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3-08-8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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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 아가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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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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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 2차 부동산 진정책 기습 발표 부동산 인지세 2배로 인상, 2백만 달러 이하는 300배 쨩춘와 재경국장과 찬탁람 홍콩 통화국 장이 지난 22일 저녁, 전격적으로 2차 부동 산 진정책을 발표했다. 쨩 재경국장은 시가 2백만 달러 이상의 주택 및 비거주용 부동산의 매매 및 양도에 대한 인지세(Stamp Duty)을 두 배로 올린다 고 발표했다. 변경 전 부동산에 대한 인지세 는 2백만 달러 이하 부동산 매매는 단돈 100달러, 2백만 달러 이상의 부동산는 매매 가의 1.5~4.25%를 차등적으로 내도록 했었 다. 그러나 지난 주 발표된 홍콩정부의 2차 부동산 진정책은 2백만 달러 이하는 매매가 의 1.5%의 인지세를, 2백만 달러 이상은 3~8.5%를 각각 내야 한다. 2백만 달러 이하 의 부동산 매매 인지세가 무려 300배나 오 른 셈이다. 홍콩 당국이 취득가 기준을 대폭 낮춘 것 은 중소형 아파트는 물론 최근 중국 돈이 몰 리고 있는 주차장, 호텔, 상점 등의 가격 폭 등을 잡기 위한 것이다. 또 부동산 양도가 이루어지는 시점이 아니라 앞으로는 매매 계약서가 작성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내게
됨으로써 부동산 투기를 막겠다는 당국의 계획이다. 단, 홍콩 영주권자로서 첫 번째 주택을 구입하거나 하나 있던 주택을 팔고 6개월 내 새로 구입하는 경우에는 증가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 때문에 새로 도입된 증가된 인지세는 홍콩 부동산을 마 구 사들이는 중국인들과 현재 집을 한 채 이 상 가지고 있는 홍콩 시민에게 타격이 될 것 으로 보인다. 홍콩 정부는 불과 4개월 전인 작년 10월, 비영주권자나 기업이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특별 인지세(Buyer Stamp Duty, 매매가의 15%)를 내도록 규정을 새로 만들었다. 쨩 국장은“한 방에 모든 부동산 문제를 해결 할 묘책은 없다” 면서“시장 공급을 늘리고 여러가지 관리 수단을 계속해서 사용해 부
동산 진정 대책이 효력을 거두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쨩 국장은 현재 52%인 부채 대비 소득 비 율은 이자율이 3% 포인트만 증가해도 68% 로 크게 높아지게 되므로 가계 대출 부실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이에 홍콩 통화 국도 대출 기준을 더욱 상향 조정할 것이라 고 말했다. 홍콩 정부는 이번 인지세 2배 인 상 조치를 계기로 부동산 가격을 최고 3% 까지 떨어뜨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다. 이번 홍콩 재경국의 조치는 바로 얼마 전 청쿵건설이 내놓은 호텔방 개인 분양에 수 많은 투자가들이 몰려 360개 호텔 방이 순 식간에 동난 것을 계기로 추가 제재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1인당 2개' 분유 반출 제한, 3월부터 시행 홍콩 수출입 법안이 개정돼 홍콩을 떠나는 사람이 1인당 가지고 나갈 수 있는 분유의 개 수를 제한하는 규정이 다음달 3월부터 시행 된다. 식품 보건국의 코윙만 국장은 지난 22일, 오는 3월 1일부터 홍콩을 떠나는 한 사람당 가지고 나갈 수 있는 분유는 2캔, 총 1.8kg으 로 제한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추가 법령에 따르면, 홍콩에서 분유를 사가지고 나가려는 사람은 나이가 16세 이상이어야 하고 지난 24 시간 동안에는 홍콩에 머물러야 한다. 적발될 경우 2년의 실형이나 50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코 국장은 "이 새로운 법령이 자유 무역항 으로서의 홍콩의 명성을 해치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 것도 안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홍콩의 분유 공급에 안정을 가져오는 대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춘절에 즈음해 최고조에 달했던 중국 보따리상의 활동이나 홍콩 내 분유 부족 현상은 현재는 거의 보이 지 않고 있지만 코 국장은 조만간 보따리상들 이 다시 등장할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당초 분유 공급업자와 배포상들이 일간지 에 공동 성명을 내 홍콩 정부의 분유 반출량 제한 규정을 반대하려고 했던 움직임은 홍콩 식품 당국의 이보다 한 발 빠른 새 규정 발표 에 밀려 흐지부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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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반출 제한 규정에 판매업자들 반대
KMB, 버스요금 4.9% 인상 홍콩 정부가 KMB의 4.9% 버스 요금 인 상안을 받아들임에 따라 다음 달부터 KMB 이용객들은 평균 약 40센트 가량 요금을 더 내야하게 됐다. 당초 KMB는 8.5% 요금 인 상을 정부에 요청했었다. 이번 KMB의 요금 인상폭은 이전 두 차례 인상폭보다 더 크다. KMB는 2011년에는 3.6%, 2008년 6월에는 4.5% 요금을 인상한 바 있다. 교통국은 홍콩의 가장 큰 버스 회사인 KMB가 지난해 상반기에만 152만 달러의 적자를 보았으며 지난해 내내 적자로 운영 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에 당초 KMB측
중국 보따리 상들의 분유 싹쓸이 쇼핑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홍콩 시민들을 위해 홍 콩 정부가 분유 반출량을 두 캔으로 제한하겠 다는 안을 내놓자 이에 대해 제조업체와 판매 업체들이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홍콩 일반약사협의회와 7개 분유 공급 업 체는 식품 당국에 정부의 안을 반대하는 서한 을 보냈다. 이들은 지난 8일자로 보낸 편지에 서 정부의 분유 반출량 제한 방침은 중국 보 따리상을 막는 데는 전혀 실효가 없으며 단지 홍콩 경제의 근간인 자유 무역 원칙만 크게 손상시키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 장했다. 이들은 또, 홍콩 부모들의 경우 출생 증명서를 가지고 40개 회원 약국에 가면 매 2 주마다 홍콩 시민용으로 미리 예약 확보된 분 유를 3통 살 수 있기 때문에 홍콩 부모들이 분 유를 공급받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 붙였다. 홍콩에서의 아기 분유 가격은 중국인들의 극성스러운 사재기때문에 지난해 5~10% 가 격이 올랐다.
홍콩서 진도 4.8 지진 감지
홍콩에서 북동쪽으로 180km 떨어진 곳 에서 진도 4.8의 지진이 발생하자 이를 감지 한 수 천명의 홍콩 시민들이 지난 22일 홍콩 기상청에 문의 전화를 빗발치게 했다. 불안 감을 느낀 주민들은 전화로 혹은 온라인으 로 기상청에 접속해 빌딩이 흔들리고 물건 이나 의자가 약 수초간 움직인 것을 느꼈다 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 11시 반 경, 홍콩에서 북동쪽에 있는 동관 지방의 흐웬에서 일어 났다. 지진은 광동 지방의 다른 도시는 물론 접경인 푸지안 성 일부까지 감지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광동 지진학계 는 이번 지진이 비록 강도는 약했지만 진앙 지가 지표면에서 불과 11km인 곳에 위치했 기 때문에 넓은 지역에서 지진을 감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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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구했던 8.5%보다는 훨씬 낮은 4.9%선 에서 요금을 인상하라고 결정하면서도 교통 국은 "KMB의 사정이 나아지리라고 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에서 요금을 4.9% 인상하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까울룽과 신계의 외곽 지 역을 연결하는 KMB는 상대적으로 다른 회 사보다 더 많은 적자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교통국은 요금 인상폭이 4.9% 정도에서 결정된 데 대해 '적당한 인상폭'이라고 말했 으나 KMB측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입장 이다. 가장 요금이 많이 오른 노선은 상수이 (Sheung Shui)에서 타쿠링(Ta Kwu Ling) 을 운행하는 79K 노선으로 5.3달러에서 7.5% 요금이 오른 5.7달러가 된다.
있었다고 설명했다. 흐웬에서 지진이 발생 한 것은 최근 들어 두 번째로 지난해 9월 2 일에도 이보다 약한 진도 3.7의 지진이 있었 다. 홍콩에서는 최고 12까지 측정되는 머칼 리 스케일(Mercali Scale) 중 3단계를 기록했 다. 이 정도 진동은 소형 트럭이 옆을 지나 갈 때 느낄 수 있는 진동의 정도이다. 홍콩 기상청은 홍콩 지역에는 지진이 드물기 때 문에 지진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 다. 홍콩 대학의 지구과학과 찬렁상 교수는 지난 1년간 두 번이나 약한 지진이 발생한 흐웬의 경우 판의 경계에 있는 곳이 아니며 이보다는 오히려 거대한 신펑쟝 담수댐과 가깝다고 설명했다. 인공으로 만든 거대한 물의 무게가 지하에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이 지역에 잦은 지진 활동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홍콩은 지난 1979년 이후 약 62건의 진동 이 보고됐는데 이 중 12건의 진원이 이번에 지진이 일어난 흐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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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찬반 공방에 현수막 난립
파룬궁과 반파룬궁 단체의 공방이 심해 지면서 홍콩 시내 곳곳이 대형 현수막으로 도배돼 시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 다. 소고 백화점 뒷편에서 파룬궁의 코즈웨 이베이 지점 부스를 책임지고 있는 단체의 한 간부는 지난 수 개월 동안 홍콩 내 파룬 궁의 부스 8곳의 운영이 홍콩청년보호연합
(Hong Kong Youth Care Association) 이라 는 단체 때문에 방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파 룬궁에 반대하는 이 단체들은 직접적인 물 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에 내건 파룬궁 측의 대형 현 수막들을 가리기 위해 이보다 훨씬 큰 현수 막을 바로 앞 뒤로 내다 걸어 홍보를 방해하 는 수단을 쓴다. 지난 17일에도 코즈웨이베
홍·콩·뉴·스 이의 파룬궁 상설 거리 홍보 부스 주위에는 이 단체가 내다 건 3미터 높이의 홍보판에 다 '생명은 소중한 것. 악마적인 단체 파룬궁 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는 등의 문구가 길 한 면을 메웠다. 파룬궁 측은 파룬궁을 탄압하 고 있는 중국 정부의 사주를 받은 중국 홍콩 연락 사무소가 홍콩청년보호연합이라는 단 체의 배후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홍콩 청년 보호 연합은 자신들 이 신계 지역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 들이 주축이 돼 자발적으로 형성된 그룹이 라고 주장했다. 두 단체의 현수막을 동원한 공방에 대해 홍콩 시민들의 반응을 여러가지로 나타난 다. 홍콩은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어떤 부스 를 설치해도 상관없다는 사람도 있고 부스 때문에 통행이 불편하고 거리가 지저분해보 인다는 불만도 있다. 특히 근래에 들어서는 두 단체의 공방이 심해지면서 도로 홍보판 경쟁이 과열 양상도 보인다. 무엇보다 이 현 수막들이 관리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 이 대부분이라는 문제점도 있다. 당국은 현 수막들이 통행자나 운전자의 안전에 위험이 된다고 생각되면 경찰에 개입을 요청할 것 이라고 밝혔다.
피크 빌라, 6억 5천만 달러에 팔려 빅토리아 피크의 고우 힐 로드(Gough Hill Road) 3 번지의 빌라가 스퀘어 피트 당 80,247달러에 팔려 홍콩에서 팔린 개인 주 택 중 세 번째로 비싼 가격을 기록했다. 총 면적 8,100 스퀘어피트의 이 집의 판매가는 6억 5천만 달러이다. 이 거래는 지난해 10월 27일자로 시행된 홍콩 비거주민 특별세 부과 시행 이후 이뤄 졌기 때문에 만약 저택 구매자가 홍콩 시민 이 아니라면 주택 가격 이외에 추가로 내야
하는 세금만 9천 750만 달러나 된다. 원래 이 건물은 중국은행(BOC Hong Kong)의 클럽 하우스 시설이었다가 지난 2005년 4억 3천만 달러에 매각됐었다. 이후 클럽 하우스는 세 개의 빌라로 나뉘어져 팔 렸다. 현재까지 홍콩에서 가장 비싼 값을 기록 한 저택은 피크의 스카이하이 10번지로 지 난 2011년에 8억 달러에 팔렸었다. 당시 8 천 300스퀘어 피트의 이 집은 스퀘어 피트
당 96,386달러에 팔려 아시아 최고 가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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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빈부격차 줄이려 재정지출 늘릴 듯
홍콩 정부가 빈곤층과 노인층에 대한 재정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6 일 보도했다.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은 27일 첫 예산안 발표에서 이같은 계획을 내놓을 예 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마르첼라 차우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이 코노미스트는“홍콩 정부가 550억 홍콩달러 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면서“외환보유는 7240억 홍콩달러로 증가할 것” 이라고 내다봤 다. 이번 예산안에는 빈곤을 줄이고 노인층을 돕기 위해 공공지출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통 신은 설명했다. 홍콩 정부는 지난 주 부동산 판매세를 두 배로 인상했다. 홍콩의 부동산은 지난 199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부동산 거품 이 우려되고 있다. 렁춘잉 장관은 주택 시장을 안정시키고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 고 있는 가운데 야당의 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케빈 래이 다이와캐피털마켓 이코노미스트 는“홍콩 정부는 부의 불균형 등의 오랫 동안 지속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출을 늘려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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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별세 없는 레지던스 호텔에 수요 몰려
비정상적인 홍콩 부동산 시장의 아파트 가격을 잡기 위해 당국이 홍콩 시민이 아닌 사람들의 부동산 구입시 특별 추가 세를 부과하자 이번에는 법의 헛점을 이용한 호텔 분양에 예 비 구매자들이 대거 몰렸다.
부동산 개발 업체 측은 법안 자체에 헛점이 있다며 대성공 을 거둔 호텔 분양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의 대표 건설사 청쿵실업은 지난 18일, 콰이청에 보유하고 있던 4년 된 호텔을 일반 분양했다. 수 백명의 구매자들이 추가 세금 을 내지 않는 이 호텔 룸 분양에 몰렸으며 청쿵 측은 지난 19 일 저녁 현재, 에이펙스 호라이즌(Apex Horizen)의 360개 룸 이 순식간에 분양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호텔에 특별세가 붙지 않는 것은 법안 자체가 상업 용도에는 세금을 물지 않 기 때문이다. 청콩의 기습적인 호텔 분양이 풍파를 일으키자 찬만포 개 발국장은 콰이청 부지를 호텔 용도로 분양한 만큼 토지 임대 조건이 부합되지 않는다면 이를 정부가 도로 가져갈 수도 있 다고 경고했다. 건축 전문가들도 홍콩 정부와 입장을 같이 한다. 호텔의 개발 밀도 비율은 9.5로 주거용 빌딩의 5보다 훨씬 밀집되어 있어 호텔용도로 개발된 건물에 주거를 할 경우 빌딩국의 규 정에 위반된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청쿵과 부동산 에이전 트들은 구매자가 호텔 소유주와의 운영 계약에 합의만 한다 면 자신의 집처럼 얼마든지 살 수 있다면서 전혀 문제될 것
中 세관서 야동 DVD 구입 적발되면 1장당 벌금 1만위안? 중국에서 19금 비디오를 구입해 홍콩으로 가져오려다가 선전 세관에 적발될 경우 수 천 달러 벌금을 내거나 운이 나 쁘면 영창 신세까지 질 수 있게 됐다. 홍콩의 한 비지니스 맨이 선전에서 골프를 치고 골프 가 방에 6장의 포르노 디스크를 넣어 로후 검문소를 넘어 오려 다가 세관에 적발됐다. 벌금 6만 위안을 내라는 선전 세관 에 불복한 이 남자는 결국 20명을 한꺼번에 몰아놓은 더러 운 영창에서 하룻밤 신세를 져야 했다. 너무나 불쾌한 환경 을 견딜 수 없었던 이 남성은 다음 날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5만 위안을 준비하라고 했고 돈을 세관 직원에게 넘긴 후에 야 겨우 이 곳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남자는 영창의 하룻밤이 악몽이었다며 여기저기 분비물
이 묻어있어 앉을 수도 없었고 벼룩과 빈대가 들끓었다고 말했다. 선전 측은 이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해 적판 디스크 단속을 한 적도 없으며 대체로 복사판을 구입 해 들여가다가 처음 걸린 사람들에게는 구두 경고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설명이다. 재차 단속에 걸릴 경우에는 5 천 위안의 벌금을 내야 하지만 디스크 한 장당 1만 위안씩 내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선전 세관 측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홍콩의 중국 관계통들은 선전의 일부 부패한 세관 직원에게 당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중국의 지적 재산 권법은 규정상 불법 복제품을 국경 밖으로 가지고 나가려 는 행위는 범죄행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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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다는 입장이다. 또, 이 부지는 2003년 7월 이후에야 호텔 용도로 지정되었 으며 실제로 부지를 경매에서 불하받은 것은 7월 이전이기 때문에 규정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청콩 측은 주장했다. 전격 적인 판매에 들어가기 전, 청쿵 측은 관련 법규와 규정을 샅 샅이 검토했기 때문에 정부의 엄포가 효과를 거두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구매자들 역시 청쿵이 나섰으니 아마 문제될 것이 없다며 호텔방 잡기에 열을 올렸다. 한 구매자는 600스퀘어짜리 호 텔방을 3백만 달러에 구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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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섬 지하철 노선 변경예정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새로운 지하철 노선이 생기면 현재 홍콩섬 북부를 관통해 흐르는 아일랜드 라인은 노선변경이 불가피해 보인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두 가지 안 중 하나에 따르면 홍콩섬 동쪽에서 MTR을 타는 경우, 현재는 곧바로 센 트럴이나 완차이에 갈 수 있지만 변경 후에는 중간에 갈아타 야 한다. 여러 안 중 노쓰 아일랜드 라인을 신설하는 안이 채택된다 면 지금의 아일랜드 라인에 있는 정류장들은 쩡관오와 케네 디 타운을 연결하는 쩡관오 라인, 차이완에서부터 퉁청까지 연결되는 퉁청라인으로 갈라진다. 이 과정에서 타마르 역과 무역 전시장 역, 코즈웨이베이 북역이 새로 생기며 이 세 개 역들이 퉁청 라인에 들어오게 된다. 따라서 홍콩섬 동부에서
‘미스 차이나’우승자 외모 논란… ‘말라도 너무 말라’
▲ 사진 가장 오른쪽이 2013 미스 차이나 인터내셔널 우승자인 덩페이이(20).
중국 최고의 미녀로 선발된 올해의 미스차이나 우승자가 ‘외모 논란’ 에 휩싸였다. 얼굴은 배우 뺨치게 아름답지만 너무 마른 몸매가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른 것. 지난 24일 홍콩 TVB시티에서 열린‘2013 미스 차이나 인터내셔널’(Miss Chinese International Pageant) ’ 에서는 캐나다 밴쿠버 출신의 덩페이이(20)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결선에 오른 16명 의 참가자들은 여느 미인대회처럼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 다. 당시 방송 장면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승자로 덩페이 이가 선정된 데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비키니 무대에서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지나치게 마른 몸매 가 드러났던 것. 한 누리꾼은“미인대회라면 일반인들에게 미 의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는데, 지나치게 마른 몸 매보단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참가자를 뽑아야 하는 게 아닌 가” 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미스차이나의 선 발 기준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덩페이이는 8살 홍콩을 떠나 캐나다에 거주했으며 현재는 캐나다 명문 UBC에 재학 중이다. 덩페이이의 뒤를 이어 말레 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출신의 천주환(20)이 2위에, 홍콩 출신 장밍야(25)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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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노쓰 포인트역에서 퉁청 라인으로 갈아타야만 현재의 완차이, 센트럴 쪽으로 갈 수 있게 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아일랜드 서부 라인의 경우, 웡척항과 와푸 아파트 단지를 먼저 연결시키고 와푸와 홍콩대학을 2차로 연결시켜 순차적으로 이 지역 교통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홍콩 섬 서부 라인은 당초 2004년에 계획되었을 때보다는 노선도 짧아지고 정류장도 수가 줄어들었다. 교통 당국은 지하철 노선 2차 심사 기간이 끝나면 전문가 에게 의뢰, 일반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천안을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작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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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초청경기 판매 티켓 '구석자리뿐'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홍콩에서 친선 경기 티켓 중 전체 판매량의 절반도 안 되는 좌석만 일반인이 구입할 수 있다는 보 도에 시민들은 불평을 쏟아냈다. 그런데 비싼 값에 살 수 있는 표조차 경기를 잘 볼 수 있는 미드필드 위치가 아니라 구석진 곳에만 있다 는 사실이 보도되자 축구팬들은 불만이 극에 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6월 29일, 홍 콩의 대표 클럽팀인 킷치(Kitchee)와 4만 여 관중 앞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다. 이 중 일반 에게 판매되는 입장권은 1만 8천장에 불과한 데 이 표는 지난 20일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 지 4시간 반 만에 매진됐다. 입장권 가격은 330달러에서 990달러이다. 이 친선 경기는
킷치가 주관했는데 홍콩 축구 협회의 메가 이벤트 기금으로부터 8백만 달러를 지원받 아 비용의 일부를 부담했다. 전체 입장권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 만 1천 장을 확보해 자신의 대표 스폰서인 에 이온(Aon)과 외국인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홍콩 관광청도 입장권 4천 장을 확보해 경 기관람을 포함해 패키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여행사에 공급했고 킷치도 3천 6백장을 받아 홍콩의 축구 커뮤니티와 나누었다. 일반 입장 권이 적은 데 대해 킷치 대변인은 이 경기가 홍콩 정부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이에서 할당된 경기이며 홍콩 로컬팬들을 위한 경기 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정된 좌석에 그나마 외진 곳이라도 티켓
몰지각한 중국인 행동, 인터넷에서 난리
침사초이의 한 복잡한 레스토랑에서 두 살짜리 아들에게 플라스틱 통에 오줌을 싸 도록 한 중국인 여성의 경험담이 인터넷에 올라와 홍콩 네티즌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 고 있다. 게다가 사건 당사자인 본인의 이야 기를 올리면서 알려지게 돼 더욱 어처구니 가 없다는 반응이다.
사건은 중국인 방문객이 홍콩을 점령하 다시피했던 지난 춘절 연휴 기간 중에 발생 했다. 침사초이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 국인 가족의 두 살난 아들이 갑자기 화장실 에 가고 싶다고 했다. 아이의 엄마는 언제나 이럴 경우를 대비해 플라스틱 통을 가지고 다닌다며 아들을 데리고 구석 자리로 갔다 고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그런데 갑자기 식당 여종업원이 구석에 서 오줌을 누려는 아들과 자기를 보더니 화 장실이 윗층에 있다고 큰 소리로 다섯 번이 나 말하는 바람에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 이 자신들을 쳐다봤고 남자 종업원까지 가 세해 자신들을 몰아붙이는 바람에 가족 식 사가 엉망이 됐다고 중국인 여성은 주장했 다. 이 중국인 여성은 적반하장으로 "홍콩 사
을 사기 위해 홍콩 팬들은 입장권 판매가 시 작되기 수 시간 전부터 톰리 뮤직 센터 앞에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일부 극성 팬들은 회사 까지 쉬면서 24시간이나 줄을 섰다고 말했 다.
이렇게 구입된 표 중 일부는 곧바로 인터 넷에서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되기도 했는데 790달러에 매표소에서 구매한 입장권이 곧 바로 당일 인터넷에서는 4장에 2만 달러의 호가를 형성하기도 했다.
람들의 중국인 차별 정신 덕분에 우리 가족 은 매우 기분이 나빴다"며 인터넷에서 홍콩 시민들을 비난했다. 이에 대한 홍콩 시민들 의 반응은 매우 격렬하다. 한 네티즌은 '홍 콩 정부는 홍콩에 개 용변보는 곳을 더 만들 어야 한다. 중국인들에게는 이게 딱 맞다'고 비난했다. 사건이 발생했던 침사초이의 취와(Tsui Wah) 레스토랑은 이런 일이 있었다고 시인 하고 해당 종업원은 식당 안이 매우 소란해 큰 소리로 말할 수 밖에 없었고 나중에 중국
인 가족의 항의를 받고 사과했다고 설명했 다. 식당 측은 그러나 "식당 위생에 해가 되 는 행동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같은 기간 중 쩡관오의 한 대중 식당에서 는 홍콩 가족과 중국인 가족이 바닥에 실수 로 흘린 밀트 티 때문에 큰 싸움을 하게 돼 소방관과 구조차가 출동하는 소동도 있었 다. 이를 계기로 홍콩에서는, 이제 적용된 지 10년이 되는 중국인 개인 여행객 허가 방 침을 재고할 때가 됐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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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박근혜정부 출범> 중국, "한국과 동반자관계 내실 기할 것" 중국 외교부는 25일 "우리는 박근혜 여사 가 정식으로 한국 대통령에 취임한 것에 축 하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 핑에서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로 서 중국은 중한 관계 발전을 매우 중요시한 다"며 "새로운 시대에 중국은 한국과 함께 부 단히 노력해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중한 전 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 있게 만 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화 대변인은 이어 "건강하고 안정적인 중 한 관계 발전은 양국의 근본적 이익에 부합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이날 오전 열린 박 대통령의 취임 식에 차기 부총리로 유력한 류옌둥(劉延東) 공산당 정치국원을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 석 및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특별대표로 파견했다.
중 언론 "아베 총리, 영토분쟁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얻지 못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센카쿠 (尖閣)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에서 버 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얻는 데 실 패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 22일 미 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아 베 총리가 중국을 압박하도록 버락 오바마 대 통령의 발언을 이끌어내려 했으나 실패했다 고 보도했다. 오바마는 아베 총리에게 미국은 일본의 강력한 파트너라고 말했지만 특별히 영토분쟁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중국은 오바마가 이번 회담에서 댜오위다 오 분쟁이 미·일 조약의 적용 대상이라고 밝
힐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워왔다. 신화통신 은 "영토분쟁에 관한 한 아베 총리에 대한 미 국의 반응이 싸늘했다"고 보도하면서 "아베 가 향후 강경한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는 계기 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또 미국은 영토 분쟁에서 중국과 쉽게 대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자신들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고 주장했다. 쑤하오(蘇浩) 중국 외교학원 교수는 "미국 은 일본과 중국이 일정 정도 분쟁을 하는 것 이 자국에 이익이 되지만 계속 영향력을 유지 하려면 중·일간 긴장이 통제돼야 한다고 보 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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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란저우에 '카지노 신도시' 추진
중국 서북부 산악지대에 있는 간쑤성 란저 우(蘭州)시 외곽에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본뜬 카지노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대만 언 론이 20일 보도했다. 중국시보에 따르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 는 옌제허(嚴介和) 중국 태평양건설그룹 회장 은 최근 중화권 언론 인터뷰에서 이 같은 구 상을 밝혔다. 미국 네바다주 남동부 사막에 있 는 도박과 관광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기본 모델로 하고 여기에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도 시 분위기를 가미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전해 졌다. 옌 회장은 "신도시는 카지노 사업이 도시의 주요 특색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현대판 '우공이산'(愚公移山·어리 석은 사람이 산을 옮긴다) 프로젝트로도 불린 다. 5년 내에 란저우 동북부 지역의 야산 700 여 개를 깎아 이곳에 상하이 푸둥이나 톈진 빈하이 같은 계획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다. 산을 깎고 평탄화하는 토지 작업에만 4조 원 가량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옌 회장은 "란저우는 사막과 가까이 있고, 수도와는 거 리가 멀다는 점에서 라스베이거스와 환경적 인 유사점이 많다"고 말했다. 대만 언론은 중국 당국이 공식적으로 카지 노 사업을 금지하는 상황에서 이 지역에 예외 적으로 영업 허가가 가능할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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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중·국·뉴·스
"시진핑이 로또"…중국 시골 500억원 '돈벼락'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다녀간 중국의 한 극 빈 산촌에 500억원이 넘는 지원금이 몰려 주민들의 얼굴에 화 색이 돌고 있다. 21일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허베이성 푸핑 (阜平)현에 3억위안(약 520억원)의 빈곤 구제 지원금이 답지했 다. 이 액수는 과거 20년 동안 이 지역에 들어온 지원금의 1.5 배에 달한다. 이 시골 현이 '돈벼락'을 맞은 것은 시 총서기가 이곳을 방문 하면서 유명세를 탔기 때문이다. 푸핑현은 중앙 정부의 지정을 받은 대표적인 중국의 빈곤 지역이다. 시 총서기는 작년 12월 29∼30일 "진짜 빈곤을 보고 싶다"며 푸핑현을 찾아와 타이항 (太行)산 기슭에 자리 잡은 뤄퉈완(駱駝灣)촌 등을 돌아보고 주 민들을 위로했다. 시 총서기는 이곳에서 지역 간 발전 격차 해소, 계층 간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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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기도 한다. 누리꾼은 큐큐닷컴 게시판에서 "3억위안이 또 누군가의 허리춤에 들어갈 것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다" 고 말했다.
균형 완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당시 "빈곤을 없애 고 공동 부유를 실현하는 것은 사회주의의 본질적 요구"라며 " 농촌의 소강(小康), 특히 빈곤 지역의 소강이 없으면 전면적 소 강사회 건설이 이뤄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후 시 총서기의 '의중'을 읽은 중국의 각 기관과 정부 기관, 사업가들은 푸핑현 에 지원의 손길을 잇따라 내밀었다. 총 인구가 20만명에 불과한 푸핑현의 주민 한 명이 26만원 의 특별 보너스를 받게 된 셈이다. 푸핑현은 이 자금을 일시적 으로 주민들에게 푸는 대신 목축업과 임업 등에 투자해 주민들 이 장기적으로 부유해지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신경보는 전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푸핑현의 행운을 전시 행정의 전형 이라고 비판하면서 지역 관리들이 거액의 자금을 착복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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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 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 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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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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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중국 춘절, 13억의 선택 '이 선물'을 주목하라! 새로운 키워드 '건강', '개성', '여행', 연령대·성별 선물상품 차별공략 필요
□ 2013년 춘절 선물 총 소비규모 ○ 춘절 선물 소비현황 - 리둬둬의 2013년 보도에 따르면 올해 춘절 소비규모는 1인당 1000위안 이하가 34.6%, 1000~5000위안 이하가 48.6%, 5000~1만 위안 이하가 11.6%, 1만 위안 초과가 5.3%로 중국인 약 83.2%의 춘절 소비규모는 5000위안 이하 였음. - 2012년 기준 광저우의 연평균 수입이 23개 성 중 최고 수준인 5만7473위안임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중국인이 한 달 월급(광저우 기준 4789위안)을 춘절에 소비한다고 볼 수 있 음, 춘절 선물은 부모, 친척, 은사, 동료, 친구용 순임. 그 중 부 모와 친척의 선물은 각각 49%, 31%에 달하며 대다수를 차지 함. ○ 변화하는 춘절 소비행태 - 전통적으로 춘절기간은 중국인이 연중 최대 지출을 보 이는 기간임, 쑤투연구원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13년 춘절 선 물 품목은 '보양식품, 영양제', '상대방이 필요한 것', '의류, 장 신구' 순으로 2010년 대비 각각 8.6%p, 7.8%p, 4.5p% 성장했 음. 이는 중국인 두 명 중 한 명이 춘절 때 돈으로 선물을 대체 하는 것을 감안하면 크게 성장한 수치임. 즉, 춘절 선물시장 규모 전반은 축소됐으나 품목은 다양화됨. - 이 밖에 '육류 선물세트'도 2010년 대비 3.2%p 증가했 음. 주요 소비층은 농촌에 거주하는 부모세대나 실용성을 중 시하는 30대 가장 및 주부임. 반면 '술, 담배류', '특산품, 만든 음식'은 2010년 대비 각각 3.3%p, 1.3%p씩 감소했음. 술, 담 배류는 중·장년층의 습관성 소비에도 젊은 세대의 구매율 하락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띰. □ 주제별 분석: 연령대·세대별 분석 ○ 2013년 춘절 선물 선택 연령대별 분석 - 젊은 세대일수록 '보양식품, 영양제'를 선호하며 '술, 담 배류'의 구매율이 낮음. 따라서 향후 춘절 선물시장에서 위 품 목들은 각각 확대, 축소될 전망임. - '상대방이 필요한 것'이나 '의류, 장신구'는 젊은 세대가
중·장년층보다 2~3배 높은 구매율을 보임. 즉, 향후 춘절 선 물시장에서 품목별 수요가 다양화될 것이며 천편일률적인 춘 절 선물 상품은 경쟁력을 잃을 것임. ○ 2013년 춘절 선물 선택 세대별 분석 - 부모-자식 간에는 술, 담배나 실용적인 선물세트, 건강 식품이 주된 선물임. - 부모세대는 '술, 담배류' 등 전통적인 품목을 습관적으 로 구매하며 상대방이 현재 필요한 것을 구매하는 융통성이 낮음. - 자식세대는 '상대방이 필요한 것'이나 '의류, 장신구'의 구매율이 부모세대보다 약 2~3배 높아 다양한 춘절 선물을 융통성 있게 구매했음. 건강', '개 개성', '여 여행' □ 춘절 선물의 새로운 키워드 '건 ○ 키워드 1. 건강 - 건강을 중시하는 가치관은 바링허우 세대(80后, 80년 대에 태어난 중국인)를 비롯한 젊은 세대에서 강하게 나타나 며,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식품안전문제로 소비자의 식품 선 택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짐. - 올해 인기 보양식품은 동충하초, 해삼, 아교, 서양인삼 등으로 30대나 부모세대의 구매가 활발했음. 반면, 각종 영양 제는 젊은 세대의 수요가 비교적 더 활발함. - 식품의 경우 저가상품은 고객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경 향이 강해졌으므로 가격이 높아도 품질이 보장되는 상품의 고가 마케팅이 필요함. ○ 키워드 2. 개성 -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상대방이 필요할 만하고 실용적이 면서도 신선한 춘절 선물을 구매하는 경향을 보임. 여성의 경 우 디자인 제품, 남성의 경우 전자기기가 주된 품목임. - 부모세대에 주는 선물로 스튜디오 사진 촬영권, 가족사 진 촬영, 여행 등 가격 부담도 적으면서도 기억에 남을 체험성 선물을 선택하는 중국인들도 등장했음.
○ 키워드 3. 여행 - 여행은 이미 보편적인 춘절 휴가 문화로, 춘절 휴가 일 수가 보통 7~10일이기에 장거리 여행이 선호됨. - 퉁청왕에 따르면(2011) 여행객 대부분은 가족과 함께 (74.3%)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여행 목적은 '관광과 휴식 '(59.5%), '색다른 문화 경험'(20.3%)이 약 80%에 이름. 따라 서 하이난, 항저우, 상하이, 쑤저우, 난징, 쿤밍 등 관광, 휴식 에 적합하고 문화적 특색이 뚜렷한 곳이 인기임. - 1인당 여행 예산 평균은 4000위안대로 춘절 평균 소비 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모임. 장기 여행임을 고려해 저렴 한 호텔(47.3%)과 민박(18.92%)을 선택하는 중국인이 절반 이상임. - 춘절 때 여행 수요는 높으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떠날 수 있는 춘절 휴가 여행상품은 부진해 춘절 여행객의 70%가 자유여행을 선택, 약 20%만 여행사를 통함. 자료원 : 코트라 홍콩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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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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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정체 -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환 나며, 자신감 결여, 장래에 대한 불안, 사회적 지위에 대한 절망감, 이유 없는 죄책감, 망상 등도 나타난다. 여성들은 우울증을 더 조심해야
우울증,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환 우울증은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환으로 인구의 1~5% 정 도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이며 남자는 평생 10~15%, 여자는 15~20%가 우울증을 앓을 가능성이 있 는 것으로 최근 보고되고 있다.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노인 우울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 가하고 있다. 우울증은 저조한 기분 상태를 말하며, 기분이란 외적 자 극과 관계없이 자신의 내적인 요인에 의해서 지배되는 인 간의 정동(情動) 상태를 말한다. 우울증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우울 정서를 들 수 있다. 이는 환자의 90% 이 상에서 나타나며 일상적인 관심과 흥미가 상실되고 식욕 이 감퇴하며, 열등감·절망감에 사로잡혀 자살충동까지 느낄 수 있게 된다. 또한 인지기능 및 사고의 장애가 나타
맥길 대학의 딕식(Diksic) 교수 팀은 남성과 여성을 대상 으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술(PET)을 이용하여 세로토닌 합성률을 측정했다. 그 결과 남성에서는 여성에 비해 세로 토닌 합성률이 50%정도 높았다. 딕식 박사는 뇌 내 세로 토닌 합성률이 여성에서 훨씬 낮기 때문에 남성보다 여성 에서 우울증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즉 여성에서는 세로토닌 합성이 낮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저장된 세로토닌이 고갈될 수 있다. 심한 스트레 스 상황에서는 신경전달물질로서 사용되는 세로토닌의 양 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울이나 불안이 여성에서 많이 발견된다. 여성에게 우울증이 많은 이유로서 급격한 호르몬 변화나 남성우위의 사회에서 생활하는 데서 받는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불편이 일부 역할을 하리라 생각된 다. 탄수화물 음식이 우울증에 도움된다 한 그릇의 쌀밥이나 콘프레이크와 같은 탄수화물 음식은 사람의 기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 다. 더군다나 우울증에 빠져 있는 경우에도 탄수화물 음식 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우울증이 암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만성적인 우울증이 암 발병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음 이 최근 보고되고 있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의 브렌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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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크스(Brenda Penninx) 박사는 최근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최소한 6년 이상 만성적인 우울증에 시달리는 노인들은 암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88%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 말했다. 페닝크스박사는 만성울증이 정상 면역체계를 공격하는 생물학적 과정을 촉발시켜 면역기능을 억제시킴으로써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외면의 가치보다 내면의 가치추구가 중요, 우울증도 적 극적으로 약물치료 해야 외형적인 신분, 명성과 부의 높낮이에 최고의 가치를 부 여했던 사람들은 급격한 상황의 변동에 크나큰 스트레스 를 받아 쉽게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외 면의 가치를 추구하기보다 내면의 가치를 더 존중하는 사 고방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즉 외면에 드러나는 화려함과 가치에 쉽게 흥분하는 것보다 은은한 내면세계의 가치 개 발에 주력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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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홍콩수요저널
플라이트 (Flight) 완벽한 비행실력 빼고는 모든 것이 엉망진창 인 파일럿 휘태커. 어느 화창한 가을날, 그는 정 원 102명, 올랜도-애틀란타 행 사우스젯 227 항 공기 조종석에 앉는다. 그러나 이륙 10여분 후 강한 난기류에 이어 기 체 결함이 발생하고 사우스젯 227기는 속수무책 으로 지상을 향해 곤두박질친다. 엔진 마저 고장 난 상황! 파일럿 휘태커는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연속으로 기체를 뒤집어 활공하며 기적적으로 비행기를 비상착륙 시키는데...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 출연 : 덴젤 워싱턴, 돈 치들, 켈리 라일리, 존 굿맨
제로 다크 서티 (Zero Dark Thirty) 9/11 그 이후, 반드시 잡고 싶었던 단 하나의 타 겟! 베일에 가려져있던 10년간의 추적이 마침내 공개된다! 미 정보부는 매년 거액의 예산을 쏟아 붓지만 타겟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때 마침, 정보수집과 분석에 탁월한 감을 가진 CIA 요원 '마야(제시카 차스테인)'가 작전에 투입 되고 그녀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지만, 매번 어떤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상황 에 좌절한다. 어느 날, 진전되지 않는 상황 속에 유 일한 단서를 발견하게 되는데... ▶ 장르 : 드라마, 액션 ▶ 감독 : 캐서린 비글로우 ▶ 출연 : 제시카 차스테인, 제이슨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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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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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부동산 - 세입자의 권리 보여줄 필요가 없을뿐더러 집주인이 주장하는 배상의 책임도 없다고 할 수 있다.
교민 B씨는 2012년 1월 홍콩 소재 모 아파트를 3년간 유효한 임 대차계약을 체결했다.. B씨 씨는 그 동안 별 문제 없이 아파트를 이 용하고 있었는데 어제 집주인이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와 집을 급하게 매도하려고 하는데 구 매의사가 있는 사람이 반드시 오늘 중으로 집을 봐 야 한다며 오늘 언제쯤 방문하면 집에 들어가 볼 수 있는지 문의해왔다.. B씨 씨는 오늘 저녁 중요한 약속이 있고 부인만 혼자 집에 있는 관계로 집주인에게 오늘은 곤란하다는 답변을 주 었다. 그런데 집주인은 막무가내로 오후 6시에 들리겠다며 집 씨에게 모든 을 보여주지 않아 매도가 성사되지 못할 경우 B씨 책임을 묻겠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는데…. 단기투자자가 많은 홍콩의 부동산 시장에서 임차한 부동산 이 계약기간 중에 매도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B씨의 경우 계약서에 관련된 내용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집을
B씨가 집주인과 체결한 계약서에는 covenants라 하여 일 종의 약속들을 담고 있는 조항들이 있는데 그 중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covenant for quiet enjoyment 이라는 조항으 로써 임차인의 귀책사유가 없는 이상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계약기간 동안 동 부동산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타인으로부터 간섭 받지 않을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로써 그 타인에는 임 대인 본인도 포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법에서 정한 예외의 경우와 특별한 조항을 계약 서에 기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상적인 임대차계약 의 경우 임대인은 임차인의 동의 없이 임의로 자신의 부동산에 출입할 수 없으며 이를 위 반할 경우 임차인은 임대인을 상대로 손 해배상을 청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 묵시적 조항들 외에도 홍콩에서 체결한 임대차계약서 에는 기타 implied covenants들 이 내포되어 있다고 인정하는 경 우가 있기에 (집의 유지보수, 월세 의 납부의무 등) 어느 특정 권리/의무 가 계약서에 없다 하여도 묵시적으로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는 점을 항시 유념해야 할 것이다. 임대인의 입장에서는 추후 집을 매도하거나 새로운 임차인 을 구하는 등 필요 시 자신의 부동산에 방문할 수 있는 여지 를 남겨두고 싶을 것이 사실인데 이 경우 "필요 시 방문을 할 수 있다"의 뜻을 담고 있는 내용을 포함하도록 계약서를 문구 를 작성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반대로 임차인의 입장에서는 임대인이 이런 조항에 동의할 것을 요구한다면 "필요 시"라는 문구보다는 보다 구체적으로
방문의 횟수를 제한하고 방문을 하기 위해서는 임차인에게 사전에 동의를 구할 것과 방문 시간대를 특정하는 등 그 범위 와 조건을 보다 상세하게 명시함으로써 자신의 권리를 위하 여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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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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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일자로 홍콩한국국제학교에 부임해서 2013년 귀임을 3일 앞두고 이 글을 쓰는 감회가 새롭고 감개무량합니 다. 한마디로 홍콩 KIS에서의 3년간은 저에게는 많은 것을 배우 고 경험한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중등 영어교 사로 교직을 시작해서 장학사, 교감, 교장을 거쳐서 홍콩 KIS
에 까지와서 새로운 환경에서 재외 한국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떠납니다. 지난 5일에 졸업식을 끝으로 큰 업무는 마무리를 했고 조금 전 재학생들과 선생님들께 이임인사를 하고 나니 정말 가는 구나 하는 생각에 언제 다시 올 수 있을 지 기회가 된다면 다 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교직을 처음 시작하면서부 터 해외근무나 해외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했었던 저는 이번 홍콩 KIS에서의 경험은 항상 즐거웠고 새로웠습니다. 특히 유 아반부터 고등부까지 모든 학령을 아우르는 학교에서의 근무 는 처음이었고, 한국교육과정과 영어교육과정을 균형있게 운 영하면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 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선생님들의 열심과 사랑 헌신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한 결과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과 자 녀를 보내는 학부모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쌓았다고 자부 하기도 합니다. 그 증거로 학생수가 안정되게 증가하고 있고 저와 학교에 재학하다가 귀국한 학생들이나 다른 국제학교로 전학을 간 학생들이 새로 옮겨간 학교에서 잘 적응하며 공부 를 잘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 저희 교직원 모두는 보람과 긍지를 느낍니다. 2013학년도에는 더욱 변화하는 홍콩 KIS를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다름 아닌, 초등 영어교육을 수준별로 시작합니다. 저 학년과 고학년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3개반으로 능력별 반 편 성을 하여 제 능력에 맞는 그룹에서 영어를 배움으로 실력향 상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또한 사회, 수학, 과학도 현지에 서 사용하는 영어교과서를 그대로 사용하여 다양하게 영어를 접하며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국제과정에서 절반은 위탁해서 교육을 받았던 중학생 학생들은 금년 9월 2학기부터 완전 독립을 하 여 한국어과정에서 책임지고 가르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6월 경이면 신관 3개층 증축 공사가 완공되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홍콩 KIS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떠나는 이 시점에서 즐거웠던 일, 다소 아쉽고 안타까웠던 일이 많았지만 즐거운 일만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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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떠나렵니다.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저와 학교를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주셨던 여러분들께 감사를 올립니다. 조용천 주홍콩총영사님과 직원 여러분, 김구환 한인회 회장님과 교민 여러분, 홍콩 KIS 학교 이사 여러분, 홍콩한인교회협의회 목사님 여러분, 그리고 학 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 립니다. 내내 평안하시고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홍콩 한국국제학교 前 교장 오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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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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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제일교회 제22회 바자회 장터 한마당
홍콩제일교회(담임 김 훈 목사)는 지난주 23일 토요일 침사추이 이스트에 위치한 예배 당(Energy Plaza 8 층)에서 제22회 제일교회 바자회를 개최해 한인들을 위한 장터 마당을 열었다. 교회 측은 올해 특별히 부산에서 직 송해온 굴비, 부산오뎅과 각종 건어물, 반찬 류를 공들여 준비했고 명란젓, 조개젓, 어채 볶음 등 입맛을 살려주는 밑반찬 코너도 인 기를 끌었다. 교민업체에서는 천연비누와 실버스타, 밍 크의류, 황성주 생식, 라텍스, 홍삼, 주방세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 였다. 김 훈 목사는“올해는 더 많은 교회 내 봉사자들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작년도 바 자회에 비해 품목은 다소 줄었으나 방문객은 약간 늘었으며 수익금도 작년에 준 할 것으 로 예상한다” 고 말했다. 3년전 까우룽통에서 침똥으로 이사한 제 일교회는 제일문화센터를 운영하며 기독교 전도와 지역 교민사회에 교육기회활동을 동
시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 문화 센 터 5개 에 는 음악, 광동어, 요가 등 7개 강 좌 15개 클래스 에 이르렀다. 모두 전공자이나 현직 전문강사 들로 구성됐음에도 수강자들에게는 월 200 홍콩달러만 받고 있다. 김 훈 목사는“요즘 한국은 각 구청이나 동 사무소에서도 유익한 강좌가 많아 서민들에 게 배움의 기회를 널리 주고, 강사에게도 보 람을 주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는데 홍콩 한 인사회에는 그런 면에서 많이 뒤쳐지는 것 같다. 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그런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문화센터의 취지 를 밝혔다. 작년 수강생이 80여명에 이르렀 으나 올해는 100명으로 예상되고 일부 음악 클래스는 대기자도 있는 현황이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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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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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7일
한인 1.5세대 출신 제20대 홍콩한인상공회 김범수 회장 취임 신홍우 전 회장 "무한한 자부심 느끼며, 새 집행부에 성원 부탁"
▲ 제20대 회장단 및 집행부
▲ 김범수 신임회장
▲ 조용천 총영사와 신홍우 전 회장
▲ 한인회 문익생 부회장의 건배제의
홍콩한인상공회는 지난 2월 22일 저녁 7시 완 차이 다이너스티 클럽에서 제37회 정기총회 를 통해 지난 2년간 봉사해온 신홍우 전 회장 과 새롭게 선출된 김범수 신임회장의 이ᆞ취 임식을 거행했다. 조용천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와 김구환 홍콩 한인회장을 비롯해 60여명의 상공회원사 대 표들과 주요 언론들이 모인 가운데 신홍우 전 회장은 힐러리 국무장관의 이임사를 인용해 " 홍콩한인상공회장을 지낸대 대해 무한한 자 부심을 느낀다. 우리가 세운 목표와 방향이 옳 았다는 확신을 갖고 떠난다."고 첫 마디를 열 었다. 신 전 회장은 "취임시 기존 사업계승 발전, 회 원사 배가, 재정 안정화, 창업자문센터 설립, 나무심기운동 등 5가지의 목표가 있었으나 아 직도 미흡한 점이나 시행착오도 있다. 그럼에 도 여러분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고 이런 '방 향과 목적이 옳았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회
▲ 상공회 휘장 전달 모습
원사들과 많은 기관,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 며 인사를 전했다. 조용천 총영사는 "그동안 신홍우 회장과 회장 단이 잘 해오셨고 앞으로 새로운 회장단을 통 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축사하고 신홍우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구환 한인회 장을 대신하여 건배사를 하게 된 한인회의 문 익생 신임 부회장은 "지난 2년간 신홍우 회장 께서 너무 잘 하셔서 한인회가 위기감을 느꼈 다. 앞으로 더욱 원활하게 협조해서 (한인회와 상공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이어 신홍우 전 회장은 ATV 코리안아워 방송 사업에 광고방영을 통해 후원해준 박성국 농 수산물유통공사 홍콩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 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홍우 전 회장 으로부터 박수와 함께 상공회 휘장을 이어 받 은 김범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교민 1.5 세대 출신으로서 현 상공회의 중심 세대와 후
배 상공인들을 잇는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포 부를 밝혔다. 김범수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대외적 네트워 킹을 확대하고 강화, ATV 방송사업의 양적 질적 성장, 창업자문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 한인 2세대 중심의 Young Professional 모임 활성화, K-CSR (Korean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제20대 대 홍콩한인상공회 신임 회장단 회장 김범수 부회장 김미리, 김상섭, 김재현, 조성수, 선은균, 오상환(옥타지회장 겸임), 윤봉희, 홍정기 사무총장 김범석 재무이사 한 신, 이경렬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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