당 국으로 출국할 때 연 2회까지 지급이 가능하고, 영주권 갱신이 필요 없는 국가에서 자진입대 한 영주권자나 그 밖의 국가 거 주자는 정기휴가 범위 내에서 지급한다. 또한 현역병 군 복무 를 마치고 전역할 때에는 영주권 국가로 돌아가는 데 필요한 귀가여비를 국가에서 지급한다. 입영을 신청한 후에 사정에 의해 취소를 원하는 사람은 입 영일 전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병무청 홈페이지나 지방병무 청 또는 인천공항 병무민원센터에‘영주권자 등 입영취소 신 청서’ 를 제출하면 된다. 단, 취소자는 6개월이 경과해야 재신 청할 수 있다.
2013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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