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2-41-841호
WEDNESDAY JOURNAL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 에베소서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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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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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기료 또 인상 예정
내년에 전기료가 또 오른다. 홍콩 당국은 홍콩의 두 개 전기회사 홍콩 일렉트릭과 CLP파워로부터 내년도 요금을 인상하겠다는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들이 신청 [제18대 대통령선거]
한 인상폭은 알려지지 않았다. 전기료 인상폭은 올해 말 쯤 입법회의의 의결을 걸쳐 결정된다. CLP는 이미 지난 5월, 크게 오른 연료비를 핑계로 향후 4년간 현재 요금의 40%를 더 올릴 것이라는 폭탄 선언을 한 바 있다. CLP측은 홍콩 정부가 환경 보호를 위해 천연 가스를 쓰도록 요구하자 천연 가스의 가격은 3배 이상 오 를 것으로 보이고 CLP의 천연 가스 수요량은 두 배 이상 증가할 예정이어서 큰 폭의 요금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 명했었다. CLP는 지난해 9.2% 요금 인상안을 정부에 제출했다가 협상 끝에 4.9%로 인상폭을 조정했고, 홍콩섬의 전기 공 급을 맡고 있는 홍콩 일렉트릭도 당초 8%대 요금 인상을 신청했다가 6.3%로 인상폭을 낮췄었다. 인상된 요금은 올 해 초부터 적용됐다.
'국민교육' 실행보류공식발표
렁춘잉 행정장관은 지난 8일, 말 많은 '국민교육' 지침을 보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철폐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렁 행정장관은 국민 교육 도입안이 시민의 의견을 양분화하고 각 학교의 학사 일정에 방해가 되었다는 점을 시인하면서 "정책의 변경이 우리 사회의 상호 신뢰를 회복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 4월에 각 학교 에 전달했던 국민 교육 정부 지침을 보류한다는 것은 각 학교가 교육국의 방침과는 상관없이 어떤 내용을 어떤 자 료로 가르칠 지 정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홍콩 교육국이 계획했던 대로라면 당초는 올해 9월부터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년간의 시범 기간을 거쳐 늦어도 2016년까지는 홍콩 내 모든 학교가 국민 교육을 의무 과 목으로 시행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국민 교육이 어린 아동들의 세뇌교육이 될 것이라는 시민들의 우려가 지난 달 열흘에 걸쳐 수 만명이 정부 종합청사 앞에 진을 치고 시위로 나타나는 바람에 결국 렁 행정장관은 한 발 뒤로 물러서야 했다. 국민 교육 시행을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 이 단식 농성을 했으며 홍콩의 상당수 대학들은 수업 거부 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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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ESF, 정부 보조금 확보 발표 오랫동안 해결을 보지 못 했던 정부 보조금 문제와 관련해 드디어 홍콩 정부와 타결을 봤다고 ESF 대표가 말했다. 홍콩 정부는 지난 2000년 부터 10년 이상 동결해 온 2 억 8천 3백만 달러의 ESF보 조금을 4억 달러로 늘리기 로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정부의 이 같은 결정 은 기존의 태도를 180도 완 전히 바꾼 것으로 지난해만 해도 홍콩 정부는 ESF에 들 어가는 보조금을 아예 없앨 수도 있다고 위협했었다. ESF의 통카싱 대표는 사적인 자리에서 렁춘잉 행정장 관과 교육국장을 만나게 됐으며 내년 학기가 시작하기 전 에 보조금 확대 지원을 마무리짓게 될 것이 확실하다고 말 했다. 통 대표는 ESF가 정부의 보조금을 계속 유치할 수 있는 데다가 정부의 지원을 받는 다른 로컬 학교들과 같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 럴 경우 보조금은 학생 수를 감안해 약 4억 달러가 될 전망 이다. 당초 ESF는 1967년, 홍콩에 거주하는 영국 국민 자녀의 '현대 일반 교양 교육'(modern liberal education)을 제공하 기 위해 설립됐었다. 그러던 것이 영국인 뿐 아니라 다양 한 인종들에게 조금씩 문이 열렸고 지금은 전 ESF에 수 천 명의 홍콩 학생이 재학 중이다. 그리고 ESF 학생의 부모는 대부분이 홍콩 영주권 소지자이다. 홍콩의 대표적인 외국 학교인 ESF는 지원자에 비해 자리가 턱없이 모자란 상황 으로 현재 ESF산하 5개 중고등학교와 9개 초등학교에 모 두 6천 5백명이 대기자로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올해 7학 년은 전체 1천명의 자리를 놓고 2천명이 경쟁을 해야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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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투자부문 인력 삭감
HSBC가 홍콩에서 투자 부문을 인력을 조용히 삭감했 다. 은행 관련 소식통은, 유럽의 최대 은행인 HSBC가 더 이상 사업 영역이라고 간주하지 않는 부문에서 상당수의
중간급 관리자를 내치고 있으며 이번에 해고된 직원들은 최소 3개월의 급료를 받고 해고됐다고 전했다. 이 사실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며 HSBC는 이에 대해 대답하 지 않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에 해고된 사람 중에 는 신용상품 부문의 그룹장도 포함되어 있다. HSBC가 앞 으로는 전통 은행 영역에 치중할 것으로 보여 소매 금융이 나 기업 금융 부문은 아직까지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문가 들은 보고 있다. HSBC는 지난해 8월, 전 세계 지점에서 인력의 10%, 3 만 명을 해고해 2013년 말까지 미화 35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올해들어 HSBC 이외에도 상 당수 시중 은행에서 수 백명이 전 세계 경기 침체의 여파 로 일자리를 잃었다.
아파트 끊임없는 오름세로 버블 우려 집세는 주춤거리거나 오히려 떨어진 곳도 많은데 집 값 만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계속 올라 부동산 거품이 우려된 다고 홍콩 당국이 경고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세의 오 름폭이 집 값의 오름폭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은 집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9일 발표된 담당 부서의 자료에 따르면, 홍콩의 민 간 주택 지수는 7월의 206.1에서 또 다시 올라 8월에 210.6 으로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 지수는 1999년의 집 값 을 100으로 기준잡아 조사 당시의 집 값을 비교하는 것이 다. 홍콩의 집 값은 이전 최고였던 1997년 수준(지수 172.9)를 지난해 넘어섰고 올해 3월부터는 매달 기록을 경 신하고 있다. 집 값 상승은 작은 아파트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 430스 퀘어 피트 이하 아파트와 430~750스퀘어 피트 사이의 아 파트 가격은 7월부터 8월 사이 2.3% 올랐다. 홍콩섬에서
430 스퀘어 피트 이하의 아파트는 평균 스퀘어 피트 당 1 만 305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집세는 7~8월 사이 1.2% 상승했다. 5~6월의 2.2%, 6~7월의 1.5%와 비교하면 점점 상승폭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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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수요저널
선전 인접 지역 유치원 등록 대란
홍콩에서 태어난 중국 아이들이 취학 연령에 달하면서 선전과 인접한 상수이(Sheng Shui)에서는 홍콩의 유치원 에 등록시키려고 입경소를 넘어 홍콩으로 들어온 부모들
때문에 큰 몸살을 앓고 있다. 선전의 최접경 지역인 상수이의 17개 유치원 중 2개 유 치원은 이미 정원을 크게 초과한 지원서가 접수됐다. 지난 9일, 상수이의 펑카이 유치원에는 지원서 접수를 위해 중 국인 학부모가 길 건너까지 수 백 명이 줄을 늘어서는 광 경이 연출됐다. 내년 9월 학기 원서 접수를 시작한 지 불과 세 시간 만에 정오 무렵이 되자 정원 240명을 훨씬 넘는 500여명의 지원서가 접수됐다. 유치원 측은 이 추세대로 라면 1천 4백명을 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미 이 유 치원의 현재 원생 중 1/3은 중국에서 매일 통학하는 학생 들이다. 상수이의 또 다른 유치원인 와이초우 유치원은 지난 달 에 내년 학년의 지원서를 받았는데 120명의 자리에 모두 800명이 지원했다. 지원서를 접수하기 위해 4시간을 기다
10월 황금연휴, 관광객 증가에도 전체 매출 감소
올해 10월 황금 연휴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중국인 관광 객이 홍콩을 찾았지만 이들이 쓴 돈은 지난해보다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관광청은 8일간의 10월 초 연휴기간 동안 약 96만
명의 중국인이 홍콩을 찾았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 77만 명 에서 20% 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해 연휴 기간 매출 이 8% 신장했던 데 비해 올해는 5% 성장하는데 그쳤다. 지 난해까지 명품이나 고가품에 집착했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올해에는 중저가 상품에 눈을 돌렸다는 것이 홍콩 내 각 쇼 핑몰 직원들의 말이다.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은 홍콩 회사 들의 주가도 끌어내렸다. 홍콩의 보석업체 룩푹(Luk Fook) 은 지난 8일 기준, 주가가 8%, 초우타이폭(Chow Tai Fok)도 6.4% 떨어졌다. 또, 동방시계(Oriental Watch)의 주가는 3.8%, 엠퍼러 시계 & 보석(Emperor Watch & Jewellery) 는 5% 떨어졌다. 홍콩에 상장한 프라다는 0.7%, 홍콩의 최대 화장품 할인 판매점인 사사는 0.2% 주식 가격이 상승하는데 그쳤다. 당 초 사사 측은 지난해 국경절 연휴 기간 기록한 9.7% 성장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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렸다는 한 홍콩 학부모는 "중국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면 정말 무섭다"고 말했다. 홍콩 학부모들의 불만은 말 할 것도 없다. 자기가 사는 지역의 유치원을 보내기 위해 중국 아이들과의 심한 경쟁을 거쳐 인터뷰를 통과해야 하 기 때문이다. 펑카이 유치원에 지원서를 내기 위해 줄을 선 중국인 학 부모들 중에는 중국 안휘성에서 온 남자도 있었다. 이 남 자는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을 피해 홍콩으로 와 2010년에 이 곳에서 아이가 출생했다며 만일 고향에서 아이를 낳았 으면 20만~30만 위안의 벌금을 내야 했다고 말했다. 문제 는 지금 나타나는 현상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홍콩 교육 당국은 홍콩에서 태어난 중국 아이들이 계속 홍콩의 교육 제도로 들어오면 문제는 상수이 등 선전 인접 지역 뿐 아니라 조만간 다른 지역으로까지 번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홍콩 정부가 시민들의 불만이 터져 개입하기 전까지 홍 콩에서 출생한 중국 아이들의 수는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났 었다.
보다 훨씬 큰 19.5%의 성장을 예측했었다. 사사의 라이벌 인 봉쥬르는 주식이 1%떨어졌고 홍콩의 대표 의류 업체 지 오다노의 주식 역시 2.5%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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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시술받은 환자 끝내 사망
코스웨이베이의 한 피부 미용실에서 혈 액 주사를 맞고 수퍼버그에 감염된 46세 환자가 결국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사망 여성은 이 피부관리실에서 혈액 주사를 맞기 이전에는 건강이 양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피부관리실에서 혈액 을 가공해 정맥에 주입하는 주사를 맞고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진 이 환자는 루톤 지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었 다. 문제가 된 피부 관리실에서 같은 관리 를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은 사 망한 환자 이외에 3명이 더 있다. 이 중 루 톤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56세의 환자는 생명이 위독하며 다른 두 명은 이 보다는 양호한 상태이다. 이번 사건을 계 기로 홍콩에서는 지금까지 거의 전무한 미용 관련 의료법을 강화해 '위험도가 높 은 처치'는 등록된 정식 의사만 할 수 있도 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 홍콩에 지나치게 우후죽순인 피부 미용실에 대한 제재도 필요하다는 것이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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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보리수 나무, 트럭 덮쳐 탑승자 사망
거대한 보리수 나무에서 길이 20미터, 무게 10톤의 나뭇 가지가 트럭 위로 떨어 져 내려 타고 있던 인부가 사망하고 동승했 던 운전사를 크게 다치게 하는 사건이 지난 12일 타이포(Tai Po)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대형 트럭 이 타이포 람캄가를 운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운전사는 간신히 부 서진 차 틈 사이로 빠져나올 수 있었으 나 운전사 옆 좌석 에 앉아있던 남자는 차 안에 갇혔다. 출 동한 소방관들은 운 전사 옆 좌석에 있었던 29세의 인부를 구 조하기 위해 약 한 시간 사투를 벌였으나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진 후 사망했다. 가지가 부러진 이 나 무의 수령은 약 100여년 된 것으로 보인다
고 당국은 말했다. 나무 전문가들은 가지가 떨어진 이 나무는 떨어진 가지가 나무 밑둥 보다 더 컸다며 나무를 제 때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다고 지적 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008년 이후 세 번째 로 발생한 사망자 발생 나무 사고이다. 2008년 홍콩대학 학생이 스탠리에서 한 나 무 밑에 서 있다가 떨어지는 나무에 맞아 사망했고 2010년에는 사틴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사람이 역시 떨어지는 나뭇가지 에 맞아 사망했다. 지난 7월 태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는 침 사초이의 복잡한 쇼핑거리에서 14미터 길 이 나뭇가지가 떨어져 지나가던 행인 5명 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잠긴 집에 들어가려던 외국인 청년 추락사 홍콩섬 서구의 6층짜리 건물 5층에 살던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청년이 옥상을 통해 잠긴 집 안으로 들어가려다 떨어져 사망했 다. 경찰은 23세의 이 청년이 집 안에 열쇠 를 두고 왔고 집 안에는 함께 살고 있는 룸 메이트가 있었으나 밖에서 이 청년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 찰에 따르면 사망한 청년의 룸 메이트는 사 고 당시 자신의 방에서 여자 친구와 채팅을 하고 있었으며 사망한 청년이 집 밖으로 나 간 사실도 몰랐고 돌아와 밖에서 문을 두드 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사망한 청년은 홍콩의 변호사 사무실에 서 일하던 사람으로 지난 8일 친구들을 만 나 술을 마시고 밤 11시경 역시 캐나다인 인 자신의 룸메이트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 다. 밤 11시 30분경, 이 청년들의 옆집 사람 이 누군가가 문을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들 었고 나가 보니 옆집 청년이 열쇠를 놓고 나왔다며 자신의 집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 을 발견했다. 몇 분 후, 크게 터지는 소리가 나 놀란 이웃은 이 청년이 길에 떨어져 있 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웃 건물 옥상에서 당시 바베큐를 하고 있 던 사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
사하고 있으나 의심쩍은 상황은 없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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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중국산 딸기먹고 독일 학생 1만 1천명 발병
중국에서 재배된 값 싼 딸기를 먹고 독일 학생 1만 1천명 이상이 발병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홍콩 과일가게에서 중국산 딸기가 자취를 감췄다. 지난 주 독일 동부 지방의 500여개 학교 와 유치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을 일
으켰는데 병원을 추적한 결과 위장 질환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고 중국산 값 싼 딸기가 바이러스의 출처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보건 당국은, 냉동 딸기가 집단 발병의 원인인 것으로 보 여지는 확실한 역학 관계가 확인됐다고 밝 혔다. 식중독 환자들은 모두 구토와 설사 증 상을 보였다. 보도가 난 후 지난 7일, 홍콩의 로컬 신문 기자들이 홍콩섬 노쓰 포인트에서 싸우케 이완까지 재래시장을 방문한 결과 중국산 딸기는 시장에서 모두 자취를 감췄고 파킨 샵과 웰컴에서는 판매되는 딸기가 중국산
홍콩 버스들 실내 공기 오염도 높아 홍콩 버스들은 WHO가 규정한 기준치 이상의 미세먼지를 싣고 다닌다고 한 환 경단체가 폭로했다. 환경 단체 <지구의 친구들>은 지난 6월과 7월 홍콩의 13개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들을 조사했는데 버 스 실내에서 PM2.5(직경 2.5마이크론 이 하)의 미세 먼지가 평방 미터당 53.11마이 크로그램이 나왔다고 밝혔다. WHO의 기 준은 25마이크로그램이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의 1/28으로 대단히 작기 때문에 마실 경우 허파에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 대기 중에 잔류한 미세먼지는 암을 유발할 수도 있 다. <지구의 친구들> 간사는 버스 내부의 환경이 운전 기사나 승객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부분의 홍콩 버스는 미세 먼지 를 따로 걸러내 환기를 시키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버스 실내에 PM2.5 수준의 미세 먼지를 갖게 되며 이는 도로 환경과 같다. 미세 먼지의 수준이 가장 높게 측정 된 버스는 코즈웨이베이를 운행하는 씨티 버스 5번 버스로 WHO 기준보다 7배 많 은 171마이크론이 검출됐다. 중문대학 환 경 보건 의학과의 웡쯔와이 교수는 미국 에서는 미세먼지와 폐암의 상관관계를 증 명하는 의학 논문들이 많다고 말했다. 까울룽 모터 버스(KMB)는 새로 도입한 버스에 전기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PM2.5이하 미세 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 면서 전체 3천 9백 대 버스 중 현재 1,350 대가 필터를 장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아니라 미국이나 호주에서 들여온 것이 라는 안내문을 붙였다. 홍콩 보건 당국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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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독일 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냉동 딸기 공급처 중 하나 이며 홍콩에서도 중국 딸기 농장 여행은 인 기를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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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학부모, 하버드 입학 안됐다며 미국 교수에 소송
두 아들이 당초 약속과는 달리 하버드에 입학하지 못했다며 홍콩 학부모가 입학을 장담했던 미국의 입학 컨설턴트를 미국 법 원에 고소했다. 고소한 홍콩 학부모는 도날 드 짱 정부의 자문이기도 했던 홍콩의 대형
보석업체 초우생생(Chow Sang Sang) 의 대 표이다. 초우생생은 홍콩 상장 기업으로 홍콩의 최대 보석업체 중 하나이며 대표인 초우킹 싱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홍콩 정부의
중앙 정책 분과(Central Policy Unit)의 자문 이었다. 고소장에 따르면, 초우생생 대표는 미국의 대학 컨설턴트 마크 짐니를 상대로 미화 2천 2백만 달러를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다. 마크 짐니는 2005년 6월까지 하버드 교육 대학원에서 외래 보조 강사로 일했던 사람으로 미국에서 대학 컨설턴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초우생생의 대표는 지난 2007년 당시 16 세, 14세이던 자신의 두 아들을 하버드에 넣기 위해 마크 짐니에게 교육 상담을 의뢰 했다. 당시 초우의 두 아들은 미국의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마크 짐니는 이들에게 개인 레슨을 시작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마크 짐 니는 하버드 입학을 보장받기 위해서 '사전 에 기름을 좀 쳐둘 필요가 있다'고 말해 초
홍콩 정부, 맨유 초청 게임에 8백만 달러 지원
홍콩 정부가 메가 이벤트 기금에서 8백 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영국 맨체 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7월 홍콩에서 경 기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 여름 홍콩 스타디움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또 다른 빅 팀인 아스널을 초청해 성황리에 경기를 한 홍콩 키치 (Hong Kong Kitchee) 가 내년 여름 맨유와 친선 경기를 한다. 홍콩 정부는 지난 9일, 맨유와의 경기가 8천 명의 외국 관광객을 비롯해 4만 명 관 중을 동원해 소콘포(So Kon Po) 경기장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비를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의 지원 덕에 표 가 격은 지난해 아스널 초청 경기 수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아스널 초 청 경기의 가장 비싼 티켓은 880달러였으
며 전체 표가 단 몇 주 만에 모두 매진됐었 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지막으로 홍콩 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05년으로 당시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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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대표로부터 돈을 받아냈다. 이 과정에서 짐니는 미국의 대학들이 '알게 모르게 인종 차별적이서 아시아 사람의 기부를 꺼리기 때문에' 직접 하버드에 기부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설립한 회사를 통하는 것이 유리하 다고 초우 대표를 설득했던 것으로 알려졌 다. 홍콩의 교육 관계자들은 재벌들의 이런 행태가 새삼스러울 것 없다는 반응이다. 재 벌들이 기부금을 써 자녀를 미국의 명문 대 학에 보내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 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현지의 에이전시 들 이 적극적으로 아시아 부자들을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덧붙여 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미국 유명 대학의 경우 학 교 운영 자금이 충분하기 때문에 말썽이 생 길 듯 싶은 기부금은 섣불리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미끼로 접근하는 것은 주 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4천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모두 채운 가운 데 홍콩팀을 2:0으로 눌렀었다. 영국 프리 미어 리그에서 19번 우승을 기록한 축구 명 가 맨유는 내년 여름에 아시아에서 세 번의 초청 경기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는데 말레 이시아에서 그 첫번째 경기를 하고 홍콩을 들른 다음 중국에서 마지막 경기를 한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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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이 직면한 새 화두 `'행복론'
중국에서 정권교체가 예정된 제18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당대회)를 앞두고 최근 `'행복론'이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급 속한 경제성장과 국력신장으로 중국이 G2로 성장했지만 행 복해졌다고 느끼는 국민이 많지 않아 정치나 정책이 잘못된 것 아니냐는 반성이 제기된 것이다. 실제로 중국이 급속한 경제성장을 했지만 부의 불균형이나 부패문제, 주택가격과 물가의 급격한 상승 등으로 말미암아 잘살게 됐다고 느끼는 국민은 많지 않다. 오히려 국가는 부강 해졌지만 백성은 빈곤감을 느끼는 `'국부민궁'(國富民窮) 현상 이 보편화하고 있고 이에따른 불만도 갈수록 커지는 양상이 다. 이런 불만은 중국 CCTV의 한 프로그램에서 "당신은 행복 합니까?"라는 질문에 "내 성은 쩡(曾)"이라고 말한 한 서민의 답변이 중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서도 잘 표
출된다. 쩡(曾)은 증오를 의미하는 증(憎)과 중국어 발음이 같 으며 따라서 이 서민은 대답은 `'행복은 커녕 증오로 가득차 있 다'는 뜻으로 읽힌다. 이 답변이 중국인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 변하는 듯 "신의 대답"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누리꾼들 사이에 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국민이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심 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국민의 이런 불만은 새로 출범하는 권력에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신화통신, 인민일보 등 중국 유력 매체들이 최근 부쩍 `'행복지수' 등을 거론하고 `'행복론' 을 강조하는 것도 국민의 행복도를 높여야 한다는 절박한 심 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후진타오(胡錦濤) 국 가주석의 10년 통치가 국민 입장에서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았다는 비판을 담은 측면도 있다고 한 중국 전문가는 지적 했다. 이에따라 차기 정권에서는 일반인의 삶의 질 개선에 더 욱 중점이 두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 후진타오 체제에서도 민생개선을 부르짖었지만 구호만 요란했을 뿐이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 더욱이 보시라이(薄熙來)의 좌파적 정책이 대중들에게 먹 히면서 30년간의 개혁개방에 따른 부작용을 치유해야 할 필 요도 커지고 있다. 차기 정권이 정치개혁과 함께 민생개선을 위해 어떤 행보를 취할지 주목된다.
中 항모, 정식 취역후 첫 출항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함이 정식 취역후 처음으 로 12일 항해에 나섰다고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가 전했다. 랴오닝함은 이날 오전 6시 5척의 예인선의 지원아래 정박지 인 다롄(大連)항을 떠났으며 별도의 호위함이나 구축함이 동 행없이 단독 출항했다. 랴오닝 호의 이번 출항은 지난 9월25일 정식으로 취역한 이후 처음이며 함재기 등을 탑재하지 않고 단독 출항한 점에 미뤄 군사적 목적이 아닌 시험 항행의 연장인 것으로 추정된 다. 중국 국방부는 지난 9월 27일 기자회견에서 랴오닝함이
정식 취역한 이후에도 과학시험과 군사훈련을 계속할 것이라 고 말해 당분간 시험운항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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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외손녀, 中 재력가와 정식 결혼
마오쩌둥(毛澤東)의 유일한 외손녀인 쿵둥메이(孔東梅ᆞ 40)가 15년 '불륜'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재력가와의 결혼에 성 공해 중국인의 입방아에 올랐다. 14일 홍콩 성도일보(星島日 報) 등 중화권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쿵둥메이가 최근 중국 유 수의 보험사인 타이캉(泰康)보험 천둥성(陳東昇) 회장과 정식 결혼식을올리고부부로서주변에인사를다녔다. 성도일보는 쿵둥메이와 천둥성이 국경절 연휴(9월 30일∼10월 7일) 기간 에 쿵둥메이의 고향 격인 장시(江西) 지안(吉安), 마오쩌둥의 출생지인 후난(湖南) 샤오산(韶山), 천둥성의 고향과 모교를 찾 는 등 공식적인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쿵둥메이의 어머니는 마오쩌둥이세번째부인인허즈전(賀子珍)과의사이에서낳은 리민(李敏)이다. 이런 가계도로 볼 때 쿵둥메이는 마오쩌둥의 유일한외손녀다. 쿵둥메이가 유명세를 치른 건 14살 연상의 천둥성과 연애 를 하면서부터였다. 쿵둥메이는 지난 1996년 베이징의 항공 항천대영미문학과졸업후천둥성과함께타이캉보험사를창 업했고 그 과정에서 둘은 그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나 당시 천둥성은 우한(武漢)대 동기인 루양(陸昻)과 결혼한 상태 였다. 경매업체인 자더(嘉德)온라인 최고경영자(CEO)이자 다 오시(道喜) 와인 사이트 창업가로 잘 나가는 사업가인 루양은 천둥성의 이혼 요구를 계속 거절해왔다. 상황이 이런 탓에 쿵 둥메이와 천둥성의 사랑은 말 그대로 불륜일 수밖에 없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쿵둥메이는 고집스럽게 천둥성과 관계를 유 지했고 3명의 자녀까지 뒀다. 성도일보는 지난해 천둥성이 루 양과 정식 이혼했고 그 이후 천둥성이 쿵둥메이와 친지를 모 시고결혼식을올렸다고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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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중·국·뉴·스
中 첫 노벨문학상 수상 모옌은 누구인가
중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모옌(莫言·57)은 장 이머우(張藝謀) 감독이 연출한 영화 '붉은 수수밭'의 원작 소설로 한국을 비롯한 세계에 이미 널리 알려진 작가다. ' 말이 없다'는 뜻의 '모옌'은 그가 1981년 등단 이후 써온 필 명이다. 본명은 관머우예(管謀業)다. 1955년 산둥성의 시골 가오미(高密)현에서 태어난 모옌 은 동년배 대부분이 그러했듯이 초등학교 시절 문화대혁
명이라는 풍파를 겪으면서 순탄치 못한 젊은 시절을 보냈 다. 11 살 때인 1966년부터 학업을 접고 농촌에서 8년간 일했다. 이어 18살이 된 1973년부터 4년 동안은 면화 공장 노동자로 지냈고 1976년 스물한살의 나이로 군에 징집됐 다. 순탄치 못한 그의 유년·청년기는 그러나 향후 중국 민중의 삶에 천착한 작품 세계를 이루는 중요한 자양분이 됐다. 군에서 전역한 그는 1981년 문학잡지 '롄지(蓮池)'에 소설 '봄밤에 내리는 소나기'를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인 생을 시작했다. 이때 그의 나이는 스물여섯 살이었다. 그 의 작품 인생에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1986년이다. 그 는 그 해 나귀 한 마리 값에 양조장 주인에게 신부로 팔려 가는 빈농 딸의 운명을 그린 소설 '붉은 수수밭'을 발표했 다. 장이모우는 1988년 이 작품을 영화로 재탄생시켰다. 이 영화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고 원작자인 모 옌의 명성도 중국 안팎에서 크게 높아졌다. 모옌의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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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뿌리 찾기 문학'으로 평가된다. 많은 그의 작품 은 고향인 가오미현의 전설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 환상적 사실주의의 영향을 크게 받은 모옌의 작품은 근현대 중국 민중의 삶을 그리면서도 개별적 인물의 삶에서 근원적 보 편성을 이끌어냈다는 문단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모옌 은 비록 군 출신이기는 하지만 사회 비판적 성향의 작품도 적지 않게 썼다. 2009년에는 중국의 산아 제한 정책 속에서 강제 낙태 수술을 해야만 했던 산부인과 의사를 주인공으로 다룬 소 설 '개구리'를 발표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 소설로 2011년 중국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모순(茅盾) 문 학상'을 타기도 했다. 이 밖에도 대표작으로는 '생사피로 (生死疲勞)', '술의 나라(酒國)', '풍유비둔(豊乳肥臀)' 등이 있다. 1957년 중국계 미국인인 양천닝(楊振寧) 교수가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9명의 화교가 각 분야에 서 노벨상을 탔다. 노벨문학상은 2000년 중국 작가 가오싱 젠(高行健)이 처음으로 수여했으나 프랑스로 망명 후여서 중국 국적이 아니었다. 중국 국적자로 노벨문학상은 모옌 이 처음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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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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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 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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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트·레·일 유주열의 홍콩트레일
한반도가 젖줄이냐 비수(匕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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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열심히 살고있다. 한때 우리동포들의 밀집지역은 나 고야역 주변이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언제든지 기차를 타고 시모노세키에서 출항하는 귀국선을 탈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글 유주열(수요저널 고문, 전 나고야 총영사)
이러한 자연재해가 찾아오는 곳이 일본열도에서도 태 평양쪽이다. 그래서 일본열도는 우리의 동해안쪽을 향 해 누워있는 모습으로 그 많은 자연재해를 등으로 막고 한반도를 가슴으로 안고있다. 또한 한반도를 통해 대륙 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대륙의 문화가 한반도 라는 파이프를 통해 흘러나와 일본열도를 적시는 모습 이다. 지진이 많고 태풍이 많이 오는 태평양보다는 문화 를 받아들이는 쪽을 향하여 누워있는 것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그랬던 것이 7세기 중반 우호국이던 백제가 망 하고 3국으로 나뉘었던 한반도가 당(唐)과 신라에 의해 통일되면서 일본이 크게 위협을 느낀다. 생활근거지를 한반도에서 가급적 먼 곳으로 옮겨갔다. 자연재해가 많 은 태평양측 동으로 옮아간다. 당과 연합한 신라가 자연 재해보다 더 무서웠던 것이다. 구주의 다이자이후에서 세토내해를 지나 나니와(大 阪), 그리고 나라(奈良)까지, 다시 나라에서 더욱 내륙쪽 인 경도로 옮아갔다. 400여 년전 천하를 통일한 이에야 스(德川家康)는 자신이 개척한 에도(동경)가 있는 관동 평야로 정치의 중심을 옮겼다. 다시 더 동쪽으로 진출한 것이다. 그리고 서양에서는 지리상의 발견으로 태평양 항로가 열리게 되고 19세기 중반 미국의 쿠로후네(黑 船)의 도래가 태평양시대의 도래로 이어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한반도를 젖꼭지로 한 문화의 전수는 더 이 상 불필요하게 되었다. 문명은 태평양으로부터 오게되 어 한반도는 더 이상 젖꼭지가 아니고 일본의 심장을 겨 누고 있는 비수로 비쳐지기 시작했다. 그 비수를 중국 (淸)이나 러시아에 넘기지 않으려고 두 나라와 전쟁을 한다. 일본은 결국 중국과 러시아와의 전쟁을 승리로 끌어 내고 비수를 손아귀에 넣게된다. 태평양시대에 가장 각 광받는 곳이 태평양연안 항구이다. 항구는 문물을 받아 들이는 접수처이다. 일본열도 지도를 자세히 보면 태평 양연안에서 가장 천혜적 항구가 2개 있다. 하나는 동경 만이고 또 하나는 이세(伊勢)만이다. 그 중 이세만이 육 지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는 천혜의 항구의 모습이다. 그 이세만 가장 안쪽에 강 3개가 있는데 그중 큰 강 2개가 기소강, 나가라강이다. 이 강들은 해발 3,000m내의 북 알프스산맥에서 흘러내리면서 나고야 평야를 적신다. 3각주의 기름진 벌판을 배경으로 배산(背山,알프스), 임수(臨水,이세만)를 하고있는 항구도시가 바로 나고야 다. 인구 250만이지만 나고야를 싸고있는 3개의 현, 즉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을 합치면 인구 1,000만 명의 광역 나고야시가 된다. 이 천혜의 항구에 공장이 들어서 고 군수물자를 만들어 내어 일본은 만주사변을 일으키 고 중국침략을 할 수 있게 된다. 2차 세계대전 말기 미 국을 놀라게 한 유명한 첨예전투기 제로기를 만든 곳도 바로 이곳이다. 이곳에 많은 동포들이 조선에서 강제집 집, 동원된 것이 당연하다. 전쟁 중 군사시설이 즐비한 나고야는 미군의 폭격으 로 완전 잿더미가 되었다. 그래서 전후 나고야는 100m 도로를 만들면서 도로가 넓직한 현대도시로 새로 태어 날 수 있었다. 전쟁 직후 폐허의 나고야에 우리동포가 수십만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조국의 해방과 함께 대부 분의 사람들은 귀국선을 탔으나 그래도 4-5만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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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건·강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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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가급적덜먹자
던 것이 2010년 38.8kg으로 3.4배로 증 가했다. 1970년대에는 5kg에 불과했 다. 반면 쌀 소비량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쌀 대신 육류 대체현상이 뚜렷하 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식습관 의 변화 때문이기도 하지만 육류 생산 및 가공, 유통산업의 발전 등 공급이 수 요를 창출했다는 점도 중요한 이유다. 서구화한 식생활은 암 유발
맛좋은 고기가 부작용 불러 채식가들은 육류 소비는 개인의 건강 이외에도 지구를 파괴하는 일로 본다. 목축을 위한 산림 벌채, 사료 생산을 위 한 경작지 확대가 지구 전체의 온실가 스 배출량을 높인다는 이유다. 그러니 육식을 버리는 게 지구를 구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이라고 말한다. 5년 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옆 에 'S' 채식 뷔페식당이 있었다. 고기 맛 이 나는 콩고기와 콩탕수육, 야채로만 만든 고추장불고기, 쌀 너비아니 등을
선보여 마니아들이 자주 찾았으나 1년 여 만에 문을 닫았다. 손해가 이만저만 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대신 그곳에 고깃집이 들어섰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몸에도 좋은 데 왜 장사가 안됐을까. 주변 사람들은 "영양은 고기와 비슷했을지 몰라도 고 기 특유의 씹는 맛을 느낄 수 없었으니 문을 닫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리 나라의 육류 소비량은 해마다 늘어나 는 추세다.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육류 소비량은 1980년 11.3kg이
육류를 균형 있게 섭취하지 않으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지난달 발간된 '2012년 통계로 본 암 현황'에 따르면 위암과 간암은 조기 검진과 적극적인 암 예방책에 따라 증가율이 확연히 줄 었지만 대장암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급속히 퍼진 서구화한 식습 관 등이 주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 적한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육류 위주로 서 구화한 식습관, 스트레스 등을 대장암 의 원인으로 꼽았다. 황인택 을지대병 원장은 "대장암 중 85%는 환경적 요 인, 주로 식습관과 연관이 있다"며 "채 소와 과일은 섬유소가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류는 물론이고 우유나 달걀, 치즈조 차도 먹지 않고 모피를 입지 않는 완벽 한 채식주의자 '비건(Vegan)'이 아니고 서는 육류를 먹지 말라고 말할 수 없다. 그래서 10%(10 less)만이라도 줄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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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것이다. '고기는 맛이 있기 때문에 먹는다'는 말처럼 채소로 고기 맛이 나는 음식을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서 먹는 방법 도 좋다. 특히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 기'라고 불릴 정도로 양질의 단백질 공 급원이다. 콩에는 단백질 40%, 탄수화 물 30%, 지질 20% 외에 비타민, 칼슘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칼슘은 잘 알려 진 대로 뼈나 치아에 도움을 줄 뿐 아니 라 정신을 안정시켜 주는 작용도 한다. 채식가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필수아미 노산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고 한다. <고기 씹는 맛에 대한 미련, 콩고기로 달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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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홍콩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네 가지 계약을 매우 중시하는 홍콩인, 중국 본토인들과는 접근 방법 달라야
□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홍콩 ○ 영국의 식민지 통치 - 155년간 영국 식민지 통치로 법 률·제도 등이 영국 의 영향을 받았음. 중 국 본토와 달리 교통 수단의 좌측 통행, 영국의 관습법 등이 여전히 남음. -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외국어 교육으로 많은 홍콩 사 람들이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음. ○ 광둥어 사용 지역 - 중국어와 영어가 홍콩의 공식 언어이지만 홍콩 시민 의 90%는 광둥어를 사용함. - 광둥어는 중국 남부 방언의 일종으로 광둥성을 포함 해 중국 내 8000만 명,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 화교 1000만 명을 포함,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이 사용하는 것 으로 추정됨. □ 홍콩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네가지 팁 ○ Tip 1. '관시'보다는 계약이 우선 - 중국 본토에서의 사업 성공 여부는 제품의 품질과 가격 외에도 '핵심 인물'과의 친분(관시)이 얼마나 두터운가 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이 강함. - 그러나 홍콩은 중국에 비해 계약을 더욱 중요시하는 편임. 중국이나 아시아 일부 국가들은 계약 후 조건이 불리 해지면 임의로 계약을 파기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홍콩 에서는 그러한 사례가 적은 편임. - 홍콩 기업들은 계약서에 근거해 문제를 제기하는 경
우가 많으므로 계약서 작성 시부터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 들은 정확히 명기할 필요가 있음. 보통 계약서는 영문으로 작성함. - 홍콩 기업의 등록 여부는 정부 운영 사이트 http://www.icris.cr.gov.hk/csci/에서 기업명으로 검색이 가 능함. ○ Tip 2. 옷차림도 중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 줘야 - 홍콩 사람들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 물음에 대부 분 홍콩 출신이라고 답함. 정치적으로는 중국의 일부이지 만 홍콩과 중국은 엄연히 다르다는 인식임. - 따라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중국인의 속성보다는 영 국 등 서양인의 속성을 많이 가졌다고 볼 수 있음. - 또한 비즈니스에 있어 복장과 외모에 신경쓰는 홍콩 인들의 특성상 중요한 미팅에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함. ○ Tip 3. 중국인 대상 마케팅 先시험 - 홍콩은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아시아 경제권과 4시간 내에 연결되는 핵심 비즈니스 지역임. - 2011년 홍콩을 방문한 관광객은 4100만 명, 그 중 중 국인 관광객은 2810만 명으로 전체의 70%가량을 차지함. 중국인 관광객은 한 해 약 1130억 홍콩달러(16조 원)를 소 비하며 홍콩 시장의 큰 손으로 부상함. - 홍콩에서 성공한 제품은 광둥성과 중국 본토로의 파 급효과가 큼. 삼성전자의 한 마케팅 관계자는 '홍콩은 글로 벌 기업의 고품질 제품 격전지이자 중국 진출의 관문'이라 밝히며 '한국 제품의 중국 시장 성공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는 테스트마켓이다'라고 덧붙임. - 즉, 중국 진출 가능성 타진 전 제품 자체에 대한 소비 자의 반응을 살펴보고 싶을 경우 홍콩에 선 진출 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임. ○ Tip 4. 브랜드가 덜 알려진 중소기업들은 한류 스타/ 콘텐츠 활용 고려 필요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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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에서 한국 드라마, 영화, 대중가요는 여전히 높 은 인기를 구가하며 홍콩 소비자들의 한국 제품에 대한 선 호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함. - 제품이나 회사의 브랜드가 중국/홍콩 등지에 이미 알려진 경우가 아니라면 한류 스타나 드라마, 영화 등의 콘 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고려해 볼 만 함. 최근 홍콩에 성 공적으로 진출한 한 한국 중소기업의 김의 경우 이영애를 모델로 하여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음. □ 시사점과 참고사항 ○ 홍콩 내 반중 정서 주의 - 최근 정부에 대한 애국심 강조와 자국 중심의 역사 서술로 논란이 된 '국민교육' 실시 여부를 놓고 홍콩인들의 불만이 증가했음. - 또한 급증하는 본토 관광객으로 중국인이 선호하는 우유와 생활용품 등의 가격이 증가함. 이로 인해 반중 정서 확산은 더욱 심화됨. - 홍콩대가 올해 8월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중국 정부를 믿지 않는다는 응답이 40%를 기록하며 2012년 만 에 최저치로 떨어졌음. - 따라서 홍콩 비즈니스맨들과의 미팅 시 그들의 반중 정서를 감안, 가급적 중국과 관련한 민감한 언급은 피하는 것이 좋음. ○ 세계적인 전시회 참가 기회 활용 - 모든 중소기업 마케팅 전문가들은 전시회 참가가 유 력한 바이어를 만나기 가장 용이하고 제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 툴이라고 입을 모음. - 홍콩에서는 연간 500여 개의 전시회와 컨퍼런스가 개최됨. 약 9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그 중 중국인 참 가자가 30%를 차지함. - 코트라 인터뷰에 응한 대부분의 홍콩 바이어는 전시 회·박람회를 통해 한국 기업을 알게된다고 답함. - 홍콩무역발전국(http://www.hktdc.com/info/tradeevents/EX/en/Exhibitions.htm)에서 구체적 전시 일정과 참 가방법 확인이 가능함. / 자료원 : 코트라 홍콩 무역관,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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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수요저널
힛 앤 런 (Hit & Run) 목격자 보호 프로그램으로 인해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다른 이름으로 새 삶을 살고 있던 찰리 는 그의 여자친구 애니가 LA에 있는 대학교로 인터뷰를 하러가야 하는 상황이 오자, 그녀를 태 워주기로 결심하다. 물론 그는 목격자 보호 프로그램으로 인해 현 재 마을에서 떠나면 안되는 상황... 결국 불어나 는 눈덩이처럼 일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 장르 : 액션, 드라마 ▶ 감독 : 데이빗 팰머, 댁스 셰파드 ▶ 출연 : 브래들리 쿠퍼, 크리스틴 벨 크리스틴 쉐노
카아하니 (Kahaani) 임신한 상태의 여주인공은 실종된 남편을 찾으러 인 도에 도착한다. 남편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새로운 사실 을 발견하게 되는데, 남편이 위험한 테러리스트와 똑같 이 생겼다는 점과 또 그런 와중에 그녀에게 정보를 제 공했거나 제공하려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살해당하 기 시작한다, 인도 정보부에선 그녀에게 사건에서 손을 뗄것을 강요하고 ... ▶ 장르 : 스릴러, 드라마(인도) ▶ 감독 : 수조이 고쉬 ▶ 출연 : 비드야 발란, 파람브라타 차테르지, 드리티먼 샤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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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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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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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코윈 가족사진 공모전 대상 전경은 씨 사진·동영상 등 195작품 참여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이하 코윈) 홍콩지회(지회장 최 지형)가 홍콩수요저널과 공동으로 주최한 가족사진 공모전 에 전경은 씨의 '환상의 생일파티'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리 고 동영상 부문의 최우수상은 전경섭 씨의 '사촌동생 100일 축하'가 선정됐다.
코윈 홍콩지회는 작년 영유아 사진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올해는 가족사진으로 주제를 정한뒤 수요저널 홈 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했다. 특별히 영유아를 소재로 한 동영상 부문도 개설해 새로운 재미를 더 했다. 지난 9월 10 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한달간 195점의 작품이 참여했다. 13 일 오전 수요저널 회의실에서 열린 심사에서는 최지형 코윈 홍콩지회장을 비롯해 수요저널 손정호 편집장, 문갤러리 문
은명 관장 등이 참여해 사진 부문 21명, 동영상 부문 9명 등 총 30명의 참가자를 선정했다. 당선된 작품은 23일 홍콩한인회가 개최하는 '한마당축제' 의 일환으로 홍콩한국국제학교 운동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제2회 가족사진 공모전 심사결과 >
1. 대상 총영사상 전경은 출품作 '환상의 생일잔치' 2. 최우수상 한인회장상 하윤건 출품作 '자라고 있는 아이' 3. 우수상 민주평통상 이지연 출품作 '플라이 하이' 4. 우수상 상공회장상 양주연 출품作 '너를 안아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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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조이여행사
▶ 생활광고 기본사이즈 : 44mm Ⅹ 20mm(100HKD/1회) ▶ 입금계좌 : HSBC 490-167095-001 (Wednesday Journal Ltd.) ※ 그외 별도 사이즈 문의
L/C No.352121
< 구 명성모텔 > <English Tuition>
<포시즌하우스>
Tutoring centre in Central with Native English speaking tutors. One-onone or small group for Age 5 to High School. Rich materials cater for each child. Find out more from Ms. Tong.
장,단기투숙하실분환영합니다. 대중교통이가장편리한위치! 맛있는한식과세탁서비스 비즈니스업무시설완비 중국비자, 가이드, 통역, 티켓대행 전화: 2199-7540 9475 - 3640(Ms. Lee)
센트럴에 위치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 교실입니다. 5세부터 고등학 생까지 일대일 수업 및 소그룹 수업 등 다양한 요청에 맞추어 수업을 해 드립 니다. 수업에서 사용하는 교재 및 부자료, 다 양한 활동 또한 학습자의 연령대에 맞 게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외, 더욱 자세한 문의는 Ms.Tong에게 해 주시면 언제든지 바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el : 28016880 / E-mail : atong.goalchild@hotmail.com website: www.goalchild.com
<만다린 레슨> 강의자격을 갖춘 네이티브 교사임. 그룹/개인 레슨 모두 가능. 문의전화 Ms. Fung:8206-9188 이메일 tuitiona@hotmail.com Qualified and natvie teacher. Group or individual Lesson are available. For enquiries, please call Ms. Fung:8206-9188 Email : tuitiona@hotmail.com
<골프레슨> 호주 Golf Teachers Federation(AGTF)출신 티칭프 로문의전화 : 9354 4303
방장기임대 각방인터넷, 욕실완비, 난방완비(히터) 취사, 세탁가능(몸만오세요) 교통편리(구룡공원바로옆) 전화: 6642-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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